출 처 : http://ft111.com/maryclark.htm
Breaking Story
터져 나오는 얘기 (속보Breaking News같은..)
September 10, 2006
The Lord showed me a newspaper and I was scanning it for a story. Then I heard Him say “breaking story.” Here is His breaking story:
I am the Lord God Almighty. I know the news before it happens. I know exactly the slant that is going to be given to the news before the newscaster speaks. I know. I see all. And I want you, beloved, to rest in the knowledge that nothing EVER escapes the view of your God. Nothing EVER catches Me by surprise. Rest in this knowledge. Rest in the knowledge that I know the “breaking story” before it is ever broken to you. I know it inside and out. I know it before the t’s are crossed and the i’s are dotted.
In this hour, I see many doubting My existence. I see just as many of My own losing heart. I see you backing down on your allegiance to Me and My cause. This is no surprise to Me either, for I know your heart. I know your doubting heart. I know your dissatisfied heart. What am I going to do about this, you wonder. I will tell you quite succinctly: I am going to rip something open that has never been ripped open. That is what I am going to do. I am going to expose something that has never been exposed. I am going to show the world and My own something that you have never viewed, and when I do, I will not only have My beloved’s attention, I will have the attention of ALL of the world, and when I say all of the world, I mean just that ? ALL of the world.
So watch for this BIG expose as it comes forth by My hand, and know when it makes its appearance that the living God has called you to attention ? signaled you that the end is near ? signaled you that He is coming to take you home where you belong ? home where His heart will envelop you in His forever love for all eternity.
That is My breaking news, beloved. That is what I want to tell you. Consider yourself told. Consider yourself notified of this most unusual news, and know deep within that your God is doing you another favor ? another kind favor is coming your way. Get poised for action, beloved. Again I say, get poised for action on My part ? on My behalf, for you are now entering the twelfth our ? the twelfth hour when the Lord God Almighty shines forth His glory, exposes something that has been hidden, and enables the whole world to peer into this interesting breaking news ? this news that will light the way into action on My part ? action that will benefit My cause and stir hearts in a most pronounced fashion. A fashion that the world has never seen ? never realized ? is coming the way of My church. Get ready, beloved, for I am taking you into a new dimension of hope ? a brand-new dimension of My favor and hope everlasting!!!
터져 나오는 얘기 (속보Breaking News같은..)
주님이 내게 신문 한장을 보여주셨고 그래서 나는 얘기를 찾아 훑어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그분이 " 급한 얘기 "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기 그분의 "급한 얘기"가 있습니다.
나는
주 하나님 전능자이다.
나는 어떤 일이 발생하기 전에 (이미)그 뉴스를 알고 있다.
나는 뉴스캐스터(진행자)가 그것을 말하기 전에 그 뉴스에 대한 관점도 알고 있다.
나는 알고 있다.
나는 모든 것을 보고 있다. 그래서 사랑하는자여,
나는 너희가 아무일도 너희 하나님의 시선을 결코 피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안심하기 원한다. 아무것도 나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없다. 이것을 알고 편히 쉬라.
내가 그 " 급한속식 " 을, 그것이 너희에게 알려지기도 전에 이미 알고있다는 사실에 편히 쉬라. 나는 그것의 안과 밖을 (모두)알고 있다.
나는 그것을 알고 있다 그 철자 " t"의 사선이 그어으지기 전에,그 철자 "i" 의 점이 찍혀지기도 전에 그것을
알고 있다.
이 시각, 나는 많은 자들이 나의 존재함을 의심하고 있는 것을 본다.
나는 내소유의 많은자들로 상심하고 있는 것을 본다.
나는 너희가 나와 나의 큰 뜻에 대한 충실함에서 물러서고 있는 것을 본다.
이것은 나에게도 놀라운 일이 전혀 아니다, 이는 내가 너희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불만스런 마음을 알고 있다.
내가 이에 대해 하려는 것이,, 너희는 궁금 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아주 간결하게 말하겠다: 나는 어떤 것을 찢어 열어 젖힐 것이다,
결코 찢어져 열린적이 없는 어떤 것을... 이것이 내가 하려는 것이다.
나는 어떤 것을 노출 시킬 것이다,, 결코 노출 되어진 적이 없는 것을...
나는 세상에게 보여주기로 되어있다 내자신의 어떤 것, 너희가 결코 본적이 없는,,
내가 보일 때, 나는 내 사랑하는자의 주의 만을 끌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주의를
끌 것이다, 내가 온 세상이라고 말할 때,,그것은 정말로 그렇다,,,세상 모두의 주의..
그러니 이 큰
노출(들어냄)을 지켜보라,,내 손으로부터 나올 때에..
그리고 알라 그것이 그 모습을 들어낼 때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희의 주의를 끌었다는 것을,, 너희에게 신호를 보냈다는 것을,,,끝이 가까왔다는...
너희에게 그가 너희를, 너희가 속한 곳, 너희 고향으로 데려가기 위해 오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는 것을...고향,
그분의 마음이 너희마음을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품속으로,,,,영원무궁토록..
사랑하는자여, 그것은 정말
터져나오는 뉴스(속보)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원하는 것이다. 너희 자신을 들었다고 간주하라.
너희 자신은 이 아주 비범한 뉴스를 알아채었다고 간주하라,
그리고 마음속 깊이 알라. 너희 하나님이 너희에게 또다른 호의를 베풀고 있다는 것을,,너희길에 오고있는 또다른 호의... 사랑하는자여, 행동 할 태세를 취하라.
다시 말한다 내 편에서 행동할 태세를 갖추라,, 나를 위하여,,,
이는 너희가 지금 열두번째 시간속으로 들어가고 있음이라, 주 하나님 전능자가 그분의 영광을 발하는 열두시 정각,,,감추어져왔던 어떤것을 들어내는,,,
전세상으로 이 흥미있는 터져나오는 뉴스(속보)를 자세히 살피도록 하는 열두번째
시간,,,내편에서 행동하도록 길을 비취어 줄 이 뉴스,,, 내 큰 뜻에 유익이 될 행동..
아주 한 분명한 방법으로 심령들을 자극하게 될 행동...
세상이 결코 본적이 없고 결코 깨달아 본적이 없는 한 방식이 교회의 길에 오고있다,
사랑하는자여, 이는 내가 너희를 소망의 한 새로운 차원으로 데려 들어가고 있음이라,,,
내 은총과 소망의 영원한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
p,s :
이분 Mary
Clark 은 늘 비유로 말합니다...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는 경우는 좀 드문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것을 휴거로 보기 어려운 것은 어떤 찢어지듯 나오는 그 얘기가 주님이
우리를 데려가기 위해
신호를 보냈다고 얘기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은 어떤 아주 큰
속보...거대한 재난..엄청난 천재지변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가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으면서 느낀
것입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