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님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제가 이글을 번역할 수 있게 단서와 자료를 제공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이 글을 번역할 수 있었던 것은 찬양의 교회 장조셉 목사님께서
이 귀한 자료를 책으로 펴내 주셔서...제가 그 동안 여러 계시의 글을 번역하면서....
알게된 부분과,,,그 책의 내용이 상당부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번역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분별하는데..." The News from Heaven " 원본 책자를
보내주신 " 옹달샘" 님에 감사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주님께서 꼭 기억해 주시기 원합니다. 아멘.
Part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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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n cannot come as the Prince
of Peace to Israel until many atrocities take place and not until after the
counterfeit comes. When you pray for the Prince of Peace to come to Israel now,
you know not the horror that must take place first, but it shall take place. It
has begun to take place. For a train has been started that will not be stopped.
내 아들은 이스라엘에게 평화의 왕으로 올 수 없다,,, 많은 극악무도한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는...
그 가짜(적 그리스도)가 오기까지는 아니다..
너희가 이제 그 평화의 왕이 이스라엘에 오기를 기도할 때, 너희는 그 공포를 모르고 있다,,먼저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될 그 공포를... 하지만 그것이 일어날 것이다.
그것은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는 한 기차, 멈춰지지 않는 기차가 출발되었다.
(Elisabeth is shown a vision, I see two trains coming and they do not realize
it but they are going to collide for they are on the same track!)
(엘리자베스는 한
환상을 보는데, 두개의 기차가 오고 있는 것을 봅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나,,, 그것들은 충돌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두 기차가 동일한 선로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 )
I am chastising Israel because I love Israel but the trains will collide because both of them are on the wrong track. The Bride of YAHUSHUA is feeling what is taking place in physical Israel. For the Bride of YAHUSHUA is spiritual Israel. Physical Israel you will be blessed with Deut.28 blessings when you return to Holiness and obey I, YAHUVEH and the only way this is done is when you accept YAHUSHUA as MESSIAH and admit HE is your only Blood Sacrifice that was given at Calvary. The blessings I have reserved is for Spiritual Israel and for all those who love ME, obey ME and put ME first in their love and in their life, those who obey MY Torah, those who respect the sacredness of MY Holy NAME and those who receive YAHUSHUA as MESSIAH.
나는 이스라엘을 호되게 책망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기차들은 충돌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 양쪽이 모두 틀린 선로 위에 있기 때문이다.
예수아의 신부가 지금의 물리적 이스라엘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는 예수아의 신부는 영적 이스라엘이기 때문이다. 너희 물리적(지상의) 이스라엘은 신명기 28장의 복을 받게
될 것이다,,너희가 거룩함으로 돌이켜 나, 야후베(여호와)를 순종할 때이다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지는 유일한 길은 너희가
예수아를 메시야로 받아 들이고서 그가 갈보리에서 들여진 너희의 유일한 희생제물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내가 여지껏 보존해 온 축복들은 영적 이스라엘을 위한 것으로,, 나를 사랑하고,
내 말에 순종하여 나를 그들 사랑의 첫번째로 두는 모든 자들을 위해서이고,
그들 삶속에서 나의 토라를 순종하는 자들, 나의 거룩한 이름의 신성함을 존중하는
자들, 그리고 예수아를 메시야로 영접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This is why you grieve as you see and you feel what is happening in Israel. Abraham is constantly before MY face and says, "What will you do with the children of Ishmael, do you not love the seed of my other son? Send your messenger to my seed and give them a chance to believe." This is why you weep for Lebanon for are they not the seed of Abraham? I have spiritual Israel that sits in Lebanon that have accepted YAHUSHUA as MESSIAH.
이것은 너희가 이스라엘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보고, 느끼는 것으로 슬픈 것이다.
아브라함이 언제나 내 면전에 있어 말한다,
" 너희가 이스마엘 자손을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너희가 나의 다른 씨는 사랑하지 않느냐 ? 당신의 사자를 내씨(아랍)에게 보내어 그들로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주소서."
이것이 너희가 레바논을 향해 눈물지울 이유이다.
이는 그들은 아브라함의 씨가 아니냐 ? 나는 레바논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예수아를
메시야로 받아들인 영적 이스라엘을 가지고 있다.
I have MY Bride of YAHUSHUA in Lebanon. I have MY Bride in Iraq and Iran.
I have MY Bride in Syria. Remember to pray for the Bride of YAHUSHUA no matter
where she is scattered around this world. I have MY Bride of YAHUSHUA in China,
I have MY BRIDE of YAHUSHUA in Russia, I have MY Bride of YAHUSHUA in Hong Kong,
I have MY Bride of YAHUSHUA in Australia I have MY Bride in America, Canada,
Germany, France and Europe, I have them scattered all over the world. I have MY
Bride of YAHUSHUA in India, Indonesia, Africa, South America and all over the
world.
나는 레바논에 나 예수아의 신부를 가지고 있다.
나는 이라크, 이란에도 나의 신부를 가지고 있다.
나는 나의 신부를 시리아에도 가지고 있다. 예수아의 신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말라 그가 이 세상 어디에 흩어져 있을지라도...
나는 나의 신부를 중공에도,, 나는 나 예수아의 신부를 러시아에도,
나는 나 예수아의 신부를 홍콩에도,
나는 나 예수아의 신부를 오스트레일리아에도,
나는 나의 신부를 미국에도, 캐나다에도, 독일에도, 프랑스에도,
그리고 유럽에도 가지고 있다. 나는 그들을 온 세상에 흩어놓았다.
나는 나 예수아의 신부를 인도에도, 인도네시아에도, 아프리카에도, 남아메리카에도,,,전 세계에 가지고 있다.
Just because your countries label another nation their enemy, do not make
it your enemy, for the governments of this world are not of ME. They do not
speak for ME, they do not respect ME and they want no part of ME. Your enemies
are who I decree are your enemies. The seed of satan is your enemy. Who is the
seed of satan it is all those whose names are NOT found in the Lambs Book of
Life. They never were MINE when they were born on this earth.
단지 너희 나라들이 다른나라에 대해 그들의 원수라고 딱지를 붙혀,
그것을 너희의 원수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는 이 세상 정부들이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의 편에서 얘기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존중하지도 않고, 그들은 나에게 속하기를 전혀 원치 않는다. 너희 원수는 내가 선포하는 자들이 너희 원수이다.
사탄의 씨가 너희 원수이다. 누가 사탄의 씨냐 ? 그것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없는 자들 모두이다. 그들은 결코 내 것이 아니었다,,그들이 이 땅에 태워났을때에....
(Praying aloud in English Holy, Holy, Holy)
( 크게 영어로 거룩, 거룩, 거룩 )
Oh Israel, Oh Jerusalem, I weep and I wail over you. You have a form of
Godliness but where is the Godliness within? You want the world to have mercy on
you, but where is your mercy Oh Israel? You have a right to defend yourself but
you have crossed the line when you pick up the weapons of biological and
chemical warfare. I am nowhere in these battles, you do not call on I YAHUVEH
for help, you try to do it by your own hand using the weapons of another land.
When you use biological and chemical warfare you punish your enemies far more
than I have ever allowed. Beware for you shall reap the whirlwind of I,
YAHUVEH's wrath as what you send comes back in your face. The nations that give
you these weapons shall reap the same fate.
오 이스라엘아, 오 이스라엘아, 나는 너희 때문에 눈물 짓고, 통곡한다 .
너희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모양은 있다, 하지만 그 속에 하나님 섬김이 어디있느냐 ? 너희는 세계가 너희를 불쌍히 여기기를 원한다,
하지만 너희의 긍휼이 여김이 어디 있느냐 ?
너희는 너희 자신을 방어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너희가 도를 넘었도다,,,
너희가 생체 무기와 화학무기를 손에 대는 순간.....
나는 이 전쟁 어디에도 없구나, 너희는 나, 야후베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는구나.
너희는 그 전쟁을 너희 힘으로, 다른나라의 무기들로 치러러하는구나.
너희가 생체 화학 무기를 사용할 때에 너희는 너희 원수를 너희가 여지껏
받아온 것보다 훨씬더
너희 적을 치는구나.
주의하라,,, 이는 너희가 나,야후베의 진노의 회오리를 거둘 것이라,
너희 면전으로 너희가 보내는 것을 되돌려 받음이라...너희에게 이러한 무기들을
주는 나라들도 그 같은 운명을 거두게 할 것이라.
When I send forth MY 2 Witnesses, I send them forth to both of Abraham's seed. I send them forth not only to the Tribe of Judah but all of the Israelites, Arabs and Gentile nations shall hear. What they speak in Israel shall be broadcast on the airwaves and newspapers all over the world. I chose this time with its technology, for MY words will be heard all over the world for there is no time such as this.
내가 나의 두증인을 내 보낼 때에,
나는 그들을 아브라함의 씨 양쪽 모두에게로 내 보낸다.
나는 그들을 유다족속에게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또한 모든 이스라엘에게로 내 보낸다, 아랍, 이방나라들 모두가 듣게 할 것이라.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말하는
것이 공중파와 신문들을 통하여 전 세계에 전파되게
할 것이라.. 나는 이때를 선택했다 그 기술을 위해....
이는 내 말이 전세계에 방송되어질 것이라, 이와같은 때가 없기 때문이라.
Satan has used this technology to further his agenda but I am using the technology to hasten MY agenda. Oh, where are the lamentations? Where is the weeping and wailing? Why do people just shake their heads and say, "Isn't that too bad?" Why isn't spiritual Israel rising up? Why do they not pray for I have a remnant seed in Lebanon? What if that was your Babies? What if that was your wives, your husband's, your loved ones, your families and your neighbors? What if that was your homes? Insanity has taken its seat in the Governments.
사탄이 이 기술을 그의 의사일정을 진행 시키기 위해 사용해 왔음이라,
하지만 내가 그 기술을 나의 의사일정을 서두르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오, 애곡함이 어디에 있느냐? 어디에 눈물지움과 통곡함이 있느냐 ? 왜 백성들이
그들의 머리를 단지 흔들며
말하길 , " 너무 심한것 아냐 ? "
왜 영적 이스라엘은 들고 일어서지않니 ? 왜 그들은 기도하지않지 ?
이는 레바논에 나의 남은자가 있음이라.
만약 그것이 너희 어린아이들이라면 ? 만약 그들이 너희 아내이라면,,,
너희 남편이라면,,,
너희의 사랑하는자들이라면,,,
너희의 가족과 너희의 이웃이라면,,,???
만약 그것이 너희의 집이라면,,,
광기에 사로잡힌 자들이 그 정부들의 요직에 있음이라.
Oh Israel, Oh Jerusalem, your people weep and wail, they run in confusion, I weep over all. It will only be when I, YAHUSHUA comes there will be peace between the Brothers, the peace on Abraham's seed. Until that time as it has always been you both will continue to try to wipe each other off the face of the earth. When the false peace comes the anger and the hatred will still be there. There is no peace until the PRINCE OF PEACE COMES (Isa 9:6) and it is I, YAHUSHUA ha MASHIACH!
오 이스라엘아, 오 예루살렘아, 너희 백성이 눈물짓고 통곡하는구나,
그들이 혼란으로 달려간다, 나는 모든일을 슬퍼한다, 그 일이 한번 있을 것이라,
내가 올때에야 형제들 사이에 평화가 있을 것이다, 아브라함의 씨에 평화가..
그 때 까지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너희 양쪽이 계속하여 서로를 지면에서 쓸어내버리려고 할
것이라.
그때 거짓 평화가 오고, 격노함과 증오가 그곳에 여전히 있을 것이라,
평화의 왕이 오기까지 진정평화가 없다 (이사야 9:6 )
그리고 그것은 나 예수아 메시야 이다.
* * * * * * *
So it is spoken, so it written given to this Child of YAHUSHUA
Apostle
Elisabeth Elijah Nikomia on 8/27/06
이렇게 예수아의 이자녀에게 말씀 되었고 기록되어졌습니다.
사도
엘리자벳스, 엘리야 니코미아 2006-8-27
There was a personal crisis that came into our lives as the enemy hit our family in a different way through our Son. This was to keep me from releasing this prophecy. This prophecy came to me in 2 parts but I am not to release 2nd part yet, YAHUVEH says there is so much spiritual meat here to digest, that is revelations from Heaven. I have no clue why this word is being released to me, with a job description for the 2 witnesses.
There is a price to pay for a prophet to receive these kind of revelations from Heaven, and the spiritual attacks have been intense during this time, but we have the VICTORY in the name of YAHUSHUA.
개인적인 위기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속으로 원수가 침입하여 우리 가족을 우리
아들을 통하여 다른방식으로 쳤습니다. 이예언은 제가 내보내지 못하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이 예언이 나에게 두부분으로 왔는데,, 하지만 아직 두번째 부분은 내보내지 못합니다. 야후베가 말하길 거기에 소화하기에 아주 강한 영적 고기가 그곳에
있다합니다.
하늘로 부터 온 계시들입니다. 나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왜 이런 말이 제게 오는지를....두증인의 상세묘사같은 일이...
어떤 예언자가 하늘로부터 이런종류의 계시를 받기까지는 치를 희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적 공격이 그 기간동안 아주 격열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아의 이름으로 승리합니다.
p,s :
이분 엘리자베스 엘리야 니코미아의 예언은 그동안의 풀어지지 않았던 성경
계시록의 부분들을 결정적으로 끼워 맞추어 주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단순히 이분의 계시만 보았다면 이 글을 번역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글을 다시 정리해서 다음에 한번 쓰겠지만....
이분의 글은 정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첫열매의 휴거가,,,,사도바울이 묘사했던 휴거가...
계시록 11 장 12 절에서 두증인이 하늘로 들려 올라갈 때에 지진과 함께 ....
그때 죽은자들이 살아나면서... 순교당해있는 자들과, 그리고 144,000 첫 열매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일곱번째 나팔 직전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제가 한때....6장의 여섯번째 인에서 "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는 구절일 가능성과,,,,,,
또한구절,,,11 장의 7 곱번째 나팔을 그 가능성으로 보았는데...성경적 근거로...
7곱번째... 마지막 나팔에 하나님의 기록된 비밀이 응할 것이라는 말씀과,,,그리고 이부분과
관련된..아프리카 우간다 청년 " 가토미불리" 의 아주 논리정연한 그분의 성경 해석과,,,
그동안 내려온 계시 가운데서...너무 많은 계시의 글들에서...성도들이 환란에 남아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것을 깨닫고,,,11 장의 두증인이 불려 올려간 이후...일곱째 나팔이 울리고..
세상나라가 우리주 그리스도에게 돌아간다면서,,,하늘 24 장로와 보좌쪽으로 변하는 것을
볼수 있고...하늘에 큰 전쟁이 벌어져..용이 땅으로 내어쫓기는 장면이 나옮니다...
12 장 이하....
본격적인 참혹한 천재가 발생합니다...그리고 13장에두 짐승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14 장을 보십시오...지금 방금 올라온 144,000 천이 시온산에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인맞은 144,000천이 있습니다. 이미 이들이 하늘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린양의 영광스런 신부,첫 열매로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 144,000 은 짐승이 다스리는 이 땅을 벗어나서 하늘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보십시오...
계시록은 재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곱인 재앙,
일곱 나팔 재앙,
일곱 대접 재앙, 입니다.
다시 말해....일곱인과, 일곱번째 나팔직전까지... 성도들이 이땅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계시록 전체가 풀립니다...일곱대접 재앙은 그야말로 초자연적인 하늘로부터의
재앙인데...
말 그대로 육체로 그 재앙을 감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자가 없습니다 (그날을 감하지 않으면..육체로 구원함을 받을자가 없다는..마태복음 말씀기억)...
그리고 이때까지..일곱째 나팔까지는 이땅에 성도들이 남아있지만....
그것의 재앙의 정도가 자연전 재난의 수준으로 그것이 하늘로 부터 오는
심판인지도 깨닫지 못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그날이 덫과 같이 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666 을 가지고 보아도...앞으로 말씀이 응할려면...
상당기간이 흘려야 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세상 문명,,,첨단 과학이 보편화 되어....칩이 완전히 대중화 되어야...그것이..어느날..
그것 외에는 해결책이 없을 때..세상사람들이 그것의 역기능을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편리하고...
그리고 다른 대안이 없으니까...그들이 가서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국가의 혜택에도 참여하고.....
여러분....이렇게 이해하면...성경의 모든 부분이 맞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당연히 그런 과정에서 기독교인들,,많은 크리스챤들도...이것을 과학의 일부로..
문명의 일부로 받아들여질 만큼...보편화 되어 있어야... 적 그리스도가 등장하여....이것을
선전할 때...먹혀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미 우리가 보고 있는바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침묵으로 일관하며...
이것이 어찌...그 666 인가 ,,,과학이지..라고 하면서...하나님의 말씀이 희미해지는 것입니다..
마치 신사참배를 국가의식으로 바꾸었던 그 수법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이해하면....지금 휴거를 전한다면서... 이런 것을 전하지도 못하게 하고..
글을 내려버리는 행동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벌써 아무런 제제도 없는 상황에서...사람들이 바른말을 못합니다...
강한 용사를 기른다는데...강한 용사는 싸울 때 길러지는 것입니다..
싸우지도 않고 벌써 머리로서...타협하는 인간의 약은 꾀를 부리고 있습니다..
아니...휴거가 없고,,,임박한 휴거를 전하지 않는 일반교회에서...이것을 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해가 일면 갑니다....그런데 휴거를 전한다면서...이것을 전하지 않는것은..
제가 볼때...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편의에 따라 넣었다 빼다 하는 것이군요...
왜냐하면...말씀이 이뤄줘야 주님이 오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문앞에 거의 년도도 명시적으로 밝혀진 정도로 가까이 왔다하면서....
이것을 전하지 않는 것은 제가 볼 때...한마디로...
666 이 인간이 만든 총체적 과학의 모습,매매, 상거래용으로 등장한다는 것을 이해할 때...
하나님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이런 것의 근거..빌미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바로 환란전 휴거설입니다...
그 근거도 아주 애매모호한 하나의 학설을 근거로....성도의 영원천국과,,,영원지옥을
가를 수도 있는 문제를 묻어 버리는 핑계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얼마나 위험 천만하기 짝이 없는 얘기란 말입니까 ???
여러분..인간은 여러분의 영혼을 결딴코 책임져 주지 못합니다..
지금의 문제는 선악과의 문제를 앞에 놓고 살고 있는 시간대 일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은 제 믿음이지만은요...
우리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오늘의 이런 문제는
말 그대로 우스운 문제,,,정신나간 얘기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계시만 가지고 얘기한다면....저는 주남 여사의 글 외에..환란전에
휴거가 발생한다는 계시의 글은 접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환란전에 휴거가 발생한다 하여....그전에 휴거되니까....666 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논리가 전개되어....휴거를 가장 앞장서서 전한다는 곳에서 계시록의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인 짐승의 표 666 을 전하지 못하게 글들을 내려 버려,,,,
전하는 것을 금하고 있는 개탄스런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환란전 휴거설이 오늘날 빌미가 되어 ....
벌써 하나님의 말씀을 부분적으로 자기들에게 끼워 맞춤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666 은 여러분 각자의 믿음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이에게는...선악과로...어떤이에게는 과학의 산물,,,문명의 일부로
다가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각자가 하나님앞에서 신앙의 양심으로 판단하기 원합니다..
이것이 저의 신앙이고..신앙 양심입니다..
아멘..
영광을 주님께...
성부, 성자, 성령의 존전에 이글이 있길 원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