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알 것입니다...
우리가 왜 이것은 지금 전해야 하느냐면....모든 것은 때와 시기가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정보의 보고로서 지식의 최 첨병 역활을 하고... 그 위력이 그렇게 대단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이 칩은 미국이 그 생산 국가이기에...
처음부터...엄청난 문제를 불러 일으키며...매스컴을 탔고....소위 조지 오웰 소설에 등장하는 " 빅 브라더 " ...성서의 " 짐승의 표" 의 등장이라고
아주 미국은 대대적으로 이것의 등장을 두고 미국사회의 엄청난 경계의 대상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들은 문화 자체가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기에....
이것을 구지 교회에서 시끄럽게 굴지 않아도...일반 매스컴, 뉴스 방송매체에서..
인권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면서...많은 지식인들과 양식있는 학자들이 이것의 위험을 경계했고...
특히 기독교 계통에서는 이것이 그 짐승의 표라고 책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미국에서 얘기입니다.
우리나라는 인터넷을 통해 미국에서 이것이 그 짐승의 표라고 알려지면서.....
특히 ...휴거의 임박성을 전하면서...인터넷을 통해 급속하게 이것이 퍼저나가는데
급속적인 역활을 했습니다.....
사실 지금도..일반 교회에서는 이런것 자체를 거론하는 것이 거의 금기시 되다시피
되어있는 현실로서...이런 얘기를 하면...괜히 이상한데 빠지지 말라고 하고...
그런데 빠지면..잘못되는 걸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목사님들도 어느정도는 그래도 째끔은 들어서 알고 있는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나라는 이런 문제를 자유롭게 거론할 수 없는 이상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모난 돌이 정맞는다...그런데 너무 빠지지마라....그런것은 몰라도...신앙생활하는데..지장없다..
그냥 교회 열심히 빠지지말고 예배에 잘 참석하고..라는 정도가 정석으로 늘리 인정될 정도이니까요..
그러나 ..여러분...
이 인터넷이란 것......이 지식의 최첨단을 달리면서....
전 세상을 하나로 이어주는 이것이 곧 앞으로 우라가 살아가야 할 666 체제의 일부라는 것을 일반 크리스챤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가 막연히 정통으로 그냥,,,신앙생활 잘 하고 있는 걸로..스스로의 최면에 걸려...
지금 세상이 어떻게 어느 시점에 있는지를 전혀 감을 잡고 있지 못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초림의 대표적 그 예입니다....
초림의 예수님이 왔었지만...하나님의 말씀에 아주 정통하다는....
구약을 가르치고..인도하는 지도자급의 서기관 바리새인, 율법사들은 그들이 자칭
정통하고,,,알고 있다고 했지만....
전혀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생각과,,,그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것과 전혀 다르게 메시야가 왔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때..메시야를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못박았던 이스라엘...
지금도...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을 그들은 믿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 사회에서 혹 우리가 믿는 예수님을 아주 드물게 있을지라도...
그들은 그 사회에서 그 사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시대의 아이러니입니다...
어떻게 2000 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이 예수님의 그들의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않는단 말입니다.
여러분...
제가 오늘 이렇게 길게 서론을 얘기한 것은.....
바로 지금 우리가 접하고 있는 666 의 문제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의 실상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일반 교회에서 말입니다...
그낭 이런 얘기자체를 끌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지금 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이제 조금씩 여러분도 보일 것입니다...
666 체제란 바로 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앞으로 인간 문명이 나아갈...바로..
꿈의 구현,,,첨단 사회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분명 지금은 계시록이 말하는 방향으로 역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양식이..있는 사람이라면.. 뭔가 느끼는 것이 있는 사람이라면...어렴풋이나마 감지 할 것입니다..
대 배도가 어떻게 이루어지겠습니까 ????
제가 볼때....대 배도가 온다는 것을 몇몇 계시에서 이미 보았습니다...
이렇게 분명히 보이는 것이 있는데 ...왜 지금 이것을 전하는 것을 금해야 한단 말입니까 ?????
모든것은 시기와 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면...주님의 재림은 이루어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저와 여러분이 이렇게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도...분명 어둠의 시대가 도래 할것입니다..
가장 정보에서 앞서 있는 인터넷이기에..이것의 위험성을 분명하게 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666 은 그 모양이라도 닮았으면...가르쳐 전하여 엄히 금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인권 침해의 소지가 있는 것 정도로 보면 그만이겠지만...
우리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우리에겐.....이것은 말 그대로.......
생명,,,영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우리가 그것을 아직..경험으로 모르기 때문에 그런 강건너 물보듯 얘기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 한번 언급된 그 선악과 하나 따 먹었다고 인류 6000 년의 역사가...
죄와 저주, 고통으로 점철되었다는 사실을 결딴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금의 이 선악과,,,인류의 마지막 선악과....이 666 은 그와는 비교할수 없는
더 무시무시한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분적으로..자신의 편리에 따라...어떤 것은 전하고..
어떤 것은 전하지 않고......그것은 제가 보니 아닌것 같군요.....
이것을 지금 전하지 않으면...분명..이 결과는 저와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의 형제,,
이웃..
여러분의 주안의 자녀들이 받게 될것이기때문입니다.
이것은 저와 여러분에게 주님이 주신 의무이요 명령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 그분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글이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뜻이 이땅에 속히 이뤄지기 원합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