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박근혜 대통령께
박근혜 대통령께.
한국과 세계의 평화를 쥐락펴락하고 싶어하는 김정은이를 이빨빠진 호랑이로 만드는 지름길은 먼저 안방 (청와대) 부터 남침땅굴 찾아 막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말했건 것처럼, 핵 열개보다 땅굴 하나가 더 효력있고 한국을 위협하는 것은 남침땅굴입니다.
하마스 땅굴을 찾아막은 이스라엘 정부와, 장거리 남침땅굴을 이미 알고 있는 미국 국가정보국 전 국장 (4성) 출신 데니스 블래어, 윤여길 박사님, 한성주 장군님, 김한식 목사님등 속히 남침땅굴 수색 및 파괴 팀을 구성하여, 먼저 중요하고 이미 찾기 쉬운 곳부터 막아내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께서 주어진 이 시간에 가장 현명하게 조치하실 수 있는 필수과제이자, 지금은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프리메이슨을 두려워하실 필요도 없으며, 어느 종북 늙은 세력도 두려워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한마디만 명령 내리셔서, 대한의 귀한 군인들, 아들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당장 시급한 대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꽃제비들과 지하교회 사람들등도 우리는 구해내야겠지만, 남한의 아이들의 무구한 희생을 이렇게 무방비로 치룰 수는 없지않습니까.
오른쪽을 바라보면 종북, 왼쪽을 바라보면 스파이일지는 우리는 잘 모르겠으나, 중요한 것은, 지금 만군의 여호와께서 건네주신 한 가닥의 실마리를 잡으시길 기도합니다.
한국군인들이 군 수뇌부에 북한특수부대 땅굴 침투상황 보고를 해도 진실을 막고 있는 사태까지 왔고,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백화점 아래에도 구멍이 나 있어도 쉬쉬하는 이 상황을 알고 있는 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기도, 또 기도합니다.
만약, 맨 처음 남침 땅굴을 찾고나면, 그때는 미국정부에 부탁하여 김정은을 스마트 밤(smart bomb) 으로 제거할 수 있지도 않겠습니까?
대통령이여,
대통령 안에 계신 작은 성령의 불꽃을 부디 소멸시키지 마소서.
다니엘서의 느브갓네살 왕처럼, 대한민국이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계속 중보기도합니다.
힘내소서.
그리고 아름다운 남한의 젊은이들의 귀한 생명을 기억 해 주소서.
홍혜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