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 } 꿈 이야기 ( 125, 발사되는 미사일, 그리고,, 21~22, 3 : 4 ) 뭔가 좀 완성된 듯한...,,
오늘,, 아니 요즈음,,,
저 땅굴 땜에 신경이 쓰이는데,,,,,, 되어가는 것을 보니,, 심각한 것( 전쟁 ?)이 멀지 않을 것 같은데,,,
" 내 졸업식이 바쁘다고 했는데 ~~ ... "
그리고,,, 그 졸업식이,, 내가 나가는,,, 풀어지는 것,, 하고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아마도,,그 풀려 나가는 날짜가 3 월 중반 시작점 정도의 시점이 되지 않을런지,,,,,,
제가 이거 깨우친지는 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래전에 제가 삭제해 버렸던,, 내려 버렸던,, 뭔가 내 영이 미혹되었다 생각하여...
.. 그때,, 그 125 에 대한,, 어머님이 꿈에서 내게 125 일 전에 받았다고 했던,,,,
그것이 생각났고,,, 그 문세광이 관련된 동영상과 관련,, 125 의 비밀을 깨달은 날짜를 정확히 찾기 위해... 헤매다가,, 찾은 날짜가,,
혹,,, 저 다니엘이 이 꿈 얘기를 기록하는 시발점이 되었던,,, 바로 되 돌아 떨어지는 재앙을 초래하는,,,
발사 되어 나가는 두번 째 미사일,,, 과 관련한 바로 다음의 꿈,, http://blog.daum.net/danieell/15714310 이 성취되는 그 시점과 관련이 있을런지...그러니까 ,,발사한 곳으로 되 돌아떨어지는,,
그 발사한 이들에게 재앙이 되는,, 재앙을 초래하는 그 미사일이 발사되는 시점이,,,
아마
이것이 올 바른 해석이라면,,
이 정도 날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 앞으로 이런 징조나,, 징후가 보일 땐,, 여러분 !
여러분 !
그때라도,, 주 앞에서 회개하며,,회개하며,, 우리의 행위를 바로할수 있는 저 다니엘과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우리는 분명 심각한 시간대에 진입했고,, 그 시간대를 살고 있습니다.
{ 50 } 꿈 이야기 (뭔가 풀리는 듯한,, 18 + 19 + 20 , 그리고 슬픈 이별, 그리고 나의 소개인사 ) |
http://blog.daum.net/danieell/15714325
제가 이 꿈 이야기 시리즈를 기록하는 결정적인 시발점이 되었던,,, 그 꿈 얘기... 지금부터,, 바로 { 1 } 번으로 올라갔던가 했던 그 꿈 얘기에서,,, 그 발사했던 곳으로 되돌아 떨어지는 재앙을 초래했던 미사일 얘기가 있습니다...
http://blog.daum.net/danieell/15713565 2012, 10,19
" 그 꿈속에서,, 아주 아주 크다란 로 - 켓이 발사되고 있었다, 완전히 미사일 같은... 그런데 그것이
마치 나로호 발사때의 모습처럼,, 하늘을 향해 완전히 꼿꼿히 직각으로 서 있다...
발사대를 벗어나,, 올라간다,,, 상승한다.... 장관이다... 장관이다,,, 뒤쪽으로 불을 뿜어대는 것이,, 정말 장관이다..
저 엄청난 것이.. 완전히 불을 뒤로 내 뿜으며 올라간다... 올라간다,,, 상승,,, 상승,, 한다....
계속 ... 계속 올라간다,,, 어,, 어,,, 이상하네,,, 저것이 돌기시작하네... 아직 더 계속 올라가야 하는데... 계속 올라가야 하는데..
그냥 빙그러러,,, 크게 원을 그리며,,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돌아선다.. 돌아선다.... 그 큰 불꽃을 뒤로 하고,, 원을 거리더니..
이젠 아래쪽을 향한다....
아이고 !!!!!!!
큰 일 났 다 ..........
아랫쪽 사람 다 죽게 생겼네...
이를 어째 ,,, 이를 어째....
발사한 아래쪽 사람들 다 죽게 생겼네.... 다 죽게생겼네...
그 사람들은 아래서 모르는데..........
다 죽게 생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