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엔테베의 영웅 요나단 네탄야후과 그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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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테베의 영웅 요나단 네탄야후과 그의 동생
이스라엘 특공대 130명을 허큘레스 수송기 4대에 태우고 아프리카 우간다 수도 엔테베 공항까지 가서 103명의 인질들을 구출해냈던 1976년 7월의 엔테베 작전의 특공대장 요나단 중령은 그 작전의 성공을 끝까지 지켜보지 못하고 총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그들이 인질들의 거의 모두를 구출하고 돌아왔을 때 이스라엘에서는 엄청난 환영이 있었습니다만 그들중에 요나단은 없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Yonatan_Netanyahu
44분 영상 :The Greatest Hostage Rescue in History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구출작전 https://www.youtube.com/watch?v=FSAi_gJVDRY
52분 영상 : 2000년 편집 다큐- 번개 작전
https://www.youtube.com/watch?v=W3LTfZ1CZ1g
이 영상들은 다큐멘타리로 여러 증언들을 바탕으로 설명해갑니다. 주목할 것은 수송기 4대를 출격시키는데 많은 준비가 필요했고 허큘리스 수송기가 너무 과적하여 그중 두대는 공항에서 뜨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들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2시간 8분 영상: 영화 이것은 다큐가 아닌 영화로서 모든 과정을 상당히 정확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다큐보다 실제 상황을 이해하는데 아주 도움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FeDt0eVcTE
그의 동생 벤야민 네탄야후의 군대 생활
한국의 정치 지도자가 되려면 군대를 갔다 오지 않아야 하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군대 생활을 철저히 했습니다.
벤야민 네탄야후는 바로 요나단 네탄야후의 친동생입니다.
이제 선거에서 이겼고 바락 오바마는 그를 낙선시키기 위해서 국무부를 통해서 35만 달러를 야당에 지원한 사건에 대해 조사를 받을 것입니다만, 오바마는 이제부터 복수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의 최대의 무기는 바로 팔레스타인 국가 창설을 미국이 승인하는 것입니다. 그리되면, 팔레스타인 국가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는 인류 역사상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의 문화도, 역사도, 화폐나 어떤 유물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런 민족이나 나라가 존재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허무 맹랑한 나라가 있었던 것처럼 인류가 속아왔을 뿐입니다. 오늘날의 팔레스타인인들은 1880년경 이스라엘인들이 황무지 이스라엘에 귀환하고 1890년부터 철도건설을 시작하자 이집트 등에서 노동자들로 들어와서 살면서 1895년부터 오스만 터키 정부에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유입을 막아달라고 청원하여 유대인들은 못들어오게 하고 아랍인들만 들어오게하여 1900년부터 인구 역전이 시작되어 먼저 살게되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을 선언하자 주변 아랍국가들이 이스라엘인들을 철저히 멸종시켜 버릴 터이니 그곳에 사는 아랍인들은 잠시 동안만 떠나 있으라, 하여 떠났던 피난민들이 가자지구, 레바논, 서안지구에 살게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쫓아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멸종을 위해 잠시 피난 갔던 사람들인데 그 전쟁은 100 대 1의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일방적 승리로 끝났습니다. 야세르 아라파트가 이집트인이듯이 대부분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집트인들 혹은 요르단인들 입니다. 그들은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면 됩니다. 이스라엘 땅은 하나님이 베스트셀러 성경에 등기해놓았듯이 이스라엘 민족의 땅입니다. 그땅을 나누어 팔레스타인 국가를 세우겠다는 것이 바로 사탄의 방해공작인 것입니다! 그 일을 열심히 행하는 자가 바로 바락 오바마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네탄야후의 승리에 축전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이제 세계 역사는 앞으로 팔국 창설문제와 이란 핵개발 문제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