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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꿈 이야기 ( 두번 째,, 만 김밥, 약간 완전히 익지 않은 배 )

danieell 2015. 4. 7. 17:18

 

 

 

원래 이 꿈은 그냥,, 무시할려다,,, 왠지.. 별로,, 선명하지도 않은 것 같고,,,

그렇다고,, 썩 그렇게 마음에 드는 꿈도 아닌데...

오늘 올라온 뉴스 글과,,  내가 쓴 약간은 내 의견이 가미한,, 해석이 가미된 부분의 글을 쓰고나서,,,

아무래도,, 이것이 뭔가 뜻이 있는,, 연결된 듯한 것이 있어 올립니다.

원래...

저 다니엘이... 저 나로호가 처음 발사되는 날짜로 잡혔던,, 2012 년 10, 26 이란 날짜를 꿈을 통해 받으면서,,, 지금의 꿈 얘기 시리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발사한 그 로-켓이,, 완전히 공중으로 충분하게 상승하지 못하므로 인해,, 그것이 발사한 곳으로  되돌아 떨어지는,,

다시말해,, 그것을 발사한 곳에 재앙이 초래되는 그 날짜와 관련된,, 나로호 발사날을 알게되면서,,

그 다음번에 발사되는 로켓이 재앙을 초래하는 그 로-켓이라 생각되어,, 그렇게 해석되어,, 여지 껏 따라오고 있습니다..

오늘 얼마 전,,, 올린  " http://blog.daum.net/danieell/15714597 " 글을 올려놓고,, 그것과 관련이 있을까,, 생각중,, 아무래도,,

이것이 관련이 있는 듯 하여,,, 올립니다...

원래 저 다니엘이 이 앞번에 꿈을 꿨을 때,,, 제가 쌍권총 기관총을 쏘는데,, 그것을 탈곡기를 향해 쏘았고,,, 그러자 햅쌀이 우수수,,

떨어져 내리는 것을 봤고,, 그리고 물이 ,, 바닷물이 너무나,, 너무나 가득차,, 그러니까,, 산 정상 아래쪽에 위치한 곳까지.. 물이 차올라,,

내가 내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 물에 휩쓸리지 않을려고 신경을 바짝 기울이고 걸으며 돌아가는 것을 보았더랬습니다..

그런데...그것을 생각하니...

왠지.. 아래 올릴 두 꿈이,,, 별로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관계된 것 같아,, 올립니다.

 

 

 

 

 

두번째 만(손본) 김밥,,,

 

 

2015, 4, 7 일, 화

 

 

 

꿈에서 내가 김밥 마는 아주머니에게,, 김밥을 사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그분이 바닷가,,, 어디쯤,, 가까운,,

아마도,,

내가 태어난,, 그 섬마을,, " 장구샘 " 이라는 아주 가파른 절벽이 있고,, 그 곳에,, 물이,, 저 산에서 내려오는

 맑은물이 많이 나는,, 샘이 있는 곳인데,, 그 곳은 내가 다닌 국민학교 아래쪽에 있는 곳으로,, 그 곳에서,, 수영을

많이 했던 곳이었다.

그 곳인듯한 곳,, 해변기슭 듯한 곳에서,,수영을 끝내고서인지,, 아님,, 그냥 보통평상복 차림인지,, 확실치 않고,,

하여튼  내가 김밥마는 아주머니에게.. 김밥을 내가 원하는 대로 말아달라는 것 같았다,, 처음의 김밥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내가 그것을 다시 내가 시키는대로,,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하며,, 말아달라는 주문을 했고,,

그분은 내가 주문한 대로 다시 말아주는 것 같았는데,, 원래 있던 것을 조금 고쳐 말아주는 것 같았는데,,

왠지.. 조금 쪼물달 거리며,, 다시손을 보며 마는 듯 했고,,, 나는 그것을 지켜보다,,

에이,,, 너무,, 그냥 김밥을 쭈물러서,,

좀 그렇겠다 싶어,,그냥 거의 손으로 다시 손을 보아 쪼믈닥 거려 놓은 것을 달라했다..

그분이 두 손으로 쪼믈닥 거려 놓은것이,, 왠지.. 조금은 보기가 썩 화려한 것은 아니었고,,,

그냥 나는 그것을 먹을 참이었다. 약간,, 손으로 쭈물러,, 양 손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는....것을,,

 

 

잠이 깨어버렸다...

이상하고,, 그리고 그 김밥이 별로 썩 마음에 든것은 아닌 것 같았다.

 

다시 잠이 들었고,, 꿈을 꾸었다.

 

 

약간 완전히 익지 않은 배

 

이번엔,,,

그 섬마을의,, 어디인데,,, 내 집은 아닌것 같고,,

하여튼 이웃집인지.. 하여튼,, 어느 산쪽의 과수원인지,,그냥 밭인지 이웃집,,밭,,아니 과수원인지..

하여튼 내가 배나무,, 약간 조금은 왕성하지가 않은 듯 해보이는 배 나무 아래서 배가 열린 것을 보면서,,

그 배를  따먹으려고 살피는 듯 했다.

왠지.. 습기가 아침인듯 많은,, 완전한 여름은 아닌것 같은데,, 물방울,, 이슬방울이 떨어지는...

배들이 전반적으로,, 매달리긴 매달렸는데,, 완전하게 익은채로,, 로 매달린게 없어보였다,,

그런데... 배가 아직,, 완전하게 충분하게 익은,,먹음직스런 배가 보이지 않아..

좀 충분히 잘 익은 배가 없을까 하면서,, 살피고 있었다..

배가 왠지.. 멋지게 잘 익은 충분하게 자란 배가 없이.. 고만 고만,, 왠만큼 먹을만한 것이 여기 저기 달려있는데...

아,, 저거다 싶을정도로,, 딱히 마음에 드는 배는 없었다..

그러다,,그냥 그의가 다 비슷비슷한 것 같아,, 그 중에 하나 따서 먹으야 겠다고 생각하고,,

그 하나를 정하여,, 손을 갔다대었다..

 

꿈을 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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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두개의 꿈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이 두개는 같은 꿈이란 생각이 든다..

위의 김밥도,, 그렇게 썩 마음에 들지 않았고,,, 아래의 배도,, 그렇게 썩 마음에 드는 것이 없고..

그런데..

그런데... 그것을 두개다,, 먹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전번에,, 알곡이 떨어지는 것을 봤지만,,

그러나 그것을 먹으려는 것을 발견할수 없었는데...

분명,, 위의 두 꿈을 보면,, 이제 그 열매를 거두려고 ,, 뭔가 그 결과물이 나와,, 내가 그것을 맛볼 시간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정도로,, 결론이 서자,,

이것을 올려 기록해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다니엘의 글을 따라오는 여러분,,,

저 다니엘이 누누히 강조했지만,, 저 다니엘도,, 절대 여러분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 Sweden Borg 의 저술을 통해,, 영의 세계가,, 대응(상응)의 세계라는 것을 알고서,,

그리고,, 주님이 비유가 아니고는 결코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알면서,,,

아... 이거,, 무슨 뜻이 있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실인즉,, 이 꿈때문에,, 저 홍혜선씨 관련,, 메시지를 갔다놓았고,,, 그리고,, 지금의 이 땅굴 메시지 동영상도,,

관심을 가지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왠지..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 같아...

이것땜에.. 사실 요즘,, 번역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진실로.. 이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며,,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는 저 다니엘과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