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91 } 꿈 이야기 (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가는 무엇,,, 11, 14, 16 )

danieell 2015. 4. 9. 12:08

 

 

 

 

사실인즉,, 이것도 기록하지 않으려다 했다....

무슨말인고 하니... 분명 꾸긴 꾸었는데... 전혀 무엇을 말하는지.. 감을 잡을수가 없었기때문이다.

꼭 전혀 감을 잡지못했다기 보단,, 이것이 그것일까,,, 정도로,, 그냥 회의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둬 버렸고,,,

다음것은,, 더 더욱,, 조심이 되는 것이기에... 그냥 있는 그대로 옮기려 한다...

원래,, 두개인데.. 다 무시하려던 것인데...

왠지.. 왠지.. 걸리는 것 같아.. 그냥 기록하련다,,

하나는 어제 꾼 것이다.  무시하려던.....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해 가는 무엇,,,

 

2015, 4, 8 ,  (화)

 

 꿈을 꾸었다...

이것이 뒤에것인지.. 앞에것인지.. 확실치는 않다,,, 무시하려다,,

이것은 좀 선명하게 그 기억이 남아있기에... 기록한는 것이다..

사실인즉,, 이것은,, 분명 무언가가,,,

기하급수적으로,,, 갑잡스레.. 그 증가폭이,, 너무나 짧은 시간에,, 급작스레 불어나는,,,

증가하며,, 사방 팔방으로 퍼져나가는 듯한,, 사건인지.. 소식인지,, 뭐,, 그런 것 같았다..

분명,, 사방으로 문제가 크지는 듯한 것이었다...

 

이것을 꾸긴 꾸었는데...

그것이 뭣인지는 전혀 볼수가 없었고,,, 잡히지도 않았다,,

단지.. 사각형,, 사방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뭔가가 증가했다...

 

마치 이러한 정도로,, 1 , 2 , 4 , 16 , 256 , 4294967296 ,  

 

 

아 참,,,  원래 이것은 올리지 않았던 것인데,,, 4 월 2 일인가,, 깨면서,, 대뜸,, 밑도 끝도 없이,, " 땅 굴 재 개 " 라는 네 글짜를 본 듯 했다,,

좀 선명했다... 그래도,, 요즘,, 좀 너무 치우쳐서 그랬나 싶어,, 올리지 않았었다.

그래서인데.. 위의 것이 그것하고 관련이 있으려나 ???

뭔가 땅굴과 관련된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발견되려는 것인지 ???

요 몇일 사이에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아래 것은 오늘 아침(2015, 4,9)에 꾼 것이다...

아주 선명하게 역시 숫자를 본 듯 했고,,, 그래서 그것을 잊지 않으려 기록은 했는데...

역시, 전혀 오리무중이다..  말 그대로 오리무중,,,,

 

 

11 ,  14  ,  16

 

2015, 4, 9, (목)

 

 

꿈에서,, 역시 깨어나면서,,, 숫자를 보았다,,

숫자가,, 나란히,,나눠진 칸인듯한 곳에 각각,, 씌어 있었는데,,,

 

11 ,  14  , 16   이었다....

 

좀 기이해서,,, 깨어서 적어놓았다...

그렇다고,, 전혀 무슨 의미인지... 마음으로 전해오는 것도 없었다..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저렇게 숫자가 보였다...

이미,, 숫자와 관련해서는,, 좀 애를 많이 먹었기에...

이제 섣부르게 해석하기도,,, 그렇다...

휴...

 

그냥 지켜 볼일이다...

 

글세다... 저것이,, 어떤 날짜,, 일자와 상관이 있으려나 ??

가만히 보니 ,,, 날짜같아보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