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 색상의 날개를 가진 천사, 그리고 신발상자 경험 2015-4-12
This podcast shares the two experiences that Pat and Sue had from April 10th through April 12th.
이 두 경험 간증은, 팻과 수전이 4,10, 12 이에 가졌던 것으로 아래웹 인터넷 주소로 가면 직접 들을 수 있음.
In this New Season, the Father is releasing the governmental gatekeeping angels in heaven to now come to the 12 cities called to be the habitations in our nation. Great cities of salvation, healing, wisdom and council are now being activated by the Father for His purposes.
이 새 계절에, 하나님이 그 정부를 지키는 문지기 천사를 하늘에서 풀어놓고 있어,, 이제 우리나라에서 그 거처로 불리는 12 도시들로 가고 잇습니다. 큰 도시들이 이제 그분의 목적을 위해,, 아버지에 의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구원함과, 치료, 지혜, 협의함으로.
These governmental angels come to work with the new gatekeepers and leaderships that are now being positioned within those cities, to help them bring their cities fully into their end time positions and commissions.
이러한 정부일을 하는 천사들이 그 새 문지기들 지도부된 이들이 함께 일하기 위해 옮니다,, 이제 그러한 도시들 안에서 자리를 잡고서 그 천사들을 도와,, 그들 도시들을 온전히 그들 마지막 시대 위임역활과 자리속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It's time to step into the new shoes that the Father has fashioned for you!
아버지께서 당신을 위해 딱 맞게 만들어 놓은 그 신발을 신을 시간입니다!
Lots of body interaction tonight..... enjoy the podcast......- Susan
오늘 밤 많은 몸의 지체들간의 상호교류..... 인터넷 방송을 즐기십시오.... - 수전
e found at:
http://revsusanthebrave.podomatic.com/entry/2015-04-13T05_54_24-07_00
10 일에, 나는 침대에 누워 있었고,, 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거대한 한 천사가 내려온 것을,, 그는 우리 위쪽 상공을 날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얀 몸에,, 여러가지 칼라 색상의 빛난 날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날개는 그것이 그 내부에서부터 살아있는 색상, 혹은 소용돌이가 이는듯한 생생한 빛을 가진 듯 보였습니다. 그 천사는 우리를 향해 그 두 날개를 앞뒤로 날개짓 해서 바람을 보냈습니다,, 몇 분 동안.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가 정부일을 하는 천사란 것을, 그는 우리가 있는 지역으로 뭔가를 풀어놓고 있었습니다.
Then late last night after midnight, on the 12th, I was lying on the floor in the living room listening to a recording of Bob Jones talking about his life experiences. I saw myself in heaven with the Lord. We were sitting on the beach in beach chairs. Jesus was in one chair and I am in the other chair.
그런데, 12 일, 지난 밤 자정을 넘어 늦게,,, 나는 거실 마루에 누운채로,, 밥 존스가 하는 자기삶의 경험을 얘기하는 테이퍼를 듣고 있었더랬습니다. (순간) 나는 내 자신이 천상(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있는것을 봤습니다. 우리는 해수욕장 모래사장의 비치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앉았고,, 나는 옆으로 또 다른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He looks at me and says, “I have something for you.” I said, “You do?” He smiled and said, “Yes, it’s in the sand, look over there.” He pointed for me to dig in the sand. So I got up and reached down into the sand and felt a box in the sand. I pulled it up and it was a shoebox. I opened the box and in it was a glass slipper. This glass slipper was shining internally with the same living lights that the angel’s wings were on the night before. It was very beautiful and made me think of the story of Cinderella. When she had to prove who she was, she had to put her foot into the shoe. So, I held the slipper in my hand and turned to look at the Lord.
그분이 나를 쳐다보시곤,, 말씀하시길,, " 내가 네게 줄 것이 있다." 나는 " 그래요 ? " 라고 반문했다. 그분은 미소를 지으시며 말했습니다, " 그래, 그게 모래속에 있어, 그기 보렴." 그분이 내게,, 그 모래속을 파보라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일어섰고,, 그 모래속으로 손을 넣었고,, 그러자 모래속에서 상자가 느껴졌습니다. 나는 그 것을 당겨올렸고,, 그것은 신발상자 였습니다. 나는 그 상자를 열었고, 그러자 안에 유리 슬리퍼(덧신)하나가 있었습니다. 이 유리 슬리퍼는 내부로부터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그 전날 밤,, 그 천사 날개에 있었던 그 동일한 살아있는 색상의 빛을 하고서.. 그것은 아주 아름다웠고,,그래서 나로하여금,, 신데렐라 동화를 생각나게 했습니다. 그녀가 그녀 자신의 신원을 증명해야 했을 때,,그녀는 그녀의 발을 그 신발속으로 넣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슬리퍼를 내 손으로 집고선,, 옆의 주님을 쳐다봤습니다.
The Lord then said, “Put your foot in the shoe.” So I put my foot within the shoe, and it fit me perfectly. The living essence that was in the shoe then went all the way up through me. I also began to light up internally just like the shoe. I looked at it and wondered just what the shoe meant, because it was in the shoebox. Jesus nodded at me in satisfaction, and said to me, “It means, The pure in heart will now start. You who have allowed Me to purify your hearts will now receive your new shoes, and you can now start.”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네 발을 넣어보렴." 그래서 나는 내 발을 신발에 밀어넣었고,, 그것은 내게 완전히 딱 맞았습니다. 그 살아있는 본질,, 그 신발속에 있는 뭔가가 그때 내 온 몸 전체를 통해 흘렀습니다. 나는 또 그 신발처럼,, 내부로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 나는 그것을 바라보고는 신기하여,, 이 신발이 의미하는 건 뭘까 ,, 왜냐하면 그것이 신발 상자안에 담겨 있었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뭔가 만족스러운듯 고개를 끄덕이곤,, 내게 말했습니다, " 그것의 의미하는것은 마음이 청결한 자들이 이제 출발할 것이단 뜻이다. 너희, 나로하여금,, 너희 마음들을 정결하게 하도록 허락한 자들이 이제 너희의 새 신발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제 시작할수 있다."
주님이 더 말씀하셨습니다, " 내 빛의 새 파도가 이제 마음이 청결한 다들속으로 흐를것이다, 이것의 풀어짐이,, 이제 시작 될 것이다,, 이 더 큰 빛이 그 전투의 흐름(조류)를 바꿔놓을것이다. 마음이 순수한 자들이 이제 그러한 빛을 풀어놓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이 그 증강되고 있는 어둠을 패주시킬것이다. 너희는 마음을 정결게 되도록 하는 시험 정련의 과정을 통과했다. 내가 너희 안쪽에서 내가 어떤이인질 보지 못하게 하는 그러한 것들을 제거했다. 나를 아는 지식이 너의 생명안쪽에서,, 명백히 보여야 한다. 내가 한 새로운 풀어짐을 개시했다 정결게 깨끗해진 자들이, 이제 새롭게 활보하며 움직일 것이다."
나는 그때,, 예수님의 산상 수훈 말씀,, 팔복에 관해 말하시는,, 그것을 생각했습니다 :
마태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그때 주님이 내게 더한 말씀구절을 주셨습니다,, 내게 이 주제에 대해 가르쳐주시는 것을 :
잠언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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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11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디도서 1:15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살전 3:12
정결게 하는과정이,, 우리에게 자격을 부여하기도 하고,, 자격을 박탈하기도 합니다 :
딤전 1: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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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22-23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