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5 } 꿈 이야기 ( 숫자 555, 죽은 새까만 나무와 완전한 정리 )
꿈을 꾸었다....
실은,, 실은,, 저 땅굴과 관련하여,,, 뭔가 관련이 있는듯한 꿈을 꾸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으나,,
그것은 아닌 것 같다... 실은 여기서 올리진 않았지만,,, 이 앞전에,,, 그것과 관련된 듯한 꿈을 몇 차례 꾸었다...
4 월 2 일인가,, 깨면서,, " 땅 굴 재 개 " 란,, 글자를 분명 본 듯했고,,,
그 이후,, 저 복진국 목사님인지,, 그분이 포크레인 위에 앉아서,, 포크레인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았고,,,
지금의 이 땅굴안보 국민 연합 대표 한 성주씨가,, 중사로서,, 전국을 샅샅히 누비고 있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그분의 계급은 중사였다,,, 그런데ㅡㅡ 꿈속에서,, 그분이 젊은 중사로 보였는데,, 얼마나,, 얼마나,, 열정적인지,, 얼굴이 까맣게 태양에 그을려 있었다, ,, 안스럴 정도로,, 전국 현장을 누비는 것 같았다,,,
깨어서,, 왜 그분이 중사였을까 ?? 내가 알기론,, 예비역 공군 소장으로 들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봤다,,,
그것은 생각해보니,, 장군이란 것들이,, 현장에 한번 와 보지도,, 않고,, 실무에 있었서는,, 중사만도 못하다는,,
실재는 현장의 중사가 더 낱다는 주님의 마음이 아닌가 싶다,, 물론 다니엘의 해석이기도 하다.
주님이 기뻐하는 것 같다...
돌아가,,,
지난 밤도 꿈을 꾸었다....
약간은 겁이 덜컥 나기까지 하는 숫자가 잠시 등장했다.....
555
2015, 4,23, (수)
이것은 기록하지 않을려다,, 너무 간단하기에,,, 그리고 좀 선명하게 봤기에 기록한다...
그냥 꿈 속에서,,,
5 5 5
세 숫자가 선명히 보였다...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 숫자에 대해선,,, 제가 의미를,, 부여하기시작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습니다,,
사실인즉,, 예전의 3, 4 를 기록할때만 해도,, 이런것을 잘 몰랐습니다,, 아니 모른것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교회에서 설교자들이 하는 통상적인 해석인지,, 아님,, 자기들이 그냥 같다 붙인것인지,, 통상적으로 달아주는 그런 삼위일체와 관련한 듯한,, 통상적인 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것이었는데.. 결정적으로 이 상응(대응)의 지식,, 300 년 전에 살았던,, Sweden Borg 영계에서 창조가 일어나는 창조의 방식을,,저 Susan O'Marra 에 메시지에서 이해하면서,,
결정적으로 이 숫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숫자가 좀 예사롭지 않다 싶어서,,이해를 위해,, 아래, 그 분의 저술을 약간 옮깁니다.
참고로 5 는 반(half), 1/2 입니다,,
이것이 풀여야 1260(계11:3,6) 일, 그러니까 동일한 삼년 반, 사흘 반(계11:9)이 풀립니다.
제가 가급적이면,, 어느 부분만 똑 떼어서,, 인용하길 원치 않으나,, 말이 길으질 것 같아,, 그 부분 일부만 요약합니다.
왜 이것을 설명하느냐면,, 아래의 꿈과 뭔가 연결된 듯 한 것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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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묵시록 계현 , 저 자 : Sweden Borg, 옮긴 이 : 이영근 , 출 판 사 : 예수인
글번호 : 491 :
'''''''' " 천 이백육십 일 " 은 마지막과 처음,
다시말하면,, 종전교회(the former church) 의 마지막과,, 새로운 교회의 시작까지를 뜻합니다.
이 숫자가 이런 내용을 뜻하는 이유는,
셋과 반(three and a half) 은 꼭 같은 뜻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셋과 반은 (three and a half) 은
끝과 처음(시작)(an end and a beginning) 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숫자 1260 은 년 수로 환산하면,,
3 년과 반 년 (three years and a half ) 이 되기 때문입니다. ...........
글번호 : 492 :
''''''''' " 사흘 반 " (three days and a half ) 은 종말과 시작,
다시말하면 현대교회(the present church)의 종말과 새로운 교회의 시작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
" 사흘 반 " (three days and a half ) 이 종말 (the end ) 과 시작(the beginning) 을 뜻하는 이유는,
바로 " 날 " (day)이 상태를 뜻하고,
숫자 " 셋 " (3) 은 최후까지 완결한 것을 뜻하고, " 반 " ( a half ) 은 시작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 사흘 반 " 은 " 일주일"(a week)이 뜻하는 것과 동일한 것을 뜻하고, 그것의 여섯 날들(6일 - six days) 은 마지막에 완성된 것을 뜻하고, 그리고 " 일곱째 날 "( the seventh day) 은 거룩한 것을 뜻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숫자 " 삼과 이분의 일 " (3,1/2) 은 " 일주일 " 을 이루는 숫자 " 일곱 " (7) 의 반이기때문이고,,그리고 그것을 구성하는 배수나, 나우어진 숫자(=몫)는 모두가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다. " 셋 " (3)이 완전한 것을, 따라서 종말에 이른것을 뜻한다는 것은 성경의 아래 장절에게서 잘 볼수 있겠습니다.
(이사야 20:3),
(사무엘상 3:1-8),
(열왕기상 17:ㅣ21),
(열왕기 상 18:33,34)
(마태복음 (13:33)
(요한 21:15-17)
( 요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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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모두 관련 말씀이 올라있는데,, 제가 일일이 옮기지 못하고,, 그냥 장 절만 옮겨적었습니다.
아래로 더 많은데 이만 줄일까 합니다... 제가 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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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깨었다가,,,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이번엔 좀 희안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입니다...
내가 보니,, 길 가 같은데,,, 새까만 나무가 한 그루 서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나무가,,,
나무가 아니라,, 그냥 나무의 형태는 분명히 하고 있는데,,, 이것이 완전히,,,
완전히... 새까맣게(black) 완전히 검은데,,, 분명 나무가지는 있는데,, 형태만 나무이지,,
잎이나,, 열매는 전혀 없고,,
그냥 가지만 나무가 온전히 형상을 하고 서 있는데,, 말 그대로 검었습니다. 숮검정 색깔의..
그런데 누군지.. 젊은이,, 나를 아는 듯 하는 ,, 착해보이는,,, 젊은이 하나가,,,
하는 말 같은데,,,느낌에,, ' 가지가 길에 걸릴 것 같고 청소,,정리를 좀 해야겠기에,,, 아래쪽으로 돌아가면서,,
머리에 걸릴만한 부분은 가지를 쳐서,, 이렇게,,, 그냥
그 위쪽 아직 가지가 뻗어있는 쪽 사이사이로 그것을 끼워넣어 두었습니다,
떨어지지만 않을 정도로 '''''''' '
내가 척 보니,,, 이 아이가 ,,, 일을 좀 해,, 날 도우려는 아이 같은데 ,,,,
그런데 내가 보고서,, 아니,, 이런 가지들을 쳤서, 모아다가 땔감으로 쓰야지,, 이렇게 어중간하게 끼워놓으면,,
까닥 잘못하면,, 그냥 떨어져 내리게 하면 안되지,,, 라며,, 내가 손을 뻗어 그 쳐 놓은 가지들을 싹 꺼려 내렸고,, 좀 더 완전하게,, 더 높이 가지를 싹 잘라버렸다,,, 이 길에 지나가는 것이 사람만 지나가는 것 아닐텐데... 죽어 쓸모도 없는 나무,, 충분히 쳐버려야지,, 라는 식으로,,
내가 좀 더 길쪽으로 뻗힌 나무가지들을 더 짧게 쳐 버렸고,,
그리고 그 아래쪽으로,, 길쪽으로,, 약간,, 왠지,, 가지 같은 것이,, 그 나무는 아닌데,, 위로 자라지 않고,, 아래쪽,,
꺼꾸로 자라,, 비스듬히 길쪽으로 누워 있는 것도,, 낮으로,, 싹뚝 짤라서,, 길쪽으로 전혀 나온것이 없도록 잘랐는데... 그것은 보니.. 죽은 것이 아니라,, 봄이라 그런지..
그래도 살아 있어.. 물을 머금은 것이 보였다,, 그것은 그 나무와는 상관없는 또 다른,, 가지... 그 길쪽으로 기울어졌기에,,, 내가 방해가 되면 안된다고,, 길이 깨끗히 화통해야 (확 통해야) 한다고 잘라버렸다....
꿈이 깨었다...
글쎄요... 제가 이 시간 다시 생각하면서,, 글을 씄는데...
그냥 그대로 옮겼습니다.
하여튼,, 이제 모든 것을 깨끗히 정리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