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7 } 꿈 이야기 ( 은혜를 입고 또 들어가 잠을 잔, 옛 새 집,,,,,, )
참 이상한 일이다,,,,
참 이상한 일이다,,,,
예전부터,, 이 꿈,,, 남해안의 남에게로 넘어간 그 내가 지은 집은 내 꿈속에서 꽤 자주 등장했다,,,
그런데,, 그것이 분명 일관성이 있다...
분명 무슨 뜻이 있기에... 다 시 기록한다...
그리고,,, 어제는,,, 꿈을 꿨는데... 그냥 이해가 되지 않아서 올리지 않았다,,
확실치도 않고,,,그런데,,, 오늘 아침에야 뭔가 풀린 듯 하다...
간단하게 기록으로 남긴다.
아 참,, 그리고,, 생각을 해보니... 요즘 계속 되고 있는,,, 이 보일러에 관계된듯한,,, 꿈들,,, 그 중,, 하나,,그러니까,,,,
" 추가 설치하는 의미없는 밸브,,,, http://blog.daum.net/danieell/15714640 " 이것이 아마도,, 일본이 아닐까 생각된다...
왠고하니,, 그 곳에 나온,, 그 한 친구 꿇린 듯한 그 잘 날척,, 좀 으시대는 친구는 아마도,, 저 일본의 현 " 아베 총리 " 가 아닐까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집의 위험한 보일러,,팽창수(over flow) 때문에,,내가 나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달아주어야 했던,, 그 밸브는,, 그것이 위험한 폭팔 위험으로 부터 나를 지키키 위한 방편이었는데,,, 왠고,, 하니.. 원래 팽창수의 역활은,, 보일러 속,, 안쪽이 뜨거운 열기,, 뜨겁께 불이 이글거리며 타는 바람에,, 그 주변을 싸고 있는 난방수 물이,, 뜨거워지면서,, 체적이 팽창할 때,, 그때,, 폭발위험이 있기때문에,, 꼭,, 안전장치의 일환으로,, 그 팽창수 배출,,구를 만들어놓는 것이기때문이다...
이쯤 생각이 미치자,,, 그것이 일본의 상태를 두고 말하는 것이란 것이 와 닿았고,,, 그래서,,그것의 위치,, 그 친구,,가 사는 위치한 자리를 생각해 보았다,, 꿈속에서의,,,, 그랬더니,, 그가 분명,, 도로 건너편 앞쪽으로 있었고,, 작업을 하기가,,자리가 아주 협소한 까딱로워 어떻게 할수가 없어,,
내게만 책임추궁이 오지 않도록,, 정상적 배관을 해 둠으로,,나는 사고가 발생해도,, 다시말해,, 폭발해서,, 터지는 일이 있어도,, 나는 정상적인 규정대로,, 설치,, 를 했기에.. 책임이 없게 해놓았다...
이정도로 생각이 미치니.. 아,,, 어쩜... 이것이 이번에 폭발할 수 있는 일본일수도 있겠다 싶다...
지켜 볼 일이다...
본론으로 들어가,,,,
이것은 어제의 것이다...
백년가약, 3, 3번, 3 번째,,,,,
2015, 4, 28, (화)
여러가지 꿈을 꾼듯 한데,,, 이번엔 여러가지로 좀 복잡한 듯 보였고,,,여러가지로...
그런데...
깨는데,,, 얼 핏 ,, 저기 복진국씨로 알고 있는,, 그 분,, 쇠 막대기로 땅굴,,탐사한다는,,,,그분인듯 한데,,,
밑도 끝도 없이,,,
' 백년가약 , 3, 3 번,,, 3 번째인가 ~~~ '
라는 것이 얼핏 보인다...
분명 ' 백년가약' 이란 것과 ' 3 ' 은 확실히 본 듯 한데,,, 그 뒤의 3 은 도무지 감이 안잡혔다,,
그것이 3 번이란 의미인지,, 3 번째란 뜻인지....
참 희안하다....
" 백년 가약 ~~~" 결혼을 말하는 것인데,,, 아주 아주 중요한 약속,, 깨어질수 없는 약속...
그런데,, 그럼 뒤의 3 은 ? 결혼을 3 번 한다는 뜻인가 ??
아이고,,, 그분이 목사님으로 알고 있는데,,, 그럴리는 없고....
에이... 모르겠다...
원래 오늘은 이것을 기록할려 했다....
은혜를 입고 또 들어가 잠을 잔, 옛 새 집,,,,,,
2015, 4,29, (수)
참으로 이상하다,,,
이미 남의 손에 넘어가,, 이제 남의 집인데,,,
그런데 그 집이 또 다시 내 꿈에 등장했다...
그 집이 보이는데,,, 꿈 속에서...
이제 나는 내가 꿈속에서,, 안다,, 이 집의 주인은 내가 아니란 것을...
나는 이제 이 집의,, 주인이 아니란 것을,, 그 꿈속에서도 안다.
그런데,, 내가 그 집 옥상에 있었고,, 내가 한때 살았던 2 층에 기거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3 층 옥상에 있는데,, 그 곳에서 또 내집 처럼 잠을 잔 듯 하다...
훤히,, 사방이 보이는 그 곳에서...
그런데,, 그때,, 그 집의 주인이란 사람이 들어왔고,,,나는,,, 또 내가 내 집이 아닌 곳에서 잠은 잔 것에 무안하여,,, 어쩔쭐을 모르는데,,,
내가 사실을 그에게 고백하고,,, 나가려 하는데,,,
그는 이제 내게 상당히 관대하며,,, 그냥 있어도,, 이제,,이대로 당신집처럼,, 있어도 된다는 식으로 얘기한다...
괜찮다는 식으로,, 내 집이지만,, 당신이 묵어도 된다는 식으로..상당히 호의적으로..
꿈이 깨어버렸다..
이상하다,,
그런데 그 까만 양복의 정장차림을 말쑥히 한 그 주인은,, 내가 젼혀 모르는 사람이다... 전혀,,,
실재,, 내가 내 집을 넘겨준 사람도 아니고,,
그런데,,
그런데,, 그 이름, 꿈속에서,, 내가 불렀던,, 그 이름은,, ,, 건너편의,, 농사를 크게 짓었던 ,,, 그 농법이 좀 앞서가는,,, 약간은 깨어있는 사람의 이름을 불렀던 것이다,,,
역시 다시금,, 깨어서 생각하니.. 뭔가,, 이제 좀 더 진전되긴 진전했는데...
역시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온다...
내가 실재 집 주인이라고 부른 이름과,, 그 살고 있는 사람이 다른.. 그러니까 그 주인이라고 내게 허락한 사람은,,내가 부른 이름의 사람이 아니었다....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