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 } 꿈 이야기 ( 러시아 푸틴과 인질이 된 우리가족,,,,,, )
오늘은 참 희안한 꿈을 꿨다,,,
올릴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이 앞전에 푸틴과,, 그 총리 메드베데프,, 꿈을 꾼적이 있기에...
이것도,, 뭔가 후에,, 뭔가 연결되는 단서가 될 수도 있다 싶어 남깁니다.
러시아 푸틴과 인질이 된 우리가족,,,,
2015, 4, 30, (목)
꿈을 꿨다,,, 앞에도 흐릿한 것을 꾼것 같기도 하나,, 다른것을 기억에 없고,, 유독 이것만은 좀 선명하다....
꿈속이다,,,
나를 비롯,, 내 가족,,, 네 명이 푸틴의 사무실인지,, 그 사무실 안쪽으로 인질로 잡힌 채 앉아있다...
푸틴은 우리를 앞쪽으로 두고,, 저기 책상뒤편으로,, 앉아,, 전화 수화기를 들고 통화를 하고 있다...
보아 하니,, 그가 협상을 하고 있다,,
우리를 두고,,,,
그런데,, 사실인즉,, 우리 가족이라 해도,, 우리가족 전체가 아니다,,,
보니,, 나와,, 어머님, 그리고 두 동생이 인질로 잡혀있다.
어머님은 어찌하든,, 그것을 모면하러,, 그들과 잘 되어,, 풀려나왔음 하고,, 협조를 할려하고,,,
그리고 나의 두 동생을 아무것도,, 아무런 힘도 없이,, 그냥 그 손님맞이용,,,, 소파 한쪽으로 푹 처져 앉아 움직이지도 않는듯 했다..
말 그대로 우리는 인질이 되어있었다,, 무슨 강하게 고문을 받거나,, 위협, 협박을 강하게 받고 있지는 않는듯 했다.
어머님은 어떻하든,, 그기 푸틴 말고,, 또 한 사람,, 책상 이쪽에서 우리와 함께 있는 듯한 부관, 아님 , 비서같은 남자 한사람에게,, 어떻게든,, 좀 비유를 맞춰 협조하여,, 일이 잘되길 바라며,, 얘길 할려고 했다,,,
나는 그것을 보다 못해,, 그냥 단호하게,, 어머님을 만류하며,, 그냥,, 영광스럽게 죽자한다...
나는 어머님께 극구,, 그렇게 하지 말라고,,, 뭐가 무서워,, 그렇게 비굴하게 구느냐고,,
나는 영광스럽게 죽고싶다고...
푸틴은 그 책상 뒤쪽에서 이러한 나의 광경과 모습을 보면서,, 전화로,, 뭔가 저 상대편쪽,, 아마 미국인듯,,
그쪽과 협상을 하고 있었다,, 마치 ' 내가 저 인질들을 내 손안에 가지고 있다,, 면서 우리를 보고,, 약간은 신중하게,,
얘기에 몰두한 듯,, 상대편의 반응에 귀를 기울이며....
그리고서 화면이 바뀌었다....
우리는 어떤 화물차량,,정확히 1 톤 포터(Porter), 요즘의 최신형,유선형 자주색 현대,, ,, 짐차의,, 뒤쪽으로 실리는데,,, 내 두 동생은 이미 탄 듯,, 제 발로,, 그리고 나는 확실히 보이지는 않지만,, 그러나,, 역시 그기에 함께 탄 듯 한데,, 문제는 어머님이다,, 어머님이 정신을 잃었는지,, 분명,, 죽지는 않은 것 같은데,, 의식을 잃은듯,, 그렇다고,, 완전히 축 늘어진 것은 아니고,, 그냥 약간 몸,, 특히 다리를 마음대로 못 움직인채,, 그들이 어머님을 싫는데,, 어머님이 의식이 없어서인지,, 다리를 그 짐칸 바닥쪽으로 쓱 들이지 못하자,, 그들이,, 그 짐칸 옆쪽 벽 역활을 하는문짝을 닫을수가 없었다,,,
어머님의 다리가,, 그 문쪽 뒤쪽으로 좀 삐쳐 나온채,, 누워있었다.. 완전히 그 옆문을 닫지못한 모습이었다...
어찌 되었는지 여기서 잠이 깨어 버렸다...
깨어서,, ,, 아니 무슨 소리에 뻘덕 일어났는데,,,
어머님이 아침밥을 해 놓고,, 나를 불렀다,, 상 가지고 들어가자고... 어머님 방으로...
나는 그냥 반사적으로 늦었다 싶어..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갔었다,,
그 내용을 생각해 볼 겨를 도 없이....
지금 기록하지만 희안한 꿈이다...
무슨뜻일까 ???
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지금의 국제구도,, 특히 이 한반도 상황이.. 아주 아주 심각하게 돌아가는 것을,,,
그리고 오는 9 일 김정은은 러시아에서 열리는 전승 기념일에 초대를 받아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미 미국과 일본을 신 밀월관계로 들어가고,,, 있다,, 아마 오늘인가,, 일본 총리 아베가 미국 오바마에게,, 초대를 받아 최상의 환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뉴스는 미 일 신 밀월관계라 보도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꿈을 꿨다,, 무슨 뜻일까 ???
그렇지만,, 나 다니엘이.. 여기서,, 뭔가를 하나 덧 붙이자면,,,
저들의 밀약,, 저들의 동맹은 결코,, 저들의 생각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쌓은 악이 그들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오바마는,, 많은 악에 악을 절대자,, 참 신 예수그리스도,,의 진리를 부인하는 악행을 저질렀다..
동성애를 전 국가적으로 허락하고,, 그리고 이스라엘과는,, 그 나라를 완전히 2 동강 내는 일을 완전히 일사천리로 밀어붙이고서,,
하나님의 저주를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
그리고 아베,,, 이 역시,, 과거의 침략,,의 역사를 부인하고,, 그리고 완전히 무시하며,,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는 말로는 평화를 외치지만,, 그의 행로를 보면,, 스스로 주님의 진노를 그 머리에 쌓고 있다.
매번마다,, 신사,,에 참배 내지는 곡물을 보내어,, 과거의 침략 역사를 부인할 뿐만 아니라,, 그가 계속,, 신사에,, 참배를 하지 않으면,,
곡물을 보내며,, 우상숭배를 공공연히 인정하고 범하는 것은 바로,,스스로 그 머리로 절대자 예수 그리스도의 진노를 부르는 행위로서,,
유유 상종이라고,, 그 궤를 같이하는 오바마와 꼭 같은 길을 가는 것을 볼수 있기때문이다...
절대,, 절대,, 이 모든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 다니엘이 보니,, 이스라엘만이 독야청청 할 것 같다...
지도자를 잘 만난다는 것을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
그런면에서 이스라엘은 마지막 지도자를 아주 아주 잘 만났다,,
사상 유래없이 저 네타야후가 4 선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는 절대 사람을 의지하지 않으려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듯한 그의 행보를 곳곳에서 볼수 있기때문이다.
두려움 없이,, 악에 맞서는 그의 행보에서,, 그는 마지막에,, 주 여호와,, 전능자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스라엘의 역사,, ,, 살아서,, 그들의 믿음을 져 버리지 않고,,, 끝끝내,,
이기게 하시는 참 신,, 상천 하지의 유일한 신,, 그들을 구할 수 있는 참 신에게 그들의 믿음을 두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