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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꿈 이야기 ( 무너진 옛 집과,, 그 마당으로 오줌을 싸되는 아이,,,, )

danieell 2015. 5. 2. 09:27

 

 

 

 

또  좀 희안한 꿈을 꿨다,,,,,

분명 의미가 있는 듯한.....

그래서 남긴다....

 

 

 

무너진 옛 집과,, 그 마당으로 오줌을 싸되는 아이 ,,,,,,

 

2015, 5, 1 일  ( 화 )

 

 

 

 

내가 예 전,, 아주 예전에 옛적에 그러니까,, 약 30년도 넘게 전에 살았던,, 이미 이사를 나왔고,, 그 후에,, 그 동네는 완전히 사라졌다,, 다시말해,, 그 건물들도 완전히 철거되어,, 지금은 그냥,, 그곳이 언덕으로,, 무데기 언덕으로,, 밭으로, 아닌 불모지 개간지,, 아무도 살지 않는,언덕 평원비슷하게 되어 있다..

그 당시  그 소유권이 시에 있어,, 불법 건축물이 성행할 당시,, 한 참 개발붐이 일때,, 누군가가,, 지어서 우리 부모님께 팔았고,, 부모님은,, 그 이후,, 그곳에서 열심히 일해,,그 마을이 사라지기 전,, 아래쪽 시가지로,, 우리의 합법적,, 소유권이 있는 건물을 사서,, 이사해 내려와  살고 있다...

 

꿈속이다.

 

그런데 꿈속에서,, 장면이 보이는데,

  30 년전의,, 그 옛 집,, 예전 꿈속에서,, 서까래,, 다시말해,, 낡아서 무너져 내리는 과정에서,,

그곳을 동생이 빠져나오다,, 그 떨어지는 빔 기둥에 맞아서,, 뒤뚱거렸던 그 집 안쪽 방안에 있었는데,,,

내가 그 곳의 작은방에 있는데,, 그 집이 무슨 명절인지,, 아님 휴일인지,, 아이들이 많이 모여 있는듯 했고,,

나와 내가 아는 여성분이 엎드린자세에서,, 고개를 들고 약간 몸을 일으키고,, 얘길 하고 있었는데,,

 

큰 방에도 애들이 많았고,,,,,, 작은 방,,, 나와 그녀가 있는 곳에도 어린아이들이 무수히 오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들의 얼굴은 모두가 보이지 않고,, 모두가,, 다리부분만 보였다.. 상반신 위 쪽은 보이지가 않았는데,,, 느낌에 그냥 어린 아이들이란 것이 마음에 들어왔다..

이상하게 그 집에 어린아이들,, 그러니가 쫄망쫄망한,,  3 ~ 4 살,, 혹은 5 ~ 6 살 정도 그리고 좀 더 많이 나이들어보이는,, 11 ~12 살쯤  되는 키의 아이도 있었고들,, 꼭 우리 가족들 아이들 보단,, 모르는 아이들 같은 애들이었는데,,  조금은 천진난만하게,, 많은 모르는 아이들이 이방 저방을 오가며,, 시끄럽게 하며 좋아라 하며 놀고 있었다...

천진난만하게,,, 조금은 무 질서한 것 같기도 하고....

그 방에 어른같은,, 그들을 돌보는 듯한,,,

나는,, 내 방, 작은방에서 약간 비스듬히 누운 채,, 얘기를 하고 있다..지금으로부터 약 23 년전,,

 내가 , 오래 오래전,, 그러니까,, 1992 년 10 월의 휴거를 믿었을 때,, 알았었던,,

그때 함께 활동했던,, 그 당시,,착한,,, 어떤 대학생 소녀였던 그녀가,, 이젠 아이가 있는 어머니 같았는데 그와 얘길 하고 있었다,, 그 분은  이제 그 예전의 청소년 다운 모습은 많이 가셨고,, 상당히 나이가 있어보였는데,,,,그 당시 착하고,, 마음도 얼굴도 이쁜분이었는데,, 이젠 나이들어보였다.

그분의 아이도 그 곳에 있었는지,,그렇지 않은지,,아니 섞여 있은 듯 하기도 하고,, 그들 중에....

어른은 나와 그녀 둘 이었고,,,내가 그 여자분과 얘기를 하고 있다,,,

내가 하는 말인즉,,, ' 내가 요즘은 생명에 관해서 많이 묵상을 하고 있다고,, 특히,,그기 있찮습니까,, 

요한복음 3:16 절에 있는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오 생명이니,,, 라는 이 성경구절,, 의,,, 생명 부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묵상을 하고 있다고.. "

 

... 물론,, 내가 이렇게 말했지만,   내가 내 입에서 그렇게 나갔지만,, 깨어서 생각하니.. 요한복음 3장 16 절은 그 말씀이 아니다,,,

 

하여튼 요즘 정체성의 혼란이 내 꿈속에서 부쩍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현실에서 아는 것과,,, 꿈속에서의 내가 아는 것이 반대가 되는 현상이....

 

그런데,, 그 말을 막 끝내는 듯 했는데 그 순간,, 내 작은 방에서 가까운 출입문쪽에서 누군가,, 인기척이 있었고,,

나는 누가 집에 들어오는 것을 알수 있었고,,,

내가 일어나,, 누군가 싶어 나가보려는데,,,그 바깥쪽에서,,내 아래로 있는 막내동생의 목소리가 들린다,,,

" 어,, 이 녀석이,, ~~~. "

나는 뭔가 싶어,, 내다 볼려고,, 퍼뜩,, 나갔더니...

어떤 꼬맹이,, 글쎄,, 얼마나 나이가 되어 보일까,, 어떤 똘망똘망한 꼬맹이가,, 내 방문 바깥쪽 대청마루에서, 아래쪽,,, 그러니까,,

동생이 출입하는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쪽을 향해,, 그쪽 아래쪽으로 보란듯이 아직 오줌을 싸되고 있다...

조그만 녀석이,, 고추를 힘껏 손으로 받쳐 세워들고는 아래쪽을 향해 보란듯이,, 힘껏 공중을 향해,, 오줌을 멋있게,, 자랑스럽게 싸되고 있다...

그런데,,, 시선이 그 오줌이 떨어지는 바닥으로 갔고,, 그런데,, 놀라운 것은,,, 내가 보니.. 그 아래쪽,, 축담,, 마른 바닥위로 그 오줌이,, 상당히 고여 있는데,,,

아직도 계속 싸되고 있었다,,,

거의 빚물이 전체적으로 조그만 축담에 제법 고일정도로,,, 그 째끄만 녀석이,, 오줌을 그렇게 계속 싸되고 있었다,,

엄청나게,, 밑 바닥 전체가,, 완전히,, 덮일정도로,,,, 내가 척 보는데,,, 와,,,,

저 째끄만 녀석이 어떻게 저렇게 오줌이 많이 싼 거지 ??

한 마디로 놀라웠다,, 그가 싸된 오줌의 양이....

나는 그 아이의 엉덩이를 철썩 때리며,, 어디 그기다 오줌을 싸느냐며, 나무랐다.

 

그리고 잠이 깨어버렸다......

 

 

여러분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저 다니엘이,,, 예전,, 예전 같으면,, 이 스베된 보리(Sweden Borg)와,, 제가 즐겨 번역하는 Susan O'Marra, Mitt Jeffords 가 없었다면,,

제가 절대 이런 꿈에 관심자체를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희안한 꿈 꿨네,,, 정도로.. 끝낼 것입니다..

여러분 !

요한 계시록 12 장인가 보면,,, 그기 뱀이 여자앞에 물을 강같이 토하는 장면이 나옮니다,,,

이것은,, 영계의 대응(상응)지식,, 영계에서 창조가 일어나는 방식을 이해하면 이해할수 있습니다...

저 다니엘이... 이런말 하면,,, 좀 또 이상한,, 사람,, 미치갱이 될 확율있는데....

여러분 !  여러분이 배워 알고 있는 성경,, 요한 계시록이던지... 많은 부분,, 엉터리 가짜입니다..

그것은 가르치는 이나,, 배우는 이,, 양쪽이 다 모르니.. 뭐가 뭔지도 모른 채,, 그냥 따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이 배운 신학자들이 정통으로 주장하며 가르치니...

이제 시간이 되었습니다,, 때가 찼습니다,,

하나님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숨겨진 것 모든 것을 빛으로 가져오는 시간이.....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