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 분수대 경험 - 2015-6-1 "
내가 쉬려고 누었을 때에,, 환상가운데서,, 내가 천상의 새 예루살렘 안쪽에 다시금 서 있습니다. 나는 그 크다란 흰 분수대 앞쪽으로 서 있었는데,,, 그것은 그 안뜰 중앙부 쪽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가서 그 분수대 언저리에 잠시동안 앉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내가 그 분수대쪽으로 다가갔을때,,나는 그 공기중에서,, 물분자 입자들이 내 얼굴에 닿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 언저리가로 다가갔을 때,, 기쁨에 젖어 미소를 지었습니다. 나는 내 얼굴을 약간 돌려,, 그 스프레이 물입자 속으로 갔다댔고,, 그 물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것이 위쪽으로 고동치듯,, 뿜어져 올랐고,, 그리고선,, 그 분수대 아래쪽 바닥으로 날아 내렸습니다. 나는 그 물안쪽에서 노래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그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나는 알아챘습니다,, 그 물에서 나오는 안개(연무)가 또한 내 온 사방으로 증가해 오르는 것을. 그 물 입자들이 내 둘레로 있는가운데 그 안쪽으로 아주 미세한 안개속에 휩싸인채 지켜본다는 것을 놀라운 것이었었는데,,, 매 입자 방울방울이 공기중에서 춤을 추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나는 크게 소리를 내어 웃으며,, 공기중의 그 물입자들이 움직이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그 입자들은 또,, 위쪽으로 솟아오르고선,, 내 쪽을 향해 마치 나를 둘러싸려 오는 듯 보였습니다,, 내가 그 분수대 바깥턱에 앉아 있는데. 나는 경외감에 젖어 지켜보았습니다,, 그것이 나를 꼭 천사 두 날개가 나를 감싸려는 것처럼,, 내 둘레를 감싸는 것을. 그것은 내가 그 안개안쪽에 있는 나 만의 사적인 안전한 피신처안쪽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 두 눈을 감고는,, 그 주님이 허락하신,, 나로 이 도시 이곳에서 경험하게 하신 선물을 즐기려 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 후,, 나는 그 노래가 그친것을 알아챘고,, 그리고 또 나는 깨달았습니다,, 그 물들이 천천히 늦게 흐르는 것을. 나는 내 눈을 뜼고,, 그리곤 충격에 빠졌습니다. 나는 더 이상,, 그 천상의 새 예루살렘에 있지 않았습니다, 대신 나는 여전히 그 분수대 턱에 앉아는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어떤 광활한 매마른 광야(사막),, 어딘가에 있었습니다! 어쩐지..내가 이제 땅위에 있었습니다, 내가 아주 건조한 어떤장소에 있었습니다! 나는 기묘해서 둘러봤습니다,,왜 내가 여기로 데려와졌는지,, 분수대와 함께. 바로 그때,,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이 그 분수대 턱 내 옆으로 앉으셨습니다. 그분이 미소를 지어셨고,, 명백하게 나의 놀란표정을 즐기고 계셨습니다. 잠시 후,, 그분의 얼굴이 변하시더니,, 진지하게 나를 바라보시기 시작했습니다.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여러분,, 지금 이 장면,, ㅇㅇㅇ 엄~ 청 중요합니다... 천국에서 창조가 일어나는 방식,,
이미 저 다니엘이 이 앞쪽에 역시 그때 주님과 산책하는 수전 위쪽으로 새들이 노래하고 팔랑, 팔랑,, 운율에 맞춰 날개짓 하던 그 장면과 똑 같습니다,, 다시말해 우리의 사상,, 생각이,, 바로 그대로 창조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의 사상,,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바른 생각, 진리,우리의 관념이,, 바로,, 그대로 천국(영계)에선 그대로 표징으로 즉각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Manifestation : 나타남, 물질화). 그래서 진리,, 바른 진리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진리가 아닌,, 다시말해 예수님의 올바른 가르침을 관념으로 소유하지 않음,, 바로 용,, 짐승, 개구리,,전갈,, 같은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11 장의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바로,, 종교,, 소위 기독교란 종교의 잘못된,, 진리가 결여된,, 그 가르침이,, 영계에서 구현되어 나타나 있는 것을 요한이 목격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땅에서 나타난 짐승,, 그 바다에서올라온 짐승앞에서 이적을 행하는, 그들은 잘못된 가르침을 그들앞에서 행하는 거짓 선지자,,예언자,," 가르치는 자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영계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합니다,, 그것이 물질계에서 나타나는데,, 시간이 존재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단순히 물질만 창조한 것이 아니라,, 그것과 동반되는 시간도 함께 창조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이것 후에나,, 아님,, 앞의 " 나팔불며 하강한 천사들과도 " 관련하여,, 더 얘기할 것이 있는데,,
글세,,,가능할 지,,,,, 여러분 !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나오십시오,,그 엉터리,, 교회란 것에서,,,저 다니엘이 왜 이런 말을 하는지..시간이 더 흐르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수전, 너가 나를 위해 저 광야에 살고있는 자들에게 분수가 되어주겠니 ? 내 백성이 아주 메말라 있고,, 그들이 목말라 있다. 그들이 지쳐있고,, 많은 자들이 그들 소망을 상실했다. 너가 그들을 돌보겠니,, 그들에게 힘이 되어 주겠니,, 내 생명을 그들에게 가져다 주겠니 ? 나는 이 시각 광야가운데서 내 분수들을 풀어놓기 원한다. 내가 내 백성,, 앞쪽으로 여행해 나갈,, 그들에게,, 새롭게 하므로 힘을 주기 원한다. 내가 내 분수들을 내부로부터 열것이다,, 나로 그것들을 쏟아내게 하려는 자들이 또한 크게 터져 나올 것이다. 힘과 새롭게 하는 이상(봄, 환상)이 또 터져 나올시간이다 ! "
이사야 43:19-20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승냥이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이사야 41:17-19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내며 골짜기 가운데에 샘이 나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 나무와 화석류와 들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이사야 49: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요한 계시록 7: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요한복음 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