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시간(때) 중에서 우리의 빛 증가시키기 - 2015-6-28"
인터넷 방송을 직접 들으려면 아래를 클릭 :
메시지 요약은 아래에 있습니다 :
지난 주 것 개괄 :
스가랴 4 - " 정의 " 는 다림줄이요 " 의로움은 " 다림추이다.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확장/ 변화(변혁)의 3 무대가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
1. 나눔(갈라놓음)
2. 정결하게 하기
3. 영광화
주님이 우리에게 자를 갔다대고서는 그기에 맞도록 확장시키며,, 우리를 " 큰 빛" 에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온 땅의 주인되신 주께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진바 된 한 언약과 부여된 한 목적이 있습니다 :
이사야 42:6 :
나 여호와가 의로 너(메시야)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이스라엘)의 언약과 이방(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이사야 49:6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주의 영이 빛과 생명, 자유함을 가져다 줍니다 :
다니엘 2:22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요한 1 서 1:4-5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고전 4:5
고후 3:17-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The cycles of darkness and light:
어둠과 빛의 주기(사이클) :
개인의 삶에서 :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 내가 원기 왕성하던 날과 같이 지내기를 원하노라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내 장막에 기름을 발라 주셨도다 그 때에는 전능자가 아직도 나와 함께 계셨으며 나의 젊은이들이 나를 둘러 있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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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2 : 4
국가 차원에서 :
욥기 12:22 - 23
어두운 가운데에서 은밀한 것을 드러내시며 죽음의 그늘을 광명한 데로 나오게 하시며
민족들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기도 하시며 민족들을 널리 퍼지게도 하시고 다시 끌려가게도 하시며
세대 차원에서 :
이사야 41:4
시온을 위하여 :
이사야 62:1-3
이사야 42:16
내가 맹인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이 알지 못하는 지름길로 인도하며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태복음 4:16
우리의 사역은 어둠에 묶여있는 자들을 향한 것으로,, 그분(주님)의 참 빛이 명확히 보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
마태 5 :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고 후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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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그분의 빛이 발하여지도록 할 시간입니다!
- 추수때(시간)입니다!
ps :
번역한 다니엘입니다. 이것은 이 앞전 글 번호 294{http://blog.daum.net/danieell/15714792) , 295 번의 인터넷 방송으로,, 좀 더 구체화 시켜,, 수전이 전달한 것입니다...
사실인즉,, 저 다니엘이 뭐라고 덧 붙일수 없는 엄위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시점에서 한가지 지적할 것은,, 저 다니엘이 이 앞전서 부터 누누히 밝혔던 것처럼,, 저 다니엘도 절대 여러분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저 다니엘이 번역하다가도,, 아,, 이분 아니다 싶음,, 그대로 손 놓기 원합니다...
사실인즉,, 그래서,, 예전의 엘리야도 손을 놓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지금 그분의 메시지를 두고선
정말,, 많은 생각의 여지를 남깁니다,,, 그분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지만,,,
그분이 그 토록 강조했던,,, 미국 동부해안을 강타하는 그 어떤것으로 인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3 개만 바다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리라 했던 것도,, 지금은 상당부분,,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 다가오는 니미루,, Planet - X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헤아리면,,
그런데,, 지금 번역하는 이 수전의 글을 따라온 분은 아실 것입니다...
수전은 우리속의 빛의 증가,, 곳,, 천상에서 온 지구상으로 내려와 지금 나팔을 불고 있는,, 그들의 나팔로 인해.. 우리의 지각,, 지식이 점점 증가하리라고 했습니다.. 지금 말하고 있는 그 빛도 바로 그 빛을 두고 하는 얘기인것을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럼,, 지금 우리 한국에서,, 저 천안의 박권사님,, 김여명(본인이 목사로 호칭되는 것을 원치 않았음,, 부끄러운 이름이라고..)씨가 전하는 내용과 뭔가 약간은 차이가 있는 듯 하기도 하기때문입니다..
동일한 하나님이라면,, 분명 동일한 메시지인데,,, 수전은,, 전혀,, 전혀,, 시간자체를 언급하지 않을 뿐 더러,,
이분은 가만히 읽어보면,, 앞으로 다가올 지구적 어둠가운데서,,, 우리가 그 어둠속에서 빛으로 설것을 전하는 듯 하는 것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저 다니엘이 좀 생각의 여지를 남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인즉,, 이부분을 두고서는 좀 더 시간이 흘러야 겠습니다.
저 다니엘도 이 부분은 정확히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아무쪼록,, 우리가 시기가 시기인 만큼,,, 늘 내 자신을 돌아보고,,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회개,, 회개,, 회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이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