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5 } 꿈 이야기 ( 그 동안 미뤘던 간추린 꿈 얘기들... )
사실인즉,, 그 동안,, 꿈을 꾸지 않은 것을 아닙니다,,,
제법 여러개의 꿈들이 있었지만,,,
그것을 다 올려야 하나 회의도 있었고,,, 시간도 없었습니다..
사실인즉,, 제가 전체적으로,, 보는 관점은,, 상당부분,, 제 꿈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이 앞전의 그 {104 : http://blog.daum.net/danieell/15714762 } 꿈 이후로,, 꾸준히 상당히 그 상태가 진전된 꿈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내가 이제 꿈속에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나와서,,,
이제 직장을 찾아 일를 해 보려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저기 몇곳을 찾아다녔고,,, 나를 쓰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많지 않았지만,, 생긴,, 처음으로,, 하하하...
그리고,, 왠지.. 왠지,,,,
내가 이제,, 뭔가,, 상당히..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도 꿈을 꿨는데,,,
내가 어떤 분식집인지,,, 옷가게인지.. 확실치 않은데,,,내가 그 곳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나는 그 꿈속에서,, 내가 일하는 곳이,,, 조금은 안정된 확실한 자리는 아니었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의 작은 아주,,작은 시가지 마을의
과게에서,, 뭔가 손님을 응대했는데,, 꿈속에서,,의 난,, 그 곳이,, 오래 머물것은 아닌.. 일딴 이것이라도,, 일할곳이 없으니..
이것이라도 해야지 하면서,, 점원같은 그런곳에서 일을 했고,,내가 그냥 별로 보수도 없는데,, 거의 자원해서 일을 하려고 했고,,
인턴,,내지는 자원봉사자 같은,,
내가 일딴,, 그곳에서 일을 좀 하다가,, 몇일인지.. 내가 그 곳에서 일을 그만 돕고 나오려니.. 그 주인인즉,, 내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그런 곳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다른데 가서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식으로,, 얘길하고,, 하루일인지 마치고 나오면서,,
주인에게 그 얘길 했더니.. 내가 나오고 나서,, 집으로 나오는데,, 그 주인이,, 내 생각보단,, 나를 상당히 잘봤는지.. 귀한 인력,,, 아주 귀한 사람인데,, 어떻게든 우리집에서 일을 하게 해야겠다는 식으로 얘길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부터,, 이상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내가 그 말을 그분께로부터 듣고서,,,
아 그러냐고,, 하고 일단 그날일은 끝내고 집으로 걸어 돌아오는데,,,
이상하게,,,
차가 지나다니는 차도 옆으로,, 인도,, 연석이 깔려 있는 곳의 길,, 연도 같은 것을 풀어헤치고,,
수도 배관작업같은 것을 도로를 따라 하고 있는 장면이 보였는데,,,,
이상하게,,
그곳을 파해쳐서,, 그곳 아래쪽으로 관을 갖,, 막 얼마전에 묻고서,, 이제 그것을 완전히 파 묻으려고,, 포크레인이나,,
그런것으로 다시 재포장하기 직전인데,,, 이상하게 그 묻어 놓은 곳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갖 묻어놓은 도로길 아래에서,,, 가만히 그 음을 지나가는 사람,, 나를 포함해서,, 다른이들이 귀를 기울이는데,,,
아,,, 그 관 땅 바로 아래에서 사람들 소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 그들이 작업같은것을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니.. 땅속에서 왜,, 저런소리가 나나,, 싶어,, 사람들이 모여들어,, 그 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분명,, 그 파 헤쳐 놓은 곳 아래쪽에,,,사람들같은 것이 움직이며,, 말하는 인기척 소리가 들렸고,,,
그러자,, 그것을 보고 들었던 사람들이,, 어,, 분명히 땅 아래쪽에 뭔가 뭔가 사람들이 있다고,, 했고,, 약간 혹 땅굴이나,, 뭔가,, 이상한 것이라고 수상히 여겼고,, 그러는 와중에,, 갑자기,, 땅속에서 뭔가가 터졌는지,,, 그 막 파묻어 놓은 곳에서 폭음소리와 함께,, 흙이 튀어 오르며,, 함께 연기가 올랐습니다,, 분명 땅 아래쪽에서 뭔가가 폭발한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폭음에,, 우 모이는 것 같았고,,, 잠이 깨었습니다...
글쎄요,,,,
,,,,,,,,,,,,
제가 꿈을 깨고서,,,
여러가지로 생각하는 것이 많습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요즘 제 꿈이 제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인데,,,
혹,, 저 땅굴과 관련하여,,, 뭔가,, 뭔가,, 실상이 드러날,, 어떤 일이 발생할지... ???
약간은,, 그 쪽 생각이 스쳤습니다...
저 다니엘의 글을 읽는 여러분 !
아마,, 아마...
뭔가 쭉 따라온 분들은.. 지금 돌아가는 것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여러모로 느낄 것입니다...
이 나라와,, 전 세계가 돌아가는 것이 아주 아주 심상찮습니다..
저 천안 박권사의 계시도,, 절대 헛으로 듣기엔,, 너무나 구체적이고,, 실재적입니다.
저 그리이스 사태의 진전과정도,, 유심히 지켜볼 이유 있습니다..
아마 저것과,, 9 ~ 10 월까지의 그 과정에 유의할 이유 있습니다.
아무쪼록,,
주앞에서 길을 묻고,, 구 할수 있는 저 다니엘과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