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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 고다니엘 ' 이란 닉 네임로 활동하지 않습니다. 이 세대가 가기전의 카페와 전혀 상관없는...

danieell 2016. 1. 25. 15:43

 

 

 

저 다니엘이 다시한번 밝힙니다,,,

 " 이 세대가 가기전에 " 카페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분은 절 알고 있을지 몰라도,,

제가 이것을 공지하는 것은 처음부터,, 고다니엘이란 아이디를 쓰면서,, 링크가 걸려 있기에..

미심쩍어 이것을 밝혔던 것입니다.

이것을 밝혀야 했습니다... 저는 이곳 외에,, 절대 글을 올리거나,, 번역해서 올리지 않습니다..

 

 

저는 그 어디에도,, ' 고다니엘' 이란 아이디로 글이나,, 혹은 자기를 알리는,, 혹은 자기 블로거를 알리는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이것을 저 다니엘이 끊임없이 밝히는 것은,,, 과거의 그런분들이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것을 목격하기때문입니다.

여러분 !

과거에 저 다니엘 블로거에 와서,,, 아주 해박한 성경지식으로,, 끝도없이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저 다니엘이 쓰거나 번역해 놓은,, 글 밑에 그렇게 열심히 성경말씀으로 그리고 때론 추상같은,,

말씀을 열심히 댓글 달며,, 글 올렸던 분,,,
어느 날,, 어떤 목사님이 전화를 해 왔는데,,, 어떤분이 저 다니엘이 그렇게 어려운지,, 물었습니다...

왜이냐고 했더니...

지금 " 지존믿음" 이란 그 열심으로 성경말씀 달았던 분이..

 

자기 블로거에,, 제 블로거 링크를 걸어놓고,,, 저를 소개해놓고,,, 저가 이려우니...

그 올려놓은 계좌로 저 다니엘을 후원해 달라고,,,

그럼 30,60,100 배,,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는다고,,, 신한 은행,, " 이 상 술" 이란 이름으로,,

구좌번호를 올려놓고 있다고,,,,

 

그래서 그때에..제가 일관계로 바깥에 출타해 있었는데,,,

그것 땜에 급거 돌아와야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그 분의 댓글 단,, 댓글의 닉네임을 클릭해서,,, 가 보았더니..

아니니 다를까,, 정말,, 위와같이,, 헌금을  " 이상술" 이란 계좌로 부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저 다니엘을 돕는 것이라고....

그래서,,

제가 얼른 들오지 못하게 차단을 시켰습니다...

여러분 !!!

여기 다음부터가 중요합니다..

제가 분명히 차단을 시켰는데...

그 이후에도,, 줄기차게 매일 또 어떤분이 " 형제사랑" 이란 닉 네임(아이디)로 끝도 없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형제사랑이란,, 이름으로,, 여러분 !  이 형제사랑도,, 역시 그 " 지존믿음 " 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대답을 하지 않으니.. 그 "형제사랑"이란 닉 네임 아래,, 또,, 그 반대의,, 다시말해,,

그 형제 사랑의 글을 반박하는 듯한 분이 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러분 !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면,,, 그런분들은 아예,, 여러게의 아이디와,, 남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 두개 이상의 아이디를 가지고,,

늘,, 하나가 차단당하면,, 그 뒤처리,,, 되메우기 위해.. 공작을 계속합니다.

그리고,, 나중엔,, 또 다니엘 이란 사람이 나타났습니다..그러면서,, 말하길.. 지존믿음이 말했던 다니엘이라고,,,

동명이인으로서,, 저 다니엘하고 이름이 같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

아시겠지요 ...

역시,, 그분도 동일한 " 지존믿음" 이었습니다.

제가 이런 것 알고서,, 댓글 달지못하게 합니다..

저로 말미암아,, 본의아니게 피해본 분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저는 그런줄도 모르고,,

그냥 댓글을 달도록 방조하여,, 그들이 연락을 서로간 취하여,, 그쪽으로 찾아갈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는 역활을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다니엘이.. 아,, 저분,, 또 그런분 같다 싶어,, 계속 지켜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   " 몽골선교사 김성철 " 닉 네임으로 끝도 없이 선한 말로서,, 추상같은 말로서,,, 계속 활동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 그분이 또 변신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모방한다해서,, 자신은 다른 아이디로 바꿨다고 하는 이가 나타났습니다...

자신은 그분이 아니라고...

물론 아이디가 여러개이니.. 얼마던지.. 저 다니엘에게 했던 그 짓을 그대로 계속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성이 "고" 씨이기에... 제가 유심히 처음부터 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 후,, "시온하베스트" 라는 또 다른 아이디와,, 글이 나란히 올라온 것을 보고서,, 아,,, 저분이 날 아는 분이구나... 싶었습니다...

왜냐하면,,그 시온하베스트는,, 그들이 제 블로거가 매개체가 되어 절 올라오게 했던 그 목사님이었기때문입니다.

여러분 !

그래서,,

저 다니엘이.. 끝도없이.. " 저는 '고다니엘' 이란 아이디로 다른 어디에도 글을 올리지 않는다는 것을..

이렇게 반복적으로,, 지겹도록 올립니다.

이 인터넷은,, 모리스 스클라가 오래전 계시에서 밝혔던,,"선과 악의 열매를 맺게 하는 지식의 나무" 라고 했습니다.

그들 마음의 악이.. 자기 신원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이 인터넷 웹상의 익명성을 이용해...

마음 껏 그들의 악,, 마음의 악을 드러내게 만들어 버리는 하나님의 지혜란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선한대로,,

악한 사람을 악한대로,,,,

무한대로 뻣어나가 열매맺히게 하는...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