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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rable of the Fig Tree By Mitt Jeffords ( 한글판 )

danieell 2016. 2. 20. 12:16

 

출         처         :         http://www.secondhandprophet.com/new_page_43.htm

 

 

The Parable of the Fig Tree

무화과 나무 비유


 

Mitt Jeffords

 

 

당신은 주님의 오심에 준비되어 있습니까 ?  당신은  무화과 나무를 저주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

" 주님, 당신이 오시는 징조들이 무엇입니까 ? " ........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가서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워라 ".

 

 

마태복음 24:32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그러머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이는 너희가 생각지 않은 시각에 인자가 옮이라".

 

내가 크리스챤으로서,, 내 신앙 아주 초기부터,, 나는 들었더랬습니다,, 그 무화과 나무는 문자 그대로 단순히 이스라엘 국가를 상징(표징)한다고 왜냐하면 그러한 날들에,, 많은 선생님들이,, 내게 그것이  이스라엘을 상징한다,, 가려쳤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성령이 내게 모든것을 가르칠 것이란 것을 믿은 후 였습니다,, 나는 그 무화과 나무의 잎사귀들이 상징하는 것이 예수님이 마태복음 24:3-39 절에서 말씀하셨던,   그 모든 예언의 말씀들, 혹은 징조들이란 것을,, ; 그분이 말했던 그 징조들이 그분의 재림전에 앞서 올 것이라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분명히 했습니다,, 그 세상이 그 분의 재림에 더 가까워져 갈수록,  모든 이러한 징조들이 곧 해산할 여인이 진통중인 것 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일어나리라고. 이는 그녀가 그 해산할 시간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그렇게 그녀의 진통도  그 간격이 점점 더 좁혀지면서,, 그 진통 강도는 한 층 더 거세워지리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일들,주님이 말했던 징조들 모두도,, 그러하리라고.  모든이는 앎니다,, 이 세상 전 역사를 통해,, 우리가 언제나,, 질병들, 지진들, 기근, 전쟁들이 있어 온 것을, 하지만 그것이 오직 이러한 것들이 모두 동시에 일어나기 시작할 때,, 그리고 역사상 그 어느때 보다 훨씬 더  강한 강도를 가지고서, 그때 우리는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곧 돌아오실것이란 것을. 그때 그 비유에,, 따라,, 이러한 모든 징조들이,,, 예수임이 묘사했던,, 그러한 방식으로 나타난 후에, 그때 우리는 다음으로 그 열매가 나타나는(맺히는)것;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 을 볼 것입니다.

 

마가복음 13:8 " 민족이 민족을, 나라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나는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때 주님이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길, " 일어서랴 ; 이는 너가 네 입으로 선포하는 것은 무엇이든,,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  내가 이것이 주님의 음성이란 것을 알았었지만,, 나는 처음엔 머뭇거렸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정말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무엇을 주님이 내게 선포하라는 것인지.  사실상,  내가 주님을 섬겨온 시간속에서,, 전에 그분은 결코 내게 어떤 선포을 하라고 요구한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나는 그냥 생각했습니다,,선포( decree 선포, 포고)는 그냥 "공표하다(to proclaim), 혹은 " 선포하다 (to declare)는 뜻의 의미로;

하지만 내 자신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사전을 통해 decree 란 단어의 정의를 찾아봤습니다,, 내가 그 내려져 있는 정의, " 권세를 가지고 심판을 선포하다(To declare a judgment with authority)"를 읽고 나자 곧 ,, 주의 영이 내 속에서  살아나,,이것이 그것이었다,, 주께서 내게 하길 원하셨던..  그때 나는 믿었습니다  내가  대항하여 선포하는 것은 무엇이든  틀림없이 일어나리라고,,, 왜냐하면 내 선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가 수반 할 것이기에.

내가 이 말씀을 묵상하고 있을 때에,, 나는 깨달았습니다,, 내가 이 말씀, 이 말씀을 듣고서 전혀 놀라지 않았다는 것을,,  왜냐하면,, 주님이 그것을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집에서 심판이 시작되는 시간대에 살고 있다는것을,,

많은 선지들의 말을 통해서, 분명히 했었기때문이었습니다. 많은 자들이 생각합니다,, 그 지진들, 기근들, 전쟁들, 질병들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하심이라고,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이러한 사건들을 통해 죽을것이지만, 그것들은 여전히 교회의 심판하심 앞서오는 징조들에 지나지 않는다고.  예수님조차도,, 마태복음 16:1-3 절에 말했습니다 " 그 바리새인들이 또 사두개인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유혹하러 왔다고,, 왜냐하면 그들이 심히 원했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내리는 징조 보이는것을. 그분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셨습니다, " 저녁이 되면,, 너희는 말한다,, 하늘이 붉으니,, : 날씨가 좋겠다고.  그리고 아침엔, 너희가 이르길 오늘을 날씨가 궂게다, 왼고하니 하늘이 붉고,, 험하니. 오 너희 위선자들이여,, 너희가 하늘의 기운은 알아볼수가 있구나,, 하지만 시대의 징조들은 알아볼수가 없니 ? "   애석하게도,, 나는 많은 크리스챤들이,, 그 시대의 "징조들"에  촞점을 맞춰 온 것을 앎니다,, 주님의 마음을 아는것에 맞춘것이 아니고.

 

예레미야 8:7 하늘의 황새도,, 그 정해진 때를 안다; 그리고 비둘기, 물새, 제비도 그들 가는 시간을 보아안다. 하지만 내 백성은 여호와의 심판하심을 모른다".

 

내가 주님이 말한 이 말씀을 더 묵상하고 있을때에,, 나는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이 내가 대항해 선포하기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 이는 내가 주님과의 동행의 삶을 시작한 이래,, 나는 고린도전서 11:19 절에 쓰여있는것에 순종해 왔었더랬습니다  " 이제 우리가 우리자신을 심판할 것이면,, 우리는 심판받지 않는다는것에. 하지만 우리가 심판 받을 때,, 우리는 주로부터 징계받는것임을,, 그래서 우리가 세상과 함께 정죄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또,, 바로 몇 달 전에 , 주님은 내게 요구했더랬습니다, 그 분이 세우시지 않은  모든 종교, 모든 정부, 모든 금융, 모든 교육체제들,, ,, 그런것들에 내가 심판하심을 선포하라고.  나는 알았습니다, 주님이 내게 어떤다른 사람들을 대적해 심판하라는 것이 아님을  왜냐하면 주님 그 자신이 인간들을, 그 육의 모습을 따라 심판하지 않으셨기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주님이 하신대로 따라 하라 지시하셨으므로,,그래서 이것은 그럴가능성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내가 심판을 기꺼이 선포하겠는데,, 하지만 그게 당신의 능력을 수반할 것이기에,, 내가 대항해 선포해야 할 대상을 분명히 알기 원합니다 ; 그래서인데,, 도대체,, 무엇을 대항해 내가 선포할 것입니까 ? " 그때 주님이 내게 대답하여 이르셨습니다, " 무화과 나무 ".

 

 

요한복음 13:15-16 예수께서 말했다, " 이는 내가 너희에게 모범을 보였다,, 너희는내가 너희에게 행한대로 행하도록".

요한복음 8:15 예수께서 말했다, " 너희는 육을 쫓아 심판한다;  나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는다".

 

 

무화과 나무 ?  주님, 도대체 무슨말씀이십니까 ?  그때 주님이 즉각 내 기억속으로 기록된 마가복음 11:12-30 말씀을 상기시켰습니다 :

 

 

 

  1.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2.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3.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4.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2.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3.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4. 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5.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1. (없음)
  2.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거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3.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5.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내가 성경의 이 구절을 곰곰히 생각하면서,, 나는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하셨던 대로,, 내가 하는것을

그분이 원하신다는 것을, 그 동일한 심판을,, 그분의 권세를 가지고, 이 " 무화과 나무"를 두고 대항해 선포해 하는것을; 이는 예전에 예수님께서,, 그분의 심판(함)을 선포하므로서, 그 무화가 나무가 즉각적으로 시들어,, 죽기시작 했기때문입니다. 주님 또한, 내가 보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주님이 저주했던 것이 그 나무의 열매가 아니라, 오히려 그 전체 나무였습니다. 그때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 헌데 주님, 이 무화가 나무가 실제 무엇을 나타(표징) 냅니까 ? "  그때 주님이 먼저 내 기억속으로 그 선택을 떠 올리셨습니다, 그분이 부름받은 모든 크리스챤의 발 앞에 두셨던 그 선택을 :

 

 

마태복음 12:33-37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내가 이 단어를 곰곰히 생각하고 있을 때에,, 그때 주님이 내게 물으셨습니다, " 내가  좋은 나무인데 저주했을 것이냐 ? " 나는 명백히 알았습니다,, 주님이 그런일은 하지 않았으리라는 것을, 그래서 나는 알았습니다,, 이 무화과나무가 그 악(한 사람)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 악, 무화과 나무에서 나오는 그 부패함,을  나태내야(상징해야) 함을. 그렇습니다, 그 무화과 나무는 부패한 나무와 그것의 부패한 씨를 상징합니다.

 

그 때  주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이제 그 무화과 나무 비유를 배워라 ". 내가 마태복음 24 장을 펴서 이 비유를 검토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갑자기 아주 흥분되었습니다,, 내 두 눈이 정확히 이 비유가  바로 그 마태복음 24 장에 위치에 자리한 것에 대해; 바로 그분의 오심(재림)을 확인해 주는 그 징조들 직후에, 반대로,, 그분의 오심을 말하고 있는 그 말씀들 직전에 있는 것을.  예수님은 그 징조들이 어떤것인지를 드러내보이신 이후에야,, 말합니다, "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워라(Learn the parable of the Fig Tree) " 라고.  다른말로, 모든 이러한 다른 징조들, 곧 해산하게 될 여자의 진통으로서의, 그것들 후에야,, 그 " 무화과 나무" 비유가 이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무화과 나무" 비유는 어떤 징조가 아니라, 대신 그것은 오직 주님 그분 자신만이 드러내 보일 수 있는 하나의 미스터리(신비, 비밀);  주님 그분이 나타날때,, 그분의 영광의 충만으로 주님이 영광스럽게 할 자들이 이해하지 않으면 안될 미스터리(신비, 비밀)입니다.

 

 

마태복음 13:10,1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살후 1:7-10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내가 이러한 말씀들을 더 묵상하고 있으면서,, 나는 상기했습니다,, 주님이 네게 전에 가르쳐왔었던 것들을,, 그 많은 시간,, 주님은 나무들을 사용하셨습니다,, 특히,, 그 분의 비유들속에서,, 사람( man:인간) 과 그의  마음의 상태를 표징하는(표징,상징)것으로; 예컨데 주님이 드러내보이셨던,, 씨 뿌리는 자의 비유속에서처럼,,, 먼저 성경말씀을 이해함이 없으면,, 그 나무와 그 열매를 좋게만드는 것이 사람으로선 불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씨, 주님의 말씀을 받을 것 입니다,, 길가를 따라서든, 혹은 바위 위에서든, 혹은 가시나무사이에서든; 그러한 방식으로 그 말씀을 받는자 아무도,, 그 나무를 좋게 만들수 없을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것이 이해되고,, 믿어질때,,는,, 아주 강력한 힘을 갖습니다,, 그래서 한 인간의 혼,, 또한 이 세상 영이기도 한, 그것을 이 사람의 영에서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동일한 말씀이 이해되지 않을 땐,, 그것은 힘이 없어,, 영의 어떤 선한 열매도 낳을 수(맺을 수) 없습니다. 많은 자들이 주님의 이해를 구하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 말씀의 씨를 심고서,, 그것에 그들 자신의 이해함과, 지혜를 가지고서,, 거름을 줍니다; 그리고 나오는 유일한 열매는,, 육(the flesh)으로 부패된 그것입니다 : 위선.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과 및 관절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의도:intents)을 판단하나니.

 

 

눅 8:11  " 비유는 이러하니라 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

 

 

 

마태 13: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이해하)는 자니 그때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딤전 4:1-2 "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위선)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예수님이 위로 승천하기 전 하셨던 마지막 행위가 누가복음 24:45 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때 예수께서 그들의 이해를 여셨고, 그들은 그 성경구절들을 이해하였습니다"; 그때,, 그 제자들은 그 나무를 좋게 만들어,, 그 열매를 좋게할수 있었습니다. 그 좋은 땅은 그들마음이 그 성경구절들 해석에 있어,, 인간들의 해석을 듣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 자신의 진실탐구, 하나님의 진리를 알기위한, 그들 자신의 성경구절해석에 자신들의 의견들을 경멸했습니다(spurn :[사람·제의·충고 ] 퇴짜놓다, [쌀쌀하게] 거절하다(cf. REFUSE¹ [유의어]); … 콧방귀 뀌다, 상대 않다, 경멸하다). 바울은 이러한 일들을 디모데후서2:6-7절에서 말하길 "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모든것들)에 네게 총명(understanding: 이해)을 주시리라". 영적 이해함이 없이, 그 성경구절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탄이 뛰노는 운동장외엔,, ; 모든 인간들로 하여금,, 어둠의 무지(모름)들로,,서 인간들을 갖춰져 놀게하는 놀이터 그로서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히 인간의 의견들로 부패되어져 있습니다,, ; 이리하여,, 인간들이 거짓 교리들을 낳으므로서,, 잘못된 의롭다는 망상을 갖게하는 사망의 일들을 만들어내는,, 그래서 그들 모두의 마음들과 정신을 현혹하여 유혹하므로,, 눈이 그들 자신의 자연적 성품 감각으로 눈멀게 됩니다.

 

 

골로새서 1:9-10 " 이런 연유로, 우리 또한 그것을 들은 날 이후, 너희를 위해 기도하길 그치지 않는다, 너희가 모든 지혜와 정적 이해함 가운데,, 그분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지길 간절히 바래서, 그래서 너희가 주님의 기뻐하는 모든 기뻐하심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선한일이 열매맺도록,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증가하도록".

 

히브리서 13-14 " 이는 우유를 상용하는 이들은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하니 : 이는 그가 어린아이라. 하지만,, 질길고기는 나이를 온전히 먹은 자들에게 해당하니,, 바로,, 그들 지각을 행사하여,, 선과 악을 분면하는 자들이라.".

 

 

주님은 내 신앙여정 아주 상당히 일찍부터,, 나를 가르치셨습니다,, 만약 내가 내 자신을 저러한 거짓 목사들, 혹은 거짓 교사들,, 오직 인간의 의견들을 성경의 진리라고 가르치는, 그들에게 순복했다면, 그럼 나는 어리석게도,, 어떤기대들을 가졌을것입니다,, 주님이 내 삶속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실 것이라는,, (헛된), 그것이 내 마음속에서든, 혹 내 생각속에서든; 이는 그 성경말씀이 인간들의 자연적 이해와 인간들 지혜와 섞일 때,, 하나님의 말씀은 부패하게 되고,, ;  부패한 채가 되어,, 힘이 없어지고,, 결과로,,  부패게 하는 이외엔,, 아무일도 못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전통(정통)입니다; 인간이 가르치는 그 정통,, 그가 자연적으로 아는 것으로 다른이들에게 가르치는; 그 나무를 부패게하고, 그 열매를 부패게 하는 그 정통(전통).  생명의 영으로 썩을 수 없는 열매는, 생명의 영 그 자체 외로서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  이는 기록된 대로 입니다, " 힘으로도(육의)  아니고, (육의 강한) 능력으로도 아니고, 대신 그분의 영으로이니라".  바로 가라지들이 알곡 씨들의 모방물 인 것처럼, 또한 그 부패한 것들, 그 부패한 나무에서 나오는 것들도 그러합니다,  

 

 

마가복음 7:13 "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가 전한 전통을 통해 아무런 쓸모가 없게 만들고 있고,,, 너희가 많은 그러한 일들을 행한다".

 

 

갈라디아 5:4 " 그리스도가 너희에게 아무런 쓸모가 없게되었다, , 너희중  율법으로 의롭게 된 모든이에게 ; 너희는 은혜에서 떨어져있다 ". 

 

 

 

진정, 이러한 부패한 나무들이  경건함의 모양은 가지고 있으나, 그(것)들은 그들 자신을 그 부패한 형상,, 그들 자신의 이해로, 이해한 그 성경말씀에 따라 그들 자신을 만들므로서,,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 이는 그 부패한 나무는 단지 그들 자신의 손으로, 그 육에서 나온 지식에 따라,, 성경말씀이 그 자연적 인간 이해와 결합될 때 빚어져 나오는,, 우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정,, 만약 어떤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 육에 심는다면,, 그럼, 그가 거두는 그 열매는 그 부패된,,  저주받은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선악과)에 뿌리를 둔,, 사상으로 말미암에 부패된 것이 지나지 않습니다.  바울이 이것들을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   고린도후서 2:17 절에 기록한 것으로, " 이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자들과 같지 않음이니... "   그리고 베드로 또한 그것, 바울이 말한 것을,, 베드로후서 2:10 절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 (자기의) 의 깨끗지 않은 정욕의 육을 쫓아 가는 자들" 이라고... 12 ... 이러한 자들, 은 자연의 야수 짐승들로서, 잡혀가,, 죽을 자들이나,, 그들이 이해지 못하는 것들을 악하게 말하니; 그들은 필경,, 그들 자신의 부패속에서 소멸할 것이라" 그리고 그것으로 충분한 확인이 되지 않을것이어서,, 유다 또한 이러한 것들에 대해,, 유다서 1 장 10 절에서 그것을 기록하고 있는데 "하지만 이러한자들은 그들이 알지못하는 것들을 악하게 말한다 : 하지만 그들이 자연적으로 알지 못하는 것이니, 야수의 짐승들로서,, 그러한 것으로,, 그들 스스로를 부패시킨다".   인간에게서 나오는 아무것도,, 부패한 것 외엔 아무것도 아니다, " 라고 주께서 말씀하신다. 

 

 

고전 8:1-2 " 자 우상들에게 드려진 물건들에 관하여는(인간의 작품들과 그 말), 우리가 아는바, 우리모두는 지식이 있다. 지식은 거만하게 하나, 사랑은 세운다; 만약 어떤 사람이 그가 뭔가를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을.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예레미야 10:12-18(확충역) " 하나님이 땅(지구)을 그분의 능력으로 만드셨고; 그가 세상을 그분의 지혜로, 그분의 이해(총명)와 기술로서  세우셨고, 땅을 펼치셨다. 그분이 그분의 음성을 발할때에,, 하늘의 물들이 격동하고, 그분이 수증기를 땅 끝에서 오르도록 하신다. 그는 비를 위해 번개를 만드시고, 그의 보고와 저장창고에서 바람들은 내신다, 모든 사람은 짐승처럼, 비 이성적인 어리석은(짐승)이 되었으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음이라; 모든 장색이 그의 새긴 우상으로 부끄러움을 당하니 ; 이는 그의 빚어만든, 형상은 사기요,, 거짓이라, 전혀 생명의 호흡이 그 속에 없음이라. 그들은  소용도 안되고, 쓸모도 혹은 진실도 없음이니, 현혹하고,, 조롱거리의 작품이라. 그들 시련과 형벌의 때에,, 그들이 (도움받지 못하고) 소멸할 것이라. 야곱의 몫[그 참 신(하나님), 이스라엘이 관계하는, 은 이런것들과 같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만물을 빚는자요,, 만드는 자라, 이스라엘은 그분의 유업된 족속이니 --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라".

 

시편 39:5-8 " ... 진실로 모든 사람은 기껏해야,, 모두가 헛것이라. 셀라. 정령,, 모든 사람은 헛된 보임거리속에서 행함이라...."

 

딤후 3:1-8 (이러한것들이 그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에서 나오는 부패한 열매들이다)"  또한 이것을 알라,마지막날들 위기의 때가 정령 올것이다. 이는 인간들이 그들 자신의 사랑하는 자들로서, (길어서 아래 같다붙이기 함, 다니엘 주)

 

  1.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2.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3.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딤전 6:3-5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나는 내 속에서 솟아오르는 그 흥분을 제어할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여러번 우리 친교중에,, 예언을 통해서 말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오고 있는 것은 너가 상상할수 있는 어떤것보다,, 훨씬 더 거대하다... 뒤떨어지지 마라". 나는 또 앎니다,, 주님이 그 약속하신 것들의 성취함을 방해하는 유일한 것은 그분 자신이 직접,, 먼저 그것들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주님이 그분의 비밀들을 선지자들에게 먼저 드러내지 않고는 아무것도 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 선지자들,, 이러한 것들을,, 집행하게 될,, 그것들을 보았으므로,, 그들 스스로를 위해 믿을 수 있을뿐만이 아니라, 그들이 이러한 것들로,, 그것들을 듣고 이해할수 있는 모든자들에게 섬겨야(가르쳐야)하기때문입니다; 그때 그것들을 스스로가 받고서; 그리고선, 그들자신을 위해 그 약속들을 믿습니다,, 주님 자신이 수행하길 심히 원하시는; . 그때,,  이 믿음으로 하나됨을 통하여,, 그 선지자들과 그 사람들이  기도하여,,  구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드러내셨던 그러한 모두를 수행해 달라고... 

 

아모스 3:6 " 하나님이 먼저 그 분의 비밀들을 선지자들에게 들어내지 않고는 아무일도 하지 않으신다".

 

 

나는 그 흥분,, 내가 주님이 그 문을 열어,, 비밀들을 드러낼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내부에서 느끼고 있었던,, 은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왕국이 하나님의 왕국이 되도록 허락해 줄 것이기에.

 

 

그때 주의 영이 내 기억속으로 고린도전서 15:50-54 절에 기록된 그것을 회상시켰습니다 "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형제들아, 살과 육은 하나님의 왕국을 물려받을 수 없고; 무패한 것이 부패하지 않는것을 물려봤지 못한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신비(비밀)을 보이는데 ; 이는 너희가 모두 잠 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변화 될 것이다 (즉 준비되어 있는 모든이), 순식간, 눈 깜짝할 사이, 그 마지막 나팔에; 이는 그 나팔이 울릴것이고, 그 죽은자가 썩지않을것으로 일으켜질 것이다, 우리는 변할 것이다. 이는 이 섞을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필멸의 것이 불멸를 입으야 한다. 그러나, 이 썩을것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었을 때,, 그리고 이 필멸이,, 불멸을 입었을 때,, 그때,, 기록된 말이 응할것이다," 사망이,, 승리가운데 삼킴을 당했다" 내가 이 구절을 생각하고 있었을 때에,, 한 의문이 내 마음속에 일어났습니다 ; " 주님, 왜 여기서,, 당신은 "사망"이 승리로 삼킴은 당했다라고 합니까 ,, " 부패와, 필멸" 이 승리로 삼킴당했다 하지 않고 ?  사망을 구성하고 있는것이,, 이 부패와, 필멸이 아닙니까 ?  이는 이 말이 뜻하지 않습니까 ,, " 부패" 가 승리로 삼킴을 당했다는,, 승리로 삼킴 당하는 것이 사망이 아니고.

 

 

" 예배소서 4:21-24 "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때,, 주님이  내게 하라고 요구 하셨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나는 물었습니다, " 주님, 당신말이 내가 " 사망 " 을 대적하여,, 선포하길  원하십니까 ?, 아님 주님께서 내가 저주하길기 바라는것이 "부패" 입니까 ?  지금 당신께서 내게 당신의 이름으로,, 이 심판을 선포하는 권세를 주시는 것입니까 ? "  내가 이러한 의문들을 곰곰히 생각할 때에,, 주의 영이 내 기억속으로,, 주님이 약 1 년전에 내게 이르셨던 말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준비하고 있으라; 이는 생명이 사망을 완전히 삼켜버릴 준비를 하고있다". 와!! 이것은 분명히 고린도전서 15:54 절에 기록된 것을 확언해 줍니다. 

 

 

그때,, 주님이 내 기억속으로,, 그분이 내게 가르치셨던 것,, 태초(시작)에 벌여졌던 일들을 상기시켰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함께 했던,, 그 동산에서 벌어졌던; 이는 그곳에,, 주님께서 그 동산 중앙에,, 두 나무로 두었습니다 : 그

 " 생명의 나무" 와 그  저주받은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에로. 주님이 그때 내게 상기시켰습니다,, " 생명나무" 는 영의 정신의 한 그림자(a shadow), 혹은 한 본(an example)보기로; 이는 그 영의 정신 생각들이  생명과 평안으로 채워져 있기때문입니다. 반면에,  그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는 그 육의 정신 사고(세계:the thinking)를 나타(표징)내는데; 이는 그 육의 정신 사고들이 사망이기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이브)과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그 열매,, 그분이 그들에게 먹지말라 명령했던 그 열매를 먹은 후(거짓을 믿은 후) 그들속으로 들어온 그 사망. --- ."그 사망의 나무".

 

 

그때, 주님이 내게 상기시켰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이 저주받는 나무로부터 먹었을 때,, 그들의 눈이 열렸다는 것을, 그들은 보았습니다, 그들이 벌거벗은 것을. 그때 그들은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자신을 나무잎으로 가렸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그냥 아무 나무잎으로가 아니었습니다. 이는  여기  이부분에서 주님께서 물어셨습니다, " 만약 너가  너의 삶 가운데서  처음으로(최초로) 돌연히 부끄러움에 직면하여,, 당황스럽다면,, 너가 어느잎으로 너 자신을 가려야 할지,, 결정하려,, 이 나무, 저 나무로,, 뛰어다니겠느냐,, 아님,, 그냥 바로 내 앞쪽에 있는 아무 나무의 잎을 집어 들겠느냐 ? "    무화과 잎!!!! 그들은 그들 자신을 무화과 나무잎으로 덮었다!!!   난 그때에 이해했습니다,, 그 자연적인 것의 무화과 나무는 하나의 상징(표징, 대표)였다는 것을,, 그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의.  와 !!! 나는 그때 알았습니다 이것이 그 나무인 것을,, 주님이 내게 대항해 선포하길 심히 원했었던; 그 나무,, 그분이  내게 원하셨던,, 예수님이,,  무화가 나무를 저주했던 거와 똑 같은 방식으로 저주하길 원했었던.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모든 인간들위에 임해 있는 모든 부패와 사망, 전부가 이 나무에서 나온 것임을; 아담 이후 지금까지의 모두에게.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어떤 사람도 그 나무와 그 열매를 좋게 할수 없는것을,, 먼저 심판이 그 부패한 나무을 대항해 선포되지 않고는; 그 부패한 " 옛 인간(성) " 을 나타내는(상징하는, 표징하는) 그 나무, 우리가 벗어버리도록 지시받아 있는, 그래서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도록 하기 위해. 그런데 누가 기꺼이 그 죄와 사망으로 부패해 있는 것에 대해 기꺼이 죽으려 합니까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받기를 심히 원하는 사람외에 ...

 

 

창세기 3:7 " 그들 두사람 모두의 눈이 열렸고,  그들은 알았다,, 그들이 벌거벗은 것을; 그들이 무화과 잎을 함께 엮어,, 그들 자신을 위해 덮었다".

 

로마서 8:29

" 이는 그가 미리아시고, 또한 예정하사, 그의 아들의 형상에 일치되도록, 그래서 그가 많은 형제들 중 맞 아들이 되도록".

 

 

 

나는 기억했습니다,,또한 주님이 전에 내게 보이셨던 것을,, 어떻게 사망이 아담과 하와(이브)의 불순종 행위가운데서 인간에게 들어갔고,, 나아가,, 인간을 필멸과 죄로 부패시켰는지를; 그리고 필멸로서,, 하나님의 창조 모두를.  필멸(죽을 수 밖에 없음)은 아담과 하와 몸속에서 그 자리를 얻었습니다,, 사망은 그것의 본거지(it’s home 고향)을 그 육의 정신사고속에서; 그리고 그 무지의 어둠이 더 발전하여,, 그 마음, 그 정신을 완전히 가려, 하나님의 모든것들에 대하여,, 인간의 두 눈을 완전히 멀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때,, 인간을 완전히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이 인간으로 함께 하게 했던 , 그 생명으로부터 완전히 갈라놓는 무지였습니다. 이는 그들이 한때,, 교제하며,,매일 사귀었던, 그 신(하나님)이 별안 간 그들이 이제 두려운 그 신(하나님)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한 순간, 눈 깜짝할 사이,, 그 무지(무지각)의 어둠이 들어왔고,, 그들은 변했습니다; 생명에서 사망으로. 그들의 벌거벗음, 은 전엔 전혀 부끄러움이 아니었더랬었는데, 그들이 느낌에 신(하나님)을 피해  숨지않으면 안되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선악과 열매는 무지각의 어둠을 갔다주었고; 이는 이 무지(각)로 말미암아,, 인간은 "자아" 라는 것이 그의 신이 되는 한 존재( a being) 로 변화되었습니다.  이 우상을 숭상하는모두는 그들 자신의 의지행하길 기쁘합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생각을 쫓아 행하길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 자신

" 자아 " 욕구들 만족시키길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이들 판단하길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의를 그들 자신눈에 옳게 보이는것들을 쫓아가는 것으로 만들길 기뻐합니다. 

 

이사야 47:10  " 이는 너희 사악함을 믿고서,, 말했다," 아무도 나를 보지 않는다". 너희 지혜와 너희 지식이 너희를 바꿔놓았고; 너희는 너희마음속에서 말한다, " 나만 있고, 나외에 다른 아무도 없다" 라고

 

고전 8:1" 이제 우상들에게 드려진 것들에 관하여, 우리는 우리 모두가 지식이 있는것을 안다. 지식은 거만하게 한다(너희 자신의 신이 되도록), 하지만 사랑은 세운다; 만약 어떤이가 뭔가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아직 당연히 알아야 할 것을 모른다".

 

사도행전 17:30 " 이 무지함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냥 넘기셨으나; 이젠,, 모든곳의 모든이게게 회개하라 명하신다".

 

 

 나는 그때,, 예전에 주님께 물었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 주님 우리가 어떻게 여전히 계속해서,, 이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에서 나오는 것을 먹고있습니까 ? ( 그 육의 정신속에 거주하는 지식)? 주님에 내게 대답하여 이르셨습니다," 너가 너 자신의 의지행하길 기뻐할때마다,, 그때 너는 이 저주받은나무의 그 열매를 먹고 있다. 너가 너 자신의 이해를 신뢰할때마다 , 그때 너는 이 저주받은 나무의 그 열매를 먹고 있다. 너가 너 자신을 의 자신의 말과, 혹은 너 자신의 행위들로 정당화시키려 할때마다, 그때 너는 이 저주받은 나무의 그 열매를 먹고 있다. 너가 너 자신을, 혹은 다른이들을 판단할때마다, 그것이 선하든, 혹은 악하든, 그때 너는 이 저주받은 나무의 그 열매를 먹고있다.

 

 

너가 너 자신의 눈으로, 너 자신 보기에,, 옳게 보이는 그것들에 맞춰서 지혜롭게 되길 선택 할때마다,,그때 너는 이 저주받은 나무의 그 열매를 먹고 있다. 너가 하나님을, 혹은 하나님의 것들을,, 너 자신의 의견으로서 해석하고자 할때마다, 그때,, 너는 이 저주받은 나무의 그 열매를 먹고 있다. 너가 너 자신의 욕구들에 따라 너희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높일 때 마다, 그때,, 너는 이 저주받은 나무의 그 열매를 먹고 있다. 너가 너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혹은 다른 사람,, 내가 아닌, 이들로부터  조언을 구할때 마다" 그때,,너는 이 저주받은 나무의 그 열매를 먹고있다". 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계속적으로 그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로부터 나오는 그 거짓의 열매를 먹는 자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신이 되는 것을 기뻐한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 대해 신경을 쓴다, 하지만 진실인즉, 신은 오직 한분이란 것이다, 그리고 모든 다른 신들/우상들,, 경배를 받는 것들은 단지, 이 저주받은 "사망의 나무"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부패된 모든것의 모든것들로서,, 그 마음들, 그 눈들, 그 정신들을 눈멀게 하는 거짓의 환영들일 뿐이다.

 

 

시편 1:1-4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인들의 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와 같도다

 

이사야 65: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로부터 나오는 생각들), 내 면전에 계속하여 화를 격발시키는 자들이라..."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호세아 10:13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이사야 47:10: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고전 8:1-2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고전 15:3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예배소서 4:29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그때,, 주님께서,, 내 기억속으로,, 그분이 네게 주셨던 모든 꿈들과 환상들을 떠 올리셨습니다,,그분이 내게,, 7 년전 내 집과 사업체를 팔라고,, 요청한 이후,, 내게 주셨던,, 꿈들과 환상들, 예컨데,, (아래의)

 

 " 사람은 그가 생각하는대로이다” ;성채 환상”;  빛과 어둠 ”; " 간직할 것이나, 지울것이냐 "

 

그리고 나는 이러한것들을 두고 곰곰히 생각하기시작했을 때,,, 갑자기 주님이 내게 허락하셨습니다,, 이러한 모든 계시의 말들이 공통으로 가진것을 보도록; 그것은 그것들 모두가 내게 드러내보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인간 자연상태의 정신과 마음을 어떻게 보시고 계시는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어떻게 그 권세들, 정사들(천사의 위계등급), 어둠의 지배자들, 사악한 영들 모두가,, 그들의 거주지를 인간 자연적 감각에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 전부는 사람이 그 " 선과 악 지식의 나무";  혹은 자연적인 것의, 그 저주받은 무화과 나무로부터 나오는 그 거짓말들을 먹을 때(믿을 때) 사람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는 오직 이 저주받은 나무에 의해서만,, 인간들을 기만하여,,스스로를 존경하고,, 높이게 하므로 그들 자신의 생명을 다스리는 신의 역활을 감당하도록 하는 열매들이 나옮니다; 그들은 전혀  그 참 신을 그들 하나님으로 삼을 욕구를 가지지 않습니다. 이는 이 저주받은 나무에 의해서,, 모든 인간들이 그 참 생명,,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계획하셨던,, 바 그 생명으로부터 멀이지게 되어,, 갈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두고 회개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 이 나무인 것을; 더 나아가, 이 나무가,, 우리가 저주해야 하는 그 나무인것을,,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속으로 들어가기 원한다면.   이 나무입니다,, 하나님과,, 사귀고, 교통하고,,친구관계로 들어가기 원하는 모두가,, 먼저 회개해야하는...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되기전에 아무것도 판단치 마라,, 주님이 오시면,, 그때 그분이 양쪽 그 숨겨진 어둠의 것들을 빛으로 가져와,, 그 마음의 조언한 것들을 명백하게 만들것이라: 그리고서 모든이가 하나님에게서 칭찬을 받을것이라

 

 

그때 주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였던가를 상기시켰습니다, 그 사랑하는 자의 한 사람인;  주님이 나를 향한 그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 매번,, 내가 그분앞으로 나갔을때마다, ,, 그분이 내게 그 사랑, 그 용서, 그 자비보이시길 구하면서.   나는 그 모든때에,, 나를 용서하셨던 그분의 큰 사랑의 손길을 보아왔습니다 ; 그 모든때에,, 그분은 나를 치료하셨습니다; 그 모든 때들에,, 나를 정결케 하셨습니다; 그 모든 때들에,, 그분은 날 가르치셨습니다; 그 모든때들에,, 그분은 나를 구출해(해방시켜) 주셨습니다 ; 그 모든때들에,, 나에게 그 사망,, 내가 내 자연적(성품)속에서 익숙해 있었던, 그 사망으로부터 용서함을 주셨습니다. 나는 주님보시기에,, 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악하지도 않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피로그분의 신실하심을 믿음으로,,나는 그 사랑하는 자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롬 5:20 ".. 하지만 죄 많은곳에,, 은혜가 더 넘치니라 ".

 

살후 2:13 " 하지만  주님의 사랑하는 자 된 형제들아 우리가 언제나 너희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 이는 하나님이 태초부터,, 너희를 선택하셨서 구원에 이르게 하셨으니,, 영의 거룩게 하심과,, 진실(진리)를 믿음을 통함이라".하노니..

 

 

그때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너가 이해하느냐 ? 이제 너가 파악해 아느냐 ?  한 인간이 자연적(성품적)으로 아는 것 모두,, 그것은 "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를 통해 이 세상에 들어오는 사망과 부패에 지나지 않는것을.   이제 정령코 이해하겠느냐 ? 이 나무에 의해,, 모든 인간들이 죄와 사망속으로 태어나 있는것을. 이제 너가 이해하느냐  왜 한 인간이 다시 태어나는 것이 필요한지를.  이는 육인 그것은 그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 그리고 영인 그것은 그 생명나무에서 나온다; 이는 그 영이 생명을 주기때문이다. 내가 그 생명나무이다; 내가 그 생명의 영이다; 내가 그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살기위해, 너는 죽으야 한다; 너는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오는 그 열매를 먹지 않아야 한다. 너(희)는 그 자연적(성품적) 욕구,,거짓들을 심히 믿고파 하는,, 그 욕구에 죽으야 한다. 너가 이제 기꺼이 이 나무를 저주 하겠느냐,, 너가 살기위해 ?  너가 이 온 나무,,전체를 대항해 저주를 선포할 준비가 되었느냐 ,, 전혀 다시는 이후로,, 그기에서 열매가 나오지 않도록 ? "

 

 

 

시편 51:5 "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

 

 

  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2. 욥이 입을 열어 이르되
  3. 내가 난 이 멸망하였더라면, 사내 아이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더라면,
  4. 이 캄캄하였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않으셨더라면, 도 그 을 비추지 않았더라면,
  5. 어둠과 죽음의 그늘이 그 을 자기의 것이라 주장하였더라면, 구름이 그 위에 덮였더라면, 흑암이 그 을 덮었더라면,

 

  1. 그 밤이 캄캄한 어둠에 잡혔더라면, 해의 수와 달의 수에 들지 않았더라면,
  2. 그 밤에 자식을 배지 못하였더라면, 그 밤에 즐거운 소리가 나지 않았더라면,
  3. 저주하는 자들 곧 리워야단을 격동시키기에 익숙한 자들이 그 밤을 저주하였더라면,
  4. 그 밤에 새벽 별들이 어두웠더라면, 그 밤이 광명을 바랄지라도 얻지 못하며 동틈을 보지 못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5. 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여 내 눈으로 환난을 보게 하였음이로구나

.

계시록 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요한복음 6:63-64

 

살리는 것은 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이요 생명이라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요한복음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으로 난 것은 이니

 

 

다시 내 자신 모든 이러한 것들,, 주님이 방금 내게 말씀하신, 것들의 그 엄청난 것을 파악해 알려 했습니다,, 그때 다시 주님이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길, " 나간것은 들어온다. 모든것은 그것이 시작된 곳으로 되돌아온다; 이는 한 시작점이 있었으면,, 반드시 끝이 있기 때문이다; 사망이 없으면, 부패도 없고, 필멸도 없이 영원하다; 그것들은 다 끝이 있다. 이는 모든 이러한 것들이 이 세상속으로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를 통해 들어왔었던 것처럼, 그렇께 또 모든 이러한 것들이 그들 끝에 이른다,, 이 나무가 저주를 받을 때에. 내 축복을 받아들여라 ; 나로부터 그 권세,,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를 저주하는, 권세를 받으라, 그래서 너(희)가 이제 생명나무로부터 먹을 수 있도록. 너(희)가 심히 원치 않니 ???  내가 너희를 그 동산으로 되돌려 놓길, 그래서 너희가 그 생명나무로부터 먹을 수 있길.  나 홀로 영원하다; 내가 그 생명나무이다. 내가 너희를 시험했고; 내가 너희를 교정했다; 내가 너희를 정결하게 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향한 너희 신앙을 통해,, 더불어,, 나의 절대주권적 능력을 믿는 너희 믿음을 통해. 너희는 이 타락한(떨어진)세상을 이겼다. 내가 이제 너(희)의 마음을 안다. 미트; 내가 안다,, 너가 전혀,, 그 생명나무열매 먹는 것외엔,, 먹고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요한 1서 5:4 " 이는 누구든,, 하나님께로 나는 자는 세상을 이긴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바로 우리 믿음이니, 이것이 그 승리라".

 

계시록 2:7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내가 안다, 너가 정말 나와 걸으며,, 교통하길 원한다는 것을,, 그리고 내 임재 안에 있길 (원한다는 것을). 왜냐하면 너가 나 만을 기뻐 했었기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저주할 권세를 줄 것이다; 이는 그렇게 함으로서,, 모든 죄와 사망의 저주,, 이 타락한 어둠의 세상을 지배해 왔던,, 그것이 박살 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드러 내었었던 것처럼,, 너는 다니엘 70 이레의 마지막 날들에 살고 있다; 그것은, 그 죄의 마지막 날(들)이다.  이 세상왕국,, 육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생의 자랑으로 가득한,, 왕국이 그들의 끝을 맞아야 한다,, 하나님의 왕국이 서기전에; 죄와 사망이 그 근원에서 파괴되어져야 한다,, 그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너가 내 권세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니 ?  너가 자연적으로 알았었던 그 모두를 저주할 준비가 되어 있니? 너가 너의 정체(신원), 모두를 상실한 준비가 되어 있니,,  내 이름을 받기 위해 ?  너가 모든 사망에서 자유로워질 준비가 되어 있니 ? 그래서 내가 너희를 그 생명으로 충만히 채울 수 있도록 ?  내가 생명이다. 내 사랑을 믿는 그들 믿음으로 인해, 내 능력을 신뢰하는 그 신앙으로 인해,  세상을 이긴 모든 자들에게,, 이제 내가 그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를 저주할 권세를 준다; 이제 또한 내가 그들에게 생명나무로부터 먹을 권세를 준다. 이 축복이 이긴 모두에게 온다.

 

 

 

다니엘 9:24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고전 15:26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계시록 22:14-17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시록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그 때였습니다,, 주님이 내게 또 다른 환상(이상)을 보게 하신것이,, 그기서 나는 "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를 보았고,, 그리고 나는 그것을 저주했습니다. 그때 나는 이 나무를 목격했습니다,, 그것이 마르(시들)기 시작하는 것을; 그것이 시들었을 때에,, 그 때 나는 그 어둠을 보았고,, 모든 그 어둠의 권세들(all the powers of Darkness),  모든 그 어둠의 영들, 모든 어둠의 그 정사들, 이 세상의 모든 그 어둠의 지배자들이 이 나무속으로 흡입 되어 들어가는 것을.  내가 어린 소년 이었을 때에, 나 역시 동화 혹은 판도라 상자,, 만화영화를 보았습니다,, 그것이 열렸을 때에,, 어떻게 모든 악과 사악한 것들이 갑자기 그 상자 바깥으로 튀쳐 나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는지를.  내가 이 환상(이상)속에서 목격했던 것은 정확히 그 반대였습니다,, 소년이었들 때 보았었던 거와는; 그것은 이 저주받아 죽어가는 나무가 다소간 극단적으로 강력한 진공 청소기가 되었었고,, 그것이 그들 의지에 반하는 그 어둠의 모든것들을 흡입해들이고 있었습니다(it was sucking in all things of the Darkness against their will). 그것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 그 장면이 끝났습니다.  더 이상의 나무는 없었습니다, 더 이상의 어둠도 없었습니다, 또한 어둠의 그 어떤것도 ; 오직 생명의 빛 만 (있었습니다).

 

 

 

계시록 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나는 그 사랑하는 자 입니다 : 나는 내 혼을 저주하지 않습니다, 이는 내 혼은 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신 나는 모든 그 자연의 감각들,, 인간 영(혼)에서 나오는, 그것들을 저주합니다; 이는 인간의 그 영이 이 세상의 그 영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감각들, 그리고 이 영의 그 욕구들은 하나님의 영과는 어떤 일치함도,, 어떤사귐도 없기때문입니다.

 

 

Word given to Mitt Jeffords

Mitt Jeffords 에게 주어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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