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대응의 지식으로,, 빛과 별에 대해 이 수전의 글을 다른이,, ㅡ Mitt Jeffords - 의 글에서,, 약간 다르게 설명한 부분을 가지고 증명하겠습니다... 이미 앞 전에,,, Mitt 의 글 " 그들에게 말해라 -http://blog.daum.net/danieell/15714706 " 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그 " Mitt " 에게 빛으로서,, 강하게 스파크를 일으키며 그 앞으로 와서 멈췄던,,
By Mitt Jeffords
Greetings Brethren, While we in prayer group, the Lord gave me the following vision, and then he gave me a word to tell you. In the vision, I saw a light in the night sky that at first appeared to be not much bigger than a star. But as I watched it, I could discern that it was getting bigger and bigger, not because it was growing, but because it was approaching me. I realized that it was not only approaching me, but it was approaching very rapidly. The closer it came, the more brilliant it’s light became; so brilliant that you could hardly even look for more than just a brief moment, even though it still seemed to be quite a distance from the earth. The blinding brilliance of this light reminded me of the times that I have fished in the ocean on a very calm day, when the ocean is so calm that it is commonly referred to as glass because it is so smooth without any waves. And at some point of time, I had to turn my boat and actually head it straight into the sun. And when you head straight into the sun, you not only get the light from the sun coming straight at you, but you also get the reflection of the sun light also as it reflects off of the water. If this was not enough to blind you, then there is another aspect to this that can be more blinding than either one of those light sources, and that is the light that seems to just sparkle in the water. It might not sound like much, but when you see literally hundreds, if not thousands, of these sparkles shining in the water, they seem to be more blinding because they appear to be more brilliant. The more this light drew closer to me, to more it sparkled in brilliance. 친애하는 형제들에게, 우리가 기도모임을 하고 있던 중,, 주님이 내게 다음 환상을 주셨습니다, 그리고서,, 그분은 내게 여러분에게 전하라 말했습니다, 환상 가운데서 나는 밤 하늘 상공에서 빛 하나를 보았습니다,, 처음엔 딱히 별 하나보다,, 더 크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지켜보는데,, 그것이 점점 더 크지고 있는것을 인지할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크기가 증가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내게로 가까워져 옮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내게로 향해 다가올 뿐 만 아니라,, 그것이 아주 급하게 다가오고 있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더 가까워지면 가까워 질수록,, 그 빛은 그 만큼 더 밝게 빛났습니다 ; 너무 눈이 부셔서,,당신이 거의 아주 잠시 동안 이상은 쳐다볼수 없을 정도로... 비록 그것이 여전히 이 땅에서 상당히 먼거리로 떨어져 있었음에도... 눈을 멀게 할 정도의 이 빛의 눈부심은,, 나로 하여금,,내게 예전 대양에서 아주 조용한 대 낮에 고기를 잡았던 때들을 연상시켰습니다, 대양이 파도가 없이 너무나 잔잔해 그것은 흔히,, 유리로 비유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어느 일정 정도의 시점에는,, 나는 사실상,, 그 배를 그 태양을 향해 정면으로 나아가게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 태양을 정면으로 하고 곧 바로 나아갈때,, 당신은 그 태양에게서 당신을 향해 곧장 쏟아지는 그 빛만을 맞는것이 아니라,, 당신은 또, 그 바다가 그 물 표면으로부터 반사해내는 태양빛도 맞습니다. 만약,, 이것이 당신을 눈 멀게 할정도로 충분하게 강하지 않다면,, 그러면 또 다른 형태,, 그러한 빛의 근원들 하나 보다도 더 눈멀게 하는 것의 형태,, 즉, 그 물속에서 그냥 스파크를 일으키 듯 어른거려 보이는 그 빛 입니다. 이것이 많이 닮아 들리지 않을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문자 그대로 수천개는 아닐찌라도,,수백개의 이러한 스파크가 일으나 빛을 반사하는 듯한,, 그 물속을 볼때,,그것들은 눈멀게 하는것 이상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단순 눈부신것 이상으로 보이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이 빛이 내게로 더 가까워 지면 가까워지면 질수록,, 그 만큼 더 그것은 눈부시게 스파크를 일으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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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빛을 Susan 은 아래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계에서,, 영적상태로 봤습니다. 그래서 대응의 지식이 중요합니다,,왜냐하면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늘의 일을 물질계의 것으로 우리눈에 보이도록 표현했기 때문입니다..태고적,, 고대시대의 지식은 바로 상응(대응)의 지식이었습니다... 이것이 사라지고 나서,, 완전히 우리 지금의 이성의 시대가 되면서,, 계몽주의,, 무슨주의 무슨주의 하면서 사조의 발달이 있고,,그것이 더 나아가,, 완전히 물질주의로 치우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그리고 더 나아가,,눈이 보이지 않고,,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것을 없다하는 유물론까지... 이 정도로 하고,,,
그런데,, 이 빛은 별이었습니다,, 아주 아주 밝게 빛나는 별,,,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을 새벽별이라 했던 것입니다..
이 별은 역시 상응으로서,, 영계에서,,여러세계들이 있는데,, 지혜로운 자들,, 천사들이 사는 세계는 빛이 강하게 나면서,, 그러니까,, 아래쪽으로,,아래에서, 사는,,, 그 등급,,수준이 낮은 자들에게 별들처럼 보입니다,, 그 아래,,
지혜과 낮아,, 아래쪽으로 거하는 자들에게,, 위쪽의 지혜있는 자들이 별로서 반짝이며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서 12 장에서,, " 지혜로운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것이요,, 많은 자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비취리라... " 했던 것입니다...
즉 ,, 별은,, 지식,, 곳 지혜의 근본되신,, 그들의 주 (The Lord) 인, 참 신 아는 지식을 의미하는 것으로 천계의 천사들은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별,,, 그 밝은 빛이 우리속에서 활성화 되면,,, 주를 아는 지식이 증가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것은,,
진리를 바로 아는 것이 왜 중요하느냐면,, 진리가 없으면,, 우리가 천국을 갈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면,, 천국으로 가는 길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다니엘이 기를 쓰고,, 우리가 잘 못 알았다,, 잘 못 배웠다,,라는 것을 기를 쓰고 알리려 하는 것입니다.
이제 시간이 되어,,주님이 이 빛을 점차로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나날이 증가할 것입니다.
바로 진리를 아는 것이,,여러분을 모든 오류,, 무지에서 벗어나게 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을 얽어매어 왔던 기독교라는 종교라는 허울로 부터도...
무슨 말인고 하니.. 영계에서 창조는 여러분의 관념, 생각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이 외곡된,, 혹은 그릇된 지식을 가지면,, 이상한 용이나,, 짐승,괴물, 뱀으로,, 개구리 같은 것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형상,, 사람으로 보여야 하는데.......
저 다니엘이 언젠가 지적하려 했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얼마나 얼마나 엉터리를 많이 배워 왔는지,,,
이 앞번으로 가면,, 분명 어딘가에 있습니다,, 우리가 아담이 타락했을 때,, 그때 우리에게 가죽,,다시말해,, 우리가 지금 육으로 알고 있는,, 몸으로 입혔다고,,, 그럼,, 그럼,, 아담이 처음에는 물질적 육이 없었다는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육으로 입혀진 존재가 아니란 말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는지요 ??
여러분 !
우리는 그 동안,, 신학이란 ,, 흔히들 정통, 전통으로 가르쳐 온 가르침들를 통해 잘 못된 오도된 길을 따라오면서,,
그것이 오도된 길인지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마치,,, 마치,, 지금 소수,, 아주 극 극 소수가,, 이 땅굴을 얘기하면,, 이상한 정신나간,, 뭔가에 광신에 사로잡힌 사람들 처럼 여겨지는 것처럼,,,
얼마나,,얼마나,, 우리는 그 동안 알지못함으로 인해,, 스스로 속여왔는지 모릅니다...
실은 천국을 가지도,, 갈수도 없는데,,, 그냥 내 스스로,, 나는 천국간다 믿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모세가 시냇산에 올라갔을 얼마동안 보이지 않자,,, 그들 스스로,, 어떤 그 전 살았던 전통에 따라,, 뭔가 물질적인 것으로 그럴 듯 하게 만들어 놓고,, 그것을 좋아하며,, 기뻐하며,, 그 아래서 먹고 마시고 방자히 굴었던 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것이 그때 그냥 역사로 기록된 것 같지만,,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인간 역사의 처음과 끝을 아시는 지혜의 근본이신 분이,, 그것을 약간 빗대어,,우리로 가르치기 위해,, 그렇게 기록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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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한 번 생각해 보신적이 있는지요 ???
이제 주님의 정한 시간이 되어,, 그 동안 흑암에서,, 헤메이면서도,, 그것이 빛 가운데인 줄 알았었던,, 그 허상,,그 기만이,,,빛에 의해 드러나는 시간인 것을......
영광은 여호와 우리 주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돌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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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I saw the angels all over the world brighten, like their light just increased in a surge of release, and they raised their trumpets to their lips all at one time, and they began to blow them at the body of the believer who was next to them. As they blew, I could see the sound going into the believers, and I then saw into the believer’s bodies, and I saw seeds of light all being resonated by the trumpet’s sounds, and the seeds of light were activated within the beings of the believers. Some believers had many seeds, and some had a few, but I knew that all who were His true Children had seeds of light sown within.
그때,, 나는 그 천사들,, 온 세상 전역의,, 그들이 빛이 밝아지는 것을 봤습니다,, 그들 빛이 그냥 어떤 강한 폭발같은것으로 증가하는 것 같은,,, 그리고서,, 그들은 그들 나팔을 그들 입술에 모두 동시에 갔다 대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그들 옆쪽으로,, 서 있는 각자의 믿는 자들 모두의 몸을 향해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불었을 때,, 나는 그 소리가 그 믿는 이들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수 있었는데,, 그때 나는 보았습니다,, 그 믿는 이들의 몸 속 안쪽을, 나는 모든 빛의 씨들을 볼수가 있었는데,, 모두가 그 나팔소리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었고,, 그 빛의 씨들이 그 믿는 이들 존재 안쪽에서 활성화 되었습니다. 어떤 믿는 이들은 많은 씨들을 가졌었고,, 어떤이들은 조금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알았습니다,, 그분의 참 된 자녀들은 모두가 그 안쪽으로 빛의 씨들이 심겨져 있었던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