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버락 오바마가 게이이고 미셸 오바마가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는 비디오
버락 오바마가 게이이고 미셸 오바마가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는 비디오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자료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오바마 가족 전체가 지어낸 작품이고,
실제 정상적인 가족이 아닙니다.
이들은 미국과 세계를 속인 적그리스도 신세계질서
세력들의 '미션 임파서블'과 같은 작품입니다.
오바마의 출생 증명서나 과거 행적들의 서류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거짓임이 판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람이 어디에선가 갑자기 나타나서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 미국을 악의 구렁텅이로 쳐밀어 넣어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오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흥미거리로 취급해서
함부로 이야기하지는
마시고, 조용히 기도하며 하나님께 사실인지
물어보십시오.
이것에 대한 자료 내용을 몇가지만 소개합니다.
1. 버락 오바마가 연설 중에 '미셸과 나는' 이라고
말해야 하는 부분에, '마이클과 나는' 이라고 말한 비디오가 있습니다.
버락은 자기가 실수한 것을 눈치챈듯 잠시 '어...' 라고
하지만, 곧바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연설을 계속
합니다.
그 실수를 어떻게 만회할 수 있었겠습니까?
https://youtu.be/IFbZxOR6wd4
https://youtu.be/8cgk732vfGQ
2. 2015년 4월 22일 백악관에서
'자녀들을 직장에 데리고 가는 날' 행사를 하는 중 미셸 오바마가 어린이들을 모아놓고 질문을 받고 있는 중에,
한 어린이가 그녀에게 결혼한지 얼마나 되었는지를
질문합니다.
그것에 대한 미셸 오바마의 답변이 이렇습니다.
"우리가 결혼한지 얼마나 되었느냐구요?
이십몇년인데...
누구 없나요? 여러분이 날짜를 알잖아요.
십년이 넘었어요. 오래됐죠."
https://youtu.be/3AXq6cNvf0U
이것을 답변하고 있는 동안,
미셸의 얼굴에는 명백히 당황한 표정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놀랍니다.
세상에 어느 여자가 결혼 기념일을 기억하지 못합니까?
그리고, 처음에는 20년이 넘었다고 했다가,
바로 그 다음에는 10년이 넘었다구요?
잠시 사이에 10년이 왔다 갔다 하는군요.
3. 미국의 코미디언 '조안 리버스'가 앞으로
미국에 게이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까하는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이미 있잖아요. 오바마."
사람들이 놀라서 재확인하며 다시 물어봅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은 더 충격적인 발언을 합니다.
"미셸은 트렌스젠더예요. 우리 모두가 압니다.
괜찮아요."
https://youtu.be/PvAxiHEezeM
그러고 나서 얼마후 그녀는 의문의 '의료 사고'를
통해 죽음을 맞이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경위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4. 결정적인 증거는 미셸 오바마의 체형과 체격과
신체적인 특징에 대한 부분에 있습니다.
미셸 오바마의 드레스 위로 생식기가 위치한 부분에
아주 심하게 울퉁불퉁하게 돌출되어 있는 사진이 많이
나왔는데, 도저히 그것이 여성의 신체 부위라고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그리고, 미셸의 어깨나 팔의 근육질이 보통
남자들보다도 더 크고 남성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7B418vtkQsY
16초부터: 미셸의 목의 후골 (남성의 상징)
59초부터: 생식기 부분.
5. 2016년 5월 1일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에
미셸 오바마가 가슴 부위에 바포맷의 무늬가
새겨진 드레스를 입고 나왔습니다.
그냥 장식 무늬를 가장했지만, 바포맷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그것이 바포맷의 형상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습니다.
바포맷은 뿔달린 염소 형상의 우상으로
사탄의 교회의 상징물입니다.
이 바포맷은 뿔달린 염소 대가리에 여성의 가슴과
남성의 생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셸 오바마가 이 바포맷의 상징물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행태입니다.
https://youtu.be/6frec4pg238
(약 6분 10초부터)
6. 버락 오바마가 2016년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을 위해
자신이 은퇴 후에 무엇을 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의
패러디 비디오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미셸 오바마의
휴대폰이 나옵니다.
그 휴대폰에는 순무(turnip) 그림의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참고로, 순무는 '게이 남자'를 뜻하는 숨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뻔뻔스럽게 대놓고 미국을 조롱합니다.
https://youtu.be/KlSiNWg7XBI
(1분 39초부터)
7. 미셸 오바마의 임신 상태의 사진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두 딸을 두고 있지만, 임신한 미셸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고, 그 두 딸들과 미셸과 버락 사이에 닮은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보통은 아버지나 어머니와 자녀의 모습이 풀빵인데,
이 가족은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두 딸들의 어릴 적 사진들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아무리 사진들을 숨기려고 노력한다고 해도 요즘같은
세상에 공인들의 그런 가족 사진 한 두장도 노출되지
않는 것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그런 사진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나는 여러분이 기도하지 않은 채 이런 더러운 내용들과
사진들과 자료들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눈과 귀와 마음을
예수님께 집중하고 있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자신의 심령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속지 않기 위해 거짓에
대해 경계하고 인지하고는 있되, 자신의 눈과 귀로
들어오는 것이 거룩하도록 선별해야 합니다.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이 우리 영의 양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섣불리 판단하며 뛰어들기 전에
기도부터 하십시오.
그리고, 입을 지키십시오.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십시오.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는 점도 흠도 없이
우리의 의복을 간수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를 이 글과 이것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뿌립니다. 샬롬.
Creation 님 댓글>>
이미 이런 내용이 조나단 클렉과 샤논 존슨 형제 등
여러 지체들을 통해 폭로되었지만,
오늘 웬디 자매를 통해서도 직접적으로 드러내시는
아버지의 말씀을 보고 이제 이 내용을 내보낼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립니다.
이제 아버지께서 매일 여러가지를 드러내시는
수위가 꽤 노골적입니다.
그만큼 끝에 가까웠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웬디 자매 뿐만 아니라, 론다 자매,
조나단 클렉 형제 등 여러 지체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전달하는 이유로 생명의 위협을 받았습니다만,
그들은 하나님께 그들의 신뢰를 두고 있고,
결코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고,
우리는 결코 후퇴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제 샤논 존슨 형제가 거의 다 끝났으니 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고 말할 때, 그 형제에게서 핍박받고 있는
자의 고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가운데 이미 핍박 받고 있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나 홀로 피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말했듯이 우리가 피하면,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통해 그 일을 이루시려니와
우리는 멸망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와 그분의 뜻 가운데에
굳게 머물 것입니다.
Creation 님
( 창조 ) 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세요 ~ ♡
http://cafe.daum.net/comelord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