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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올림 ] { 27 } " 경계경보 " 꿈 이야기 , 계시에 관하여......... 2 회

danieell 2016. 8. 25. 12:27

 


 

출     처      :        [ 다시 올림 ]  http://blog.daum.net/danieell/15713838



여러분 !    사실인즉,, 요즘,,, 과거의 이 꿈이 굉장히 실재적으로 다가오는 듯한 것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왠지,, 저 북한이 바로 ,,저 다니엘이 아래의 2013, 06,24 일자로 올린,, 빠져나갈 수 없는,,,

거물에 걸려버린 숭어갔다는.... 그 당시에도,, 바로 재앙을 초래하는 발사한 곳으로 되돌아 떨어지는,,,

그  꿈을 꾸고서 그것을 따라가던 와중이었기에... 아마 이것이 북한을 두고 하는 얘기가 아닐까,,

하는데,, 왠지.. 지금 진행되는 상황이 상당히 유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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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사실인즉,, 요즘,,, 과거의 이 꿈이 굉장히 실재적으로 다가오는 듯한 것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통제력을 상실한  트럭 " http://blog.daum.net/danieell/157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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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4 17:28 



 


전번 { 26 } 번의 글을 올리고나서,,, 다음날,, 그것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아니,, 그 전날,, 좀 밤 늦게 바삐올리느라,,, 뭔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은 서투른 표현이 있는 것 같아서,,,, 그것을 정정해 주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원래,, 그 다음의 " 계시에 관하여...." 란 부분에서 조금 덧붙혀 말하고픈 것이 있었는데.. 피곤하고,, 머리도 멍 ~ 하고 해서 그냥 포기했던 것이었습니다....

 


실은,,,, 그 꿈 얘기에서,, 좀 바삐 쓰느라,,, 꿈의 생생한 느낌이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 감이 있었습니다..

나는 분명,, 그 첫 번째 그물 이 쳐저 있는 그 섬 위 상당히 높은곳에서 그 시퍼런 일렁이는 바다,, 바람이 전체적으로 있어보이는,,,

약간은 검은 듯 하면서,, 시퍼렇게 푸른,, 약간은 무서운 모습의 넓은 바다였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로,,그 ~ s 자 모양이 누운듯한,,, 그물이 놓여있는 듯한 부유물이 쳐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깨었다가,, 이해도 되지  않고,, 잠에 어린 상태라,, 더 이상 생각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다시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꿈을 꿨는데,,, 이번엔 그 그물이,, 예전에 내가 살았던 그 섬이 아니라,, 최근해 이사해온 남해안의 어느섬에서 늘리 고기잡는데 이용되는 밀물과 썰물 을 이용한 고기잡이 형태의 전통적 방식의 것같았는데,,,

마치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칠때.. 물이 급하게 흐르는 물쌀이 쌘,, 좁은 협로에 일직선으로 쳐진 듯한,, 그물로서,, 그 깊은물속에 그런식으로 그물이 쳐저 있었습니다...

내가 꿈속에서 볼때,, 드는 생각,,,  " 어,,, 저기에 걸리면,, 빠져나갈 길이 없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혹시나,, 무슨 든,, 고기가 있나 싶어,,  저쪽 끝쪽으로 그쪽 고기가 몰리는 곳,, 그러니까,, 일찍선으로 그물이 쳐저 있으니,, 더 이상 내려가질 못하고,, 기껏 헤엄친다 해도,, 그냥 일찍선으로 오른쪽 왼쪽,, 남 쪽과 북쪽 해안쪽 가까이로 몰리는,,왜냐하면 중앙깊은곳의 물살 쌘곳을 피하여 하며,, 나갈곳이 있는가 찾아보는 그곳이었습니다...그런데,, 원래 그 그물이 깊어,, 고기가 보일까 싶의 반신반의하면서 봤는데,, 순간 뭔가가 번쩍 ~  하며 일렁이는움직이는 것이 순간 눈에 띄었고,, 그래서 자연히 그쪽으로 시선이 고정되었고,, 그랬더니,, 그 물속 깊은곳에,, 아주 큰,, 아주 큰 고기가 한마리 있었습니다.. 그렇게 큰 고기가 들었으리라고 생각지 못한 ,, 그런 큰 고기였는데,, 정신을 가다듬고 보니.. 세상에,, 그 고기,, 헤엄치는 고기가 선명히 보이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분명 숭어였습니다,, 숭어,,, 아주,, 아주 큰,, 숭어,,, 숭어가 그렇게 큰것이 있을수가 없어 보이는...

그런데 그 숭어의 눈이 순간 제 눈에 들어왔는데,,, 완전히 완전히 기력이 쇠하여,, 구렁이처럼,, 슬~렁,,, 슬~렁,,, 이쪽 저쪽을 배회하고 하고 있었습니다,, 저쪽으로 갔다가,, 더 이상 나아갈수가 없어니,, 다시 몸을 털어,, 반대방향으로 몸을 돌리는 순간,, 위쪽 상공에서 빛치는 태양빛에,, 그 은빛 비늘이 빛을 받아 순간 번쩍 ,, 한 그것을 내 눈이 포착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숭어는,, 왠지.. 물이 더러운곳에서 뭔가 오염이 되어,, 병에 걸렸는지.. 기력이 많이 쇠하여,,, 겨우,,, 이쪽 저쪽으로 슬 ~ 슬 ~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었습니다....아마 그 꿈이 금요일날 (21일) 아침에 꾼 꿈일것입니다...

 


 

그리고,,  또 오늘 아침입니다...24 일..월요일,,,, 새벽녁에 좀 일찍 깨어서,, 뭘,, 좀 읽어보려다,, 아무래도,, 잠이 적어 머리가 맑지 않아,,

조금 더 눈을 붙혀야겠다싶어,, 다시 누워 잠이들었습니다... 꿈을 꿨습니다.....

이번엔 제 가족과 관계된 꿈이었습니다... 원래 제가 가족중에선,, 좀 미운털이 박혔거든요.... 신앙도,, 외골수라,, 꼭 내가 믿고 싶은대로,,

부모님이나,, 다른 형제들 처럼,, 정상적으로,, 평범하게 신앙생활 하지 않는... 약간은 이단에 빠졌다는 식의 약간은 외골수 같은 모습이 있거든요...  절대 절대 타협이 없는,, 그리고 못참아 주는....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기다,, 좀 딱 부러지는 면이 옛날부터 있었거든요..

그런중에,, 왠지... 이제 내가 그들을 이기는 듯한,,, 왠지,,,나보다,,좀 더 잘 살고,, 괜찮은 이들이 내게 와서 물어보려는듯한 뭔가 아쉬운듯 한,,,그런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것이 끝나고,,,

내가 거의 거의... 깨어날 직전,, 그러니까,, 늦게 든 잠이 깊지 않아서,, 비몽사몽같기도,, 하고,, 아니.. 정신이 거의 든것 같기도 한데...

어디선과 들리는 소리인지.. 아니,, 들리는 소리는 아니고,,, 그냥 내 입술에서 나온소리인지.. 내 머리속에 들어온 생각인지....

" 경계 경보,,, ~  경계경보 ~ "  이 소리를 분명 한번은 아니고,, 두번인가 세번인가,, 들으면서,, 깨어났습니다..

깨어나면서,, 경계경보라고 ? ,,, 라고 내 스스로,, 뭐가 경계경보지...라고 스스로에게 묻고있는 형국이었습니다...

완전히 깨어나서,,, 이상하네,,, 무슨 경계경보지 ???

 

.............................

 

아침에 여느 때 처럼,, 원래 듣는 EBS 방송, 외국어 프로그램을 듣는데,,, 그기 8 시의 Morning Special 프로그램을 듣는데,, 그 뉴스에 북한 관련 Healline 이 나올 때,, 어,,, 맞다,, 혹,, 저것이 북한 관련,, 경계경보란 말인가 ???

북한,,,, 하지만,,, 별로 특별한 상황이나,, 징후가 없는 것 같은데 ...............

 

하여튼,,, 잘은 몰라도,, 뭔가 북한과 관련된 듯 했습니다,,, 뭔가 한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저 다니엘이 이미 말했듯이,,, 저 다니엘,,여러분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저 다니엘도 모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불현 듯 뭔가 연결이 되면서,, 풀어지는 듯한 것이 전부터 가끔 있었습니다...

이상은 오늘 아침 얘기였고...

 

 

제가  저 계시에 관하여,,, 한번 간단히 집고저 합니다....

여러분 저 계시란 것이 절대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절대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전체가 계시입니다..

그 성경을 읽기는 읽고,, 연구하기는 했는데,,그기서  바로 저 바리새인과 서기관, 사두개인,,율법사들이 나왔단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언제 어떻게 자신이 그렇게 되었는지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란것입니다.

자기는 분명 옳은것 같고,, 만인이 다 그렇게 인정해 주는데....

무슨 더 이상의 이의가 있겠습니까 ?

그런데 그런데 그것이 그렇지 않더란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성경(거룩한말씀)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의 도구로 삼더란 것입니다...

또는 자기의견이나,, 자기 주장을 합리화 시키는 도구라 이용하더란 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번역을 하고 난 이후,, 깨달아 안것이 있다면,,, 절대,, 절대,, 내가 읽어보지않고는,,, 선듯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좋은 의도로 주셨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이들이 있더란 것입니다..

바로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유혹할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여, 유혹했습니다,, 약간의 의심을 불러일으키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절대성에,, 약간의 변경을 가져오게 했고,, 그것에 약간 동조하자,, 완전히 거부해 버리게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합니다... 그런데,,그 곳에 약간의 자신의 바램이나,,자기의 ,, 이름을 내는데,, 그것을 이용하더란 것입니다..

여러분 ! 저 다니엘이 결딴코 말하지만,, 여러분이 먼저,, 하나님과 완전한 관계,, 바른관계가 정립되지 않음,, 오는 시간,, 대부분이 가는 그 길에,, 자신도 모르게 휩쓸려 있을 것입니다..

인간이란 존재가 그렇게 허약한 존재입니다,, 자기가 모르면,, 옳다고 믿어지는 대로 따라갈수 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예전에 저 엘리야가,, 뭔가 하나님의 종같다고 믿었기에... 그렇게 오랫동안 그의 메시지를 번역했지 않았겠습니까 ?

인간은 자기가 옳다고 믿는것을 따라가는 존재란 것입니다..

우리가 왜 신사참배의 과정을 알아야 하느냐면,,, 바로 그것이 앞으로 펼쳐질 그 과정, 패턴(patern)입니다.

앞에서서,, 거룩한척,, 경건한 척,, 하나님의 종 인척,, 행세하기는 쉽습니다.. 바로 사탄도 자신을 빛(광명)의 천사로 과장한다 했습니다.

오는 시간,, 오는 시간,, 이것이 극에 달할것을 저 다니엘은 이미 이 웹상에서 번역을 하면선 경험하였고,, 무엇보다도,,,  주님이 친히 그렇게 말씀하셨기때문입니다.

너희는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라... 이것은 믿지 않는,, 믿음이 없는 사람을 향해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시간.... 분명,,,, 예전,,의 그 일이 다시 있을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신령하다는 이들이,, 다시금,, 침묵으로,,, 묵묵부답으로,, 시인도 부정도 하지 않고,, 침묵하는 일이 다시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그런 약은 꾀를 아셨기에.. 이번엔 받던지,, 아니받던지.. 양자택일하게 했습니다..

중립이란것이 존재하지 않도록,,,

일제 치하에서,,일제가  주기철 목사님을 회유했던 그 과정을  보면,, 우리는 오는 과정도 정확히 헤아릴 수 있습니다..

믿음은 마음으로 믿는것이지,, 그것이 우리의 신앙하고 무슨관계가 있나 ? 라는 그 논리가 다시 전개될것입니다...

주님은 분명히 말했습니다..

너희가 사람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아버지 않에서 너희를 시인하겠다고...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했습니다.

구원의 과정에 입으로 시인하는 것,, 행동으로 나타나는것이 동반되어야 할까요...

이것은 바로 믿음은 행동을 ,,동반하기때문입니다,, 그 믿음이 행동으로 나타나야 하기때문입니다.

앞으로 다시금 저 일제 제국주의가,, 왔던 방식으로 인본주의를 앞세운  유엔 제국주의가 온 세상에,, 그의 박애주의,, 인권을 앞세우며,,인간본위,,보편주의의  세계평화를 앞세우며,,우리에게 다가올것입니다.. 그러면서,, 정말 하나님,, 너희가 믿는신이,, 그것을 받지말하 하더냐 ?

분명,, 주님의 말씀에 확고한 믿음이 없는 이들을 머뭇머뭇하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주저할것입니다....

그럼,, 저 인간자아 중심의 인본주의는 그러한 신은 없다고...,,, 인간의 안녕을 돌보지 않는 신은 세상에 없다고,,,그것은 너희가 만들어낸 신이라고.. 하며,, 단연고,, 거부할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의 이름으로 당신이 믿는 그 유별란 신을 인정치 않을것입니다..

 똑 같은 문화의 산물인데,, 당신들만이,, 거부하는 그 특별한 신을....

시작은 마지막과 닿아있습니다.

여러분 ,, 휴거가 일어나버리면,, 사람들이 의심의 여지없이,, 저 베리칩이 666 ,, 성경이 말하는 짐승의 표다,,라고 단정할수 있겠지만,,,

저 다니엘이 볼쩍에, 그런일은 없을것입니다,,,휴거를 기다리는 대부분은 속아넘어갈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 저 베리칩을 칩으로 보는 이유는,, 그것이 이미 국가기관에 의해 의무화 되고 있는것을 보고 있기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시행될땐,, 그냥 칩으로 통용될것이란것을 예측해 볼수 있습니다... 이미 미국쪽에서 저 베리칩이란 것을 두고,, 많은 논란이 대두되고 있는데,, 정부에서 그것을 그대로 베리칩이라고 하면서 시행하리라곤 생각지 않기때문입니다.

여러분 ! 너무 계시,,  따라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 다니엘이 비록,, 꿈 얘기를 했지만,, 그것이 설령, 맞다해도,,그것은 기록된 말씀 하고는 상관없습니다..

기록된 말씀을 우리는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이 마지막에 나 자신을 지키는 길이기때문입니다.

에덴동산에선,,, 다른 모든것은 몰라도,, 선악과는 알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유일하게 금하신 것이었기에......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짐승의 표, 666 을 알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저 다니엘이 누누히 강조했지만,, 하나님을 믿는 것하고,, 666 을 받지 않는것 하고는 별개란 것입니다..

바로 신사참배때,, 동일하게 있었던 일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었지만,,, 많은 이들이 신사참배를 총회차원에서 결의하고,,

시행했다는 것입니다,, 극극소수를 제외하곤..

이것은 저 다니엘이 볼때,, 역시 동일합니다..

여러운 시절이 오면,, 그럴것입니다,, 왜 쓸데없이.. 교회내에서 불란을 일으키냐고.. 아니 유별나게 꼭 그렇게 믿어야 하느냐고 ??

아니..이것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문화의 일부인데,, 우리신앙하고 무슨관계가 있느냐고,,신앙이 아닌것으로 교회를 분열시킨다고하면서, 합리화 시키면,,그렇잖아도,, 어려운 시절,, 성도의 짐을 더 무겁게 하여,, 괴롭히는 자들이라고.....

여러분,,, 저 2600년 전 바벨론 유수기에,, 바벨론으로 끌려간 히브리인이..어찌,, 다니엘과,, 그 세친구,, 메삭 사드락, 아벧느고,, 세 친구밖에 없었겠습니까 ?  어찌 저 일제시대.. 교회가 저 평양 산정현 교회와,,, 몇몇교회밖에 없었겠습니까 ? 그리고 몇몇분들밖에 없었겠습니까 ?

그때는 회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번은 그렇지 않습니다.. 앞서 간 그들이 있었기에,,오늘날의  남한이 있는것입니다...우리는 역사를 거울로 삼아,, 교훈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은 그 역사를 반복한다 했습니다..

주님은 성경역사,, 특히 출애굽 역사 전반에,, 중요,,기점마다에서,, 그 일을 잊지말도록,, 꼭 ,, 꼭 기념물을 세우거나,, 전통을 세워,, 그것을 잊지 않고 기념하도록 했습니다.. 왜 이겠습니까 ?

그 일을 꼭 기억하여,,놀라운 신,, 전능하신 도우시는 참 을 기억할것과,, 반대로,, 그 실수나,,잘못을 되풀이하지 말라는 경고였던 것입니다..

진실로 오는 시간,, 오는 시간,, 이것을 우리의 가슴에 품고,,오는시간 나와 주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음,, 오는 시간 흔들릴것입니다,, 두려움에 젖게 될것입니다.. 크게 두려움과,,공포에 휩쓸려,, 의지할때 없을때,, 다시금 사람을 찾아가는 어리석음을 반복할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

우리는 이럴때 일수록,, 나 자신과 주님과의 일 대일 관계,,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 오는 시간,, 많은 이들이 배도할것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왜 남은자 (remnent : 자투리, 남은 부분, 나머지) 자라고 했겠습니까 ?

남은 자,,, 많이 떨어져 나가고,, 남은자,,란 의미로 들리네요,,

성경은 여러곳에서,, 이긴자,, 성도의 인내와 참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

우리는 오는시간을 미리 알이켜주는 참 신,,, 닥쳐올일을 미리 알려주어,, 든든히 서서 기다리게 하시는 참신,,

환란가운데서,, 우릴 지켜보호해주는 전능한 신을 우리의 백 그라운드(배경)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신을 참으로 믿고있는 이들은 오는시간,, 든든히 든든히 설것입니다,,

오는 폭풍속에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을것입니다...

영광과 존귀를 전능자,,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 그 가운데 있는 모든것을 창조하시고,,

인간역사를 그분의 정하신 프로그램에 따라 한치의 오차 없이 진행하시고 계신 그분께 돌립니다.

진실로 그분의 나라 이땅에 속히 임하기 원합니다.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