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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올림 ] ( 한글판 1 부 ) CHOOSE YOUR ETERNAL IDENTITY /An Eye for an Eye? By Mitt Jeffords

danieell 2016. 10. 20. 14:00

 

출       처       :       http://purifysoul.com/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429%3Achoose-your-eternal-identity-an-eye-for-an-eye&catid=32%3Amitt-jeffords-&Itemid=27&lang=en

 

 

 

CHOOSE YOUR ETERNAL IDENTITY /An Eye for an Eye?

너희의 영원한 정체(신원)을 선택하라/ 눈을 위한 눈 ?

 

Written by purifysoul   
Thursday, 18 November 2010 19:21

 

 

CHOOSE YOUR ETERNAL IDENTITY /An Eye for an Eye? PDF Print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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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ELATION OF THE HOUR:
이 시각의 드러냄 :
CHOOSE YOUR ETERNAL IDENTITY
너의 영원한 정체를 선택하라
 
 
눈을 위한 눈  
    .


어느 날 아침 내가 막 깨어났는데,,, 그때 주님이 내게 말씀하여 이르길 " 눈을 위한 눈 ? " 형태의 단문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분께 이 말에 대해,, 그분의 진실(진리)를 알수 있도록  이해를  달라고 구하자,, 그분이 그때 내게 이러한 말을  말씀하셨습니다 :
" 육체의 빛은 눈이다; 눈속에 들어오는 그 빛이,,한 인간이 어떻게 그의 눈으로 보는 모두를 파악하고,, 이해할것인지를 결정해준다..  유의해라,, 너의 눈속의 그 빛이 어둠이지 않도록.  모든이는 눈을 가졌다, 하지만 오직 극극소수만,, 진정으로 본다,, 반면에 많은이들은 계속 그들눈으로 보는것이 진짜(진실한) 빛이라 믿고,, 신뢰한다.  어떤인간도,, 그가 먼저 그의 눈에 옳게보이는 것 외의 것을 옳은것으로 믿을 수 없다.
        보는 눈을 가졌지만,, 보지못하는 자들은 언제나,, 그들 자신의 일이나, 그들 자신의 동기, 그들자신의 이해함이 옳은것이라 믿는 자들이다,,  그들 자신의 바램들이, 그들자신의 판단함들이, 그들자신의 의도함들이 , 그들자신의 결정들이, 그들자신의 의견들이 그들자신의 계획들이 그들자신의 일정들이 옳은 그것이라 믿는 자들이다.  그것이 기록되어져 있지 않느냐 ? 한 인간의 모든 길이 그 자신의 눈 보기엔 옳은것이라고..
모든사람이 그가 그 자신의 눈 보기에 옳은것으로 보는 그것에 따라 그의 삶(생명)을 살지않느냐 ? 그 소경된자들은 모두,, 보는 눈을 가졌지만,,  하나님(신)이 보는대로 보질 못하는 모두이다. 성경이 직접 증거하지 않았더냐 ? ,, 신은 인간이 보는 방식으로 보지 않는다고,, 왜냐하면 인간은 오직 겉 외모로 따라 볼수 있지만,, 반면에 신은 그 생각들로 된 상상들과,, 모든 마음들의 욕망들과 의도들을 보기때문이다.
            그래서, 만약 신(하나님)이 인간이 보는(대로) 방식으로 보지않고,  인간이 신이 보는 방식으로 보지않는다면,, 그러면 누구의 보는것이 빛이고, 누구의 보는것이 어둠이냐 ?  내 백성아, 나는 너희가 확인하기 원한다,, 너희보는것 속의 그 빛이  어둠의 것이 아닌지를.  확실하냐 ? 확실하냐 ? 너희 보는것의 그빛이 어둠의 그 들보(큰 기둥)이 아닌것이 ?  눈을 위한 눈이 ?

나의 소중한 형제들아,  깊이 생각해라. 그 날에 내 앞에 설 자들 중,, 많은 자들이 그들눈의 그 빛이 참(진짜) 빛이라며 신뢰했던 자들인데,, 그런데,, 결코 내게는 가까이 오지 않는이가 있다는 것을. 이러한 자들이 내게 탄원(간청)하여 이르길," 그렇지만,, 주님,, 우리가 당신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우리가 당신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 
             우리가 금식하고,, 당신의 이름으로 십일조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이적들을 행치 않았습니까 ? 그때 내가 말할것이다," 빛은 어둠을 모른다, 그리고 어둠은 빛을 모른다. 내가 너희를 불렀다, 하지만 너희는 결코,, 내게 너희 눈에 그 빛이 되어달라고 구하려 오지 않았었다.. 눈을 위한 눈이 되어달라고 ?
내가 이 세상의 빛이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온 그 이다,, 소경들에게 시력을 주려온.  내가 그 빛이다,, 이 세상속으로 비췬,, 하지만 세상이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왜냐하면 세상이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에 의해 눈이 멀어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내 자신의 백성들에게 왔다 그런데 그들이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왜냐하면 그들 눈의 그 빛 역시,, 어둠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경멸을 받고,, 거절을 당한 그 빛이다.
내가 어둠이 알수 없는 그 빛이다,,왜냐하면 어둠은,, 빛같이 보이는 그  어둠만을 보고 파악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 빛을 위한 길을 예비하기 위해 왔던 바로 그 (세례)요한조차도,, 내게 묻지않았더냐 ?  " 당신이 그자입니까 ? " 라고.
            너희의 적된 사탄이 그 자신을 빛의 사자; 그의 말이 참(진리)의 모습, 그의 일하는 것들이 옳게 보이게 하는 사자로 변형시킬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그때에 너희가,,너희 눈의 그 보는것속의 그 빛이 어둠이지 않은지 지혜롭지 않을것이냐 ?  만약 너희가 너희자신을 위해 주의하지 않는다면,, 누가 주의할것이냐 ? 
 
마태복음 7:21-23" 나에게 ," 주인님, 주인님" 이라 말하는 모든이가 하늘왕국에 들어올것이 아니라, 대신, 내 하늘 아버지의 뜻(의지,바램)를 행하는 그가 들어 올것이다. 많은자들이 그날에 내게 말할 것이다," 주인님, 주인님",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귀신을 내쫓고,, 많은이적을 행지 않았습니까 ? " 그럼,,내가 그들에게 선언할 것이다," 내가 결코 너를 알지못했다, 심한부정을 행하는 너희여,, 내게서 떠나라! "마태복음 23:25-28 " 너희,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에게 확 있을찐저!  이는 너희가 잔과 접시의 외면(보이는 겉모습)은 깨끗히 하나,, 하지만 너희속엔 착취와 월권이 가득하도다. 너희 소경된 바리새인들아, 먼저 잔과 접시의 안에있는 그것을 깨끗히 하라, 그래서 그것들 바깥이 역시 깨끗해지도록. 너희 서기관, 바리새인, 위선자들에게 화 있을찐저! 이는 너희가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게 칠된 무덤이기 때문이라 하지만 너희속은 죽은뼈들과,, 모든 더러운것(자기의)이 가득함이라. 그럴찌라도, 너희가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인다, 하지만 너희속엔 위선과 부정이 가득하다."고후 11:14 " 이상히 여기지말라; 사탄도 그 자신을 빛으로된 천사(사자)로 변모시키고 있는것을.     내가 그 빛이다,, 내 자신의 백성된 이들이 받아들일수가 없었던,,  왜냐하면 내가 그 진짜 빛으로 왔기 때문이다,, 겉으로 그 빛인것으로 보이는 그 어둠에 반대편이 있는.   외견상 그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은 오직 인간의 행위(공적)위에만 비친다 : 인간의 선, 인간의 일함들, 인간의 의견들, 인간의 외모들, 인간의 법들, 인간의 힘, 인간의 지혜, 인간의 능력들, 인간의 의 위에만. 
내가 너에게 전에 말했다,  어둠이 그것의 빛을 비출때,, 그것은 오직 한 인간에게 그가 그 자신힘으로 행하는 것에 대해 칭송, 존경, 인정, 영광을 주기위해 비춘다. 이러한것들이  어둠의 그 일들로서,, 소경된 자들의 눈에 옳게 보이게 하고,, 선하게 보이게 하는 그것들이다.
이것이 그 어둠으로서,, 많은 자들을 속여,,믿게 만들었다,, 그들이 하나님(신)의 그 (진짜) 빛속에서 걷고 있다고, 왜냐하면 그들이 행하는 그 일들과,, 그들이 말하는 그 말들이,, 그들자신의 눈에 옳아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내가 신(하나님)의 빛으로 왔다,, 나를 가지게 될 자들 모두의 눈을 열기위해, 그래서 그들이 이러한 모든 일들을 헛된것으로 보게 하기 위해 ;   그 어둠이 그 스스로를 하나님(신)의 그 빛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 조작하는 기만(속이)의 일들인것을. 
눈을 위한 눈이 되도록 ? 

내가 신의 그 빛이다,, 너희에게 빛으로 된 그 신에 이르는 그 길을 보이도록 하기위해 보내어진. 어떤인간도,,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오지않는다. 내가 그 길이다,,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은 걸으갈수가 없는, 소경된 자들의 눈엔 옳게보이는 않는 그 길이다. 나의 보는것속엔 전혀 어둠이 없다. 내가 그 빛이다,, 유일하게,, 신(하나님)에게   알아봄, 찬송, 존귀, 영광을 돌리도록  빛을 비춰주는,,   그분의 사랑에서 발원되는 모든 놀라운 일들,, 은혜로운 자비들, 선한 선물(은사)들, 의로운일들, 그 끝없는 축복함들에 대해 영광을 돌리는.
내가 그 빛이다,, 오직 하나님(신) 만을 높히는.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속에서 걷는자들은, 아버지가  그들의 선한일과, 그들의 의로운 일에 대해 보상해 주리라, 인정해 주리라, 그들의 칭송하고,, 높여주리라,, 생각하지만,, 하지만 신(하나님)의 그 진실한 빛은 인간의 그 선한의도들, 혹은 최고의 노력함에 빛을 비춰주지 않는다,, 부패한 육이 찬송(칭송)을 받아, 그 거룩한 신(하나님)존전(앞)에서 영화롭게 되지 않도록. 
내 자신의 백성들 중 많은이가 그들속의 그 어둠이  틀림없이 그 하나님의 빛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빛이,, 그들이 그들 자신의 눈으로 보는 그것위로 빛을 비춰주고 있기에 :  그들자신의 행위의 선함과 의로움 위로.  이것이 그 소경들이 보는 봄이다. 내가 그 진정한 빛이다,, 모든 그러한 봄이 하나님의 보시기엔 악한것이라는것을 드러내 버리는.
그들이 눈을 가졌지만, 그들은 오직 그들자신들을 볼수 있을 뿐,  진실한 선과,  진실한 의는 오직 하나님(신)으로부터만 나올수 있는것을 보지 못한다.  내가 그들을 불렀었다, 하지만 그들이 대답하질 않았다.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주었다, 하지만 그들이 듣기를 거절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이 보는대로 보고, 신(하나님)은 그들이 보는대로 본다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정말로 그렇게 본다고.
그들이  내 이름을 취하여,, 그리곤 나를 주(인이)라 부른다, 하지만 그들은 내 음성엔 순종치 않고,, 내 말을 믿지도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내게 다가 올려고 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그 어둠,, 빛으로 보이는, 그것이 그들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안다 고백할찌라도,, 그들은 내 사랑을 이해하지도, 혹윽 신(하나님)의 강력한 위대한 것도 파악하지 못한다; 오직,, 확신과 믿음에 따라 작용할 뿐인 그 강력한  힘을.  그들 눈의 그 보지못함 때문에, 내 자신의 백성들이 내게 다가오기를 두려워한다,,  그들을 사랑하는 그 유일한 신에게, 왜냐하면 그들이 나를 이해하지도,, 혹은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 눈이 보는것이 그들로,, 그들의 그 종교적 교리들을 꼭 붙들도록 지시(명령)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로 하여금,, 계속해서,, 그들자신의 의로움과ㅡㅡ그들자신의 선함으로,, 내 말을 믿지않고,, 내 사랑의 은혜를 의심함 가운데,, 그리고 그들 하늘 아버지를 신뢰하지 못함가운데 걸어가도록 허락하기 때문이다.
이러한것들이 그 빛으로 보이도록 하는 그 어둠의 일들이다. 내가 그들에게 그들이 듣기 싫어하고, 조롱하며 콧웃음치는 ,,그들이 피박하는,,그들이 (나로) 악하다 생각하는, 그들이 모독하고,, 그들이 거절하고,, 그들이 돌아서 가는 그 빛으로 그들에게 되었다. 정령코,, 내가 계속해서,, 그들을 이날 이 시간까지 사랑했왔으나,, 그들이 나를 사랑치 않았다.
            그들이 그 어둠,,, 빛으로 보이는, 그것을 따라 잘못 나아갔다 왜냐하면 내 빛이 그들속에서 비췄을 때,, 그들은 그것을 볼수도, 혹은 그것을 파악할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 눈속의 그 눈멈(소경됨)과 반대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둠속에 걷는 이들이 그들이다,, 그들의 종교가 자기의의 일들과,, 외면의 위선에 바탕을 둔 ; 내 빛이 악하다 증거하는 그 일들.  눈을 위한 눈 ?
예레미야 4:22,23" 이는 내 백성이 어리석어,, 나를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들은 지각없는 자식들이라, 그들이 전혀 이해치를 못한다. 그들이 악을 행하는대는 지혜로우나,, 선은 행하는것엔 지식이 없음이라. 내가 땅을 보니,, 오, 형태가 없었고,, 텅 비웠다; 하늘을 보니,, 빛이 없었다."마태복음 25:1-4 " 그때 하늘 왕국은 10 처녀에 비견될것이니, 그들이 등을 취하고서 신랑을 맞으려 나갔다. 그들중 다섯은 지혜로웠고, 다섯은 어리석었다. 그들 어리석은 자들은 그들 등을 들었으나,, 기름이 없었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들은 등불과 함께 기름그릇에 기름을 가졌더라 ."요한복음 3:19-21" 이것이 그 죄인즉, 빛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인간들이 오히려 어둠을 빛보다 사랑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행위가 악했기 때문이다. 이는 악은 행하는 모든자들은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않기 때문이다, 그의 행위가 노출되어 드러나지 않도록. 하지만 진실을 행하는 그는 빛으로 오나니,, 그의 행위가 분명히 보이도록 하기 위함이라, 그래서 그것들이 신 안에서 행해진것임을." 시편 62:11" 신(하나님)이 예전에 말했으니; 내가 두번 이것을 들었다: 능력은 신에게 속한것을."
마태복음 22:29" 그렇지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대," 너희가 늘 실수한여,,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이해칠 못한다."고전 2:4,5 " 내 말과 내 가르침이 인간 지혜의 설득하는말솜씨로서가 아니었고, 대신 영과 능력의 증명으로서이다, 그래서 너희믿음(신앙)이 인간의 지혜속에 있지않고,, 하나님의 능력속에 있도록."이사야 29:13 " 그러므로,, 주께서 이르셨다," 이 백성이 내게 그들 입으론 가까이 다가오고,, 그들의 일술로는 나를 높이나, 하지만 그들이 그들 마음은 내게서 이동시켰다, 그들이 나를 두려워함은 인간의 교훈으로 가르침 받아있음이라." 
        내가 그 빛이다,, 그 진실한 빛과,,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 사이의 차이를 드러내는.  내가 그 빛이다 인간의 선함위에 비춰서,,그것이 신(하나님)의 선함과 전혀 일치점이 없음을 드러내는...  내가 그 빛이다,, 오직 하나님(신)만이 선함을 드러내 보이는. 내가 그 빛이다,, 인간의 의와 신(하나님)의 진실한 의 사이의 차이를 드러내 보이도록 비추이는.
내가 그 빛이다,, 어둠이 이겨보려고 하는, 왜냐하면 모든 이러한 거와같은 일들을 헛된것임과 악한것임을 내가 드러내버리기때문이.  이러한 것들이 눈을 가졌으나,,  그들은 오직 어둠이 선하고 옳은것으로 보는 그것으로 선과 의를 볼수 있을뿐인 자들의 일들이다.  내가 그들자신의 눈에 그들이 옳은일을 행하고있다 생각했던 자들에 의해 십자가에 목 박히었다.
내가 하나님에게서 나온,,  그 빛이다, 모든 그러한 선과 의는 오직 선과 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나무에서 나올뿐이라는 것과,그것은 생명나무에서 나오는 그 선의 의하고는 전혀 일치함이나 혹은 교통함이 없는 것을 드러내는. 내가 그 생명나무이다. 내가 소경됨을 이기는 그 봄(보게함)이다. 눈을 위한 눈 ?
 
그들이 그들자신으로 선과 의를 산출해낼수 있다고 믿는 자들 모두는 그들눈에 전혀 빛이 없는 자들이다, 오직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일뿐.  이러한 자들은 그들속에 전혀 빛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찾아구한적도,, 혹은 내게 그들눈에 그 빛이 되어달라 요청한적도 없기때문이다. 나를 보는 그는 아버지를 본다, 아버지를 보는 그는 그의 눈으로 옳은것을 본다.
소경된자들은 기름없는 등을 들고있다, 그리고 기름이 없으면, 그들은 전혀 빛이 없다; 전혀 빛이 없으면,, 그들은 그들이 하고있는 일을, 혹은 그들이 가고 있는곳을 전혀 알지못한다. 어둠은 그 빛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것이 그 빛이 되지 않도록.  내가 그 빛이다,, 이 세상이 볼수 없고, 들을 수 없는, 혹은 파악할수 없는.  다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각자에게,, 너희는 유의하여,, 너희자신을 위해 증명해야 한다,, 너희속에 있는 그 빛이 어둠이 아닌지를.. 너희가 너희자신의 혼을 위해 이것을 확실히 할것이냐 ?
그분은 전혀 모양도,, 풍채(왕가의 혹은 왕다운 당당함)도 없다; 우리가 그를 볼때,, 우리가 그를 원할만한 아름다움이 전혀 없다. 그가 경멸을 받고,, 인간들에 의해 거절을 당했다, 고통을 아는 한 인간,, 슬픔을 아는 자.  그래서 우리는 말하건데, 우리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겼다. 그는 경멸을 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않았다. 확실히,, 그는 우리의 슬픔들을 참으셨고,, 우리의 고통을 지셨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신에 의해 얻어맞고,, 내리침을당한다 생각했다, 그리고 고난을 당한다고. 하지만,,그는 우리의 허물을 위해 맞았고, 그는 우리의 죄때문에 상처를 입었다, 우리의 평강을 위해 징계함이 그 위에 있었고,, 그의 채찍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다. 우리모두는 양같아서,, 그릇되이 갔다 ; 우리는 돌아서서,, 모두 그 자신의 길로,, 갔다(소경들의 눈에 옳아보이는 그길) ; 그런데 여호와가 그에게 우리모두의 허물(죄)를 담당시켰다." 어떤인간도 그 빛의 아들을 모른다,, 그리고 그 빛의아들외엔,, 그 빛의 아버지를 모른다, 그리고 그 빛의 아들이 그 빛의 아버지를 그에게 드러낸다,, 내가 그 창조주를 사이가 멀어진 그의 창조물에게 드러내기 위해 온 그 빛이다. 내가 그 사이가 멀어진 창조물이 거절하고,, 십자가에 못박았던 그 빛이다. 내가 신의 의해 보냄받은 그 빛으로,,  이 세상을 다시 그 어둠으로부터 돌려 화해시키러 온 그 빛이다, 내가 신에 대한 모든 진실을 드러내는그 빛이다.
내가 그 빛이다,, 오직 한분 신이 있는것을 드러내는. 내가 그 빛이다,, 오직 하나님(신)만이 사랑임을 드러내는. 내가 그 빛이다,, 너희를 순수한 사랑으로 사랑하는 유일한 신임을 드러내는..  내가 그 빛이다,, 오직 신만이 선하다 드러내는,, 왜냐하면 선함은 오직 사람의 순수성에서 나오기때문이다. 내가 그 빛이다 신 만이 그 순수성을 지닌 사랑인것을. 내가 그 빛이다 신만이 의롭다는 것을 드러내는,, 왜냐하면 순수한 사랑은 언제나,, 옳은것을 알고,, 그것을 행하기때문이다.
너가 이러한 것들을 보고 알수 있는 눈을 가졌느냐  아님,,, 아직도 네 눈속에 어둠을 그 빛으로 보는 그 들보,  오직 인간의 선함과,, 인간의 의로움에만 빛을 비쳐주도록 허락하는 그 빛 만을 허락하는 그 들보, 빛을 가지고 걷고있느냐 ?    오직 그 어둠속에서만이,, 인간들은 그들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그 선함을 볼수 있다, 오직 그 어둠 그 자체만이 하나님(신)만이 선하고 의롭다 선포하는 그 조언들을 거절한다.  눈을 위한 눈 ?
 
그 빛으로된 들보,, 그 어둠속으로 빛을 비춰주는 등대에서 나오는 빛 같이,,그렇게 또 아버지 눈속의 그 빛도 온 지면을 온통 사방으로 오간다,, 인간들 마음과 정신속의 그 어둠속을 분명하게 살피면서.  너가 아버지가 보는것처럼 보느냐 ?  내 아버지는 그 어둠이 보는것처럼,, 겉 모습으로 보지 않는다, 대신 내 아버지는 그 마음을 본다. 나는 아버지 눈속의 그 빛이다,그리고 그분은 내 눈속의 그 빛이다. 그분의 말씀이  그분의 눈이 보았던 것을 증거하지 않았었더냐 ?  :
" 의로운이가 하나도 없고,, 선한이도 아무도 없다고,, 왜냐하면 아무도,, 하나님(신)의  사랑의 그 빛을 그들 눈의 그 봄으로 가진이가 아무도 없기때문이다.  정녕 그럼에도, 내가 이 세상속으로 왔다,, 그분 사랑의 그 빛으로, 소경된 이들의 그 눈을 열어주기 위해 그래서 그들이 아버지가 그들을 향해 가진 그 큰 사랑을 보도록, 심지어,,그들속에 전혀 의로움이나 혹은 선함이 없을때에.
내가 그 빛이다,, 아버지가 너희 각자를 사랑했음을 드러내보이는, 심지어 너희가 그분을 사랑치 않았을때조차도. 내가 그 빛이다,, 아버지의 사랑이 충분히 너희 모두의 죄와 허물들을 덮을수 있음을 드러내는,, 심지어 너희가 눈이 멀어 그것들을 보지 못할때에도.  너희눈이 내가 보는대로 볼수 있느냐 ?
내가 그 빛이다,, 어떻게 아버지의 사랑이 너희에게 자비와 용서함을 쏟아붓길 기쁘하는지를 드러내는,,심지어 너희 자신의 마음조차도 너희를 정죄할때도. 내가 아버지 눈속의 그 빛이다,, 너희를 그분의 거저 그냥 주는사랑으로 덮어주길 기쁘하는.  내가 그 어둠이 아니다,, 너희가 죄를 범하는 연약한 때 속에서 너희를 비난하고있는, 혹은 너희를 대수롭지 않게,  너희의 흠을 잡고, 혹은 너희를 비난하고, 혹은 너희를 정죄하는것이,, 옳다 하며 생각하는,, 그 빛처럼 보이는.. 
내가 그 빛으로 있을 때,, 그 빛속에서 걷는 자들,, 그들은 안다,, 내 사랑은 결코,,그들을 비난하지도, 혹은 정죄하지도 않는것을, 그리고 그들은 그들자신이나 혹은 어떤 다른이들을 비난하지도, 혹은 정죄하지도 않는다. 내 빛속에서 걷는 자들은 거저주는 은혜와 자비의 사랑가운데 걷는 자들이다. 다른이들을 판단하고, 비난하고, 정죄하는 하는것을 기쁘하는 자들은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속에서 걷는자들이다.
주의 눈은,,정의를 눈에는 눈으로 보지 않는다, 이는,, 그때 어떤인간도,, 은혜를 믿을수 없고,, 혹은 구원받을수 없었기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눈속의 그 정의, 그분이 기쁘하는 그것은 모두를 향해 자비와 용서함을 실행하는 것이다.  눈을 위한 눈 ?
 
하지만,  그분의 제자들, 야고보와 요한이 이것을 보았을때,, 그들이 말했다," 주님, 우리가 하늘에서 불을 내려 그들을 삼켜버려야 할까요 ,,, 바로 엘리야가 했던 것처럼 ? " 하지만 예수님이 돌이켜서,,그들을 꾸짓으며 이르시길," 너희는 너희가 어떤종류의 영에속해있는지를 모른다."  
그들 시각을 위해 내 빛을 가진자들, 그들은 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이 저 비난자(고소자)로부터 나오는 그 심판함과,, 정죄함들 모두 보다도 더 크다는 것을. 그 비난자들,, 마귀의 자식들, 그들이 내가 보는대로 보았었더냐 ? ,,그들이 내 앞으로 그 여인,, 간통현장에서 붙잡힌, 그녀를 데려왔을 때.  그들은 나로  그들 눈에 행하기에 옳아보이는 그것,, 그녀를 비난하고,, 판단하여,, 사형죄로 정죄하도록 유혹하지 않았더냐 ?
 이 세상의 영에 따라 걷는 자들, 그들은 오직 이 세상의 눈에 옳아보이는 것을 볼수 있을뿐이다; 그리고 그들눈에 옳아보이는 그것은 그들 육이 행하길 바라는 그것이다. 나는 너에게 이것을 생각해보라, 요구한다 : 그날에,, 누가 내 면전에서 부끄러워 떠났느냐 ? 그 간통녀냐 ? 아님 그 비난자들이냐 ?  내가 그 빛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자비가 충분히,, 넉넉히,, 우리 형제들을 비난 하는 그 고소자가 낼수 있는, 그 정죄함이나 심판함들 합한것 모두를 이길수 있음을 드러내는..
내가 그 빛이다,, 내 아버지의 사랑의 은혜가 단지 더 클뿐 아니라,, 그 모든 비난들과 정죄함들,, 우리형제들의 고소자,, 마귀에게로부터 나오는 그 모든것보다 훨씬,, 더 큰 것임을 드러내는.
내가 그 빛이다,, 아버지의 그 사랑의 은혜와 진실을 드러내 보이는.  나는 그 어둠,, 빛으로 보이면서,,마귀의 용도로 쓰려 성경구절들을 외곡하는 : 하나님의 그 말씀을 가지고 흠을 잡고, 비난하고, 판단하고,,다른사람을 정죄하는데 사용 외곡하는 그 어둠과 공통으로 갖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
         이러한 사악한 일들을 행하기 위해 성경구절들을 역이용하는 자들이 그들의 아비 마귀의 시각을 쫓아 걷는 소경된 자들이다. 그들은 죽이고, 강도질하고, 다른이들의 생명을 말씀의 문자들을 이용하므로서 파괴하는것을 옳은것으로 본다,, 그 말씀의 문자로,, 다른이들을 비난하고 정죄하는것을.  하나님(신)의 그 빛이 그들의 봄속에 있지 않다. 만약 그 어둠의 황태자,  어둠을 그 빛으로 보이도록 만드는 그가 , 다른이들을 그들죄때문에,, 그들의 실수때문에, 그들의 연약함들때문에,, 그들의 실수함때문에,,비난하고 정죄하는것을 옳은것으로 본다면,,그러면,, 너희는 그의 대행자들, 그의 자식들이 그들의 봄속에 옳게 보이는 그것외에 다른어떤것을 행하길 기대할수 있느냐 ?  너희는 그들을 그들의 일함의 열매로 안다.
                  내가 그 빛이다,, 세상을 정죄하려,, 이 세상으로 들어온것이 아닌,, 대신 내가 그것을 구하려 온.  내가 그 빛이다,, 그 소경된자들에게 시각(시력)을 주기 위해 이 세상으로 들어온.. 그럴찌라도,, 그러한 소경된 위선자들이 계속해서 내 이름으로 나올것이다,, 복음을 전하지도,, 혹은 나의 놀라운 일들을 말하지도 않고, 대신 그들자신의 눈에 옳은 그 심판들을 대행(집행)하면서,, 비난함과, 비판함, 미움, 실수찾기, 중상, 손가락질 하기, 용서치 않음, 자기정당화, 위협, 박해, 헐뜯기, 저주, 협박, 탓하기등으로..
그들은 내가 구하러 왔던 그 세상을 정죄하길 머뭇거리지 않을것이며,, 그 형제된 자들을 그들의 죄, 그들의연약함들을 두고 비난하고,, 판단하길 두려워하지 않을것이다; 내가 내 피로서 덮었던 그 동일한 많은 죄들과,, 연약함들을.    세상과 그 위선자들이 나를 십자가에 못박기위해   함께 합세했을때,, 그리고 내가 그 십자가에 매달렸을때,,내가 그들이 내게 행했던 그 동일한 사악한 짓 어떤것이라도 되돌려 행했느냐, 아님 내가 나를 거절하고,, 나를 피박하여,, 나를 죽였던 그들모두에게 자비와 용서함을 시행했느냐 ?  내가 너희눈속에 있는 그 빛이냐 ?  눈을 위한 눈이냐 ?  
너(희)가 유의하고 있느냐?  너 속에 있는 그 빛이 어둠이 아닌것에..  누구의 빛이 너의 눈속의 그 봄이냐 ?  결코 잊지마라 :  심판함을 위해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소경된 이들의 눈을 열어주는 그 빛으로서, 그 선함과 의로움의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의 들보를 파괴하기 위해.  심판함을 위해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그 소경된자들의 눈을 열어주기위해,,그들의 보는것에서,, 그 어둠의 들보를 제거해주기 위해, 그래서 그들이 더 이상 심판하고, 혹은 비난하고, 혹은 내가 사랑하는 그 세상을 정죄하는것을 옳은것으로 보지않도록 하기 위해. 
심판함을 위해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너희눈을 열어주기위해 : 너희의 고소(비난)와 심판함들, 그 고소자(the Accuser:대문자로서 이것은 "마귀"를 지칭)의 죄들을 걷어가기 위해.  이는 그 아비의 죄들이 그런것처럼, 또한 그의 자식된자들의 죄도 그렇다. 내가 그 빛이다,, 그 어둠을 심판하는.  내가 그 빛이다,, 너희를 그 어둠,  빛으로 보이는, 그것으로부터 되사는 그 빛이다. 내가 소경됨(눈멈)을 치료하는 그 봄이다. 내가 ,,  그의 봄이 보는 그 사랑이다,, 용서하고,, 자비를 보이는 것 만이 공정하고 옳은것으로 보는.  
 내가 그 소경들의 눈을 열기위해 왔다,,그래서 그 진실한 빛이 나를 가지게 될 자들 모두의 눈속의 그 봄이 될수 있도록.  너가 진정 원하니 ?  너 자신의 고소(비난)함들과 심판함들이 그 날에 너를 심판하기를 (원하니) ?  만약 너가 내 봄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단지,, 너가 너 자신의 눈보기에 현명했을 뿐,, 내 지혜를 구하지(요청하지)않았다. 만약 너희중 어떤이가 지혜가 부족하거든,, 그러면 그는 내게 구할찌니 ; 이는 하나님(신)이 나로 너희를 위해 지혜로 만들었기때문이다. 내가 신의 그 지혜이다,, 오직 신이 보는대로 보는 그 지혜...
사탄은 속이는 능력을 가졌다. 속이는 능력을 가진것이 사탄이다,, 그래서 그는 그 어둠을 빛으로 보이게 할수 있다. 사탄은 그 악한길을 행하기에 옳은것으로 보이도록 하는 능력을 가졌다. 사탄은 인간을 속여,, 그 말의 문자가 하나님(신)의 진실이라 믿도록 한다. 사탄은 인간을 속이는(기만하는) 능력을 가졌다,, 그렇게 비난하고, 판단하고, 다른사람을 정죄하는것을 옳은것으로 보이게 하는. 사탄은 그 어둠의 지배자이다  그 자신을 빛의 천사로 보이도록 변형시킬 능력을 가진..
사탄은 인간들의 눈을 멀게 하는 자이다,, 그래서 그들로 신이 보는대로 볼수 없게끔 한다.  아담과 이브(하와)에게 거짓말을 한것이 그 어둠의 지배자이다,, 그때 그는 그들에게 그들(아담과 하와)이 벌거벗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믿었다,,왜냐하면 그 어둠이 그들눈의 그 봄이 아니었었기때문이다. 그때 결코 덮인적이 없었던 그것을 덮는것이 그들자신의 눈에 옳아보였다.  누가 그들의 죄와 잘못을 하나님(신)이 보지 못하게 덮고 숨기는 것을 옳다고 보느냐 ? ,, 그 어둠을 그들눈의그 봄으로 가진자들 외엔..  눈을 위한 눈 ?  
                눈을 가졌으나,, 보지못하는 자들, 그들은 알려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들눈의 그 봄이 나, 하나님(신)의 그 빛이기보단,, 어둠인지,, 아닌지..  그들은 구하지 않았다,, 내가 그들눈의 그 빛이 되어주길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봄에 어떤 소경됨(보지못함)이 있다는것을 믿지않는다,, 그들로 하여금 실수케 할수도 있는 (보지못하게 할수 있는)것이 있다는것을.  왜냐하면 그 어둠의 들보가 그들눈속의 그 봄(시각)이기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죄들과, 연약함들을 덮고서, 그리고 다른이들을 그들의 죄들과 연약함들에 대해 판단(심판)하길 기뻐한다. (당연히)그들자신의 말이 그들자신에게 독이된다.
         나는 세상을 정죄하려 온것이 아니라, 대신 나는 그 세상을 구하려 왔다; 내 봄을,,, 그 어둠의 들보를 그들눈에서 제거했으면 하고 심히원하는 자들 모두의 눈에 제공하므로서.. 내가 그 소경들의 눈을 열기위해 왔다,, 그래서,, 그들이 내가보는대로,, 보도록 ; 그리고 내가 보는대로 보므로서,, 그들이 그때,, 내 형상에 일치하게 될것이다. 내가 내 하늘아버지와,, 맞대고,, (일치하게) 본다.
           내가 빛의 아버지에게로부터 한 빛의 존재로서 이 세상속으로 왔다,, 그분의 봄의 그 빛으로, 내가 그분의 백성을 이 세상의 그 신이 보는대로의 그 봄으로부터 해방시키려.  내가 이세상으로 들어왔다,, 그 소경된자들의눈을 열기위해,, 그래서 그들이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것이 옳지않음을 보도록 하기 위해: 세상을 대적해서,혹은 그의형제들을 대적해서,  그들자신의 자기를 대적해서,혹은 심지어,, 하나님(신) 그분자신을 대적해서, 
 오직 내 아버지가 그 심판의 자리에 앉아,, 모든사람을 그의 눈이 보는 그 봄에 따라 심판토록..내 아버지는 옳고 바른것으로 본다,,,  다른이들을 판단(심판)하지 않은 자들을 판단(심판)하지 않는것을  (옳고 바른것으로..)
        
내 아버지는 본다,, 다른이들을 심판한 자들에겐,,그들자신의 심판함들을 가지고,, 심판받게하는것이  옳고 바르다고.    비난하고,, 판단한 누가 자비와 용서를 바랄것이냐 ?  내 아버지는 사랑의 자리에 앉아있다,, 그분 사랑으로 일을 집행하면서,, 왜냐하면 그것이 그분의 눈속의 봄속에 있는 그 빛이기때문이다. 사랑은 용서를 , 인내를, 은혜를, 동정을, 선함을, 교정을, 자비를 오래견딤을, 축복을 집행한다.
         의로운자들은 자비의 자리에 앉는다, 반면 에,, 위선자들은 사탄의 자리에 앉아서,, 그들자신의 눈에 옳은 그것을 집행한다(실행한다): 사람들을 심판하고, 형제들을 비난하고, 세상을 정죄하면서. 이러한자들이,, 그들이다,,그들의 혀로는,, 하나님을 숭상(찬양)하고,, 그리곤 사람들을 저주하는..
이러한 것들이 그런 사악한 자들의 일이다,, 그들눈의 그  빛이 어둠이 아니라며 신뢰했던 자들. 너는 내 아버지가 그의 사랑을 벗겨버려, 그가 사탄의 자리에 앉을수 있게 하리라 생각지 않지, 그렇지 ??
 아버지의 사랑의 은혜, 혹은 그분의 용서함의 자비들을 볼수도 없고, 혹은 파악할수도 없는 것이 사탄이다. 사탄은 본다,, 정의란 눈에는 눈으로 갚아주는것이라고,,  악은 악으로보응을 받아야 한다고. 선한이는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사랑의 눈을 통해 보는 이가 아무도 없기때문이다. 바른정신의 어떤인간이 사탄의 자리에 않을것이냐 ? 만약 그가 ,,그가 집행(시행)하는 모든 그 심판함들과,, 비난(고소)들, 정죄함들,,이 그 자신을 판단하고, 그 자신을 정죄하는데 사용되는 바로 그 말이 될것이란것을 안다면야..  ?
     내가 너희각자에게 경고하지 않았더냐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하지만 양처름,, 온유해야 한다고 ? 너희는누구의 눈을 너가 가졌느냐,, 뱀, 혹은 양 ?  내가 신(하나님)의 그 양이다. 내가 너희를 그 뱀의 봄에서부터 해방시켜주는 그 양이다. 내가 그이다,, 너희를 심판하고, 비난하고, 다른이들을 정죄하는 것을 기쁘하는 그 어둠으로부터 너희를 해방시켜낼수 있는, (그이다), 그래서 너희로 너희자신을 정죄하는 것에서부터 해방시켜내는.  내가 그 해독제이다,, 너희를 중독시켜놓은 그것을 치료할수 있는 : 그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에서. 만약 너희가 내게 오지 않는다면,, 그러면,, 너희는 너희의 보는 봄을 얻기위해 어디로 갈것이냐 ?  내 눈을 위한 너희의 눈을 위해 ?
 내가 너희를 구하려 온 그 빛이다,, 너희 눈을 열어,, 너희를 보고있는 눈에서,, 형제들을 고소하는자의 눈인것으로보도록 하여,, 너희를 해방시키려.   너희는 그의 음성을 너희생각속에서 들어왔다 그가 너희를 매번,, 너희자신에 죄들에 대하여 혹은 너희자신의 실수들에 대하여, 혹은 너희자신의 연약함들에 대하여,, 너희스스로를 자책하는 그의 조언으로 유혹해왔다. 만약 그가 너희를 이런방식으로 유혹한다면,, 그러면 얼마나 더 그가 너희가 다른사람을 대적해 그들의 죄들과, 실수들, 연약함들에 대해  그 동일한 것을 행하도록 유혹할것이냐 ?
            너(희)는 또 너희를 유혹하는 그의 음성을 들어오지 않았느냐 ?,,  그가 유혹하여,, 하나님(신)을 의심토록 하였을때, 혹은 그가 유혹하여,, 그의 말을 믿지못하도록 유혹하였을 때, 혹은 그가 유혹하여,, 너희로 그분의 조언을 가벼히 여기도록 유혹했을 때 하나님을 대적해 악한것을 생각토록 하는것에?  너희는 또 그의 음성을 들어오지 않았느냐 ? 그가 (너희를) 유혹하여,, 하나님이 너희에게 거짓말 한다 유혹했을때,,  그분이 , 너희 생각에 하나님이 즉각 와야 한다 하는 그 순간 오지 않았을 때 ?
   너희는 그의 음성을 들어오지 않았느냐 ? 역경이 너희에게 임하고,, 그가 너희에게 신(하나님)때문이라 유혹했을 때.    너희는 그의 음성을 들어오지 않았느냐 ? 너희가 그분이 다른이들을 축복하고,, 대신 너희는 축복받지 못했을 시간속에서,, 하나님이 공정치 못하다, 생각토록 판단하는 ?
            너희는 그의 음성을 들어오지 않았느냐 ?  하나님(신)을 악하다 생각토록 하는,, 그가 너희에게 , 너희를 사랑치 않으므로, 혹은 그가 너희에게 너희에게 없는것을 제공하지 않을것이므로, 신은 너희에게 충실하지 않다, 라고 그가 말할때.   너희는 또한 사탄의 음성을 들어오지 않았느냐 ?   너희에게 하나님(신)을 의심토록 유혹하는 ,,  그가 너희의 " 왜 일까 ? 라는 질문들에 대답하러 오지않았을 때 ? 
          너희자신의 눈에 지혜롭지 마라, 너희가 그 뱀이 보는대로 보지 않도록.  이는 너희가 고소하고, 정죄할것들을 찾는어디에서나,, 너희는 오직 사탄의 거짓말 하는 그 독을 얻을뿐이기때문이다. 너희눈이 이것을 보도록 하라,, 심지어,, 이러한 사악한 유혹함들시간속에서조차,,나는 언제나,,그기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너희를 위해.  내가 결코,, 너희를 떠나지도 혹은 버리지도, 않을것이다,, 그 뱀이 너희를 믿도록 유혹할때에도,,  그럴것이다.
 


 
2 부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