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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라 ! 비밀이 드러났다 ! - Mitt Jeffords (한글판, 다니엘 설명까지 포함)

danieell 2016. 11. 18. 12:23

출        처       :        http://www.openheaven.com/forums/printer_friendly_posts.asp?TID=51844

 

 

 


Do Not Give Up! The Secret is Out! - Mitt Jeffords

포기하지 마라 !  비밀이 드러났다 -    미트 제포즈





  


포기하지 마라 !  비밀이 드러났다!


 이 말씀이 여러분의 교화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말씀이길 기대합니다.  내 소망은 당신들이 이 말씀을 주님의 영으로서 입증해 보였으면 합니다.



주님이 일전의 한 아침에 나를 깨우셨는데,,, 그분께서 내 마음에 그분의 말씀을 기록하길 원하시는다는 느낌을 두셨습니다,, 듣고자 하는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누구든 들을 것이면,, 즉, 누구든 주님과 더불어 많이 더 깊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누구나가.  이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선 결코 한번도 누구에게도 자신을 강제하지 않는다는 면에서,, 꼭 같지 않습니까 ?  



내가 컴푸터 앞으로 다가서자 마자, 내 머리가,, 느낌에 이런 강한 압박해 들어옮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 " 강한 압박 " 은,, 내가 4 년 반 전에 뇌출혈을 당했을 때  왔었더랬습니다. 하지만 나는 앎니다,, 이 고통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사탄.  하나님의 말씀이 (밖으로)나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그의 계략입니다.
나는 앎니다,, 사탄이 내가 그걸 알아채기 원치 않는다는 것을,  하나님/예수님은 사탄보다 더 강합니다,, 그리고 그의 깨끗치 않은,,모든 악한 영들보다도.   주님은 이번에,, 단순히 나를 구원하고 치료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내가 쓰기를 시작했을 때, 이 " 강한(밀고 드는)압박은 느낌에 점 점 더 강해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을 불렀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내게 기다리라 했습니다. 그것은 4~5 시간정도 계속되었습니다,,그리고 이때쯤,,나는 그 날은 쓰기를 중단했었더랬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나는 일어났고,, 주님은 나와 함께 계셨습니다,, 하루 내.
내가 사탄이 그렇게 으시시하게,, 그렇게 협박을 하며,, 그렇게 무시무시한 어둠의 구름 모습을 하고서 나타났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직 내 시선을 그분에게서 뺏어가려고.  만약 내가 그에게 시선을 줄 것이었으면,,그럼 그는 방해를 했을 것입니다,, 내가 이 글을 쓰려는,, 하나님의 뜻(의지)를 행치 못하도록. 나는 아주 감사합니다,,그분의 게임에 주님이 나를 지혜롭게 만드신 것에.



마태복음 10:16 " 보라, 내가 너희를 양으로 늑대가운데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손해를 끼치지 마라."  



그날 아침 나는 이 말씀을 주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 포기하지 마라. 너의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왜냐함 내가 사람들이 언제나 기도해야 한다 말했기때문이다 (눅18:1).  만약 너가 기도하길 포기하면,, 그럼 너는 나를 포기하는 것이다, 이는 내가 너의 믿음이며,, 너의 확신(신앙,이행, 준수)이기 때문이다. 뒤로 물러서 종교가 되지 마라, 대신 계속해서 나를 믿는 확신과 나의 믿음속에 있으라. "  



주님이 이러한 말을 내게 하길 끝내자 말자,,그 때,, 다음 번 음성이 내게 왔는데,,, 사탄의 음성이었습니다,, 더불어,, 그를 뒤쫓는 모든 음성들이.  혼란,, 그것이 내가 들은 전부였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이러한 음성들 가운데,, 내가 사탄이 강력하게 선포하는 것을 들었습니다,,그의 조언하는 말들이 내가 따르기에 " 옳은 " 것이라 말하는 것을 : " 너는 임무를 수행하기에 너무 아파, 그만 둬 " ; " 이건 너무 힘겨워" ; " 그냥 포기해,, 모든 인간들은 구원받을 것인데 ".  계속해서,, 그렇게 사탄은 온통 그의 기만하는 말들과 조언들을 하였습니다. 아시겠지만,, 그런것들은 당신들에게 대수롭지 않게 보일수도 있지만,, 하지만 그것들은 내게 심각한 것들이었습니다,,왜냐함 그것들이 내 머리속에 있었기때문입니다. 



내가 어디서 사탄이 유혹하는 음성을 들었는지 아시겠죠 ? 그것들은 " 내 자신의 머리속에서 " 였습니다.  알잖습니까 이와같은 생각들,, 남,녀 누구든 가지는,, 사탄,, 조언하는 것들이 사람의 머리속에 있어,, 그의 뜻(의지)를 행게 하려, 지배력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  그는 나를 온 통 그의 이러한 조언들로 지쳐빠지게 합니다.



다시, 이 모든것 후에,, 나는다시금 내게 말하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 포기하지 마라 왜냐함 내가 널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의 신, 너의 아버지이다. " 나는 이제 그냥 둔다는 것을 생각하기엔 너무 예수 그리스도와 멀리 와 버렸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이 말씀을 했습니다 : " 너가 내 왕국에서 결코 듣지 못할 것이 하나가 있다, 그것은 " 포기해 " 라는 말이다. 포기해(관둬)는 육의 정신의 소유자들 모두에게 아주 흔한 구절이다. 내가 말했던 것처럼, " 내가 너의 확신이고,, 나는 너의 믿음 안쪽에 있다." 나를 원하니 ? 그럼 구해 !
내게 기회를 줘! 그 믿음, 그 확신을 위해 내 이름을 불러봐, 그럼 내가 올 것이냐! 내가 너에게 이러한 일들 가운데서,, 더욱더 증가됨을 줄 것이냐. 제자들이 내게 구하여,, 외치지 않았었니, " 주여, 우리의 확신(믿음)를 증가시키소서! " 누가 증가시켜주지,, 단지 나 외에 (눅17:5)!  내가 너의 확신(믿음, 신앙, 이행)이다! " 


너가 이러한 시간속에서 일을 계속하기엔 너무 연약한 것을 발견할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그 전쟁이다,,확신을 대적해 오는.  약함 대 강건함 : 너가 내게 나의 강건함을 보이게 할 것이냐 ? 이것은 사탄과 나(Satan verses ME)의 전쟁이다! 너가 할 전부는 너가 함께 할 어느쪽을 선택하는 것이다! 너는 나를 선택했고, 그래서 이미  이겼다! 그것은 아담과 하와가 했던 동일한 전쟁(전투)이다,, 양쪽을 선택하는 것.  그들은 사탄을 선택했다,, 그리고 봐라,, 어떤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이것이 그 전쟁이다,, 내 말(씀)이 얘기했던,, 너희 모두가 통과해 치루지 않음 안되는. 내가 (야고보서 1:12)절에서 기록하지 않았었느냐 " 시험(temptation:유혹)을 견디는 자는 복이 있다고. 이는 그가 시험을 받았을 때,, 그때,, 주님이 그를 사랑하는 자들 모두에게 약속했었던 바의 그 생명의 면류관(왕관)을 받기 때문이다." 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지, 그렇지 ? 이것은 미움 대 사랑(의 선택)이다 !
사탄이 너를 유혹하려 올때,  그는 내 말에,, 그의 의심함들과 그의 두려워함들, 그의 믿지못함들(불신)을 가지고 그렇게 한다.  그는 너에게 의심을 일으키는 조언함들을 가지고 온다 ; 아님 그는 믿지못함(불신)을 유발시키는 조언함들로 온다 ; 아님 그는 너 마음속에 두려움을 유발시키는 그 조언들로 온다.  미움이 이러한 비참한 것들 외에 다른 무엇을 가지고 네게 올 것이냐 ?
환란과 박해,, 그것들은 오직 너를 지배하려 할 뿐이다, 너가 그것들을 마음에 품으면. 그것들이 어디서 오니 ? 그것들이 천상(천국)에서 오니 ? 아니 ! 그것들은,, 사탄의 작업장,, 육의 정신에서 온다 ! 사탄의 힘은 육의 정신에서 나온다,,반면에 내  힘은 영의 정신에서 나온다 !
고린도 후서 4:18 절에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보이는 것들을 보지 않는다,, 대신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본다.. " 보이는 그러한 것들은 육적인 것들의 원수들이다, 반면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마음의 원수들이다.
 

보이는 그러한 것들,,예컨데,, 정부들, 혹은 종교, 혹은 낙태함들, 혹은 살인자들, 혹은 동성연애의 권리, 혹은 이슬람국가(ISIS), 혹은 거짓말, 혹은 도적들, 혹은 " 보이는 " 다른 그러한 것들 어떤 것 ; 한 사람을 율(법)에 반하여 죄 짓게 하는,, 볼수 있는 그러한 것들의 어떤 것.  모든 이러한 것들은 눈에 " 보인다 ", 하지만 그것들 중 하나도,, 한 인간의 마음을 변화시킬수는 없다,, 그가 그러한 것들에 일치하든, 반대하든. 
하지만 " 보이지 않는 그것들이,,나(스스로 있는자)가 목표로 하는 것이다. 그것이 내 말 (예레미야 17:9)절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마음이 모든것들(만물)보다 더 속이며,, 절망적으로 사악하다 " 라고 ? 내가 그 사악한 행위를 목표로 한다. 오직 내가 이러한 것들을 너(희)에게 드러낼 수 있다,,그리고 너희는 그것들을 내 앞에 고백하지 않음 안된다,, 해방받기 위해.
이러한 때에,, 너희는 나를 필요로 한다,,오직 나를, 왜야함,,,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경배해라,, 유일하게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결코,,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심지어,, 너희가 잠시 나를 떠날지라도.  내가 너희 신앙(믿음, 확신,이행,준수)의 시작이요 완성자 이다. 나를 향해 부르라! 내가 너희의 믿음이다. 나를 향해 부르라! 내가 어떤 인간도 가지지 못하는 아버지를 향한 그 신뢰(하는자)이다. 나를 향해 부르라! 너희가 나를 향해 부를 수 있는 충분한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있니 ?

너희가 확신속에 걸을(행할) 때,, 너희는 내 안에서 걷는다! 너희가 나를 따를 때,, 그때 그것이 너희속에서 걷고 있는 실재 나 이다. 너희가 내 말을 믿는 믿음속에 설때에,,그때,, 너희를 위해 서는 이는 실재 나 이다. 너희가 연약함을 느낄 때,, 나를 향해 부르라.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 나 만이 너희에게 그 확신(이행)과 믿음을, 신뢰함을 준다,,한 번에 하룻동안. 그래서 너희는 내게로 오지 않음 안된다,, 오직,, 내게,, 너희 매일의 공급함을 위해.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저 다니엘이,, 지금 이 마지막 말씀에,, 주목,, 아주 주목합니다.. 이 말씀을 번역하는데,,, 문득 그 생각이 나네요,,,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길에,,,그 만나를 매일 하루분만 주우라고 했던 것,,, 매일 하루분만,, 우리 인간은,,, 혹 내일 내리지 않을찌도 모르니,, 오늘 좀 많이 주워놓고픈 것이 인간의 본성 아니겠습니까 ? 그리고,, 이것땜에,, 세상 모든 이들이 부자 되고파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쌓아놓으려....




너희 자신을,혹은 다른 사람들 바라보는 것을 그쳐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내가 말했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언제나,, 너희를 위해 그기에 있다고,, 만약 너희가 내게 순복할 것이면. 너희로 강하게 느끼게 만드는 이가 누구냐 ? 너희를 강하게 하는 나를 통하여,,너희는 모든 것들을 할수 있다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너희 자신에게 거짓말하기를 그쳐라. 굳게 붙들어라! 너희 확신(신앙,믿음,이행)을 굳게 붙들어라! 내게 꼭 붙으 있으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적 그리스도가 너희 정신을 두려움을 주는 것들로, 혹은 믿지못함으로, 혹은 의심들로 이기지 못하게 해라.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적 그리스도가 너희의 육의 정신(your CARNAL MIND)이라는 것을 ? 
 이러한 것들이 다름아닌 바로 너희 마음속에서의 " 보이지 않는 " 것들 몇몇이다. 달리 어떻게 아담과 하와가 사탄을 섬길 것이냐,, 자유로이 믿는것을 선택했던,, 그들인데 ? 내가 너희 정신과 같다고 생각지 마라. 나는 전혀 그 육의 정신과 같지 않다,,너희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
그 육의 정신이 처음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졌었다,, 그때,, 그들이 사탄을 (자유의지로) 섬기기로 선택했다. 너희는 안다,, 그때,, 동산에서 그들이 거닐때에,, 하나님의 음성을 피해 숨었었다는 것을. 너희에게 무엇이 믿음(확신)의 시련(시험함)들이 되겠느냐 ?  너희가 하나님 음성듣기를 두려워하느냐 ? 시련(시험)은 선택함 이외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내가 너희를 도우려 왔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그것을 되찾으려(복원시키려). 너희 모두를 사탄의 지배(규정)로부터 구출하려.
그 육의 정신을 대적해 싸우지 않는 자들, 그들은 아담과 하와가 그때 그 당시 대적해 싸웠던 그 동일한 원수와 대적해 싸우지 않는 자들이다 라는 것을 모르니 ?  너가 알았었니 ? 내가 예전 육을 입고 있었던 날들에  모든 이러한 원수들이 있었다는 것을..   


내 육의 날들,, 내가 게셋마네 동산(in the garden of Gethsemane)에서 사망의 두려움들을 대적해서 싸웠을때,, 나는 내 정신속(in my mind)에서 그를 대적해 싸웠다! 그렇다, 내 정신속에서!  하지만 나는 내 하나님(신)을 불렀다, 그리고 그가 왔다. 그리고 하나님과 더불어,, 내가 그 마귀, 혹은 사탄을 이겼다! 그렇게 또 내가 너희 믿지못함(불신), 너희 의심함들, 너희 죽음에 대한 두려움 모두를 이길 것이다(극복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내로 시키면! 나를 향해 포기하지 마라 !
내가 영으로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 육적인 그것과 함께 공유하는 어떤것이 있니 ?  있다,, 너희속에 ! 사탄 과 내가 ! 만약 사탄이 너희 정신을 믿지못함, 의심으로 채울 수 있다면,, 그럼 너희는 그가 존재하는 대로가 된다,, 두려움과 사망(죽음)이 충만한 채(full of FEAR and DEATH)!  하지만 만약 너희가 나로 너희 정신을 내 말들로서 채우게 할 것이면,, 그럼,, 생명과 평안(평화)이 정령코 너희 받을 보상이 될 것이다. 내 말속에 머물러라! 그것은 너희를 위해 기록되어졌다, 너희가 누구이든 !


그 육의 정신은 두려움과 사망이다(로마서 8:6,7), 이는 그것이 나에게 반대됨의 전부로,, 무시무시하게 강력하기 때문이다 ! 증오(미움), 증오, 증오, 이는 그가 나를 견뎌 낼수 없기때문이다 ! 적 그리스도 대 예수 그리스도 ! 이는 나 없이는 어떤 인간도 하나님께로 살수가 없기때문이다 ! 기록 된 바, 내가 너희의 구원을 위해 두번 째 올 것이다!
알지 못했니 ? 사탄이 정말 너희를 미워한다는 것을..  이때문에,, 그가 거짓말장이이며 기만하는 자이다, 왜냐함 아무도,, 그들을 미워했던 누군가를 자원하여 섬기려 하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생각의 아무도 감히 그의 말 어떤것도 따르려 하지 않을 것이다 ! 하지만,, 그가  땅 위이 모든 인간 인간을 사로잡아,, 덫에 걸리게 하므로,, 그의 거짓들을 믿게 했다,, 그것들이 진실이라고.  
사탄은 모든 인간의 원수였다,,그때 일들이 잘 못 되었다,  아님 그때 다른 누군가가 책임이 있었다(원인을 제공했다). 하지만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는 너희 정신의 그 생각(사고)인 것을! 그는 너희 안에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으로 (독자로, 홀로) 머문채,, 내가 없을 때,, ! 나와 사귐을 가지는 것은, 둘을 하나되게 만든다 : 너희속에 나, 나 속에 너희. 내가 그 말(씀)이다, 그리고 너희 속의 그 말, 내 속의 너희 !



너희가 아는 바,, 사탄, 더 적절히 말하면,,그 육의 정신은,,  내 뜻(의지)을 행하려는 어떤 사람과도 대적한다 ! 오, 그 육의 정신은 하나님을 대적한다. 너희가 나를 찾아 구하니, 아님 신앙심이 깊으니 ? 너희가 모르니? 종교가 사탄의 걸작품이라는 것을..  사탄의 보좌가 요한 계시록 12:12,13 절의 버가모 교회속에서 발견되지 않니 ! 내 교회속에서 ! 사탄의 보좌가 ? 어떻게  " 나의 " 많은 교회들 속, 그기에 그가 나타나니 ?  너희가 아주 현대적이니,, 오늘 날 그기엔 사탄이 없다,, 생각지 마라.


그 율법사들과 그 바리새인들,, 그 날의 적 그리스도들이었던,, 그들이 나를 향해 이 증오를 내 보이지 않았었니 ?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았을 만큼.. 종교 대 확신(믿음)! 그 종교인들(신앙심 깊은 자들)이 나를 죽였다! 그들이 죽여야 했다,, 왜냐함 내가 그들이 기반으로 서 있는 모든 것을 대적했기때문에. 



내가 너희의 신앙(확신, 믿음)이다! (히브리스 11:6 )절에 기록되어 있지 않니 " 신앙(확신,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 ?  누구없이 ?  나 없이 !  나 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때,, 육속에 있는 너희 자들(로마서 8:8)은 아는 바,, 너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왜냐하면 너희가 내 " 안에서 " 걷지(행지) 않기 때문이다 ! 회개해라( Repent: 마음을 돌려라), 내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회개해라(다시 혼의 생각을 감금시켜라) 왜냐함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
그 율법사들과 그 바리새인들,, 그들은 그들 자신을 " 그들 " 수고함을 통해 의롭게 할수 있다 생각했다. 그래서 그때 그들은 그 육의 정신의 활동(일함)으로,, 그들을 가르쳤다,, 그 육의 최선의 노력을 내 보이도록.  그것이 (갈라디아서 3:11)절에 기록된 바, 아무 인간도  하나님 보시기에 그 " 율법 "으로는 정당화(의롭게) 되지 못한다.  의인은 " 믿음(확신, 신앙)" 으로 정령 살 것이다. 그 의인이 정령 누구/ 무엇으로 살 것이라고 ? 나/믿음(신앙, 확신, 이행)으로!


시편 39:5 "... 내 일생이 당신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니이다. 진실로, 모든 인간은 기껏해야 모두 헛것이니이다 ! 셀라."


 내 이름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자들,,그리고 그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다,,,  그들은 하늘 왕국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가 아는 바,, 마태복음 7:21-23 절에 기록된 바, " 내게, " 주여, 주여 " 라 하는 모든이에게 하늘 왕국에 들어옮이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대신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 뜻(의지) " 대로 행하는 자에게 허락될 것이다.
그 날에 많고 많은 자들이 내게 말 할 것이다, " 하지만 주여,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 귀신들을 내 쫓지 않았습니까 ? 우리가 많은 놀라운 일들을 당신의 이름으로 행하지 않았습니까 ? "
내가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사악한 일(심한 부정)을 행하는 너희여 내게서 떠나라. 이는 내가 말했음 때문이다, 많은 자들이 그들 스스로를 그들 자신의 손의 수고함을 통해 정당화(의롭게)하길 찾을 것이라고." 내가 그들에게 말해주려 했었다, 하지만 그들이 듣기를 거부했다. 내가 그들에게 그 사악한 일(심한 부정)의 미스터리(신비)를 말해 주려 했었다(딤후 2:19-21). 만약 그들이 나를 찾아 구했을 것이라면, 내가 내 진실(진리)과 내 자비함을 그들에게 드러내 보여 주었을 것이다(잠언 16:6)
하지만 지금이라도, 그들이 그들 사악한 길들, 그들 예언함과, 그들 귀신쫓아냄들, 그들 선한 일들에서 돌이켜,, 회개할 것(돌이킬것)이라면,, 내가 그들을 용서할 것이다 왜냐함 내가그들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모두에게 이르러 외쳐 말하지 않았느냐 ? " 너희 무거운 짐진 자들 모두 내게 오라고, 내가 너희에게 너희 "수고함들" 에 쉼을 주겠노라고   내가 너희에게 너희를 향한 내 사랑으로 인해,, 쉼을 주겠노라고.


그렇다, 그들이 예언했다, 그런데 그것은 그들의 일이었다!  그렇다, 그들이 귀신들을 내 쫓았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일이었다! 그렇다, 그들이 많고 많은 놀라운 일들을 내 이름으로 했었다,,그런데 그것은 그들에게 하는 그들의 일이었다! 왜냐함 너희가 여전히 육의 정신속에 머물기 때문이다,,그리고 너희는 영이 되지 못했다.  왜 너희가 " 내 이름" 으로 죽으려 할 것이냐,, 너희 자신의 영광(얻는 것)외에 ! 내가 너희에게 말했다 사탄이 너희를 유혹하게 될 것이라고,,그리고 시험(시련)은 선택함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 그들은 내 영광을 수종들려 하지 않았다(기다리지 않았다)!



사도, 바울은 교회에 다니는 자들을 대항해서 싸웠다,, 하지만 그 자신은 그들을 반대한 것 때문에 걷어채어 내어졌다. 이는 그가 고린도 후서 11:12-15 절에 이러한 이들에 대해 기록했다 " 내가 하는 것, 그것을 내가 할 것이다, 내가 기회를 심히 바라는 그들로부터 기회가 잘려나가도록 ; 그것으로 그들은 자랑한다, 그들이 우리처럼 발견되도록. 이는 그런자들이 거짓 사도이기 때문이다, 기만하는 일꾼들(심히 부정한 일꾼들),, 그들 스스로를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전환(변모)시키면서.   그리고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는 사탄도 그 자신이 빛의 천사로 변모(변형, 전환)되기 때문이다(And no marvel, for Satan himself is transformed into an angel of light).  그러므로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의 대행자들이 (공)의의 대행자(목자)들로 변모(전환)되는 것이, 그들의 끝은 그들의 행위대로 정령코 될 것이다."  사탄이,, 그가 빛이 천사로 변화 된 이후에 어디로 들어갔다 생각하느냐 ?  내 교회다 !
바울은 사탄과 그의 대행자들을 대적해 싸웠었다, 이는 그들 양쪽이 그들 자신의 영광을 심히 바랐기때문이다! 너는 생각에 사탄의 대행자(a minister of Satan)가 " 볼 수 있는 것 " 이 잘못 된 것이리라 생각하느냐 ? 그의 눈은 멀었었고, 그의 귀는 완전히 고장났다,, 그래서 그는 말씀이 전해지는 것이 들린다,, 하지만 진리(진실)을 알아 볼수가 없다.
그들은 말한다, " 오늘 너희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시종들(기다리)지 마라 !  봐라, 오늘 그 사탄의 대행자를, 너희를 위해  심히 되고파 하는 그 대행자(the minister: 성직자, 목사)로서. "



나는 그 단어 " 영광(glory)" 을 찾아봤습니다 그러자 이것이 그 의미하는 바 뜻입니다 : 1) 아주 대단한 칭송, 존귀, 혹은 공통적인 동의함으로 수여되는 영예(구별). 2) 존귀함, 명예, 혹은 존경함의 근원이 되는 어떤 것. 3) 흠모하는 칭송, 혹은 경배의 감사함.



"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경고하지 않았더냐,, 내가 너희에게 남긴 말로서 ?  " 조심해라 너희가 너희 의로운 일을 사람들 앞에서 행치 않도록, 그렇지 않음 너희 하늘아버지로부터 받을 보상이 없다.  그들의 받을 보상이 무엇이냐 ,, 그들이 사람들의 영광을, 오늘 (이 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것 외에 !
어떠냐 ,, " 저 바리새인이 기도하는 것처럼 기도하지 마라, 이는 그들이 기도할 때,, 그들은 교회들 속에서, 큰 길에서,, 사람들이 보도록 기도하는 것을 심히 좋아한다. 그들은 그들의 상을 받았다."
내가 방금 너에게 그 바리새인에 대해 말했었다,, 그들 자신의 영광을 위해 그분의 이름으로 예언하기를 좋아하는,, 그들은 그분 이름으로 귀신들 쫓아내길 좋아한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에게 멋지게 보이길 좋아한다,,그들자신들로 보이도록, 그분의 이름으로.  
사탄과 그의 대행자들, 그들은 알든,, 알지 못하든,, 그들은 함께 그들 자신의 심판함으로 정죄함을 받는다 : 이는 그들이 판단(심판)하기 때문이다,, 모든 일들에서,, 그들이 인간들의 영광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잠언 21:2절에 기록되어 있다 " 사람의 길이 그 자신 눈에는 바르다."  확실히, 모든 이라한 사람들은 믿는다,, 그들의 길이 옳다고. 확실히, 이것이 그들에겐 적용하지 않는다 ; 하지만 그것이 적용된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의롭게 하여 영광스럽게 하길 구한다, 그리고 그들은,,그들이 죄로서 보았던 것을 아무것도 보질 못한다. 이로서 그들은 정령코 생각할 것이다,, 그들이 정령코 보상 받을 것이라고. 종교는 스스로를 의롭게 하고,, "너희 스스로를" 영광스럽게 한다 " 오늘 " ; 내가 기다리라(수종들라) 말했던 것에 결코 신경쓰지 않는다. 포기하지 마라, 이러한 모든 바들이 그랬던 것처럼.



회개해라(다시 (혼을) 가두어(감금시켜)라,마음을 돌이켜라),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라! 율법의 선행(행위)를 그치라. 사탄의 행위(선행)에서 나와라. 회개해라(마음을 돌이켜라) 왜냐함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들은 생각했다,, 그들이 그들 스스로를 그들 자신의 선행(행위)으로 의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할 수 있다고,, 나, 스스로 있는 자(존재하는 자)가 머리려 굽혀,, 그들 모두가 행한 그들 선행으로 인해 존귀롭게 해줄 것처럼! 내가 말하지 않았었더냐 ? 믿음(신앙, 확신)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율)법이 무엇이냐 ? 심한 부정(죄)이 무엇이냐 ?  심한 부정은 육의 정신인 자들 모두에게 있는 그 율법의 선행이다! 심한 부정은 마귀의 정신을 가진 모든 자들의 그 행위이다. 너희가 아느냐 ? 그 심한 부정한 죄들이 그 정신의 생각들에 의해 명령(지시)된다는 것을 ?  그럼, 만약 너희 정신이 정욕(욕망)으로 채워져 있다면,, 심한 부정이 정녕 너희 받을 보상이 될 것이다. 누가 그 영광을 받을 것이냐 ? 누구를 너희는 섬기느냐 ? 마귀 혹은 나 ?  누구를 너희는 섬기느냐 ? 증오(미움) 혹은 사랑 ?
만약 너희 마음이 사악하다면,, 그럼 너희는 사악하다 ; 그래서 만약 너희 마음이 순전(순수)하면, 그럼 너희가 순수하다 ! 모든 영광, 모든 찬양, 모든 존귀가  여호와 하나님 전능자에게 속해있다!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늘 그들을 정죄하는 생각(사고)들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순수한 생각을 가진 자들은 평강과 기쁨으로 생각한다.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그분이 그들속에서 하신 그 일들을 대해 돌리면서 ! 
그것이 로마서 8:1 절에 기록되어 있다,, "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들에겐 정죄함이 없다,,그들은 육을 따라 걷지(행치) 않는다, 대신 그 영을 따라 행한다." 아니, 전혀, 조금도 정죄함이 없다, 이는 그것이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기때문이다. 이러한 자들이 내게 영광을 돌린다,, 그들 욕망(정욕)의 정신들, 그들 자신을 정당화(의롭게)하고픔을 비워냄 때문에, 그들의 영광을 비워냄 때문에. 



마태복음 7:21-23 절을 다시한번 깊이 숙고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 예언해야 한다 " 말하는 (율)법이 어디에 있느냐 ?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들을 " 쫓아내어야 한다 " 말하는 (율)법이 어디에 있느냐 ?  너희가 " 이적(놀라운 일)들을 행해야 한다 " 말하는 (율)법이 어디에 있느냐 ?  자 만약 너희가 내 안에서 걷는다면(행한다면), 나에게 자연스레 따르는 그것을 내가 행한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에게도 자연스럽다. 자 누가 영광을 받느냐 ?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너희에게 그러한 일들,,너희가 행해야 한다(행하지 않음 안된다)라며, 행하라 지시하는 것이 너희 육의 정신이라는 것이.
심한 부정(죄), 더 정확히,, 그 (율)법의 보이는 일들,,그것은 육을 기쁘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 너희" 에게 그 촞점 전부를 향하게 하기 때문에 !  그렇게 똑 같이 너희가 실패할때,, 그것의 모든 정죄함이 " 너희 " 로 향한다.  저러한 위선자들,, 간음현장에서 그 여인을 잡았던,, 그들의,, 내가 그들 모두를 부끄럽게 만들지 않았느냐 ? 그들이 죄인들로서,, 죄인을 판단할 때,, 부끄럽게 되지 않았느냐 ? 그들 모두가 그들 죄책감으로 부끄러워 하며 떠나지 않았느냐 ?  



종교는 위선이다,  위선은 그 "보이지 않는" 마음속 그러한 것들의 또 다른 것. 사탄 ! 사탄 ! 사탄 ! 심판자 ! 심판자 ! 심판자 !  그는 어디에서나 과시한다, 이는 그가 이 세상의 지배자이기 때문이다 !
종교를 섬기는 모든 자들은 그들의 행위(선행)가 모든 사람들 앞에서 알려지게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위선자들이다! 믿음(확신, 신앙)으로 사람은 정당화 된다(의롭게 된다), 믿음(확신, 신앙)으로 사람은 영광스럽게 된다. 율법의 행위로,, 사람은 정죄를 받는다. 그 위선자들,, 그들의 행위가 육의 정신으로 이루어진,, 자들은 한번도,, 숙고해본적이 없다 그 육의 정죄(비난)함이 그들이 향하고 있는 곳이라는 것을.


그기(그녀(종교):육의 정신과 마음)에서 나와라! 미스터리 바빌론에서 나와라 !  내게로 돌아오라 !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정말 너희를 사랑한다!  나(스스로 있는 자)가 모두에게 외쳐 부르고 있다, 그기(그녀)에서 나와라 왜냐함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게 그 영광을 주라  내게 너희 마음들을 씻어 행궈달라 구해라 ! 내가 너희 신(하나님)이다, 그리고 너희의 신(진리)으로서 너희를 씻어 행구는 것이 내 영광이기 때문이다 !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
그들은,, 내게,  나를 믿음(확신함,신앙)을 통해서 그들의 마음들을 씻어달라 구하면서, 내게 오지 않았다. 오, 내가 그것을 다시 말하지 않음 안된다, " 내게로 오라,,너희 모두,, 너희 행위로서 무겁게 짐진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안식(쉼)을 준다. "



만약 너희가 내게 그 영광을 줄 것이면, 내가 너희 마음들을 세워서,, 내가 너희 마음을 내 보기에 아름답게 만든다, 만약 너희가 내게 요청할 것이면. 만약 너희가 내게 너희 마음의 생각들을 줄 것이면, 내가 너희 정신을 세운다(잠언 16:3), 만약 너희가 내게 구하여 요청하면.   만약 너희가 내게로 너희 두려워함들을 가져오면,, 내가 너희를 그 모든 두려워함에서 구할(해방시킬) 것이다(시편 34:4), 만약 너희가 내게 요청하여 구할 것이면.   만약 너희가 내게 너희의 입을 내게 줄 것이면, 내가 너희 입술의 찬양함을 세운다(이룬다)(시편 57:19), 만약 너희가 내게 요청하여 구할 것이면.  만약 너희가 내게 구하지 않는다면,, 그럼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신이 해야 한다. 나는 내 일 전부를 수행한다 ! 너희는 내 손의 작품이다!
갈라디아서 2:16 절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사람은 율법의 행위로 정당화(의롭게)되지 않는다고,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확신함)으로 이라고 ?  누구/무엇에 의해 ? 예수 그리스도를 확신(믿음)함으로 인하여 ?  확신(믿음,신앙)이 무엇이냐 ?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무엇이냐 ?


너희가 믿음(확신)을 볼수 있느냐, 혹은  믿음을 맛 볼수 있느냐, 혹은 만질 수 있느냐, 혹은 냄새 맡을 수 있느냐 ?   너희가 나를 보고, 혹은 나를 맛 보고, 혹은 나를 만지고, 혹은 나를 냄새 맡을 수 있느냐 ?  내가 너희 정신속의 그 의로운 생각들이다. 하나님은 그 내적 부분들을 깊이 들여다 본다,, 너희 마음과 정신속을,, 어디 너희 믿음(신앙, 확신)이 있는가 보러 ;  더 정확히 말해, 어디에 " 나, 내가 " 거하고 있는지를. 그분은 나를 찾는다,, 사람들이 말씀을 따랐는가 확인하려, 더 정확히 말해, 그분의 말씀을 따랐는가지(보려).
너가 이 시각을 아니 ?  마지막 시각이다, 적 그리스도가 오고 있는 시각! 하지만 이미 지금,, 많은 적 그리스도가 있어,, 이미 너희 믿음과  확신(,신앙), 즉 나를 믿는 신뢰을 훔치고, 죽이고,,파괴하려 와 있다 ! 너희 신앙을 굳게 붙들어라,,너희가 내 영광을 보기까지,  내가 내 일함들을 끝내기 까지 !



너희는 안다,, 베드로전서 1 :3-11 절에 기록된 말(씀)을 " 우리 주(인)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께 복이 있을찌니, 그분의 풍성한 자비함을 따라 우리에게 한 살아있는 소망체를 낳으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므로, 한 썩을 수 없고 더러워 질수 없고 빛 바래지 않는 상속 유업물로, 너희를 위해 (마음)하늘에 보존된 것이라,,너희는 확신(신앙)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받도록 보존된채,, 마지막 시간에 드러나기 위해 준비되었음이라.
이로서,, 너희는 크게 즐거워 하나니, 잠시동안,, 필요하여, 너희는 많은 시험(유혹)들을 통해 힘들지만, 너희 확신함(신앙)의 그 연단함이 소멸하여 없어질 금 보다 많이 더 귀하니,, 그것이 불로서 연단받을지라도, 찬양과 존귀와 영광으로 발견되도록, 너희 확신한 것의 " 끝(결과) "을  받으므로서, 곧 너희 혼들의 구원받음이라.
그 구원해 대하여, 선지자들이 궁구하며,, 부지런히 찾아 해맸었으니, 그들이 예언한 바 너희에게 오게 되어 있는 그 은혜라, 그들 속에 있은 그 그리스도의 영이 의미했던 무엇, 혹은 어떤 때를 찾으면서, 그때 그것이 미리 그리스도의 고난당함과 그 뛰 따르는 그 영광을 증언했던 바라.


이제 너희는 누가 찬송, 존귀, 영광으로 발견된다 생각하느냐 ? 누가 그 찬송(찬양), 그 존귀, 그 영광을 얻을 것이냐 ? 나다 !  내가 너희의 확신(신앙,믿음)이다! 내가 완전하다, 점도, 흠도 없는 !  이제 내가 다시 네게 묻는다, 몇 시냐 ? 하나님의 그 구원(함)을 보라 ! 하나님의 그 영광을 보라 ! 나를 보라 !  그 시간이 되었다 !  


히브리서 9:28 절에 기록되어 있다 " 그래서, 그리스도가  한번 한 희생제물로서 드려졌다,, 모든 사람들의 죄들을 걷어가기 위해. 그리고 그가 두 번째 올 것이다, 하지만 그 자신을 죄를 위해 드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가 다시 올 것이다,, 열열히 그를 기다리고 있는 자들에게 구원(함)을 가져오기 위해." 그것이 내 때(시간)이다! 하나님의 구원함을 볼 시간 ! 하나님의 그 영광을 볼 시간(이다)! "



내가 주님이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 기록하고 있었을 때, 나는 잠시 휴식을 가졌더랬습니다, 그 휴식동안, 나는 주님이 수전 오마라(Susan O'Marra) 에게 주셨던 바의 환상을 읽었는데,, 제목이 " 잘못드려진 것(Miss Givens:염려,걱정)들 "이었습니다.
그녀가 이르길 주님이 그녀에게 그 환상에 관해 말했을 때,, 그분이 말씀하길, " 그것은, 이 시간(때)를 통과해 항해해 나가고 있는 "내 백성"의 현재 상태를 나타낸다. 내 백성이,,그들이 그 좁은 해협들(between the Straits) 사이를 항해해 나가는중에  " 불안(걱정, 염려)들 " 로 무겁게 눌려져 있다. 
내가 그 환상 읽길 끝냈을 때, 그때 주님이 내게 말하여 이르시길, " 불안들(Misgivings: 잘 못 주는것들)! " 했습니다. 왜 내 백성이 슬픔과 수고함(labors:이 세상일)들로 내려 눌려져(힘들어) 있느냐 ?  왜 그들이, 그들의 산 제물을 받치느냐 ! 왜 내 백성이 여전히 바빌론(종교,다니엘 주)에 거주 하고파 하느냐 ? 내 백성이 여호와(the Lord:주님)께 무엇을 주지 않느냐 ? 그들이 이해하느냐,, 그들이 잘 못된(틀린) 것을 구하고 있는것을 ? 그들이 율법하에 있으면,,서 확신(신앙,믿음)으로 행치(걷지,살지) 않는다 !
 
그들이 내게 돈의 십일조는 준다, 그런데 내게 그들의 마음은 주지 않는다!  돈!  불안들! (Misgivings!잘 못주는 것)이해하는 것이 중요, 다니엘 주).   내가 그 너희돈을 가지고 어떻게 하랴 ! 내게 전부를 주라,, 내가 요구한 것의 ! 내가 너희를 아주 많이 사랑하여, 너희를 위해 내 생명을 내려놓았다.  내 생명을 너희 생명의 교환물로 ! 너희는 너희 생명을 지켜 보존하면서,, 내 것 역시도 얻을 순 없다, 너희가 너희 생명을 나를 위해 내려놓을 것이냐 ? 내가 너희의 주인이며 구세주이냐 ? 회개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



내가 말한 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고전 6:19-20 ) " 뭐냐 ?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 몸이 너희속에 있는 거룩한 영(성령)의 전 인것을,  너희는 하나님의 것으로,,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다. 이는 너희가 값을 주고 사진 것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몸안에서, 너희 영안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다." 



너희는 죽으야 한다,,내가 살 수 있기위해! 내가 너희의 믿음이다! 내가 너희의 확신(신앙)이다! 왜이냐,,너희가 움츠리는 것이,,너희가 내 말이,, 너희가 죽으야 한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때에 ?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 너희가 죽을 때,  그렇게,,되야,, 그리스도의 생명이 너희속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두려워 하지마라 ! 두려워하지 마라 ! 왜냐함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모두에게 생명을 준다!
그 위선자가 내게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었더냐(눅 18:10-13) ? 더불어,, 그 모든 그의 금식함들, 그가 다른 어떤이들보다 더 낳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 그들은 십일조 한다, 그들은 금식한다, 하지만 그들은 내게 그들의 마음을 주지 않았다! 만약 내가 너의 마음을 내 손아귀에 가진다면,,그것을 가지고 내가 뭘 할수 있을 것이냐 ? 내 보기에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다 !
너희의 마음을 내게 주라, 그리고 봐라,, 내가 " 내 것 " 을 네게 주지 않는지를 !  주라, 그럼 그게 너희에게 정령코 주어질 것이다. 너희 마음을 내 것을 위해! 그것에 대해 생각해라 : 너가 정말 하나님(신)의 정신과 마음을 가지고 싶으냐 ? 내 마음과 내 정신은 너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속에서 어떤 다른것을 행할 것이라 생각하느냐 ?  나는 너희의 돈이 필요치 않다! 금 과 은, 내가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내가 정령코 가진 것을,,내가 너희에게 준다.. 내 정신과 내 마음 !


너희가 그 (율)법을 섬길 때,, 너희는 그 욕구,, 너희 마음속에 있는,, 정욕으로 인해 그렇게 섬긴다 ; 명예를 향한, 인간들이 주는 영광을 향한 욕구때문에 ! 하지만 너희가 그 일을 행한 후에,,그 때,, 이상해 한다,, " 이것이 있는 전부인가 ? " 하고   너희는 하나님이 받지 않는 그 하나를 받혔다,, 너희 돈, 더 정확히 너희의 십일조.  그것은 율법의 산물(행위)이다.



아마도 너희의 헌물(드림)은 이런 어떤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 내게 너희의 육적 지혜, 너희의 육적 이해, 너희의 육적 내 말에 대한 지식(고전 1:18,19)을 받쳐라 : 그리고 기다려라 ! 그것들이 내 말이다, 그것들이 나 이다! 만약 너희가 내 말(씀)속에서 계속할 때,, 너희는 진리(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그리고 그 진리가 너희를 정령 자유게 해 줄 것이다! 내가 그 진리다! 너희는 나를 알게 될 것이다,,그리고 내 아버지를!
그 지식이, 그 지혜가, 그 이해함이 정령코 올때까지 기다리라... 그것으 너희 정신을 날려 버릴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아버지가 너희를 사랑한다! 우리 양쪽이 너희를 사랑한다! 우리는 심히 너희를 우리와 동일한 정신으로 만들길 원한다 ! 



그래서 만약 너희 역시 그것을 받칠(드릴) 것이라면,,그럼 아마도 너희는 내게 저 (요한 1서 2:15,16)절의 너희 육의 정욕, 곧, 마태복음 7:22/ 로마서 7:5절의 그 너희가 심히 갈구했던 율법의 행위(일함)들을 받칠 것이다. 그래서 너희 눈의 정욕(심히 원하는 것)을, 왜냐함 너희가 보는 모든 길이 너희 자신의 눈 보기엔 바르기 때문이다/잠언 16:25. 그리고 삶의 자랑(the pride of life:자긍심), 곧 너희가 성취한 모든 것이다 .
이러한 3 개의 정욕(욕구), 육의 정욕, 눈의 정욕, 너희 마음의 자긍심은 언제나 " 자아 " 를 최고의 우상,, 너희 자신이 될 수 있는, 으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말했다 내가 너희 삶(생명)의 모든 것이길 원한다고!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것을 사랑하니 !  내 생명속에 구원이 있다 !



그냥 내게 너희의 마음을 주라, 그리고 주시해서 보라 내가 너희 마음을 내 눈 보기에 아름답게 만들지 않는지를, 그리고 너희 눈 보기에도! 왜냐함 내가 온유하고 마음이 낮기 때문이다, 내가 결코 너희로부터 어떤것을 취하(가져가)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먼저 내게 요청하지 않고는. 이것이 너희가 자원하여,, 이러한 것들을 내게 "받쳐야(드려야)" 하는 이유이다, 그때 내가 그것을 받을 것이다 ! 



너희가 이러한 일들을 하고 있으면, 너희는 당연히 이 세상 그 영을 내게 제공한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다니는 그 일곱영을. 너희는 안다,, 몸, 혼, "영" 을 그녀(그것)이 이 세상과 결합(결혼)되어 있다, 그래서 만약 너희가 그녀를 내게 받치지 않으면,,그럼 너희는 발견할 것이다 그 "자아"가 너희를 이 세상속으로 끄는것을 : 그 율법의 행위(산물)을 지키도록." 그 분이 이 말을 했을 때, 주님이 순간 몸을 떨며 움짓 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느꼈습니다.  



" 그리고 너희는 또 내게 너희의 상상물들 전부를 내게 받칠 것이다,,그 모든 혼란의 근원을 ; 그것들은 너희 " 정신 " 속에 있다. 상상(물)들은 마귀의 것이다, 진실(참,진리)는 나 이다. 너희가 너희 추론(이성)의 모든 것들을 내게 줄 것이냐,,이는 이것이 너희를 세상이도록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언제나 " 자아 "를 바탕으로 생각하면서, 더 정확히,, 율법의 행위들을,,다시, 그것들은 너희 정신속에 있다 ". 너희가 내게 너희 자신의 뜻(의지)전부를 내게 줄 것이냐. 다시, 그것들은 오직 너희 정신속에 있다, 그리고 이것들은 또 그 보이지 않는 마음의 원수된 것들이다.



주라, 그럼 내가 네게 내 정신과 내 마음을 줄 것이다! 내가 너희 정신과 너희 마음을 보이지 않는 세계속에서 아름답게 만들 것이다...  하늘(천상)에서(in the heavenlies). 확실히, 너희는 지금쯤 너희는 알아야 한다,, 이러한 것들 모두가 너희의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내가 끝내길 심히 바라는 그 일(작업)을 끝 냈을 때,, 그때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온 마음과, 너희 정신 모두로, 그리고 너희 힘 전부로, 너희 혼 전부로.  그것은 영광스러울 것이다!



이것을 생각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도 정령 나를 사랑할 것이다. 너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라 그래서 "내" 가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점도 없이, 받음직 하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랑스런 마음을 줄 것이다. 그냥 믿으라,,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전부는 너희의 불신(믿지 못함)과, 너희의 의심들, 너희의 두려워함이다. 내가 원하는 전부는 너희의 지혜, 지식, 이해함이다. 내가 원하는 전부는 너희 육의 정욕이다, 너희 눈의 정욕,  너희 삶의 자랑.  내가 원하는 전부는 이 세상 그 영이다,, 그 일곱 영,,그녀와 함께 움직이는.  내가 원하는 전부는 너희의 상상함들,,너희의 추론(논리,이성)이다. 내가 원하는 전부는 너희의 의지이다. 나에게 이러한 것들 전부를 달라 그리고 보라,, 내가 네게 풍성한 생명(삶)을 주지 않는지를 ! 



이제 기억해라  히브리서 11:24-26 절에 기록된 것,, 모세가 " 하나님(신)의 백성과 고난 당하기를 선택했던 그것 을,, 한 세월(잠시) 죄의 열락(기쁨)을 즐기기 보단. 그는,,그가 나의 전부를 받기 위해 그의 전부를 주었다. 기억해라 이사야 48:10 절을.  " 보라 내가 너희를 정련했다, 은을 가지고가 아니다. 내가 너희를 고난의 용광로속에서 선택했다."  



면류관(왕관)들, 면류관들, 면류관들 : 너희 전부는 아주 많고 많은 땅(세상)의 면류관들을 가지고 있다.  모르느냐 ,, 내 백성이 너희 마음속에 있는 그것으로 된 면류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   너희가 (지금) 사탄의 면류관(왕관)들을 쓰냐,,아님 내 것을 쓰려고 기다렸느냐 ?  또한 이해치 못하니?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한 인간을 더럽힌다는 것을 ? 



너희에 대해 내 말이 말하는, " 여호와여, 내 마음을 살피(수색하)사,, 보소서,, 내 안쪽의 어떤 사악한 것이 있는지 ? " 가 뭔가 그렇게 어렵느냐 ? 자 어서,, 말해봐라, 자 어서 다시 말해봐라. 내가 심하는 행하기 원하는 전부는, 너희를 사망의 덫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광으로 해방시키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내가 할수 없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너희가 먼저 내게 구하지 않으면. 회개해라(마음을 돌려라), 이는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구해라(요청해라), 구해라, 계속해서 구해라, 이는 사망의 사악한 것이 너희 정신속, 너희 마음속에 있는 그것이다,,그리고 그것은 넘치도록 많다! 만약 너희가 내게 구할 것이면, 그럼 내가 그 사악한 것을 너희 마음과 정신바깥으로 몰아낼 수 있고,,그리고 너희에게 내 마음과 내 정신을 줄 것이다! 이는 내가 내 생명을 너희에게 주기 때문이다,,너희를 위해,, 내 사랑으로 된 ; 그래서 너희가 사방에서 벗어나도록 ; 너희 육의 정신인 그 사망.  너희가 나를 신뢰하니 ?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그 유일한 자를 신뢰하지 않니 ?



그래서, 내 말이 너희에게 선포했다, 너희 마음 안쪽에서 악한 생각들이 나온다고,, 간통들, 살인들,음란들, 도적질들, 욕구들, 사악함, 탐욕, 속이기, 악한 눈, 어리석음, 신성모독, 자긍심이. 물론, 겉으로 판단하는 그는 결코 이러한 것들을 보지 못할 것이다. 누가 너희에게 이러한 그런 육의 정신과 마음을 주었느냐 ?  마귀.  마귀가 너희에게 이러한 모든 면류관(왕관:지혜,진리)들을 주었다,, 너희가 쓰도록,, 그래서 그가 모두에게 너희를 이긴 것을 과시할수 있도록 !  



너가 정말로 생각하니,, " 너희 겉 모양 " 이 이러한 것들을 덮어 가릴 수 있다고 ? 그 위선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 만약 너희가 이러한 것들이 진정 의미하는 것을 안다면,, 너희는 얼굴을 땅에 묻고,,내게 울며 부르짖을 것이다,, 구원(구출)해 달라고 !  대신, 너희는 훔치고,, 죽인다,, 그리고 너희는 파괴한다,, 내 백성의 모든 그 확신(믿음)을,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을 향해 이름을 낼려고! 왜 너희가 나,, 그 유일한 자,, 진정으로 너희를 사랑하여,  너희 마음을, 그것을 씻어 행구려 하는 자에게 주지 않니 ? 


이사야 48 장, 전체를 읽으십시오



누가 이러한 면류관(지혜,진리)을 내 발앞에,,내어던져,,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을 줄것이냐 ? 이러한 면류관(왕관)들을 벗으라! 그것들을 내게 주라, 그래서 지켜보라,,내가 너희 마음속에서 작업하는 것을! 내가 내 생명 전부를 주었다,,그래서 너희가 죽을 때,, 내 생명이 너희 속에서 나올 수 있도록. 



내가 그 계획을 세웠다,, 너희가 내 생명의 공유자가 되도록 : 사랑, 진실, 의로움, 평안, 거룩함, 신뢰, 부요함, 축복, 지식, 확신, 존귀, 영광, 지혜, 능력, 이해, 강건함은 단지 내 마음의 일부이다,, 너희를 기다리는!  너희가 이러한 면류관을 정말 쓰고 싶니 ,, 그 오래된 낧은 면류관들 대신에 ? 
너희가 나로 너희를 가지도록 할것이니 ?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 자아(Self) " 에 속한 것이 아니고,, 너희는 내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로 너희 하나님(진리)이 되게 하면!  자아(Self )는 오직 사탄에게서 나오는 상상물이다. 자아(자기)는 하나(One)인 자와 전혀 일치가 없다. 나의 존재를 믿는 것이 너희가 필요한 전부이다! 나를  믿으라,,내가  너희가 " 잘 못 드리고("Miss Giving) " 있다 말할때. 회개해라, 그리고 내게로 돌아오라 !

그 무엇보다도, 나는 너희와 사랑으로 친밀해 지길 원한다. 나와 너희, 너희와 나... 하나(되는 것)! 믿음이 우리를 하나로 만든다. 너가 내가 말한 그것들이 너희 마음속에 있다고 믿니,, 그것들이 너희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  내가 너희에게 증명해 보이마 ! 



 자, 이것을 깊이 생각해봐라 : 만약,, 내게 그의 귀신들린 아들을 데려온 그 사람,, 내가  그에게서 그를 점유했던 그 귀신들을 내 쫓을 수 있도록 했던,,그리고 그의 혼의 치료를 위해,, 그가 내게 울어 부르짖으며 , " 주여, 내가 믿습니다, 하지만, 나의 믿음 없음을 도우소서 " 라며 내게 오지 않았느냐 ? 맞다,, 내가 기꺼이 돕고자 했었다! 그는 그의 믿음없음(his unbelief:믿지 못함)이 그를 방해하여 내게 오지 못하게 하지 않았다! 그는 믿었다,, 내가 그 그리스도란 것과,, 그 믿음의 증가시킴이 내 손에 있다는 것을.  내 손(안)에 ?  그는 불신(믿지못함)이 없었다,,내가 그의 아들을 두고 그를 도우려 한다는 것에, 하지만,, 그가 내게 구했기 때문이다. 내가 그에게서  그 모든 귀신들을 내 쫓으므로 도왔다,,그리고서야 나는 그의 아들의 몸(육체)를 치료했다. 그는 그때 나를 믿는 그의 믿음을 통해 정당화(의롭게) 되었다.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저 다니엘이 이부분을 번역하면서,, 오늘 다시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 귀 신을 쫓아 낸 것이.. 아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낸 것만을 생각했는데,,이게 그 뜻이 아니란 것입니다,, ,, 다시말해,, 이 데려온 아버지가 믿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믿음이 없는 것을 그분의 혼에서 귀신을 쫓아내므로 도왔다는 그 뜻 같습니다... 이거..사실인즉, 그 뒤,그 아들의 몸을 치료한 것도,,실은 그(아들)의 정신에서 귀신을 쫓아낸 것이니,동일한 말인데, 앞뒷 문맥상,, 앞에것,, 그러니까,, 귀신을 쫓아낸 것이 그 아버지에게서 이고,, 그리고서 그 그 아들의 육체를 치료했다는 말로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그 일을 했다,, 내가 그를 위해 그 일을 했다! 그때,, 다른 누가 그의 믿음 없음을 도 울수 있었느냐 ?  오직 나이다! 내가 너희의 믿음이다! 그는 K 마트에, 혹은 Wal마트, 혹은 어떤 다른상점에 가지 않았다, 내 안에 있는 이 믿음을 사기 위해. 그는 내게 도움을 구했다! 너희가 믿느냐 ,, 너희 육신(육체)가 이 사람의 아들처럼,,귀신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 그 육의 정신이 ?
이 사람이 내게 부르짖어 외치기 앞서,, 내가 곧 바로 그에게 말하지 않았었느냐, " 너가 믿을 수 있다면,, 그럼 믿는 그에겐 "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 . 뭐라고 ?  믿는자들에겐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 하지만 내게 너희에게 간단히 뭐라  말했느냐 , 믿음(신앙,실행)이 없이는 너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  


너(희)가 믿느냐 ? 나는 너(희)가 믿기 원한다, 하지만 그것은 너희 입 속에 있다 : 내 이름을 (바탕으로) 부르던지, 아님 물러나 망각, 사탄의 거짓말들이 너(희)를 기다리는 곳, 속으로 물러나 가라앉아(잊어)버리던지. 사탄이 기다리고 있다,, 너희에게 다시 한번 사망(death : 죽음)의 불순물을 가지고 면류관을 씌우려 ? 사탄이 그의 거짓말을 가지고 할수 있는 전부를 행하고 있다.  
 
거짓말들과 기만이 두려움, 의심들, 믿지못함(불신)을 낳는다,, 사탄이 너희로 돌아서 멀어져 가도록 하는데 사용하는  전부이다 ! 너희가 충분한 믿음을 가졌느냐 ? 나를 항해 외쳐 부르고자 하는? 너희가 내게 너희의 믿음없음을 두고 도와달라 외쳐 부를 것이냐 ?  " 주여, 제가 믿나이다,, 하지만 나의 믿음 없을을 가지고 도와주소서 ! ", 아님,  " 주여, 내 믿음(신앙)을 증가시키소서." 라며. 
너희가 인식하느냐,, 내가 심히 너희의 두려움, 너희의 믿지못함, 너희의 의심함들 모두를 걷어가고 싶어한다는 것을 ?
하지만 모든 것이 너희 자신의 눈에서는 정상으로 보인다, 그래서인데,, 무엇이 의심들과, 불신(믿지못함)을 너희에게서 숨기고 있느냐 ?  너희는 모른다 ! 내게 구해라,,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생각들을 살펴(조사해)달라고 ; 내가 너희에게 보일 것이다 !
너희가 그럼 모든 이러한 악하고 추잡한 것들을 내게 드릴것이냐 ?  나는 이러한 악하고 추잡한것들 어느 것 하고도 사귐이 없다! 너희가 그것들을 내게 줄 것이니 그래서, 내가 너희의 소멸시키는 불로서, 그것들을 완전히 태워 없애 버릴 수 있도록 ? 내 마음은 너희를 향해 태우는 정열적인 불로 있다. 주라, 그리고 보라(확인하라),,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과 내 정신을 주지 않는지를 !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사랑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서 몇 일 후, 나는 내가 밤 잠에서 깨어났는데, 내가 그랬을 때,, 나는 예수님이 내 침대 발치에 서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절대적으로 인간의 형태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몸(육신)은 완전히 전체가 삼킬듯한 불이었습니다. 그분이 나를 쳐다보고는,, 그리고서,, 캐시(아내)를 쳐다봤습니다,,잠 들어 있는.   그분은 내 내 타오르는 불(꽃)이었습니다.
그때 그분이 침대의 내 아내 캐시옆쪽으로 걸어가셨습니다. 내가 지켜봤는데,, 캐시의 몸체가 마치 완전히 열려버린 듯 보였습니다, 세로로.  그러자 내가 지켜보는데,, 예수님이 바로 그 안쪽으로 걸으들어갔셨고, 그녀 안쪽으로 누워버렸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몸체를가 즉시로 닫혀 버리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그 분의 이 사랑과 믿음으로 된  삼킬듯한 불을, 그녀 안쪽에서 타오르는것으로!
그분의 사랑이 꼭 내가 전에 봤었던 거와 같았습니다,,온전히 삼킬듯한,, 정열적인 것으로,, 그분이 그 자신으로 그녀의 믿지 못함(불신)을 대체해 버렸고,,그리고서 그녀는,, 더 정확히 그녀 안쪽의 예수님이,, 믿어버렸습니다,, 그녀가 주님께 전에 요청해 구했었던 모든것을. 와 !  누가 영광을 받습니까 ?  



그리고나자, 주님이 계속했습니다, " 내가 어디에 거(주)할 것이냐  이런 모든 것들이 계속된다면,, 냐가 너의 확신(신앙, 믿음), 너의 믿음, 너의 신뢰함인데 ? 나는 심히 너의 생각속에서 그 육의 정신 전부를 걷어가기 원한다! 그때,,내가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 내가 믿는다 " 모든일들이 하나님께는 가능하다고 !
내가 너에게,, 새 정신과 새 마음을 줄 수 있다, 믿는(하나)것을! 하지만 나는 이 일을 행 할 수가 없다,,너희가 먼저 너희의 마음과 너희의 정신을 내게 드리거나, 혹은 주지 않고는 ! 
내가,,그의 아들을 치료해 달라 구하면서,,내게 온 그 사람의 그 마음과 그 정신을 교정하지 않았느냐 ? 내가 그의 마음을, 믿지 못함에서,, 믿음으로 바꿔놓치 않았느냐 ?  내가 그 육의것을 걷어가고,,그에게 그 영의 마음과 정신을 주었다. 내가 그의 그 정죄함을 걷어가고 그에게 믿음과 확신(신앙)을 주었다.
이것이 내가 심히  모두에게 " 주기 " 원하는 그 상급(보상)이다, 그 영의 마음과 정신. 기억해라, 내가 너(희)에게 전에 말했다,, 내가 너에게 다시 말한다,, 그 영의 정신이 너희의 확신(신앙)이며 믿음이다. 그것이 나다 ! 



내가 그 속도를 높혔다, 이는 내가 내 일을 이제 훨씬 더 빠른속도로 행하고 있기때문이다. 내가 열심히 그들 자신들을 내게 굴복시키는 모두에게, 너의 마음, 너의 정신으로 주기 원한다. 나를 향해(나를 기반으로) 믿으라  내가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그것이기에. 



하지만 너희는 말한다,, " 어떻게 무얼 믿지 ? "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 내가 존재한다(있다). 내가 믿는 그 영이다. 나를 바탕으로 모든 것들을 믿으라. 내가 너희의 확신이다. 내가 그 말이다. 이제 너는 안다,, 확신(믿음)이 들음으로 온다는 것을,, 들음은 하나님의 그 말(씀)에 의한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말이다.



믿음(Faith:주님의확신)이 온다... 그 말(the Word:하나님의 말씀)이 온다... 내( I )가 온다. 너희가 이러한 세가지가 한번에(단번에) 오는것를 기대할 때,, 그때 너희가 구했던 그 말의 수행물(a performance)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무엇을 너희가 믿느냐 ? 나를 바탕으로 모든 것들을 믿으라. 너희 확신을 내 속에 두고,, 나를 바탕으로 밑으라,, 그 불가능한 것들을 행하기 위해! 내가 그 불가능한 것을 할 수 있다, 내가 너희에게,, 나를 사랑하는,,하나의 마음과 정신을 줄수 있다 !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부분,,,이 너무 중요하기에 제가 완전치는 못할찌라도,, 이 Mitt 가 주님으로부터 직접 받은,,, 주님이 친히 말씀하시는 내용이니,, 덧 붙이고저 합니다... 왜 이런 말이 중요하느냐면,,, 여러분 !  여지 껏 여러분, 신학이란 것,, 요즘,, 아니,, 거의 기독교란 이 종교에서 가르쳐 온 신학이란 가르침이,, 근본적으로 주님을 잘 못 이해해 왔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바로 삼위일체란 것입니다..너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라는 이 말을 바탕으로 그 동안 삼위일체란 것을 공공연히 전하며,,, 마치 하늘에,, 예수님의 아버지,, 더 높으신 분이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켜 왔습니다,, 그것이... 마치 지금은 성령시대라 하여,, 주님이 보냈다고 하지만,, 그 성령이 마치 주님과 별개로, 주님이 보내신 어떤 존재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말씀을 너무나 많이 들어왔습니다..그것은 여러분,, 하나님(God) 이란,, 이  신령존재가,, 예수님과의 관계에 있어,, 마치 하나님은 좀 더 높으시고,, 그래서 예수님은 좀 더 낮은,,어떤 육적 존재,, 그래서 그분의 육을, 우리 인간의  죄의 육과 동일한 육으로 전해지는 착각을 불러 일으켜 왔기때문엡니다.. 여러분 ! 지금 위에서 믿음, 말(주 여호와의 말) 그리고 나(예수 그리스도)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동일한 대상을 두고,, 그 호칭이 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왜냐하면,, 우리의 생각  관념이 영계에서 그대로 구현되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용이란 것이..어떤 상징적은 존재정도로 얘기해 왔는데,, 그게 그렇지 않습니다. 대응의 지식을 알면,, 정확히 이것이 풀립니다,, 다시말해,, 영계에서,, 이런 삼위일체의 관념을 가지고 가르치는 개신교 ,, 소위 말하는 성직자들의 관념이 바로 그러한 용이나,, 짐승으로 나타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뒤에 가면.. 이런 부분을 헤아리게 하는 부분이 나옮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

" 내 말(씀)의 왕국에선, 말(씀)이 다스린다(지배한다)! 내가 하나님의 그 말(씀)들이다! 그래서 내가 내 말(씀)들의 모두에게로 올때에,, 그것이 정령코 존재할 것이다. 나는 아담과 하와에게 한 조언(충고)의 말(씀)을 주었을 뿐이다, " 선 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선 따 먹지 마라. " 그들은 알았다!
그들은 알았다  그들이 내가 그렇게 그들에게 무상으로 주었던 그것을 잃어 버렸다 그들이 그 나무 열매를 따 먹은 그 순간.  슬프게도,, 그 이후 태어나는 모든 인간 인간, 너희 모두는 그 열매를 맺었다. 그들은 알았다,, 사망(죽음)의 비참한 것들(고난)을, 하지만 그들은 그 치료책을 가지지 못했다. 내가 그 치료책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위해 계획했던 바 그 자유게 하는 방법을 상상할 수가 없다!



요한복음 1:1 절에 기록되어 있다 " 태초에( In the beginning ) 그  말(the Word:씀)이 있었다, 그 말(씀)은 하나님(God = 영)과 함께 있었고  말(Word)씀은 하나님이었다. " 그들이 나를 잃었었다! 내가 그들과 함께 있었다,, 그들 마음들(hearts)과 정신들(minds) 속에 거주하면서.  하지만 그들이 사탄의 거짓말들에 쓰러졌다,  이제 그 비참함(고난)들을 보라,, 모든 인간들에게 임해 있는 ! 그들이 모든 인간들을 지금 홀리는 그 동일한 거짓말에 쓰려졌다,, 그들 자신들 영광을 바라는 그 욕구에로! 그들이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따 먹었다. 


하지만 나를 따르라! 그것이 요한복음 17:16 절에 기록되어 있다  " 그들은 그 세상으로 되어 있다(속했다), 나는 그 세상으로 되어있지 않는데도.   ' 너희의 ' 진실(진리,참)을 통하여 그것들을 구별(깨끗히)하라. 너희의 말이 진실(진리,참)이다. "  내가 그 말이다, 그리고 내가 그 진실(참,진리)이다(I Am the Word, and I Am the truth), 그리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가 내가 주는 그것들에서 부족하길 원치 않는다. 



그것이 베드로전서 1:24 절에 기록되어 있다 " 이는 모든 육체는 풀로있다, 그리고 인간의 모든 영광은, 꼭 그들의 선한 행위들로 영광스러워지고파 하는 그것들 위의 영광(아름다움)같이, 그 풀로된 꽃으로 있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 없어진다, 하지만,, 주(the Lord : 여호와,야훼)의 말(씀)은 영원히 견딘다." 하나님의 그 말이 온다! 하나님의 그 영광이 온다! 나 자신이라는 그가  온다!  내가 온다!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아무에게도 주지 않는다, 심지어 나라는 그에게도!  만약 하나님이 너희에게 그분의 영광만을 줄 것이라면,, 그럼 너희가 할 전부는 "자아(자기)를"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다. 결코 아니지, 그분은 너희에게 그분의 영광을 줄뿐만 아니라, 그분은 계속해서 계획한다,, 너희에게 그분의 온 하늘 왕국 주기를. 너희는 안다,, 하나님의 그 전체 왕국이 ... 나인 그라는 것을.



너희는 나를 안다, 너희속의 나, 그리고 나 속의 너희가 그 왕국인것을,, 사랑, 기쁨, 평안으로 채워진채의.  좀 더  자세히 내가 내 왕국을 훨씬 쉬운 방식으로 표현해 보겠다. 내 왕국은 관대함으로, 겸손하며,, 기쁨, 평안, 선함,  마음이 낮고, 오래참고, 인내하고 온유함이다, 그리고 사랑이 내 성품이다. 내 성질(성격)은 진실(참)이며, 기꺼이 해주는 마음, 주는 것,, 이해하는 것, 지식, 지혜이다.
내 권세는 내 강함속에, 내 권능속에, 내 공의로움, 내 거룩함, 내 경건함에 있다.  전부,  내 말은 내 왕국의 전부는 하나의 거대한 강처럼 내 왕국전체를 통해 흐른다. 모든것이 나, 예수로 되어(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내(스스로 있는자)가 " 그 빛"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하나님의 그 영광의 빛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너희(YOU)로 흐르는 그 빛이다 !



결코  아니지, 그는 너희에게 그의 영광을 주지 않을 것이다, 대신 그가 너희에게 나를 줄 것이다 ! 내가 너(희)의 남편이다, 그 교회는 내 신부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하지만 너희가 너희 자신을 내게 줄 것이니,, 내가 너희속에서 일(작업)할 수 있도록 ? 내가 너희를 아낌없이 사랑한다, 하지만 너희가 자진해서 너희자신을 내게 아낌없이 줄 것이니 ? 내가 불신(믿지못함), 두려워함들, 의심들로 가득한 그 교회를 대신해 서진 않을 것이다(표현이 되지 않을 것이다)!

쓰러진채의, 일어나라 ; 쓰러진채의, 일어나라 ; 쓰러진 채의, 일어나라 ! 나를 바탕으로 믿는 자들은 정령코,, 여러번 쓰러질 것이나,, 하지만 그들은 매번,,일어선다! 내것 된 자들은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난다... 너무 너무 여러번.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라 ?  그들 육의 정신의 그것들 일함(역사함, 행위)에서 일어나라. 너무 너무 여러번,,내가 그들 자신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을 선택했다,,그리고 그들은 쓰러졌었다. 하지만 이러한 자들은 일어난다,, 그들이 " 내 음성 " 을 들을 때에 !


" 그가 나를 바라보시는데,, 만약 어떤이가 " 내가 범죄하므로 바른것에서 벗어났는데,, 내게 아무것도 유익이 없었다." 그분이 그의 혼이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구원하시니,,그의 생명이 정령 빛을 볼 것이라. 보라, 모든 이러한 일들,, 하나님이 흔히들 인간을 가지고 일하시므로,, 그의 혼을  그 구덩이에서 되돌려 빼어,, 산자의 빛으로 계몽(일깨움)을 받도록." (직접 번역)

욥기 33:27-30 "  그러면 그는 '내가 범죄하였으나 하나님은 나를 살려 주셨다. 그가 나를 죽지 않게 하셨으므로 내가 다시 살아 을 보게 되었구나.' 하고 사람들에게 말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런 일을 두 번 세 번 거듭 되풀이하시는 이유는 그 영혼을 구원하여 그를 생명 가운데서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현대인의 성경) 



그 산자의 빛 (The light of the living[살아있는,생존해 있는]) !  내(스스로 있는자)가 내 빛을 향해(바탕으로,기반으로) 믿는 자들 모두를 찾고있다 ! 내(스스로 있는자)가 믿는 자들 모두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그 빛인것을 믿는 모든자들을, 내가 그들에게 내 자신 전부(all of MYSELF)를 줄 것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가고 있다, 그들 자신을 십자가에 이미 못 박은 자들 모두에게,, 그 빛(이해가)이 갈(올)때에
.  내가 나의 의로움과 그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자들을 찾고 있다, 내가 모두를 위해 획득한 바 된!  그 빛, 그 의로움, 그 사랑! 내 영광이 간다!



누가 전부,, 내가 말하는 나의 전부를 받아 들일 수 있는 그냐 ? 오직 그들의 의로움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 그들이 그들눈에 옳은것으로 보는 그러한 것들,, "자기자아" 에 영광을 가져다 주는 모든 것들을 못 박은 자들만이 (받아 들일 수 있다) !  이러한 것들 전부가 너희 마음속의 그 보이지 않는 원수들이다. 내가 내 영광을 나누지 않는다, 더 정확히, 내 왕국을,, 어떤이와도 !



골로새서 2:9 " 이는 그분안에 하나님의 전체가 충만으로, 육체로 거함이라."   



  *     (the Godhead) ; 지고[지성(至聖)] 실재; 삼위일체.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여기서 예수님의 실재,,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God)이라고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그 이해가 아주 모호한 것입니다,,,
원래,, 아브라함 전에도,, 신(God)은 계셨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있기전에 이미 하나님이란 신은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신이 우리눈에 보이게 나타나면,, 항상 복수 엘(el)로 나타납니다,, 다시말해,, 스스로 존재하는 자,, 시작도 끝도 없는 자가,, 보이는 실재로 나타날때는 항상 볼수 있도록(지각할 수 있도록)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해야,, 바로,, 미가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그리고 루시퍼가 된 루시엘까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 신학이란 것,, 그거 엉터리,, 거반 엉터리입니다.. 주님이 풀어주지 않으면,, 주님이 드러내 보이시지 않음,, 기록된 말씀은 말 그대로 거의 소설에 경지에까지,, 제 멋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요한 계시록 5 장에서 받은 두루마리,, 바로,,그 인을 뗄수 있는 분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




 풀이 시들때,, 인간(성)의 영광이 떨어져 나갈때 어떤일이 있느냐 ?  그때 너희는 한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을 가진다,, " 나(내가) " 통하여 사는 그 사람.  이 사람은 그 동일한 사람이 아니다, 육에져서 살았던,, 하지만 그는 내적으로 있고(존재하고), 그때 외적으론, 사망(죽음)에 이르렸다.


그때 그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그의 모든 마음으로, 그의 모든 정신으로, 그의 모든 혼으로, 그의 모든 힘으로, 그의 모든 존재로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그 동일한 방식으로 사랑하기에. 내 아버지가 나를 사랑한다 그 동일한 방식으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모든이가 다른 모든이를 사랑한다! 사랑이 이겼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


베드로 후서 1:5-7 " 하지만  꼭 이런 이유로, 모든 열심을 다하여, 너희 신앙(확신)에 선을 더하고 ; 선에 지식을 ; 지식에, 절제(자제)를 ; 자제에, 오래견딤을 ; 오래견딤에, 경건함을 ; 경건함에, 형제의 친절함을 ;  그리고 형제의 친절함에,, 이는 만약 이러한 것들이 너희안에 있다면,, 그리고 넘친다면,, 그것들이 너희를 만든다,, 너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황폐한채,,열매없지 않도록.
하지만 이러한것들이 부족한 그는 소경이다, 그래서 멀리 볼수가 없다,,그래서 잊었다,, 그가 그의 옛 죄들에서 정결하게 된 것을. 이러므로서, 형제들아, 너희 부름과 당선(뽑힘)을 확실히 하기 위해 열심을 다하라. 이는 만약 너희가 이러한 것들을 행하면,, 너희는 정령코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일깨움이 없이)." 



마태복음 22:27 절에서, 그들이 내게 물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 계명인지를, 그래서 내가 대답해서 말했다, " 너희는 주(여호와)너희 하나님을 너의 모든 마음과, 너의 모든 혼을, 너의 모든 정신을 다하여 사랑할 것이다."  라고.  그 최후의 일,,내가 너희속에서 정말 수행하고파 하는 것은,,그 사랑이다.
사랑은 어떤 믿고 있는 마음체를 가지고서 보고있는 것이다, 그것이 나를 따르는 것이다. 그의 아내가 그의 남편을 기꺼이 순복하지 않거나, 혹은 따르지 않느냐 ? 너가 기꺼이 자의로,, 내 신부가 될 것이니 ? 그 육의 정신은 죽으있다,, 그것의 완고함과, 그것의 거역, 그것의 불순종함 모두로. 그런 신부는 나와 함께 행하(걷)지 않는다." 



주님이 내게 이 간증을 소생시키어 쓰도록 했습니다,,그리고 그것을 어디에 둘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여깁니다 : 몇 년전,, 어느 금요일 아침이었습니다,, 나는 내 밤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내가 깨어 난 그 첫 순간부터,, 나는 알수 있었습니다,, 뭔가 아주,,아주 다르다는 것을. 나는 곧 알아챘습니다,, 그것이 " 하나님의 평강( "peace of God")이란 것을, 그것은 내 전체에 있었습니다,, 내 안쪽으로.  그것은 내가 여지껏 느껴었던 여느 어떤 평화(평강)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 하나님의 평강(God's peace) " 이었습니다. 그것은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아주 아주 여러번,, 나는 주님의 평강이 내게 임한것을 경험했었더랬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내가 전에 행한 것의 보상이었습니다. 내가 처음 내 삶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던 그 첫 번째 순간부터 나는 평안을 느꼈습니다.  

나는 전에 무신론자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주 고통을 겪었습니다,, 거의 매일,, 죽을까 하는 두려움때문에. 하지만 내가 내 생명을 주님께 주었을 때,, 그 죽는 두려움이 내게서 떠났습니다, 나는 이후 그것땜에 신경이 쓰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에도,, 내가 이 날 느꼈던 그 평강(평안,평화),, 그것은 달랐습니다.  나는 지금 껏 많은 믿음(확신,신앙)의 시험(시련)들을 겪었는데,, 나는 그러한  시련들로부터 구출을 받았습니다 예수를 믿는 나의 확신안에서,그의 판단하심들에 붙어 있어십시오. 내 육의 유혹들을 참아내면서.. 주님은 내게 매번 내가 그러한 시련들을 견디기를 끝낸 후,, 평안으로 상주셨습니다. 나는 여러번의 경우에 혼란스러웠습니다,,하지만 나는 주님이 나를 구해 주시리라는 것을 신뢰했습니다 ; 그리고 주님이 오신 후,  그분이 내 문제의 해답으로 오셨을 땐,, 그분과 더불어 평강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뭔가가 달랐습니다.아주 여러번,, 나는 평안으로  보상을 받았더랬는데,, 하지만 결코 당장에는 아니었습니다,, 사탄이 그것을 내게서 훔쳐가려고 했던,,때에. 그가 내게서 훔치는데 성공했던 것은 그 평안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전에 내게 주셨던,, 바로 그것.  하지만 이 평안은 달랐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그것을 내게서 훔쳐 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는 예수님 자체가 내 평안이었기때문이었습니다.


오,,, 그 전투,,내가 내 상상함들과 추론(논리)들과 벌였던,, 내가 그분이 오길 기다리던,,동안의.  나는 그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그분이 왔을 때,, 그분은 평화(평강)의 왕자(황태자, 대군)로 왔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그분의 놀라운 평강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지만, 이 평안은 내가 전에 가졌었던 어떤시련에 대한 보상이 아니었습니다 ; 그것은 그냥 일어났습니다.  
이 날은 달랐습니다,, 내게 무슨일이 있던지(일어나던지),, 그 온 종일,, 그 "하나님"의  평강이 나와 "함께" 계속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 "안에" (있었습니다). 그 분 안의 나, 내 안의 그 분. 나는 그 날을 너무 충만한 평강,,내가 설명할 수 없는 ,, 평안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뭔가 내게 반대되는 어떤일을 하려 했을 때,, 혹은 일들이 내 자신" 뜻(의지)"대로 되지 않았을때에,, 내 속엔,, 평강 이외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나는 어떤것이 바뀌었음 하는 필요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그 일이 내 잔등을 타고 스무스하게 내려갔습니다. 그것은 내 "자신의 의지"가 없어진 듯 했습니다, 주님의 뜻(의지)이 완전히 장악했더랬습니다. 나는 평강의 방문을 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이 평강은 예수님(자신)이었습니다, 그분이 나 대신에,, 내 생명을 살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 평강으로 아주 충만해 있어,, 심지어 그것이 왜 임했는지 이상하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결코 어떤 의문도 없었습니다,, 왜 그것이 임했는지에 대해서도.  나는 바라건데,,내가 그것을 당신에게 더 잘 기술해 보일 수 있길,, 이는 그것은 최소한 전에 임했었던 것 보다,, 최소한,, 10 배, 혹은 30 배 이상은 강력했습니다. 아무것도,, 이 평안을 내게서 떠나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나는 그 다음날 정말 실망했습니다,, 그 평안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는 ;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사라지셨습니다! 나는 무가치했습니다 ; 나는 마음이 산란해 있었습니다 ; 나는 슬펐습니다. 내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것은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 아버지, 나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 "  그건 기록된 대로 였습니다, " 전도서 8:8 절의 " 어떤 인간도 " 그 영을 지탱토록,, 그 영을 지배 장악할 능력은 없다." 


전도서 8:8 
바람을 주장하여 바람을 움직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을 주장할 사람도 없으며 전쟁할 때를 모면할 사람도 없으니 악이 그의 주민들을 건져낼 수는 없느니라 (개역 개정)


떠나는 을 붙들 사람이 없고 죽는 을 연장할 사람도 없으며 전시에는 제대도 없고 악이 악인을 구해 낼 수도 없다.(현대인의 성경)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 이 번역본을 보십시오,, 왜 영어성경이 그토록 번역본이 많은지,, 이 도들새김 된 우리 말 번역본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 예수님, 왜 당신은 내게 이 놀라운 평강을,, 단 하룻만 주려 하셨습니까 ? " 그 날 대답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 분은 그 다음 6 일 동안도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7 일째 되는 날, 그러니까 그 다음 금요일, 나는 깨어났습니다,, 나는 즉시로,, 알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주님 예수님이 내게 임해 있는것을. 그 분이 내 안에 있었습니다,, 나는 그 분 안에, 이는 그 " 주님의 기쁨 " 이 나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 온 하루를 내 안에 계신 그분 기쁨속에서 지냈습니다, 그것은 내가 결코 기술(표현)할 수가 없는 어떤 종류의 영광스런 경험함 이었습니다 : 순수한 기쁨, 기쁨, 기쁨!
내가 그 날을 두고 기억하는 하나가 있는데,, 내가 내 차를 구퍼 강 다리위쪽(the Cooper river bridge)을 운전하고 있었는데,, 그때 어떤 차가 갑자기 옆 차선에서 내 차선 앞쪽으로 획 들어왔습니다. 나는 감짝 놀란 채,, 충돌을 피하기 위해 화들짝 브레이크를 밟아야 했습니다,, 보통때,, 나는 화를 내었습니다,, 왜냐하면 내게 떠 오르는 첫 번째 생각이 그 녀석에게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냥 픽 웃었습니다,, 그 전 장면앞에,,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은 기쁨에 찬 웃음이었습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일들을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결코,, 내게 그 분의 계획을 알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문제는,,  그분의 계획한 것들 어느것도,, 내 계획한 것들과는  일치가 되지 않곤 했다는 것입니다. 결딴코, 그것들은 그 날 내내,, " 내,나의 " 길(이해)과는 반대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 예수(the Lord(주인) Jesus)의 그 기쁨이 나와 더불어 내내 계속되었습니다. 나는 기쁘서, 그 날 발생하는 모든 상황들 앞에서 웃음을 터뜨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말 놀라운 날이었습니다.
나는 배워 알았더랬습니다,, 주님(여호와)의 그 기쁨(기뻐함)이 내 힘이 되었다는 것을,,왜냐함  한 개인이 주님의 그 기쁨을 가지기 위해선,, 그가 예수를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힘입니다. 나는 배워 알았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장악 통제하고 있지않음,, 그럼 혼돈들이 장악 통제 한다는 것을; 그러면 내 생명(삶)은 혼돈이었습니다.
그때 다시,, 나는 그 다음 날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그 주님의 기쁨은 사라져 없었습니다. 나는 정말 슬펐습니다,, 그것이 내게서 떠났다는 것에.. 그것은  틀림없이,, 아담과 하와가 이런식으로 느낀것임에 확실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그분의 영을 그들에게서 걷어 갔을 때,, 그 육의 정신이 그때 그들을 소유했던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들 역시도 혼란스러움을 가졌더랬습니다.


그렇게 나는 주님 예수님으로부터 두번의 방문하심을 받았습니다,, 한번은 하나님의 평안으로,,그리고 한번은 주님의 그 기쁨과는 다른 것으로.  그 일들은 7 일 간격을 두고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 일들이 7 일, 혹은 일주일 간의 간격을 두고 일어난 것도 이해치 못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 이해함을 열어주셨고,, 그래서 나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7 일마다 매번 방문하고 계시단 것을. 그래서 나는 그 다음(주) 금요일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그 전 알았었던 그 어떤것 보다도 흥분되었습니다. 멍청한 나였습니다,, 만약 내가 어떤 것을 깨달아 인지하면,, 그것은 그 전개되는 순서가 아니었습니다 : 평안, 기쁨, 그리고 다음 것은... 사랑,,의. 나는 몰랐더랬습니다,, 금요일에 기대할 것을.
그 다음 금요일,,이 이르렀고,, 나는 그 날 깨어났습니다,,,, 아무일도,, 전혀 아무일도,, 내 정신, 혹은 내 마음속엔 없이.
나는 아주 실망스러웠습니다,, 나는 어떻게 할 줄을 몰랐습니다. 주님 그 자신이 내게 " 그 분 " 을 기대하라 분명 말했더랬습니다. 나는 기대하고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 때 그 날 저녁,  전혀 기대없이, 캐시와 내가  우리가 그 당시에 참여하고 있었던 그 교회에서 갖는 그 치유예배에 갔습니다. 우리는 노스 캐롤라이나, 살롯드(Charlotte, N.C)에서 온 브랫(Brad)이  있었는데,, 그가 그 때에 그 예배를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브랫은 그의 삶이 이러한 부르심을 받았기에,,, 치유사역자였던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보통때의, 2~3 배의 참석인원을 가졌더랬습니다,, 왜냐함 브랫이 그런 기름부음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 예배가 시작되기 전,, 몇 분간의 여유가 있었는데,, 그때,,내가 처음으로 알아챘습니다,, 브랫이 이미 어떤 사람에게 시선이 가 있는것을... 내 오른편으로 앉은,,이에게.   내가 브랫이 촛 점이 간 그사람을 보려 고개를 돌리자 말자,, 예수님이 내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이번에,,그분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내 말은,,말하자면,,내가 사랑으로 가득해져 버렸다는.
그것은 내가 여지껏 경험 한 것 중의 가장 강력한 것이었습니다 ; 이 사랑은 너무나 강력해서,, 나는 후에도,, 그것을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사랑한 그 사람은,, 브랫이 촞점이 갔었던 이 동일한 여인이었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는 예수님이 이 여인을,, 실재,,그 시간에  아주 강열하게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 과 나,, 왜냐하면,,나와 그분이 하나로 일치했기에,, 는 그녀의 바깥 외모로 인해 이 여인을 사랑하진 않았습니다, 대신 그것은 내부로 향한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나로 하여금,, 그녀의 마음을 보도록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내가 본 것으로 인해 사랑했습니다.
그녀의 키가 약 6 피트(185cm 정도), 몸무게는 약 300-400 파운드(150kg-200kg)정도란 것이 전혀 거슬리지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보질 않았습니다,, 그녀가 구렛나루 수염은 물론,,하고,, 그 다른 남성적인 특징들을.  예수님은 오직 그녀의 마음을 볼 뿐이었습니다, 그녀가 모자란 듯 한 그것을 역시나. 나는 그녀를 바라보는 그 순간으로부터 그녀를 사랑하며 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가 모자란다는 것을 역시 보았습니다.
나는  결코 내 삶속에서,, 여지 껏,, 그런 어떤것을 경험한 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그 순간 경험하고 있었던 거와 같은것을.  나는 그런사랑,, 마치 내 마음속에서부터 강처럼 흘러나는,,사랑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의 얘길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압도적이면서,, 영광스런 것이었고,, 그리고,, 오직 이 여인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이 사랑은 너무 강력하고, 영광스러워,, 그것이 완전히 나 자신에게서 할 말을 잃게 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몰랐습니다. 


그것은 동정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에 그런부분이 약간은 포함 되었을 지라도,, 왜냐함  다른 모든이가 내게 말하려 했습니다,, 그들이 그녀를 보면서,, 동정(compassion: 가엾음)을 느꼈다고. 아니요,, 내가 느낀 것은 동정함이 아니었습니다, 대신 그것은 훨씬 더 깊은 것으로,, 그녀가 모자란듯한 그(녀의) 마음속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바 되었던 그 사랑은 그녀의 내적 부분을 향한 것이었는데,, 그녀의 외적 외모 부분에 대해선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결딴코, 그것은 뭔가 내가 여지 껏 느낀,, 그 어떤것보다,, 아주 많이 더 깊고 강력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그 당시엔 몰랐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제 그것을 앎니다,, 그것은 사랑(LOVE: 대문자로서,,나 자신의 사랑이 아닌,,어떤 초 자연적 사랑,주님의 사랑같은)이었습니다.
사랑은 아주 아주 많이 더 깊고 강력합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의 존재 전부를 잊게 만드는. 시간속에선 그런것이 전혀 없습니다, 이는 그 시간 내게 있었던 전부는 " 지금 " 이었습니다. 이 사랑,, 지금 내 속에 있는,, 그것이 한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내 생명속에서 행했던 모든 것들을 잊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직 그녀에게만 촞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앎니다,, 왜냐함 내 마음이 이 여인을 그렇게 많이 사랑했기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몰랐습니다,, 그녀에 대해선 아무것도. 그것은 첫 사랑 같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한다면,, 그것은 그것보다도 더 많이 깊은것이었습니다. 내가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나는 그녀의 과거에 있었던 어떤 죄에 대해서도 몰랐습니다. 사랑, 사랑, 사랑(함)이 내가 그녀에 대해 알았던 전부입니다.


만약 이 여인이 내 차가 필요했다면,, 내 차는 그녀의 것이었습니다 ; 전혀 요청할 필요도 없이. 그것은 오히려 내게 부담이 되었을 것입니다,, 만약 그녀가 내게 요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그건,, 그런 종류의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간음(간통)했던 그 여인을 향해 가졌던. 예수님이 그 여인을 그렇게 많이 사랑했던 것입니다,, 다음과 같이 말할 정도로, "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예수님과 나 는 그냥 그녀를 그렇게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 여인을 정죄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는 나와함께 현존한 전부는,, 그녀를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그때,, 그분의 평안 혹은 그분의 기쁨을 받았을 때, 현존하지 않았던 어떤것이 이 사랑속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 풍성한 생명 " 이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과 풍성한 생명이 :  이  사랑과 더불어 그렇게 많이 풍성한 생명으로 있었습니다,,  아주 많은 사랑이,, 이 풍성한 생명과 더불어 있었습니다. 평강과 기쁨 또한 이 사랑에 수반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랑은 너무 생생해서,, 나는 어떤 실재로는 존재하지 않는 어떤것이 내게 일어나고 있는 듯 느꼈습니다. 나는 당황스러웠습니다 ; 나는 놀랐습니다 ; 나는 경외감에 빠졌고,, 나는 그 순간 내가 느끼는 방식을 지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그 순간 아주 압도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와 사랑에 빠져 있었습니다, 혹은 예수님이 그녀와 사랑에 빠져 있었습니다. 나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왜냐함,, 예수님, 혹은 예수님과/ 내가,, ,예수님, 혹은 예수님과/나를,, 나는 모릅니다,, 어느쪽을 나로 가지고 있는지를  왜냐하면 나는 그녀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였기때문입니다. 다른 아무도 아닌,, 바로 그녀를 ! 나는 그녀를 섬기려(돌보려) 그리로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브랫이 이미 그기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기다렸습니다,, 이 사랑/예수(님)이 무얼 하실지도 모른 채, 하지만 알기에,, 사랑(LOVE)은 언제나 해야할 바른것을 알기에. 내가 그기에 앉아있으면  앉아있을수록 그 만큼 더 나는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이 풍성한 생명이 내 안쪽에서 증가되고 있는것을,  그리고 그 하나님의 사랑 역시도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생각이 내게 들어왔습니다 : 나는 갑자기 기억났습니다 ,,그 평안과 그 기쁨,, 이 앞전에 내 안쪽으로 들어왔었던,, 오직 잠시간의 시간동안 그기 (머물러) 있었던. 나는 그때,, 내 의자에 앉은채,, 반복해서 중얼거렸습니다, " 주님, 제발 이것을 내게서 가져가지 마십시오, 이는 내가 이 여인을 향해 너무 많은 사랑과 풍성한 생명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 이 풍성한 생명,,믿을수가 없네요." 계속해서, 나는 그기 앉은 채,, 주님께 간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이 사랑의 풍성한 생명(this LOVE and ABUNDANT LIFE) 을 내게서 가져가지 말 것을.


그때, 브랫이 그녀를 섬기는 그의 돌봄(사역),, 최소한 15~20 분은 지속된,, 그 치유사역이 끝났고,, 내가 이 여인에게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이 영이 내게서 떠나버렸습니다. 나는 그때 그기  내 자리에 앉았는데,, 완전히 모든 느낌들이 소진되어버렸습니다, " 주님, 왜 ? "  가 내가 기억하는 전부였습니다,, 그 때 주님께 물으면서,, 그 밤 나머지 내내.
그때 그 다음 날 아침, 나는 내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나는 그 " 왜 " 로 시작했습니다,,내가 그 분께 그 전날 밤 물었었던.  그때 주님이 내게 내 " 왜 " 에 대답했을 때,,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그 것 이 그분이 그 당시로,, 나의 전 35 년간의 그분과의 동행에서 내게 대답한,, 그 첫 번째였습니다. 



그분이 내게 이 환상을 그 대답으로 주셨습니다. 이 환상속에서,, 나는 한 아주 넓찍한 테이블을 보았습니다. 내 말은 이 테이블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테이블 보다 더 컸다는 것입니다. 나는 즉각적으로 그것이  너비가 약 8~10피트(2m40cm ~3m정도)인 것을 알았고, 그러고서,, 그게 얼마나 긴지를 보려 내 오른편으로 보았을 때,, 그것은 내 시야가 따라갈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내가 내 왼편을 보았을 때도,, 그 테이블은 역시,,마찬가지로 내 시야를 넘어갔습니다.
그때,, 나는  한 팔이 하늘쪽으로부터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것이 오더니,, 바로 그기 그 테이블 위쪽으로 멈췄습니다. 그때 이 팔이 그 테이블 길이 위쪽에서 가리키는 듯 흔들렸고, 그러자 갑자기 이 테이블이 온 갖종류의 신선한 샐러드로 채워졌습니다. 나는 처음엔 감짝 놀랐습니다 ㅐ가 어떤 음식이 그냥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나타나리라고 기대치를 않았기에.
새우 샐러드로부터,, 채소 샐러드,크랜베리 샐러드, 치킨 샐러드까지,, 모든 것이 있었습니다. 내가 그것들 전부 이름조차도 될 수 없는 아주 많은 다른종류의 샐러드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러한 온 갓 새러드들을 본 잠시 후,, 그 팔이 그 테이블위쪽에서 그냥 휙휙 순간 움직였고,,그러자 그 테이블이 이러한 온 갓 샐러들에서 치워졌습니다.  나는 놀라움에 신기해 했습니다. 그때 그 팔이 그 테이블 위쪽에서 다시금 그냥 움직였습니다,,그러자 그 태이블이 온 갓 종류의 과인들로 그냥 채워졌습니다. 오렌지, 수박, 사과, 포도, 라임, 체리,,크랜베리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다른종류의 과일들,,다시금,, 이름되기조차 불가능할,, 많은 종류의,,, 만약 내가 그것들이 어떤것인지,, 안다면,, 것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아는 전부는 내가 너무나 많은 다른 종류의 과일들,, 가장 신선하고,, 가장 맛 있어 보이는 과일들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정말 이 테이블에서 먹고싶어하는..  그때,, 돌연,, 그 팔이 그냥 안쪽에서 휙휙 소리를 내었고,, 그러자 모든 그 과인들,, 내가 테이블 위에서 보았던,, 그것들이 그냥 단번에 사라졌습니다.
이 장면이 다시금,, 바로 그 전에 그랬던 것처럼,,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이 테이블 위쪽으로,, 5 번 이상 나타났습니다,,그렇게,,그기에,,5 번 이상의 다른 코스음식이 나타났습니다,, 그 최후의 2 번 그 메인 코스와 후식으로.  매 번 그 팔이 그냥 내 앞쪽의 그 음식들 위로 그냥 단지 휙휙 소리만 내었었고,, 갂 때마다 그 음식이 그냥 사라졌습니다.
내가 어떤 질문을 생각해볼 시간이 있기도 전,, 주님이 곧 바로 말했습니다, " 너가 방금 내 영으로가 막 경험한 전부는,, 마치 너를 기다리는 그 연회(피로연, 축제, 절기)에서 단지 크랜베리 하나를 맛 본 것일 뿐이다. 이것이 그 결혼잔치이다,, 너희가 기다리고 있는."
크랜베리 하나 ? 작은 크랜베리 하나 ? 내가 본 그 모든 음식들에 비교해서 작은 크랜베리 하나 ? 나는 알았습니다,,그 분이 말하고 있었던 것을,, (내가) 맛 보았던,,풍성한 생명에 수반되었던,, 그 평안, 그 기쁨, 그 사랑을 말한다는 것을. 나는 다시금 그분이 말했던 것을 생각해봤습니다,, 크랜베리 하나(한입)라고!" 와 !
그때 갑자기 주님이 이 구절을 내 기억속에 떠오르게  했습니다, 시편 34:8 " 오 맛 보아 알라,, 여호와의 선하심을... " 처음으로 나는 실재로 주님을 맛 보았더랬습니다, 그분은 정말,,, 너~~~~~~~~무 선하십니다(좋으십니다)! 그분은 그 평강이셨습니다,,그분은 그 기쁨이셨습니다, 그분은 그 사랑,,이셨습니다,,내가 맛 보아,,  경험했었던.  그분은 그 자신을 상징해 나타내고 계셨습니다,, 이 모든 찬치속에서,, 나를 위해 예비된,,그리고 그분을 사랑하는 모두를 위해. 


 하나님의 평안(평강), 와 !  주님의 기쁨 ! 하나님의 사랑 , 와 ! 풍성한 생명, 와 !  나는 이러한것들 어느것을 성취하기 위해,, 아무런 놀라운 일들을 행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예수를 바탕으로 믿으면서. 그분이 그것입니다,,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신 분. 주님이 그렇게 위엄있고,, 영광스런 분입니다,,그분은 그 모든 선하심,,그분이 우리 모두를 위해 심히도 수행 하고파 하는,, 으로 인해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그렇게 많이 사랑합니다.
내가 그 순간 생각 할 수 있었던 전부는 그분의 사랑에 관한 것으로 ; 얼마나 놀랍고, 얼마나 영광스럽고,, 얼마나 위엄스런 것인지,, 이 전체,, 내가,, 한 경험이.  내가 주님을 찾아 구해 온,, 35 년동안 ; 그리고 나의 이 35 년중에서  내가  한 ,, 약 15 분 동안 지속된,, 이 하나의 경험의.  그 15 분은 너무나 그분의 생명, 그 분의 사랑으로 가득하여,, 그것의 기억이 나를 그 이후,, 많은 시련들을 통해서 당겼습니다.
나는 단순히 그 사랑에 덮혀 있었습니다,, 내가 이 여인을 향해 가졌던,, 내가 그녀의 이름조차도 알지 못했던.. 어떻게 한 사람이 작용하는지,, 이 놀라운 사랑을 맛 본 후,, 하지만 그때 그것은 당신에게서 걷어져 갔고 ?  만약 내가 그렇게나,, 위엄있고(장엄하고), 그렇게 놀라웁고, 그렇게 영광스럽게 느꼈으면,,, 그럼  내게 어떤 느낌일지,, 주님이 나를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와서, 그리고 나를  이 놀라운 사랑으로 채울때에... " 모든 " 사람들을 위해 ?      



하늘(천국)은 하나의 지면(땅)입니다,,생명과 사랑으로 풍성한(a land of ANUNDANT LIFE and LOVE). 그 땅이 곧 그 동일한 것으로 채워질 참입니다.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 너희가 바뀌어서 이 어린 아이처럼 되지 않고서(converted: 개조, 회심,변경되지 않고서), 너희가 결딴코 하늘(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니라." 마음이 바뀌어 어린아이가 된다 ?  그분이 그 여기 그 지금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마음이 바뀌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까지 마음이 바뀌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 최종적 어린아이 ? 그 어린 아이들이 " 따릅니다 " 예수를,, 그들의 생명을 내려놓고서,, 반면에 그 허물진(심한 부정한) 일꾼들이 그것(생명)을 행합니다,, 그들 자신의 의지(뜻)에 따라서. 내가 오직 바라기는,, 여러분들이 그분 앞에 설 준비가 되어있길,, 어린아이의 이미지를 가진 채.



자 그럼, 하나니이 내게 말씀하고 계셨던 그 말씀으로 돌아갑니다.
누군가가 " 보았느냐(이해했느냐) " 내가 모든 일들을 아버지 눈 보기에 옳은 것으로 행하고 있었던 것을 ?내 아버지의 눈 보기에 옳은것을 ! 나와 아버지, 서로가 일치하게 바른 것을 행하는 것으로.
그 동산에서, 나는,, " 아버지, 당신의 뜻(의지)이 이루어지이다. " 라고 기도하지 않았다. "  결딴코 ! 어떻게 너희가  너희가 믿지 않고,, 의심하고 있는데 볼수(이해할수) 있느냐 ?    바뀌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너희 마음이다 ,, 너희 완고하고 굳은 마음에서,, 그분의 음성을 듣기 위해,,기꺼이 하나님의 뜻(의지)을 행하고자 하는,,(너희 마음),, 모든 너희의 불신(믿지못함, 너희의 두려워함, 너희의 의심함들로부터 자유로워진(해방된).



누구의 의(로움, 공의)와 영광을 너희가 쫓을것이냐,, 저 종교인들, 아님 나를 쫓아 따르는 자들, 신실한 자들을 ? 종교인들은 결코 내게 도움을 구하지 않았다, 이는 그들이  내 말이 그들 이해에 사로잡힌다(captured to their understanding)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이,, 그것이 의미하는 바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 내 " 가 말하는 것과는 다르다! 육과 영 사이에 어떤 일치점이 있기라도 하느냐 ? 그들은 내 결혼에 감옥(a prison:감금물)을 가져온다, 반면에 내 백성은 그들의 마음들을 가져온다,, 나에게 주려.
그들은 내 앞에서 긴 기도를 한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바로 내 말(씀)가운데서 했던 대로다,, 그들은 그것을 인간의 영광을 바라고 한다. 이러한자들이 위선자들이다,,언제나 외식(the outward:바깥) 에 풍성하여, 그들은 나를 따르는 자들을 피박한다,, 나를 사랑하는자들을! 회개해라(마음을 돌이켜라), 왜냐함 내가 너희도 역시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결코 내게 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냥 상상한다,,내가 그들이 하는 일들 전부속에 있다고. 그들은 그냥 상상한다,,내가 그들과 함께 있다고,,그들이 예언할 때에! 그들은 그냥 상상한다,,내가 그들과 있다고 그들이 귀신들을 쫓아낼때에! 그들은 그냥 상상한다 내가 그들과 함께 있다고,, 그들이 아주 많은 그들 놀라운 일들을 행할때에!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않았다,, 이런일들 어떤것을 하라고, 대신 그들이 그냥 상상했다,, 내가 그들 행위들을 기뻐할 것이라. 



예레미야 13:10
이 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그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며 다른 신들을 따라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그들이 이 띠가 쓸 수 없음 같이 되리라



예레미야 23:20-22


여호와의 진노가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그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날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더라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을 악한 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고린도 후서 10:4-6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성경말씀에 대한 상상들 : 하나님의 지식에 대한 진실.  너희는 어느쪽을 따를 것이냐 ? 너희는 그것을 들었었다,,그것이 아주 여러번 말하는 것을, 내 말속에 머물라 ! 회개함(마음에 돌이킴)을 통해, 그것이 너희 정신을 바꾼다, 내 말(씀)이 말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으로 된 상상함들에서부터,  내 말(씀)의 진실(진리)에로.



다시한번,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육의 정신은 사망이라고 ? 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그 육의 정신의 일함(작용)들은 내가 기뻐하지 않는 그런 일들이라고 ?  그 육의 정신은 내 말(씀)에 대한 상상들로 가득하다 ! 육! 육! 육! 자기자아! 자기자아! 자기자아! " 다시, 나는 주님이 이것을 말했을 때,, 움찔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 그들은 내가 너희에게 약속했던 그 왕국을 모른다 ! 그들은 결딴코 한번도 내 지식을 구하지 않았다,혹은 내 지혜도, 혹은 성경구절의 내 이해함도.  내 말이 읽혀질 때,, 그들 모두는 그들 의견들로 그들 상상함들로 대답한다 !
그들 모두는 육으로 된 채로,, 요한복음 16:2 절에 기록된 그것을 행하기 위하여 생각할 것이다  " 그들이 정령코 너희를 회당들, 혹은 교회들 바깥으로 둘 것이다. 그렇다, 때가 오면은,, 너희를 죽이는 자 누구든지 생각할 것이다,, 그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그들이 너희를 내 교회 바깥에 둘 것이다, 내가 그들을 그 결혼잔치 바깥에 둘 것이다 ; 더 정확히 말하면,, 만약 그들이 마음을 돌이키지 않는다면 !
이는 내가 너희에게 말했기때문이다  마귀들로 된 자들, 그들이 마귀가 행하는대로 행할 것임을, 그리고 마귀가 심히 원하는대로 철저히 너희를 죽이려.  교회 바깥에 둔다는 뜻은,  마귀가 그의 의지(뜻)을 수행했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그들이 너희 명성을 죽이든,혹은 너희 몸을 죽이든,, 전혀 차이가 없다,,왜냐함 그들이 세상에 속한 채,, 이상하지가 않기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을 이상다 생각지 않는다 !  너희는 하늘(들)로 되어 있다(천국으로 되어 있다)!  그것이 꼭 마귀가,,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그 의로운 하나님의 사람들을 죽이려 하는것과 같지 않느냐 ? 그들의 마음들과 정신들을 육에 것들에 사로잡(잡은채)고서,, 그것들로,,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 생각하게 " 하는 것으로 !
내 백성,,  스데반 같은이가 언제나 내 백성에게 보내진 바 되어서,, 그들에게 동일한 말을 한다,,그것은 회개(마음을 돌이키는)시키는 것이다. 그분의 말(씀)이 그들에게 예리한 검(칼)이었다,, 그(him) 를 " 믿지 않기로 " 선택한 자들에게. 사도 바울의 말, 마가, 야고보, 마태의 말, 그리고 나의 말이 (그들에게) 그랬다 !


왜 내가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냐 ?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기때문이다. 회개해라, 그리고  내게로 다가오라, 이는 내가 너희를,, 내 말을 진정코 듣는 만큼 사랑하기 때문이다 ! 내가 너희(YOU)를 사랑한다 ! 내 말을 들으라 ! 내 말(씀My Words)을 믿으라 !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위의 노란색 바탕으로 강조한 부분들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주님이,, 스데반을 주님 자신과 동일시 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도,, YOU 를 대문자로 해서 강조했는데,, 그것은 강조라기 보단, 고유명사,, 곳 주님 ,, 여러분들 속에 와 있는 그분자신으로 볼수 있기때문입니다,,, 이 원리는 동일합니다,, 모세는 모세가 아닙니다,, 다윗도 다윗이 아닙니다,,
이것은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대응의 지식 " 을 이해하면 모세가 그 백성(진리)을 어둠에서 해방시켜 데려나온 것의 주님에 해당되는 표징이기 때문입니다,, 다윗 역시도 목동(양치는 자)에서 왕(진리, 그리스도)으로 표징된다는 것은 조금이라도 성경을 읽어 본 분이라면,,누구나 알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한 영이 있다, 그리고 내 백성이 내 말을 들을 때, 그들이 하나됨을 바탕으로 생각한다,,더 정확히 그 하나(the onE). 사도 바울이 그의 백성에게 하나 될 것을 호소하지 않았느냐 그가 고린도 전서 1:10절에서 " 형제들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한다,, 주(여호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가 동일한 것을 말하고,, 너희 가운데,, 분열이 없기를, 대신 너희가 완전히 함께 동일한 정신과 동일한 판단으로 합해지길." 주 (여호와)의 그 영의 하나됨(일치, 조화)이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지 않을 것이냐 ?  주(여호와) 그 영의 하나됨이,  하나님의 그 사랑이 말하는 회개(마음을 돌이킴)와 용서를 말하지 않을 것이냐 ?


그 영이 뭘 말하느냐 ? 너희는 성서의 잃으버린 바 된 책들속에서 그 해답을 발견할 것이다,," 에녹의 비밀들 " 책 속에서. 그것이 그 에녹의 비밀들(The Secrets of Enoch) LVI:2 절 속에 기록되어 있길 " 에녹이 그의 아들 메소살람(Methosalam)에게 대답하여 이르길, " 얘야  여호와가 내게 그분 영광의 연고(기름으)로 기름 부었을 때,, 내 속에는 전혀 음식이 없었고, 내 혼은 어떤 땅의 즐거움(기쁨의 근원)도 기억지 못한다, 나는 땅의 어떤것도 원하지 않는다."  그(혼)는 십자가에 못 박혔다 ! 그는 결혼에 준비되어 있었다 그가 그것의 참여자(a partaker:공여자,분담자)로 부름 받았었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이른 말씀은 엄청 중요합니다,, 우리 많은 이들이 자칭 교회란 것에서, 배우길,, 주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죄를 위해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을 믿기만 하면,, 우리죄가 사함받는다고,, 가르치고 배우는 것을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기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 하고,, 그리고 우리가 결혼(하나되는 것)하고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래서,, 보면 알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가 죽는것이 우리의 정신을 바꾸는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 이런것이 해결되어야,,, 바로 요한 계시록,,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새로운 영(마음)과 새로운 정신이란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대응의 지식을 알면,, 너무나 분명한 것입니다,,이런것을 이해해야,, 이 신학의 실상,, 그 허상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너희의 정신을 바꿀 수 있다 ! 너희는 준비되어 있니 !  나는 너희를 준비되게 만들 수 있다 !  유의하여,, 너희 자신이 나를 바탕으로 부르도록 준비시켜라. 너희는 내 말, 이사야 60:1 절에 있는 말씀을 기억할 것인즉 " 일어나라, 빛을 비춰라, 너희 빛이 임하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위로 떠 올랐다. " 그것이 오고 있다 ! 그것이 오고 있다 !



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의 (공)의와 영광이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해 못 박혀야 하니. 너희가 그 동일한 인간의 영광을 따를 것이니, 내가 마태복음 6:1-2 절의,," 유의해라(조심해라) 너희가 너희 의로운 행위를 그것들이 "보이도록" 사람들 앞에서 행치 않도록. 그렇지 않음 너희가 너희 하늘의 아버지에게서 받을 상급이 없다.
그러므로, 너희가 의로운 일들을 행할 때,, 너희 앞으로 나팔을 불지마라,, 저 위선자들(종교인들)이 회당이나 거리들에서 하는 것처럼, 그들이 " 사람들의 영광 " 을 받으려고 한다.  진정코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그들은 그들 상을 가졌음을."



안되 ! 안되 ! 안되 ! 이 영광을 하나님이 미워하지 ! 사람의 영광은 육으로 사는 자들에게 소중하지, 이는 그들이 심히도 그것과 함께 가는 그 일들을 하고파 하지, (율)법의 행위(산물)들.  하지만 내 것된 자들은 그 육을 그 모든 정욕들(욕구들)과 십자가에 못 박았다(갈라디아서 5:24).
그 의로운 일들,, " 눈에 보이는 " 그것들은 사람들의 영광이 수반된자,,너희가 한 일을 두고 그들이 너희를 칭송할때에.  하나님의 의로운 일들은 말(씀)이다,, 너희가 찾아 구하지 않음 안 될,,그리고 그것(말씀)이 수행될 때,, 오직 하나님의 그 영광을 얻는다. 그것들은 은밀하게(비밀리에) 행해진다 !


율법의 행위들로 돌아가지 마라,,그기서 인간들이 그 스스로를 그들 자신의 행위들(일함들)속으로 익사시킨다(자멸한다). 나를 두고 "포기하지" 마라, 이는 내가 가기 문이다! 인내하며,, 기다리라, 요한계시록에 기록된,,제단아래 있는 자들처럼 !
이는 그것이 (이사야 55: 10-12)절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비가 아래로 내리고, 눈이 하늘에서 내려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땅에 물을 공급하여, 그것이 생명을 내고 싹을 튀어서, 그것이 심는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자에게 빵을 주기 위한 것처럼. 그렇게 내 입(OUT OF MY MOUTH)에서 나간 내 말도 정령 그렇기 때문이다.
그것이 정령코 헛되이 내게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내가 기뻐하는 그것을 성취할 것이다, 그것이 내가 보낸대로,,그기서 그 일을 잘 이룰 것이다. 이는 너희가 정령 기쁨으로 나갈 것이며,,평강으로 인도함을 받을 것이니 : 산들과 언덕들이 노래함으로 터져 나갈 것이고, 들판의 모든 나무들이 그들 박수를 칠 것임이다."



내가 정령코 내 말이 성취하는 것을 기뻐한다 !  무엇을 ?  믿음(확신)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내가 없이는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것이 불 가능하다 ! 말(씀the Word:주님의 말)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 ! 내가 그 말(씀)이다( I Am the Word!) !


하지만 그(분)의 말이 성취하기 위해 작업하는 것이 무엇이니.  한 완전한 사람(A man:성인). 나를 그의 온 마음으로, 그의 온 정신으로, 그의 온 힘으로, 혼 전부로, 그의 의지 전부로, 그 능력 전부로 사랑하는 한 사람. 이 사람이 내가 찾고 있는 그 사람이다 !


내 말 ( 요한 1 서 4:12 )절에 기록되어 있다 " 어떤 사람도 결코 하나님을 보지 못했다, 만약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하나님" 이 우리속에 거주한다, 그래서 " 그의 사랑 "이 우리속에서 완전해 진다." 그것은 또 (요한복음 3:16)절에 기록되어 있다 " 하나님 " 이 세상을 아주 사랑했다,, 그래서 그분이 우리에게 그분의 유일하게 낳은 아들을 주었다, 그의 존재를 믿는 누구든지, 소멸되지 않도록, 대신 영속하는 생명을 가지도록." 하나님이 그분의 사랑을 " 믿는" 자들 모두가운데서 완전하게 하고있다.


내 말이 내겐 아주 소중하다,,내가 그것을 아무에게나 주지 않는다 ; 대신, 그것을 심히 가지고파 하는 누구에게든지, 내가 그것을 그에게 준다. 하지만 얼마 후,,내가 그 사람을 시험해 볼 것이다,, 그가 정말로 그것을 원하는지 보려. 만약 그가 시험을 받고서, 그러고,,그가 그것을 취하기로(계속 가지기로)선택하지 않으면,,내가 내 말을 그에게서 취한다.
내가 그것을 한 사람에게 준다, 그리고 그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럼,,그 말이 그에게서 취하여진다,,그리고 그 다음 사람에게 주어진다. 그것이 계속해서,, " 자원하여 " 그리고 " 믿기로 " 하는 한 사람을 발견(얻기)하기까지 계속 간다,,그것을 받아들이기로 하는(이에게로). 그것은 내게 헛 되이(결과없이) 돌아오지 않는다 !


유의(조심)해라, 이는  그것을  " 내가 취할 것이기 " 때문이다,,너희에게서부터,,내가 너희에게 태초에 주었던 (그것을). 유의해라, 이는 진리(진실)가 너희앞에 놓여져 있기때문이다. 그것이 마태복음 13:18-23 절에 기록되어 있다 " 그러므로 너희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들을 것이다. 어떤이가 그 왕국 말을 듣고서,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럼 그 사악한 자가 온다, 그리고 그의 마음속에 뿌리워져 심긴 그것을 잡아 가져간다.  이 사람이 그 (사람)이다 씨 (하나님의 말씀이 그 씨다) 를 길 가쪽으로 받은 사람."


마귀가 그것을 그에게서 그것을 나꿔 채 간다. 내가 내 말을 그에게서 취한다, 그리고 그것을 누구든지,,그것을 심히 가지고파 하는 자에게 준다. 무익한(헛된)것들이 인간들의 왕국에서 들린다, 예컨데, " 하나님은 켤코 무상으로 주어진 것을 가져가지 않는다. " 라는 식의 말을.



이 사람은 너무 빨리 나를 " 포기했다 " 왜냐하면 그가 그 사악한 영들이, 그가 하나님을 아는데 필요한 지식 전부를 가졌다, 그 (자신)을 설득시키도록 허락했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그가 처음에(시작에) 구원받았다 믿었는데, 그런데 너희 믿음(확신,신앙)의 끝에는 아니다 (베드로전서 1:9). 오직 끝(에)까지 신실하게(성실하게) 남아있는 자들만이 정령코 상을 받을 것이다 !


그 마귀는 실재 교묘하고,기만적이다, 그와같은 이는 아무도 없다. 하지만 내가 더 낳은 사람을 가지고 있다,, 허나 이 사람에게 알게 해라,,그가 회개하(마음을 바꾸)면,, 내가 돌아가 그를 구원할 것이라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에 이렇게 한다. 너희가 모르니,, 회개가 너희가 가진 무기중,가장 강력한 것인것을 ? 너희가 모르니 내 사랑이 하늘에서, 땅에서 가장 강력한 능력(힘)이란 것을 ?    



그 다음 사람은 그 (사람)이다 돌짝 밭에서 씨를 받은(사람).  내가 그때 말했다, " 이 사람은 말을 듣고서,, 즉시로 기쁨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이다라고. 그렇지만 그는 그 자신속에 뿌리가 전혀 없어,, 단지 잠시 동안만 견딘다. 이는 환란, 혹은 피박이 오면,, 내 말로 인해,, 즉시로 걸려 넘어지기 때문이다."
그는 걸려 넘어졌다,그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나(의 존재)를 두고 믿지 않았기에,, 나를 향해(바탕으로) 부르지 않았다 ! 이 사람은 주(여호와)를 기쁘함이,,사탄이 나타났을 때 사람을 두려워함으로 변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니, 환란과 피박이 사탄의 입에서 나온다고, 말의 문자로(the letter of the word) (나온다고) ?
이 사람이, (내가) 모두에게 선포하는 그 말을 잊었니,, 주(여호와)를 기쁘함이 너희의 힘이라는 ? 그가 넘어졌다, 하지만 그의 믿음(확신 신앙)은 회복(복구)된다,, 그가 나를 향해(바탕으로) 부를때에. 그는 말할 것이다, " 나를 도와주소서, 주님! 나를 도와 이 구덩이에서 당신의 힘으로 나오게 하소서! "  내가 그를 믿음과 확신으로 강하게 할 것이다 !
하지만 내게 그 사람은 부르짖지 않는다, 이 사람은 두려움들에, 불신(믿지못함)에, 의심들에 종속되어 살 것이다 그래서 그가 사탄을 섬길 수 있도록. 나는 그에게,살아있지 않는, 한 신(a God :하나님 물건)이 되었다, 반면에 그는 다른 신들을 섬기기로 선택했다. 그가 나를 버리기까지, 이는 그가 여전히 상상으로 속임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그가 나를 섬기고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말(씀)의 문자(the letter of the Word)이다(생명이 없는).



여기서 마지막 문장, " the letter of the Word "의 " the Word " 가 중요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그 말 자체이신 주님이 아니고,, 그 말의 문자,, 생명이 없는 그 문자를 믿는 다는 것입니다..오늘 날 얼마나 많은 자칭 교회라는 것이 있습니까 ?  여러분 ? 많은 부분,오늘 날 교회라는 것의 근본 바탕이 잘 못 외곡되어졌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바로 나 자신,, 내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있으면,, 그 바탕이 되는 말씀 예수 그리스도가 있으면,, 내가 교회이고,, 내가 진리(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 이제 나타나는 하나님의 아들(진리, 그리스도)들은 바로 내 속에 예수님의 생명이 온전히 거주하는 장소,, 곳 신(하나님)이 거하는 거룩한 곳(신전, 성전)이 되는 이들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만물이 나타나기를 학수 고대하는.. 이것을 이해해야,, 지금의 휴거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새로운 교회,,)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여러분 !  우리는 그 동안 신학이란 인간지식의 한계가 만들어 놓은 상상물을 가지고는,, 우리가 구원받았다고 상상하고 있을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내 말이 일한다(작용한다) !  내 말이 그것이다,,사탄이 전혀 대항해 힘도,,능력도 발휘하지 못하는 것. 하지만 너희가 나를 불러야(방문해야) 한다,,만약 너희가 그것이 너희속에서 작용(일)하기 원한다면. 이제 알겠느냐 왜 내가 " 인간들이 언제나(항상) 기도해야 한다." 라고 말했던 것을.  만약 그 사람이 두려움이 일어났을 때,, 나를 불렀으면,, 그럼 내가 가서 그를 구출했을 것이다, 그는 죽었을 것이고그래서 내 , 예수 그리스도가 그 속에서(안에서) 살았을 것이다.
나는 사탄을 정복했다(이겼다) ! 내가 그 마귀를 정복했다 ! 내가 그 " 옛 사람 ",, 너희 속에(안쪽에)있는 그 사탄/마귀,, 을 정복했다(이겼다) ! 그(마귀)가 그 (자신)를 십자가에 못 박은 그에게로 되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는 나를 대항해서 어떤 힘을 발휘 할 공간이 전혀 없다 ! 이것이,, 마귀가  " 너희 " 를 향해(바탕으로)  촞점을 맞추는 이유 전부이다 ! 하지만 이것을 알라, 사탄은 나를 대항해서는 힘도, 혹은  능력도 전혀 없다는 것을, 대신 오직 너희를 대항해서만 (힘 과 능력이 있다 ).



내가 너희 각자에게 내 말을 주었다 ! 나를 불러라(방문해라) ! 너희가 ,, 내 말이 성취하는것을,,모르니 ? 그것은 그 마귀의 모든 불타는 화살들을 끌(꺽을)수 있다 ! 그것은 사탄이 말할 때, 그것은 두려움을 주는 영으로 일어(살아)난다 ? 아님,  미움의 영으로 ? 아님, 자랑의 영으로 ?
자,, 너희가  내 이름때문에 환란(어려움)) 혹은 피박을 만날때,, 어떻할 것이냐 ? 너희가 내가 너희에게 준 그 말을 사용할 것이냐,, 나를 부르기 위해 ? 이상히 여기지 마라  너희가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을 볼때에 ! 누가 세상으로 된 그들이냐,, 잘 못(실수)하여 (나의) 말을 사용하는 자들 외에.  본디오 빌라도가 말하지 않았었더냐,, 내가 그 앞으로 데려가졌을 때, " 나는 그에게서 아우런 잘못도 발견할 수 없다 " 라고. 이상히 여기지 마라 ! 
 
다시, 만약 그래도 이사람이 그의 마음으로 다해 회개할(돌이킬) 것이면,, 내가 그에게로 돌아간다, 만약 어떤이든 회개하면, 내가 그에게로 돌아간다,,꼭 내가 그 11 제자와 그들과 함께 했던 자들에게로 돌아갔던 것처럼,그리곤 그들을 내 영으로 채운다. 내 영이 없으니, 그 11 제자(따르는 자)와  그리고 그들 나머지 자들이 그 말의 문자(the letter of the word : 예수님의 말(진리)가 아닌 소문자)가 두려움으로 인해 나가 숨어있지 않았느냐  ? 그때 내 영이 그들에게 임했을 때,, 그들이 담대히 나가서 하나님의 왕국을 설교(전)하지 않았느냐 ? 나를 따르라 ! 3,000 명의 혼들이 하루에 ! 내 교회가 믿음과 확신의 증가를 보고  그리고 사람 두려워 함이 감소함을 보지 않았었느냐 ?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일들을,  그것이 그들이 전했던 것이다 ! 주 (여호와)가 행하였던 그 일들이 무엇이냐,,  회개게(마음을 돌이키게,바꾸게) 하는 일들 외에 ?
(여러분 이런 것 엄청 중요합니다,, 이것은 저 다니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기때문입니다.. 주님을 이상하게,, 저 공중으로 오시는 걸로 착각하지 마십시오,,그 공중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정확히 " 대응의 지식 "대로 )
자 내 교회가 무엇이 필요하니,, 내 영, 혹은 두려움의 영 ? 너희가 그 두려움의 영으로 채워졌었다, 그리고 너희는 결코 내 영을 찾아 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두려움의 그 영이 너희에게 임하였고,, 너희는 내 말 수행하길 그쳤다 !

John 3:30 "He must increase, but I must decrease."

요한복음 3:30 " 그가 증가해야 하고, 대신 나는 감소해야 한다.
그러고,, 다음 온 자들이은가시엉겅퀴 가운데서 씨를 받았던 자들이다.  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 말씀을 듣고서, 그리곤 이 세상 생활의 염려와 부하고자 하는 속임이 그 말씀을 쬐여서(막아서), 그가 열매맺지 못하게 된다. " 에녹이 이러한 것들을 거쳤다 ! 이 사람은 내 열매 어떤것도 맺지 못한다 : 내 열매 : 내 사랑, 내 기쁨, 내 평안. 그는 여전히 판단을 내린다, 그( 자신은)는 판단한다(심판한다) 주장치 않을찌라도 !
이러한 자들은 회개하기가(마음을 바꾸기가) 가장 어려운 자들이다, 이는 그들 마음을, 그들이 나를 향해(바탕으로)  " 포기한채" 그들 마음을 그들 자신의 애정과 욕구들에  넘겨주어 버렸기에 때문이다. 그들은 종교적이 되어버렸고,, 그래서 그들은 ,, 그들이 넘어진(쓰러졌던)바 속의 그 말(the word : 주님의 말이 아닌)에 대해선 논하지 않는,, 하나의 교리( a doctrine : 물건)를 가진다.
이러한 자들이 그 육의 욕구들을 통해  오직 "자기(자아)"에 촞점을 맞췄던  자들이다. 그들은 자기자아를 그들의 하나님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심히 그들 교리의 일들을 행하고파 했다 ; 자아를 기뻐게 할 일들을. 그들은 율법을 (바탕으로) 생각했다, 그들은 나를 향해(바탕으로) 생각지 않았다 !


자아(자기)는 그 자신을 모든이가 의롭다는 이미지에 같게(일치하게,순응)만든다 : " 보이는 " 그것들.  그 자아의 욕구는 너희 주변으로 있는 모든자들과 같게 만드는 그 욕구이다. 이 삶(생명)을 향한 그들의 애정(끌림)으로, 그들은 그들 욕구에 마음을 둔다(마음이 끌린다) : 그들이 먹을 것, 혹은 그들이 마실 것, 혹은 그들이 무엇을 입으야 할까에, 혹은 그들 자신의 삶(생명)을 향해,, 그들은 그 삶(생명)을 향해 강한 애정을 가진다. 그들은 나를 향한 모든 선한 욕구를 상실했다,그래서 그들은 그들 자신의 욕구를 찾아구한다,, 이 세상 보물들(귀한것들)을 가지고 그들 욕구를 채우려고.


기억해라, 그것이 (갈라디아서 5:24)절에 기록되어 있는것에,, 나의 속한 자들은 그  육, 혹은, 옛 사람,, 그것의 애정(끌림)과 욕구들로 된,, 것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을. 그렇지만, 만약 내게로 되돌리지 않은 자들,, 그들이 되돌려,, 그들 마음속에서 회개(마음을 되돌릴) 것이면,, 그럼 내가 기꺼이 돌아가서,, 그들을 복구(복원)시킬 것이다. 내가 말하지 않았었니,,, 내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나의 존재를 믿으므로, 나를 향해 믿고, 나와 더불어 믿는 자들에겐. " 



회 개 !!! 나는 늘(언제나) 회개하는(마음을 되돌리는) 자들의 말을 듣는다 !
바로 그 탕자 아들이 말했던 거와 같이,, " 아버지, 내가 하늘을 거스려 죄를 범했고, 당신 보기에도. 그래서 내가 더 이상 당신의 " 아들(진리)" 이라고 불리기에 합당치 않습니다 내가 그에게로 달려갔다 !!! 자 내 눈과  내 귀가 누를 향해 있니,, 마음을 돌이키는 모든 자들외에 ! 
내게로 오라,,그리고 내가 너희에게로 달려가지 않는지 보라 !  



자 너희가 안다,, 내가 이러한 말들을 내 사랑하는 자들에게 한 것을, " 씨, 내 말(씀)를 받아들인 그는, 좋은 땅속의 그 로서,, 그 말을 듣고 이해하는 자이다. 그는 나를 향해 이해를 하려 불렀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그가 찾고 있었던 이해함을 주었다. 이 사람이 그때,, " 열매 " 를 맺는다  어떤이들은 100 배, 어떤이들은 60 배, 어떤이들은 30 배." 그 어디에서도 내 열매를 찾지마라,, 그 하늘로부터가 아니고는.  내 말의 문자만을 듣는 자들은,, 내가 생각지(고려치) 않는다. ,,


그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는것이 무엇이냐 ,, 예레미야 9:23 절에 기록 된 "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 지혜로운 자는 그 자신의 지혜를 " 자랑하지 " 말고, 지식있는 자는 그 자신의 지식을 " 자랑하지 " 말라, 그리고 부한자들은 그 자신의 부함으로 " 자랑하지 " 말라, 대신 자랑하는 그는 이것으로 " 자랑 할 찌니 " 나 (스스로  있는자)가 주인(여호와)으로서, 땅에서 자비와 심판, (공)의를 행사하는 자임을. 이는 이렇것들을 내가 기뻐함이라 " ,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무엇을 자랑할 것이냐 ? 너희의 일한 것들,, 아님  내(가) 일들을 ?



오직 내 말(My Words)들을 듣고 그것들을 이해하는 자들은 정령코  열매를 맺을 것이다. 왜 ? 너희는 내 말(들)로서 열매를 맺기위해 그것들을 이해함으로 듣지 않음 안된다. 그 열매가,, (내) 영(the Spirit)매 외에 무슨 열매야. 그들이 내 말로 된 열매를 그들 마음들과 정신들 안쪽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느냐 ? 그렇다, 그들이 죽었다,, 그리고 나,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났다 ! 내 열매가 살아났다 ; 내 재능(은사,선물)들이 아니고.  그것들은 무상으로 시작에 주어졌다, 하지만 내가 그러한 것들을 되 가져 갈수 있다 !
이는 그것이 고린도 전서 13:9-11 절에 기록되어져 있기때문이다 "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일부분으로) 알고,, 우리가 부분적으로 예언한다. 하지만 완전한 그것이 와지면, 그땐 부분적인 그것은 정령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어린아이 였을 때,,나는 어린아이로서 말했기때문이다, 나는 어린아이로서 이해했다. 나는 어린아이로서 생각했다, 하지만 (장성한) 어른(성인)이 되었을 때, 나는 어린아이의 일들을 버렸다. " (내가 아이였을 때, 나는 내 자신을 (율)법에 복종(순복)시켰다, 하지만 믿음(확신,이행,준수)이 왔을때,,나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순복)되었다. 그럼, 완전한 그것, 예수 그리스도,이 와졌을 때,,그 때 나는 장성한 사람(a Man : 어른)이 되었다.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엄청난,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바로 주님이 그 토록 만들어 낼려고 했던 사람,, 완전한 사람,, 죄의 사람이 아닌,,, 장성한 사람,, 우리가 고린도 전서 13 장을 통상적으로,, 그냥 " 사랑장 " 이라고 하며,,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암송도 하고,, 노래로 부르기도 하고,, 소위 세상사람들까지도,, 아는 이 사도바울의 최고의 은사라고 하면서,, 우리가 통상적으로 들어왔던 것의 비밀,, 이것은 그런 뜻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완전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 참 사람,, 죄의  사람이 아닌,, 바로 완전한 사람,, 우리 인간, 사람의 모습을 한,, 이 육이 완전한 형체로 존재했던,, 바로 천사의 육 상태의  사람,, 첫 사람,, 바로 마지막 아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드러난 것입니다..  아담은 육을 가졌지만,, 지금 우리와 같은 죄의 육이 아니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고,, 그 속에 묶여 감금되어 있는 그런 육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의 억압아래서,,신음하던,
해방받아 자유게 되길,, 사도바울조차 고대하며 기다렸던,,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자유게 됨,, 지금 우리가 보는 너무나 평범한 이 육은 원래 우리 인간의 본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외경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수전 오마라도,, 우리 인간의 시조 아담이 에덴동산에서,,타락했을 때,, 그때,, 주님(여호와가)이 그들을 가죽으로 옷 입혔다 했을 때,, 그때,, 이 육으로 입혀졌다 했기때문입니다,,
영계에선,, 진리는 항상 옷으로,, 덮는것으로 가리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을 알면,, 지금의 신학이란 것이 말 그대로 거의 어린아이의 것이란 것을 그냥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저 다니엘이 번역하지 않았지만,, 이 Mitt Jeffords의 " 나의 천사를 보았다 " 는 예전의 계시의 글에서도,, 아담과 하와의 타릭이 천사의 타락한 사건과 동일한 사건으로 간증했던 글을 읽었습니다,, 오래전인데.. 그때만 해도,, 저 다니엘이 이것이 엄청나긴 했지만,, 오래전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읽고서도,, 그냥 마음에 접어 둔 상태였습니다...그런데 이후에,, 바로 이 300년 전의 기인 Swenden Borg 의 저술들을 읽으면서,, 그의 증언이 이 미트의 계시와 동일한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위의 " a Man " 한 사람인데,, 보는 바,, 일반 사람이 아닌,, 바로 주님자신을 가리키는 " Man "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너희가  한 사람(a Man=장성한 사람(완전한 사람)으로 되었을 때,, 그때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의 닮은 것(모양)이 너희속으로 들어간다. 내가 그때 너희의 새로운 마음, 너희의 새로운 정신으로 된다, 그러면 너희는 한 어린아이(a little child:사내아이)가 된다 : A Man/Child(한 어른/아이) ; Mitt/Jesus Christ(미트/예수 그리스도) 와 하나님(신). 이것이 그 새창조이다! 그 비밀이 나갔다(끝났다)! 내 마음과 정신으로의 회개(돌이킴, 되 돌리기) ! 내 마음과 내 정신은 사랑이고 풍성한 생명(삶)이다 !
그것은 그 씨뿌리는 자(the Sower)의 비유를 가지고도 그렇다. 그들 모두가 태초에(시작에) 그들이 나와 함께 걸을 때에 말(씀)을 받았지 않았느냐 ? 그러한 자들( those) 이 떨어져(타락해) 나갔을 때,, 그들이 다소간의 종교형태로 떨어져 나갔다. 다소간의 형태(Some form) 왜냐하면 많은 형태의 종교가 있기 때문이다,, 각각은 인간들의 상상물들에 따라(일치하여)  하나의 교리물(a doctrine) 에 따른.


여러분, 지금 요한 계시록 12 장의 보좌로 오른 사내아이(Manchild)의 비밀이 드러났습니다(풀렸습니다). 아멘 ?


너희는 받아들였다(영접했다) 왜냐하면 너희가 ,, 회개하라(마음을 돌이키라)의 그 비밀,,스런 의미를 알기 때문이다 ! 내게,, 그들의, 그들 마음을 보여달라,, 구했던 모든자들,,그들의 마음이 " 모든 것들 " 중에서 가장 절망적으로 사악하고, 기만적인 것임을 보려(확인하려)고.  (그것이 내가 여지껏 했던 전부였다,, 나의 실패작들을 그(인간,사람) 앞으로 가져오는 것 , 그리고서 회개하는 것(마음을 돌이키는 것). 그러고서 내가 기다렸다.)



내가 말하지 않았었니,, 구원(구조함)이 말(씀:진리(그리스도)) 끝에 온다고 ? 하지만 오직 그 네 사람,, 실재로 받아들인,, 그 중의 한 사람만이 내가 그를 위해 예정 계획해 놓았던 그 길(코-스,경로)를 완수했다.  그 네 길(코-스,경로) 전부를 주파해 내는 유일한 길(방법)은 " 회개하는(마음을 돌이키는) 것 " 이다. 
내가 언제나 그기에 있다,,회개하는 자들을 위해.  이 길(코-스)을 따라가는 발자욱이 회개하는 너희를 위해 놓여져 있다. 이는 그 " 옛 사람 " 이 죽으야 하기 때문이다,,그래서 " 내 " 가 살(아날)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은 오직 회개(마음을 돌이킴)함으로 온다. 기억해라, 내가 동일한 것을 말하는 자들을 찾고 있음을, " 회개해라(마음을 되돌려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 !
그 나머지는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 왜냐함 그들이 내 말,,내가 (예배소서 6:10-11)절에서 했던 그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 끝으로(최후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 강(건)해라, 그분의 강력한 지적 능력속에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너희가 마귀의 계교(계락)을 대적하여 설수 있도록.
이는 우리가 육과 피를 상대로 싸우지 않고, 대신 능력들, 정사들(천사들 계급 다니엘 주), 이 세상 어둠의 지배자들, 이 세상 영의 사악한 것을 대적해 싸움이라. 그러므로 너희 자신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히라 너희가 악한날에 저항할수 있도록,, 그래서 모든것을 행한 후 서도록. "  



내가 그들에게 내 말에 유의하라(조심해라)고 말했다,, 내 말을 듣는자들이 의로운 자가 아니고, 내 말을 듣고서 행하는 자들이 의로운 자라고. 그 듣는 자들이 심한 부정의 일하는(행하는) 자들이 된다. 이러한 자들은 내 피로 덮혀있지 않다, 대신, 그들은 그들 자신을 그들이, 그들자신을 정당화(의롭게)하기 위해 사용한 " 내 " 말의 다소간의 거짓된 해석들로 덮는다. 그러므로, 그들이 쓰러졌다(넘어졌다), 그리고 그들의 쓰러짐(떨어짐)이 컸다. 하지만 이 늦은시각에 조차라도,,그들이 여전히 "회개할수" 있다. 내가 그들말을 들을 것이다 !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


이것이, 나,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속으로 왔던 이유이다,, 내 아버지를 나를 바탕으로 해서 밑는 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그것이 마태복음 11:27 절에 기록되어 있지 않니,, 내가 말했다, " 나에게 넘겨진 모든것들이 아버지로 되어 있다고. 어떤인간도 아들을 모른다,,, 아버지 외에는 ; 어떤 사람도 아버지를 모른다, 아들 외에는, 그리고 누구든, 아들이 그분(Him = 아버지)을 드러내 (계시해) 보 일 그 외엔,, "  왜 너희가 네게 알려 구하여 묻지 않니 ?
왜 아버지를 아는 이것이 그렇게 중요하니 ? 그것은 요한복음 17:3 절에 기록되어 있다 " 이것이 영원한 생명(삶)이다, 그들(사람들)이 당신, 유일한 참 신(하나님)을  아는 것과, 당신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원한 생명 ! 그 아버지를 알라 ! 나를 알라 ! 내가 너희를 그에게 소개하기 위해 왔다 ! 
 

누가 너희를 구할(구조할) 것이냐 ? 누가 너희를 되 찾을(회복시킬) 것이니 ? 누가 너희를 정당화(의롭게) 할 것이니 ? 누가 너희를 영광스럽게 할 것이니 ? 내가 마태복음 7:22, 23 절에서 말하지 않았니,, 내가 결코 그들을 알지 못했노라고,, 그들은 내게서 떠나 갈 것이라고 ?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다(마음을 돌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알기로 결코 선택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기)자아를 그들 신으로 만들기로 선택했다, 그때 내가 그들을 결코 알지 않기로 선택했다.
육으로 고상하고, 강한자들은,, 말 할것이다,, " 내가 그를 알아요 " 라고, 하지만 너희가 그를 아니,, 너희를 율법에서 구조한(해방시킨) 그를 ?  내 말속에,,서,, 그 다음구절,, 마태복음 11:27 절이 말하는, " 힘들고, 무겁게 짐진 자들 너희 모두는 내게 오라, 그럼 내가 너희에게 안식(쉼)을 줄 것이다. " 너희 하고 있는 일을 멈추고서 쉬라. 내가 그 사람에게, 그리고 그와 함께 한 모두에게 쉼(안식)을 줄 것이다,, 회개(마음을 돌이킴(바꿈))을 통해. 내 안에서, 너희는 회개(마음의 바꿈, 바뀜)을 발견 할 것이다. 내 안에서, 너희는 안식(쉼)을 발견 할 것이다 !
그때 그 마지막 구절이 말한다, " 내 멍에를 너희위에 지라, 그리고 내게서 배우라 ; 이는 내(스스로 있는자)가 마음이 온유하고 낮으니, 너희가 정령코 너희 혼을 위해 쉼을 얻을 것이다.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기때문이다. "  내가 얼마나 더 그것을 가볍게 할수  있느냐,, 너희가, 해야할 전부가,, 쉬는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는 것 외에.  내게 구해라 !  구하라, 그럼 주어질 것이다 ! 구하라! 내게 내 아버지를 너희에게 드러내 보여달라 구하라 !
 
내게로 심겨진 이러한 자들이 그 좋은땅에 심겨진 자들이다, 죄의 사망(죽음)의 땅이 아닌.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 자신을 바꾸지 않은,, 그들의 생명들을 다른이의 손아귀에 두고서. 이러한 손들은 그런것과 관련하여 전혀 상관이 없다,,마치 그것이 어떤 (율)법에 의해 그들에게 지시된 것처럼.
이러한 희기한 몇은 계속해서 내가 그들 마음들속에서, 그들 정신들 속에서 일하는 것을 지켜봐 왔다,, 바로 이 늦은 시각까지. 왠 이러한 자들이 계속해 지켜봤니 ? 왜냐함  주(여호와)가 작업하는것 지켜보는 것이 하나의 기쁨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욥기 5:17)절에  기록되어 있다, " 주(여호와)가 교정하는(바르게 하는)자는 행복하다" ? 내가 너(희)에게 말했다, 내가 한 사람(인간)을 그가 주(여호와)를 이해(해석)하는데 있어 바르게 교정하는 것을 ?( I told you that I correct a man for his interpretations of the Lord? )
 
* interpretation :  1.해석     2.통역    3.이해   4.생각   5.설명


그래서, 너희가 " 믿은 것 "이 아니니,,기도(청,간청)하기로, 더 정확히, " 여호와께 그분의 말씀대로(일치하게) 행하여 달라고  "요청하기로" ?  그들은 기다린다,,내가 그들에게,,그들 선물과 보상들 "전부"를 받기까지. 그래서 그것이 그 씨뿌리는 자(the Sower)의 비유를 가지고도 그렇다. 그래서 그것이 에녹을 가지고도 그랬다. 그래서 나를 기대하며 기다리는 모든 자들에게도 그렇다.
내가 그들에게 스스로 있는 자(all that I Am)의 전부를 드러내 보였다. 내가 그 말(씀)이다. 그것이 기록되어 있다, "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 그 말씀이 하나님이었다. 그 동일한 것(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 모든 것들(만물)이 그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가 없이는 만들어진 것 어떤것도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 속에 생명이 있었다, 그 생명이 사람들(인간들)의 빛이었다. 그리고 그 빛이 어두속으로 비췄다, 하지만 어둠이 그것을 파악하지 못했다(comprehend : 이해하지 못했다, 알아보지 못했다) " . 



그러니,, 제발,, 내가 너희에게 간청(beseech:호소)한다, 내 말속(안)에 거해라(머물러라) ! 그것이 땅에서 가장 강력한 힘(the most powerful force on earth : 능력, 세력, 군대)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
 

Word Given To: Mitt Jeffords

Mit Jeffords 에게 주어진 말씀

그의  메일 : CatsmittIV@gmail.com 



     


Posted By: Sherry Mohr
Date Posted: 09/18/2015 at 10:31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