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환 상 : 독수리로 변화된,, 홀쭉한 햇(어린) 병아리 By Mitt Jeffords (한글판)

danieell 2016. 12. 8. 15:47

출         처      :        http://blog.daum.net/danieell/15715369

 

 

환 상 :   독수리로 변화된,, 홀쭉한 햇(어린) 병아리 
     

예레미야 33:3  나를 부르라(부르짖으라) 그럼, 내가 크고 능력있는 것들,, 너가 알지 못하는,, 을 보일 것이다. 


주님이 당신에게 이 구절로 말씀하고 있는것을 숙고해 본 적이 있습니까 ? 오, 이 구절은 그냥 저기 그들을 위해 쓰여졌던 거지.. 만약 내가 종교적인 사람이길 원했다면,, 그럼 나는 이 구절을 믿으려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신실해지고 싶었고,, 그래서 나는 더 깊은 계시(드러내보여줌)을 받아 왔습니다,, 계시에,, 또 다른 계시로 이어지는.  나는 더 깊은 이해함을 받아 왔었고,,, 지혜와 지식,,, 어느 누구나,, 알 수 있을,, 을 받아 왔습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듣고,, 받아들이는 것을 두고.

 

그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나는 느낌에 내가 아주 복받아서 존귀해 진 것을 느낍니다,,, 주님이 나를 이러한 말(씀)으로 축복하신 것에.  내 간절한 소망은 이 약속,,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약속을 함께 공유하길 원합니다. 그것은 약속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 말을 받아들이면, 그것이 진실(진리,참) 인 것을 입증해 보이므로서,, 그분이 당신에게 그분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것을.

 

 " 선지자를 선지자의 이름으로 받는(받아들이는) 사람은 정령코 선지자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고 ; 의로운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의로운 이를 받아 들이는 사람은 정령코 의로운 이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 라는.  그것은 그분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을 찾아 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 기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 구하여 기도(간청)하십시오, 그가 그분이 당신에게 요구한 전부입니다, 구하여 간청하십시오, 하지만 왜 그렇게 하기가 그렇게나 어렵습니까 ?  왜 찾아 구하며 간청하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 그냥 포기하고,, 교회에 가서 예배들이므로,, 종교인이 되는 것이 훨씬 더 쉽습니다. 그렇지요 ? 하지만 만약 당신이 이 글을 읽을 것이면,, 그럼 당신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왜 이러한것들 행 하는 것이 그렇게나 어려운지. 당신은 당신 눈을 위로 향햘 것이고,, 땅에 있는 것들을 향해 있지 않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긴 말(글)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받는대로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1 페이지로 시작 했었는데,, 하지만 그것이 2 달이 넘도록,, 쌓여 갔습니다. 그것은 크져 갔습니다,,, 왜냐함 내가 쓸때마다,, 주님이 그것에 덧 붙혔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이 말(씀)을 내게 환상 가운데서 주셨습니다. " 병아리 와 독수리 ".  내가 처음 이 말(씀:단어)을 받았을 때,, 나는 아마,, 그 당시엔,, 이해하는데 약 한 페이지 정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 현재가 지금은 아닙니다 !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는... 다니엘 생각)

 

나는 그 꿈으로 된 환상에 충실(순종)했습니다. 나는 하박국 2:2-3 절에 충실 했습니다 " 여호와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 그 환상을 기록하라, 그리고 그것을 명판들 위에 분명히 하여, 달리면서도,, 그것을 읽을 수 있도록 해라. 이는 그 환상이 아직 정해진 시간이 아니다. 하지만 끝에는 정령코,, 서고,, 거짓되지 않을 것이다. 지체 될찌라도,, 그것의 성취를 기다리라, 왜냐하면,, 그것이 확실히 응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체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이 환상이 주님(the Lord:여호와)께로부터 왔는지를 알기에,, 나는 그 꿈으론 된 환상을 기록해 내는데 충실 하였습니다,, 매번,, 주님이 말씀하여야 하는 것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것은 시편 26편 12:6 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여호와의 말은 순전한 말이니 : 은이 용광로에서 연단되듯이,, 일곱번 정결하게 된다." 와 ! 이 말,, 1페이지에서,, 75 페이지로 변해있는,, 아님 그 정도로..   나는 보장할 것입니다,, 당신들이 이 말을 읽고서,, 검정한다면,, 여기 있다는 것을;

 

그것은 주께로 헛 되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럼 그것은 당신과 더불어 죽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것을 받아 들일 다른누구를 찾습니다.  주(여호와) 예수님은 그 말(씀)이십니다(요한복음 1:1-5), 그분은 주(여호와) 하나님께로 헛 되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는 그것이 그의 임무로,,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한 백성을 찾는 것입니다(마태복음 11:27), 무엇보다도,, 그분이 그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가 하나인 것처럼,, 예수께로 향해 굶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그렇습니다 그들에게 가는 그분이 하나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자랑하지 않습니다,, 단지 겸손하여 ; 내가 기록했던 모든 말 한마디 한마디,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는 것을 믿을 만큼, 충분히 겸손해져(낮아져)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단순히 이것을 지적하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태복음 10:16 절에서 말했던 것 보라, 내가 너희를 늑대 가운데 양으로서 내 보낸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해를 가하지 않기를. 내가 나누게 될 것이 여러분들을 양쪽 모두로 만들 것입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 처럼 해를 가하지 않도록.  이것이 우리에게 해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내 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굳게 붙드십시오.

 

그 시간입니다. 그 시간이 되었습니다,,모든 비밀들과 숨겨진 것들이 드러나지게 되어 있는.   그 드러냄의 시간입니다, 우리의 눈이 정령코,, 하늘에서 숨겨져 왔던 것들, 더불어 땅에서 비밀로 간직되어져 왔던 것들을 보게 될, ( 그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그것들을 드러내 보이는 시간입니다. 명백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나 빛 입니다, 그리고 예수는 그 빛입니다,, 땅의 것들과,, 더불어,, 하늘의 것들을 명백하게 (드러내는) 그 빛 입니다. 그분이 그 빛 입니다.

 

예배소서 5:8 이는 너희가 얼마간 어둠이었더니,, 하지만 이제 너희는 주 안에서 빛이기 때문이라 : 빛의 자녀들 처럼 걸으라 13 하지만 꾸짖어 지게 되어 있는 모든 것들은 그 빛에 의해 명백하게 된다 : 이는 무엇이든 명백하게 만드는것이 빛이기 때문이다.

 

계시  =  드러내거나, 혹은 명백하게 하는 행위 

 

획기전 진전(발전, 돌파)!  주님, 그분이 드러내시는 이 말(씀)을 통하여,, 그 획기전 진전이 옮니다. 계시(드러냄)가 옮니다,, 우리를 모든 본거지(산성)들을 돌파해 뚫고 나가도록 해주는.  이 환상과 그 해석(설명)으로  명백해지고, 드러 내어진 모든것들은,, 나를 정말 숨쉬지 못할 정도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내가 이 꿈을 시작하기전에, 나는 기도합니다,,당신들이 기도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들의 눈과, 당신들의 귀를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이해하심으로  열어주길,, 그래서 당신들이 당신들에게 필요하게 될 모든 것들을 파악해 알 수 있도록. 

 

누가복음 8:17 이는 정령,,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은채 아무것도 비밀로 있지 않을 것이며, 숨겨졌던 어떤것이나,, 알려져 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조심해라,, 너희가 듣는것을! 이는 누구든 가진자는 그에게 주어질 것이요; 가지지 않은 자는 누구든 그로부터 정령코 취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가진것처럼 보이는 것 조차도.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개정개역)

 

 

당신들은 그분의 말(씀)을 파악해 알수 있을렴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이해함이 필요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해한다면,, 그럼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 당신도 아는 바,, 심판하심이 곧 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 것이라면,,  그것은 당신의 일하는것들, 혹은 그 인간의 방식,, 당신이 당신자신으로 만들어 낸 것에 대한것이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기도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 병아리(애숭이, 겁쟁이)이로 남아있고,, 변화받아,, 이 크고 강력한 독수리로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이 환상을 가졌더랬습니다,,, 내가 한마리의 어린병아리로 태어났습니다,, 깃털이라곤 없는. 나는 또 발견했습니다,, 내 어머니(어미닭)가 있어,계속적으로 나를 안전하게 지켜서 보호해 주는것을.  나는 처음엔 정말 어린 애숭이 풋내기였습니다, 느낌에,, 내가 정말 깃털이라곤 없는 말 그대로 벌거벗은 상태였습니다. 나는 계속적으로 내 엄마새  뒤쪽으로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내가 내 자신이 염려스럽고,, 내 자신이 있는 자리나 상황이 두렵다 싶음.  나는 또 언제든지 엄마에게로 달려가곤 했습니다,, 내가 어떤 잘못을 했다 싶을때면. 나는 그분(그녀,,어미닭) 날개 아래서 정말 보호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평안(평강)과 안식의 자리였습니다,, 내가 여지껏  어디에서도 경험한 바가 없는 곳의..

 

내가 자라가면서,, 나는 더 지혜롭게 되어졌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할 모습대로의 내 이해성도 자랐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내 엄마의 그 덮어줌이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나는 이제 내 엄마의 보호막을 떠나곤 했습니다. 내가 그 당시 알아차리지 못한 것은 내 엄마가 내 속에 있게 될 것이란 것이었습니다,,그 때가 오면(되면).

 

그러고서 돌연,, 내가 있습니다 ; 그 때가 왔었던 것입니다. 내 엄마는 이제 내 속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내가 병아리(겁쟁이)가 아닌 것을, 대신 나는 변한 채,, 이 아름다운 볏에 깃이 없는(대머리)독수리가 된 채로,, 건장하게,, 당당히 서 있었습니다,, 용기와 위세가 충만한 채. 

 

모든것이 이제 아주 달라져 있었습니다 왜냐함 내가 변했을 뿐만 아니라,, 하지만 내 엄마 또한 변했던 것입니다,,그녀도 있었고,, 나도 있었습니다,, 그 가장 아름다운,, 가장 강력한 독수리,, 내가 여지 껏 봐 왔던 것 중의, 그런데 그녀는 내 속에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이제 내게 아주 많이 변했습니다, 왜냐함 내가 그 마귀를 주시하며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 시야 영역에 들어오는 모든자들을 보호해 주기 위해,, 그것은 내가 그 순간 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내 시야는 그때는 아주 달라져 있었습니다 왜냐함,, 나는 모든 그 더러운 영들과 사탄 그 자체를 볼수 있었기때문이었습니다. 내 시선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어,, 모든것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때 내가 깨어났습니다.

 

마태복음 23:37 절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내어진자들을 돌로치는.  얼마나 자주,, 내가 너희 자녀들을 모으려 했었던지, 바로 암닭이 그 병아리들을 그 날개 아래 모으는 것 처럼, 하지만 너희가 그러지 않으려 했다 ! 보라, 너희 집이 너희에게 황폐해 져 버렸다. 이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너희가 이후로는 정령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말하기까지,, 주(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는 복되다 하기까지.

 

이사야 40:31 하지만 주(여호와)를 기다리는(시중드는)자들은 정령코 그들 힘을 다시 얻을 것이다. 그들은 독수리들의 날개를 가지고서 날아 오를 것이다. 그들은 달릴 것이나,, 지치지 않을 것이다 ; 그들이 걸을 것인데도 기운이 빠지지 않을 것이다.

 

해석. 

 

당신 자연적인 눈으로 보는것은 어떤것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는 잠언 3:7 절에 기록된 바  너 자신 소유의 눈 보기에 지혜롭지 마라. 만약 그럴찐데,, 너희는 사탄에게,,그리고 그의 더러운 영들에게 넘겨 주어진다, 너희가 회개하지 않음(너희가 마음을 돌이키지(바꾸지) 않음.   당신은 그것들을 알수도, 혹은 이해할수도 없습니다,, 당신 자신소유의 지혜와 이해(함)로서는. 이때문에,, 주님(여호와)이 우리에게 꿈들과 환상들을 주시는 이유입니다,,그래서 그가 나를 그 꿈의 이해함을 통해서 인도하십니다(이끌어) 가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분을 알 수 있도록,, 그 해석은 그분에게서 나옮니다.  

 

당신이 이것을 읽은 후,, 당신은 믿든지, 혹은 믿지 않든지,, 선택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믿기로 선택한다면,, 그럼 당신은 예수님께 요청하여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분의 이해함과 그분의 지혜를 당신속에서 작동시켜 달라고. 이것이 주님이 내게 이 해석을 당신에게 쓰기 원하는 이유입니다. 만약 당신이 믿지 않기로 선택한다면,, 그럼,, 이(중요한 문제)것은 당신과 함께 잠들게 하십시오.

 

주님이 내 시선안으로 들어오게 한 것 중 첫 번째로 보인것은 그 병아리와 그 독수리의 중요한 차이점이었습니다. 그것은 두려움 입니다. 내가 이 환상을 내 아내와 얘기하며 나누고 있었을 때,, 그때는,, 주님이 내게 이 환상에 대해 어떤 이해함도 주지 않았을때였는데,,, 그녀가 내게 말했습니다,, 그녀의 할머니가 그녀한테 말했던 것을.

 

그녀의 할머니는 농장에서 살았더랬는데,, 물론 당연히,, 그들은 많은 병아리들이 있었습니다. 그 어린 새끼 병아리들 전부가 언제나 그 헛간 마당주변으로 흩어져 있었는데,,, 뭔가 이러한 작은 병아리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어떤 일이 발생하면,, 그 어미 닭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건 전적으로 그러한 어린 병이리들에게 달려  있었습니다,, 그녀(어미)를 찾는 것이, 그리곤,, 그녀에게로 달려가서,, 그녀의 날개 아래로 피신처를 발견하곤 했습니다.

 

말해보자면,, 어떤 폭풍이 일어나면 ,, 그것이 그 작은 병아리들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을 솟아 오르게 했습니다. 그 어미 병아리는 그냥 고요히 잠잠한 채였고,, 그녀의 모든 병아리들은 그녀에게로 달려가곤 했습니다,, 그들이 있는곳이 어디에서건. 물론,, 그들 모두는 앎니다,, 그녀가 어디 있는지를, 그들은 달려가서,, 그녀의 날개 아래서,, 일어나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들은 그기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 폭풍이 완전히 지나갔기까지.

 

예수님이 그 폭풍에 대해 말했습니다, 베드로가 그분과 함께 그 바다(호수)위에 서 있었을 때.  그 폭풍이 뭐였습니까 ? 당신 마음에 두려움을 일으킨 어떤것이 폭풍입니다 왜냐함,, 당신의 시선이 예수를 이탈해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그 폭풍이 강력하면 강력할 수록,, 그 만큼 더 산만게 하는것은 나와 당신을 예수께로부터 (뺐어) 가집니다. 정말 많고 거대한 폭풍들이 있습니다. 오,, 말도 못하죠, 우리 모두는 너무나 많은 폭풍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날,, 우리 속에서 일어나는 !

 

여호수아 24:15 만약 너희에게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악해 보이면,, 이 날 너희는 선택해라,, 너희가 누굴 섬길지를 ; 너희 조상들(그들 마음의 상상/창세기 6:5)이 강(the flood:홍수) 저쪽편에서 섬겼던 신들이든지, 아님 너희가 지금 사는 땅 아모리인들의 신들이든지.  하지만 나와 내 집, 우리는 여호와를 섬길 것이다.

 

내가 이 꿈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기 시작 했을 때,, 주님이 이 생각을 내 생각함속으로 생각나게 했습니다,, 어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속에 있는 두려움을 발견할 때에 뭐라고 말합니까 ?  너, 병아리(겁쟁이) !  많은 사람들이 다른이을 겁쟁이(병아리)라고 불렀다가,, 죽은것을 모르진 않겠죠 ?

한 사람을 " 병아리 " 라고 부르는것은 그 두려움이 실재 발견당하는 것 보다,, 더 위험스런 것입니다.

 

두려움은 정말 괴상한 실체입니다, 이는 그것이 우리가 행하는 거의 모든것 속에서 으시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 마음들 속에 숨겨진채 입니다. 오, 우리는 그것을 안 그런측 가장함으로 숨기려 합니다,, 더 정확히 위선으로,, 특별히 주님과의 우리의 여정(동행)가운데서.

 

두려움에 대한 아주 많은 유사한 이름들이 있습니다,, 예컨데,, 긴장, 고통, 걱정, 스트레스 같은. 우리는 앎니다,, 우리가 그러한 우리 두려움들이 겉으로 나타나게 하는 것들을 피하려 한다는 것을.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두려운 것들을 피하려 할때,, 우리는 우리 자신(자아)를 구(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들과 맞서길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기 바깥쪽 세상이 우리 마음들 속에 있는 그 연약한 것들을 지적해 보이며,, 그래서 우리가 겁쟁이(병아리)라고 불리지 않도록.

두려움은 우리중의 아무도,, 반대해서 맞설 힘이 없는 어떤것입니다. 

 

두려움은 아담과 하와 그들이 그 금지된 열매를 먹은 후  처음 일어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최후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일하심)중에,, 행할 것으로 기록된, 완전한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내 쫓는다, 왜냐함 두려움은 고통(고문, 괴롭힘)을 주기때문이다. 주님이 내 두려움들을 단번에 처리해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그 저주를 꿀꺽 삼켰습니다,, 그들이 그 열매를 먹었을 때,, 그것은 완전한 사랑의 때가 아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 금지된 열매를 먹자 말자,, 더 정확히,, 그 저주,,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했습니다. 두려움은 정신의 상태입니다,, 당신들로 하여금 상상하게 만드는,, 당신이 대면할 참인 그 일에 대항해 싸울 힘이 없다는. 아담과 하와는 이 저주를 발견했던 것입니다,, 이제 그들에게 임해 있는. 그때 그들은 그들 자신을 하나님으로부터 피해 숨겼습니다. 왜냐함 그들이 벌거 벗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또 발견했습니다,, 그 저주의 실상 전부를 ; 그들 삶 위로 임해 있는 그 저주. 당신들의 삶, 내 삶위에로도.

그들은 그를 맞서야 했습니다(피할수가 없는), 그것은 그들이 할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었습니다. 그것은 오늘 날 사람들이 말하는 것 같은, " 나는 믿지 않아 " 라는 식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결딴코, 그들은 항상,, 하나님의 임재속에서 살아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믿었더랬습니다.

 

단 한(입)번 물림에,  그것이  전부를 앗아 갔습니다 !  너무 많은 비극(비참함)과 고통이 그 한 입으로부터 기인되었습니다. 그 유일한 계명,,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셨던,, 것은 그 열매,,금지된 나무로부터의,,것을 먹지 말라는 것이있습니다,, 너희가 죽지 않도록 ! 그 유일한 명령 !

 

사탄이 그들을 유혹하려 왔을 때,,그는 처음에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했습니다, 그리고서,, 그가 그들로 그 거짓말을 믿게 했을 때,, 그는 그들에게 그 다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들이 그 열매를 먹으면,, 그들이 하나님처럼 되리라고, 그래서 그들이 그 분이 받고 있는 모든 영광을 받게 되리라고. 그가 그들을 속였을때,,그들은 완전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나의 신( a God : 하나님) 같은 존재가 되리라고, 하지만 그들이 받은 전부는 두려움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들이 알았겠습니까,, 거짓말 장이(a ㅣiar)가 어떤 것인지를,,,, 전에 아무도(한 사람도) 그들에게 거짓말을 한 사람이 없었는데 ? 그들은 그제야 알았습니다 !

 

만약 그 명령,,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는 따먹지 말라는,, 그것이 당신에게 주어지면 당신은 어떻하겠습니까 ? 만약 당신 눈이 열려서,,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보는대로 보게 해줄 것이다 라고 듣게 된다면 ? 당신은 어떻할 까요 ,, 만약 그렇게 하면,, 당신이 지혜롭게 되고, 그 열매가 맛있어리라고 듣는다면 ? 당신은 어떻하겠습니까 ,, 만약 당신이 전에 전혀 맛 본 적이 없었다면 ? 당신은 어떻하겠습니까  당신이 결코 전에,, 그 저주를 맛 본 적이 없다면 ?  당신은 어떻하겠습니까 사망(죽음)이 당신에게 전혀 어떤 개념이나 의미가 없다면,, 왜냐함 주변의 아무것도 전에,  그 시간 전에는 죽었던 적이 없었기에 ? 당신은 어떻하겠습니까 ,, 당신이 전에 결코  육의 정신, 혹은 사망의 비참함들, 어떤것에도 종속되어 본 적이 없었다면 ?

일딴 그들이 먹자,, 그 저주가 그때 그들에게 임했습니다. 그리고 일딴 그들이 먹자 그들에게 일어난 것은 그들이 두려워진채,, 무서워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하나님으로 된 모든것들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되었다는 ! 하나님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들의 "생각",, 하나님의 모든것들을 두고 하는,, 사고(사상)가 변해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보았습니다,, 그들이 무화가나무에서 나온 잎들을 기워(엮어)붙혀서,, 그들의 벌거벗은것을 그분에게 보이지 않으려 하여 사용한 것을. 하지만 진실인즉, 그들은 벌거벗은 몸(a nakedness :물체), 그들이 원래 그렇게 창조되었던 맨 몸을 숨기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죄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벌거 벗고 있는것 자체가, 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죄 된것(a sin ) 이었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믿지 않은 것 (자체가)(It was not a sin with God for them to be naked, but it was a sin for them to not believe his words.)

 

하지만 당신 하늘 아버지가 당신 죄들을 보지 못하게하려 뭘 합니까 ? 당신들이 그것들을 정당화 시키려 합니까 ? 당신이 그것들(죄들)에 대해 당신의 무지를 드러내 보려 합니까 ? 당신은 스스로 하는 의로운 일들을 이용해 그 뒤로 숨습니까 ? 하나님은 우리의 눈속임 전부를 아십니다, 그것은 두려움 때문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그분이 보지 못하도록 숨고파 하는 것은.  우리 중 얼마나 많은이가 우리죄를 고백하고 있습니까,, 더 정확히 말해서,, 우리의 두려움을 그분앞에 (고백)하고 있습니까 ?  당신은 정말로 그분이 당신 안쪽에서 작업하길 원하십니까 ? 예수님이 말하지 않았습니까 ? 많은이들의 마음들이 그분을 실망시킬 것이라고,, 이 마지막 날에,, 그들의 두려워함으로 인해..

 

당신의 두려워함은  사랑 자체이신 그분께는 아주 쉽게 인지 됩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원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당신은 너무나도 열심히,, 당신자신을 그분께 숨겨 보이지 않게 하려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어쪘죠 ? 당신속에 하나님이 모르는 어떤것이 있습니까 ? 결딴코 없죠.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위하여 창조했던 전부는 그들이 그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거 였습니다. 우리가 지금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 일 수 있는 자리에 있나요 ?

 

하지만 그들의 마음이 부패하여졌습니다. 바로 성경 말씀, " 사랑엔 두려움이 없다 ! " , 혹은 두려움 속엔 사랑이 없다. 는 말에서 알수 있는 바 처럼.  그들이 가졌던 그 것, 그 사랑,, 단순히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축복하심 전부를 받도록 허락해 줬던,, 그것이 그들로부터 걷어져 가 버렸습니다,, 단 한번의 먹음(한입)에서.  

그들의 눈을 가려버린 이가 누구였습니까 ? 누가 이러한 짓을 행했습니까 ? 그것은 이 세상 영입니다 ; 하나님 없는 한 세상(a world without God)체의 영.  한 세상(체),, 그 속에 두려움,, 그 폭풍으로 있는,,, 그들 마음속에, 한 세상이 그 순간에 일어났었던 것입니다 ! 

 

그들은 하나님 모든 사랑의 수용체 였더랬습니다,,그런데,,그것이 충분치가 않았더랬습니다, 그래서 인간(성:사람=지혜와 총명)의 마음들로 그분으로 된 수용체들이도록 한 것이 ?  완전한 사랑은 , 주(여호와)  당신의 하나님을, 그 분이 우리를 사랑하는 똑 같은 방식 : 우리의 마음들 전부로,, 우리의 정신들 전부로, 우리의 혼들 전부로, 우리의 힘들 전부로,, 그렇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이 모든 일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로부터의 어떤 도움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 분은 단지 우리가 그분의 존재를 " 믿어주는 "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그분이 그분의 일을 수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봄(시야)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인간들의 봄과는 전혀 같지 않습니다 ! 그들의 두려워 함들이 그들에게 지시했습니다,, 그들로 시도하여,,그들의 벌거벗음을 한 나무에서 나온  잎들로 덮도록. 무엇이 그들에게 그러한 일을 하도록 지시했습니까 ?  두려움 ! 두려움은 고통(힘든 것)을 줍니다,, 그리고 이제 그 고문하는 것이 그들의(우리의) 생각들 전부를

제어 통제합니다. 이 일은 오직 주님의 일이 될 것이었습니다, 왜냐함 모든 우리의 일은 이 두려움에 의해 가려졌습니다.  

 

이사야 29:13 그러므로 주님이 말했습니다, 이 백성이 그들 입으로 내게 다가오고, 그들 입술로나를 기린다, 하지만 그들 마음은 내게서,, 멀리 옮겨놓았다, 그들이 나를 두려워 하도록 인간의 가르침으로 가르쳐 주입 되므로.

 

그러니 놀라고 기이한 일이 아니다,, 주(여호와) 하나님이 나에게 이 환상을 주셔서,, 내게 내 자신이 병아리(겁쟁이)로 드러내 보이셨을 찌라도. 그 성경 구절은 빈말이 아닙니다,, 완전한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내 쫓는다,, 왜냐함 그것이 그대로를 의미했기에. 나는 내가 부름받은 그 시작에서부터 한 마리의 독수리가 되길 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병아리(겁쟁이)로 태어났습니다. 독수리가 어떤 두려움이 있습니까 ? 나는 이것을 솔찍히 구합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그 영의 증거물(보증물)을,, 그냥 그분 영의 예치금(담보물)으로 주시지 않았습니까 ? 만약 그분이 우리에게 한 보증물을 주셨으면,, 그럼 그 몸의 나머지들은 어떻습니까 ? 거룩한 영(성령)의 완전한 능력을 가진 그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  그분에게 오는 모든자들을 치료하는 그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 그분의 미스터리(신비)의 모든것을 이해하는 그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 언제나 올 곧게 걷는(행하는, 사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 

 

우리 모두는 정말 그 영들에 대항해 힘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영들,, 그것들이 선한 것이든, 혹은 악한 것이든,, 그것들은 우리 하나님을 대항해서는 힘이 없습니다.  누가 완전히 그 거룩한 영(성령)에게 명도된(넘겨진)채 입니까 ?

 

전도서 8:8 그 영을 유지하기 위한,, 장악하는 힘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  그는 사망의 날에 힘(권세)이 없다. 그 전쟁에서 면제 받는 이도 없다, 더불어,, 악이 그 악에게로 주어진 자들을 구출치도 못한다.

 

야고보서 1:12 절에 기록되지 않았느냐,, 시험(유혹)을 견디는 그 사람은 복이 있다. 이는 그가 시험 받을 때,, 그가 정령 생명의 면류관(지혜)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여호와가 그를 사랑하는,, 그들에게 약속한 것을. 오직 시련(시험)들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믿음, 확신)은 증가합니다. 오직 시련(시험)들을  통해,, 그 거룩한 영(성령)이 증가됩니다.  만약 이것이 그러하지 않다면,, 그럼, 무엇이 모든 자들을 이끌 것입니까 ? 그 믿음(신앙, 확신)에서,혹은, 하나님(진리)의 그 영에서 출발하는 자들 모두를 ?  오, 그들은 출발하므로,,, 종교는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믿음(신앙, 확신)은 갖지 못합니다 !

디모데전서 4:1 " 이제 그 영(성령)이 밝히 말하건데,, 말일에, 어떤이들이 확실히 그 믿음(신앙,, 확신)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귀신들의 교리에 주의하며(귀 기울이며), 위선가운데 거짓들을 말하고,, 그들 양심(의식)이 뜨거운 철에 거을려 지게 하리니."

 

그분을 사랑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 아마도 그 성경구절이 우리에게 말할 것입니다,, 이는 그것이 고린도 전서 2:9-11 절에  기록되었기때문입니다 : 하지만 기록된 것처럼,, 눈이 보지 못했고, 귀가 듣지 못했고,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지 못했다, 하나님이 그 분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마련하신 그것들을. 하지만 하나님이 그것들을 우리에게 그분의 영으로 드러 내셨으니(명백히 밝혔으니) : 이는 그 영이 모든 것들을 살펴 조사함이라, 그렇다, 하나님의 깊은것들을. 이는 어떤이가,, 한 사람의 일들을 아느냐 ,, 그 (자신)속에 있는 사람의 그 영 외에 ?  바로 그렇게, 하나님의 일들은 어떤 사람도 모른다, 하나님의 그 유일한 영(성령) 외엔(only the Spirit of God).

 

마태복음 11:27  모든 것들이 내 아버지에게서 내게로 명도되었다(넘겨졌다), 어떤 사람도 아들을 모른다, 아버지 외엔, 어떤 사람도 아버지를 모른다,, 아들 외엔, 그리고 그 아들이 그에게 드러내보이는 그 외엔. 내게로 오라, 너희 모든 수고하고 무겁게 짐진 자들아, 그럼 내가 너희에게 안식(쉼)을 준다.

그(분)를 찾아 구하는 그 사람,, 그의 마음이 사랑으로  채워지기까지 ; 그(분)의 마음 전부, 그 분의 정신 전부, 그분의 혼 전부와 함께있는 사랑.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무서워한다면,,그럼 우리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그 분을 두려워 하는 어떤이가 바릅니까,, 우리 모두를 너무도 많이 사랑하는 그를 !

 

그 첫 날로부터 지금까지 인간이 뭘 했습니까 ? 아무것도 !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이 그 인간,, 그 자신을 주님 앞으로,,내 맡긴 그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 인간(사람)은 여전히 그 자신을 덮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 정확히,, 그의 악한 행위와 그의 악한 일들을 덮으려고,, 그의 정신의 교묘한 것으로, 혹은 거짓 교리들을 사용하므로, 아님 거짓들을 통하여, 혹은 믿지못함(불신)과, 의심함들, 혹은 그런 형태의 논리(추론)와 상상함들로.  

 

한 인간이 (그의 벌거벗은) 그 자신을 덮는 더 낳은 방법이 어디 있습니까 ?  그 말(씀)의 문자가 산출해 내는,,그 불의한 일함(역사,작동함,해석)들을 행사하는 것 보다. 이러한 일들,, 어느 것 속에도 사랑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사랑은 어떻습니까 ? 쓰여있지 않습니까,, 사랑은 허다한 죄들을 덮는다고 ?  그 하나의 진술이 인간이 행하는 모든 것을 그냥 어리석게 만들어 버립니다. 사랑하는자가 덮는다 ? 그 분이 우리를 사랑합니다,, 우리가 불순종 했던지, 혹은, 만약 우리가 순종했으면(if you have been obedient).. 그분은 그냥 우리가 그분을 믿기 원합니다,,그리고 우리의 믿음(확신,신앙)을 그 분께 두길, 그리고 그 분을 신뢰하길 ! 오직 그 분의 사랑이 우리의 죄들을 덮습니다, 우리의 행위가 아니고.  그게 전부입니다, 오직 우리 모두를 향한 그 분의 사랑이.

 

인간들이 모릅니까,, 주(여호와)가 모든 방식의 죄를 용서한다는 것을,  모든 이러한 일들이 열매 맺지 못하는 일함들이라는 것을.  그럼 마태복음 7:21-23절에 기록된 그 일들은 어떻습니까 ?  그럼 마태복음 6:1-7 절에  대하여 기록된 그 일들은 어떻습니까 ?  열매 맺지 못하는 !  그럼 마태복음 23:9 절은 어떻습니까 ? 열매 맺지 못하는 ! 그리고 마태복음 23:12 절은 어떻습니까 ? 열매(맺지 못하는)없는 !  그분의 사랑하는 마음에서 기인된 용서(이동,제거)함이 수반되지 않고 행해지는 어떤 일이든 ?  

 

이러한 일들은 의로움의 외적 모습을 가졌을 찌라도,, 그것들은 오직 죄 이고,, 부정함 일뿐입니다. 그것들은 어떤것도, 혹은 아무것도 산출해 내지 못합니다. 우리의 일함들 전부는 열매맺지 못합니다 ! 우리가 열매 맺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종속(순복)되는 것입니다 ! 이러한 일함들이 그럼,, 죄가 아닙니까 ? 정죄(유죄)를 내리는 것 외엔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하는 것의.

 

마태복음 12:33-37절은 그 나무를 좋게 만들어,, 그 열매를 좋게 하든지 ; 아님 그 나무를 부패하게 하여,, 그 열매를 부패하게 하던지 해라. 이는 그 나무로 그 열매가 알려지기 때문이다, 오 독사들의 세대여,, 너희가 악할찐때 어떻게 선한것들을 말할 수 있느냐 ? 이는 그 마음의 넘치는 것에서 그 입이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그 선한 것으로 선한 것들을 냄이라(말함이라). 그리고 악한 사람은 그 악한 쌓은것에서 악한것들을 냄이라.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모든 악한 말,, 인간들이 하는 내 뱃을,, 그것에 대해 심판날에 해명해야 할 것이다. 이는 너희 말로 너희가 정당화(의롭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 말로,, 너희가 정죄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 1서 1:8-10 절에 기록되지 않았느냐,, 만약 우리가 죄(두려움)가 없다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니, 진실(진리)이 우리 속에 없다라고.  만약 우리 죄들(두려움들)을 고백하면, 그는 성실하시고,, 공정하셔서(정당하셔서)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함(의롭지 못함)에서 행구신다. 만약 우리가 죄 짓지 않았다 말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장이로 만들고,,그리고  우리속에 그 분의 말이 없음이라.  인간이 하는 유일한 일들은,, 우리를 불순종의 상태로 잡아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이 할 수 있는 그 일들을 행하려 시도하므로서.  만약 당신이 하나님으로 거짓말장이로 만들었다면,  아는바 당신은 회개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64:6-8 하지만 우리 모두는 한 깨끗지 않은 물건으로 있다, 모든 의로움은 더러운 헝겁조각들로서 있다. 우리 모두는 나무 잎처럼 사라진다,,그리고 우리의 부정함들이,, 바람처럼, 우리를 걷어 가버렸다. 그리고 내 이름을 바탕으로 부르는 자들이 아무도 없다,, 그 자신을 격동시켜 당신을 붙들게 하는 이도 (아무도) 없다. 이는 당신이 당신의 얼굴을 우리에게서 숨기심이니,, 당신이 우리를 우리의 심한 부정들(허물들)로 인해 삼켰음이라.
하지만 이제, 오 주여(여호와여), 당신은 우리 아버지이시라. 우리는 그 진흙이요, 당신은 우리를 빚는 토기장이라, 그래서 우리 모두가 당신 손의 작품이니이다.

 

마태복음 24:11-12 그러므로 많은 거짓선지자들을 일어날 것이다,,그리고 정령코 많은이들을 속일 것이다. 그리고 심한 부정들이 넘칠 것이기때문에,, 많은 이들의 사랑이 차가워질 것이다.

 

나는 기억컨데, 한번은 성경공부 모임에 갔었는데,, 나는 그 구절,, 야고보서 5:16 절에 기록된,, 그것이 떠 올렸습니다 너희 잘못들을 서로에게 고백하고,,서로를 위해 기도해라, 너희가 치유받도록.  그런데,, 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경멸과 미움(with disdain and hatred :증오)로 대우받는 것에.. 나는 들었습니다,, 이 모임의 사람들이 성경을 믿는 자들이라고, 하지만 이 구절을 믿지 않는다는 것만으로서, 그들이 거짓되(틀렸다)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나는 그들과의 사귐 모임에서 내 쫓겼습니다,, 그들이 빨리 떠나라 했기에.  그렇게 신속히 행동하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  두려움 ! 두려움은 모든 육체를 보호하는(protects all flesh) 그 힘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것을 노출시키는 어떤것도 반대합니다 !

왜일까요 ?  왜 우리는 그렇게 우리 죄들 고백하는 것을 두려워 할까요 ? 내 말은, 성경구절은 말합니다, 모두가 죄를 범했다고( 밃ll have sinned) ?  두려움이 무엇입니까 ?  그것은 진실(진리, 참)을 숨기려는 것 아닙니까 ,, 우리 정신들의 그 생각들 상태와 관련된 ? 두려움(FEAR)은 오직 우리 생각들 속에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은 우리 정신들에 요새들로서 굳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창조되었을 때,, 두려움은 우리와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혹은 최소한 아담과 이브가 있었을 땐. 두려움은 오직 사망의 그 어둠이 아담과 하와 정신 사고세계( the thinking of Adam and Eve뭩 mind )를 장악했을 때에 그들에게 임했습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점유했습니까, 아님 두려움이 우리를 점유했습니까 ? 아담과 하와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그들이 그들 생각들 속에 두려움을 가진채 창조되었는지를 ?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

 

성경에 언급된 두 종류의 정신이 있습니다 :  로마서 8:5-8 이는 육을 쫓는 자들(그 병아리들)은 육의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 하지만 영(the Spirit[독수리:예수님=대응의 지식 다니엘 주] : 성령)을 쫓는 자들은 영의 일들에 (관심을 기울인다[신경쓴다]). 이는 육적인 상태의 정신이 사망이요, 대신 영인 정신상태는 생명과 평안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육의 정신은 하나님과 원수상태(적의,증오,원한)이기 때문이니 : 이는 그것이 하나님(진리,다니엘 주)의 법칙(the law of God)에 종속되(복종되)지도 않고,, 실재로 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때,, 육에 속히 있는 자들이 하나님(진리)를 기쁘게 할수 없다. 한 종류는 사망이고, 반대로 다른것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만약 당신이 당신속에 어떤 두려움을 가진다면,, 그럼 당신은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속에 어떤 두려움이 있다면,,그때는  주님(여호와)을 찾아 구할 시간입니다,, 그분의 사랑이 당신에게 와서,, 그것을 내 쫓도록. 나는 정말 기쁨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our Lord : 우리의 여호와)이라는 것이 왜냐함 그 분이 아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두려움을 처리하는 방법을.  그분이 모든 두려움을 내 쫓습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우리의 하나님께 고백할 때. 두려워 하는 그 자의 생각들 속에 어떤 정신적 평안이 조금이라도 있습니까 ?  오직 영(the Spirit)의 것들을 쫓는 자들에게만 정령코 독수리 날개로 날아감이 있을 것입니다.

 

잠언 23:5 너희가 너희 눈을 너희의 (Your fears:두려운 것들)이 아닌 것에 둘 것이냐  ? 이는 부함(풍요로움)이 그들자신들에게 날개를 달아 줌이라. 그들이 독수리(예수님,,,이해 예지력면으로 대응의 지식, 다니엘 주)로서 하늘(마음)을 향해 날아갈 것이다(They fly away as an eagle toward heaven).

 

우리는 많은 두려움들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다른 이름들로 부르길 좋아합니다.  걱정, 의심, 스트레스, 위협(협박)들, 자신을 두려워함들, 연약한 부분들, 불신(믿지못함), 슬픔, 당신의 일함들, 상상들, 고통, 박해들, 긴장, 실망들, 거부감, 신경질적임, 의심함들, 공포들, 무지함 :  이런것들은 단지,, 이 세상의 영들로 이루어진 그 두려움들 몇 가지 (다른이름)일 뿐입니다,,그리고 모든 이러한 다른 것들,, 무시무시하게 우리의 삶속으로 파고들어 강력한 폭(풍파)들을 일으키는. 평안이라곤 없는, 그냥 거대한 폭풍(풍파)들.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그분의 말(씀)속, 창세기 6:5-7절에서 그때 여호와께서 보시니 사람(인간)의 사악함이 땅에서 크니, 그 마음의 생각들 내용 하나하나가(every intent of the thoughts of his heart) 계속적으로 악할 뿐임을 보셨다. 그래서 여호와가 후회하셨다,, 그가 땅에 사람 만들었던 것을, 그가 그 마음으로 탄식했다. 라고 기록한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어떻습니까 ?,, 그 마지막 책, 요한 계시록에서 기록된,, 그 일곱교회앞으로 보낸 서신(편지)들은 ?  그것들이 우리 생각들의 잘못들로 채워져 있지 않습니까 ? 주님(The Lord:여호와)은 깨끗히 씻고 있습니다 ! 단순히 그분이 시작한 그 일을 끝내도록 그 분을 신뢰하십시오. 

이러한 생각들 중 어느하나가,, 당신을 저 바위들 가운데로 숨기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까 ?,, 주님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날 때에 ? 괜 찮을것입니까 ,, 단순히 당신이, 당신이 하는 일들(노력)과 행위 뒤쪽으로 숨어 있는것이 ? 우리 생각들은 정말 강한 근거지(요새, 산성)들을 우리 자신의 정신 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그냥 우리 자신의 생각들을 판별(심판,판단)하여, 그것들이 우리 앞쪽으로 나타날 때에, 그것들 각각을 빛(이해함)속으로, 그때 주님(여호와) 앞으로가져 올 것이라면...  그 분이 그것들 모두를 (녹여,용해해)해체해 버리지 않을 것입니까 ? 당신이 진실로 믿는지 !  그 분이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해방자입니까 ? 오직 진정으로 믿는 자들만이 그분이 나타날 때에  그 분 앞에 설수 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6:22-23 육체의 빛은 눈이다. 그러므로 만약 너희 눈(이해: 다니엘 주 대응의 지식)이 온전할(하나일) 것이면, 정령코 너희 전체 몸이 빛(독수리)으로 가득 할 것이다. 하지만 만약 너희 눈이 악하다면(the chicken:닭,병아리,겁쟁이), 정령코 너희 온 몸이 어둠으로 가득할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너희 속의 그 빛(이해: 대응의 지식, 다니엘 주)이 어둠(무지,알지못함)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는지(심할런지) !

 

빌립보서 2:5-7 이 마음을 너희속에 있게하라 (두번째 종류 정신), 그것은 또한 예수 그리스도 속에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 (in the form of God)으로 있으면서, 하나님과 동등되는 것을 강도질로 여겨, 생각지 않았다. 대신 그 자신을 아무 명성(평판)도 없는 자로 만드시고, 그를 종의 형태로 씌어서, 인간들 닮은것으로 만들어지게 했다(But made himself of no reputation, and took upon him the form of a servant, and was made in the likeness of men.�).

 

이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체 : a heart)에서  두려움, 그 저주 에로 가두어진 채의 마음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모두는 그 하늘 왕국(the kingdom of heaven:천국) 심히도 들어가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구하여 우리를 그 저주,,우리의 두려워 함들에서 해방시켜 달라 구하지 않음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염된 우리 두려움들로 된 더러움(부패한)상태 하에서 벗어날(탈출할)수 있도록,,결과로,, 우리가 그분 사랑의 왕국 속으로 들어가도록. 그 분 사랑의 왕국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상태입니다,,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것은 아담과 하와가 한 때 알았었던 것 훨씬 이상인데,, 이는 그들이 알았던 전부는 ,, 단순히 하나님의 사랑을 그냥 받는 것 이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깊은 곳으로 부름 받아 있습니다,, 주(여호와) 우리의 하나님을 우리 마음 전부로, 우리 정신 전부로, 우리 혼 전부로, 사랑 하도록 하는데까지.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생명)을 그분의 임재 가운데서 보내는 것.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정신속에서 주님(여호와)를 예수 그리스도를 가지고(with Jesus Christ in our hearts and minds)사랑할 것입니다,,아담과 하와가 결코,, 가졌던 적이 없는(마음과 정신 속에서)We will love the Lord with Jesus Christ in our hearts and minds, that which Adam and Eve never had )...  

 

요한 1서 4:18 사랑엔 전혀 두려움이 없다 ;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 쫓는다, 왜냐함 두려움은 고문(괴롭힘)을 가지기 때문이다. 두려워 하는 그는 사랑속에서 완전해지지 않아 있다.

내가 이 환상을 받은 후 이내(곧 이어),, 내가  그 때까지,, 표적(초점)으로 맞춰져 있었던 것은,, 내가 병아리에서 독수리로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주님이 내 좇 점을 아주 빠르게 바꿔놓기 시작 했습니다. 나는, 내게 일어났던 모든 것들,, 내 전 삶의 시간,, 주님과 동행해왔던,, 그 시간 온 기간을 두고,,  나는 놀람을 넘어 경탄해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변화되어서,, 그리스도 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대신,, 그것은 바뀌어서,, 하나님의 왕국속으로 흡수되는 것이었습니다..  

 

내 삶(생명)은 진정코 이 작은 병아리로 있었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 속으로, 온전히 벌거벗은 채,, 전혀 깃털도 없이 다시 태어난(그듭 난)채로. 나는 바라건데,, 내가 여러분들께,, 쓰서 당신들을 위해 증명할수 있길 바랍니다,, 내 생명이 그 막강한 지력의 독수리와 같은 것이길, 하지만 그것은 내가 여전히 바라며 소망하고 있는 것들 중의 하나입니다,, 그분의 나타나남을 기다리고 있는. 내가 막 방금 지금 따르고 있는 ;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습니다.  

요한 1서 3:2 " 사랑하는 자여,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런데 그것의 실상,, 우리가 어떠할지가 아직 나타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앎니다,, 그분이 확실히  나타날때,, 우리가 틀림없이 그분 같을 것임을, 이는 우리가 그분을 그분이 존재하는대로 확실히 볼 것이기때문입니다. "

내가 내 마음속에서 두려움이 진행되는 것을 보았을때 마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 내 엄마에게 달려 갔었습니다,, 나를 내 모든 어려움들로부터 구해주시는 분.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너희 마음은 두려워(염려)지 말지니라. 그럼 다른 누구에게 내가 갈것입니까 ,, 내 마음이 두려워(어지러워, 힘들어) 질 때 ?  자, 내 마음은 언제나 힘들었습니다,, 형제였던 이가 주님에게서 떠나갈때 마다,혹은 내가 죄를 범했을때마다, 혹은 내가 형제와 의견이 맞지 않았을때마다, 혹은 어떤 이유로이든.. 하지만 나는 주님께로,, 돌아서서,, 그분께로 달려갔습니다,, 그분의 진실(참)을 구하면서(요청하면서). 그분이 오셨더랬고,, 나를 그분의 진실(진리)로 그것들 모두에게서 구해주셨더랬습니다.

나는 보았습니다,,어려움에 처해 있는것을, 더 정확히 두려움이 가져다 주는 그 고문들로 가득한 채로의.  나는 언제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달려갔습니다,, 그분의 날개 아래서 보호하심을 간절히 바라면서. 그리고 그기서 나는 외쳐 부르짖었고,, 예수님은 나를 구합니다 ! 아님, 예수님이 나를 값을 치릅니다(구합니다, 변제합니다, 다시 삽니다) !  혹은, 예수님이 나를 치료합니다 ! 혹은 예수님이 나를 해방 합니다 !  혹은 예수님이 나를 도웁니다 ! 혹은 예수님이 나를 회복시킵니다 ! 혹은 예수님이 내 빛이 되십니다 ! 혹은, 예수님이 내게 무엇이 옳은지를 보입니다!, 혹은, 예수님이 내게 당신의 거룩를 가르치십니다 !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언제나 내게 오셔서,, 그 동일한 일,, 내가 그분께 행해 달라 구했던바로 그 일을 행하십니다. 그 분은 나를 그 분의 임재로 위로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7:8-11 이는 구하는 자가 받으며 ; 찾는자가 발견함이니 ; 문을 두드리는 그에게 정령 열릴 것이니라. 혹은 너희 중 어떤이가 있느냐,, 만약 그의 아들이 빵을 구했(청했)는데,, 돌 덩이를 줄 이가 있느냐 ? 혹은 그가 생선을 구하는데,, 독사를 줄 것이냐 ? 만약 너희가 악할찌라도,, 어떻게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선물을 줄지 안다면,, 얼마나 더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그에게 구하는 그들에게 좋은것들을 줄 것이냐 ?

야고보서 4:3 너희가 구해도,, 받지 못하는 것은,, 너희가 잘 못(그릇되이) 구함 때문이요,, 너희가 너희 정욕으로 쓰려고(너희 육의 정욕, 너희 눈의 정욕, 삶의 자랑).

그렇다, 내가 내 약한것들 인정하길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는 내가 약할 때,, 그때 나가 강하게 되기 때문이다 ! 한 변화물이 있습니다 ! 나는 발견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힘이었던 것을,, 그분을 통해, 나는 모든 것들,,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분의 되돌아 오심{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것들을 수행하기 위해. 당신이 그러한 두렵게 하는 고문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 그분이 나를 도왔습니다,,왜냐함 그분이 내게 그 믿음, 그 신뢰함, 그 확신,, 내가 필요로 했던,, 그것이 되어주었기에. 나는 내가 시련당함으로 인해,, 주님의 임재 가운데로 퇴각했었더랬습니다,, 계속해서,, 그분께 그분의 도움을 구하면서.

믿음과 확신(신앙)은 정말 괴상한 것입니다,, 왜냐함 그것이 그분의 도움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해서 도움을 위해 그분을 구합니다,, 그분이 오기까지. 그것은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그 분이 첫 시각에 오든, 혹은 그분이 10년, 혹은 지금부터 50 년 후에 오든.  믿음이 있는곳엔, 두려움을 위한, 혹은 의심함들, 혹은 들어가지 못할까 하는 불신(믿지 못함)이 없습니다. 기다리십시오,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자 보입니까,, 나는 그분이 언제 오실런지에 대해선  전혀 두려워함들이 없습니다. 나는 앎니다, 그분이 오고 있다는 것을 ! 그분이 나를 이 사망(육의 정신)의 몸에서 구하려 오실 것입니다, 내가 말하고 있는 이 동시의 시간이든, 혹은 10 년후, 혹은 지금으로부터 50 년 후이든. 

 

그때 주님이 내게 몇 가지 간증을 쓰도록 했습니다,, 어떻게 그 분이 내 삶(생명)속에서 역사(일)해 왔는지 증언하는 것들로.  내가 다른 말을 쓰기전, 이것만이라도 말하지요. 몇 년 전, 내가 주님께 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 나 " 내가 누구인지를 ? 주님이 대답했습니다,, 너는 나의 선지자(MY prophet:보는 자)이다. 그 강조가 그 단어 MY� prophet(나의 선지자) 에 있었습니다.   그것이 내 존재 머리위에서,, 발끝 까지를 떨게했습니다. 나는 떨었습니다,, 왜냐함 선지자란,, 그 백성의 진노함 전부를 받고,, 그리고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가혹한 진노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가 하는 일,, 즉, 그가 그(주님)의 백성이 행하도록 되어 있는 일을 하게 하지 못할 때..

 

내 간증(my testimonies:증언)의 전부는 결국 내게 오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로 끝납니다 ; 이는 예수님이 모든 증언(증거,고백)의 끝이기때문입니다. 시편 111은. 너희여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가 여호와를 내 온 마음으로 (마음이) 곧은 자들의 회의에서, 그리고 집회에서 찬양할 것이라. 여호와의 일하심들이 크시니,, 그 속에서 기쁨을 가지는 자들 모두에서 찾아 구해진다. 그 분의 일은 존귀하고,, 영광스럽다. 그분의 의로움이 영원히 견딘다(지속된다). 그 분이 그의 놀라운 일들이 기억나게 하셨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긍휼히 여김이 가득하다. 그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고기(사랑의 생명)를 주셨다. 그는 한결같이 그분의 언약(결합)을 마음에 둘 것이라. 그가 그분의 백성에게 그분 일하심들의 능력을 보였다, 그가 그들에게 이방인들의 유산(유업)을 주시려고. 그의 손의 일하심들은 진리(참)와 판별(심판)함이다. 모든 그 분의 계명(명령)은 확실하다. 그것들은 영원 무궁히 굳게서고,, 진실(참)과 의(로움으로)가 행해진다. 그가 그 백성(지혜)에게 되찾기(구속,변제, 값을주고 찾음)를 주셨다. 그가 그 분의 언약을 영원히 명하셨다. 거룩하심과 경외함이 그의 이름이요. 여호와를 잃을까두려워함이 지혜의 시작이다. 온전히 이해함을 그 분의 계명(명령)을 행하는 자들 모두가 가진다. 그분의 찬양(칭송)함이 영원히 견딘다(지속된다)

  1.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가 여호와의 백성이 모인 자리에서 진심으로 그에게 감사하리라.
  2.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이 크시니 이 일을 기뻐하는 자들이 다 이것을 연구하는구나.
  3. 그가 행하시는 모든 일이 영광스럽고 위엄이 있으며 그의 의(옳음,바름)는 영원하다.
  4. 그는 자기가 행한 놀라운 일을 사람들이 기억하도록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스럽고 자비로운 분이시다.
  5. 여호와는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항상 그의 약속을 잊지 않으신다.
 

 

 
  1. 그가 자기 백성에게 다른 민족의 땅을 주심으로 그들에게 능력을 보여 주셨다.
  2. 그가 행하시는 일이 신실하고 공정하니 그의 교훈은 신뢰할 만하며
  3. 진리와 의로 행하신 것이니 영원히 확실하다.
  4.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 그들과 영원한 계약(언약)을 세우셨으니 그 이름(성품)이 거룩하고 위엄이 있구나.
  5. 여호와(사랑)를 (잃을까)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첫걸음이다. 그의 교훈을 따르는 자가 다 좋은 지각을 얻게 되니 그는 영원히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 (현대인의 성경)

 

시편 112 너희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야훼,사랑)를 두려워하는 그 사람은 복이있다, 그 분의 계명을 크게 기뻐하는 자가.

그 분의 씨(진리,참)가 땅에서 강력할 것이다. 곧은자의 세대가 정령코 복을 받을 것이다. 건강과 부귀가 그분의 집에 정령코 있을 것이다. 그분의 의(로움,바름,옳음)가 영원히 견딜것이다. 곧은자에게 어둠속에서 빛이 일어난다. 그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고, 의로우시다. 선한 사람이 호의를 보이고, 빌려준다. 그분이 분별력을 가지도록 그의 일들을 인도한다. 확실히 그는 영원히 요동하지 않을 것이다. 의인들이 정령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그는 악한 소식들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요. 그의 마음이 확고하다,, 여호와를 신뢰하므로. 그의 마음이 확고하다. 그는 정령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그의 바램을 그의 원수들 위에서 보기까지.  그는 흩어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다. 그의 의로움이 영원히 견딘다(선다). 그의 뿔이 존귀로 높아질 것이다. 사악한 자들이 그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슬퍼질 것이다. 그는 그의 이빨을 갈 것이며,, 녹아 없으질 것이다. 사악한 자의 바램은 정령코 소멸될 것이다.

  1.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그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기뻐하는 자는 복이 있다.
  2. 그의 자녀들이 에서 부강할 것이니 정직한 자의 후손들이 복을 받으리라.
  3. 그의 집에는 부요와 재물이 있을 것이며 그의 의로운 행위는 영원히 남으리라.
  4.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가운데서도 이 비치니 그 은 어질고 인자하며 의로운 자를 위한 것이다.
  5. 남에게 아낌없이 빌려 주며 자기 일을 정직하게 수행하는 자에게는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1. 그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 의로운 사람은 영원기억되리라.
  2. 그는 불길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니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3. 그는 마음이 든든하여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자기 원수들이 패하는 것을 끝내 보게 될 것이다.
  4. 그가 가난한 사람들을 후하게 구제해 주었으니 그의 의로운 행위가 영원히 남을 것이며 그는 유력하고 존경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5. 악인은 이것을 보고 분노하며 이를 갈면서 소멸될 것이니 악인의 희망은 좌절되리라. (현대인의 성경)

 

이러한 (다음)것들은 당신이 읽을 몇 가지 간증들입니다 :

 

1) 내가 구원받았을 때,,나는 완전히 홀로 였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내 마음과 정신 안으로 들어 온 그 순간까지 무실론자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내 삶의 위기속에 있었습니다. 나는 그 때에 31 살이었습니다, 나는 느낌에,, 내가 생명을 얻기 위해 할수 있는 것은 모두다 해 봤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그 당시 은행에서도 일해봤고, 나는 청부업자가 되어,, 부동산도 팔았더랬습니다. 나는 뉴욕으로 갔었고,, 그기서 나는 그 뉴욕 증권거래소에서의 한 직책을 거절했습니다. 나는 집들을 건축했고,, 그리고 개발업자가 되어,, 놀이공원 수상슬라이드(미끄럼틀)들을 고안해 내어 건설했었더랬습니다. 그리고 내 아버지,, 나에게 가장 소중했었던,, 그분이 그냥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나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Mt. Pleasant 에서,, 사우스 캐롤라이나, Orangeburg 으로 이사해 되돌아 왔습니다,, 내 아버지 부동산 일을 돕고저. 약 1 년 후, 나는  Mt. Pleasant 으로 되 돌아갔습니다. 그 이사한 날 그 날이었습니다, 내 아내가 내 아이 두 녀석을 데리고 식품가게로 간 후의.  나는 거실에 서 있었습니다,, 나는 혼자였습니다,,나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울었습니다,,왜냐함 내가 내 삶에서,행복과 기쁨이 될 만한 모든 것들을 해 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들,, 내가 해 보았던, 아무것도 내 삶속으로 내가 기대했던 행복과 기쁨을 가져다 주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행복과 기쁨이란 것은 잠시,, 짧은 잠시간의 기간일 뿐.. 내가 그 때에 기억했던 전부는,, 한결같은 불안, 한결같은 스트레스, 언제나 나와 함께 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었습니다.

갑자기 나는 내 두 무릎이 꿀려지는 느낌이었고,, 나는 마루바닥에 푹 떨어지듯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 순간 내게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전혀 개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 내 친구의 한 사람이  전에 그냥 내 생각속으로 던져놓았던 그 말(the words)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가 내게 말했더랬습니다,, 만약 누구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인것을 믿으면, 하나님이 그에게 성령(the Holy Spirit:거룩한 영)을 선물로 줄 것이라고.  

그렇게,,나는 그의 말이 기억이 났고,,그래서 나는 주님께 외쳐 부르짖었습니다,,`` 주님 ``, 만약 이것이 이 세상 전부라면,,나는 그것의 어느것도 원치 않습니다. 나는 당신이 바라시는대로 할 것입니다. 나는 믿을수가 없습니다,, 내가 그러한 말을 했다는 것을,,왜냐함 나는 그것이 주님이 정확히 내가 하길 바라신 말이라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그 당시엔,,그런 지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나는 내가 그 마루바닥에 떨어져 쓰러지기 전 이 모든것을 말했습니다. 내가 마루바닥을 치듯 닿았을 때,, 성령이 내게 들어왔습니다. 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떨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함 나는 내게 어떤일이 일어난 건지를 몰랐습니다. 이 거룩한 영(성령)은 무엇이었을까요 ?

 

3 시간이나 뒤흔들리고,, 떨린 후,, 그도 그럴것이,,내가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알지도 혹은 이해치도 못했기에,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제가 어떻하길 원하십니까 ? 그분이 내게 대답하여 이르길, 내가 가서,, 성경 한 권을 사기 바란다고. 그기서 내가 너를 가르킬 것이다,, 너가 알아야 할 전부를. 와 ~  내가 알아야 할 전부는 성서로부터 나올것이었습니다 !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가서,,나는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염려들 모두, 그 스트레스 모두, 그 죽을까 하는 두려움 모두, 그것이 그 날에 내게서 떠났습니다, 그리곤 그것이 결코 되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나의 주님과의 첫 번째 경험입니다. 그분이 이제 나의 어미닭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분의 작은 병아리이고. 진실로 ! 할렐루야 ! 그때는 1980년 노동절 주말이었습니다. 난, 처음에 생각했습니다,, 내가,, 필요한 전부를 얻고 있다고,, 그게 나 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말씀의 우유(젓)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2) 내가 한 그 다음번 경험,, 한 어린 병아리로서, 은 내가 주님을 안지 거의 9 달이 되었을때였습니다. 나는 그냥 그 구절,, 고린도 전서 3:17 절에 쓰여 있는 그것을 막 읽었는데,, 만약 누구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그를 하나님이 정령코 파괴할(멸할)것이다 ;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그 성전은 너이기때문이다. 즉시로, 내 담배피는 것이 내 정신에 떠 올랐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내가 그만 둘 힘(능력)이 없다는 것을, 이는 여러번 내가 내 스스로 끊어볼려 시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주님이 나의 유일한 해결 출구라는 것을. 나는 기도하기 시작했고,, 주님께 나를 구해(해방해) 달라 부르짖었습니다.

 

 나는 그 당시에 그것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첫 번째 경험이었습니다,, 막 그 듭난  그 작은 병아리로서의.  나는 매일 기도했습니다,, 밤 낮으로, 3 달 동안 주님께 와서 나를 이  못된 습관에서 구해 달라 구하면서.  나는 그 분이 파괴하(멸)리라 말했던 그 숫자에 드는 한 사람이길 원치 않았습니다. 이것은 그 당시 내게 두려움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내 두려움이 나를 매일 엄마의 날개 아래로,, 달려 되돌아가게 했습니다,,그 분께 이 문제를 도와달라 구하면서..

 

내 아내와 내가 한 주말에 내 장모님 댁을 방문했더랬습니다.  내가 그 일요일 아침에 깨어났을 때, 나는 곧 바로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분이 이르시길, 내가 너를 구해냈다( I have delivered you : 해방시켰다).  처음에,,나는 그분이 뭘 말하는지를 이해치 못했습니다. 그때 그분이 다시 말했습니다, 내가 너를 너의 흡연에서 구해냈다(해방시켰다).  

 

뭐라구요 ? 그때 나는 이 말을 믿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것이 내가 어떤 것으로부터 해방받은(deliverance(자유함) 첫 번째 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내가 그것을 두고,, 3 개월을 온전히 기도했었다는 것을, 하지만 일딴 그 분이 이 믿을수 없는 일을 했다기에,, 나는 그것 " 믿기가 " 힘든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하루에 2~3 갑의 담배를,,거의 17 년 동안 피웠습니다. 그것은 나로선 아주 힘들었습니다,, 끊으려고 했을때 마다, 그렇지만,, 그분이 나를 순식간에 해방시켰다고 하니 !

 

정말 그랬습니다, 주님이 내 욕구 전부,, 담패 피고픈,, 를 걷어가 버렸습니다.. 최소한 그 날 아침엔. 그런데 점심 후,,나는 담배 한 대를 피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분이 정말로 이 일을 행하셨는지를 확인하려. 나는 그 담배에서 한 모금을 빨아 불었습니다,,그러자,,그것이 도시의 하수구물 같은 맛이었습니다. 그것이 내가 담배를 피웠던,, 마지막 내 뱃음이었습니다. 완전히 모든욕구가 가셔 버렸습니다.

 

나는 하루는,, 그 지역 한 식당에서,, 내 옛 친구 하나와 우연히 맞주쳤습니다. 그는 들어오고 있었고,,나는 나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마 5 분정도 얘길 했습니다,, 그때 그가 말했습니다,, 담배 끊었어 ?  하나님이 내 증인으로 세우건데,,나는 오,, 나 피운적 없는 걸, 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나 피우질 않았어. 하지만 나는 그기서 잠시 멈췄습니다. 나는 경의로움에 빠졌습니다,, 주님이 내 전 정신을 바꿔 놓았다는 것에,, 그 내 흡연,,기억전부가 완전히 내 정신에서 빠져나가 버렸더랬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께 영광을.  나는 알았습니다,, 그 순간부터 이후론,, 그분이 할수 있다 말한 것은 무엇이든,, 그때 그가 할수 있다는 것을. 그분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고,, 믿는자들에게.

 

3) 내가 주님을 36 년전 찾기 시작했을 때,, 주님(the Lord : 여호와)이 내게,, 드러내 보이기 시작한 전부는 미지막 때에 관계 된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내게 드러내 보인 거의 대부분은 일루미나티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당신들에겐,, 별로 의미있게 들리지 않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1980-81에,, 그것은 내게 아주 큰 관심거리였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 조직에 관하여,, 얘기 했을 때,, 거의 누구도,, 그것에 대해 들으려 하질 않았습니다,, 그것이 실재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 해의 말 쯤에,, 주님이 나를 노스 캐롤라이나, Charlotte 에 있는 한 모임으로 이끄셨는데, 그기서 내 생각에 크리스찬 이라 생각되는 한 남자를 만나게 했습니다. 나는 이 사람을 몰랐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주님이 이 남자의 이름과 그가 살고 있는 도시를 내게 말해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114 에 전화를 걸었고,, 그런 이름으로 올라있는 사람을 색인에서 찾았습니다. 나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전화거는 목적을 그에게 말했습니다,,,주님이 우리가 만나길 원한다고. 그가 응답으로 대답하길,,  내일 오전 9 시에 내 사무실로 오실수 있으세요,, 라고,  나는  ` 그렇습니다 `  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 사람 사무실에  그 다음날 아침 9 시에 갔습니다. 하지만 나는 단지,, 이 남자를 아주 짧게만 볼수 있었습니다,,왜냐함 너무 많은 사업관련 일이 갑자기 발생하므로서,,그가 신경을 쓰야 했습니다. 내가 그와 만나리라 생각했던 기대하는 달리,,나는 그의 동생(형제)을 소개 받게 되었고,, 나는 그에게서 제안을 받았습니다,, 내가 그와 점심을 하는게 어쩌시겠는지를.. 내가 여러분께 말하지만,, 내가 만나고 있었던 그 남자,,그 전 가족은 그 당시  Charlotte 전역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들 중의 하나여야 했습니다.

 

나는 알게 되었는데,, 이 형제,, 내가 그 당시에 점심을 함께 하고 있었던,, 그는 그 일루미나티의 영적 부문 한 회원으로 밝혀졌습니다. 나는 그냥 내 포크,, 그 시간,, 음식을 찍은 채,,들려있던,, 를 그냥 거의 떨어뜨릴 참이었습니다. 우리가 대화를 하는 중,, 그는 내게 뭔가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함 내가 바로,, 그가 얘기하고 있었던 모든것들에 대해 세세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와 ,, 주님, 이 만남을 어떻게 맞춰 짜 놓으셨는지 ?

이 남자는 그 당시 약 70 살 정도였습니다. 

 

그것은 결코 떠 오르지도 않았고,, 그리고 그는 결코 내게 묻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에게 내가 그듭 난(중생한) 크리스챤 이란것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주님이 이 모든일이 맞아 돌아가도록 역사(일)하셨다는 것을, 그리고 이 남자는 내가 Charlotte 에 오게 된 그 목적이었다는 것을. 그 때문에,,나는 그를 두려워하는 일은 전혀, 째끔도 없었습니다. 모든 두려움은 사라져 있었고,, 주님이 그 상황을 맡아 주관했던 것이었습니다. 만약 주님이 당신과의 어떤 만남을 주관한다면,, 모든 두려움은 그냥 사라지지요. 

 

우리 점심이 끝날 즈음에, 그가 내게 물었습니다,, 내가 그 형님 사무실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나는 잠시 생각하곤,, 말했습니다, " 아니요 " 라고. 이 사람이 그 사람이었습니다,, 주님이 내가 보기 원했던.  나는 그와 그의 콘도미니엄으로 돌아가서,, 그 오후 내내 함께 보냈습니다. 

 

이 남자는 두개의 콘도미니엄을 사가지고서,, 그 둘을 갈라놓는,,중간벽을 헐어 내어서 ; 그렇게 하나로 된 대형 콘도를 만들었습니다. 그 방은,,전에 거실이었던 두 공간을 합쳐 만든것으로,, 이제는 하나의 크다란 도서실로 되어 있었고,, 책장 서가들이 단에 단을 이루며 빽빽히 들어서 있었습니다. 이 당시는 컴푸터가 일상화 되기 훨씬 전 이었습니다. 그는 내게 그의 도서실에 비취되어 있는 책들가운데서  온 갖 종류의 것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그 대부분의 오후시간을 내게 그 일루미나티(the Illuminati : 광명회, 지혜를 터득한 사람들로 오늘 날 미주, 아니 전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엘리트 계층. 다니엘 주)의 영적 믿음들을 가르쳐 주는데 쓰씄니다. 그는 내게 소개하듯 보여주었고, 그래서 나는 그 일루미나티의 성서(the Illuminati Bible)라고 불리는 그 책의 내부를 훍어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최소한 (우리가 사용하는) 성서(the Bible) 보단 10 배는 더 뚜꺼운 책이었습니다, 왜냐함 대개,, 그들이 그 성서에,, 년도마다,, 증보해서 추가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 속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가 날 홀로 두었을 때 마다,, 이 성서를 남긴채로,, 내가 읽은 것은 증명해 주었습니다,, 내가 전에 (주님으로부터) 듣고 배웠었던 모든 것들이 정령코,, 진실이란 것을. 하지만 나는 알았습니다,, 내 마음속에서,, 영적으로 진실한 모든 것은 성서(the Bible)속에 있다는 것을(발견된다는 것을).

 

그때 오후 더 늦은 시각,, 나는 이 남자에게서 질문을 받았습니다,,내가 그날 밤,, 찰스턴(Charleston: 미트의 거주지 ) 으로 되돌아 가야하는지. 내가  아니요 라고 말했을 때,, 그는 되 물었습니다,, 내가 그 일루미나티 모임(집회)에 가는데 관심이 있는지.. 다시, 나는 알았습니다 주님이 이 모임에 가도록 짜(예정해) 놓으셨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그렇다 라고 말했습니다, 여전히 내 안엔 어떤 두려움도 없었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었던 전부는,, " 주님, 도대체 어떻게 당신께선,, 이런 만남을 주선하고,, 그리고 그들이 그 모임을 가지는 이 날 밤에 맞춰 놓으셨는지요 ? " 주님, 당신은 정말 멋지십니다 !

 

내가 그기에 도착했을 때,, 그리고 그기서 모든 이들을 한 사람씩 만나본 후 나는 깨달았습니다  그기 있는 모든이들,, 그들은 그 Charlotte(살롯트)에서 가장 부유한 그룹의 사람들이어야 했다는 것을. 나는 그 사람들, 그기에 참석한 사람들의 수를 세워 보았는데,, 모두 19 명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서로간 2~3 명씩 소규모로 무리를 지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니까 서로간 알게되는 야자(친목)시간같은..  

 

내가 몇 몇 사람들과 얘기를 한 후,, 그 사람,, 내가 오후를 내내 함께 보냈던 그  남자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그는 생각하길,, 내가 " 그리고 데려와 졌다 " 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의 수제자가 될 것이기에.   나는 그가 생각한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왜냐함,, 나는 결코,, 내가 그에게 내가 그들 모임에 합류하게 되리라 믿을만한 어떤 원인(이유)를 주지 않았기에,  내가 그가 그 날 오후 내게 얘기한 모든 것을 이해했을찌라도. 내가 그 당시에 몰랐던 것은, 우리가 그들 영의 인도자들(their spirit guides)과 만남을 가지게 될 것이란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조용히 둘러서 선채로,, 그 모임이 시작되기 전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모든이가 내게 어떻게 그들 영의 인도자들이 그들을 부유하게 만들었는지를 말하기 시작한 것을. 그것들은 이제 겨우 주님을 믿은지가 1 년에도 미치지 못하는 애숭이 녀석이 듣기에는,,  정말 놀라운 얘기들이었습니다. 만약 내가 명성(fame) 과  부(fortune : 큰 재산)을 원했다면,, 나는 내게 뉴욕에서 제시된 그 일자리를 가졌을 것입니다. 

 

마지막엔,, 그기의  가장 어린(젊은)사람들중의 하나가 그 곳의 다른 모두에게 공표하듯 말했습니다, 모두 준비됐습니까 ?

이 존재가 말을 하자,, 그때 모든이가 이 옆방으로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기서 모임들이 개최 되었습니다. 돌연,, 이 여인,,아주 긴 검은머리카락을 가지고서,, 완전히 검은색의 복장을 한,, 이(가) , 말했습니다, 오,, 여기 뭔가 그것(the spirit guide(s): 인도영)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막는것이 있어요. 

 

놀랍게도,, 나는,, 그기 모두가  나를 바라보고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기의 유일한 이방인(외부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이 나라는 것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대신에,, 그 곳에 있는 모든 이들은 즉각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그기에서의 소위 간증(testimonies : 증언,고백,증거,표명)이라는 어떤것도 " 믿지 않으려 " 한다고. 그들은 그때,, 내게 확신 시키려 했습니다,, 나에게 그들의 강좌들,, 그들이 그들의 " 인도영들(spirit guides)" 과 함께 보냈던 수강 강좌들을 시청하게 하므로서. 와 ~, 하고 나는 감탄했습니다, 그들은 그들 모든 얘기들을 영상으로 찍어두었더랬습니다. 그들은 내게 이러한 테이프들을 정말 보여주고파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믿도록. 하지만 나는 알았습니다,,왜 이 여인,, 이 의심할 여지 없이 그 그룹의 수호자(the guardian 보호자, 수호자; 관리[보관])인, 그녀가 왜 그녀가 한 말을 공표 했는지를.

 

나는 그때 그들 앞에서,, 공공연히 밝혔습니다,, 나는 그듭 난(중생한) 크리스챤이라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 영들은,, 내 속에 있는 그 거룩한 영(성령:the Holy Spirit)이자 최고의 영(the supreme spirit)과 함께된  영들에 종속되어(수하에)있다고,,. 그들의 영들은 그들 자신을 나타낼 수(물질화[표현]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의지)이 그 길을 내주지 않고는. 나는 그때 그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쉬웠습니다,, 왜냐함 이러한 사람들은 영들의 그 능력을 이해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즉각적으로,, 그 방 바깥으로 안내 되었습니다, 나는 내 차로 다시금 안내 되었습니다,, 한 마디 말도 내 뱃지 않은 채로.

 

찰스턴으로 돌아오는 길에(On the way back to Charleston),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왜 저를 (그기) Charlotte 로 보내,, 한 크리스챤 남자를 만나게 했는지,,그리고선 일루미나티에 속했던 그의 형제에게로 인도하셨는지 ? 주님에 내게 대답하셨습니다 ,, 내가 네게 가르쳐 왔던, 모든 것, 그 일루미나티가 실재 (사실이)라는것을 너가 알도록(알려나 해서: you would might know). 두 가지, 그래서 너가 그 부패함이 얼마나 깊은지를 알도록, 인간(사람,인류)은 필사적으로(desperately)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는 능력을 갈구한다, 그리고 그기서 돈을 사랑함의 모든 악의 뿌리(the root of all evil)가 시작된다. 나는 와우~ 하고 감탄했습니다 ! 나는 그것을 이제 믿습니다.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너(희)에게 너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 전부를 가르키겠느냐.  와 !

 

이사야 55:8 이는 내 생각은 너희 생각이 아니며,, 너희 길은 내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모든것들이 내 아버지에게서 내게로 넘겨졌다. 어떤사람도 아들을 모른다, 아버지 외엔, 어떤이도 아버지를 모른다, 아들외엔, 그리고 아들이 그분을 드러내려는 자 외엔.

 

요한복음 17:3 이것이 영생하는 생명이니, 곧 사람들이 당신, 유일한 참 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당신께서 보내신바 된.

 

요한 계시록 1:1-3 예수 그리스도의 드러냄(명백히 함,열어보임), 하나님이 그에게 주셔서, 그의 종들에게 곧 일어나야 할 일들을 보이시기 위한.  그가 그것을 그의 천사를 통해서,,그의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리도록 한, 요한은 하나님의 그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간증(증언, 표명)과, 그가 본 모든 것들을 기록했다. 읽는 그는 복이 있다,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을 듣는자들과, 그기 기록된 그런 것들을 지키는

 

4) 나의 다음 경험.  주님이 내게 교회에 다니기 시작해라 명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랬습니다. 나는 어떤 교회에 다니라는 기름부음이 없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명하기까지는. 주(님)안에서 아주 어렸고,, 나를 인도하(이끌어가)는 성경(the Bible)이 있었기에, 나는 완전히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다니기로 선택한 교회의 모든이가 나 처럼 열심(열열하리라)이리라고. 그런데,, 아니,, 그들이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직 서로간에,,그 성경구절에 대해 토론하는데 열심일 뿐이었습니다.

 

내가 그 일요일 교회학교 수업에 참석하고 있으면, 나는 들었습니다,, 내가 주님을 증거해야 한다고, 내 주변에서 기회있을때 마다. 그래서 나는 그냥 그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몇 달 동안 한 후,,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내 기쁨과 평안이 나에게서 완전히 이방인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나는 아무것도 느끼질 못했고,, 내가 텅 비워버린 느낌이었습니다,, 전혀 생명이 없는. 

 

다시, 작은 병아리로서,, 나는 그 어머니 닭에게로 달려갔습니다,, 그게 정확히 제가 한 일이었습니다. 그때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내 기쁨과 평안이 어디로 가버렸는지를. 주님이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 누가 너에게 나가서 다른이들 앞에서 (복음을) 증거하라 했느냐 ?  나는 너에게 나가라 하지 않았다. 내가 내 제자들을 내 보냈을 때마다, 나는 그들에게 능력으로 기름을 부었다. 나는 그 대답에 저윽히 당황했고,, 놀랐습니다.

 

주님이 나를 그 분이 하신 대답으로 아주 의아스럽다 싶을 정도로 놀라게 했기에,,나는 확언해 주길 원했습니다. 그분이 내게 그분 말씀으로 확언을 해 주셨는데,, 예레미야 14:14 절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그때 여호와가 내게 이르시길,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예언한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않았고, 나는 그들에게 명령하지도 않았고, 그들에게 말하지도 않았다. 그들이 너에게 거짓 환상과 점을 예언했다,그리고 무가치한 것과, 그들 마음의 거짓을.  나는 이러한 자들 어느 누구에 들길 원치 않았습니다.  

 

내가 한 그 첫번째 생각은 이러한 사람들이,, 완전히 알지 못한 채,, 나로부터 내 기쁨과 내 평안을 훔쳐가 버렸고,, 그 결과로 그들은 그들에게 하는 내 순종함을 기쁘하도록 했습니다. 그들에게 순종하므로, 나는 그 평안과 그 기쁨,, 내가 주님과 가졌던,, 그것을 잃어버렸더랬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만약 내가 속았다면,, 그럼 내가 말한 모든것을 가지고서 속인(한사람이)자가 되어야 했다는 것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도,, 내가 그들에게 하고 있었던  말을 받아들이지 않았었던 것을.. 나는 또한 알았습니다,, 내가 조금도 속이는 자로 불리길 원치 않는다는 것을 ; 이는 하나(한 존재),, 오직 하나, 속이는 자가 있기때문입니다,, 그 아비가 마귀인. 

갈라디아서 1:6 " 나는 놀란다,,너희가 이렇게나 곧장,,그분,,너희를 불러,,그리스도의  은혜속으로 불러 들어가게 한,, 이로부터 다른 복음으로 옮겨진 것에. "

 

주님이 내게 그 당시 말했더랬습니다,, 두 세사람 증인의 입에서 나온 말(증언)은 설 것이라고. 나는 언제나 생각 했더랬습니다. 그러한 증인들이, 인간들의 목소리가 하는 것(증언)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증인(언)들,, 주님이 내게 보이고 계셨던,,것(증인들)은  성경에서 나왔던 것이었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내가 그 교회에서 증인(증언)을 얻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계속해 주님께 구했습니다,, 그 분이 내 증인이 (되어주)길.  그리고 내가 여전히 작은 병아리(겁쟁이)였으므로,, 성령(the Holy Spirit:거룩한 영)이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증인이 되길, 이는 그가 언제나 성경 구절로 그 성경말(씀)의 증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다음엔 나를 예레미야 23:21-23 절을 읽도록 이끄셨습니다  나는 이러한 선지자들을 보내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이 달려갔다. 나는 그들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이 예언했다. 하지만 그들이 내 회의함(조언함 )속에 서므로서,,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듣게 하였더면, 그럼 그들이 그들을 그들 악한 길에서 되돌렸을 것이며, 그들 악한 행위에서 되돌렸을 것이다. 내가 가까운곳에서 신의 존재(a God:물체 )인데,, 멀리 떨어졌으는 신의 존재(a God)가 아니냐 ?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는 내가 필요한 모든 증거(증언,증인)를 가졌더랬습니다. 주님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는 그들이,,그들이 하고 있는 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대조를 위해 : 예레미야 23: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개정 개역)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한 곳에만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어디든지 있는 하나님이다.

내가 볼 수 없도록 은밀한 곳에 숨을 자가 누구냐? 나는 하늘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느냐? (현대인의 성경)

 

마태복음 7:21 내게 주여(주인님) 주여(주인님) 라 말하는 모든이가 하늘왕국에 정령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대신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의 뜻(will:의지,바램,소망)을 행하는 그가 들어갈 것이다. 많은 자들이 내게 그 날에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당신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당신 이름으로 귀신을 내 쫓지 않았습니까 ? 당신 이름으로 많은 멋 진(놀라운) 일들을 하지 않았습니까 ? 그러면 내가 그들에게 표명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몰랐다, 내게서 떠나라, 심한 부정(한 [것])을 행하는 너희여.

 

마태복음 18:16 하지만 만약 그가 너희 말을 듣지 않으려 할 것이면,, 너희는 한 두사람을 더 데려가,, 두 세사람 증인의 입에서의 말로 서도록

 

요한복음 5:31-32 만약 내 자신으(자아,나)로 증거하면, 내 증거가 진실치(참이지) 않다. 나를 증거하는 다른것이 있으니 ; 나는 안다,,그 증거,,그가 나에 대해 증거하는 그 증언이 참된 것임을.

 

요한복음 18:37 그러므로 빌라도가 그에게 말했다, 그럼 너가 왕이냐 ? 예수님이 대답했다, 너가 나를 왕이라 말한다. 이 목적으로 내가 태어났으니, 이 이유로 내가 세상으로 들어왔다, 내가 단연코 그 진리(참)를 증언한다. 그 진리(참으)로 된 모든이는 내 음성을 듣는다.

 

이쯤 되면, 당신은 생각할 것입니다,, 내가 알아챘다는 것을,, 내 원수,, 또한 당신들의 원수이기도 한,,그것이 주님이 내게 가르치고 계셨던 것을 대적해 오기가 힘들었을 것이란 것을. 하지만 나는 엄마에게 달려가길 그치지 않았습니다. 

 

5) 그 다음 경험, 내가 나누기 원하는,, 것은,, 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 는 교리에 관련된 것입니다.  나는 이 교리로 약 1 년 동안 두들겨 맞았습니다. 아뇨, 나는 사람들에 의해 두들겨 맞은것이 아니라,,대신 나는 내 자신의 정신에 의해 두들겨 맞았습니다. 모든 지적에는, 반론이 있습니다.  모든 구절 하나 하나는 그 반대로 말하는 다른 구절에 부딪칩니다. 만약 내가 이 교리가 진실인것을 증명하는 50개의 구절을 가지면,, 나는 그때 그것이 거짓되다는 것을 증명하는 50 구절을 가지곤 했습니다,,나는 한 마리의 혼란스런 작은 병아리였습니다,, 믿는 것에 따라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는. 내가 그것을 어떻게 보든,, 그것들은 양쪽이 그 옳은면을 가졌더랬습니다. 

 

예배소서 4:11-15 그래서 그가 어떤이들은, 사도들로 ; 어떤이들은 선지자로 ; 어떤이들은 복음전하는 자로 ; 어떤이들은 목자(사)와 교사로 성도들을 완전게 하고,, 성직(섬김)의 일을 위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우리 모두가 믿음(확신)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 충만의 상태에 이르기까지,,이후로 더 이상 어린아이(겁쟁이)가 아니어서 이리저리  방향없이 교리의 바람에 떠 밀리지 않고, 인간들의 교묘한 책략(술책)과 영리한 기교, 그들이 속이려고 숨기고 기다리는 것에 움직이지 않도록, 반대로 사랑으로 진실을 말하고, 모든 일에서 그분 속에서 성장하도록, 바로 머리되신 그리스도에게 까지.

 

여기서 나는, 적은 한 병아리로서,, 엄마의 날개 아래로 달려들었고,, 대신 그녀(그 교회)가 원했던 것들 하길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 그분께 물으십시오(요청하십시오) !  놀랍지 않습니까,, 내가 그분이 내게 명령했던 것 행하길 잊었었다는 것이 ; 나는 그 유일한 선생님,,우리에게 주어진 바 된 : 예수 그리스도께 가서 묻길 잊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성실한 암닭으로서, 확실히 했습니다 그가 내게 마태복음 7:7-8 에 기록된 그 구절을 상기시켰을 때,, 구하라, 그럼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찾으라,, 그럼 너희가 발견할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그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이는 구하는 자가 받기 때문이니 ; 찾는 자가 발견하기 때문이다 ; 두드리는 그에게 문이 정령코 열릴것이다.  

 

요한복음 6:45  그것이 선지서들 속에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그들 모두는 정령코 하나님에 대해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아버지에게서 들은자, 배운자들은 내게로 온다.

 

그때 주님이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길, 만약 너희가 구하면,,내가 그것을 너에게 정령코 줄 것이다. 만약 너희가 찾는다면,, 너희는 너희가 찾아구하는 것을 정령코 발견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문을 두드리면, 그것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왜냐하면,,내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 만약 너희가 이러한 것들을 행하면,, 너희는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약속했던, 그 전부가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그 문장의 단어를 대문자화 했습니다,, 왜냐함 주님이 내게 이것을 소리쳐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신 그분은 실제로,, 그분이 그것을 말한 방식에서 단호(강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일은 확실히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것, 주님이 방금 막 내 질문,, 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히(항상) 구원받는것이 진실이던지, 혹은 거짓이던지,,에 대해 대답하셨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나는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거짓이라고 믿는 사람들을 알았습니다. 나는 이제 앎니다,, 그들 양쪽이 다 틀렸다는 것을,,왜냐함 그들이 찾지 않고, 구하여 묻지도 않고 두드리지 않기 때문인 것을.

 

그렇습니다, 당신들이 언제나 마태목음 7:7-8절에 순종하는 한,, 당신들은 주님과의 멋진 자리에 설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알기를 원한다면,, 이 구절을 바탕으로 생각하십시오 왜냐함 그것이 그분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그분을 바탕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기에 ; 그분을 구하면서,, 그분을 향해 찾으므로,, 그분의 문을 두드리므로서. 

 

나는 그때 생각했습니다,, 한번 구원 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는 것이 진실이다 라고 확실히 믿었던 그 모든 시간들을,,  더불어서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믿었던 그 모든 시간들도 그리고 나는 놀랍니다,, 주 예수님이 언제나 함께, 나와 함께 그 온 시간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주 예수님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나를 진리(진실)로 인도하신 것에 !

 

6) 그 다음 경험, 내 생각속에 떠 오른, 은  내가,, 내 안쪽에 또 다른 존재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그 때 였습니다. 그것은 사도바울이 로마서 7:23에서 묘사한 그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내 지체속에 또 다른 법(칙)을 본다,, 내 정신의 법(칙)에 대항해 싸우는,그래서 나를 내 지체속의 죄의 법(칙)에 포로(감금)되도록 하고있는. 

 

이 존재는 어떤 외부인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함 나는 그(것)의 생각들과 그것()의 길(방식)들을 더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나의 옛 사람이었습니다,, 미트 제포즈의 그림자. 그는 그 법(칙)을 사랑했던 그 옛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함 그 법(칙)을 통해 나는 "내 자신"을 더 정확히 그 옛 사람을 과시(자랑)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내 자신을 최고의 크리스챤으로 만들어 보일수 있었습니다,, 내 자신으로 만들어 낼 수있는,,  최고의.  그는 나의 옛 일함들 전부였습니다.

 

나는 이제 봅니다(앎니다), 이 꿈을  통해서 내가 많고 많은 시간 엄마의 날개에로 돌이켜 달려갈수 있었다는 것을, 내 말은 많고, 많은, 또 많고 많은 시간.  말 그대로 많고, 많은, 또 많고 많은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 법 아래 있었을 때,, 그 영광,,내가 받았던,,그 영광이 그냥 나에게서 새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나는 멋지게 기도했습니다. 나는 금식했습니다,, 꼭 예수님이 하지 말라 말했던 것처럼, 그 영광을 받기 위해. 나는 사람들을 판단했습니다, 그건 그래서는 절대 안된다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전혀 죄가 없다고, 하지만 내가 하고 있었던 모든 것 하나하나는,, 심한 부정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모든것이 그 날 변했습니다,,내가 예레미야 17:9-10 절을 읽은 날  마음이 모든것들(만물) 이상으로 기만적이다

(사기적이다), 그리고 절망적으로 사악하다. 누가 그것을 알수 있느냐 ? 나 여호와가 그 마음을 살핀다(뒤진다), 그래서 내가 그 내부(감정과 애정)을 연단(시험)한다, 심지어,, 모든 사람을 그의 길들(방식)과, 그 행위의 열매를 따라서 주기까지.

이 구절이 나를 싸늘하게(오싹하게) 멈춰 세웠습니다. 누가 그것을 알수 있습니까 ? 만약 당신이 지금 껏 이것을 몰랐다면,, 그 어둠이 당신의 눈을 가렸던 것입니다, 그 어둠은 이 세상 지혜입니다. 그 이 세상 지혜는 그 옛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옛 사람은 미트 제포즈(Mitt Jeffords)입니다. 돌연,, 그 말씀,, 쓰여진,, 그것이 그 페이지에서 탁 튀어올라 내 속 그 마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누가 그것을 알수 있습니까 ? 그 사람,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사람(이).

 

나는 당신이 누구이든 상관않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이 문장속에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냐함 우리 모두는 그 마음을 소유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내게 들리는 소리로 웃으시며 말했습니다, 하,하, 내가 네게 말했다,, 내가 너에게서 너의 모든죄들을 용서할 것이라고. 자 보자,, 너가 나를 믿을려고 하는지를.

 

동시에 나는 이러한 것들을 보면서 듣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로마서 8:5-8 절에 기록된 그것을 소생시켰습니다 이는 육을  쫓는 자들은 육의 것들에 신경을 쓴다; 대신에 영을 쫓는 자들은 영의 것들에 신경을 쓴다. 이는 육적인 정신은 사망이요, 대신에 영적인 정신(상태)는 생명과 평안이다. 왜냐함 육의 정신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증오 이기때문이다. 이는 그것이 하나님의 법(칙)에 종속(복종) 되지 않는다, 정령코 그럴수가 없다. 그래서 그때,, 육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