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국(하늘)의 천사들을 보았다 By Mitt Jeffords (한글판, 하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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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계속 번역.......
주님이 내게 말했던, 그 두번째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 미트, 내가 너를 내 눈보기에 위대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대신 내가 너의 눈에 위대하게 보일 것이다." 주님이 이러한 말을 내게 하신 후 내가 가진 그 바로 첫 번째 생각은, " 와 ! 만약 주님이 내 눈 보기에 위대하게 될 것이면,, 그럼 이것이 가능할 그 유일한 방법은 주님이 나를 위해 크고(위대하고) 강력한 일들을 행하는 것입니다 ! 주님, 당신 스스로를 내 눈 보기에 위대하게 만드십시오,, 내가 내 자신을 스스로 속이어 내 자신 눈에 내가 위대하다고 생각지 않도록." 하나님께 감사를, 이 새로운 믿음(신앙)이 즉각적으로 내가 눌리어졌던(짐이 되어왔었던) 그 짐들을 없애 주었습니다,, 내가 해야 될 것을 요구해 왔던 그 일(들) ; 그 짐,, 내가 무슨일을 했던, 그것은 결코 충분치가 않았더랬습니다. 그것은 이 두번째 신앙(믿음)영역에서였습니다,,내가 그 축복들, 그 선물들(은사들),하나님의 그 사랑이 그분의 말씀속에서 우리에게 행하신다 약속하셨던 그 일들을 받기 시작한 때가. 하지만 모든 그 축복들, 모든 그 선물(은사)들, 모든 그 놀라운 일들,, 하나님이 이 새 믿음(신앙)하에서 준 모든 것 중에서, 날 위해 하셨던, 일어났던 일 중 가장 큰 일은,, 이것이 그 믿음(신앙, 확신)이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내 하늘 아버지께로 가까이 다가가기 시작하고, 그리고 그분이 내게로 다가오기 시작한 자리(믿음이)란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사귐, 교통,그리고 사랑의 관계가 있는 : 값을 헤아릴 수 없는.
이 믿음(신앙)속에서 주님이 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위대하고 강대한 일들,,내가 전에 몰랐었던,, 그 일들이,,하나님이 나를 향해, 모든 인간들을 향해 가진 그 큰 사랑이었습니다. 그 강대한 것,, 내가 몰랐던 것이 그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혹은 요구할수 있는 모든 것을 넘어서는 놀랍도록 풍성하신 일들을 수행해 낼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분의 백성을 위해 하고자 하는 그 일들은 제한 할수 있는 경계와 넓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전혀 제한할수 있는 경계와 넓이가 없습니다, 인간은 분명코 이러한 크고 강대한 일들을 제한 할수 있습니다,, 그 자신의 의심함과, 두려워함들, 혹은 믿지못함(불신)과 추론을 통하여. 하지만 내가 아버지께 나를 위해 해달라는 그 일이 많으면 많을 수록, 그 분은 그 만큼 더 많이 행하셨습니다 ; 그리고 그 만큼 그 분이 더 많이 행하셨으면, 그 만큼 더 적게 나의 내 의심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의 두려워하는 소리도, 추론함들도. 그것은 이 믿음을 통해서입니다,, 내 속에서 바뀌어진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일하시는 손을 통해서 행하여졌습니다. 이 믿음(신앙),, 하나님의 능력(힘)안에 선,, 이것을 통해 나는 더 이상 내 자신의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 (내 자신이) 주인, 신(참)으로 행하지를(걷지,살지)) 않습니다,, 잘 보이는 쇼를 하며 내 자신의 일들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 하나님이 되게 하므로서,그리고 나는 그분이 크고 강력한 일들을 바로 내 눈 앞에서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 값으로 헤아릴 수 없는.
눅 " 그리고 제자들이 주님에 말했습니다, " 우리의 믿음(확신,신앙)을 증가시키소서. 마태복음 9:29 "''''' 너희 믿음(확신,신앙)에 따라(일치하여), 그 일이 너희에게 이루어지게 하라. "
옙 3:19,20 " 이제 그분, 우리가 요구하고, 혹은 생각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넘치게 행할 수 있는 그분에게, 우리 속에서 일하시는 그 능력에 따라, 그 분께 그리스도 예수로 교회 안에서 영광이 온 시대에 걸쳐, 끝이 잆는 세상내내. 진실로 . " 마태복음 13:58 " 그래서 예수께서 많은 권능의 일들을 그기서 행치 않았다,, 그들의 불신(믿지않음)때문에. "
이러한 모든 기억들이 자자들(가라앉)기 시작했을 때,, 갑자기 내가 그 주의 천사들 속 기억들을 목격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환기(일깨워졌고)되었고, 그러자 주님의 영이 나를 위해 행하셨던 일들중의, 내 자신의 기억들 많은 것을 보게 했습니다. 나는 그때,, 그기에 앉은 채로,, 되새겨 찬찬히 생각해 봤습니다, 그 두개의 기억 셋트사이에 어떤 관련성이 있나 파악해 보려. 그때 주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 너가 마음속에서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이냐 ? " 방금 내 정신을 온통 차지한(뒤덮다시피 한) 모든 이러한 기억들로 인해, 나는 머뭇거림 없이 대답했습니다, " 당신을 내 사랑하는 아버지, 나의 하나님으로 가지는 것요."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이 두려움과 떨림,,내 마음 안쪽에서 무지 증가해 있었던,, 그것은 오직 증가 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 주님이 나를 위해 행한 것에 대한 기억들 전부를 크게 소중히 여긴 이후라는 것을. 나는 전혀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내 삶(생명)이, 내 미래가 어떠할런지 ?? 가 두려웠습니다 만약 내가 그 분을 내 사랑하는 아버지,, 내 하나님으로 갖지 못한다면 ; 나는 알았습니다,, 이것이 정확히 그분의 천사들이 역시 두려워하며 떨었던 것이라는 것을. 나는 그때 인지했습니다 이 두려움과 떨림,, 내 마음안쪽에서 나왔던 ,, 그것이 실재는 하나의 보석이었단 것을,, 오직 한 인간이 주님(여호와)를, 그의 사랑하는 아버지 그의 하나님으로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헤아리게 할수 있는. 만약 그가 주님(여호와)로 그를 위해 많이 일하게 허락지 않았을 것이면,, 그럼 그는 소중히 할, 주님 관련 많은 기억들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한 인간이 제한 없이 사랑하는 주(여호와) 하나님을 그의 아버지로, 그의 위대하고 강대한 하나님으로 갖는 것 보다 더 소중히 여길 (다른) 무엇이 있을 수 있습니까 ; 한 (하나님) 보물, 너무나 진귀하고 소중하여, 수호하고, 보호하고, 지키지 않으면 안될. 두려움과 떨림 : 값을 헤아릴 수 없는.
마태복음 6:21 " 이는 너희 보물(참의 지식)이 있는곳에, 너희 마음 역시 있다. " 이사야 33:6 " 지혜와 지식은 너희 때를 안정하게 해주는 것이요, 구원하는 힘이다 : 여호와를 (잃을까) 두려워하는 것이 그의 보물(참의 지식)이다. "
나는 찬송하고픈,, 이 놀라운 경외상태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그 놀라우신 일들 모두에 대해,, 기억하면서 감사하면서... 나는 그때 이상해 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지금,,(이 시간)에 주님이 내게 그 분이 내게 행하셨던 모든 것들을 기억나게 했으며 더불어 왜 그분의 천사들이 이 두려움과 떨림을 그들 안쪽에 가진 것을 상기시키려 했을까 ?? 그때 주님이 내 기억속으로,, 그분이 여호와를 두려워 함에 대해 수년간 가르쳤었던 것을,,떠 올리셨습니다 ; 그것은 주님을 두려워 함이,,그 어둠의 악을 미워하는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기억했습니다,, 어떻게 주님이 처음 그 주님을 두려워함을 내게 가르쳤었던지를 ,, 잠언 8:13 절의 " 여호와를 두려워 함이 악 : 자긍심(자랑), 거만, 모든 악한 길." 을 미워한다." 기록된 그것을 통해. 주님은 이 구절과 저 잠언 3:7 절에 기록된 " 너희 자신의 눈 보기에 지혜롭지 마라 :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악에서 떠나라." 구절을 결부시켜 가르치셨습니다. 그것은 또 이 지시(교훈과)와 결부 됩니다,, 주님이 내게 보이시기 시작했던,, 꼭 그분이 인간의 자긍(자랑,긍지)에 대해 어떻게 느끼시는지에 대해,, 내 기억속으로,, 저런 구절들,, 예컨데,, " 하나님은 자랑(긍지,교만)에 젖은자를 저항하고 ''' " ; 그리고 , " 너희 마음의 자긍(긍지, 자랑, 교만)이 너희를 속였다". ; 그리고, " 마음에서 긍지(자랑)에 젖은 모든자들은 하나님 보기에 가증스런 것(물건)이다 ; 그리고, " 교만(자긍, 자랑)이 멸망 앞서 온다". 주님은 전에 내게 가르치셨더랬습니다, 사람이 이러한 구절들을 반복에 반복해서 읽을수 있을 것임을(잠 넘어진다는,, 다니엘 주), 심지어 그의 생명 끝까지, 그리고 그가 완전히 하나님이 자긍(긍지,자랑,자만)이 아주 악한 것이라 보는 방식에 완전히 일치 하기까지, 하지만 그는 여전히 그 자신의 긍지(자긍심,자랑)를 미워알수 없을 것이란것을 하나님이 그 속에 여호와를 두려워함을 두지 않으면.
그것은 또 이 때였습니다,, 주님이 내게 오직 자긍심(긍지,pride)만이 사탄이 우리 모두를 가지고 유혹하는 거짓말 듣기를 정말 좋아한다 가르치신 것이 ; 그 거짓말,, 당신이 당신 자신을, 당신 자신의 선한 말과, 당신의 외적 모습으로,,그리고 당신의 선한 일함들로 하나님으로 보 일수 있다,, 말하는. 내가 왜 사람(인간)이 그 안쪽에서 여호와를 두려워함이 없이는,, 그의 자긍심을 미워할수 없는지 이해하기 시작한 것이,, 여기였습니다 ; 왜 인간이 그 자신의 의(로움,바름, 옳음), 그 자신의 선함, 그의 최고의 노력, 그리고 그 자신으로 만들어 내는 그 의견들, 그의 선한 의도들, 그 자신을 위해 성취하는, 그리고 그 자신의 생명을 통제하는 것 등을 미워할수 있습니까 ? 간단히 말해서,, 자긍심(자존,긍지,자랑)은 하나님(영,참)의 필요를 전혀 보지 못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도움의 필요를 전혀 못 느낍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이 그 자신의 마음과 정신 관련 바뀌어야 하는 필요를 전혀 보지 못합니다. 자긍심(자존,존재이유)은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아들일 수도, 없습니다. 그 영광(말의 이해),, 그 인정, 그 존귀, 그 찬미,,자존(자긍심)이 하나님에게 주는(드리는),, 그것들은 단지 입술로 뿐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다른이들에 의해 받아 들여질수 있도록. 그때 주님이 내게 이르러 말씀하시길, " 만약 한 사람이 그의 자존(자긍)심을 미워하지 않으면,, 그럼 그는 내가 그를 바꿔줬으면 하는 욕구가 전혀 없다. 만약 한 사람이 사탄이 그의 자존심(자긍심)을 먹여주는데 사용(이용)하는 그 거짓말들을 사랑한다면,, 그럼 그는 진리(참,진실)를 미워한다,, 선한 것이라곤 없고,, 의로운 것이라곤 없다는 것을 드러내 보이는, 진실(진리,참)을. 선을 행하는 이도 아무도 없고, 의로운 이도 아무도 없다, 왜냐함 모든 선한것과 의(로운것)은 하나님(영)의 사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자존(자긍)심이 그 스스로를 신(하나님,참)으로 보이기 위해 행하는 일들이 아니고. 주님이 그때 내게 누가복음 18:9-14 절에 쓰여진 그 비유를 보이셨습니다,, 그기서 예수님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 자신이 자존(자긍)심에 젖어 자랑하는 그 말로서, 그들 자존심(자긍심)이 스스로를 위해 이루어 낸(성취해 낸) 그 일(들)로서 의롭다 " 생각하는 " 모두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 자긍심에 젖은 위선자가 성전에 서서 스스로를 하나님으로 보입니다,, 공공연히 그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것과, 그리고 그가 행했던 그 선한 일들에 대해 말하면서, 완전히 무지하여,, 성경의 그 진리(진실)을 부인하면서. 예수님이 또 말했습니다,,요한 복음 8:44 절에 그런자에 대해,,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 속하였다(마귀로 되어 있다), 그래서 너희 아비의 욕구들을 너희가 행한다(너희 자신을 하나님으로 내 보이기 위해)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영광과 인정을 받을수 있도록). 그는 태초부터(시작에) 살인자였다, 그래서 그는 진리 가운데 머무르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 속에 진리(진실)이 없기 때문이다. 진리(참,진실)을 미워하는 그는 또한 진리(참)를 죽이길 구한다, 그의 혀의 칼로서든 혹은 그 손의 무기로든.
나는 다시 내가 그 천사들 속에서 보았었던 그 두려움과 떨림,, 내 속에 있었던 (거와 같은) 그 두려움과 떨림, 하나님을 두려워 함, 자존(자긍)심 대해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의아해 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 모두가 연결되는지를 두고. 그때 주님이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길, "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하나님의 그 사랑에서 나오는 놀라운(믿을수 없는) 축복함들과 일들을 생각한다, 반면에 자긍(자존)심의 지혜는 오직 인간이 스스로를 위해 하는 말들과 일들에 놀라워(경탄해)한다." 그때 주님이 내 이해함(총명)을 여셔서,, 파악(이해)토록 했습니다,, 자긍(자존)심의 지혜는, 오직 인간이 스스로에 대해 하는 말을 소중히 하고, 인간이 스스로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소중히 한다고.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 그것은 오직 위에 있는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그것들을 소중히 한다는 것을.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내게 보이시고자 하고 있었던 것을, 내 안쪽에 있었던 그 두려움과 떨림, 그것(두려움과 떨림)은 자긍심(자존심)의 그 일들을 미워한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그 사랑이 나를 위해 수행했던 그 일들 전부를 사랑한다는 것을, 반면에 자존(자긍)심은 그 반대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는 여호와를 두려워 함의 그 시작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지혜로, 우리 양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는 두려워 하며 떪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주셨던 바 그 사랑을 잃을까봐. 두려움과 떨림을 통해, 우리는 그 거짓(말)들을 지킵니다,, 우리를 속여 믿도록 하고, 그래서 사랑토록 하는 (것을) ,, 그 이미지(형상)을, 우리가 우리자신들로 만들어 낼수 있는. 어떤 사람도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자긍심(자존심)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이 그 자긍심(자존)의 지혜로 속임을 당해 그 자신으로 거짓된 한 형상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꼭 바로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이 했던 것처럼. 이 거짓된 이미지(형상)이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런 형체(an abomination :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거짓(말)들을 바탕으로 해서 빚어진 이미지(an image : 체)로 사람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인간도 두개의 주인을 가질수 없습니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정말 번역을 하지만,,,, 엄청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그동안 흔히들 교만이라고 번역을 해 왔던,, 지금 여기의 " Pride (자긍심, 자존심, 자랑,긍지) " 에 대해 깊은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와,,,,
이 순간이었습니다,, 내가 실재 이해하기 시작 했다 느끼지 시작한 것이,,저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 2:12 절에서 기록한 " 이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여, 너희가 언제나 순종했던 것 처럼,, 내 있을 때 뿐만이 아니라, 내가 없을 때에도 더,, 너희 자신의 구원함을,, "두려움과 떨림 " 으로 이루라 " 했던 것의 의미를. 누가 알수 있기라도 했을 것입니까,, 주(여호와)를 두려워함이 인간의 이해함이 가르치는 것 같은,, 하나님을 무서워 함이나 혹은 두려워 함에 관한 것이 아니란 것을, 대신 그것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너무나도 고마운,, 것에 대한 (잃을까 봐) 당신의 두려워하고 떨도록 함 인것을,, 너희 생명속에 하나님의 그 사랑을 가지는 것에 대한,, 것임을, 당신이, 기만(속임)을 당하므로(통해), 당신에게 주어진 바 되었던 것을 상실할 수 있다는,, 바로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어떤 인간도 더 이상으로 사탄의 거짓(말)들에 주의하여 조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인간이, 주 (하나님)을 그의 사랑하는 아버지로 그리고 그의 하나님으로 가지는 것보다 더 소중히 하는 것으로. 인간이 가르치는 그 두려움은, 모든 거짓의 아비로부터 나오는, 인간들의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아주 무서워 하도록,, 그들이 두려워하게 되어,, 심지어 그분에게 다가가는 것 조차도 두려워 하도록 하는.이런 종류의 두려움은 완전히 그릇된(사악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직 우리 하늘 아버지가 심히도 가지고서 우리를 축복하고파 하는 교통함이나 사귐을 갖지 못하도록 작용 할 뿐 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때 기억했습니다,, 내가 이 그릇된 두려움에 점유되었을 때,, 나는 하나님께 어떤것을 구하길 두려워했습니다, 왜냐함 그분이 내게 대답해 응답하지 않을까 심히 무서웠기 때문에 ; 내가 그때 하나님이 나를 거절했다,, 혹은 알지 못한다, 혹은 더 나아가 하나님이 사랑치 않은 자(나)라는 의미(뜻)로 이해하곤 했기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이 그릇된 형태의 주를 두려워 함이 나를 속이도록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결과로 내가 하나님께로 가까이 다가설수도 없는 존재이다 믿어 버리도록 왜냐함 내 죄들, 내 잘못, 내 연약함들로 인해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만큼 선하지가 않기에. 나는 알지 못합니다,,내가 이 거짓(말)보다 더 큰 거짓말을 들었던 적이 있었던지,, 사람들로 그들 자신을 그들이 하는 말로서, 그들이 하는 일들로서 하나님으로 내 보일 수 있다,,만드는 것 보다,,(큰 것으로). 또한 내가 허락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 그릇된 형태의 두려움이 나를 속여,,하나님이 틀림없이 나를 내 죄들과 연약함들 때문에 정죄(죄있다) 하리라고 믿었던,, 왜냐함 그것이 내가 내 자신을 처리(대우)한 방식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죄들과 연약함들)을 두고. 나는 기만(속임)을 당해 하나님의 생각들이 내 생각들과 동일하다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죄(의) 책(임)감과 정죄(유죄선고)함으로 그 스스로를 내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그것은 자비, 은혜, 용서함 가운데서 스스로를 드러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그 분의 사랑이 나를 이러한 거짓들에서 빼내어,, 모든 보물인,, 그 진리가 있는 자리로 옮겨주신 것에 대해 ; 그 진리(진실) 하나님의 사랑은 내 죄가 풍성할때(많을 때) 은혜(진리,참,믿음으)로서 풍성한 것을, 그리고 그 분의 사랑이 내 모든 두려움 전부를 내 쫓는다는 것,, 특별히 그 비신적인(하나님 아닌, 경건치 않은)두려움들,,사탄이 교묘하게 디자인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사람들)로 그분의 사랑하는 아버지께 다가 가지조차 못하게 막고있는. 만약 한 사람이 하나님께 어떤것을 구(요청)하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어떻게 그가 그분으로부터 어떤것을 받을 수 있습니까 ? 구하십시오, 그러면 정령코 받을 것입니다. 만약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받지 못합니다. 사탄이 그 모방자란 것은 알려진 바입니다 ; 하나님이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 사탄은 모방하려 합니다,, 그래서 그가 그 자신을 하나님 인 척 내 보이게 할수 있게. 이 때문에,, 사탄은 그 주(여호와)를 두려워 함을 모방하는 비슷한 것을 가집니다,, 사람들을, 주님으로 부터 멀리 떼어 놓으려,,그분께 다가가기 보단.
이사야 29:14 " 이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셨다, " 이 백성이 내게로 그들 입과 그들 입술로는 다가오므로서, 그들이 나를 높인다,, 하지만 그들이 그들 마음은 내게서 멀리 옮겨놓았다,,그리고 그들의 나를 향한 두려움이 인간들의 교훈으로 가르친바 되어 있다."
나는 그때 더 깊이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두려움과 떨림이 내 속에서 증가한 것처럼,, 또한 그렇게 이 두 종류의 하나님을 두려워함 사이의,내 분별함(식별함)이 증가 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앎니다,, 사탄이 가르치는 그 두려움은 하나님을, 다가갈수 없는 존재로, 혹은 일종의 독재자 같은 것으로, 혹은 거짓말 하는 신적인 존재, 그의 말이 행하리라 말하는 대로 행하는 그런 존재로, 혹은 다소간의 폭군으로 혹은 복수심에 젖은 실수 찾아내는자로, 혹은 우리의 연약함들과 죄들, 실수들을 두고 우리를 아주 무시하는 어떤 신적 존재로, 혹은 더 나아가 다소간의 괴짜 감독관 같은 자로 그려 이미지화 시킵니다. 거짓말들 외에 아무것도 아닌. 하나님은 순수한 사랑입니다 ; 아무도 진정코 맛 보고선, 그리고는 갈라지고 싶지가 않은. 하나님은 그 유일한 존재입니다,, 온 하늘들과 땅 전부에서,, 진정으로 우리 각자를 사랑하고 계시는,, 우리의 처한 상태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나를 너무 사랑했습니다,, 내가 무신론자의 하나 였을 때,, 그분이 나를 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영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내가 처음으로 그분을 불렀을 때.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셨습니다,, 심지어 내가 스스로를 말과 일함(노력)으로 하나님으로 내 보이길 기뻐하는 믿음(신앙, 확신)으로 걸었을(행했을)때에도,,, 그 분의 사랑은 오셔서,, 나를 교정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분의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심히도 축복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에게 유익이 되도록, 우리를 돕고, 우리를 용서하고,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를 위로하고, 우리를 교정하는,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고, 우리에게 그분이 가진 모두를 주시는. 그분은 자신을 생각지 않는 그런 사랑입니다, 대신 우리를 오직 그 분 사랑의 전부를 받는 대상이 되도록 만드셨던. 그 분은 사랑입니다,, 언제나 성실하고 진실하신,,결코 그치지 않는. 그 분의 능력(힘)은 강하여서,, 심지어 그것은 그분 사랑에 의해 이끌립니다(방향이 정해집니다). 그 분의 사랑은 너무 커서 언제나 그분의 사랑하는 자에게 자유를 줍니다,, 그들 자신이 선택 하도록.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대신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우리를 유혹해서,, 그 하나님의 사랑을 떠나서 우리가 조심해야 할 자기(나) 사랑으로 빠지게 할 수 있는..
딤후 3:1 " 또한 이것을 알라, 말일에,, 정령 위기의 때가 올 것이다. 이는 사람들이 필연코 그들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이 될 것이기때문이다 '''" 마태복음 24:11,12 " 많은 거짓선지자들이 정령 일어날 것이고, 많은 자들을 기만할 것이다. 왜냐하면 심한 부정함(자신을 하나님으로 내 보이는 일들)이 넘쳐날 것이고, 많은 자들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이제 이런 말들이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까 ? 다니엘 주 )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스스로를 우리에게서 갈라놓지 않습니다, 대신 자기(자아) 사랑이 확실히(절대적으로) 사람을 이끌어,, 그 자신을 하나님에게서 갈라(나눠) 놓습니다,, 바로 그것이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에게 그랬듯이.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를, 하나님의 사랑을 심히 원하는 자들,, 열심히 그 분을 찾아 구하는 자들을, 그분은 축복하십니다,, 그 주님을 두려워 하는 선물로 ; 그들이 계속해서 영원토록 지속되는 한 나쁜 결정을 하지 않도록 돕고저. 바로 내가 보았던 그 천사들(속의 것)처럼, 이 두려움과 떨림은 오직 우리의 기억들속에만 머뭅니다. 하지만 만약 어떤 경우(계기)가 발생하면,,사탄이 우리를 그의 거짓말을 가지고 유혹하려 오는 거 같은,, 그러면 이 두려움과 떨림이 우리 기억들속에서 스프링처럼 튀어 오릅니다,, 사탄 거짓말의 그 어둠(알지못함,대응의 지식 다니엘 주)과, 하나님 진실의 그 빛(이해) 사이를 분간할수 있도록. 이 두려움과 떨림은 또 우리를 도우려 나옮니다,, 왜냐하면 그 하나님의 진짜(참) 두려움은 사탄의 거짓말들그것들의 실체를 볼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또 그것은 그것들을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실제 아주 어렵습니다,, 당신이 싫어하는 것에 유혹을 받거나, 혹은 꼬임을 당하는 것이 그렇듯(어렵듯). 나는 때때로 때때로 궁금했습니다,, 만약 그 어둠이 존재할 수나 있을런지가,, 이 하나의 거짓말과,, 그것을 일이키는 그 사악한 욕구들 전부가 없다면..
잠언 8:13 " 여호와를 두려워 함은 악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나는 이제 깨닫(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각,, 우리가 속해 있는,, 아주 많은 자들, 그들 자신을 하나님으로 보이러 내세우고 있는,,그들(많은자들)에 둘러싸여 있다면, 만약 하나님이 우리에게 더 낳은(좋은)선물, 그분 사랑의 지혜, 그것을 줄 수 없다면,, 그럼 나는 그것이 뭔지 모릅니다. 이는 그분 사랑의 그 지혜가 이 두려움과 떨림을,, 거짓말들과 자긍심(자존심)을 미워하는,, 그것을 낳기(불러일으키기)때문입니다. 나는 이 두러움과 떨림,,내 속에 있는,,이것이 위로부터의 선물인 것을 보고(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내 자신의 영적 파수꾼과 같은 것으로, 아버지가 내게 주었던 그 사랑, 그 축복들 모두를 지켜 수호해 주는, 그리고 나를 도와 지켜 보호해 주는, 그 사탄의 기만의 거짓말들로부터. 나는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이 그들이 기만을 당했을 때 잃었던 것을 잃고픈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나는 깨달았습니다,, 이 두려움과 떨림이 내 속에서 증가하고 있었던 것 처럼, 그렇게 또 이러한 하나님 사랑함, 하나님 선물(은사)들, 그리고 그 크고 강대한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셨던 일들의 기억들 전부도 증가했고,, 내 마음속에서 귀하여 여겨지는 소중함도 크게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그 지혜 : 값을 헤아릴 수 없는.
나는 계속해서 묵상하고 있었습니다,,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그분이 내 기억속에 다시 떠오르게 했던 그 분 사랑의 모든 이런 축복들을에 대해,,그때 주의 그 영이 내게 예수님이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소생시켰습니다,,그 분이 우리에게 3 번, 바로 이 장에서만도, 이나 경고했을 때를, 어떻게 우리 모두가 세상 끝에 나타날 그 기만하는(속이는)자들을 조심하여 경계해야 하는지를 ; 특별히 그 분의 이름(을 가지고서)으로 오는 자들을. 이러한 자들이 그들입니다,, 그들 스스로를 크리스챤이라 부르는데, 하지만 그들의 말과 그들의 일(함)들은 자긍심(자존심, 긍지, 자랑), 내 뱃는 선한 말,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하는 의로운 일들에 따른(일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들이 그들이 바라는 욕구,, 그들 자신에게 영광과 인정,,을 안겨줄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또 내게 상기 시키길,, 그 기만(속임)이 아주 클 것이기에,, 만약 가능할찐데,, 바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자들 조차도 속임(기만)을 당할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기억했습니다, 바울 사도가 이러한 마지막 때를 두고 말했던,, " 악한 " 사람들이 점 점 더 악해져서,,스스로를 속이고는,, 그리고선 다른이들을 속일것을. 나는 그때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들, 이러한 자들이 이 두려움과 떨림을 가지는 그들 인것을 ; 그 주님을 두려워하는 그 영으로,, 그들이 거짓말들과 악을 미워하는 자들인 것을. 이 거짓말들을 미워함으로 인해,, 그 들은 기만을 당할수가 없습니다.
그때 그 영이 내게 말라기 3:16-18 절에 기록된 것을 소생시켰는데 : 그때 여호와를 두려워했던 자들이 서로에게 자주 말했으니 ; 여호와가 그들 말에 귀 기울여 들으셨다, 그래서 그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되었다,, 여호와를 두려워 하고, 그 분의 이름으로 묵상하는 자들을. " 그들은 정령 내 것이 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 그날에,, 내가 그들을 내 보석들로 만든다. 내가 그들을 아낄 것이다,, 한 사람이 그 자신의 아들, 그를 섬기는, 아들을 아끼듯이." 그때 너희가 정령,, 돌아와 의로운 자들과, 사악한 자들 사이를 분간할 것이다 ( 영광을,존귀를,인정을, 찬미를 사람들에게서 받기위해)선한(좋은)일들을 하고, 아첨하는 거짓말들을 말하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그 분을 섬기지 않는 자 사이를."
로마서 16:17-18 " 그래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가 배워 안 교리에 반대하여 분열을 일으키고, 무례함들을 일으키는 자들을 주목하고 ; 그들을 피하라. 이는 그들은 그렇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않고,, 대신 그들 자신의 배를 섬김이기 때문이니 ; 좋은 말과 멋진 말로서,, 그들이 단순한 사람들의 마음을 속이기(기만하기) 때문이다."
말라기서의 이 한 구절을 가지고, 나는 그때 알아채기 시작했습니다,, 왜 주님이 나를 영안에서 이 시점에,,이 두려움과 떨림, 그의 천사들 기억속에 저장되어 있는, 그것을 보이려 데려 갔었는지를. 나는 또 이해했습니다,, 왜 주님이 그렇게나 많이 이 소중한 선물을 그분의 사랑과 그분과의 사귐을 정말 가지고파 하는 자들 모두에게 주고파 하는 지를, 그것은 그것이 그들을 그 거짓말들에서 그들을 지켜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매혹적이어서,, 천사들이 그리로 쓰려졌던(떨어졌던, 타락했던). 나는 또 이해했습니다,, 왜 하나님이 이러한 뽑힌자(선택된자)들, 하나님이 그분의 소중한 보석들이 되도록 선택하신바 된 자들에게,, 이 두려움과 떨림을 주셨던지를 왜냐하면 우리는 땅에 여지껏 있어온,, 가장 큰 기만(속임)가운데속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크리스챤 텔레비젼을 시청할수있습니다, 그리고 그기서 그 자신을 ,, 그의 기만적인 말과 심한 부정의 일들을 통해서,,하나님으로 내 보이는 사람을 봅니다, 그리고 그 온 세상이 그것을 목격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그가 의로운 사람이라고. 하나님의 지혜 없는,, 그 단순한 사람들은 언제나 외적 모습들에, 선한 말들에 기만(속임)을 당합니다.
나는 또 이해했습니다,, 이러한 귀한 선물, 그 두려움과 떨림으로 인해, 그 뽑힌자들(택함을 받은 자들)이 그 의로운 자들과 그 사악한 자들 사이를 식별해 아는 자들입니다 ; 정령 순전한 마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과, 오직 이름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 사이를. 오직 주님을 두려워 함으로서만이 그 뽑힌자들은 그 진정한 그리스도의 이미지(형상)을 그 외적 이미지(형상),,그 사악한 자들이 그들 자신을 투사시켜,, 내 보이는 그 사이를 분간할 수 있습니다. 나는 진징코,, 보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사탄이 진실로,, 하나님의 일들(역사함)을 모방하는 능력을 가졌는지를, 하지만 그의 일들(역사함)은 결코 사랑하는 마음(체:a loving heart)에서 낼 수 있는것이 아니고, 대신 스스로를 위한 영광과 인정을 심히 원하는 마음체에서 나옮을. 나는 내가 루시퍼가 바로 그 선물(재능, 은사)과 기름 부음,, 하나님이 그에게 그의 동료 천사들을 돕도록 주셨던,, 그것으로 그들을 속이는데 사용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때 기억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것을,, 우리가 영의 그 선물(은사,재능)들로 서로를 분간할수 없을 것이고,, 대신 그것은 내부에 있는 그 지혜의 열매(들)로 할수 있으리라 (했던것을) : 이는 하나님의 그 지혜는 사랑의 선한 열매가 가득하여, 스스로를 영광스럽게 하는 생각이 없이, 대신 이것은 그 자신을 평강(평안)과, 용서함, 오래참음, 선함, 자비, 기쁨, 은혜, 하나님 앞에서 낮아짐(비천함)으로 나타내는 것을,, 사람들 앞에서가 아니라.
나는 그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주님이 내게 보이셨던 것을,(그리고)그 분이 이 방문, 주님이 나를 그 원래의 생각으로 되돌렸을 때, 기도만 하면,, 계속해서 되풀이 되었던, 생각 ; ," 주여, 왜 나는 섬길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느낌일까요(들까요) ? " 라는 것과 그 방문과 관련하여 내게 보이게 될 전부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미트, 그 이유,, 너가 섬길 사람이 많지 않다는 느낌의,, 그것은 ,, 내가, 모든이로 불러 이루라(성취하라) 했던,, 그 운명을 완수하길 구하는 자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기 때문이다 :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미지(형상)에 일치되는 것(운명). 대신, 많은 자들이 선택하고 있다,, 그들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서,, 그들이 되고픈 그 형상을 쫓고 있다 ; 그들 자신의 말과 그들 자신의 일함들로 쫓아 고착화 된. 모든 아버지들은,, 그의 아들이 그와 같길 원한다, 하지만,, 모든 아들들이 그의 아버지와 같(동일하)길 원하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한 사람이 내 이미지(형상)에 일치되길 바랄 수 있겠느냐,, 그 마음의 사랑이,, 그가 그 자신을 만들수 있는 그 이미지로 향해 있는데 ? "
그때 내 마음속으로 이해함이 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알아차릴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그 전체 왕국의 기초(바닥)이 하나님이 그 분이 교회에게 주셨던그 약속들 위에 구축되어(세워져) 있는것을, 반면에 그 쓰러진(타락한,떨어진) 이 세상 왕국들의 기초(바닥)들은 인간들이 그들 스스로를 위해 행하는 그 말들과 일들위에 구축되어(세워져) 있는것을 그래서 그들이 이제 그들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 인간이 주는 그 영광과 인정(으로 된). 나는 그때 이해했습니다,, 그것이 정확히 루시퍼, 그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다른 천사들에게 그의 일함들과 그의 말들로 선포하여 말하려 왔을 때 행했던 것임을, 그래서 그가 그 자신을 하나님으로 내 보일 수 있었던. 이러한 거짓말들로 기만을 당한(속은)자들이 그러한 자들입니다,, 인간들 앞에서 스스로를 낮추는,그리고서 그들 자신을 사람들 눈 보기에 기쁨이 되고,, 받음직한 그 이미지로 만드는,, 그래서 그들이, 그들이 가지기를 원하는 그 인정과 영광을 받을 수있도록. 그들 자신을 하나님으로, 그들 자신의 일함들로 인해, 내 보이러 하는 자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바꿔 주어야 할 어떤 가능한 필요성을 볼수가 없습니다,, 그분이 나타날 때에, 꼭 그 바리새인이 그가 자신의 나타난 모습과 그 자신의 일들(행함들)로 의롭다고 생각했던 것 같이.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너는 안다 ,, 모든 인간들이 짐승이라 기록된 것을, 하지만 그들의 눈은 멀어있고, 그래서 그들은 이 진실을 볼수도, 혹은 파악 할수도 없다. 그 짐승의 마음속엔 전혀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 대신 그 짐승은 하나님의 의해 사랑을 받는다. 그 짐승은 그 자신의 것만 사랑한다, 하지만 그의 원수들과 적수들은 미워한다. 그 짐승은 용서하나 잊지는 않는다, 대신 그것은 다른것들을 그것의 미워하여 죽이는 것으로 기뻐한다,, 그것의 자비없는 심판함들을 통해 : 정죄하여 고소하는 손가락질하고, 경멸하고, 중상하고, 탓하고, 실수를 잡아내고, 흠을 잡고, 모멸하고, 다른이들을 정죄하고, 그들 죄들을 두고, 혹은 그들 외모를 두고, 혹은 그들 연약한 부분들을 두고, 혹은 그들의 잘 못을 두고. 그 짐승의 심판함에는 전혀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 그 짐승은 다른이를 사랑치 않는다, 그리고 다른이들도 그 짐승을 사랑치를 않는다. 그 짐승속엔 하나님의 의(로움이)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그 짐승이 그 하나님의 사랑을 파악할 수도, 혹은 정의할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 짐승속엔 전혀 하나님의 선하심이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그 선하심이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 짐승은 하나님의 사랑에 아주 무지하다 그래서 그것이 어떤 종류의 선한 말을 할때에,, 그때 그것은 스스로가 선하다 생각한다. 그 짐승은 아주 무지해서,, 그것이 그 자신으로, 혹은 하나님에 대해 빚어지거나(형태를 만들때에), 그때 그것은 생각한다,, 그가 하나님을 안다고,,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그 자신의 생각들과 같다고 믿기 때문에. 그 짐승은 하나님에 대해 아주 무지하여, 그것이 의로운 행위를 할때면,, 그때 그것은 생각한다,,그것이 옳다고. 하나님의 의도, 지식도, 이해함도 없고, 어떤 선함도 없다,, 그 하나님의 사랑과는 별개로 분리되어 버린 상태로의. 하나님은 사랑이다.
그 짐승은 그것의 손을 내 밀어,, 그 자신을 하나님으로 만들 때, 그는 그 자신을 하나님을 모르는 모든이 보기에,, 아름답고 기쁨이 되는 (모습의) 형상(an image 체)으로 변형시킨다. 모든 사람들이, 이 이미지(형상물)을 바라보고는,, 그것과 같기를 심히 원해서(좋아해서), 그의 마음속에서 간음을 범한다,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미지(형상)에 일치되길 원치 않으면서. 이러한 것들이 그들 자신의 눈에 지혜로운 자들의 욕구들이다, 그들의 마음이 심히 우러러고 싶은,, 그들이 그들 자신들로 같도록(되도록) 투사해 내는,, 그 이미지(형상). 그 욕구들, 인간들이 그들 자신들로 만들고 싶은 유혹의, 자존(자랑,자긍)심의 지혜, 외모적으로 아름다워보이고, 그것의 선한 일함들로서,, 의롭게 보이는, 그 이미지(형상).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위선의 나타난 모습들이다(연기-하는 행동; 인척 하는 것) 그리고 심한 부정함의 일들(자기-의로운 일들): 이미지(an image 형상)(체)를 투사해 내는 마법(마술)의 망상(환영)들, 그 마음속에 있는 그것과는 같지 않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아주 대단히 무지한 인간들 보기에 존중받는 한 형상(이미지)체이다. 이러한 것들이, 무지한 인간들이 스스로를 위해 창조하려 행하는 그 일들이다, 한 이미지(형상),,사람들 가운데서 찬미를 받고, 존중을 받는. 그 짐승속엔 하나님의 사랑이 전혀 없다, 그 짐승이 그 자신이라 만든 그 이미지(형상)체 속엔 어떤 사랑도 없다. 그 짐승 이미지(형상)은 인간들 눈 보기에 의로운 일들을 행한다 그래서 그것이 인간들이 해주는 인정과 영광의 보상을 받도록. 그 짐승은 그의 생명을 산다,, 그가 그 자신으로 같도록 만들어 놓은 그 이미지(형상)의 거짓들 배후에 숨은채로. 그 짐승조차도 그 이미지(형상)에 기만을 당한 채,, 그 이미지(형상)을 오히려 그 창조주 보다 높인다(우러런다, 예배한다).
위선과 심한 부정(불법: iniquity), 이러한 것들은 루시퍼가 그 자신을 그리고 더불어 그와 함께 떨어진(타락한,부패한) 그 천사들을, 가지고 속인(기만한) 그 동일한 거짓말들이다. 이러한것들이 자긍심( pride:자존심, 자랑)의 지혜의 일함들이다 ; 하나님의 그 질서를 부패시키는 (그 일함들). 그 동일한 지혜,,하늘(천상)의 루시퍼를 부패시켰던, 오늘 날 위선자들과 심한 부정함의 일꾼들의 정신과 마음속에서 역사(일)하고 있는 그 동일한 지혜이다. 하나님 사랑의 그 지혜가 없는 곳에는, 어떤 선함도, 혹은 의로움도, 혹은 하나님의 이해(총명)도 없다. 하나님 사랑의 지혜가 없으면, 오직 겉의 외모와, 망상(환영), 하나님의 의(로움)와 선함의 모방물(체)만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이 기록되어 있음에도,, " 선한 이는 아무도 없다, 오직 하나님 만이다 " ; 그렇지만, 그 무지한 짐승이 스스로를 거짓말로 속여서,, 그를 이끌어,, 그 자신을 위해,, 한 이미지, 선하게 보이게 하는, 것을 만든다. 그것이 기록되어 있음에도, " 이해하는 이도 아무도 없다고 " ; 그렇지만 그 무지한 짐승은 그 거짓말을 가지고,, 스스로를 속여,, 그를 이끌어 그 자신의 이해함으로부터 의견을 만들어낸다,, 그리고선 그를 믿도록 한다,, 그가 뭔가 안다고,,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면서. 인간들의 의견들로 된 그 거짓(말)들 속엔 전혀 진실(진리)가 없다 ; 오직 그 진실의 겉 모습일뿐. 그것이 기록되어 있음에도, " 의로운 아무도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 ; 그렇지만 그 무지한 짐승은 다시금 자신을 그 거짓말로 속인다,, 그가 그 자신을 그 자신의 노력함들을 통해 의롭다 만들 수 있다는 그 거짓말로. 오직 하나님 사랑의 지혜만으로,, 내 뽑힌자(택함받은자)는 그 실제를 그 모방물에서 분간해 알 수있다.
다시 , 그것은 기록된 대로이다, " 의(로움)은 오직 하나님께 속했다," 그렇지만, 그 짐승은, 다시 그 자신 자존(자긍심, 자랑)의 지혜에 속임을 당했기에,, 그래서 그가 그 이미지,,그가 스스로를 위해 옳고, 선한 것으로 창조해 낸,, 그것이 기쁘기에,, 그때 생각한다,, 그가 그 자신을 성전에 세울만 하다고, 하나님과 같은 것(the likeness of God)으로, 그 자신을 보이면서. 그래서 사람들이 이 이미지(형상)을 보고, 그들이 그때,, 이 이미지를 높인다(우러런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때 그 짐승에게 영광을 준다,,그가 심히 가지고파 하는 (그 영광을). 어떤 사람(인간)도, 어떤 방식으로든 너희를 속이게 하지마라, 이는 정령코 어떤 인간(사람)도 하나님의 그 임재(현존,주둔,기거)를 자랑할 수 없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 인간이 하는 그 모든 일들은 그가 그 자신을 하나님으로 내 보일려는 그의 자긍심(자존, 자랑)의 힘으로 행한다. 모든 그 선한 것,,한 인간(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 그것을, 그는 그의 자긍심(자랑,자존)의 힘으로 그렇게 행한다,, 그 자신을 하나님으로 내 보이기 위해. 한 인간(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 일들,, 그것을 그는 그 자긍심(자존, 자랑)의 힘으로 그렇게 행한다 그래서 그가 그 자신을 하나님으로 내 보이기 위해. 그 모든 찬미들, 그 모든 영광, 그 모든 존귀,, 인간들이 서로서로에게 주는(하는)것들(을),, 그들은 그렇게 한다,, 한 사람이 그 자신을 하나님과 같은 한 이미지(형상)으로 내 보이기 위해.
그리고 그 용,, 그 자긍심의 지혜를 가진 짐승으로부터 능력(힘)을 받은 ; 그리고 그 자긍(자존,자랑)심의 지혜로, 그 짐승은 꼭 그 용이 그랬던 것 처럼, 능력(힘)을 받았다,, 그 자신을 한 이미지로 만드는, 그래서 그것이 그 자신을 뭔가(대단한) 것으로 내 보일 수 있는,, 실상은 (아무것도)아닌데 : 하나님이라고. 그 자긍심의 지혜로, 그 짐승이 힘을 받아서는 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스스로를 그리고 다른이들을 속여서,, 그것이 그의 선한 말로서, 그의 바깥외적 모습으로, 그리고 그 심한 부정의 일함들로서, 하나님으로 있는자로 믿도록. 그리고 그 기만을(속임을) 당한 자들은 그 이미지(형상)을 우러렀다(예배했다), 그리고 그것에 영광을 주었다(돌렸다), 왜냐하면 그것이 한 이미지(형상)이었기에,,사람들 눈에 아주 높임을 받는. 그래서 그 이미지가 성전에 섰고,, 그 자신으로서 그것이 할수 있는 것을 내 보였다, 그리고 그 기만을 당한 자들이 그 사람, 그가 그 자신으로 만들었던 것에 대해, 찬미를 했고, 존귀를 드렸고, 영광스럽게 했다.
그 이미지,,그 짐승이 그 자신으로 만드는,, 그것은 우상숭배이다,, 그것으로 그 짐승은 그것이 그 자신으로 만드는 그 이미지를 우러런다(예배한다) 나타나 보이게 만든것으로. 이 우상숭배가 미스터리 바빌론, 그 종교이다 ; 그 속임(기만)을 당한 자들과 죽은자들의 교회. 미스터리 바빌론은 모든 거짓종교들의 교회이다 ; 많은 혼돈의 교회(a church of much confusion )체 왜냐하면 질서(순서,정열)가 없기에. 모든 인간의 교리는 위선이고 심한 부정이다,, 인간이 스스로와 다른이를 속이기 위해 사용하는, 미스터리 바빌론의 그 보물(귀한 것, 상품)들은 영광, 인정, 찬미(칭송), 높힘이다,, 인간들이 계속적으로 서로를 보상하기 위해 가지고 사용하는,,그들이 그들 스스로를 하나님으로 내 보일 때, 그는 하나의 쇼우(보임)을 위해 그렇게 행한다 ; 그리고 위선과 심한부정(불법)은 그 자긍심의 일함들이다. 기억해라,,내가 너에게 말했다는 것을,, 그 자긍심의 지혜는 자기(나)사랑의 의식인 것을 ; 하나님을 사랑지도, 혹은 그것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허락치도 않는것을, 그리고 자긍심은 하나님 사랑의 그 축복함들을 받을수도 없음을. 미스터리 바빌론은 하나의 종교로서, 거짓말들로 이루어진 환영체(an illusion of lies) 일 뿐이다; 아무것도 아닌 환영물(an illusion)체. 왜냐하면,, 그기엔 하나님의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선한것도, 혹은 이해함(총명)도, 혹은 진리의 지식도 , 혹은 어떤 의로움도 없다,, 하나님의 사랑과 분리된 채 나올 수 있는,, 오직 생명없이 하나님이 텅비워 있는 그 헛됨일 뿐.
내가 이 세상으로 들어왔을 때,, 나는 하나님의 형태(in the form of God)로 오지 않았다, 대신 나는 한 인간(사람)의 형태(모습)으로 왔었다,, 죄의 육의 닮은 것(in the likeness of sinful flesh ) 안에서 왔었다. 내가 너의 닮은 것으로 왔었다,, 그 육이 그 자체를 하나님 처럼 완전하게 만들어져 보이지 않도록, 대신 하나님이 그 분의 사랑을 그 육을 가지고 둘러싸여 있는 자들 속에서 완성(perfect:완전무결하게 하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나는 내 자신을, 혹은 어떤 사람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오지 않았다, 대신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그 분의 말씀을 믿음으로서. 나는 내 자신(나)을,혹은 어떤 사람을 찬미(더 높이러)하러 오지 않았다, 대신 내 아버지를 더 높이러(찬미하러) 그 분 사랑이 나를 위해 수행했던 그 일함들 때문에. 나는 내 자신을, 혹은 어떤 사람을 존귀히 하러 오지 않았다, 대신 내 아버지를 존귀히 하러,,홀로 하나님 되신. 나, 그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참,진리)이, 말한다," 내 자기자신으로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 내가 그 진리(진실,참)이다. 내가 그 진리(진실,참)이다,, " 내가 내 자신으(나)로는, 내 안의 하나님의 그 사랑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아무것도 행 할수 없음을 " 말한다. 만약 내가 내 자기자신으(나)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그럼,, 어떻게 그 위선자가 그 심한 부정한 일꾼들이 내 아버지를 기쁘게 할 것이냐 ? 그들이 나 보다 더 크냐 ? 내가 그 진리(진실, 참)이다,, 모든 것들이 내 아버지를 내 이름(성품)으로 믿는 자들에겐 가능하다고. 내가 한 사람의 형태로 왔었음에도,, 나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었다,, 내가 그분의 사랑으로 완성되어진 후. 내 아버지(영)는 사랑이다 ; 사랑은 모든 것들을 믿는다.
내가 그 진리(진실, 참)이다 한 인간(사람)이, 그 하나님의 선한 닮은 것으로 보이도록 만드는 모든 노력들이 단지 위선의 망상(환영)들 뿐인것을 증거하는(그 진리[참]이다). 내가 그 진리[참]이다 한 인간(사람)이 그 자신으로 해 내는 모든 그 일들이 아무것도 아니고,, 무익하고 속이는 심한 부정의 일들이라 증거하는. 내가 그 진리[참]이다 그 위선과 심한 부정의 일함들로 된 거짓들을 드러내 명백하게 하는. 내가 그 진리[참]이다 그 짐승이 미워하는 왜냐하면 내가 증언(증거)하기 때문에,, 그것(짐승)이 쇼우(보이기 위해) 하는 그 모든 일들을 악하다 (증거하는). 내가 또 그 진리[참]이다 한 인간이 하나님[영]의 그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증거하는, 은혜(참,진리,믿음으)로서 그는 내 아버지[영] 사랑의 눈 보기에 모든 것이다. 유의해라,, 너희가 그 귀한 아버지(영) 사랑의 은혜(진리,참)에서 떨어지지 않게,, 그 기만하는(속이는)위선과 심한 부정의 일들로 인해.
그 세상이 나를 미워한다,,왜냐하면 내가 그 위선과 심한 부정의 일들이, 외곡되고 사악한 자긍심의 일들일 뿐이라 증언하려 왔기때문에. 내가 그 진리[참]이다 한 인간이 우러러는 것을 드러내 보이는,, 그가 알아 인정하는 그것, 그가 존귀히 하는 그것, 그가 찬미하는 그것, 그가 영광스럽게 하는 그것, 그가 신뢰하는 그것, 그가 믿는 그것, 그가 사랑하는 그것(을 드러내는). 너희는 두 주인을 섬길수가 없다 ; 너희는 그 하나는 사랑하고, 다른것은 가벼이 할 것이다. 세상이 나를 미워한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세상속으로 오지 않았기에,, 자아(나)가 스스로를 보이도록 만들 수 있는 이미지를 우러러도록,,(하러 오지 않았기에), 대신 내 아버지 만을 우러러라고(하기에). 그 세상이 나를 미워한다,, 왜냐하면 내가 증거하려 왔었기에,, 위선과 심한 부정은 동일한 외곡되고 사악한 일들로서,, 루시퍼가 하나님의 왕국속으로 무질서를 들여오려 행한 것이기에. 그 세상이 나를 미워한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세상이 존중하고 높이고, 사랑하는 그것에는 외계인이기에. 내가 이 세상에선 외계인이다, 왜냐하면 나 만이 유일하게 존중하고, 유일하게 높이고, 유일하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영)를 사랑했기때문이다.
내가 그 메시야다, 내가 그다,, 하나님(영)의 그 사랑에 의해 보내진 바 된,,그의 창조물을 되찾아서, 하나님[영]을 그들 하나님(참,진리)으로 모시려는(가지려는) 모든 자들의 그 마음과 정신속 질서(순서)를 복구(회복)시키기 위해,. 내가 그 진리(진실,참)의 영이다,, 그 심한 부정의 거짓(말)을 드러내 보이는. 내가 그 진리(참)의 메시야다. 내가 그 진리(참)이다,, 너희 모두를 그 심한 부정의 일함들로부터 되돌려 놓도록 보냄을 받은. 내가 그 진리[참]이다,,너희를 사탄의 그 거짓말[영]에서 구해내는. 내가 그 진리(참)이다 하나님[영]이 그 분의 창조물을 향해가진 그 사랑을 증거하도록 보냄을 받은. 내가 그 진리(진실, 참)이다,, 내 아버지(영)는 한 인간이 행하는 것을 보지않고, 대신 그는 오직 그분의 사랑이 나(참,진리)를 통해 그분을 믿는 자들을 위해 수행할 수 있는 그 크고 강대한 일들을 바라 볼 뿐이라는 것을 드러내 명백히 하기 위해 온. 내가 그 진리(참)이다,,내 아버지(영)가 너무나 세상을 사랑해서,, 비록 그것의 외곡되고 사악한 상태에도 (불구하고) 그 분이 나를 보냈던,, 그분 사랑을 가질려 하는 모든 자들을 위해.
내가 그 진리(참)이다. 내가 그 진리이다,, 하나님의 그 사랑이 유일한 실제이다 라는 것을 증거하는. 내가 그 진리(참)이다 하나님(진리,참)의 사랑이 없이는,, 인간(사람)들이 아무것도 아니란 것을 증거하는. 하나님만이 유일한 실제이다,,왜냐함 하나님(영)만이 나는 존재한다(있다)이기 때문이다. 그 진실(진리,참)은 하나님(영)이 인간(사람:지혜)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인간(사람,지헤)이 그 분을 사랑치 않을때에도. 진리(진실은)는 아버지 사랑은 그 위선자에서, 혹은 그 심한 부정한 일꾼들에게서 떠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신 그 위선자들과 심한 부정한 일꾼들이 그 분의 사랑에서 떠났다는 것이다. 그 진리(진실)은 모든 위선은 뭔가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무것도 아니란 것이다. 진실은 그 심한 부정한 일들 모두가 뭔가 (대단한 것) 같은데 아무것도 아니란 것이다. 진실은 그 모든 심한 부정한 일들이 뭔가 있어보이는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란 것이다. 진리(참)는 아버지 사랑의 그 선함이 심히도 그 위선자들과 그 심한 부정한 일꾼들을 회개(마음의 바꿈으)로 이끌기 원한다는 것이다 ; 그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실제에로 되돌리는 것. 그 진리(진실)은 하나님의 그 사랑은 언제나 심히도 인간들을 그분 사랑의 실제에로 이끌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유의해서 기억해라 : 위선과 심한 부정이, 그 외곡되고 사악한 일들이란 것이다,, 하나님(영) 왕국의 질서를 붕괴시키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 진실은 하나님의 그 일함들이 실제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영,참)이 너희들 각자를 불러서,, 너희를 그분 사랑의 작품이 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하나님(영)은 살아계셔서, 움직이고, 모든 그의 존재(있음)를 사랑안에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그리고 그분 존재(있음)의 모든 목적들은 그분의 사랑이 수행하고파 하는 그 일들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진실(참)은, 오직 그 유일한 실제,,가, 인간을 실제로 만드는, 그 실제라는 것이다,, 인간(사람)이 하나님(영)에 의해 사랑받는,,( 그 실제). 하나님(영)의 그 사랑은 어떤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실제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진리(참)는 만약 하나님(영)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럼 그 분이 나를 그 세상속으로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너희 각자를 축복하여,, 너희를 위선과 심한 부정의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돌려놓기 위해. 진리(참)는 만약 하나님(영)이 사람(인간)을 사랑치 않으면,, 그럼 그분이 나를 세상속으로 보내지 않았을 것이란 것이다,, 세상을 다시금 내게로 화해(일치)시키기 위해. 내가 죄 된 육의 닮은것으로 왔었다, 그 세상에게 내 아버지 (영)사랑의 은혜(참,진리)가 행할 수 있는것을 내 보이기 위해,, 그 자신들을 아버지(영) 사랑의 그 손 아래 낮추어 의탁하는 모든자들에게.
거저 은혜(참으)로 내 아버지(영)가 죄인들을 사랑한다, 대신 그는 오직 그분 사랑의 호의를, 그 분 사랑을 알고자 구하는 자들에게 내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거저 은혜(참으)로, 내 아버지(영)가 그 소경들,그 비참한 자들, 그 벌거벗은 자들, 그 가난한자들, 그 불쌍한자들, 그 연약한자들을 사랑한다. 거져 은혜(믿음으)로, 내 아버지가 모든 그러한 자들을 사랑한다,, 너희가 그 분을 사랑치 않는데도. 거저 은혜(믿음,참으)로 내 아버지가 그를 저주하고, 그를 거부하고, 그를 조롱하고, 그를 미워하고, 그를 모르는 자들을 사랑한다, 심지어 그를 모독하는자들 조차도. 거저 은혜(믿음으)로 내 아버지가 악을 선으로 갚는다. 내 아버지(영)는 사랑이다, 그리고 그는 바뀌지가(변하지가) 않는다, 심지어 그가 사랑을 받지 못할때에도. 거저 은혜(믿음[참]으)로 그 사랑받는자들이 실제이다, 왜냐함 그들을 향한 내 아버지 사랑이 실제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 사랑의 그 은혜(참,진리)가 나를 받아들여(영접하여)서 내 말을 믿는 자들, 모두를 그 사랑받는 자들로 만든다,, 아버지 사랑의 그 호의(은총)을 받는. 하나님(영)의 그 사랑 받는자들이 실제이다, 왜냐함 그들이 나는 존재한다(내가 있다)의 사랑의 그 은혜(참)를 받았기 때문이다. 거저 은혜(믿음으)로, 그 사랑 받는자들이 나는 존재한다(나는 있다)의 애정의 대상(목적물)이 되었다. 그 뽑힌자(택한받은 자)들이 저러한 자들이다,, 그들 하나님(참,영)을 향한 사랑이 차거워(식어)지지 않은, 왜냐함 거저 은혜(믿음으)로, 그들이, 위선과 그들 심한 부정의 그 일들을 향한 사랑과 욕구들에서 돌이켰기(돌아섰기,회개했기) 때문이다. 그 뽑힌자(택함받은자)들이 저러한 자들이다,, 은혜(참,진리)로부터 떨어지지(타락하지)않은, 대신 그들은 계속해서 아버지(영) 사랑의 그 실제속에 머물렀다. 거저 은혜(참으)로, 하나님이 너(희)속에서 일한다(작업한다),, 그분의 뜻(의지,욕구,바램), 그 분의 선하신 기쁨을 행하도록. 그것이 그분의 뜻(의지,바램)이다 너희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랑(자체가)이 되는 것. 사랑이 유일한 실제이다, 그리고 실제는 하나님(영)의 그 사랑이 그 자신으로 낳는 그것이다.
하나님(영)은 사랑이다. 내가 그 영이다 사랑으로 된 아버지를 우러러는(예배하는). 내가 그 메시야다. 내가 아버지(영) 사랑의 지혜로 된 그 메시야다. 내가 그 사랑이다, 사탄(거짓)에게 억압된 채인 모든이에게 선과 치유함을 행하며 돌아다녔던,, 왜냐함 그것이 하나님(영)의 지혜의 그 능력이 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아버지(영) 사랑의 그 지혜이다. 내가 이러한 일들을 내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고, 혹은 존귀히 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 대신 그분 은혜(믿음,참)의 그 일(함)들을 통해,, 내가 그 사랑을 영광스럽게 했다,, 내 아버지가 모든 인간(사람)들을 향해 가진,(그 사랑을). 하나님은 영이다. 내가 하나님(참)의 그 영이다. 하나님(영)이 진실(참)이다, 그리고 내가 그 진실(진리,참)의 영이다. 하나님은 영이다, 그리고 하나님(영,참)을 우러러(예배하)는 자들은 영으로 진리(참으)로 예배하(우러러)지 않음 안된다. 내가 그 영이고 그 진실(참)이다. 나 없이는, 너희가 너희 예배(우러럼)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다,, 왜냐함 하나님은 오직 영에서 진실(참)에서 나오는 그 예배(우러럼으)로만 기쁘기 때문이다.내가 그 영이다 오직 내 아버지(영)만을 찬미(칭송)하고, 높이고, 영광스럽게 하는. 내가 그 영이다 그 분의 사랑의 축복함들에 대해 찬미하는. 내가 그 영이다 하나님 그 분 사랑의 축복하심들에 대해 높이는(기리는). 내가 그 영이다 그분 사랑의 그 축복들에 대해 하나님(영,참,진리)을 영광스럽게 하는. 내가 그 영이다 그분 사랑의 그 축복하심들에 감사하는. 내가 그 영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닌,, 실제인 것을 우러러는(예배하는).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모든 계명 중 가장 큰 것은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참)을 너희 온 마음으로, 너희 온 혼(생명)으로, 그리고 너희 정신 전부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 내가 그 영이다 아버지(영)를 내 온 마음으로, 내 온 혼(생명)으로, 내 모든 정신으로, 내 모든 존재로, 사랑하는.
어떤사람도 아버지(영)를 예배할수(우러럴수) 없다, 나(참)를 통하는 것 외의 방식으로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왜냐함 내가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 아들이다,, 아버지(영)가 정말 기뻐(만족해)하는. 나(참) 없이는 너희는 하나님(영)을 기쁘시게 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왜냐함 아무것도 실제를 기쁘시게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내 아버지의 그 영이다, 죄 된 육안에 거주했(살았)던, 그래서 내가 내(나) 육체 안에서 나 자신(나)의 일(함)들을 통하여서 내 자신(나)을 영광스럽게 하고, 내 자신(나)을 높이라고 시험(유혹)을 받았지만, 내가 오히려 선택했다,, 계속해서 내 아버지(영)를 내 온 마음으로, 내 온 혼(생명)으로, 내 모든 정신으로, 내 모든 존재로 계속해서 사랑하기로. 내가 그 사랑이다 하나님(참,영)의 그 질서(순서)대로 흐르는. 내가 그 영이다 이 세상의 그 무질서 그리고 그 모든 비 신의(참이아닌) 사랑과 욕구들,, 자신(나)의 인정, 자신(나)의 영광, 자신(나)의 높임, 자신의 찬미(칭송)를 이겼(극본했)던. 그 세상은 나를 모른다, 그리고 내 자신의 백성(사람들)이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너(희)는 나를 아니 ? 너(희)는 나를 받아들일 것이니 ?
내가 그 진리(진실,참), 그 메시야다 하나님(영,참)의 그 사랑이 너희를 사탄의 거짓말(들)에서 자유게 하려 보낸. 내가 그 그리스도, 위로부터 너희 혼들을 그 자긍심의 지혜로부터 자유게(해방시키러)하러 보내진 바 된 그 지혜이다. 만약 너희 중 누가 지혜가 부족하다면, 그럼 그는 다른 어디에도 가지말고,, 하나님(참,진리에)께로 가서, 그분께 그것,, 그 분의 사랑이 심히도 후하게 주기 원하는 그것을 구하라,, 그 분을 그들 아버지로 그들 하나님으로 삼기 원하는 자들 모두에게. 내가 그 지혜이다 한 인간(사람)을 그 마귀의 욕구들로부터 해방시키는. 하나님(참)이 나를 너희를 위한 그 지혜의 선물이 되도록 했다. 내가 그 그리스도이다 너희를 그 적그리스도 지혜로부터 해방시키러 왔던 ; 그 지혜, 그 자신을, 그 심한 부정(불법)과 위선의 일함들을 통해, 하나님(참,진리)으로 보이기 원하는 (그 지혜). 내가 하나님(영)의 그 지혜이다 너희를 적 그리스도의 지혜로부터 해방시키는 ; 그 지혜 그 자신의 인정, 높임, 찬미(칭송), 영광을 심히도 원하는 (그 지혜). 내가 그 메시야다 너희를 그 거짓말(영)들로부터 구하는,, 심히도 그 짐승의 이미지를 우러러고파(예배하고파)하는 (거짓말에서). 내가 그 그리스도, 그 지혜이다,, 아버지(영) 사랑이 너희를 그 적 그리스도 이 세상 지혜로부터 해방시키러(구출하러) 보내진 바 된. 모든 그 자긍심의 지헤의 일(함)들은 아무것도 아닌 헛 된것, 아름다운 환영들로,, 그 짐승 보기에 뭔가 높임을 받을 만한 대단한 것으로 보이는. 내가 보내진 바 된 그 그리스도이다, 겉으로 아름답게 보이는 위선의 그 환영들로 부터 구하러,, 그리고 그 매혹적인 심한 부정들의 일(함)들, 하나님의 의(바름,옳음)로움처럼 보이는, 그것들에서 구하러 온 (그리스도이다). 벽에 걸린 거울에게 "거울아, 거울아 누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니 : 그 자신(나)을 하나님(참)으로 보이는 그 자이니 아님 하나님(참) 자체인 그 자이니 ? " 내가 그 지혜이다 그 실제 미녀(인)와 그 실제(진짜)된 아버지 사랑의 영광(참,영의 참)을 드러내려 왔던.
너 자신 눈 보기에 지혜롭지 마라, 너희 자신의 지혜가 너희를 눈멀게 하여,,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대신 너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지 않도록. 이 세상 지혜가 이루는 그 기적의 일들을 보지 않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대단한 것으로 보이게 하는 그 지혜를 ? 이 세상 지혜가 이루는 그 기적의 일들을 보지 않니, 겉으로 아름답고, 의롭게 보이도록 하는 거짓된 이미지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 지혜를, 그래서 그것이 예배(우러럼)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해주는 ? 내가 그 지혜의 영이다,, 그 바깥쪽 모습들과 그 자기 의(바름, 옳음)의 일들을 뚫고서 그 마음속을 보는 (그 지혜의 영). 내가 그 지혜이다 자긍심의 그 지혜와 그것이 이루는 위선과 심한 부정의 기적의 일들 모두를 미워하는. 내가 그 지혜이다 하나님(참,진리)을 두려워 하는 ; 모든 그러한 부패한 이 세상 지혜의 일들을 미워하는 하나님(참)을 두려워 하는 두려움. 내가 그 지혜이다 그 낮아진(비천한)자들 마음 속에서 움직이는,, 그래서 내게로 다가가게 하여,,나를 찾게 하며, 나의 일들을 구하게 하는, 그래서 계속 내게 문을 두드리게 하는. 내가 그 지혜이다 여전히 아버지 앞에 있으면서 움직이는. 내가 그 인내하는 지혜이다,, 아버지(영,사랑으)로 그 분이 시작했던 모든 일들을 완성하게 하는. 내가 그 지혜이다 아버지의 뜻(의지) 행하는 것을 기뻐하는. 내가 그 지혜이다 아버지(영)의 말씀을 믿고서, 그 분의 사랑에 모든 신뢰를 두게 하는. 내가 그 지혜이다 아버지께만 그 분의 사랑에 대해 찬미하고, 자랑하고, 높이기를 사랑하는.
내가 그 지혜이다,, 하나님(참,영)만을 우러러는(예배하는). 내가 그 지혜이다,, 아버지(영,참)께 그분의 사랑이 하시는 축복함들에 감사하길 기뻐하는. 내가 그 그리스도, 그 지혜의 영이다,, 너희를 너희 자신의 미(아름다움)에 눈멀이 있는데서 구하러 오는,,더불어 너희 자신의 영광과 인정을 구하는 욕구들에서 구하는. 내가 그 근본의 것이다. 지혜를 얻었느냐 ? 나를 얻었느냐 ? 내 아버지가 후하게,, 아낌없이 너희에게 주고파 하는 그 모든 지혜를 받으라. 나 없이는, 너희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그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왜냐하면 내가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그 지혜이기 때문이다. 나를 가지는 모든 자들은 아버지를 사랑한다 그리고 그들은 안다,,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내가 아버지(영) 사랑의 그 선물이다. 내가 위선이 아닌, 아버지(영)가 심히 너희 마음 비밀한 곳에 거하기 원하는 지혜의 그 선물이다, 내가 그 진리(참)이다,, 아버지가 너희 안쪽 부분으로 심히 거하기 원하는,,심한 부정이 아닌. 내가 그 진리이고 그 지혜이다 하나님의 그 질서(순서)를 회복(복구)시키는. 하나님(영)의 사랑의 지혜와 진리(참,진실)가 없는 곳에는, 오직 무질서의 거짓말(영)들만 있다,, 오직 환영(망상)만을 알아보고 우러러(예배하는)는, 거짓말(영)들이 있는 곳, 그기서 너희는 그 짐승이 투사해내는 그의 이미지(형상)을 하나님(참)으로 발견한다. 이것이 그 자긍심(자존)의 심한 부정이다 : 그 부패한 인간의 지혜,, 인간들로 그 자신의 영광과 찬미(칭송)을 위해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들을 행하는. 이것이 그 자긍심(자랑,자존,교만)의 지혜이다 사람 그 자신을 그 자신의 힘, 그 자신의 말, 그 자신의 선함, 그 자신의 의(옳음,바름)로움 그 자신(나)의 일함들, 그 자신(나)의 의지(욕구)로서 하나님으로 보이도록 능력을 주는. 내 이름으로 오는 심한 부정한 일꾼들이 성전으로 들어올 때, 그들은 하나님(참)을 예배하려(우러러러) 오지 않는다, 대신 위선과 심한 부정의 우상숭배로 오염시키러 온다. 그들은 내 성전을 더럽힌다,, 그들이 그들 심한 부정의 일들과 그들 위선의 척하는 것들로 그들 사이에서 찬미와 높임 인정 영광을 교환할때. 이러한 것들이 심한 부정의 거짓말들이다,, 강한 망상(기만),, 나,하나님의 지혜의 진리를 사랑치 않는 자들을 속이도록 보내어진 바 된.
이러한 것들이 그 자긍심(자존)의 지혜의 일들이다, 그 비신인(참이 아닌) 가증스런 지혜, 사람들을 내 성전에 서도록 이끄는, 그들 자신을 뭔가(대단한)것으로 보이게 하는, 그들이 아무것도 아닐때에;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인정, 영광, 존귀, 찬미(칭송)을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으로부터 받기를 기대하는(바라는). 그 자긍심의 지혜는 어둠이 사람에게 주어 그를 속여, 믿도록 하는 힘이다 그가 하나님의 성전에 그 자신을 하나님처럼 위대한 어떤것으로 내 보이며 설수 있다고.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이런 구절들,,살후 2 장의,, 정말 엄청 중요합니다,, 소위 바로 멸망의 아들,, 혹은 적 그리스도가 자신을 예루살렘 성전에 자신의 신상을 세우고,, 7 년 중 3 년 반 중간에,, 자신으로 하나님으로 내 세운다는,, 다시말햐, 환란 전 휴거,,혹은 휴거를 전하는 이들이 지난 100 년 동안,, 아니 그 이상,, 인용해 온 구절입니다.. 너무나도 많이들은,, 신학교 같은데서...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살후 2:3-4) 개역개정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개역 한글)
누가 뭐라 해도 속지 마십시오.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이 생기고 멸망의 아들인 무법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는 소위 말하는 신들과 예배 대상이 되는 모든 것을 대적하여 그 모든 것 위에 자기를 높이고 심지어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인간들이 그 자신들(나)로 만드는 그 이미지(형상)들 모두, 그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위선과 심한부정(사악),,그 기만당한(속임을 받은)자들이 우러러는(예배하는), 생명없는 이미지 일 뿐. 그렇지만, 이러한 것들은 목적과 의미, 생명을 주는 것처럼 보이는 그 거짓말들이다,,그 짐승이 스스로를 위해 창조해 내는, 하지만 진실로 그것들은 오직 자기-이미지(형상)로 된 헛 된 우상일 뿐이다. 그 속임을(기만을) 당한자들이 그러한 위선의 우상들이 되었다,,눈을 가졌지만,, 하지만 그들은 볼수가 없다,,사랑의 지혜가 보는대로. 그들은 귀를 가졌다, 하지만 그들은 아버지 말씀의 그 은혜와 그 진리를 들을 수가 없다. 그들은 마음체(a heart)를 가졌으나,, 하지만 그것(a heart)은 아버지 사랑의 그 축복들과 그 선물들을 소중히 여길수가 없다. 위선과 심한부정(사악)이 미스터리 바빌론의 그 바탕이 되는 교리들이다 ; 모든 거짓된 종교들이 사용하는 헛된 이미지(형상),, 인간(사람)을 찬미(칭송)하고, 높이고, 영광스럽게 해주는,, 그 이미지들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교리들, 사람 그 자신을 하나님으로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 이러한 교리들로서 그 짐승의 형상이 만들어졌다 ; 그리고 그 이미지 속엔,, 모든 우상숭배가 있다,, 미스터리 바빌론에서 우러럼(예배를)을 받는. 그 자긍심(교만,자랑)의 지혜로, 그 짐승이 그가 그 자신으로 만들어 낸 그 거짓 이미지(형상)을 칭송(찬미)하고 영광스럽게 하는것을 정말 좋아한다. 미스터리 바빌론은 그 거짓말,, 그들이 그 자신들로서 가지는 그 이미지(형상)을 칭송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그 거짓말들을 정말 사랑한다 그들이 그 강한 거짓말로 된 망상,,하나님이 그들에게 보낸,, 그 망상으로 연회(축제)를 벌인다 ; 그 강한 거짓말,, 그들 위선의 이미지들과 심한부정의 일(함)들로서 그들 자신을 하나님으로 만들어 생각하는 (그 강한 거짓말들)
다시 내게 너에게 말한다, 내가 세상 속으로 들어왔을 때,, 나는 그 짐승의 이미지를 높이고, 혹은 칭송하고, 혹은 영광스럽게 하고, 혹은 예배하기(우러러기)를 거부했다, 그러자 그들이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 위선과 심한부정(사악)의 망상(기만)이 그렇게나 강한 요새로 그 기만당한자들 마음들에 자리하고 있어,, 그들이 악의를 가지고 내 생명을 파괴하여 죽이러 했던 것이다. 내가 그들 높임을 받는 이미지들을 인정하여, 내 마음을 굽히려 하지 않았을때, 그들은 먼저 그들 비난함과 거짓된 증인들을 통해서 나를 죽이러 했다. 그들은 또 그 율법의 문자를 가지고 내 증언(간증)을 죽이러 했다. 내가 내 마음을 굳혀,, 그들의 거짓된 이미지들을 우러러러(존경하러) 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나를 그들 혀의 중상하므로 죽이려 했다, 심지어 나를 바알세불이라 부르면서. 그때 그들의 혀가 성공하지 못하자, 그들은 나를 죽이려 했다,, 내 몸을 죽이므로서. 하나님(영,참) 사랑의 그 지혜는 그렇게 그들의 거짓된 이미지(형상)들을 손상시켰고, 그래서 그들은 내 피를 심히 갈구했다 ; 그 살아있는 하나님의 아들, 그들을 사랑했던 이의 피를. 그들은 아주 기만(속임)을 당해 망상에 젖어 있었다, 그 자긍심(자존)의 지혜가 그들을 이끌어 나를 죽이려 했을때, 그들은 확신했다,,그들이 내 아버지 하나님께 호의(선)을 베풀고 있다고. 이 부패한 지혜, 자긍심(자존, 교만)의 지혜로 인해 그 짐승은 언제나 악 행하는것을 생각한다, 그리고 심지어 그 이미지(형상)들, 위선과 심한부정(사악)을 영광스럽게 하지 않는, 그 이미지에 경배(예배,존경)하지 않는 자들을 죽이기까지. 그 선지자들의 피를, 그 하나님 아들의 피를, 그 모든 진실한 성도들의 피를. 사랑은 생명을 준다 ; 그것은 그것을 가져가지(취하지)않는다.
만약 내 백성,,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그들이 그들 자신을 낮추고,, 그 그들 자긍심(자만,자존심)의 심한 부정에서, 그들 자신으로 된 이미지들의 우상숭배로부터 돌아서, 기도하여, 나 알기를 찾아 구할 것이면,, 그럼 내가 하늘로부터 듣고서,, 그들의 죄(믿지못함,의심, 두려움)를 용서하(지우,이동하)고 그들의 위선과 심한 부정(사악)을 사할(용서할,지울) 것이다. 만약 내 백성이 마음을 돌이켜(돌려세워,회개하여) 나 알기를 찾아 구할 것이면, 그럼 내가 나(참,진리)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그들 마음들과 정신속에 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 자긍심(자존심)의 지혜의 일함들 모두를 미워할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거짓된 이미지(형상)들,, 그들이 자신들로 만들어 냈던,,그것들 모두를 (미워할 것이다). 다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한 인간(사람)이 그 거짓의 이미지들,, 자긍(자존,자만)심이 만들어 내는,, 그것들을 미워하는 것이 가능치가 않다, 나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너(희)의 마음과 정신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오직 그 하나님(참,진리)을 두려워함을 통해서 한 인간(사람)은 이 악을 떠날 수가 있다. 내가 올때에, 내가 오직, 나를 믿음(확신,신앙)으로 열심히 찾아 구했던 자들을 찾을 것이다. 나는, 한 사람이 그 자신을 어떤(무엇)것으로 생각하는 것을 보지 않을 것이다, 또한 나는 한 인간(사람)이 그 자신의 손으로 뭔가 수행해 낸,, 어떤 일들을 보지 않을 것이다, 대신 그 믿음(신앙, 확신),, 아버지가 너희를 가지고 내 이미지(형상으)로 만들도록 허락한,, 그 믿음을 찾아 볼 것이다. 만약 내 백성이 회개하여(마음을 돌이켜) 창조주( the Creator)로 그 생물의 형상(담는그릇)을 그와 같이 만들게 할 것이면, 그럼 내가 와서 내 자신을 그들에게 드러내 보일 것이다. 내 아버지(영)는 사랑이다, 사랑은 어떤 형상물(an image:체)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reality:실질,진실성,사실성)이다. 내가 내 아버지(영)의 그 실제이다. 내가 그 사랑의 지혜이다,, 그 마음과 정신의 그 동기들, 그 욕구들을 변화시키는(바꾸는). 내가 그 사랑이다,, 만물(모든 것들을)을 새롭게 하는(만드는)[I am the love that makes all things new]. 내가 그 사랑이다,, 만물(all things)에 존재(있음)의 목적은 주는.
그 택함받은 자(뽑힌자,당선자)가 너 미트 주변으로 있다, 하지만 그(것)들이 하는 것을, 그(것)들은 인간들로 보이게 행치(하지) 않는다. 바로 그것이 엘리야에게, 내가 그 주변으로 가졌던, 나의 남은자가(것이) 보이지 않았던 것처럼(보는것이 가능치 않았던 것처럼). 그렇게 역시나 너(희)가 그 뽑힌자(택함받은 자), 내가 너 주변으로 가지고 있는, 그 자를 보지 못하는 것처럼(보는것이 가능치 않은 것처럼). 주(여호와)를 두려워 함을 통해, 내 뽑힌자들이 그 그들 옛 사람의 자긍심 성품(성질)을 미워했었다, 그래서 그들이 그를 벗어 버렸고, 그 새 사람, 낮아짐(겸손)으로 옷 입혀진, 새 사람을 입었다 ; 그리고 낮아짐(겸손)으로 옷 입으므로서, 그들은 그들 자신의 명성(체:a reputation)를 찾아구하지 않는다. 내 뽑힌자들은 ,,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지혜로운 자들이 찾아 구하는, 그렇게 낮은 상태로 거한다,, 왜냐하면 영광이, 혹은 인정이, 혹은 존귀가, 혹은 찬미(칭송)가 그들 자신을 위해선 없기에,,그 낮은 상태(처지)에서. 내가 온유하고 낮다, 그래서 내 뽑힌자들이 나로 옷 입었다. 내 뽑힌자들은 내 영의 멍에(봄)를 그들 자신들을 위해 받아 들였다 그래서 그들은 내 이미지(형상으)로 바뀔 수가 있었다. 이 세상으로 된 자들은 온유함과 낮아짐을 영광스러워 하지도, 혹은 우러러지도 않는다, 이런 이유로, 내가 존중(높임)을 받지 못한다, 대신 거부를 당하지, 바로 내 남은 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세상 태양과 달 빛은 그 온유한 자들과 천한자(낮은자)들을 알아보아 주거나, 혹은 영광스럽게 하지 않는다.
내 뽑힌자들은, 루시퍼과 그랬던 것처럼 그 자긍심의 지혜가 그들 마음을 부패하게 하는것을 허락지 않았다. 이는 이 지혜가 루시퍼를 타락 시켰을 때,, 그가, 오직 그 자신(나)을 향해(바탕으로) 생각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 자긍심(자존)의 지혜가 생각하는 바탕이기 때문이다. 그때 그가 그 기름부음과, 그 선물(은사),, 하나님이 그에게 주셨던 바의,, 그것들을 부패 시켰을 때,, 그것들을 이용하여,, 그 자신의 욕구들을 만족시켰다,, 하나님(참,진리)으로서. 너는 안다, 그것이 기록되어 있는것을, " 너희 중 가장 위대한(큰) 자는, 그가 정령코 너희의 종이 될 것이다 " ; 그것이 루시퍼에게 그랬다,, 내 사랑의 그 지혜가 그를 통해 흐르며,, 그 주변으로 있던 모든 그 하늘의 생물들을 축복하고 그들에게 선을 행할때에. 하지만 이 질서가 중단되었다 그의 지혜가 부패 되었을 때. 오직 이 떨어진(타락한)어둠의 세상에서 그는 너 가운데(속에)서 가장 큰 자이다, 그는 우러럼(예배)을 봤는다, 찬미를 받고, 높임을 받고, 영광을 받고, 존귀이 된다. 그것이 루시퍼에게 있었던 일이다, 그가 그 자긍심(자존)의 지혜가 그를 속이도록(기만토록) 허락했을 때, 그렇게 또 그것은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지혜로운 자들에게서도, 마찬가지로(동일하게) 생각한다,, 그들의 기름부음 받음과 은사(선물)들을 이용(사용)하여 하나님(참,진리)의 그 질서를 부패시키는데, 그리고 그들 자신(나)을 위해 이미지(형상,담는 그릇); 하나님(참)으로 보이도록 하는, 그 형상(이미지)을 만들어 내는데, 그래서 그들이 다른이들 보기에 존중을 받고 높임을 받도록 하는데.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함을 통해 내 뽑힌자(택함받은자)들은 그 양과 그 염소들 사이를 분간 할 것이다 ; 그리고 그 가라지와 그 알곡을 ; 그리고 존귀의 그릇들과 치욕의 그릇들 사이를 ; 그리고 그들은 그들속에 있는 그 지혜의 열매로서 분간 할 것이다. 그 사랑의 지혜의 열매는 그 자신의 것을 구하지 않는데,, 반면에(반하여) 그 자긍심의 지혜는 오직 그 자신의 것(자신소유)을 구한다."
이러한 자들, 그들 자신으(나)로 말하는 것은 내 (소유된) 것이 아니다, 이 세상 그 자긍심(자존)의 지혜 따라서 말하는 자들은. 세상은 이러한 것들을 듣는다,, 그리고서 그들에게 그 존귀, 그 영광으로 보상한다,, 그 자기(나) 이미지(담는 그릇, 혼), 자긍심(자존)이 창조해낸, 그 형상을 먹여살리는. 이러한 자들은 내 기름부음과 내 선물(은사)들을 받았음에도,, 그들의 자긍심(자존)이 그들을 속이도록 허락을 해 버렸다,, 그래서 그들이 뭔가 대단한 존재로 생각한다,, 아무것도 아니었는데도. 만약 어떤 사람이 그 자신을 뭔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하지만 그가 그 사랑(영,아버지) 밖에 있으면,, 그럼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자긍심(자존,자랑) 만이 아무것도 아닌것을 취하여,, 뭔가 있는 (대단한)것으로 나타나 보이도록 하는 한 망상물(환영체 : an illusion)로 만들 수 있다. 오직 자긍심(자존)이,, 한 떨어짐(타락물 : a fall)체가 되기 전에 나온다, 그 자긍심(자존),, 그것이 그 자신(나)을 하나님(참)으로 내 보일수 있다 생각하는. 오직 그 자긍심(자존)의 어리석음을 통해,, 내 백성(사람들)이 나의 선물(은사)들, 나의 기름부음의 그 사용을 부패 시켰었다. 하나님(영,참)을 향한 그들의 사랑이 점점 차가워 진다,, 그들 자신의 영광과 인정을 사랑함이 증가하면서. 그 자긍심의 지혜는 그들 눈을 멀게 하고, 그들의 마음을 부패시킨다,, 그들이 자신(자아,나)의 영광(말의 이해)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큰 영광물로 소중히 하기까지. 내 사랑의 그 지혜가 하나님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게 어떠한 가치가 있을것이니 ? ,,
하지만 내 뽑힌자(택함 받은자)들에겐 그렇지 않다,, 그들의 부르심을 값어치 있는것으로 여겼던 자들은 내 사랑 가지는 것을 소중히 여겼었다 ; 가지고서, 꼭 불들어,, 영원히 간직할 한 사랑물로. 내 택함받은 자들은 그들 자신을 위해 내 마음과 내 정신 가지길 찾아 구했었다,,내가 그들로 불렀던 그 운명의 것을 성취하기 위해. 내가 사랑이다, 내 아버지(영)의 사랑을 꼭 빼닮은 형상(이미지). 내가 그 사랑이다,나를 바라는 모두에게 생명과 (존재)목적을 주는. 내가 그 아들(참,진리)의 영이다,,, 아들들로 아버지와 동등되게 만드는. 내가 그들을 위해 가고 있다, 그들의 (받을)보상이 내게 있다. 내(나)가 그들의 보상이다. 내(나) 아버지(영)가 그들의 보상이다. 내 아버지는 사랑이다, 그리고 내(나) 아버지(사랑)와 나는 하나이다. 내 아버지가 존재하는 것처럼,, 그의 아들들도 그렇게 정령코 존재할 것이다. 내가 상하고(부숴지고) 통회하는 마음의 자들에게 가고 있다. 내 뽑힌자들이 콧웃음질을 받았었고 미움을, 박해를, 천대시를, 하찮은 존중을 받았었고,, 잊혀졌고,, 놀림거리가 되어, 경멸을 받았고, 내쫓겼고, 거부를 당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 그 거짓된 짐승의 이미지(형상)들을 우러러지도, 혹은 머리 굽(숙)히지도 않았었기 때문이다,. 내가 가고 있다,, 내 이미지에 일치 되고픈 그들 바램 때문에,,고통 당했었던 자들을 위해. 그 하나님을 두려워함을 통해, 그리고 그 악을 미워함을 통해, 내 뽑힌자(택함 받은자)들이 마귀의 그 모든 유혹들을 이겼다, 그리고 그들이 그 모든 거짓된 이미지(형상)들,, 그들 자긍심이 그들로 스스로를 위해 만들도록 유혹했던,, 그 이미지들을 미워했다. 모두가 이제 그들을 기다린다, 내가 간다,, 그리고 내 보상이 내와 함께 있다. 내 왕국이 나와 함께 간다. 내가 그들의 보상이다 ; 이는 내가 존재하는 것처럼(방식대로), 그렇게 그들이 정령 존재할 것이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런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 이제 우리가, 그러니까,, 나타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바로 주님의 존재하는 방식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헤아리는 분은 헤아릴 것입니다. 우리 죽을 육이,, 바로,, 예전,, 저 다니엘이 즐겨 번역하는 수전의 메시지를 따라온 분들은 헤아릴 것입니다.. 바로 우리 인간의 DNA 에 관련된 비밀,, 사실인즉,,그 비밀도 이제 드러났습니다...
DNA : 선 과 악 의 씨 : http://blog.daum.net/danieell/15715115
" 인간속의 무지개 언약(약속), 방문날짜 - 2014-10-7 " http://blog.daum.net/danieell/15715113
그때 주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 그 모두가 이제 변한다. 그 모두가 변한다,, 그들 자신을 내 앞에서 낮추었던 자들에겐. 이제 그 시간이다,, 내가 내 양들과 염소들을 분리할, 내 알곡과 가라지를, 내 존귀의 그릇들과 치욕의 그릇들을, 낮은자(겸손한)자들과,, 교만한(자긍심의) 자들을 불리할. 이제 그 시간이다 내가 그들 자신을 낯추었던 자들을 높이는, 반대로 그들 자신을 높혔던 자들은 낮추어질 것이다. 이제 그 시간이다, 내가 내 말을 믿고서, 내 사랑을 신뢰했던 자들에게 보상 할.내가 나를 귀이 여긴 자들을 귀이 여긴다 ; 내가 나를 축복(찬송)하는 자들을 축복(찬송)한다 ; 내가 나를 존귀이 하는 자들을 존귀이 한다 ; 내가 나를 인정하는 자들을 인정한다 ; 내가 나를 보물처럼 소중히 하는자들을 소중히 한다 ; 내가 나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한다. 내가 그들 전부를 내게 준 자들에게 내 전부를 준다. 이제 그 시간이다,,내가 약속했던 모든 것을 수행할. 내가 이러한 모든 것들을 정해진 시간에 수행 하겠다 약속했다, 그리고 이제 그 정해진 시간이 여기 도달했다. 내가 가고 있다, 내 보상이 나와 함께 있다. 내가 그 보상이다,, 나를 가지기 원해 왔던 모든자들에게. 내가 가고 있다,, 하나님의 영광의 모든 충만속에서 가고있다 ; 내가 가고있다,, 거룩함의 아름다움속에서 ; 그리고 내가 가고 있다,, 사랑의 완성 안에서. 이제 그 시간이다,,내가 내 아들들을 높이러 가고 있는,, 그들에게 나와 동등됨을 보이기 위해. 이것은 그들이 하는 일이 아니고,, 대신 내 아버지가 하는 일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했다,, 너희가 나를 사랑치 않았을 때에. 이제 그 시간이다,, 내가 그 저울에 균형이 꼭 이루어지게 하는 ; 이는 내가 그들을 내 온 마음과 정신으로 사랑 했었던 것 처럼, 그렇게 그들이 이제 나를 그들 온 마음과 정신으로 사랑할 것이다. 내 사랑이 한 순전(수)한 마음체로부터 내 바깥으로 흘렀던 것처럼, 그렇게 사랑이 이제 그들 바깥으로 한 순전한(순수한)마음으로 흐를 것이다. 내가 세상을 한 순수한 마음체(with a pure heart)로 사랑했던 것처럼, 그렇게 그들이 세상을 한 순수한 마음체로 사랑할 것이다. 내가 내 원수들을 사랑했던 것처럼, 그렇게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을 사랑할 것이다. 내가 사랑이다. 내가 두려움이 없는 사랑이다. 내가 사랑이다,, 그 찬란함의 모두로 있는. 내가 사랑이다 그 아름다움의 모두로 있는. 내가 실제이다. 내 사랑은 실제이다. 내 사랑이 없이는, 실제도 전혀 없다. 내 사랑이 생명의 실제이다. 내가 그 사랑의 실제로서,, 가치없는 환영(망상)들에 기만당해 있는 한 세상(체)에 가고 있다. 이제 그 시간이다,, 내가 그 생물을 창조주의 이미지(담는그릇으)로 바꾸기 위해 가는, 바로 내가 존재하는 것처럼, 그렇게 내 아들들이 존재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세상에 드러낼때에.
이제 이 세상 왕국이 하나님의 왕국이 되는 시간이다. 바빌론이 무너지고 있다. 누가 내가 갈때에 설수 있느냐 ? 어떻게 이 교만한 자들,, 내 사랑의 은혜(참,진리)에서 떨어져 버린 그들이 설 것이냐 ? 어떻게 그 교만한(자긍심에 젖은)자들이 견딜 것이냐 ,, 그들이 그들의 일함들(작품들)과 나타나 보이는 것이 헛된 것임을 볼때에 ? 이제 그 짐승이 정령 드러날 것이다,, 이는 그것이 그 자신을 그러리라고 생각했던 대로가 아니라 그것이 존재하는 대로. 이제 그 큰 음녀의 심판이다 ; 그 거짓 종교들의 심판함,, 내 이름으로 와서 내 백성을 그 거짓말의 위선과,, 그녀 심한 부정(사악)의 일함들로 유혹했던. 이제 모든 것들(만물)이 노출 될 것이다.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도록 감춰진 것은 없다. 명백히 되지 아니할 비밀스런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들이 이제 변한다. 더 이상 태양이, 달이, 그들 빛을 그 무질서에 비취지 않을 것이다,, 그 인간의 선함의 아름다움을 웅장하게 만들어 주는. 더 이상 태양과 달이, 그 자긍심(자존)의 지혜의 일함들을 높이 우러러도록 그들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그 태양과 달이 그들 빛을 인간들이 행하는 작품(일들)에,,의롭(옳,바르)도록 만들려 비취지 않을것이다. 더 이상 태양과 달이 그들 빛을 비취(내)지 않을 것이다,,인간이 높이 존중하는 그것에 호의를 보이려고. 바빌론, 그 자긍심의 우상들 모두가 무너지고 있다. 이제 그 자긍심(교만에젖은)의 자들이 낮아질 것이다, 그리고 낮은자들은 높임을 받을 것이다. 그 모두가 이제 변한다. 그 얘기는 이미 한 바였고, 이제 운명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책이 이제 끝이나고 있다. 바빌론은 무너지고 있다,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고 있다.
그때 주님이 내게 환상 하나를 보이셨습니다, 그 환상속에서,, 나는 한 도시를 내려다보고 있는 언덕위에 서 있었습니다. 나는 한 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내 앞으로 쭉 벋혀진채 멀리로 직선으로 나 있는, 내가 서 있는 그 언덕 아래까지 닿아있는. 그 거리가 이 도시를 반으로 나누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 거리의 이름이 단순히 대로(Main Street)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이 대로의 오른편으로, 최소한 10 블록은 되어 보인다는 것으로,, 척 보니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름 아닌,,,, 온갖 종류의 크리스챤 종파들의 교회 건물들 뿐인 것을. 이러한 것들은 단순히 어떤 오래된 건물들만은 아니었습니다, 대신 그것들은 최고의 최고들 같았습니다 ; 가장 거대하고, 가장 아름다운 교회들,, 내가 여지껏 봐 왔던. 하지만 그때 나는 보았습니다, 이러한 교회들 가운데 섞인채의,, 회당들, 힌두사원들, 회교사원들, 내가 잘 모르는 몇몇 종교의 성전들 역시 보였습니다. 이러한 성전들, 모스크들, 회당들은 꼭 크리스챤 교회들 같았습니다, 그 속의 그것들 역시도 최고의 최고들이었습니다 : 가장 크고, 가장 아름다운 건물들,, 인간이 그가 속한 종파나, 혹은 종교가 드릴 수 있는 하나의 찬사(진상물)로서, 지을 수 있는. 이러한 빌딩들 전부는 너무 가까이 지어져 있어,, 마치 사람 한 사람도 그것들 둘 사이를 걸어나갈 충분한 공간이 없는 듯 했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그 대로의 오른편에선 하나의 상업(사업)체를 보지 못했다는 것을 ; 오직 이러한 예배당 건물들 뿐. 나는 또 보았습니다,, 이런 모든 예배 센터들은 그들 교구민(회중) 신도들이 많은 활동들로 가득해 있는 것을. 내가 이러한 모든 아름다운 건물들 전부를 보았을 때,, 그것은 어쩐치 마치 태양빛과 달 빛이 실제,, 그들위에 비취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들과 그들의 교리들 모두을 좋게 여겨,, 영광스럽게 하는 듯,, 보였습니다.
나는 그때,, 이 거리의 왼편을 지켜봤습니다, 이는 내 눈이 미칠 수 있는 멀리까지,, 직선으로 곧게 멀리까지를, 내게 처음 생각이 든 것은,, 이것이 육중할 정도로 넓었다는 것인데, 그런데 거기엔 전혀 건물들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척 보기에 이상했습니다,, 그 오른편의 대로(Main Street)위로 서로간에 빽빽히 있었던 모든 예배당 센터들이 잔뜩이나 붐벼 있었기에, 그런데 왼편에선 전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그 때 내 눈이 어떤 사람얼굴, 혹은 모양 같은것에 붙들렸는데,, 처음엔 그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식별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게서 너무 멀리 있었기에. 그 때 나는 내 두 눈을 가르스럼하게 찌그리며 그게 뭔지 보려 했습니다,, 내가 그랬을 때,, 나는 그것이 이 광활한 터, 혹은 광야 한가운데, 한 남자(사람) 얼굴 이란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궁금했습니다,, 이 남자가 누군지가,, 그때 한 음성이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이(사람이)가 상하고(부숴지고), 통회하는(죄를 뉘우치는)마음의 그 다. " 내 눈이 그때 다시 대로변 쪽에서 그 반대편 쪽으로 옮겨갔고, 그리곤 다시 옮겨갔습니다. 나는 내가 보고 있는것의 엄청난 대비됨에 놀랐습니다. 내 눈은 이쪽에서 저쪽으로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 거리의 양쪽편 위에서 보는 대비됨을 뚫어지며 응시하면서. 그때 갑자기, 그 거리들의 이름들이 내 시선에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내가 서 있는 언덕배기 아래로 까지 나란히 벋혀진 거리로서 그 대로와는 수직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 거리의 이름,, 그러니까,, 오른편의 대로가 있는 교차로까지 벋혀 있는 ,, 그것의 이름은 " 미스터리 바빌론 가롯수길(“Mystery Babylon Boulevard")” 이었고, 반면에 그 거리의 이름,, 그러니까 왼 편의 대로 교차로까지로 벋혀있는,, 그것의 이름은 " 새 예루살렘(“New Jerusalem Avenue”) " 길 이었습니다.
그 때 돌연, 그 지면,, 내 사방의,, 지면이 흔들리기 시작하며,,우르르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지진 같지는 않은데, 하지만 뭔가 정말, 정말 큰 것이 어디선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내가 돌아 봤을 때,, 나는 아무것도 보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위쪽을 쳐다 봤을 때,, 그기서 내려오고 있었는데,, 새 예루살렘이었습니다. 최소한으로 말해도,,그것은 가로가 1500 마일, 세로가 1500 마일, 높이가 1500 마일의 육중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상승하자,, 그것은 그 하늘상공을 가득채워,, 그것이 그 태양과 그 달, 그 별들이 비춰내고 있던 그 빛 전부를 가려 막아버렸습니다, 이어서 그것은 이러한 모든 예배센터들을 전부가 어두워지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이 어두워졌을 때,, 나는 더 이상 그것들 속에서 전혀 어떤 활동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다시 위쪽을 쳐다보았고, 그러자,,,,이것이 하늘(천상)에서 하나님의 손에 의해 완전하게 지어진 바 된 그 도시, 한 천상의 도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그것이 이제 땅 위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이 도시로부터 눈부시게 빛나는 빛들을 보았는데,, 하지만 그것은 태양이 내는 빛 같지도, 혹은 어떤 그런 종류의 빛,,우리가 창 밖으로 비취오는 것을 볼때 예상할수 있는 그런 유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묘사하기가 어렵습니다,,하지만 그 전 도시는 하나의 호박색 물체로 이글거렸는데,, 하지만 그 빛,, 그기서 뿜어져 나오는,, 그것은 그 아래쪽 기저부,혹은 이 도시의 바탕에 있는 고급 보석류 전부를 통과해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빛은 이러한 보석류들을 관통해 나오는것으로, 그 빛이 그것들을 통과하면서,, 그때 그 색상을 반사(반영)해 내었습니다. 한 예를 들자면, 사파이어 보석을 통과해 내는 빛 은 푸른색이었습니다 ; 에머럴드 보석을 통과해 내는 빛 은 녹색이었습니다 ; 그리고 토파즈 보석을 통과해 내는 빛은 깊은 붉은색 이었습니다,,등등. 온 갖 종류의 다른 색상들이 이 도시바깥으로 빛이 나고 있었는데, 나는 알았습니다,, 오직 하나의 근원이 있다는 것을,, 모든 이런 빛이 나오고 있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참,진리) 영광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육중한 도시가 이 사람, 부숴지고 통회하는 마음의, 사람 위쪽으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 이 세상 그 빛이 결코 높이거나 혹은 영광스럽게 하려 빛을 비추려 하지 않았든 그 종류의 마음에로.
나는 그때 이해했습니다,,이 곳이 바로 사막속의 한 비워있는 어떤 공간이었는데,, 그리로,,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 땅(This land)은 이 육중한 도시,, 이제 위로부터 내려오고 있었던,, 것을 받기위해 청소되어 예비(준비)된 땅이었습니다. 이 땅은 모든 우상숭배가 없이(제거)되고, 자긍심(자존, 자랑, 교만)의 지혜가 기뻐하는 : 자아(자기,나)의 사랑고 우러럼(the love and worship of Self 숭배,예배)의 그 일들 전부가 제거 된 땅이었던 것입니다. 이 땅을 청소했던 자들은,, 주님으로 하여금 그들로부터 그 그들 자긍심의 멍에를 부숴 내어서 그들 자신의 지혜를 파괴해 버리도록 허락했던 그러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 땅에서 모든 그러한 사악한 욕구들, 그 자신을 아름다운 외적 모습들과, 심한 부정(사악함)의 일함들로 심히도 하나님으로 내 보이고 파 했던, 그 욕구들을 모두 없이한. 그 위선과 심한 부정함의 거짓말들을 사랑했던 어떤 사람도 이 비워진 터(땅) 어디에서도 없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그냥 간단히,, 그 대로를 건너서(횡단해서)비스터리 바빌론으로 걸어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긍심의 지혜가 심히 가지길 바랄수도 있었던,, 모든 그 위선들과 심한 부정을 얻을 수도 있었습니다. 오직 그 대로의 오른편에서 당신(들)은,, 그들 자신을 높이고, 그 짐승 이미지를 우러러는(예배하는)것을 기뻐한 자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왼 편에선, 그 땅에 새 예루살렘을 받을 준비가 되어진 채로, 당신(들)은 오직 부숴지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되었던 자들만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그들의 마음은, 자기(자아)를 우러러고(예배하고), 영광스럽게 하고픈 모든 욕구들이 부숴져 나가 버려서, 그들은 하나님을 영과 진실(참으)로 예배할수(우러럴수) 있었습니다. 이제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태양과 달 빛,, 자긍심의 지혜위로 비춰줬던,, 그 빛이 어두워질 것입니다. 이제 그 태양과 달 빛,, 아주 그 위선과 심한 부정을 빛나게 해 줬던,, 그 빛이 정령 어두워질 것입니다. 이제 그 빛,, 인간의 일들(작품들)의 웅장함에 빛을 더해 주었던(것),, 이 정령 어두워질 것입니다 인간들이 기리고 영광스럽게 했던 (그 빛이). 이제 그 빛, 인간들이 높이 존중하고 찬미했던, 그 짐승 이미지에 빛을 더해 줬던, 그 빛이 정령 어두워질 것입니다. 이제 그 짐승의 이미지가 정령 파괴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짐승 성품의 진실한 참 성격이 명확이 될 것입니다. 이제 죄의 사람, 거짓말들 뒤로 그의 마음의 그 생각들과 동기들에 대한 진실을 숨겼던 멸망의 아들이 정령 드러날 것입니다. 이제 심판의 그 날입니다 ; 이제 모든것들(만물)이 그것들의 진실한 정체를 명확히 명확히 할 그 날입니다. 이제 주님의 그 날입니다 ; 어둠과 암울함(빽빽함)의 한 날,, 모든 인간들이 자긍심의 지혜를 두고 진리(진실)을 보는 날, : 그 헛된 것의, 인간 일들과 목적들이 그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제 그 날입니다, 하나님 홀로 정령코 높임을 받게 될.
내가 이 환상속에서 본 것을 깊이 생각하고 있었을 때,, 주의 영의 내게 요한 계시록서에 쓰여진 그것을 떠 오르게 했는데, 그기 천사가 있어,, 처음으로 요한에게 그 음녀, " 미스터리, 바빌론" 이란 것을 보이는, 그리고서 그가 그(요한)에게 새 예루살렘이라는 신부를 보이는 부분을. 그 음녀는, 자기(자아,나)의 우상숭배로 간통과 간음을 범하는 거짓 교회 상징(표징)합니다. 그녀는, 그 자긍심(자존,자만)의 지혜로 유혹을 받아,, 그녀의 신실한 주인(주님)으로부터 멀어져 간 교회입니다 ; 그리고 이 지혜 때문에, 그들은 그 첫번째 신앙(믿음,확신),첫 번째 사랑에서 벗어난(depart from their first faith and their first love) 그들로 그들 자신의 인정과 영광을 위한 정욕과 욕구들을 만족시키게 허락하므로, 그 거짓(말)들과 간음(하나됨)을 범하는 데까지. 이것이 그 신실하지 않은 음녀(창녀)교회입니다,, 그 자신을 유혹스럽게 아름답게 내 보이도록,, 그녀가 그 자신을 위선의 외부적 보임들과 그 심한 부정의 일함(작업)들로서 영광스럽게 하고 있는. 그리고 꼭 모든 창녀(매춘부)들 처럼, 그녀는 사랑 때문에 행하는 것이 아니라, 대신 더러운 돈( lucre :이득,이익)의 보상 : 사람의 칭송(찬미), 사람의 높여줌, 사람의 인정, 사람의 영광을 바라고, 그것은 이 세상이 사라질때 사라지는 것입니다. 정령 그렇기에, 주님은 계속해서 그녀에게 외쳐 말합니다, " 내 백성아, 그녀(그기 : 자긍심의 지혜))에서 나오라, 그래서 너희가 그녀의 죄와 심한 부정(사악)에 참여자가 되지 마라. "
그때 이 같은 천사가 요한에게 그 거룩한 도시,(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을 그 신실한 신부로서 보입니다 그들의, 위로부터 오는 변화(바뀜)를 기다려 온 자들을 향해. 그 때 그 천사가 그 신부를 두고 요한에게 보였던 것은, 그녀가 지상(땅위)에서 행했던 것 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대신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의 그녀를 위해 하늘에서 예비(준비)하신 것이었습니다 :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 그 분의 모든 아름다움, 그 분의 모든 능력에, 그 분의 모든 존귀에, 그 분의 모든 사랑에, 그 분의 모든 지혜에, 그 분의 모든 영광에. 그가 그런 것처럼, 정령코 그녀가 그럴 것입니다 ; 바로 그렇게 존재하는 것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기까지.
그때 주님이 내게 또 다른 환상을 주셨습니다 ; 그리고 이 환상속에서, 나는 한 나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내가 그 소리를 들었을 때,, 그것은 우리가 위쪽을 쳐다보란 의미였습니다. 내가 위를 쳐다봤을 때, 나는 예수님이 오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처음엔 구름이라고 생각했던 것 속에서. 하지만 그것이 내려 왔을 때, 나는 알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실재로 구름이 아닌 것을, 대신 그것은 그 분 영의 충만이었습니다. 나는 그 안쪽에서 회전하는(소용돌이치는)힘과 에너지를 볼수 있었습니다,, 폭풍 구름속의 강한 흐름같은. 이 구름은 전혀 어둡지가 않았습니다, 대신 그것은 흰 눈 처럼 하얀 색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빛이 번쩍이는 것을 보았는데,, 이 구름 안쪽에서부터 나오는 것이었는데,, 꼭 당신이 폭풍 구름속에서 번개불 치는 것 보는것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매번,, 내가 이러한 번개불 번쩍임들을 볼때마다, 그것의 색상은 달라졌습니다. 나는 또 천둥치는 소리들을 들었습니다,, 전체 하늘들과 땅을, 지진이 뒤 흔들 듯 뒤 흔들어 놓는.
그때 이해함이 내 속으로 들어왔고,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이 하나님 영광의 충만함, 곳 그분 사랑의 완성(완전)이자, 그 분 거룩함의 아름다움이란 것을. 그 능력(힘)과 에너지는 하나님의 그 지혜였습니다 : 영원한 생명의 힘과 에너지가 되는 그 지혜. 그 천둥, 내가 들은, 소리는 하늘과 땅의 권세(능력)들이 변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 그 사망과 어둠의 능력(힘)이 생명과 빛의 권세(힘)들 앞에 길을 내주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이 영이, 하나님 그 신성의 성품 충만 안에서 오고 있다는 것을 : 그 분 사랑의 완전(완성)속의 하나님. 내가 보았던, 안쪽으로부터 번쩍였던 그 빛들, 그것들은 당신들이 무지개 속에서 볼수 있을 그 색상보다 더 달리 번쩍였는데 ; 그런데 그것들이 번쩍였을 때,, 모든 하늘 상공들과 땅이 그 색상으로 물들어 빛났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모든 이러한 아름다운 색상들 전부는 주님의 그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상징(표징)한다는 것을. 그때 다시금 이해함이 내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때 나는 알았습니다,, 그것이 주님의 거룩(깨끗)함으로, 하나님의 그 질서를 유지보존 하는 것이란 것을. 즉, 나는 알았더랬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참,진리) 사랑의 그 축복들과 선물들 모두를 그의 모든 생물들에게 흘러가도록 하는 거룩함이란 것을. 그것은 그 생물들 속의 거룩함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그 축복들과 선물들이 계속해서 한 생물에게서 다른 생물에게로 흐르게 하는 것. 그리고 나는 또 보았습니다,, 그 거룩함이 그 동일한 사랑이 그 모든 생물들에게서, 다시 하나님께로 되돌아 흐르도록 하는 것을, 더한 사랑을 하나님께 드릴 뿐만 아니라, 또한 감사함과 찬양함, 영광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모두에게 아낌없이 주신 바 것에 대해. 나는 그때 이해했습니다,, 하나님의 그분 생물들 전부를 향한 그 의지(뜻,소망,바램)를 이루게 하는 것이 거룩함이란 것과, 각각의 생물은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이제 그 하나님의 왕국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뜻(의지,바램)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질 것입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이것을 말했습니다, " 내가 한 여자에게서 태어났다, 죄 된 육의 닮은 것 속에서, 나는 내 아버지 영에서 태어났다, 내 아버지의 그 영으로, 나는 지혜 가운데서 자라서,, 믿음(신앙,확신)이 증가했다. 나는 모든 것들에서 꼭 너희처럼 유혹을 받았다, 그렇지만,,죄 없이. 내 아버지 영으로 나는 내가 고통 받는 그 일들을 통해서 순종을 배웠다 그래서 나는 그때 너희가 받는 모든 유혹들로 인해 너희를 동정할 수 있었다. 이러한 유혹들 전부를 이기므로서, 나는 그때 (세례)요한이 내게 물로 세례를 준 후, 그리스도의 그 영을 받았다. 그때 그리스도의 그 영이 내게 비둘기로서(처럼) 내려왔고, 하나님이 모든 인간들을 향해 가지는 그 친절과 사랑이 같이 합류 되었고, 아버지 사랑을 수반(수행)하는 모든 권세와 능력이 합류 될 것이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영 이다, 그리고 그가 내 안에 있었기 때문에, 내가 그때 돌아 다녔다 선을 행하고, 마귀에게 억압받이 있던 모두를 치유하면서.
그렇게 이제 내 아들들이 나온다,,그들안에 있기를 내가 정말 기뻐하는, 이는 내 아버지(영) 사랑을 믿음(신앙,확신)으로 그들이 그 첫음 난 것을 이겼기때문이다 : 그 자긍심의 지혜와 그녀의 모든 욕구들,, 하나님이고(처럼 되고)픈. 이러한 자들이 내 아들들이다,, 미스터리 바빌론의 정부들과 종교들을 이긴, 모든 가증한 것들, 모든 자긍심, 모든 혼돈, 모든 간음, 모든 악, 모든 사악함, 모든 부패, 모든 위선, 모든 심한 부정, 그리고 모든 무질서의 어(머)니를 이긴. 이러한 자들이 내 아들들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그 질서를 부패시켰던 그 큰 음녀의 아들 됨을 미워했기 때문이다. 바로 내가 내 두려워함을 내 천사들 기억들 속에 두었던 것처럼, 그렇게, 또 내가 내 지혜를 내 아들들 기억들속에 두었다, 그래서 그들이 조심하도록,, 그들 마음이 위선과 혹은 심한 부정(사악함)에 기만(속임)을 당함을 허락치 않도록. 내가 내 두려워함을 그들 마음들 속에 두었다 그래서 그들이 이 세상 지혜의 그 무질서를 이길 수 있도록 ; 그 짐승의 이미지를 높이고, 우러러는 그 무 질서,,사람들 능력으로 빛어진 바 된 그것을.
그래서 이제 내게 네게 말한다, 너희, 그 첫 번재 난 것을 십자가에 못 박으므로, 내 영으로 다시 태어난 모두에게 : 위를 바라보라, 이는 그리스도의 그 영이 이제 너희에게로 내려오고 있다. 이제 질서가 회복되는 그 시간이다, 이제 이 세상 왕국들이 하나님의 왕국들이 되는 그 시간이다. 이제 그 세상이 내가 내 아들들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을 볼 것이다, 내가 정말 기뻐하는 자들을 왜냐하면 그들이 나를 가지고 기뻐 했기 때문이다. 이제 내 아들들이 질서를 회복할 그 시간이다. 이제 내 아들들이 내 사랑의 축복함들과 선물들을 땅 위에 수여할 그 시간이다,, 그 일들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이제 내 사랑의 지혜가 아낌없이 흐를 그 시간이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임하였고, 너희 아버지의 그 영광이 너희위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경들이, 병자들이, 죄인들이, 연약한 자들이, 심지어 땅의 왕들이 너희에게로 올 것이다, 그때 그들이 내 빛이 너희에게 나오는 것을 볼 것이다. 그 일이 이루어졌다.
그 책이 쓰여 졌었고, 그 마지막 장이 이제 이해되고 있다. 내가 이제 내 모든 일들을 끝내고 있다, 내 모든 말들을 수행하면서, 내 모든 약속들을 성취하면서, 그리고 의로은 자들에게, 사악한 자들에게, 쓰여진 대로 갚아주므로서. 그 얘기는 선포되었고, 이제 그 마지막 장이 끝나고 있다. 그 일이 이루어졌다.
The End
끝
Word given to Mitt Jeffords
미트 제포즈에게 주어진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