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50-1 ] The Tents of Meeting - 회막 (만남의 천막들) - 4 부..

danieell 2017. 3. 12. 15:16

 

출      처      :       http://www.shilohouse.org/tents_part_one.htm

 

 

1 부 ~  5 부 :  7-23-03 10:15 am  ~   10-31-04

                 :  2003-7-23  ~  2004-10-31

 

SHILOHOUSE                                      MINISTRIES

RAISING UP A CHOSEN GENERATION TO MINISTER  RECONCILIATION

화해를 직무를 수행하는 한 선택받은 세대를 일으키기

 

 

The Tents of Meeting - Part 1-5

회막 (만남의 천막들) -  4 부

 

 

 

 

위의 3 부가 있은 후,, 정확히 36 일 후에 4 부가 올랐습니다....

Part 4 ( 4 부 )

 

I lift up the tent flap and enter the tent. My hand feels the tent as I step into it, and it feels like a very weighty fabric.

나는 그 천막덮개를 들어올리고,, 천막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속으로 발을 들여놓으면서,,, 내 손이 그 천막을 느낍니다,, 그것은 아주 무게가 나가는 하나의 직물 천같은 느낌입니다.

It is both familiar and yet, new to me. I have not entered here before, yet I know the touch and the feeling of it being in my hand, as it is a living part of the Lord. For the Tent IS the Lord.

그것은 익숙한 듯 하지만,,그렇지만,,내게 새롭습니다. 나는 전에 여기에 들어간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닿은것과 내 손안에서의 그 느낌을 앎니다,, 그것은 주님의 살아있는 일부이기에.   이는 그 천막이 주님이시기때문입니다. 

 The first thing that I am impacted with as I step in is the sudden thick, heavy Presence of the Lord. The air is literally infused with the Lord. The Cloud of His Presence is so thick that I cannot see anything but Him. It is a heavy cloud that is weighty and yet, it does not need our air or gravity to support it. It is alive with His Spirit and is swirling all around me.

내가 안쪽으로 발을 들여놓으면서 충격을 받은 그 첫번째는 그 갑작스레,,두껍고,, 육중한 주님의 임재입니다. 그 공기가 문자 그대로,, 주님으로 녹아 있습니다. 그분 임재(존재)의 구름이 너무 짙어서,, 나는 그분외엔 아무것도 볼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짙은구름(여러분! 주님은 시냇산위에도,,  솔로몬 성전에도 구름으로 나타났습니다)으로 무겁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떠 받치는 우리의 공기나 중력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영으로  살아있어,, 내 온 사방으로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소용돌이의 모습이 어떤것일까요? 자연계에서... 아마도 북상하는 태풍의 항공촬영모습이 그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스라엘백성은 이것을 옆에서,, 서있는 상태로 보았을것입니다.... 그분의 위엄과 능력 영광의 나타남...) http://sensechef.com/360

 The Cloud is full of His Light, and there are every color of the Rainbow in its’ Fullness shimmering within it. It is like living colors that float in the air, but it is real substance within it. It is a breathable Glory that permeates everything and everyone who is in it’s midst. I can feel the Lord in the Cloud and all throughout this display, as He is in the Cloud of His Presence. For it is His Pleasure to reveal Himself this way.

그 구름은 그 분의 빛으로 가득한데, 그것의 그 안쪽으로 무지개의 온갓 색상이 가득한 채 일렁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공기중에 떠 있는 살아있는 색상들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속으로 실재물질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가운데로 있는 모든것과, 모든사람속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호흡할수 있는 어떤 영광체입니다. 나는 그 구름안에서 주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 보이는 것 모두를 통해, 그 분이 그분의 임재(현존)가  그 구름속에 있으므로서. 이는 그 자신을 이런방식으로 드러내는것이 그분의 기쁨이시기때문입니다.

There is also a heavy aroma of the Lord as I am standing in the Cloud. I can feel Him holding me as I stand in His midst. No man can stand before Him, unless the Lord holds him, and I can feel Him holding me upright as I stand there. The aroma of the Lord is very pungent and very rich. It is like the fragrance of the spikenard that Mary broke open at His feet. It is also like the Rose of Sharon on a very bright day. It is both exhilarating and yet, humbling to smell Him, and to stand in it.

또한 내가 그 구름속에 서 있는동안 나는 진한 주님의 향을 맡습니다. 나는 그분이 내가 그분 가운데 서 있는동안 나를 붙들고 있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떤사람도,, 그분앞 에 설수는 없습니다,, 주님이 그를 붙들지 않고는,, 그래서 나는 그분이 내가 그 곳에 서 있는 동안 나를 곧게 붙들고 있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주님의 향내는 아주 톡특하며,, 아주 짙습니다. 그것은 마리아가 그분의 발에 부어 터뜨린 나드향 같았습니다. 그것은 또,, 아주 맑은날의 사론의 장미 같습니다. 그것은 아주 흥분되면서도,,그렇지만,, 그분을 냄새 맡기가,, 황송스러워집니다,, 그리고 그 곳에 서 있기가.

I breathe Him in, and I can feel strength and brightness as it enters me, and I feel Him so strongly that I feel like I am alive as never before. It is like I am being transformed as I stand there, and also like I am being prepared as I wait upon Him there. You just know that when you are IN Him, you are totally changed, and are not your own.

나는 그분을 내 안으로 호흡해 드립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 안으로 들어올때에,, 나는 힘과 밝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을 아주 강하게 느껴서,,내가 결코 전에 없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그것은 내가 그곳에 서 있으면서,, 변형이되고 있는것 같습니다,,또한 내가 그 곳에서 그분을 기다리면서,, 준비 되어지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당신은 그냥 앎니다,, 당신이 그분안에 있을 때,,, 당신이 완전히 변해진채로 있다는것을,, 당신 자신의것이 아닌.( 여러분 지금 이런상태를 이해하고,, 저기 "옹달샘" 님의 글을 읽으면,, 그 뜻이 명확해집니다. http://blog.daum.net/haeyoon )

I feel Him everywhere, and also very much aware of my humanity. How can man come near to Holiness and live? I am thinking this as I am standing in the Cloud of His Presence.  As I am thinking, I sense the very strong presence of the Lord immediately coming to me. I look and there is a very glorious angel who is now standing before me. He is very bright in appearance, yet the authority that he carries is even greater than his appearance.

내가 그분을 어디에서나 느낍니다,, 또,, 아주 많이 나의 인간성도 지각합니다.. 어떻게 인간이 거룩함에 가까이 가서, 살아 있을수 있습니까? 나는 이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분 임재의 그 구름속에 서 있으면서.. 나는 생각하면서,, 지각합니다,,  바로 그 강한 주님의 임재(존재)가 직접적으로 내게로 오고 있는것을. 나는 바라 보는데,, 아주 영광스런 한 천사가 이제 내 앞에 서 있는것을(여러분 지금 여기서도 엄청 중요한 얘길하고 있습니다). 그 분은 아주 외적으로 아주 밝습니다, 그렇지만,, 그 분이 지닌 그 권세는 그 분의 나타난 외모보다 훨씬 더 강력합니다.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사실인즉,, 이 글은 여러분도 아래에서 보다시피 "11-30-03" 2003 년도 11 월의 글입니다. 분명히 자신에게 나아온 분이 주님인데,, 지금 한 천사로 서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 다니엘이 이것을 저 스웨덴보거나,, 저 Mauris Sklar 를 통해 몰랐다면,, 그냥 유심히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여기 임재한 구름으로 계시던 분이 다가오는것을 봤는데.. 그 곳에 한 천사로 서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분과 천사가 동일 인물인지요 ?  아닌지요? 당연히 동일 인물이지요.. 여러분,, 제가 이것을 알고,, 최근에.. 이 사실을 수전에게 한번  물었더랬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다른분으로 얘기 하였습니다. 다시말해 주님은 천사가 아니다는식으로.. 미가엘과 다른 대 천사로... 더 이상 뭐라고 왈가불가 하길 원치않습니다.. 여러분 ! 우리는 절대 주님이 열어 주지 않으면,, 모릅니다.. 여러분 ! 우리가 지금 교회라고 알고 있는,, 태산같이 믿고있는 그것이 주님이 인정치 않는 교회,, 스스로 만들어 하나님을 섬긴다고 세워놓은 인간지식이 만들어놓은 것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백성을 너희는 그기서 나오라,, 그 받을 재앙에 참여하지 마라...라는 의미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선 자리를 엄중하게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시간앞에 있습니다....)

He says to me, “You have been brought into the Cloud of His Presence, because that is what fills the Tents of His Meeting.     

그분이 내게 말합니다, " 너는 그분의 임재의 구름(the Cloud of His Presence)안쪽으로 데려와졌다, 왜냐하면 그것(임재)이 그 분의 회막들을 채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You have been summoned to walk before the Lord, and to know His Ways. You will know His Holiness and His Severity, by coming into His Glory, and then meeting with Him face to face. It is time for you to walk In Him, and to share His Presence with others. For the Lord is calling many of His People here, to meet with Him.”

너는 주 앞에서 걷도록 소환을 받았다,, 그분의 길들을 알도록. 너는 그분의 거룩함과 그분의 혹독함을 알게 될 것이다,, 그분의 영광속으로 들어오므로서,,그리고서 그분을 얼굴을 마주하고 만남으로서.. 너가 그분안에서 걸으며,,그분의 임재함을 다른이들과 나눌 시간이다. 이는 주 여호와(the Lord )가 그 분의 백성 많은이를  이리고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분과 만나도록."

“You, and others like you, will walk in His Glory, and will know Him, and will remain in His House. You have been given His Heart and you will walk in that knowledge in the earth. For it is the Lord’s desire that men would walk with Him in the earth once again. It is a truly heart to heart relationship, and it is time for the People of God, to come to their places in Him.  It is time for the Glory of the Father to be enthroned again in their hearts and minds.”

" 너와,, 너와같은 다른이들,, 그들이 그분의 영광속에서 걸을것이며,, 그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집안에 머물 것이다. 너는 그분의 마음을 받았고,,너는 땅에서 그 지식(앎)으로 걸을 것이다. 이는 인간들이 땅에서 다시한번 그분과 함께 걸었으면 하는것이 그분의 강한 욕구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진정 마음에서 마음으로 연결되는 관계로서,, 하나님(신)의 백성이 그 그분 안의 그들 자리들로 오는 시간이다. 아버지의 그 영광이 다시금 그들 마음과 정신속에서 자리를 잡을 시간이다."

“It is time for men to carry the Lord’s Presence upon their shoulders, and to bear that responsibility daily, as they walk with Him and learn of Him. It is time for the People of the Lord to return to Him and to become responsible for Him in their midst.

" 인간들이 주 여호와(the Lord’s Presence) 임재를 그들 어께위에 지고서,, 매일 그 책임을 떠 맡을시간이다,,그들이 그분과 함께 걸으며,,, 그분에게서 배워 알므로서.  주(the Lord) 여호와의 백성이 그분에게로 돌아와,, 그들가운데에 그분을 향한 책임이 있게 할 시간이다.

The Lord could not release His Presence into the earth until now, because His People did not reverence Him, nor fear Him, nor fully yield to Him. This generation has not sought the Lord, nor given their hearts to Him. He cannot come to those who do not desire Him, nor seek Him.”

주 여호와가 그분의 임재를 지금까진 땅속으로 풀어놓을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존중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온전히 그분께 순복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이 세대가 주 여호와를 구하지 않았었고,,그들의 마음을 그분께로 드리지도 않았다.  그분은, 그를 원하지도 그를 구하지도 않는 자들에게 올수가 없다."

“He has chosen this Time, to come to your people and to seek amongst them for a people for Himself. The Lord has searched amongst the people and has looked upon their hearts to see if there is any truth in them. His People do not eat His Word enough. It is the Word that brings Truth deeply into their hearts and brings true life to them. People do not fear the Word of God. They do not love it, nor take ownership of it. They do not receive the Life Source that it is, into themselves. They are not Lovers of the Truth, nor can they be, as they do not truly love the Lord. If you do not love the Truth, you cannot love the Lord, as the Lord is the Living Word. When men reject the truth, they reject the Lord and the Love of the Truth departs from them.”

" 그분이 이 때를, 너희 백성에게 가기위해 선택했다 ,, 그래서 그들 가운데서, 그분자신을 위한 한 백성을 찾아 구하기 위해. 주 여호와가 그 백성가운데서 찾아서,, 그들 마음들을 살폈다,, 그들속에 어떤 진심(리)이 있는지 보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충분히 먹지 않는다. 그들 마음속으로 깊이 진리를 가져오는 것은 그 말씀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참 생명을 가져오는 것도. 사람들이 하나님(신)의 말을 두려워 않는다. 그들이 그것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것의 소유권을 취하지도 않고. 그들이 그 실재하는 생명의 원천 된 것을 그들자신속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그 진리를 사랑하는자(흠모자)들이 아니다,,  그들이 될수도 없다,, 그들이 진정 주 여호와를 사랑하지 않으므로서. 만약 너희가 그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주 여호와를 사랑할수가 없다, 주 여호와는 그 살아있는 말(씀)이기에. 인간들이 그 진리(실)을 거부할때,,그들은 주 여호와를 거부하는 것이고,, 그 진리의 사랑(the Love of the Truth이신 분)은 그들로부터 떠난다." (여러분! 옹달샘님이 아는 그 분,, 말씀이신 그분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이상한 형식,,거룩해 보이는,, 무슨 신성해보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예배 같은것,,종교행위를 드리기 전에.. 이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상한 예배라는것을 드리기 전에..)

“That is why the Father could not come. That is why He has waited, and searched, and called out to His own. That is why He delayed for so long. That is why He has given until there is no Grace left.” As he said these things to me, I could feel the weight of our sinfulness bearing heavily upon me. I felt the rejection that the Lord feels when we reject Him. I felt His Pain and His desire for His People, and it was so deep that I felt I could not take it anymore. I wept uncontrollably at my own refusal of Him I could see my times of neglect of His altar and when I had almost let the lamp go out, because of my busyness and prayerlessness. I could see the many times that I had not cared enough to pray, but was too tired or selfish. I was weeping and could feel the weight of my own sin. It was more than I could bear. I felt such great pain that I felt my heart tear open..

"그래서 아버지가 올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이 기다려,,,찾아보았고,,그분 자신의 것으로 불러내었다. 그래서 그분이 아주 오래동안 지체했었다. 그래서 그분이 전혀 은혜가 남겨지지 않기까지 주었다."그가 이러한 것들을 내게 말했을때에,,나는 우리 죄성의,, 나를 무겁게 짓눌러오는, 그 무게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이,우리가 그분을 거부할때에 느끼는, 그 거절당함을 느꼈습니다. 나는 그분의 고통과,, 그분의 백성을 향한 깊은 바램을 느꼈습니다,,그것은 너무깊으서,, 나는 내가 그것을 더 이상 감당할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우리자신의 그분 거절함에,, 도저히 주체가 되지 않을정도로 통곡을 했습니다.  나는 그분의 제단을 소홀히 한 내 시간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내가 거의 그 등불이 꺼지게 했을때를,, 내 사업으로 기도할수 없음때문에. 나는 그 많은 시간들,,, 내가 기도하려 충분히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시간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너무 피곤하고,,혹은 너무 이기적이었던. 나는 통곡하고 있었고,, 내 자신의 죄의 무게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견딜수 있는 이상이었습니다. 나는 정말 깊은 고통을 느꼈습니다,, 내 마음이 찢어져 열리는 정도까지..

I cried out in utter agony that I spilled out of myself, it seemed like. I could not hold myself in before Him. I cried out, “Lord, do not leave me, nor forsake me, nor do not take your Holy Spirit from me! Forgive me, Lord!” I was so undone, that I could no longer speak, and I became as dead before Him.

나는 완전히 내 자신 바깥으로 넘쳐 흘러내리는 철저한 고통으로 부르짖어 울었습니다,, 그랬습니다. 나는 내 자신을 그분 앞에서 억누를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외쳤습니다, " 주님, 나를 떠나지 마십시오, , 나를 버리지 마십시오,, 당신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나를 용서해주십시오, 주님! "  나는 완전히 소진되어서,, 더 이상 말할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 앞에서 죽은것처럼(다니엘서의 다니엘처럼) 되었습니다.

I don’t know what happened while I was lying there, but the angel touched me, and I felt life enter me. I felt a rush of warmth and thick love fill me. It was like honey flowing through my veins yet it burned with a fierce desire for Him. I didn’t know that the Life that was in the blood actually felt like a warm, fiery knowledge and desire for Him. He is in the Blood, and He is in me. I can feel Him coursing through my veins. I feel like I’m free of the old human limitations as I lie there and feel Him entering into me and filling me anew.

나는 내가 그 곳에 누워있는동안 어떤일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천사가 내게 손을 대었고,, 나는 생명이 내속으로 들어오는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온기 같은것의 깊은 사랑이 불쑥 들어와 나를 채우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내 혈관을 통해 흐르는 꿀 같은것이었습니다,,그렇지만 그것은 그분을 향한 어떤 깊은욕구로 불같이 탔습니다..나는 몰랐습니다, 그 피속에 있었던 그분을 향한 그 생명,, 따뜻하고 불 같은 지식과 욕구를 느낀 것인지. 그분이 그 피속에  있습니다, 그분이 내 속에 있습니다. 나는 그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내 혈관을 통해 진행해 흐르는. 나는 내가 그기 누운채,, 그분이 내 속으로 들어와,, 나를 새로이 채우고 있는것을 느끼는 동안,, 그 옛 인간성의 제한된 것들을 벗어버린 느낍입니다. 

The angel then said, “You were told that His People would know the Holiness of the Lord and His Severity. This is just a fraction of a second of what it feels like. Man cannot take the Truth of this knowledge of Him fully. That is why you must remain in His Glory Cloud. If you looked upon Him, His Holiness would destroy your physical flesh.  Yet, you must also know His Pain and His Heart. So you have felt a portion of His Suffering as it relates to your rejection of Him. You also felt the impact of your humanity and its tendency to loving the darkness more than loving His Light.”

" 그 천사가 그때 말했습니다, " 너는 들었다,, 그분의 백성이 주 여호와의 거룩함과,,그분의 혹독함을 알게 될것이란것을. 이것은 단지,, 순간의 한 조각일뿐이다,, 그것의 느낌이 어떤지의. 인간이 그분에 대한 이 지식(앎)의 진리(진정한 것)을 온전히 받아들일수가 없다. 그것이 너가 그분의 영광의 구름 안쪽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이다, 만약 너가 그분을 쳐다 본다면,, 그분의 거룩함이 너의 물질적 육체를 파괴해 버릴 것이다. 그렇지만, 너는 역시,, 그분의 고통과 그분의 마음을 알지 않음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너는 그분 고통의 극히 일부를 느꼈다,,너의 그분의 거부로 관계된것과 관련하여.  너는 또한 너 인간성정의 그 충격을 느꼈다, 그리고 그것의 어둠을 사랑하는 성향을,, 그분 빛을 사랑하기보다."

“When men will acknowledge this truth, and utterly forsake themselves, and come to Him, then they will know Him. Men say they know Him, but they do not, as they do not fully surrender to Him and walk in obedience to Him. They do not crucify their flesh and it’s desires, and so they do not reverence them in their lives. If they did, then they would not so easily sin against Him or against themselves. They do not desire to walk in the Light of His Truth, as they would then be required to walk in Holiness.”

 " 인간들이 이 진실을 인지하고서,, 철저히 그 자신들을 버리고,, 그분께로 올때에,, 그때에 그들은 그분을 알게 될 것이다. 인간들은 말한다,, 그들이 그분을 안다고,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그들이 그분께 전적으로 항복하고,, 그분께 순종함으로 걷지 않을때엔. 그들은 그들의 육을,,그것의 욕망을 못박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 삶속에서 그것들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들이 목박는다면,, 그러면 그들은 그렇게 쉽게 그분을 거스려 죄짓지도, 그들자신을 거스려 죄짓지도 않을것이다. 그들은 그분 진실의 빛으로 걷길 갈망하지 않는다,, 그들이 거룩함으로 걷는것이 요구 될 때에."

“You also experienced the Severity of the Lord as you saw your own sin. The Severity of the Lord to you, is also His Grace. For unless the Lord draws you, then you cannot come to Him or know Him. He alone called you to Himself. It is His Grace that held you in place so that you could stand in His Cloud of His Presence. It is His Grace that caused you to feel Him and to smell Him and to taste of His Goodness. It is His Grace that enabled you to see His Living Light and live.”

 " 너 또한 너 자신의 죄를 보았으므로,,주 여호와의 혹독함(가혹함)을 경험했다. 너에게 주 여호와의 그 혹독함(가혹함)은, 또한 그분의 은혜이다. 이는 주 여호와가 너를 끌지 않으면,, 그러면 너는 그분께로 올수도,, 혹은 알수도 없다. 그분 홀로,, 너를 그분께로 이끌었다. 그것이 너를 적절한 자리에 있게 하는 그분의 은혜이다,, 너를 그분의 임재의 그분 구름안쪽에 설수 있도록 해주는. 그것이 그분의 은혜이다,, 너로,, 그분을 느끼게 하고,, 냄새맞도록 하고,, 그분의 선함에서 맛보아 알도록 한.  그분의 은혜가 너로 그분의 살아있는 빛을 보고서,,살수 있도록 했다." 

“Men do not want Him, they only want a knowledge of Him. They hold Him at arms length and never embrace Him. Those days are over. No more will He call to those who do not fully embrace Him. No more will He reach out to those who refuse the Truth or to walk in His Light. No more will He speak to those who do not eat His Word. No more will He listen to those who daily curse Him and rebel against Him. He is Holy, and will only draw near to those who Love Him.”

" 인간들이 그분을 원치 않는다, 그들이 오직,, 그분의 지식을 원할뿐이다. 그들이 그분을 적당한 거리를 두고서,, 결코 품에 안아들이지는 않는다. 그러한 날들이 끝났다.  더 이상,, 그분이 그들을 온전히 품에 안으려 하지 않는 자들을 부르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그분이 그 진실를 거부하고,, 혹은 그 빛안에서 걷기를 거부하는 자들에게 손을 내 뻗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그분이 그분의 말을 먹지 않는자들에게 말하지 않을것이다. 더 이상 그분이 매일 그들을 저주하며,, 그분을 거스려 반역하는 자들에게 귀 기울이지 않을것이며,, 대신,, 오직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It was also God’s Grace that showed you your sinful heart and it’s absolute rebellion against Him. People do not love the Lord enough to want to see the Truth. They do not want the Light to be shed abroad in their hearts that they might be healed. They do not want their true condition to be seen, as they do not want to acknowledge that they do not know Him or want to. So, they lie throughout their lives to themselves, and walk in rebellion and darkness.”

" 너에게 너의 죄된 마음과 그것의 절대적 그분에 대한 반역의 성향을 보인 것 또한 그분의 은혜였다. 백성이 주 여호와를 사랑치 않는다,, 그 진실를 보기 원할 정도로. 그들은 그 빛이 그들 마음속에,, 넓게 펴져서,, 그들이 치료받게되길 원치 않는다.  그들은 그들의 진정한 상태를 보기 원치 않는다, 그들이 인지하길 원치 않기에,, 그들이 그분을 모른다는 것,,혹은 원치않는다는것을.  그래서, 그들이 그들삶 전부를 통해 그들자신에게 거짓말을 한다,그리곤 반역과 어둠속에서 걷는다."

“You must walk in Holiness before the Lord, and embrace His Severity before you can walk in Union with Him. It is not enough to receive forgiveness for your sin, but you must also own that sin, and then utterly cast it down, and become transformed in your mind and heart. For without transformation, there is no true change. You will repeat your sinful ways and walk in your vain ways if you do not let the Atonement of Christ work its work within you. It is a transforming work, not just a covering over, as men think. It is the Life that is in the Blood that sets you free.”

 " 너는 주 앞에서 거룩함으로 걷지않음 안된다,, 너가 그분과 하나로 걸을수 있기전에,,그분의 가혹함(혹독함)을 안아드리지 않으면 안된다.  너의 죄에서 용서함을 받는것으로 충분치 않다, 대신 너는 또 그 죄를 이기고, 그리고서 완전히 그것을 던져버려서,, 너의 정신과 마음속에서 변형이 일어나지 않음 안된다. 이는 변형(변화)이 없이는 진정한 변화가 없기때문이다. 너는 너의 죄 된길을 반복할것이고,, 너의 무익한길로 걸을 것이기때문이다,, 만약 너가 그리스도의 속죄(속량,변제)로 너 안에서 그것의 일을 행하도록 하지 않으면. 그것은 변형시키는 일이다,인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의 단순히 위를 덮어가려주는것이 아닌.  너를 자유케 하는 것은 그 피속의 그 생명이다.

“The Life of Christ is in the Blood and it is His Life that was shed upon the Cross. It is that same Blood that flows through you and that changed you as you passed through the Severity of His Gaze. It is that same passage through which all men will walk. All must come to a knowledge of His Atonement and embrace it, to fully walk in freedom. It is then that men will walk in His Spirit and in His Truth. They will know both the Holiness and the Severity of the Lord within them and their flesh. Then they will fear Him and walk in reverence before Him.”

" 그리스도의 그 생명이 그 피속에 있고,,그것은 그분의 생명으로,,십자가에서 흘려졌다. 그 동일한 피가 너를 통해 흐른다,그리고 그것이 너를 변화시켰다,, 너가 그분의 그 가혹한 응시해 지켜봄을 통과해 나갔을때에. 그것은 모든인간들이 동일하게 통과해 걷게 될 그 통과 경로이다. 모든이는 그분의 속죄의 지식으로 와서,,충만히 자유함속으로 걷기위해, 그것을 안아드리지 않음안된다. 그때 인간들은 그분의 영안에서 그분의 진리안에서 걸을것이다. 그들이 그들안에서,, 그들 육(their flesh)안에서 주 여호와의 그 거룩함과,, 그 가혹함 양쪽 모두를 알것이다. 그때 그들은 그분을 두려워할것이고,, 그분앞에서 공경함으로 걸을 것이다."

“This is what is coming to His People. This is why it will be a terrible birth. This is why His People in America and Canada will mourn, as they see their sin of utterly forsaking Him and following after their own lusts.  The Lord is lifting the veil of deception in this time of Visitation, so that all men will see the Truth, and those who receive it will be forgiven. Those who reject the Truth will be cast into the total darkness of deception, and will await the day of punishment with no further hope of restoration, for they did not receive the Truth and rejected the Life that was shed for them.”

" 이것이 내 백성에게 오고있는 것이다. 이리하여 그 일이 엄청난 태어남이 될 것이다. 이리하여 어메리카와 캐나다에 있는 그분의 백성이 통곡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보게 될 때에,,  그들의 죄가,, 철저히도,, 그분을 버리고서,, 그들자신들의 정욕들을 쫓아가는것을 보면서.  주 여호와가 이 혹독한 심판(천벌)의 때에 그 기만의 눈가리개를 들어올리고 있다, 그래서 모든인간들이 그 진리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용서를 받을것이다. 그 진리를 거부하는자들은 저 완전히 철저한 기만의 어둠속으로 내 던져질것이다, 그리고 그 형벌의 날,,  더 이상 회복의 소망이 전혀 존재치 않는 날을 기다릴것이다, 이는 그들이 그 진리를 받아들어지 않고,, 그 생명,, 그들을 위해 흘려진바 된 ,,그 생명을 거부했기때문이다." (여러분 이러한 글들 잘 되새겨보십시오,,, 이 수전은 여지껏,, 환란전이니,, 환란후니,, 그런말 일절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이분의 글을 읽어보면.. 일관성이 있습니다..)

 “You know the Heart of the Father. You have no other course but to walk in it. You have been forgiven and changed, and now you must walk before the Lord in humility and in reverence, as you have tasted of Him. You have partaken of His Body and His Blood and have entered into Covenant with Him. There is no forgiveness left to those who have partaken as you have, and then who walk away from the Lord into their own ways again. His Word is clear that all men must walk in the Knowledge of Him and of His Ways truthfully. You now know the Truth and now you must fully walk in it. You must remain In Him.”

 " 너는 아버지의 마음을 안다, 너는 그 속을 걷는것 외에,, 다른 따를길이 없다. 너는 용서를 받았고,, 변화를 받았다, 이제 너는 겸비함과,, 공경함으로 주 여호와 앞에서 걷지않음 안된다,,너가 그분에게서 맛을 보았으므로. 너는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에 참여를 하여,,그분과의 언약속으로 들어갔다. 너가 참여한것처럼,, 참여하고서, 그리고서 다시금 그들자신의 길에서,,멀어져간 자들에겐,, 남겨진 용서가 없다. 그분의 말씀은 분명하다,, 모든사람들이 그분을 알고서,, 그분의 길로 진정으로 걸으야 함이. 너는 이제 진리를 안다, 그리고 이제 너는 그 속으로 전적으로 걷지않음 안된다. 너는 그분안에 머물러야한다."

“Go now, and walk In Him in the earth. Find His People, and show them His Ways and His Word. Speak the Truth and love His people with His Love. Watch over them,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His Word is Truth and Life to those who obey it. Mark His Word and eat it daily. For it will be your Strength and your Source from now on. No other food will be seen in His House, as men will learn to eat of Him from now on, and not on their own desires.”

" 이제 가라, 그리고 땅에서 그분 속에서 걸으라. 그분백성을 찾아서, 그들에게 그분의 길과 그분의 말을 보이라. 진리를 말하고 그분의 백성을 그분의 사랑으로 사랑해라. 그들을 지켜 관리해라,, 그리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라, 이는 그분의 말이 그것에 순종하는자들에게 생명이요 진리이기때문이다. 그분의 말을 매일 지적하여 그것을 먹이라. 이는 그것이 너의 힘이 ,,너의 샘(근본)이 될 것이기때문이다.. 이제부터.

“Go, and enter into His Camp, and see the other tents before you. For the Tents are in readiness for His Camp to now be erected, and brought into His Order. For His Pillar of Fire is now in the midst of the Camp, and will remain there with them until the end.”

"가라, 그분의 진 속으로 들어가라,그리고 너 앞쪽으로의 다른 천막들을 보라. 이는 그 천막들이 준비된 상태이다,,그분의 진이 이제 구축되어, 그분의 질서속으로 진용을 갖출 것이기때문이다. 이는 그분의 불기둥이 이제 그 진 가운데 있어,, 그 곳에,, 그들과 함께 끝까지 머물것이기때문이다." (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비록 수전이 11 년전 이런것을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이분이 받아 전하는 말씀이 바로 구약의 출애굽백성의 그 광야 여정의 회막 얘길 하는데,, 이 모든것이 바로 앞으로 올 일을 그려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것을 안다면,, 성경말씀 전체는 바로 지나간 역사가 아닙니다.. 바로 반복입니다,, 단지 생명채로서,, 그것이 이제 물질로서가 아닌,, 영으로서,, 증가,,확대된 생명으로 나타난다는 것 외엔...)

여러분! 저 다니엘이 이미말했습니다..그리고 이 수전도 이미 말했습니다..이 분의 계시속에서,,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록된 말씀속에서..

여러분이 지금 교회라고 믿고있는것들,, 그것에서 주님이 불러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서운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자신이 첫번째로 세우셨던  사울의 위를 옮기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진행하시는 과정에서 사용하신 사무엘도,, 바로 그 전의  똑 같이 주님이 세우셨던 바로,, 레위지파,, 아론의 후손으로 누구나가 인정했던,, 정통 제사장 반열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주님이 전혀,,그 뿌리가 없는 사무엘 에브라임지파를 통해 왕을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장차올 일의 그림자였습니다... 이것은 과거의 역사이지만,, 이런 모든것들은,,, 앞으로 그분이 하실일을 보여주고 계셨단 것입니다,, 해 아래 새것은 없습니다.. 그것의 반복이 있을 뿐입니다. 단지..그 옷을 바꿔입고 나타날 뿐입니다,,그래서 알아보지못하는 것입니다.. 바로 모세로 나타났던 예수님을 그 당시의 종교조직이 알아보지 못했던것처럼.... )

Submitted this day,

Susan Cummings

11-30-03

5: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