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사람을 창조했는가 ? By Mitt Jeffords ( 한글판 )
출 처 : http://secondhandprophet.com/new_page_178.htm
하나님은 왜 사람을 창조했는가 ?
이것은 주님이 11월 말부터 지금까지 내게 말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는 어느 날 아침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 주님이 내게 이러한 말을 하였습니다. " 너가 이루려 구하는 그 운명, 너의 새로운 정체로 변화받는 것이, 하나님이 너를 위해 계획했던 것이다,, 그분이 이 세상을 창조하려 생각하기도 전에.. 이 날까지 어떤 누구도 본 적 없고, 혹은 들은적이 없는, 혹은 어떤 마음도,, 아버지께서 세상을 시작하기 전에 모든 각 사람을 위해 미리 예정하신 바 된 그것을 알아 챈 적이 없다. 그것은 기록된 대로이다, 많고 많은 선지자들과 의인들이 심이도 그들 눈으로 보고파 했고, 그들 귀로 하나님께서 나를 믿는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바 된 그 일들로 듣고파 했던, 하지만 그것들이 보여지지도, 들려지지도 않았었다. 많은자들이 내 사랑의 선한것과, 내 영안의 그 평강, 내 임재함의 그 풍성한 생명을 맛 보았을찌라도,, 그들은 여전히 가지고 보면서 그 사랑의 완성(완전)속의 나, 혹은 그 영광 혹은 영원한 생명을 보지 못했다,, 혹은 거룩함이 뿜는 아름다움도. 두려워하지 마라, 이는 내가 너의 마음과 정신속에서 일해오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나타 날 때에, 너가 정령코 나를 내가 존재하는 대로 볼 뿐만이 아니라, 또한 너가 준비 되어져 자원하여서 나와 꼭 같은 것으로 바뀌어질 것이기 때문이다(to be changed into my exact likeness). 내가 그 정체(the identity : 신원, 동일인)이다,, 찾아 구할. 나를 얻는 그는, 아버지가 모든이로 이 세상 창조를 그 분 마음에 생각하기도 전에, 같아지도록 예정했던 바의 그 정체(신원, 동일인)을 얻는다. 내가 왔었다, 방문함들, 꿈들, 계시(드러냄, 열어보임)들, 환상들을 통하여서, 그리고 내가, 너희를 향한 내 뜻(my will : 의지)을 드러내 보이므로, 너희 마음을 준비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많은 예언의 말씀을 주었었다 그래서 내가 나타날때 너희가 나를 받아 들일 수 있도록.
로마서 8:29,30 " 이는 그분이 미리 아시고, 또한 예정하사 그 아들의 형상을 닮도록 하셨으니, 그는 많은 형제들 가운데 첫 번째 난 자가 되도록 함이라. 게다가 그분이 그들을 예정하시고, 이들을 또 부르셨으니 ; 그가 이들을 옳다 하시고(정당화 시키셨으니) ; 그가 옳다 하신 이들을 그가 또 영광스럽게 하심이라. " 고린도 전서 2:7-12 " 우리는 한 신비물 속의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니,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창조)전에 정해 놓은 숨겨진 지혜라, 그것을,, 이 세상 통치자들 중의 아무도 알지 못했으니 ; 이는 그들이 알았었다면, 영광의 주를 못 박지 않았을 것이라. 하지만 기록된 것처럼: " 눈이 보질 못했고, 귀가 듣지 못했고, 사람 마음속에 들어가보지 않았으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해 놓은 그것들이라. " 하지만 하나님이 그것들을 우리에게 드러내 보였으니(계시하셨으니), 그분 영을 통하여서라. 이는 그 영이 모든 일들을 찾아 수색함이라, 그렇다. 하나님의 깊은것들도. 이는 어떤사람이 사람의 그 일들을 아느냐 ? 그 안쪽에 있는 그 사람의 그 영 외에,, 바로 그러듯, 아무도 하나님의 그 일들을 알지못한다,, 하나님의 그 영 외엔. 이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않았은바, 대신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음이니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상으로 주신바 된 것들을 알도록 함이라." 만약 먼저 자원하는 마음과 정신이 있다면, 그럼 내가 나타날때에 너희가 정령코 나를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임이니, 그래서 너희가 나를 받아들일 수 있을때에, 그때 너희는 정령 바로 나의 닮은것으로 바뀔(changed : 변화될)것이라. 이것이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세상이 시작되기 전 가지셨던 그 계획이라. 아직 아무도 보질 못했고, 혹은 듣질 못했고, 혹은 모든것의 완성,,내 나타날 때에 너희 모두에게 임할 것이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는 모든 자들을 위해 계획하셨던바 그것의 완성이라. 그러니 이것을 알라, 너희의 새로운 정체가 존재하는 그 유일한 곳이 실제가 존재하는 그 유일한 곳(장소)속에 있음이니, 그것은 하나님의 정신속에 있음이라. 그 정체는, 하나님이 너희 모두를 위해 선택하신바 된,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그분이 이 세상을 창조하러 생각하기도 전에 너희를 위해 꿈꾸었던 것이라. 눈이 보질 못했고, 어떤귀도 듣지 못했던,어떤 마음도 헤아리지 못했던 그것, 바로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시작에(태초에)계획하셨던 바의 것이니 ; 이는 너희의 시작은 오직 하나님의 정신 안쪽의 한 생각(사고)물로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라. " 고린도후서 8:12 " 이는 먼저 자원하는 정신이이 있음, 그럼 그것이 한 사람이 가진 그 정신에 일치하여 받아들여진다, 그가 가지지 않은 그것에 일치하여 받아들이지 않음이라. " 요한 1서 3:2 " 사랑하는 자여,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그것이 아직 나타나 있지 않다,,우리가 정령 어떠할지가 : 하지만 우리는 안다 그가 정령 나타날 때,, 우리는 그를 그가 존재하는 대로 볼것이고, 그와 같을 것임이라. 그분안에서 이 소망을 가진 모든자들은 그 자신을 순전(순수)하게 한다, 바로 그가 순수한 것 처럼." to be as God.주님이 내게 이 말씀을 하시고서,, 얼마 안되어,,나는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그때,,주님이 갑자기 나로 하여금,, 그분이 과거에 내 마음과 내 생명(삶)속에서 행하셨던바 그 많은 놀라운 일들을 다시 기억하여 생각하게 했습니다,, 많은 그 일들,, 그분이 내게 지난 31 년에 걸쳐 가르쳤었던 것들의. 그러한 일들 중의 하나로서 그분이 생생하게 내 기억에 생각나게 한 것은,, 주님이 내게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의 떨어짐(타락)관해 가려쳐 주었던 것입니다. 그분이 내게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여지껏 창조했었던 저 가장 지혜롭고, 아름다웠던,, 천사 루시퍼가 어떻게 그 존재 상태(방식), 하나님이 그를 위해 창조해 만들어 두었던,, 그 상태로부터 멀어져 벗어나게 되었는지를. 그 자신의 지혜가 그를 유혹하여,,완전히 하나님이 그를 위해 창조해 말들어 두었던, 그 존재상태를 부패시키므로서 그때,, 그가 그의 또 다른 존재 상태를 향한 그의 욕구들을 만족시키러 했던것의 ; 하나님으로 있는 것(하나님 처럼 되는 것 (to be as God) 그리고서 이 부패한 욕구들의 유혹에 굴복하므로서, 그는 실제 그 자신을 속여서,, 그가 실제 이 새로운 정체(성)을 그 자신을 위해 달성시킬 수 있다 믿었습니다. 루시퍼는 아주 매력적이었고,, 이러한 거짓말, 그가 그 자신을 속인(기만한) 이러한 거짓말들에 연루되어져 버렸습니다,,그때 그는 이러한 거짓말들을 그 다른 천사들 모두에게 내 뱃어 말하므로서 또한 그들로 그들이 그들의 정체를 천사인 것에서 신으로 바꿀(change : 변화시킬) 수 있다 믿도록 거짓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이 내게 또 내게 그분이 가르쳐 주었던 것을 상키시키셨더랬는데, 만약 이 반역(변역)에 개입하지 않았다면,, 그럼 루시퍼가 성공적으로 그분의 천사들 전부를 속였을 것입니다,, 단지 1/3 만이 아니라. 주님이 이러한 것들을 내게 처음으로 드러내 보였을때, 나는 그것을 깨닫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분의 거룩한 임재(his holy presence:현존)가운데 거하였던 하나님 자신의 천사들이었던 그들, 그 그분 사랑의 모든 돌보심과 축복들의 수혜자들이었다는 것에,, 바로 그들이 하나님이 그들로 존재해 있도록 한 창조 목적을 거스리고 반역한 자들이었단 것에. 나는 그냥 깨달아 알고서 놀랐습니다,, 이 떨어짐(타락)이 일어난 후, 하나님이 그 남아있는 천사들 아무도,, 실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순종하므로 남아 있으리라는 것에 ; 그렇습니다. 신뢰하기가 ; 결코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천사들은 깨달아 알지 못했던 것은,, 이 새로운 정체를 향한 그들의 욕구들이 그들을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창조해 두었던 그 목적에서 떠나게 할 것이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그들이 이 목적으로부터 떠나 벗어나기로 선택하면,,그럼 그들이 그분의 왕국안에서 어떤 상태(what place: 어떤장소)를 가질 수 있을 것이었는지를. 욥기 4:17-18 "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 하나님보다 더 의롭겠습니까 ? 한 사람이 그의 만든자(his Maker)보다 더 순수하겠습니까 ? 보라, 그는 그의 종들을 신뢰치 않으시니 ; 그가 그의 천사들 어리석다(바보스러움/미침/지각없음/이해력 없음)."
그때 주께서 내게 그분이 과거에 나를 위해 행하셨던 그 놀라운 일들 전부를 상기시켰습니다,, 내가 어떻게 그분 사랑함의 놀라운 은혜의 자비로 그분께서 나를 나의 희망없는 상태에서 불러 내셨던지를,, 나의 생기없고, 텅빈 무신론적 존재 상태로부터, 그리고 어떻게 그분 사랑이 오셔서, 나를 모든 외로움과 우울함들 전부에서 해방시켰셨던지를. 그분은 또 내게 상기 시켰는데,, 어떻게 그분이 나를 처음 불렀을 때 그 분의 사랑이 나를 늘 상 내 뱃는 신성모독적 발언과 저주하는 입술에서 해방시켰셨던지를. 그분은 또 상기시키셨습니다,,어떻게 그분 사랑이 나의 18 년동안 하루에 2 갑 반씩을 피우는 흡연 습관에서 해방시키셨던지를 ; 30년 전에 해방시키신 후 나는 단 한번도 그것을 피우고 싶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분은 또 내게 상기 시키시길 어떻게 그분의 사랑이 나를 나의 급하고 급한 성질에서 해방시켜셨던지를 ; 어떻게 그분의 사랑이 나를 나의 자기 정죄로부터, 더불어 다른이들을 정죄하며 손가락질 하는것에서 해방시키셨던지를. 그분은 또 내게 상기시켰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어떻게 계속적으로 그분 용서함으로 축복하셨던지를,,심지어 내가 그분 은혜의 한계를 넘어갔다 생각했을 만큼 갔을 그러한 때에도. 그분은 그때들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분 사랑이 돌연 나타나 나를 그분 임재함으로 축복하시고 했던 것을,, 어둠이 내 생각들을 크게 어지럽혀 놓은 거짓말들로서 즐거워 하려 하고 있었을 때에. 그분은 또 상기시켰습니다,, 어떻게 그분 사랑이 내가 교정함이 필요한 때들에 나타났었던지를,, 엄하게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내 육에서 그분의 영으로 복구시켜 놓기 위해. 그분은 또 내게 상기시켰습니다,, 어떻게 그분 사랑이 내게 오셔서,, 나의 손을 잡고서 나와 함께 걸으셨던지를,,내가 더 이상 내 자신이 그분 아들로서 가치가 없다고 여겼을 한 때에. 그분은 그 때들을 상기 시켰습니다,, 그분 사랑이 내게 호의를 베푸신 때를,, 그때 나는 내 자신 소유의 사업체를 가졌었더랬습니다. 그분은 또 내게 상기시켰습니다,, 그분 사랑이 어떻게,, 내가 혼란 상태에 있었을때에 갑자기 내 이해하는 눈을 믿을수 없는 계시들로 열어주시곤 했던지를 ; 그리고 어떻게 그분 사랑이 오셔서 내 두려워 함들과 공포 전부를 내쫓아 주셨던지를. 그분은 또 내게 상기시키시길,,어떻게 그분이 내가 그분을 불렀던 모든 때들에 불가능해 보였었던 환경들에서 나를 도와 나를 구하시므로 그분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던지를. 얘기에 얘기,, 간증에 간증이 내 정신속에서 주마등 처럼 번득였습니다,, 그분 사랑이 나에게 수행하여 베푸셨던 그 모든 놀라운 일들이. 내가 이러한 모든일들을 추억한 상태로 크게 우쭐하여,, 용기에 젖었음에도,, 나는 그때 생각해 봤습니다,,왜 주님이 갑자기 내 정신을 고무시켜,, 루시퍼에 대한 그 얘기를 기억게 했을까,, 그분이 나를위해 행하셨던 이러한 놀라운 일들과 더불어. 그때 주님이 내게 이 환상을 주셨습니다 : 나는 한 셋트의 무게 다는 저울 혹은 천칭이 공중에 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사법부가 그들 전문직업의 심벌(상징)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것의. 하지만 그 천칭 저울과는 달리, 한 눈이 가려진 여인이 한 셋트의 천칭 저울을 균형을 이룬채로 그녀의 두 손에 붙잡고 있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도,, 이 저울을 붙들고 있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그리고 그것은 완전히 균형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 저울의 한 쪽이 다른 한 쪽과는 정 반대로 낮게 떨어진 상태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한 쪽은 가장 낮은 쪽으로 내려와 있었고, 그 반대쪽은 가장 높은 쪽으로 올라가 있었습니다. 내게 흥미를 끈 것은,, 내가 전혀 그 저울 위쪽엔 올려진 것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쪽으로 그렇게 기울어져 있었는데.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이 저울,, 너가 처음으로 보는,, 것은 내 천사들과 나와의 관계를 나타내 보여준다,,어떻게 내가 그들을 내 온 마음으로, 내 온 정신으로 사랑했었던지를, 하지만 그들이 나를 동일한 방식으로 보답하여 사랑치 않았다. 그럴찌라도, 내 사랑은 계속해서 그들을 언제나 축복한다. 이 저울은 또 내가 너를 어떻게 사랑했던지를 나타내 보인다, 더불어,, 모든 인간들을,, 내 마음 전부, 내 정신 전부로서, 심지어 너가 나를 사랑치 않았을때들 조차도, 혹은 내 사랑에 동일한 방식으로 보답하여 사랑치 않았을때에도 ; 다시말해, 내가 너를, 너가 나를 너의 온 마음으로 사랑치 않았을때,, 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 모든 그 이러한 일들,,너가 나로 하여금 너를 위해 행하도록 했던,, 그것들을 너가 나를 사랑치 않았을 때들에도 내가 행치 않았었느냐 ? 정령 그렇게 나, 내 사랑은 너를 위해 과거에 행했던 것 처럼 그렇게 내 사랑은 지금도 너를 위해 행하고, 미래에도 행한다 ; 이는 나는 언제나 너를 내 사랑이 하는 축복들로, 내가 너를 위해 행하리라 약속했던 그 놀라운 일들로서 축복하기에, 심지어,, 내가 너를 사랑했던 것과 동등한 방식으로 너가 나를 사랑치 않았을때에도; 이는 내 사랑으로 하여금,, 이 모든 놀라운 일들을 너를 위해 행하여 축복하게 하는것이 너의 믿음이기 때문이다. 너의 나를 향한 사랑의 부족이, 내가 너를 향해 가진 그 완전한 사랑으로 하여금 수행을 멈추게 막지는 못했었다." 그때야 나는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그 사랑이란 것을,, 하나님이 우릴 향해 가졌던,, 내가 눈에 보이게 볼 수 있었던 그 저울을 그렇게 한쪽으로 크게 누르고 있었던 것이, 반면에 그 반대쪽은 우리의 그분을 향한 사랑이 부족해 미치지 못함을 나타내 보이는 것을. 나는 그때 알았습니다,, 내가 그분의 사랑을 그 저울위에서 볼수 없었을찌라도,, 나는 알았습니다,,그것은 그기에 있다고,, 그분 사랑이 나를 위해 행하셨던 그 모든 놀라운 일들로 인해.
주님이 계속했습니다,," 내가 존재한다(있다). 나는 신이다. 나는 사랑이다 ; 그리고 내 사랑은 결코 어떤 때에도 내가 내 사랑하는 자 누구와 맺은 관계 어떤것도 부패시키려 생각질 않는다,, 그들이 하늘에, 혹은 땅위에 있든. 내 사랑은 오직 축복하는 것을 생각한다 : 너희 선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는, 너희를 구하고, 너희를 돌보고,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교정하고, 너희를 위해 공급하고, 너희를 돕고, 너희를 인도해 가고, 너희를 해방시키고, 너희를 회복시켜, 너희를 치료하여,, 내 자신을 너희에게 주려고. 많은 자들이 내 사랑에 대해 들었고, 내 사랑을 받았고, 내 사랑을 맛 보았고, 내 사랑을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내게 그 사랑,, 내가 그들에게 쏟았던,, 그 사랑을 돌려주지(보답하지) 않았다. 그렇찌라도, 나는 여전히 그들을 완전하게 사랑한다,, 마치 그들이 나를 완전하게 사랑할 수 있을것처럼. 완전한 사랑이 완전하게 사랑하는 것 외엔 어떤것을 행한다는 것이 가능치 않다 ;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완전치 않을 것이다. 너가 내 사랑을 받아 믿었던것처럼, 그렇게 내 사랑은 너(희)를 이렇게 놀라운 일들 전부로서 축복했다,, 내가 너의 기억속에 생각나게 했던 것처럼. 그 어둠 가운데의 인간은 사랑을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한다 ; 이는 보는 것 모두가 사랑하고, 사랑치 않을 근거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에 무지한 자들은 어떻게 사랑이 오직 사랑 할수만 있는지를 파악해 알수 없다, 이러한 사랑할 근거(이유)와 사랑치 않을 근거(이유)를 가지지 않는 (사랑을). 내가 그 사랑이다,, 계속적으로 어떤 이유없이 사랑하는, 내가 그 사랑이다,,이유들이 없으며도 내가 사랑하길 멈출 힘이 없는. 요한 1서 4:8-11 " 사랑하지 않는 그는 하나님을 알지못한다,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이 속에서 우릴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으니(명백해졌으니, 물질화 되었으니), 하나님이 그의 독생자를 세상속으로 보내셨으니, 우리가 그를 통해서 살도록 함이라. 이 속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대신 그가 우리를 사랑하셨서 그의 아들을 우리죄를 위한 위로(속죄,달래기)가 되도록 보냈심이라." 요한 1서 4:16 " 우리는 하나님이 우릴 향한 그 사랑을 알았고 믿었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사랑속에 거하는 그는 하나님 속에 거하고, 하나님은 그 속에 거한다." 요한 1서 4:19 " 우리가 그분을 사랑함은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내 사랑은 준다, 주고, 준다. 내 사랑은 내가 가진 모든것을 준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고갈되지 않는다,,왜냐함 내 사랑은 (다함이 없는)생명샘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은 결코 생각질 않는다, 버리거나, 혹은 없신여기거나, 혹은 불성실하거나, 혹은 돌보지 않거나, 돌아서 가버리거나, 혹은 무시하거나, 혹은 또 다른 여자를 찾아서 가거나, 혹은 배신하거나, 혹은 내가 맺은 언약들 어떤것도 깨뜨리거나 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 사랑에게 불가능하다,, 이러한 악한일들 어떤것을 행하도록 유혹을 받는다는 것 조차도, 왜냐함 이러한 악한 생각들 아무것도 내 사랑속에 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선포하여 기록하지 않았더냐, " 너희 생각들은 내 생각과 같지 않다고" ? 나는 사랑이다, 사랑은 악을 행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 왜냐하면 내가 결코 행하려 생각하지도 않기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악한일들 어떤것도 행하도록 유혹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게는 다른것들도 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것들이 하늘에 있는 것이든, 혹은 땅에 있는 것이든,, 그것들 어느것도 행하는 것이. 내 사랑은 " 결코 이러한 악한 일들 어느것도 행하려 " 결코 생각지 않는다" 라고 말할 때 내 하는 말을 듣느냐 ? 그럼에도, 내 마음은 그 아픔과 그 슬픔,, 내 사랑하는 자들이 나를 버리고, 나를 없이 여기고, 내게 불성실 하여, 내개서 돌아서 가버리고, 나를 무시하고, 나를 배신하고, 다를 떠나 다른 여자를 쫓아가고, 내 언약을 깨뜨리는,,그 아픔과 그 슬픔을 안다. 그게 내 사랑이다,,내가 맺었던 모든 언약에 (스스로를)묶어놓는.내 사랑은 결코 실패치도 않고, 그것은 언제나 내 언약들, 그것들을 깨뜨리지 않고 존중하길 기쁘한다''''. 내가 너희에게 행하길 부탁했던 전부는 내 말을 믿으서 너희 확신(신앙,신념)을 내 실패치 않는 사랑에 두라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위해 내 약속들 전부를 수행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작품(my workmanship:세공품)이다, 내 언약을 깨뜨리고 내 사랑에서 떠나 벗어나는 자들을 제외하고." 그때 주님이 또 말했습니다, " 이제 너가 이해 하겠니,, 왜 이 (천칭)저울이 그렇게 영(완전히) 균형이 맞지 않는지를 ? 하늘에도, 혹은 땅위에도, 혹은 아래로 땅속으로도 아무도 없다,, 내게 내가 그들을 가지고 사랑했던 것과 동일하게 보답으로 돌려줄수 있었던 이가. 아무도 없다, 한 사람 외엔." 고린도 전서 13:5 " 사랑은 무례히 행동하지 않으며, 그 자신의 것을 구하지 않으며, 쉽게 화내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은 악을 생각지 않는다." 야고보서 1:12,13 " 시험을 견디는 사람은 복이 있다 : 이는 그가 시험 받을 때, 그가 정령 생명의 면류관, 주님이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셨던 바의, 그것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도 그가 시험(유혹)받는다, " 내가 하나님께서 시험을 받는다" 말하지 마라 : 이는 하나님이 악으로 시험을 받을수도 없고, 그분이 어떤 사람을 악으로 시험치 않음이라." 갈라디아서 3:26 " 이는 너희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서 하나님이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갈라디아서 5:6 "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는 할례나, 혹은 무할례나 아무런 소용이 없다, 대신 믿음이 사랑을 통해 일할 뿐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55:6-9 " 주를 찾을수 있을 동안 찾으라, 그리고 그분이 가까이 있을동안 부르라. 사악한 자는 그의 길을 버리고 불아한 사람은 그의 생각을 버리고, 그는 주께로 돌아서라 ; 이는 그가 그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임이라 ; 그리고 우리 하나님께로, 이는 그분은 넘치게 용서하심이라. 이는 내 생각은 너희 생각이 아님이며 (그 사랑은 결코 실패지 않습니다), 너희의 길은 나의 길이 아님이기때문이라," 주의 말이니라. "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은같이, 그렇게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고,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드러남(계시)의 시각이다 ; 하나님이 그분의 가슴속에 숨겼었던 것들과 그분 생각속에 있었던바, 전에 결코 드러내지 않았었던 비밀들을 드러내기로 선택한 그 시각이다. 여러해 동안, 나는 생각했더랬습니다,, 이러한 계시(드러냄)가 그분이 나타나기까지는 드러나지 않을것이라고, 그리고 난 후에야 선택함을 받은 자들이 그분을 그분이 존재하는대로 보게 될 것이라고, 그리고서 그분과 닮은 것으로 변화(바뀌어질)될 것이라고. 나는 몰랐더랬습니다 우리를 이 실제적 나타남에 준비(대비)시키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드러냄)가 먼저 있어야 한다는 것을 ; 이는 그분이 오직 준비된 채 자진(자원)하여 그분과 닮은것으로 변화(to be changed into his likeness:바뀌어지기)되기 원하는 자들에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준비되지 않았던 다섯 처녀들같이, 그렇게 역시 자진하지 않는자들, 믿지 않는자들, 지혜롭지 않은 자들은 역시 그들의 새로운 정체(their new identity:정체성)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해 동안 주님은 내게 많은 다른 꿈들에서, 예언들에서, 환상들에서, 계시들에서 주셔 왔더랬습니다,, 우리를 그분의 나타남에 준비시키기 위해. 어떤 사람도,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이러한 메시지들 어느 것이라도 받았던 사람은 하나님이 그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선택하신 그 방식을 (그들 자신이) 선택 할수는 없었습니다. 내가 곧 얘기해 나눌 참인 것은, 이러한 예전의 내 과거 하나님이 전해주었었던, 모든 방식들, 그런 방식을 초월합니다. 주님이 나에게 그 규형을 상실한 저울 환상을 주신후에, 그분이 그때 나를 한 장소로 데려가셨습니다,, 그 곳과는 내가 익숙해져 가고 있는 곳인데,,왜냐함 그분이 나를 이 동일한 장소로 전에 두 세번 데려 가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분이 어떻게 이렇게 행하시는 지를 이해 하는 것이 가능치가 않습니다,나는 어떻게 설명해 보려 함에 있어,, 적절한 방법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나를 그분 자신의 생각들 속으로 데려가십니다. 나는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이 내게 그 버거운 짐을 부담시키시지 않은 것에,, 나로 하여금 사람들을 믿게 만들도록 요구치는 않은 것에,,나는 실제로 이 가장 은밀한 장소들에 갔었더랬는데,,하지만 나는 내가 그 곳에 있었던 동안 보고 들었던 것을 간증할 수 있음에 정말 흥분 됩니다 ; 이는 내가 보았고, 들었던 것을 내가 증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 증거는 그 진실을 간증할 것입니다, 아님, 하나님이 실제 한 사람을 그 가장 은밀하고 친밀한 장소(상태)속으로 들어오게 들어오게 했던지에 대해. 그분을 심히 알고싶어 하는 자들, 그들 운명이 그분과 닮은것으로 변형(바뀌는)되는 것 성취되길 심히 바라는, 그들은 이 목격(증언)를 주님 그분 자신에게로 가져갈 것입니다,, 확인을 위해.
무엇보다도, 꼭 그렇게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같지 않습니다 ; 이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그것들이 아무리 상상력이 풍성하고, 혹은 지적이든 상관없이 전혀 하나님의 생각들과는 하나도 같지 않습니다. 인간(사람)의 생각은 아주 무익하고, 아주 한계와 제한들로 가득합니다, 단순히 인간(사람)의 생각이 이 세상의 것들을 기반으로 생각해서때문만이 아닙니다. 내가 그분의 생각(들)로 들어가도록 허락함을 받았을 때,, 제일 처음 압도당했던 것은 하나님 그분 자체의 그 실제감 이었습니다 ; 이는 하나님의 그 정신은 실제 외의 것이라곤 채워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곳은 한 장소였는데,, 그 하나님의 실제감이 너무나 실제라서 의심, 혹은 추론, 혹은 불신의 생각같은것이라곤 하나도, 심지어 내 자신의 생각(into my own thinking:사고)상태속으로 들어오려 시도조차 할수 없었습니다,,내가 그기에 있는동안. 그분은 자체로 존재하였습니다(He is I Am : 그분은 나는 존재한다) 왜냐하면 그분인 모두가 실제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내가 압도된 것은 내 자신의 실제(성)입니다, 나는 실제가 아닌데,, 왜냐함 내가 하나의 사람이이때문인데, 하지만 나는 실제인데 왜냐함 내가 하나님의 그 생각들속에 있었서,, 그분이 나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분이 나를 향해 가지신 그 사랑을 봅니다, 그래서 나는 앎니다,, 이것이 나의 실제이라는 것을,, 하나님에 의해 사랑을 받고서, 그리고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그분이 (먼저)나를 사랑했으므로. 이 실제 바깥의 모든것은 허상입니다 ; 거짓의 환영,, 실제이것 처럼 보이는. 하나님의 그 정신은 그 하늘(들 : like the heavens) 그 자체 같습니다 ; 끝도없고, 무한한, 어떤 제한하는 것들도 없는, 혹은 경계들, 혹은 제약하는 것들이 없는. 기묘하겠지만,, 우리가 땅위에서 호흡하는 꼭 그 공기처럼, 또한 하나님의 정신속 대기(하늘)가 있는데 ; 그 대기가 나를 꼭 완전한 화창한 봄 날 무한대 X 의 정말 완전한 한 날속에 내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나는 앎니다 내가 그기 그 대기,, 생명으로 충만한 그 장소에 서 있다는 것 뿐만이 아니라,, 또한 내가 모든 영존하는 삶(생명)이 태어나는 곳,,그 곳에 서 있다는 것을, 왜냐함 하나님의 모든 생각 하나하나가 (끊임없이) 폭발해 나오는 풍성한 생명이기때문입니다 ; 그것은 이 풍성한 생명입니다,, 그분의 생각속의 모는 생각 하나하나가 실제이다라고 알게 하는 생명. 그분 생각들의 그 대기는 정말 완벽한 봄 날,, 새로운 계절이 왔다는 것을 나타내는 그 신선함 훨씬 이상으로 살아있습니다,, 당신 온 사방으로 새로운 탄생과 성장함이 있는. 그것이 그분의 생각들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6 절에 기록된,, " 육의 것은 사망이요, 영의 정신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의 기록이 진실됨을 증거하는. 하나님이 우리의 생각(들)이 그분의 생각(들,our thoughts are not his thoughts)이 아니라고 말한 것은 전혀 놀라운 것이 아닙니다 왜냐함 그분의 생각들은 생명의 실제로 채워져 있기때문입니다,, 반면에 사람의 자연적 생각(the natural mind of man)은 헛 된 상들과 사망의 비참한 것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사야 55:7-9 " 사악한 자는 그의 길을 버리게 하고, 불의한 사람(the unrighteous man:의롭지 못한 사람)은 그의 생각들을 버리게 하라 : 그리고 그는 여호와께로 되돌리게 하라, 그럼 그가 그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니 ; 우리 하나님에겐, 그가 풍성하 용서하기때문이다. 이는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이 아니고, 너희의 길은 나의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 이는 하늘의 그 땅보다 더 높음처럼, 그렇게 내 길도 너희 길보다 더 놓고, 내 생각(들)도 너희 생각(들)보다 더 높은이리." * 그 의롭지 않은 사람(불의한 사람)이 그의 생각(들)을 버릴 것이라면,, 그럼 누구에게로부터 그가 그의 새로운 생각들을 받을 것입니까 ? 로마서 12:11,2 " 그러므로, 형제들아, 하나님의 자비함으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니 너희는 너희 몸을 산 제물로 내어놓으라(드리라,바치라), 하나님에게 거룩하고, 받음직한,, 너희의 합당한 예배(봉사)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 일치시키지 마라, 대신 너희는 정신의 새롭게 됨으로 변화를 받으라 그래서 너희가 입증하도록,, 그 선하고 받음직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뜻(의지)가 무엇인지를. " 하나님의 그 정신은 한 묘사가 불가능한 평강(평화)의, 아름다움, 흥분, 고요, 사랑의 한 장소입니다 ; 그리고 모든 이러한 놀라운 것들이 그냥 덧없이 날아가버리는 것이 아닌, 대신 항존(영존)하는 실제의 한 장소. 왜냐하면 그 곳은 사람의 사고(생각)와는 아주 다른 곳입니다, 그 곳은 한 장소입니다,, 심지어 자연적인 사람의 생각들 어떤것 속에서도 상상될 수 없는 한 장소(상태)입니다 ; 이 땅위의 어떤 사람도 그기에 그의 생각 가운데서 갈수 없는,, 그 이유는 사람의 그 생각이 하나님의 사랑이 구성되어(이루어져) 있는 방식을 파악해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생각들 전부속에 있는 그 생명입니다 ; 그리고 그분의 사랑이 그분의 생각속에 있는(존재하는) 모두에게 생명을 줍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정신 대기(공기)속의 그 신선함이고,, 그 생명이고 그 새로움입니다. 그것은,,그분의 사랑속에 삼투되어져 있는,,봄이고 느낌(seeing and feeling)입니다 내 생명을 실제로 만드는.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나는 존재한다(God is I Am)입니다. 나 존재하다( I Am: 스스로 있는 이)가 실제입니다, 그리고 나는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에 의해 사랑을 받기에, 그리고 그분이 나를 생각 하기때문에 ; 그리고 그분의 나를 향한 생각함들 전부가 이제 나의 실제입니다. 어둠이 전혀 없습니다, 혹은 그림자들도, 혹은 환영들, 혹은 척하는 것들, 혹은 허영심, 혹은 위선들, 혹은 하나님의 생각들 속엔 전혀 거짓들이 없습니다 왜냐함 이러한 것들 아무것도 실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인간(사람) 생각(사고)의 무지속에서만 실제인 것처럼 보일 뿐. 어떤 종류의 걱정함들, 혹은 긴장, 혹은 염려들,혹은 두려움의 어떤 것들,, 이 전혀 발견되지 않습니다 왜냐함 기록된 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1서 4:18 절에 " 사랑속엔 두려움이 없다 ; (이것이 실제입니다); 이는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 쫓기 때문인데 왜냐함 두려움은 고통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그는 사랑안에서 완성(완전해지지)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그가 하나님은 사랑이다 라는 그 사랑,,을 이해하고 안다고 생각하면서,, 그가 어떤유의 걱정함들, 두려워함들, 염려함들을 가지고 있다면,, 그럼 내가 너희에게 확실히 말하건데,, 너희는 아직 그 하나님의 성품을 모른다. 그렇다, 우리는 안다,, 하나님께로부터 사랑받는것은 것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다른 어떤이들은 심지어 그분의 신성한 성품을 맛보았기도 하다, 하지만 완전한 그것은 아직 우리 중 누구에게도 오지 않았다. 하나님의 정신속 어디에서도 어리석음, 혹은 악, 성실치 않음이 발견되지 않는다. 야보보서 3:17,18 "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먼저 순수하고, 그리고 평화롭고, 점잖고, 간청(탄원)하기 쉽고, 자비함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다, 편협함이 없고, 위선도 없다. 그리고 의의 열매가 평화하는 자들 평강가운데 심기워져 있다 야고보서 1:5-6 " 만약 너희 중 누구가 지혜가 부족하다면, 그는 하나님께 구하게 할지니,그는 모두에게 후하게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고, 그에게 주심이라." 예레미야 4:22 " 이는 내 백성이 어리석기에, 그들이 나를 몰랐음이라. 그들은 지각없는 어린아이들이니, 그래서 그들은 이해함이 전혀 없다. 그들은 악을 행하는대는 지혜롭고, 하지만 선을 행하기엔 그들이 지식이 없다. 내가 땅을 쳐다보았더니, 보라, 그것이 형체도 없이,, 텅 비워음이니 ; 그래서 하늘들을 보았더니,, 그것들엔, 전혀 빛이 없음이라(and the heavens, and they had no light). " 하나님이 내게 그분의 생각(들)속으로 들어오도록 허락했었을 때에, 그것은 정말 믿을수 없을 정도로 따듯하게 " 환영해요 (잘왔어요)"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단지 그분의 정신 입구에서뿐만이 아니라, 그분의 생각들 모든 전역에 걸쳐서. 그 전체 대기는 온화함으로 겸손함으로, 부드러움으로, 기쁨으로, 평강으로, 흥분으로, 선하심으로 가득해 있습니다, 물론 사랑으로도. 나는 언제나 기억할 것입니다,, 주님이 내게 그분의 생각들을 보도록 허락했을때의 처음 말씀 하셨던 것을. " 내가 사랑이다(나는 사랑으로 존재한다) ; 그리고 사랑은 결코 숨기는 것이 없다. 내가 간절히 바란다,, 너가 그 사랑 알길, 내가 너를 향해 가진." 나를 향한 그 사랑이 실제가 된 것은 그 방문함으로 인함이었습니다 ; 그 실제,, 전혀 의심, 혹은 두려움, 혹은 불신함이 이기고 들어올수 없는. 그 분의 나를 향한 사랑은 단순히 내 안쪽의 어떤 한 소망함이 아니라,, 대슨 그것은 나의 실제가ㅏ 되었습니다. 그것은 한 사람이 하나님의 그 생각들을 본다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이 그를 사랑한다는 것에대해 모른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하나님의 생각을 보기만 하면 인간은 하나님이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모를수가 없다). 나는 그냥 그기에 서 있습니다,, 그분의 생각들 한 가운데,, 그기 내가 있는 곳의 그 실제해 있는 느낌이 내 전신을 휩쓸어 가는곳에,, 그 실제,, 풍성하고 영원한 생명이, 진실로 정령코,, 하나님의 정신의 생각들속에서 나를 휘 감는 ; 그리고 이곳은 예수님이 우리를 정말 인도해 가고파 하는 그곳으로 실제하는. 이는 예수님이 마태복음 7:14 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기때문입니다 " 그 문이 협소하고, 그 길이 좁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 그래서 거의가 그것을 찾지 않는다. 그래서 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의 정신이 생명이라고. 나는 그때 그 생각,,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모두로 데려 들여 가고파 하는 그 사고(생각)의 종류라는 것에,, 전율합니다. 하지만 들어가는 그 길(이)은 발견 될 수가 없습니다,, 먼저 자진하여 그 자신의 생각들을 버리려 하는 자들 외에는. 나는 쉽게 그분의 생각들 속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분께 다가오려 하는 자들을 위해 행하려 하는 그 놀라운 일들을 제한 제지 할 수 있는 어떤 제한함도, 혹은 경계테두리도, 혹은 담들이 있을수 없음을. 하지만 나는 또 봅니다, 이 믿을 수 없는 그 분생각속의 온유함을, 그리고 그것은 그분의 그 온유함으로 인해,, 그분은 그분 사랑의 생각, 어떤것도 누구에게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 대신 만약 당신이 찾아 구할하여 ,, 요청할 것이면,, 당신이 요청하는 것을 믿음으로서, 그럼 그분은 당신에게 그분의 전부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생각들은 인간(사람)의 생각들보단 너무 많이 높아,, 내게 심지어 그것을 비교하려 시도하는 것 조차 좀 모독적인 느낍입니다,, 예컨데,, 사람의 생각들 최고를 하나님의 생각의 최악과 비교하는 것 조차; 이는 그분 생각함의 최악조차도, 여전히 인간 생각들 최고보다 더 높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처럼. 그분의 생각들은 언제나 설명이 불가하고, 그것들을 보지 않았던 자들에겐 묘사가 불가합니다 ; 오직 내 자신을 위해 말한다면,, 바로 주님이 내게 그것을 경험하게 허락하신 후에 조차, 나는 여전히 그것을 파악해 알기가 힘이 듭니다. 얼마나 더 그분의 생각들이 내 자신의 생각들에 놀라웁게 살아있는지가. 그럼에도, 하나님이 내게 기억토록 허락하신 모든 생각 하나하나는 내가 여지껏 내 자신의 생각(사고함)들 속에서 경험했던 어떤것보다 더 훨씬 생생하고 ; 훨씬 더 내게 실제적입니다,, 내가 과거 살아오며 겪었던 어떤 사건보다도. 진정코, 풍성한 생명은 그 영의 정신의 생각들 속에 거합니다 ; 그리고 하나님 그 자신은 그 영이십니다.
요한복음 10:10 "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 내가, 사람들이 생명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그들이 그것을 더 풍성히 가지도록." * 빌립보서 2:5,6 " 너희속에 이 정신을 있게 해라,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 예수속에 있었으니, 그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하나님과 동등히 되는 것을 강도짓으로 생각지 않으셨다." * 나는 문자그대로 이 말씀을 수백번을 전에 읽었더랬습니다, 하지만 겨운 몇달전에 나는 읽고 있습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길, " 너가 나로 내 생각들을 너 속에 세우게 할 것이냐(“let” (permit(허가하여); allow(허락하는) ? " 잠언 16:3 " 너희 일을 여호와께(주깨)맡기라, 그러면 너희 생각들이 정령 설 것이다. 로마서 8:6 " 육의 정신은 사망이다, 영의 정신은 생명과 평안이다." 이사야 26:3 " 너희는 그분을 완전한 평강속에 간직할 것이니 그분의 정신이 너희위에 머뭄이라(체류함이라) 왜냐함 그가 너희를 신뢰함이기때문이다." 하나님의 그 정신은 결코 변하지(바꿔지지) 않는 한 장소(상태)입니다, 그렇지만 매 순간, 그것(정신)은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것들을, 하나님이 생각하는 모든 생각생각들로 탄생시킵니다 ; 그리고 그 가장 믿을 수 없는 일은, 이러한 놀라운 흥분되는, 하나님이 생각하는, 새 일들이 무엇이든지,, 그분의 사랑은 그분의 자녀들 모두가 그것들 모두에 참여(함께하는자)들이 되었으면 하고 심히 바란다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그 정신 속에서 목격했습니다,, 그 곳이 진정한 실제가 존재하고 거하는 유일한 곳 이란 것을 ; 이는 실제는 임시적인 것이 아니고, 대신 그것은 영존하는 것이란 것입니다. 끝이 있는 어느 것이건 임시적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이 옛 땅은 옛 하늘은 완전히 불타서 파괴될 것입니다,, 왜냐함 그것이 임시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완전히 불타 파괴될 때,, 그때 모든 이 옛 세상 기억의 모든 것, 이 옛 세상에서 인간의 정신에 의해 행하여졌던 그 행위의 기억들이 전부가 파괴되어져 영원히 잊혀질 것입니다. 그것은 허영심(덧 없는 것)과 실제가 함께 거하며 존재하는 것이 가능치가 않기때문입니다, 기록된 것 처럼, 하나님의 생각들 전부는 실제이고, 사람의 생각들 전부는 허영심입니다. 하나님의 실제는 사랑입니다; 전혀 미움(증오)이 안에 거하지 않는 사랑 ; 전혀 믿지못함과 의심이 안쪽에 거할 수 없는 사랑 ; 두려움을 자아내는 걱정들과 염려들 아무것도 안쪽에 거할 수 없는 사랑. 그 하나님이 실제하는 왕국이 땅위에서 통치하게 될 때,, 주님이 모든 고통, 모든 슬픔, 모든 어려움, 모든 상처들, 모든 탄식들, 더불어 모든 자만의 죄의 일들을 씻어 문질러(쓸어) 없앨 것입니다 ; 그런데 그분이 먼저 그 모든 일어나므로서 이러한 괴로움들과 악한 일들 전부를 발생시킨 그 기억들을 없이하지 않고는 이러한 일들 어느것도 쓸어 없앨 수 없을 것입니다. ; 이는 이러한 일들과 사건들의 그 기억은 이러한 일들과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났을 때,, 발생시켰던 그 고통이나 괴로움 못지않게 동일하게 고통과 괴로움을 일으킬 수 있기때문입니다. 임시적인 그것에 끝이 올 때에,, 그렇게 역시 그 임시적인 모든 생각들에도,, 역시 끝이 올 것입니다. 그것은 진정 기록된 대로 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속으로 아무것도 가져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것도 가져나가지 않을 것이다."
다니엘 9:24 "70 이레가 너희 민족을 그리고, 너희 거룩한 도시를 위해 정해졌으니,, 허물(파계)이 끝나고 죄의 끝이 오고, 심한 부정을 위한 중재가 이루어지고, 영존하는 의가 들여와 지고, 그 환상과 예언이 이루어져, 지극히 거룩한 자에게 기름을 붓고." 시편 94:11 " 여호와가 사람의 생각들을 아시니,, 그것들은 헛된 것(텅빔; 쓸모없고[여기서 실제가 없는]). 잠언 16:3 " 너의 일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럼 너희 생각이 설 것이다. " 이사야 43:18-19 " 옛 일들을 기억지도, 혹은 옛적 일들을 생각지도 마라. 보라 내가 한 새로운 것을 행할 것이나; 이제 그것이 튀어나올 것이다. 너희 그것을 모를 것이냐 ? 내가 광야에 한 길을 정령 낼 것이다, 사망엔 강들을(당신들 마음과 정신속에)." 요한 계시록 21:1 " 이제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다, 이는 그 첫번째 하늘과 그 첫번째 땅이 사라졌음이기때문이다...3-7 " 나는 하늘로부터 큰 음성을 들었으니,, 이르길, "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그가 그들과 함께 거할 것이요, 그들은 그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정령 그들과 함께 있어,,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눈물을 그들 눈에서 닦아줄 것이니 ; 더 이상 사망이 없고, 슬름, 부르짖음이 없을것이니, 더 이상 고통이 없을것임이라 : 이는 그 예전 것들이 사라졌음이라." 그리고 보좌에 앉은 그가 말하여 이르길,"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그리고 그가 내게 말했다, 기록해라 : 이는 이러한 말이 진실되고 신실함이라." 그리고 그가 또 내게 말했다," 다 이루었다, 내가 알파와 오메가다, 그 시작과 그 끝이다. 내가 목말라 하는 자에게 생명수 생물을 무상으로 줄 것이다. 이기는 그가 모든것을 정령 상속할 것이다 ; 내가 그의 하나님이 될 것이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 베드로 후서 3:1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약속에 따라, 우리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바라본다(기대한다), 그기 의가 거하는 곳." 내가 헛된 것(허영심)이 실제와 머무를 수가 없게 될 것이란 것을 알게 된 그 두번째 이유는 왜냐함 내가 그 하나님의 생각들 가운데 참여해 있었을 때,, 나는 진리와 실제의 한 대기속에서 걸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여지껏 경험해본 어떤 것과도 다른. 그분의 감각(감관)이 그랬던대로,, 내 감각도 역시 그랬습니다,,, 내가 그기 있었을 동안 ; 그래서 나는 결코 경험해본적도, 혹은 어느 누가 그러한 실제, 내가 하나님의 생각속에서 보았던 거와 같은, 그런 실제를 경험한 것을 간증하는 것 조차도 들으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심지어 어리석은 추론의 어떤 것 같은 웃음거리, 혹은 기만하는 거짓말, 혹은 헛된 상상으로 넘길,, 그렇게나 거룩한 생명의 한 장소로 들어가서,, 그 순수한 사랑으로 채워질수 있었다는 것이. 그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들을 믿는다고, 그리고 하나님이 행하려 생각하는 모든 하나하나의 생각은 사랑에서 기인됩니다 ; 왜냐함 그것(생각)이 사랑에서 나오고, 그것은 그분이 생각하는 생각을 수행할 모든 능력에 의해 수행(동반)되기 때문입니다. 달리말해, 인간은 그가 가지지 못하는 그러한 것들을 공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어떤것을 가지는 것에 대해 공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생각들 모두는 실제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생각할 수 있다면,, 그럼 그것은 하나님이 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나는 결코 주님의 임재 가운데에 어떤 의심, 혹은 이유(근거,논리), 하나님께 의문을 제기하는, 그런것이 내 생각함들 속으로 들어올수 있는 어떤것에 있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왜냐함 그분의 임재안에 존재하는 것은 진리(참)와 실제의 임재함 가운데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14:24 " 만군의 주께서 맹세하여 이르셨다, " 확실히 내가 생각했으므로, 그렇게 그것이 정녕 일어날 것이다(실제); 내가 목적했던 대로, 그렇게 그 일이 정령 설 것이다." 예레미야 얘가 3:37 여호와가 그 일을 명령하지 않았는데,,선포하여,, 일어난다 말하는 그가 누구이냐 ? 고린도전서 13:7 " 사랑은''' 모든 것들을 믿습니다'''" ” 마태복음 8:13 " 예수님이 그 백부장에게 말했다, " 네 길을 가라 ; 너가 믿었으므로, 그렇게 너에게 행하여 질 것이다." 예레미야 3:33 " 나를 부르라, 그럼 내가 네게 응답할 것이다, 그리고 네게 크고 강대한 일들, 너가 알지 못하는, 을 보일 것이다." 예배소서 3:30,21 " 이제 그분, 우리가 요청하거나,생각하는 것 모두 이상으로, 우리 속에서 일하시는 그 능력에 따라 압도적으로 풍성하게 행 할수 있는,, 그분에게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 모든세기, 끝이 없는 세상에 걸쳐, 교회안에서 영광 있으라, 아멘." 마태복음 19:26 " 예수께서 그들을 보셨고,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사람으로는 이것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모든것들이 가능하다." 그렇게 나는 한 놀라움의 상태 장소 가운데 그 분의 생각 가운데 서 있습니다,,그냥 그 아름다움의 전부, 그 흥분됨의 전부, 그 새로움의 전부, 그 놀라운 일들,,그분의 사랑이 행하려 생각하고 있는 전부를 바라보며 감탄하고 있습니다. 나는 느낌에 마치 내가 결코 끝나지 않는 극단적으로 높이솟은 나무들로 우거진 숲 가운데 있는 듯,,그런데 각 나무(영계에서 지각,다니엘 주)는 이 생각들의 하나입니다. 내가 아는 최고의 방법,, 하나님의 그 생각들 가운데 있는 느낌이 어떠한지를 묘사하는,,,, 내 말을 믿게 하는것으로,,,, 그게 어떠한 것인지, 이것은 적절치가 않습니다, 그것을 다음 경우의 그 느낌에 비유한다는 것이, 당신이 저런 대형 전자 가전 상점들 중의 하나에 가 있어보면,,, 그기서 당신은 당신 자신이 TV 들이 단을 여러열로 이루어진 곳에 완전히 둘러싸여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러한 상점들 중의 하나에 있으면,, 그럼 당신은 이 느낌이 어떠한 것인지 앎니다. 때때로 그것들이 모두 그 전부가 각각 다른 채널을 하고 있고, 그리고서 어떤때는 그것들이 모두 전부가 동일한 채널로 돌아갑니다 ; 그리고 그 일이 하나님의 생각들 속에서 일어납니다. 자 이제 당신이 이것을 상상하고 있다면 봅시다, 그것을 TV 나 혹은 나무들 대신에, 이러한 거대한 원형의 기둥들이 있는걸로,, 각 기둥은 지름이 약 5~6(1,5~1,8m)피트로 ; 이러한 기둥들 각각이 그것을 돌아가며 온통 TV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것을 가진.. 나는 그 둘레를 온통 걸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스크린을 어떤 각도에서 보든 상관없이, 나는 늘 깨끗하게 그 위에서 상연되고(벌어지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하나님의 생각을 보는 방식입니다. 자 이제 당신이 상상할 수 있다면, 봅시다,, 이러한 생각의 기둥들이 어떠한 모습 일지를,, 모두가 서로간 8피트(2,4m)정도 떨어진채로인데, 당신이 그것들을 어느 방향에서 들여다 보든 , 당신이 볼수 있는 전부는 하나의 끝도 없는 이러한 기둥들로 이루어진 산림(숲)입니다, 위쪽으론 하늘들이 있고, 더불어 내 주변의 그 공기(* "대기" 아래설명 참조)는 밝게 태양이 빛나는 날 입니다. 내가 어디를 바라보든, 나는 어떤 막는 벽들, 혹은 천정을 볼수 없습니다. 또 이렇게 말해보죠, 내가 그 앞쪽으로 서 있는 어떤 생각이든, 그것은 너무 실감나고, 너무 생명(체) 같고, 너무 가까이 있어,, 나는 내가 바로 그 생각안쪽으로 그냥 걸으 들어가 실제로 내가 보는 것, 그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실제로 경험 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그것은 너무도 생명(체) 같아서 내가 손을 뻗어 그의 생각들 하나를 만질수 있었고, 그럼 그것은 물 표면처럼 잔물결을 일으켰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내가 만졌던 것이 액체 상태의 빛이었단 것을 왜냐함 내가 이것을 전에 하나님 안에서 보았더랬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 손 가락을 떼어 냈을때,, 그것은 전혀 젖어 있지가 않았습니다. 나는 빛이 어떻게 액체가 될 수 있는지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보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나는 그기 서 있습니다,, 내가 보는 모든 생각 하나 하나가 그 속에 한 개개인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 그리고 나는 또,, 알수 있습니다,, 그 개인이 현재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그 사람들, 내가 보는 이들, 어떤이들은 나보다 키가 좀 더 작고, 어떤이들은 좀 더 컸습니다; 그런데 돌연 나는 느낌에 마치 내가 한 군중 한 가운데 서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내가 그 사람들을 살피고서,, 나는 앎니다,, 그들이 모든 각양의 민족들, 성별, 모든 인종, 그들이 젊든 늙든,,모든 부류의 사람들임을. 기묘한 것은 그분의 생각들 각각속에서 오직 한 개인만을 본다는 것입니다 왜냐함 내가 내 주변을 둘러 봤을 때,, 나는 알수 있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대화를 하고 있거나, 혹은 서로간 활동을 하고 있는것을, 하지만 나는 결코 그 생각 안에 그 한 사람 이외의 사람은 보지 못합니다. 나는 그때 깨닫습니다,, 이 지상의 모든 사람 하나 하나는 그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 안에서 가지고 있음을. 그때 나는 실재로 믿을 수 없는 어떤 것을 경험합니다, 이는 내가 그 사람이 하고 있는 일을 볼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또한 나는 그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것도 볼수 있습니다. 나는 이제 앎니다,, 하나님의 정신속에 있어,, 그분의 생각들을 보므로서, 내가 하나님이 보는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사람의 마음 생각들 속을 들여다 볼수 있다는 것을. 나는 한 병사를 봅니다,, 아프카니탄에서 싸우고 있는중의, 그는 엄청 두려움으로 긴장되어 있습니다,, 죽임을 당할까봐 서가 아니라, 그가 포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들로 인해. 나는 그 때 한 사람을 봅니다,, 열띤 논쟁중에 있는,, 그의 마음은 미움과 증오로 가득해 있습니다,, 그가 논쟁하고 있는 그 사람을 해하고픈 생각에. 나는 한 어린아리를 보는데,, 그는 몇 일동안 먹지를 못한 듯 보입니다,,그는 느낌이 완전히 자신이 그 주변의 모든이들에게서 버림을 당했다 느낍니다. 나는 한 남자를 보는데 그는 그의 직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하지만 그는 그가 어느 순간에든 (감원되어) 잘려 나갈 수 있다는 공포에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또 한 남자를 보는데,,직장이 없는 상태로,, 하나를 얻을 수 있다는 모든 희망을 상실했습니다. 나는 한 여자(a woman:부인)를 보는데,, 실제론,, 교회에서 노래를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보는데,, 그녀가 전혀 하나님이 그녀를 위해 뭔가 좋은 일을 하여 주실 것이란 믿음이 없습니다. 나는 또 한 남자가 교회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것을 봅니다,,그의 기분은 스스로 좋습니다,, 왜냐함 그가 하나님이 그가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기뻐 하리라 믿기에. 나는 한 어머니를 보는데,, 그녀의 어린아이의 생활을 통제하려는 것을 봅니다 왜냐함 그녀는 뭔가,,만약 그녀가 뭔가 하지 않음,,안좋은 일이 그 아이에게 닥칠까 너무 염려스럽기 때문입니다.. 나는 한 마약중독자를 보는데,,그는 정상인것 처럼 행동하려 얘썹니다,, 왜냐함 그의 마약중독 사실이 그들 주변 사람들에게 밝혀질 까봐,, 아주 편집증적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한 남자를 보는데,,그는 아주 열심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뭔가 선한 일을 하는데 있어,,하지만 그는 결코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 갈 어떤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나는 한 십대 소녀를 보는데,, 그년 친구인 한 소녀의 외모를 보고서 칭찬을 하는데,, 그녀는 그 마음속에선,, 이 소녀를 은밀히 미워합니다,, 마음속에 질투와 부러움이 있어. 나는 한 남자가 기도하고 있는것을 보는데, 그런데 꼭 그 바리새인 같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했던,, 그는 하나님의 시선을 끌어보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얼마나 선하게 행했는지, 그가 얼마나 의로운 일들을 했는지를 공표하여 말하므로서. 나는 안쪽에서, 한 아주 늙은 남자,, 정말 죽고 싶어 하는,, 이를 보는데,, 왜냐하면 그는 더 이상 살아야 할 의미가 없기에. 나는 한 외모가 아름다운 여인을 보는데,, 거만함이 가득해 있습니다,, 그녀가 태어날때 가졌던 미모로 인해, 그렇지만 그녀는 아주 외롭습니다. 나는 한 남자,, 포르노를 보고 있는,,이를 보는데,, 그런데 그가 온통 정욕에 사로잡히는데,, 그는 또한 부끄러움으로 죄책감, 자기정죄로 가득합니다,,그 자신 정신속에서,, 하나님이 그를 돕지 않으리라고, 혹은 용서치도 않으리라는. 나는 한 남자,, 이제 갖 구원함을 받은,,이를 보는데,, 그는 공중을 멍한이 응시하고 있습니다,, 책상에 앉은채로,, 왜냐함 그의 전 삶이 힘겨웁기에,,그는 생각합니다,, 기도를 할까 하고,, 하지만 그는 하지 않습니다,, 왜냐함 그가 하나님을 그의 문제들로 귀찮게 하길 원치 않기에. 창세기 6:5 " 그러자 하나님이 보셨습니다,, 사람의 그 사악함이 땅안에서 큰 것과, 그 마음의 생각들 상상하는 모든것이 오직 계속 악한것 뿐임을. 역대상 28:9-10 " 너, 내 아들 솔로몬아, 너희 아비(아버지)의 하나님을 알라, 그리고 그를 충성된 마음으로 섬겨라,, 자원하는 정신으로 ; 이는 여호와는 모든 마음들을 살펴보시고, 그 모든 생각들의 의도들을 이해하심이라. 만약 너가 그를 찾아 구하면, 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릴 것이다." 시편 94:11 " 여호와는 사람을 생각들을 아신다, 그것들이 헛된 것임을." 이사야 66:18 여호와가 말하셨다, " 이는 내가 그들의 일들과 그들의 생각들을 알기 때문이라. 정령코,, 내가 모든 민족들과 혀(언어)들을 모을 것이니; 그래서 그들이 내 와서 내 영광을 정령 볼 것이다. " 누가복음 2:34-35 " 시므온이 그들을 축복하고, 그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했다," 보라, 이 아이는 다시금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 쓰러짐과 일어섬을 위해 놓여진바 되었다; 이는 한 표적(표지,징조)로 거스려 말하여 질 것이다. 그렇다, 한 검(진리,대응의 지식다니엘 주) 이 너희 혼을 뚫고 나갈 것이다 그래서 많은 마음들의 생각이 드러나도록. " 다니엘 2:30 B (다니엘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말하기를) " 그러나, ,,내가 살아있는 다른 어떤 사람보다 더 지혜를 가졌기 때문에 내게 이 비밀이 드러내 보여진 것이 아닙니다, 대신 우리를 위해 그 해석이 왕에게 알려진바 되었습니다,,그래서 당신께서 당신 마음의 그 생각들을 (이해해)알도록." 마태복음 9:4 "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들을 아시고, 말했습니다, " 왜 너희 마음에 악을 생각하느냐 ? " 마태복음 12:25 " 그리고 예수님이 그들의 생각들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 서로를 거스려 분열되는 왕국들마다,, 황폐해 진다 ; 서로를 거스려 분열되는 모든 도시, 모든 집은 정령 서지 못한다." 누가복음 6:7-9 " 그리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주시하여 봤습니다,, 그가 안실일에 치료를 하는지를,,그래서 그들이 그를 고소할 이유를 얻고저. 그러나 그분은 그들의 생각들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 손이 마른(가느려진)손을 가진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라, 한가운데로 나서라. 그러자 그가 일어나 나섰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한가지를 물을 것이다 ; "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 혹은 악을 행하는 것이 옳으냐 ? 생명을 구원하고, 혹은 그것을 파괴하는 것이 옳으냐 ? 만약 이러한 일들이 정말로 믿을수 없는 일일찐데,, 더 더욱 내가 믿을 수 없었던 것은,, 내가 모든 이러한 사람들 그 생각들 속에서의 그 생각들을 들을 수는 있을찌라도,, 나는 그들 목소리들의 어떤 소리는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그들 들리는 목소리들 아무것도,, 하나님의 귀 속엔, 혹은 내 자신의 귀속에선 들릴수가 없는 듯 했습니다. 나는 이것을 가능하게 충분히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때 주의 그 영이 내게 다시금 그 말씀,, 사람의 생각(들)은 하나님의 생각(들)과 같지 않다 ; 그러자 그것이 내게 상기 되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실제 사람의 생각을 듣고서, 그리고서 그 사람의 생각이 하나님 생각(들)속에 있을 것이면, 그럼 그것(들)이 그 자신 정신 속의 생각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면,, 그럼 하나님의 그 평강이 더 이상 하나님의 생각들속에서 지배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함 사람의 그 생각들은 저런,, 불안정한 생각들, 예컨데,, 두려움, 미움, 긴장, 가혹함, 인내, 걱정, 논쟁, 우울, 갈등, 절망, 의심, 염려,,들로 채워져 있기때문입니다,, 그 정신을 괴롭히는 일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때 였습니다,, 이러한 온전한 평강속에 빠져 있는,, 내가 깨달았습니다,, 그 정신이 하나님이어서,, 평강가운데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이 고요하기 때문이란 것을, 하지만 그것은 평강(평화)롭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그 생각의 종류로 인해, 나는 또 그분의 생각 가운데 현재해(자리하고) 이러한 배경소리들,, 전혀 내가 지상에서 들었던 거와 같지 않은,, 소리들이 있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그것들이 무엇이었는지 나는 모릅니다,,그것들은 내게 자연계에서 불러 일으켰던 그런 효과를 내게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 마치 위로하는 소리같은,, 폭포소리를 들을 때의, 혹은 새들이 부드럽게 울때의,, 혹은 잔잔한 파도들이 해변으로 밀려올때의 리듬소리같은. 그것은 마치 이러한 소리들이 내 온 주변의 그 공기(대기)를 채운듯한 영적 소리인듯 했습니다. 여러분 이부분,, 번역하는 다니엘인데,, 지금 다시금 대응의 지식을 상기시키는 부분이 나왔습니다,, 이 Mitt Jeffords는 대응의 지식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단지 그가 경험하고 있는 사실들 만을 증언하는데,,, 이것을 이해하는데,, 아주 도움이 되는 증언을 저 다니엘이 여러번 반복해 올린적이 있습니다,, 바로,, Susan O'Marra 의 메시지 http://blog.daum.net/danieell/15715541 로마서 8:6 " 육의 정신은 사망이다(번민게 하고 비참하게 만드는 생각들의 가득함), 하지만 영의 정신은 생명과 평안이다. " 예레미야 29:11-12 " 이는 내가 너희를 향한 내 생각함들을 알기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평안의 생각들이고,, 악에 관한 생각들이 아니니, 너희에게 한 미래적인것과 소망의 것을 주는 (생각들)이다." 내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생각속에서 내 앞으로 나타나고 있는 그 사람들을 보고 있을 때,, 나는 몇 가지 일을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알아 챈 것은, 예수님이 다음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를 아주 많이 사랑하셔(보살피어)서 그가 우리 머리의 머리털 전부를 아신다(세신바 되신다)라고 말했을 때,, 그것은 진실입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각자 한사람을 향해 하나의 생각을 가진것을,, 그가 우리를 스파이(간첩)처럼 정탐하여,, 악한 행위 중의 사람을 체포하거나, 혹은 누가 못됬었거나(짖꿎거나), 예의바른가를 살펴보려 하는 것이 아니라, 대신 우리를 향한,그분의 사랑때문입니다,, 우리를 두고 생각하는 그분의. 육의 사람은 다른사람이 죄 짓는것, 혹은 잘못하거나, 혹은 실수 하는것을 볼 때에, 그때 그의 생각들은 그로 심판(판단)하게 하거나, 혹은 비난하고, 혹은 죄 있다 손가락질 하고, 혹은 비판하고, 혹은 그들 코로 컹컹거리며 찾아내거나, 혹은 탓하거나, 혹은 실수를 잡거나, 혹은 부끄러워 하거나, 혹은 실망해 하거나, 혹은 흠담 하거나, 혹은 조롱하거나, 혹은 정죄하거나 합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생각들 가운데는 어디에서도 찾으며 작용하는 이 어둠의 아무것도 없습니다. 헛 된것들의 헛된 것들 ; 나는 보았더랬습니다,, 이러한 모든 인간 정신속에서 작동하고 있는 이러한 생각들 전부를, 그것들은 모두가 허영심 일함들(작용)입니다. 예수님이 이러한 헛된 생각들 중의 어떤 것, 어떤것이라도 그분 생각속에 있었습니까 ? 그 여인,, 간음현장에서 붙들린, 그녀가 그분 앞으로 데려와졌을 때에 ? 그렇게 또, 나는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정신속에서, 어떤이든 실수하거나, 혹은 죄 범했을때,, 하나님의 그 사랑은 그를 용서하려,, 준비된채,, 자원하고 있을뿐 만이 아니라, 대신 또한 그에게서,, 그의 생각들을 깨끗히 씻어 헹궈주려, 만약 그 사람이 마음을 바꾸어, 하나님께,, 그분의 생각을 구할 것이면..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 분의 사랑이 그 대기라는 것을,, 그분 생각들 전부를 타고 흐르는 ; 그리고 그것은 실제 호흡하기에 좋은 공기(대기)입니다. 이사야 65:2 " 내가 내 손을 온 종일 반역하는 백성들, 선치 않은 길, 그들 자신의 생각들을 쫓아가는, 이들에게로 펼쳤다. 시편 94:11 " 내가 해 아래서 행해지는 모든 일들을 보니,, 모든 것이 헛 된것이다. " 나는 그때 계속해서 지켜 봤습니다,, 그 사람들이 내 앞에서 생각하고 행하는 것들을, 하지만 이제 나는 하나님이 그들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동일한 방식으로 보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보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처한 환경과 상황이 어떤 것이든, 혹은 그들 마음속에 어떤 악과 혹은 허영심이 자리할수 있든, 하나님은 그들 모두를 보고 있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모든 경우,,경우마다에서, 나는 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이 생각하면서,, 그들을 위해 행하여 하고 있는것을. 어떤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은 그들에게 그분 은혜의 놀라운것들을 보이고파 했고; 어떤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은 그들을 힘들게 하고있는 것에서 그들을 해방해 주고파 했습니다; 어떤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은 그들을 그들 육의 욕구들과 생각들로부터 그분의 영으로 되 찾아 주고 싶어 했습니다 ; 어떤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은 그들을 도우고파 했습니다 ; 어떤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은 그들을 교정(고쳐)해주고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의 믿지 못함에서 ; 어떤이들에게 그 분의 사랑은 그 기적들의 놀라운 일들을 보여주고파 했습니다 ; 어떤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은 그들에게 그 올바른 길을 보여주고파 했습니다 ; 어떤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은 심히 용서해 주고파 했습니다; 어떤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은 심히 그들에게 희망(소망)을 주고파 했습니다 ; 어떤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은 그들에게 크고 강대한 일들,, 그들이 몰랐던,, 일들을 보여주고파 했습니다 ; 어떤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은 그들을 회개(마음의 바꿈,전향)로 이끌고파 했습니다 ; 어떤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은 그분 사랑에 대한 진실(진리)을 드러내 보일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어떤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은 그들이 스스로를 위해 행하기에 불가능한 저러한 일들을 심히 행해주고 싶어 했습니다. 나는 한 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환경, 상황에 처해 있을찌라도,, 혹은 어떤 악하고 혹은 사악한 조건에 그들의 마음이 처해 있을찌라도,, 혹은 그들이 정말 그들 생각 가운데 헛 된,, 예컨데 하나님의 그 사랑이 바로 그기,,그들 가까이 자리하고 있지 않다고,, 내가 그 하나님의 생각속에서 그들 가까이 있는 것 만큼이나,, 그분 사랑을 이러한 방식, 혹은 저러한 방식의 일함들로 드러내 보일 준비가 된채... |
예레미야 29:11,12 " 이는 내가 앎이라,, 내가 너희를 향해 생각하는 생각들을,, 주의 말이니라. " 평강의 생각들, 악한 생각들이 아니라, 너희에게 예상된 끝으로 주려고. 그때 너희는 나를 부를 것이고, 그럼 너희는 가서 내게 기도할 것이니, 내가 너희를 들을 것임이라."
로마서 10:8-12 " 하지만 뭐라 말하느냐 ? " 말씀이 너희 가까이 있고, 너희 입에, 너희 마음속에 있느니라" (즉, 믿음의 말,, 우리가 가르치는) : 만약 너희가 너희 입으로 주 예수를 고백하고 너희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그를 죽은자 가운제로부터 일으킨 것을 믿으면,, 너희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으므로 의롭게 되고,, 입술로 고맥하므로 구원이 이른다. 이는 성경이 말하길, " 누구든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럼을 당치 않을 것이다. "
시편 34:18-19 주님은 상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가깝다, 그는 상한 영을 가진 자를 구하신다. 의로운 자들의 갈등들이 많으나,, 하지만 주께서 그를 그 모두에서 구하신다.
시편 73:28 " 하지만 하니님께 가까이 가는 것이 내게 이롭다 ; 나는 내 신뢰를 주 하나님께 두었다,, 내가 당신의 모든 일함들을 선포하려."
시편 145:18 " 주님이 그를 부르는 모두에게 가까이 있다, 진실로 그를 부르는 모두에게."
그때,, 갑자기, 그 평강, 하나님의 정신 전역에 걸쳐 지배하고 있었던, 그것이 한 들리는 음성에 의해 완전히 붕괴(어지러워)되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 음성이 어디서 나오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주변 사방으로부터 나오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때문이었습니다 ; 그리고 그 음성은 짤막하게 말하고 있었는데,, " 주님, 나를 도와 주시옵소서 " . 나는 계속해서 돌아 찾아 보았습니다,, 내가 다음과 같은 상황을 알아채기 까지,, 모든 기둥들 위의 모든 장면(스키린)들이 이 한 젊은이로 바뀌어졌다는 것을 ; 그리고 나는 순간적으로 알았습니다,, 이 기둥들 위의 그 장면들 모두가 바꼈던 이유가 하나님의 시선 전부가 그분께 도와 달라 부르짓는 이 한 젊은이에게로 향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이 젊은이가 주님께 부르짓고 있었던 그 이유가 그가 어려움에 처해 있기 때문임을,, 그가 그가 그 자신의 상상들 속에 나타난 생각들을 믿도록 유혹을 받으므로서, 그에게 하나님이 그를 버리고 완전히 포기해 버렸다 그에게 그 상상들 가운데 말하고 있는 말을.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의 말, 생명의 그 말을 내 보내는 것을, 그러자 그것이 곧 바로 이 젊은이를 그러한 모든 거짓들,, 그의 믿음(his faith:신앙,확신)을 깨뜨려 버리려 하고 있었던,, 그것들로부터 구해냈습니다(해방시켰습니다). 주님이 그분의 말씀을 보낸 후 즉각 이러한 하나님의 생각들로 된 기둥들 전부 위의 그 장면이 다시 그 개개인에게 되돌아갔습니다,, 그것들이 전에 맞춰지 있었던,, 곳으로. 그 때 내 안쪽의 그 영이 내게 그 말씀,,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그 말을 소생시켰습니다,,그 분이 그 길 잃은 한 마리를 찾아서,, 99 마리 양을 남기고서 찾아간다는 ; 그리고 내가 방금 막 목격한 것으로부터, 나는 앎니다,, 일말(조금)의 의심없이,,누구든,, 주의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의 생각들의 시선(촞점)의 전부가 즉각적으로 그 개인에게로 가는 것을.
이사야 55:10,11 " 이는 비가 내리고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그것이 땅을 적시기 까지 돌아가지 않는 것처럼, 그것은 땅이 싹을 내고, 봉우리를 냅니다,, 그래서 그것이 심는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 자에게 빵을 주도록, 그렇게 내 말이 내 입에서 정령 나갈 것이다. 그것이 내게로 헛되이 돌아오지 앙ㄶ을 것이다(여호와가 행하신 일에 대해 감사와 찬양을 가지고 돌아온다)하지만 그것이 내가 기뻐하는 것을 정령 달성할 것이다, 그것이 내가 그것을 내보냈던 일에 번성할 것이다.
Psalm 107:20 “He sent his word and healed them, and delivered them from their destructions.”
시편 107:20 "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치료했고,,그들을 그 멸망함들로부터 구했다(해방시켰다)."
다니엘 9:20-23 " 이제 내가 음성을 높여 기도하며,,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고백하고 있을동안,, 내 간청들을 여호와 내 하나님앞에 드리면서,, 나의 하나님 거룩한 산쪽을 향해, 그렇다, 내가 기도로 음성을 높이고 있었을 동안,, 그 사람 가브리엘,, 내가 시작에(처음에) 환상중에 보았었던,, 이 신속히 날아서,, 내게 이르렀다,, 저녁 제사시간경. 그리고 그가 내게 알려주며,, 나와 말하여 이르길,, " 오 다니엘아, 내가 이제 나왔다,, 너에게 능숙하게 이해토록 하기위해. 너희 간구가 시작쯤에 그 명령함이 나왔다, 그래서 내가 네게 말하려 왔다, 이는 너는 크게 사랑을 받아있기에 ; 그러므로 그 일을 고려하여,, 그 환상을 이해해라."
시편 34:4 " 내가 여호와께 구했더니,,그가 내 말을 들으셨고,, 나를 내 두려워하는 " 모든 것들" 로부터 구해내셨다.
시편 34:6 " 이 가난한 남자가 부르짖었다, 그리고, 여호와가 그의 말을 들으셨고, 그를 그 모든 어려움들에서 구해냈다.
디모데 후서 4:18 " 그렇게 여호와가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구해내실 것이다."
시편 60:11 " 우리에게 어려움에서 도움을 베푸십시오 : 이는 사람의 도움은 무익함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121:2 " 내 도움은 여호와께로부터 온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시편 33:20-22 " 우리 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니 ; 이는 그가 우리의 도움이요 우리의 방패시기 때문이라. 이는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 할 것이니, 왠고하니,, 우리가 그의 거룩한 이름을 신뢰함이었음이라. 오 여호와의 당신의 자비가 우리위에 있게 하소서,, 우리가 당신안에 소망을 둠으로."
시편 94:17 " 여호와가 내 도움이 되지 않으셨으면,, 내 혼이 이내 소리없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 다음의 몇 분간에 걸쳐,, 나는 이 동일한 장면이 몇 번 더 내가 그러한 자들의 음성이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발생하는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들이 그분의 도움을 심히 원하기 때문에,혹은 그들이 그분을 향해 거의 절대절망적 필요로 인해, 혹은 그들의 인도하심으르 바라므로해서, 혹은 그분의 힘이 필요해서, 혹은 해방주심을 바라므로. 나는 그때 기억했습니다,, 주님이 내게 몇 년 전에 말씀하셨던 어떤것을,, 그분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우리의 그분을 향한 필요성때문이란 것을. 그 순간,, 나는 이 말(씀)의 진실됨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함 내가 많은 사람들의 생각들을 보았고,, 그런데 그것들 중의 몇은 심지어 종교성향의 것임에도,, 하나님이 들으신 그 들리는 실제적 음성은 그들의 마음을 낮추고서,, 겸비했던 자들이란 것을,,그분께로 다가가,, 하나님께 그들이 처한 필요한 상황에서 도와달라 구했던자들임을. 이러한 모든 경우에서 나는 하나님의 그 사랑이 그분의 말씀을 보내서 그들을 위해,, 그분의 사랑이 수행할 필요가 있다 여기는 것은 무엇이든지 수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이루어졌습니다. 매번, 주님이 그분께 도움을 요청했던 자들에게 응답하신 후,, 그 믿을 수 없는 평강(평화)이 되돌아오곤 했습니다.
역대하 16:9 " 이는 여호의 눈이 온 지면을 두려 살피므로서, 그 자신을 강하게 나타내보이심이라,, 그들 마음이 그분을 향해 완전한 자들을 위하여.
시편 46:1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시니, 어려움가운데 현재(바로돕는)도움이시라."
이번에 내가 이것을 덧 붙이는데, 내가 아주 내게 명백했던 한 가지,, 그때 나는 이러한 모든 하나님의 생각들 가운데 있었는데, 그기엔 그 어디에도 어떤 특정 종교 혹은 어떤 정부의 생각은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결딴코 하나도. 나는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양쪽면에 아주 좋은 예를 보이셨다고, 그분이 땅 위에서 그분의 삶의 시간동안 이스라엘에 있었던, 양쪽, 그 종교와 정부를 회피하거나 무시함에 있어. 제 말은, 그분은 결코 그들의 교리들(their doctrines) 혹은 논쟁들(disputes:분쟁들),혹은 국가가 그 백성을 다스렸던 그 방식, 어떤것에도 연루되(엮이지,얽히지)지 않았단 것입니다. 왜냐함 하나님은 예수님안에 계셨기때문이었습니다, 그는 그냥 돌아다니며,, 선을 행하셨고,, 마귀에 억압받는 모두를 치료하셨습니다,,그것은 내가 봤던,, 하나님이 그 사랑이 그분께로 온 자들 누구에게나 행하기 원하셨던 바로 그 일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성전을 예배하고(우러러고) 그분 하늘 아버지와 친교를 같는 장소로 보셨습니다, 반면에 그 위선자들은 그것은 그들 종교를 확산시키는 한 장소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날도 여전히. 내가 하나님 속에서 보았던 바의, 어떤 인간(사람)의 종교들, 혹은 어딴 사람의 정부들의 어떤것으로 분류되는 생각이 전혀 없을찌라도,, 그럴찌라도, 나는 여전히 보았습니다,, 그 종교성의 사람들 모두와 정치인들 모두, 각자는 그들 자신의 생각을 그 하나님의 정신속에 가지고 있는것을,, 언제라도,, 그들이 그들 자신을 낮추고서,, 하나님의 찾아 구할 것이면,, 그분은 그들의 음성들 역시도 들을 것입니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런 간증,,증언을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왜냐하면,, 원래 종교나 정부는,, 후에,,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면,, 이것은 저 사무엘에게 한 말을 보면,, 잘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 백성이,, 우리도 이방 나라처럼,, " 왕을 주소서,, 왕을 주소서,,하고,, 사무엘에게 와서 노래를 부르니,, 사무엘이.. 백성이 원하니,, 어쩔 수 없이 기도했을 때,, 그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려 그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했다고 했습니다..이 부분은 아주 아주 의미심장한 부분입니다.. 분명 사무엘은,, 백성이 그가 싫어서,, 혹은 그가 그들 위에 왕노릇 하니.. 아마도 그들이 이방나라처럼 왕을 세워 달라 생각했을 것이라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주님, 여호와의 대답은 전혀 의외의 대답입니다... 가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왜 인류의 역사가,, 제일 처음에,, 사사 시대처럼,, 제정 일치시대,그리고 동굴에서 채집생활을 하며, 제,,하늘의 제사를 드리기 전, 족장시대엔,, 정치기구가 없었는지를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인간이 악해지므로,, 법이 없이는 통제가 되지 않으니.. 법을 주었던 것입니다.)
욥기 35:13 " 정령코 하나님은 헛된 것을 듣지 않습니다, 전능자는 그것을 고려치도 않습니다."
이 땅위에 하나님께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을 예배하는(우러러는) 어떤 정부가 있습니까 하나님께 그분의 인도하심과 그분의 도우심, 그분의 보호해 주심을 구하면서,, 기다리는 ? 사탄은 예수님 까지도 유혹하려 하지 않았습니까,, 만약 그분이 그에게 고개를 숙일 것이면,, 그럼 그가 그분께 그 세상왕국들 전부를 주겠다 말하므로서 예수님은 대답하여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분의 왕국, 혹은 정부는 이 세상으로 되어 있지 않다고 ? 그럼 누가 그 세상 모든 왕국들을 통제 조종하고 있습니까 ? 이 지면 위에 어떠한 정부가 있습니까 ,, 하나님의 사랑이 그 땅의 법이 되는 나라가 ? 나는 하나님의 그 왕국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 땅위의 어떤 정부와도 결코 닮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의 생각들이 어떠한지를 보십니다, 하지만 그 들리는 음성,, 그 분께 가까이 다가오는 자들의 음성만을 듣습니다,, 왜냐함 그들이 믿기때문에,,그분 홀로 그기 안쪽에서 하나님, 왕, 주인 이심을. 이것이 주님에 내게 1 년전에 말씀하셨던 그것을 증거합니다. 그때 내가 어메리카의 경제가 심하게 나빠지고 있는것을 볼때에,, 두려움과 염려가 내게 닥쳤습니다 ; 두려움과 염려는 나의 원수들입니다,, 왜냐함 내가 그것들에 굴복하여,, 그들의 거짓말을 믿을 때,, 나는 그 하나님,, 나를 그렇게나 아주 사랑하는, 그분에게서 돌아서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때 주님께 부르짖어,, 그분께 구하였(ask for)습니다,, 나를 이러한 두려움들에서 구해 달라고(deliver me from these fears:해방시켜 달라고). 그때 그분이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길, " 미트, 나는 그 어메리카 스타일의 사람 방식을 구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나는 너의 혼을 구할 것이다." 그때 그 하나님의 사랑이 나의 모든 두려움들과 염려들을 정신 바깥으로 내 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자유게 할때,, 당신은 진정 자유롭습니다.
시편 94:11 " 여호와가 사람의 생각을 아신다, 그것들이 헛된 것인것을."
요나 2:8 " 거짓말하는 헛된 것들을 지켜는 자들은 그들 자신의 자비를 버렸다."
딤모데 후서 2:4-5 " 전장에 연루된 자 아무도,, 그 자신을 이 삶의 일들에 엮이지 않는다, 그래서 그가 그를 군사로 징집한 그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
고린도 후서 10:3-6 " 이는 우리가 육체로 걷지만,, 우리는 육에 따라서 전쟁하지 않는다. 이는 우리 전쟁의 무기들은 육의 것이 아니다, 대신 하나님 안에서 강한 것이니, 강한 요새들을 헐어내리기 위한 것이니,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거스려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것들(생각들)과 상상들을 내 던지므로, 모든 생각들을 포로로 잡아,, 그리스께 순종토록, 그리고 너희 순종이 이루어질때,, 모든 불순종을 징치할 준비가 되어."
예배소서 6:10-12 " 마지막으로, 내 형제들아, 주안에서 강해라, 그리고 그분 힘의 능력안에서.
하나님의 전신 갑옷을 입으라, 그래서 너희가 마귀의 계교(이 삶(생)의 일들과 염려들)를 대항해 설수 있도록. 이는 우리는 육과 피를 상대로 싸우지 않음이니, 대신 정사들과 능력들, 이 세상 그 어둠의 지배자들, 높은곳에 자리한 영의 사악한 것들을 상대로함이니라."
야고보서 4:1-2 " 너희 가운데 전쟁들과 싸움들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 그것들이 너희 욕구들에서 나오지 않느냐,, 너희 지체 안쪽에서 즐겁기를 바라는 ? "
베드로전서 2:11 " 지극히 사랑하는 자여, 내가 너희, 외인(이방인)이자, 순례자인,,이들에게 간청하노니,, 그 혼에 대적해 싸우는 육의 욕구들을 삼가라."
내가 또 이것을 하나님에 대해 말하지요, " 그 분은 다중(다방면)의 일들의 왕이십니다,, 무한대의 능력으로 동시에 행하시는. " 내게 그것, 모든 인간(사람)들이 하나님의 정신속에 하나의 생각(기둥)으로 있다는, 것이 드러내 보여졌을때,, 그때 나는 깨달았습니다,, 최소한 70억의 다른 생각들이 그분의 정신속에 현재(함으)로서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그분의 기억(메모리)속에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은,, 절대적으로 전혀 혼란, 혹은 혼돈이 자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어떤때에도,, 결코 ,, 압도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많은 생각들을 동시에 그분 정신속에 가지고 있음으로 인해. 그것은 또 나를 놀랍게 합니다,, 내가 그 분의 생각들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었을때,, 나는 역시 전혀 혼란되거나, 혹은 압도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그 지혜는 하나님의 정신의 그 생각들 전부를 지배(통치)합니다,그래서 전혀 혼란이나, 혹은 혼돈이, 혹은 무질서가 어떤 종류이든 그분의 지혜속엔 없습니다.
나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그분의 생각들 속으로 들어가게 허락하므로서,, 그냥 어떻게 신속히 그분이 그분의 사랑을 그분께 다가오는 자들에게 순간적으로 풀어놓던지를 보게 하셨던지. 하지만 그때 나는 하나님에 의해 그분의 기억(메모리)을 체류시키는 생각들을 보도록 데려가졌습니다 ; 내가 그렇게 데려 가졌을때,, 나는 이네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루시퍼와 그 천사들,, 사탄이 속여버렸던,, 이들이 떨어진(타락한)직 후, 그 분이 실제로 생각하고 계셨던 것을 내가 보도록 허락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그냥 지켜보며,, 그분이 그의 생각들 가운데서 말할때에 들었습니다, " 나는 그들을 창조했던 하나님이다. 내가 그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이다. 내가 그들에게 모든 것을 공급했던 하나님이다. 내가 계속적으로 그들을 축복했던 하나님이다. 내가 그들을 돌보았던 하나님이다. 내가 그들에게 생명과 목적을 주었던 하나님이다. 내가 그들에게 모든것을 주었던 하나님이다. 내가 결코 그들을 향한 내 사랑을 되돌려서,, 혹은 그들에게 어떤 악을 행하려 결코 생각지 않은 하나님이다. 내가 그들을, 내 온 마음으로 사랑했음에도,, 그들이 나를 그들 온 마음으로 사랑치 않았다,, 대신 그 상태,,내가 그들로 되도록 창조했던,, 그 상태를 떠나기로 선택했다. 그래서 그 상태를 떠나므로서,, 그들이 내가 그들로 참여하며 함께 하게 하도록 창조했던 내 사랑과의 그 사귐에서 떠났다. 그들 자신의 욕구,, 그들 자신이 신들이고픈,, 그들 욕망을 통하여,, 그들이 철저히 우리가 서로간 가졌던 그 관계를 부패시켰다. 그럴찌라도,, 나는 본(안)다,, 그들이 나를 내가 그들을 사랑했던 그 동일한 방식으로 사랑할 수 없었던 것을 왜냐함 내가 그들을 정녕코 나와 동등된 것이도록 창조했기 때문이다.
욥기 4:17-18 " 죽을수 밖에 없는 인간이 하나님보다 더 공정할 것이냐 ? 사람이 그를 만든자보다 더 순전할 것이냐 ? 보라, 그는 그의 종들도 전혀 신뢰치 않음이니, 그래서 그의 천사들을 그분은 바보스럽다(어리석음/미침)고소한다."
그때 주님이 내게 그의 마음에 슬픔을 가져다 준 그 고통의 작은 일부만을 느끼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가 그분의 사랑하는 천사들 마음속들에서,, 부정함과 어리석음을 발견했던 그 순간의.. 나는 오직 이 작은 양의 슬픔을 경험했을 뿐이었는데,, 그리고 그것은 잠시 순간동안 지속되었는데,,그것은,, 내가 견더낼 수 있는 이상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무나 내 마음속에서 깊어 아프게 져려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분이 느꼈던 그 거부(당함)의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의 천사들이 이 사귐에서 돌아 섰을때의. 이 슬픔이 내 속에서 가라앉기 시작했을 때,, 그때 나는 하나님의 가슴속의 그 고통,, 너무 많은 사랑을 주었는데,, 헌데,, 보답으로 어떤 사랑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어떤것인지,,그 주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이 고통을 인간적으로 비유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그때의 고통이었습니다,, 내가 13 살이었을때,, 그리고 내가 내 생회 처음으로 소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을때,, 내가 느꼈던 그 고통. 그녀는 나의 첫 사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내가 생각했던 전부였습니다 ; 그녀는 내가 관심을 가졌던 전부였습니다 ; 내게 중요해 보였던 전부,, 는 그녀가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아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내가 내 시간을 그녀와 함께 하지 보내지 않음 행복지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주 짧은시간,, "커플(a couple:짝)" 이었지만,, 나는 알았더랬습니다,, 그녀는 켤코 나를 사랑하려,, 다가오지 않았다는 것을,, 내가 그녀를 사랑했던 것과 동일한 만큼 ; 그래서 내 마음은 크게 상처받았습니다,, 이 불균형(this imbalance)으로 인해...
나는 내 가슴속에서 너무나 확연히 많은 슬픔과 고통을 겼었습니다,, 그녀와 나와의 관계가 깨져 버렸을때.. 내 세상의 끝이 온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 내 아버지에게 말했을 때,, 내 아버지는 말하길,, " 걱정마, 그 바다엔 더 많은 고기들이 있어 ". 그러한 말은 내게 위로가 되기보단,, 나를 화나게 할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 일이 나를 마음 아프게 했음에도,, 그것은 아버지가 그분의 사랑하는 천사들을 향해 느꼈던 그 슬픔엔 전혀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였습니다,, 내가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 그러면서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주님이 내게 이 환상,, 그 균형을 잃은 저울의 모습을,, 주셨던지를 ; 그것은 그것(저울)이 하나님과의 관계들 전부 속에 있었던 그 균형을 잃은(상실한)사랑을 상징했습니다. 그분은 모두를 줍니다,, 그분 마음속의 사랑자체인 자신을, 그의 사랑하는 자에게,하지만 그의 사랑하는 자 아무도,, 그들이 하늘에 있는 그분 창조물이나, 혹은 땅 위의 창조물이든,,, 그분께 그 동등한 양의 사랑을 되돌려 줄 수가 없었더랬습니다.
나는 여전히 이 장면이 그분의 생각들 가운데의 내 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분의 모든 고통, 슬픔 와중에,, 더 잘 표현할 말이 없는 중에,, 나는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 백일몽(daydreaming)" 을 꿈꾸기 시작하는 것을, 그리고 나는 그 첫번째 생각,,하나님이 한 새로운 창조물을 낳을 것을 꿈꾸는,,그 생각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때 주시해 봤는데,, 하나님,, 그분이 처음 그분의 천사들을 디자인(고안)하여 창조하기로 했던 그 순간을 되돌아 보고 생각하는 것을,, 더불어,, 그분이 그들을 창조한 그 목적도. 나는 주시해 봤는데,, 그가 원래 그분의 천사들을 디자인 했을 때의 그분 기억을 되돌려 생각하는 것을,, 그때 그들로 맞게 가지도록 했던 그 모든 3 개의 역활 : 그분이 그들의 하나님이 될려 했고, 그들은 그의 종들(his servant:섬기는자)이 되는 것 ; 그분이 그들의 왕이 될려했고, 그들은 그분의 종이 되는 것 ; 그리고, 그분은 그들의 주인이 되려했고, 그들은 그의 종이 되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그 자신의 역활을 디자인했던 것을,, 그래서 그분이 이러한 3 개 종류의 역활들 모두에서 최고가 되어 다스릴 수 있도록 했던 것을.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왜냐함 하나님의 생각들은 사람의 생각들이 아니기에, 그분이 그분의 왕국을 그분 지고(최고)의 통치권으로 다스림이, 육으로 된 왕,혹은 주인이 그의 왕국을 다스려 통치할 방식과는 전혀 조금도 같지 않았더랬기때문입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 전부를 주는 사랑이기에, 그분은 그의 천사들을 그분 사랑의 수혜자들로 창조 했었더랬습니다. 그분의 천사들은 보답으로,, 그들의 감사와 찬미(찬양), 영광을 돌릴 것이었습니다,, 그분 사랑이 그들에게 쏟아 부어신 그 모든 축복들에 대해. 내가 이러한 기억들이 그분의 생각들 가운데 내 앞에서 펼쳐질 때,, 나는 지켜봤는데, 주의 영이 내게 그 기억을 되살아나게 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더," 너희가운데 가장 큰 자인 자는 너희 종이 될 것이니라 " ; 그리고 아무도 하나님 그 자신보다 더 큰 자는 없습니다.
마태복음 223:11-12 " 예수께서 이르시길, " 그러나 너희 가운데 가장 큰 자는 너희의 종이 될 것이니라, 그리고 누구든 그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질 것이니라. 그 자신을 낮추는 그는 정령 높여질 것이이라."
나는 계속해서 지켜봤습니다,, 하나님이 그분 하늘 천군 무리를 위한 왕국을 세우신 동안을, 그래서 나는 보았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최고의 통치하는 법이었던 것을. 나는 또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천사들을 창조했을 때,, 그분이 그들 구상(고안,디자인)을 위해 가졌던 첫 번째 생각이 자유의지(freewill)였던 것을 ; 그들 스스로를 위해 선택할 권리. 나는 그때 그분의 왕국을 보았습니다 ; 그리고 그분의 왕국속에선,, 모두를 위해 공급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었고, 모두를 축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계속적으로 모두를 돌보는 것도, 모두에게 생명과 목적을 주는 것도, 그리고 결코 어떤것도 행하려 생각지 않았습니다,, 모두를 위해 선을 행하는 것 외엔.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그분의 천사들이 그분 앞으로 그분을 영광스럽게 하며, 우러러(예배하려,경배하)러 오는 것을,, 그들의 감사함과 찬양함, 그분 사랑이 행해 주셨던 모두에 대해. 그때 나는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루시퍼와 그 천사들,, 루시퍼에게 기만을 당한 이들,, 속에서 부정함을 발견하는 (그) 날을 ; 그리고 이 부정함과 함께 그분은 그들이 더 이상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있도록 했던 창조했었던 그 상태(in the estate:계급,지위,신분)에서 계속해 살 마음이 전혀 없음을 그분이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만족할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부패된 욕구들이 충족되기까지..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그들이 더 이상 하나님께 어떤 찬미나, 영광을 돌릴 욕구가 없는 것을,,왜냐함 그들이 이제 그들 자신을 위해 찬미를 받고,, 영광스럽게 되길 원했기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이 악한 욕구로 인해, 하나님과 이러한 기만을 당한 천사들 사이에 있으왔던 그 관계과 바뀌어져(외곡되어져,역전되어져)버렸던 것을 ; 그리고 이 외곡(바뀜)속에서,, 그들은 그 전체 목적,, 하나님이 그들을 창조했던 목적을 부패시켜 버렸습니다.
한 오싹한 전율이, 내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 몸 전신을 쓸고 갔습니다. 내가 그때 실제(actually:사실상) 죄란 것이 무엇인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어떤 욕구(any desire:원하는 것), 혹은 생각, 혹은 행위 였습니다, 사람을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창조했던 그 목적과 그 의지(the wil[뜻] and the purpose) 에서 벗어나(depart from)거나,혹은 하나님의 그들을 창조했던 그 뜻(the will:의지, 바램) 이상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to go beyond the will and the purpose). 나는 그때 기억했습니다.. 루시퍼가 그 자신과,, 더불어,, 하늘의 다른 천사들을 가지고 기만했던 그 동일한 거짓말이 역시,, 그 동일한 거짓말 이었단 것을 그가 아담과 하와를 가지고 속였던. 그래서 그들이 그의 거짓말이 진실(진리)라고 믿기로 선택 했을때,,그들의 마음이 역시 하나님처럼( to be as God :하나님으로) 있기로 바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딴 이 욕구가 그들 마음(들)속에서 솟아나자,, 그들 눈에 악했던 것이 선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즉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 (선한 것으로). 그 기만의 거짓말들이 그 관계,,하나님이 그자신과 그의 천사들 사이의,, 그 관계를 외곡시켜 버렸던 것처럼,, 그렇게 또, 이러한 동일한 기만하는 거짓말이 하나님과 사람(인간)사이 존재했던 그 관계를 외곡시켜 버렸습니다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생각들속에서 어떤 종교, 혹은 어떤 정부도 전혀 보지 못했던 이유가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모든 인간을 그분과의 사귐을 목적으로 창조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분은 인간을 창조하지 않았더랬습니다,, 어떤 종교나 혹은 정부와 사귐(친교)를 가지도록 하려 ; 이는 이러한 기관들 양쪽은 법(들)을 시행하여 강요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들이 그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우러러도록(worship: 경배하고 높히도록). 나는 여전히 하나님의 그 생각들 가운데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그 유일한 장소,, 실제가 존재하는,,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더 이상 나로 하여금 더 이상 분별해 아는데 어렵지가 않습니다,, 거짓날의 그 환영들이 머무는 곳을,, 어리석음의 헛 된 죄들 가운데서,, 사람을,, 그 자신으로 심히도 주인, 신으로 존재하도록 인도하는, 상태의. 그것은,, 사람을 하나님이 창조했던 목적에서 갈라져 나가게 하는,, 이 죄의 욕구입니다.
나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 백일몽 " 속을 지켜봅니다,, 루시퍼와 그 천사들이 떨어짐(타락)이후에 있었던, 그래서 나는 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나님 그 자신이 한 새로운 관계를 가지는 것에 대해 꿈꾸기 시작하는지를, 그가 그의 천사들과 즐겼었던 그 관계보다도 더 많이 깊이 들어가는 관계를 두고.. 나는 그때 주시해 봤습니다 하나님이 이 새로운 관계를 두고 더 꿈을 꾸기 시작하는 것을, 그리고 나는 보았습니다,, 그가 실제 어떤 한 관계를 심히 갖고파 하는 것을,,그기서 그분은 사랑을 주는 그 유일한 자 일뿐이 아니라,, 또한 그가 주었던 그것과 그 동일한 양의 사랑을 받을 수도 있을 관계였습니다. 그것은 그의 새로운 창조물을 내는 것이 바로 이 하나의 목적이 될 것이라는 것을.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그분이 이 새로운 관계에 대해 그분이 생각하면 할 수록,, 그 만큼 더 그가 그분의 꿈을 실제물로 만들기 시작한 것을. 그때였습니다,,내가 한나님이,, 그분이 그 자신의 생각들 속에서,, 한 기록장 받침 같은것을 꺼내는 것을 보았던 것이, 그리고는 그분의 손가락을 펜으로 사용하여,, 그 받침을 가리키더니,, 그냥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꿈이 좀 더 진행되자,, 그분이 또 두드렸고 ; 그분이 두드리므로서, 그는 안(구상)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구상을 했을 때,, 디자인을 하기 시작했고 ; 그리고 그가 디자인을 했을 때, 그는 그 모든 자세한것들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그가 심히 이 새로운 관계속에서 가지고파 하는것을. 나는 그때 지켜봤습니다,, 그분이 생각한 여러 방식으로,,그가 이 새로운 관계를 한 실제물로 만들기 위해 생각하기 시작하는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이 새로운 창조물을 디자인 할 수 있기 전,, 그가 먼저 그가 이 관계속에서 가지고파 했던 모든 상세한것들을 디자인 해야 했던 것을, 그리고 그 유일한 요구사항,, 이 새로운 관게를 위해 필요한,, (것)은 그것들이 그분과의 그 사랑의 저울를 완벽하게 균형을 맞춰 낼수 있을 그것이 될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지켜 봤습니다,, 하나님이 이 새로운 디자인(구상) 위에서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을, 그분이 다시 그가 전에 창조했었던 그의 천사들 디자인을 생각 했었는데, 하지만 그분이 즉각적으로 이 창조형식을 떨쳐버렸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이미 알았었기때문입니다,, 이 창조물이 부패할뿐만이 아니라,, 그것들이 전혀 그분이 그들에게 베풀어 주었던 그 사랑을 되돌려 그 분에게 전혀 줄수 없을 것이란 것을. 나는 그때 지켜봤습니다,, 하나님이 이 새로운 디자인(구상)과 함께 더 또딱 그리며 두드리기 시작하는것을,,그때 그분이 돌연,, 깨달아 안 듯 했습니다.. 그가 그분의 새로운 창조를 디자인 할 수 있기전에,, 그것은 먼저,, 먼저 그분이 ,," (관련:relationship)관계" 를 두고 그 자신의 정의를 다시 생각하고 재 정의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었습니다 ; 이는 하나님이 이 순간까지 알았었던 그 모든 관계는, 그분이 하나님, 왕, 주인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분 하늘 무리들에게, 그리고 그들은 모두 그의 종들이었습니다. 그때 나는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깊이 이 생각하시더니,, 이 새로운 디자인을 두고 또닥거려 두드리는 것을, 생각들이 그분 정신속으로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이 전에 결코 가진적이 없었던 ; 그리고 그것들은 그분 새로운 창조물의 그 역활을 정의할 뿐만이 아니라,, 또한 그분의 새로운 역활도 정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나는 한 새로운 차원이 흥분됨이 하나님의 생각들속에서 솟아오르는 것을 목격하기 시작했습니다,,이 새로운 관계,, 새로운 창조물에 대한, 그분이 실제로 만들어 낼것의.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아주 흥분된 것을,, 이러한 새로운 것들,, 그가 있게 만들,, 것에 대하여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으로 인해. 나는 그때 지켜봤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촞 점 전부를 이 새로운 창조물에 두기 시작하는 것을 ; 이는 그분의 생각들 전부,,내 주변으로 있는,, 그 전부가 이 하나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다시금 내게 그 전자 상점,, 모든 그 텔레비젼들이 하나의 채널로 변해있는,, 그 상점을 상기시켰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때였습니다,, 내가 내 자신의 눈으로 목격하고 있었던 것의 그 강도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바로 그 실제의 순간,, 하나님의 그 구상안과 목적이 나와 탄생하는 순간,,모든 인류를 향한. 실제로 나를 매혹시켰던 것은 내가 역시 그 구상(안)의 탄생이었습니다,,,,전에 결코 하나님의 왕국안에서 존재한 적이 없었던 한 새로운 종류의 관계.
내게 실제 흥미로웠던 것은 내가 하나님이 묵상하고 생각하는 것을 지켜보며 지켜볼 수록,, 그분의 "꿈"이 한 실제물이 되도록 해주는 것이 어떠한 것이 될지,, 나는 보았습니다 그분이 그것이 그분 목적을 달성시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그 전통적인 " 종 " 의 역활(개념)을 폐기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었습니다,, 그때까지의 그분 자신과 그의 천사들 사이에 존재 했었던 바의.. 나는 그때 실재로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생각들 그 어디에서도,, 그분이 그분의 새로운 창조물의 그 역활을 그 처럼 정의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가 그의 종들이 되었던 천사들과의 관계에서와 같은. 나는 오직 보았습니다..그분의 새로운 창조물,, 그가 그들을 사랑했던 바 그 정확한 동일한 방식으로 그를 사랑하게 될. 나는 그때 지켜 봤습니다,, 그분 홀로 사랑이란 것을. 그분 홀로 그 사랑의 존재인 것을. 그분 홀로,, 그 사랑의 사상인것을. 그분 홀로 그 신성한 사랑의 성품을 가진것을. 그분 홀로 그 사랑의 특성을 가진것을. 그분 홀로 그 사랑의 생명을 사는 것을. 그분 홀로 사랑의 그 선함과 의로움이 흘러나오는 곳임을. 그리고 그분 홀로,, 그의 사랑을 향해 사랑하는 심장과 그 고동을 가진것을.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그것이 이 순간이었던 것을,, 하나님이 깨달아 안 것이.. 그가 이미 존재했던 것 : 그 자신은 창조할 수 없음을. 그때 나는 보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순간이었던 것을,, 그분의 새로운 창조물을 향한 그 디자인(구상)을 얻은것이,,그가 그분의 새로운 창조물을 그 자신의 형상(이미지)를 쫓아서(따라서) 만들 것이란 것을. 이는 그 유일하게 가능한 방법,, 그 완전한 사랑의 저울에 균형을 맞춰 낼,, 그 방법은 완전한 사랑을 가지고서입니다.
요한복음 15:12-15 " 이것이 내 명령이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는 것,,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이보다 더 큰 사랑을 사람은 가지지 못한다,, 그가 그의 생명을 내려놓는 것 (서로 미워하고, 서로 판단하고 비난하는 것 ; 서로 비판하고 경멸하는 것; 그래서 서로 용서하지 않는) 그의 친구(들)을 위해. 너희는 내 친구들이다, 만약 너희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무엇이나 행할 것이면. 이 후로는,, 내가 더 이상 너희를 존으로 부르지 않는다, 왜냐함 종은 그의 주인이 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너희를 친구로 불렀었다 ;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서 들은 모두를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였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그 분이) 내게 말하여 물었습니다," 미트 만약 내가 더 이상 너를 내 종이라 부르지 않음, 그럼 너는 나를 뭐라 부르니 ? " 나는 실재 좀 숙고했습니다,, 주님이 내게 물었던 것을,, 만약 그분을 하나님, 혹은 왕, 혹은 주인, 이라 부를것이면,, 그럼 그분이 나를 종으로 부르는 것으로, 나로 대답하도록 할 필요가 없을 것이기에,,? 나는 그것이 아주 흥미로운 질문이라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때 지켜봤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새로운 창조물을 그분 자신의 형상으로(형상을 쫓아서) 구상하기 시작 하는것을, 그리고 그가 그분의 새로운 창조물을 그분 자신의 영의 충만으로 채울 것을 계획 했습니다 ; 이는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영의 충만속에,, 그 완전한 사랑이 거하는 것을 ; 그 완전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그 자신의 마음 전부, 그의 정신의 전부, 그의 영의 전부로 사랑하는 것을 허락해 줍니다 ; 그래서 그분이 그의 새로운 창조물을 그 영의 충만으로 채울 것이면,, 그럼 그들은 하나님을 그분이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완전히 사랑할수 있을 것이었습니다 ; 그들 온 마음을 가지고, 그들 온 정신을 가지고, 그들 온 영을 가지고. 그것은 오직 그분이 그의 새로운 창조물을 그분 사랑의 그 완전으로 채울때에만이,,그 분의 꿈이 마침내 실제가 될 것이고, 그리고 그분의 계획이 끝이 나게 될 것이었습니다. 오직 이 사랑의 동등됨 만이 그 저울을 (평형으로) 균형을 맞춰 낼 것이었습니다 : 완전한 사랑이 완전한 사랑으로 균형이 맞춰내는.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이제 이 새로운 창조(물)를 위해 필요한 한 전형물(the pattern) 을 가진것을 ; 이는 오직 " 스스로 있는 이 "( “I Am” : 나는 존재한다) 만이 " 스스로 있는 이(나는 존재한다) 로서 그 저울의 균형을 맞춰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49 " 그러므로, 너희는 완전하라, 바로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완전한 것처럼."
신명기 6:5-6 (구약) " 그래서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너희 온 마음으로, 너희 온 혼으로, 너호 온 힘으로 사랑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말을내게 이날 너희에게 명령하니, 너희 마음속에 있게 할 것이다." [그 말씀을 지키시오, 하지만 완전한 그것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22:37-40(신약)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 너희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을 너희 온 마음과, 너희 온 혼으로, 너희 온 정신으로 사랑할 것이니라." 이것이 그 첫번째 되는 큰 계명(명령)이다. 그리고 두번째도 그와 같다 : " 너희는 너희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할 것이다." 이 두 계명(명령)위에 모든 율법과 선지자들이 지탱된다." [ 다시, 그 말씀을 지키십시오, 하지만 한전한 그것은 아지 오지 않았습니다]
고린도 후서1:22[확충역] " [그가 또한 우리를 적당하게 하사 우리를 그분의 것으로 인정하셨으니 그분의 인정 인을 우리위에 찍으시고, 우리에게 그분의 [거룩한]영을 우리 마음 안쪽에 그 확실한 보증물(담보물, 완전히 충만이 아닌)과 보장[그분 약속의 성취함]을 두심으로서."
고린도 전서 13:8-10 " 사랑은 결코 실패치 않는다, 대신 예언함들이 있는곳에 그것들이 실패할 것이다; 방언들이 있는 곳에, 그것들이 그칠 것이다; 지식이 있는 곳에,,그것이 사라질 것이다.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우리가 부분적으로 예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완전한 그것이 오게될때,, 그때 부분적인 그것은 폐하여져 없어질 것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모든이는 하나님으로 태어났습니다. 사랑치 않는 그는 하나님을 모릅니다,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1서 4:16 " 그래서 우리는 하나니이 우리를 향해 가지신 그 사랑을 알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에 거하는 그는 하나님안에 거한다, 그리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한다."
1 John 4:12 “No man has seen God at any time. If we love one another, God dwells in us, and his love is perfected in us.”
요한 1서 4:12 " 누구도 하나님을 어느때든 보지못했다. 만약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속에 거한다, 그리고 그의 사랑이 우리가운데서 완성된다."
1 John 5:2 “By this we know that we love the children of God when we love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요한 1서 5:2 " 이로서 우리는 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것을,, 우리가 하나니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때."
요한 1서 4:20-21 " 만약 한 사람이 ,"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 라고 말하고서, 그가 그의 형제를 미워한다면,, 그는 거짓말장이이다. : 이는 보이는 그의 형제를 사랑지 않는 그가 , 어떻게 보인바가 없었던,,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느냐 ? 그래서 이 계명,,을 우리가 그분께로 받아있으니, "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는 또 그의 형제를 사랑하느니라."
마태복음 5:43-49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 너희가 다음과 같이 말해진 것을 들었다," 너희는 정령 너희 이웃을 사랑하고, 너희 원수를 미워할 것이라고."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들을 사랑해라, 너희를 저주하는 그들을 축복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그들에게 선을 행하고, 너희를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너희가 하늘의 너희 어버지의 아들들이 되기 위해 ; 이는 그는 그의 태양을 악한자들 위에 선한자들 위에 동일하게 떠오르게 하고, 그가 의로운 자들과 불의한 자들에게 비를 내림이기때문이다. 이는 만약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너희가 무슨 보상을 받겠느냐 ? 세리들도 그같이 하지 않느냐 ? 그래서 만약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인사하면,, 다른이들보다 무엇을 더 낳게 행하겠느냐 ? 세리들도 그렇게 하지 않느냐 ? 그러므로 너희는 완전할 것이니라,,하늘의 너희 아버지가 완전한 것 같이."
나는 계속해서 지켜 봤습니다,, 하나님이 한 새로운 종류의 관계를 구상했을 뿐 만이 아니라,, 3 개로 한 것을. 내가 그 본 것은,, 그것이 3 개의 다른 종류의 관계였는데, 그 이유는 그 분이 그것이 모두 3 개로서,, 그분 사랑의 그것이 그 속 전부에서 충만히 완전히 흘러가게 해주는 방식을 취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지켜봤습니다,, 그것이 그분의 역활과 그 새 창조물의 역활을,, 이러한 관계들 각각에서 상세히 규정 지우기 시작하는 것을. 내가 처음 이러한 3 가지 관계가 어떤 것인지를 보았을 때,, 나는 정말로 상당부분 놀랐습니다,, 그것들의 성격을 알고서,, 왜냐함 이러한 관계들이 인간들 사이의 관계에서 세워져(구축되어져)있기에, 그것이 그분이 우리와 정말 가지고 싶어한 관계, 모범들이 되는 것임을. 왜냐함 우리 모두는 이러한 관계들을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냥 그것을 생각해 보질 않았더랬습니다,, 하나님이 그 분의 꿈을 꾸기 전,, 그것이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있었다는 것을, 하나님, 혹은 하늘의 어떤 창조물도 그것이 어떠한 것과 같을지 경험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시말해,, 결혼 관계에 있다는 것,, 혹은 아버지/아들의 관계속에 있다는 것, 혹은 같은 정신을 가진 친구 관계에 있다는 것의 의미를. 이는 이러한 것들이 내가 하나님이 그 분의 생각속에서 구상하는 것을 봤던,, 그 3 개 종류의 관계이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리고 이러한 관계들 중의 하나도, 그 순간 전엔 존재 자체가 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때 나는 보았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러한 관계들 중의 하나 혹은 둘 만 가진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그분 바깥으로 흘러보내,, 다시금 동일한 방식으로 돌려받기 심히 원했던 그 열정을 충족시키기엔 미흡할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완전한 사랑이 이러한 3 개의 관계,,전부 속에서 흐르는 것이 필요할 것이었습니다,, 그 사랑의 저울이 균형을 이루기 위해. 나는 여전히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주님이 실제,, 내게 그 순간,,그분이 그분 생각속에서,, 이러한 관계들,, 그분의 새로운 창조물과 그분이 심히도 가지고파 하는,, 것을 구상했던,, 그 시간을 목격하도록 허락하고 있다는 것을.
마태복음 5:49 " 그러므로 너희는 완전하라, 바로 너희 하늘에 계시 아버지가 완전한 것처럼."
고린도 전서 13:8-10 " 사랑은 결코 실패치 않는다. 하지만 예언함들이 있는 곳에,, 실패함들이 있다 ; 방언(언어)들이 있는 곳에, 중단됨이 있다 ; 지식이 있는 곳에,,그것이 사라짐이 있다.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한다. 하지만, 완전한 것이 왔을때,, 부분적인 그것이 끝이난다."
요한 14:18 " 사랑속엔 전혀 두려움이 없다 ; 대신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 쫓는다, 왜냐함 두려움은 고문함을 가지기 때문이다. 두려워하는 그는 사랑에서 완전해지지 않아있다."
나는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그 결혼 관계를 구상 했을 때,,그 분이 그것을 다음의 목적을 가지고 디자인한 것을,, 두 별개의(갈라진)존재들이 그 완전한 사랑을 통해 하나로 될 수 있다는 ; 다시말해, 그들 양쪽이 그 같은 긴밀한(깊은) 정열,, 서로를 향해 가지는 완전한 사랑,, 그 열정을 공유하고,, 즐기도록.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버지/아들 관게를 구상 했을 때, 그분이 그것을 다음의 목적으로 디자인 한 것을,,, 서로를 향해 가지는 완전한 사랑을 통해서, 그(아버지)가 그의 아들들을 사랑으로(안에서)그와 더불어 속에서 동등된 이들로 키울 수 있도록 ; 그래서 사랑으로 그와 동등되므로서, 그가 그때 그들에게 그의 권위와 힘(능력)을 줄수 있을 것이었습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그것이 이 아버지/아들의 관계를 통해서,, 그 분이 공동으로 그분의 왕국을 그의 사랑하는 아들들과 심히 공유하고파 하는 것을. 그분의 거룩한 아들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나가서 그분께로 똑 같은 방식으로 되돌아 올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그분에게서 나갔던 거와 같이. 그분의 사랑은 계속해서 그 분의 왕국 전체를 지배할 것이었습니다 ; 대신에 그 분의 아들들 바깥으로도,, 역시 주는 그 사랑으로 ; 축복하는 그 사랑으로 ; 공급하는 그 사랑으로 ; 선을 행하는 그 사랑으로 ; 그리고 모두에게 목적과 생명을 주는 그 사랑으로 흐르면서.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그 분의 그 완전한 사랑 주변으로 그 친구 관계를 구상한 것을, 그래서 그가 동일한-정신의 동료애를 그의 새로운 창조물과 가질수 있도록 하는. 그 분의 사랑이 행하려 생각한 것처럼, 그렇게 또 그분의 친구들은 그들의 행위에서 동일한 정신이 될 것이었습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그것이 이 동일한 정신의 우정을 통해서 그분의 새로운 창조물이 역시 서로를 그분이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완전하게 사랑하게 될 것이란 것을. 그분의 친구들 누구를 위해서도 행치 못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동일한 정신의 우정의 친구에겐.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이러한 땅 위에서의 3 개의 관계 전부를 우리의 자연적 예로서 주셨음에도,, 우리는 이러한 관계들 어느것이,, 실제 어떠할 것인지를 경험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그 완전한 사랑이 아직 우리를 그분 영의 충만함으로 채우려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7:20-23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 나는 이들만을 위해 기도치 않습니다, 대신 또한 그들 말을 통해 나를 믿게 될 자들을 위해서도 ; 그들 모두가 하나가 되도록, 아버지 당신이 내 안에 있는 것처럼 ; 그들 또한 우리안에서 하나이도록 그래서 세상이 믿도록,, 당신이 나를 보냈다는 것을. 그래서 당신께서 내게 주셨던 그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바로 우리가 하나인것 처럼 하나이도록 : 내가 그들안에, 당신이 내 안에, 그들이 하나됨 안에서 완전하게 되도록, 그래서 세상이 알도록,, 당신이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그리고 그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당신이 나를 사랑했던것 처럼."
예배소서 5:30-32 " 이는 우리가 그분 몸, 그분 살, 그분 뼈의 지체들이기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사람이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해질 것이다, 그래서 둘이 한 육체가 될 것이다. 이것이 큰 비밀이다 : 하지만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와 관련하여 말한다."
요한복음 5:18 "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그 만큼 더 그를 죽이려 했다,, 왜냐함, 그가 안식일을 범했을 뿐아니라,, 또한 말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그의 아버지라고, 그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이 만들면서."
" 빌립보서 2:5,6 " 너희속에 이 정신이 있기해라,, 또한 그리스도 예수 속에도 있었던, 그는 하나님의 형상(the form:형태) 이면서, 하나님과 동등된 것을 강도질이라 생각지 않았다.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부분,, 깊이 숙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 다니엘이 이미 지적했습니다.. 이것이 엄중한 것이기에... 왜냐함,, 우리는 그 동안 이것을 그리스도의 낮아짐,, 겸비함으로 생각했고,,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15 " 이는 너희는 다시 두렵게 하는 종이된 영을 받지 않았고, 대신 너희는 양자의 영을 받았음이니, 이로서, 우리는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로마서 8:29 " 이는 그들을 그분이 미리아셨고, 또한 그분이 그의 아들의 형상에 같아지도록 미리 예정했다, 그래서 그가 많은 형제들 가운데,, 첫 번째 난 자가 되도록."
요한 1서 3:1-2 " 보라, 어떤 방식의 사랑을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수여하셨는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도록 : 그러므로 세상은 우리를 알지못한다, 왜냐함 그것이 그를 알지 못했기때문이다." 사랑하는자여, 이제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그리고 그것이 아직은 나타나지 않는다,,우리가 정령 어떻게 나타나 보일지가 :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안다, 그가 정녕 나타나 보일때,, 우리는 그와 같을 것이다 ; 이는 우리가 그를 존재하는 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다. "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저 다니엘의 글을 계속 따라온 분들은 이제 이 말이 무슨뜻인지,, 의며였던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 이런말 하면,, 의아하게 여겨지는 분도 있겠지만.. 실은,, 우리가 그 동안,, 배워왔던.. 신학이란,,
인간 머리가 이해하고 짜낸 것,, 그거,, 거반,, 엉터리가 많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분 (연습장)받침대를 내려 놓았을 때를,, 그가 가지기로 꿈꿨던 어떤 것도 빼 놓은것이 없다는 것을,,확인하는 생각으로서." 그가 생각했습니다, " 그래, 완전한 사랑과 동등 될 수 있는 그 유일한 존재는 그야,,사랑에서 완전한 ; 그리고 오직 스스로 있는 자( I Am : 나는 존재한다)만이 사랑에서 완전해. 그래, 그 유일한 존재,, 완전한 사랑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존재는 그 냐,, 사랑에서 완전한 ; 그리고 오직 스스로 있는 자만이 사랑에서 완전해. 그래, 그 유일한 존재,, 완전한 사랑으로 동일한 정신의,, 그는 그의 정신 전부로 사랑하는 누구(어떤이), 오직 스스로 있는 자만이 그의 정신 전부로 사랑할수 있어."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오직 완전한 사랑에서 만이 흘러나와 ; 그래서 오직 스스로 있는 자 만이 사랑에서 완전해. 내가 완전한 사랑을 위한 유일한 근원이야. 스스로 있는 자( I Am:나는 존재한다)가 그의 사랑하는 자를 완전하게 사랑해,, 그의 온 마음, 그의 온 정신, 그의 온 존재로서. 스스로 있는자(나는 존재한다)가 어떤 새로운 창조물,, 내 가슴으로부터 흘러나는 사랑 전부를 받아서 즐길 수 없을,,어떤 창조물을 창조하리라 생각 하지마 " 그가 이 말을 나에게 선포하듯 한 후,, 그때 나는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 "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못한다면,, 그럼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를,, 오직 한 목적을 위해 : 그가 우리를 완전히 사랑하는 것처럼, 그를 완전하게 사랑토록 할, 목적으로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우리 하늘의 아버지가 완전하듯이 완전해야 한다고 ;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이 사랑에서 완전하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럼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계획하셨던 그 운명을 모를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는 그분의 운명이 역시 우리의 정체(신원)인것을 이해치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 가장 큰 계명(명령), 그리고 그것과 동등된 수준의 계명이 하나님을 우리 온 마음으로, 우리 온 정신으로, 우리 온 혼으로 사랑하는 것이란 것, 그리고 서로를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것,, 하나님이 이 운명을, 우리를 향한 것으로 그분이 이 세상을 창조하기로 생각하기도 전에 구상하고 계획해 놓으셨다는 것이 놀랍겠습니까 ?
마태복음 5:49 " 그러므로 너희는 완전하라, 바로 너희 하늘의 아버지가 완전한 것처럼."
잠언 4:4 " 그가 또 나를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했습니다, " 너희 마음을 내 말로 유지시켜라(지탱해라) : 내 계명을 지키므로, 살아라."
요한계시록 14:12 " 여기 성도들의 인내가 있습니다 : 여기 그들이 있어,, 하나님의 계명(명령)들을 유지(지탱)시키는, 그리고 예수의 믿음(확신)을 유지(지탱)시키는."
그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스스로 있는 자이다.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창조자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스스로 있는 자이다(I Am:나는 존재한다). 내가 그 실제하는 참된 것, 전부의 그 창조자오 조성자(만드는 자)이다. 내 그 생각하는 그 이고, 그래서 그 일이 일어난다. 내가 내 정신속에서 일으키려 생각했던 것을 일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하거나,, 막을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내가 선택했다,, 오직 그것,, 내가 나로 하여금,, 내 꿈을 그들 속에서 성취하는 것을 허락토록 자원(자진)하는 자들의 혼 속에서 내가 생각했던 그것을,, 수행하려고 (선택했다).. 내가 사랑이다, 그리고 사랑은 결코 그 자신을 어느 누구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내 아들들, 내 신부, 내 친구들은 실제이고,, 참이다,,그들이 공기를 호흡하며 육속에서 걸으 다니기 때문이 아니고, 대신 그들의 실제인 참 정체(their real and true identity)가 내 생각들의 그 꿈속에 체류하기 때문에. 실제는 임시적으로 있는 그것이 아니다, 대신 그것은 영존 계속하는 것이다. 내가 영존 계속하는 자이다. 내 생각들이 영존 계속(everlasting)한다. 내가 실제이다. 너희는 인간(사람)이 생각하는 그것 속에서 실제를 얻지 못한다, 대신 오직 내가 생각하는 그것 속에서이다 ", 라고 주님이 말합니다. "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러한 것들은 실제인 것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임시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그러한 것들에,, 실제 그것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선언하듯 말한다,,왜냐하면 그것들이 내 생각들 속에 있기때문이다 ; 그리고 내 생각들은 모든 실제가 머무는(체류하는) 곳이다." 나는 그때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아들들로서, 그분의 신부로서, 그분의 친구들로서의 우리의 정체와 관련하여, 드러내 보이신 것이,, 그 유일한 정체(the only identity:신원),, 하나님이 인간들로 존재하여 있도록 꿈꾸셨던 바의,, 그 정체인 것을 ; 그리고 그의 아들, 그의 신부, 그의 친구로 있는 것 외의,, 어떤 다른 정체도 단지 임시적인 존재(형태)물,, 인간들의 헛 된 생각들속에 머무르는,,(것)인 것을. 그 임시적인 것들은,, 오직,, 한 세상(체)속에 존재할 뿐입니다,, 거짓들의 환영(망상)들에 의해 지배를 받아왔던,, 세상(체) 속에서 ; 그리고 그 속임(기만)을 당한 자들은 말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라고 ; 하지만 그들이 죽을때,, 생각들은 사멸(소멸)합니다. 하나님은 아십니다,, 모든 그러한 생각들이 헛된 것임을,, 왜냐함 그것들은 오직 그러한 거짓들의 망상(환영)에서만이 잉태되어(발생하여)지는 것을,, 그기 사람들의 생각들의 헛 됨 속에 머물면서. 끝(종말)을 가지고서 실제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오직 영원한 것 만이 (영원합니다). 사랑은 영원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헛 된 것이 지배하는(통치하는)곳에선 하나님의 향한 어떤 사랑도 발견치 못합니다.
시편 94:11 " 주님(여호와)이 사람들의 생각들을 아십니다, 그것들이 헛된 것임을."
잠언 23:7 " 한 사람이 그 마음에 생각하는 대로, 그도 그렇게 존재합니다..."
이사야 14:24 " 만군의 여호와가 맹세하여 이르시길," 확실히 내가 생각했으므로, 그렇게 그것이 정령 일어 날 것이다 ; 그리고 내가 목적했으므로, 그렇게 그것이 설것이다."
예레미야 얘가 3:37 " 말하는 그가 누구이냐,, 그 일이 일어난다고,, 여호와가 그것을 명하지 않았는데.? "
로마서 4:17-18 " ''' . 죽은자에게 생명을 주고,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마치 그것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
고린도 전서 15:45-50 " 그렇게 기록되었다, " 그 첫번자 사람, 아담은 살아있는 혼으로 만들어졌다고 ;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그렇지만 첫 번째 였던 그것,, 영적이지 않은,, 대신 자연적인 그것인데 ; 그리고서 후에 영적인 그것이다. 그 첫번재 사람은 땅으로 되어,, 땅적(육적), 흙인데 : 그 두번째 사람은 하늘로 부터 온 여호와이다. 땅적인 것들이 있는 것처럼,그것들은 또,, 흙으로 된 그러한 것들이다 : 하늘의 것들이 있는 것처럼, 그것들은 또 하늘의 그러한 것들이다. 그래서 우리가 땅(흙)의 형상을 낳았던 것처럼, 그렇게 또 우리가 하늘의 것들의 형상들을 낳을 것이다.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한다, 형제들아,, 육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하지 못한다 ; 그리고 썩는것은 썩지 않는것을 상속하지 못한다."
진정코, 어떤 눈도 보지 못했다, 혹은 어떤귀도 듣지 못했다,, 혹은 어떤 마음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계획하셨던 그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 대신 이러한 날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드러냄(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우리의 정체 드러냄(the revelation of our identity)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두고, 그분이 이 세상을 창조하기로 생각하기 전에 꿈꿨던 그것.
이러한 날들이 그 날들입니다,, 정령코 드러나지 않을 것으로 숨겨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숨겨졌었던 것으로 명백히 보이지 않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그리스도가 그의 아들들에게 드러날때,, 그때 우리는 정령코 그분을 그가 존재하는대로 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바뀔(변화될) 것입니다 바로 그분의 닮은 것으로(we shall be changed into his very likeness). 그리고 우리가 바로 그분의 닮은것으로 바뀔(변화될)때, 우리는 그때 정령코,, 그분의 영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 그 사랑의 완전으로, 그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그 영원한(영존 계속하는) 생명의 영광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그때,, 그 사랑의 저울이 완전히 균형을 이룰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령 그분을 동일한 방식으로 사랑할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처럼 ; 우리의 온 마음으로, 우리의 온 정신으로, 우리의 온 혼으로. 그때 그 유일하게 하나님의 꿈속에서 존재했던 그것이 한 실제물이 될 것입니다 ; 그리고 그분의 뜻(의지)이 하늘에게 행해지는(이뤄지는) 것 처럼 땅에서도 행해질 것입니다.
그분 계획의 끝이 이제 이 시각 우리에게 믿들 수 없는 계시(드러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때 다시 그 하나님의 생각들 속을 들였다 보았습니다, 이번엔 나는 보았습니다,, 그분이 그 최종적인 마무리들을 그분 계획에 (더)하고 있는 것을 ; 그리고 그분은 아주,아주, 흥분하며,, 정말 기뻐합니다,, 그분의 것,, 계획 실물을 두고 왜냐함 그분이 알기 때문입니다. 일딴 그것이 완료되면,, 그분의 새로운 창조물이 정확히 그분이 꿈꿨던 대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또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새로운 창조물을 두고 꿈을 꾸면 꿀 수록, 그 만큼 더 그분이 더 흥분 되었던 것을,, 그분의 완전한 사랑이 그분께로 그것이 그에게서 흘러 나갔던 동등한 방식으로 그에게 되돌아 오는 것에,, 사랑으로 가득한 하나의 생명강(처럼)으로. 나는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아주 이 계획에 아주 흥분되어,, 그분이 점차로 그 자신이 하나님, 왕, 주인으로 있는 것은 점차로 덜 생각하고, 그래서 점차로 그 자신을 아버지, 남편, 동일한 마음의 친구로서의 그 새 역활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을. 그렇습니다, 그분이 있었(존재했)고, 있습(존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신들의 신, 왕들중의 왕, 주인들의 주인으로 있을(존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이제 그분 마음속에 머무는 그 사랑의 열정들을 격동시키는 그 정체들(the identities)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곧 완료 될 것 때문에 아주 흥분된 것을 본 후, 주님이 내 기억속으로 다시 생각나게 했습니다.. 약 7~8 년 그분이 내게 하였던 말씀을,, 그 말씀을,, " 너는 생각하길,, 너가 열열히 나를 기다려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이것을 네게 밝히겠는데. 나는 내가 곧 할 참인 그 일을 수행하기 위해 6000 년을 기다려 오고 있다 ; 그래서 나는 그때문에 극단적으로 흥분되어 있다." 나는 그 당시엔 전혀 알 질 못했습니다,, 주님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를,,왜냐함 7~8 년 전 내가 기대하고 있었던 전부는 적 그리스도의 나타남과 세상의 종말(the end of the world:끝)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나로 하여금,, 그분의 생각들속을 다시금 보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점점 더,, 그분의 새로운 창조물의 그 완성과 완료를 기대하며 가지는 그 흥분됨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 흥분됨을 보았습니다,, 그분이 그 곧 나타날 그분의 아들들,, 사랑함에 있어, 그분과 동등된 것이 될,,그들을 향한 기대 때문에 ; 그분의 신부, 완전한 사랑을 통해 그분과 하나 된, 그들을 내 보이고픈 그 흥분됨 ; 그가 그와 동일한 정신으로된 그의 사랑하는 친구들을 내 놓을 것에 대한 그 흥분됨. 내가 이 흥분됨을 하나님의 생각들 속에서 보았을때,, 나는 보았습니다,, 그분속의 한 흥분체를,,내가 전에 결코 실제 보리라고 예상치 못했던 것의,, 내가 막 그것을 보았던 거와 같은 것으로. 나는 전의 주님속에서 기쁨을 보았더랬습니다, 하지만 나는 결코 전에 이와 같은 종류의 기쁨과 흥분됨의 그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실제 내게 아주 낮설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하나님을 본다는 것이 왜냐함 아주 여러해 동안,,나는 내 정신속에서 하나님을 그려왔었기때문이었습니다,, 늘 상,, 아주 근엄하고,, 심지어 싸늘하기까지 할 정도의,, 거의 감정이 없어보이는 ,,그렇지만,, 동정많고,, 마음이 여린 채,, 그분의 보좌에 앉아 이렇게 저렇게 명령하는 모습의 분으로 보였기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나는 바로 그분의 생각들 속을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그분이 이렇게 아이같은 기쁨과 흥분에 가득찬 모습의 그분을 보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분의 기쁨과 흥분됨을 묘사하는 가장 좋은 방식은 한 어린아이가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가지게 될 그런 기쁨과 흥분됨 같은 것입니다,, 어린아이, 남,여 누구든 곧 그들 마음이 간절히 가지고파 했던 모두를 가지게 되리라 알고 있을때의. 나는 이 어린아이같은 기쁨과 흥분됨을 그분 속에서 목격 했을 뿐 만이 아니라, 또한 나는 보았습니다,,그분이 그런 동일한 기쁨과 흥분됨을 그분속에 가지고 계신것을,, 당신들이 한 신랑이 잠시후면,, 그의 사랑하는 신부와 결혼하기 위해 복도를 걸어나갈,, 신랑속에서 보길 기대하는 그런 종류의 기쁨과 흥분됨의 것을. 나는 또 보았습니다,, 그가 그 속에 동일한 종류의 기쁨과 흥분됨을 가진것을,, 이제 아버지 될 사람의 그 아내가 잠시후면 그들의 첫번째 아이를 분만하기로 기대할때 아버지가 가지는 그런 것의. 그리고 또 나는 보았습니다,, 그분이 그 동일한 종류이 기쁨과 흥분됨을 가진 것을,, 최고의 친구들 사이에서 꽤 오랫동안 그들이 계획하면서 기대해 왔던 여행을 곧 떠날 참인 이들 속에서 볼 수 있을것 같은 ; 어떤 휴가여행,, 그기서 그들이 모두가 즐거워하며,, 갖게 될 것들을 기대하는,,왜냐함 그들이 마음이 똑 같기에. 당신이 상상할 수 있을 것인지,, 이러한 종류의 흥분됨 전부를 단번에 당신속에서 진행되도록 가지는 것을 ? 자 그것을 취하여,, 그것을 10억배로 증폭 시키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그 기쁨과 그 흥분됨,,내가 그분 생각들 속에서 보았던 그것과 비슷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7:13 " 그리고 이제 내가 그대에게 갑니다 ; 그래서 세상에서 이러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들이 내 기쁨을 그들 자신들속에 이뤄지도록."
마태복음 25:11 " 그분의 주인이 그에게 말했다, " 잘하였다, 너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너가 몇가지에 성실했다,, 그래서 내가 너를 많은 것들을 다스리도록 하겠다. 너는 너희 주인의 기쁨에 들어가라(하나님이 가지도록 꿈꿨던 그 관계들)."
이사야 51:11 " 그러므로 주님으로 되찾아진 사람들이 정령코 돌아올 것이다,,그리고 시온으로 노래하며 올 것이다 ; 영존계속하는 기쁨이 그들 머리위에 있을 것이니 : 그들이 기뻐함과 즐거움을 얻을 것이요, 슬픔과 곡함이 달아날 것이다."
로마서 8:19 " 이는 창조물의 진지한 기대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을 기다리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1 " 그래서 나 요한이 그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 바깥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신부가 그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 같이 준비되었더라.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들, 그분의 신부, 그분의 동일한 정신(마음)의 친구들을 기뻐하며 흥분해 할뿐 만이 아니라, 그분이 또 그 가 신들중의 신(the God of gods), 왕들중의 왕, 주인들중의 주인이 되는 것에 흥분되어 있는것을 왜냐함 그분이 그의 아들들을 그분과 완전한 사랑함에 있어 그와 동등되게 할 뿐만이 아니라,, 또한 그가 그들을 권세와 능력에서도 그와 동등되게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그가 그분의 왕국을 그들에게 줄때에.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그 땅의 모든 왕들, 모든 주인들을 통할 통치 함에도,, 꼭,, 그가 파라오(바로)를 다스렸던 것처럼, 그들은 그분을 그들의 하나님, 혹은 그들의 왕, 혹은 그들의 주인으로 섬기는 마음을 가진것이 아니고, 또 그들은 그분을 영과 진실(진리,참)로 예배하질 않습니다. 결코, 이러한자들은 그 신들도,그 왕들도,혹은 주인들도 아닙니다,, 하나님 자체로 된, 대신 그것(그 신분)은 그분의 아들들, 그분의 신부, 그분의 친구들입니다,,그분이 그들을 그분의 영으로 충만히 채워서,, 그들로 그분과 동등되게 만들어,, 그분과 하나가 되게 하고, 그분과 동일한 정신이 되게하여 그분 또한 신들 중의 신, 왕들중의 왕, 주인들 중의 주인이 되는 것인 ; 이는 이러한 관계의 실제를 위해,, 왜냐함 그들이 영존계속(everlasting)하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2:5,6 " 이 정신이 너희속에 있게하라,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 예수속에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형태로 있으면서, 하나님과 동등된 것을 강도질로 생각지 않았다."
요한계시록 5:10 " 그리고 당신께서 우리를 우리 하나님에게 왕들과 제사장들로 만드셨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땅에서 통치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5 " 그기엔 밤도 없을 것이니 ; 촛불도 필요치 않고, 태양빛도 필요치 않다 ;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빛을 주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할 것이다."
나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정신 가운데서 지켜봤습니다,, 이 날이 가까워지면서, 그 만큼 더 그분은 흥분되고 열정적이 되고 있습니다,, 그분이 그 꿈속에서 시작했던 그 계획을 끝내는 것 때문에. 당신은 그 말(경구)을 앎니다,, 어떤이들이 그들이 정말로 정말로 놀라운 어떤 것을 경험할때,, " 이건 사실일 수가 없어(진실이기엔,,너무 멋져 " 라고 말하는 것을. 자, 나는 하나님의 생각들속에서 보았습니다,, 그분이 그의 아들들, 그의 신부, 그분의 친구들을 위해 계획하셨던 그러한 것들중의 몇몇을, 그리고 나는 여러분들에게 증거합니다,, 하나님, 그분이 그의 아들들, 그의 신부, 그와 동일한 정신의 친구들을 위해 최고를 예비해 놓으셨다는 것을. 그냥 잠시만 그것을 생각해보십시오, " 하나님이 행할 수있는 그 최고를. "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분의 백성들이 이시각 행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일들은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 그분께 그분 자신을 그들에게 드러내 보여 달라 구하기 위해, 그들의 신앙(확신)을 증가시켜,, 그분의 지혜와 진리의 지식으로 축복해 달라,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믿지못함, 의심, 두려움들 모두를 이기도록 도와 달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 하나님의 그분의 지혜와 이해(총명)을 후이(아낌없이) 주신다고 ?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우리속에서 일하시어 그를 믿게하는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 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신앙(확신,믿음)을 증가시킨다고 ? 아브라함은 안쪽의 믿음(신앙,확신)에 강하여,, 그가 믿었더랬습니다,, 하나님이 그가 약속했던 모두를 수행할수 있음을.
빌립보서 1:6 " 바로 이 것을 확신하라, 너희안에서 한 선한일을 시작하신 그가 그것을 완료하실 것임을."
마가복음 9:23 " 예수님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너가 믿을 수 있다면,, 믿는 그에겐,, 모든것이 가능하다."
즉각적으로 그 아이의 아버지가 외쳐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 주님, 내가 믿습니다, 나의 믿지 못함을 도우소서!"
요한복음 6:28,29 " 그때 제자들이 그분께 말했습니다, " 우리가 어떻할것입니까 ,, 하나님의 그 일을 하기 위해 ? "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이것이 하나님의 그 일이다, 너희가 그가 보내신 이를 바탕을 믿는 것."
야고보서 4:3".. 너희가 구하지 않기때문에 갖지 못한다."
로마서 15:13 " 자 소망의 하나님이 너희를 믿음속에 있는 모든 기쁨과 평강으로 채우시길,, 너희가 소망가운데서 그 거룩한 영의 능력으로,,풍성하길."
로마서 4:20,21 "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그 약속에 믿지못함으로 요동치 않았다, 대신 신앙(확신)에서 강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충만히 설득되므로,, 그가 약속하신것을,, 그가 또한 이룰 수 있음을."
누가복음 17:5 " 그리고 사도들이 주께 말했다," 우리의 믿음(신앙,확신)을 증가시키십시오."
고린도 전서 3:6 "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 증가함을 주셨다.
이 순간,, 이 환상,,의 방문이 끝이 났습니다 ;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느낌에,, 그분의 계획에 대해 내가 알아야 하고 이해하기 원하는 것이 더 많이 있는 것 같았기에. 내 마음은 이 질문, " 주님, 당신께서 이 계획,, 당신의 새로운 창조물,, 계획을 구상하셨을때,, 왜 즉시로 추진시켜,, 결과물을 내 놓지 않았습니까 ? 라는 의문의 답을 알고픈 욕구로 강력히 불타고 있었습니다. 결국, 당신께서 아담을 시작에(태초에) 창조했을때,, 당신은 그를 당신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하지만 당신은 그를 당신의 사랑에서,, 완성되도록 한채 내 놓치(낳지)않았습니다 ; 이는 만약 당신이 그랬다면, 그는 결코 사탄의 거짓말들 어느것과도 노닥거리지 않았을것입니다, 왜냐함 그가 알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그를 당신, 그분 사랑하는 자에게서 멀어져 가게 인도해 갈 거짓말들이란 것을.. 이는 당신이 내게 드러내 보이신 것처럼, 당신의 사랑은 결코 떠나거나, 혹은 멀어져 가는 것, 혹은 버리는 것, 혹은 떠나 음녀질 하는 것을 결코 생각지 않을 것이기에,,왜냐함 사랑은 결코 그러한 악한일을 행하려 생각지 않을 것이기에. " 나는 알았더랬습니다 성서마저도,, 아담이 완전치 않았다는 것을 증거하기에,,왜냐함 그것이 기록되어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실제 사람을 그의 천사들보다 낮게(천하게) 창조했다고. 그래서 그 순간, 나는 왜 하나님이 사람을 그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는지만,, 그렇지만 바로 그 때 그 계획, 그분이 그 분의 새 창조물을 두고 꿈꿨던, 그 계획을 전혀 파악해 알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난 이제 알았습니다 한가지를 확실히,, 아담은 단지 사람한 하나님 그 계획의 시작일 뿐이었음을.
히브리서 2:5-9 " 이는 그가 말하고 있는 오는 세상을, 천사들 수하에 두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신 어떤이가 한 곳에서 증거하여,, 이르길 : " 사람이 무엇인데,, 당신께서 그를 마음에 두시고, 혹은 인자가 무엇이관데,, 당신께서 그를 돌보시는지요 ? 당신께서 그를 그 천사들보다 약간 낮게 만드셨음이니다. 당신은 그를 영광과 존귀로 면류관 씌우셨고, 그리고 그를 당신 손이 한 일들을 관리하도록 두셨음니이다. 당신께서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토록 두셨음이라." 이는 그 가운데서, 그가 모든것을 그분하에 복종토록 하셨고, 그가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음이라,, 그의 복종함 하에 있지 않은채.. 하지만 이제 아직 우리는 보지 못합니다,, 만물이 그분 아래 두어진 것을. 하지만 우리는 예수를 보는데,, 그 천사들보단 약간 낮게 만들어졌으니,, 그 사망의 고통당함때문에, 영광과 존귀로 관 씌어졌으니,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사람하나하나를 위해 사망을 맛 보도록 함이라."
더 후에,, 내가 이 환상을 두고 기도를 하고 있는 중에,, 주님이 이 단 하나의 단어를 말씀하셨습니다 : " Freewil (자유의지) " 라고. 내가 이 단어를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 주님이 다시 말하여 이르시길, " 나는 먼저 (어떤)그것에 자유의지(Freewil)의 선물을 주지 않고는 어떤 살아있는 존재도 창조치 않는다. 완전한 사랑은 자유이다. 완전한 사랑은 자유이다. 자유의지는 완전한 사랑의 그 선물이다. 자유의지(Freewil)는 모든이에게의 내 선물이다. 루시퍼,혹은 그 다른 천사들 누구가,, 그 자유의지,, 그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그것(자유의지)를 가지지 않았었느냐 ? 내가 아담가 이브(하와)를 어떤 압제하는 법들,,그들의 자유를 가져갈,, 무엇이든 그들이 하고프거나, 혹은 믿고픈 것을 선택하는 것을 압제하는,,어떤 법(들)하에 두었었느냐 ? 나는 그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 그리고 또 그들에게 말했다,, 그 결과물이 무엇이 되든,, 그들이 자유로 그 열매(결과),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로부터 나오는, 그 열매(결과)가 무엇이 되든 먹기로 선택한다면. 선택하는 것이 없으며 자유도 없다 ; 그리고 자유의지가 없으면 선택하는 것도 없다. 심지어 아담이 쓰러졌을때 조차도, 그리고 무지의 어둠이 그를 그가 내 사랑가 더불어 가졌던 그 사귐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었을때 조차도, 나는 여전히 그에게서 그 선택하는 자유를 뺏어가지 않았다. 이날 까지, 나는 모든 사람 각각에게 그 자유의지를 그 마음속에서 주었다,,스스로를 위해,, 그가 옳고 참이다(바르다)고 믿고 싶은 그것을,, 선택하도록. 그 어둠이 가지기 바라는 더 큰 욕구는 없다,,너희에게서 선택하는 자유를 뺏어가는 것 보단, 하지만 그것은 그 하나의 선물이다,, 그 어둠이 뱃어갈 힘이 없는. 만약 사탄이 그 선택하는 자유를 뺏어갈수 있다면,, 그럼 어떤인간(사람)도 뉘우치고,, 내게로 되돌아 올 수가 없을 것이다. 내가 전에 너에게 말했던 대로,, 나는 결코,, 내 사랑을 어떤이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내 사랑을 나를 가지고자 선택하는 자들 모두에게 후히(아낌없이)준다.
여호수아 24:15 " 그래서 만약 너희에게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악하게 보일 것이면,, 이날 너희는 누구를 섬길지를 선택하라 ; 그것이 너희 선조들이 저 강물(그들 자신의 상상물 창세기 6:5)저편에서 섬겼던 그 신들일지,, 아님 아모리인들의 그 신들이던지, 너희가 거주하는 이 땅의. 하지만 나와 내 집안, 우리는 여호와를 섬길 것이다."
신명기 30:19 " 내가 하늘과 땅을 부른다,, 이날 너희를 정죄하여 기록하기 위해, 내가 너희앞에 생명과 사망, 축복과 저주를 두었다 : 그러므로 생명을 선택해라,, 너희와 너희 씨 양쪽이 살기위해."
레위기 22:21 " 그래서 누구든지 여호와께 화평의 제물을 드려라,, 그분의 맹세를 달성토록, 혹은 자유의지의 헌물을 소나 양고기로 드리라, 그것이 완전하여 받아 들여질 것이다. 그기엔 흠이 없을 것이다."
고린도 후서 8:12 " 이는 만약 먼저 자원하는 정신이 있으면,,그것은 한 사람이 가지는 그것에 따라 받아들여진다, 그리고 그가 가지지 않은 그것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내 영은 사랑이다. 내 영의 충만속에 사랑의 그 봄과 그 들음이 있다. 내 영의 충만속에,, 사랑의 그 애정(정동)들과 욕구들이 있다. 내 영의 충만속에 사랑의 그 생각(사상)과 그 말함이 있다. 내 사랑의 충만속에 사랑의 그 자유함이 있다. 오직 내 사랑의 그 참(진리)만이 인간들을 그 법들, 그 교리들, 그 규례들, 그 죄책감과 부끄러움. 그 위협들, 그 쪼임들, 그 경계들, 그 제한함들, 그리고 그 두려움들,, 어둠이 사람들을 이 세상 거짓말들에 종살이 하도록 하는데,, 이용하는,,그것들에서 자유게 한다. 내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이러한 거짓말들 어느것에도 종살이 하지 않는다(속박되지 않는다). 오직 내 사랑의 성품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그 영이 한 사람의 혼을 그의 죄와 사망의 성품에로의 종살이로부터 자유게 할 수 있다. 내가 매일 너희 앞에 생명과 사망간(사이)의 한 선택(함)을 두어오지 않았느냐 ? 그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너희가 누구의 말을 믿기로 선택하든,, 너희는 (하기로 선택하는)이의 종이 된다고 ? 내가 너희 모두에게 이 선택권을 주었음에도,, 그 무지한 자들(알지못하는자들)이 생명을 선택치 않는다,,왜냐함 그들이 생명과 사망사이의 그 차이를 알아차릴 수가 없기때문에 ; 생명과 사망이 그 정신의 생각들속에 있는 그 생각으(사고,사상으)로 정의된다는 것을. 내 영의 충만속에 그 생명이 있다,내가 너희로 불러서,, 들어가게 한. 내 영의 충만속에,, 사랑의 그 생명이 있다. 내 사랑속에 내가 너희 모두로,, 나와 더불어 참여자가 되도록 한 그 관계가 있다. 내 영속에,, 내 아들이 되고픈, 내 신부가 되고픈, 내 친구들이 되고픈, 그 자원(자진)함이 있다.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내가 내 영으로,, 내게 요청하는 자들 모두에게 아낌없이 준다고 ? "
요한복음 8:31-32 " 그때 예수께서 그를 믿는 그러한 유대인들에게 이르시길," 만약 너희가 내 말가운데 계속한다면, 그럼 너희는 내 제자들이다 ; 그리고 너희는 그 진리(참)을 알게 될 것이요,,그래서 그 진실(진리)이 너희를 자유게 할 것이다."
고린도후서 3:17 " 자, 주님은 그 영이다 : 그래서 주(여호와)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함이 있다."
로마서 8:6 " 육의 정신이 사망이다, 하지만 영의 정신은 생명과 평안이다."
로마서 8:2 " 그리스도 예수안의 생명의 그 영의 법(칙)이 나를 자유게 했다(만들었다),, 죄와 사망의 그 법칙(성품:nature[본성])에서 ."
갈라디아서 5:22-24" 그 영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안, 오래참음, 친절, 선한, 성실함, 신사다움,절제이다. 이러한 것들을 반대하는 법(칙)이 없다."
로마서 8:14-15 " 이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이들 모두가,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기때문이다. 이는 너희가 다시는 두려움에 종살이(매여있는)하는 영을 받지 않았기때문이다 ; 대신 너희는 양자의 그 영( the Spirit of adoption)을 받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
죽은자들은 내게서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 왜냐함 그들은 내게 내 뜻(의지)에 맞춰 아무것도 구하지(요청하지)않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생각들을 본다, 하지만 나는 결코 그들의 음성을 듣지 않는다. 그 죽은자들이 나를 그들 입술로 찬양하고 나를 그들 입으로 높인다, 그들은 나와 전혀 관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 ; 그들은 나와 관계를 가졌다 왜냐함,, 그들이 내게 그들의 신뢰, 혹은 그들의 확신,, 혹은 그들의 시간을 주지 않기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내 말을 믿지 않기로, 내 사랑에 그들의 확신(신앙,신념,믿음)을 두지 않기로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와의 사귐속으로 자진해서 들어가지 않는다 왜냐함 그들이 내 사랑의 참여자가 되려 자원하지 않기에. 죽은자는 전혀 나와 닮은것으로 변화되는 것에 관심이 없다, 대신 그들 모두는 한 신(a God)으로, 한 왕(a king)으로, 한 주인(a lord) 으로 심히 있고파 한다(되고파 한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다른이들의 생명(삶)들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통제하고, 억압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그들의 욕구들 어디에도 사랑은 없다.
잠언 21:16 " 이해하는 길에서 떠나는 자들은,, 죽은자들의 회중(집합,무리)안에 머문다."
마태복음 15:7-8 " 예수께서 말했다, " 너희 위선자들아! 이사야가 너희를 두고 잘 예언하였다, 이르길," 이 사람들이 내게 그들 입으로는 가까이 온다, 그리고 나를 그들 입술로는 높인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다."
주님이 내게 이러한 말씀을 내게 하신 직후,, 내 형제들과 나는 예배함과 디도를 위해 함께 모였더랬는데,, 그때 주님이 이 환상을 주님안에서 자매된 한 이, Carey Sue에게 주셨습니다. 그녀가 환상중에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봤는데,, 한 새로운 마음을 한 특정 남자속으로 옮겨싶으려 했는데, 하지만 이 남자의 몸이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왜냐함 이 새로운 마음은 그의 옛 마음속에 있었던 그 욕구들과 애정들과 양립(공존)할 수가 없었기때문이었습니다. Carey Sue(커레이 수)가 이 환상을 얘기했을 때,,그게 내게 아주 충격을 주었기에,,나는 즉각적으로 주님께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남자 마음속의 무엇이,, 있기에,, 그의 몸이 이 새 마음을 거부께 하는지를 보여 달라고. 주님이 내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 자원하지 않음(Unwillingness:마음이 내키지 않음.) ” 그때 주님이 내게 환상 하나를 주셨는데,, 그기서 나는 육체미하는 엄청난 근육질의 남자의 그 팔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갑자기 그의 팔을 구부리면서,, 내게 그의 이두근(알통)이 얼마나 무지하게 큰지를 보였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말하여 이르시길,, 그 육의 힘이,, 주님을 따라가서,, 그분을 믿으며,, 그들 확신(신앙)과 신뢰를 그분 사랑에 두지 않기로 선택하는, 그 자원하지 않음(내키지 않음)이다. 주님이 또 말했습니다," 내가 많은자들을 불렀다, 하지만 오직 몇 사람(only a few :소수)만이 그들 십자가를 지고, 이 증오(적의,원한)의 내키지 않음, 그들 육의 (성품인)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기로 선택했다. 나는 너에게, 내가 전에 너에게 가르쳤던 것, 내가 너에게 주었던 그 영은 오직 내 뜻(의지) 행하는 것으로만 기뻐하는 영이란 것을 상기 시키기 원한다 ; 그래서 너희를 향한 내 뜻(의지)은 너희가 내 사랑을 받아들여서, 나에게 너희의 사랑을 내게 주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너희를 향해 목적했던바 그 사랑의 관계속에 있다, 너희는 내가 모든 인간들로 참여자들이 되게 한, 그 풍성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내 영을 슬프게 하지 마라,, 그 육의 내키지 않음에 굽히므로서, 너희가 그 관계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내가 너희로 들어오도록 한,, (그 관계에). 내 영은 생명을 준다 ; 나와 관계가 있는 생명(체)의. 그것은 오직 내 영으로 만이,, 생명을 선택하길 기뻐한다 왜냐하면 육은 전혀 사랑의 성품에서 기쁨을 얻지(갖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5-7 " 이는 육을 따라 사는자들은 그들의 정신을 육의 것들에 둔다, 하지만 영을 따라 사는 자들은 영의 것들에 둠이기 때문이다. 이는 육의 정신의 것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의 정신인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왜냐하면 육의 정신은 하나님을 거스려 증오하기때문이다 ; 이는 그것이 하나님의 법에 종속하지도 않고,정녕 할수도 없음 때문이다. 그래서 그때, 육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음이라."
요한 10?:17 확충력 예수님이 말했다,, " 이런 이유로 아버지가 나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내가 내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기 때문이다 -- 그것을 다시 돌려받기 위해. 아무도 그것을 내게서 취하지 못한다. 반대로, 내가 그것을 자원하여 내려놓는다. [내가 그것을 내 자신으로부터 내려둔다]. 나는 인가가 되어 그것을 다시 되돌릴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내가 받았던 지시(주문)이다,,내 아버지로부터의 [내 책임으로서]
갈라디아서 5:24 " 그리고 그리스도의 것들 된 자들은 육을 그 애정들과 욕구들과 더불어 십자가에 못 박았다."
요한복음 1:12,13 "하지만 그를 영접한(받아드린)자들, 그들에겐,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능력(권세)를 주었다, 심지어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도, 그들은 피로서 태어나지도, 혹은 육의 의지로, 혹은 사람의 의지로 태어나지 않았고, 하나님으로서 태어났다.
요한1서 3:8-9 " 죄를 범한 그는 마귀로 되어 있다 ; 이는 마귀는 시작부터 죄를 범했다. 이 목적을 위해,, 하나님(신)의 아들이 나타났다(물질화 되었다) 그래서 그가 마귀의 일들을 파괴하려고(멀어지게 하고, 갈라놓는 죄). 누구든 하나님으로 난 자는 죄를 범치 않는다 ; 이는 그의 씨가 그 속에 머물기 때문이니 : 그래서 그는 하나님으로 나 있기때문에,, 그는 죄를 지을 수 없다. "
요한복음 3:5-7 "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 사람이 물과 영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의 왕국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 육으로 태어난 있는 그것은 육이다 ; 영으로 태어나 있는 그것은 영이다. 내가 너희에게, " 너희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 라고 말한 것을 기이히 여기지 마라."
내가 너에게 내 영을 주었다,, 너를 도와 그 육의 힘을 이기도록 ; 그 내키지 않음(자원하지 않음)의 요새를 (이기도록). 그 육의 힘이 내키지 않음처럼, 그렇게 또 내 영의 힘은 자원(자진)함이다. 그 육은 자진하여,, 바란다(원한다) 나를 그것의 닮을것으로 변화시키길. 대신 그것은 나로 그것을 나와 닮은것으로,, 바꿔(변화시키는)놓는것 허락하길 내키어 하지 않는다(기꺼이 허락하려 하지 않는다). 나는 사랑이다,, 내 역[활](기능)은 하나님, 왕, 주인이다, 하지만 내 닮은 것(초상, 사진)은 사랑이다. 다시 내가 너에게 말한다, 내가 결코 내 사랑을, 혹은 내 마음을 어느누구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내가 기꺼이 내게 다가오려 하는 자들에게 다가간다(나아간다). 준비되어 자원하는 자들, 내가 그들에게 내 영을 아낌없이 준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그들속에서 시작했던 그 일을 완료하는(시키는) 것을 정령 볼 것이다. 너는 생각에 내가 내 아들들을 나와 동등한 것으로 일으키리라 생각하느냐,, 만약 내가 그들의 아버지가 되었으면 하고,,그들이 자원(자진)하지 않는데,, ? 너는 생각에 내가 나와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 싶지 않은,, 신부와 결혼하리라 생각하니 ? 너는 생각에 내가 내 사랑하고 친구가 되고파 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자들과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 내가 많은 자들을 불러었다, 하지만 내가 오직 자진하여,, 나로 그들에게 새마음가 새 정신을 주었으면 하고 자원하는 자들을 선택할 뿐이다 ; 새 마음과 새 정신,, 내 영으로 충만히 가득해지는 ; 내 영의 충만의 완전가운데서, 너희는 내 사랑 전부를 받아들이는 그 자유을 얻는다,,그리고 그것을 다른이들에게 아낌없이 주는것의. 오직 내 영의 선물로서,, 너희는 그 사랑의 저울, 균형을 맞춰낼 수 있다.", 주의 말이다.
마태복음 26:41 " 주시하여(깨어있어) 기도해라, 너희가 유혹에 들어가지 않도록 : 이는 정령 영은 자원하되, 하지만 육이 약하다."
시편 110:3 " 그분 능력의 날에, 그분의 백성들이 정령 자원하게 될 것이다."
빌립보서 2:13 " 이는 너희속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니, 그분의 선하신 기쁨을 자원하고 행하도록.
로마서 8:13,14 " 이는 만약 너희가 육을 추구하여 살면(내키지 않음,,자원하지 않음), 너희가 정령 죽을것이다 : 하지만 너희가 영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극복하고, 굴욕감을 주고), 너희가 정령 살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그때 주님이 내게 또 다른 환상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이러한 동일한 무게다는 저울을 보았습니다 ; 그것이 완전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그 저울의 한쪽에 완전한 사랑 볼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 다른쪽에 완젆산 사랑이 있어,,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 하지만 그것은 전혀 그런 경우가 아니었습니다. 그 저울 한쪽위엔, 나는 그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은 보았는데, 하지만 그 다른쪽엔,, 나는 저 단어를 그 저울위에서 보았습니다,, " Willing Heart (자원(자진)하는 마음).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어떤 인간(사람)도 내 사랑으로 완성될 수 없다,, 그가 먼저 사랑안에서 완성되길 자원하지 않고서는. 그렇지 않고는, 그가 그 새마음과 그 새 정신,, 내가 그에게 심히 주고파 하는,, 그것을 거부할 것이다. 너가 너의 마음을 무참히 상하게 하고,, 너에게 죄를 범한 자들을 자진하여 용서할 것이냐 ? 너가 자진하여 너를 저주하고 박해했던 자들을 축복할 것이냐 ? 너가 자진하여 너의 원수들을 사랑할 것이냐 ? 너가 자진하여 너를 미워했던 자들에게 선을 행할 것이냐 ? 너가 자진하여 섬김을 받기보다 성길 것이냐 ? 내가 그 사랑의 완전으로 갈때,,나는 그들이 사랑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가고 있지 않다, 대신 나는 그들 마음이 자진하여 사랑안에서 완성되려 하는 자들 모두에게 가고 있다. 어떤 마음,, 자진하여,, 완성되려 하는,, 마음이 바로 나에게 완성된 그 마음으로 바로 나에게 받음직한 것으로이다. 이는 어느순간이든, 하늘에서 번쩍이는 그 번개처럼,, 그렇게 정령 내가 간다,, 예비되어진 자들을 위해, 내 사랑안에서 완성되려 하는 자진하는 정신을 가진자들에게. 생각지 마라,내 닮은것(초상, 사진)이 그 사랑의 완성 외의 어떤것으로 오고 있다고, 왜냐함,, 나 (스스로 있는자)가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때 그 꿈,, 내 생각들속에서 존재만 했던,, 그것이 정녕 실제가 될 것이다.
역대상 28:9 " 너, 내 아들 솔로몬아, 너희 조상의 하나님을 알아서,, 그를 완전한 마음으로, 자진하는 정신으로 섬겨라 : 이는 여호와는 모든 마음들을 살피시어, 그 생각들의 상상함들 모두를 이해하기 때문이다. 만약 너가 그를 찾을 것이면, 너는 그를 발견할 것이다 ; 하지만 만약 너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려 버릴 것이다."
고린도 후서 8:12 " 이는 만약 먼저 자진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것은 한 사람이 가진 그것에 따라 받아들여지고, 그가 가지지 않은 그것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로마서 7:14-20 " 이는 우리가 아는 바, 법은 영적이나, 대신 나는 육적이다,, 죄아래서 팔린채로. 이는 내가 하고 있는것을 내가 이해치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 그것을 내가 행치 않고 ; 대신 내가 미워하는 것,, 그것을 내가 행함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다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행치 않는다면,, 내가 법이 선한 것엔 동의한다. 하지만 이제 그것을 행하는 자는 더 이상 내가 아니고, 내 속에 체류하는 죄이다. 이는 내가 아는바,, 내 속에(다시말해, 내 육속에)선한 것이 체류하지 않는다 ; 이는 하고자 하는 것은 내게 있으나, 하지만 어떻게 선한것을 수행할지는 내가 얻지 못한다. 이는 내가 행하고자 하는 그 선한것은, 내가 행치 않고; 대신 내가 행치 않으려는 그 악, 그것은 내가 행하기 때문이다. 이제 만약 내가 행하길 원치 않는 것을 내가 행한다면, 그것을 행하는 이는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대신 내 안에 체류하는 죄다."
마태복음 5:44-48 "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피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래서 너희가 하늘에 있는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도록 ; 이는 그가 그의 태양을 악인에게와 선인에게 떠 오르게 하기 때문이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기 때문이다. 이는 만약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면,, 너희가 무슨 보상을 받겠느냐 ? 심지어 세금거두는 자들도 그렇지 않느냐 " 만약 너희가 오직 너희 형제들에게만 인사하면,, 너희가 다른이들보다 무얼 더 낳게 행하느냐 ? 심지어 이방인들 조차도 그러지 아니하냐 ?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하늘의 아버지가 완전한 것처럼 완전할 것이니라."
요한 1서 3:2-3 " 사랑하는 자여,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그리고 그것,,우리가 어떠한 모습일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 하지만 우리가 알거니와,, 그가 나타날때,, 우리는 정령 그와 같을 것이다 ; 이는 우리가 그를 그가 존재하는 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진 자들은 그 자신을 깨끗게 한다,,바로 그분이 순수한 것처럼."
고린도 전서 13:8-10 " 사랑은 결코 실패지 않는다 : 하지만 예언함이 있는곳이 실패함이 있을것이다 ; 방언들이 있는곳에 그것들이 그쳐질 것이다 ; 지식이 있는 곳에,, 그것이 사라질 것이다.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기 때문이고, 우리가 부분적으로 예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완전한그것이 와 질때,, 그때 부분적인 그것은 없어질 것이다."
내가 가고 있다,, 내 마음을 찾아 구했던 자들에게, 나를 알려. 내가 그들 마음을 낮추고,, 나를 구하며,, 그들을 내 손의 작품들로 만들어 달라 했던 자들에게 내가 가고 있다 ; 이는 자원함이 내 손의 그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가고 있다,, 하늘의 그들 아버지가 완전한 것처럼,, 그렇게 완전하길 바랐던 자들을 사랑에서 완전하게 하기 위해. 내가 가고 있다,,그들이 심히도 가지기를 바랐던 자원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그것을 주기 위해 : 그 사랑의 완성,, 그 거룩함의 아름다움(미), 그 영존계속하는 영광을. 내가 갈때, 내 상급이 내게 있다. 내가 그 보상(상급)이다. 내가 그 영이다,, 사랑에서 완전한. 내가 그 거룩함의 아름다움(미)이다. 내가 그 영존계속하는 영광이다. 내가 스스로 있는 자이다 ; 내가 그 스스로 있는 자,, 그 저울을 내가 존재한다(스스로 있는 자)로 균형을 이뤄내는 그 스스로 있는 자이다. 내 옮에 예비되어 있는 자들은 준비가 된채,, 자원하고 있다,, 그들의 변화(바뀜)에. 내 옮에 준비되지 ㅇ낳는 자들은 나를 찾아 구하지 않았었다 ; 이는 나를 아는 것이 내가 너희 아버지됨과 너희늰 내 아들됨을 아는 것이다 ; 내가 너희의 신랑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신부이다; 그래고 내가 너희 친구이다, 너희는 내 친구이다", 주의 말이다.
히브리서 13:20-21 " 이제 평강의 하나님,, 우리주 예수, 양의 대 목자장 되신,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일으키시고, 영존계속하는 언약의 피로서, 너희를 모든 선한일로 그분의 뜻(의지)을 행하도록 하시는,, 너희 속에서 그분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그 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수행하시는 ; 그분에게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을지어다. 아멘."
빌립보서 2:13 " 이는 너희속에서 그분의 선하신 기쁨으로 자원하게도 하고 행하게도 역사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시편 110:3 " 그분 능력의 날에,, 그분의 백성들이 정령코 자원하게 될 것이다... "
예레미야 9:6 " 너의 거처가 기만당함(속음)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 그래서 기만당함을 통해서 그들이 나를 알길 거부한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4:22 " 이는 내 백성이 어리석다, 그들이 나를 알지 못했음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각없는 자녀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해함이 전혀 없다. 그들은 악을 행하는데는 지혜롭고, 대신 선을 행하는 것엔 지식이 없다. "
요한복음 15:15 " 더 이상 내가 너희를 종들이라 부르지 않는다, 이는 종은 그 주인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대신 내가 너희를 친구라 불렀다,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들은것을 모두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였기 때문이다. "
내가 모든 이러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계획들 모두를 두고 묵상하므로,, 나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여전히 내 질문 : " 왜 당신이 사람을 창조하시고서 바로 그대 그를 완성하지 않으셨는지 ? 에 대해 대답지 않은것을. 왜 이러한 고통, 아픔, 신련들, 유혹들 전부를 ? 놀랍게도,, 주님은 이 질문에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곧,, 이 말씀 역시도 올릴 것입니다. 내가 놀랐습니다,, 왜냐함 내가 결코 주님이 " 왜 " 라는 질문에 내게 대답하는 것을 기억할 수가 없기에 ..
Word given to Mitt Jeffords
미트 제포즈에게 주어진 말씀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