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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봄가뭄..타 들어가는 대지

danieell 2017. 6. 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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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봄가뭄..타 들어가는 대지

(파주=뉴스1) 유승관 기자 = 극심한 봄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4일 오후 경기 파주 소재 한 저수지가 말라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져 있다. 2017.6.4/뉴스1 fotogyoo@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원문보기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 
왠지 진행되는 것이 심상치 않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저 다니엘이 보기에... 이미 뭔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은,, 가끔 저 다니엘이 인용하는,,, 그 할머니.. 기도한다는,,,
그 분이 대뜸,,,
한다는 말,,,  이젠 농사를 지어야 할 것이라고,,,
그 분의 논에...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이 기사를 보니.. 왠지.. 왠지.. 그 할머니 말이 맞겠다 싶어...
올립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보니.. 이 한반도 상황이 아주 아주 위험스럽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미 아는분은 아실 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이미 오래 전부터.. 저,, 태안반도,, 씨 프린스호 유조선이 좌초되어,, 그 태안반도가 새까많게 바다가 기름으로 디 덮였을 때,,
그 때 제가 알기로,, 지금은 탄핵당한 박근해 대통령이 그곳으로,, 기름 제거 작업에 참연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 우리 좌초에 빌미를 제공한 근원 기업이 삼성인 것을 보고,, 뭔가 ,, 주님이 경고를 주시는 것 같다고,,
우리 나라 제 1 의 기업을 손보시면서,, 그러면서,, 제가 그랬더랬습니다,, 그 후에,, 저 국보,, 남대문 1 호가 불에 타서 무너지는 것을 보고,,
아,,, 이번은,, 보물이었지만,, 이 다음엔,, 그것이 실제 이 이나라 국보 사람으로 옮겨 갈수도 있겠다고...
여러분 !
저 다니엘이,, 그랬더랬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생생한 2012 년인가,, 부산 벡스코 WCC(세계 교회 협의회) 총회를 보면서,,, 바로 6,25,,를 떠 올리며,,
바로 일제시대 교회가 배도해,, 분단과 6,26를 불렀다고,,
그러면서,, 제가 이 배도가 제 2 의 6,25 를 부르지 않겠는지...
라고 비분 분개 했던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
이제 국보에서,, 이미 국왕으로 그것이 옮겨 갔고,, 이제,,, 여기 저기서,, 한미 동맹이 삐꺽이며.. 나라의 장래가 심히 우려되는 판국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을 여기 저기서  목격합니다.
이미 하나님의 종 셀바라지가 대언했던 그 내용이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진행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미 미국과는 거리가 두어지며,, 중국쪽으로 줄을 대는 것을...

이미 우리 내부가 좌 우익으로 다시금,, 완전히 갈리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왜냐함,,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분단을 불렀고,, 그 분단의 갈등이 6,25 로 나타났던 것의 그 현실이
다시금 그대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깨어라,,, 한 국 교 회 여 !
주님의 공의의 회초리, 쇠 방망이가,, 우리를 향해,, 종종히 다가오는데..
저 세월호가 뒤집어 지는 것을 보면서도,, 보지 못하는 무지 몽매한 지도자들이여..
얼마나 더 주님이 참으시리라,,
얼마마,, 더 우리가 안전하리라,,평안하리라... 생각하는지...
왠지,, 가슴이 매입니다..
아무쪼록 진노 중에라도,,
그 백성을 놓지 않으시는 그분의 긍휼하심에  소망을 두고, 그분을 바라봅니다.
영광은 주님이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 처럼
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