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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다니엘 의견 포함 ] 환 상 : 빼빼한 햇 병아리에서 독수리로 변화 - 미트 제포즈(Mitt Jeffords)- 4/22/2016 (5 부)
danieell
2017. 6. 28. 14:33
출 처 : http://archive.openheaven.com/forums/printer_friendly_posts.asp?FID=7&TID=54720
The Vision: The Skinny Little Chick Who Was Transformed into the Eagle - Mitt Jeffords - 4/22/201 (part Five))
환 상 : 빼빼한 햇 병아리에서 독수리로 변화 - 미트 제포즈 - 4/22/2016 (5 부)
Posted By: Sherry Mohr
Date Posted: 04/22/2016 at 11:35am
뭐라구요 ? 당신은 생각에 하나님이 이러한 욕망을 내 안에, 더불어 당신 안에도 창조하셨다고 생각하나요 ? 아니요, 그분은 이러한 욕망을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것은 타이러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를 속였던 이 죄는 무엇입니까 ? 타이러스가 이 죄, 즉 내 정신의 생각들입니다. 내 자신의 육의 정신 ! " 나의 영광 " 에 굴복하는 것은 이 욕망인데 ; 그것은 이 " 세상 " 으로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속에 있습니다,, 당신과 나. " 오, 그 마음은 절망적으로 사악하고,, 기만적입니다,, 만물 이상으로 ! " 그 사악함과 거짓(기만)은 나가지 않음 안됩니다. 바로 이 구절, 야고보서 1:12 절의 그 구절을 여러번 읽었었는데,, 그런데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떨어져 있었더랬습니다,, 왜냐함,, 내가 기만을 당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이 구절과 관련해 한결같이 보았었던 것 전부는, " 그 사람 " 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보았더랬습니다,, 그 촞점의 전부가 나에게로 맞춰져 있었음을, 왜냐함 내가 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내 촞점은 내게로 향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주님이 내 눈을 여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보았습니다, 그 촞점이 이제 예수님을 향한 것이었음을, 그 모든 완전한 선물(은사,재능)이 아버지로부터 " 내려온다 " 는 것에. 나는 그 " 완전한 선물 " 을 찾고 있지 않았습니다,, 왜냐함 나 역시 " 그 사람 " 에게 맞춰졌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 악에 저항(대적)하므로서 내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을 바라고 있었더랬습니다 예수님이 내 속으로 와서, 그리고선 그분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고, 내 지혜를 파괴하고(멸하고) 있길 바라고 있었으야 할 때에. 만약 내가 나의 옛 이해함으로 계속했다면,, 나는 여전히 " 홀로 " 계속했을 것입니다,,그리고 나는 예수를 알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지금 아는 것 처럼,, 친밀히! 그분은 내 구세주, 내 영웅입니다,, 왜냐함 내가 그분을 부르(호출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내가 유혹받는 중 : 예수님 나를 구해주십시오 ! 예수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 예수님 나를 구출해(해방시켜) 주십시오 ! 예수님 나를 되찾아(변제해) 주십시오! 예수님 나를 복원하여(되돌려) 주십시오! " 그분은 내 말을 들어셨고,, 그분은 나를 구원하여,, 해방시켜 왔습니다... 계속, 반복하고, 또 다시 반복하여 ! 이제, 모든 영광은 그분의 것입니다! 이제 난 그걸 볼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확인 합니다,, 내 모든 일들에서. 나는 내 자신으로는 아무것도 성취(달성)하지 못했더랬습니다. 그 보상들과 그 선물(재능, 은사)들,,내가 얻었었던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일들,," 내 " 가 했었던 그것들은 나 자신의 최악의 원수가 되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 전투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투는 벌어졌습니다(있었습니다). 나의 (그 세상의) 의로운 일들(마태복음 7:22) 대 주님의 의로운 일(함)(믿음, 확신, 신뢰). 로마서 4:4-5 " 자 일하는 그에게 그 보상은 은혜로 간주되지 않는다, 대신 빚(채무)로 생각된다. 하지만 일하지 않고, 경건치 않은(죄 많은,신앙없는)자들을 의롭다며 그를 믿는 자에겐, 그(의) 신앙(확신)이 의(로움)로 간주된다." 그 옛것 대 그 새것 : 그 육 대 그 영. 타이러스는 나의 외적인 (활동)모습을 이용하여 나를 속이려 하며,, 언제나,, 나를 다른 사람들의 그 완전속으로 데려가려 합니다,, 나를 그 [율]법을 잘 지키게 있는 것으로 보이게 만들므로서. 예수님은 나의 내적 모습(형상)을 두고 작업하여,, 나를 완전하게 만들려 합니다,, 나의 믿음과,, 나의 확신(신앙)에 있어. 이 전장터에서 벗어날 길은 없습니다, 이는 우리는 우라 자신의 자기(자아)들을 상대로 싸우지 않음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 영광이 우리의 것이 되지 않도록, 대신 예수의 것이 되게'. 전도서 8:8 " 그 영을 유지하는 그 영을 지배하는 힘(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사망의 날에 그는 힘을 가지지도 않는다. 그 " 전쟁 " 엔 " 면제가 전혀 없다 ", 사악(그 [율]법을 존중하는 자들)은 그것에로 주어지는 자들을 해방시키지 못한다." 2) 로마서 7:14-19
사탄이 바울 안쪽에 거합니까. 아니요! 타이러스가 그 안에 거합니다, 바로 요셉처럼,, 그가 그 자연적인 것 안에 있었을 때, 그 애굽(이집트:자연적인기억지,대응의 지식, 다니엘 주)인들에게 사로잡혀(포로되어) 있었던 것 처럼, 역시 나의 육의 사람도 그렇습니다,, 죄 아래서 종(노예)으로 팔려 버린 채. 나는 내 죄들 전부를 앎니다,,모든 나의 부정함들, 모든 나의 위반(범죄)들을, 꼭 바울처럼, 이러한 더러운 영들중의 하나가 내 안쪽에서 움직일때,, 나는 힘이 없습니다. 그때 나는 예수님을 부릅니다(호출합니다) ! 나는 그것에 저항하지 않습니다, 대신 나는 그것을 주님께 넘겨 줍니다. 그가 나를 내 모든 원수들에게서 구하기로 선택했습니다,, 타이러스는 그 원수의 머리입니다. 야보보서 4:6 "하지만 그가 더 은혜를 주신다. 그리하여 그가 이르길, " 하나님은 자긍하는(자존하는)자들을 저항하고(마태복음 7:22), 대신 낮아진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 갈라디아서 3:18 " 이는 만약 그 받을 유업이 그 [율]법으로 된 것이면,, 그것은 더 이상 약속(언약)으로 된 것이 아니다. 대신 하나님이 그것을 아브라함에게 약속(언약)으로 주셨음이라." 나는 더 이상 어느 죄이건 저항하지 않습니다. 만약 내 속에 어둠이 있음,,주님이 그것을 그 분의 빛으로 가져오십니다. 그때 나는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그것에서 나를 씻어낼 수 있습니다. 나는 내 몸의 통제권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내게 한 기쁨이었던 그것, 그것이 별안 간, 내 종의 주인(십장)이 되었습니다 : " 내 뜻(의지) ". " 내 뜻(의지)" 이 당신의 자유(롭게 행사)함 속에 있는 것으로 생각지 마십시오, 대신 " 그분의 뜻(의지)" 이 그분의 자유(롭게 행사)함 속에 있음을 생각하십시오. 그 [율]법의 일함들은 내게 지독하게 무겁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해야 하고, 선한일들을 항상 행해야 하고, 그 동안 나는 여전히 위선과 부정함에 종살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왔을 때,, 그는 그분과 더불어 그 의의 일함들을 가져왔습니다 : 신앙(확신), 믿음, 신뢰. 그것이 주님의 자유게 함이고 사랑입니다. 사악한 자들이 의(로움)라고 부르는 그것은 율법의 그 일함들로, 이러한 것들을 내 부정함이란 것이 내게 드러내 졌습니다.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렸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마태복음 6:1-5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내가 한때 사랑했던 것이 이제는 내 원수들이 되었다는 것이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내 사랑하는 것들은 이제 나의 종의 주인(십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감옥의 보초가! 내 십장들이 나의 위선이 되었고 나의 부정함이 되었습니다.내 위선과 내 부정함, 혹은 타이러스가, 이제 내 속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타이러스는 언제나 있었습니다,, 내가 단지 그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의가 되었더랬습니다! 내 의는 나로 깨끗지 않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 왕관(면류관)들을 가져가십시오, 주님. 이러한 왕관들을 가져가서 그것들을 당신 발로 짎밟아 뭉개십시오. 나는 이러한 왕관들을 땅으로 내 던집니다,,이는 당신의 의가, 이제 내가 원하는 전부이니까요 ! 예레미야 3:1그들이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의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그에게서 떠나 타인의 아내가 된다 하자 남편이 그를 다시 받겠느냐 그리하면 그 땅이 크게 더러워지지 아니하겠느냐 하느니라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하고서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30:14너를 사랑하던 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 아니하니 이는 네 악행이 많고 네 죄가 많기 때문에 나는 네 원수가 당할 고난을 네가 받게 하며 잔인한 징계를 내렸도다 디모데 후서 3:1-5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로마서 7:20-24
오,,, 내가 내가 발견했습니다,, 또 다른 법, 혹은 지배자가 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아냈습니다(찾아 냈습니다),,그 마귀는 단지,, 사자(배달, 심부름꾼,메신저)인 것을, 그리고 타이러스는 그 내용인 것을! 오,, 내가 알아냈습니다,, 그 지배자가 자비없는 속이는 자였다는 것을. 오, 내가 알아냈습니다,, 그 지배자가 내 모든 죄의 근원이었다는 것을. 오,,, 내가 찾아냈습니다,, 내 안쪽에서 지배했던 그것이 그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안에서 지배했던 그 동일한 실체(물질,본질)였던 것을. 오,,, 내가 발견했습니다,, 내 안에서 지배했던 그것이 나를 그 가장 엄청난 위선자들, 혹은 그 가장 엄청난 어리석은 이들,, 주변의,, 로 만들었단 것을. 나는 발견했습니다,, 타이러스가 그 " 다른 지배자 ",,내 마음속의,, 였던 것을, 그리고 그것이 나로 하여금 "척하고 " " 모방하도록 " 부추기는 그였단 것을. 오, 죄야 ''' 내 죄들의 용서자를 만나라, 예수 그리스도! 잠시동안 그것을 상상해 보시오 ! 타이러스, 그 위대한 가장하는 자요 위선자를! 그는 그 자신을 하나님으로 있게 만듭니다. 그는 결코 예수 그리스도께로 어떤 도움을 위해 돌아서지 않습니다! 그는 나를 만듭니다,, 내 자신을 저 말의 문자에 일치 시키도록,, 내 하나님의 그 영의 이미지에가 아니고. 그는 나를 만듭니다,, 나로 내가 내 자신을 " 속으로 믿도록". 그는 내 위선을 나의 의(로움)처럼 보이도록 합니다,,하지만 그것은 나의 부정함 입니다. 그는 나를 만듭니다,, 내가 내 자신으로 되도록 상상했던 것이 되도록 ! 그는 나로 내가 보는 길이 맞고, 선한 길들이라 보도록 만듭니다. 오, 비참한 사람 나여,,,누가 나를 정령 구해줄 것입니까 ? ....예수 ! 나는 정말 감사합니다,, 그가 내 모든 죄들을 용서한다는 것에 ! 잠언 21:2 " 사람의 모든 길이 그 자신의 눈 보기엔 옳다, 하지만 여호와는 그 마음을 심사(숙고)합니다." 타이러스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안에 거하는(사는)것은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모든 것입니다! 주(여호와)의 일은 타이러스의 그 일함들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해 버립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언제난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타이러스는 나로 하여금 그 망상,내가 뭔가 된다고, 믿게 만듭니다. 그는 그 망상입니다,, 온통 연기요,, 거울에 지나지 않는 ! 하나님은 심히 원합니다,, 나로 그 분의 작품으로 만들길,, 일러 말하길," 너는 내 창조물, 내 손의 그 작품이다! " 저 위대한 척하는 자가 일러 말하길," 너는 최고의 크리스챤인 척 할 수 있어,, 너가 될 수 있어,, 너 자신의 손(이 만들어 내는)의 작품이! " 마태복음 23:28-30(확충역) "바로 그렇게, 너 또한 겉으론,, 사람들에게 공정하고 곧은 사람으로 보인다,, 하지만 너 안쪽엔 척하는 것과 법 없음, 부정(그 다른 법)으로 가득하다. 너희 율법사들과 바리새인들, 척하는 자들(위선자들)에게 화 있을찐저 ! 이는 너희가 선지자들의 무덤을 건립하고, 의인들의 기념비들을 치장하며, 이르길, " 만약 우리가 우리 조상들의 날들에 살았더라면,, 우리가 그들이 그 선지자들 피흘리게 한 일들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인데." 라고 말한다. 놀람을 넘어,,경악스럽게도,, 타이러스는 내 안쪽에 숨어 있습니다 ! 그 숨어있는 부정(함)의 죄들은 내 속에 숨어있습니다 ! " 주님,그의 일함(작품)들이 내 눈에 하찮게 만드십시오." 나는 그가 나였다 생각했습니다,,오직 알아 내도록 하는,, 그것들이 그(것)전부라고. 그가 그 성경구절들을 그 말의 "문자" 가 말하는것이 의미하는바라 보이도록 했습니다 ; 그 육의 정신에 바른것으로 보이는대로의, 그 말로. 마태복음 7:21-23 절에 나오는 그러한 부정한 일꾼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그 말의 문자가 말한 것을 행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 그들이 스스로를 높이고 있지 않았습니까,, 그들의 일함들 속에서 ? 그것이 내가 내 속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시편 90:8 " 당신은 우리의 죄들을 당신앞에 두었습니다,,우리의 은밀한 죄들을 당신 얼굴빛 속에." 한편으로 예수님은 이르시길, " 내 멍에를 지라 ; 이는 나는 순하고,, 마음이 낮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타이러스는 이르길 " 너는 너 자신의 신(하나님)이야! 너는 너 자신을 멋지게 강하게 만들 수 있어. 너는 너가 하기 원하는 무엇이든 할수 있어, 너가 그것을 하기 원하는 때는 언제나,, 그리고 너가 그 일을 하기 원하는 어떤 방식이든 ! 너는 너 스스로를 높일 수 있어! 너는 예언할 수 있어! 너는 선한일들을 할 수 있어! 그냥 해! 너는 다른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 대규모 군중앞에서라도 ! 뭐든지 내 보이게 해! 너는 너 자신을 확신(신앙)가운데 힘있고, 능력있게 만들수 있어! 너는 귀신들을 내 쫓을수 있어! 그것을 지금 해 ! " 잠언 16:3 " 자비함(긍휼함)과 진리로, 부정함이 깨끗해 진다." 마태복음 24:11-12 " 그리고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자들을 속일 것이다. 왜냐함 부정함이 넘쳐날 것이기에,, 많은 자들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많은 자들이 따르게 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그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자기를 향한 그 사랑이 증가하므로서) 너 관련한 그의 음성들 전부는 하나님이 없는채 있다(존재한다) ; 이는 그와 더불어는 " 너 " 외엔 신이 없기때문이다! 부정함의 모든 일꾼들 역시 내 이름으로 그 동일한 일들을 행치 않았느냐 ? 너 홀로 타이러스가 네게 명하는 모든것을 할수 있다. 이것이 그의 음성이다,, 언제나 너에게 말하고 있는,, 마치 너가 홀로 서 있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없이 ! 이것이 그 타이러스 음성이다! 이것이 너가 순종했던 그 음성이다, 너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그 음성. 내가 말했다,, 예레미야 17:9 절에서,, 기만하는 절망적으로 사악한 것의 너의 마음이다 라고. 오 왜 너가 너의 마음을 신뢰하느냐 ? 너희 모두는 죄를 범했다 기록되어 있다,, 내 피가 너희 전부를 덮지 않고는. 너희 또한 그 동일한 음성,, 너희 모두가 맞춰서 살았던 바의,, 그 음성을 가지고 있다. 그는 죄이다. 그는 바울이 그 안쪽에 산다고 말했던 그 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우리 모두가 필요로 하는 그 유일한 자이다.. 나(스스로 있는 자, 내가 존재하다)는 너희를 구원하는 자이다. 갈라디아서 1:6-12 " 내가 놀란다,,너희가 이렇게 일찍이 너희를 그리스도의 그 은혜로 부르신 그분을 떠나 또 다른 복음에로 가니, 그것은 또다른 것이 아니다. 대신 어떤이들이 있어,, 당신들을 어지럽게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역시키러. 하지만 우리, 혹은 하늘로 부터 온 천사라도,, 어떤 다른복음을 너희들에게 전한다면,, 우리가 너희에게 전했던 것 외의,,그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전에 우리가 말했던 것처럼, 그러니 내가 이제 다시 말한다," 어떤 사람이 어떤 다른 복음,,너희가 받은 것 외의,, 것을 너희에게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을 지어다." 이는 내가 이제 사람들을 설복하랴,, 아님 하나님을 설복하라 ? 아닌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길 구할 것이냐 ? 이는 만약 내가 아직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다. 대신 나는 너희에게 보증한다,, 형제들아. 그 복음,,나에게서 전해진바된,, 은 사람을 쫓아서 된 것이 아니다. 이는 내가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혹은 내가 그것을 배우지도 않았음이니, 대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드러냄)으로 된 것이라." 고린도 후서 6:16 "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위선)과 무슨 일치가 있느냐 ? 너희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 내가 그들속에 거(dwell:체류) 할 것이며, 그리고 그들속에서 걸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고, 그들은내 백성이 될 것이다. 이르므로 그것들(우상들 :위선) 가운데서 나와,, 너희는 갈라지라", 여호와의 말이다," 그리고 그 깨끗지 않은 것에 손대지 마라,,내가 너희를 받아들일 것이고,, 너희에게 한 아버지가 될 것이다,,그래서 너희는 내 아들과 딸들이 될 것이다, " 전능자 여호와의 말이다. 요한 계시록 18:4-5 " 그리고 나는 또 다른 음성을 들었다,,하늘로부터,, 이르길," 내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와라, 너희가 그녀 죄들(바울속에 거했던 그 죄)의 참여자들이 되지 않게, 그리고 너희가 그녀의 전염병들로 전염되지 않게.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 미쳤으며,,하나님이 그녀의 부정함들을 기억하셨음이라."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제 이런 말씀들이 선명해지지 않습니까 ? 요한계시록은 영계에서 본 것입니다..고로,,그것들의 실체는 이처럼 거룩한 영(예수 그리스도)이신 그분께서 드러내지 않음 해석이 구구 각색인 것입니다...여러분,, 저다니엘이.. 알게 되었습니다,, 실은 성부[거룩한 아버지(사랑],성자[거룩한 아들(진리),]성령[거룩한 (영)]도,, 저들 나름대로의 구구 각색의 해석일 뿐입니다,, 삼위일체란 것도,, 정확히 무슨뜻인지도 모르고,,마치,, 아버지는 아들보다,, 격이 좀 더 높은 인격정도로,, 암시되고 있는,,그리고서 성령의 사역이랍시고,, 그것 역시도,, 아들과는 분리된듯한 뉘앙스를 풍겨내는 삼위일체 교리는 근본적으로 잘 못되어 있습니다,, 바로 우리 믿음의 대상이 되도록 나타나신분, 예수 그리스도의 또 따른 존재 방식의 하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삼위일체란 신관은 여러분이 이 다음 영계에 가면,,엄청난 결과를 부를 수있습니다.. 신학이란,, 거반 엉터리가 많습니다.. 제가 왜람되게 이런말을 하는 것은,, 그것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그 결과가 엄청난 것일 수 있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영원미래는 바로 여러분 자신의 운명입니다..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우리는 이제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아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분을 알려,, 그 분을 알려,, 온 힘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예전에 신부단장이란 말도 적지 않게 들었습니다,,실은 그것도,, 많은 부분,, 내 자신의 자기의가 많이 섞였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마귀와 그의 귀신들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었었다. 나는 너희에게 타이러스를 제어하는 권세는 " 주지 않았다 ". 그는 이 세상 지혜이다, 그리고 그는 [전능자의 소유된] 내 것(MINE)이다! 내가 그(him)를 파괴할 것이다! 내가 그를 파괴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내게 구하여 요청하기만 하면. 내가 타이러스를 파괴할(destroy:멸할) 것이다. 내가 말했다, (고린도 전서 1:17-19) " 내가 이 세상 지혜를 파괴할(멸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너희 모든 부정함에서부터 순수하게(깨끗하게) 할 것이다. 종교 대 신앙(확신) ; 너희는 선택해라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 그 토록,, 그 토록,, 우리가 많이 들었던 죄 용서,, 죄사람,, 죄에서 구원,, 해방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시겠는지요 ? 결국 그것은 이 세상지혜를 파괴하는 것 멸하는 것인데,, 바로 그것을 구약의 역사의 물질계의 역사를 통해,, 출애굽 사건의 10 가지 재앙을 거쳐서,, 마지막에,, 어린양의 피(진리: 그리스도 예수)의 피가 우리를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자유게 한다는 것입니다..여러분 ! 우리는 복음이란 것의 의미를 말로만 들을 것이 아니라,, 실지로,, 이제 우리속에서 우리를 자유게 하시는 그분을 먼저 맛보고,, 그리고 물질계로의 해방이 역시 동반되는 것입니다...) 그가 온 땅을 지배하는 그 지혜이다. 그가 그 지혜이다,, 루시퍼로 하늘로부터 떨어지게 했던. 그는 창조물(들)의 그 밝음을 이겨버렸다. 이러한 두 지혜는 서로 상반된다, 바로 그 육의 정신아 그 영의 정신과 상반된느 것처럼. 그 육의 정신은 반역의 성질을 가졌고, 그 영의 정신은 자원하여,, 순종한다. 고린도 후서 4:11-12 " 이는 우리 살아있는, 언제나 예수를 위해(목적으로)사망(죽음)으로 넘겨진바 되는,, 또 예수의 그 생명이 우리 죽을 육(살)에서 명백해지게 하려 함이니. 그래서 그때 사망이 우리속에서 작용하고, 대신 생명이 너희속에서 작용하게." 나는 존재한다. 나는 존재하는(스스로 있는)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의 지급(제공,준비,대비)전부를 내게 맡겨라 ! 내가 말했다, "내가 이 세상 지혜를 파괴할 것이라고,내가 곧 이 세상의 그 빛남(출중함)을 내 왕국의 빛남(출중함, 찬란함)으로 파괴할 것이다. 내 지혜는 내 왕국의 그 빛남이다, 그리고 내가 예수를 내 지혜의 그 빛남(출중함, 찬란함)이 되게 했다. 그가 그들의 눈에 가리워졌었다(disguised: 다른 모습으로(위장되어) 보였다),,그래서 아무도 그를 몰라봤다, 바로 그 독수리가 그 닭으로 변장되어 있었다. 여기 그가 온다, 하나님의 그 지혜,,이세상 지혜를 까 뭉개버리는. 너희 중 누가 지혜가 부족하냐,, 까 뭉개서,, 파괴하는 그것이 ? 그럼 (절대) 나[Me]를 구해라, 너희 주의 말이다. 와우 ! 정말 힘(권세,능력)이네! 주님, 내게 당신의 지혜 전부를 허락하소서,, 내 지혜를 까뭉개 버리는!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모든 그 권세, 모든 그 정사(천사의 계급들), 모든 그 어둠의 지배자들, 모든 그 더러운 영들,, 하늘의 영역들에 거하는,, 그것들이 사라져버릴 것이란 것을 ! 우리 중 어떤이속에도 전혀 악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었습니다,,, 우리로 유혹하여,, 악을 범하게 하는, 혹은 그 우리 자신의 영광을 구하게 하는 것도. 나는 이것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한구절,,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셨던 바의 그 구절을 지적하는 것 외엔,, 마태복음 9:4 " 하지만 예수께서 그들 생각함들을 아시고,, 말했습니다, " 왜 너희 마음속에 악을 생각하느냐 ? " 돌연,, 그것이 내 기억속에 들어왔습니다,,내가 예전 어느날 밤 TV 에서 한 마술사,아님 환영가(복화술사)가 출연하여 행했던 것을 보았던 장면이. 나는 그냥 채널을 바꾸고 있었는데,, 그 순간,, 이 장면이 내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 남자는 결승전에서 이겼는데,, 그가 막 이겼는데,, 사람들에게 그들이 그들 마음속에 품었던 것을 알아 맞추므로서였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가 영매를 가졌다고,, 그의 이름은 데스몬(Desmon)이었습니다. 물론,, 데스몬(Desmon)은 그 " s " 를 빼면 데몬(demon:악령,귀신)으로 발음됩니다, 그들의 생각들을 알았던 데스몬이었습니다. 만약, 한 귀신(demon:영인[악령])이 당신의 생각들을 알수 있다면,, 그럼 틀림없이 그보다 더 강한 것(하나가)이 있습니다. 예수는 당신의 생각들 전부를 아십니다 ! 우리 주변을 걸어돌아다니는 더러운(깨끗치 않은) 악한 영들이 있습니다,,그리고 우리를 통과해서(걸으다니는). 그렇지 않다면,, 바울이 " 내가 내 지체들 속에서 전쟁하고 있는 또 다른 법을 본다. " 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울은 또 보았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한 선한 영이 있는것과, 그리고 타이러스로부터 나오는 한 악한 영이 있는것을. 그들 양쪽은 당신의 생각들 전부를 앎니다. 그때 그 바울 사도는 고린도 후서 11:12-15절에서 말했습니다 " 하지만 내가 행하는 것, 그것을 할 것입니다,, 기회를 심히 원하는 그들로부터 내가 기회를 끊어버리고자,, ; 그들이 그것으로 자랑하는 것을, 그들이 바로 우리(죄인의 한 사람)처럼 발견되도록. 이는 그런자들은 거짓 사도요, 기만하는(속이는)일꾼들로,, 그들 자신을 그리스도의 사도로 바꿔놓고 있기때문입니다.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 이는 사탄 그 자체도 한 빛의 천사로 바뀌(변형되)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놀라운 일이아닙니다,,그의 대행자들 역시도 의의 대행자들로 변형된대도 ; 그들의 끝(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일함대로) 될 것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해온 일을 그대로 계속 밀고 나가겠습니다. 이것은 거짓 사도들이 노리는 기회를 주지 않고 그들도 우리처럼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것을 자랑하도륵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들은 거짓되고 속이며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사람들입니다.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고 해서 놀랄 것은 없습니다. 결국 그들의 마지막은 자기들의 행위대로 될 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요한 1서 3:7-8 " 어린 자녀들아, 아무사람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그는 의롭다, 바로 그가 의로운 것처럼. 마귀(악마)가 시작에(태초에)죄를 범했가 때문입니다. 이 목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났습니다,, 물질화 되었습니다,, 그가 그 마귀의 일함들을 파괴시키려. (그분은 그 법을 파괴시킵니다,, 그리고 모든 선한 것들,,곧, 인간들이 그들스스로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사용했던바의 (모든 선한 일들을). 그분 홀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분 홀로 모든 그 찬미(찬송, 영광)을, 모든 그 존귀함을, 모든 그 영광을 얻도록.) 요한 1서 5:19" 우린 앎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된것을,,그리고 그 모든 세상은 사악함으로 있는것을."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개정 개역)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온 세상은 마귀의 지배 아래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요한 1서 2:2 "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죄들을 위한 위로(속죄, 달래기위한 물건[선물])입니다, 우리의 죄들뿐만 아니라, 또한,,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나는 " 한 거짓된 사도였고, 한 속이는 일꾼 "이었습니다", 그리고 거짓 사도들이 있었고, 속이는 일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중 아무도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분은 우리 모두에게 회개할(돌이킬)기회를 주십니다 ! 하나님께 그분의 자비하심들(인정, 관용,은총,사면)과 은혜로우심에 감사에 감사를. 그분의 회개게함(돌이키심)에 감사를 ! 그분이 나에게서 모든 내가 지금까지 "본 모든,, 나의 죄들과 내 부정함들을 제거하셨습니다(깨끗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나에게서,, 그러한 것들,,내가 가졌지만,, 보지 못하는 모든것들을 제거할 것입니다. 주(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했습니다,, 심지어 부정(부패)함과 믿지 못함의 그 어두운 상태들에서조차도. 내가 아무리 깊이 빠져었던지 상관없이, 예수님은 그기 계셨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여전히 나와 함께 했습니다. 그 한 사실때문에,, 그것이 나로 하여금 ,, 더 깊이 더 깊이 들어가게 할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습니다, 그분은 나를 시험 연단하셨고,, 나를 정결하게 씻어 주었습니다,, 내가 그분을 알아보기(인식하기,깨닫기)까지,, 그 위선자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그분을. 그 분은 나의 유일한 주(인)이자,, 구세주(구원자)이십니다. 나는 앎니다,, 이제 그분의 나를 향한사랑이 " 이 세상, 나를 죄 있다 정죄하려 하는,,세상 " 으로 된 어떤 죄, 혹은 어떤 부정함,, 보다 훨씬 훨씬 더 큰 것임을! 위선자들은 나를 정죄하려 합니다 ! 그 척하는 자들, 그 흉내내는 자들,, 은 나를 죄있다 정죄하려 합니다! 아무리 비참한 나의 모습을 주님이 보이실 찌라도,, 나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으며,, 아주 많이 주님에 의해 복받아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 모두를 향해 동일합니다. 그분이 이제 나를 나의 내적인 상태의 전부를 깨끗히 헹거 냈습니다! 그분이 나를 아무것도 아니게 만들어 놨습니다 그분이 나에게서, 내 자신의 의지(뜻)을 행사하는, 내 능력(힘), 내 지력, 내 모든 강함,,씻어 제거하므로서. 나는 그분의 선함 어떤것도, 그분의 사랑 어떤것도 없습니다, 혹은 그분의 영광 어떤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나를 부하게(넉넉하게) 만들었습니다,, 확신과 소망으로,, 충성(성실)으로,,믿음으로, 신뢰함으로. 나는 내가 " 내(나의)" 믿음, " 내(나의)" 확신(신앙)으로 걸었을 동안은 언제나,, 모든 이러한 것들이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 나(내)" 가 의롭다고 믿었더랬습니다 ; 즉, 예수 없는 " 나 ". 그가 내 정신을 바꿨습니다. 이사야 60:1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 이는 너의 빛이 임했기 때문이며,,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로 떠 올랐기 때문이다." 내 " 의(로움) "의 전부는 이제 나의 부정함이 되었습니다. 의(로움)은 주(여호와) 예수 그리스도께만 속했습니다. 이 약혼(전투)기간이 끝났을때,,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길 전부를 우리의 길로 받아들이므로,, 그 분의 생각들이 우리의 생각들이 될 때,, 그리고 우리가 그분에게로 하나가(결혼) 될 때,, 그때 그분이 우리를 정령코,, 그분의 의, 그분의 거룩함, 그분의 영광, 그분의 마음 됨(신심, 신성)의 " 전부 " 로 축복할 것입니다. 나는 그분이 존재하는 방식으로,, 정령코 존재할 것입니다 왜냐함 그분이 내 안쪽에 있을(존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지금으로선,, 그분은 여전히 바쁩니다,, 지금 눈물을 흘리면서 ! 이사야 62:4 " 너희는 더 이상 버리운 자라 일컬어지지 않을 것이며, 너희 땅이 더 이상 황폐했다 일컬어지지 않을 것이다. 대신 너희는 헵시바라 불릴것이며, 너희 지면(땅)은 뿔라(타이러스였던 땅)라 불릴것이다. 이는 여호와가 너희로 기뻐하여,, 너희땅(your land:지면)이 하나로(결혼)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앞쪽의 메시지 참조 : http://blog.daum.net/danieell/15715707 4)로마서 7:25-8:4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구할 것이냐 ? 내가 하나님께 감사한다 --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인)를 통해! 그래서 그때,, 그 정신으로 내 자신이 하나님의 그 법을 섬긴다, 하지만 그 육으로는 죄의 법을.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들, 그 육을 따라 걷지 않고, 대신 그 영을 따라서 걷는 자들에겐 죄있다 함(정죄함)이 없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쪽의 생명의 그 영의 법이 나를 죄와 사망의 그 법에서 나를 자유하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는 그 법이 육을 통해서 속에서 할 수 없었던 것을, 하나님이 죄때문에 그 자신의 아들을 죄의 육의 모습안에서 보내시므로 행하셨다. 그가 그 육안에서 " 죄 " 를 정죄했다,, 그 법의 의가 우리속에서 이루어지도록, 육을 따라 걷지 않고, 그 영에 따라 걷는 우리에게." 나는 생각했더랬습니다,, 예수님은 단지 나를 그 첫번째 날에 구하시려 오셨다고, 하지만 이제 나는 깨닫습니다,, 그가 나를 그 날, 이후 하루하루 그 매 순간으로부터 날 구하려 오셨다는 것을. 내가 찾아구하면 구할수록,, 그 만큼 더 죄가 내게 드러나왔습니다. 주님,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그 첫날부터,, 내 마지막 날까지 함께 있는것에. " 나는 주님의 그 의(로움)을 찾아구했더랬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발견했습니다, 왜냐함 그분이 내게 발견하리라 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의 입니다 ; 내 자신의 것으론 아무것도 없는. 결코, 내것은 없고, 대신 그분의 사랑, 그것이 내가 발견한 그 의입니다. 그냥 당신들이 읽어 온 그 모두를 보십시오,, 죄와 부정함으로부터의 그 모든 해방을 ! 그 모든 자비함(관용, 인정,사면)들, 그리고 내가 받았던 바 그 용서함을 보십시오! 사랑에 대한 모든 사람의 정의(definition)은 너무 멀거나,, 너무 미치지 못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그 사랑을 어떤이에게 설명하려 할 때에. 그 분은 순수한 사랑입니다, 그분의 사랑안에서 행해진 모든 것이 의(로움)입니다. 그리고 저런,, 내가 말하지요,, 그건 기다리는 어떤 것입니다. 그분이 내게 허락하여,, 그분 사랑의 약간을 맛 보게 했더랬습니다,,그리고 나는 그것을 생각할 때마다 숨이 멋습니다. 나는 나를 향한 그분의 사랑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이것,,그분이 내게 증명해 보였던,, 이는 사랑는 그 자체로 어떤것입니다,, 아주 영광스럽고,, 장엄한. 아니, 나 (스스로 있는자)가 내 속 안에서 오고있는 그분의 사랑을 말합니다,, 내 속의 하나님을 향한 그 사랑,, 그리고서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생물0을 향한. 찬송을 하나님께, 그리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나는 정말 기뻤습니다,, 주님이 내 정신속으로,, 마태복음 11:28-30 절에 기록된 그것을 떠 올리셨을때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너희 모든 자들(그 닭)은 내게로 오라, 그럼 내가 네게 쉼[안식](그 독수리)을 줄 것이다. 내 멍에를 지라, 그리고 내게로부터 배워라 ; 이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낮다, 그래서 너희는 정령 너희 혼(your souls)들에 쉼을 얻을 것이다.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기 때문이다." 타이러스는 모든 그 " 나에 " 대해 책임이 있습니다,,내가 " 나 " 로서 수행해야 한다고 느꼈던 모두에 대해; 아님 " 나 " 로서 믿었던 ; 혹은 " 나 " 로서 내가 졌으야 했던 (모든것에). 그렇지만, 내 모든 수고함으로,, 그를 기쁘게 하려고, 나는 결코 충분하다고 생각할 만큼 행할수가 없었습니다. 이 속에선,, 전혀 평안, 혹은 안식(쉼)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알지요,, 그 성경구절,, 아버지가 예수에게 말하는,," 이는 내가 기뻐하는 내 아들이다 " ? 저,, 나는 바라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분이 내게 언젠가는 그렇게 말하는 것 듣기를 왜냐함 내가 그분을 위해(대신해) 수행하고 있었던,, 나의 괴롭고,, 힘든 일함들로 인해.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그 유일한 사람이란 것을,, 내가 그분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듣게 될, 이는 그분이 그 토기장이이고 내가 그 진흙이기때문입니다. 그분은 나이고,, 나는 그 분안에 (있습니다) ; 그분께 모든 영광을. 나는 무거운 중압감을 느꼈습니다,, 내가 직접 수행하고 있었을 때. 내가 말했던 것처럼,,나는 생각했더랬습니다,,내가 수행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했더랬습니다, 내가 일들을 주님이 내게 의도했었던 그 방식이 되도록 시도해야 한다고. 그 수고로움과 그 중압감,,타이러스의 것인,, 그것은 끝이 없습니다. 나는 내 마음이 ,, 미트(Mitt 본인)와 하나된 채 뛰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주님이 심히 원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그분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뛰기를(박동하기를). "내" 가 행하고 있었던 전부는 내 자신으로 몰아대고 있었습니다,, 왜냐함 내가 하나님을 충분히 기쁘게 할 만큼 결코 할수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혀 안식도, 혹은 평안도 없습니다, 타이러스 안엔.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자 내게 설명해 줄께,, 실제 타이러스가 누구인지를. 그는 한 깨끗지 않은 더러운 영이다. 그는 뼈속까지 비참하다. 바울이 말했다, " 내가 내 안에서 또 다른 지배자를 본다, 그런데 그가 나를 그 무엇보다도 비참하게 만들었다." 이제 내가 바울을 구했다,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냐 ?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다,, 그렇지 않니 ? 만약 너의 눈이 악하면,, 그럼 타이러스가 너 속에 있다. 만약 너의 눈이, 너가 행하는 모든 것 가운데서 영광을 받게 되리란 것을 본다면, 그럼 타이러스가 너 안에 있다. 만약 너의 눈이 그 영광,, 너가 예언을 하므로서, 너가 귀신들을 쫓아내므로서, 너가 그 모든 선한일을 하므로서,, 얻을 수 있는,, 그 영광을 본다면,, 그 타이러스가 너 안에 있다. 만약에,, 너의 길 모두가 올 바른 것으로 본다면,, 그럼 타이러스가 너 안에 있다. 만약 너의 눈이 너를 해치거든(실족게 하거든), 그럼 네 십자가를 지고,, 옳게 보이는 그것에 대해 죽으라, 그럼 내가 그 의가 될 것이다,, 너가 찾아 구하는. 만약 너의 혀가 악하면,, 그럼 타이러스가 너 안에 있다. 난폭하고, 길들일 수 없는, 그것이 아버지가 너의 혀를 보는 방식이다 타이러스 때문에. 만약 너가 너 자신의 마음에서,, 선한 것을 말한다면,, 그럼 타이러스가 너 안에 있다. 만약 너가 하나님을 찬양하고서,, 헌데,,그러고서 비난을 한다면,, 혹은 흠을 잡고,, 사람을 저주한다면,, 그들을 그 법에 따라 판단한다면,, 그럼 타이러스가 너이다. 만약 너의 혀가 낑낑거리며,, 불평한다면,, 그럼,, 타이러스가 너 안에 있다. 만약 너 자신을 자랑하므로서 영광스럽게 한다면,, 그때 타이러스가 너 안에 있다. 타이러스가 모든 악, 사악함의 근원(출처)이다. 타이러스는 " 자존하는 나, 내 자신, 내가 이다 ". 타이러스가 집중하는 전부는 자기이다. 어떤 사람도 그 혀를 길 들일 수 없다, 어떤사람도 그의 눈이 볼수 있는 것 너므를 볼수 없다. 뭐를 ? 너가 그것을 형상화(이미지화) 할수 있느냐 ,, 어떤 인간도 그의 혀를 길들일 수 없다, 혹은 그의 눈이 열리게 할 수도,, 없는것을 ? 그의 눈은 자기가 보는대로 본다, 그리고 그의 혀는 자기로 모든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것에게 주어진 모든자들은 척하는 자들이요,, 위선자들이다. 예수는 그분의 아버지가 하는 것, 그 하늘의 것에 맞춰져 있다. 타이러스는 땅에서 일어나는 그 일들에 맞춰져 있다. 타이러스는 생명(삶)의 그 폭풍이다,,반면에 예수는 생명의 그 문이다. 그 폭풍에 맞춰져 있는 자들, 그들은 타이러스이다. 타이러스는 그들의 비극(불행)이고, 그는 그 폭풍이다, 그리고 그는 아담과 하와에게 임했던 그 저주이다. 내가 너에게 평안과 안식(쉼)을 가져왔다 ", 주(인) 예수의 말이다. " 일단 악을 본 그 눈으로부터 평안과 안식, 그리고 일딴 그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 혀에서 안식과 평안을 (가져온). 내가 스스로 있는 하나인 자(I Am one), 그리고 너희는 이제 나와 하나이다 ; 나와 더불어 그 전체(온)왕국이 함께 있다. 평안과 안식,,, 아~~, 하나님의 그 왕국. 어디서 타이러스가 왔는지를,, 너(희)가 물을것이다 ? 자 아담과 하와가 그 동산에 있었을 때,, 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만약 그들이 그 열매를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따 먹을 것이면, 그 사망이 임할 것이라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만약 그들이 그 열매를 먹을 것이면,, 만약 그 저주가 임할,, 그 나무. 그들이 그 열매를 먹었다, 그런데 사망은 임하지 않았다,, 그 육의 정신이 사망이란 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기에. 하지만 사망이 그 순간에 그들에게 정령 임했다,, 왜냐함 그들의 정신이 바뀌었으므로. 그 지면(땅)안에,,그들이 던져져 버린, 사망은 어디에나 있었다. 사망은 그들에게 그 육의 정신의 형태로 임했다. 사망이 그들에게 내 음성을 두려워 하도록 지시했다(말했다, 명령했다), 그리고 그들은 두려워(무서워,싫어)했다. 사망이 그들에게 말했다,, 그들이 벌거 벗었다고, 그래서 그들은 무화과 잎들로 기워 엮어 그들의 벌거 벗은것을 덮었다. 내가 너희에게 (고린도 전서 6:19-20)절에 쓰서 말하지 않았니 " 뭐라고 ? 너희가 아느냐,, 너희 몸이 그 안쪽으로 있는 그 거룩한 영(성령)의 성전인 것을 ?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다 ? 이는 너희는 값으로 치르고 사진 것이다 : 그러므로 너희 몸 안쪽의, 너희 영 ,, 하나님의 소유인,, 그 영안의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라,,그래서 너희 자신을 영광스럽게(glorify:영광을 주다) 하지마라." 타이러스가 있는데(존재한다), 존재하지는 않는다(Tyrus is, and is not). 그는 너 이다, 그리고 너는 그 이다. 그가 통제하고 있다, 그래서 너가 통제하는 그의 조언함들을 믿을 때,, 너는 그 안쪽에 있다. 그는 너 이고, 너는 그 이다. 그는 화이고 격노(anger and rage)이다, 그리고 너는 그 안에 있다, 하지만 오직 너가 그와 동의(일치)할 때에만. 그는 너 이다, 그리고 너는 그 이다. 그는 두려움이고, 그리고 너는 그 안에 있다,,너가 두려워하고 무서워(fearful and afraid) 할 때. 그는 너 이다,, 그리고 너는 그 이다. 그는 가식(pretense : 속이기, 거짓 꾸미기; 가짜, 속임수)이고, 그리고 너는 그 안에 있다,,너가 척하고,, 흉내낼 때. 타이러스는 너 이고, 그리고 너는 그 이다. 그는 미움이고, 너는 그 안에 있다,, 너가 너의 형제를 악하다 생각하며 동의 할때에. 그는 너 이다, 그리고 너는 그이다. 그는 도적(놈)이다 왜냐함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영광 훔치길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는 그 안에 있다,, 너가 그 동일한 영광을 사랑할 때. 그는 너 이고, 너는 그 이다. 그는 살인자이다, 그리고 너는 그 안에 있다,,너가 어떤이를 파괴하고 싶고,, 죽였으면 할 때.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 이거 엄청납니다... 모든 것,, 모든 것의 비밀이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모든 숨겨진 것들의... 이제 이부분은 바로 창세기 아담과 하와의 타락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동안 신학이란 것이 이것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정말 에덴동산에서 과일을 따 먹을걸로 이해했습니다.. 여러분 !!! 신학은 가짜,, 허위입니다.. 인간의 머리가 도출 해 낸.. 주님이 가리키지 않은.... 제가 즐겨 올리는 Sweden Borg(스베덴 보리)의 증언이 진실한 주님의 말인것이 또 확인됩니다.. 타이러스는 너 이다, 그리고 너는 그 이다. 그가 그 저주이다, 그리고 너가 그렇게 그 저주이다,, 말(씀)의 그 문자를 말할 때. 이 [율]법 아래 있는 모든자는 타이러스 수하에 있다. 그가 그 저주이다. 그가 그 다른 법, 혹은 지배자이다,, 바울속에 거했던, 그리고 내가 바울의 눈을 열었을때,,그렇게 그는 볼수 있었다, 그때 그는 고백했다,, 그가 악하고 비참한 존재인것을. 바울이 실재 그 자신을 악하고 비참하다 부르고 있었느냐, 아님 그가 그 법, 혹은 그 에게 이러한 것들을 가져다 준 타이러스를 악하고 비참한 것으로 부르고 있었느냐 ? 타이러스는 너로 하여금, 지속되는 평안, 지속되는 사랑 지속되는 선함(선의), 지속되는 온화함, 지속되는 친절, 지속되는 지혜, 지속되는 이해함...등등으로 하나님의 뜻(의지)를 행하지 못하게 한다... 왜냐함 타이러스는 그 법을 지키는데 촞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도 그렇게 여전히 그 법에 맞춰져 있다,, 만약 너가 여전히 그와 일치(동의)하고 있다면. 너는 예수와 하나가 될 것이다,, 그 법이 아닌. 타이러스는 모든 사람의 죄를 털어놓는다,, 그 자신의 것 외에. 타이러스가 그 자이다. 그는 그 입을 관장하는 힘이다. 그 사망의 힘이 타이러스이다. 그 사망의 힘, 그 생명의 힘,, 양쪽이 서로 갈등하고 있다. 자백(고백,실토)은 타이러스의 원수이다. 타이러스는 저주한다. 타이러스는 수군거리고, 불평한다. 타이러스는 심판하여 정죄한다. 타이러스는 미워한다. 타이러스는 거짓말한다. 타이러스는 거짓들을 사랑하고, 진실을 미워한다. 진실은 타이러스가 거짓말장이 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진실이게 하고,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 이게 하라 ; 이는 모든이가 그 (자신) 속에서 다른 법이 작동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피가 부패한 모두를 덮는다. 타이러스가 그 음성이다. 타이러스가 사망이다. 타이러스가 그 저주 이다. 그는 너에게 너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라 말하는 그 저주이다,,반면에 너는 그의 내적 지배(다스림)에 여전히 감금(수감,구속,포로)되어 있는데. 타이러스는 그 육의 정신이다. 타이러스는 너의 머리 안쪽의 그 거짓말의 음성들이다. 타이러스는 그 음성이다,, 미트 제포즈의 내부 음성인 것처럼 들리는 위장된 (음성이다). 타이러스는 폭군이다. 타이러스는 또 다른 지배자이다, 아님 그는 바울이 그의 마음, 그의 정신속에서 보았던 그 다른 법이다,, 그가 한결같이 대항해 전쟁을 했던자. 타이러스의 지배는 폭압적이다! 타이러스는 압박을 가하며 부당하다! 타이러스는 너희 형제를 정죄한다! 타이러스는 너희 원수를 정죄한다, 반면에 그가 너의 원수라는 것은 숨기면서 ! 타이러스는 이방인을 정죄한다! 타이러스는 너 자신을 정죄한다! 타이러스는 너를 그의 부당하고,, 억압적인 성품으로 다스리려 애쓴다. 그럼에도 그는 말한다, " 너는 하나님이야. 타이러스는 너의 성품(본성)이야 ! 타이러스는 그 옛 사람 성품이야. 하지만 내 피,,그것이 부패(부정)한 것 전부를 덮는다. 타이러스는 언제나 거짓말 한다. 그는 말한다," 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만 하지가 않아" ; " 너는 삶에 실패자야." 타이러스는 한결같이 과거의 실수들을 떠 올린다(재기한다) 왜냐함 그가 지난 실수들의 그 기억이기 때문이다. 타이러스는 과거에서 산다, 미래에서가 아니라. 타이러스는 너를 후회의 땅으로 이끈다. 타이러스는 너의 자기 정죄(죄책)이다. 타이러스는 혼란시키는 자이다. 타이러스는 계속적으로 내 촛점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벗어나게 하길 원한다. 그는 계속적으로 내 좇점을 상황이나 환경들에 맞주길 원한다. 타이러스는 그 폭풍이다,,모든 인간의 사람 생명속에서 일어나는. 타이러스는 너로 생각게 한다," 내가 사람들을 바꿀(변화시킬)수 있다고",아님 " 내가 구원하는 자 " 라고. 타이러스는 기뻐한다,,내가 이것에서 실패할때,, 왜냐함 타이러스는 실패자이기 때문이다. 타이러스는 말한다, " 너는 통제할 수 있어. " 타이러스는 말한다 " 너는 하나님 처럼 될 수 있어." 하지만 이제 그는 가면(정체)이 벗기어진다, 그래서 이제 너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다,,그분이 너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것을,, 그의 지배 통치,, 그 육의 정신을 두고 한,, 그 통치를 타도(뒤엎을 수)할수 있는 있는 분 그 분를. 그의 지배통치는 어려움과 절망으로 가득하다. 모든 찬송을 저 절대주권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찬송을 그에게, 그분이 그와 함께 타이러스로부터 모든 결별시킴을 가져오니(일으키니). 그때가 예수 그리스도께 결합(결혼)되는 때 이니." 타이러스는 말한다 너가 통제할수 있다고, 하지만 늙어가는 것은 그 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와 일치하는 모든이에게서 이다. 타이러스는 너의 감기이다. 타이러스는 너의 두통이다. 타이러스는 너의 암이다. 타이러스가 더 나이 먹어 가므로서, 이러한 것들은 더 강해진다. 타이러스는 위선을 행하는 이 모두가 귀 기울이는 그 음성이다. 타이러스는 부정을 행하는 자 모두의 그 음성이다. 타이러스는 너희 육의 욕망을, 너의 눈의 욕망을, 너희 삶의 자랑을, 부추기는 그 음성이다. 타이스는 너의 생각들 전부를 안다 왜냐함 그가 너의 생각들 모두 속에 있기 때문이다. 타이러스는 그 육의 정신 생각들이다, 그리고 예수는 그 영의 정신의 생각들이다. 타이러스는 너의 내부의 생각이다. 타이러스/타이레는 너희를 유혹하고 있다,, 한 선한 아버지/어머니가 그러는 것처럼 ; 이는 그/그녀가 너희 자기- 의로움으로서, 그것이 오직 선한 아버지/어머니일 뿐이니,, 너희에게 옳게 " 보이는 " 조언을 줄 뿐인. 옳아 보이는 한 길이 있다,,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멸망(파괴)과 " 사망 " 으로 연결된다. 그 길이 모든 자의 그 길이다,, 그녀(타이러스)의 길을 쫓는. 나(스스로 있는자)가 언제나 옳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나에게로 이끈다(I will lead you to Me). 하지만 내 피, 내 사랑인,, 그것은 모든것을 덮는다. 이사야 64:ㅣ6 " 하지만 우리는 모두 깨끗지 않은 것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우리의 의는 더러운 헝겊과 같습니다(사용된 생리헝겊). 우리 모두는 나무잎으로 사라집니다,,그리고 우리의 부정함은 바람처럼, 우리를 쓸어가 버렸습니다." 타이러스/타이레는 그 억압하는 법이다,, 모든 남,여 인간들의 마음들을 지배하는. 카톨릭교도, 침례교도, 루터교도, 장로교도, 오순절파, 유대인, 회교도, 힌두교도, 불교도, 공산주의자, 그들은 모두 타이러스의 그 음성을 듣는다. 타이러스는 그 음성이다. 타이러스는 그 음성이다,, 너가 밤에 큰 소리로 듣는. 그들 자신을 그의 조언함에 결합시키는 자들, 그들은 스스로를 간통자들과, 간통녀들로 만든다. 하지만 결코 두려워 마라, 만약 너가 죄를 범했다면,, 그럼 그것을 고백해라, 이는 내 피가 모두를 덮기 때문이다. 사랑! 사랑은 무수한 죄들을 덮는다. 창세기 6:5 " 하나님이 보셨다,, 사람의 사악함이 " 땅(안)에서 " 컸다(중다했다), 그리고 그의 모든 마음의 생각들의 상상들이 오직 계속 악할 뿐이었다." 야고보서 4:4 " 너희 간통자들과 간통녀들이여 ! 알지 못하느냐 세상과 친구 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증오, 미움, 원한, 악의, 대립, 적대)된 것을 ?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이려는 자들은 하나님과 원수이다." 타이러스/타이레는 거칠고, 길 들일 수 없다, 그래서 그/그녀는 온 땅의 어머니이다. 그 땅으로 된 것은 거칠고,, 길들일 수 없다. 그 첫번째 사람은 땅으로 되어,, 땅의 성향이다. 그 땅의 것들은 그 땅의 것들을, 그리고 그 하늘의 것들을 대적해 말한다. 화냄, 저주함, 격노(분노),서로간 악하게 말함, 미움, 다른이들을 판단함, 다른이들에게 거짓말함은 단지 타이러스가 그 입밖으로 내는 몇가지에 지나지 않는다. 그 입은 세상을 말하고, 그 영은 그리스도를 (바탕으로) 말한다. 너가 정말 타이러스가 너 안쪽에 거하길 원하니 ? " 주(여호와)의 말이다. 그 순간, 나는 아주 압도된 느낌이었고,,그래서 내가 물었습니다, " 주님, 어떻게 우리가 당신을 따릅니가 ? " 그때 그분이 내게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 내 양은 내 음성을 안다, 그래서 그들이 나를 뒤따른다." 오! 모든 억누르던 것이 돌연 나에게서 떠났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분으로 그분 말을 계속하게 했습니다. 그 땅의 전부는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는다. 그 땅의 전부는 질병들, 화재들, 전쟁들, 기근들, 허리케인들, 토네이도들, 온 갖 종류의 홍수들, 온 갖 종류의 억압하는 법들을 경험하고 있다. 억압하는 법들은 그 육의 사람이 행하기를 아는 그 유일한 것(대책)이다. 억압하는 법들은 아무것도 바꾸지(변화시키지) 못한다. 내가 너(희)를 바꾼다(변화시킨다). 인류가 하나님이 행하는 일을 행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인간)속엔 전혀 선한 것이 없다, 오직 그 자신의 영광을 찾아 구하는 것 뿐, 그것이 타이러스 이다. 하지만 내 피가 모두를 덮는다. 타이러스가 그 위선의 음성이다 ; 그의 일함들 전부를 의(로움)인척 하는 꾸미기(가장으)로 덮는 음성. 옳게 보이는 한 의(체)가 있다,, 그리고 내 길, 그 하나님의 의(로움)가 있다. 그 거칠은 길들일 수 없는것이 너의 내부 사람에게 말한다,,언제나,, 너를 유혹하여서,, 그 하나님의 일(들)을 " 하도록 " 하면서 ; 오직 나만이 수행할수 있는 그 일(들)을 ; 이는 내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너(희)로 하도록 유혹한 그러한 일들,,그래서 너희가 너희 스스로를 하나의 우상으로 만들수 있도록 하는. 너희는 뒤로 물러가 너희 스스로를 우러런다(예배한다, 경배한다). 그 전투는 생각들로 이루어진다 : 그 육의 정신 대 그 영의 정신. 그것은 너(희)의 선택이다! 너희는 그 위선자, 그 부정한 일꾼을 (선)택할 수 있다,, 아님 너희는 나와 함께 있기로 선택할 수 있다, 내 피가 너희 전부를 덮게 하라. 이사야 55:8-12
자긍(자존)심이 그 망상이다,, 사람의 그 마음을 기만하는(속이는), 헌데,, 바알세법(불)은 그의 이름이다. 바알세법은 그 짐승의 머리들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 큰 음녀에 의해 이끌려진다. 자긍심은 사람(인간)의 마음속에 있다,,그리고 모든 너희의 부패한 피는 그기서 부터 나온다. 타이러스가 너희의 부패이다. 타이러스가 그 기만된(속임을 당한) 마음이다. 기만은 너의 피 속에 있다. 자긍심은 너의 피 속에 있다. 그 속임을 당한 마음이 자긍심 앞서 온다. 한 자긍심에 젖은 마음에서 부패(부정)이 나온다. 하지만 내 피가 너희 죄들의 모두를 덮는다. 고린도후서 2:17 이는 우리는 하나님의 그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자들과 같지 않으니 : 대신 신실함과,, 하나님으로,, 우리는 하나님 시각에서, 그리스도로 말한다. 타이러스는 모든 만물 이상으로 속이며,,절망적으로 사악하다. 이는 너(희) 마음에서, 내가 너에게 말하지만,, 온 갖 종류의 악하고, 육적인 생각들, 간통들이 나간다 : 이 세상을 사랑하는 자기(자아)와 그것을 사랑하는 자들의 생각들이. 사망은 이 세상에 대해 죽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신속히 온다. 로마서 8:6 " 그 육의 정신(타이러스/타이레 ; 그 세상 ;자아([기]; 그 법)은 사망이다... 왜냐함 그 육의 정신(법들로 가득한)은 하나님과 원수되기 때문이다. " 야고보서 4:4 " 간통자들과 간통녀들이여.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타이러스:육의 정신;자기(자아); 그 법)과 친구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 그러므로 누구든,, 세상(그 법)의 친구인 자는 하나님과 원수이다." 예배소서 3:14-16 "이는 그가 우리의 평화이다, 그가 양쪽을 하나로 만드셔서,, 우리 사이의 중앙 칸막이 벽을 허셨다, 그분의 육 안에서 그 적의(대립)을 폐하셨다, 심지어 법조문들이 담긴 계명의 그 법조차도 : 이는 둘로 된 그 자신 안에서, 한 새 사람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평화를 이루므로,, 그가 양쪽을 하나님께 화해시키려,, 한 몸 안에서, 그 십자가로, 그기의 그 적의(대립)을 죽이므로." 내(스스로 있는 자)가 너희의 변제(회복,상환)자이다. 내가 너희의 변제(회복, 상환,)자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타이러스로부터 되 찾았다. 내 피가 너희 부패한 피 전부를 덮는다. 즉, 만약 너희가 내게 동의하면 ! 내 피가 " 전부 "를 덮는다. 내 피는 너희 전부를 덮는다 왜냐함 내 피가 나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내 생명은 내 사랑이다,, 너희 모두를 향한. 한 선한 사람은 이 선한 마음의 쌓은 것에서 선한 것들을 낸다(산출한다).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내가 질문을 받았을 때, " 왜 너희가 나를 선하다고 부르느냐 ? 라고. 선한이가 한 사람 있다,, 그의 이름은 나는 존재한다(I Am :스스로 있는) 이다. 그렇게, 너희의 입은 타이러스를 대신해 말하고 있다, 아님 너희가 스스로 있는 자로부터 말하느냐 ? 내가 너에게 말했다,, 오고 있는것은 땅에 것이 생각할수 있는 어떤 것 보다,, 훨씬 더 놀라운 것이라고. 너가 생각하는 것 모두가 어떻하냐,, 왜냐함 스스로 있는 자가 너의 생각하는 것을 행하고 있기에,, 그것이 즉각적으로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 스스로 있는 자(나는 존재한다)가 그 몸의 머리이다! 그 왕관들이 그 머리에 씌어지는 것이 아니냐 ? 스스로 있는 자(나는 존재한다)가 생각하고 있는것은,, 너가 생각하고 있는것 훨씬 너므로 간다. 사랑! 온유함! 기쁨! 주는 것! 평강! 여기엔 전혀 육의 생각함이 없다, 오직 영적인 것 뿐, 그리고 우리는 하나다, 그리고 하나는 여기 있는 모두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영적인 것이다. 내 피가 너희 모두를 덮는다 ! 사도행전 20:35 "내가 너희에게 모든것들을 보였다, 어떻게 아주 수고하여,, 너희가 약한자들을 지원해야 하는지와, 그리고 주 예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하는지를, 어떻게 그가 말했는지를, " 받는것 보다,, 주는 것이 복이 더 복이 있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모든 것이다! 내(스스로 있는 자)가 선한 모든 것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영적인 모든 것이다 ! 내(스스로 있는자)가 사랑이다, 그래서 내가 내 사랑을 너희 모두를 위해 흘렸다(방출했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실제인 모든 것이다! 타이러스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낮아짐이 모든 것이다, 자긍심은 아무것도 아니다! 로마서 7:1 " 형제들아, 너희가 모르느냐, (이는 내가, 율법을 모르는 자들에게 말한다)어떻게,, 그 (율)법이 한 사람을 지배하는지(다스리는지)를 ,,그가 살아있는 동안 ?" 너(희)가 그 법아래 있었을때 바고 그랬던 것처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결코 그들에게, 사람으로 하여금 일하도록 하기 위해 그 법을 주지 않았다, 대신 타이러스가 그들을 속였다. 내가 결코 그들을 몰랐다, 이는 그 법이 그들에게 주어지므로서,, 그들이 그들 죄를 알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들이 나(는 존재한다, 스스로 있는자)를 흉내 내도록 함이 아니다. 그들은 결코 내 도움을 필요치 않았다. 내가 너에게 이것을 전에 말했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다시 말하고 있다,,그것,, 내 도움,,너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그 문을 열어주는,,그것을 너가 요청하는 것임을. 내 피가 너의 부패(부정)함 모두를 덮는다 ! 어떤 법이라도 법 하에 있는 자들, 그들은 " 자랑스러워 " 한다,, 그들이 스스로를 두고,, 만들어 낸 것을 보고, 하지만 그것은 내가 아니다 ; 그것은 타이러스에게 속했다. 타이러스는 너의 지혜이다,, 이 세상 지혜. 이 지혜가 내 눈에 악하고 사악하게 행하길 기뻐한다. 그것은 척하고,, 위선하는 것을 기뻐한다. 이 지혜는 오직 그러한 일함들,, 모든 육으로 일궈 낸,,그것들을 자랑스러워 한다. 척하는 것은 너희의 것이 아니고,, 그건 타이러스 것이다. 긍지(자만)는 너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타이러스 것이다. 미움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그건 타이러스 것이다. 혼란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그건 타이러스 것이다. 너희는 내 피로 덮혀진다 ! 너희 자신으로 만든,, 그 가장 멋진 우상,, 너가 스스로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그 만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은 오직 타이러스에 속한 것이다. 질환(Sickness)도 너희 것이 아니다, 그건 타이러스 것이다. 그 고소자(비난자)는 너희 것이 아니다, 그건 타이러스 것이다. 그 적그리스도는 너희 것(너희에 속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타이러스 것이다. 모든 악, 사악함은 너희 것이 아니다, 그건 타이러스 것이다, 모든 의심들, 모든 믿지 못함들, 모든 신뢰치 못함은 너희 것이 아니다, 그건 타이러스 것이다. 어떻게 타이러스가 이러한 "모든 것들" 속에 있느냐 ? 간단하다, 그는 이러한 "모든" 것들의 그 지혜이다. 그는 이 악한 세상 지혜이다. 내가 말하지 않았더냐," 왜 너가 나를 선하다 부르느냐 ? 고 오직 선한 분은 한 분 있다,,그건,,I Am (스스로 있는 자)이다. " 그럼 어디에 스스로 있는자가 있느냐 ? 그는 땅에는 없다,, 대신 그분은 그 하늘들안에 있다 ! 내 사랑이 너희 모든것을 덮는다." 그는 너의 기도를 방해하는 그 음성이다,,나와의 너 조용한 시간에. 그가 누구냐 ? 너를 산만게 하는 그가 누구냐 ? 너는 이제 안다,,그가 타이러스란 것을 ; 이는 너의 육의 그 정신이 그 지혜이다,,언제나,, 너의 기도를 흩어 분산(붕괴) 시키길 구하고 있는,, 하늘로 도달치 못하도록 하며. 그는 언제나,, 너의 정신을 온 갖 종류의 생각들,, 로 엄몰시키려고 하고 있다,, 너의 시선을 내게로부터 앗아 가려고,, 너 자신을 바탕으로 생각게 하므로. 하지만 너가 그 생각들, 그기 " 너가 " 너의 시선(주의)의 중심점이 되어 버린 그것들을 대항해서 전투할 것이냐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 엄청난 비밀들이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엄청난 비밀들이.. 바로 우리의 생각들을 두고... 저 다니엘이 이것을 더욱 더 확신하는 것은 바로,, 저 300 년 전의 기인,, Sweden Borg가 동일한 얘길 했고,, 역시 Susan O'Marra 도 동일한 얘길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면서,, 아,,, 신학이란 것이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했구나,, 잘 못 알았구나,,란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영광을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앞에 드립니다. 그는 상상한다,, " 너 " 가 그의 시선(주목)의 중심이라고, 마치 너가 하나님인 것 처럼. 그가 너의 척 하는자이다, 그가 너로 하여금 척 하게 한다,,너가 아주 중요한 것 처럼. 너는 너의 진정한 신(your true God:하나님)의 그 음성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는 " 너 " 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너가 들으려 하는( for "you" is all that you will hear.). 그는 그 세상의 모든것들을 네(너에)게 훨씬 더 중요하게 보이도록 한다,, 하나님의 그 말씀보다. 그는 그 산만게 하는 신이다. 왜 ? 왜 너는 이러한 것들을 행하느냐 ? 내 말이 너가 될 것의 한 증거(증명,증언)가 아니냐,, 한 척하는 것이 아닌 ? 하지만 내 피가 너의 전부를 덮는다. 너가 모르느냐 그 병아리의 욕망을 ? 그렇다, 그 병아리들은 욕망을 가졌다. 너는 그 [율]법 아래 있었다, 내가 그것을 너가 거기서 나오는 것이 허용되기까지(until I made it acceptable for you to come out). 너는 여전히 나를 찾아 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너는 여전히 그 "세상 " 욕망에 종속되어 있었다. 그 너의 세상 욕망은 육의 욕망(욕구)이고, 너의 눈(안목)의 욕망이고, 삶의 자랑(자긍심)이다. 너는 안다,, 너가 행했던 모든것들,,그것을 너는 너 자신을 위해 행했다. 너는 행해야 하거나, 혹은 행해야 할 필요가 없다 ; 너는 행할 수 있거나, 혹은 행할 수가 없다,,이러한 음성들 양쪽은 그 세상의 음성이다. 나는 존재한다(스스로 있다), 그리고 나 없이는 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는 존재한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예수 그리스도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영(the Spirit of God =거룩한 영(성령))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영의 정신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왕국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사랑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사랑의 그 영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자유(해방,벗어남)이다. 내가 사망인 그 육의 정신이 아니다, 대신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영의 정신이며 생명이다. 내 동정함들과 내 자비함들이 너와 함께 있다. 내 피가 생명이다, 그리고 내가 내 사랑 전부를 너희를 위해 방출한다 ! 내(스스로 있는자)가 자유하다, 그래서 내(스스로 있는자)가 있는곳에 지배(다스림)로부터 자유함이 있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있는 곳에서, 너는 자유하다,, 그 하고, 하지 못하고로부터의 자유가 있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있는 곳에서, 너는 자유하다 그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부터의 자유가 있다. 내 지식은 육의 지식과 같지 않다 왜냐함 내(스스로 있는자)가 자유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가 자유하길 원한다! 나(스스로 있는자)는 그 영의 정신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것이길 원한다,, 아님 다른 어떤이든,, 나를 가지고픈 자의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여러분 ! 복음,, 복음,, 복음,, 진리가 너희를 자유게 하리라는...다니엘... 내 정신을 가지지 않은 자들은 한결같이,, 모든이들을,, 그들의 할 것과 하지 말것에 맞춰 판단한다, 더불어,, 그들의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내 왕국속엔,, 그런것이 전혀 없다, 이는 두려움, 자긍(자존)심, 혹은 미움이 내 사고(사상)안엔 없기 때문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있는 곳엔, 하나가 있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천국(들)이다. 내(스스로 있는자:내가 존재하다)가 생명이다. 내(내가 존재하다)가 다시 올 준비가 되어 있다,... 지금 ! 여러분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이제 휴거의 실상,, 주님의 재림의 실상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 속지 마십시오. 주님은 우리 속으로 오십니다. 너희는 나를 그 말(씀)의 젖(우유)을 통해선 알 수 없다, 왜냐함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말(씀)의 젖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나는 존재하다)가 그 닭, 너(희)의 어머니이다, 너희가 매번,, 너희 마음이 어려울(힘들) 때 달려가는. 내(스스로 있는자)가 너(희)의 어머니(엄마) 닭이다,, 너희가 나를 너희 엄마 그 닭으로 필요로 하는동안. 하지만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닭은 아니다, 이는 내(스스로 있는 자,나는 존재한다)가 그 독수리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 닭이고, 내가 그 말(씀)의 젖이다, 너(희)가 나로 그렇게 있도록 하는 얼마 동안, 하지만 내(나는 존재하다, 스스로 있는자)가 그러한 것들은 아니다. 갈라디아서 3:24-26 " 이러므로 그 [율]법(예수 그리스도)은 우리의 몽학선생((일반적으로) 가르치는[지시하는] 사람)이다,,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데려가 주는, 우리가 믿음(확신, 신앙)으로 의롭게 되도록. 하지만 그 확신이 온 후엔,, 우리는 더 이 상 몽학선생(교사)아래 있지 않다. 이는 당신들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믿음(확신)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시간이 그 실제전투를 위해 대비가 된 내 백성 모두에겐 온다 : 그 말[the word]의 젖, 혹은 그 말[[the word]]의 문자 대 그 말씀의 영[the spirit of the Word].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말씀[I Am the Word]이다. 내(나는 존재한다)가 그 단단한 고기의 말씀이다,, 오직 나를 찾아 구했던 자들이 발견한. 나는 너희를 나를 가지고 축복하길 원한다, 이는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말씀의 그 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들이 그 말씀(이 된자)들이다,,너(희)를 이끌어 하나님의 왕국속으로 데려갈..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말씀[the Word]이다. 내(내가 존재하다)가 그 말이다,, 내 피가 너희를 위해 방출되었다(흘려졌다)선포하는! 히브리서 5:13-14 " 이는 젖을 사용하는 모든이들은 의의 말씀에 미숙하다(unskillful:서투른) ; 이는 그가 갖 난 아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단한 고기 는 장성한(나이가 찬) 자들의 것이다, 쓸모있는 이성의 소유자들에게의,, 선과 악을 식별할 수 있는,,그들 지각을 행사할수 있는 자들의." 마태복음 6:33 " 하지만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그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럼 모든 이러한 것들이 너희에게 더해 질 것이다." 잠언 12:17 " 진리(진실)을 말하는 그는 의를 내 보인다(자랑한다). 하지만 거짓 증인은 기만을 [내 보인다](사람의 그 마음은 기만합니다(속입니다))." 타이러스는 내가 바라는 모든 것들을 반대한다. 그는 그 " 봄 " 이다,, 이러한 모든 악,, 그것들이 단지 너희 눈에서 그렇게 옳게 보일 뿐인. 그것들은 분명코,, 하나님의 그 의 이어야 한다. 내가 너에게 경고하지 않았었니, " 너희 자신의 눈에 지혜롭지 마라 " 라고 ? 종교단체들과 그 눈먼 성도들이 그들 돈을 주어버리지 않니 ? 그들 눈의 욕망이 사람(인간)의 의를 산출(생산)해 낸다. 사람은 나(스스로 존재하는자)로 된 그 의를 산출해 낼 수 없다. 오직 나(스스로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다 ! 이 세상 것들은 하늘의 것(들로 된 것) 이 아니다 ; 그것들은 다른(이질적인, 적합하지 않은) 것 들이다, 더 정확히, 떨어진(타락한)것이다. 내가 너희를 " 이 세상 바깥으로 " 구하러 왔었다, 그것의 일부가 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것들은 너희 자신의 눈에는 바르다, 하지만 나(스스로 있는자)는 이 세상속으로 하나의 빛(된 존재 : a light )로 와졌다(왔었다). 이 세상의 끝은, 그 이 세상 지혜, 타이러스가 파괴 될 때(멸해질때) 온다. 이것이 그 아마게돈 전투[This is the battle of Armageddon!]이다. 내가 너에게 말했다,,, 땅의 것들을 바라보지 마라고, 대신 너희 눈(시선)을 하늘에로 유지하라고. 그 이 세상 지혜는 파괴된다(멸해진다),, 더 이상 " 나(내가)" 없을 때, 대신 " 하나(인자)" 가 있을 때. 사랑이 하나이다, 그리고 내가 내 사랑을 너희 모두를 위해 방출한다. 돌연, 주님이 내게 이 환상을 보이셨습니다. 나는 한 거대한 괴물 거인이 나로부터 걸어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최소한 30 피트' 키였었고, 그는 가죽으로 덮혀 있었습니다,, 내가 고질라(Godzilla)라 불리는 영화속에서 보았었던. (우스웠습니다,, 그 이름이 고질라(GOD[하나님]zilla, 괴물들의 왕) 라는 것이. 나는 결코 그의 얼굴은 보질 못했는데,, 하지만,,그가 내게서 걸어 나갈 때,, 그는 점점 더 작아졌습니다, 그가 내 높이 키 정도가 되기까지. 나는 여전히 그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때 나는 돌연,,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생물이 이제 한 인물로 변했다는 것을,,정확히 나와 같아 보이는. 나는 그가 계속해서 나로부터 걸으나가는 것을 지켜봤습니다,,그러자 그가 다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또 다른 생물체로. 그는 그 때쯤은 오직 일 피트(30cm)정도 쯤 되었습니다. 나는 그를 지켜봤는데,, 그가 다시금 이 세상 그 영으로 변했습니다(바뀌었습니다). 나는 그를 집중하여 지켜봤는데,, 이 영이 갑자기 그 세상에 의해 삼켜졌습니다. 그때 그 환상이 끝났습니다. 그때 주님이 순간 이것을 내게 소생(떠오르게) 시켰습니다 : " 그가 너의 골리앗 이었다, 하지만 너가 그를 죽였다. 타이러스는 너의 골리앗 이었다. 너 안쪽에서 너의 "지혜"로 살았던 그, 그가 너를 그(것)의 죄수로 삼아 왔었다,, 그의 성품에 포로로 잡은채로. 하지만 너를 향한 내 사랑이 너무 크고 너무 완전해서,, 그것이 너와 함께 계속해 왔었다,, 그것이 너로 하여금 너 자신과 관계를 끊도록(부인하도록) 하는 동안. 오, 그 내 자비함과 그리고 내 은혜, 내 용서함, 내 사랑의 큰 것(위대한 것)이 너의 계속해 왔었다,, 너를 씻어내기(순후하게 하기) 위해. 매일 내가 너를 안전하게 지켰고,, 너로 하여금 융성하도록 했었다. 내 자비함(관용)들, 내 은혜, 내 용서함, 내 사랑이 너 바깥으로 그 타이러스의 영을 내 쫓았다. 그 원수는 너를 고문했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참아주지(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내 사랑은 너무 크고, 너무 완전해서 내가 너를 모든 두려움, 모든 자긍심(자만, 자랑), 모든 미움, 모든 거짓말들, 모든 다른 악,, 너를 고문했던,, 그 악들로 부터 구조(구출, 구원)했다. 너는 나와 하나가 되었다,, 왜냐함 너가 내 말을 믿었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든 이러한 타이러스가 네(너에)게 씌어준 이러한 왕관들을 내 던졌다. 그가 너의 지배자였고, 너의 왕이었다. 하지만 너는 발견하게 되었다,, 이러한 모든 면류관(왕관)들이 흙으로 된(세속적인,잘난체 하는) 것임을 ; 그리고 그 흙(세상)으로 된 면류관(왕관)들은 땅에 속한 것임을. 그(것)의 지혜는 모든악과 사악함,, 너를 지배해 온,, 그 악과 사악한 것을 기쁨으로 삼았다. 그(것)의 지혜는 너가 그 법을 지켰을 때,, 기쁨으로 삼았다. 타이러스는 너의 척 하는 자였고, 너의 위선이었다. 그는 그 지혜였다,, 너의 자기-의(로움)의 깨끗지 않을것으로 기쁨을 누렸던. 타이러스는 너가 너의 상상하는 것들로,, 너를 나에게로 부터 데려가(멀어지)게 했을 때,, 기뻐한 그 지혜이다. 하지만 내가 너를 그 구덩이 밖으로 빼 냈다,, 매번. 타이러스는 그 자신을 높혔었다,, 너가 어둠속에서 걸었을 때,, 그 세상 영과 일치하여 무엇이 진실이고,, 옳은지를 알지도 이해치도 못하면서. 타이러스는 너가 너 자신의 눈 보기에 그것이 바른 길인 듯 보이는 그 길을 따르기로 선택했을 때,, 기뻐했다. 그는,, 너의 두려움이 너를 지배했을때,, 너를 두고 기뻐한 그 지혜이다 이 30피트(9m) 키의 괴물이 전에 너를 지배했을 때의. 그는 너가 너의 자긍심과 미움에 빠졌을때,, 너로 기뻐했던 그 지혜이다. 너는 내 앞에서 모든 타이러스의 면류관(왕관)들을 내 던졌다. 그는 더 이상 너의 하나님이 아니다. 너는 이겼다 ! 너는 그 경주를 이겼다! 이제 내가 너에게 생명의 면류관(왕관)을 씌어줄 수있다 ! " 고린도전서 1:20" '''' 하나님이 이 세상지혜를 어리석에 만들지 않았었느냐 ? " 고린도전서 3:19-21 " 이는 이 세상지혜가 하나님을 가지곤,, 어리석기때문이다. 이는 기록된 바, " 그가 그 지혜로운 자들을 그들 자신의 교활함에 빠지도록 하신다 " 함이라. 다시 주님은 지혜로운 자들의 그 생각들,,그것들이 헛됨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어떤사람도 사람을 자랑하지 마라. 이는 모든것들이 너희 것임이기 때문이다." 오, 이런! 내 골리앗이 ! 내 골이앗은 내 안에 있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구조(구)하려 오셨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 그분은 우리를 되찾으려(복구시키려) 오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그분은 우리를 치료하려 오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그분은 우리를 해방시키려 오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그분은 우릴 도우려 오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그분은 우리를 복원시키려 오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사람(인간)은 그의 성품에 매여 있습니다,,(종살이 합니다), 그리고 그의 성품은 그 지혜,, 그가 따르는,, 그 지혜에 일치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두 개의 법, 바울이 그(자신) 타이러스 안쪽에서 전쟁하고 있는것을 보았던, 법은 이 세상 지혜 대 나(스스로 있는 자, 나는 존재한다), 하나님의 지혜 사이의 전쟁이었습니다. 어떤 성품이 당신을 사로잡고 있습니까,, 그리고 어떤 성품이 당신을 자유하게 합니까 ? 그 육의 정신이 이 세상지혜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오히려 이 세상 그 지혜가 그 육의 정신을 소유(점유)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고린도전서 1:20-21 " 지혜로운 자들이 어디 있느냐 ? 율법사가 어디 있느냐 ? 이 세상의 논쟁자가 어디 있느냐 ? 하나님이 이 세상 지혜를 어리석게 하지 않았느냐 ? 이는 하나님의 지혜속의 그것을 추구하여선, 세상이 지혜로는, " 하나님을 "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일이 하나님을 기쁘게 했다,, 가르침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그들을 구조(구출)하는 것을.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대신 하나님인척 하는 가짜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 지혜입니다,,볼 수 없는 그것,, 이 세상 사람들로 막고 있어,, 그 위선자들로 "하나님" 을 알지 못하도록" 하는 것. 그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 1서 7:3 절에, 이것이 영원한 생명이다, " 사람들이 당신 " 유일하신 참 하나님,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당신께서 보내신바 된 그를 아는 것" 이 누가복음 2:40 " 그 아이(예수 그리스도)가 자랐고, 그는 영에서 강하게 되었다,, 지혜로 채워져.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었다." 고린도전서 1:17-19 " 이는 그리스도가 나를 보냈으니,, 세례를 베풀도록 한 것이 아니고, 대신 복음을 전하도록, 말의 지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무익하지 않도록. 이는 그 십자가의 전함(가르침)이 어리석음을 낭비하는 자들에게 해당되나,, 하지만 구원(구조)받는 우리에겐,,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때문이다. 이는 기록된바, " 내가 지혜로운자들의 지혜를 파괴할 것이고, 현자들의 그 이해함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 그리고 그분은 그것을 당신에게 심히 주고파 합니다,, 당신이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주님이 야고보서 1:5 절에서 말하지 않았습니까 " 만약 너희 중 누구 지혜가 부족하면,, 그는 하나님께 구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넘치게,, 꾸짖지 않고 주시는 이에게,,그리고 그것은 정령 주어질 것이다." 그런데 일딴 당신이 그분의 지혜를 받았으면,, 당신은 야고보서 3:17-18절 처럼 되었습니다 " 하지만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먼저 순수하고, 그리고 평화하고, 부드럽고, 쉽게 들어주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가득하다,, 편파적이지 않고, 위선이 없는. 그 의의 열매는 평화를 만드는 그들로 평강 가운데 심기운다." 스스로 있는자에게 찬송을, 이는 그가 우리에게 그 분의 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때 당신 어느누구가 왜 육의 정신의 크리스챤으로 남길 택할 것입니까 ? 어떻게 하나님이 당신을 바꿀 것입니까 ? 왜 당신이 기도하여,, 주님께 구해오지 않았습니까 ?,, 주님께,, 우리의 지혜 전부를 파괴해 달라고,,그리고서 우리를 그분의 지혜로 축복해 달라고.. 그 " 한 백성 " 이 그러지 않을 것입니까 ? 나는 그분의 지혜,, 그분의 이해함을 요청해 구해 왔었습니다,, 35 년동안 매일, 그리고 나는 계속해서,,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이해함을 구할 것입니다,, 내가 그분의 편으로 완전히 넘어가기까지. 그 분이 내게 그분의 지혜, 그분의 이해함을 나의 매일의 먹을 분깃으로 주신다면,, 매일 1000 동안,,그것이 그분의 충만을 드러내진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35 년이란 기간이 당신을 나가 떨어지기 하진 마십시오, 이는 당신은 한 친구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로의 돌이킴. 회개하십시오(돌이키십시오)! 나는 그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분이 내게 그냥 그분의 지혜, 그분의 이해함을 주십니다. 그분은 당신과 더불어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 일은 일어납니다. 예수/하나님이 그 일이 일어나게 만듭니다 ! 당신은 상상할 수 있습니까 ? 하나님께만 속한 그 지혜를 갖는다는 것을 ? 고린도전서 2:6-9 " 그렇지만 우리가 지혜를 말합니다,, " 완전한 " 자들 가운데서. 그렇지만 이 세상 지혜는 아니고, 이 세상 군왕(군주,일인자, 왕자들)의 지혜,, "아무것도 아닌 " 것도 아니고 ! 하지만 우리가 한 신비속의 하나님의 그 지혜를 말한다, 심지어 그 감추어진 지혜, 그것은 하나님이 세상(창조)전에 우리의 영광이 되도록 정하신 것인데, 그것은 이 세상 군왕(군주,일인자, 황태자)들 아무도 알지 못했던 것이다. 이는 그들이 그것을 았았더라면,, 그들이 영광의 주님(주인)을 못 박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기록된 것 처럼,,' 눈이 보지 못하였고, 귀가 듣지 못했다,,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지도 않았다,하나님이 그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해 놓으신 것들이." 나는 죽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왜냐함 주님(여호와)이 이 세상 지혜를 걷어 갇고, 그 일곱 왕들, 그것(이세상 지혜)이 수반했던,그(것)들을 걷어갔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그 이 세상 지혜와 그 일곱 왕들 (바깥으로). 나는 그의 왕관(면류관)들을 내 던졌습니다, 그리고 나는 더 이상 그의 왕관들 어느것도 쓰길 더 이상 원치 않습니다. 누가 이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그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 를 제외하고 ? 그 선택은 당신의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3:19-23 " 이는 이 세상 지혜가 하나님을 가지곤 어리석기 때문이다. 이는 기록된 바, " 그가 지혜로운 자들을 그들 자신의 교활함에 빠지게 하신다", 그리고 다시, 주께서 지혜로운 자들의 그 생각들을 아신다, 그것들이 헛된 것임을 ".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을 자랑하지 마라. 이는 만물(모든것들)이 너희의 것이기 때문이다; 바울이든, 아볼로든, 게바든, 세상이든, 생명이든, 사망이든, 현재 것들이나, 혹은 오는 것들이나,, 모든것들이 너희의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다,,그리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 [세상의] 지혜로운 자들은 사람의 그 영광을 사랑한다. 자, 타이러스의 지혜를 가진다는 것이 어떠 할런지를 상상할 수 있겠느냐 ? 그냥 너 자신의 삶을 봐라! 그것이 그 타이러스의 삶(생명)이다 ! 왜 누가,, 놀라워 할 것이냐 ,,우리 모두가 그 저주 아래 있었던 것을 보는데. 너는 그것을 마음으로 그려 볼 필요가 없다, 왜냐함 그것이 너이기 때문이다. 루시퍼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했다,, 즉, 부정함이 그 속에서 발견되기 까지..너는 하나님앞에서 완전하다,,부정함이 너 속에서 발견되었기 까진... 타이러스가. 하지만 그때 루시퍼와 더불어,, 그 무시무시한 순간이 왔었다,, 영원의 시간속에서,,그때 그의 영광스런 이름이 바뀌어 버렸다. 모든 그의 완전함이 그로부터 거두어들여졌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사탄, 그 마귀로 바뀌었다. 그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 던져졌다,,그리고 땅은 그를 받아 들였다. 타이러스,, 루시퍼/사탄의 마음을 채운, 그가 그를 받아들이려 했던 모든 자들에게 건네어 졌다, 그것은 모든 자들의 마음과 정신이다. 누가 하나님과 같길 원치 않을 것이냐,, 너희 자신을 결정함들을 하나님 처럼 내리는데. 타이러스가 죄였다, 기록된 것 처럼," 모든이들이 죄를 범했고,, 그래서 하나님의 그 영광에 미치지 못했다." 아담과 하와는 사탄에게 소개 되었다(선보여 졌다), 그리고서 그의 주인장, 타이러스에게. 그들은 이 " 옛 세상 " 속으로 내 던져졌다,,또한 타이러스에 의해 다스려진 바 된. 불행히도, 우리 또한 타이러스의 그 성품(본성)을 입었다. 모든이가 죄를 범했다! 사탄은 그와 더불어 모든 그 부정한 성품을 가져왔다,,그 타이러스의 부정(부패)를. 타이러스가 루시퍼 속에서 발견되지 않았느냐,, 그 부정함으로서 ? 그렇게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대면 했을때, 그는 알았다,, 타이러스가 그냥 인수(인계,양도)받으리란 것을,, 그들의 마음들과 정신들속에 그의 거짓말의 말들을 남겨놓으므로서. 타이러스는 오직 그 거짓말들을 사랑했다,, 그는 심히도 그것들을 믿고파 했다. 타이러스는 갈구했다,, 반면에 하나님은 사랑하는데도. 이제, 그가 그들의 마음들속에 있었다,, 욕망으로 불타면셔,, 뭔가 위대한 것이 되고픈. 그는 이러한 거짓말들을 목도 했었다,, 그것들이 하나님의 그 왕국을 휩쓸었을 때,, 하늘의(천상의) 그 천사들 1/3 이 그것에게로 쓰러(떨어)지도록 요구하면서. 그는 그냥 거짓말들이었다,, 타이러스. 그들, 사탄과 타이러스가 그 모든 천사들을 이기지 못했던 유일한 이유는,, 하나님이 그들 나머지에 개입했기 때문이었다,, 그들 모두가 쓰러(떨어)지기 전. 그 속이는(기만하는)말들이 그들을 이겼다(정복했다), " 너희는 너희 자신의 신(하나님)이 될 수 있어." 오, 그 유혹하는(홀리는,꼬드기는)말들이란,, 거짓말일 뿐 아무것도 아닌데. 오, 그 기만하는 말들 ; 어떻게 그것들이 막강한지. 사탄/타이러스는 알았었다,, 그 이 빠르게 퍼지리란 것을,, 왜냐함,, 그것이 그들 정신속에서 기껏 한 생각일 뿐,,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보였기에. 아무도, 루시퍼도, 그 천사들 누구도, 아담과 하와도, [그] 전에 거짓말을 결코 들어보지 못했었다. 그들은 몰랐다,, 그것에 어떻게 저항할지를. 오, 얼마나 사악하고 악한 것인지,,, 이제 그들 생각들속에 있게 된 것이 ! 그것은 그들속에 있었다,, 바로 타이러스가 루시퍼 속에서 발견되었던 것처럼! 그것은 그들속에 있었다,, 그들이 그들스스로 신들이란 그 생각. 그들은 이제 타이러스로 " 된 채 " 있었다. 그 " 옛 사람 " 은 타이러스다. 너가 말하고, 혹은 생각하는 모든것 하나하나는 타이러스에 의해 부패되어 있다. 그것이 기록되어 있다,(예배소서 4:22) 그 " 옛 사람 " 의 대화(얘기)를 벗어 버리라, 그 속이는(기만의) 욕망들(너희의 영광을 바라는)에 일치해 부패해 있는, 그리고 그것,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하나님께 감사를,, 그 분이 내게서 타이러스의 모든 것들을 벗겨내고 있었습니다,, 내 부정함과 죄 모든 것들을 바로 그때 주님아 말했습니다, " 내가 너에게 말해오지 않았었더냐, 그리고 내가 이르지 않았더냐,, 내가 심히도 너에게 가르치기 원한다고,, 모든 사람들 사랑하길, 선한자이든, 악한자이든. 스데반이 내 사랑을 그 안쪽에 가지지 않았더냐 ? 사도행전 6:8 " 그리고 스데반이, 믿음(확신, 신앙)과 능력이 가득하여,, 그 사람들 가운데서 큰 이적들과 기적들을 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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