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응의 지식 - 1 >,, 신학은 어디에서 잘 못 되었는가 ? 혼인잔치에서 예복이 없는 자들이란 ?
번역 하는 다니엘입니다,,,,, 사실인즉,,, 이 글을 씀에 있어,,, 아니 정확히 말해,, 옮김에 있어,,, 왠지,,, 이제 뭔가 종결을 내는 듯한 것 있습니다. 신학이란것의 허상을 보게 해주는,, 아니,, 그리고 증명해 주는,,
무슨 말인고 하니...성경,,기록된 주님의 말씀은 대응이 지식이 없으면,,, 말 그대로 각자의 세상 지혜가 이해한대로,, 구국 각색으로 풀어내는 것입니다...300 년 전의 사람,, 저 다니엘도,,, 결딴코,, 이 인터넷을 접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이 번역을 하지 않았다면,, 오늘에 이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방 신학이란 것에서 그 토록 줄기차게 전해 온,, 환란전 휴거설이나,, 공중재림이나,, 등등으로 가르쳐 온 신학이란 것의 허상을,, 여러분 ! 여러분 ! 깨어나십
제가 외람되게 이런 말을 하는것을 무슨 제가 잘 나서,, 많이 배워서가 아닙니다...
진리(예수 그리스도)의 실상을 째끔 알고나니,,, 아...내가 많은 부분 잘 못 배워,, 잘 못 알므로 인해 많은 부분 착각 오해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긴 얘기 하자면 깁니다...저 다니엘 이것 알고,, 이제 점점,, 왠지.. 기존의 교회라는 것에서 관심이 떠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미 그 일을 주님은 이 한반도에서 착착,, 숨가프게 진행시키고 있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여튼,, 모든 영광과 존귀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그 분의 뜻(의지)이 하늘(마음)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혼)에서 속히 이뤄지이다.
그분의 나리 이땅에 속히 임하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아멘.
아래의 글은 지금부터 약 300 년 전의 사람,, 소위 기인, 광신자, 심령술사,, 정도로 알려져,,, 거의 일반 교계에선,, 말 자체가 거론되지 않는,, " 스베덴 보리(Sweden Borg)의 증언,, 저술중,, 주님께서 보이신,, 바로 혼인잔치에서 언급하고 있는 " 혼인예복 " 의 의미를 담고 있는 부분,,
그분의 책,, " 묵시록 계현( The Apocalypse Revealed By Emanuel Sweden Borg , 번역 이영근, 출판사 : 예수인) " 제 5 권, 글 번호 961,962 번을 옮기는 것입니다. 이 증거가 진실됨을 저 다니엘은 1,000%,,,10,000% 믿기에,,, 행여,, 관심이 있는 분이 있을 것 같기도 하기에 옮김니다..
아무쪼록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 비추임을 여러분 각자에게 있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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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영계 체험기 > 두 편을 부연하고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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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 첫 번째 영계 체험기 >
그 첫 째는 이런 내용입니다. 한번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나는 하나님에 관해서 마음으로부터 명상에 빠지는 느낌을 느꼈습니다. 내가 위를 쳐다보았을 때, 내 위에 있는 하나의 달갈 모양의 아주 밝은 빛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 빛에 주의를 집중하였는데, 그 빛은 여러 측면으로, 그리고 주변으로 퍼저 나갔습니다. 그 때 놀라운 일은, 천계가 내게 열렸고, 그리고 나는 몇몇 장대한 것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남녘의 열린 곳에서 서로 대화를 하면서 원형을 이루고 서 있는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들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고 싶은 열망으로 마음에 불탔기 때문에, 나느 처음에는 천계적인 사랑으로 충만한 음성을 듣는 것이 허락되었고, 그 다음에는 그 사랑에서 비롯된 지혜로 충만한 그들의 말을 듣는 것이 허락되었습니다. 그들은 한분 하나님과 그분과의 결합과 그리고 그것에서 비롯된 구원에 관해서 서로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들은 형언할 수 없는 것들을 말하였고, 그것의 대부분은 어떤 자연적인 언어(natural language)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바로 그 천계에서 천사들과의 제휴상태에 수도 없이 있은 적이 있고, 그리고 그 때 그들과 이와 같은 비슷한 언어로 대화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이유는 동일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그러므로 나는 지금 그들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리고 자연적인 언어의 낱말들로 합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그들의 대화로부터 몇 가지 사실을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신령존재( the Divine Esse )는 유일존재(One)이고, 동일존재(the Same)이고, 존재 자체(the Itself)이고, 그리고 불가분적 존재(the Indivisible)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따라서 역시 신령본질(the Divine Essence)이다는 것입니다. 신령존재가 신령본질이기 때문에, 따라서 하나님은 그러한 존재이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런 사실을 영적인 개념들을 예로 들어서 증명하였는데, 그들이 한 말은, 신령존재(the Divine Esse)는 수많은 것으로 나누어질 수 없고, 신령존재에 속한 모든것은 신령존재를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한 존재이고, 동일존재이고, 존재자체요, 불가분적 존재(Indiviseble)이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 하나하나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 그리고 자기 자신에 의하여, 그의 존재 자체로 말미암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그가 동시에 다른 존재들로부터, 그리고 만장일치로 다른 존재들에 의하여 생각할 수 있다면, 거기에는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수많은 하나님들(gods)이 있으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장일치(ananimity)이다는 것은, 그것이 수많은 사람의 동의로 이루어졌기때문에, 동시에 각각에 속한 자기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자기 자신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단일성(the unity of God)에 일치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복수성(a plurality)에 일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 하나님들에 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사상의 근원이 되고, 그리고 그들의 대화가 그것 안에 있는, 천계의 빛은 그런 것들을 무시하고, 저항,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역시 이런 내용도 말하였습니다. 그들이 하나님들이다는 낱말들을 그리고 자기자신에 의하여 각각 한 인격체이다는 것을 발음 하려고 할 때 그것을 발설하려는 노력은 그 즉시 한분 존재(One)로 말하자면 한 분 하나님(the only God ) 개념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사실에 대하여 그들이 부연한 것은, 신령존재(the Divine Esse)는 본질적으로 신령존재이지, 그 자체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존재 자체(from Itself)로부터 그것의 근원인 존재 자체 안에 있는 존재(an Esse)를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그리고 따라서 하나님으로부터 한 하나님(a God)을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납득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는 것을 하나님이라고 부르지는 않고, 다만 신령존재(the Divine-신령한 것)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from God) 존재하는 하나님(a God)은 어떤 존재인가? 그러나 그런 낱말들 안에는 천계에서 비롯된 가장 미세한 빛이라도 존재하는가? 그러나 그것은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그분 안에는 모든 것들의 근원이 되시는 신령존재 자체가 계시고, 그리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육체에 대응하는 신령인성(=신령인간-the Divine Human)이 있고, 그리고 사람 안에 있는 활동(activity)에 대응하는 신령발출(the Divine proceeding=성령[the Holy spirit])이 있습니다. 이 삼일성(=삽겹-Trine)은, 한 존재(a one)입니다. 그 이유로 신령인성은, 모든 만물의 근원이 되는 신령존재(the Divine)로 말미암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령발출(the Divine proceeding - [성령])은 모든 만물의 근원이 되시는 신령존재에서 비롯된 신령인간(the Divine Human)을 통해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천사나 모든 사람 안에, 그들이 형상들(images)이기 때문에, 하나를 이루는,(영)혼-육체-활동(a soul-a body-activity)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육체(body)는 (영)혼(soul)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고, 그리고 활동(activity)은 (영)혼(soul)으로부터 육체를 통해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더 자세하게 부연하였습니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이신 신령존재(the Divine Esse)는 동일존재(the Same)이십니다. 단순한 동일존재가 아니고, 무한존재(the Infinite)이십니다. 다시 말하면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동일존재((the Same)이십니다. 어디에서든 동일존재이고, 어느 누구에게서나, 어느 누구 안에서나 동일존재입니다. 그러나 모든 다양성(the variety)이나 가변성(variableness)은 수용그릇 안에 존재하고, 그 수용의 상태가 이와 같은 사실을 일으킬 뿐입니다.
그분 자신 안에 존재하는 하나님이신 신령존재(the Divine Esse)가 그 자체이시다는 것을 그들은 이와 같이 예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존재 자체(the Itself)이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사랑 자체요, 지혜 자체요, 선 자체요, 진리 자체요, 생명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자체들인 그것들이 하나님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천계나 이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 존재 자체와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은 그 어떤것도 존재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특성(quility)은, 그것이 그런것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의 근원이 되고 , 그리고 그것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거기에 존재하는 그것 자체가 되는 것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신령존재를 가리키는 그것 자체는 공간(=장소)안에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의 수용에 일치하는 공간안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존재하고, 그리고 사람들 안에 존재하였습니다.하나님 안에 있는 그 자체를 가리키는 사랑과 지혜, 그리고 선과 진리에 속한 것은 하나님 그분이기 때문에, 공간은 서술될 수 없고, 또한 공간에서 공간으로의 진전으로 서술될 수 없고, 오히려 무소부재가 존재하게 된 공간 밖의 것(without place)으로 서술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 주님은 그들 가운데 있고 " 또한 " 주님은 그들 안에, 그들은 주님 안에 있다 " 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그분 안에 있는 어떤 사람에 의하여 수용될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천사적 천계 위에 있는 태양으로서 주님은 자기 자신 안에 있는 것 처럼 자신을드러내셨고, 그리고 지혜의 측면에서는 그분 자신이신 그 태양에서 발출하는 빛으로, 그리고 사랑의 측면에서는 그분 자체이신 볕으로 그분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분 자신은 태양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분 주위에 있는 가장 가깝게는 그분에게서 나온 신령사랑과 신령지혜로 천사들 앞에서는 태양처럼 나타나십니다. 그 태양 안에 계신 그분 자신은 하나의 사람(a Man)이시고, 그분은 그것의 근원인 신령존재(the Divine)에서, 그리고 신령인간의 측면에서의 양쪽 측면에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존재자체(the Itself)는 사랑 자체이고, 지혜 자체이시기 때문에, 그리고 성부(the Father)에게서 비롯된 그분의 (영)혼이시고 , 따라서 본질적으로 생명이신 신령생명(the Divine Life)이십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안에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사람 안에 있는 (영)혼은 생명이 아니고, 오히려 생명의 그릇입니다. 주님께서 역시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요한 14 : 6 )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자기 안에 생명이 있는 것처럼,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셔서, 그 안에 생명이 있게
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 요한 5 : 26 )
그분 안에 있는 생명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은 이것에 부연하여, 영적인 빛 안에 있는 사람은, 신령본질이신 신령존재를 영접, 수용활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한 존재(One)이시고, 동일존재(the Same)이시고, 그것 자체이시고, 그리고 그것에 인하여 불가분적 존재(the Indivisible)이시기 때문에 수많은 것 안에 주어질 수 없다는 것과 그리고 만약에 여럿 안에 주어진다고 말한다면 명확한 모순이 뒤따른다는 것도 말하였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들은 뒤, 천사들은 내 생각 안에 있는 하나님에 관한 단일성 안에 있는 인격체들의 삼일성(a Trinity of Person in Unity)과 삼일성 안에 있는 그들의 단일성(their Unity in Trinity)에 관한 기독교회의 아들의 출생(the birth of the Son of God)에 관해서도 동일한 것을 지각하였습니다. 그 때 그들은, " 귀하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 귀하는 우리의 영적인 빛과 일치하지 않는 자연적인 빛으로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 그러므로 만약에 귀하께서 그 생각에 속한 관념들을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귀하에게 천계를 닫고, 떠나 보내야 하겠습니다 "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때 그들에게 " 원하건데, 내 생각에 보다 더 깊이 들어오십시오. 아마도 여러분은 어떤 일치점(agreement)을 볼 것입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그렇게 하였고, 그리고 그들은, 창조-구워-개혁(=중생)을 가리키는 발출하는 신령 속성들(Divine Attributes)을 세 인격들(three persons)에 의하여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리고 이 속성들(attributes)이 한 분 하나님(the one God)의 속성들이라는 것을 보았고, 그리고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의 출생에 의하여 영원 전부터 예견 되었고, 그리고 시간 안에서 분비된 그분의 출생을 내가 이해하고 있다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 때 내가 설명한 것은, 삼일성(a Trinity)과 인격들의 단일성에 관한 나의 자연적인 생각(my natural thought)과 그리고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의 출생헤 관한 나의 자연적인 생각은 내가 아타나시우스라는 이름에서 그 명칭을 가지고 있는 교회에 속한 믿음의 교리에서 수용한 것이다는 내용과, 그리고 만약에 그기에 있는 세분 인격들에 속한 삼일성(a Trinity of Persons) 대신에 오직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허용되는 한 분 인격의 삼일성(a Trinity of Person)으로 이해한다면, 이 교리는 역시 정당하고 올바르다는 것이고, 그리고 하나님의 한 아들의 출생(the birth of a Son of God) 대신에 영원 전부터 예견된, 그리고 시간 안에서 준비된 그분의 출생으로 이해한다면 이 교리는 역시 정당하고 올바르다는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께서 시간 안에서 자신에게 취하신 인성(the Human)의 측면에서 주님께서는 공공연하게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이라고 불리셨기 때문이다는 것도 설명하였습니다.
그때 천사들은 " 좋습니다 "(well)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원했던 것은, 만약에 어느 누구도 천지의 하나님이신 그분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않는다면, 그가 천계에 오를 수 없다는 것과, 그리고 그 이유는 천계는 유일하신 하나님(that only God)으로 말미암아 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는 것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창조주이시고, 시간 안에 계시는 구세주이시고, 영원까지 개혁주(Reformer)이신 여호와 주님, 곧 주님 예수 그리스도이시다는 것과, 그리고 따라서 그분께서는 동시에 성부, 성자, 성령이시다는 것 등등을 그들의 입을 통해서 내가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뒤, 공개된 위에서 앞서 보였던 천계적인 빛이 다시 돌아왔고, 그리고 점차적으로 하강하였고, 나의 마음을 가득 채웠고, 그리고 하나님의 단일성과 하나님의 삼일성(the Unity and Trinity of God)에 관한 나의 자연적인 것에 불과한 초기에 그것들에 관해서 수용했던 관념들은, 마치 송풍기의 움직임에 의하여 분리된 껍데기(chaff)처럼, 그리고 바람에 의하여 북녘으로 날아가서, 종국에는 소멸해 버리는, 그런 분리되는 것을 나는 목격하였습니다.
이어서 두번째 영계체험기 는 다음회로 옮겨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