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다시 올림 ] { 27 } " 경계경보 " 꿈 이야기 , 계시에 관하여......... 2 회

danieell 2017. 8. 25. 16:41

 


 

출     처      :        [ 다시 올림 ]  http://blog.daum.net/danieell/15713838



여러분 !    사실인즉,, 요즘,,, 과거의 이 꿈이 굉장히 실재적으로 다가오는 듯한 것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왠지,, 저 북한이 바로 ,,저 다니엘이 아래의 2013, 06,24 일자로 올린,, 빠져나갈 수 없는,,,

거물에 걸려버린 숭어갔다는.... 그 당시에도,, 바로 재앙을 초래하는 발사한 곳으로 되돌아 떨어지는,,,

그  꿈을 꾸고서 그것을 따라가던 와중이었기에... 아마 이것이 북한을 두고 하는 얘기가 아닐까,,

하는데,, 왠지.. 지금 진행되는 상황이 상당히 유사해 보입니다...



===================================================================


여러분 !    사실인즉,, 요즘,,, 과거의 이 꿈이 굉장히 실재적으로 다가오는 듯한 것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통제력을 상실한  트럭 " http://blog.daum.net/danieell/15714100



========================================================================================================================

 2013.06.24 17:28 



 


전번 { 26 } 번의 글을 올리고나서,,, 다음날,, 그것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아니,, 그 전날,, 좀 밤 늦게 바삐올리느라,,, 뭔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은 서투른 표현이 있는 것 같아서,,,, 그것을 정정해 주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원래,, 그 다음의 " 계시에 관하여...." 란 부분에서 조금 덧붙혀 말하고픈 것이 있었는데.. 피곤하고,, 머리도 멍 ~ 하고 해서 그냥 포기했던 것이었습니다....

 


실은,,,, 그 꿈 얘기에서,, 좀 바삐 쓰느라,,, 꿈의 생생한 느낌이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 감이 있었습니다..

나는 분명,, 그 첫 번째 그물 이 쳐저 있는 그 섬 위 상당히 높은곳에서 그 시퍼런 일렁이는 바다,, 바람이 전체적으로 있어보이는,,,

약간은 검은 듯 하면서,, 시퍼렇게 푸른,, 약간은 무서운 모습의 넓은 바다였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로,,그 ~ s 자 모양이 누운듯한,,, 그물이 놓여있는 듯한 부유물이 쳐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깨었다가,, 이해도 되지  않고,, 잠에 어린 상태라,, 더 이상 생각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다시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꿈을 꿨는데,,, 이번엔 그 그물이,, 예전에 내가 살았던 그 섬이 아니라,, 최근해 이사해온 남해안의 어느섬에서 늘리 고기잡는데 이용되는 밀물과 썰물 을 이용한 고기잡이 형태의 전통적 방식의 것같았는데,,,

마치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칠때.. 물이 급하게 흐르는 물쌀이 쌘,, 좁은 협로에 일직선으로 쳐진 듯한,, 그물로서,, 그 깊은물속에 그런식으로 그물이 쳐저 있었습니다...

내가 꿈속에서 볼때,, 드는 생각,,,  " 어,,, 저기에 걸리면,, 빠져나갈 길이 없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혹시나,, 무슨 든,, 고기가 있나 싶어,,  저쪽 끝쪽으로 그쪽 고기가 몰리는 곳,, 그러니까,, 일찍선으로 그물이 쳐저 있으니,, 더 이상 내려가질 못하고,, 기껏 헤엄친다 해도,, 그냥 일찍선으로 오른쪽 왼쪽,, 남 쪽과 북쪽 해안쪽 가까이로 몰리는,,왜냐하면 중앙깊은곳의 물살 쌘곳을 피하여 하며,, 나갈곳이 있는가 찾아보는 그곳이었습니다...그런데,, 원래 그 그물이 깊어,, 고기가 보일까 싶의 반신반의하면서 봤는데,, 순간 뭔가가 번쩍 ~  하며 일렁이는움직이는 것이 순간 눈에 띄었고,, 그래서 자연히 그쪽으로 시선이 고정되었고,, 그랬더니,, 그 물속 깊은곳에,, 아주 큰,, 아주 큰 고기가 한마리 있었습니다.. 그렇게 큰 고기가 들었으리라고 생각지 못한 ,, 그런 큰 고기였는데,, 정신을 가다듬고 보니.. 세상에,, 그 고기,, 헤엄치는 고기가 선명히 보이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분명 숭어였습니다,, 숭어,,, 아주,, 아주 큰,, 숭어,,, 숭어가 그렇게 큰것이 있을수가 없어 보이는...

그런데 그 숭어의 눈이 순간 제 눈에 들어왔는데,,, 완전히 완전히 기력이 쇠하여,, 구렁이처럼,, 슬~렁,,, 슬~렁,,, 이쪽 저쪽을 배회하고 하고 있었습니다,, 저쪽으로 갔다가,, 더 이상 나아갈수가 없어니,, 다시 몸을 털어,, 반대방향으로 몸을 돌리는 순간,, 위쪽 상공에서 빛치는 태양빛에,, 그 은빛 비늘이 빛을 받아 순간 번쩍 ,, 한 그것을 내 눈이 포착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숭어는,, 왠지.. 물이 더러운곳에서 뭔가 오염이 되어,, 병에 걸렸는지.. 기력이 많이 쇠하여,,, 겨우,,, 이쪽 저쪽으로 슬 ~ 슬 ~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었습니다....아마 그 꿈이 금요일날 (21일) 아침에 꾼 꿈일것입니다...

 


 

그리고,,  또 오늘 아침입니다...24 일..월요일,,,, 새벽녁에 좀 일찍 깨어서,, 뭘,, 좀 읽어보려다,, 아무래도,, 잠이 적어 머리가 맑지 않아,,

조금 더 눈을 붙혀야겠다싶어,, 다시 누워 잠이들었습니다... 꿈을 꿨습니다.....

이번엔 제 가족과 관계된 꿈이었습니다... 원래 제가 가족중에선,, 좀 미운털이 박혔거든요.... 신앙도,, 외골수라,, 꼭 내가 믿고 싶은대로,,

부모님이나,, 다른 형제들 처럼,, 정상적으로,, 평범하게 신앙생활 하지 않는... 약간은 이단에 빠졌다는 식의 약간은 외골수 같은 모습이 있거든요...  절대 절대 타협이 없는,, 그리고 못참아 주는....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기다,, 좀 딱 부러지는 면이 옛날부터 있었거든요..

그런중에,, 왠지... 이제 내가 그들을 이기는 듯한,,, 왠지,,,나보다,,좀 더 잘 살고,, 괜찮은 이들이 내게 와서 물어보려는듯한 뭔가 아쉬운듯 한,,,그런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것이 끝나고,,,

내가 거의 거의... 깨어날 직전,, 그러니까,, 늦게 든 잠이 깊지 않아서,, 비몽사몽같기도,, 하고,, 아니.. 정신이 거의 든것 같기도 한데...

어디선과 들리는 소리인지.. 아니,, 들리는 소리는 아니고,,, 그냥 내 입술에서 나온소리인지.. 내 머리속에 들어온 생각인지....

" 경계 경보,,, ~  경계경보 ~ "  이 소리를 분명 한번은 아니고,, 두번인가 세번인가,, 들으면서,, 깨어났습니다..

깨어나면서,, 경계경보라고 ? ,,, 라고 내 스스로,, 뭐가 경계경보지...라고 스스로에게 묻고있는 형국이었습니다...

완전히 깨어나서,,, 이상하네,,, 무슨 경계경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