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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가오는 변화와 하나님의 부르심

danieell 2017. 8. 29. 14:50

다가오는 변화와 하나님의 부르심

디아스포라 선교회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8:19, KJV)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12: 5, KJV)

 

메리 백스터 목사의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에는 지옥이 전체적으로 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영혼들의 유입에 따라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천국 또한 휴거 시에 예수 그리스도 형상 속에 한 영혼, 한 영혼씩 채워져 하나의 신부가 완성된다 합니다.

4 16절 이하에는 온 몸은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몸에 갖추어져 있는 각 마디를 통해 연결되고 결합됩니다라고 성도는 몸의 한 지체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로 미루어볼 때 계 12 5절의 사내아이는 단수로 쓰여졌지만 그 안에 수많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내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자가 낳은 사내 아이는 보좌로 이끌려올라 갔지만, ‘그 여자의 남은 자손’(17)은 용의 세력과 최후의 결전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맏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와 같은아들들을 산출하시기 위한 수확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갖가지 징조들에 시선을 뺏겨있는 사이에 영계와 피조계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출현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내아이또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계 2,3장에 나오는 이기는 자들이며, 2장에 나오는 주의 군대로서 마지막 때의 사도행전을 기록할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여호수아의 군대, ‘기드온의 300용사로 마지막 때 사단의 견고한 진들을 파하고 수많은 잃은 양들을 되찾을 것입니다.

성경 연구가들에 의하면 세례요한 밑에는 많은 제자들이 있었고 또한 약 30만이 넘는 유대인들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합니다.

마지막 때 또한 다수의 이 작은 엘리야’(4:5)들이 두 증인의 사역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들을 따를 것이며 대부흥과 대추수를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들을 통해 요 14 12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그보다 더 큰일 도 할 것이다라는 말씀이 성취될 것입니다.

마지막을 위해 주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를 놀렸던 아이들이 즉시 죽임을 당한 것처럼, 마지막 때는 말씀이 살아 움직이므로 말씀에 의해 즉시 행위에 대한 심판이 적용될 것입니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10:39) 오늘날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통해서 위협을 느낀 많은 사람들은 자기 한 목숨을 보호해줄 비상대책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의 관점은 이천년전이나 오늘이나 장차 오실 대환난의 때일지라도 천하보다 귀한 잃어버린 한 영혼의 구원에 관하신 것입니다.

이 영혼구원의 대 추수의 때를 위해 용사들을 부르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때 선택되는 용사들은 대부분 이새의 막내아들 다윗처럼 건축자의 버린 돌’(벧전 2:7)이거나, ‘초대받지 못했던 자’( 22:9)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목회자들 보다는 평신도, 남자보다는 여자, 기성세대보다는 신세대들이 더 많은 사역들을 수행할 것입니다. ( 22)

 

예수께서는 마지막 날 밤 아버지께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달라’( 17:11)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해산의 진통 속에 산출될 하나님의 아들들을 온 피조물들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8:19) 이 때 그 주인 공이 되어야 할 인간만이 그 불일치 속에 육신에 속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음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대환난이 비록 불신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로 다가가겠지만, 또한 대환난은 역사의 종점에서 인류에게 마지막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는 하나님의 긍휼로서 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들의 도움을 받아 대추수를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주 하나님은 당신의 비밀을 그 종 예언자 들에게 알리지 않고서는, 어떤 일도 하지 않으신다.’( 3:7)

그래서 이 시대 하나님께서는 다가오는 영적 실상을 선택된 메신저들을 통해 보여주고 계신 것입니다.

그 분은 전사( 19:11)이시며 또한 주님의 군사령관( 5:14 새번역)이십니다.

그 분은 큰 용사( 6:12)를 부르고 계십니다.

누가 자기 일에 얽매임 없이 주의 군사로 자원하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부름에 응답하여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어 주십시오”( 6:8)하며 십자가를 지겠습니까?

역사상 교회가 핍박 속에 억눌려왔지만, 주님께서 최후의 승리의 시간들을 위해 미가엘 대군을 지휘하실 것입니다.

 

아래 주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들을 통해서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사람은 들으시기 바랍니다.

 

내게 넓게 열라 중에서

더 큰 일들을 위한 시간이다. 더 큰 능력을 위한 시간이다. 이 시각 내 아들들의 더 큰 나타남을 위한 시간이다! 시간이 되었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고 있다, 나에게로 완전히 맡기라고. 내가 가르치고 있다, 나를 완전히 의지하라고.                                                                                                                                         SusanOMarra

 

사내 아이가 올 것이다 중에서

내가 너희 내 백성에게 말한다, 정령, 이러한 때는 내 말씀 속에서 말한 그날들이다

이러한 날은 탄생의 고통(산고)을 땅 위에서 보이는 그날들이다.

이는 한 여인이 그녀 속의 그 아이를 낳기 위해 산고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사내아이가 올 것이다.

그 산고 속에서 보관되어 왔던 그 일들이 영광의 아들들에게 떠 오를 것이다.

이러한 이들이 어려움을 뚫고 나오며, 연단된 그들이다.

이러한 이들이 내 명령에 대기하고 있는 그들이다.

이는 그 지면에 임하는 그 황폐케 하는 파괴들 가운데내 영광을 드러내 보일 한 백성이 있다. 그들이 영광의 표적들을 행하며 드러내 보일 것이다.                                                                                                  Stephen Hanson

 

내가 대 추수를 할 것이다 중에서

태어난 내 백성이 진정 영원한 가치의 그것을 내 보일 것이다! 내 교회가 의기양양해 할 것이다. 그것이 희미한 제구더미에서 일어날 것이고, 나와 함께 하늘의 그 자리를 취할 것이다! 추수의 시간이다, 내가 깊이 내부에 심었던 것이 하루 밤새 튀어 싹이 날것이다. 그리고 땅이 막 훨씬 더 증가할 그 전쟁을 보기 시작했다, 내 힘의 광경을내 일들이 땅을 그 속 중심부까지 뒤흔들 것이다.                                                                        Susan OMarra 

                                                                                       

나의 사랑하는 딸들 중에서                         

원수는 너희가 지금도 무너져 내리고 있고 그 곳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하지만 나 곧 스스로 있는 자의 큰 힘을 볼 준비를 하라. 많은 자들이 깜짝 놀라는 것을 볼 준비를 하라.

내가 너희, 내 딸들을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한다.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을 축하하라.

너희가 나타나 내 아들, 반석 된 자와 서겠으니, 준비되어, 결코 너희가 보리라고 상상한 적이 없는 광경을 보게 되리라.

내 딸(교회, 성도)들아, 일어나라. 너의 주의 해방시킴을 목도하라.

더 이상 바위와 힘든 곳 사이에 있지 말고, 대신 주님(반석)과 함께하라.                                     Olivia Reitz Long

 

새로운 시작의 때 중에서

지금은 열매 맺는 때이다. 이제 내 은총의 그 시간이다. 이 날에 곧 내가 영적 영역에서 일어나 내 교회 내 그리스도의 신부 위에 한 축복을 풀어 놓고 있다.

새 날이 밝아오고 있고 이 날은 바로 그 시각이다. 이 때는 새로운 탄생의 시간으로 오랫동안 교회의 자궁() 속에 있던 그것이 이제 잉태가 시작되었다.                                                                                 Michelle Coetzee 

 

주님은 그분의 첫 열매들 속에서 오십니다 중에서

내가 너희를 이 모든 수 세월 동안 고난의 풀무에서 빚어 내었다. 너희는 버거운 무게 하에서 기운이 없어졌다; 그리고 내 징벌함의 매를 견뎌왔다. 내가 너희를 귀한 인도의 한 사람이 되도록 의도했었다. 그렇게 내가 너희를 불 가운데서 선택했다(49: 11) 하지만 보라, 내가 너희에게 정령 갈 것이다. 너희 무덤을 열어 너희를 그 지하감옥에서 풀어내기 위해......

내가 너희에게로 가서 너희의 먼지를 떨어내고 너희의 낮아진 상태를 바꿔놓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내 부활의 능력을 행사하여, 너희를 그 죽 은자들 가운데로부터 일으켜 너희를 내 보좌, 이 세상의 가장 높은 곳 중의 한 보좌에 앉힐 때, 그때 너희는 꿈꾸는 자와 같게 될 것이다.                      Teddy Lishan Desta  

 

내가 너희 위에 드리고 있던 그 어둠을 옮기고 있다 중에서

너희는 내 빛의 그릇들이 될 것이다, 너희 땅 지면전부를 가로질러 서는 내 빛의 망대로. 내가 확장될 것이다. 너희가 더 변모되면서, 내가 더욱 변모될 것이다.

내가 붓고, 붓고, 붓을 것이다, 그래서 나로 더, , 더 너희 속에 있게 하라.

너희는 이제 한 거대한 지구적 전쟁 속에 있어 그것이 땅에서 거대하고, 거대한 하나의 함성이 되게 할 것이다.

하지만 그 격랑의 탄생을 통해 너희 각자가 내게 순종하므로 백성을 자유케함으로서 힘을 얻어 기쁨과 부흥의 승리 속에서 달리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의 내면적 부흥을 확보하라, 그러면 너희는 급작스럽게 외부로 확장 팽창될 것이다!        Susan OMarra 

 

그 비가 올 것이다 중에서

나는 네가 내 비가 오고 있다는 것을, 내 영광이 오고 있다는 것을, 큰 변화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알기 원한다.

모든 결박의 멍에가 그 ‘늦은 비’의 기름부음 때문에 떨어져 나갈 것이다.

모든 보지 못함이, 모든 결박, 아픔, 질병, 어둠이 하늘에서 그 비의 부어짐에 부서져 나갈 것이다.

이 비는 내 아들들과 딸들을 영원히 자유롭게 할 것이다.                                                           마크 필립 생거   

 

사내아이의 탄생 중에서

내가 너희 내 백성에게 말한다, 정령, 이러한 때는 내 말씀 속에서 말한 그날들이다

이러한 날은 탄생의 고통(산고)을 땅 위에서 보이는 그날들이다.

이는 한 여인이 그녀 속의 그 아이를 낳기 위해 산고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사내아이가 올 것이다.

그 산고 속에서 보관되어 왔던 그 일들이 영광의 아들들에게 떠 오를 것이다.

이러한 이들이 곤란을 뚫고 나오며, 연단된 그들이다.

이러한 이들이 내 명령에 대기하고 있는 그자들이다.

이는 그 지면에 임하는 그 황폐케 하는 파괴들 가운데내 영광을 드러내 보일 한 백성이 있다.

그들이 영광의 표적들을 행하며, 드러내 보일 것이다.                                                          Stephen Hanson

 

                                                                       

가장 위대하고 깊은 일 중에서

내가 땅에서 내 왕국을 짓고 있다. 내가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아무도 내 손으로 가만있게 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그 속에 내 모든 말을 기록해두었다. 그리고 그 페이지들 속에 인간들을 향해 쓰여져 있는 그것을 지혜 있는 자들로 알게 하고 이해케 할 것이다. 내가 시작한 것이 방해 받지도, 지체되지도, 멈춰지지도 않을 것이다. 이는 그 흐름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시작했다는 것을 알라, 자녀들아, 너희 스스로가 내 말에 순종하기 위해 자리를 정하고, 달리기 시작하라. 그 태어남(The birthing: 탄생) 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첫 열매들은 이루어지게 될 것을 이미 안다. 더 큰 홍수들이 이제 배후로부터 온다.                                                                                            Susan OMarra 

 

나타난 아들들 중에서

주의 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바로 이것이 아니냐? 내가 여자의 가슴에서 준비하고

있는 그 사내아이가 승리하는 생명으로 나타나서, 바로 예수가 여자 이스라엘의

가슴에서 나오는 것처럼 더 이상 사망에 복종하지 않는 것......

결국은 그분 하나님의 보좌로 올리어진 것처럼, 그렇게 내가 내 보좌로 올리어질 이기는 자들의 한 무리를 낳을 것이라. 그리고 원수를 이기는 능력을 부여할 것이라.

그리고 바로 예수가 일어나서 더 이상 죽지 않는 것처럼, 그렇게 이 사내아이무리는

죽지 않는 생명으로 들어가서 원수의 일들을 파괴하기 시작할 것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보여왔던 것, 이 사내아이 무리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라

바로 이제 들어나는 감추어진 신비라. 이 사내아이는 바로 엘리야와 엘리사가 나뉘어 졌던 것처럼, 두 무리로 나누인다.

그래서 한 무리는 영광화된 생명을 받기 위해 하늘영역으로 데려 올라가질 것이며, 다른 한 무리는 엘리사가 그랬던 것처럼 뒤에 남겨진 채 육속에서 죽지 않는 생명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냐이는 이것이 내가 내 말씀 속에 세워놓은 한 패턴으로 내 병력의 나눔과 배치가 끝까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내가 원수의 모든 일들을 멸하기 위해 그 첫 번째 나눔은 여자에서 나온 사내아이의 나눔이라. 이것은 내 영광스런 교회가운데 있는 자들 사이의 한 나눔으로육속에

남아있지만, 불멸 속으로 들어가는 교회에서 태어난 자들이라

또 더 낳아간 그 속에서 태어난 한 분리가 있을 것인즉, 그 속에서 어떤 이는

하늘영역으로 들려 올라가고, 어떤 이들은 땅에 남겨질 것이라. 어떤 이들은 영광화된 몸으로 있을 것이요, 어떤 자들은 죽지 않는 육체적 몸으로 있을 것이라.

땅에 남겨져 죽지 않는 육체의 몸 안에서 행하는 자들은 요한계시록 12 장에 그 여자의 씨로 남은자로 언급된 자들이라. (12: 17) 

그들은 그 사내아이의 중심 된 몸이 취하여져 간 후 남은 자들이라.

그들은 여자와 함께, 혹은 환란의 광야 속의 영광스런 교회가 될 것이라, 하지만 그들은 그 속에서 구분될 것이라, 그들은 인간 육속에서 불멸로 들어간 것이며 더 이상 사망에 종노릇하는 자들이 아님이라. 그들은 바로 엘리야와 엘리사가 나뉘어 졌던 것처럼 그날에 나타난 아들들이 될 것이라.

 

그리고 주 예수께서 친히 그 자신으로 그분께서 사셨던 그 두 가지 종류의 생명이 되시어, 마지막 때에 나타날 한 패턴으로 역할을 하지 않았느냐

먼저 그분이 인간 육속의 불멸로 들어갔고, 그리고 놀라운 표적들과 이적들, 아버지의 충만을 받았던 자의 능력을 행했다.

그렇게 나의 나타난 아들들 여전히 지상에 머무는 그들이 그 날에 그들 아버지의 능력들을 행사할 것이다

두 번째로,, 예수님은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켜진 후 영광화된 생명 속으로 들어갔다.

바로 예수님이 그분의 부활 후 40 (Arman Hammers dream)동안 사역했던

것처럼바로 그렇게 그 사내아이가 된 무리(아들들)는 능력의 영광화된 생명 속으로 들어가, 환란기동안 땅에서 사역한다.

그리하여 내 나타난 아들들이 그 영역으로 들어갈 때곧 더 이상 사망이 그들을 지배하지 못하는 상태로서 땅에 있는 것들 속에서나 혹은 하늘의 영역 속에서 원수의 잡고 있는 것이 부셔져 내리기 시작할 것이다.

 

이제 그 여자와 그 사내아이(인자)의 신비를 더 깊이 생각하라. 그 여자는 내 영광스런 교회, 곧 그 환란시간 동안 신적으로 능력으로 움직이게 될 그 교회를 상징한다. 태양으로 옷 입혀져 있는 여자로 상징되어 있는(영화롭게 된 몸들, 계시록 12:1) 그녀는 영으로 된 충만한 사역과 증인의 삶을 감당할 것이다.

또한 그 여자 발 아래 달을 밟고 있는 여자는 인간의 바램과, 감정의 혼적 영역을 극복했다, 그리고 그녀가 열 두 별로 된 왕관을 쓰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그녀는 새로운 언약의 능력과 권세로 충만하여 일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제한된 영역 속에 있다.

왜냐하면 그녀는 아직 (하나님)의 보좌로 올려지지 못했고, 오직 더 이상 죽음에 종 노릇하지 않도록 만 능력을 부여 받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아직 충분하게 이기지 못하여, 그 나타난 아들들의 영역에 이르지 못했다.

이는 그 나타난 아들들, 혹은 사내아이 무리는 사망이 그들에 대해서는 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그 정도까지만 이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늘에 있는 자들이나 혹은 땅에 있는 자들이나 그들은 더 이상 그 세상 권력자들에게 종속되지 않는다. 그것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의 죽는 몸이 가지는 그 영역 너머의 한 영역 속에서 활동한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생각하라. 너희가 나의 영광스런 교회 속에 있을 수 있도록……

그래서 너희가 이 임박하게 다가오는 환란의 날들 속에서 그들 하나님의 충만함으로 채워질 자들 가운데 있기에 합당한 자로 인정되기 위해, 그리고 나는 너희로 더욱 더 완전한 나에게로의 위탁함 속에서 치러져야 하는 그 값을 생각하게 할 것인즉, 그것은 그 날 그 나타난 아들들이 될 자들을 위해 필요한 희생이다.

이는 정녕 그날이 임박하게 오고 있고, 오직 나에게로 완전한 위탁이 이루어진 자들만이 그 사역, 곧 앞에 있는 날 많은 무리 군중에게 해방과 구원함을 가져올 그 사역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백성아, 기꺼이 그 값을 치르고자 그들 생명을 내게 제단 위의 살아있는

희생제물로 완전히 내어놓는 그 자들을 기다리는 그 영광을 깊이 생각하라.

바로 그렇게 그들은 비교를 초월하는 한 영광체를 받을 것인즉, 극 극소수만 이해할 수 있는 섬김 속에 있는 기쁨이다. 이는 내가 한 백성, 곧 내 영광을 이 마지막 날들에 들어내 보일 백성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라, 주의 말이니라.     

 

이제 엘리야와 엘리사의  나타난 아들들의 한 전형이 되는 그들의 감추어진 신비를 깊이 생각하라.  그 둘은 하나이다, 그렇지만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분리된 하나이다. 먼저 환란 시작에 한 분리가 있을 것이다, 그때 그 사내아이, 곧 나타난 아들들이 데려감을 당하는 엘리야와 같은 자들로, 그리고 남겨지게 될 엘리사와 같은 자들로 나뉘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엘리사와 같은 그 남겨진 자들은 그 능력에 있어 두 배의 몫을 가지게 될 것인즉, 이는 그들이 더 이상 사망에 종노릇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엘리사가 그 엘리야의 겉옷을 주워서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만들어 건너간 것에서 보여진다.

그 요단강은 그 뜻이 '내려가는 자' 로서 사망을 나타낸다.

그 요단강을 그렇게 마른 땅 위로 건넌다는 것은 죽지 않는 생명 혹은 불멸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나타내는 모형이다. 바로 그렇게 엘리사 무리가 예수님이 지상에 있을 때 그랬던 것처럼 불멸의 능력들을 행사할 것이다.

그리고 엘리야가 취하여져 올려간 것처럼 그렇게 그 사내아이 무리의 일부가 하늘에 속한 자들로 끌려 올라가 대 환란기간 동안 그 영화롭게 된 생명의 능력을 행사할 것이다.

그리고 엘리야가 엘리사로부터 불 병거(전차)에 의해 분리시켰던 것처럼, 그렇게 이 모습은, 즉 그 때에 땅의 거주민들을 둘러싸게 될 무시무시한 불의 환란을 말한다.

하지만 엘리사가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떠나가는 것을 보았던 것처럼, 그렇게 내 심판함의 회오리바람이 그 엘리사 무리 뒤에 남겨져 그 불멸의 생명의 능력 속으로 들어간 자들을 해하거나 혹은 멸하려 하는 자들에게 임할 것이다.  

그리고 엘리사가 엘리야보다 더한 능력을 행했던 것처럼, 그렇게 이 모형도 그 강대한 능력을 나타낸다.  지상 위의 나타난 아들들에 의해 그 환란 날 동안 행해지게 될 그 능력의 엘리야가 떠나가는 것을 엘리사가 보았던 것처럼, 그렇게 이 모습은 하늘로 취하여져 영광의 생명 속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사역하고 때때로 지상에 남겨져 있는 자들에 의해 보여진다. 바로 그렇게 내 계획은 성취될 것이고, 내 몸을 이루는 이긴 자들이 나가서 그날에 원수의 모든 일을 정복할 것이다.

 

나는 또한 너희로 이해토록 할 것인즉,, 그 환란 시작에 한 분리가 있었던 것처럼, 그 환란의 끝에 한 분리가 있을 것이다.

이는 그 엘리야, 엘리사 이야기는 이중의 성취를 가지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환란의 끝에 한 거대한 무리가 하늘영역으로 데려가지는 만큼 준비가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그날 곧 내가 내 성도들을 내 자신들에게로 모으기 위해 오는 날

승천될(옮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이들, 아직 취하여져 갈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자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그렇게 그들은 그날에 뒤에 남겨질 것이나, 인간 육속에서 불멸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서 불멸로 들어가서 그들은 계속하여 이어오는 천년왕국 내내 그 육의 몸으로 살 것이다. 그 천년왕국 끝에 그들 역시 하늘의 영역들 속으로 데려가질 것이다.

 

, 내 백성들아, 내가 어떻게 분리 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가 보이지 않느냐? 이는 내가 나누어서 정복할 것이라. 어떤 한 영역에 위해 준비된 그것을 또 다른 영역에 적합한 그것으로부터 분리해낸다. 그리고 내 병력들을 내가 선택하는 어떤 곳, 어떤 영역에 배치하므로 서 나는 원수의 일들을 정복할 수 있고, 자긍심에 젖어있는 자들의 생각하는 것들을 혼란 시킬 수 있다, 주의 말이니라.                                                                                         J. Leland Earls 

 

출처 : 디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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