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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 8 ] Man’s Captivity to the Nature of the Spirit of this World

danieell 2017. 9. 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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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니는 사람들을 두려워하도록 이끈다,, 다른이들이 그들을 두고 생각하는것을..  사람들이 사망하는 것을 두려워하도록 이끄는것이 임마니이다,, 더불어 알지못하는 것도.   그는 이해할 수 없고, 혹은 파악할 수 없는것을 두려워한다. 임마니는 두려워한다,,옳지않은 것을. 사람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과 환경들이 발생할 때,, 두려워하는 것이..임마니이다. (질병; 결혼문제; 직장상실, 등등.).

 


임마니가 맺는열매는 두려움에 잡혀 걷는 모두속에서 분명히 보인다,,그들의 긴장함, 그들의 신경질, 그들의 공포, 그들의 공황상태, 그들의 걱정, 그들의 공포. 그들의 편집광, 그들의 염려들을 통해.   너는 그것들을 그들의 그 열매로 알게 될 것이다,,, 이는 두려움에 잡혀 걷는자들은 임마니의 지각(감각)들의 열매와 일치하게 걷는다; 이는 그들이 보고, 그들이 듣고, 그들이 느끼고, 그들이 생각하고 그들이 말하기 때문이다,, 임마니가 하는대로.. ( 여러분! 다니엘이 끼어들기도 그런데,, 보십시오.. 인간의 이 기막힌 상황을,, 우리는 하나님이 인간을 아담과 하와를 만들때 불어넣은 그 영이 아닙니다,, 그 영이 뱀의 말을 믿는 순간,, 인간이 이렇게 처참한상황으로 빠져버렸단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현재의 상태인것입니다. 참조(귀환전의 귀환 http://blog.daum.net/danieell/15715818...)

            

임마니는 진실(진리)를 두려워한다,,  이 세상의 그 영에 대해 그 진실(진리)이 폭로하게 될 것 때문에, 그것은 인간의 본성(성품)이 아니고, 대신 짐승의 본성(성품)이다. 임마니는 언제나 염려하고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본성적으로 (그렇게) 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임마니 보기에 옳은 그것이 인간의 보는 것에 옳은 그것이다. 그때 그 혼은 그 더러운 영과 하나가 된다. 그리고 그 의로움이 한 인간을 하나님 보시기에 더럽게 만든다. 하나님 속엔 두려움이 전혀 없다. 사랑속엔 두려움이 전혀 없다. 하나님(신)이 사랑이다, 그분의 눈으로 보는것 속엔 두려움이 전혀 없다, 사랑으로 완성되어진 자들의 지각속엔 어디에도 전혀 두려움이 없다. 눈을 위한 눈 ?

 로마서 8: "이는 너희는 다시는 두려움에 매인 종의 영을 받지 않았다; 대신 너희는 양자의 영을 받았다, 이로서 우리는,"아바, 아버지를 외쳐부른다".

시편 34:4 " 내가 여호와를 구했다, 그랬더니 그분이 나를 들으셨다(우리아바, 아버지가 구해주도록), 그랬더니,, 나를 모든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에서 구했다(해방했다)."

요한1서 4:18" 사랑엔 전혀 두려움이 없다; 대신 완전한 사랑(주님의 영)은 두려움을 내쫓는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심한고통을 동반한다. 두려워하는 그는 사랑으로 완전해져있지 않다."

 

그림자: 나쁜것을 예언하는 영

            그림자는 기본적으로 임마니의 작은동생뻘된다,, 그 양쪽속엔,, 모두다,, 동일한 두려워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임마니가  여기 지금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반면에, 그림자는 미래의 일들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 이 두려워하는 본성은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것,,그것이 한시간, 혹은 하루, 혹은 일년 후이든,, 그림자 그 본성이 정의하는 날에 일어날 수 있는 그것을 심히 두려워한다.

               그림자는 그 거짓예언의 음성이다, 인간의 정신속에다,, 그 최악의사태, 시나리오가 오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그림자의 감각( Shadow’s senses: 지각)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홍해를 보고,, 외쳐 말하도록 했다," 여호와가 우리를 애굽(이집트)바깥으로 데려나왔다,, 그래서 우리가 광야에서 죽도록."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약속했다,, 하나님은 모든일들을 그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선으로 되게 역사하겠노라고. 그림자는 언제나 오고 있는 일을 매우 무서워하게 하는 조언의 말을 들이 밀므로 굴복시키러 한다. 

       그림자는 과거를 사용하길 아주 좋아한다,, 그 속에서 미래를 예언하기 좋아한다,, 당연히 미래의 그 사건들은 공포스러운 것이다고,,  왜냐하면 그일들이 과거의 실패들,, 고통들,, 실망들, 죄들, 실수들, 고통당함들, 상실들이 그랬던거와 동일하게 일어날 것이기에.

           그것은 그림자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조소하는것,, 그분의 말씀에 반대하여,,  그분의 오신다는 그 약속이 어디있느냐? 등의 말을 하므로서.  모든것들이 선하게 역사한다는 그 약속이 어디있느냐? 그의 풍성한 생명,, 그분의 영광의 약속이 어디있느냐 ?  이는 모든것들이 오늘도 어제 처럼 동일하게 ,, 그렇다, 그 일들은 동일하게 내일도 역시,, 그 공포스런일속에서 틀림없이 계속될 것이다." 라고.

 벧후3:3-4 " 먼저 이것을 알라, 마지막날에 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그들 자신의 욕망들(그림자의 욕망들)을 쫓아 이르길," 그분의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있느냐 ? 이는 조상들이 잠든이후로,, 모든것들이 계속된다,, 창조의 시작이래 있었던거와 같이 계속되며.

 로마서 7:15-20 " 이는 내가 행하는 그것을 내가 이해치 못한다. 이는 내가 의지로 행하려 하는것, 그것을 행치않고; 대신 내가 미워하는 그것을 행한다.. 만약 그때,, 내가 행하려 하지 않는것을 행한다면,,나는 율법이 선하다는것에 동의한다. 하지만 이제, 그것을 행하는것을 내가 아니라, 대신 내 속에 거하는 죄이다. 이는 내 속에 있는그것을 알기때문이다. 그것은, (내 육속에 있는것)으로 선한 아무것도 없다; 이는 하고자 하는것은 내게 있으나,, 하지만 선한것을 어떻게 수행할런지를 발견치(얻지) 못한다. 이는 내가 행할려는 그 선은 내가 행치않고; 대신 내가 행하길 원치않는 그 악, 그것을 내가 행한다. 이제 내가 내가 원치않는 그것을 행한다면,,그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다,, 대신 내 속에 거하는 죄이다."

             그림자가 모든 상상들,,, 그"최악의 시나리오가" 기여코 일어날 그 일이라고 미리 던지는 그 생각들을 잉태해,, 낳는 그 영이다. 바로 임마니처럼, 그림자(Shadow)가 걱정들, 긴장, 염려들로 된 그 생각들로 괴롭히길 좋아하여,, 미래의 올 일을 가지고 그렇게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렇게 하는것이 그 그림자(Shadow)의 그 생각이자,, 본성이기때문이다.

 

 

9 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