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OF HEAVEN(천국 방문) By Maurice Sklar (한글판)
출 처 : http://mauricesklar.com/Teachings/A_Vision_of_Heaven/a_vision_of_heaven.html
이것은 앞의
http://blog.daum.net/danieell/15713602 의 것과 연결성이 있습니다,, 앞의것을 이해하고 읽으면,,더 완전하게 이해할수 있을것입니다.
천국(방문)환상
Maurice Sklar
2010, 8, 4 일 수요일,, 아침 약 10:30 분경,, 한 천사가 내 거실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나는 방금 막 깬상태였더랬습니다.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 주님이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오라 나를 보냈습니다. 당신은 이제 나와함게 가야해요. 내 손을 잡으십시오. " 그래서 나는 손을 잡았습니다, 갑자기, 나는 영의영역안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내 집 천정을 관통해위쪽으로 상승해서 로- 켓처럼,, 공중으로 솟아올랐습니다. 내가 내려다 보았을때,, 내 집은 급속도로,, 점점 작아졌습니다, 내가 오직 내 이웃근처들을 볼수 있을정도까지,, 그리곤, 단지 그 도시만,,그리고선,, 캘리포니아 남부해안윤곽만이.. 곧 나는 우주공간에 있었고,,나는 지구가 점점 작아졌습니다. 그때,,내가 우리 앞쪽을 내다보았고,, 우리는 아주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기에,, 그 별들이 우리앞에서 지평선속의 한 점으로 긴빛줄기로 사라져가는것을 지켜봤습니다. 그때,나는 한 행성에 우리가 접근해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지구와 아주 닮아보이는.. 그 천사가 말했습니다, " 이것이 천국 행성이다."
우리는 그 대기권으로 하강해들어갔고,, 이내,, 나는 볼수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한 거대한 산맥을 내려보고 있는것을. 그것은 완전히 눈으로 덮어있었습니다,, 우리북쪽으로 상당한거리에서 보았을때. 우리는 마침내, 우리사방으로 높이 산 봉우리들이 완전히 하얀눈에 덮인채,,둘러싸여있는 엉청나게 장대한 골짜기로 내려앉았습니다. 그 공기는 아주 산듯하게 바싹바싹했고,,맑았고,,나는 그 부드런 미풍에 실린 아름다운 향내를 밝게 빛나는 기분좋은 태양 아래서 맡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내 주위를 돌아다봤는데,, 그 산기슭 아래쪽으로 우리가 있었는데,, 빵강, 핑크, 노랑의 야생화들과 제비꽃으로 뒤 덮혀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숨막일듯한 아름다움이었습니다! 그 선명한 색상의 밝기란. 그 자연이 정말 현란했고,,나는 거의 그 천사앞에서 무릎을 꾾고픈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를 바라보고서,,나는 알게되었습니다,,바로 당장 그러한 것이 적절치 않음을. 그는 우리 서쪽으로 한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내 생각엔), 그가 말했습니다, " 가서 이제 준비되어져 있는 것을 봅시다." 우리는 좀더 걸어갔습니다. 나는 경의로움에 사람잡힌채,, 한 거대한 호수에 다가갔습니다..그것은 위쪽의 그 산맥의 눈에서 쏟아지는 거대한 폭포로부터 물이 공급되는것이었습니다. 우리가 그것에 가까이 다가가자, 그 물이 떨어지며 내는 소리가 거의 귀를 멎게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 엄청난 표호같은 소리하에서,, 어떤 오케스트라,,음과 합창같은 노래같은것의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것이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태양이 그것에 부디치자,,그것은 온갖종류의 색상으로 반사되었는데,, 내가 태양빛에,, 물보라가 흩날릴때..내는 무지개에서 보았었던거였는데,, 하지만 또한 그것은 내가 전엔 본적이 없는 더 많은종류의 색상을 만들어내었습니다. 나는 놀라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천사는 나를 돌아서게 하여,,계속걸도록 했습니다.
곧 나는 한 거대한 하얀천막 " 도시 " ,, 일종의,,그런것을 보았습니다.그것은 그 호수가로 고원을 이룬 평원지대에 위치해,, 그 산을 굽어보고 있었습니다. 처음엔,,그것이 그렇게 넒은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에 접근해가면서,,나는 알게되었습니다,,그것이 정말 아주 넓은곳임을.
그것은 열두개의 천막 정자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각자는 인디안 지붕마냥 하얀 옥수수모양인데,,최소한 10층높이는 되었습니다. 각 " 옥수수 " 모양의 꼭대기엔 깃발이 달려있었는데,, 그 천사가 말하길,, 각각은,,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깃발이라 했습니다. 그 천사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곧 풀어져,, 이 마지막 시각에 사역하게될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메시야 신부된 자들을 위해 예비된 것입니다. 이것은 결혼만찬으로 오직 합당한 자들만이 참석할수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은 죽기까지 그들 생명을 사랑치 않았던 자들입니다.
우리가 그 베냐민 천막속으로 들어갔을 때,,나는 보았습니다,, 많은 테이블들을,,최소한,, 하나가 100피트는 될듯한,, 것들이었습니다. 각각은 풍성하게 갖추어져 있었는데,, 금제식기류,수정포도주잔, 접시들,, 나전양식으로만들어진 아름다워보이는 것들이었습니다. 각 테이블은 그 중앙에 다른 테이블들보다 더 높이솟아있는 한 테이블을 볼수 있는방식으로 진열되어져 있었습니다. 그 테이블 중앙에,, 의자같은 한 보좌가 있었습니다. 나는 어쩐지 그것이 주님, 예슈아의 것으로 그분이 앉을 자리임이 틀임없다 생각했습니다. 각자리 배열된 곳엔,, 직사각형 모양의 명패가 있었는데 초대받은 사람들의 이름들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어떤것들은 다른것들보다 더 섬세해 보였고,, 보석들과 다이아몬드로 그 테두리가 치장되어 있었습니다. 그 천막정자 전체의 모습은 다윗의 별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열두지파가 그 중앙의 솟아있는 테이블,, 최소한 100피트는 됨직한,,그것을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주님의 테이블에 놓여있는 몇개의 명패를 허락을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 다윗, 모세, 엘리야, 그리고 성서에 나오는 다른이들이 그기에 표시된 그들의 자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어린양의 사도들도 나타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또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이름들도 비치되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 관해 지금에는 알 수가 없습니다. 나와 있는 그 큰 천사는 완전히 전체가 하얀 흰색의 옷을 입었는데,, 그런데 너무 밝아서,,그가 내 옆에 서 있을적엔 내가 똑바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 음성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여기에 앉게될 자들은 복이있다. 하나님(신)이 정령코,, 그분의 신실한자들 모두에게 보상할 것이다. 그들이 그분의 사랑하는 자이다. 그들이 그분의 신부이다. 아직 땅에 있는 그들에게 말해라, 모든것이 이제 준비되었다! 어린양이 그분의 사랑하는 자, 그분의 신부을 위해 나타나기 위해 그 문앞에 서 있다! 깨어기도해라,,이제 곧 땅에 쏟아부어질 참인, 오는진노를 피하기(TO ESCAPE THE WRATH TO COME )에 너희가 합당하다 여겨지도록. 너희 자신을 은밀한곳에 숨겨라,, 너희등불을 밝게 밝힌채로... 보라. 신랑이 온다 ! " 그가 말을 하고 있을때,, 그 주의 천사는 다시 아주 밝게 빛이나기 시작했고,,나는 내 얼굴을 가리며 그분앞에 부복했습니다.
그렇지만 곧,,나는 다시 일어설 수가 있었습니다. 그분이 나를 일으켜 세웠고,, 나는 다시 그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여러분 이런부분을 아주 중요합니다,,그분의 빛이 강해서 그냥 쓰러져 힘이없는데..다시 그분이 일으켜 세워주므로 일어설수 있었다는 다니엘서의 다니엘간증을 그대로 이해할수 있게 해주는부분입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이제 내가 너를 하늘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자,,갑자기, 우리는 어떤 콘서트 홀 같아보이는 곳 바깥쪽에 서 있었는데,,, 하지만,,내가 전에 여지껏 보아었던 어떤곳보다도 웅대한곳이었습니다. 우리는 큰 돔형태의 기둥들이 둘러서 있는,,그 입구를 향해 계단을 올랐습니다. 그 콘서트에 오고있는 다른이들도 있었습니다,,천사들과 사람들 양쪽의 이들이. 여럿명이,,나를 행햐 머리를 숙이며,, 내가 들어가는데 인사를 건넸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을 알지못했습니다. 우리는 한 거대한 심포니 오케스트라 전면으로 있는 중앙의 한 특별좌석에 앉았습니다. 나는 그것이 지상의 콘서트와 아주 유사해 보이는 것을 보고서 놀랐습니다. 나는 심지어, 몇몇의 뮤지선(음악가)들을 알 수 있었는데,, 어떤이들은 방금 막 직관적으로 그들이 과거의 대 음악가들중에 속한이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살았던 당대의 몇을 알아봤는데,, 그들은 죽어서,, 이미 여기 천국에 있었습니다.
그 천사는 조용히 내 귀에 말했습니다. 이것은 너를축하하는 콘서트이다. 그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가 여기 천국에 있다. 그는 너를 위해 심포니 하나를 작곡했다. 그때 주님이 무대로 나왔고,,, 지휘를 했습니다 ! 그분이 들어왔을때,,그 온 청중이 경배하여 머리를 숙이며,,그분이 입장에 예의를 표했습니다. 그러고서,,그 음악이 시작되었을때,,나는 내가 말로서는 표할할수가 없는 어떤 황홀감의 영역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단지,,그 음악은 어떤 살아있는 영화(movie)혹은,, 환상같은것이었습니다. 나는 귀를 기울였고,,그리고 봤습니다,, 많은 일들을봤습니다,, 지상에서 내가 사람들을 사랑하여 행했었던.. 나는 아주 많은일들을 봤습니다,,인간역사속의 일들을, 내가 도대체 묘사할수도 없는 영원속에서의 일들을. 그 음악인 분명히 말러스타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절망이나,혹은 고통이 없었습니다,,(말러의 곡이 전체적으로,,이렇게 깊은 고뇌를 담고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말로할수 없는 겸손함이자, 경의로움이었습니다. 그것은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었습니다,,내가 여지껏,, 경험한 것 중. 나는 크게 소리를 내어 웃었고. 울어버렸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보좌앞에 부복했고,,경배를 드렸습니다. (어쩐지,,나는 듣고있으면서,, 이렇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그러는지는 모릅니다.) 내가 듣고있었는데,, 뭔가 내 속 깊은곳에 내재되어 있던,,엄청난 고통의 어떤것이 치료를 받았고,, 그것은 더 이상 아프지가 않았습니다. 그것이 끝났을때,,나는 그 천사에게 애원했습니다,, 나를 그곳에 머물게 해달라고,, 결코,,떠나게 하지말라고,,혹은 다시 지상으로 돌아가게 하지말라고
하지만,, 그 천사는,," 아직은 시간이 아니다. 하지만, 내가 너에게 너의 맨션들 중 하나는 보여줄 수 있다." 갑자기, 우리는 바깥쪽으로,, 다시 그 산들속에 있었습니다. 나는 모릅니다,하지마 그것이 그 같은 장소였을 것입니다. 우리는 한 산의 옆쪽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굽이돌며 올라가는 길,, 그 천막 정자속의 그러한 큰집처럼 아른하게 빛을 발하는듯 보이는 큰 길을 올랐습니다. 그것은 대리석,,나전장식, 금, 유리,,등의 온갖것이 동시에 있는듯 보였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한 넓은 편편한 고원에 이르렀는데,,, 스위스에서나, 혹은 야생의 알프스에서같은데서 굽어내려보는 곳이었습니다. 그것은 완전하게 잘 다음어진 잔디로 뒤덮혀있었습니다. 우리는 큰 금으로된 대문,,그 위가 섬세한 선으로 세공된,,문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 꼭대기 위쪽으로 내 이름 " Mauris Sklar " 가 새겨져 있었습니다,,그 동일한 종류의 보석/금/유리금으로 된 직사각형 명패위에.. 그것은 귀한보석돌로 덮혀있어,,아른하게 빛이 났습니다, 그 늦은 오후 태양의 빛에 반짝이며... 나는 놀랐습니다! 그 두짝으로 된문이 저절러,, 열리는것에,,우리가 들어가는데,,,일종의 일본식정원처럼,, 냇물이 그리로 관통하여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가장 아름다운 장미들, 다른꽃들,, 그러한 류의 것들이 일본식의 아주 잘 다음어진 나무들이 사이 사이 늘어선 채 둘러선 빙돌아가는 코스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냇물(개울)속엔 형형색색의 밝은빛의 물고기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위로 그 개울을 건너가는 아치 형태를 이룬 나무다리를 건넜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내 맨션에 다다랐습니다! 그 정원 둘레로 작은 숲이있었습니다,,그래서 내가 그 작은다리를 건너가며 내 왼쪽을 보는데,,나는 어떤 큰 바위에서부터 나오는 폭포같은것을 볼수 있었는데,, 그 높이가 약 40 피트 혹은 그정도 되었습니다. 그것이 그 개울에 물을 공급해주고있었는데,, 그 바위는 저쪽의 내 산 꼭대기서부터 물을 받았습니다. 그 천사는 내게 말했습니다, 그 산 전체는 내 것이었는데,그기에 또 다른 예술가들과 음악가들이 더불어 살았었다.
우리는 마침내,, 그 집 출입문에 다다랐는데,, 그 집은 다소간,,그 작은 숲 안쪽으로 감취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나는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일딴 내가 그 나무다리를 건넌후 엔,,그것은 정말 내 숨이 멎을 듯 했습니다! 그것은 현대식 붉은 목조의 유리집 같아보였습니다. 그 정원바깥,,앞쪽에서 바라볼 때..마루바닥에서,, 천정까지 유리들로 되어있는.. 그것은 유리대신에,, 순전한 수정같아 보이는 빗금무뉘의 창들과 더불어 많은 천사들이 있었습니다... 그 출입문은 높이가 25 피트이상으로 아주 섬세하게 조각된 티크 목재로 되었습니다. 그것은 출입문 한쪽의 반쯤을 차지하는 유대의 별이 새겨져 있었고,, 다른 한쪽의 반은,, 그 동일한 나전 무뉘의 돌유리 같은것으로 만들어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별은 그 자체가 빛에 휩싸인째 밝게 타올랐습니다. 크다란 둥근 손잡이가 있었는데,, 하지만 그것은 다시 그냥 열렸습니다,,우리가 들어가자,, 모두 저절로. 내가 내가 앞쪽 출입구 안쪽에서 들여다봤을때,, 빛이 온 사방으로부터 그 집속으로 밝게비쳤고,, 천정 그 자체 또한 수정으로서,, 한쪽 벽에서 다른쪽벽으로 비취는 광선처럼,, 크다란 붉은빛목재와 대비를 이루면서,,투명했습니다, 그때 나는 그 거실지역으로 들어갔는데,,그것은 놀랐웠습니다! 내거 전에 여지껏 그려왔던 꿈의 집처럼,,그것은 현대적인 가구와,, 2단, 혹은 3단으로 층이 위쪽으로 올라가며 단이 진 천정이었는데 위쪽이 완전히 열렸습니다. 그 저쪽 벽은 산호수에 이르기까지 마루가 닿아보였고, 습니다, 그 뒤쪽 전체는 평평했는데,,그 수정같은 유리천정이었습니다. 나는 정말 어마어마한 산정호수 중앙의 후지산 그림처럼 보이는 전경을 봤습니다,, 사방이,, 히말라야 혹은 그런것같아 보이는 산들로 둘러싸여있는듯 한것의. 나는 결코,, 이러한 광경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경의로움에 그냥 숨이찼습니다.
그 뒤쪽 벽면 중안에 벽난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쩐지,, 나는 그것을 관통해서 볼수가 있었습니다! 뒤쪽 왼쪽으로,, 붉은 목재타입의 앞마당쪽으로 완전히 열리는 수정문이 있었습니다. 수영장 같아보이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그냥 그 산의 전경속으로 사라졌습니다(그 물에 비친 산을두고..) 그것엔 전혀 모서리가 없없는데,,나는 그 수영장 역시도,,, 그 폭포를 거처 내 앞뜰로 흘러드는 개울로부터 물이 오는것을 알아챘습니다. 나는 그때,, 그 화려한 침실을 돌아봤습니다. 그렇지만,,모든 것 중 최고의 공간은 그 " 음악홀 " 이었습니다. 그것은 뚜거운 벨벳카펫이 깔려져 있는데,, 짙은 자주색의 뚜꺼운것이었습니다, 내가 들어갔을때,,그것은 작은 독주회홀, 혹은 콘스트홀쯤 되는것으로 보였습니다. 나는 알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누가, 혹은 얼마만큼의 사람이 그곳에 있느냐에 따라 팽창하고 혹은 수축하는 것임을. 한쪽으로,, 지하저장실 문 같은것 하나가 있었는데,,그 속에 멋있는 현악기들 12가지 셋트가 있었습니다. 어떤것들은 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었었는데,, 한곳이 열린채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주님이 내게 약속했습니다 내가 그곳 천국에 이른후 그분이 나를 위해 바이얼린 하나를 만들어줄 것이며,,내가 지켜볼수 있을 것임을,,,,! 진귀한 보석들로 박힌 멋진 나비매듭의 상자들과 그리고 내가 지금은 언급할수도 없는 다른 음악의 진귀한 보물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내 천사,, 나를 안내해 왔던,, 그 천사가 말했습니다, " 내가 너를 데려가야 할 다른곳이 있다." 나는 다시 그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우리는 갑자기 한 거대한 창고같아 보이는 건물앞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안쪽으로 들어갔고,,, 나는 내가 삶에서 여지 껏 보았던건물 창고 중 가장 크다고 느끼는 것 속에 있었습니다. 나는 거의 그 벽의 끝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최고로,, 긴 옷장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들이 12줄로 길게 늘어서 있었는데,, 그것들 위로 가로질러,, 크다란 두루막 망토가 있었습니다.(그것이 내가 묘사할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나는 이와같은 의류는 결코 본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막대기, 혹은 작은 목재받침대가 있고,, 그 위로 각각이 엇갈려,, 작은 커튼막대기 위로,,그 두루막이 걸려있었습니다.) 이러한 두루막들이 의복 서가들을 따라 걸린채,, 내가 눈이 미칠수 있는곳까지 뻗어나갔습니다. 우리는 갑자기,, 그 좁은통로 위 위쪽 상공위로 편편한곳에 있었고,,나는 이러한옷들 전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수천의 동일한 두루막들이 내 눈이 미칠수 있는한 멀리까지 열 두 줄로 길게 줄을 이루며 있었습니다.. 그때 그 천사가 내게 말했습니다, " 이러한 것들이 땅 위에 임하게될 마지막 시각을 위한 겉옷들이다. 이것이 선지자 엘리야의 마지막 때 사역을 위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각 지파에,, 이러한 겉옷들 하나하나를 운반해갈 120.000 이 있다.
그때,, 우리는 또 다른 더 작은 방,, 이 동일한 창고건물안의 것으로의 방으로 걸어갔습니다. 다른 겉옷들이 벽들의 각 양쪽으로 걸려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 모두는 서로 달라보였습니다. 나는 어쩐지,, 그것들이 과거의 위대한 성도들과 그 사역들로인해 닳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중세시대의 어떤것들을 보고서도 놀랐습니다,,더불어,, 초대교회 사도들과 선조들에 의해 닳아있는 것들도 보고.. 이 방의 끝 쪽의 높은자리에 나란히 걸려있는 세개의 두루막이 있었는데,, 그 중간의 것이 다른 나머지것보다 더 높이 솟아있었습니다... 왼편으로 한 두루막이 있었는데,, 그것은 아주 오래된 양식의 저울,, 두개의 접시가 함께 균형을 이루고 있는,, 그 저울아래 걸려있었습니다. 나는 즉각 그것을 정의와 법의 상징물로 알아봤고, 그 천사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을 아는 듯 보였고,,말하여 이르길, " 그렇습니다.그것은 모세가 입었던 그 겉옷입니다. 그것이 당신 백성에게 토라(모세5경)를 준 겉옷입니다. " 그 때 나는 그 저쪽 오른쪽의 것을 힐끗 봤습니다. 나는 거칠어보이는 머리카락이 있는 조끼를 봤는데,, 그 중앙부분으로 띠가 있었습니다. 그 천사가 말했습니다, " 그것은 선지자 엘리야의 겉옷입니다. 이러한 양쪽모두는 다시 이 마지막 시각에 착용(입혀질)것입니다, 그것이 기록된대로."
그때, 나는 그 중앙의 다른것보다 더 높이솟은 두루막을 봤습니다. 그것은 흰색이었습니다. 첫 눈에 그것은 실재 평범해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것을 나는 계속해서 바라봤는데,,그것은 점점 더 밝아졌습니다,, 마침내,, 그것이 너무 밝아 현기증이 날 정도여서,,더 이상 나는 그것을 쳐다볼수가 없었습니다 . 내가 내 눈을 돌렸을 때,,그 천사가 말했습니다, " 이것이 메시야 예슈아를 위해 보존된 두루막이다,,그때 그분이 온 성도들과 함께 땅으로 돌아갈때를 위한. 그것이 피에 적셔질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에게 보일 것이다! " " 너는 너가 본것을 아느냐 ? " , 그 천사가 내게 물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아뇨 선생님, 전부는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은 아시지요." 그가 응답했습니다, " 너는 곧 세상에 임하게 될 최후의 심판의 시각을 위해 보존 된 겉옷들의 홀(큰방)을 보았다. 거의가 그것들을 보지못했다. 천사들이 그것들 모두를 끝냈다. 모두가 이제 준비되었다! 너는 너가 본것을 기록해야 한다,,그래서 내 백성이 내가 그 최후의 시각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알수있도록하기 위해! 내가 곧 간다! "
그 천사가 말하고 있었을 때,, 나는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나와 함께 했었던 그 천사가 주님 그 자신인 것을. 그분이 그 천사의 형태를 취하셨던 것입니다! 그분이 점점 크지는 듯 보였습니다,, 다시한번,내가 완전히 압도되기까지,, 그 빛이,,, 그분의 얼굴에서 나오는 있는,, 나를 눈멀게 했습니다. 나는 그때,, 다시 땅바닥에 엎드려서,,그분께 경배드렸습니다. 이는 그분이 왕중 왕,,주의 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부분은 변화산경험을 연상시킵니다.)
그때,,그 빛과 그 영광이 상승하더니,, 그분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푸르고,, 흰 두루막을 입은 채 그분은 이제 한 인간(남자)으로 보였습니다, 나는 그분을 여호와(주님:the LORD)로 알았음에도. 그분이 내게 말했습니다, "모리(모리스의 애칭), 내가 너에게 왕관들의 대 홀(방)을 보여주고 싶구나." 갑자기, 우리는 한 큰 다소간 성채같은곳에 있었습니다,,그것은 버킹검 궁, 베르사이유, 타즈마할을 모두 동시에 모아놓은것 같은 곳에 있었습니다. ( 나는 이 말이 좀 이상한 말이란것을 앏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게 그렇게 보였습니다.) 나는 이 빌딩의 장엄함에 경악할정도였습니다. 우리는 이 고딕양식의 문들을 걸어들어갔고,, 우리는 한 거대한 긴 휴게실같은 복도안에 있었습니다,, 작은 테이블들이 양쪽으로 있는. 그것들은 검은벨벳 물질같은 것에 덮혀있었습니다,,단지 더 호화로운것의.
각 작은 테이블위엔,, 왕관 하나가 있었습니다,, 각각은 달랐습니다, 하지만 내가 본 그것들 모두는 아주 아름다워 눈물이 터저나올것 같았습니다! 그 벽들과 천정을 따라,, 멋진 그림들과 조각들,,다소간 저 바티칸에 있는 것들 같은,,단지 더 멋진것일 뿐.. 이 휴게실,혹은 복도는 우리앞으로 내가 저 멀리로 볼수 있는 한 멀리 뻗어나갔습니다. 약 10피트간격으로,, 검은 벨벳으로 둘러쳐 진 황금테이블위에 왕관 하나가 있었습니다. 각 것은 그 아래에 이름이 있었습니다. 어떤것은 수천의 귀한 보석돌들이 박혀있었습니다. 어떤것들은 다이아몬드로 덮혀있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말하길 그것은 혼들을 나타낸다 했습니다.
그 다른돌들은 왕국을 위한 사랑과 희생의 큰 행위들을 나타낸다고. 어떤것들은 그 왕관 바닥둘레로 붉은 테두리가 있었는데,, 순교를 나타낸다 했습니다.
어떤것들은 다이아몬드들로 된 티아라( tiaras:여성용장식관)이었습니다.
어떤것들은 아주 넓은관이어서,, 그것들은 단단한 다이아몬드들이 2-3피트정도 솟아올라있었습니다. 그것들 모두는 내가 여지 껏 보았던 예술작품중,,최고의 것들같았습니다! 미켈란젤로의 조각작품이거나, 혹은 라파엘의 그림같은, 각각은 그냥 나를 경이로움에 젖게했습니다. 좀 덜 장식이 된 왕관들은 목자들을 위한것들로 - 진실되고 성실한 양무리들의 목자된 이들을 위한것이었습니다, 대신 그것들의 아름다움은 어쩐지 훨신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나는 그 왕관들이 있는 거대한 방(홀)을 한 구역을 걸으내려가면서,, 울고 울면서,, 주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때,, 돌연,, 나는 내 침실로 다시 돌아와 있었습니다. 거의,,시간이 흐르지가 않았더랬습니다. 나는 천국에서 몇 시간,, 혹은 심지어 몇 일동안을 있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지상에서의 우리시간으로 단지 순간일뿐이었습니다.
( 여러분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위에서 증언한 부분들은 엄청 중요합니다.. 엄청중요합니다.. 주님이 천사로 나타나있는 부분,, 그러니까,, 저 아브라함에게,, 모세에게..이스라엘백성에게,,등등,, 다니엘서에 나타난 그 대군(Prince) 하며,, 그 많은 의문들이 풀어지는 순간입니다..그리고,, 다시한번 저 스웨덴보리의 저술들이 정확한 저술임은,, 아울러,,
신학이란,,인간학문이 상당히 가짜가 많다는것을 확인해주는 부분입니다.. 여러분! 저 다니엘이 이런말을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이런얘기 길게하면,, 저 다니엘 이상한 사람 될 것입니다..그러나,, 저 다니엘은 알아버렸습니다.
그 동안 저 다니엘이 ,,알았었던것들이 진실이 아닌것이 많았다는 것을,,그리고 그런것을 나를 포함 대부분이 믿고 있었다는 것을.. 오는 시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많은 이들이 자기가 믿으온 것을 쫓아갈 것입니다..그것의 끝이 어디인지도 모른 채.. 저 다니엘이 어떻게 이런것을 알수 있었겠습니까 ? 여러분 지식에 지식을 더해주는 이 인터넷,, 바로 선과 악을 알게 해주는 나무의 또 다른 결과물이기도 합니다..오는 시간을 환란,,연단함을 통해 많은 진실들을 드러내는 시간들 될것입니다,,알곡과 가라지를 갈라놓는 타작마당이 될것입니다. 진실로 영광과 존귀를 여호와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
이것이 내가 쓸수 있는 한,, 내가 경험한 것을 가장 진실되게 쓴 진술입니다. 부디 부탁컨데,, 나는 어떤교리를 옹호하여,,지지하거나, 혹은 어떤식으로든 성경에 더하고 있지 않다는것을 이해해주십시오. 이것은 환상입니다,,, 모두 초자연적인 계시(드러냄)으로서, 그것은 성경이란 더 높은권위의것에 의해 판단되어지지 않음 안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나는 순종하여,,내가 이 천상(천국)경험에서 보고 들었던 것을 기록하지 않음안됩니다,, 주님이 내게 그렇게 하라 명령했으므로...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주님이 계속해서 여러분을 더 풍성히 축복하길 !
Maurice Sklar
모리스 스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