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 11 ] Man’s Captivity to the Nature of the Spirit of thi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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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 혼돈의 영:
이것은 두 마음의 영입니다; 이는 두마음이 있는곳에,, 혼돈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이브(하와)가 사탄의 그 거짓말, 그들이 하나님 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믿도록 유혹을 받았을때,, 그 생명의 영이 그들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영이 그들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세상의 영과 더불어,, 그 더러운 영, 바빌론의 성품(본성)이 나왔습니다.
이 영은 그 자신을 하나님(신)으로 보이길 사랑합니다 ; 그래서 이 영의 그 거짓말이 인간의 혼과 함께 합해질 때,,, 그때 인간을 혼돈시키는 두마음이 나옮니다: 그 두마음(마음이 흔들림,딴마음을 먹음),, 그것의 정체(신원)가 무엇인지 모르는... 그가 신입니까 아님 그가 인간입니까 ?
이 두마음(마음이 흔들림, 가식적임)이 모든 우상숭배의 근원(뿌리)입니다, 거기서 인간이 그가 그자신을 신으로 가지는 그 형상(이미지)을 예배하며 섬깁니다, 그가 그 자신을 신으로 보이려 할때,, 행하는 모든 그 일들 때문에.. 만약 인간이, 그 자신의 최고의 노력과,, 선한의도로 하는 일들을 통해,, 신(하나님)으로 될수 있다면 ?
바로 루시퍼처럼,, 그 하나님의 의로움과 선함을 모방하려 했었던,, 그래서 그 자신을 신으로 보일수 있도록,,, 그렇게,, 그들 역시,, 그분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 행합니다,, 이러한 동일한 사악한 일들 때문에.. 루시퍼가 천사입니까 아님 그가 신(하나님)입니까 ? 이러한 동일한 일들을 행하는 그 사람,,그가 사람입니까 아님 신(하나님)입니까 ?
그 두마음(마음이 흔들림, 딴마음을 먹음) 의 이 혼돈이 그 바빌론영의 역사입니다; 그것이 이렇게 깨끗치 않습니다,, 모든 이러한 두 마음의 생각들을 인간생각들 속에서 품었던 것. 당신은 인간입니까 아님 신입니까 ?
야고보서 1:8 " 두마음을 품은 사람은 모든 그의길에서 정함이 없다."
열상 18:21 " 엘리야가 그 백성들앞으로 가서,,, 말했습니다," 얼마나 너희가 두 의견들 사이에서 요동하겠느냐 ? 만약 여호와가 신이면,, 그를 쫓으라 ; 만약 바일이 신이면, 그를 쫓으라."
에스겔 28:2 " 인자야, 티르서 왕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와같이 말한다고," 왜냐하면 너의 마음이 높아져서,, 너가 말했다 ," 내가 신이다, 내가 신의 자리에 앉는다,,, 바다가운데" ; 그렇지만 너는 인간이다, 신이 아니고, 너는 너의 마음을 신의 마음으로 놓았다."
요엘 3: 14" 군중의, 군중들이,, 판단(판결)의 골짜기에 (너가 신이냐, 아님 너가 사람이냐): 이는 주의 날이 판결의 골짜기에 가깝다."
마태복음 12:43-45 " 한 더러운영이 한 남자에게서 나갈때,, 그것이 마른땅을 통과해가며,, 쉬기를 구하나 아무것도 발견치못합니다. 그때 그가 말합니다," 내가 내가 나온 내집으로 돌아갈것이다." 그리고,,그가 가자,,그는 그곳이 비워있는 채,, 청소 된것을 봅니다. 그때 그는 가서 그와 더불어,, 다른 그 자신보다 더 사악한 일곱영을 데리고 와서,, 그들이 거기 들어가 거합니다; 그러자 그 사람의 그 나중상태가 그 처음보다 더 나빠졌습니다. 그렇게,, 이 사악한 세대 역시도 그럴것이다."
그 바빌론 영은 그 어둠을 빛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그 빛,, 오직 그 할수 있는 능력들과, 그 일들, 그 힘들, 그 의로움, 그 권력, 그 지혜, 그 선함을 인간속에서 이 세상영을 통과해 비춰주어 나오도록.
그 바빌론영에 의해 이끌려지는 사람은,, 그가 하나님(신)을 믿는 그의 믿음을 인정하려 할찌라도,, 그는 계속해서, 그가 행하는,, 옳게 보이고 선하게보이는 그 일들에 대해 , 다른사람에게서 나오는 인정과,, 찬송,, 영광을 구한다. 이것이 바빌론의 그 우상숭배이다.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이것이 바빌론의 두마음(마음이 흔들림, 딴마음을 먹음)이다. 다시, 바빌론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 사람은 하나님을 인정 할 것이다, 하지만 그때 그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다,, ,, 그가 선하고 악한것을, 혹은 옳고 그르다 믿는것으로 그 자신의 심판을 시행하면서.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이것이 바빌론의 두 마음이다.
다시, 그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 사람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인정 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 자신을 주인으로 신으로,, 만들며 나아간다,, 그 자신이 만든 기독교 위에서, 하나님(신)을 그에게 기쁨이 되는 어떤 이미지로 형성시키면서, 그리고 그가 하나님으로 선택하는 신의 그 형상(이미지)으로 예배하며 섬기면서.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이것이 바빌론의 그 두마음이다.
다시, 그 바빌론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 사람은 하나님을 인정할 것이다, 하지만 그때 그는 그 자신의 혀를 놀려서,, 선한말을 한다,, 그래서 그가 사람들의 영광으로 보상을 받도록. 그가 사람이냐, 신이냐 ? 이것이 바빌론의 두 마음이다. 다시 이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 사람은 하나님을 인정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 자신의 눈에 옳게 보이는 그 길들을 쫓아갈 뿐이다.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이것이 바빌론의 두 마음이다. 그 바빌론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 사람, 그는 하나님을 인정할 것이다, 하지만 그때 그는 그 자신의 약함과 죄들을 자기정당화를 통해 옳게 만들려 할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보단.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요한복음 7:18 " 그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을 말하는 자는 그 자신의 영광을 구한다'''' "
어떻게 한 사람이 그가 진정 누구인지를 알수 있느냐 그가 그 자신의 정체에 대해 혼동하고 있다면 ? 이 정체에 대한 혼동은 또한 그 인간의 두 마음속에서 보인다,, 그 자신의 입으론 모든권세가 아버지께 속하였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때,, 그 자신의 의지(뜻)의 힘을 통해,, 그가 힘써,, 그 자신의 생명을 통제 장악한다,, 그 자신의 운명도 마찬가지로,,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다시, 이 두마음은 또한 그 사람이 동의하여 말하는 그 말속에서 보인다,," 선한이는 아무도 없고,,선한것도 없다,, 오직 하나님 한분외엔", 하지만 그때 그는 그 자신을 의롭고 선하게 보이려 한다,, 그 자신의 일함들과,, 외적 모양으로..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이 두마음의 더(나아간)한것은 주님을 그들의 구원자요,, 해방자로 고백하는 자들속에서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어려운 시간에 처하면,, 스스로를 구하고,, 구출하기 위해,, 시도를 하며,,, 그들 자신에게로,, 돌아갈뿐이다.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두마음의 혼동은,, 그들이 주를 사랑한다, 고백하나,, 그러나,, 그분의 말을 바탕으로 믿지도, 혹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도, 혹은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그분의 말한것 어떤것을 수행하리란 어떤 믿음도 , 혹은 어떤 그분 약속한 것을 이루리란 어떤 믿음도,, 혹은 그분이 그들 속에서 시작한 그 일을 끝내시리란 확신도 없는 자들속에서 보인다.
이것이 두마음을 가진자의 혼동이다 : 그 바빌론 영의 인간을 혼동시키며 역사하는,, 그래서,,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를 모르도록 하고,, 그들이 신이 진정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도록 하는,, 그들의 생명들은 그들의 신앙을 고백하고,,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는다 고백하는데 쓰여진다, 하지만 그때 그들은 그들자신이 신으로 있는것을 보이려 시도하면서 돌아다닌다. 이것은 그들의 혼동이다, 그들의 두마음이 그들의 우상숭배이다.
로마서 1:21-25 "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을때,,그분을 신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않았고, 감사하지도 않았고,, 대신 그들 자신의 상상속에서 무익하게 된채,,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다. 그들자신을 지혜롭다 고백하면서,,, 그들은 우둔한자가 되었서는,,, 썩지않는 그 신의 영광을 ,, 썩는 인간과, 새들,,네 발가진 동물들, 기어다니는것 같은것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영상)으로 변모시켰다. 그러므로,, 신 또한 그들을 더러움에로 주워버렸다,, 그들 가운데서,, 그들 몸을 천하게 만드는,, 신의 진실을 하나의 거짓으로 만들어놓아,,, 그들은 영원히 복된 창조주보다,,, 창조된 생물을 예배하고 섬기는.
야고보서 1:8 " 두마음의 인간은 그의 모든길에서 정함이 없다."
12 부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