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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 13 ] Man’s Captivity to the Nature of the Spirit of this World

danieell 2017. 9. 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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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들이여,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을 향한 내 마음의 소원과 기도는 ,, 그들이 구원받기 위함이다. 이는 내가 그들에게 증언하건데,,그들이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가졌으나,, 지식에 따르지 않음 때문이라.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몰라서,, 그들자신의 의를 세우려 하면서,, 그들자신을 하나님의 의에 굴복시키지 않았기때문이다."

 이사야 64:6 " 하지만 우리모두는 한 더러운 것으로 있어, 우리 모두의 의로움들은 더러운 넝마조까리와 같다..."

마태복음 23:27,28 " 서기관과 바리새인,위선자들이여! ,, 너희에게 화 있을찐저,, 이는 너희가 횟칠한 무덤같아,, 겉으론 아름답게 보이나,, 너희속은 죽은 뼈들과 온갓 더러움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럴찌라도,, 너희는 역시 사람들에게 겉으론 의로워보인다, 하지만 너희속엔 위선과 심한부정이 가득하다."


마태복음 24:4,5  "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사람이 너희를 기만하지 않도록 유의해라, 이는 많은 자들이 내 이름으로 ," 내가 그리스도이다 라고 하면서; 그리고, 그들이 많은이들을 기만할것이기때문이다.

고후 11:12-15 "

나는 내가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이 그 자랑하는 일로 우리와 같이 인정 받으려는 그 기회를 끊으려 함이라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사도바울이 하는말을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저 다니엘 이 번역하고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기만당해있는지.. 얼마나 몰라서 속아왔던지를,, 특히 이 인터넷은 기만의 소굴입니다,, 많은이들이 여기서 영업을 하면서,, 아주 신앙좋은사람인척 합니다,, 철저하게 이중생활.. 그래서 저 다니엘이 그렇게,, 여러번 제가 다른곳에서,, "고다니엘, 윤다니엘, 한 다니엘,,등등의 다른이름으로 활동하거나,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했던것입니다.. 그들이 제게 다가오는 이유는 이를 취하기 위해서이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위에서 사도바울이 그런것을 알고서,, 기회를 주지않으려,, 사건을 미리 방지하고저,, 강조하여 말하고 있습니다..그들은 신앙좋은사람으로,, 주의 종으로ㅡㅡ 의의 종으로 나타납니다.. 아예 양심이 화인마자,, 전혀 양심에 죄책이 없습니다.. 위에서 사도바울이 밝혔듯이..그들의 그 행위대로,, 될 것입니다. )

 


언짢음 : 허약한(질병의) 영

        이것은 단순히 그 더러운 영입니다,, ,, 더러운 영들 모두에게 그 문을 열어주는,, 그들과 더불어, 모든 질병 질환들을 가지고 들어와,, 사람들의 몸을 아프게 하는..  그것은 또한 사람의 몸과 그에속한 사지를 넑게 하는 노화를 가지고 들어오는  영입니다.

 

누가복음 13:11-13 " 보라,, 18 년동안 질환의 영을가진 한 여인이 있어, 꼬부라지고,, 결코 그 자신을 바르게 펼수 없었다. 하지만 예수님이 그녀를 보았을때,,그녀를 불러 그녀에게 이르시길," 여인아, 너가 너의 질환에서 놓임을 받았다." 그리고 그분이 그녀 위에 그분의 손을 얹었고,, 즉시로,, 그녀가 곧게 펴져,,, 신(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스토이-미나 : 언제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증오의 영:

            

이 영의 이름의 정의는 " 너는 내 것이다!"  이다.  스토이미나가, " 너는 내것이다, 너는 내게 속했다!" 라고 말할때,, 그는 그녀 자신을 향해서만 말한것이 아니라,, 또한 이 타락한 세상의 그 모든 더러운 영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가 이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선포했을때,, 우리는 더  이상 우리자신의 것이 아니고,, 전투를 하는 선이 그 사이로 그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부터 그 전투는 지금까지,, 누가 당신이 섬기기로 선택하는 사람이 될 것이냐 입니다.

            누구의 말을 당신이 믿기로 선택할것입니까 ?  누구의 이해(총명)을 당신이 기대어 믿기로 선택할것입니까 ?  누구의 지혜를 당신이 우리눈의  봄을주는 지혜로 선택할것입니까 ? 누구의 영을 당신혼이 따르기로 선택할것입니까 ?  누구한테,, 당신의 구별된 신뢰를 두기를 선택할 것입니까 ? 누구의 조언을 당신의 혼이 따르기로 항복할 것입니까 ? 누구에게  당신이 당신 마음의 애정을 주기로 선택할 것입니까 ?

         주님우리에게 사도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말하길,, 우리의 원수는 결코 육과 피가 되지않을것을; 만약 우리가 우리원수가 육과 피라고 본다면,, 그러면 우리는 진실을 보지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다시 바울을 통해서 말하여, 이르길  우리의 전장은 육으로가 아니고,,  영으로라고, 그 전투장은 우리자신의 정신,,사고 속에서 이루어질것이라고: 그 동일한 정신,,, 우리가 선택을 하는,, 그 정신속에서,, 위의 선택들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각자에게 선택하는 자유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누굴 섬길지를,,하지만 아십니다,, 스토이미나가 그 더러운 영,, 으로서,, 그 자유를 뺏앗아 갈것이란것을..

          스토이미나는,, 겸손함으로,, 혹은 온유함으로 오지 않습니다,, 사랑이 그러는 것처럼, 대신 그는 정욕의 힘을 가지고 옮니다,, " 너는 내가 말하는대로 해야해'''' " 라고 명령하면서 스토이미나가 그 더려운 영입니다,, 모든 다른 더러운영들에게 힘을주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에 대적해 싸움을 벌이는.

 

"주의 : 스토이미나가 처음 내 주의를 끌었습니다

브라이언 라스무센( Brian Rasmussen) 이름의 한 형제를 통해

         그가 말했습니다,,그와 교제를 하는 자들이 그냥 주님이 우리에게 주셨던 그 말씀을 막 읽었는데,, 그 제목이 " 임마니(Immani) : 두려움을 주는 영의 이름." 이었습니다. 브라이언이  이 말씀을 읽은 후,, 말하길,, 그들이 기도를 하면서,, 주님께 그 이름의 영에 대해 드러내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들 형제중 하나를 괴롭히고 있었던 그 이름의 영을...

        주님이 이 영의 이름이 스토이미나란것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나는 그가 그들의 간증을 내게 보내오기까지 브라이언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때 나는 주님께 기도하여 물었습니다,, 이 영이 누구며 어떤것인지를. 그때에,, 나는 알지를 못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그 일곱 더러운영들을 드러내고 있는 중이란것을. 주님 감사해요, 브라이언과 그가 사귐을 같는자들을 대신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고전 6:19-20 " 뭐라고?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너희몸은 너희속에 있는 거룩한 영(성령)의 성전인것을,, 너희는 하나님의 것이고,, 너희자신의 것이 아니다? 이는 너희는 값을 주고 사졌다,,그러므로,, 너희몸안의  너희영속의 신(하나님),,하나님의 소유된 그것을을 영화롭게하라."


벧전 2:11,12 " 진정사랑하는 이여,,내가 너희 이방인들이며,, 나그네들된 너희에게 간청한다,, 육의 정욕들을 삼가하라고,, 그것들이 혼을 대적해 전쟁을벌인다."

옙 6:10-13 " 마지막으로, 내 형제들아,, 주안에서 강해라, 그분의 강력한 힘안에서.  신의 전신갑옷을 입으라,,그래서 너희가 마귀의 계략들을 대적해 설수 있도록. 이는 우리가 육과 피를 대적해 싸우지 않고,, 대신 정사들과,, 권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지배자들, 높은곳의 영적 사악들을 대적해 싸우기 때문이다. 이르므로,, 너희에게 신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너희가 악한날에,, 버티어 내고,, 서서 모든일을 해낼수 있도록.

고후 10:3-6 " 이는 우리가 육안에서 걷지만,, 우리는 육을 쫓아 싸우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전장의 무기들은 육적인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통해 강력으로,, 강하게 붙드는 것들을 헐고,, 상상들을 내 던지고,, 모든 높은것들,,스스로를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높인,, 그런것들을 내 던지고,,, 모든 생각들을 그리스도께 순종토록,, 사로잡고서,, 모든 분순종하는것들에 보복할준비를 하고서,, 그때 너희의 순종이 완성 될 때."

        스토이미나는 전쟁을 벌립니다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신)으로 된 것들에 그 자신을 복종시킬수 없는 영이기때문입니다. 어둠이 빛과 사귈수 없듯이,, 거짓이 진실과 일치될수 없고,, 미움은 사랑과 어떤교통도 있을수 없고,, 또한 사망이 생명과 어떤우정을 가지지 못합니다.

        스토이미나는 하나님(신)이 말하는 모든것에 저항합니다,,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신)의 입에서 나오는 어떤진리(진실)을 듣고,, 혹은 이해하고, 혹은 받아들이는 것이, 혹은 신뢰하여,,, 믿는것이 불가능하기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그 지각은 하나님의 영의 지각(감각, 의식)과  전혀 일치가 없기때문입니다.

        스토이미나가 그 더려운영입니다,, 오직 유일하게,, 이세상의 것들,이 세상의 신, 이 세상의 지혜, 이 세상의 정욕, 이 세상 영의 그 더러운 안식 만을 믿고, 신뢰하고, 그것들에 유일하게 충실한,, 그것들만을 높이고,, 사랑하기때문입니다. 하나님(신)은 그가 말을 할때..진실,,을 말합니다," 너는 내것이다",

       하지만 스토이미나는 그분의 말을 믿지도,, 믿을수도 없습니다, 그는, " 아니, 넌 내것이냐! 너는 내게 속했어! 너는 이세상에 속했어!" 라고 말하므로서.. 이 진실(진리)를 이기길 구합니다. 

         " 나는 그것을 믿지않아!" 그것은 스토이미나로서 나오는 것으로,, 모든의심들과,, 모든 불신들(믿지못함들),  하나님의 모든말씀과,   하나님(신)으로 된 모든것들과 모든말씀들을 추리하는 모든(논증)들이 나오는 곳입니다.

          스토이미나는 육의 정신의 의식이며,, 언제나,, 하나님(신)께 순종하지 않는 의심들과 불신들을 낳는데 신경을 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반대하는 불신(믿지못함, 믿지않음), 그분을  의심하고, 추론하는 논증은 스토이미나에게 자연적인(본성적인)것입니다. 스토이미나는 오직(유일하게) 그 보는것,   그 듣는것, 그 느끼는것, 그 감정들, 그 생각하는것, 그 말하는것,, 을  " 믿고 신뢰합니다" 그것은 그 더러운  세상의 영의 모든것으로부터 나옮니다.

       그것은 스토이미나 지각(감각)을 통해서 한 인간이 바르다고 느끼며,, 신뢰하는 그 자신의 지각(본능)입니다,,그가 그 자신의 느낌과 감정들을 안에서,, 보고 신뢰하는것을 믿는...

       어떤인간도,스토이미나가 없는,, 이 세상의 영안에서 의지를 가지고 살거나, 혹은 움직이려 하지 않을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이 세상의 그 어둠을 빛으로 보이게만드는 그 영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믿을수 있고 신뢰할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그 빛으로 있어.  왜냐하면 ,, 그것이 자연적(본능적)으로 이 세상의 그 영을 쫓아걷는 모든 그러한자들의 보고 들음속에서 보이도록 하는 그 방법(방식)이기때문입니다.

 

요한1 서 4:5 " 그들은 이 세상으로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세상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세상은 그들 말을 듣습니다.

로마서 8:6,7 " 이는 육적인 정신이 되는 것이 사망이기때문이고, 대신 영적인 정신이 되는것이 생명과 평안이기때문입니다. 그 육의 정신은 하나님을 거스려 증오합니다 : 이는 그것을 하나님의 법(사랑과 믿음,진실과 생명)의 지배하에 있지않고,, 정령 있을수도 없기때문입니다."


야고보서 4:4,5" 너희 간음하는 남녀,들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 이 세상과 친구 된것이 하나님과는 원수된것을 ? 그러므로 누구든,, 세상의 친구이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이다. 너희가 성경이 헛되이 말한다고 생각하느냐 ? 우리속에 거하는 그 영이 질투하기까지,, 심히 원한다는것을 ? "


골로새서 1:21-22 " 너희,, 얼마간 너희정신속에서 멀어져,, 사악한 일들로 원수되었던,, ,,하지만 이제 그분의 육의 몸안에서 사망을 통해 그분이 화해시켰다(우리의 십자가를 지고서,, 세상을 우리자신에게로 못박으므로서), 너희를 그분보시기에 거룩하고,, 흠없고, 나무랄떼 없는."

 

 

14 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