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 15 ] Man’s Captivity to the Nature of the Spirit of This World
< 최 종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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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지마라, 이는 내가 그 세상을 이겼기때문이다, 죄된 육과 같은것 속에서 왔었므로,, 나 역시도,, 모든 것들에서,, 너희로 이루어진 이 세상의 영들에 의해 유혹을 받았다, 하지만 내가 그것들을(더러운 영들)을 하나님(신)의 영을 통해 이겼다. 나는 결코,, 그들의 옳은 조언으로된 거짓말 어떤 것에도 쫓아 동의하거나,, 혹은 그에 맞춰 내 삶을 살지 않았다. 만약, 내가 그랬다면,,그러면 나는 죄를 범했을것이고,, 내 자신이 더럽혀졌을 것이다,, 동의하여 합치시켜,, 이 세상의 영을 쫓아 가므로서.
나는 결코,, 이 세상의 그 의로움에 동의하지 않았다, 대신,,나는 매일 내 십자가를 지고서,, 나를 유혹한,, 모든것,,내 자신을 아버지와의 사귐에서 멀어지게 하는,,, 그리고 나를 아버지의 사랑에서 갈라 놓으려 하는 모든것을,, 못 박았다. 나는 모든것 들에서,, 너희처럼,, 유혹을 받았다,, 하지만 죄는 없는데도..
나는 내 아버지의 영으로 태어났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태어난 그 속엔,, 멀어지려는 것, 혹은 갈라 놓음의 죄들이 전혀없다. 너희가 너희눈을 내 눈을 위해 줄것이냐 ? 너희가 나의 들음을 위해 너희 들음을 줄 것이냐 ? 너희가 내 마음속에 있는 그 욕구들과 애정들을 위해,, 너희 마음속의 그 욕구들과 애정들을 줄 것이냐 ? 너희가 너희 이해와 너희 지혜를 나의 이해와 지혜를 위해 줄 것이냐 ?
너희가 내게 그 말들,, 너희가 하는 그 말들,,을 내가 하는 그 말들을 위해 줄 것이냐 ? 너희가 나로 너희지각의 모든것을 나의 지각으로 변제하도록 줄 것이냐 ? 내가 그리스도,, 이 세상의 그 영을 이겼던 그 신(하나님)의 영이다! 만약,, 어떤이가 내 속에 있다면,, 그러면,,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다; 그 옛 지각(감각),,, 그것들속에 하나님(신)으로 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바의,, 그 옛 지각은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한 새로운 창조물이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신)과 하나된 것으로,, 내 영을 통해. 한 새로운 창조물,,,죄가 없는 ; 신(하나님)과 걸으며,, 대화하고,,친교하고 그분을 사랑하는 한 새 창조물로..
에스겔 18:31-32 " 너희로부터 너희모든 허물(파계)들을 던저버리라, 그로서 너희가 범죄했던바의 ; 너희에게 새 마음과,, 새 영을 만들어라 : 이는 이스라엘 집아 왜 너희가 죽으려 할것이냐? 이는 내가 죽는 그의 사망(죽음)을 기뻐하지 않기때문이다", 라고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르므로,, 너희자신을 내게로 돌이켜,, 살 것이라."
에스겔 36:24-27 " 이는 내가 너희를 이방인들가운데서 취하여,, 너희를 모든나라들 바깥으로 모을 것이며,, 너희를 너희 본토로 데려 올 것이기때문이다. 그때 내가 너희에게 깨끗한 물을 뿌릴 것이며,, 너희는 너희 모든 더러움에서 깨끗해질 것이다; 그래서 너희를 너희 모든 우상에서 깨끗게 할 것이다. 새 마음을 또 내가 너희에게 줄 것이며,, 새 영을 내가 너희속에 둘 것이다 : 내가 돌짝의 마음을 너희육에서 제할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한 육의 마음을 줄것이다. 그래서 내가 내 영을 너희속에 둘 것이고,, 너희로 내 규례속에서 걷게 할것이다, 너희는 내 심판들을 지키며,,그것들을 행할 것이다."
고후 5:17-19 " 그러므로,, 만약 어떤이든,, 그리스도 속에 있으면,,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다 : 예것들은 지나갔다 ; 보라,, 모든것들이 새롭게 되었다. 모든것들이 하나님(신)께로 되어,, 우리를 그분자신에게로 예수그리스도로 화해시켰고,,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주셨다 : 즉, 신이 그리스도속에 있었다는것,
세상을 그분자신에게로 화해시키면서,, ,, 그들의 허물들을 그들에게 전가시키지 않고서;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다 ."
화해 :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것.
요한복음 16:33 " 이러한것들을 내가 너에게 말했다,, 내 속에서 너희가 평안을 가지도록.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할것이다 ; 하지만 담대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1 서 5:4 " 이는 하나님으로 태어난것을 무엇이나,, 세상을 이긴다. 이것이 세상을 이긴 그 승리이니,, -- 우리의 믿음이다."
와! 주님이 방금 막,, 내게 허락해서,, 온전히 두가지의 완전히 다른형태의 생명의 충만을 경험토록 했습니다. 물론,,나는 이세상의 영에 포로된 상태의 그 생명에 익숙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오랜시간 동안,, 나는 그것이 나의 실제 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의 지각(감각)이 내 자신의 지각(감각)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자녀들은 이 세상의 신을 섬깁니다,, 그 이 세상의 영의 지각을 통해서,, 이 세상의 그 지혜를 통해서.. 이 세상의 영으로 처음 태어나므로서,, 우리각자는 낳습니다,, 우리를 신(하나님)과의 모든 친교와 교통에서 멀어지도록 하고,, 갈라놓는 생명의 본성을 가지고서, 그리고 그분의 사랑에서도..멀어지도록 하는.. 잊지 맙시다 우리를 창조했던 신(하나님)은 이 세상의 그 신, 이 세상의 그 영이 아닌것을. 신은 우리를 창조했습니다,, 그분과 사귀도록,, 그분사랑의 참여자가 되도록.
이것이 하나님의 그 의지(뜻)입니다. 죄는 하나님(신)과 사귐이 없는 그것 혹은 그분의 사랑에 참여하지 않는 그것입니다. 심지어 이 죄가운데서 조차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사랑치 않았을 때. 그 분이 우리에게 그분 사랑의 깊은것을 보이셨습니다,, 우리 모두를 향해,, 그때,,그분이 그분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속으로 보냈습니다,, 누구든 그를 믿으려 했던자는 그 거룩한 영의 선물을 받을수 있도록; 신과 사귐과 교통을 회복시키는 선물로서..
이 귀한 선물을 통해서,, 우리는 무상으로(거저)그 분의 생명을 선택하는 힘을 부여 받았습니다,,우리가 우리자신을 위해 가지고파하는 그 생명을 선택하는. 만약 그것이 주님이시라면,,그러면 당신의 십자가를 지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세상 생명(신원,정체)를 내 쫓으십시오. 만약 그것이 세상이면,, 그러면,, 당신의 십자가를 지고서,, 세상의 모든것들을 못 박으십시오.
주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어떤사람도,, 그가 먼저의 지적으로 이러한 더러운 모든 일곱영들의 감각에 대해 죽으려 하지 않고는 이 세상영에 포로됨에서 자유롭게 될수 없다. 만약 너가 여섯 영에는 죽길 심히 원하면서,, 하나를 지속한다면,, 그러면 그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세상의 영은 모두 일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영의 감각을 가지기 위해 주님을 그들의 생명(신원,정체)으로 선택하는 자들,, 우리로 신 그 자신의 사랑과 사귐이 있는 생명에 참여토록 해주는 자들에게,, 그때,, 우리의 사랑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그 아들의 영을 주는것보다 어떠한 일을 더 할수 있느냐 ? 그의 아들의 그 영은 우리에게 세상을 못박게 해주고,, 그것의 모든감각들을 ,, 못박을 힘을 주는 영인데,, 그래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속에서 새로운 창조물이 되도록..
누가복음 11:13 " 만약 그때 너희가 악할찌라도,, 안다,,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선 물주길,,그런데 얼마나 더 너희 하늘 아버지가 그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지 않겠느냐 ? "
로마서 8:13-14 " 이는 만약 너희가 육을 쫓아 살것이면,, 너희가 분명 죽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너희가 영을 통해,, 육의 행위들을 죽이면,,너희가 정령코 살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를 받는 자들은 ,,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기때문이다. "
우리가 알지못하던 때엔,, 어떤 인간이 ,, 그가 자기사랑에서 ,, 혹은 그의 내일에 대한 두려움 가운데 걸었던,, 혹은 과거를 두고 했던 그에 후회, 혹은 그의 생각의 그릇됨 속에서 걸었던 때,, 혹은 그가 다른이들의 흠을잡고,, 판단했었던 때,,혹은 그의 두려워하는 것들과,, 염려들 가운데서 걸었던 때,, 혹은 그의 이성의 추론에 의한 불순종 속에서,, 홀로 자만하여,,혹은 육의 어떤질병 가운데서, 혹은 그의 지혜의 무익한 것 속에서,, 걸었던 때가,, 그는 실제,, 이 세상영의 그 봄, 그 들음, 그 욕구들, 그 감정들, 그 느낌들,, 그 사고속에서 말하는 가운데,,, 오직 이 세상의 신만을 섬기면서 걷고 있었음을 이해하여,,안 적이 있습니까 ?
어떤 인간이,,이러한 모든 것들이,,, 단지,, 이 세상 그 영의 죄의 성품,,어떤류의 증오던, 혹은 반역, 혹은 신성 모독, 혹은 살인, 혹은 간음이 그것의 일부임을 알거나,, 깊이 숙고한적이 있습니까 ?
주님이 이러한 더러운 영들의 많은 욕구들과 애정들을 억제 했었지만,, 나는 여전히 봅니다,,내가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이러한 지각(감각)들 얼마간에 포로되어 있는것을. 하지만 바울처럼,, 만약 내가 죄를 짓는다면,, 죄를 짓는것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입니다.
진리(진실)을 통해,,, 나는 내 자신을 이 세상의 그 지각들로부터 내 자신을 갈라놓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더 이상 나의 정체(신원)가 아닙니다. 많은자들이 그분의 사랑,, 우리의 새로운 정체를 맛봅니다, 하지만 완전은 아직 오지않았습니다. 정령 그럴찌라도,, 나는 계속해서 ,, 아주 감사드립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피로 덮혀진 것에,,, 그분의 사랑의 은혜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지켜지고 있음에.
진정코,, 기록된 대로입니다. 그분의 사랑이 무수한 죄들을 덮음을... 나는 그 무수한 죄들이 내 속에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계시가 내게 세상을 드러내기까지.. 얼마나 내가 기만을 당한채,, 부패해 있었는지,,,, 이 세상 그 영의 성품이 나의 성품이라 나는 생각하고 있었더랬습니다... 이러한 진실들을 드러내보이신 신(하나님)께 감사를,, 우리로,, 우리자신을 우리의 옛 사람,,,완전히 이 세상지각(감각)에 완전히 종속된 채인,, 그것으로부터 갈라놓는 그 신께...
예배소서 2:1-2" 너희를 그가 살게 만들었다,, 허물(파계)과 죄들로 죽은그 속에서 너희가 예전에 이 세상의 길에 맞춰 걸었었다, 공중의 능력의 황태자에 맞춰, 그 영,,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안에서 일하는."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개역개정)
예레미야 4:22 " 이는 내 백성이 어리석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알지 못했었다, 그들이 감각(지각)이 없는 자식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전혀 이해함이 없다. 그들은 악을 행하게엔,, 지혜로운데,, 반면 선을 행하기엔,, 그들이 전혀 지식이 없다."
고전 15:42-49"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
물론,, 이 두번째의 생명형태, 사랑,,, 그것은 간단히 말해,, 내가 주님이 그 폭포 곁에서 나를 방문했을 때 경험한,, 그것은 실재형태의 생명입니다,, 왜냐하면,,그것이 영원히 지속하는 유일한 생명이기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신)에서 전혀 멀어짐이나,, 분리됨이 없는 생명 형태로서,, 완전한 사랑 안에서 함께,, 결합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여러해동안 구한 후,,, 나는 마침내,, 그 믿음의 자리속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나는 진정 내 마음 깊은곳에서,, 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던 곳 입니다,,, 그리고 이제 나는 그분과의 관계속에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내가 그분이 사랑하는 자 이란것을 믿으면서.. 그때 나는 이 방문을 받았고,, 나는 그분이 주는 이 사랑을 경험 했습니다,,세가지의 다른관계속에,,담겨져 있는,,, 그것은 너무나 놀라워서 지금도,, 나는 그것이 정말 어떨 런지를 상상할수가 없습니다,, 영원 무궁동안 이러한 방식으로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정말,,어떨지..
만약 내가 오직 그분의 사랑을 이러한 관계들중의 단지 하나 가운데서만 경험했다면,,그것은 영원무궁,, 극단적이 지복 이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오직 하나의 관계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이 완전하지 않을것입니까 ?,,, 만약 우리가 받고서,, 그리고,, 그분께 그가 우릴향해 가진 동일한 사랑을 드리지 않는다면,, 그 아버지/아들; 신랑/신부; 최고의 친구 관계속에서 가지는 그것을...?
내가 그분께로부터 경험한 이러한 세가지 관계들속에 있는 그 사랑은,, 당신이,,, 이를 수 있는 한 개인적이고,, 친밀하며,,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제 압니다,, 우리의 창조주 신은 우리에게서,, 많이 더 원한다는것을,, 우리가 여지껏 상상할수 있었던 것 보다도,, 더 : 그것의 완전속에 있는 우리의 사랑과 애정을. 단순히 그냥 하나님의 사랑의 완전이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놀라운,, 지,, 우리각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스스로가 느낄때,,, 의 그 느낌이란것이,, ,,오직 그분의 유일한 사랑의 대상이 되어 이러한 관계 모두 속에 거한다는것이..... 영원무궁동안... ?
이러한 두가지의 다른생명을 보고 경험한 후,,나는 이제 한 가지를 앏니다,, 그것이 내가 아는 것 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그분이 어떤분이신지를,, 나를 미워하며,,, 나를 업압하고,, 나를 학대 이용하고저 하는 그가 누구인지를.. 이러한 연유로,, 나는 계속해서 전진해 나아갈것입니다,, 신의 그 높은 부르심속으로,, 하나님(신)과의 내 모든 관계가 사랑안에서 완전히 완성되기까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이제 이러한 계시들을 통해 이 세상영으로 된 내가 여러종류의 애정들, 욕구들, 감정들,,, 내가 여지껏 깨달아 인지하지 조차도 못한 것들을 섬겨오고 있었다는 것을 보고서,,, 나는 이제 많이 더 깊은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포로된채 있어온,,, 그것에 대해,, 그리고 내가 진실로,, 이 옛 정체(신원)전부가 사라지기까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새로운 창조물로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나는 다소간,,놀랐습니다,, 그 인간의 죄의 성품이 실재로 그의 죄가 아니라,, 대신 그것이 이 세상을 구성하고있는 그 영으로 된 그 죄의 성품임을 보고서 ; 그 죄의 성품은 전혀 신(하나님)과 사귐, 혹은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기꺼이,,나는 그 정체(죄의성품)을 부인하기로 선택합니다. 나는 또한 이해했습니다,,, 우리가 오직 죄인일 뿐임을,, 우리가 이 세상영의 이 영의 감각(지각)으로 일치하여 걸을땐,,, 그것의 거짓말이 우리가 맞춰서 우리삶을 살아야 하는 바른조언들이라 믿으면서...
우리가 맞춰살고 있는 그것은,, 우리가 옳다 믿는 그것입니다; 우리가 그 대상에 대해 죽는 그것은 우리가 틀렸다 믿는 그것입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내 마음을 순복시키기로 선택하는 그 영이 어떤 영이든,, 그때 그것이 내가 맺게돼는 그것의 열매인 것을: 그러한 열매들은 내가 맞춰서 걷는 그 감각들 안에서 보입니다.. 만약 주님이 내게 오셔서,, 내게 그분의 완전한 사랑의 신성한 성품을 맛보고 경험하게 하지 않았다면,, 그럼,,나는 알지 못했을것입니다,,, 그냥 내가 얼마나,,깊이 이 세상영의 그 감각에 여전히 포로된채 인것을...
이는 그 가장 짧은순간,, 주님과 함께 있었을 때,,그 폭포와 곁으로,, 나는 걸으며,,얘기하며,,생각하고,, 보고 듣고,,,그리고 동일한 사랑의 느낌과 열정들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향해 가지고 계신,, 그 감정의,,, 값을 헤아릴수 없는!
꼭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이날까지,,, 우리는 믿음, 신뢰,확신을 통해,,하나님의 자녀들이었습니다, 그분을 향한 조금의 사랑을 가진채,, 하지만 그것이 곧 ,,그 분의 신성한 사랑의 완성에 참여자가 되기로 선택한 자들에게 완전히 변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과 모든 이러한 관계속에서 하나가 될것입니다.
예수님이 천국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드러내어질때,, 그때,,그들이 그분을 정령코 볼것입니다,, 그 사랑의 완성 속에서 그분이 존재하는대로,, 영존하는 생명의 영광 속에서, 그리고 거룩함의 아름다움속에서,,그들이 정확히 그분과 같은것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눈을 위한 눈 ?
내가 여전히 이러한것들,,,주께서 방금 내게 드러내보이신 것들을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분이 갑자기,, 내 기억속으로,, 다음 이사야 64:6 절에 기록된것을 회상시켰습니다,,
"하지만 우리모두는 더러운것으로 있다,, 그리고 우리모두의 의는 누더기처럼 더럽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나무잎 처럼 빛바랜다; 우리의 심한부정들은,, 바람으로서,, 우리를 걷어갔다." 그래서 그때 그분이 내 기억속에 그 바울이 로마서 14:14 절에서 했던말을 회상시켰습니다
로마서 14:14 " 나는 알고,, 주예수님에 의해 확신합니다.. 그 자체로,, 더러운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때,, 이해함이 내 마음속에 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했는데,, 그 속에 어떤 더러운 것도 넣지않은 것을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신)과 사귐과,, 유대관계 속에서 걸었기에. 하지만 아담이 그 자신을 순종시켜,, 사탄의 그 거짓말들,,그것들을 그가 쫓아 따르기에 옳은조언이라 믿었을때,, 그때,,그 더러운 이 세상의 영이 그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일딴,, 그 더러운영이 들어오자,,그것이 이 세상 신의 감각,,(지각)과 함께 왔고,, 그래서 그는 인간성(품)을 포로고 잡아,, 우리의 봄과,, 우리의 들음, 우리의 욕망, 우리의 느낌들, 우리의 감정들,, 우리의 사고력, 우리의 말하는 것의 감각을 통해 그를 섬기게 할 수 있었습니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이 엄청난 비밀을 아시겠는지요? 우리자신의 이 감각(지각)이 어떻게 사탄에게 포로되어 있는지를... 여러분 이렇게 포로된 지각을 통해서 나온 인문지식,, 그것의 가장 대표적인 정치,,종교,,등등의 인문학,, 그 속엔 바로 박애주의,,평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 포로된 것이 그것뿐이겠습니까 ? 바로,, 이 인문학의 한 줄기,, 인 신학이란것도,, 바로 이 포로된 지성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것을 볼수 있는이,, 바로 깨달을수 있는이가 누구겠습니까 ? ,,,, 여러분 ! 저 다니엘이 왜 저 " 옹달샘" 님이 기록해 주는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말씀,, 영생의 말씀을 그토록 강조하겠습니까 ? 이 비밀,, 이 비밀,, 우리의 포로된 인간의 자아,, 부분을 정확히 깨달아 알고,, 그것을 기록해놓고 있기에.. 저 다니엘이.. 저분이 진리의 깊은것을 봤구나,,라는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저 다니엘 이것 알고서,, 무슨,,,유명한 신학교 나왔다고,,, 무슨 유명한 목사라고..천천 만만이올시다.... 천천 만만이올시다.. 여러분,,, 사람많이 모이고,, 이적 일어나면,, 그곳에 사람많이 모입니다.. 그러나,,그것은,, 가장 초보 신앙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우리를 세상에서 불러내어 구별하신 그 신은,, 바로 우리에게 우리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그 자아(자기)의 죽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마귀의 생명이 죽어야 새 생명이 나오는것입니다.. 이것외에 모든것은 곁가지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복음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저 다니엘 이것 알고서,, 우리가 막연히 알았던 기독교란것이,, 우리의 생각일뿐,, 실재,, 우리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것에서 많이 벗어나 있는 그 음녀,,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창녀,, 그 창녀는 짐승을 타고 갑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짐승은 이 마귀의 세상권력의 총본산의 힘에 기댄체..그것을 타고 세상 끝까지 같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여러분 ! 이거 깨달아 알기위해.. 여러분의 생명,,전체를 투자할 가치 있습니다.. 이것만이 영생의 길입니다.. 이것만이 진리의 길입니다.. 우리에게 한 길을 열어놓으신 예수그리스도가 왜 길인지.. 분명히 알고,, 그분의 말씀을 일점일획도 변개시키지 않고 믿는것은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영광은 여호와 하나임이 홀로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 )
달리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섬길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감각(지각)들이 우리가 맞춰 따라가기에 옳은 지각이라 우리가 속아서,,믿는것 외에?? 한 인간이 그의 세상을 포로잡고 있는 그 영에 맞춰서 걸을때,,그는 그 임마니, 마귀, 바알세법(바알세불), 바빌론, 그림자, 스토이미나, 유약함의 영의 보기에 옳아보이는 그 지각에 맞춰 걷습니다(in the sight of Immani, and Devil, and Beelzebub, and Babylon, and Shadow, and Stoimina, and Malaise.).
이러한 더러운영들의 의로운것이 하나님(신)보시기에 이세상 자녀들을 더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인간도,, 그 자신으로는 더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간 성품속에 더러운것을 만들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이는 그분이 그렇게 창조했다면,,, 그럼,, 아담은 그분과 친교하며 교통하는것이 허락되지 않았을 것이기때문입니다..
( 저 다니엘의 개인적인 바램은,, 꼭 이런부분을 읽는 여러분이 이해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 간절합니다.. 그러니,, 주님의 긍휼하심가 자비하심이 여러분 각자의 지각에 빛비춰주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인간은 오직 그가 그 자신을 순종시켜,, 이러한 이 세상의 일곱영의 그 봄과, 그 들음, 그 생각함(사고), 그 느낌, 그 감정들, 그 욕구들, 그 말하는 것이 그가 그의 삶을 따라 맞춰 당연히 살아야 할 옳은방식이라 믿게 합니다.
떨어진(타락한)인간의 성품(본성이라하는)은 이 세상 그 영의 죄의 성품입니다; 그 죄된 성품,, 그를 원래 하나님이 창조했을때,, 그와 함께 동반(동행)자가 되도록 했던 그 생명에서 멀어지게 하는 그 성품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영속엔 신(하나님)의 사랑이 전혀 없기때문입니다.
내가 인간성의 그 더러워짐이 그 자신으로 기인하지 않고,, 그와 그의 혼이 태어난 이후,, 합세한바의, 그 이 세상의 그 영의 감각(지각)을 통해,, 온것이란 것을 이해한 후,, 그러자 그때 주님이 이 말을 내게 했습니다, "사탄이 이 세상의 그 신이다. 이 세상의 그 영은 사탄에게로 향해있다,, 그 하나님(신)의 영이 하나님(신)에게로 향해있는것처럼.
이 세상의 그 영이 하나님의 원수이듯, 그렇게 또한,, 이 세상의 자녀들또한,, 하나님과 원수된 자들이다,, 이 세상의 그 지각(감각)에 의해. 그럴찌라도,, 하나님은 그의 원수들을 사랑한다 ; 이는 만약 그가 그렇지 않다면,, 그러면 내가 결코,, 너희에게 너희원수들을 사랑하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나님(신)의 그 영이다. 내가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는 그 영이다. 내가 그 그리스도이다. 내가 너희를 하나님께로 화해시키는 그 영이다,, 원수를 친구로 만들기 위해...
내가 그리스도이다. 내가 하나님(신)의 그 지각(감각)으로 된 그 영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감각(지각)으로,, 너희를 이 세상의 그 감각(지각)으로부터 구출하는 신이다. 내가 보고,,듣는 그 영이다, 내가 하나님(신)이 하는대로 보고 느끼고,, 말하는 그 욕구의 영이다. 어떤 인간도,, 하나님과 함께 걸을수 없다,, 그가 하나님과 일치하여 하나되는 것 외엔. 내가 그 하나님의 감각(지각)과 일치하여 하나인 그 감각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내가 그 사랑의 감각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내가 하나님의 그 영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여러분,,, !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을 압시다,, 하나님(신)을 바로압시다.. 신을 바로압시다..그분은 영으로서,, 우리의 지각,감각이 되길 원하는 신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이 천국은 네 안에 있다 했던것입니다.)
내가 그 그리스도이다,, 신과 인간사이의 사귐과,, 교통을 복구시키는. 내가 그 그리스도이다,,, 적 그리스도, 이 세상의 그 영을 이긴,, 계속하여,, 인간들을 하나님(신)과의 모든사귐에서 멀어지도록 하고,, 그분의 사랑에서 갈라지도록 애쓰고 있는 그 영을. 내가 그리스도이다,, 인간속에 하나님(신)의 의지(뜻)를 복구시키므로서,, 이 세상에 최후를 가지고 오는,,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신)의 모든사랑을 받고,, 아버지를 그의 온 감각으로 사랑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내가 하나님(신)의 그 지혜의 빛으로서,, 하나님보기에 옳은것을 행하고픈 모든자들에게 보는 그 빛을 준다. 나는 그들 자신의 눈에 옳은것을 행하고파하는 자들에게 주어진바의 그 지혜가 아니다. 눈을 위한 눈 ?
이사야 11: 2,3 " 주의 영이 그에게 임할것이니 : 지혜와 총명의 영,, 조언과 권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영이, 그래서 그가 그의 눈에 보는것으로 심판치 않을 것이며,, 그의 귀에 들리는것으로 판단치 않을 것이다, 대신 의로서 그가 심판할 것이다.... ."
고후 3: 17 이제 여호와가 그 영이시니 : 여호와의 영이 있는곳에,, 자유가 있다.
- 끝 -
P,S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마지막 부분에선,, 기록된 성경말씀을 다 번역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기필고 이것을 마무리 지우려니....
여러분 ! 제가 마지막 부분에 와선,, 정말 끼워들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정말 정말,, 여러분이 이 글을 이해할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너무나 너무나 간절합니다..
저 " 옹달샘" 님이 제게 진리(진실)을 알이켜 주고 싶어,, 그 긴 글,,생명의 말씀을 쓰 줬던 것을 기억합니다.. 너무나,, 너무나,, 귀한 진리,진실을 알려주고 싶었기에....
저 다니엘의 마음이 그런 마음입니다..
마지막 부분의 번역하지 못한 성경구절은 " 옹달샘" 님이 해석을 덧붙혀 쓰 주었으면 하는 마음의 바램까지 있습니다.. 그분도 몹시 바쁜분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이것을 깨달아 알게 하신 이가 나 다니엘이 잘나서,, 많이 알아서,,배워서가 아니란것을 저 다니엘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구지 성경말씀을 그래도 빼지 않고 다 번역하려 했던것은 우리가 막연히 알았던 주님의 말씀이나, 사도바울의 서신서 등의 내용들이 다 위의 부분을 말하고 있기에.. 그 성경구절들이 위의 매카니즘을 이해하면 너무나도 선명하게 들어오기때문입니다..
아무쪼록 모든 영광과 존귀를 여호와 하나님,상천하지의 유일한 신,,
저 다니엘이 두려움과 경외함으로 섬기는 그 신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모든 영광은 그분의 것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