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판 : 설명 포함 ] 환 상 : 빼빼한 햇 병아리에서 독수리로의 변화 - Mitt Jeffords ( 2 부 )
출 처 : http://archive.openheaven.com/forums/printer_friendly_posts.asp?FID=7&TID=54720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들,, 바로 그리스도, 이긴자들의 실체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몸이 불멸로 들어간 자들...
그리고 그 토록 우리가 고대하며 기다렸던,,계시록 19장에,, 하늘로부터 내려온다고 기록되어 있었던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의 비밀하며,,,여러분,,,
신학 그거,,, 거반 거짓입니다...주님이 알이켜 주지 않은,, 어린양 되신 주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이 세상 지혜가 문자로 유추해 낸,,, 것..
이제 모든 것의 실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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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상 : 빼빼한 햇 병아리가 독수리로의 변화 - 미트 제포즈 - 2016/4/22 (2부)
1 부 : http://danieell.tistory.com/manage/newpost/15715597 : 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Posted By: Sherry Mohr
Date Posted: 04/22/2016 at 11:29am
그런데 여기였습니다.. 내 엄마, 그 암닭이 내게 내 마음과 내 정신을 보이려 했던것이. 당신이 하나님의 그 말(씀)을 받고서,, 그리곤 그것을 " 당신 자신"의 지혜와 이해함 전부로 그것을 둘러쌀때(입 일때) 어떤일이 일어납니까 ? 당신은 오직 그 말씀의 " 문자 " 를 떠 올립니다. 그것이 자연적으로 당신 자신의 눈에 나타나진 바 옳게 보이기에,, 바른 것처럼 보이는 한 단어의 (문자로). 그리고 나는 또 알게 되었습니다,, 내 주변으로 있는 모든이가 역시 동일한 타입의 지식과 이해함을 습득하고 있는것을(신학). 나는 보았습니다,, 내 자신의 해석함들이 정확히,, 그것 " 내 자신이 가진 이해함들" 인 것을. 그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그 육의 이해함과 지식을 사용한,, 것과 대비된 그 영의 이해함과 지식으로 사용하므로 나온 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그 말(씀)은 " 당신의(너의) 말 " 이었지 하나님의 말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함 당신이 그것을 " 당신의 지식 " 과 " 당신의 이해함 " 으로 옷 입혔기(둘러쌌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알았습니다,, 왜 내가 저렇게나 많은 성경의 다른 해석들을,, 내가 참석 했었던 저러한 여러 주일학교,, 들에서 목도하고 있었던지를. 모든 각자는 그렇게 " 그들의 말(씀으)" 로 바꾸면서, 그 자신의 의견들을 나타내 표명하고 있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내가 말했던 것을,, 내가 다녔던 주일학교에서 가르쳤던 자들 모두가 아주 열심이었다는 것을 ? 그런데,, 이것이,, 그들 모두가 그들 " 자신의 " 성경말씀 ", 해석들을 옹오하고 있었던 이유입니다. 단 한 사람도 주님께 물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이해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 나는 기도합니다,, 이 말(씀)을 읽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하나님이 당신의 눈을 열어 주십사고,, 그분이 그 말(씀)을 두고 그분이 하고 계신 " 이해함" 과, " 그분의 지혜 " 를 주십사고 . 나는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당신이 그분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그분의 귀 를 주십사고. 나는 초창기에 말했습니다,, 내가 어린 병아리였다고,, 왜냐함 나는 오직 그분 말씀의 젖(우유)만을 먹었었다고. 그런데, 나는 곧 성장할 참이었습니다,, 그 말씀의 젖, 성경말씀을 두고,, 내 자신의 이해함들로 된 그것을 먹는데서,, 생명을 주는 영의 말씀으로. 나는 늘,,, 내가 하나님의 뜻(의지)을 행하고 있다고만 "생각할 수 있는 뿐" 이었습니다., 그때 실제 나는 " 내 (자신의) 뜻 : 그 옛 사람, 미트 제포즈(Mitt Jeffords)의 뜻(의지) " 을 행하고 있었더랬습니다,, 내 자신, 자아(자기)를 영광스럽게 하며. 나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 때엔, 하지만 주님이 내가 믿었던 전부를 바꿔놓을 참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요단강을 건너 넘어 가도록,, 그 강 저편,,그분의 쪽으로. 나는 몇 몇 큰 깃털이 자라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이사야 65:2 " 내가 내 두 손을 하루 반역하는 한 백성에게 펼쳤었다, 선하지 않은 길, 그들 자신의 생각들을 쫓아서 행하는 이에게." 예레미야 17:9 절은 그 마음을 확인 해 줍니다,, 그것이 속이며,, 사악하다는 것을, 로마서 8:6 절은 확인해 줍니다,, 그 육의 정신이 사망이란 것을. 속인다고(기만적이라고) ? 사망이라고 ? 그분이 내게 (생각을) 소생시켰습니다,,그분이 심히도 내게 새로운 마음과 새 정신을 주기 원한다는 것을,, 이러한 것들에서 해방된(풀려난) 것으로. 그리스도가 그 속에서 다스렸던 한 새 마음과, 한 새 정신을 빌립보서 2:5 " 이 정신이 너희속에 있게 해라, 그것은 (전에) 또 예수 그리스도 속에 있었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여지껏 이 말씀 얼마나 많이 ,,, 귀가 닳도록 들었습니까 ?,,, 정확히 이 뜻이 무슨 의미인지,, 오늘에야 완벽히 풀립니다.. 새 마음과 새 정신의 상태,, 다시 말해 그리스도(인=사람)의 상태가 어떠한 것을 말하는지는 바로 "선다싱과 대 성자 마하리쉬 : http://blog.daum.net/danieell/15715900의 증언을 읽어보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바로 그와 같은 상태,, 불멸의 몸을 덧 입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이해해야 할 하나는 바로 마하리쉬의 몸의 상태와 그 환경상태를 보면,, 지금 우리와 같은 육체지만,,그의 몸은 더 이상 죽는 육체가 아니라,, 육신이 되어,, 불멸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짓 복음에서 깨어나십시오 ! ) 이 세상 전부가 혼란 인것은 전혀 놀랄일이 아닙니다,, 저 모든 전쟁들, 그리고 그것의 질병들, 그것의 기아(굶주림)들, 그리고 그것의 저 모든 거짓들과 기만함들의. 하나님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들과 기적들을 행하시려. 그분의 영광이 곧 드러날 참입니다 ! 와 ! 전능자 하나님과 하나인 자(들이) 그 불가능한 것들을 행하는 것으로 ! 하지만 먼저, 내가 죽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과 반대되어, 죽어있는, 반역의 모든 것 : 나 (자아)에 대해 ! 주님이 나를 다루시고 계십니다,, 나의 반대되고, 나의 반역성과 관련하여, 하지만 이제 그분이 나의 사망(죽음)을 다루어야 합니다! 나는 그 최(지)고의 마음들의 판단(심판)에, 정신들의 간교(묘)함에 죽으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내게 보이시고 계셨던 모든것,, 내 마음과 내 정신속에 있었던 그것에,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단순히 내가 얼마나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절망적이었던지를. 나는 그분으로 하여금,, 바깥쪽에 서 있게 했습니다,, 그분, 그 자신이 안쪽으로 들어오길 원했을 때에. 그 바깥쪽 이란 의미는 우리의 외적(바깥쪽) 모습으로 보이는 (주님)말씀으로, 반대로,, 그 내적으로 들어있는 그분 말씀의 의미를 오직 우리 내적 요소들에 적용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이 미트가 지적하는 내용을 잘 보십시오,, 바로 대응의 지식이 여기에 등장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신학이란,, 오늘날의 신학교에서 가르키는 인문학의 실상,, 진리같으면서 실상은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것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그래야,, 바로 예수님의 오심,, 재림의 실상,, 구름타고 오신다는 그 의미가 풀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먼저,, 그 말씀에 동의했습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내 마음이 세상 모든것 보다 절망적으로 사악하고 기만적이었던 것을. 나는 또 그 분의 말씀에 동의했습니다,, 내 생각(사고)들의 전부가 사망이었단 것에,, 왜냐함 내가 그 당시로 생각했었던 모든것는 " 내 자신(자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떻게 내가 하나님에게서 그 영광을 강탈할수 있었던지 ? 그렇지만, 나는 아주 기쁨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죄들 모두,, 시작부터 끝까지를,, 덮는다는 사실에. 그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그것은 그것은 저 엄마 (암)닭과 같습니다,, 그의 새끼 병아리를 덮어주는,,그것(죄)들이 그것(병아리)을 필요로 할 때, 하지만 모든것이 정상인 것 처럼 보일때,, 그때 그 죄들은 빗나갑니다. 나는 정말 기쁩니다,, 내가 행했던 모든 것들,, 내가 영광을 받았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받기로 되어 있었던 (영광),, 그것들에 대해, 나를 위해 흘려졌던 바 그 피가 나를 용서하셨다는 사실에 ! 나는 회개 했습니다(마음을 돌이켰습니다) ! 이사야 53:6 " 우리는 모두 양같아서 그릇되이 벗어나 갔었다. 우리는 모두가 그 자신의 길로 돌아갔다 ; 그런데 여호와가 그 위에다,, 우리 모두의 허물(부정)을 두셨다." 또한 이와 동시에, 주님이 내 정신을 열어서,, 마태복음 13:11-13 절의 " 그가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했다, " 왜냐함 하늘 왕국의 신비들이 너희에겐 알도록 주어졌지만,, 그러나 저들에겐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누구던지 가진자는 그에게 정령코 주어질 것이어서, 그리하여 더 풍성이 가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갖지 않은 자에겐,, 누구든,, 그가 가진 것 마저도 그에게서 가져가(빼앗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겐 비유로 말한다,, 왜냐함 그들이 보면서도,, 보지 못하고, 그리고 들으면서도, 그들이 듣지 못하고, 이해도 못하기 때문이다." 라고 기록된 그것을 파악해 알도록 하셨습니다 와 ! 그분이 내게 가르치고 계셨더랬습니다,, 내 마음이 그 무엇들 보다도 절망적으로 사악하고 기만적이었던 것을,, 그리고 그분이 내게 보이시고 계셨던 그것이었습니다,, 내 정신이 사망(죽음)이었던 것을, 그렇지만 그분은 내게 하나님의 그 신비들을 드러내고 계셨더랬습니다. 하나님은 신비로운 방식으로 일하십니다 ! 만약 어떤이가 이것을 알아낼 수 있다면,, 와서 내게 말하십시오. 어떻게 내가 내 안쪽의 이 죄를 볼수 있을 것이며,, 동시에 그분으로 내게 그분의 신비들을 보이게 할 수 있을지를 ? 내가 짐작할수 있는 전부는 하나님은 진리(진실, 참)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 진리(진실)을 찾아 구했더랬습니다,,그 분의 말씀을 통해,, 인도를 받으므로.. 주님 나를 안심시켜 주십시오! 주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그리고 그분을 찾아 구하는 모두를. 다시 내가 있었던 곳으로 되돌아가, 다시금,, 주님이 내게 그 단어, 너(YOU)를 떠 올리셨고, 그래서 나는 기억했더랬습니다,, 그분이 내게 주셨던 바의 그 지시(명령,교훈),, 찾고, 구하고, 두드리라는. 그래서 그게 내가 한 일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구하기 시작했습니다,내게 그분의 신비들을 가르쳐 달라고,, 그리고 그것이 내가 배웠던 것입니다. 그분은 내게 그 지혜의 신비(고린도 전서 2:13)와, 우리 안쪽의 그리스도 그 신비 (골로새서 1:24-27), 그분 뜻(의지)의 그 신비(예배소서 1:8), 바빌론의 그 신비(요한계시록 17:5), 하나님의 그 신비 (골로새서 2:2), 복음의 그 신비(예배소서 6:19), 경건함(godliness:신성함)의 그 신비(디모데 전서 3:16), 그 신비의 집사(관리자)들(고린도전서 4:1), 신앙(믿음)의 그 신비(디모데 전서 3:9), 부정(부패)의 그 신비 (살후 2:7 the mystery of iniquity : 불법의 비밀이라고 번역됨 다니엘 주), 물론, 이러한 신비(미스터리)들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그들 자신의 눈과, 의견으론 지혜롭습니다.(롬 11:25) * 참조 : http://blog.daum.net/danieell/15715605 " 우리 안쪽의 그리스도의 신비 " 내가 육의 정신이었을때,, 나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항구적인 한 " 반역(rebellion:반항)의 상태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 보아 " 앎니다 모든 일들을 수행하는 이, 나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이가 누구인지를,,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한때(예전에) 내 육속에서 이러한 일들을 시도하여 모방했더랬습니다,,그래서 나는 " 나 " 를 가장 멋진 우상물로 만들었습니다(세웠습니다),, " 내 자신" 으로 되게 만들 수 있는. 하지만 이제 나는 볾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길,, 바로 모든 그 신비들을 분명히 하시므로,,그분이 그렇게 하시는 것을. 이는 이 시간동안,, 나는 그 분의 모든 신비들을 가르침 받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땐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분" 은 내게 많고 많은 깃 털 날개 쭉지들을 입히(달아주)고 계셨습니다. 나는 발견했습니다,, 그 원수, 나를 가장 강하게 붙들고 있었던,, 그것은 두려움이었습니다. 나는 그 성경구절들을 이해하지 못했더랬습니다,, 더 정확히 그 신비들을, 그리고 그것은 내 모든 두려움들의 그 뿌리였습니다. 그 첫번째 신비,,주님이 내게 드러내 보이셨던,,것들 중의 하나는 그의 부정(his iniquity:부패)의 그 신비였습니다 ; 그것은 그 분의 사랑을 배워 안,, 이 신비를 통해서입니다 ; 아무것도,, 우리를 그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없다는. 나는 전에 말해 왔습니다,, 사랑속엔 전혀 두려움이 없다고. 아무도, 무, 아무것도,, 전혀 두려움이라곤, 무엇이든,, 사랑 가운데는! 나는 이 신비가 내게 드러내어지고 있는동안,, 주님이 나를 다음구절 : 시편 34:4 절 " 내가 여호와를 구했더니,, 그가 내 말을 들었다 " 그리고 나를 모든 두려움들에서 해방시키셨다." 로 이끄셨습니다. 주님이 내게 관련하여 지시했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 구해라, 그럼 네게 주어질 것이다. 찾아라, 그럼 너가 발견할(얻을) 것이다... " 나는 그분께 다가 갔습니다,, 내 두려움들이 나를 장악했을때에,, 그럼, 그분은 또 내게 다가 오셨고,,그리고 나를 내 모든 두려워 함들에서 구해주셨습니다! 그분은 아주 귀하신 분이고,, 은혜로운 분이십니다 ! 만약 두려움이 아담과 하와의 타락시에 내려졌던 그 저주이면,, 그럼 이 구절, 시편 34:4절이 그 해독제입니다. 주님(여호와) 홀로 그 해독제(치료법)입니다. 그래서 나는 또 " 그분을 찾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모든 두려움들과 관계하여. 이제 기억하십시오, 나는 생각했습니다,,내가 죄가 없다고 ''' 그분이 내 마음을 드러내 보이기 시작하기까진. 그 첫번째 원수 두려움,, 내 속에서 일어났던,, 것은 염려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것의 죄를 드러내 보였습니다. 만약 그분이 염려함 속에 숨겨져 있었던 그 죄를 드러내 보이지 않음,, 나는 그것을 아주 가벼히 다루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의 " 눈을 열어주어 " 그 속의 죄를 보게 하므로서,, 그것은 모두 다른류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속엔,, 전혀 염려함이 없습니다. 기억하십시오,,내가 증거했던 것을,, 나의 그 흡연 습관과 관련하여, 만약 그분이 그 일을 할수 있다면,, 그럼,, 그분은 어떤 일이라도 할수 있습니다. 나는 그때 주님을 불렀고,, 그 분은 내 음성을 들으셨고, 그리고 나를 내 모든 염려함으로 부터 구하셨습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 나는 그때,, 아주 흥분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그 능력앞에,, 나는 이것을 내 형제들과 나눠갖기 위해 기다릴 수가 없을 정도로 ! 내가 이 사실을 나눴을때,, 내 형제들은 내가 흥분했던 것 만큼이나 그렇게 흥분했습니다. 사실인즉,, 거의가, 왜냐함 나는 실제로 그 일이 내게 일어나는 것을 경험 했었기에. 나는 어떻게 주님이 그렇게 하는지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왜냐함 그분이 그냥 그렇게 하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염려스런 생각들을 가졌었더랬는데,, 그런데,, 갑자기,, 전혀 아무 염려가 없었졌습니다. 그분이 그냥 그렇게 하셨습니다 ! 그분이 내 음성을 들으셨고, 그분은 나를 해방시키셨습니다. 그분은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 그분이 나를 그분의 말씀으로 채웠습니다! 그 지면속에(in the land(약속의 땅 이라고 할때 사용되는 땅 "land" 다니엘 주) 평안과 안식이 있었습니다,, 왜냐함 원수가 파괴되어져 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 나는 이미 아주 많은 두려움의 역사들(일함들, 작품들)을 드러내 왔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숨겨진채 가려진 것들 ; 이름하여, 걱정, 의심, 스트레스, 위협, 유약함들, 불신, 슬픔, 의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라 생각할 그 생각들, 공포, 핍박들, 긴장, 당신의 할 일들, 실망함들, 거부당함, 신경과민, 고통, 아닐까 하는 의심, 무지함 등. 나는 육적으로 영적으로 한 형제된 이가 있었는데,,그의 이름은 잭(Jack)이었습니다. 잭이 즉각 이 말씀에 끌렸고,, 우리는 매일 우리 마음들 속에 떠 오르곤 했던 그 두려움을 서로 나눴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기도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잭이 일딴 이러한 원수들에서 주님이 구해내는 것을 맛보고선,, 그러자,, 아무것도,, 그를 중지시킬수가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영광을 주 우리 하나님께. 그분이 그냥 그렇게 행하십니다 : 끝. 나는 주님을 정말 사랑했습니다,,왜냐함 그분의 사랑이 나를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에,,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을. 내 형제 잭은 몇 년 전 죽었습니다. 그는 심장마비였습니다. 나는 그의 아들들에게 물얶습니다,, 내가 그의 장례식에서 조사(추도사)를 해도 될 지를. 그들은 동의했습니다. 이제 나는 앎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던 말(씀)의 의미를, " 죽은자들은 죽은자들로 장사하게 해라 ", 하지만 나는 그 죽은자를 묻지 않을 것이었습니다,, 이는 잭은 살아있는 자의 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 이는 그가 이미 그 저쪽편으로 옮겨 갔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여기(이편에) 있었을 동안,, 그는 산 자(살아있는 자)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두려움들에 죽었었기에,, 그리스도가 그 속에서 살아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단지,, 그냥 저쪽편으로 옮겨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고린도 후서 5:8절에 기록된 그거와 같이,," 우리가 확신하여,, 내가 말하지만,, 오히려 (내가) 기꺼이 더 내 몸을 떠나서,, " 주(여호와)와 함께 있고 싶다." 이 장례식장은 오래 되었는데, 하지만 그들은 바로 얼마전 한 새로운 빌딩(건물)으로 이사해 들어 왔었더랬습니다. 그 곳은 내가 여찌껏,, 들어가봤던,, 장례식장 중,, 가장 넓은 장례식장 이었습니다. 내가 많이 놀랍게도,, 그 장례식장 안에 빈 자리가 없었습니다 ; 사람들이 모두 가득찼습니다. 그는 두 아들이 있었고(남겼고), 그기 있는 사람들은 대개,, 그들 친구가 전부였습니다.. 나는 전혀 그렇게 많은 군중이 오리라 기대칠 않았었더랬습니다. 어째든, 그 조사(추도사)중,, 내가 말했던 전부는 나와 잭,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경험한 것들이었습니다. 나는 우리를 모든 우리 "두려움들" 에서 해방시켜주는 주님의 약속들에 촞점을 맞췄습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고문을 주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잭이 두려워 했던 것들에 대해,,그래서 우리가 주님앞에서 이러한 두려움들을 고백하며 기도했을 때,, 그 분이 오셔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곤 했던 것을. 여기 세상에 있는 모든이들에게 흔한 아주 여러종류의 해방(들)이 있습니다. 나는 영적 것들을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님이 내 말(기도)을 들으셨고,, 그 분이 그들로 작용(일)하게 했습니다. 나는 엄(미)마 닭의 능력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를 그 악한 두려움의 영에서 해방시켜 주는. 후에, 내 아들이 내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 나는 생각에 장례식들은 당연히 슬픈것이라고." 할렐루야 ! 주 우리 하나님께 찬송을,, 이는 그가 들었기때문이었습니다(내 증거의 말을). 7) 내가 한 다음 경험은 주님이 내게 보이시기 시작했습니다,,내가 그 성도들을 향해 가졌다 느끼게 하는 그 " 장악(control:통제력)" 이었습니다. 나는 모든이가 나처럼 같는 " 장악(통제력)" 을 가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결딴코, 하지만 나는 모든이들의 책임(responsibility:부담)을 지고서,, 그리고 나는 그것을 내 자신의 두 어께위에 두었습니다. 와,, 그것은 엄청 무거웠습니다. 결코 주님과의 내 삶의 여정에서 그보다 더 크게 나를 붙드는 어떤 책임감(부담)을 넘겨봤지 못했습니다. 내가 처음 이것을, 내 형제들 중의 하나인 이에게서 넘겨 받았을때,, 내 말은,, 그가 내가 알았던 그런 것 가까운 것으로,,그가 막 주님으로부터 떠나가 버렸던 것입니다. 내 속의 그 슬픔이란,,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이 슬픔이 책임(책무,부담)을 지지 않는 어떤이에게 뒤 따를까요 ? 나는 그것을 이해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둠이 나와 그를 장악해 버렸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전부라곤,, 이해치 못한다는 혹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그 " 슬픔 " 이었습니다. 그 정사(천사의 계급들), 능력들, 어둠의 지배자들, 혹은 사악한 영들,, 우리를 지배 하려는, 그것이 내 안쪽으로 기어 들어왔었고,, 이러한 능력들 혹은 정사들 혹은 어둠의 지배자들의 어떤것이 나를 완전히 장악해 버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그 날에 나와 함께 주를 믿는 두 자매를 대동했는데,, 왜냐함,, 그들이 나를 위해 즉각 기도 했기때문이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내 딸 앤슬리(Ansley)였고,, 다른이는 데비(Debbie) 였습니다. 앤슬리가 말했습니다,, 그녀가 내 속에서 어떤 영을 봤다고,,, 그것이 이 때에 내 생각들을 조종 통제하고 있는것을. She prayed, and when she did, that spirit left me. My whole body bucked in a manner that I was not familiar with. I only had seen this manner of bucking on TV, when watching one of the shows on exorcisms. I have never been the same since, for Jesus is now in control of my heart and my mind. Oh boy, what a deliverance! 그녀는 기도했고,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그 영이 나를 떠났습니다. 내 전 몸이 내가 전에 없던 방식으로 완강히 저항했습니다. 나는 오직 이런 저항하는 형태를 TV 에서 보았습니다, 악령 쫓기 드라마의 하나를 시청할때. 나는 그 이후로 그런 동일한 것을 경험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는 예수께서 이제 내 마음과 내 정신을 통제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오,, 정말,, 해방감이란 ! 이제 그 입장이 바뀌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를 지나쳐(넘어)가야 합니다,, 미트 제포즈(Mitt Jeffords)의 통제권을 얻으려면,, 미트 제포즈의 인격을 처리하(이기)지 못합니다.. 그가 전에는 나를 속여서 생각하게 했습니다,, 내가 내 믿음(신앙, 확신)을 통제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제 나는 앎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믿음(확신,신앙)을 통제하는 것을. 만약 내가 죽으서,, 이 진실(진리)에 순복하고 있다면, 그럼 나는 괜찮습니다. 이 작은 병아리는 아주 급히 내 엄마,, 닭, 에게로 달려갑니다,,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럼 그녀가 나를 구해줍니다(해방시켜 줍니다) !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위에 노랗게 바탕색이 들어간 부분,, 이 부분은 아주 중요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니,,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하기 전,, 애굽에 10가지 재앙이 내렸는데,, 마지막에 히브리인들의 문절주에,, 어린양의 피를 발랐을때,, 죽음의 사자,,가 넘어갔습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진리[참] : 대응의 지식)가 우리를 덮으면,, 바로 보호가 뒤 따르기 때문입니다, 침투해 들어갈 수 없는... 그리고 이것은 바로 위의 ,,, 어미닭,, 이,, 날개로, 그리로 피하는 새끼들을 보호하는 것,,두려움에서,, 혹은 다른 모든 재난에서,, 재앙에서,, )보호하는 것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다시 생각 할 것은,,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오면,, 바로 두려움이나, 염려를 주는 이러한 악한 영들이 더 이상 뚫고 들어갈수 없다는 것을 바로,, 물질적인 것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대응의 지식) ] 빌립보서 3:9 " 그 안에서 발견되라, 내 자신의 의를 갖지 않은 채,, 율법으로 된,, 대신 그리스도의 믿음(확신)을 통해서 있는, 믿음(확신)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된 의. " 그가 나를 속였더랬습니다,,하지만 그것은 오직 잠시동안 이었습니다. 그것은 한 중요한 드러남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영원 무궁토록 지속 될 한 계시로. 만약 어떤 사람이 그가 그의 믿음(확신)을 통제 장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유의하여 살피십시오,, 누가 실제 통제 장악하고 있는지를 증명하기 위해. 내가 여러분 모두에게 상기 시키지요, 성령(the Holy Spirit )의 "보증(약조금)"이 우리가 그 분, 우리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그 분으로부터 받은 " 전부 " 였습니다. 그 나머지는 당신이 육에 대해 죽을 때 옮니다. 이사야 54:8 " 잠시 격노하여, 내가 내 얼굴을 너희에게 잠시간 숨겼었다 ; 하지만 영원한 자비(친절)로서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여호와 너희의 구속자의 말이다. 8) 오, 그 다음 경험은 ! 이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지금도 그렇고,, 여전히 있게 될 것입니다. 나는 집에 있었는데,, 그때 주님이 나로하여금 이것을 " 보게 " 했습니다. 이제 나는 앎니다 디모데 전서 4:18 절에 쓰여진 그 성경구절을,,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함으로부터 정령코 구할 것이다(해방시킬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내게 깊이 각인된 것입니다. 주님이 내게 보이셨습니다,, 내가 이 깨끗지 않은 영을 가진것을, 더 정확히 이 자벌레, 내 안쪽에서 역사(일)하는. 그것을 명백히(물질화)하면서. 이 깨끚치 않은 영, 혹은 자벌레는, 나로하여금,, " 믿게 했습니다 " " 내 " 가 (나를) 통제 장악하고 있다고,, 내 운명은 나의 것이니. " 나 " 내가 내 확신(신앙)과 내 믿음을 통제 장악하고 있다고. 우리는 주께 드리는 우리 예배의 하나로 모였더랬습니다. 우리의 기도 시간동안, 나는 물었습니다,," 주님, 나는 당신께서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앎니다, 하지만 어떻게 당신께서 우리와 함께 있습니까 ? " 나는 바로 그때 알았습니다 주님이 진정 내가 물었던 것을(what I had asked) 통제 조종하고 있었다고,, 왜냐함 나는 주님께 그 질문을 하려는 것에 대해 결코 생각해 보지 않았었기에. * Armageddon : 대 결전, 대 충돌 나는 내 입을 열었고,, 그리고 예수님은 그냥 뱃어 내셨습니다,, " 내가 예수 그리스도이다. 내가 너의 믿음이다 ! 내가 너의 신앙(확신,신념)이다! 내가 너의 승리이다! 나를 신뢰해라! 내가 가고있다,, 너의 모든 두려움들, 너의 모든 의심들, 너의 모든 믿지못함들을 내 쫓으려. 내가 가고 있다,, 나의 하늘 아버지 영광과 능력 모두 속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가장 깊은 암울한, 가장 어두운 아마겟돈(대 결전)의 시각들 가운데서. 내가 너와함께 있다. 내가 너 앞서 간다,, 너 양 옆쪽으로, 너 뒤쪽에서 (간다), 너가 그 어두운 불신(믿지못함), 의심, 두려움에 휩싸인채의 그 어두운 곳들을 통과해 걷는동안. 주(인)의 말이다. 내 믿음 ! 내 신앙(확신) ! 내 승리 ! 예수가 모든 것이다 ! 그가 모든 것을 믿는 나의 신뢰이다 ! 와 ! 나는 이제 보았습니다 어떻게 그 믿음,, 요한 복음 3:16절에 기록된,,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그것은 "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 라고 말하는 것 아주 훨씬 이상입니다. 그쯤 그때까지,,나는 주님을 적으도 20 년 이상 동안을 주님을 섬겼더랬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나를 완전히 놀라움으로 휘어 잡았습니다 ! 그렇지만 나는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내가 " 내 " 신앙, " 내 " 믿음을,, 제물로 받치므로서(올려 드림으로서), " 내 " 신앙, " 내 " 믿음에 죽는다면, 그럼 예수가 내 안에 와서,, 그가 내 신앙(확신), 내 믿음이 됨니다. 말씀의 그 문자가 이내 접혀지고(닫히고) 말씀의 그 영(앞)에 죽을 참이었습니다. 와 ! 예수님이 나의 모든 것입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내가 이제 이해했습니다,, 주님이 행하시고 계셨던 일을. 내 신앙(확신), 내 믿음은 " 말씀의 우유(젓) " 을 바탕으로 서 있었던 거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 내 " 신앙(확신)과 믿음으로서 나로 하여금 나 자신을 바탕으로(기반으로) 생각토록 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내가 죽으면, 그땐, " 그(분)의 " 믿음, "그 (분)의 " 신앙(확신)이 나 올수 있습니다. 내가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 나의 신앙(확신)이 되어 달라고, 나의 믿음이 되어 달라고, 나의 신뢰가 되어 달라고 --- 구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 나는 이제 앎니다,, 그때 내가 몰랐던 것을, " 그분 사랑의 은혜 " 가 우리로 " 그 분 " 안쪽에서 함께 흐르도록 하는 것을, 심지어 여전히 그 말씀의 문자위에 서 있었던 시간들 조차에도. 9) 이것은 내가 나누도록 인도함을 받고 있는 마지막(최후의) 간증(증언)입니다,, 내 형제 자매들이여, 이것에 관하여는, 당신들은 들어보지도, 읽어보지도 못했던 계시(드러냄)입니다. 그렇습니다, 만약 당신이 주님을 찾아 구해 왔다면,, 그럼 이것에 준(대)비 되십시오. 이 계시가 처음으로 시작된 것은 약 8 년 전입니다, 하지만 그것의 충만한 완전한 것이 막(방금) 빛 속으로 드러났습니다. 8 년전, 나는 어느 날 아침 깨어났습니다, 그러자 주님이 즉각적으로 내게 질문 하나를 하셨습니다, "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악하고 사악한 것이냐." 물론 나는 대답했습니다, " 사탄요 ". 잠시간의 시간이 흐른 후, 그분이 이 동일한 질문을 다시 했습니다. 나는 즉시로 알았습니다,, 내가 틀린 답을 했다는 것을, 왜냐함 주님은 동일한 질문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대답이 맞은 경우엔. 나는 그때 대답했습니다, " 모르겠습니다. " 그때 주님이 내게 대답하셨습니다, " 육의 정신. " 육의 정신이라구요 ? , 나는 생각했습니다. 육의 정신이 뭐지 ?. 주님이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육의 정신은 언제나 반역하고, 불순종 한다. 육의 정신의 혀는 거칠어서,, 치명적인 독이 가득하다. 그 육의 정신의 혀는 악이 가득하고, 그리고 그것이 부정(부패)한 세상이다. "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사탄은 그분께 순종치 않는다고, 그는 먼저 그 분 앞에 나오지 않음 안된다,, 그가 행할 수 있는 그 경계(영역)을 받기 위해. 그래서 사탄은 순종한다. 바로 그것이 욥에게 그랬던거와 같이, 그것은 땅 위의 각자,, 모든이에게도 그렇다. 그때엔,, 그것이 내가 그 전에 주님께로부터 받았었던 계시중 가장 강력한 메시지(계시)였습니다. 이 계시(드러냄),,내가 그때 (이미) 받고 있었던,,바의, 것은,, 8 년전에 시작되었던 그 계시의 연속물이었습니다. 현재 위치한 날의 계시,, 내가 로마서 7:22-23절 " 내가 내 속사람을 쫓아서는 하나님의 법(칙)을 기쁘한다, 하지만 나는 내 지체 속에서 또 다른 법(칙)을 본다,,내 정신의 법(칙)을 대항해서 싸우고 있는,, 그러면서,, 나를, 내 지체속에 있는 죄의 법(칙)에 포로 되도록 하고 있음을." 읽고 있는 동안 (받은). 와 ! 나는 이것을 결코 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36 년동안 내가 모든 성경구절들을 읽었었지만. 어떤이도 이것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내 지체 " 속의 " 또 다른 법(칙)(과 관련하여). 나는 처음으로 경악했습니다. 내가 그것이 어떤것인지 보기(이해하기)까지. 바울은 보았습니다,, 그가 그의 육의 정신이 해오는 이 공격하에 노출되어 있음과, 그가 그것을 상대로 하루 24 시간 동안 전쟁을 치르고 있었던 것을. 바울의 삶 가운데 이 시점에선 안식이라곤 없었습니다, 이는 그 공격이 오직 시작일 뿐이었으므로 ! 그 영의 정신의 생각들 대 그 자신 정신의 생각들간 ! 그렇습니다, 그 전투는 당신의 정신속에서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이 각자의 전투는 그 자신의 생각들속에서 있습니다. 나는 내 정신들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 예수의 정신들로 옷 입을 수 있도록. 그때 주님이 내게 바울이 기록했던,, 예배소서 6:10 " 마지막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 강해라, 그리고 그 분 힘의 능력안에서. 하나님의 전신갑주(옷)을 입으라, 너희가 그 마귀의 계략들을 대적해 설수 있도록. 이는 우리는 살과 피를 대적해 씨름(싸우는)하는것이 아니라, 대신 정사(천사들의 계급,다니엘 주)들을 대적해서, 능력들(against powers)을 대적해서,이 세상 어둠의 지배자들을 대적해서, 높은 곳(지위)속의 사악한 영들을 대적해서, 싸우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너희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입으라), 너희가 악한날에 므로 견디어 낼 수 있도록, 그래서 모든것을 행하고서,, 서도록. 그러므로 서서, 너희 허리를 진리(진실)로 띠 띠고서(두르고서), 의의 가슴가리게(흉배)를 하고, 너희 두 발은 평안의 복음을 준비함으로 신 신게 하므로. 무엇보다도, 믿음(신앙,확신,신념)의 방패를 취하므로 그것을 가지고서 너가 정령코 사악한 것들의 그 모든 불의 화살들을 꺼버릴 수 있도록. 구원의 헬밋(투구)를 쓰고, 영(the Spirit:성령)의 검, 곳 하나님(진리)의 말씀을 취하므로. 언제나 영(the Spirit : 성령)안에서 모든 기도와 탄원함으로, 그기에 더하여 모든 불굴의 인내와 성도들을 위한 탄원으로 파수하며, 나를 위해서도, 나에게 웅변함이 주어지도록, 내가 내 입을 담대히 열여,, 복음의 신비를 알리도록." 주님이 과거에 가르쳤더랬습니다,, 이러한 무기들 각각이 예수 그리스도 였음을. 그분만이 그 능력들, 정사들, 어둠의 지배자들, 높은곳(지위)에 거하는 사악한 영들을 대항해서 전쟁할 수 있습니다.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그분을 찾아 구하십시오. 그분을 사랑하십시오. 그때 주님이 내게 두 단어 " 마지막으로", 그리고서 "의(로움)" 를 소생시켰습니다. 나는 그때 이해했습니다,, 이 단어가 나를 위해 쓰여졌다는 것을, " 마지막으로 " 내 차례로서,, ,, 바로 예수님이 그랬던것 처럼,이러한 공격들을 맞서는, 그분이 그 영(성령)에 의해 광야속으로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유혹)을 받았을 때. 마태복음 4:1-11 그때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려 광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가 밤 낮 40 일을 금식했을 때,, 그 후에 그가 굶주렸을때였습니다. 그러자 그 시험하는자가 그에게 왔을 때 그 분께 말했습니다, " 만약 너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들로 떡(빵)이 되도록 명해라." 하지만 그분이 대답하여 이르시길," 기록되었다, "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고, 대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그때 마귀가 그를 그 거룩한 도시에로 데리고 올라가,,그를 그 성전 꼭대기 위에 두고서, 그 분께 말했습니다, " 만약 너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네 몸을 내 던지라, 이는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가 정령코 그의 천사들을 너와 관련 보내어, 그들 손으로 그들이 너를 떠 받일 것이다, 어느때고,, 너가 너의 발이 돌을 향해 부딪치지 않게." 예수께서 그에게 말했다, " 다시금 기록되어 있다, "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지 말것이다." 다시 , 마귀가 그분을 아주 엄청 높은 산으로 데리고 올라갔고, 그리고 그분께 세상의 모든 왕국들과 그리고 그것들의 영광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서 그가 그 분께 말했습니다, " 모든 이러한 것들은 내가 너에게 줄 것이다, 만약 너가 엎드려서,,내게 예배하면(우러러면)." 그때 예수께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 이는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주인 여호와 너희 하나님(신)께만 경배할(우러럴,존경,찬양) 것이다, 그 분만을 섬길것이다. 그때 마귀가 그를 떠났고, 보라, 천사들이 와서,, 그분을 돌보왔다(직무를 감당했다)." 그때 예수께서 내게 요한복음 13:15 절에 있는 말씀 " 이는 내가 너희에게 한 예를 주었는데,, 너희는 내가 행했던 대로 행할 것이다." 를 기억하게 했습니다. 내가 이 구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 전,, 그때 주님이 엄청 흥미로운 어떤것을 말했습니다 ; 이는 그분이 정확히 그것을 정확히 성경구절, 요한복음 14:12 절에 기록된 대로 말했기 때문입니다 "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 나를 (바탕으로) 믿는 자는 내가 행하는 그 일을 그 또한 정령 행할 것이다,그리고 이런것들보다 더 큰 일들을 그가 정령코 행할 것이다,,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에." 그리고서 주님이 말했습니다,, " 그 더 큰 일들,, 내가 행하였던 것보다, 그 큰 일들이란 너희가 타이러스(Tyrus: 두로로 번역, 다니엘 주)를 대적해 싸울 것이란 것이다." 그때 주님이 이사야 61:1-9 절 " 주(여호와)의 그 영이 내게 임하여 있으니, 왜냐함 여호와가 나를 기름부으시어 온유한 자들에게 기쁜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그가 나를 보내므로 마음이 상한(깨뜨려진) 자들을 싸매게 하고, 그 포로된 자들에게 자유를, 묶여 있는 그들에게 그 감옥의 개방(열림)을 선포게 했다, 그리고 여호와의 받아들일 만한 해(년도)를,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게 하여, 곡하는 모두를 위로하고, 시온에서 곡하는 그들에게 지정하여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곡하는 대신 기쁨의 기름을, 억눌린 영 대신 찬송의 겉옷을 주도록, 그래서 그들이 의(로움)의 나무들이라, 여호와의 심은것이라 불리어, 그가 영광을 받도록. 그리고 그들이 정령코 그 오래된 폐허(황무지)를 건축하고(세우고, 일구고),그들이 정령 그 예전 황량한 곳들을 세울 것이며, 그들이 그 황무한 도시들을 수리(재건)할 것이니, 그 많은 세대들의 황폐한 곳들이라. 그래서 이방인들(외인들)이 서서 너희 양떼를 먹일 것이며,, 그 외인들의 아들들이 너희 쟁기잡이들과 너희 포도즙 짜는 자들이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이름하여 불릴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대행자(대리자)들이라 부를 것이다. 너희는 그 이방인들의 재물(풍요)를 먹을 것이니,,그것들의 영광속에서 너희가 스스로 자랑할 것이다. 이는 너희가 배나 부끄러워 할 것이나,,그래서 혼란스러움 가운데,, 사람들이 그들 몫(분깃)을 즐거워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 지면속에서, 그들이 두배로 소유할 것이다. 영원한(항구적인) 기쁨이 그들에게 있을 것이다. 이는 나 여호와가 심판함을 사랑함이라. 나는 번제를 위한 강도질을 미워하니, 내가 진리(참)로 그들일을 지시할 것이라. 내가 한 영원한 언약을 그들과 맺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씨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알려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자손은 그 사람들 가운데서 (알려질 것이다). 그들을 보는 모든이는 그들을 정녕 알아볼 것이니,, 그들은 여호와가 축복한 씨들이라 " 하는 구절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이 구절 인용하는 것을 끝냈을때,, 그분은 즉각적으로,, 이 구절,, 마태복음 16 : 15-19 절 "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생물에게 복음을 전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그는 정령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믿지 않는 그는 정죄를 당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표적(징조,표지)들이 믿는 그들에게 따를 것이니 : 내 이름으로, 그들이 귀신들을 내 쫓을 것이다. 그들이 새로운 방언(혀들)으로 말할 것이다. 그들이 뱀들을 집어들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그것이 그들을 해치 못할 것이다. 그들이 병든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그들이 회복될 것이다." 그렇게 그때 내가 그들에게 선포하여 말한 후, 나는 위쪽 하늘 안쪽으로 받아들여졌다(승천했다), 그리곤 하나님 오른편에 앉았다. 내가 행했던 모든 이러한 것들은,,, 하지만 먼저 너희가 가서 모든 저러한 육의 생각들을 가라 앉혀야(subdue all of the carnal thoughts:진압해야)한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타이러스(Tyrus:두로)이다. 타이러스, 세상의 타이러스가 누구냐 ? 내 생각들은 한 이름을 가진다 ! 그가 그 저주,, 아담과 하와가 타락시(at the fall of Adam and Eve:질이 떨어졌을때) 모든 인류에게 임한 그 저주, 외적으론(outwardly) 바뀌지 않았으나,, 하지만 내적으론(inwardly) 바뀌어 버린(changed:변화되어 버린) 그 저주입니까 주님. 내게 무엇을 보이시려 하십니까 ? 그때에 내게 타이러스가 압도적이었던 것 만큼이나,, 나는 " 우리 주[인](여호와)의 보복의 날 " 을 이해하는데 끌리어 있었습니다. 나는 이것을 째끔은 알았습니다 왜냐함 주님이 요한계시록 19:1-2 절의 " 이러한 것들 후에 나는 하늘에서 많은 사람이 내는 한 큰 음성 소리를 들었는데, 이르길, 할렐루야 ; 구원함, 영광, 존귀, 능력이 주(여호와)우리 하나님께. 이는 그 분의 심판(판결)함들이 진실하고 의롭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그 큰 음녀, 땅을 그녀의 음행으로 부패시킨, 그녀를 심판하여,, 그(녀)의 손의 묻은 그의 종들의 피를 원수 갚았기 때문이다. " 를 두고 하는 나의 이해함을 열어주기 시작 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 누가 확실히 그 땅을 부패(타락)시켰는지를 " 말하는 부분으로, 이것에 내 시선이 끌렸습니다. 그것은 고린도 전서 15:47-49 절 " 그 첫번째 사람은 땅으로 되어서 땅의 성향인데, 그 두번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온 여호와(주님)이라. 땅적인 것이 있는 것처럼, 또한 땅으로 된 것들이 있고, 그리고 하늘적인 것이 있는 것처럼, 또한 하늘로 된 것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땅의 이미지(형상)를 낳은 것처럼,, 우리가 또 정령코 하늘의 것들 이미지(형상)을 낳을 것이다." 그 두번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온 주님(여호와)... 사람이니, 어떤 바뀐 것(what a change:변화체) ; 정신과 마음의 변화체(a change of mind and heart:마음과 정신의 바뀐 것). 사람들은 말합니다,, 인간은 단지 그의 뇌의 약 10%만 사용한다고, 하지만 그 10%도 모두 육적인 것입니다. 만약 한 사람이 이것을 인지하고, 그래서 그의 십자가를 지고, 그 10% : 나(를), 내 자신, 나(Me, Myself, and I )를 가지고 그 생각(the thinking:사고)체제를 통제해온, 그 10%에 죽는다면,, 무슨 말인고 하니,, 그것이 모두 육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러면 주님(여호와)가 그분의 사고체계와 그분의 정신 100%를 가지고서 그 마음과 그 정신을 인수 장악할 수 있습니다. 휴 ! 나는 그 영광,,정녕 나타나 보여서,, 알게 될,, 그 영광을 헤아려 생각해 볼 수도 없습니다. (* 번역한 다니엘입니다,,, 지금 엄청난,, 엄청난 얘기,, 증언을 했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 매일,, 앵무새처럼,, " 나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진다는 " 말의 의미를 뇌아려(쫑알거려) 왔습니다.. 정확히 그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잘 보십시오.. 여러분,, 우리는 그 동안,, 이 신학이란 엄청난 기만에 사로잡혀,, 차라리 알지 못했으면,, 이렇게 헛 되이.. 자기 자신의 생각, 망상에 빠져,, 자칭 구원받았다,, 생각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단년코 말하지만,, 오늘 날 교회라는 것에서 구원받았다고 믿는 것,, 그거,, 거의가 주님과 상관 없을 확율이 높습니다...) 고린도전서 8:2 " 그래서 만약 어떤 사람이 그가 뭔가 안다고 생각한다면,,그는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아직 알아야 할 것인데도." 고린도전서 3:18-21 " 아무도 그 자신을 속이지 못하게 하라. 만약 너희 중 어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지혜로워 보인다면,, 그로 어리석은자가 되게 하라,,그가 지혜롭기 위해. 이는 이 세상의 그 지혜가 하나님을 가지곤 어리석다. 이는 기록되었기때문이다,, 그 지혜로운것을 그들 자신의 교묘함속에서 얻는 그. " 그리고 다시, " 주님(여호와)은 그 지혜로운 자들의 생각들,,그것들이 헛된 것임을 아신다. "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을 자랑치 말게 하라. 이는 모든것들이 너희 것들이기 때문이다. " 고린도 전서 13:2 " 그리고 내가 예언의 은사(선물, 재능)을 가지고서,그리고 모든 신비들과 모든 지식들을 이해할찌라도, 내가 온전히 믿음이 있어,, 그래서 산들을 이동시킬 수 있더라도, 사랑이 없으면,,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와 ! 그 큰 음녀,,땅을 부패시킨,, 아담과 하와에게 임했던 그 저주, 그리고 그들 후손 모든이들 위에 임한. 나를, 나 자신, 나 의 그 저주. 내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 그 하나인 자(the one : 유일한 하나)와 하나 되어라! 해방되어라! 그들이 하나인 동일한 자입니까 ? 나는 타이러스(Tyrus)를 (사전에서) 찾아 봤습니다, 틀림없이, 한 아이가 남자아이(a male:사내아이)로 태어나면,, 그는 타이러스(Tyrus:두로)라고 불립니다 : 만약 여자아이 이면, 그것은 타이레(Tyre)로 불립니다. 그들은 하나로서 동일한 자 입니다(one and the same). 그 큰 음녀는 타이러스/타이레(Tyrus/Tyre)입니다! 그때 주님이 다시 말하여, 이르시길, " 마귀가 예수를 말(씀)의 그 문자로 시험(유혹)했다, 더 정확히, 말씀의 그 육적 의미를 가지고서, 왜냐함 그는 거짓말장이 이고, 거짓말장이들은 진실(참,진리)를 말하지 않는다. 만약 예수가 거짓말장이라면, 그럼 그는 그 질문들에 대답했을 것이다,, 말씀의 문자로서 그 정신의 육적 이해함이 그로 하여금 대답토록 명한 것을 말하므로서." 그 두번째 단어는 " 의(로움)" 이었습니다. 생각에 떠 오른 그 첫번째 구절은 " 먼저 그 분의 의(로움:his righteousness)을 (찾아) 구해라." 어떻게 한 개인이 하나님을 이해하여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그 의(로움)을 이해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 구할 수 있습니까 ?? 하나님은 아주 위대하십니다, 그분의 위대함은 오직 그분의 낮아짐, 그분의 온유함, 그분의 지혜, 그분의 사랑에 의해 이해될 수 있습니다. 만약 주님이 내 안쪽에서 충만히 명백해 진다면(물질화 된다면). 나는 당신들 모두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우리에게 명하셨습니다,, 그 분의 의(로움)를 찾아 구하라고, 나는 알았습니다 그것이 내가 육적인 한,,어떤 것을 통해서도 드러나지 않을 것이란 것을. 인내하며 주님(여호와)를 기다리는(시중드는) 그 사람, 이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주 안에서,, " 그분의 힘의 능력안에서 강해지고 있는 " 그 사람입니다. 우리는 믿음과 확신(신앙)으로 기다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을 신뢰합니다 ; 그 동일한 믿음과 신앙(확신),,그때 우리에게 의(rightousness) 로서 전가되는(돌리는) 믿음과 신앙으로. * 여러분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 부분,,,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말씀에서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라고,,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지금 주님이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것이 진실한지,, 그런지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겠습니까 ? 바로 300 년 전의 하나님의 사람,, Sweden Borg 리를 통해서입니다. 선(사랑)에서 의(로움)가 나오고, 진리(믿음)에서 거룩함이 나온다고..그래서 우리의 결혼이란,, 바로 우리 속의 선과 진리가 하나로 결합하는 것이 천국의 결혼이란 것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제가 이것을 이해하고서,, 아,,, 오늘의 신학이란 것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구나,,라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아마도,, 저 Sweden Borg, Susan O'Marra, J. Leland Earls 이 없었다면,, 아마 이 Mitt Jeffords를 따라 올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의 바르고 진실한 성경의 이해함이 있습니다 ; 오직 하나. 나머지 전부는 그 성경 전부가 인간들의 이해함 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짓말장이들입니다. 바울이 로마서 3:4 절에서 말했습니다 " ...그렇다, 하나님이 진실되게 하라, 반대로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이게 하라. 기록된 것처럼," 당신이 당신의 말함들에서 의롭게(정당화)되고, 이기기 위해,, 당신이 판단(심판) 받을 때. " 만약 우리가 모두 거짓말 장이들이라면, 그럼 이사야 55:8-9절에 기록된 그것이 일어납니다(맞아떨어집니다) " 이는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이 아니고, 너희의 길은 나의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 , 여호와의 말이니라. " 이는 하늘들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 그렇게 내 길들은 너의 길들보다 더 높고,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보다 높음이니라." 보십시오,, 성경을 그들 자신의 해석함으로 세우고 있는 그 모든 다른 교회들을 ? 소름 끼칩니다. 바울이 그것을 아주 잘 말했습니다,, 고린도 전서 1:10 절에 기록된 그 말로 " 이제 내가 너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청하노니 형제들아, 너희는 모두는 동일한 것을 말하고, 너희 가운데 분열됨이 없게 하라 ; 대신 너희는 동일한 정신과 동일한 판단으로 함께 완전하게 합(류)하여지라. " 우리 중 누가 동일한 것을 말합니까,, 사탄에게 그 동일한 말,, 예수님이 가지고서 했던,, 그 말로서 대답한 이 그 분외에.. 우리는 우리의 육적 지식과, 그리고 지식, 그리고 이해함이 완전히 태워 없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남의 시점에서 : 베드로 후서 3:9-16 " 주님이 그 분의 약속과 관련, 어떤 사람들이 지체한(늦)다 생각하는 것처럼 지체하(늦)지 않습니다 ; 대신 우리를 향해 오래 참으시는데, 어떤이도 멸망치 않도록, 대신 모든이가 회개 하도록(마음을 돌이키도록). 하지만 주의 날이 밤에 도적처럼 올 것입니다,, 그 날에 하늘들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그 요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을 것입니다,, 그 땅과 그 속에 있는 일함들(작품들, 행위들)이 완전히 태워 없어질 것입니다. 그때 이러한 모든 것들이 정령코 녹여질(dissolved:용해될, 분해될,해체될, 소실될, 없어질)것이므로, 당신들이 모든 거룩한 대화에서나,, 경건(신성함)에서 어떤 종류의 인격들이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까,, 하나님의 날의 옮을 기대하며 서두르길, 그 날에 하늘들이 불붙으면서 소실될(dissolved:용해될, 분해될,해체될, 소실될, 없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요소들(구성물)이 정령 뜨거운 열에 녹을 것인데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이부분 중요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여지껏 우리가 이 부분을 읽을 때,, 많은 이들이 문자 그대로 이해하여 이 물질계의 하늘과 땅으로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주의 오래참음을 구원(하심)으로 여기십시오, 바로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 역시도 그에게 주어진 바 지혜에 따라 여러분에게 씄던 것 처럼, 또한 그의 모든 서신속에서 처럼,, 그 속에서 이러한 것들을 말하면서, 그 속에 어떤 것들은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 배움이 없어 불안정한 자들이" 가지고 씨름하는 바, 그들은 또 다른 성경구절들도 그들 자신의 파괴함으로 " 나아갑니다. 어느 때든지 당신들이 믿었던 것에 대해 " 배움이 없어 불안정하게 " 느낄 땐, 아십시오 주님(여호와)가 여러분(당신들)이 회개하길(마음을 돌이키길) 기다리고 계심을. 당신들의 시선(눈:이해)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두십시오! 예수의 눈(이해)은 당신들 위에 있어,, 당신들의 부패한 피(거짓:당신의 의 다니엘 주, 대응의 지식)를 그 분의 부패치 않은 피(진리[진실, 참] ; 그 분의 거룩함, 대응의 지식)로 덮을려고. 그 육의 정신 대 그 영의 정신 ; 더 정확히 , " 나의 " 생각들 대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들. 이제 나는 앎니다,, 그것이 진실인것을, 그 가장 악하고 사악한 것,, 이 세상 가운데 있는 것 중의,, (그것)은 사탄이 아니고, 대신 내 육의 정신입니다. 나는 나의 부르심을 발견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는 그 선택받은(택함받은)자들을 찾아야 합니다. 나는 그 성령을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결정하지 않음 안됩니다,, 내가 진실이라고 믿는 그 말씀이 실제로 그 진실(진리)인지, 아님, 그것이 그 말씀의 문자인지를 ? 내 안쪽의 종교적인 것, 아님, 내 안쪽의 성(신)실한 것 ! 육적인 것 대 영적인 것! 마태복음 22:14 " 이는 많은자들이 부름을 받아 있는데, 그러나 거의가 선택함을 입지 못했다." 마태복음 16:11-12 " 어떻게 너희가 이해치 못하느냐,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빵과 관련하여 말하지 않았음을, 대신 너희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경계)해야 함을 ? " 그때 그들이 이해했습니다,, 어떻게 그분이 그들에게 떡의 누룩을 주의할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신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그 교리(말씀의 그 문자)의 주의할 것을 말하는 것을." 어디에서 이런 사악과 악의 전부가 나왔습니까 ? 그때 주님이 왔고,, 그리곤 내 질문에 대답하셨습니다. 루시퍼를 가지고서 시작하므로.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이 자는 나의 사랑하는 천사였다, 내 창조물. 내가 그를 만들었다(지었다) 지혜에 있어 충만으로,, 아름다움에 있어 완전하도록. 내가 그를 내 동산에 두었었다, 그리고 내가 그를 온갖 종류의 보석들로 옷 입혔다. 그는 나의 기름부음 받은 자였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산 위에서 걸었다. 그는 여전히 내 창조물이었다.. 내가 사랭했던 자. 그때,, 그 일이 일어났다, 그 날 내가 그 속에서 부정을 발견 했던 날, 그의 비밀스런 욕구들,, 나 처럼 되고픈. 나는 그것을 보았다, 그가 심히 내가 그를 통해 수행했었던 일들에 대해 그 모든 영광을 받고파 하는. 그는 도적이었고, 강도였다! 그가 그의 동료 천사들 1/3를 속여서,, 그를 쫓도록 했다, 그리고 그는 그들 모두를 속였을 것이다,, 내가 그것을 멈추게 하지 않았음. 그래서 내가 사탄, 루시퍼의 이름을 내 던졌다,, 그가 나와 함께 있었을 때,, 그리고 그 1/3 천사들을 땅으로. 그기서 그들은 그 거짓을 살았다, 이는 그들이 신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실인즉, 그들은 두려움, 자긍심(pride), 염려,악하고 사악한 생각들, 살인들, 공포, 절도, 미움, 걱정, 거짓증거, 긴장함, 신성모독함들로 가득했다. 불안정과 혼돈 외엔 아무것도 그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 이제 내게 너에게 어디서 그 악과 사악한 생각들이 나오는지를 보일 것이다 왜냐함 그것들은 루시퍼/사탄에게서부터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그 (자신) 안쪽에서 발견되(있)는 그 부정(부패)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내가 너에게 보일 것이다,,어디에 오늘 날 그 부정, 타이러스가 있는지를. 타이러스가 그의 이름이다. 타이러스는 부정(부패)이다. 타이러스는 그 저주의 지면(the land[땅] of the curse)이다. 타이러스는 황태자와 왕을 가진다. 타이러스는 에스겔 28 장에서 발견된다. 타이러스는 너의 마음속에서 발견된다,,그기 그 저주가 루시퍼의 마음속에서 발견되었던 곳. 그 마음은 다른 모든것 보다도 기만적이다,그리고 절망적으로 사악하다. 누가 그것을 알수 있느냐 ? 타이러스는 다른 모든것 보다도 기만적이고 절대적으로 사악하다. 타이르스는 말씀의 문자로, 육의 정신을 가지고서 이해된 것이다. 타이러스는 그 육의 정신이다, 타이러스는 생각한다,,그가 신이라고, 하지만 진실인즉,, 그 인 전부는 속이(기만하)는 사악한 마음이다. 얼마나 여러분 모두는 디모데 후서 2:18 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터(바탕,바닥)은 확실히 섰으니, 인치므로, 주님은 그들이 그의 것임을 아신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나, 부정(부패,허물)에서 떠나라." purge : …을 깨끗이 하다, 정화하다, [A(사람·마음·사물)로부터 B(불순한 사물)를] 제거하다, 없애다, [A로부터 B(의혹 등)를] 제거하다 ; [A(장)에 하제를 써서 B(이물)를] 제거하다 나, 존재하는 자(스스로 있는자) 주 너희 하나님 !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정결게(purge :순수하게 이물질을 제거하다)하려 그것의 악함과 사악함을 빛 속으로 가져온다, 너희를 부패시킨 그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부패치 않는 피가 너희 모든 부패(부정)을 덮는다. 너희 많은 자들이 그 빛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함, 너희가 너희 죄들을 다른이들앞에 자백하길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오직 극소수만 나를 신뢰한다 ! 하지만 여전히, 내가 너희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다, 만약 너희가 회개 한다면(마음을 돌이킨다면).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대기하고) 있다,, 너희에게 타이러스로부터의 돌이킴을 너희에게 주러 ! 야고보서 5:16 " 너희 실수들을 서로 자백하라, 그리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그래서 너희가 치료받도록. 의인들의 효과적인 열열한 기도는 많이 쓸모가 있다." 그렇다. 부정은 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것의 이름은 타이러스/타이레(Tyrus/Tyre)이다. 루시퍼는 완전하게 발견되었다, 내가 그 속에서 부정(부패)를 발견하기 까지. 아담과 하와는 완전하게 발견되었다, 내가 그들속에서 부정을 발견하기까지. 욥은 완전하게 발견되었다, 내가 그 속에서 부정을 발견하기까지. 바울은 완전하게 발견되었다,, 내가 그 속에서 부정(부패)를 발견하기 까지. 모든 이는 완전하게 발견되었다,, 내가 그들속에서 부정을 발견하기까지. 그렇게 내가 정령코 너 속에서도 부정을 할견할 것이다, 너의 은밀한 죄인 그것. 너희는 심지어 그것이 그기에 있다는것 조차 모른다, 나 만이 안다 ? 타이러스는 부정(부패)이자. 타이러스가 아담과 하와에게 임했던 그 저주이다. 타이러스가 모든 인간들에게 임했던 저주이다. 타이러스의 성품은 죄이다. 타이러스는 죄를 범지 않는다, 왜냐함 그가 죄 그 자체이기때문이다. 타이러스는 나에게 불순종하고 반역적이다! 타이러스가 그 육의 정신이다. 타이러스가 그 불순종과 반역의 육의 정신이다,, 루시퍼에게 임했던,,그때 그가 그 자신을 위해 그 영광을 받고 싶었다. 타이러스가 그 불순종과 반역의 육의 정신이다,,아담과 하와에게 임했던,, 그들 자신으로 그들이 영광을 받아야 하는. 타이러스는 생각한다,, 그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닌것에 아무것도 아닌것을 곱하면 얼마냐 ?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 육의 정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예언의 은사(선물)를 주었다, 내가 모든것들을 이해하는 선물(재능)도 주었다, 내가 너희에게 그 신앙(믿음,확신)의 선물도 주었다,, 너희가 산들을 옮길 수 있는,,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구원하는 재능(선물)은 주지 않았다, 더 정확히, 사랑의 재능(선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다 ! 시편 39:5 " 보십시오, 당신께서 내 날들로 한뼘으로 만드셨고, 내 년수는 당신앞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정, 모든 사람은 기껏해야,, 온통 헛됨입니다. 셀라." 고린도전서 13:2 " 내가 예언하는 재능(은사,선물)를 받아서, 모든 신비들과 모든 지식을 이해할지라도 ; 그리고 내가 모든 믿음이 있어, 그래서 내가 산들을 옮길수 있어도, 사랑이 없음, 내가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내었다 한 신인 것에서(being a god) 너희를 내 이미지(형상)을 쫓아 만들기 위해 ; 전능 하나님의 이미지(형상)을 쫓아서. 너희를 나와 하나로 만드는 것, 그래서 우리는 각기 하나가 되기 위해 결혼하게 될 것이다 : 이는 그 둘이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먼저 너희가 소유한 채 가진 한 신의 이미지(형상), 즉 타이러스의 이미지(형상)을 벗어야 한다, 이는 너희의 거짓 신의 성품 전부가 너희 부정(부패)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64:4-8 " 이는 그 " 세상 " 시작 이래로 인간들은 그 귀로는 듣지도, 혹은 알아채지도, 혹은 그 눈으론 보지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 하나님, 당신 외에는, 그가 그를 기다리는 자를 위해 예비한(준비한)것을. 당신께서는 의를 행하고 즐거워하는 자를 만나시고, 당신의 길에서 당신을 기억하는 자들을 만나시나이다. 보라. 당신께서 화가 났셨으니 ! 이는 우리가 범죄함이니이다, 그러한 자들속의 의(로움)은 더러운 헝겊 조각들 같으니(사용된 생리 헝겊), 그래서 우리 모두는 잎사귀 처럼 빛 바래고, 우리의 부정함은 바람같이, 우리를 휩쓸어 갔었나이다. 당신의 이름으로 부르는 자가, 스스로를 일깨워서 당신을 붙드는 자가 아무도 없나이다. 이는 당신이 당신의 얼굴을 우리에게서 숨기셔서,, 우리를,, 우리의 부정함들로 인해,, 소멸시켰습니다. 하지만 이제, 오 여호와의, 당신은 우리 아버지시라. 우리는 그 진흙이요, 당신은 우리를 빚어내는 자요, 그래서 우리 모두가 당신손의 작품입니다. " 에스겔 33:13 " 내가 의인에게, 그가 확실히 살리라 라고 말했을때,, 하지만 그가 그 자신의 의를 의지하여, 부정을 범하면, 모든 그의 의는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대신, 그가 범했던 그의 부정으로 인해, 그는 정령 그로 인해 죽을 것이다." 잠언 16:6 " 자비와 진실로 부정이 제거된다." 요한복음 17:17-21 " 당신의 진리(진실)를 통해 그들을 깨끗히 하소서 : 당신의 말은 진리(참)이나이다. 당신께서 나를 세상속으로 보낸 것처럼, 꼭 그렇게 나 역시도 그들을 세상(육의 정신)으로 보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내 자신을 깨끗히 합니다, 그들 또한 그 진리(진실)를 통해 깨끗히 되도록, 나는 이러한 자들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말을 듣고 나를 바탕으로 믿을 자들을 위해서도,,그들 모두가 하나가 되도록 ; 당신,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당신 아버지 안에 있는 것처럼,, 그들 또한 우리안에서 하나이도록 : 세상이 당신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도록."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제 이 말의 의미가 정확히 풀렸습니다. 영광을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 벧전 1:23-25 " 다시 태어나므로,, 부패한(부정한,썩는)씨로서가 아니라, 부패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원히 살아서 머무르는. 이는 모든 육은 풀로서 있고, 사람의 모든영광은 풀의 꽃으로 있으니이다. 풀은 시들고, 그것의 꽃도 떨어져 없어집니다. 하지만 여호와(주)의 말씀은 영원히 견딥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 말씀이니,, 그 복음(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가르쳐진 것이다." 타이러스는 너희 눈 안에 있다 ! 부정(부패)은 너희 눈속에 있다 ! 그것이 너희를 묶어서(결박하여서)너희가 그 진실(진리)를 보지 못한다,, 내 사랑의 그 진리(진실)을 ! 타이러스는 너희 눈속에 있다 ! 부정(허물)은 너희 귀 속에 있다 ! 그것이 너희를 귀 먹게 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한다, 사랑에서 나오는 그 음성을 ! 너희는 여전히,너희 자신으로 빠져있다(매혹되어 있다), 그래서 너희는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 ! 너희는 여전히 너희가 너희 자신으로 되게 할수 있는 모두에 빠져 있다. 너희는 여전히 너희 자신의 영광을 심히 갈구한다,, 부정한 사람(인간) ! 법(칙)아래 있는 자들, 더 정확히, (율)법의 저주아래 있는, 그들은 타이러스 아래에 있다. 그들은 모든것들을 타이러스가 그들로 보고 듣도록 하는 것들로 보고 듣는다,, 그들에게 그것들이 선하고 옳다고 말하는 것으로. 그는 사실들을 그들 영광이 되는 편으로 말한다. 그 (율)법은 말의 그 문자이다, 인간들이 그것을 보고 듣는 중에. 그것은 주(여호와) 하나님, "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리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그리고 그 말은 하나님이었다." 라고 말한 그가 아니다. " 너희 자연의 눈으로, 너희 자연의 귀로는 너희가 볼 수도 혹은 들을수도 없다,, 그 말씀,, 하나님에 의해 보냄을 받은,,그 말씀을, 오직 내 거룩한 영으로 보고 들리는 것으로의 그 말씀을." 고린도전서 2:7-14 " 그렇지만 우리가 완전한 것들 가운데의 지혜를 선포하여 말한다. 그렇지만 이 세상의 지혜는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이 세상 군왕들(황태자, 왕자들)의 지혜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한 신비속의 하나님의 그 지혜를 말하는데, 심지어 그 감취어진 지혜로, 하나님이 세상(창조)전에 우리의 영광이 되도록 정하신 것이었으니, 이 세상 황태자들 아무도 알지 못했던 것이었다, 이는 그들이 그것을 알았으면,, 영광의 주(인)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이었다. 하지만 기록된 것 처럼, " 눈이 보지 못했고, 귀가 듣지 못했고, 사람 마음속으로 들어가지도 않았다,, 하나님이 그들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한 그것들을." 하지만 하나님이 그것들을 우리에게 그의 영으로 드러내셨다. 이는 그 영은 모든것들을 탐색해 살피기 때문인데,, 그렇다,, 하나님의 깊은것들을. 이는 어떤 사람이 한 사람의 일들을 아느냐,, 그 속에 있는 사람의 그 영외에 ? 바로 그렇게, 하나님의 그 일들을 그 하나님의 영 외엔,, 어떤 인간도 알지 못한다,. 이제 우리가 세상의 그 영을 받지 않았고,, 대신 하나님으로 된 그 영을 받았으니,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무상으로 주어진 바의 일들을 알도록. 그것들을 또 우리가 말하니, 인간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신 성령이 가르치는 그것이라,, 영의 일들은 영으로 대조하므로서이니. 하지만 그 자연적 사람은 하나님의 그 열의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는 그것들이 어리석기 때문이다, 그는 그것들을 알수 없음이니,, 왜냐함 그것들은 영적으로 알아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알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깊은것들을 받았다는 것을,, 너희가 야고보서 3:17-18 절 " 그러나 위로부터 온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그리고 고요하고(평화롭고), 점잖으며,,쉽게 청(탄원)해지며, 자비와 선환 열매들이 가득하여,, 편파적인것이 없고, 위선이 없다 (너희는 그것을 가진척 할 필요가 없다 ; 그것이 너희속에 있으니). 그래서 의(로움)의 그 열매가 평강가운데,, 그들속에 심기어져,,평화를 만들어낸다." ; 썩지(부패치) 않음 : 선한 열매 ; 축복들 갈라디아서 5:22-24 "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평강), 오래참음, 점잖음, 선함, 확신, 온유함, 절제 : 이러한 것들을 저항하는 법은 전혀 없다. 그리스도의 것인 자들 그들은 육을 그 애정들과 욕망들(타이러스)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앎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 이 타이러스를 십자가에 목 박는 것에 대해선 상당부분,, 오해한 부분이 있습니다,,그래서 그 의미 자체가 흐미한......그냥 막연히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라고만 아는,,그 개념도 확실치 않은데.....) 만약 당신들이 그 분의 지혜를 바라고 그분께 구할 필요가 없다면,, 그럼 아십시오,, 당신속에 있는 그 지혜는 다음의 것들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 야고보서 3:14-16 " 하지만 만약 너희가 너희 마음속에 가혹한 시기와 갈등이 있다면,, 자랑하여 진리(진실)을 거스려 있지 마라. 이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지 않고, 대신 땅의 속한 것으로, 감각적이고,, 마귀적이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기혹한(심한)시기와 갈등이 당신마음속에 있다면,, 자랑히여,, 진리를 거스려 있지 마십시오. 갈라디아서 5:19-21 "이제 육의 일들은 명백하다,,그것은 이러한 것들이니 ; 간통, 간음, 깨끗지 않음, 음탕함, 우상숭배, 마법, 증오, 불일치(가변성,다툼), 진노, 대등하게 되려고 함(경쟁), 갈등(불화,반목) 선동(소란, 치안방해)들, 이단들, 부러워함들, 살인들, 술취함. 흥청됨들, 그리고 그와 같은 것 : 그것에 대하여 앞에 말하는 것으로,,내가 또 과거에 당신들에게 얘기 했었던 거와 같은,,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정령 상속받지 못할 것이다." 부패(부정) : 악한 열매 ; 그 저주 그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는 당신이 그 나무를 선하게 혹은 당신이 그것을 악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나무를 선하게(좋게) 만들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므로서, 혹은 그 나무를 악하게 만들든지 자기(SELF)가 그 영광을 받도록 하므로서. 마태복음 7:17-23 " 바로 그렇게 모든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낳는다), 하지만 부패한(부정한) 나무는 악한 열매를 낳는다. 좋은 나무는 악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부패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나무,,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찍어져서,, 불속으로 던져진다. 그러므로 그들 열매로,, 너희는 그들을 알 것이다. 내게 " 주여, 주여, 라고 말하는 자들이 모두 하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의지)를 행하는 자만이 (들어간다). 많은 자들에 그 날에 내게 말할 것이다, " 주여, 주여, 우리가 당신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당신 이름으로 우리가 귀신들을 내 쫓지 않았습니까 ? 그리고 당신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치 않았습니까 ? " 그때에,,내가 그들에게 자백하여 표명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몰랐다. 내게서 떠나가라, 너희 부정(부패)를 행하는 자들아." 마태복음 12:33-37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 갖류의 죄와 모독이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인데, 하지만 성령을 거스려 하는 모독은 사람들에게 용서되지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 인자를 거스려 말하는 자들, 그 들은 용서릍 받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든 성령을 거스려 말하는 자들, 그에겐 용서가 주어지지 않을 것인데,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주어지지 않는다. 그 나무(예수 : 생명나무, 그 영의 말)를 좋게 하여, 그래서 그의 열매를 좋게 하던지, 아님 그 나무를 부패하게(부정하게:타이러스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말씀의 문자) 하여, 그의 열매가 부패하게 하던지, 이는 그 나무는 그의 열매로 알려지기 때문이다, 오 독사들의 세대여, 어떻게 너희가, 악한데 선한 것들을 말할 수 있느냐 ? 이는 그 마음의 가득한 것에서 그 입이 말함이기 때문이다. 선한(착한,좋은)사람은 그 마음의 선한 쌓은것에서 좋은것들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악한 저장물에서 악한 것들을 내느니라.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모든 빈말들,, 인간들이 내 뱃는,, 그들이 정령코 심판날에 그것에 대해 해명할 것이다, 이는 너희의 말로서 너희가 정당화(의롭게)될 것이고, 너희의 말로서 너희가 정죄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고린도 후서 2:17 " 이는 우리는 하나님의 그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이들과 같지 않으니,, 대신 신실함으로,, 대신 하나님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3:9-11 " 누구든지 하나님으로 난 자는 죄를 범치 않는다 ; 이는 그의 씨가 그 속에 머물기 때문이다. 그는 죄 지을수가 없다, 왜냐함 그는 하나님으로 났기때문이다. 이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명확해진다, 그리고 마귀의 자녀들도. 누구든지 의를 행치 않는자는 하나님으로 되어 있지 않다, 그의 형제를 사랑치 않는 그도 아닌것이. 이는 이것이 너희가 태초부터 들었던 그 메시지 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 마태복음 18:35 " 그래서 그때, 마찬가지로, 내 하늘의 아버지도 역시 너희에게 행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마음속에서 모든이 그의 형제의 그 허물들을 용서치 않으면." 이러한 것들이 하나님의 그 깊은 것들이다.. 이러한 것들이 그 영의 선한(좋은)열매들이다. 너희 마음속엔 무엇이 있느냐 ? 어떻게 너희가 너희 귀로 보고 듣느냐 ? 너희가 회개할(마음을 돌이킬) 필요가 있어,, 그래서 너희 눈이 열리어,, 너희가 보고, 너희 귀가 열리어 너희가 들을 수 있도록 예수께 그분의 지혜를 구할 것이냐 ? 그리곤, 예수께서 계속했습니다, " 타이러스가 그 저주이다,, 너희 눈을 가리는,, 그리고 너희 귀를 귀 먹게 하여,, 아무도 주님(여호와)의 진실(진리)에 나 올수 없도록 하는. 너희 주변을 돌아보라 ! 그 여러 교파들을 보니 ? 어느것이 진실이니 ? 타이러스는 그 말씀을 그들 첫 번째 이해함과 지혜로서 읽는 그들속(안)에서 온다,,. 그것이 그 저주이다,,모든 이들속에서 역사하여,, 수고하며,,애써 일하게 하여 그 율법을 지키도록 하는.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이 타이러스가 오는 방식을 잘 이해하십시오,, 왜냐하면,, 똑 같이 우리속으로 오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주님의 말씀을 육으로 이해하느냐,, 영으로 이해하느냐의 방식으로.. 주님의 말씀을 육으로 이해하면,, 말씀 문자 그대로 주님은 구름을 타고 눈에 보이게 오는 것입니다... 형제들 속으로 오는것이 아닌,,, ) 타이러스가 그 저주이다,, 모든이들, 말씀의 문자대로 살게하는 자들을 부추기어(provoke : 자극하여,유발하여, 선동하여)서로 판단(심판)하고, 비난(고소)하게 하는 (그 저주). 타이러스가 그 저주이다,, 모든 인간들로 능력있게 해주는 그 (율)법,,유순하지 않고,, 낮아지지 않게 하는. 하지만 너(희)는 말한다, " 내가 어떻게 그 법 아래 있습니까 ? " 라고. 그것은 너희가 봄으로,, 들음으로서,, 그 법 아래 있다, 이는 너(희)가 아직 내 지혜,내 이해(함)을 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법(율법)은 돌판에 쓰여진 어떤 말이 아니다, 대신 그것은 인간들이 쓰여진 그것을 읽고 해석하는 방식이다. 이것이 그 법이다! 이것이 그 지배자이다! 이것은 타이러스이다 ! 영안에서 강(권)한 자들은 그 법을 지키는데 힘 없는 자들이다." 갈라디아서 3:10 " 이는 법의 일함(역사함)들로 있는 많은 자들이 그 저주 아래 있음 때문이다 : 이는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 그 법의(율법) 책속에 쓰여진,그것들을 행하도록 하는 모든 것들 계속하지(지키지) 않는 모든 자들은 저주를 받았다 " 라고 .... 13 그리스도가 우리를 그 법(칙)의 저주에서 우리를 되찾았었다(도로찾다, 되찾다). 우리를 위한 한 저주체(a curse)가 되므로서." 그래서 바울과 너는 두개의 법, 혹은 두개의 지배자가, 너의 마음안에서 지배하고 있는것을 보았었다, 하나는 모든영광을 자기(자아)에게 원하고, 다른 하나는 모든 그 영광을 하나님에게 주기 원하는. 그럼 어떻게, 그 자신을 크리스챤이라 부르는 배움이 없는 무지한 사람,,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만(주지만), 속으로는 그가 그 자신을 바탕으로 해서 그 영광을 받는다. 이것이, 여전히 그 저주 아래 있는, 그 이다. 그가 그 말슴에 순종하여,, 나의 의(로움)을 구했다면,,그는 두 지배자... 하나님 과 (자기)자신을 섬기는 데서 해방될 것이다." 이때에,, 주님 예수께서 내 정신속으로,, " 성(채) 환상(The Castle Vision)" 이라 불리는 환상, 전에 주셨던 것을, 다시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내가 전에 한 성서연구 모임을 마치고 나와서,, 내가 찰스톤을 향해 1-26 국도를 달리고 있었는데, 그때 그분께서 이 환상을 주었습니다. 돌연,, 한 성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째끄만, 째끄만 성채(a tiny, tiny castle:요새)였습니다. 그것은 네개의 면(사각형)이었는데, 각 옆면(성벽)은 단지 약 10 인치(25cm)정도였습니다. 각 성벽엔 출입문 하나가 있었는데, 출입문 마다엔 문 양쪽에 두명의 경비(보초)병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각 보초는 검과 전투 도끼로 무장을 한 채는데,,전투용 도끼뭉치는 10~12인치 막대기 끝자락에 붙어 있었습니다. *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이부분,, 엄청 중요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바로 이부분이 풀려야(이해되어야), 바로 요한 계시록 끝부분(21장)의 해 하늘과 새 땅으로 내려오는 성,, 바로 새 예루살렘 성,, 정방형(정 사각형)성(성채)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다니엘.. 이 부분을 알고서,, 신학이 거의가 가짜란 것을 확인해 버렸습니다... 대응의 지식이 없으면,, 성경은 풀리지(열리지)않습니다. 지금 이부분,, 은 또 증명해 주었습니다,, 바로 제가 즐겨 번역하는,, Susan O'Marra 의 얼마전 메시지에서... 여러분 ! 이제 모든 것이 풀리고,, 열리고 있습니다.. 가짜가 드러나는 시간입니다.. 모든 숨겨졌던 것,, 가려졌던 것을 빛으로 드러내는 시간입니다.. 그것이 영적인 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http://blog.daum.net/danieell/15715455 역시 대응(상응) http://blog.daum.net/danieell/15715215 그렇게 나는 이 성,, 을 약 40 인치(1m)거리를 두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때 나는 그 성의 세세한 부분들 전부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그것의 아름다움에 경의로움으로 압도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해,, 당신이 일반적으로 보는 보통규모의 성채에서 보는거와 같은 그 세세함에 경의로웠습니다. 하지만 그때,, 나는 이 질문이 내 속에서 불 끌뜻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내가 물었습니다.. 이 성(채)의 안쪽에 무엇이 있길래,, 이렇게 8 명의 경비를 두고서,, 엄중하게 지키고 있는지를 ?. 그때 주님이 나를 바로 그 당시, 2016/3/30일날,데리고 가서, 내게 말씀하여 추가해 주었습니다,, 전에 내게 말했던 것에 덧붙혀. 주님이 이르셨습니다," 너의 의(로움) ! 내가 너의 존재인 전부와,, 생각하는 것 전부를 본다 ! 내가,, 너가 옳다고(바르다고) 믿어왔던 그 모두를 본다,,그런데,, 그것은 내게 더럽고,, 깨끗치 않다. 그것은 잘못 되었고,, 실수로 가득하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이는 내 피가 너의 죄들과 부정(부패)을 " 모두 "를 덮기 때문이다 !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이제 그 성을 쳐다봐라." 그래서 나는 그 성을 향해 바라다 봤습니다,, 놀랍게도,, 나는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내가 여지껏 봐왔던 것 중의 가장 으스스해 보이는 성을. 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최소한으로 말해도. 나는 거의 그 사실을 삼킬수가(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 내 안에 있었던,, 내가 아주 바르다고(옳다고)생각 하며, 행하고 있었던 그것들을,,그것은 전부 아주 잘못 되었던 것을 ! 모든 인간들, 아담과 하와에게 임하였던 그 저주,,그것은 그로 생각토록 하고 있었습니다,,그가 아주 옳을 수 있다고, 하지만 그 내부 사람(안쪽사람)이 그 모든일들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내부 사람이 그 옛 사람입니다,,죽지 않으면 안되는 ,, 한 사람이, 당신의 온 마음으로, 당신의 온 정신으로, 당신의 온 혼으로 주님(여호와) 당신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기 전의. 나는 내가 법(적)으로 아주 의롭다 느꼈습니다, 하지만, 사실인즉, 내가 가졌던 전부는 예수가 나를 그 분의 피로 덮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으로 내겐 충분합니다. " 잠언 21:2 " 인간의 모든 길이 그 자신 눈에는 옳다." 나는 정말 충격을 받고서 말했습니다,, " 이것은 그 동일한 성(채)입니까 ? " 그것은 전부가 낡아빠져 찢어 발겨진 채였습니다. 더러운 영들이 그것을 통과해서 날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오래된,, 힘없는 모습이었습니다. 내 두눈으로,, 나는 이것을 아름다운 성이라고 봤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눈으로서 (보니), 이 성, 내 몸은, 더럽고 사악한 영들로 가득했습니다. 이것이 종교가 성실한(신실한)것에서 갈라졌던 자리입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내 전체를 타고 흐르는 그 충격의 전율을 말할수가 없습니다. 즉각적으로 내 정신은 그것,, 바울이 로마서 7:21-25 절에서 말했던 그것 " 내가 그때 한 법을 발견했다, 내가 선을 행하려 할때에,, 악이 나와 함께 있어,, 내가 하나님의 법을 그 내적 사람을 쫓아 기뻐하지만,, 하지만 나는 내 지체들 속에서 또 다른 법을 본다,, 내 정신의 법을 대항해 싸우며,,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사로잡아(포로로 잡아)오는 것을. 오 비참한 사람 나로다 !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구해낼 것인가 ? 내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여호와)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래서, 그때 그 정신으로는 내 자신이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데 ; 하지만 육으로는 죄의 법을 섬긴다." 라는 구절로 갔습니다. 예레미야 17:9 " 마음이 만물중 무엇보다도 속인다(기만적이다), 그리고 절망적으로 사악하다. 누가 그것을 알수 있느냐 ? 나 여호와는 그 마음을 살펴 탐색하고, 내가 그 내부를 연단한다, 바로 모든사람 각자에게 그의 길에 따라(일치하도록) 주도록, 그의 행함(행실)의 열매따라 주도록." 시편64:6 " 그들이 부정(부패)들을 알아낸다(찾아낸다). 그들이 열심히 찾는다. 그들 모두의 그 내적 생각과 그리고 그 마음이 깊도다." 그때 주님이 계속했습니다, " 내가 너에게 명했다,, 나를 너의 온 마음으로, 너의 온 정신으로, 너의 온(전부) 혼으로, 너의 온 정신으로 나를 사랑하라고. 어떻게 너가 나를 전적으로(온전히) 사랑할수 있느냐,, 그 내적사람이 그렇게나 이러한 부정(부패)들이 가득한 것을 보는데 ? 나는 너의 마음 안쪽의 그 두려워 하는 것(두려움)들을 본다, 어떻게 너가 네 집속에 그것들을 남겨 둔채인지를 ! 나는 본다 그 염려, 그 긴장, 그 걱정, 그 공포, 그 스트레스를. 내가 그 더러운 것 모두를 본다, 그것이 나가야 한다! 너의 두려움들이 내 말을 가로막고 있다 ! 내가 너의 두려움들 모두를 내쫓을 것이다,,만약 너가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듣는다,, 너가 부르는 것을, 하지만 너의 음성이 순수하지가 않다 ! 너의 음성이 순수하지 않을때,,그때 내가 너를 너의 모든 두려움들에서 해방시키려(자유롭게 하려) 간다 ! 내가 너의 불신(믿지못함), 너의 의심함들, 너의 안쪽에 거주하는,,그것들을 본다. 이 불신과 의심함들,, 너가 나를 두고 가지는,, 그것들이 너를 붙들어 왔었다,, 너의 어려움( in times of trouble(환란,,골치아픈시련)의 때들에 내 이름을 부르지 못하도록. 그 전투가 격열히 진행된다 : 내 영을 상대로 그 능력들, 그 정사들, 그 어둠의 지배자들, 그 타이러스로 이루어진 하늘의 영들간에. 그들이 너로 하여금 내 말(영:다니엘 주, 대응의 지식)을 넘어가게 한다 그래서 너가 있는 곳에서 평안히 머물수 있도록. 내가 너의 마음을 안다 !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내(스스로 있는자)가 여전히 너와함께 있다. (* 여기서 깊이 생각할 것은,, 저 출애굽의 마지막 재앙에서 문간에 어린양의 피가 발라져 있는 집은 사망의 천사(사자)들이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해하지 못하고.. 그러니까,, 우리의 정신속을 이 어둠의 악한 영들이 침투하지 못하고 넘어간다는 뜻.. 결국,, 두려움과,, 염려,, 긴장이 침투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 나는 그 증오,, 너희 마음의,,를 본다,,하나님을 찬송하고,,그리고선 사람들을 저주하는 (그 마음을). 내가 그 증오,, ,, 누군가가 너에게 동의하지 않을때마다,, 너희 속에서 솟아나는,,그것을 본다. 나는 그 분노,,를 본다,, 너희를 화나게 만드는 모든이들을 대항해 격노하도록 너희 속에서 솟아 오르는 (그 분노를 본다). 너는 미소짓고, 너가 웃음을 보이지만 너는 너희 주변의 모든자들에게 너의 마음속에 숨겨진 그 분노를 제어해줄 무언가를 행한다. 나는 너의 마음을 본다,그리고 나는 너를 버리지 않는다 ! 내가 그 욕망,,너 안쪽에서 너 자신을 의롭(옳)도록 만들고파 하는,, 그 욕망을 본다. 나는 너희 안쪽에서 너 자신을 옳게 만들고픈,, 그 욕망을 본다 그것은 너희 속의 그 사랑,, 보다도 더 크다,, 너희가 나로 하여금 너희 자신을 옳도록(의롭도록) 만드는 것을 허락하기 위해 가지는 (그 사랑보다도). 나는 너희속의 그 욕망을 본다,, 심히도 복음을 전하고파 하는, 너희 속의 그 욕망,, 귀신들을 쫓아 내고파 하는,,그리고 심히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선을 행하고파 하는 너희 속의 그 욕망도 ! 나는 본다 너의 의 전부가 더러운 생리헝겊으로 있는것을. 나는 너의 마음 전부를 안다 ! 너는 너 자신을 바라본다,, 너는 이 째끄만 완벽해 보이는,, 전혀 아무것도 필요치 않는,, 성을 본다. 하지만 내가 너에게 그 성을 보였다,,그리고 그것은 완전히 얻어 맞은(쳐부숴진)채,, 온 갖 류의 사악한 영들을 가지고 있었다,, 너가 생각하기엔,, 좋은(선한)것들이라고 생각이 된, 그리고 그것들이 그 안쪽에서 뛰 놀며,,떠다니고 있었다. 나는 너의 마음을 안다,, 그리고 나는 너의 마음을 본다. 그것은 내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완전히 깨끗히 할 것이다. 내가 너의 마음을 안다, 너는 그 육의 욕망들, 너의 눈의 욕망들, 너의 마음의 자랑(자긍심)에 팔려진(넘겨진)바 되었다. 내가 안다,, 모든 인간들이 그 안쪽에 있는 그 저주, 즉 육을 향한 욕망,, 그의 일함들로서,, 그가 사람들 앞에서 받아들여질만 하게 발견되도록 하는,, 그 욕망을 통해 넘겨진바 된 것을. 나는 그 욕망,, 너의 눈 안쪽에 있는,, 그 욕망을 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심히도,, 그의 길이 옳은 길이길 원 하는 것을. 그리고 내가 그 자긍심을 안다,,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그들 각각의 일함들이 뭔가 대단한 것으로 여겨지길 바라는.. 이러한 것들이 너희 안쪽에 거하는 그 사악하고 더러운 그 욕망의 일함들 전부이다 ! 내가 여전히 너의 마음의 그 일들(작용)들을 안다. 사도 바울이 다음과 같이 말한것이 놀라운 일이냐 ," 오 비참한 인간 나로다 !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구해줄 것인가 ! 요한 1서 2:15-17 " 세상을 사랑치 마라, 그 세상속에 있는 것들도. 이는 어떤이가 그 세상을 사랑한다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쪽에 없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 육의 욕망, 안목(눈)의 욕망, 삶의 자랑(자긍심)은 아버지로 된 것이 아니요, 대신 세상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세상은 사라져 간다,, 그것의 그 욕망도. 하지만 하나님의 그 뜻(의지)를 행하는 자는 영원히 머무른다." 내가 요구하고 있는 전부는,, 너가 자진(자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 자원하는 마음, 자원하는 정신. 그렇다,, 내가 너에게 충격을 주었다(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것이 너에게 충격으로 오지 않음 안된다,, 만약 나 스스로 있는자가 너의 마음 안쪽에서, 너의 정신 안쪽에서 살게 될 것이라면. 너는 너가 충격을 받았다 생각한다 ? 세상에,, 어떻게 너가 내가 너 속으로 오길 기대할 것이냐,, 너가 아주 자원하여,, 이러한 깨끗지 않은 더러운 영들이 내 안쪽에 머물게 하고서야 ? 고린도 후서 8:12 " 이는 만약 먼저 자원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는 한 사람이 가지는 그것(자원함)에 따라 받아들여지고, 그것을 가지지 않는 자는 그것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 저러한 모든 크리스챤들,,그들이 내 이름으로 예언할 때,, 바르게 행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하지만 그들 자신의 영광을 위해 했던, 타이러스가 그 생각을 낳았던 곳. 그러한 크리스챤들 전부,, 그들이 옳게 행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 이름으로 길게 기도를 하므로서, 하지만 그들 자신의 영광을 위해,, 타이러스가 그 생각을 낳았던 곳. 부패, 사악, 더러움 ! 마태복음 7:21-23 " 내게 ," 주여, 주여 " 하는 모든지가 하늘 왕국에 들어오지는 못한다, 대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그가 들어온다. 그 날에 많은자들이 내게 말할 것이다, " 주님, 주님, 우리가 당신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당신 이름으로 우리가 귀신들을, 당신이름으로 많은 이적(놀라운 일들)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 " 그럼 내가 그들에게 공공연히 말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결코 몰랐다. 내게서 떠나라, 너희 부정(부패)를 만드는(일하는) 자여." 내가 내 머리를 그들에게서 돌릴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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