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1-2 ] Tell Them I Am Coming By Mitt Jeffords
출 처 : http://www.thedailyspiel.com/Mitt_Jeffords.html
* 오래전에 이미 한번 번역했던 Mitt 의 계시의 글입니다...
주님이 어떻게 오시고 계시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글입니다..
이거 이해하지 못함,, 맨 날,, 공중으로 쑹 ~~~ 사라지는,,, 신학이란 인간지혜가 만들어 낸 것 기다립니다....
Tell Them I Am Coming
그들에게 내가 가고 있다고 말해라
While we we’re in prayer group, the Lord gave me the following vision, and then he gave me a word to tell you. In the vision, I saw a light in the night sky that at first appeared to be not much bigger than a star. But as I watched it, I could discern that it was getting bigger and bigger, not because it was growing, but because it was approaching me. I realized that it was not only approaching me, but it was approaching very rapidly. The closer it came, the more brilliant it’s light became; so brilliant that you could hardly even look for more than just a brief moment, even though it still seemed to be quite a distance from the earth. The blinding brilliance of this light reminded me of the times that I have fished in the ocean on a very calm day, when the ocean is so calm that it is commonly referred to as glass because it is so smooth without any waves. And at some point of time, I had to turn my boat and actually head it straight into the sun. And when you head straight into the sun, you not only get the light from the sun coming straight at you, but you also get the reflection of the sun light also as it reflects off of the water. If this was not enough to blind you, then there is another aspect to this that can be more blinding than either one of those light sources, and that is the light that seems to just sparkle in the water. It might not sound like much, but when you see literally hundreds, if not thousands, of these sparkles shining in the water, they seem to be more blinding because they appear to be more brilliant. The more this light drew closer to me, to more it sparkled in brilliance.
우리 모두가 함께되어 기도하고 있는 중에, 주께서 내게 다음의 환상을 주셨고,, 그리고 이어 내게 여러분들에게 말하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 환상가운데서, 나는 한 밤중 공중에서 빛 같은 물체(a light in the night sky)를 보았는데,,, 처음엔,, 어떤 별 처럼 생긴 크 보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지켜 주시하는 동안, 나는 ,, 그것이 점 점 크지고 있는것이 아니라,,대신 그것이 내 쪽으로 가까워지고 있으므로,, 크져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단지 내게 가까워 지고만 있는것이 아니라,, 아주 급속도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챘습니다. 그것이 더 가까워지면 가까워 질수록, 그것의 빛은 그 만큼 더 눈부셨습니다 ; 너무나 눈 부셔 당신이 거의 더 이상 거의 잠 시라도 바라볼 수가 없을 정도로, 마치 그것이 여전히 아주 지구에서 먼 거리에 있어 보였음에도. 그 눈이 멀게 할 정도의 밝은 빛은 내게,, 내가 전에 아주 고요한 낮 시간, 대양 한 가운데서,, 낚시 했던 때 들을 기억나게 했습니다,, 그 때 그 대양은 너무나 고요했고,,,그것이 너무나 평평했기에 흔히들,,파도라곤 없이 마치 거울 같다~ 란 식의 말로 표현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얼마간의 시간이 경과하면,, 나는 내 뱃 머리를 돌려야 했습니다,, 사실상,, 배를 그 태양속으로 몰고 돌진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그리고 당신이 곧 장 그 태양속으로 곧바로 돌진하면,,당신은 당신을 향해 태양에서 곧장 비취는 그 태양 빛에 도달 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 역시나 그 물 위쪽으로 반사되고 있는 ,, 그 태양 빛의 그 반사물에도 도달하지 못합니다. 만약 이것이 당신 눈을 온전히 눈 멀게 하지 않는다면,, 그럼 이것에 더해지는 ,, 정말 완전히 눈멀게 해버리는,또 다른 양상이 있는데 그러한 양쪽 빛의 근원 어느 한쪽,, 꼭 물속에서 순전히 빛 을 뿜어대는 것처럼 보이는 ,, 다른 모습의 일면입니다.. 그것은 많이 실감나게 들리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문자 그대로,, 그 물속에서의 이러한 뿜어되는 작열하는 빛을,, 수천번은 아니더라도,, 수백번을 보(주시하)면 그것들은 눈을 멀어보이게 할 정도로 보입니다,, 왜냐함 그것들이 너무나 밝게 빛 나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빛이 내게로 더 가까이 접근해 왔습니다,, 그 만큼 더 눈부쉬게 빛을 뿜어내며.
Then, in nothing more than an instant, this brilliant light, like a huge wave of sparkling, brilliant light, rushed right up to me suddenly stopping within 25 or 30 feet right in front of me. It was not only strange to see this huge wave of light just stop dead in it’s tracks, but it was also strange in that this light was not really shinning as sun shines, but it was just brilliantly sparkling: millions and millions, or maybe even billions and billions of sparkles. I then looked up and saw that this massive wave of pure sparkling light appeared to be at least several hundred feet high. I then looked to my right, and then to my left, and all that I could see in both directions was this wall of sparkling light. I then noticed that I was not the only one that this wave of light stopped in front of, but there were multitudes of people for as far as I could see in both directions that were also standing 25 to 30 feet in front of this wave of light. Then understanding entered into me, and I somehow knew that these were all of the people that the Lord has called.
그때, 너무나도 순간적일 정도로,, 이 밝은 빛,, 하나의 거대한 뿜어대는(작열하는)파도더미 같은,, 빛나는 빛이 나에게로 곧바로 달려들더니,, 돌 연,, 내 앞쪽 25~30피트(8~9M) 거리를 두고 순간적으로 멈춰 버렸습니다. 그건 단순히 ,,, 이 거대한 빛의 파도더미가 돌진하다가,, 순간 죽은 듯 멈춰버린 것을 보았다는 것 자체로서 괴상할 뿐만이 아니라, 또한 그것은 내 마음속에서 의문을 일으켰습니다,, 이 빛이 실재론,, 태양이 빛나는 것 처럼 빛을 발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대신 그것은 그냥 눈부시게 빛(들)을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 수백만에 수백만배의,,아니,, 아마도 심지어 수십억에 수식억의 빛의 입자들을. 그때야 나는 고개를 들고서,, 쳐다봤습니다,,이 거대한(육중한)순수한 빛의 입자로 된 (파도)더미가 최소한 높이가 수백피트(100M)는 되어 보임을. 나는 그때 내 오른편을 쳐다 봤습니다,,그리고서 왼편을,,, 내가 양편에서 볼 수 있었던 전부는 이 빛나는 뿜어대는 빛의 성벽(더미,파도) 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알아챘습니다,, 내가 유일한 자,, 혼자가 아니란 것을,, 이 빛의 파도 (더미) 앞쪽으로 멈춰 선, 대신 수 많은 이들이 있었습니다,,,그도 그럴 것이 내가 양쪽 편에서 볼수 있는 데까지 멀리로 이 빛의 파도더미 앞쪽으로 25~30피트 거리를 두고 서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그때 이해함이 내게 스며 들 듯 왔습니다,, 그리고 어쩐지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들이 주님이 부르셨던 바의 그 백성 전부란 것이.
Then all of sudden, there appeared these doors about every 25 to 30 feet apart along this wall of light; and in scene very similar to a subway that comes to a stop, these doors all opened at one time. I then looked in, and as hard as it was for me to see because of the blinding sparkling light, I could make out that the inside was exactly like the outside in that it also consisted of this same brilliant sparkling light. I then saw these large, muscular looking angels come out, and about 4 of them gathered around me. I then saw one of these angels as he reached his hand into this wall of light and then pull out what appeared to be a strand of this sparkling light, and it looked like about a 9 or 10 foot long piece of pure white thread. I then watched as this angel grabbed the middle of this strand of thread and folded it in half. Then he laid it on my shoulder so that as much thread went down the front as that which went down my back. It’s length down the front and the back fell perfectly as both pieces stopped just above ground level. This pure white strand of light was like no earthy thread that I had ever seen because it was not only the whitest light that I have ever seen; and this strand of light actually seemed to have some form of life inside of it.
그때 돌연, 그기 이 빛의 더미(파도,성벽),,약 25~30(8~9M)피트 간격을 두고,,앞 쪽을 따라 각 쪽으로 서 있는 이들에게 이러한 출입문들이 나타났는데 ; 감각적으로 지하철 승강장 정류소 앞쪽에서 있을법한,, 이러한 출입문들 전부가 동시에 쫙 열렸습니다. 나는 그때 앞쪽 안쪽을 바라 보았는데,, 어쩐지 나로선 보기가 힘이 들었습니다,,왜냐함 그 눈멀게 할 정도의 뿜어대는 빛의 입자들로 인해,, 내가 명확히 알아 보기가 힘들었던 만큼이나,,, 나는 분명히 볼(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안쪽이 정확히 그 바깥쪽 내부쪽과 같다는 것을,, 그 곳이 이 동일한 눈 부신 뿜어대는 빛의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는것을. 나는 그때 이러한 큼지막한 근육질 모습의 천사들이 나오는 것을 봤고,, 그들 중 약 4 명이 내 둘레로 모였습니다. 나는 그때,, 이러한 천사들 중의 하나를 봤는데,, 그가 그의 손을 이 빛의 더미(파도,성벽)속으로 들여 밀더니,, 그러고는,, 이 뿜어대는 빛의 입자로 된 날 실처럼 보이는 것 하나를 꺼집어 내었는데,, 그것은 길이가 약 9~10피트(2,7~3M)정도의 순백의 날 실이었습니다. 나는 그때,,지켜봤는데,, 이 천사가 이 날 실의 중앙부를 딱 집더니,, 그것을 반으로 접었습니다. 그때 그가 그것을 내 어께 위로 두었고,,그랬더니,,실의 반이 앞쪽으로 내려 간 만큼,,내 등 뒤쪽으로도 내려갔습니다. 그것의 앞 뒤쪽 길이는 정확히 바로 기장 앞 뒤쪽 끝 부분에 딱 맞게 멈췄습니다. 그 순백의 빛의 날 실은 전혀 땅(지상)의 실,, 내가 여지껏 봐 왔던,, 그런 실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함 그것은 단순히 여지 껏 본 것 중의 가장 순백의 흰색 이었을 뿐 아니라 ; 이 빛의 실은 사실상 그 안쪽에 어떤 생명의 형태(some form of life inside of it)를 띄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I then saw another angel as it also reached into this wall of light, and he pulled out a strand of light and laid it over my shoulder just as the first angel did. It was exactly the same length as the first strand, and when it was laid over my shoulder, this strand immediately seemed to join itself to the first strand. It was not knitted, or sewn, or glued together but it just somehow automatically joined itself to the first strand of white light that had previously been put there. I saw all of these angels, one after the other, continually repeat this process over and over, little by little, and strand by strand until I began to notice that all of these threads or strands of light were coming together to clothe me with a beautiful garment made from these threads of sparkling light.
나는 그때 또 다른 천사를 봤고,, 그 역시도 이 빛의 더미(성벽)안쪽으로 손을 쑤셔 넣었고,, 빛으로 된 날 실 한 올을 당겨 내었고,, 그것을 내 어께 위쪽으로 두었습니다,,, 꼭 그 첫 번째 천사가 그랬던 것 처럼. 그것은 정확히 동일한 길이였습니다,, 그 첫 번째 날 실(올)이 내려갔던 거와 같이,,그리고 그것이 내 어께 위로 두어졌을 때,, 이 날실은 즉시 그것 자체를 그 첫 번째 올(실)에 엮어 합류시키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은 뜨게질도 혹은 바느질도, 혹은 함께 붙이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대신 그것은 꼭 어쩐지 자동적으로 스스로를 그 첫번째 하얀 빛의 올,,그기 앞쪽에 놓여졌던,, 그 올에 결합시키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이러한 천사들 모두가 차례로,, 하나씩 하나씩,, 계속적으로,, 이 과정을 반복해서 되풀이 하는 것을,, 째끔씩 째끔씩,, 한 올 한 올,,내가 이어 알아채기 까지,,이러한 빛의 실, 혹은 올들 전부가 함께 엮어져,, 나를 한 벌의 아름다운 겉옷으로 옷 입혀 내기까지란 것을,, 이러한 빛을 뿜어내는 입자들로 된 실들로 된 옷..
This process repeated itself over and over, and strand by strand, until I was completely clothed with this beautiful garment made of this pure sparkling light. This heavenly garment looked exactly like the wave of light that was before me. I was so amazing to see that not one of these angels ever knit or sewed any of these strands together because each strand just seemed to automatically join itself to the garment that was there. It was also amazing to see these large, muscular angels placing each strand delicately in it’s proper place because they looked like they were warrior types of angels.
이 과정은 스스로 계속해서 반복되었습니다,, 한 올 한 올,, 내가 완전히 이 아름다운 겉 옷,, 이 순백의 빛을 뿜어대는 실로 된,, 그 겉 옷으로 옷 입혀지기까지. 이 하늘의 겉옷은 그 빛의 더미(파도),, 내 앞으로 있은,,정확히 그 빛의 성벽(더미)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보고서 놀랐습니다,, 이러한 천사들 하나도 결코,, 이러한 올들 어떤것도 엮어 짜거나, 혹은 깁지(바느질)않는다는 사실에 왜냐함 각 올은 그냥 자동적으로 스스로를 그 겉옷,,그 곳에 있는,, 그 옷에 맞춰 결합시켰습니다. 그것은 또 정말 보기에 놀라웠습니다,, 이렇게나 큼지막한,, 근육질의 천사들이 각 올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그 적절한 자리에 둔다는 것에,,왜냐함 그들은 모습이,, 모습이 전쟁하는 전사들 모양의 천사들 이었기 때문입니다.
I then heard a voice from within the light say, “Come in”. Then, without even looking to my left or to my right to see who else might be entering in, I immediately stepped in. The voice that said “Come in” sounded almost just like the train conductor who says, “All aboard” just before the train leaves. I had just assumed that everyone that had been standing to my left and right were excitingly coming into this brilliant light just like I was. I had only taken but a couple steps inside the light when I realized that I was not hearing anyone coming in, so I stopped to see what was happening. When I was on the outside, I could not see on the inside because of the brilliance of the light, but now that I was on the inside I could look back as clearly as I was looking out of picture window. Much to my surprise, I actually only saw a few to my right, and a few to my left as they came inside the light. The rest were still standing outside, and they still had the upper portion of their bodies turned to one side while they continued to shield their eyes from the brilliance of this light.
나는 그때 그 빛 안쪽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 한 음성을 들어습니다, " 들어와 ". 그때, 나는 다른 누가 들어가고 있는지 보려,, 왼쪽이나 오른쪽을 전혀 볼 생각을 않은 채,, 나는 즉각,, 안쪽으로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 들어와" 라고 말한 그 음성은 거의가 기차 차장(운전수)이 말하는 듯한 음성이었습니다,, 열차가 떠나기전 " 모두 탑승 " 하고 외치는. 나는 그냥 생각했더랬습니다,, 내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서 있었던 모든 이들이 기분좋게 이 눈부신 빛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으리라고,,, 내가 그러는 것처럼. 나는 겨우 몇 발짝 그 빛 안쪽으로 들여놓고서야,,, 나는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내가 전혀 어떤이가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소릴 듣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멈췄고,, 보았습니다,, 왠 일인지... 내가 그 바깥쪽에 있었을 때,, 나는 그 안쪽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 빛의 눈부심 때문에, 하지만 이제,, 나는 그 안쪽으로 있었고,, 나는 그 전면유리로 된 바깥쪽을 분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뒤돌아서서 볼 수 있었기에. 엄청 놀랍게도,, 난 사실 내 오른편에선,, 단지 몇 명만을 볼수 있었고,, 내 왼편으로도 몇 명을 볼 뿐이었습니다,,그들은 그 빛 안쪽을 들어갔었기에. 그 나머지는 여전히 바깥쪽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그들 몸의 상체부분을 한쪽편으로 돌리고 있었고,, 반면에 그들은 여전히 계속해서 그들 눈을 이 빛의 눈부심에 가릴려 하고 있었습니다.
Then the strangest thing happened. I began to hear all of these voices coming from these people that were still standing outside, and they were all saying over and over, “Let me in! Let me in! Let me in!”. I thought that this was very strange because the door was wide open and I could see nothing at all that could hinder anyone from just entering in. I then began to wonder if there was not some kind of invisible wall or shield that went up after I walked in that was now preventing them from entering into the light. I then began to say to all of them, “Just step forward. It is that easy. Just step forward is all that you have to do.” But it was like no one was able to hear my voice because it was being completely drowned out by their cries of “Let me in.”
그때 가장 기묘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나는 듣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이러한 음성들 모두는 여전히 바깥쪽으로 서 있는 이들로부터 나오는 소리란 것을,,그리고 그들 모두는 반복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 들어가게 해줘요! 들어가게 해줘요! 들어가게 해줘요! " . 나는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아주 이상하다고,,왜냐함 그 문은 큼지막하게 열려 있었고,, 그리고 나는 누구나가 안쪽으로 그냥 들어가는 것을 방해하는 어떤것도 전혀 볼수가 없었기에. 그때 나는 그들 모두에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냥 앞으로 발을 내 디뎌요. 그렇게 쉬워요. 그냥 발을 앞으로 내딛기만 하면 되요." 하지만 아무도 내 음성을 들을수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왜냐함 그것(내 목소리)이 " 내가 들어가게 해줘." 라는 그들 아우성들 소리에 완전히 파 묻혀 버리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When I asked the Lord for his understanding of this vision, this is what he revealed to me. “The peoples that you saw standing with you before the wall of light are all those who I have called. The few that you saw stepping into the light, they are the ones that prepared themselves and are ready for my coming. Those who remained are those who did not prepare themselves. Though I have covered all those who I have called with my blood, it was still necessary for you to change your garment: to put off the unclean and filthy garments of self-righteousness so that I could cloth you with my righteousness. It was necessary for you to put off the old man, and put on the new man, which is me, Christ Jesus. For He has made me to be righteousness for you.
내가 이 환상을 그분이 이해하는 것을 두고 구했을때,,, 이것이 그 분이 내게 드러내신 것입니다. " 너가 본,, 너와함께 서 있는 것을 본,,그 빛의 성벽(파도더미)앞의 그 사람들은 모두 내가 불렀던 자들이다. 그 겨우 몇사람,, 너가 그 빛 속으로 발을 들여놓는 것을 보았던,, 그들은 그들 자신을 준비시켜,, 나의 옮에 준비되어 있는 자들이다. 뒤쪽의 남은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준비 시키지 않은 자들이다. 내가 불렀던 자들 전부를 내 피로 덮었다, 그것은 여전히 너의 겉옷을 바꾸는 것이 필요했다 : 그 더러운(깨끗치 않은) 떼 묻은 자기-의 의 겉옷들을 벗는 것, 그래서 내가 너를 내 의(로움)으로 옷 입일수 있도록 해주는. 너가 그 옛 사람을 옷 벗는 것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새 사람, 나,그리스도 예수로 옷 입는 것이. 이는 그가 나를 너희를 위해 의(로움으)로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Then the Lord said, “On the day that you asked for me to open your eyes so that you could see and know what was right in my eyes, I showed to you that it was right for you to let me be your God, your Maker, your teacher, your Redeemer, your Deliverer, your Physician, your Healer, your Helper, your Provider, your Protector, and your Father, Then when you humbled your heart before me and asked for me to be all of these things for you, I sent these angels, my messengers, to you. When you asked for me to make you my workmanship, surrendering your heart and your mind into my hands, desiring for me to change you into my likeness, then I gave to your angels a spiritual thread to begin your spiritual garment. How could I clothe you with a spiritual garment unless you asked for spiritual things? It was on this day that I began to give spiritual threads to your angels every time that you asked me for spiritual things.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너가 나에게 너가 내 눈에 옳은것을 보아 알수 있도록 너의 눈을 열어달라 구했던 날,, 내가 너에게 보였었다,, 너가 나로 너의 하나님(너의 신), 너의 조성자, 너의 선생님, 너의 구원자(되찾는 자, 변제자), 너의 해방자, 너의 의사, 너의 치료자, 너의 돕는자, 너의 공급자, 너의 보호자, 너의 아버지가 되게 하는 것이 옳은 것임을, 그때 너가 너의 마음을 내 앞에서 낮추어,, 내게 너를 위해 이러한 모든 것이 되게 구했을 때,, 내가 이러한 천사들, 나의 사자들을 너에게 보냈었다. 너가 내게 너를 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달라 구했을때,,, 너 마음과 너 정신을 내 손아귀로 넘기면서,,, 내가 너를 내 자신과 닮은 것으로 바꿔주길 심히 바라므로,,그때 나는 너의 천사들에게 한 영의 실(올)을 주어, 너의 영의 겉옷을 시작토록 했었다. 어떻게 내가 너를 영의 겉 옷으로 옷입일 수 있을 것이냐,, 너가 영의 것들을 구하지도 않는데 ??? 이 날이다,, 내가 영의 실들을 너희 천사들에게 매번,, 너희가 내게 영적 일들을 구했을때 마다,, 주기 시작한 날이.
Every time that you asked for me to teach you the truth, I gave spiritual threads to your angels to add to your garment. Every time that you asked me for spiritual gifts, I gave to your angels more spiritual threads to add to your garment. Every time you asked for me to open your eyes so that you could judge a matter with my seeing, I gave even more threads to your angels. When you asked for me to help you with your unbelief so that you could believe my words, I greatly delighted in giving more threads to your angels. When you asked for me to increase your faith, I then joyously gave more and more threads to be added to your garment. When you asked me for my strength in the times of your weakness so that faith and hope would not fail, I gave more and more spiritual threads to your angels. And in those times that you stood fast in the faith, believing that my love would never fail being there for you, I gave more spiritual threads to add to your garment.
매 번 너희가 내게 진리(진실,참)를 너희에게 가르쳐 달라 구했을때 마다, 내가 영의 실들을 너희 천사들에게 주었다,, 너희 옷에 더하도록. 매 번 너(희)가 내게 영적 선물들을 구했을때마다, 내가 너희 천사들에게 더 영의 실들을 주었다,, 너희 옷에 더하도록. 매 번 너희가 내게 너희 눈을 열어달라 그리하여,, 너희가 문제를 내 봄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구했을때 마다, 내가 더욱 더 너희 천사들에게 실들을 주었다. 너희가 내게 너희 믿음 없습을 도와 달라, 그래서 너희가 내 말을 믿을 수 있도록 해달라 구했을때 마다, 내가 크게 기뻐하여,, 더 많은 실들을 너(희) 천사들에게 주었다,, 너희 겉 옷에 더해지도록. 너희가 너희 약함의 때에 내 힘을 구하여,, 믿음(확신)과 소망이 사라지지 않도록 구할 때 마다, 내가 더욱 더 영의 실들을 너 천사들에게 주었다. 그래서,,그러한 어려움의 때에,, 너가 확고히 믿음(확신,신앙)가운데 서도록,, 내 사랑이 결코 너희를 위해 그기에 있는일이 실패치 않을 것임을 믿음면서,, 나는 더욱 영의 실들을 주었다,, 너의 겉 옷에 더하도록.
When you asked for me to redeem your flesh with my spirit, then I gave more threads to your angels. When you asked for me to show you great and mighty things that you did not know, I gave more threads to your angels. When you asked me to give you a willing heart so that you could delight in doing my will, it blessed me to give more threads to your angels. When you made the blessed hope to be your doctrine, believing on and trusting only me to change you into my likeness, then I gave more spiritual threads to your angels to add to your garment. When you asked for me to prepare your heart for my coming, I gave more and more threads to your angels. Then the Lord showed to me how all of these spiritual threads were made of some kind of heavenly fabric that was not only as pure and white as the purest and whitest snow, but it was also some kind of living fabric that I could not explain.
너가 내게 너의 육을 내 영으로 교환(redeem:태환)해 달라 구했을 때, 그때 나는 너의 천사들에게 더한 실들을 주었었다. 너가 내게 크고 엄청난 것들,,너가 알지 못했던 ,, 일들을 구했을 때,, 내가 너희 천사들에게 더한 실을 주었었다. 너가 내게 (너에게) 자원하는 마음, 그래서 내 뜻(의지)을 기쁘게 행 할수 있는, 그 마음을 달라 구했을 때,,그 일이 나를 찬미(숭상)하여 더 한 실들을 너희 천사들에게 주도록 했다. 너가 그 복스런(축복받은) 소망이 너의 교리가 되게 했을 때,, 오직 나 만이 너를 나의 닮은 것으로 바꿈(변화시킴)에 있어 믿고 신뢰할 대상으로 만드는 것이, 너의 교리가 되게 했을때,, 그때 내가 더 많이 영의 실들을 너(희) 천사들에게 주어,, 너희 옷에 더하도록 했다. 너가 내게 너의 마음을 내 옮에 준비시켜 달라 구했을때, 내가 너의 천사들에게 더 더욱 많은 실들을 주었다. 그때 주님이 내게 보이셨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모든 영의 실들 전부가 천국(하늘)의 직물로 된 것인지를,, 가장 순수하고 가장 하얀 색으로 된 순수한 순백일뿐 아니라, 또한 그것은 다소간 어떤 살아있는 (생명이 있는) 직물인데,, 나는 설명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Then the Lord showed to me another type of spiritual thread, and it was identical to the first threads that I saw in purity and whiteness, except these threads also had these brilliant sparkles of light imbedded from one end of the thread to the other. I then asked the Lord what these sparkles of light were. He then answered and said that these were the threads that are given to every man who chooses to fulfill the destiny that God has chosen for him;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Jesus Christ. I am the light, and when I give you those things that come of myself, I give you light. Every time that you asked for the wisdom of God, then I gave to your angels these threads of light to be added to your garment because I am the wisdom of light.
그때 주님이 내게 또 다른 종류(type)의 영의 실을 보였는데,,그것은 그 첫 번째 실들,, 내가 순수함과 하얀색이란 면에선 ,,그 첫 번째 실들과 쌍둥(일란성, 동일한)이였는데,, 하지만,, 이러한 실들은 또한 그렇게 눈부신 빛의 입자들이 그 실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심기어(imbedded:각인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주님께 물었습니다,,, 이러한 빛의 입자들이 무엇 인지를. 그때 그분이 대답하여 이르길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위해 선택해 놓은 그 운명을 (각자가) 성취하기 위해 선택하는 모든 이에게 주어지는 그 실들이었다 ;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미지(image:형상)와 같아지도록 하는. 내가 그 빛이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저러한 것들,, 내 자신으로 된,, 것을 줄때 나는 너에게 빛을 준다. 너가 하나님의 그 지혜를 구했을때 마다, 그때 나는 너의 천사들에게 이러한 빛의 실들을 주었었다,, 너의 겉옷에 더해(추가)지도록 왜냐함 내가 그 빛의 지혜이기 때문이다.
When you asked for the understanding of God and the knowledge of God so that you could know the truth about God, then more threads of light were given to your angels to add to your garment because I am the light of the truth. When you asked for me to show you my power and glory, more threads with light were given to your angels because I am the light of the power and the glory of God. When you sought to know the life of God, then I gave more threads of light to be added to your garment because I am the light of life. When you asked for me to show my love to your heart so that your heart could be changed into it’s likeness, then I gave more threads of this sparkling light to your angels because I am the light of Father’s love.
너가 하나님의 그 이해, 하나님의 그 지식을 구하여,, 너가 하나님에 관해 진리(the truth about God:진실)을 알수 있으려 구했을때, 그때 더한 빛의 실들이 너의 천사들에게 주어졌다,,너의 겉 옷에 더해지도록,, 왜냐함 내가 그 진리(진실,참)의 빛이기 때문이다. 너가 내게 내 능력과 영광을 보여 달라 구했을때,, 더한 빛의 실들이 너의 천사들에게 주어졌다 왜냐함 내가 하나님의 그 능력과 영광의 그 빛이기 때문이다. 너가 하나님의 그 생명을 알려 찾아 구했을 때,,, 그때 내가 더한 빛의 실들을 주었었다,, 너의 겉옷에 더해 지도록 왜냐함 내가 그 생명의 빛 이기때문이다. 너가 내게 너의 마음에 내 사랑을 보여주십사,, 그래서 너의 마음이 그 닮은 것으로 바뀔 수 있도록,, 구했을때,, 그때 내가 더한 실들,, 이러한 빛을 뿜어내는 실들을 너의 천사들에게 주었다,,왜냐함 내가 아버지의 그 사랑의 빛이기 때문이다.
When you asked for me to show you my holiness so that my love could flow through you to others, I rejoiced in giving your angels more and more threads of light to add to your garment. Every time that you have asked for me to conform you to my image, I have given to your angels these threads embedded with the light because I am the light. I gladly clothe all with myself who are willing to put off their old man that is clothed in the filthy garments of self-righteousness. I am the righteousness of God; and I joyously clothe all of you that seek to have me.”
너가 내게 나의 거룩함을 너에게 보여주십사,, 그래서 내 사랑이 너를 통해 다른이들에게 흐를 수 있도록 해 달라 구했을 때,, 나는 정말 너의 천사들에게 더 더욱 빛의 실들을 주길 즐거워 했다,, 너의 겉 옷에 더해지도록. 너가 내게,, 너 자신이 내 형상(이미지)으로 일치하도록 구해 왔을쩍 마다,, 내가 너의 천사들에게 이러한 실들,, 빛이, 각인된 채(뿜어대는),, 것들을 주어왔다 왜냐함 내가 그 빛이기 때문이다. 내가 기꺼이 모든이,, 자진하여 그들 옛 사람, 그 더러운 겉 옷들, 자기-의로 된, 겉옷들로 옷 입혀져 있는,, 모든이를 내 자신으로 옷 입힌다. 내가 하나님의 그 의(로움)이다 ; 그리고 나는 행복해 하며, 나를 가지려 찾아 구하는, 너희 전부를 옷 입힌다."
When the Lord finished speaking, I asked him if there was some kind of invisible shield or wall that was hindering those that I saw standing before this wall of light that would not allow for them to enter in. The Lord answered and said, “No, it is there own righteousness that will not allow for them to enter in. Because they have not sought to know me, they have remained ignorant of me; and in their ignorance of me, they have counted their doubts, their fears, their unbelief, and their distrust of me to be the right thoughts for them to think; and they remained clothed in the filthy garments of this unrighteousness. To the ignorant, I am the light that is foreign and alien to that which they know naturally.
주님이 말씀하길 끝 냈을 때, 나는 그분께 물었습니다,, 어떤 종류의 보이지 않는 차폐막, 혹은 벽이,, 이 빛의 성벽(더미) 앞쪽으로 서 있었던 것을 봤던,, 이들 앞으로 서 있어,, 그들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는지를... 주님이 대답하여 이르셨습니다, " 아니, 그건 그들 자신의 의(로움)이다,,,그들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왜냐함 그들이 나를 알려 찾아 구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모른채 무지한채로 있었다 ; 그리고 그들의 나를 알지 못함으로 인해, 그들은 그들 의심들, 그들 두려움들, 그들 믿지 못함, 그들의 나를 신뢰치 못함이 그들이 생각하는 그 바른 생각들로 여겼었다 ; 그래서 그들은 그 더러운, 이 불의함(this unrighteousness:의가 없음)의 겉 옷들을 입은채로 있었다. 그 무지한 자들(To the ignorant)에게, 내가, 그들이 자연스럽다고 알고 있는 그 빛에, 이국적인 외계의 그 빛이다.
It is for this reason that their distrust and doubts will not allow for them to enter in the light because the light is not that which is natural to them. The light that I have called you all into, it cannot be discerned with natural senses. Though I have called them, they have not followed after my voice because it did not agree with that which the ignorant understand. So when I said to you all, “Come in”, they could not hear. But those who have come to know me, I am no alien or stranger, but I am that which their heart desires to have. And when I say to them, “Come in”, they will gladly follow my voice because I have clothed them in the garment of light that was made from this sparkling, brilliant light that you see. Those who hear my voice are those who believe on me, that put their faith in me, that obey me, that trust me, and that love me.”
이런 연유로 그 들의 실뢰치 못함과 의심들이 그들로 그 빛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을 허락하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빛이 그들에게 자연스런 그 빛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들어오라 불렀었던 그 빛, 그것은 자연적인 감각(감관)으론 식별이(이해가) 될 수가 없다. 내가 그들을 불렀었지만, 그들은 내 음성을 따르질 않았었다 왜냐함 그것이 그 무지한 자들이 이해하는 그것과 일치 하지가 않았기에. 그래서 내가 너희 모두에게, " 들어와 " 라고 말했을 때, 그들은 들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를 알게 되었던 자들은. 내가 전혀 외계인도 혹은 이방인도 아니다, 대신 나는 그들 마음이 가지길 심히 원하는 그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 들어와 " 라고 말할 때, 그들은 기꺼이 내 음성을 따른다 왜냐함 내가 그들을 그 빛의 겉옷,,이 빛을 뿜어대는, 너가 보는 눈부신 빛으로 만들어진,, 겉 옷을 입혔기 때문이다. 내 음성을 듣는 자들은 나를 바탕으로 믿는 자들이다, 그들 믿음(확신,신앙)을 내게 두고서, 내게 순종하며, 나를 신뢰하며, 나를 사랑하는."
Then the Lord said to me, “Now tell them. Tell them that I am coming. Tell them that their light is coming and the glory of God is coming upon them.”
그때 주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 이제 그들에게 말해라. 그들에게 내가 가고 있다고 말해라. 그들에게 그들의 빛이 가고 있다고, 하나님의 그 영광이 그들에게 임하고(가고) 있다고 말해라."
I do not know how long I was in this light, but the last thing that I saw in this vision was that I stepped out of the light back into the world, and when I did, I watched as all this entire wall of sparkling light seemed to be sucked inside of me. This gave me deeper understanding to the words that Jesus said, “And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you.” As this light was, so I became; and as I was, so was this light: we were one.
나는 얼마나 오래 이 빛 속에 있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이 환상속에서 마지막으로 보았던 것은 내가 그 빛 바깥쪽으로 발을 빼니,, 세상속으로 되돌아 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랬을 때,, 나는 지켜봤습니다 이 모든 전체 빛을 뿜어대는 입자 더미(성벽)이 내 안쪽으로 흡입 되는 것 처럼 보였을 동안을. 이것은 내게 더 깊은 이해를 더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했던 ," 하나님의 왕국은 너희 안쪽에 있다." 라는 말씀에. 이 빛이 존재했던 것처럼, 내가 그렇게 되었고 ; 그리고 내가 존재했던 것 처럼, 그렇게 이 빛이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