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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전편 ] 사람은 그가 생각하는 대로이다 By Mitt Jeffords (교정완료)

danieell 2018. 2. 1. 17:29

Mitt Jeffords

 

 

사람은 그가 생각하는 대로이다

 

 

 찬양과 경배(우러럼) 시간동 안, 내 머리는 숙여진채,,내 두 눈은 감겨 있었습니다,,그때 주님이 갑자기 내게 이 환상( a vision(환시,보이는 것)을 주셨습니다 ; 그리고서 더 후에 이 말씀을. 처음 나는 내가 보고 있었던 것이 단순히 내 자신 상상들의 한 환시(a vision(환상:보이는 것) of my own imaginations)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내가 깨달았습니다,,,내가 결코 전에 생각해 보지도, 혹은 결코 그런것 따위,, 내가 보고 있었던 거와 같은,, 는 마음에 그려 보지도 않을 것이란 것을 알아 차렸습니다.

 

이 환상과 관련 주님이 그분 말씀을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 주님이 내게 어느 날 아침 내게 말했습니다,,, 내가 기도하는 동안,, 이르시길 : " 미트,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적 드러남이 있기전 내가 드러낼 필요가 있는 가장 중요한 계시(드러냄)이다". 나는 처음부터 알았습니다,, 주님이 이 말을 내게 하기 시작 했을 때,, 그것이 진실로 깊은 말씀이란 것을,, 하지만 나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그분의 택함 받은 사람들 가운데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드러남 전 가장 중요한 계시(드러냄)가 될 수 있을지,, 를 두고.... 그건 , 바로 이 전날 밤까지도 그랬습니다. 나는 그냥 잠들기 전 기도하고 있었습니다,,그러자 주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실재론 내게 데살로니가 후서 2:1-5 절에 기록된 것을 말했습니다.

 

 

" 자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간청한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우리의 그분께로 모임에, 너희가 머지않아 정신적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혹은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영으로나,, 말로나, 우리에게서 받았다는 편지로서,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웠다는 것으로.  어떤 사람도 너희를 결딴코 속이지 못하게 해라 : 이는 그 날이 정령코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떨어져 나감이 있고, 저 죄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않고는 ; 그는 반대하여(맞서서) 스스로를 하나님이라 칭하며 모든것 위에 높이고,, 우러럼을 받는 자니 ; 그래서 그가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스스로를 하나님이라 보이므로".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개혁개정)

 

즉각 내 마음이 흥분과 기쁨으로 가득해 버렸습니다,, 주님이 이것을 내게 말했을 때,,왜냐함 여러분들이 곧 읽을 참인 그 말씀 때문입니다,,, 주님이 그냥,, 누가/무엇이 그 죄의 사람(죄인), 멸망의 아들 인지를,, 온전히(fully) 까발려 버리(exposes:노출시키는)는 것이므로.

 

 

  그 환상

 

 

나는 일반 가정집에 있는 도서실 같아 보이는 일종의 방 안에 내 자신이 앉아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 이는 그 모든 사방의 벽들이 책장들로 가득 했는데,, 오래된 것에서,, 신간인 듯 한 책들이 꽃혀 있었습니다.. 그 방의 끝자락엔,, 오래된 책상 하나와,, 의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방 중앙엔 아주 멋 져 보이는 앉는 의자 두개가 있었고,, 그리고 그 방의 반대편의 창문 곁으론  하나의 아주 안락해 보이는 앉는 의자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이 의자였습니다,, 내 자신이 그 속으로 푹 들어가 앉아 있는 것이. 그 방속으로 비춰 들어오는 그 유일한 빛이라곤,, 내 옆으로 있는,, 그 창을 통해서 들어오는 그 태양빛 이었습니다. 그 커튼,,이 창문위로 있는,, 은 부분적으로 당겨져 올려져 있었습니다,,그리고 나는 내 자신이 그냥 그기 앉아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먼지 입자들,, 그 태양빛에 의해 보일 수 밖에 없는,, 그 입자들을 응시하면서.  그것들은 그냥 공중에 떠 다니는 듯 보였습니다,, 마루바닥에 내려 앉지도 않으면서, 그것들이 있는 공중에서 전혀 더 높이 오르지도 못 한 채. 내가 이것이 그냥 내 자신이  상상하는 환영(보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환상(이상,봄)이란 것을 그때야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결코 내 자신이 그런 것을 그리는 것을 두고는,,결코 생각조차 해 볼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때 나는 이러한 먼지 입자들을 더 자세히 검토해 보기 시작 했습니다,,, 내가 그것이 ,, 주님이 내게 보이시려 하는 어떤 것일까,, 하고 알아 차려 이해하려 하듯 ; 그리고 내가 그랬을 때,  나는 보았습니다,, 단순히 부유하 듯,, 이리저리로 떠다니는 입자들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또한 또 다른 형태의 입자가 있는데,, 떠 다니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 공중속을 상대적으로 쨉사게 헤엄을 치는 듯 보이는 것이 있는 것을. 사실인 즉선  이러한 입자들은 내가 과학영상 가운데서,, 정자 세포들이 쨉사게 헤엄쳐 다니는 것을 보았었던 그 동일한 형태로 헤엄치고 있어 보였습니다 ; 언제나 박차 듯 돌아 다니며 결코 가만히 있지 않는.  내가 이러한 입자들을 훨씬 더 자세히 검토하는 중에,, 나는 그것들이 단지 더 활발할 뿐만이 아니라,, 또한 이러한 떠 다니는 입자들보다  훨씬 더 건강해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그것들이 그것들(떠다니는 입자들)보다 크기면에서 약 3~4 배 뚜꺼워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더 건강한 입자들은 또 움직이며 돌아다니는 듯 보였습니다  마치 그것들이 그 더 야윈 입자들이,, 그냥 떠다닐 동안 목적도 혹은 방향도 없는 듯 보이는 동안, 그것들은  어떤 일정 목적과 어떤 방향을 가지기나 한 듯 보였습니다. 바로 그때야,, 나는 내가 이 환상(이상)속에서 실제 목격하고 있는것이 놀랍기 시작 했습니다. 나는 그때 주님께 구하여 묻기 시작했습니다,, 이 환상을 내게 설명해 달라고,, 그래서 내가 그분께서 주시고 계신 이 환상의  목적을 이해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이는 이해함이 없으면,, 환상 그 자체는 전혀 목적이 상실 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때 주님이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길, " 너가 이 환상(vision:보이는것)속에서 보는 이러한 모든 입자들,,, 그것들은 한 인간(사람)속의 정신속에 거주하는 말들/생각들을 표징(상징: represent )한다; 그것들은 인간들이 바탕으로 사고하는 그 생각들을 형성해 내는 그 말(단어:the words)들이다. 너가 보았던 그 말들/생각들은 그냥 홀쭉해 보였고,, 그냥 목적없이 떠 다니는 것 처럼 보였다,,마치 그것들이 전혀 목적이 없는 듯, 이러한 것들은  그 사람의 정신속에 거(주)하며 전혀 생명이나 혹은 목적이 그것들 속에 없는 그러한 말들/생각들이다 왜냐함 그것들은 믿어지거나, 혹은 여겨지지 않는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그것들은 여전히 그기에 있다. 이러한 생각들이 바탕으로 믿어지거나 혹은 여겨지(간주되)지 않는 이유는 그것들이 충분히 그렇게,, 높이거나,,혹은 존중할 만치 가치있게 여겨지지 않기에, 혹은 그것들이 단지 사람이 생각해 볼 만큼 기쁜것도, 혹은 바람직한 것들이 아닌 말들/생각들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또 이러한 생각들이 어리석다고, 혹은 악한 생각들, 혹은 한 인간이 행하기에 불가능한 생각들이라고 여겨지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러한 생각들은 또  그것들이 마치 어떤 만족이나 혹은 이윤을 가져다 줄수 없는 듯 보일 수 있기에, 그럴만 하다고 여겨지지 않을수도 있다.. 그것은 또 그럴 수도 있다,, 이러한 말들/생각들이 믿으지지 않을수가  왜냐함,, 그것들이 마치 자아에게 어떤 영광 혹은 찬송을 가져다 줄 수 없는 조언(가르침)들인 것처럼 보일수 있기에. 이러한 형태의 이유들 중 어느 하나로 인해 이러한 말들/생각들이 그냥 생명 없이 공중을 어떤 목적없이 통과해 떠 다니는 그러한 먼지로 된 입자들로 보인다. 이러한 말들/생각들이 전혀 여느 목적이 없는 듯 보임에도,, 그것들은 여전히 계속해 눈에 띄지않고 인간들 생각들 상상속에서 떠 돌아 다닌다 : 하지만 그것들은 단지 기다린다,, 그들에게 바른 교훈, 혹은 조언(가르침)으로 떠 오르게 하는 상황 혹은 기회를 기다리면서,, 그럼 당연히 그 순간에 간주되어(여겨져) 믿어지게 된다. 만약 그때 그 말/생각이 바탕으로 "믿으지도록" 선택이 되면,, 그럼 그러한 말들 생각들은 생명을 정령코 얻게 된다 왜냐함 그것들이 사람이 그의 생명이 맞춰 살 조언(가르침)들로 선택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때가 이 " 믿음 ", 돌연 그러한 말들/생각들, 결코 전에 한번도 여겨지지도, 혹은 간주되지도 않았었던, 것의 깨어남 순간에 있는 시간이다. 이 깨어남이 순식간에 그러한 홀쭉한, 생명없는 먼지입자들을 저러한 활발하게 건강한 입자들로 변화시킬 수 있다 왜냐함 그것들이 이제 위하여 살 한 목적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살아있는 건강한 조언(가르침)들이 ,, 인간들이 그들 생명을 맞춰서 살,,, 말들/생각들이다,, 그것들에 그때 방향과 지시(교훈,가르침)을 주는것의,, 어떻게 행할지, 혹은 어떻게 행동할지, 혹은 그들 생명(삶)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과 환경속에서 어떻게 말할지에 대해.

 

 이 지점이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이러한 말들을 하고 있는 동안의,, 주님의 그 영이 내 기억속으로 또 다른 경험,, 내가 전에 그 " 빛과 어둠(The Darkness & The Light)"(2006,4,24 올라간) 이라는 간증 속에서 주님과 가졌던,, 그 경험의 것을 되가져 온 것이, 그 속에서 나는 보았더랬습니다 그  어둠이 그 온 지구(땅)을 둘러싼 것을, 그리고 그 어둠은   외에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을,, 그리고 그 말들은 사탄으로부터 나온 거짓말 하는 영들 외의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밝혀져 버린 ; 각 말은 하나의 영이었고 ; 각 영은 그 말의 성품을 낳았는데,,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각 영은 그것들을 바탕으로 믿는 모든 자들 마음들과 정신들 속에 거주하는 것을.. 나는 또 보았습니다 각 인간의 성품은 그가 바탕으로 믿는 그 말들/영들의 성품(본성,본질)으로 결정된 것을. 내가 많은 다른 종류의 영들이 그 환상 가운데 있는 것을 보았을지라도, 나는 보았습니다,,그것들 전부가 하나의 공통된 특질을 그들 가운데 가지고 있는것을,, 그것은 그들 모두가 "자아()" 라는 존재를 바탕으로만 생각하는 만족할 줄 모르는 욕구들과 애정들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주님이 계속해 말했습니다----.

 

너가 보아 이해하니,, 어떻게 이러한 건강하고, 활발한 입자들이 그들의 상태(지위,장소,거처)를 얻었는지를 ?   너가 보니,, 그것들이 오직 인간들이 그것들을 바탕으로 믿고 신뢰하기로 선택하는 그 말들/생각들이 될 때,,그때 에야 오직 그들 상태(지위,신분,거처,장소)을 얻는 것을 ?  너가 파악할 수 있니,, 그것이 이러한 말들/생각들이 (바탕으로)믿어지는 때인것을, 그때 그것들은 각 인간(사람)이 바탕으로 그의 의(로움,옳음,바름)를 세울 그 조언(가르침)들이 된다 ; 그리고 그 의(바름, 옳음)는 그때, 각 인간이 그때 그의 삶(생명)을 맞춰서 살아야 할, 그 법이 된다는 것을 ? 어떻게 너의 아이들을 키워야 할지 ; 어떻게 너의 사업을 운영해야 할지 ; 어떻게 다른 이들을 다뤄야 할지 ; 어떤류의 의복을 입으야 할지 ; 어떤류의 음식을 먹으야 할지 ; 어떤류의 직업을 가져야 할지 ; 어떻게 건강을 유지할지 ;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지 ; 그리고 어떻게 예배(우러럼)를 드리고 하나님을 섬길지 등등은 그냥 단지 몇 개의 실 예들이다,, ; 그가 그의 생명(삶)으로 따라 살기에 신뢰하고 믿을 만한 말들/생각들로  한 인간이 그 자신을 위해 믿기로 선택한 말들/생각들의 성격(성질)을 드러내  보여주는.  너가  이해하여 파악하니,, 인간들이 행하는 그 행위들로서, 그들이 하는 그 말들로서 한 인간의 그 의(옳음, 바름)가 드러나 보인다는 것을 ?

이제 이것을 신중히 생각해 봐라 ; 얼마나 많은 말들/생각들이 한 인간이 하루를 사는동안 그 사고세계를 거쳐 지나치는지를 ; 그것들이 그냥 떠다니거나, 혹은 뚫고서 헤엄을 치고 나가는지를 ? 얼마나 많은 말들/생각들이 그의 정신을 거쳐 지나는지,, 그의 꿈들, 혹은 그의 계획들, 혹은 그의 직업들, 혹은 그의 가족 구성원, 혹은 그 자신의 욕구들과 기쁨들, 혹은 그의 미래, 혹은 그의 재정상황, 혹은 그의 종교, 혹은 그의 삶(생명)의 염려들과 걱정들과 관련하여 ?  그리고 또 그 많은 다른 말들/생각들,, 그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 중,, 그의 사고 세계를 거쳐 지나쳐 가는지를 ?  많고 많은 수많은 말들/생각들이 거쳐 지나치는 것을 ; 그리고 결과로 그가 어떤것들이 그가 믿기에 바른 조언들이라 결정하므로서 선택하는 아주 많은 것들(말들과 생각들)인 것을.  얼마나 많은 말들/생각들이 그의 정신 세계를 거쳐 지나치는지를,, 그기 믿기에 좋을 것으로, 그렇지만,, 다른이들이 그를 두고 어떻게 생각할 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혹은 결과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는,, 많은 이러한 말들/생각들의 많은 것들을 믿을만한 조언들로 결정하는데 방해를 받거나 제지를 받는다 ;  그가 그의 마음속에선 그렇게 하길 심히 원할찌라도. 심지어 아주 아주 많은 말들/생각들을 믿기로 선택할찌라도, 그가 여느,,생명을 가져다 줄수 있는,, 어떤것을 선택하는 것이,, 그가 생각할 수 있는  그 말들/생각들 전부가 사망(죽음)으로부터 나올때,,가능하냐 ?  그가, 그의 생각들의 상상함들 전부가 오직 악한 것을 생각할 수만 있을때,,에  그가 선을 행하는 것이 가능하냐 ?

이제 내가 네게 ,, 이 진리(진실,참)을 선포하여 말하는  내 말의 조언구(말)을 깊이 생각해 보길 요구한다, " 너희 생각들은 내 생각들이 아니다 ; 이는 하늘이 땅 위로 높이 있는 것 처럼, 그렇게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 너므(위)로 있다 " ?   만약 너의 말들/생각들이 내 말들/생각들이 아니라면, 그럼 너(희)는 누구의 말들/생각들을 생각하면서,, 골돌이 몰입해 왔었느냐 ?  너가 실제로 너희 생각들 아무것도 옳거나, 혹은 선하지 않다 증거하는 내 말을 믿느냐 ?  너의 하룻 동안의 일과 중 너희 정신 사고 세계를 거쳐 지나치는 그러한 모든 말들/생각들은 어떻냐, 너가 그것들 중 많은 것을 그것들이 옳고 진실하다 확신치 않니 ?  또 내 말이 이렇게 선포하여 말하지 않니, " 의(바름,옳음)는 오직 하나님(영,참,진리)께만 속했다 " 고 ?  만약 너의 생각들이 내 생각들이 아니라면, 그럼 틀림없이 너의 의(로움,바름,옳음)은 내 의(바름,옳음으)로 있는것이 가능치가 않다 ; 그리고 만약 너희 의(바름, 옳음)가 내 의 내(바름,옳음)가 아니라면, 그럼 누구의 의(바름)를 너(희)는 너희 생명이 쫓아 살 기준으로 살고 있느냐 ? 다시, 내가 요구한다,, 깊이 생각해 보길,, 만약 너의 말들/생각들이 내 말들/생각들이 아니라면, 그럼 너는 너(누구)의 말들/생각들을 믿고 신뢰하고 있니 ?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니,, 너희는 너희 자신() 소유가 아니라고 ?

 

만약 너의 말들/생각들이 내 말들/생각들이 아니라면", " 그럼 어떻게 그기 사람(인간)과 하나님(영) 사이에 어떤 일치가 가능할 것이냐 ? " 주의 말이다. 어떤 교통(오감),왕래)이 있는것이 가능하기라도 할 것이냐,, 다른 생각들을 가진 둘 사이에,, 각자가 그의 생각들을 옳고 진실하다(참이라)고 믿고 신뢰하는데 ?  내가 네게 너의 가장 의로운 말/생각 조차도 최소한의 내 생각들 어느것과도 전혀 일치점이 없다 말할 때,, 너가 실제로 내 말을 믿니 ?  만약 그때 내 말들/생각들이 옳고 진실한데,,, 그런데 그것들이 너의 말들/생각들과 전혀 일치함이 없으면, 그럼 누가 너로 하여금 너의 말들/생각들이 옳고 진실하다고 믿도록 가르쳐 오고 있은거니 ?  누가 너에게 논쟁하거나, 혹은 거절하고, 혹은 반대하여 거스리도록 하고,혹은 가벼이 여기도록 하고, 혹은 싸우도록, 혹은 저항하도록, 혹은 너가 듣는 모든 말들/생각들을 미워하여 너가 믿고 신뢰하는 그것과 일치하지 않도록 조언하니 ? 어디로부터 그 꼬드기는(유혹하는) 내부의 욕구들이 오니,, 너 안쪽에서, 너의 말들/생각들이 옳고 진실하다 불일 듯 심히 믿기 원하도록 만드는 욕구들 ; 너를 기만하여 너 자신의 것 보다 더 의로운 어떤 다른 말들/생각들이 있을수 없다 믿도록 만드는 욕구들이 ? 

 

누가/무엇이 그 너희 정신 성소 안 쪽에 거하고 있는 거니 ?  어떻게 가능하니,, 너희 말들/생각들 전부, 그렇게나 너희 자신 눈 보기에 옳고 진실하(참되)게 보이도를 하는,,그것이 전혀 내 말들/생각들 어느것과 전혀 일치점이 없는것이 ? 모든 사람 하나 하나가 그가 믿고,, 섬기는 그래서,, 그것들을 행하는 그 말들/생각들에 포로 되어 있지 않느냐 ,, 왜냐함 그가 그것들이 옳고 진실한(참된) 조언(생각) 들이라 믿기때문에 ?   어떤 사람이 있느냐,, 그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서야,, 진정코,, 그의 생각 가운데 다른 사람들, 혹은 다른 영들, 혹은 또 다른 신,, 그런 것들보다 더 의로울(바를) 수 있는 ,, 것들이 진정코 있을 수 있다고 ?  누가 하나님(참,진리,영)을 믿을 수 있기나 하느냐,, 그분 말이 그가  사람의 상상들 전부가 사악한 것을 본다, 그리고 사람의 그 생각들 전부가 헛된 것 외의 아무것도 아닌것이라고  증거할 때 ?

 

나는 사람의 그 생각들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사망을 보았다 ; 그리고 나는 본다,, 그것들이 하나로서 동일한 것임을. 어디로부터 그 헛되고,, 비참한,, 악한 말들/생각들 전부가 오느냐,,  인간들이 계속적으로 그것들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모든 육의 정신의 자들 상상함들 전부를 지배하는 그 사망으로 부터가 아니고서 ?  나는 그 사망을 보았었다 육의 정신의 모든 자들 사고속으로 이런 그러한 육의 정신들 : 가혹함, 부러움, 혼란, 걱정, 잔인함, 다툼, 자긍심, 긴장, 외로움, 탐심, 미움, 탐욕, 의심, 살인, 지겨움, 부패, 절망, 비열함, 복수, 공포, 긴장, 실망, 자기정죄, 더불어 그 다양한 두려움의 종류들,, 정신을 고문하는.  너가 믿니 내가 인간을 그의 생명을 이러한 종류의 말들/생각들에 종살이 되어 살도록 창조했다고 ?  다시, 내가 너에게 말한다,, 내 생각들은 너희(의) 생각들 같지 않다, 이는 내가 결코 내 마음을 그런 어떤 헛 되고 불행한 말들/생각들,, 이러한 류의,, 것들 바탕으로 생각게 하는,, 가장 작은 시간의 순간들 조차 소일하는데 굽히도록 하지 않았다 ; 그 동일한 사망,, 인간들을 덮쳐버린,, 그것이 나를 덮치지 않도록 ; 그리고 나 자신을 사망같이 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그 인간이, 이러한 말들/생각들의 어느것으로 된  조언들을 바탕으로 살 목적으로   그의 의(옳음,바름)를 구축하여(세우도록), 그렇게 기만을 당한거니?

 

너는 믿느냐,, 내가 너가 있는 상태처럼 존재한다고,,그 동일한 말들/생각들,, 너가 바탕으로 생각하는,, 그 동일한 말들/생각들을  바탕으로 내가 생각 한다고 ? 너는 여전히 내가 헛되이(의미없이) 말했다 생각하느냐,, 너희 생각들은 내 생각들이 아니다(같지않다) 라고 한 말을 ?  너는 이러한 말들/생각들 어떤것의 조언함에 이끌림을 받는 사람이  견고한(굳은,정상적인) 정신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 너는 정말로 생각하느냐 ,, 내가 이러한 말들/생각들 어느것이 내가 내릴 어떤 결정에서 어떤 원인이 되도록  허락 하리라고,,? 너가 정말 믿느냐 내가 정말 내 자신을 그런 어둠의 이미지(형상,담는그릇으)로 변화 되도록 허락 하리라고 ? 너가 몰랐었니 ,, 사망(Death)이  바로 그 어둠의 이미지(형상,담는그릇)인 것을 ? ; 그리고 그 어둠은 스스로를,  육의 정신속에서 나타나는 그 말들/생각들 형상(이미지)속에서 나타내 보이는 것을 ? 너가 믿느냐 하나님(영,참)의 그 풍성한 생명이 그 육의 정신의 사람들 사고(정신)을 통제하는 그 상상함들을 다스리는  그 사망과 어떤 일치점 혹은 교통이 있다고..  너가 정말 생각하느냐 내가 너에게 약속했던 그 생명이 이러한 사악하고 비참한 조언들 어느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

 

내가 네게 다시 말한다,, 내 생각들은 너의 생각들과 같지 않다. 나는 그 말들/생각(영)들을 본다,, 인간들이 그들 마음속에서 믿는,, 그들이 다른이들을 탓할때, 그들이 다른이들을 저주할때, 그들이 다른이들을 흠 잡을때, 그들이 서로간에 악한 의심을 할때에, 그들이 다른이들을 비난 할때에, 그들이 서로를 위협 할때에, 그들이 서로를 중상 할때에, 그들이 다른이들을 판단할 때에, 그들이 다른이들을 중상할 때를, 그들이 서로를 거짓으로 말할때를, 그들이 서로를 두고 험담들을 말할때를, 그들이 다른이들을 정죄할 때를, 그들이 서로를 용서하지 않을 때를, 그들이 다른이를 악하게 말할 때를, 그들이 뒤에서 흠잡을 때를, 그들이 서로를 위협 할때를, 더불어 그들을 서로를 두고 복수를 구할 때를,, 한 사람이 감정이 상처받아,, 혹은 죄 지어졌을때. 어디서 이러한 악하고 사악한 말들/생각들을 지시(알려주며)하며,, 그런것들을 행하도록하는,, 그런것들이 오느냐 ?

그리고 다시 내가 너에게 이것을 깊이 생각하길 요구한다, 너는 생각에,, 이와 같은 어떤 조언함(가르침)들로 인도함을 받는 어떤 사람이 견고한(정상적인)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 어떻게 사람이 스스로에게 그가 정상적인 정신의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느냐 ,, 그가 다른이들을 자비없이 판단하고 비난(고소)할 때를,, 그 동일한 방식으로 그가 다른이들을 판단 했을때,,,그 마지막 날에 판단을 동일하게 받게 될 것인데 ?  한 사람이 그 이 말의 조언에 유의하지 않을 것이냐 ,, 그 날이 급속도로 빠르게 다가 오는데,, 그 자신의 심판이 그를 심판하게 될 그 날이 ?  너가 모르느냐 그런 악하고 자비없는 방식으로 심판하는 모두가 오직 진노를 그들 스스로에게 그 심판하는 날를 두고 쌓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 너는 내가 인간을 이러한 말들/생각들 이미지(형상으)로 창조했다고 생각하느냐 ; 그때 내 창조물들을 그러한 일들을 행하도록 이끄는 말들/생각들로,, 그 자신의 파괴와 정죄함(유죄선고)을 유발시키는 ? 누가 그런 사고세계를 진행하고 있느냐,, 그런 어리석고 정신 나간 짓을 할려는 모든 자들을 향해 ?

내가 너희 각자에게 그 선한 지시(교훈,가르침),, 너희는 그 무익한(헛 된) 말들/생각들,, 나머지 이방인들이 쫓아 행하는,, 것 쫓아가기를 그칠(중단할) 것이라,, 교훈하지 않았었느냐 ? 내가 너희에게 그 옛 사람,, 사망(육의정신)의 그 말들/생각들로 부패해진,, 그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너희는 내 거룩한 영의 생명으로 가득한 그 말들/생각들,,  그것들을 쫓아 행할 새 사람을 입으라 요구하지 않았었니 ?  기록된 대로,, 하나님(참,진리)의 그 생명의 지식만이 영의 정신의 자들 의식속에서 발견될 수 있을 것이 아니냐 ?  ; 내 영을 쫓아서 그 협잡하고 좁은 길,, 생명으로 연결되는,, 길을 가는 자들 (속에서) ? 너가 정말 사망이 너의 사고 세계를 지배하길 원하느냐, 아님 정말 너가 생명이 너의 사고 세계를 지배하길 원하느냐 ?  어느 사고세계가 너에게 진실하(참이)고 옳으냐 ?  나는 이 세상(물질계)속으로 들어왔다,, 내 창조물을 그들 사망의 종살이(매임)에 자유게 하기 위해. 나는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그 사망,, 그 타락(떨어질)때,, 인간속으로 들어온,, 그 사망을 파괴하려고.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그 생명의 영으로서. 내가 영이고 내가 생명이다 ; 내 말들이 영이고 생명이다 ; 내 사고세계(정신)은 영이고 그것은 생명이다. 내가 ,, 그 영의 정신속에 거주하는,,그 말들/정신들이다. 내가 그 영의 정신의 그 영이다. 내가 그 생명과 평강이다,, 영의 정신속에 거주하는.  내가 생명을 주려 왔다, 그리고 그것을 풍성하게 주기 위해. 하지만 누가 내게 내가 심히 주기 원하는 그 사고세계(정신)을 교환 받기 위해 그들  사고세계(정신)을 줄 것이냐 ?  누가 나로  정신들속의  그 사망을 내 생명의 그 영으로 변제(태환,상환)하게 할 것이냐 ?  누가 내게,  내가  거주하는 곳으로 심히도 만들기 원하는 곳에 거주하고 있는, 그 말들/생각들을 줄 것이냐 ;  이는 내가 생명으로 된,,그 말들/생각들이기 때문이다 ?  한 사람은 그가 생각하는 대로 존재한다( 사람은 그가 생각하는 있다.)

 

  내가 그 활발한 것들 전부와, 그 육의 정신 사고(세계)속에 거주하는 그 생명없는 말들/생각들,, 그것들을 본다,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사망이다. 내가 그 헛되고 어리석은 말들/생각들, 온통 그 육의 정신들로 된 그 생각들속에 거하는,, 그것들 전부를 본다, 그리고 그것들이 나를 괴롭힌다. 내가 그 악하고 사악한 말들/생각들, 육의 정신의,  전부를 본다, 그리고 그것들 전부는 혐오스럽다. 나는 그 두려움에 젖은채, 긴장하고 공포에 질린 말들/생각들, 그 육의 정신이 사고세계를 고문하는 그것들 전부를 본다, 그리고 그것들 모두는 비참하다. 나는 그 기만하(속이)는 말들/생각들, 그 육의 어둠속에 숨은 채인 그것들 전부를 본다,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가 거짓말들이다. 나는 인간들이 믿기로 선택하는 그 말들/정신들을 본다. 더불어 거부를 당하고 경멸을 당하는 그 말들/생각들도. 나는 그 정신의 생각들 전부를 보았다,, 목적을 가진 그러한 것들과, 목적이 없는 그러한 것들, 그것들은 여전히 헛된 것이다. 내가 그 최고를 보았었다,,그 가장 옳은 ,, 그 육의 정신의 것들이 생각할 수 있는,,말들/생각들,, 그런데 그것들은 모두 망상(환영)들이다. 유익한 어떤것을 낳는데 무익한 어떤것이 가능하냐 ?  선한 어떤것을 낳는데 악한 어떤것이 가능하냐 ? 스스로 생명을 낳는데  죽어있는 어떤것이 가능하냐 ?  어떤것을 바르게 하는데 얼마만큼의 잘못된 것들이 가능하냐 ?  내가 그 육의 정신 생각들속에 거주하는 그 말들/생각들 모두, 전부를 보았다. 그것들 어느 것 속에도 전혀 생명이 없다. 내가 이 세상 속으로 그 죽은것들에 생명을 주려 들어왔다. 내가 기꺼이 생명을 준다, 하지만 그 죽은 것들,, 기꺼이 그들 스스로를 내게 교환으로 주려하는,,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

기록되어 있다, " 시작에(태초에) 말(씀 : the Word) 이 있었다 ; 그 말(영,씀)이 하나님(참,진리)과 함께 있었다(존재했다) ; 그 말(영,씀)이 하나님(참)이었다". 내가 그 말(씀,참)이다 ; 내가 생명의 그 말(영)이다. 내가 그 참(진리,진실)이다. 내가 그 참(진리)과 생명의 그 말이다. 내가 육이 된 그 말(씀)이다,, 은혜(믿음)와 참(진리,진실)이 가득한. 내가 그 생명의 말(영)이다,, 나에게 그들의 사고세계(정신:mind,thinking)를 주는 모든 자들의 그 육속에 나타나는 그 생명의 말(씀)이다. 이제 들어 이해해라 : 시작에(태초에), 내가 아담을 내 자신(나)의 형상(이미지:담는그릇)을 쫓아 창조했었다 ; 즉, 내 말들/생각들의 형상(이미지)을 쫓아서 ; 생명과 참(진리, 진실)과 생명의 말들/생각들로.  나는 아담을 여느(어떤) 이러한 육의 말들/정신들 형상(이미지)를 쫓아 창조하지 않았었다. 이러한 말들/생각들은  아담과 혹은 하와 정신들 속에 전혀 거주지가 없었다..... 즉, 그 타락(떨어짐) 때 까지는 ; 아담과 하와가 자유의지로서 나의 말들/생각들로 된 조언들을 버리기로 선택한 그 날까지는,, 대신에 그들이 그 속이는(거짓의)   사탄의 말들/생각들의 조언함을 믿기로 (선택한 그 날까지는).  그 날에, 그 속이고(기만하는) 그리고 유혹하는 사탄의 말들을 통해서, 그들 마음이 욕구들과 합해져(하나되어), 그들이 자유의지로 사망(육의정신)이 그들 사고세계(정신)을 다스리(지배하)는 지배자(정복자)가 되도록 선택했다. 이는 기록된 대로, " 누구도 두 주인(정복자,지배자)을 가질 수 없다 "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사망을 선택하든지 혹은 생명을 선택하든지.  그들이 내 조언(함)을 버렸던 날, 그 때에  내 말들/생각들의 그 형상(담는그릇), 생명과 참(진리,진실)의 그 말들이 그들 사고 세계(정신)에서 떠났다,, 그들 새 주인(정복자,이긴자) : 그 사망, 육의 정신으로 된 자들의 그 모든 말들/생각들을 다스리도록, 그 사망에게 길을 내 주면서.  그 타락(떨어짐)의 날에, 하나님의 그 생명, 그들 정신들 사고 세계속에 있었던(존재했던), 하나님의 형상을 쫓아서 창조 되었던 그것(생명)이 그들 생각들로부터 떠났다 ; 그리고 그들에게 풍성한 생명을 주었었던, 모든 그 하나님의 의(로움,바름,옳음)의 그 말들/생각들, 그 전부가 그때 이러한 생명없는 먼지 입자들과 같은 그 닮은 것, 공중을 떠 다니는(표류하는)것들로 바뀌어져(변화되어) 버렸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목적이 전혀 없기에.  그 날까지, 아담과 하와는 매일 생명나무로 부터 먹었었다, 그리고 그들 정신들 속의 그 말들/생각들은 계속적으로 그 생명의 말들로 된 형상 안에서 새롭게 되었다. 그것은 또 그 날에  한 사람 마음의 그 욕구들과 그 애정들이 그 사탄의 거짓말들에 굴복(복종)하는 상태로 넘겨져 버렸다 ;  그들의 전체 촛점이 오직 그 헛된 "자기(자아,나)" 존재의 형상에 맞춰진 채의 그 거짓말에.  그 날이었다 하나님과 인간(사람)사이의 모든 사귐과 교통(영교)이 중단되어 버린 날이 ; 하나님이 땅 위에 인간(사람)을 창조했던 그 목적이 부패(부정)하게 되어 버린 날.  그 날에, 그 부패(부정)와 죽을 수 밖에 없는 그 어둠이 그 자리를 잡았고, 사망으로 그 세상을 지배했다(다스렸다) ; 하나님 그 자신이 창조했었던 그 세계(세상)을.  인간은 그가 생각하는 대로 존재한(있)다 ; 육의 정신인 그는 사망을 생각하고 말한다 ; 영의 정신인 그는 생명을 생각하고 말한다.

 

내가 그 생명의 주인이다. 내가 그 살아있는 것들의 하나님이고, 그 죽은자(것)들의 하나님이 아니다. 내가 그 생명의 말들이다. 나에게서 떠나는 자들은 생명에서 떠난다. 나에게 순종하길 원치 않는 자들은, 사망을 그들 사고세계(정신)의 주인으로 선택하는 자들이다.  사망을 그들 주인으로 선택하는 자들은 바로 그들의 형상이 사망이도록 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 사고세계(정신)을 위해 사망을 가졌다. 사망은 전혀 생명을 다스릴 힘이 없다 왜냐함 내가 생명이기 때문이다 ; 내가 모든 생명의 그 출처(근원)이다 ; 내가 생명으로 이루어진 그것이다, 그리고 내가 결코 내 마음으로 그 거짓말(기만)하는 사망의 말들/생각들 하나라도 섬기도록 무릎꿇게 하지 않는다.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말들의 조언하는 것을 따르기로 선택했을 때, 그때 나, 내 아버지의 말들/생각들로 향해 있는 그 형상과, 바로 그 애정으로서의 내가, 그때 그들 마음들과 정신들에서 떠났다 ; 그리하여 그 말(격언) : " 너희 생각들은 내 생각들과 같지 않다(내 생각들이 아니다) " 라고 기록된 그 일이 실제 일어나게 되었다. 그 날에 사망이 그것의 지배를 획득했다, 단순히 사탄의 그 거짓말이 들어왔을 뿐 만이 아니라, 그렇게 또 그의 거짓말을 믿고파 하는 그 사랑과 애정이 들어왔고, 역시 그것의 보좌를 얻는다,, 육의 정신인 모든 자들의 그 마음들과 생각들을 다스리는(지배하는). 어둠의 왕국에선, 사탄의 거짓말들을 사랑하는 한 욕구(a desire to love)체가  있을 뿐 만이 아니라, 그렇게 또 하나님의 그 참(진리, 진실)을 미워하는 한 불타는 욕구(체)가 있다. 내가 하나님의 그 참(진리)의 형상이다, 그리고 내가 그 참(진리, 진실)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그 지혜이다; 그리고 나, 생명의 빛으로서,, 모든 것들이 그 빛으로 창조되었다, 그리고 그 빛으로부터 모든 창조물이, 빛에 의해 하나님과 교통했고, 사귐이 있었던  그 세계(세상) 바깥으로 내 밀려져 버렸다. 사망이 왔었다 ; 완전히 모든 창조물을 그것의 창조주가 의도했던 그 생명으로부터 완전히 멀어지게 하여 갈라놓는 그 어둠으로서 사망이 왔었다. 오직 사망은 그 어둠, 그 육의 정신의 그 말들/생각들 속에 거주하며 살 수 있을 뿐이다 ; 전혀 생명의 그 하나님의 존재(임재)가 없는 곳인 그 어둠(체).. 그 날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외계인이 되었다.

내가 그 생명의 주인이다,, 그 어둠이 모든 사람들로 보지 못하게 막아버린. 내가 그 생명의 주인이다,, 그 어둠이 내 창조물들을 떼어 멀어저 가게 했던. 인간의 눈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그 어둠이다,, 그래서 아무도,, 그 생명을 볼 수 있는 이가 없고, 혹은 생명을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이가 없다. 아무 인간도 내가 보는대로 볼 수가 없다 " , 주(여호와)의 말이다. " 이는 타락한(떨어진)인간은 모든것들을 겉으로 보이는 외모에 따라서 판단한다 ; 이는 그 육의 정신 만이 그가 보는 것의 겉 모습들과 그 형상들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을 뿐이기 때문이다. 이는 모든 인간들이 다른이들을 그들 몸의 키와 몸 무게를 쫓아 판단하고 헤아리기 때문이다 ; 그들 말들 지성을 쫓아 ; 그들 피부색을 쫓아 ; 그들 부함과 재물, 명예의 척도를 쫓아 ; 그들 얼굴의 생김을 쫓아 ; 그들 몸의 성별을 쫓아 ; 그들 하는 일과 행위들을 쫓아서. 하지만 이  어둠의 세상에서의, 모든 보이는 겉 모습들은 오직 환영(망상)들에 지나지 않는다 ;  헛 된 것들이  ' 옳고 진실한 '  것으로 보이는 환영,, 한 인간이 그의 삶(생명)을 맞춰서 당연히 살아야 할 것으로 간주되는 ;  다른이들을 그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삶(생명)들을 쫓아서 판단토록 하는 환영(망상).  그 자신의 마음 동기들과 내용들에 대한 진실을 식별해 낼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다른이들의 마음들 동기들과 내용들을 더 더욱 알수 없는.  이것을 이해해라, 내가 말했다,, 너희 생각들은 내 생각들과 같지 않다고,, 왜냐함 내 정신속으론 어떤 사람을 그의 외모(겉모습)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결코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 이는 겉 모습들은 단순 환영(망상)들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환영들은 속인다 ; 겉 모습들에 따라 판단하는 모두는 오직 스스로를 속일 뿐이다. 그것에서 다음의 격언(말)이 나오는데, " 아무것도 그 겉모습이 보이는대로 있지(존재치) 않다 " ?

주께서 이와 같이 말한다, " 나는 아무 인간도 겉 모습을 쫓아 판단치 않는다, 대신 나는 모든 사람들을 그들 마음속에서 생각하는 그 말들을 쫓아 판단한다 ; 이는 그 마음의 욕구들이 있는 곳,  그기서 정령코 너희는 그의 마음의 재물들과 보물들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  그 생명의 재물들과 보물들을, 그가 정말 가지고파 할, 그가 만족함을 얻는.   내가 ,, 정말 원하고 바라는,,그 말들/생각들을 본다. 내가 정말 높이 우러러는 그 말들/생각들을 본다. 내가 정말 바탕으로 믿는 그 말들/생각들을 본다.  내가 정말 옳은것으로 높이 사는 그 말들/생각들을 본다. 내가 정말 존귀히 여김을 받는 그 말들/생각들을 본다. 내가 정말 믿는 신뢰할 만한 그 말들/생각들을 본다. 내가 정말 기쁨이 되는 그 말들/생각들을 본다. 내가 정말 참(진실)으로 여겨지기 원하는 그 말들/생각들을 본다. 내가 정말 사람들이 미워하고 경멸하는 그 말들/생각들을 본다. 나는 정말 누구의 말들/생각들이, 생명인지 혹은 사망,, 생명없는 먼지 입자로서 보이는 말들/생각들인지를 본다 더불어 목적을 가진 활발한 입자로 보이는 것들인지를. 내가 정말 본다 사람의 그 헤아림(척도)이 그의 겉모습(외모)에 따라서가 아니라, 대신 그것이 그가 바탕으로 믿고 일치(동의)하는 그 말들/생각들에 맞춰진 것임을.

 

주께서 이와같이 말한다, " 내가 그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그 세상을 하나님에게로 화해시키러(일치,조화 시키러) ; 하지만 누가 그 세상이 화해될 필요가 있는것을 이해할 수 있는 그 이냐 ?  내가 그 세상속으로 들어왔었다, 내가 창조했었던 그 세상, 그런데 그 세상이 나를 몰랐었다. 내가 하나님의 그 의로서 왔었다, 각자 사람이 의라는 것은 그가 모든 것들을 보고 해석하는 방식에서 나오는 것이라 믿는 한 세상속으로. 누가 기꺼이 나로 허락할 것이냐,, 그의 세상을 화해(일치)시키도록 ? 누가 기꺼이 허락할 것이냐,, 나로 먼저 그의 사고 세계(정신)속에서 사망보다 먼저 생명을 만들도록 ?  나는 시작에(태초에) 아담과 하와에게 미리 경고했다 만약 그들이 내 말들/생각들에 불순종하여,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로부터 나는 그 열매로 먹기로 선택할 것이면, 그럼 사망이 틀림없이 그 세상속으로 들어오리란 것을 ; 그리고 사망이 그들 사고 세계속에서 첫 번째 욕구가 될 것이었다. 너가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아담과 하와를 정복해(이게) 버린것,,그들을 유혹하여, 그들로 하나님의 그 조언에 불순종하게 했던,,  그것이 도대체 뭘까 하고 ? 그들을 정복해버린 것이 사탄의 거짓말들일까, 아님 그들을 정복(이긴)해 버린 것이 그들 자신의 욕구들이었을까 ; 그들 마음속에서 일어(생겨)난, 그것으로 인해 그들이 사탄의 말들이 그들에게 전에 주어진 바 된 하나님의 그 말들보다 진실(참)이라고 믿기를 소원하는 욕구들 이었을까 ?  너가 보니,, 어떻게 이러한 욕구들,, 한 힘이 그들 내부에서 일어나 그들을 그 땅위 사람(인간)의 타락(떨어짐,쓰러짐)으로 이어진,, 이러한 욕구들 때문이었던지를 ; 한 강력한 욕구,, 거짓말들을 믿고픈.  어떤 힘을, 어떤 거짓말하는 말들/생각들이 가질 수 있을까,, 만약 그것들을 믿고픈 욕구가 전혀 없다면 ?  그렇다면 그럼, 내가 다시한번 네게 묻는다,, 이 세상이  무엇과 화해 될 필요가 있니 ? 

어떤 인간이 파악이라도 할 수 있니,, 그가 그 사망,, 그 육의 정신 사고세계를 지배(다스리고)하고 있는,, 그 사망에  그가 포로되어  있다는 것이 단순히 얼마나 거대한 힘인지 ?  너가 여전히 내게 콧 웃음 치겠니,, 내가 네게 너의 생각들은 나의 생각들과 같지 않다 말할때에 ? 너가  여전히 내 가르침,, 너의 생각들 전부는 헛된 것이고, 너의 상상함들은 계속적으로 악할 뿐임을 말하는,, 그 가르침을 가벼히 여기니 ?  내가 인간을 생명의 참여자들로 창조했다,, 사망에 포로된 자들이 아니라. 내가 사람을 영교와 사귐을 위해 창조했다,, 멀어져,, 갈라지도록 한 것이 아니라. 하지만 어떻게 어둠이 빛과 사귐을 가질 수  있느냐 ?  무슨 영적 교통을 사망이 생명과 가지겠니 ?  만약 너가 하나님과 교통하고 사귀길 정말 원한다면,  당연히 먼저 너는  이해해야 하지 않느나  먼저 하나님에게로 화해(일치)되어야  하지 않음 안 되는 그것을 ?  어떻게 원수(체)인 그것이 한 친구가 될 수 있느냐  그것을 원수(체)로 만드는 그것이 먼저 제거(이동)되지 않고서 ?

 

만약 너가 내 말이 참(진실)이라고 믿는다면, 그럼 어떤 일치점을,, 그 육의 정신이 내리는 생명을 두고 하는 해석과 내 영이 생명을 두고 내리는 정의가 같을 수 있느냐 ; 너의 생각은 나의 생각들과 같지 않는데 ? 어떤 일치(동의)가 그 육의 정신이 사랑을 두고 하는 정의와 내 영이 사랑을 두고 내리는 정의에, 있느냐 아님 그 육의 정신의 참(진실,진리)에 대한 이해와 하나님의 그 참(진리,진실)에 대한 것 사이에 닮은 것이 있느냐 ?  어떻게 자만심의 한 정신이 나의 낮아짐과 온유함을 해석함이 가능할 수 있겠느냐 ?  어떻게 그 육의 정신이 진정한 용서,, 죄와 허물(파계)들이 용서되어, 그것들이 결코 그 정신의 생각들에로 돌아오지 않는(생각나지 않는) 곳의, 그 진정한 용서를 파악할 수 있느냐 ?  어떻게 다른 이들을 판단하고, 다른이들의 잘못을 흠 잡고, 다른이들을 비난함에서 기뻐하는 정신의 자들이 하나님과의 어떤 교통을 발견할 수 있느냐 오직 그 동일한 자들에게 자비함을 보이는 것을 기쁨으로 삼는 하나님과 ?  긴장함과 평화의 정신 둘 사이에 교통함이 있느냐 ? 영존하는 기쁨으로 옷 입혀진 육의 정신의 자들이 어디 있느냐 ?

어떻게 어느 사람이 내 사랑, 내 진리, 내 인내, 내 능력, 내 신사다움, 내 온유함. 내 돌봄, 내 기쁨, 내 자비, 내 믿음, 내 용서함, 내 낮아짐, 내 선함의 진실을 파악할 수 있겠니 그가 그 육의 정신 사고세계로 내 마음, 내 성품을 해석하고자 사용할 때에 ? 너가 이해하지 못하니, 내가 그들 육의 닮은 것으로 해석함들 가운데 있다 생각하는 자들이 나를 그 육의 정신의 그 사망에 닮은 이미지(형상)체로 바꿔놓고 있다는 것을 ;  오직 옳게 보이는 거짓말로 된 망상(체)에 지나지 않는 닮은 것으로 ? 오직 바보만이  내 마음과 내 성품이 그 육의 정신, 어둠으로 부패 된, 그 육의 정신의 이해함으로 해석될 수 있다  생각 할 ; 그리고 그들 육의 정신을 나를 해석하는데 사용하는 모두,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보지 못하(눈멀)게 하여 결코 내가 그들 생명속에 필요함을 보지 못한다 왜냐함 그들이 나를 그들 자신의 형상(체,이미지)과 같은 것으로 가지(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과 내 성품이 사람(인간)의 그 마음과 그 성품에 비견될 수 있다 생각하는 자들 모두는, 그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도록 눈 멀어 있다,, 그들 자신(소유)의 생각들로서,,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하나님과 같은 것으로 만들었다. 나는 사람이 아니다. 내 성품은 여느 사람과 같지 않다. 내 성격(성질)은 사람과 같지 않다. 

나는 사람과 같지 않다. 내 생각들은 너의 생각들과 같지 않다. 내 길(들)은 너희의 길(들)이 아니다. 내가 사람이 보는 것 처럼 보지 않는다. 다시  내가 네게 말한다, 나와 내 아버지는 사람들(인간들)에게 외계인들로 있다. 그들 사고세계(정신)속에서 의롭거나, 혹은 그들 마음들 속에서 선한 자들은 아무도 없다, 그 위선자는 여전히 생각한다,, 내 성품, 내 마음을 그 자신이 하는 해석들에 맞춰진 그 형상(이미지)으로 생각한다 ; 이러한 자들은 아주 확신한다,, 내가 그들의 노력들과 일함(수고)들을 기뻐(마음에 들어)한다고 ?  내가 네게 말한다 모든 거짓 증거들은 내 눈에 가증스런 것임을. 누가 진정코 내 마음과 내 성품에 대한 진실을 알려 할 것이냐,, 내 형상(이미지)를 그들 자신의 육의 생각들과 마음의 욕구들과 닮은것으로 뛰틀어 외곡하기 보다 ?

 

  누가 이해할 수 있느냐,, 나는 그 육의 정신속에 거하는 그 말들/생각들의 그 해석과는 전혀 교통(일치)함이 없다는 것을 ?  누가 파악할 수 있느냐,, 오직 마귀만 육의 정신인 자들과 교통(교제)하고 사귄다는 것을, 왜냐함 그가 그 육의 정신속에 잉태된 그 말들/생각들 전부의 아버지 역활을 해 온 그 이기 때문이다. 그는 잘 안다 모든 그의 자식들 이름을, 예컨데 두려움, 미움, 가혹함, 혼란, 의심, 긴장, 우울, 중상, 걱정, 불신, 간음, 자긍심; 그리고 그 마귀는 안다,, 그의 자식들 전부는 오직 그 만을 섬기고 싶어 하는것을. 바로 그 마귀가  심히도 하나님과 같이 되고 팠던 것 처럼, 또 그렇게 그 어둠의 자식들도 심히도 하나님 같이 되고파(있고파) 한다, 하지만 그 하늘 하나님의 그 형상을,, 그들 자신의 선함, 그들 자신의 기쁨, 그들 자신의 의(로움)과 닮은 것으로 뒤틀어 외곡하는 그들 자신의 해석함들과 상상함들을 쫓아서. 이러한 자들이 그들 자신의 욕구들을 만족시키길 사랑하는 그 자식들이다 그들 자신의 속이는 것들을 통해서. 너가 보니,, 어떻게 그 어둠이 한 인간속에서 (작용하여)일하며 사망의 그 욕구들, 그 육의 정신을 지배하고 있는,, 그 욕구들을 만족시키기 원하는지를 ?  너가 이제  그것, 인간이 화해(일치)될 필요가 있다는 (그)것을, 이해하니 ?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모든 인간들에게 생명과 사망 사이의 한 선택(a choice:권)을 주려고. 내가 너희 모두 앞에 생명과 사망 사이의 한 선택(권)을 두지 않았었니 ?  내가 너희에게 생명과 사망 사이 선택할 수 있는 그 능력을 주지 않았었니 ?  내가 너희 각자에게, 너희 각자가 진정 믿기 원하는 누구의 말들/생각들을 선택할지를 두고 허락하는, 한 선택권을 주고 있다 ; 한 선택(권), 그 육의 정신의 말들/생각들 아님 그 영의 정신에 거하는 그 말들/생각들 간(사이)의 (선택할 수 있는) ?  만약 너가 생명으로 너희 생각들속에 거주하도록 하고 있다면, 내가 너에게  이와 같은 그런 선택권을 줄 필요가 있을 것이냐 ? 생명은 자연적으로 오는(주어지는) 그것이 아니다, 이는 사망이 그 육의 정신인 자들이 자연적으로 아는 " 생각들 " 이기 때문이다. 내가 자연적인 사람이 심히도 참(진실)이고픈 그 말들/생각들이 아니다, 대신 나는 사람들을,, 그 육의 정신의 사고 세계에로의,, 그들의 비참한 포로됨 그 포로됨에서 자유게 하는 그 진실(참)의  말들/생각들이다. 내가 그 말(씀)이 된 육이다,  은혜와 참(진실)이 가득한 그 말(씀).

 내가 생명의 그 말(씀)이다,  육의 정신의 자들을 되찾으려(회복시키러,변제하러)오는,  사망의 그 조언들을 미워하는 생명의 그 말(씀). 하지만 누가 나를 그들의 말들/생각들로 가지기로 선택할 것이냐 ?  내가, 자유를 주는(자유게 하는), 그 진실(진리, 참)이다,  하지만 누가 나를 선택할 것이냐 ? 진실(참)을 선택하는 그는 생명을 사랑한다, 그리고 나를 선택하지 않는 그는 그 사망,, 그의 존재 전부를 지배하는(다스리는),, 그 사망을 사랑한다. 내가 진실(참)을 말한다, 하지만 많은자들이 그들이 내 말들/생각들을 들을때에 그들 마음을 완고하게 한다,, 왜냐함 그들이 그들 안쪽에 전혀 내 말들/생각들을 받아들이거나, 혹은 믿고픈 욕구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 이는 그들이 그것들(내 말들/생각들)에 이질적이고 낮설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내가 이전에 네게 가르쳤던 것을 상기시키기 원한다, 하나님의 그 말들/생각들과 사탄의 그 말들/생각들이 동등하게 사람이 듣는 것 가운데 균형을 이룬채 자리하지 못함을 ; 이는 인간이 땅의 그 먼지로 창조되므로, 그 자연적 요소 때문에,,모든 거짓말들이 촞점을 맞추고 있는 그 " 자아(자기) " 존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 이는 그것이 기록된 대로가 아니냐, 어떤 인간도 결코 스스로을 미워하지 않았다고 ?   하지만 인간은 바로 그 땅의 먼지로부터 창조되었다,,사탄 그 자신이 거주했던 ; 그가 하늘 바깥으로 내던져 졌을 때,, 그는 " 그 땅으로 " 던짐을 당했기에.  그것은 이러한 흙의 요소들,,로 되었다,, 그기로부터 내가 아담을 창조했다,,내 말들/생각들의 형상을 쫓아서. 그는 온통 한 흙의 용기,, 세상의 욕구들 수하에 종속된 (과거도, 현재도),, 그릇(용기)에 둘러싸였다.

이러한 흙의 요소들 때문에, 한 욕구(체)가  그들 마음속에서 사탄의 거짓말들을 믿고 프도록 일어났다 ; 그리고 그 뱀이 하와속에 그의 말들의 씨를 심었을때,, 그때 그가 떠났다, 그의 말들이 이러한 흙의 요소들을 그들 수면(잠자는) 상태로부터 깨어나는 것은 단지 시간의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안채로 ; 그리고서 그러한 세상의 욕구들,, 모든 이들로 사탄의 그 말들이 옳고 진실 하다고 믿도록 유혹하는,, 그 욕구들이 나올 것이었다. 이는 오직 세상의 욕구들, 사람이 거짓말들 믿는것을 즐거움으로 삼는것이, 그 세상욕구이기 때문이다. 그 날까지, 아담도 하와도 결코 어떤 거짓말하는 말들을 들어보지 못했다, 이와같이 그 세상욕구들과 기쁨들이 그들 땅의 용기안에 거주한채,, 잠들은 채로. 하지만 이제 이러한 세상의 요소들이 깨어 나졌다, 그들은 스스로를 사탄의 그 말들 씨에 믿음을 주므로 합세 시키기 시작했다 ; 그리고 일딴 그 믿음이 나오자,, 그때 전에 금지 되었던 그것이 그들 눈 보기에 즐거워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상대로 죄를 범했을때,, 사망이 신속하게 그들위에 임했다 ; 그 사망,,그것의 본성 그 자체가 완전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역의 상태인, 그리고 하나님으로 된 모든 것들에 대해서,, 반역의 상태인 그 사망이.

그리고 그것은 오늘(날)도 그렇다, 그것은 이러한 욕구(정욕)들이 아담과 하와의 마음과 정신들 속에서 하나님의 그 조언을 대항해 반역적이 되어 불의 정열처럼 타 올랐던 것처럼, 그렇게 또 그 동일한 불이 계속적으로 육의 정신의 자들 모두의 생각들속에서 불타기 때문이다. 그 영의 정신의 자들이 육의 욕구들이나,, 기쁨들로 유혹받을 수 있느냐 ?  나는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그 영이 전혀 세상적인 것들을 향해 전혀 욕구가 없기에. 그렇지만, 내 백성은 여전히 오늘 날 유혹을 받고 있다,, 아담과 하와가 그랬던 동일한 방식으로 ;  거짓말 하는 사탄의 말들/생각들이 진실이라고,,더 믿고파 하는 그 동일한 욕구들을 가지므로서,,  내 말들이 주는 그 조언보다,," 주(여호와)의 말이다. " 거짓 교리들, 전(정)통들, 법들, 교파들, 그리고 인간들의 계명들이 너무 쉽게 오늘 날 내 백성 마음을, 그들 유혹하는 말들,, 진실이고 옳은 듯한,, 겉모습들의 외양을  가지고서, 가져가 버린다. 너가 볼 수 없니,, 모든 이러한 말들/생각들이 내부에서 얼마나 힘이 없는 것을,, 그것들이  육의 정신의 그 말들/생각들을 지배(다스리는)하는 그 사망으로부터  어느 누구도 해방 시킬 수 없을 정도로?

 

하지만 어디로부터 이러한 사악한 욕구들, 너무 쉽게 내 백성을 유혹해 그들 마음을 이러한 거짓 말들/생각들에 굽히도록 하는, 그런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서 이러한 욕구들이 이러한 거짓말 하는 말들, 그것들과 함께 불안정(안식없음)과 비참함 외엔 어떤것도 유발시키지 않는, 이런 말들을 믿도록 하느냐 ? 하지만 누가 볼 수 있느냐,, 그가 그의 생명(삶)을 따라 맞추어 사는데 익숙한 그 말들/생각들속의,, 그 악을 볼 수 있느냐 ? 누가 그가 옳다고 생각하는 그것을 회개하길 원하느냐 ?  누가,, 모든 인간 개개인의 삶(생명)이 그가 옳(바르)다고 생각하는 그 말들/생각들에 따라 살아짐을,, 파악할 수 있느냐 ? 누구냐,, 그 자신의 말들/생각들이 오직 내가 모든 사람들로 참여자게 되게 하는 그 생명에 원수 될 뿐임을 볼 수 있는 자가 ?  내가 인간을 내게로 화해(일치)시키러 왔었다, 하지만 정령코 어떻게 내가 사망과 생명을 화해시킬 것이냐 내 자신의 백성이 사망을 사랑한다면 ? 어떻게 정령코 내 백성이 나를 그들 마음들과 정신들 전부로 사랑할 것이냐,, 그들 마음들과 정신들이 이 세상의 그 요소들로 가득해 있는때에 ; 오직 "자아(자기)" 로 된 것들을 향해서만 욕구와 애정을 가진 뿐인 그 요소인데 ?

하지만 다시 내가 너에게 묻는다, 이러한 악한 욕구들,, 인간들의 마음들을 유혹하여,, 그들 스스로 그 비참한 조언들,, 아주 자연스레,, 그 육의 정신 사고 세계속으로 들어오는,, 그것들을 믿도록 하는,, 이러한 욕구들이 어디로부터 오느냐 ?  어디로부터 내 백성으로 그 거짓말들,, 두려움, 긴장, 걱정외의 어떤것도,, 그들 조언들로 유발하지 않는, 그 거짓말들을 믿도록 유혹하는 그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그 거짓말들, 우울하게 하고 소망없게 하는, 오직 외로움, 좌절들로 그들과 친구들이 되게 하는 그 욕구가 오느냐 ?  어디로부터 이러한 악한 욕구들, 내 백성을 유혹하여,, 내 사랑을 의심하게 하고, 혹은 내 지시들를 가벼이 여기게 하고, 혹은 내 말들을 믿지 못하게 하는 이러한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그 악한 욕구들, 사람들을 유혹하여,, 헛된 말들/생각들을 신뢰(신임)하게 하는,, 결코 그것들로는 어떤 변화(바뀜)도 일으키지 못하는,, 그런 말들/생각들을 신임토록 유혹하는 그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그 사악한 욕구들, 내 백성을 유혹하여,, 서로를 판단하게 하고, 혹은 서로를 흠 잡게 하는, 혹은 그들 자신을 다른이들보다 높이는, 그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이 외곡된 욕구, 내 백성을 속여서 그들이 세상을 바꿔 놓을 수 있다 믿게 하는, 외곡된 욕구가 오느냐  그들이 그들 자신의 생각들과 욕구들을 바꿔놓을 힘이 없는 때에 ?  어디로부터 그 사악한 욕구들,, 내 백성이 반역하거나, 혹은 그 하늘 아버지, 그들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그분과 겨루도록 하는것이 아주 즐겁도록 하는,,  그 욕구가 오느냐 ? 어디로부터 내 백성을 유혹해 그들 자신의 일함들과 더불어,, 그들이 스스로로 만들어 내는 그 헛된 의견들 말하는 것으로 크게 기쁨을 얻도록 하는, 그 욕구가 오느냐 ?  어디로부터 그 욕구,, 그것으로 내 백성이 아첨하고 칭송하는 말들 듣기를 사랑토록 하고, 반대로 지시함(가르침)을 거부하고, 교정을 거부하도록,, 그들 귀를 닫도록 하는,, 그 욕구가 오느냐 ? 어디로부터 그 욕구,,사람들이 낑낑대며 불평하도록 하는것을 아주 기쁘게 하는 그 욕구가 오느냐 ?  어디로부터 그 욕구들 내 백성을 유혹하여,, 서로를 질투하도록 하는,,그 욕구들이 오느냐 ? 너는 생각에 성경이 헛되이(무익하게) 말한다 생각하느냐, " 우리속에 거하는 그 영이 질투하기 까지 심히 원한다는" ?

어디서 모든 이러한 어리석은 욕구들, 사악한 욕구들, 악한 욕구들, 아주 정열적으로 그것들이 만족스럽게 되기까지 인간들 마음들과 정신들속에 불타는 욕구들 전부가 올 수 있었느냐 ?  누가 그 힘과 그 능력,, 어리석은 것들, 혹은 악한 것들 혹은 사악한 것들을 행하게 하는,,그것들을 행하도록  하는 그 욕구들 속에서 오직 발견되는,, 그 힘, 그 능력(권세)를 파악할 수 있는 그가 누구냐 ?  그 욕구가 없으면, 어디서부터 그 유혹이 올 수 있었을까 ?  너는 안다 사탄이 모든 거짓말 하는 말들/생각들의 아비(아버지) 인 것을, 하지만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던 것이 그의 말이었느냐 ? 아님 그들 마음속에서 그들로 하도록 유혹한 불탔던 그 욕구였느냐 ;  그 욕구,, 사탄의 말들이 참(진실)이라고 믿는,, 였느냐 ?  어떤 힘(능력)이 사탄의 말들 어느 것 속에서 발견 될 수 있느냐  만약 그것들 중의 어느것을 믿을 욕구가 전혀 없다면 ?  이 세상으로 된 그것이, 이 세상으로 된 그러한 것들 이외의 어떤것을 원하는 것이 가능하냐 ? 누가 이 세상 시민이냐,, 이 세상의 그 욕구들에 종속되어(수하에 있는) 자들 외에 ?  이제 너가 이해 하겠니 ,,   " 내 왕국은 이 세상으로 되어 있지 않다 " 라 말했던 내 말을 ? 모든 인간들 하나하나의 마음속의 그 욕구가 하나님을 대적해 증오(적의)가 가득찬 왕국 속에서 하나님이 (왕으로) (그들을) 다스리는 것이 가능하냐 ?  내가 내 왕국을 생명과 평안을 가지고 다스린다, 사망, 혹은 억압, 혹은 종살이(노예살이), 혹은 불안(정)으로가 아니라.

 

어디로부터 이러한 욕구들,, 오직 " 자아(자기) " 존재를 향한 사랑(체)과 의식뿐인,, 이러한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이러한 강한 욕구들,정열적으로, 인간들 마음속에서, 그들 자신의 생명(삶)들을 통제(지배)하기 원하는,, 불타는,,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이러한 욕구들, 인간들 마음 안쪽에서 타올라, 늘 상(언제나) 너가 생각하는 그 생각들 속에서, 너가 말하는 그 말들 속에서, 옳기를 바라는, 그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모든 인간들 속에 거하여, 그들 자신의 의지(뜻)를 행하고파 하는 그 불타오름(정열,욕구)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이러한 욕구들,, 그로서 인간들이 심히도 그들 자신의 자아(들)을 위해 이름을 내고파 하는,, 그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그 욕구들,, 그로서 인간들이 그들 자신의 신(하나님)이 되는 것이 기쁨이 되는,, 그 욕구들이 오느냐 ?  누가 그 힘과 능력(권세), 이러한 자연적 욕구들과 정욕들로서,, 육의 정신의 자들 모두의 마음속에서 아주 정열젹으로 타오르는,, 이런 자연적 욕구와 정욕들의 근원인  그 힘과 능력(권세)으로 부터 그 자신을 구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느냐 ? 

 

그 죽은자들의 회중들을 잘 생각해 봐라 ; 어떻게 그들이 나를 그들의 입술로, 찬양하며, 그들이 나를 그들의 입으로 나를 더 높이고, 하지만 그들 마음들과 정신들은 여전히 이러한 세상의 욕구들에 종속되어 있는지를 ; 그리고 그들의 나를 향한 사랑은 점점 더 싸늘해져 가고 있는지를,, 그들이 그들 스스로를 점점 더 그들 욕구들, "자아(자기)"로 된 그 창조물(생물)을 우러러며 섬기고픈, 그들 욕구들에 내 주고 있는 동안.  이러한 자들은 그들 자신의 이해함에 기대길 기쁘하고,, 내 말(들)을 두고선 그들 자신의 의견들 표현하길 기쁘한다. 봐라, 어떻게 그들이 그들 자신 눈에 지혜로운지, 그들이 그들 자신의 일함들(작품들)과 행위(업적)들,, 그들 자신의 욕구들과 애정들을 만족시킬 뿐인,, 그것들을 그 거짓말 하는 말들로서 정당화 하길 좋아하는지.  봐라 어떻게 이러한 자들이 또 기쁨을 얻는지를,, 내 형상(이미지)을 그들 자신이 나를 두고 가지는 의견들에 일치 된 형상으로 뒤틀어 왜곡시키면서. 그들은 생각한다,, 내 말들/생각들을 가벼이 여기는 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왜냐함 그들이 그들 자신의 말들/생각들로 된 조언들이 내 것들 보다 더 중요하고 더 의롭다고 생각기에. 그 죽은자들의 회중 속에선, 내가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한 생명없는 먼지 입자들,, 어떤 목적도 없이 그냥 목적없이 떠 다니는, 것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한 자들은 여전히 사탄의 말들/생각들을 믿는데 포로되어 있다 왜냐함 그들은 여전히,, 계속적으로 그들 마음들과 정신들속에 거하고 있는,, 그 세상의 욕구들에 종살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견고한(정상적인) 정신의 인간이 헛된 죽은 우상들을 우러러며 섬길 것이냐 ? 그렇지만, 그 죽은자들의 회중(무리)은 계속해서 그 앞에 머리를 숙이고,, 그 헛된 그들 정신들의 생각들을 섬기지 않느냐,, 마치 그것들이 옳고(바르고), 진실한 것 처럼 ?  헛 되이 그들은 나를 우러런다(예배한다), 그 헛 된 생각들, 그들이 믿는,  그것들을 믿고 순종하므로서. 사람의 생각들 외에 무엇이 헛 것이냐,, 그 육의 정신의 말들/생각들 외에 무엇이 죽으 있느냐 ?

 

너가 보느냐 어떻게 그 우상 숭배자(예배자, 우러러는 자)들이 기뻐하며 내 말들을 두고 하는 그들의 상상물을 쫓아 행하는(걷는)지를 ? 너가 보느냐 어떻게 그들이 그들 자신 손의  그 일함을 기쁘하여, 저 위선의 (보이는)쇼우 가운데 행하는 것을 ? 너가 보느냐 어떻게 그들이 그들 자신의 신앙(확신, 신념)을 외양(겉으로 보이는) 일들의 쇼우를 통해 증명해 보이려 하는 것을 ; 외관적 보이는 쇼우, 전혀 하나님의 그 능력(힘)속에 선 그 신앙(확신)과는 전혀 일치함이 없는,, 그 쇼우로 ?  어디로 부터 그들 자신의 의(로운 것으)로 그들 스스로를 일으켜 높이는 그들 욕구가 오느냐 ; 그 의(로움),, 역시나 내 백성들 가운데서 분열과 갈등을 유발시키는 ?  어디로 부터 그 욕구들, 내 백성 유혹하여 그들 스스로를 그들 자신으로부터 숨기려는 욕구가 오느냐 ; 그들 자신의 눈으로부터 그 진실(참)을 오히려 숨기려 (선택)하면서 그들이 신속히(재빠르게)그들 자신의 연약한 부분들, 그들 자신의 실수들, 그들 자신의 죄들, 그들 자신의 허물들을 정당화 시키는 일을 하면서, 내게 그것들을 바꾸기 위해 제출하기 보단 ? 왜 내 백성이 그들 자신의 선함을, 그기엔 아무것도 없는데, 자랑하길 기뻐하느냐 ? 어디로부터 이러한 사악한 욕구들, 내 백성의 눈을 멀게 하는, 욕구들이 오느냐 그들로 내 말들을 왜곡 시키고, 그 하나님의 성전을 부패시키고 오염시키도록 허락하는 ; 너는 어떤 성전이냐 ? 누구의 욕구들로 내 백성이 내 성전을 "자기(자아)"라는 우상들로 채웠었느냐 ?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을 보일 수 있을까 ?  너가 정말로 내가 너에게 내 마음속에 있는 그 슬픔을 얘기한다면,, 내 말을 믿겠느냐 ? 내 마음은 육의 정신의 그 사망의(죽은)생각들에 포로된 채 있는 모두를 보며 한탄한다. 내 마음은 그 세상 욕구들, 그 육의 정신의 사망에 그 몸을 맡긴 채(빠진체) 종살이 하고 있는 모든 자들을 두고 한탄한다. 내가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왜냐함 내가 이 세상속으로 생명을 주려, 그것을 풍성하게 주려 들어왔었기 때문이다. 내가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왜냐함 내 백성이 나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전혀 나와 닮은 것으로 바꿔질 욕구가 전혀 없기에, 이는 내 성품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사망이 아닌. 내가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왜냐함 내 백성이 내 성품 알려 하길 거부하기 때문이다. 내가 한탄 스럽기 그지 없다 왜냐함 내 백성이 내 마음을 그들의 종교로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 한탄 스럽다,, 내 백성이 계속해서 사망이 그들 정신의 그 생각들을 지배하도록(다스리도록) 선택했기 때문이다, 내 사랑, 내 신앙(확신,믿음), 내 기쁨, 내 평안, 내 돌봄의 그 생명, 내 영 안쪽에 있는 내 성품의 그 생명 대신에. 내 마음은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내가 그 부활이요, 그 생명인 것을 믿지 않는, 저 죽은자들의 회중을 보며 ; 내가 내 성전을 더럽히는(모독하는, 부정하게 만드는) 모든 그 사망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내 마음이 한탄스럽다,, 그들이 내 이름으로 가르치고 예언했기에,, 하지만 그들이 내 마음을 거부한 것 때문에,, 내 왕국속으로 들어갈 출입권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 자들을 보며.  내 마음이 한탄 스럽다 그들이 십일조 했기때문에, 혹은 그들이 행했던 놀라운 일들을 행했지만, 하지만 그들이 내 마음을 거부했기에, 내 왕국에 들어갈 출입권을 얻게 되리라 생각하는 자들을 보며. 내 마음이 한탄 스럽다 그들이 금식했고, 귀신들을 내쫓았지만, 하지만 그들이 내 마음을 거부한 것 때문에 내 왕국에 들어가는 출입권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 자들을 보며. 내 마음이 한탄 스럽다 내게 영혼들을 얻게 해주려 지면과 바다를 헤치고서 나아 갔지만, 하지만 그들이 내 마음을 거부했던 것을 보며.  내 마음은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그들 자신의 머리를, 그것 육의 말들/생각들을 가지고서 내 몸의 머리가 되게 한 모든 자들을 보며, 나로 내 몸의 머리가 되게 허락하기 보단 ; 이는 너희는 너희 자신 소유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그들 스스로를 존귀히 하고 높이기로 선택하는 자들을 보며,  그래서 어린아이 처럼 낮아진 나와 닮은 것으로 바꿔지기 보다.

 

 내 마음이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내게 그들의 그 죄들을 용서해 달라 구하는 자들을 보며, 하지만 내 능력(힘)과 사랑을 믿지 않음(불신)과 알지못함으로 인해, 내게 그들 마음의 그 욕구들과 그 육의 생각들, 그들로 죄짓게 한, 그 욕구들을 바꿔달라 구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보며. 오직 내 마음(Only my heart) 만이 한 사람을 그 기만하(속이)는 사악한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자유게(해방되게) 할 수 있다. 오직 내 말들/생각들만이 그 사람, 사망에 포로되어 있는, 그 사람을 자유게 할 수 있다. 내가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왜냐함 내가 아주 명백히 분명하게 선언했기 때문이다 만약 어떤이든 나를 쫓아오길 원한다면, 그럼 그에게 그의 십자기를 지고 나를 따르는 것이 요구될 것이라고 ; 하지만 내가 한탄 스럽기 그지없다 왜냐함 너무나 많은 자들이 내 말들을 그들 발에 등불로 혹은 그들 나가는 길에 지도로 삼지 않았기 때문이다(so many have not made my words to be a lamp unto their feet nor a guide unto their paths.).  

 

마지막으로 한번 더 내가 네게 묻는다 ; 어디로부터 너무도 쉽게 내 백성을 속여,, 그들 자신에게 생명 대신, 사망을 선택도록 하는 이러한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내 백성을 속여,, 죽은 우상들과 거짓된 교리들,, 그 마음을 치료하여 바꿔 주는데 전혀 힘이 없는 혹은 죽은 생각들로부터 해방시킬 힘이 없는, 그 교리들을 우러러며 섬기게 하는 이러한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이러한 악하고 사악한 욕구들,, 내 백성으로 꼬드겨서 내 길들을 바꿔놓고, 내 말들을 가벼히 여기게 하는,,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내 백성을 유혹해 내 지시함(교훈함)을 거부토록 하고 내 교정함을 미워하게 하는,, 그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내 백성의 그 마음에서 내 사랑을 훔쳐가는 그 욕구들이 오느냐  ? 이제 내 말에 귀 기울이거라, 그럼 내가 너에게 모든 이러한 욕구들의 근원, 더불이 모든 어리석은, 모든 악한, 모든 사악한 욕구들의 근원을 보일 것이다 ; 이는 이러한 욕구들이 그 어둠의 왕국 그 힘이요 능력(권세)이기 때문이다 ; 그 힘과 그 능력,, 이 세상 거주민들속의 정열적인 욕구들을 일으키어, 오직 사탄의 그 거짓말들만을 믿도록 하는.  내가 아담속으로 생명(life :생기)를 불어 넣었을(호흡했을)때, 그는 한 살아있는 존재가 되었다 ; 한 존재, 살았서, 움직였던, 그리고 그의 존재의 모두를 하나님과 사귀고 교통하는데 두는 한 존재.  내가 내 말들/생각들을  그 속으로 불어넣었(호흡했)다. 그것들이 영이고 생명인 말들로서 왔다 ; 내가 그 속으로 불어넣은 그 영은 내 지혜였다. 내 지혜는 생명을 위한 내 힘(능력)의 그 호흡이다 ; 하지만 또 다른 지혜가 있다, 이 세상으로 된 그 지혜, 그리고 이 지혜속엔 전혀 호흡이 없다, 이는 그것이 오직 사망을 위한 한 욕구를 가질 뿐이기 때문이다.

 

내 지혜는 모든 생명이 태어나는 모체(자궁,바탕)이다. 내 지혜는 그로부터 내 진실(진리,참)을 향한 그 사랑이 태어나는 모체(자궁,바탕)이다. 오직 내 지혜로만 내 백성이 내 말들속에서 그들 자신이 기뻐할 수 있고, 그기서 나는 사랑으로 그들을 유지시킬 수 있다. 내 지혜는 영과 생명(삶)을 낳는 그 모체(바탕)이다 ; 그리고 내 지혜로 아담은 내 형상을 쫓아 지어졌다 ;  하나님의 그 말(씀)의 형상(the image of the Words of God). 내 지혜는 오직 위로부터 오는 그러한 것들을 향해 욕구들을 가진다 ; 그리고 그것은 그 헛된 것이자 어리석은 것의 이 세상 것엔 전혀 일치함 혹은 유쾌함(쾌락)이 없다. 내 지혜는 나를 사랑하, 나와 교통하고,, 사귀는 것을 기뻐한다. 사귐을 위해 내가 아담을 창조했다,, 내 지혜로, 내가 내 말들/생각들을, 그 속으로 불어넣었다 ; 바로 내 말들/생각들의 그 형상(이미지)를 쫓아서 그가 창조 되었다 ; 즉, 내 영(my Spirit)으로 나왔던 그 말들/생각들로. 내 지혜로 내가 한 사람을 낳았다 나와 동일한 생각의(like-minded with me). 내 지혜로, 아담과 내가 매일 서로간에 교통하며 사귀면서, 걸었었다(살았었다) ; 그리고 너는 안다 이 세상으로 된 아무것도 나와 함께 걷지(행지,살지) 않는것을 왜냐함 그것이 전혀 나와 일치점이 없기 때문에.

시작에(태초에), 내가 내 지혜를 낳았었다 어둠속의 그 빛으로 ;  그리고 그 어둠은 이 세상 지혜였다. 그때 사탄이 그의 거짓말하는 말들/생각들의 그 씨를 하와의 정신속에 심기를 열망하며 왔었다 ; 이는 사탄은 알았었기 때문이다 그의 말들이 한 거대한 욕구, 아담과 하와 가 지음을 받은 이후 양쪽 속에 잠 든채 누워있었던, 그 욕구를 일깨우리란 것을 ; 한 거인, 오직 그의 거짓말하는 말들에 의해 깨어 날 수 있었던.  아담은 땅의 그 요소(성분)으로부터 지음을 받았다,  주(여호와)의 그 영으로부터가 아닌 ; 그래서 그의 거짓말의 그 씨가 그들 잠에서부터 일깨운 것이 이러한 세상의 요소(성분)들이었다 : 이 세상 지혜로 된 그 요소들 자연적 이해와, 그 육의 지식. 이는 이러한 3 개의 요소들은 어둠을 구성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오직 일치하여,,심히 원한다,, 그 어둠의 지배자(다스리는자) 자체인 그 거짓말들 믿기를. 사탄은 알았다 그들 땅의 용기(그릇)들이 잘 양육되어(가르쳐져)져 기름진 땅(fertile ground 지면,바탕), 그의 거짓말들을 믿기에 바람직하고, 옳게 하기에 즐거운 것이 되게 할 지면(땅)이 될 것을. 일딴 믿은 거짓말들은 그때 죄와 그 사망이 아담과 하와 그들의 정신들과 마음들이 지켜 따라야 할 그 규범이 되도록 허락할 것이었다. 그는 알았었다  이 세상 지혜의 그 열정이 그들을 일 깨우는 그녀의 불타는 정열적 욕구들이 되어 그들을 이기는(정복하는)것은 단순 시간의 문제에 지나지 않는 것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정말 엄청난 비밀,,신비가 주님에 의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이와 관련 지 지난해 수전이 받았던 놀라운 계시가 있습니다.. 주님의 말 그 씨가 나팔 소리에 활성화 되어 깨어나는,,,  http://blog.daum.net/danieell/15714732,,,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신학 그거 가짜입니다,, 그반 가짜입니다.. 주님의 말씀 전부는 대응의 지식이 없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는 이 세상의 그 지혜를 일깨운 사탄의 말들/생각들이 그들 안쪽에 잠든채 누워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이 세상의 그 지혜는 사탄의 그 거짓말들을 믿고픈 한 욕구만을 가졌고,, 그리고 그의 거짓말들 전부는 오직 "자아(자기)" 존재에 촛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이 세상 그 지혜에서 모든 이러한 육의 그 욕구들, 눈의 욕구(정욕)들, 삶(생명)의 자랑의 전부가 나오기 때문인데 ; 그래서 그녀에게 주어진 바 된 전부는 살고 움직인다,, 그래서 그들 존재로 그 비 신적인 생물의 욕구들(the ungodly desires of creature)을 섬기게 한다,, 그 창조자의 욕구들과 기쁨들을 섬기기 보단.  사탄이 어떤 더 큰(위대한) 거짓말을 말 할 수 있었을까,, 그들 속에서 이미 루시퍼를 이겨서 그로 하여금 하나님 처럼 될 수 있다 믿게 했던 동일한 욕구들과 열정을 일깨울 그러한 거짓말하는 말들/생각들보다 ? 이는 사탄은 잘 알았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 자신이 그렇게나 쉽게 이러한 동일한 욕구들에 정복을 당해 버렸는지를,, 그가 이 동일한 지혜로 부패되었을 때 ; 이는 그  이 세상 지혜가 오직 "자기(자아)" 의 욕구들을 만족시키는 그러한 것들을 행하므로서만 기쁨을 얻기 때문이다 ; 즉, 한 사람 그 자신의 뜻(의지)을 행하는 자, 그 자신의 눈 보기에 옳은 길로 행하여, 그 자신의 이름을 내는 자. 이는 이 세상의 그 지혜는 "자아(자기)" 라는 존재를 사랑하여, 그녀(지혜)는 살고 움직이며,, 모든 그녀의 목적을 그 욕구들 안에서 가진다,, 이 비 신적 생물,, 전혀 하나님을 향한 열정 혹은 욕구가 없는,, 생물을 섬기는데서 기쁨을 얻는. 이는 이 세상 그 지혜가 모든 깨끗지 않은, 사악하고 불경스런, 악한, 가증한 욕구, 열정이 나오는 그 모체(자궁,바탕)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그들 자신을 그 사탄의 거짓말들에 합세(결합)시키러 나온다. 사탄의 말들이 하와속에서 이 세상 그 지혜를 일깨웠을 때, 그는 이 세상의 그 욕구들 전부를 일깨웠다. 그(녀)것은 육의 정신의 모든 자들 마음들속에 불타는 그 자연스런 욕구들, 기쁨들, 열정들이다. 이 세상 지혜가 그 실재이다,, 그로부터 모든 비 신적 욕구들, 쾌락들, 욕망들, 애정들이 나오는 ; 그리고 그(녀)것의 욕구들, 쾌락들, 욕망들, 애정들이 그(녀)것의 능력의 힘이다. 이 세상 그 지혜가  그 죄성의 육의 성품이다. 그것과 교통하며, 동의(일치)하여 사귀는 모든 자들은 그 어둠속에 있다 왜냐함 빛은 전혀 그 어둠과 사귐이나 혹은 교통이 없기 때문이다. 그(녀)것은 사탄속에 거하는 그 어둠이다 마찬가지로 무지한 자녀들(the children of ignorance)속에 거하는 그 어둠이다. 그것은 그 깨끗치 않은 자들속의 그 깨끗치 않음이다; 그것은 사악한 자들 속의 그 사악이다 ; 그것은 악한자들 속의 그 악이다 ; 그것이 그 불경스런(모독적인)자들 속의 그 불경이다. 그것이 사탄의 거짓말들을 믿기에 옳아 보기에 하는 그 기만이다.

그것이 그 열정이며 욕구이다,, 사탄의 거짓말들을 믿고파 하는 ; 사탄이 그 거짓말장이이다,, 그것의 열정(정열)들과 욕구들을 만족시키는. 사탄은 모든 거짓말들의 그 아(버지)비이고 그것이 그의 거짓말들을 욕구를 가지고서 키운다(육성한다) 그것들이 한 사람이 믿기에 유쾌한 것이 되기까지 ; 그리고 그것의 자식들 전부는, 그의 말들과 그의 욕구들이 평가되어져,, 바탕으로 믿어질 때,,나오는 것 전부가 그 거짓(말)들이다. 그것이 정열적으로 그 자식들,, 깨끗지 않고, 사악한, 속이는, 불경스럽고, 혐오스런 전부에게 낳음(탄생)을 주는,, 그 말들/생각들,, 전부를 사랑한다. 그것의 욕구들과 쾌락(즐거움)은 모든 인간들이 그냥 본성으로 아는 그것이다 ; 이는 그것의 욕구들과 쾌락(즐거움)들과 교통하며,, 일치하는 전부는 그것과 같다. 이 세상 그 지혜는 인간들이 그것의 자식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그 거짓말들로 된 환영(망상)이다. 그것은 또 인간들이 그들 자신의 자기(자아)형상들을 세우는데 토대로 사용하는 그 거짓말들의 환영(망상)이다. 

 

이 세상 그 지혜가 그 어둠이다. 그것은  영 이다, 루시퍼와 그 천사들을 그것의 욕구들로서 유인해 하늘에서 떨어지게 하는.  그것은 영 이다 그것의 욕구들로 땅 위의 사람의 쓰러짐(타락)을 유발시키는.  그것은 영 이다 루시퍼와 그 천사들, 그리고 아담과 하와 양쪽 속에서 그 거짓말을 믿도록  욕구로 불탔던,, ;  한 분 하나님 보다 더 존재 할 수 있다는 그 거짓말. 그것은 또 그 영이다 그것의 욕구들로 많은 마음들이,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그들에게 주어진 바 된, 그 은혜로부터 떨어(쓰러)지도록 이끄는. 그것은 그 영이다,  에서를 유혹하여,, 그의 상속권을 포기하게 했던,, 작은 한 점의 고기를 위해. 그것은 그 영이다,, 롯 의 아내를 유혹하여,, 뒤에 남기고 떠나온,, 그 삶(생명)을 되 돌아보게 했던,, 그(녀)것은 그 영이다 사울을 속여,, 그의 무릎을, 오히려 백성들의 그 말들을 존중해서, 꿇게 했던,,  하나님의 그 말들을 존중하기 보다. 그것은 그 영이다 모든 이스라엘로, 다윗을 제외하곤, 골리앗 앞에서 두려워서 겁 먹도록 하는; 그리고 그것은 또 골리앗 속의 그 영이다,, 하나님을 공공연히 거역한. 그것은 그 영이다 산헤립을 거만 떨게 한,,그가 히스기야를 위협하고 으름짱을 놓으려 시도 했을 때. 그것은 그 영이다, 유다를 혼란시킨. 그것은 그 영이다 베드로를 속여서 믿도록 한,, 그가 그 믿음(확신,신앙)이 있다고 믿게 한,, 그로 그리스도를 위해 감옥에도 가겠노라고 그리고 그를 속여 그가 심지어 그분의 이름을 증거(간증)하기 위해 죽기라도 할 것처럼 믿게 한. 그것은 그 사악한 조언자였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정복해 버린(이겨버린). 그것이 그 실재이다,, 예수가 씨름하여,, 그 동산에서 이긴(정복한), 더불어,, 그 동일한 실재,, 그때 다른이들을 이끌어,,그때 그분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한. 그것을 가지는 자들 모두는 언제나 그들 자신의 눈엔 지혜롭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확신한다,, 그들이 일들을 보는 그 길(방식)이, 그러한 일들을 당연히 바라볼 그 바른 길이라고 ; 그렇지만 그 길,, 옳아 보이는,, 은 오직 눈이 멀어있는 자들 눈에만 옳을 뿐이다. 그것의 능력이라는 그 속임의 그 힘은  사망과 멸망으로 난 그 길들로 연결 될 수 있는 것인데, 행하기에 옳아 보이는 일들로 보이도록 하며, 속 내부에 있다.

 

 

이 세상 그 지혜는 그(녀)것의 어둠의 세상을 지배(다스리)하는 여왕(a queen:황후)로 앉아 있다 ; 혼돈(혼란)이 그녀의 기쁨이고 규범(기준, 표준, 척도)이다. 그녀의 보좌로부터 모든 그녀의 욕구들과 즐거움(쾌락)들,, 내 백성을 유혹해 오직 그 거짓말하는 사탄의 말들/생각들을 믿도록 하는,, 그것들이 나간다 ; 그 말들/생각들, 그 육의 정신 상상함들속에 거주하는.  그녀가 믿기를 심히도 원하는 그 생각들 아무것도 하나님의 그 생각들과 전혀 닮은것이 없다. 그녀는 그것의 야생의 길들여지지 않는 상상들로 지배되어 질서라곤 없는 한 세상(a world )이다 ; 무 질서와 법 없음의 한 세상, 그기선 모든 인간이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옳아 보이는 것을 행한다. 그녀는 상상들의 한 세상이다 그기선 결코 하나님의 그 절대 통치(지상권)을 인정하는 어떤 생각도 없다 혹은 어떤 인도함이나 혹은 도움을 요청하는,, 생각도. 그녀의 욕구들 아무것도 결코 사람을 하나님 앞에 그의 마음을 굽히도록 가르치는(교훈하는)어떤 조언도 동반하지 않는다. 모든 인간의 상상함들이 그의 마음의 그 우상들이다 ; 그리고 그것들은 그녀의 욕구들과 즐거움들로 형성되었다, 그리고서 그것들은 그때 하나님보다 더 의로운 것으로 높임을 받는다 그것의 즐거움으로.

그(녀)것의 논리들과 변명함들로, 그(녀)것은 그녀의 조언들로, 하나님의 그 조언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그(녀)것은 그 혼돈과 그 혼란이다,, 각 사람이 그의 생각함이 옳다고 믿는 세상 속에 있는 ; 그렇지만, 전혀 일치 하는 둘이 없다. 그것은 무질서의 한 세상이다 ; 인간들이 계속해서 화내고,, 좌절하게 되는 한 세상 ; 일들이 그들이 가리라고 진행되리라 상상했던 그 길로 맞춰서 진행되지 않을 때. 그(녀)것은 그 상상속의 절대주권(독립국)이다, 각 사람을 그가 " 내가 존재한다(스스로 있다)" 라고 생각하는 그 망상(환영)의 상태에 종살이 하게 만들고 있는, 그리고 그가 그의 생명속의 그 상황들과 환경들을 통제 조종할 수 있다 생각하는 그 상상속의 절대주권. 그(녀)것은  인간들 상상들의 그 말들/생각들로 된 조언이다,, 결코 하나님의 그 탁월함을 인정치 않는. 그것, 그녀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계속해서 그들 하늘  아버지,, 그들 모두를 사랑하는,, 그 아버지께 더 가까이 가는 것을 막는,, 누구이다.

그것은 오직 이 세상 지혜에 의해서만 이 세상과 친구들이 된다 ; 이는 이 세상 그 지혜가,,  모든 세상의 욕구들이 나오는,, 그 "유일한 " 존재(실재)이기 때문이다. 그것(그녀)이 그 어둠이다,, 그리고 그 어둠은 그것(그녀)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짐, 하나님으로부터의 그녀의 갈라짐, 하나님의 모든것들을 향한 그것의 미움을 알지 못하는 그녀의 무지로 이루어져 있다. 그녀는 어둠의 그 실재(존재)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존중치도 않고, 하나님을 신뢰치도 않는, 하나님을 존귀히 하지 않는, 하나님께 순종치도 않는, 하나님을 사랑치도 않는, (존재이다).  그것(그녀)을 기뻐하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그 풍성한 생명에서 멀어진채,, 갈라져 버린 한 세상속에 산다. 그녀의 거처가 그 어둠이다,, 모든 저러한 말들/생각들, 그 육의 정신의, 모든 저러한 것들(말들/생각들) 속에 거하는,, 그 어둠이다. 그녀는  사망의 그 말들/생각들이다. 그녀는 반역의 그 성품이다, 그리고 그녀로 인해, 하나님의 그 자녀들이 그들 하나님의 그 음성에 귀 기울이길 거부한다. 그녀는 그 육의 정신, 결코 그 자신을 하나님 앞에 순종시키지도 낮추지도 않는, 그 육의 정신의 증오심이다, 그리고 그녀는 결코 그녀 자신을 하나님의 말들(말씀)로 된 그 진실들, 혹은 생명 어느것에도 순복시키지 않는다. 사탄과 그의 악령들 마저도 믿는다,, 오직 한분 하나님이 있는것을, 그리고 그들 또한 하나님의 아들에 순복한다,, 더불어,, 하나님이 그들을 제한하기 위해 사용하는 그 제한하는 것들에. 그런데 이 세상 지혜는 그렇지가 않다, 이는 그녀가 심지어  "자기(자아)"의 존재 이외에 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조차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 그 지혜는 모든 사람들로 하나님 보기에 짐승들로 있게 하는 그것이다 ; 이는 그것(그녀)의 정욕과 욕구들,, 에 복종(굴복)하는 전부는 그녀와 같기 때문이다. 그녀는 하나님을 반대하는 그 증오이다 ; 그녀로 인해 그녀(그것)는 그 정신의 생각들을, 온갖류의 반역, 믿지못함, 증오, 거절, 가혹함, 머뭇거림, 거부, 두려워함, 비난(탓하기), 경멸들로 채운다, 더불어 하나님/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나오는 모든 그 말들/생각들을 가벼이 여기게 한다. 그녀는 하나님을 의심하게 하는 전부이다. 그녀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그 불신(믿지 못함)이다. 그녀는 하나님을 거스려 수군거리고,, 불평한다,,그분이 그녀 욕구들에 굽히려 하지 않을때. 그녀(그것)이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녀들을 이기(정복해 버리)므로 하나님을 거스려 그녀의 수군거림과 불평함을 내 뱃게 했던,,그리하여 그녀(그것)와 동의(일치)한 많은 자들에게 멸함을 가져오게 했던.  바로 그녀(그것)가 그때 그렇게 했던 것처럼, 또 그것이 지금도 그렇게 한다,, 현재 육의 정신인채로 있는 모든 자들속에서. 그녀의 욕구들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예수 그리스도께는 가능다는 것을 믿지 않는 자들 모든이들의 일함들 속에서 보인다. 그녀는 내 음성 듣기를 거부하는 모든 자들의 귀를 닫는다. 그녀는 나에게로 돌아서길 거부하는 자들 목 속의  그 뻣뻣함이다. 그녀는 그 영이다,, 예수를 미워하는,, 그래서 그들 십자가를 지고서 나를 쫓는 자들을 박해(피박)하는. 사탄이 인간의 대적이듯이, 그렇게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의 대적이다, 이는 그녀가 결코 하나님/예수님의 어떤 성분과도 결코 일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녀는 적 그리스도 영이다, 그 영, 결코 하나님의 말씀/생각들 어떤것도 믿을수가 없는.  나의 의해 만물이 창조되었다, 그리고 존재하는 어떤것도, 내가 창조하지 아니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지만, 사망이 그녀를 타고 그 세상속으로 들어갔을 때,, 만물이 그녀에게 포로되어 버렸다. 그녀는 필멸이요 사망이다 ; 그 죽을 수 밖에 없음과 사망,, 은  불멸과 생명을 알지 못한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 세상,, 내가 창조했던,, 그것이 나를 몰랐다. 내가 내 자신의 자녀들에게 왔었다, 그런데 그들이 나를 영접하지도(받아들이지도) 않았다, 이는 이 세상 그 지혜로 인해, 그 창조물이 나를 경멸했었고, 거절했다, 비록 창조물 전부가 필멸과 사망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신음하며 끙끙거릴 지라도.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을 때, 그들 자신의 눈에 지혜로웠던 자들은 내 외모에서 끌리는 어떤 외적 아름다움을 전혀 보지 못했다 ; 그들은 그들 눈이 인정해 줄만한 어떤 외적 의로움의 모습을 전혀 보지 못했다 ; 이는 모든 자들이 그 이 세상 지혜로 보는 것으로 눈 멀어 있었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가 하늘로부터 선포하여 말하기 까지 했다," 이는 내가 정말 기뻐하는 내 아들이다" ; 그렇지만 이 세상 그 지혜로 인해,  이 세상 그 자녀들과,, 이스라엘 자녀들이 나에 대하여 아무것도 발견할 수가 없었다,, 그들에게 기쁨이 되는 어떤것을 ; 이는 그들 자신의 눈에 지혜로웠던 자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의 것들을 해석 할(알아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 그 지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 어둠의 성품(성질)이다,  성품(성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나를 조롱한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내 말을 가벼히 여긴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낮아짐과 온유함을 없신 여긴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내게 침을 받고, 나를 저주한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나를 미워한다, 왜냐함 내가 그 진실(참,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심히 듣기 원하는 그 거짓말들이 아닌.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나에 대해 거짓 증거한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내 이름을 부끄러워 한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내 몸에서 그녀가 하는 채칙질로 그 가죽을 벗겼(뜯어내었)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언제나 나를 배신한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내 자녀들을 피박한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믿는다,, 그것이 언제나 옳다고,, 그리고 연약한 것들이나 실수들을 인정하길 거부한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나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그리고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많은 자들을 기만해서,, 믿도록 했다,, 그들이 하나님으로 받아 들여질 수 있다고,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 눈에 기쁨이 되고 받음직한 방식으로 그 안에서 우러려고 섬길지라도.

그녀는 불순종의 자녀들 모두 속에서 역사하는(일하는) 적 그리스도의 그 영이다. 그녀에 의해, 성경말들이 외곡(변태)되어, 부패 되었다,, 인간들의 해석들과 의견들로 ; 이리하여 하나님의 그 말들(말씀)이 쓸모 없는 말 이외의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게 하며 왜냐함 그들이 그것(그녀)의 지혜를 통해 하나님에게 결합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녀로 인해, 그 성경구절들이 변태가 되어 통탄할 일들과 무거운 짐들을 인간들 두 어께위에 지웠다, 하나님이 그분의 크고 놀라운 일들을 수행하도록 하는 그 자유함이 아니라. 그녀로 인해, 성경이 다른이들을 판단하고, 흡잡고, 비난하는 그 비신적인 욕망들을 일깨우는데 이용된다. 이런 비 신적 지혜를 그들 엄마(어머니)로 가지는 자들 모두는 양육을 받아,, 힘을 얻어,, 계속해서 그 욕구들, 그 애정들, 그 정욕들, 그 마귀의 기
쁨(쾌락)들을 쫓아 행한다(산다) ; 이는 그녀가 그 사람 안쪽에서 그 동일한 욕구들을 낳기 때문이다.

 

이 세상 그 지혜는 하나가 아니다, 오히려 여럿이다 왜냐함 그녀는 모든 거짓말들의 어(어머니)미 이기 때문이다 ; 그들 자신들 사이에 전혀 일치나, 혹은 사귐이 없는 거짓말들.  깊이 생각해라, 어떻게 저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이,, 그들 마음속의 악의를 향한 그녀(그것)의 정욕들로 인해 ,, 자극되어 나를 대적해 증언 해줄 두 증인 얻기를 구했는지를, 그렇지만 그들은 그들의 증언들 중 어느것도 서로간에 완전히 일치되는 것을 얻을 수 없었다 ; 그리고 그들이 얻었다 생각 했을 때,, 그것은 오직 이 세상 지혜로 인해 그들이 내가 그들 앞에서 말했던 그 말들을 적절하게 해석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 날 까지도, 봐라,, 어떻게 이 세상 지혜가 내 교회 내에서,, 오직 그녀에 의해 낳아진 그 갈등, 논쟁으로 인해,  내 교회내에 아주 많은 나뉨(분열)이 유지되어 왔던것을.  무엇이 그렇게 많은 나뉨(분열)을 일으킬 수 있었느냐 각 사람이 그가 그 성경구절들을 보고 해석하는 그 방식이 진정코 그 진실(참,진리)이라고 믿지 않고서는 ?  오직 하나의 진실(진리,참)이 있다, 그리고 그 진실(진리, 참)속엔 전혀 나뉨들, 혹은 분파들이 없다 ; 그리고 오직 하나의 지혜,, 그 참(진리,진실)을 믿는,,(하나의 지혜)가 있다 ; 위로부터 오는 그 지혜, 그 진실(진리)를 심히도 알고파 하는 자들에게 무상으로 주어지는 지혜. 그럼 그때 논쟁들과 분투함들, 주장들, 부러워함들, 분리들, 나뉨들, 질투함들, 싸움들; 그것이 그 하나님의 지혜냐, 아님 적 그리스도의 지혜냐 ?  누구의 지혜가  이렇게 말하느냐  " 일치하지 않지 않기로 동의 합시다 " ?  어떻게 그들이 동의(일치)하지 않고서야 함께 걸을 수 있느냐 ? 

 

이 세상 그 지혜는 결코 하나님의 그 참(진실, 진리) 어느 것에도 일치(동의)하지 않는다 왜냐함 그녀가 오직 거짓말들을 믿고파 하는 욕구들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는 사탄의 그 거짓말들이,, 이 세상 그 지혜에 결합(하나)될 때 ,, 그것은  인간들 말들/생각들로 된 해석들과 의견들,, 오직 육의 정신인 자들의 눈에 옳게 보일 뿐 인, 그러한 것들을 낳기 때문이다 ; 그리고 인간들 해석들 의견들은 오직 갈등, 불일치, 논쟁(말다툼),분리들을 내 자신의 몸 지체(사지)들 사이에 심을 뿐이다. 너가 이제 보아 이해하니 종파(교파)들은 오직 사탄이 내 백성 가운데 나눔을 계속하기 위해 사용하는 그 거짓말의 결과로 태어날 뿐인 것을 ? 왜 사탄이 힘들게나 그런 짓을 할 것이냐 ? 사탄과 이 세상 그 지혜는  안다,, 그들이 오직 그들 보좌를, 육의 정신의 자들로 있는 자들 속에서 유지할 수 있을 뿐인 것을 ; 그들은 내 몸된 지체들가운데서 그들 권세와 능력 전부를 상실하게 된다는 것을, 교회가 하나로서 함께 될 때; 이는 내 몸의 지체들이 내 영의 하나 됨 안에서 함께 될 때, 그때 사탄의 그 능력들, 적 그리스도의 지혜 전부가 정령코 분쇄(박살)될 것이며, 그래서 그들의 보좌와 통치가 박살 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도 두 주인을 섬길(가질)수 없다 ; 이는 그가 적 그리스도의 그 지혜를 쫓아 행하던지, 아님 그가 하나님의 그 지혜를 쫓아 행하던지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희)는 이 날 선택해라, 누구의 말들/생각들을 너희가 섬기기 원하는지를, 그것이 그리스도, 하나님의 그 지혜이든, 아님 적 그리스도, 이 세상의 그 지혜이든. 너가 내가 내 교회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니 ? 내가 너에게 요구하고 있질 않다,,  내 몸안에서 하나됨이 일으킬 그 일을 하길 시도하라고 ; 내가 단지 너에게 요구하고 있다,, 너가 정말 너의 말들/생각들을 운영 지시토록 가지길 원하는 것이 누구의 지혜인지를 선택하길. 나는 내 지혜를 가지기로 선택하는 자들에게 그것(그녀)을 아낌없이 마음껏 준다. 만약 너가 나뉨(분열)들, 교파들, 논쟁들, 전통(정통)들, 갈등들, 말다툼을 정말 원한다면,, 그럼 적 그리스도를 선택해라,, 그래서 너가 계속해서 내 앞에서 한 짐승(a beast:야수)으로 걸을려면(행하려면), 왜냐함 그 법들, 그 조언들, 그 교리들,,너가 이 날 까지  존중하며 믿어 온,, 그것들은 그녀(그것)의 욕구들과 쾌락(즐거움)들에서 너를 자유게 할(해방시킬) 힘이 없었었다. 하지만 만약 너가 내 몸의 지체의 하나가 되기 원한다면,,그럼 내 몸은 오직 하나이니, 그럼 그리스도를 선택해라, 내가 너(희)를 위해 이 날 하나님의 그 지혜로 만든 바 된,, 내 생명(으로 된)의 선물.

이 세상 그 지혜는 하나님의 그 빛과는 전혀 교통함도 혹은 일치함도 없는 그 어둠이다. 그녀는 모든 불일치, 모든 싸움, 모든 논쟁, 모든 전쟁, 모든 다툼, 모든 간음, 모든 가혹함, 모든 이혼, 모든 갈등, 모든 불순종, 하나님을 그스려,, 하나님께 속한 모든 것들을 거스리는 (그 어둠). 그녀는 모든 거짓 선지자들 모든 거짓 교사들, 그들 자연적 이해를 하나님의 그 말들(말씀)에 적용시키는,, 그들 가운데서 역사(일)하는 그 영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하는 그 지혜이다," 하나님이 널 버렸어" ; " 하나님은 너를 사랑치 않아" ; " 이건 하나님이라도 불가능해 " ; " 하나님이 널 멸하기 원해" ; " 하나님은 이것을 다른이들을 위해선 하지, 하지만 널 위해선 아니야 " ; " 하나님은 널 좋아하지 않아" ; " 하나님은 네게 악한 일을 행할 것이냐 " ;  " 하나님은 죽었어 " ; "하나님은 네 말을 듣지 않아 " ; " 하나님은 너무 바빠,, 네게 관심을 주기엔 " ;  " 너는 하나님을 실망시켰어 " ; " 하나님이 널 정죄할 거야" ; "하나님은 널 돕지 않을거야" ; " 하나님은 널 버렸어 " ; " 확실해 하나님이 너에게 자비를 베풀고,, 용서하리라 생각마 ". 그녀는 낙담시키고, 실망시키고,, 그의 하는 조언들로 슬프게 만드는 그 영이다.

그녀는 낙담하고 힘 없는 자들을 걷어차 버리길 사랑한다. 그녀는 희망(소망)없음의 그 존재이다. 하나님의 그 자녀들이 그들 걱정거리(염려)들을 그것(그녀)의 거짓말 하는 조언들로 인해 하늘 아버지에게 던지지 않는다 ; 무 조건적으로 모두를 사랑하고, 그들을 그들이 하는 모든 일 가운데서 돕기를 심히 원하는, 하늘 아버지께.  그녀(그것)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그 자녀들의 믿음과 그 신앙(확신)을 그녀의 말들을 가지고 타도해(뒤엎어) 버리려 한다. 그녀는 내 백성을 꼬드기고,, 유혹하는 그 시도들로 기뻐하는 그 영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향해 가질 수 있는 어떤 것이든, 모든 애정을 슬쩍 훔쳐가 버리는. 그녀는 언제나 그기 많은 종류의 계략들로 무장한채  그 자녀들의 주의를 흔들어서 하나님의 그 사랑에서 이탈시켜,, 그들을 그 좁은 길,, 생명으로 연결된 그 협잡한 길에서,, 나오도록(돌아서게) 한다. 그녀는 그녀 계략들,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도록 하는, 그것들 궁리하는 일에 정말 수고한다.

이 세상 그 지혜는 태초에 있었던 그 어둠이다 ; 하나님의 그 음성이  그 속으로 빛을 선포해 말했던 그 어둠; 생명을 이 세상속으로 가져 들어오게(비치게)했던 그 빛.  이 세상 그 지혜는 사망의 그 실재(존재)이다 ; 그 실재, 그기로부터 모든 그 상상들,,(로 된) 그 육의 정신이 나온다.  그녀(그것)의 생각들 어떤것도 하나님과는 어떤 사귐이나 혹은 교통이 없다. 그녀가 그 사망이다,,그 떨어짐(타락)후에 되 돌아온,,  육의 정신으로 된 모든 그 말들/생각들에 꽈리를 틀고서 그녀 보좌에 앉기 위해. 그녀가, 멸망하기로 되어 있는 그 마지막 원수이다. 그녀가 그 보이지 않는 필멸(죽을수 밖에 없음)이며 어둠이다,, 창조물의 그 원자들을 지배(다스리는)하는( She is the unseen mortality and darkness that rules over the atoms of the creation); 모든 창조물이 그녀(그것)에게서 자유게(해방)되려 끙끙거리며 신음한다. 그녀가 그 필멸(죽을 수 밖에 없는운명)로서 모든 인간들이 미워하고 보길 두려워하는 그 변화(바뀜),, 사람들이 그들 젊음(청년)의 날들이 노인들의 허약함으로 바뀌는것을 보는 가운데, 그 형질변화을 일으킨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중요한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타락과 필멸(죽을수 밖에 없는 운명)과의 관계,,, 그리고 결국 창세기  1 장의 천지창조에서,, 빛이 있도록 했던 것이,, 그냥 단순히 우주에 비취는 그 빛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증언을 놀랍게도 300 년의 광신자,, 기인,, 스베덴 보리가 하고 있는 것을 저 다니엘은 보았습니다,, 여러분,,, 신학 그거 거반 가짜입니다.. 거반 가짜,, 엉터리 입니다..

그리고 이 증언(간증, 계시)와 관련 또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증언이 있습니다,, 바로 수전 오마라의 간증 아래의 인간 창조시의,, 그리고 눈치 챈 분들 있을 것입니다,,, 위의 말씀이 또 요한 복음 1 장의 말씀인 것을,,"태초에 빛이 있었으니,,," 라는,, 물론 그 빛은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리고,,, 여기 우리 "창조물(신의 창조물,피조물)속의 원자(The atoms of the creation)들" 이라고 했는데,, 그기서 주님이 관련하여 DNA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danieell/15715916 

 

그녀가 그 질병을 앓고 있는 자들속의 그 질병이다, 그 노인들 속의 그 허약함, 그 육속의 연약함. 그녀가 그 부패이다,, 죽을 수 밖에 없는 모든 것 속의.  그녀가 부는 그 바람들이다, 그녀(그것)의 종들(국민,식민[특히 군주국의])을 혼란과 불확실, 가망성이 있는 조언들로 이리 저리로 까불면서(마음대로 갖고 놀면서) ; 그녀가 계속해서 그것(그녀)의 세상을 혼돈으로 지배하(다스리)는 동안. 그것은 그녀의 홍수들 같은 조언들을 그 육의 정신속으로 쏟아 보내길 정말 사랑한다,, 그 정신을 혼란시키고, 좌절시키고, 격발시키고 두렵게하는 생각들로 그것을 침몰시키(압도하)기 위해. 그녀는 그 무자비한 파도들,, 불안들, 걱정들, 스트레스(긴장), 더불어 그 많은 다른 종류의 두렵게 하는 것들, 육의 정신의 자들을 정복하는(이기는,압도하는),, 그런 무자비한 파도들이다. 그녀는 외로움이다. 그녀는 사망이다, 그녀는 (그녀에게) 옳아 보이는 길로 이끈다(인도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녀에게로 이끌기 때문이다. 그녀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그 어제(들)이다,  결코 존재하지 않는 그 내일들이고, 그녀는 그 현재(지금)이다,, 결코 아무것도 만족스럽지가 않은. 그녀는 그 환영(망상)이다 이 생명의 그 근심거리들을 중요하게 만드는.  그녀에게 종속되어 있는 모든 자들은 그녀와 같다.

 

이 세상 그 지혜로부터 나오는 그 모든 조언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단지,, 나를 값어치 없게 만드는,,  거짓말 하는 헛 된 것들일 뿐 ; 그렇지만, 그녀는 속이는 욕구들과 사탄의 거짓말들로 인해, 사람(인간)들을 속인다,, 그것들이 그들 자신 눈에 뭔가 대단하고 중요한 것으로 믿도록 하면서.  그녀는 그 어둠의 자식들의 첫 번째(가장 중요한,긴요한) 사랑이다 ; 한 자식(자녀), 그 속에 그녀가 하는 조언들의 상상들 속 그 악을 드러내 보이는 빛이라곤 없는. 그녀는 그녀 자신을 부정(부패)한 그 일(작업)들 속에서 숨긴다 ; 그 일(작업)들, 그로 인해 그녀는 모든 일들과 행위들을 그녀의 이성(논리)과 거짓말들로 정당화 시킨다. 그녀의 작업들로,, 많은 자들이 그들 스스로를 의로워 보이는 외적 쇼우의 일들속에서 높인다, 그래서 그들이 높아지고 사람들 보기에 영광스럽도록. 그녀가 그 어둠이다,, 각자 인간 사고 세계속에서 그 빛으로 보이는 ;  각 인간이 그 망상(환영), 그 홀로 그의 사고 세계속에서 옳다는 그 어둠. 그녀는 말한다,, 그녀는 결코 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녀는 결코 옳지가 않다 ; 그녀는 생각한다,, 그녀와 불일치 하는 자들 모두를 악하다고.   그녀가 그 망상(환영)이다,, 인간들을, 그들이 헛된 것을 그들자신의 손의 일함들로서 완전하게 하지 않음 안된다고 믿도록 하는. 오 헛된 그 망상들, 사람 자신의 자기 이미지(형상)로 된 우상들 ; 어떻게나 심하게 인간들이 그녀의 욕구들에 속아 있는지, 그들 스스로를 뭔가 (대단한 것으)로 만들고픈, 아무것도 아닌데.  오직 이 세상 지혜로 인간들이 속아서 믿는다,, 그들이 그들 스스로를 뭔가 의롭고 하나님 보시기에 대단한 무엇으로 만들수 있다고. 그들의 무익한(헛된,허영심을 향한)욕구가 그들의 우상숭배(예배)이다 ; 그리고 그들의 일들은 그들의 욕구들을 만족시키려 행해진다. 그 인간의 우상들은 이 세상 지혜의 그 일들(작업)이다,  모든 인간들을 속여서(기만해서) "자기(자아)"라는 그 이미지(형상, 망상)들을 높이도록 믿게 만드는. 헛된 것 들의 헛된 것들 ; 이는 이 세상 지혜의 그 일함들 전부가 인간의 부정함이요,, 헛된 것(허영심)의 외모들이다.

이 세상 그 지혜가 속이는 그 능력(힘)이다 왜냐함 그녀가 그 정욕, 거짓말들을 믿고픈, 그 정욕을 주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녀의 정욕이 그 힘이다, 사탄의 그 거짓말들을 믿기에 그럴듯하고(바람직하고) 즐거움이 되는 것으로 만드는 힘. 오직 그녀의 유혹(매력,꾐)들, 그녀의 홀림(환희)들,  그녀의 유인들로 인해 모든 거짓말 하는 말들/생각들이 그 육의 정신 사고 세계속으로 입장이 허락되고 환영을 받는다 ; 그 동일한 정신, 불확실, 비참, 실패, 불안, 슬픔, 두려운것들, 부패, 문제거리(골치아픔)들을 그것의 사고 세계속으로 허락하는 ( 그 동일한 정신). 그럼에도, 그녀는 여전히 통제 하고프면서,, 헛 된 영광을 바라는 그 욕구이다, 그리고 그녀는 여전히 인간들, 그 동일한 불안정 상태 정신의,  사망과 친구들 되길 허락하는, 그들을 속일 수 있다, 그들이 그 생물(the creature:괴물)을 창조주와 동등하게, 혹은 더 위대하게  만들 수 있다고. 이 세상 그 지혜는 하나님 눈 보기엔 백치에 가까운 어리석음이다. 그녀는 어리석음속으로 이끌어 들이는 그 길이다 ; 그리고 어리석음에서 그녀는 비정상(insanity:미침)으로 ; 그리고 비 정상(미침)에서 광기의 멸망으로 이끈다.

적 그리스도의 그 영은 내 양의 많은 자들을 이끌어,, 내 음성의 조언들과 가르침들에 유의하길 거부하게 한다. 이는 그녀가 자기-의롭게 함(정당화,죄없는 것으로 함) 기술을 가르치는 그 거짓말에 아주 능한 그 영이기 때문이다 ; 그 의롭게 함(죄 없는 것으로 함,정당화), 내 백성을 속여 믿도록 하는, 내가 그들의 선한 행위들, 혹은 그들이 행한 그 (율)법의 일들을 기쁘한다고 ; 그렇지만, 이러한 것들은 바로 그 행위들이자 일들이다,, 내 보기에 가증스러운  " 주(여호와)의 말이다. " 그녀는 그 거짓말들이다,, 많은 자들을 은혜로부터의 그들 넘어짐(타락)가운데 이끄(인도하)는 그들이 그들 스스로를 그들 자신의 손들 작업하는 것을 통해 의롭게(정당화) 하길 구하는. 이는 자기-죄 없는 것으로 함(정당화,의롭게 함)의 그 거짓말들이 그녀의 가장 고단수 기만의 형태이기 때문이다, 자기(자아)-죄 없는 것으로 함(의롭다 함,의인)이 오직 인간들을 눈 멀게 하여 그들 자신의 실수들, 죄들, 약한 것들에 대한  그 진실(참,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므로서 ; 내 피가 옳게(죄 없게)하는 바로 그 행위와  일(작업)들을. 그녀는 창조해내어, 변명들,혹은 논리들, 혹은 잘 못 짚은 비난(책임)을 만들어 내는 그 말들 ; 사람을 속여서 그녀의 조언들이 어떤 죄책감과 혹은 책임,, 여느 실수들, 죄들 혹은 연약함들에 대한,, 그런 죄와 책임을 피하게 하는 그 길이라 믿도록 하는, 말들을 지어내는 그 지혜이다. 자기-의롭게(죄 없이) 된 자들은 "자아(자기)"를 그들 마음 전부로 신뢰하는 자들이다. 이 세상 그 지혜는 언제나 그녀 자식들 전부를 의롭게(죄 없이)하게 일한다(역사한다). 그녀는 군(단)대(다수)의 그 어미(the mother of Legion:어머니)이다; 그리고 모든 그녀의 자식들은 그들이 하는 그 일(역사)의 성품(성질)을 따라 이름 지어진다 : 시기, 가혹함, 외로움, 죄책감, 다툼, 탐심, 걱정, 무서움들, 슬픔, 공황상태, 잔인함,논쟁, 불평들, 혼란, 탐심, 앙심, 자만, 절망, 갈등, 살인, 염려, 자기-영광, 인내, 불신(믿지 못함), 간통, 악의, 위선, 우울, 의심, 실망, 거만, 슬픔, 좌절, 지루함, 비열함, 간음, 스트레스,악한 의심, 절도, 실패, 공포, 혹은 자기-정죄의... 그녀는 그녀 자식들을 양육한다(키운다), 그 사탄의 거짓말 하는 말들/생각들의 씨를, 그것들이 믿어지기까지 ; 그것들이 한 사람의 사고 세계속으로 낳아지기까지, 저러한 활발하고, 건강한 입자들,, 육의 정신의 자들 속에서 존중받아 높여지는,, 그런 입자들로서. 그녀는 그의 씨를 그녀 자신의 욕구들과 애정들, 그의 거짓말들을 믿고파하는, 그것들에서 나오는 것으로 키운다(양육한다) ; 오직 그것들이 바탕으로 믿어진 후, 힘(능력)을 받아 생명을 얻는 거짓말들로.

 

그 죽은자들의 회중들을 잘 생각해 봐라 ; 어떻게 그들이 나를 그들의 입술로, 찬양하며, 그들이 나를 그들의 입으로 나를 더 높이고, 하지만 그들 마음들과 정신들은 여전히 이러한 세상의 욕구들에 종속되어 있는지를 ; 그리고 그들의 나를 향한 사랑은 점점 더 싸늘해져 가고 있는지를,, 그들이 그들 스스로를 점점 더 그들 욕구들, "자아(자기)"로 된 그 창조물(생물)을 우러러며 섬기고픈, 그들 욕구들에 내 주고 있는 동안.  이러한 자들은 그들 자신의 이해함에 기대길 기쁘하고,, 내 말(들)을 두고선 그들 자신의 의견들 표현하길 기쁘한다. 봐라, 어떻게 그들이 그들 자신 눈에 지혜로운지, 그들이 그들 자신의 일함들(작품들)과 행위(업적)들,, 그들 자신의 욕구들과 애정들을 만족시킬 뿐인,, 그것들을 그 거짓말 하는 말들로서 정당화 하길 좋아하는지.  봐라 어떻게 이러한 자들이 또 기쁨을 얻는지를,, 내 형상(이미지)을 그들 자신이 나를 두고 가지는 의견들에 일치 된 형상으로 뒤틀어 왜곡시키면서. 그들은 생각한다,, 내 말들/생각들을 가벼이 여기는 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왜냐함 그들이 그들 자신의 말들/생각들로 된 조언들이 내 것들 보다 더 중요하고 더 의롭다고 생각기에. 그 죽은자들의 회중 속에선, 내가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한 생명없는 먼지 입자들,, 어떤 목적도 없이 그냥 목적없이 떠 다니는, 것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한 자들은 여전히 사탄의 말들/생각들을 믿는데 포로되어 있다 왜냐함 그들은 여전히,, 계속적으로 그들 마음들과 정신들속에 거하고 있는,, 그 세상의 욕구들에 종살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견고한(정상적인) 정신의 인간이 헛된 죽은 우상들을 우러러며 섬길 것이냐 ? 그렇지만, 그 죽은자들의 회중(무리)은 계속해서 그 앞에 머리를 숙이고,, 그 헛된 그들 정신들의 생각들을 섬기지 않느냐,, 마치 그것들이 옳고(바르고), 진실한 것 처럼 ?  헛 되이 그들은 나를 우러런다(예배한다), 그 헛 된 생각들, 그들이 믿는,  그것들을 믿고 순종하므로서. 사람의 생각들 외에 무엇이 헛 것이냐,, 그 육의 정신의 말들/생각들 외에 무엇이 죽으 있느냐 ?

 

너가 보느냐 어떻게 그 우상 숭배자(예배자, 우러러는 자)들이 기뻐하며 내 말들을 두고 하는 그들의 상상물을 쫓아 행하는(걷는)지를 ? 너가 보느냐 어떻게 그들이 그들 자신 손의  그 일함을 기쁘하여, 저 위선의 (보이는)쇼우 가운데 행하는 것을 ? 너가 보느냐 어떻게 그들이 그들 자신의 신앙(확신, 신념)을 외양(겉으로 보이는) 일들의 쇼우를 통해 증명해 보이려 하는 것을 ; 외관적 보이는 쇼우, 전혀 하나님의 그 능력(힘)속에 선 그 신앙(확신)과는 전혀 일치함이 없는,, 그 쇼우로 ?  어디로 부터 그들 자신의 의(로운 것으)로 그들 스스로를 일으켜 높이는 그들 욕구가 오느냐 ; 그 의(로움),, 역시나 내 백성들 가운데서 분열과 갈등을 유발시키는 ?  어디로 부터 그 욕구들, 내 백성을 유혹하여 그들 스스로를 그들 자신으로부터 숨기려는 욕구가 오느냐 ; 그들 자신의 눈으로부터 그 진실(참)을 오히려 숨기려 (선택)하면서 그들이 신속히(재빠르게)그들 자신의 연약한 부분들, 그들 자신의 실수들, 그들 자신의 죄들, 그들 자신의 허물들을 정당화 시키는 일을 하면서, 내게 그것들을 바꾸기 위해 제출하기 보단 ? 왜 내 백성이 그들 자신의 선함을, 그기엔 아무것도 없는데, 자랑하길 기뻐하느냐 ? 어디로부터 이러한 사악한 욕구들, 내 백성의 눈을 멀게 하는, 욕구들이 오느냐 그들로 내 말들을 왜곡 시키고, 그 하나님의 성전을 부패시키고 오염시키도록 허락하는 ; 너는 어떤 성전이냐 ? 누구의 욕구들로 내 백성이 내 성전을 "자기(자아)"라는 우상들로 채웠었느냐 ?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을 보일 수 있을까 ?  너가 정말로 내가 너에게 내 마음속에 있는 그 슬픔을 얘기한다면,, 내 말을 믿겠느냐 ? 내 마음은 육의 정신의 그 사망의(죽은)생각들에 포로된 채 있는 모두를 보며 한탄한다. 내 마음은 그 세상 욕구들, 그 육의 정신의 사망에 그 몸을 내 맡긴 채(빠진체) 종살이 하고 있는 모든 자들을 두고 한탄한다. 내가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왜냐함 내가 이 세상속으로 생명을 주려, 그것을 풍성하게 주려 들어왔었기 때문이다. 내가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왜냐함 내 백성이 나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전혀 나와 닮은 것으로 바꿔질 욕구가 전혀 없기에, 이는 내 성품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사망이 아닌. 내가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왜냐함 내 백성이 내 성품 알려 하길 거부하기 때문이다. 내가 한탄 스럽기 그지 없다 왜냐함 내 백성이 내 마음을 그들의 종교로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 한탄 스럽다,, 내 백성이 계속해서 사망이 그들 정신의 그 생각들을 지배하도록(다스리도록) 선택했기 때문이다, 내 사랑, 내 신앙(확신,믿음), 내 기쁨, 내 평안, 내 돌봄의 그 생명, 내 영 안쪽에 있는 내 성품의 그 생명 대신에. 내 마음은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내가 그 부활이요, 그 생명인 것을 믿지 않는, 저 죽은자들의 회중을 보며 ; 내가 내 성전을 더럽히는(모독하는, 부정하게 만드는) 모든 그 사망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내 마음이 한탄스럽다,, 그들이 내 이름으로 가르치고 예언했기에,, 하지만 그들이 내 마음을 거부한 것 때문에,, 내 왕국속으로 들어갈 출입권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 자들을 보며.  내 마음이 한탄 스럽다 그들이 십일조 했기때문에, 혹은 그들이 행했던 놀라운 일들을 행했지만, 하지만 그들이 내 마음을 거부했기에, 내 왕국에 들어갈 출입권을 얻게 되리라 생각하는 자들을 보며. 내 마음이 한탄 스럽다 그들이 금식했고, 귀신들을 내쫓았지만, 하지만 그들이 내 마음을 거부한 것 때문에 내 왕국에 들어가는 출입권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 자들을 보며. 내 마음이 한탄 스럽다 내게 영혼들을 얻게 해주려 지면과 바다를 헤치고서 나아 갔지만, 하지만 그들이 내 마음을 거부했던 것을 보며.  내 마음은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그들 자신의 머리를, 그것 육의 말들/생각들을 가지고서 내 몸의 머리가 되게 한 모든 자들을 보며, 나로 내 몸의 머리가 되게 허락하기 보단 ; 이는 너희는 너희 자신 소유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그들 스스로를 존귀히 하고 높이기로 선택하는 자들을 보며,  그래서 어린아이 처럼 낮아진 나와 닮은 것으로 바꿔지기 보다.

 

 내 마음이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내게 그들의 그 죄들을 용서해 달라 구하는 자들을 보며, 하지만 내 능력(힘)과 사랑을 믿지 않음(불신)과 알지못함으로 인해, 내게 그들 마음의 그 욕구들과 그 육의 생각들, 그들로 죄짓게 한, 그 욕구들을 바꿔달라 구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보며. 오직 내 마음(Only my heart) 만이 한 사람을 그 기만하(속이)는 사악한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자유게(해방되게) 할 수 있다. 오직 내 말들/생각들만이 그 사람, 사망에 포로되어 있는, 그 사람을 자유게 할 수 있다. 내가 한탄스럽기 그지 없다 왜냐함 내가 아주 명백히 분명하게 선언했기 때문이다 만약 어떤이든 나를 쫓아오길 원한다면, 그럼 그에게 그의 십자기를 지고 나를 따르는 것이 요구될 것이라고 ; 하지만 내가 한탄 스럽기 그지없다 왜냐함 너무나 많은 자들이 내 말들을 그들 발에 등불로 혹은 그들 나가는 길에 지도로 삼지 않았기 때문이다(so many have not made my words to be a lamp unto their feet nor a guide unto their paths.).  

 

마지막으로 한번 더 내가 네게 묻는다 ; 어디로부터 너무도 쉽게 내 백성을 속여,, 그들 자신에게 생명 대신, 사망을 선택도록 하는 이러한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내 백성을 속여,, 죽은 우상들과 거짓된 교리들,, 그 마음을 치료하여 바꿔 주는데 전혀 힘이 없는 혹은 죽은 생각들로부터 해방시킬 힘이 없는, 그 교리들을 우러러며 섬기게 하는 이러한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이러한 악하고 사악한 욕구들,, 내 백성으로 꼬드겨서 내 길들을 바꿔놓고, 내 말들을 가벼히 여기게 하는,,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내 백성을 유혹해 내 지시함(교훈함)을 거부토록 하고 내 교정함을 미워하게 하는,, 그 욕구들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내 백성의 그 마음에서 내 사랑을 훔쳐가는 그 욕구들이 오느냐  ? 이제 내 말에 귀 기울이거라, 그럼 내가 너에게 모든 이러한 욕구들의 근원, 더불이 모든 어리석은, 모든 악한, 모든 사악한 욕구들의 근원을 보일 것이다 ; 이는 이러한 욕구들이 그 어둠의 왕국 그 힘이요 능력(권세)이기 때문이다 ; 그 힘과 그 능력,, 이 세상 거주민들속의 정열적인 욕구들을 일으키어, 오직 사탄의 그 거짓말들만을 믿도록 하는.  내가 아담속으로 생명(life :생기)를 불어 넣었을(호흡했을)때, 그는 한 살아있는 존재가 되었다 ; 한 존재, 살았서, 움직였던, 그리고 그의 존재의 모두를 하나님(영,참)과 사귀고 교통하는데 두는 한 존재.  내가 내 말들/생각들을  그 속으로 불어넣었(호흡했)다. 그것들이 영이고 생명인 말들로서 왔다 ; 내가 그 속으로 불어넣은 그 영은 내 지혜였다. 내 지혜는 생명을 위한 내 힘(능력)의 그 호흡이다 ; 하지만 또 다른 지혜가 있다, 이 세상으로 된 그 지혜, 그리고 이 지혜속엔 전혀 호흡이 없다, 이는 그것이 오직 사망을 위한 한 욕구를 가질 뿐이기 때문이다.

 

내 지혜는 모든 생명이 태어나는 모체(자궁,바탕)이다. 내 지혜는 그로부터 내 진실(진리,참)을 향한 그 사랑이 태어나는 모체(자궁,바탕)이다. 오직 내 지혜로만 내 백성이 내 말들속에서 그들 자신이 기뻐할 수 있고, 그기서 나는 사랑으로 그들을 유지시킬 수 있다. 내 지혜는 영과 생명(삶)을 낳는 그 모체(바탕)이다 ; 그리고 내 지혜로 아담은 내 형상을 쫓아 지어졌다 ;  하나님의 그 말(씀)의 형상(the image of the Words of God)으로. 내 지혜는 오직 위로부터 오는 그러한 것들을 향해 욕구들을 가진다 ; 그리고 그것은 그 헛된 것이자 어리석은 것의 이 세상 것엔 전혀 일치함 혹은 유쾌함(쾌락)이 없다. 내 지혜는 나를 사랑하, 나와 교통하고,, 사귀는 것을 기뻐한다. 사귐을 위해 내가 아담을 창조했다,, 내 지혜로, 내가 내 말들/생각들을, 그 속으로 불어넣었다 ; 바로 내 말들/생각들의 그 형상(이미지)를 쫓아서 그가 창조 되었다 ; 즉, 내 영(my Spirit)으로 나왔던 그 말들/생각들로. 내 지혜로 내가 한 사람을 낳았다 나와 동일한 생각의(like-minded with me). 내 지혜로, 아담과 내가 매일 서로간에 교통하며 사귀면서, 걸었었다(살았었다) ; 그리고 너는 안다 이 세상으로 된 아무것도 나와 함께 걷지(행지,살지) 않는것을 왜냐함 그것이 전혀 나와 일치점이 없기 때문에.

시작에(태초에), 내가 내 지혜를 낳았었다 어둠속의 그 빛으로 ;  그리고 그 어둠은 이 세상 지혜였다. 그때 사탄이 그의 거짓말하는 말들/생각들의 그 씨를 하와의 정신속에 심기를 열망하며 왔었다 ; 이는 사탄은 알았었기 때문이다 그의 말들이 한 거대한 욕구, 아담과 하와 가 지음을 받은 이후 양쪽 속에 잠 든채 누워있었던, 그 욕구를 일깨우리란 것을 ; 한 거인, 오직 그의 거짓말하는 말들에 의해 깨어 날 수 있었던.  아담은 땅의 그 요소(성분)으로부터 지음을 받았다,  주(여호와)의 그 영으로부터가 아닌 ; 그래서 그의 거짓말의 그 씨가 그들 잠에서부터 일깨운 것이 이러한 세상의 요소(성분)들이었다 : 이 세상 지혜로 된 그 요소들 자연적 이해와, 그 육의 지식. 이는 이러한 3 개의 요소들은 어둠을 구성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오직 일치하여,,심히 원한다,, 그 어둠의 지배자(다스리는자) 자체인 그 거짓말들 믿기를. 사탄은 알았다 그들 땅의 용기(그릇)들이 잘 양육되어(가르쳐져)져 기름진 땅(fertile ground 지면,바탕), 그의 거짓말들을 믿기에 바람직하고, 옳게 하기에 즐거운 것이 되게 할 지면(땅)이 될 것을. 일딴 믿은 거짓말들은 그때 죄와 그 사망이 아담과 하와 그들 정신들과 마음들이 지켜 따라야 할 그 규범(표준)이 되도록 허락할 것이었다. 그는 알았었다  이 세상 지혜의 그 열정이 그들을 일 깨우는 그녀의 불타는 정열적 욕구들이 되어 그들을 이기는(정복하는)것은 단순 시간의 문제에 지나지 않는 것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정말 엄청난 비밀,,신비가 주님에 의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이와 관련 지 지난해 수전이 받았던 놀라운 계시가 있습니다.. 주님의 말 그 씨가 나팔 소리에 활성화 되어 깨어나는,,,  http://blog.daum.net/danieell/15714732,,,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신학 그거 가짜입니다,, 그반 가짜입니다.. 주님의 말씀 전부는 대응의 지식이 없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는 이 세상 그 지혜를 일깨운 사탄의 말들/생각들이 그들 안쪽에 잠든채 누워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이 세상의 그 지혜는 사탄의 그 거짓말들을 믿고픈 한 욕구만을 가졌고,, 그리고 그의 거짓말들 전부는 오직 "자아(자기)" 존재에 촛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이 세상 그 지혜에서 모든 이러한 육의 욕구들, 눈의 욕구(정욕)들, 삶(생명)의 자랑의 전부가 나오기 때문인데 ; 그래서 그녀에게 주어진 바 된 전부는 살고 움직인다,, 그래서 그들 존재로 그 비 신적인 생물의 욕구들(the ungodly desires of creature)을 섬기게 한다,, 그 창조자의 욕구들과 기쁨들을 섬기기 보단.  사탄이 어떤 더 큰(위대한) 거짓말을 말 할 수 있었을까,, 그들 속에서 이미 루시퍼를 이겨서 그로 하여금 하나님 처럼 될 수 있다 믿게 했던 동일한 욕구들과 열정을 일깨울 그러한 거짓말하는 말들/생각들보다 ? 이는 사탄은 잘 알았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 자신이 그렇게나 쉽게 이러한 동일한 욕구들에 정복을 당해 버렸는지를,, 그가 이 동일한 지혜로 부패 되었을 때 ; 이는 그  이 세상 지혜가 오직 "자기(자아)" 의 욕구들을 만족시키는 그러한 것들을 행하므로서만 기쁨을 얻기 때문이다 ; 즉, 한 사람 그 자신의 뜻(의지)을 행하는 자, 그 자신의 눈 보기에 옳은 길로 행하여, 그 자신의 이름을 내는 자. 이는 이 세상의 그 지혜는 "자아(자기)" 라는 존재를 사랑하여, 그녀(지혜)는 살고 움직이며,, 모든 그녀의 목적을 그 욕구들 안에서 가진다,, 이 비 신적 생물,, 전혀 하나님을 향한 열정 혹은 욕구가 없는,, 생물을 섬기는데서 기쁨을 얻는. 이는 이 세상 그 지혜가 모든 깨끗지 않은, 사악하고 불경스런, 악한, 가증한 욕구, 열정이 나오는 그 모체(자궁,바탕)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그들 자신을 그 사탄의 거짓말들에 합세(결합)시키러 나온다. 사탄의 말들이 하와속에서 이 세상 그 지혜를 일깨웠을 때, 그는 이 세상의 그 욕구들 전부를 일깨웠다. 그(녀)것은 육의 정신의 모든 자들 마음들속에 불타는 그 자연스런 욕구들, 기쁨들, 열정들이다. 이 세상 지혜가 그 실재이다,, 그로부터 모든 비 신적 욕구들, 쾌락들, 욕망들, 애정들이 나오는 ; 그리고 그(녀)것의 욕구들, 쾌락들, 욕망들, 애정들이 그(녀)것의 능력의 힘이다. 이 세상 그 지혜가  그 죄성의 육의 성품이다. 그것과 교통하며, 동의(일치)하여 사귀는 모든 자들은 그 어둠속에 있다 왜냐함 빛은 전혀 그 어둠과 사귐이나 혹은 교통이 없기 때문이다. 그(녀)것은 사탄속에 거하는 그 어둠이다 마찬가지로 무지한 자녀들(the children of ignorance)속에 거하는 그 어둠이다. 그것은 그 깨끗치 않은 자들속의 그 깨끗치 않음이다; 그것은 사악한 자들 속의 그 사악이다 ; 그것은 악한자들 속의 그 악이다 ; 그것이 그 불경스런(모독적인)자들 속의 그 불경이다. 그것이 사탄의 거짓말들을 믿기에 옳아 보기에 하는 그 기만(속임)이다.

그것이 그 열정이며 욕구이다,, 사탄의 거짓말들을 믿고파 하는 ; 사탄이 그 거짓말장이이다,, 그것의 열정(정열)들과 욕구들을 만족시키는. 사탄은 모든 거짓말들의 그 아(버지)비이고 그것이 그의 거짓말들을 욕구를 가지고서 키운다(육성한다) 그것들이 한 사람이 믿기에 유쾌한 것이 되기까지 ; 그리고 그것의 자식들 전부는, 그의 말들과 그의 욕구들이 평가되어져,, 바탕으로 믿어질 때,,나오는 것 전부가 그 거짓(말)들이다. 그것이 정열적으로 그 자식들,, 깨끗지 않고, 사악한, 속이는, 불경스럽고, 혐오스런 전부에게 낳음(탄생)을 주는,, 그 말들/생각들,, 전부를 사랑한다. 그것의 욕구들과 쾌락(즐거움)은 모든 인간들이 그냥 본성으로 아는 그것이다 ; 이는 그것의 욕구들과 쾌락(즐거움)들과 교통하며,, 일치하는 전부는 그것과 같다. 이 세상 그 지혜는 인간들이 그것의 자식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그 거짓말들로 된 환영(망상)이다. 그것은 또 인간들이 그들 자신의 자기(자아)형상들을 세우는데 토대로 사용하는 그 거짓말들의 환영(망상)이다. 

 

이 세상 그 지혜가 그 어둠이다. 그것은  영 이다, 루시퍼와 그 천사들을 그것의 욕구들로서 유인해 하늘에서 떨어지게 하는.  그것은 영 이다 그것의 욕구들로 땅 위의 사람의 쓰러짐(타락,떨어짐)을 유발시키는.  그것은 영 이다 루시퍼와 그 천사들, 그리고 아담과 하와 양쪽 속에서 그 거짓말을 믿도록  욕구로 불탔던,, ;  한 분 하나님 보다 더 존재 할 수 있다는 그 거짓말. 그것은 또 그 영이다 그것의 욕구들로 많은 마음들이,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그들에게 주어진 바 된, 그 은혜로부터 떨어(쓰러)지도록 이끄는. 그것은 그 영이다,  에서를 유혹하여,, 그의 상속권을 포기하게 했던,, 작은 한 점의 고기를 위해. 그것은 그 영이다,, 롯 의 아내를 유혹하여,, 뒤에 남기고 떠나온,, 그 삶(생명)을 되 돌아보게 했던,, 그(녀)것은 그 영이다 사울을 속여,, 그의 무릎을, 오히려 백성들의 그 말들을 존중해서, 꿇게 했던,,  하나님의 그 말들을 존중하기 보다. 그것은 그 영이다 모든 이스라엘로, 다윗을 제외하곤, 골리앗 앞에서 두려워서 겁 먹도록 했던 ; 그리고 그것은 또 골리앗 속의 그 영이다,, 하나님을 공공연히 거역한. 그것은 그 영이다 산헤립을 거만 떨게 한,,그가 히스기야를 위협하고 으름짱을 놓으려 시도 했을 때. 그것은 그 영이다, 유다를 혼란시킨. 그것은 그 영이다 베드로를 속여서 믿도록 한,, 그가 그 믿음(확신,신앙)이 있다고 믿게 한,, 그로 그리스도를 위해 감옥에도 가겠노라고 그리고 그를 속여 그가 심지어 그분의 이름을 증거(간증)하기 위해 죽기라도 할 것처럼 믿게 한. 그것은 그 사악한 조언자였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정복해 버린(이겨버린). 그것이 그 실재이다,, 예수가 씨름하여,, 그 동산에서 이긴(정복한), 더불어,, 그 동일한 실재,, 그때 다른이들을 이끌어,,그때 그분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한. 그것을 가지는 자들 모두는 언제나 그들 자신의 눈엔 지혜롭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확신한다,, 그들이 일들을 보는 그 길(방식)이, 그러한 일들을 당연히 바라볼 그 바른 길이라고 ; 그렇지만 그 길,, 옳아 보이는,, 은 오직 눈이 멀어있는 자들 눈에만 옳을 뿐이다. 그것의 능력이라는 그 속임과 그 힘은  사망과 멸망으로 난 그 길들로 연결 될 수 있는 것인데, 행하기에 옳아 보이는 일들로 보이도록 하며, 속 내부에 있다.

 

이 세상 그 지혜는 그(녀)것의 어둠의 세상을 지배(다스리)하는 여왕(a queen:황후)로 앉아 있다 ; 혼돈이 그녀의 기쁨이고 표준이다. 그녀의 보좌로부터 모든 그녀의 욕구들과 즐거움(쾌락)들,, 내 백성을 유혹해 오직 그 거짓말하는 사탄의 말들/생각들을 믿도록 하는,, 그것들이 나간다 ; 그 말들/생각들, 그 육의 정신, 상상들속에 거주하는.  그녀가 믿기를 심히도 원하는 그 생각들 아무것도 하나님(참,진리)의 그 생각들과 전혀 닮은것이 없다. 그녀는 그것의 야생의 길들여지지 않는 상상들로 지배되어 질서라곤 없는 한 세상(a world )이다 ; 무 질서(순서,차례)와 법 없음의 한 세상, 그기선 모든 인간이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옳아 보이는 것을 행한다. 그녀는 상상들의 한 세상이다 그기선 결코 하나님(영)의 그 절대 통치(지상권)을 인정하는 어떤 생각도 없다 혹은 어떤 인도함이나 혹은 도움을 요청하는,, 생각도. 그녀의 욕구들 아무것도 결코 사람을 하나님(참,진리,영) 앞에 그의 마음을 굽히도록 가르치는(교훈하는)어떤 조언도 수반하지 않는다. 모든 인간 상상함들이 그의 마음의 그 우상들이다 ; 그리고 그것들은 그녀의 욕구들과 즐거움들로 구성되었다, 그리고서 그것들은 그때 하나님보다 더 의로운 것으로 높임을 받는다 그것의 즐거움으로.

그(녀)것의 논리들과 변명함들로, 그(녀)것은 그녀의 조언들로, 하나님의 그 조언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그(녀)것은  혼돈과  혼란이다,, 각 사람이 그의 생각함이 옳다고 믿는 세상 속에 있는 ; 그렇지만, 전혀 일치 하는 둘이 없다. 그것은 무질서(순서,차례)의 한 세상이다 ; 인간들이 계속 화내고,, 좌절하게 되는 한 세상 ; 일들이 그들이 가리라고 진행되리라 상상했던 그 길로 맞춰서 진행되지 않을 때. 그(녀)것은 그 상상속의 절대주권(독립국)이다, 각 사람을 그가 " 내가 있다(스스로 있다) " 라고 생각하는 그 망상(환영)의 상태에 종살이 하게 만들고 있는, 그리고 그가 그의 생명속의 그 상황들과 환경들을 통제 조종할 수 있다 생각하는 그 상상속의 절대주권. 그(녀)것은  인간들 상상들의 그 말들/생각들로 된 조언이다,, 결코 하나님( 참,영)의 그 탁월함을 인정치 않는. 그것, 그녀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계속해서 그들 하늘 아버지,, 그들 모두를 사랑하는,, 그 아버지께 더 가까이 가는 것을 막는,, 누구이다.

그것은 오직 이 세상 지혜에 의해서만 이 세상과 친구들이 된다 ; 이는 이 세상 그 지혜가,,  모든 세상의 욕구들이 나오는,, 그 "유일한 " 존재(실재)이기 때문이다. 그것(그녀)이 그 어둠이다,, 그리고 그 어둠은 그것(그녀)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짐, 하나님으로부터의 그녀의 갈라짐, 하나님의 모든것들을 향한 그것의 미움을 알지 못하는 그녀의 무지로 이루어져 있다. 그녀는 어둠의 그 실재(존재)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존중치도 않고, 하나님을 신뢰치도 않는, 하나님을 존귀히 하지 않는, 하나님께 순종치도 않는, 하나님을 사랑치도 않는, (존재이다).  그것(그녀)을 기뻐하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그 풍성한 생명에서 멀어진채,, 갈라져 버린 한 세상속에 산다. 그녀의 거처가 그 어둠이다,, 모든 저러한 말들/생각들, 그 육의 정신의, 모든 저러한 것들(말들/생각들) 속에 거주하는,, 그 어둠이다. 그녀는 사망의 그 말들/생각들이다. 그녀는 반역의 그 성품이다, 그리고 그녀로 인해, 하나님의 그 자녀들이 그들 하나님의 그 음성에 귀 기울이길 거부한다. 그녀는 그 육의 정신, 결코 그 자신을 하나님 앞에 순종시키지도 낮추지도 않는, 그 육의 정신의 증오심이다, 그리고 그녀는 결코 그녀 자신을 하나님의 말들(말씀)로 된 그 진실들, 혹은 생명 어느것에도 순복시키지 않는다. 사탄과 그의 악령들 마저도 믿는다,, 오직 한분 하나님이 있는것을, 그리고 그들 또한 하나님의 아들에 순복한다,, 더불어,, 하나님이 그들을 제한하기 위해 사용하는 그 제한하는 것들에. 그런데 이 세상 지혜는 그렇지가 않다, 이는 그녀가 심지어  "자기(자아)"의 존재 이외에 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조차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 그 지혜는 모든 사람들로 하나님 보기에 짐승들로 있게 하는 그것이다 ; 이는 그것(그녀)의 정욕과 욕구들,, 에 복종(굴복)하는 전부는 그녀와 같기 때문이다. 그녀는 하나님을 반대하는 그 증오이다 ; 그녀로 인해 그녀(그것)는 그 정신의 생각들을, 온갖류의 반역, 믿지못함, 증오, 거절, 가혹함, 머뭇거림, 거부, 두려워함, 비난(탓하기), 경멸들로 채운다, 더불어 하나님/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나오는 모든 그 말들/생각들을 가벼이 여기게 한다. 그녀는 하나님을 의심하게 하는 전부이다. 그녀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그 불신(믿지 못함)이다. 그녀는 하나님을 거스려 수군거리고,, 불평한다,,그분이 그녀 욕구들에 굽히려 하지 않을때. 그녀(그것)이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녀들을 이기(정복해 버리)므로 하나님을 거스려 그녀의 수군거림과 불평함을 내 뱃게 했던,,그리하여 그녀(그것)와 동의(일치)한 많은 자들에게 멸함을 가져오게 했던.  바로 그녀(그것)가 그때 그렇게 했던 것처럼, 또 그것이 지금도 그렇게 한다,, 현재 육의 정신 인채로 있는 모든 자들속에서. 그녀의 욕구들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예수 그리스도께는 가능다는 것을 믿지 않는 자들 모든이들 일함들 속에서 보인다. 그녀는 내 음성 듣기를 거부하는 모든 자들의 귀를 닫는다. 그녀는 나에게로 돌아서길 거부하는 자들 목 속의  그 뻣뻣함이다. 그녀는 그 영이다,, 예수를 미워하는,, 그래서 그들 십자가를 지고서 나를 쫓는 자들을 박해(피박)하는. 사탄이 인간의 대적이듯이, 그렇게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의 대적이다, 이는 그녀가 결코 하나님/예수님의 어떤 성분과도 결코 일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녀는 적 그리스도 영이다, 그 영, 결코 하나님의 말씀/생각들 어떤것도 믿을수가 없는.  나의 의해 만물이 창조되었다, 그리고 존재하는 어떤것도, 내가 창조하지 아니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지만, 사망이 그녀를 타고 그 세상속으로 들어갔을 때,, 만물이 그녀에게 포로되어 버렸다. 그녀는 필멸이요 사망이다 ; 그 죽을 수 밖에 없음과 사망,, 은  불멸과 생명을 알지 못한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 세상,, 내가 창조했던,, 이 나를 몰랐다. 내가 내 자신의 자녀들에게 왔었다, 그런데 그들이 나를 영접하지도(받아들이지도) 않았다, 이는 이 세상 그 지혜로 인해, 그 창조물이 나를 경멸했었고, 거절했다, 비록 창조물 전부가 필멸과 사망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신음하며 끙끙거릴 지라도.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을 때, 그들 자신의 눈에 지혜로웠던 자들은 내 외모에서 끌리는 어떤 외적 아름다움을 전혀 보지 못했다 ; 그들은 그들 눈이 인정해 줄만한 어떤 외적 의로움의 모습을 전혀 보지 못했다 ; 이는 모든 자들이 그 이 세상 지혜로 보는 것으로 눈 멀어 있었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가 하늘로부터 선포하여 말하기 까지 했다," 이는 내가 정말 기뻐하는 내 아들이다" ; 그렇지만 이 세상 그 지혜로 인해,  이 세상 그 자녀들과,, 이스라엘 자녀들이 나에 대하여 아무것도 발견할 수가 없었다,, 그들에게 기쁨이 되는 어떤것을 ; 이는 그들 자신의 눈에 지혜로웠던 자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의 것들을 해석 할(알아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 그 지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 어둠의 성품(성질)이다,  성품(성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나를 조롱한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내 말을 가벼히 여긴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낮아짐과 온유함을 없신 여긴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내게 침을 받고, 나를 저주한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나를 미워한다, 왜냐함 내가 그 진실(참,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심히 듣기 원하는 그 거짓말들이 아닌.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나에 대해 거짓 증거한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내 이름을 부끄러워 한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내 몸에서 그녀가 하는 채칙질로 그 가죽을 벗겼(뜯어내었)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언제나 나를 배신한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내 자녀들을 피박한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믿는다,, 그것이 언제나 옳다고,, 그리고 연약한 것들이나 실수들을 인정하길 거부한다.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나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그리고 성품상, 이 세상 그 지혜는 많은 자들을 기만해서,, 믿도록 했다,, 그들이 하나님으로 받아 들여질 수 있다고,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 눈에 기쁨이 되고 받음직한 방식으로 그 안에서 우러려고 섬길지라도.

그녀는 불순종의 자녀들 모두 속에서 일하는 적 그리스도의 그 영이다. 그녀에 의해, 성경말들이 외곡(변태)되어, 부패 되었다,, 인간들의 해석들과 의견들로 ; 이리하여 하나님의 그 말들(말씀)이 쓸모 없는 말 이외의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게 하며 왜냐함 그들이 그것(그녀)의 지혜를 통해선 하나님에게 결합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녀로 인해, 그 성경구절들이 변태가 되어 통탄할 일들과 무거운 짐들을 인간들 두 어께위에 지웠다, 하나님이 그분의 크고 놀라운 일들을 수행하도록 하는 그 자유캐함이 아니라. 그녀로 인해, 성경이 다른이들을 판단하고, 흡잡고, 비난하는 그 비신적인 욕망들을 일깨우는데 이용된다. 이런 비 신적 지혜를 그들 엄마(어머니)로 가지는 자들 모두는 양육을 받아,, 힘을 얻어,, 계속해서 그 욕구들, 그 애정들, 그 정욕들, 그 마귀의 기쁨(쾌락)들을 쫓아 행한다(산다) ; 이는 그녀가 그 사람 안쪽에서 그 동일한 욕구들을 낳기 때문이다.

 

이 세상 그 지혜는 하나가 아니다, 오히려 여럿이다 왜냐함 그녀는 모든 거짓말들의 어(어머니)미 이기 때문이다 ; 그들 자신들 사이에 전혀 일치나, 혹은 사귐이 없는 거짓말들.  깊이 생각해라, 어떻게 저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이,, 그들 마음속의 악의를 향한 그녀(그것)의 정욕들로 인해 ,, 자극되어 나를 대적해 증언 해줄 두 증인 얻기를 구했는지를, 그렇지만 그들은 그들의 증언들 중 어느것도 서로간에 완전히 일치되는 것을 얻을 수 없었다 ; 그리고 그들이 얻었다 생각 했을 때,, 그것은 오직 이 세상 지혜로 인해 그들이 내가 그들 앞에서 말했던 그 말들을 적절하게 해석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 날 까지도, 봐라,, 어떻게 이 세상 지혜가 내 교회 내에서,, 오직 그녀에 의해 낳아진 그 갈등, 논쟁으로 인해,  내 교회내에 아주 많은 나뉨(분열)이 유지되어 왔던것을.  무엇이 그렇게 많은 나뉨(분열)을 일으킬 수 있었느냐 각 사람이 그가 그 성경구절들을 보고 해석하는 그 방식이 진정코 그 진실(참,진리)이라고 믿지 않고서 ?  오직 하나의 진실(진리,참)이 있다, 그리고 그 진실(진리, 참)속엔 전혀 나뉨들, 혹은 분파들이 없다 ; 그리고 오직 하나의 지혜,, 그 참(진리,진실)을 믿는,,(하나의 지혜)가 있다 ; 위로부터 오는 그 지혜, 그 참,(진실,진리)를 심히도 알고파 하는 자들에게 무상으로 주어지는 지혜. 그럼 그때 논쟁들과 분투함들, 주장들, 부러워함들, 분리들, 나뉨들, 질투함들, 싸움들; 그것이 그 하나님의 지혜냐, 아님 적 그리스도의 지혜냐 ?  누구의 지혜가  이렇게 말하느냐  " 일치하지 않지 않기로 동의 합시다 " ?  어떻게 그들이 동의(일치)하지 않고서야 함께 걸을 수 있느냐 ? 

 

이 세상 그 지혜는 결코 하나님의 그 참(진실, 진리) 어느 것에도 일치(동의)하지 않는다 왜냐함 그녀가 오직 거짓말들을 믿고파 하는 욕구들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는 사탄의 그 거짓말들이,, 이 세상 그 지혜에 결합(하나)될 때 ,, 그것은  인간들 말들/생각들로 된 해석들과 의견들,, 오직 육의 정신인 자들의 눈에 옳게 보일 뿐 인, 그러한 것들을 낳기 때문이다 ; 그리고 인간들 해석들 의견들은 오직 갈등, 불일치, 논쟁(말다툼),분리들을 내 자신의 몸 지체(사지)들 사이에 심을 뿐이다. 너가 이제 보아 이해하니 종파(교파)들은 오직 사탄이 내 백성 가운데 나눔을 계속하기 위해 사용하는 그 거짓말의 결과로 태어날 뿐인 것을 ? 왜 사탄이 힘들게나 그런 짓을 할 것이냐 ? 사탄과 이 세상 그 지혜는  안다,, 그들이 오직 그들 보좌를, 육의 정신의 자들로 있는 자들 속에서 유지할 수 있을 뿐인 것을 ; 그들은 내 몸된 지체들가운데서 그들 권세와 능력 전부를 상실하게 된다는 것을, 교회가 하나로서 함께 될 때; 이는 내 몸의 지체들이 내 영의 하나 됨 안에서 함께 될 때, 그때 사탄의 그 능력들, 적 그리스도의 지혜 전부가 정령코 분쇄(박살)될 것이며, 그래서 그들의 보좌와 통치가 박살 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도 두 주인을 섬길(가질)수 없다 ; 이는 그가 적 그리스도의 그 지혜를 쫓아 행하던지, 아님 그가 하나님의 그 지혜를 쫓아 행하던지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희)는 이 날 선택해라, 누구의 말들/생각들을 너희가 섬기기 원하는지를, 그것이 그리스도, 하나님의 그 지혜이든, 아님 적 그리스도, 이 세상의 그 지혜이든. 너가 내가 내 교회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니 ? 내가 너에게 요구하고 있질 않다,,  내 몸안에서 하나됨이 일으킬 그 일을 하길 시도하라고 ; 내가 단지 너에게 요구하고 있다,, 너가 정말 너의 말들/생각들을 운영토록 가지길 원하는 것이 누구의 지혜인지를 선택하길. 나는 내 지혜를 가지기로 선택하는 자들에게 그것(그녀)을 아낌없이 마음껏 준다. 만약 너가 나뉨(분열)들, 교파들, 논쟁들, 전통(정통)들, 갈등들, 말다툼을 정말 원한다면,, 그럼 적 그리스도를 선택해라,, 그래서 너가 계속해서 내 앞에서 한 짐승(a beast:야수)으로 걸을려면(살려면), 왜냐함 그 법들, 그 조언들, 그 교리들,,너가 이 날 까지  존중하며 믿어 온,, 그것들은 그녀(그것)의 욕구들과 즐거움들에서 너를 자유게 할(해방시킬) 힘이 없었었다. 하지만 만약 너가 내 몸의 지체의 하나가 되기 원한다면,,그럼 내 몸은 오직 하나이니, 그럼 그리스도를 선택해라, 내가 너(희)를 위해 이 날 하나님의 그 지혜로 만든 바 된,, 내 생명(으로 된)의 선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의 그 빛과는 전혀 교통함도 혹은 일치함도 없는 그 어둠이다. 그녀는 모든 불일치, 모든 싸움, 모든 논쟁, 모든 전쟁, 모든 다툼, 모든 간음, 모든 가혹함, 모든 이혼, 모든 갈등, 모든 불순종, 하나님을 그스려,, 하나님께 속한 모든 것들을 거스리는 (그 어둠). 그녀는 모든 거짓 선지자들 모든 거짓 교사들, 그들 자연적 이해를 하나님의 그 말들(말씀)에 적용시키는,, 그들 가운데서 일하는 그 영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하는 그 지혜이다," 하나님이 널 버렸어" ; " 하나님은 너를 사랑치 않아" ; " 이건 하나님이라도 불가능해 " ; " 하나님이 널 멸하기 원해" ; " 하나님은 이것을 다른이들을 위해선 하지, 하지만 널 위해선 아니야 " ; " 하나님은 널 좋아하지 않아" ; " 하나님은 네게 악한 일을 행할 것이냐" ;  " 하나님은 죽었어 " ; " 하나님은 네 말을 듣지 않아 " ; " 하나님은 너무 바빠,, 네게 관심을 주기엔 " ;  " 너는 하나님을 실망 시켰어 " ; " 하나님이 널 정죄할 거야" ; "하나님은 널 돕지 않을거야" ; " 하나님은 널 버렸어 " ; " 확실해 하나님이 너에게 자비를 베풀고,, 용서 하리라 생각마 ". 그녀는 낙담시키고, 실망시키고,, 그의 하는 조언들로 슬프게 만드는 그 영이다.

그녀는 낙담하고 힘 없는 자들을 걷어차 버리길 사랑한다. 그녀는 희망(소망)없음의 그 존재이다. 하나님의 그 자녀들이 그들 걱정거리(염려)들을 그것(그녀)의 거짓말 하는 조언들로 인해 하늘 아버지에게 던지지 않는다 ; 무 조건적으로 모두를 사랑하고, 그들을 그들이 하는 모든 일 가운데서 돕기를 심히 원하는, 하늘 아버지께.  그녀(그것)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그 자녀들의 믿음과 그 신앙(확신)을 그녀의 말들을 가지고 타도해(뒤엎어) 버리려 한다. 그녀는 내 백성을 꼬드기고,, 유혹하는 그 시도들로 기뻐하는 그 영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향해 가질 수 있는 어떤 것이든, 모든 애정을 슬쩍 훔쳐가 버리는. 그녀는 언제나 그기 많은 종류의 계략들로 무장한채  그 자녀들의 주의를 흔들어서 하나님의 그 사랑에서 이탈시켜,, 그들을 그 좁은 길,, 생명으로 연결된 그 협잡한 길에서,, 나오도록(돌아서게) 한다. 그녀는 그녀 계략들,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도록 하는, 그것들 궁리하는 일에 정말 수고한다.

이 세상 그 지혜는 태초에 있었던 그 어둠이다 ; 하나님의 그 음성이  그 속으로 빛을 선포해 말했던 그 어둠; 생명을 이 세상속으로 가져 들어오게(비치게)했던 그 빛.  이 세상 그 지혜는 사망의 그 실재(존재)이다 ; 그 실재, 그기로부터 모든 그 상상들,,(로 된) 그 육의 정신이 나온다.  그녀(그것)의 생각들 어떤것도 하나님과는 어떤 사귐이나 혹은 교통이 없다. 그녀가 그 사망이다,,그 떨어짐(타락)후에 되 돌아온,,  육의 정신으로 된 모든 그 말들/생각들에 똬리를 틀고서 그녀 보좌에 앉기 위해. 그녀가, 멸망하기로 되어 있는 그 마지막 원수이다. 그녀가 그 보이지 않는 필멸(죽을수 밖에 없음)이며 어둠이다,, 피조물의 그 원자들을 지배(다스리는)하는(She is the unseen mortality and darkness that rules over the atoms of the creation); 모든 피조물이 그녀(그것)에게서 자유게(해방)되려 끙끙거리며 신음한다. 그녀가 그 필멸(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으)로서 모든 인간들이 미워하고 보길 두려워하는 그 변화(바뀜),, 사람들이 그들 젊음(청년)의 날들이 노인들의 허약함으로 바뀌는것을 보는 가운데, 그 변화을 유발한다(일으킨다).

 

이 세상 그 지혜는 결코 그녀 일하길 멈추지 않는다, 그녀 자식들을 의롭게(죄 없게,옳게, 바르게) 하기 위해; 그녀 말들/생각들, 행하기에 옳은 것들로 보이는, 혹은 삶(생명)속에서 부닥치는  매일의 상황들, 환경들속에서 말하기에 옳은 말로서의 그것으로, 그 조언들을 만들어내는 시도들로 수고하면서. 그녀의 정당화(의롭게 함, 죄 없이 함,바르게 함)들이 그 어둠의 자식들 그 의(바름,옳음)이다, 언제나 그들를 위해 다양한 변명들과, 상상들, 그리고 기치에 찬 말들/생각들을  공급하면서, 더불어 모든 방식의 추론(논리)들, 그로서 그녀가 인간들이 하는 그 악의 전부를 의롭게(죄없이 함,정당화)할 수 있다. 그녀는 말한다, 그녀의 조언들과 " 평화, 평화 ", 그녀의 악한 행위들의 그 죄책감에 힘들어진 그 정신을 고요게 하려는 그녀의 시도로. 그녀는 심지어 그 생각들, 인간들을 속여 그들이 죄 없이 하고, 그 악한 행위를 그들이 하는 그 선한 일들과 조화 시켜 낼수 있다 믿도록 하는, 그 생각들의 망상이다. 옳아 보이는 그 길이 그 자기-의(정당화, 죄없이 함,옳음)의 그 길(이해)이다 ; 그리고 이것이 그 길이다, 모든 인간, 주님(여호와)를 알려 하지 않는, 자들이 걷는(사는).  그 기만(속임)의  그 힘,,이 세상 지혜가 가진, 그 능력(힘)은, 확신(신앙,믿음)으로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 자들속에서 발견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눈이 멀어 있기에 하나님(참,진리을 찾아 구할 어떤 필요성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사망과 멸망으로 연결된 그 길들을, 마치 그것들이 선포하여 말하기에  바른 말, 행하기에 바른 그 일들인 것 처럼 보이도록  만들어 낼 수 있다, 전혀 하나님(침,진리)을 향한 필요성이 없은 채로. 그들 스스로를 의롭게(죄없이 하는, 정당화 하는)자들의 마음 그 욕구들 속엔 바뀜(변화)들 이라곤 전혀 없다. 이 세상 그 지혜는 하나님(영)을 상대로 벌리는 그녀의 전쟁에  여러 다른 종류의 계략(궁리)들로 잘 무장되어 있다,, 그녀가 계속 그 육의 정신, 그녀의 말들/생각들에 저항하는 자들, 그 정신의 상상들 속에서, 전쟁하는 동안. 그녀는 그녀가 전투를 벌이는 동안,,하나님(참,진리)의 말들/생각들을 없이하고 타도함에 있어,, 무자비하다. 그녀는 자신이 죽기까지 싸운다, 그녀가 그(녀)의 거처, 그(녀)의 보좌를 상실하지 않도록. 그녀, 적 그리스도의 영으로, 는 그 실재(존재),, 하나님을 반대(대적)하여,, 그의 교정함 어느것도 받아들이길 미워하는 그 욕구들을 낳는다 ; 이는 주님의 교정이 그녀를 그녀의 힘(능력)의 권좌에서 물러나게 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 반역의 열정이다, 그들을 방해하여 그들 하늘 아버지의 선물(은사)들, 혹은 축복들, 혹은 일(작업)함들 어느것도 받지 못하도록 하는 불순종의 자녀들 그 마음속에서 불타는 (반역의 열정). 그녀가 그 이글거리는 불꽃처럼 미움,경멸, 거절,, 그녀 자신의 뜻(의지)를 반대하는 모두를 향해,, 등을 보이(뒷돌아서)는 불꽃 들이다 ; 이는 그녀의 뜻(의지)를 반대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뜻, 하늘로서 오는, 그 뜻(의지)를 받지(승락지, 인정치) 못하기 때문이다. 그녀가 그 욕구들이고 그 열정들이다,,계속적으로 하나님(참)의 그 생물들을 죄 짓게 유혹하는,, 그 욕구, 그 열정.

이 세상 그 지혜는 또 매춘(창기)의 영이다 ; 이는 그녀가 모든 욕구들,, 이 세상 것들을 향한,,그 욕구들의 어미(어머니)이기 때문이다 ; 성품(성질)으로, 이 세상 그 시민들이 아는 그 욕구들. 그녀다,, 언제나 내 백성(참,진리,진실)을 유혹하여,, 나를 떠나 "자기(자아)" 라는 그 존재의 욕구들과 그 기쁨들을 쫓아 매춘 가도록 하는. 그녀는 모든 간음, 매춘(whoredoms:간통, 우상숭배)들의 어미(어머니)이다, 그리고 그녀의 욕구들로 인해, 내 백성이 그 사탄의 거짓말들에 굴복토록 유혹을 받는다. 이는 욕구가 잉태되어(생겨나서) 그리고선 사탄의 거짓말들에 합세(결합)되면, 그것이 죄(믿지 못함, 의심)를 낳는다 ; 그리고 죄가, 완성될(끝나질)때, 사망의 자식들을 낳는다 ; 그 생각들,, 그 육에 정신속에 거하는,, (생각들). 그녀가 그 창녀(음녀)이다,, 그 자신을 아름답고, 의로운(죄 없는) 외모들,, 하나님의 그 자녀들을 홀려서 그 피(참,거짓) 그녀의 행위에로 이끌기  위해,, 그런것들로 옷 입힌(치장한). 기억해라 어떻게 그녀가 그 갈라디아인들을 매혹 시켰는지를 ? 기억해라 어떻게 그녀가 이스라엘 자녀들을 유인하여 그 거짓말들, 의(롭게,옳게 됨)가 율법의 일함들로 나온다고 말하는, 그것들을 믿게 했는지, 진실인즉, 낳아진 모든 것들은 자기-의(옳음,바름으)로 된 부정한(부패한)것들 이었다 ? 그녀는 모든 사람들을 그 거짓말,, 하나님이 한 인간이 그 스스로 할수 있는 최고의 노력함들에 대해 그 분이 기뻐한다,, 는 말로 속이길  무척 좋아한다. 누가 그 간통남이며 그 간통녀 이냐,, 사탄의 거짓말들과 그녀의 욕구들을 사랑하는 자들외에 ; 이는 그 둘이 함께 결합 되면서 이 세상 죄(믿지 못함, 의심,두려움)들을 낳는다 ; 그 죄들, 많은 자들에게 이 세상 시민이라는 자격을 부여하는, (죄들).

 

이 세상 그 지혜가 그 음녀(창녀)이다,, 내 백성을 그녀의 욕구들, 그 유인하여 꼬드기는 거짓말들,, 듣는 귀들을 즐겁게 해주는,, 그 거짓말들을 믿도록 유혹(시험)하는. 그녀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속여 하나님의 그 진실(참)에서 돌이켜,, 거짓된 교리들, 인간의 계명들, 과거의 전통들을 쫓아서 매춘 하게 하는 것을 기뻐한다. 그녀는 오직 "자기"를 높여주고, 사랑하는 그 거짓말들을 하나님보다 사랑한다. 그녀의 음탕한(매춘의)말들/생각들로 인해, 그녀가 계속적으로 내 백성을 유혹(시험)하여 하나님의 말씀/생각들로 된 조언들을 잊도록 한다, 바로 그녀가 아담과 하와를 두고 그랬던 것처럼. 그녀는, 다른 어떤 일들이나 혹은 선포되는 말들,, 그녀 자신이 하는 것보다 더 의로워(옳아) 보이는,, 전부를 미워하고, 시기한다. 그녀는 가인 속에 있었던 그 영이다,, 아벨을 죽이도록 욕망을 부추겼던.. 그녀는 이 세상 자녀들 마음(들)속에서 불타는 그 영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워하고 피박하는. 그녀는 이 타락한(떨어진)세상의 그 여황이다, 그녀의 욕구들과 기쁨(쾌락)들이 이 세상 그 매춘(창녀)질이다 ; 이는 그녀가 모든이를, 그녀의 악한 욕구들, 그녀의 불경스런 욕구들, 그녀의 사악한 욕구들, 그녀의 속이는 욕구들, 그녀의 깨끗지 않은 욕구들, 모든 그녀의 가증스런 욕구들을 가지고 유혹하는 그 창녀질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욕구들과 애정들을 만족시키길 사랑하는 모든 자들이 그러한 자들이다, 스스로(자신)를 하나님의 원수된 자들로 만드는. 이 세상 그 지혜가 그 바빌론이다,, 내 백성의 많은 자들을 그녀 마법의 망상(환영:vision :  보는 것)하에 포로 잡은채 유지해온 ; 그 보지못함(눈멈), 그로서 그들이 창조주 보다 그 생물(지음을 받은것, 피조물)을 우러러고(예배하고) 섬긴다. 그녀가 그 도시이다,,욕망들과 헛 된 영광으로 가득한 도시 ; 한 도시,,  "자기(자아)"라는 우상들이 가득한.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이제 요한 계시록 19 장 이후,, 하늘로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성,,의 신비도 풀려버렸습니다.. 여러분,,, 왜 저 다니엘이 신학이 가짜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대응의 지식이 없음,, 문자 그대로 믿는 것을 정통이고,, 정통신앙이라며,, 대단한 것으로 받듭니다.. 그거,, 그거,, 거반 엉터리입니다. 

 

대응의 지식이란 ?  http://blog.daum.net/danieell/15715996

 

여러분 !  이미 주님이 오래전 부터,, 이 일을 시작해 오셨습니다.. 300 년 전의 기인,,광신자,, "Sweden Borg"가 남긴 저술을 통해 이것의 실상을 다 드러내 보였습니다.. 인간의 지식이란,, 바로 이 세상 지혜가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해낸 것이 바로 신학이란 것입니다... 제가 삼위일체를 강하게 부인하는 듯한 얘길 자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삼위 일체는 바로 우리 주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성부도 예수님, 성자도 예수님, 성령도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삼위 일체라고 하지만 공공연히 예수를 빼고,, 하나님이라든지, 성령님이란 단어를 씁니다,, 이렇게 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 그들이 육을 벗음,, 그때,, 그들 관념속의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 나뉜 관념이 수정이 되지 않고,, 결국 이것은 많은 경우,, 주님을 부인하는 것으로 연결되는 것을 저 다니엘이 스베덴 보리의 증언을 통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12 장 이후,, 등장하는 " 용, 짐승, 거짓 선지자가" 바로 잘못된 가르침을 행하는 개신교 종교인들이란 것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는지요...

받고 받지 않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신앙(믿음)은 바로 그 자신이 그 열매로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그 누구도 지옥 보내지 않습니다.. 지옥은 스스로 그 자신이 그 자신에게 합당한대로 이끌려 가는 것이 지옥입니다. 여러분,,, 이제 이런 것들의 진실이 여기 저기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그녀가 그녀가 사람들의 눈을 보지 못하게 하는 그 지혜이다,, 그래서 그들이 자연적으로 높이고,, 존중하는 그 일들, 그것들이  가증스러운 것들로 보이는 것이란 것을 볼 수 없도록 하는. 그녀는 모든 가증스러운 것들의 그 어미(어머니)이다, 그리고 그들 생각들 속에 그녀를 그리고 그들 마음들 속에 그녀의 힘(능력)을 가지고 있는 그들 모두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러운(혐오스러운)것들이다. 그녀는 그 "자기(자아)" 의식의 사랑이다,,하나님을 향해서는 전혀 사랑이 없는. 그녀의 가증스러운 것들은 그 위선자들,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는, 하지만은 그분의 힘(능력)을 부인하는 그 위선자들 마음들 속에서 발견된다.  그녀의 가증스러운 것들이 그녀의 보좌가 자리하고 있는 그 산(맥)이다, 그 자기-이미지로 된 높은 장소(들)가운데 높이 있는 ; 그리고 그녀의 산(맥)들이 저러한 일곱 가증스런 것들이다,, 육의 정신인 자들이 높이며 존중하는. 그녀 속엔 전혀 신실한 아내로 있고픈 욕구가 없다,,인내하며 그녀의 주인(주님)이, 그분 일을 끝내도록, 기다리는 대신, 반대로, 그녀는 그 영이다,, 내 백성을 유혹하여 오늘(당장) 옳게 보이는 그 길로 행하도록, 하는 영.

 

다시, 이 세상 그 지혜는 하나가 아니다 왜냐함 그녀는 사탄의 거짓말들 전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 그 거짓말들, 언제나 그들 자신을 바꿔, 사람들을 그의 말이 옳고 진실하다 믿도록 하는 욕구들로 유인하고 유혹하는 저러한 말들/생각들로,, 그들 스스로를 모양(형태화 하는)화 하는, 그 거짓(말)들이다. 그녀는 모든 갈등, 논쟁의 그 어미이다 왜냐함 그녀가 어머니로 양육하(키우)는 그 거짓(말)들 속엔 전혀 일치(동의)가 없기 때문이다. 그녀가 모든 위선의 그 어미이다 ; 그 기술,,그로 인하여 사람이 마치 " 그가 존재하는 " 것처럼 행동할 수 있다  그가 사람들 보기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 이미지(형상으

)로, 그가 실제로 생각하고 있는것의 그 이미지로 있는 것이 아니라. 꼭 이 세상 그 지혜처럼, 그 위선자는 또 한결같이 그 이미지들을 바꾼다,, 그를 보고 있는,, 자들의 시야에 기쁨이 되는 그 이미지들로 ; 오직 그가 겉으로 보이는 대로의 그 사람이라 믿을 뿐인 자들의 시야에. 그 위선자는 진실로 하나의 환영이다 ; 하나의 바람, 이쪽으로 불다가,, 그 다음번엔 저쪽으로 부는, 그리고선 더 이상 불지 않는 ; 하나의 이미지들의 환영(망상),, 사람들의 그 욕구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바꾸는. 그 위선자는 안으로 이 세상 지혜와 같다 그것들은 오직 인간들의 상상들로 된 어둠의 그 거짓말하는 생각들속에 존재한다. 그 위선자는 그 어둠이 빛 이길 심히 원하는 자이다. 그 어둠은 그것의 모든 거짓말들, 욕구들,허영, 애정들과 함께 사라지고 있다,, 반대로 진실(진리,참)의 말, 결코 변치(바뀌지) 않는, 그 말은 영원무궁, 남는다(머무른다) ; 더불어 그 진실(참)을 가지는 자들, 그들이 바탕으로 생각하는 그 말들/생각들속에, 그들 모두도.    그 위선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영원히 그는 존재치 않을 것이다. 그 위선자는 나쁜 한 기억으로 있을(존재할)것이다 ; 한 기억 아무도 결코 회상되기 원치 않는 한 기억. 이 세상 지혜로 태어나는 그것은 육(물질)이다 ; 그리고 그것, 내 지혜로 태어나는, 그것은 영이요 생명이다.

이 생명의 그 어려움들과 염려들이 일어날 때, 너희는  언제나 그기서 첫 번째로 이 세상 그 지혜를 발견한다 마치 그녀가 그 돌보는 엄마(어머니)인 듯, 그 신실한 친구,, 너희를 위해 그기에 있는, 그녀의 도움을 주는 조언(생각,상상)들을 가지고서 ; 하지만 그녀는 그기 있을 뿐이다,, 인간들을 그녀의 욕구들과 사탄의 거짓말들, 인간들을 속여서 그들의 환경들과 혹은 상황들을 통제할 수 있다는, 그런 거짓말들로 인간들 유혹하길 사랑하는 그녀의 사랑으로 인해,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서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그녀의 조언들은 도우는 겉 모습을 가졌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한 사람이 위로부터 오는 도움을 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올 뿐이다. 그녀는 온다,, 하나님의 그 자녀(자식)들을 그들 하늘 아버지, 우리를 하는 모든 일들에서 돕는 그분 사랑으로부터 그들을 갈라놓는 그 도움으로.   그녀는 세상 가르침(worldly advice)의 여황(a queen:여왕)으로 앉아있다, 외관상 그녀의 조언으로 돕는 듯, 하지만 그것들은 오직 그 거짓말들, 이러한 골치거리들을 수반하는, 거짓말들에 그 문을 열어주도록 하는데 이용될 뿐이다, 예컨데 이런 비참한 것들, 스트레스, 두려움, 실망, 실패, 자만심, 걱정, 감정들, 혼란, 슬픔, 긴장, 모든 조언들이 늘상 동반하는 그 불확실성 같은. 그녀는 그 불확실성, 혼란, 인간들을 그들 환란(갈등)속에서 힘들게 하는, 그런 것으로 된  거짓말들이다.  그녀가 처음 돌봐주는 엄마, 신실한 친구로서 나타나 보일찌라도, 그녀는 그 숨겨진바 된, 배신하는 원수이다,, 언제나 우정, 돌봄, 도움을 주는 그러한 망상(환영)뒤에 숨은채로.  파수하여(지키며) 기도해라 너희가 그녀의 교묘한 유혹들 덫들에 빠지지 않게 ; 이는 그녀는 언제나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녀의 욕구들로 빗나가게 이끌길 구하기 때문이다. 누가 어려움의 때에 빗나가느냐,, 그녀의 욕구들에 굴복한 자들외에 ?

이 세상 지혜에 자연스런 그것이 그녀가 거하고 있는 자들에게 자연스런 그것이다 ; 그리고 그녀의 성품(성질)은 어둠이다 ; 그리고 어둠은 모든 육의 그 성품(성질)이다. 오직 이 세상 그 지혜로 인해 이 세상 거주민들로 존재하고 어둠의 그 자식들이 되었다 왜냐함 그 어둠이 이 세상 그 성품(성질)이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그 성품(본성)은 그가 바탕으로 생각하는 그 말들/생각들의 성품(본성)으로 있다 ; 이는 한 사람은 그의 생각들로 있(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세상 그 지혜가 그 어둠의 자식들을 키우는 그녀이므로, 그녀가 계속적으로 그들을 양육하여 그들 생각들,, 그러한 조언들로 가득한,, 의식을 갖도록 한다,, 가혹함, 외로움, 잔인함, 말다툼, 탐욕, 걱정, 시기, 논쟁, 원한, 불평들, 두려운 것들, 욕심, 증오, 자기 사랑, 혼란, 긴장, 감정들, 자기 영광, 불신(믿지못함),실망,악독, 위선, 부패, 조급, 갈등, 절망, 의심, 살인, 좌절, 스트레스, 우울, 거만, 지루함, 비열함, 악한 의심들, 자기-정죄, 거짓말들, 절도, 공포, 자만심의. 이러한 것들이 어둠의 그 생각들이다 그리고 그 어둠에 신경을 쓰는 모두는 그 어둠으로 있다. 이 세상 그 지혜는 그 어둠 자체이다 ; 그리고 어둠의 그 자식들은 그녀와 교통하고 사귄다 왜냐함 그들이 그녀와 같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그가 바탕으로 생각하는 그 생각들과 같지 않은 한 성품(성질)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 ".

이 떨어진(타락한)어둠의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그 자연스런 감각(senses :감관,의식),, 이 세상으로 된,,  그 감각(감관,의식)에 그가 포로된 것에서 자유한 채  걸을 수 있다는 것은 가능치가 않다 ; 즉, 한 사람, 성품상 그의 온 마음으로, 그의 온 혼으로, 그의 정신 모두로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혹은 사랑으로 하나님의 그 계명들을 지키는 한 사람을 발견하는 것은 가능치가 않다. 이는 성품적으로, 인간들은 그들 자신을 그들 자신의 신(참,진실들)으로 만들 길 사랑한다 왜냐함 그것이 그들 속에 있는 이 세상 지혜의 그 성품이기 때문이다. 성품(성질)상, 인간들은 그들 자신의 능력으로 그 계명들을 시도하여 지키고자 한다, 내 영,, 언제나 내 뜻(의지,바램,소망) 행하길 기쁘하는, 그 영을 구하기 보단. 그녀(그것)의 성품(성질)상, 인간들은 오직 기뻐한다,, 그들 자신의 뜻(바램) 행하기를.

그것(그녀)의 성품상, 인간들은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옳은 그러한 것들을 행하기 기쁘한다. 그녀의 성품상, 인간들은 영광을 받고,, 칭송을 받길 사랑한다. 그녀의 성품상, 인간들은 그들 자신의 이해와 감각(관)들을 사랑한다. 그녀의 성품상, 인간들은 그들 스스로를 위해 이름내길 기뻐한다. 그녀의 성품상, 인간들이 흠을 잡고, 판단하고, 서로를 비판하길 사랑한다. 그녀의 성품상, 인간들은 변명하고, 언제나,, 그들로 그들 자신의 욕구들, 말들, 기쁨들, 행위들 모두를 정당화(의롭게 하, 죄 없이 하) 하는  이유를 찾는다. 그녀의 성품상, 인간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런 것인 일들을 높이 평가한다. 그녀의 성품(성질)상, 인간들은 그들이 보는 것을 믿는다. 다시,  이 세상 그 지혜는 이 타락한(떨어진)세상의 그 성품(성질)이다 ; 그리고 그것은 오직 그녀의 성품으로 인간은 이 세상 그 시민들이 되었다. 그녀의 성품으로, 그 사도가 말했다, " 주여, 누가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까 ?  ; 그 사랑, 그 자비, 하나님의 그 능력(힘)을 이해하지 않고서.

이 세상 그 자녀(자식)들은 그 어둠을 사랑한다 왜냐함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자유게 된(풀려난) 한 생명(삶)으로 살길 사랑한다, 그들이 눈이 멀어,, 그들이 전혀 자유함이 없다는 것을 보지 못한다,, 그 비참한 육의 정신 사고(세계)로 부터.  오,, 많은 자들이 나를 그들 입술로 예배하고, 나를 그들 입으로 높인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그들 자신이 내 가르침(지시함,교훈), 혹은 조언함들, 어느것도 받아들이길 허락질 않으려 한다. 많은 자들이 그들 거짓 교리들을 사랑한다 왜냐함 그것이 그들로 계속해서  한 생명, 하나님으로부터 독립된, 그래서 그들로 계속해서 신(참)과, 그들 자신의 생명(삶)들을 다스리는 주(인으)로 있길 허락하면서. 이 세상 그 자녀들은 이 독립을 사랑한다,, 왜냐함 이 세상 그 지혜가 계속해서 그들을 그 망상(환영)으로 속이기(기만하기) 때문이다,, 자족([자기충분])의 그 망상 ; 모든 인간들이 그 자신의 필요를 제공할수 있고, 그가 부족한 그것을 그 자신에게 공급 할 수 있다는 그 망상. 이것이 우상숭배이다 ; 그 눈먼 자녀들, 전혀 하나님이 그들 생각속 어디에도 있을 필요를 보지 못하는 자들의 그 우상숭배. 이러한 자들이  기만(속임)을 당한 자식들이다,, 전혀 아무것도 보질 못하는,, "자기"라는 그 존재로 된 그 선함과 의로움 외의 ; 이는 그들의 무지 가운데, 그들은 파악 할 수도 혹은 이해할 수도 없다 어떻게 그들이 자연적으로 보아 아는 그것 너므로 넘어가(있)는, 넘어 갈수 있는 어떤 선, 혹은 의(로움,바름, 옳음)가 있을 수 있는것을.

이 세상 그 지혜는 아주 기뻐한다,, 그것(그녀)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그들 자신의 의향, 그들 자신의 관심, 그들 자신의 의, 그들 자신의 가족, 그들 자신의 욕구들과 기쁨들 다음, 2 등으로 하나님을 두기로 선택할 때를. ; 이는 그때 그녀의 욕구들이 만족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진열 선반엔,, 전혀 2 등 트로피나,차점자 축하리본은 없다. 다음과 같이 기록된 것은 진실(참)이다 ; " 오직 한분 하나님(참,진리,진실)이 있다 ; 그리고 너희는 그분 앞에 전혀 다른 신(참,진리)들을 가지지 말 것이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너희 온 마음으로, 너희 온 정신으로, 너희 온 힘으로, 너희 온 혼으로 사랑 할 것이다". 이 세상 그 지혜는 언제나 이유들과 변명들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하나님으로 된 그것을 자연적으로 된 그것으로 대신할 시도로 ; 그녀는 언제나 그 자연적인 것들을 그녀의 논리(추론)들로 하나님의 그것들 보다 더 중요하게 높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녀는 그 욕구이다,, 내 백성으로 내 마음을 찾아 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려 하는 모든 게으름, 나태함,,을 향한 그 욕구. 이러한 모든 것에서. 그 어둠의 자녀들은 그들 하나님(참)의 그 영의 힘, 생명의 영의 그 법의 능력(힘)을 이해치 못한다, 넉넉히 모든 그 죄와 사망의 법(칙), 그 육의 정신의 그 마음들 욕구들과 그 정신들을 지배(다스리는)하는 지배권, 그 법칙을 타도할 수 있음을 (이해치) 못한다. 그들이 하나님으로 부터 독립하게 되었다 생각할찌라도, 그들은 눈이 멀이 볼 수가 없다,, 어떻게 그들 마음(들)과 정신(들)이 완전히 어둠의 그 여황, 이 세상 지혜에 복종되어 있는지를(completely submitted to). 이제 너가 이해 하느냐, 인간의 정신속에 거하는 그 지혜를, 그 지혜가 존재하(있)는 대로, 그렇게 역시 그가 생각하는 그 말들/정신들의 그 의식도 존재한다, 는 것을 ? 그냥 인간의 정신속에서 떠다니는 많은 생명없는 생각들이 있을찌라도,, (바탕으로) 생각되고, 숙고되는, 혹은 믿으지는 그것들 만이 그 속에 있는 그 지혜에 기쁨을 주고 호감이 가는 것으로 발견되는 그러한 생각들이다. 그래서, 그때,, 내가,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들이 아니다" 라고 선포 했을 때,, 내가 또 참으로 너희 지혜는 위로부터 주어지(오)는 그 지혜와 같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지 않았었느냐 ? 너가 이제 보아 이해하느냐  내 생각들이 그 자연적 정신 의식 속에선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을 왜냐함 그 자연적 것들의 그 욕구들과 기쁨들은 그 영적인 것들과 서로 반대가 되기 때문임을 ?  참으로, 만약 너의 생각들이 나의 생각들로 있지 않고, 너희 지혜가 전혀 하나님의 그 지혜와 닮은것이 전혀 없다면, 그럼 누구가 너(희)의 주(인)이냐 ? 누구가 너 세상의 그 신(참,진실)이냐,, 너(희)에게 너(희)가 바탕으로 생각하는 그 말/생각들을 너(희)에게 분여하는(행정하는) 그 자 외에 ? 누가 너의 주(인)이냐 너(희)가 너 생명으로 따라서 맞춰사는 그 조언(생각)을 주는 자 그 자 외에 ? 누가 이 세상 시민이냐  오직 오직 그 죽은 말들/생각들, 이 세상 그 신(참[거짓],영)으로부터 나오는, 그 말들/생각들에 신경쓰며 그의 의식이 포로되어 있는 그 외에 ? 그들은 이 세상으로 되어서,, 오직 그들에게 독단적으로 지시되는 그것들 만을 말한다,, 이 세상 그 왕과 그 여황의 지시하는 것 ; 그렇지 않음,, 그들이 이 세상 그 주(인)들과 지배자들이 되지 못할 것이다. 내가 자기 의(로움,바름,옳음)에 포로되어 있는 한 세상속에 그 의로움(바름,옳음)으로 왔었다. 내가 하나님의 그 빛으로, 빛처럼 보이는 그 어둠에 포로되어 있는 한 세상 속으로 왔었다. 내가 하나님의 그 참(진리)으로 왔었다,, 참(진실)처럼 보이는 그 거짓들에 포로되어 있는 한 세상 속으로. 내가 하나님의 그 생명으로 왔었다. 그의 사귐이 오직 사망과 있을 뿐인 한 세상속으로. 내가 하나님의 그 실제로 왔었다,, 헛 된 망상(환영)들에 포로되어 있는 한 세상속으로. 내가 하나님의 그 지혜로 왔었다,, 이 세상 그 지혜에 포로되어 있는 한 세상속으로. 내가 창조주(the Creator)로부터 왔었다,, 그 창조물(생물)이 예배를 받고, 섬김을 받고, 사랑을 받는 한 세상속으로. 이는 그 어둠이 모든 이 세상 시민들로 이 망상으로 포로삼아 유지해 왔었기 때문이다 : 그 망상,, 그것으로 각 사람은 그 자신의 결정들, 그 자신의 행위들, 그 자신의 판단들, 그 자신의 종교, 그 자신의 의견들이 옳고 진실한 그것으로 보는, (그 망상,환영) ; 그런데 이 망상(환영)이, 이 세상 그 종교이다 ; 그 종교, 그것으로 모든이가 그 "자아(자기)"라는 우상을 우러러고 섬기도록 왜냐함 그것이 그 육의 정신의 사고(세계)가 자연스레(성품상)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망상의 그 열매들은 분명하게 보인다,, 그 길들 속에서, 그 다름 속에서, 그 미움속에서, 그 전장들 속에서, 그 걱정들 속에서, 그 불일치 속에서, 그 불신(믿지못함) 속에서, 그 악독 속에서, 그 근심 속에서, 그 말다툼 속에서, 그 두려움들 속에서, 그리고 많은 다른 여느것들,,이 세상의,  왜냐함 그것들이 그 육의 정신에 자연스레(성품상)오는 그 사고(정신)의 그 성품(성질)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여전히, 이 세상 그 지혜 때문에, 모든 사람 각자는 확신한다,, 그들이 모든 사물들을 보고 해석하는 방식이,, 그 옳은 방식이라고,, 그것들이 이해되고 해석되어야 하는. 그렇지만 하늘의 하나님(참,영)이 선포했다,, 그분의 예언자들을 통해,, " 아무것도 의로운 것은 없다 ; 결코, 하나도".

가라 ; 너희 거리들 이리저리로 달려가라, 그리고 보라 만약 너가 그가 (바탕으로)생각하는 그 생각들이 옳지 않다고  믿지 않는 한 사람을 발견 할 수 있는지. 가서 보라 만약 너가 어떤 사람을 찾을지를 그의 생각들로 된 그 지혜가 아무것도 아닌 헛 된 것일 뿐이라고 아는 어떤 이를. 가서 찾아봐라,, 너 자신을 위해,, 그냥 이 세상 그 지혜,, 이러한 망상 전부를 이 세상 모든 시민들 그 마음과 정신들 속으로 낳은 그가 얼마나 대단한지,, 를. 이 세상 그 지혜은 아무것도 아니고 단지 하나의 망상(환영)이다, 그로서 인간들이 믿는다,, 헛 된 것들이 대단한 것들이라고 ; 헛 된 것들, 그들이 심히 원하고,, 높이 평가하는. 가서 봐라,, 너가 한 사람,  그 자신의 생각들이 모든 생명이 반드시 맞춰 살아야 할 그 의로움(옳음,바름)의 기준(규범)이 아니라고 믿는, 한 사람을 발견할수 있는지. 가서 한 사람을 찾아봐라 그의 종교가 하나님(참)이 예배받고,, 섬김받는 그 바른 길이라 믿지 않는 한 사람을 ? 이 세상 그 지혜는 인간의 그 의(바름,옳음)이다,, 그것이 그 부정(부패함)의 신비(알지못함)이다 ; 그 신비, 불순종의 아들들, 내 의를 알려 찾지 않는, 그들 속에서 역사(일)하는.  누가 그가 옳다(바르다)고 신뢰하는 그것 속의 그 실수와 그 잘못을 볼수 있느냐 ? 누가 옳은 것이라 생각되는,, 어떤 생각 혹은 행위,, 그것들(에서)을 회개할(돌아설) 것이냐 ? 누가 나를 그가 그 옳은 길(방식)이라 믿지 않는 길로 나를 예배하느냐 ?

 

 

                                                                                    ---------   후편에서 계속 -----------

 

 

 

 

 

 

 

 

 

 

 

 

 

 

 

 

 

 

 

 

그 왕과 그 여황

그 왕과 그 여황

그 지혜,

그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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