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들이 어떻게 살아나는가 ? (한글판) By Mitt Jeff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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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purifysoul |
Saturday, 06 August 2011 14:01 |
How Are The Dead Raised Up? 죽은자들이 어떻게 살아나는가 ? ![]() By Mitt Jeffords NEW E-MAIL catsmitt@comcast.net .” 고전 15:34-36 " 의에로 깨어나고 죄짓지 말라; 이는 어떤이들이 하나님을 아는지식이 없음이라. 내가 이것을 너희가 부끄러우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어떤이들이 말할것이다," 어떻게 죽은자들이 살아나느냐고 ? 무슨몸으로 오느냐고 ? " 어리석은 자녀,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 너희가 심은것이 죽지않으면 살아있게되지못하는 것을." 만약 이 세상에 자연적인것으로 설명할수 없는 어떤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만약 한 남자가 한 여인에게 쏙 빠져보지 않았다면,,그럼,, 그가 어떻게 사랑의 정열이 한 남자를 움직이는지 이해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만약 자녀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럼 그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부모가 그 자녀들을 향해 가지는 사랑을 이해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나는 3 명의,, 꽤 어른이 된 자들과,, 그리고 5 명의 손자,손녀가 있습니다. 내 자녀들 셋 모두는 경제상황에 영향을 받아있는 상태인데,, 특히 내 2 딸이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건축업에 종사하고 있는 남자들과 결혼해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분야의 내 염려를 상상할수 있을것입니다. 내 자녀들 셋 역시 모두가 주님의 의해 부르심을 받아,,신앙을 가졌는데,, 그들의 신앙도,, 우리 다른이들과 마찬가지로,, 크게 타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그들보단,, 그래도 믿음에서 많이 더 성숙해 있으므로,, 주님이 나를 그 믿음에서 성숙하게 했지만,, 그들이 아직 성숙한것 보단 ; 그래서 이런연유로 인해,, 나는 그들 믿음의 상태,, 여전히 성숙하지못한 상태들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앎니다,, 그들 믿음속에서 일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고,, 또 그들 믿음을 키워줄수도 없다는것을, 이는 오직 주님 자신만이 그 일을 행하실수 있는 분이시기때문입니다. 나는 또한 앎니다,, 주님이 적절하게 때에 맞춰 그들 부족한 것 모두를 공급해 주실것을, *** 만약 그들이 계속해서 주님을 구한다면.*** 고전 3:6 "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고 ; 하지만 자라게 하는 이는 하나님이다." 눅 17:5 " 그러자 사도들이 주님께 말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키워주소서." 근자에,, 나는 내가 여러해 중,, 가장잠못이루는 밤들 중의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그 이유는 내 자녀들을 향한 걱정들때문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내 자녀들을 향한 걱정들로 기도하고있던 중 주님에 내게 이르러 말씀하셨습니다, " 미트, 너가 사실은 , 네 자녀들과 관계가 아주 변태적 사랑이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 말을 듣고는 아주 놀라,,,,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 주님, 어떻게 그렇죠? " 그때 그분이 말했습니다, " 너는 네 자녀들을 두고,, 너가 얼마나 그들을 염려함이 깊은지가,,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비례한다고,, 생각해오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너에게 드러내 보여주었다,, 모든 걱정은 두려움을 주는 영에서 온다는 것을 ; 사랑속엔 전혀 두려워함이 없다!" 이 말은 즉각적으로 내 마음에 비수처럼 꽃혔습니다, 이는 그것이 진실이란것을 알았기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아주 멍해져버렸습니다 이러한 말을 들었을 때 왜냐하면 주님이 내게 모든 걱정, 모든 공포, 모든 염려, 모든 스트레스가 두렵게 하는 그 영에서 기인된다는 것을 내게 드러내 보인지가 여러해가 되었기때문입니다. 아주 아주 여러번, 나는 이러한 비참하게 두렵게 하는것들,,그것들이 무엇이었는지를 판정했습니다,, 나를 고문하여 괴롭히려 사탄에게서 비롯된 거짓말들이라고. 바로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바 대로, 나는 그것들을 결박해왔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이러한 생각들 아무것도,, 그분보시기에 적절치 않다고 시인하며, 나는 더 이상 이러한 거짓말들, 어느것도 어떤 실재적 힘이나, 혹은 내 사고함에 전혀 어떤 영향력을 가질수 없다 시인해왔습니다. 나는 그때마다 고백하곤 했습니다, " 주님,,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것입니다, 구하옵건데,, 이러한 더러운영들을 나를 대신해 또 묶어달라고,, 그래서 당신의 사랑이 그것들을 내 정신바깥으로 내 쫒게 해달라고, 그러면,, 그분은 신실하게 내가 구하여 그분께 요청한대로 해 오셨습니다. 고전 4:5 그러므로 주가 오기까지 그 전엔 아무것도 판단하지마라, 그때 그 숨겨진 어둠의 것들을 빛으로 가져와서,, 그 마음의 조언들을 명확히 할것이다; 그러고서야,, 모든인간이 하나님을 찬송할것이다." 마태 16:19 "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천국열쇠를 줄것이니,, 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묶을것이면,, 또한 하늘에서도 묶일것이다: 그리고 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풀것이면,, 또한 하늘에서도 풀릴것이다. " 시편 34:4 " 내가 여호와를 구하였더니,, 그분이 내 말을 들어셨고,, 그리고서,, 나를 나의 두려워하는것들에서 건지셨도다(해방시키셨도다)." 요한 1서 4:18 " 그러므로 사랑속엔 두려움이 없다; 대신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 쫓는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고문하기 때문이다. 두려워하는 그는 사랑안에서 완전게 되지 않았다." 나는 그때,, 그 공동묘지,, 내가 서 있는,, 그 곳의 일부를 살펴보기 시작했는데,, 내가 알아챈 첫 번째 것은 이 큰 약 10피트(3m) 키 정도의 돌 기념비였습니다. 내가 알게 된 것은 그것이 어떤 그 무덤들의 성격을 표시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신 반대로 다소간은 그 공동묘지 그 구역에 묻혀있는 그 가족 이름을 확인해주는 그러한 돌들중의 하나인 듯 보였습니다. 그 곳은 너무 안개가 짙어 어두웠기에,, 나는 이 기념비 바로 앞쪽으로 걸어가야 했습니다,, 내가 그 위에 새겨진 글을 읽기전 ; 그러자 그것에 씌어진 글은 : 임마니(IMMANI) : 두려움을 주는 영. 이라 기록되었습니다. ![]() 그때 나는 다시 되돌아가,,,,내 앞으로 나를 둘러싸고 있는 그 묘비석들위에 씌어진 그 이름들,,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 내 앞지역 묘비석들 각각에 쒸어진 그 이름은 " 걱정" 이었습니다. 그 첫번째 세개의 묘비석,,, 내가 읽은,, 은 내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의 묘비석이었습니다; 그 각자의 것 위에 씌어진 묘미명은 내가 그들을 향해 가졌던 그 걱정들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또 다른 묘비석들,, 그 걱정들을 기록한,,내가 전에 내 건강문제로 가졌던,, 그 걱정들이 씌어있는 묘미명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늙게되면 어떻할까 했던 걱정들; 내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가졌던 걱정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나를 판정할까에 대한 걱정들; 내가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나 앓을까 하는 걱정들; 내가 내 재정상태,,등등에 대한 나의 걱정들이... 딤후 1:7 " 이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영을 주지않았다; 대신 능력과, 사랑의 영, 굳은마음의 영을 주었다." 마태복음 6:25-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삶에 대해 걱정하지마라, 무엇을 먹을까, 혹은 무엇을 마실까 ; 너희 몸을 위해서도, 무엇을 입을까. 생명이 음식보다 몸이 그 의복보다 더 중요하지 않느냐 ? 보라 공중의 새들을, 이는 그들이 심지도, 거두지도, 광으로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너희 하늘아버지가 그것들을 먹인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소중하지 않느냐 ? 너희중 어떤이가 걱정하므로서, 그 키를 한자라도 더 크게 할수 있느냐 ? " 그런데 왜 너희가 의복에 대해 걱정하느냐 ? 들판의 백합화들을 생각해보라, 어떻게 그것들이 자라는지를: 그것들이 수고하여 길쌈하지 않는다; 그렇지만,,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의 그 모든 영광영광조차도,, 이러한것들중 하나같이 옷입혀지지는 않았다. 자,, 만약 하나님이 오늘 있다가,, 그리고 내일은 아궁이속으로 던져지는 들판의 그 풀도 이렇게 옷입힌다면,, 그분이 너희는 더 더욱 옷입히지 않을것이냐 ? , 오 너희 믿음이 적은자들아 ? 그러므로 걱정하여 말하지 마라, " 우리가 뭘 먹지 ? " 혹은 뭘 마시지 ? " 혹은 " 우리가 뭘 입지? " 이는 이러한 모든것들은 이방인들이 구하는것들이기때문이다; 너희하늘아버지는 너희가 모든이러한 것들이 필요함을 아신다. 하지만 너희는 먼적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할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모든것들이 너희에게 더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에 대해 걱정하지마라, 이는 내일은 그 자신의 것들로 걱정할것이기때문이다. 그날의 어려움을 그 날로 족하다. 잠언 16:3 너희일을 주 여호와께 맡기라, 그러면 너희 생각들이 정령 설것이다." 그때 나는 알아챘습니다,, 이러한 묘비석들 몇몇 앞쪽에,, 그 땅이 파내어져 있는것을,, 마치 그속에 들어올 관을 기다리고나 있는것같이. 하지만 그때 나는 주님이 음성이 다음과 같이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 이 묘지 지대와 이러한 묘비석들이 아주 오래된 것처럼 보이는 그 이유는 해 아랜 새 것이 아무것도 없기때문이다; 그 말은 아담타락이후로, 너를 걱정시키고서, 모든 인간들을 걱정시켜오지 않은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이다.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내가 매일 너희앞에 한 선택이 있게했다고,, 생명과 사망, 축복과 저주 간의 한 선택이. 알라,, 너의 걱정, 그 두렵게 하는것들로부터 오는 그 조언들 중 어느것을 믿기로 선택하는 때마다,, 그때 이 공동묘지를 채우고 있는 그 어둠과 사망이 너의 정신의 양심을 채우는 그 어둠과 사망이 될 것이란것을; 죽은사망의 일들(dead works)을 낳는,,,, 죽음의 사고들로 채워진 한 양심(의식,인지)의 상태이란것을. 너를 두렵게 하는 그 걱정들이 너 속에서 해낸것이 불안정, 궁핍, 고민외에 어떤일이 있느냐 ? 다시, 내가 네게 말한다, 생명을 선택해라; 그러면 내가 너를 그 무덤에서 불러내어,, 너를 모든 이러한 죽음의 사고들로부터 면제된(자유케된) 상태로 둘 것이다. 내가 그 부활이며, 그 생명이다. 나를 선택해라!"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저 다니엘 이런것 이 인터넷을 통해 조금은 알았지만,, 다시 번역하면서,,, 통탄합니다.. 통탄합니다.. 우리 정신세계는 영계입니다.. 영계는 영계의 법칙이 있습니다.. 영계에는 모든것이 대응으로 존재합니다.. 이것을 이해해야 이 계시의 진실성을 헤아려볼수있습니다.. 여러분! 이런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기록된 말씀,, 대응으로 쓰여있는 대부분의 성경말씀은 오리무중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 동안 신학이란,, 인문지식이 만들어놓은 오리무중의, 오도된길을 따라왔습니다... 그리고 그러므로인해,, 그것의 끝 쪽으로 열려있는,,,, 그것을 기반으로 저 WCC란 인문종교가 나와있는것을 봅니다. 주님은 지금 그것을 헐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9:14 " 얼마나 더, 그 영생하는 영을 통해 그 자신을 하나님께(신께)흠없이 드린 그리스도의 그 피가, 죽음의 일함들로서 비롯된 너희 양심을 정령코 몰아내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할것이냐 ? 요한복음 11:25-27 예수님이 그녀에게 말했다," 내가 그 부활이며,, 그 생명이다: 나를 믿는 그는 그가 죽었을찌라도, 그렇지만 그는 살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결코 죽지않을것이다. 너가 이것을 믿느냐 ? 그녀가 그분께 말했습니다. " 예, 주님: 내가 당신은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 세상으로 들어오신그인것을 믿습니다." 고전 15:34-37" 의로 일어나라(깨치라), 죄짓지마라 ; 이는 어떤이들이 신을 아는 지식이 없기때문이다. 내가 이것을 말한다 너희를 부끄럽도록. 하지만 어떠이들이 말할것이다," 어떻게 죽은자가 살아나게 되느냐 ? 고 그리고 그들이 어떤몸으로 살아나느냐고?" 어리석은자여, 너희가 뿌린것이 그것이 죽지않으면 살아나지 않는다." 롬 8:6 " 육의 정신이 사망이고, 영의 정신은 생명과 평안이다." 그때 나는 이어 걸어갔습니다,, 이러한 묘비명들 전부를 읽으면서, 그런데 내 눈이 분명하게 열려서,,보았습니다 어떻게 두려움이 내속에서 걱정하는일들을 낳았을뿐아니라,, 또한 어떻게 이 동일한 두려움이 내 속에서 일하여,, 내가 두려워하는 일들을 낳았는지 보았습니다. 내게 공포를 유발시킨 일들, 내가 걱정이 되었던 일들, 내게 스트레스를 일으켰던 일들, 나를 두렵게 했던 일들, 당연히 나는 많은일들,,내게 전에 염려함을 가져다 주었었던 것들을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이해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피해망상이 되는지를 혹은 이러한 공포,, 그들 사고들속에서 인간들을 억압하는,, 공포들 전부에 복종하게되는지를. 진정코, 사탄은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정신을 뒤쫓습니다, 그는 아주 잘앎니다,, 어떻게 우릴 속일지를. 예수님이 사탄에 대해 말하지 않았습니까 ? 이(것이)가 너희의 상대(적수)라고. 주님이 이러한 두려움들을 나를 위해 심판하려고 했을때,, 그분은 그것들을 빛으로 가져오 곤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분명히 그것들의 진정한 정체를 볼수 있도록 : 망상(헛됨,허영심)이자 사망. 그래서 일딴,, 내가 그것들을 주님이 그것들을 보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봤을 때,, 이러한 사고생각들을 제단위에 두고, 하나님께 와서 그것들을 그분의 소멸시키는 불로 파괴해 달라고 구하기가 쉬웠습니다. 나는 여전히 이 환상속에 있었습니다,, 내 죽음의 사고들로 된 그 공동묘지를 완전히 통과해 걸으면서, 그리고 그 모든이름들, 그 모든 묘비명들,, 각 묘비석위에 기록된, 그것들 모두를 살피면서. 나는 또한 주님께 구하고 있었습니다,, 내 눈을 열어달라고,,그래서 내가 분명히 그 사망, 그 망상들,, 이러한 모든사고들로 된것들을 볼수 있도록.. ![]() 나는 내 속의 그런사고들의 정체를 확인해주는 묘비석들을 지나쳐갔습니다,, 자긍심, 불신, 혼란, 가혹함, 의심의 그것들을, 다른이들, 갈등, 우울함, 가혹함, 주장들, 외로움, 공포, 언쟁, 불만족, 절망, 반역, 조급등의 그것들을 심판하여,, 기소(혐의를 제기)하면서. 진정코 나는 여러분께 말합니다, 내가 모든 이러한 형태의 사고들,, 내 정신속에서 작용하고있는, 그것들을 보았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헛된망상,,가치없고,, 생명없는. 진정코,, 성경구절 시편 94:11 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 같은 " 주 여호와는 인간의 사고(생각)들을 아신다,, 그것들이 망상(헛된것)인것을." ![]() 나는 놀랍니다,, 내가 한것이라곤 전부가 주님께 구하여,, 나를 심판하여,, 내 눈들을 열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내가 그분이 그것들을 보는 동일한 방식으로 마음의 그 사고들을 보고 성공할수 있도록; 내 눈이 열릴때마다,, 그 망상의 보지못함이 단순히 해소되어 없어지는 듯 합니다. 그때야 나는 깨달았습니다,, 내가 너무 이러한 묘비석들위에 쓰여진것을 보는데 집중되어 있어,, 내가 그 무덤들, 자체의 많은것들이 열려진채 였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는것을. 그때 나는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열림무덤들이 모두 그 죽음의 사고들(생각들)로서,, 내가 전에 예수님께 내 정신을 지배했던 그 사망의 자리로부터 그분을 향해 부르짖었던,, 생각들이었다는것을. 나는 조용히 이러한 묘비명들위에 쓰여진 것을 바라보며 걷고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한 빛나는 빛이 내 뒤쪽으로부터 비췄습니다. 나는 즉각 돌아섰고,, 이 비취는 빛이 그러한 그 내 자녀들로 인한 내 걱정의 죽음의 사고들을 담고있는 묘비석들 세개 위로 비취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그 빛으로부터 나오는 한 크다란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르길 ," 미트, 나와라!" 즉각, 모든 세 개의 무덤들이 열렸고,, 나는 느낌에,,, 그기서 이것을 지켜보며 서 있었는데,, 이 갑작스런 거대한 육중한 무게가 내게로부터 그냥 걷혀져 올라가는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나는 내 생각(사고)들속에서 죽어있었습니다,, 이러한 비참한 두렵게 하는것들을 섬기면서, 그리고 이제 나는 살아있습니다,, 모든 이러한 생각들 전부에서 해방되어.. 나는 이 근자의 몇년동안 내 세 자녀의 운명에 대해 걱정이 되었더랬었는데.....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이 내게 드러내 보이고 있었습니다,내 기도들을 내가 두려워서 하고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온 시간동안 베개를 베고 잠들어 있었습니다,, 내가 깨워 일으키길 기다리면서.. (여러분 환란이 왜 옮니까 ? 네... 우리로 그분을 깨워일으키도록 하기위해서입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는지요 ? ) 바울은 디모데후서 4:18 절에서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주 여호와가 나를 모든악한 일에서부터 정령 해방시키실것이며,, 나를 그분의 하늘왕국까지 보존할것이라고". 어떻게 그분이 이렇게 하실것입니까? 그분 입술의 하는 말이 아니고서... 주님은 우리각자를 부르셨습니다,, 그분을 알지못하는 우리 무지의 어둠에서 나오라고; 우리를 그분과의 사귐에서 멀어지게 했던 그 무지 그리고 그분의 사랑에서 우리를 갈라놓았던 무지(the ignorance) 에서 나오라고. 우리각자가 이 부름을 가지고 있을찌라도,, 그 어둠은 여전히 시도하며 옮니다,,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 멀어져가도록 하려,,우리로 그 옛 어둠의 성품으로 되돌아가도록,, 그 하나님과 사귐이 없는 옛 성품. 지금도, 그것은 그때와 꼭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이집트)의 그들종살이로부터 해방되어 나오고 있었던 때와,,, 많은이들은 아주 흥분해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해방시켜주셨던 것에.. 하지만 그들이 역경에 직면한 그 첫 순간,, 다시 사탄이 그 곳에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이들을 그의 거짓말들로 기만하(속이)기위해; 그리고 그 기만을 당한자들은 선언하기 시작했습니다, " 우리를 애굽으로 다시 데려가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멸하려 이리로 데려나왔기때문이다." 우리중 누가, 어떤류의 환란이나 혹은 역경에 맞딱뜨려졌을때,, 듣지않았습니까,,, 이러한 동일한 거짓말하는 영들이,, 우리사고(생각)속으로 다음과 같은 얘길 하는것을, " 하나님은 너를 사랑치않는다." 혹은 , "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듣지않아"; 혹은 하나님은 네게 신경쓰지 않아";혹은 하나님은 널 돕지않을꺼야 "; 혹은 하나님이 네게 성실할 것이라고 생각지마라." 만약 그 어둠이 그냥 우리를 아무방해없이 편안히 하나님께 가도록 할것이라면, 그러면 우리중 아무도,, 결꼬 어떤 거짓말,, 사탄이 하나님에 관해 우리에게 말하는 것에 시험받지 않을것입니다. 우리의 상태가 어떠하던,,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자유로운 선택권을 주십니다 ; 우리가 무엇을 믿을것인지의 선택권을., 우리는 앎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는것은 무엇이나,, 행하여질것이라 기록된 것을. 하지만 만약 의심함으로 어떤것을 구한다면,,그러면 그는 어떤것도 하나님에게서 받을것을 기대치 말라는 것을. 이러한 의심들과 불신들이 어디서 올까요 ? 이러한 어둠의 영들의 거짓말을 통하지않고서 ? 이러한 거짓말들,, 하나님의 말을 믿지말도록, 혹을 아버지의 사랑을 의심하도록 하는, 혹은 그분의 신실함을 신뢰치못하게 하려 누구에게나 구실을 줄 준비가 된 채로 이러한 거짓말들을 가득히 채우고,, 떠다니는 바람처럼 있는 어둠의 영들. 그것들의 유일한 길,,, 이러한 영들이 인간의 마음과 정신들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얻을수 있도록 하는,, 그것은 인간이 " 믿는 것" 입니다,, 그들의 거짓말들이 맞고, 참되다고. 사탄과 그의 악령들은 그러한 노호하는 사자들로,, 어슬렁거리며 다니면서,, 그들이 주는 거짓말로 삼킬수 있는 자들을 찾는,,그것들과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꼭 자연계에서처럼,, 그것들은 그 무리들중,, 연약하고,, 어린것들을 찾아냅니다. 언제가 무리중의 그 일원된 한마리가 가장약한때입니까 ? 어떠하든,, 지 문제가, 혹은 어려움이, 혹은 곤란에 , 혹은 유혹일 일어날때,, 가 아니겠습니까 ? 그때,, 이러한 거짓말하는 영들이 그들의 기회를 보고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들의 거짓말로 유혹합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갈라놓을 단 하나를 목적으로 한 거짓말들: " 당신은 생각지 않습니가 ? 진정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한다면,, 당신이 이런역경, 혹은 환란을 겪고있지 않을 것이라고" 마태복음 13:20-22 " 하지만 돌짝밭에 그 씨를 받은 그는 이런 자니,, 그는 그 말씀을 듣고 즉시로 그것을 기쁨으로 받되; 그렇지만,, 그속에 뿌리가 전혀 없어,,단지 잠시동안만 견딘다. 이는 환란이나 혹은 박해가 그 말씀으로 인해 일어나면,,즉시로,, 걸려넘여진다,, 그가 기분이 상하게 되므로." 벧전 5:8 정신차리고, 깨어라; 왜냐하면 너의 적수,, 마귀(하나님을 그의 거짓말로 비난하는 그 자), 울부짓는 사자로서,, 삼킬수 있는 자를 찾아 돌아다닌다. 시편 52:4 " 너 속이는 혀여, 너는 모든 삼키는 말을 좋아하는도다." 간사한 혀여 너는 남을 해치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내 자신으로말 말하지만,, 여러번 내 자신의 역경과 어려움들가운데서,, 믿지못함, 의심, 두려움의 연약함들이 내 시련중에 노출되어졌을때,, 하나님은 내가 그러리라 기대했었던것 만큼 빨리 나를 도우려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분의 놀라운사랑으로서,, 그러한때에 내게 가르치셨습니다,, 내가 단지,, 먼저 그분께로 가야 하는것을, 그리고 그분께 그러한 이 믿지못함과 의심을 만들어낸 거짓말들을 이기도록 도아달라 구할것을. 그때 일딴 주님이 내 속에서 믿도록 일하므로, 내 믿음(확신)을 증가시키시고선,, 그리곤 그분이 내가 먼저 그분께 도와 달라 구했던것을 수행하십니다. 주님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 우리는 모두 그분의 세공작품인것을. 기록되어있지 않습니까? 우리속에서 믿도록 일하시는분은 하나님이시라고? 내가 믿을때,, 그분의 사랑이 옮니다;그리고 그분의 사랑이 올때,, 그분과의 내 관계는 그냥 더욱 더 강하게 성장합니다. 그리고 그분과의 내 관계가 더 강해질때,, 내 정신속의 그 불안함의 폭풍들이 중지하고,, 그분이 나를 기쁨과 평화로 채웁니다. 그래서 그 상태가 정령 있을것입니다,,완전한 그것이 오기까지,, 그때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속에서 그분이 시작한 그 일들을 끝내십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하나님은 언제나 그분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분게 다가오는자들을 위해 그곳에 계십니다. 바울이 말하지 않았습니까, " 내가 선한싸움을 싸웠다, 내가 내 경주를 끝냈다, 내가 그 믿음을 지켰다(유지했다)"? 전도서 8:11 " 악한 행위에 반하는 선고가 신속하게 집행되지 않기때문에,, 그러므로 인간 아들들의 마음이 어리석게도,, 악을 행함이 자리하고 있다"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히브리서 3:12 " 형제들아, 유의해라, 너희중 어떤이도 믿지못하는 악한마음이 없도록, 살아계신하나님으로부터 떠나감속에 있는." 고후 12:9-10 " 그리고 그분이 내게 말했다," 내 은혜가 너를 위해 족하다: 이는 내 힘이 약함속에서 완전해지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주 기쁘게 대신 내가 내 약한것들을 자랑할것이다,,그래서 그리스도의 힘(능력)이 내 위에 쉬도록. 그러므로 내가 유약한것들과,, 치욕들, 불가피한것들, 박해들, 곤궁한것들을 그리스도를 위해 기뻐한다: 이는 내가 약할때에,, 그때 강하기때문이다." 로마서 8:35-39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그 사랑에서 갈라놓을것이냐? 환란, 혹은 곤궁, 혹은 박해, 혹은 굶주림, 혹은 헐벗음, 혹은 위기, 혹은 칼 ? 기록된것처럼," 너희를 위해 우리는 하루종일 죽임을 당한다; 우리가 도살을 위한 양으로 여겨진다." 그렇지않다, 이러한 모든일에도,,우리가 우리를 사랑하는 그분을 통해 충분히 이긴다. 이는 내가 확신하건데,, 사망도, 생명도, 천사들도, 정사들과, 권세들도 현재의 일들이나, 혹은 다가올일들이나, 혹은 높은것이나, 혹은 깊은것이나,, 어떤다른창조물도 우리를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신의 그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갈라놓을수 없을것이다. 우리 정신속의 사고들을 채우는 그 불안정보다 더 한인간을 억누르는것을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우리의 억압자들로부터 해방시켜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서,, 그가 우리에게 한 새 마음과 새 정신을 주겠다는 약속; 그리고 그 새마음과, 새 정신은 오직 하나님(신)애 대하여 진실만을 사랑할것이었습니다. (여러분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성경말씀속에서 읽어왔고,, 여러설교를 통해 들어왔던,,, 새 마음(영)과 새 정신,, 그 실상을 이해하셨는지요 ? 우리는 그동안 만은 거짓복음에 기만을 당했습니다..실은 우리를 가르치는 이들도 그들이 기만을 당한채,, 잘못알고 있다는 것을 알지못한채,,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분사랑의 진리,, 우리를 영원히 다시는 우리를 하나님과의 사귐에서 멀어지게 하여,,그분사랑에서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다는 거짓말들, 어느것도 믿지않도록,, 해방시켜줄 사랑이었습니다.. 이것이 그 자유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이 세상속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주셨던,, 어떤 민주적형태를 한 정부가 약속하고 있는 자유가 아닌.. 예수님이 말하지않았습니까 ? 그의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몇년전,, 경제가 나빠지기 시작했을때,, 주님이 내게 말하여 일러셨습니다, " 미트, 나는 이 세상으로 오지않았다,, 저 어메리카스타일의 삶(생명)을 구하려고,, 대신 나는 너희 혼을 구하려 왔다." 그것을 구해라,, 무엇에서 ?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이 복음 ,,, 지금 이 말,, 예수님이 하신말씀.. 잘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를 어디에서 구하려 주님께 이 세상에 오셨다구요 ? 바로 우리혼을 구하려 오셨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의 혼을 구하시고 그리고 이어서 그것이 거주하는 물질계도 회복될것입니다.. 저주가 떠나므로서... 바로 에덴동산에서,, 혼이 신(하나님)을 불신하므로서,, 그 멀어짐과 갈라짐이 시작되었고,, 그리고 이어서,, 그것이 물질계(육을포함) 전체로 전이 되었던 것입니다.. 아멘 ? ) 이것을 이해하면 저 환란전 휴거설이 가짜이란것을 그냥 알수 있습니다. 영광을 여호와 하나님이 홀로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 ![]() 이 세상의 영들은 계속적으로 인간들을 그들 사고속에서 억압합니다.. 불안함, 문제, 고민거리들의 폭풍들로, 더불어,, 그들을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부터 분리되도록 하면서. 그 약속은 어떤 인간들에 의해 다스려지는 정부형태가 아니었습니다, 대신 새 마음과 새 정신,, 하나님의 영이 믿음, 지혜, 진실, 평화, 사랑을 가지고 그 마음을 사고들을 다스리는 곳입니다. 눅 17:21 " 사람들이 말하지 말것이다," 보라 여기에! 혹은, " 보라 저기에!" , 이는 주목해라, 하나님의 왕국은 너 속에 있다." 골로새서 3:15 "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가 너희 마음속에서 다스리게 하여,, 그 평화(평강)으로 너희 또한 한 몸으로 부름받아있다; 그러니,, 감사하라." . 이사야 57:20-21 " 하지만 악한자들은 어지러운 바다같다,,쉼이 없는,, 그 물이 진창과 진흙을 일으키고있는. 악한자들에겐,, 평강이 없다", 내 하나님의 말이다. 사도행전 2:2-4 " 그리고 갑자기 하늘로부터 한 소리가 났고,, 돌진하는 강한바람으로,,서, 그것이 그들이 앉아있는 집 전체에 울리었다. 그때 그들에게 갈라진 혀같은것이 나타났다,, 불로된것으로, 그것이 그들각자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이 모두 거룩한 영으로 채워져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했다,, 그 영이 그들에게 말하게 하므로서." 요한복음 3:5-8 " 예수께서 대답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이 물과 그 영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왕국에 들어갈수 없다. 육으로 난것은 육이고, 영으로 난것은 영이다. 내가 너희에게 ,"너희는 다시 태어나지 않음 안된다." 말한것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대로분다,, 너희는 그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알수 없다 그것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영으로 나있는 모든이가 그렇다." Mitt Jeffords 미트 제포즈 p.s : |
이 " Mitt Jeffords " 의 계시의 글은 그 방대함으로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같이 위처럼 깊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이 분이 환상속에서 보는것들은,, 저 다니엘이 얼마되지 않는 세월동안,, 저 "Sweden Borg " 의 글을 이해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저 다니엘 같은사람이 이런것을 알게되어버렸겠습니까 ?
이것이 어찌 사람으로 말미암았겠습니까 ?
이 인터넷이란것이 없었다면,, 저 다니엘이.. 절대 저 Sweden Borg, David Errls, Nita Jones, Stephen L.Bening,,,,그리고 Susan Cummings,,, 이 Mitt Jeffords ,,,,, 저 " 옹달샘" 님까지.... 여러분,,, 하나님이 일하시고 있는 방법을 아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이 지금있고 장차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이 다시금 되풀이 된다는 것입니다.
위의 글을 얼마나 완벽하게 전달했는지,,, 약간은 주저하면서,, 그러나,, 이것이 진실하다는것을,,
여러 다른이들의 계시와 대조해보므로서,, 이것이 참 신,, 상천하지의 유일한 신,, 우리가 두려움으로 받들어 섬겨야 할 신, 참 하나님에게로 말미암은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 동안,, 신학이란,, 소위 말해,, 인간의 이성,,을 바탕으로 한 인문지식이 만들어놓은 외곡된 신을 섬겨왔다는 것입니다..
오는 시간 절대,, 그 동안 우리가 보편적으로 막연히 교회란 것에서 들어왔던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불러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르고 있는 시기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오는 시간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저 다니엘과 여러분에게 있길 소원합니다. 모든영광과 존귀를 상천하지의 유일한 신,, 참 신,, 여호와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