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올림 ] 요한 계시록 5 장 ( 한글판 ) By Mitt Jeffords
출 처 : http://www.insightsofgod.com/html_testimonies/jeffords_book.htm#Revelation5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 메시지는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저 다니엘이 이 메시지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여러분,,, 왜냐함,, 바로 300 년 전의 광신자 정도로 불렸던,, 스베덴 보리(Sweden Borg)가 정확하게 동일한 말을 한 것을 저 다니엘이 두 눈으로 확인을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동안,, 정통이랍시고,,, 교회란 곳에서 가르치는 것의 바탕이 되는 신학 교리가 얼마나 많이 엉터리인지를 한 눈에 보게 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그릇된 가르침에 의해,,, 실상은 전혀 주님에서 빗나가 있는데도,,
그것이 옳은 것으로 알고,, 대부분이 가는 넓은 길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이 증언은 스베덴 보리가 말했던,, 대응의 지식을 다시한번 확인해 주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영광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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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5 장
Mitt Jeffords
방문하심
나는 어느 날 아침,, 주님을 찾아 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길,," 내가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며,, 나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이 날 까지도,, 나는 시작이요,, 끝 이다, 나는 언제나,, 있다 ". 그때 주님이 내게 순간적으로 기억나게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10 절에 기록 된 그 말씀 " 나는 주의 날에 영 안에 있었다.... " . 그때 주님이 내게 이르러 말씀하셨습니다, " 사도요한이 계시록에서 목도했던 모든 것은 ,, 그가 환상이나, 혹은 꿈으로 본 것이 아니었다, 대신 내가 그를 영 안에서 그 태초(시간의 시작으)로 데려갔고, 그기서 그가 실제,, 사탄과,, 그의 천사들이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계시록 12:7-9). 나는 또 요한을 (시간의) 끝으로 데려갔다 그기서 그는 그 백보좌 심판을 목격했다(계시록 20:11-15)". 바로 그 순간까지,, 나는 결코,, 실재,, 전혀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왜 그기에 예수님께서 자신을 그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이라고 기록하고 있는지를, 하지만 이제 이것은 내게 전적으로 새로운 의미로 와 닿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신의 능력을 파악해 이해 할 수 있느냐 ? 인간처럼 시간과 공간에 묶인채인 존재가,, 그 시간관 공간의 법에 제한을 받지 않은 영적 존재를.. 내가 알게 되었습니다,, 심한 불신(믿지못함)이 인간성에 견고히 자리잡은 채, 자연적 이해를 가지고,, 신의 영적인 것들을 파악해 알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될수가 없습니다, 이것때문에,, 주님은 우리 중 어떤이에게,, 그분의 영의 선물(은사)를 주고자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는 그것이,, 고린도전서 2:11 절에 기록된 대로입니다,, " 이는 어떤 사람이 사람의 일들을 아느냐 ,, 그 속에 있는 그 사람의 영 외엔 ? 바로 그렇게,, 하나님의 일들을 어떤인간도 알지못한다,, 오직 주의 영 외엔. 자 그런데,, 우리가 이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영을 받았나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상으로 주신바 된 그것들을 알도록 하기 위해 ". 나는 그때 한 가지 새로운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약간의 생각후에,, 주님께서,, 내게 생각해 알아보려는, 그 요한에게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려 한 일을, 중지시켰기때문이었습니다,, , 나는 그때 그것이 그랬다고 믿었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내게 어떤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준비시키고 계시단 것을,,내가 뭔가 드러내 보이시려는,, 어떻게 그분이 그 알파와 오메가이신지를. 그때 나는 아주 흥분이 되었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곧 내게 한 새로운 것을 드러내실 것이란 것을..
그때,, 주님이 나를 이끌어,, 요한계시록 5 장 전체를 읽도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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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또,, 다시 확언해주셨습니다,, 요한은 이 장면(사건)을,, 환상, 혹은 꿈으로 목도한 것이 아니란 것을, 왜냐하면 그 24 장로들 중 하나가 실제,, 요한에게 걸으와서,, 그에게 말했기때문입니다. 갑자기, 그때 나는 주님의 실재가 임재하는 것을 느꼈고, 아주아주 순간적으로,, 나는 그 하늘이 나를 위해 갈라지는듯한 느낌이었고,, 돌연,, 나는 내 자신이,, 바로 이 동일한 장면,, 요한계시록 5 장에 묘사되어 있는,, 그 장면 앞에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내게 보이셨습니다,, 그 전,, 예수님이 십자가위에 못 박히신 그 시간으로부터 그 분이 죽임을 당한 어린양으로, 요한계시록 5 장안에 나타나기 까지를. 나는 그때,, 알게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과 관련하여,, 내가 전에는 이해하지 못했었던,,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 그리고 또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곧 이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내가 전에 알았었던 것 이상의 것을 배워 알게 될 것이란 것을.
그러자,, 그때,, 주님이 내게 말씀하여 물으시길, " 내가 언제 그 승리를 쟁취 했느냐 ? " 나는 이것을 두고 잠시 생각했고,, 답했습니다,, 내가 언제나,, 믿어왔던 그것으로,, 이르길, " 주님, 당신은 당신께서,, 십자가위에서 고통을 당하고 죽으셨을 때,, 그 승리를 쟁취 하셨지요 ? " 하지만 그때 주님이 내게 물으셨습니다,, " 수천의 다른이들이 그 동일한 로마형 십자가 위에서 목박힘을 당했지 않았었느냐 ; 그들 또한 그들 역시 죽기전에,, 심하게 고통을 당하지 않았었느냐 ? 그때 나는 대답했습니다, " 그렇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죽었지요, 주님 " . 그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그럼 그렇게,, 십자가에서의 고통당함과 죽으심으로 그 승리가 얻어진다면,, 그럼, 왜 그러한 동일한 고통을 당하고 죽었던 수천의 이들 역시도 그 승리를 쟁취하지 못했었느냐 ? 그들 또한 " 주(님으)" 로서 경배와 섬김을 받아야 하지 않느냐 ? " 그때 나는 아주 바보처럼 대답했습니다, " 주님, 내 생각에,, 내가 그들을 경배(예배,,우러럼)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은 당신처럼,, 내 죄들를 위하여,, 죽지 않았기때문입니다 ? " 그러자,, 주님이 대답하여 이르셨습니다,," 그 말은 맞다 ; 이는 내가 내 자신을 너희를 위해 기꺼이 제공했기 때문이다,, 내 피로,, 너희 죄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이 진리로 깨끗해 질 수 있도록. 나는 내 피를 흘렸다,, 그 죄의 피가 나의 그 죄없는 피로 변제 될 수 있도록. 확실히 그 새 언약은 내 피로 세워졌다.
내 피가 너희에게 의미가 되어지도록 해라,, 너희가 한 주(인),, 너희를 너무 사랑해서,, 나를 믿는 모든이를 위하여 자신을 기꺼이,, 고통 당하고 죽도록 하는 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의... 내 피가 언제나,, 너희에게,, 하나의 징표(a sign:표지)가 되도록 해라, 내 사랑, 내 용서함이 너희속에 거주하고 있는 그 죄보다 더 크다는 징표(표지)로서. 내가 그 십자가 위에서 죽었을 때,, 그때,,성전안의 그 휘장이 완전히 두 조각으로 찢어졌다,, 위로부터 아래로,, 그 옛것의 종말과, 새것의 시작을 의미하는... 더 이상 황소나, 어린양의 피 어떤것으로도 죄가 속하여 질수 없다는.." 주의 말이다, " 오직 내 피 외엔. 하지만 여전히, 만약 그 승리가 그 십자가 위에서의 고통당함과 피흘림에서 얻어지지 않았다면,, 그럼 그것이 어디에서였느냐 ? 내 사망의 날에 얻어진 그 단번의(유일한) 승리란, 그 사악한 자들이 그들이 이겼다고,, 그들이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었기에 얻었다고, 생각한 , 그것이 아니었었느냐 ? 다시, 그 십자가는 내가 모든 죄인된 자들을 향해 가진 그 큰 사랑을 나타내 보이는 한 상징물(a symbol)이다, 하지만 진정,, 그것은 또한 그 위선자들과 그 사악한 자들이 하나님(신)과 관계된 모든것들을 향해 가지고 있는 그 증오(the hatred :미움, 싫어함)의 한 상징물(a symbol )이다.
이 진실( this truth : 진리)를 잊지마라, 그 십자가가 의미하는 바의 단번의 승리는,, 그 위선자들과 그 사악한 자들이, 그들이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았을 때 얻었다고 생각한 그것이다 ; 그기가 이 세상 그 이방인들이 그 자기 의(로움)의 종교와 하나 된 곳으로 하나님(신)의 아들을 살해한,,곳 이다. 너가 아직도 알아채지 못했느냐 ? 하나님(신)의 백성 조차도,, 살인자와 도적을 그들 자신을 위해 선택하길 더 가치있어 했다는 것을,, 그들의 신(하나님)이 그들에게 보낸 그 아들보다도. 그 속에 그 증오함이 있다,, 그 육의 정신의 생각들과 욕구들에 사로잡힌 채의 모든이들을 지배하고 있는; 정신,, 하나님의 생명이 지배하는 어떤 교리, 혹 어떤 사람, 혹 어떤 생각이라도 미워하고파 하는,, 정신. 이것이 이 세상의 눈멈,, 보지 못함이다,, 바로 육의 정신,, 내가 인간으로 참여하도록 창조했던 그 생명에서 갈라져 버린,, 내가 너에게,, 드러내 보이지 않았느냐 ? 너희를 향한 내 뜻(의지)은 너희 모두가 풍성한 생명에 참여자가 되게 하는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내가 너희 마음속에서 다스릴때,, 너희는 평안과,, 기쁨을 경험할 것이라고,, 이 세상의 자들이 경험할수 없는..
나는 전혀 어떤 무력(세력,지배력), 혹은 위협, 혹은 잔혹함으로, 혹은 억압으로,, 인간들의 생명을 지배하고픈 생각이 전혀 없다. 진실로, 내가 이 세상속으로, 인간들 그 정신,, 그들을 지배해온 그 불행과 억압에서 풀어주기 위해(해방시키기 위해) 들어 왔었기에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이제 너가 더 분명히 보느냐 ? 그 세상, 그들이 얻었다고 생각한 그 승리는,, 그 세상을 모든 내 영향력, 내 방식, 내 생각들에서 끊어놓는 것이었다. 이는 내 영, 내 방식, 내 생각들이,, 인간들의 그 혼을 그 세상정부들과 거짓종교들이 주는 부패시킴과 억압에서 자유롭게 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그 승리,, 그러한 이들이 얻었다고 생각하는, 그것은 단지 그들 자신만의 정신속에서의 만들어진 망상(착각)일 뿐이었다. 이러한 이들이 어둠에 의해 눈이 멀은 채, 보지 못하는 그들이다,,무지하여,, 내가 너희 하나님(신)인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보지 못하는. 그 십자가가,, 너에게 한 상징물(a symbol)로 있게 해라,, 마음속에서 너가 진정 내 모던 사랑과 애정의 대상이란 것을 믿음으로서,, , 이는 그 모든 생각들,, 내가 너를 향해 가진,, 그것들은 너희에게 선한것을 행하고자 하는 생각들이다,, 너에게,, 풍성한 생명과,, 평강의 정신을 주려는.
그때,, 주님이 내게 물었습니다, " 그럼,, 그 승리가 십자가에서도 없다면,, 그럼, 그것이 어디에서이냐 ? 그 무덤 죽은자로부터 일어났을 때 이었느냐 ? " 나는 나의 이 전번 대답에서 틀렸었기에,, 이번엔,, 더 낳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조심스레,, 내가 그 받은,, 질문에 대답하여 말할 수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내가 그것을 두고 한 동안 생각한 후,,, 그때 나는 말했습니다, " 주님, 나는 앎니다,, 고린도 전서 15:26 절에 그것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그 정복되어야 할 최후의 원수는 사망이라는 것을" ; 그래서 내 생각에,, 만약,, 당신이 당신의 모든 다른 원수들을 이겼다면,, 그때,, ,, 당신께서 그 무덤에서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났을 때에,,그 승리가 과 확실히 쟁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께서 사망을 이긴것이 승리하는데 필요했던,, 마지막 것이었다고.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 만약 그 승리가 그 부활에 있다면,, 그럼,, 왜 나사로, 혹 야이로의 딸도 죽은후에 살아났는데,, 승리하지 않았느냐 ? 왜 그 승리가 엘리야가 생명을 되돌려 준 그 과부의 딸에게도,, 주어지지 않았느냐 ? 만약,, 그 부활함이 정말 그 승리가 얻어진 곳이라면,, 그럼 왜 이러한 자들, 아무도 너희 주로, 구원자(구세주)로 예배(경배)를 받지 않느냐 ? " 나는 그때 대답했습니다,, " 왜냐하면 주님,, 당신만이 홀로 예배되어져야 한다 기록되어져 있기때문입니다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이런것은 엄청난 지적입니다,,, 기독교의 구원의 원리.. 십자가에서 죽어 부활하므로 승리했다고,, 사망을 이김으로 승리했다고,,, 강단에서,,, 그냥,, 하나의 정통 공식으로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쯤 되니,,, 내 궁금정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물었습니다, "주님, 만약 그 승리가 십자가에서, 혹 무덤에서도 쟁취된 것이 아니었다면,, 그럼 그 승리가 어디서 얻어졌습니까 ? " 그때 주님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 내가 사망을 이긴것은 사실이다, 더불어,, 내 백성을 억압하는 원수들의 모든것을 이긴것도 ; 이는 모든 (다른)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나도 그랬다,, 나의 싸움은, 피와 살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고,, 대신 정사들과 권세들, 어둠의 주관자들,, 더불어,, 모든 수단의 악한 영들과의 것이었다. 나는 이 현재의 악한 세상을 지배하는 모든 세력들과 권세들을 이겼다. 확실히, 이러한 승리들 하나하나는 큰 승리였다, 이는 그러한 것들 각각속에서,, 내가 원수를 이겼기 때문이다,, 살과 피로는 이길 능력이 없는 원수를. 이러한 승리함들 각각속에서,,나는 내 앞서의 어떤인간도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승리를 경험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승리는 아직 얻지 못했다. 그렇다. 내가 이 세상으로 이겼던 최후의 원수가 사망이었다는 것도 맞다, 그것은 내가 그 정사들과 권세들,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들, 그리고 모든 사악한 영들을 완전하게 이긴 이긴것을 경험한 승리였다, 하지만,, 여전히 아직 그 승리는 얻지못했다.
이는 내가 이 세상 그 모든 권세들과, 그 사망을 이김때문에,, 이 악한 세상을 이김때문에,, 그때, 내가 발견되어졌다,, 이 세상으로 묻은 떼의 흠도 점도 없는 것으로; 그리고 그래서 나는 내 아버지 보좌앞으로 나타나기에 합당하게 간주되었고 ; 그리고 합당하게 여겨져,, 그때 나는 내 아버지로부터 그 책을 받을 수 있었다,, 내 앞서의 어떤생물, 하늘에서, 땅위에서, 땅아래의 어떤생물도,, 받기에 합당하지 않았던 ; 그 책을 받아,, 그 책을 묶고 있는 끈을 풀기에 합당한 자로 발견되었다. 그 승리가 쟁취된 곳은 여기이다. 내가 그 십자가위에서 고통당하고 죽었을때,, 아님 내가 죽은자로부터 일어났을 때,, 정령 천상의 천만 생물들이 그들 몸을을 땅에 엎드려 "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합당하다 " 라고 ,, 즐거워하며,, 소리높혀 노래하였다 너는 생각지 않느냐 ? 만약 그 승리가 십자가에서,, 혹은 무덤속에서, 얻어졌다면,, 이러한 동일한 천상의 생물들이,, 전에 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났거나, 혹은 십자가위에서 고통당하고 죽었던 바 그 수천의 모두에게 즐거워하며 소리놓혀 노래하며 말하였을 것을... 하지만 이러한 자들중의 누가,, 내 아버지로부터 그 책을 받아,, 그 곳 봉인된 끈을 풀기에 합당하게 발견되었느냐 ?
나 홀로,, 합당하게 발견되었다. 나 홀로 합당하게 발견되었다,, 하늘의 그 모든 생물가운데서, 땅 위의 그 모든 생물가운데서, 그 땅 아래의 모든 생물들 가운데서.. 나 홀로,, 거짓들로 둘러싸인 세상을 이겼다,, 나 홀로 그 세상 사람을 이겼다,, 살(육)의 욕구들과, 눈의 욕구들과,, 이 생의 자랑(자긍)을 통해,, 외곡(잘못)되어진 그 세상사람(지혜와 총명)을 이겼다. 나 홀로 이 세상의 그 부패한(그릇된) 판단(평가)을 이겼다. 나 홀로 그 부패하지 않은(그릇되지 않은) 신의 영광앞에 서서,, 그분의 무릎위에 놓여있었던 그 책을 받기에 합당하게 발견되었다. 그것이 나, 하나님(신)의 어린양이었다,, 모든 이러한 천상의 생물들이 앞에서 구부려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권세와 부함과, 지혜, 힘, 존귀, 영광, 축복들을 받기에 합당하다" 라고 경배하며 노래했던.
나는 그기에,, 완전히 할 말을 잃고,, 앉은 채,, 멍했습니다,, 내 귀가,, 듣고 있는, 내 눈이 보고 있는 이러한 것들과 관련하여.. 내가 예전 내 신앙여정 27 년동안 한번도 들은적도, 혹은 생각해 본적도 없었기에,, 그 승리가 여기 요한계시록 5 장에 기술되어 있는 사건들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나는 예전 이것이 그 승리가 묘사된 장이란 것을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으므로, 그때야 나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그 승리가 왜 여기에 있는지, 그리고 그 봉인된 책(두루마리)속에 뭐가 있는지를 이해조차 하지 못했다는 것을.. 그때 주님이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 내가 그 책을 받아서,, 열기에 합당하다고 발견되었을 때에,, 그때 내 하늘 아버지가 기쁘하며,, 내게 그분이 주는 상, 그 분의 온 천상왕국을 주었다. 너가 아직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이러한 것들의 진실(진리)을 깨달아 알지 못할찌라도,, 너는 머지않아,, 알게 될 것이다, 라고 주께서 말했습니다. " 이는 내가 내 아버지의 왕국을 내 자신을 위해 얻은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전에 가지지 않았던 그것을 얻을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
나는 내 아버지 왕국을 나를 믿게 될 모든 자들,, 내 자신이 그들 주인이 되길 원하는 자들, 그들 친구, 그들 왕,, 그들 형제,,그들 아버지가 되길 바라는 자들을 위해. 나는 내 아버지 왕국을 받았다,, 나로 그들 마음, 그들정신속에서,, 평강으로, 진리로, 기쁨으로, 지혜로, 사랑으로 다스리도록 허락하는 자들을 위해'
너는 안다,, 눈이 본적이 없고, 귀가 들은적이 없는,, 어떤마음도 깨달아 안적이 없었던,, 하나님(신)으로 된 것이 있다고 기록된 것을 ; 이를 누가 보고 들었으며,, 이해했느냐 ? 이러한 것들이 교회, 내 신부를 위해 예비한 바 된 그것이란 것을. 이제 들어 이해해라; 내가 그 책(두루마리)을 묶고있는 봉인 끈들을 제거하므로서 그기에 담긴 말(씀)들,, 아버지의 마음을 인간에게 드러내는 그 말씀이란 것을. 이로서,, 이 말씀들이 풀어지므로(봉인이 떼어졌고,,,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거 끼워들 자리가 아닌데,, 사실인즉선,, 우리 개혁성경은 이 5장에서 받은 두루마리의 일곱인을 6장에서 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말린 두루마리(책:book)를 위로부터 아래로,, 묶고 있는 끈입니다.) 그로서,, 그 인간자신이 알지못함(무지)으로 ,, 종 노릇(노예살이) 해왔던,, 것에서 해방되기 때문이다; 모든인간들의 마음과 정신들을 지배하며 다스려온 그 어둠의 모든것에서,, 그 신(하나님)을 알게하는 지식으로, 인간의 눈과 마음이 알지못하게 했던 무지(알지못함)로부터. 요한은 기뻐 울었었다,,,, 그가 알았었기에,, 오직 그 만이 그 책의 봉인 끈을 풀기에 합당하게 발견될수 있다것과,,,, 그래서 또 그가 그 신실한 자들이 하나님(신)의 것들을 보고 들듣도록 해주는 눈과 귀를 열어줄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을 받게되리란 것을 알았었기에 ; 하나님이 창세(세상창조)로 부터 하나님(신)을 사랑하게 될 사람, 모든자들을 위해 준비한 그것들을.
아담 타락 이후, 인간은 신(하나님)이 그분의 백성 된 자들을 위해 예비한 바 된 그것들로부터 멀어져,, 갈라져 버렸다 : 신의 생명. 내가 지금 네게 말하고 있는것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느냐 ? 신의 그 생명은 땅의 생명 어느것과도 같지 않다, 그것은 천상의 생물들 어느것이 경험하는 그 생명과도 같지 않다 ; 이는 신의 그 생명은 오직 아버지와 그 아들에 의해서만이 경험되어졌던 그 생명이다. 인간이 그의 하늘 아버지 마음과 하나가 되고서,, 그 바로 동일한 형상의 아버지 마음이 되지 않을수 있느냐 ? 신의 아들과 하나가 되고서,, 신과 완전히 같아지지 않는것이 가능하냐 ? 하지만 누가 이러한 말을 보고 들을 수 있느냐 ?
어둠속에 갖히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 못하는 무지(각)에 종살이 해왔다 ; 다시말해, 그가 보는 눈은 있으나, 하나님의 일들을 볼 수가 없었다; 그는 듣는 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말의 진실(진리)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 그는 마음은 가졌다,, 하지만 그가 하나님의 생명의 성품을 인지 지각 할 수가 없었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이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또 하나님(신)의 그 성품이 인간 생명의 성품 위(너므)로 있었기 때문이다. 너가 이러한 것들의 진실(진리)를 알고 이해하기 위해 구했었지만,, 그리고 내가 너에게,, 내 생명의 그 능력과 그 진실(진리)를 맛보도록 허락했지만,, 너는 여전히 아직 이 진실(진리)의 충만속으로 더 들어와야 한다; 하나님(신)의 생명의 성품을 드러내는 그 진리(진실)속으로.
심지어, 지금도,, 너의 마음은, 너로,, 내 생명의 영광을 보지못하게 하는 베일로 가려진 채이고, 너의 눈은 그 위로 비늘이 끼여 있다 ; 하지만 너는 시간의 다 함(충만),, 그 책안에 기록되어져 있는 이러한 모든것들이 들려 지도록 드러나 보여지게 될 , 그 시간의 끝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내가 이제 한 새 일을 행하고 있다,, 모든것들이 변할 것이다; 내 생명이 그 새로운 일이다. 기억해라, 그 시간이 온전히 다 차기까지.. 여전히 너는 내가 십자가에서 너를 위해 흘린 그 피 아래 있다. 내 피가 계속해서,, 너에게,, 내가 너를 향해 가진, 그 큰 사랑 그 사랑의 증거가 되도록 해라,,더불어,, 내 신실함의 증거로서; 이는 내가 그 신실한 참(진실한) 증인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드러내 보이고 있는 그 모든것들을 수행 할 것이다. 내가 정말,, 너의 마음을 진리의 말로 ,, 생명의 말로,, 내 능력의 말로 채우길 갈망한다. 나는 정말 너를 내 자신으로 충만히 채우길 갈망한다 ; 내가 너를 위해 얻은(받은) 그 왕국의 충만으로. 신부가 그 남편의 이름을 받는 것 처럼,, 그렇게,, 또 내가 너에게 내 이름 주길 갈망한다 : 내 성격, 내 이름, 내 능력과 권세를. 내가 너의 동행이 되어,, 사귀기를 갈망한다. 만약 너가 믿을수 있다면,, 그럼,, 그 때 신의 그 열열한 열망이 너를 위해 이러한 모든 약속들과 말들을 수행할 것이다.
너는 내 말이 살아있다는 것을 들었다,, 그것이 능력있다는 것을,, 너가 능력을 맛 보았었지만,, 너는 아직 이 진실(진리)의 충만을 아직 더 경험해야 한다. 그렇다, 내 말이 너에게로 갔다,, 교정하는 말로서; 너의 자긍심을 산산히 부숴버린 망치로서. 그렇다, 내 말은 검으로 있었다,, 너의 마음을 찔러 관통해 나간,, 너에게,, 그 가려진 어둠의 것들을 드러내보이기 위해,, 더불어,, 나로 되지 않은 그러한 조언들 모두를 드러내 보이기 위해. 그렇다, 내 말은 너에게 진리였다,, 그 사탄의 거짓말들을 드러내 보이는, 그래서 너를 구별되도록 해주는. 그렇다, 내 말이 너에게 주어졌다,, 너의 믿음(신앙)을 증가시키기 위해,, 너의 의심들, 너의 두려움들, 더불어 너의 믿지못함들을 해소해 가면서. 이러한 일들 가운데서, 너는 내게 구했었다,, 내 말의 진리들을 보아 알도록 해 주십사고 ; 그래서 내가 너의 눈을 열어 보게했고, 너의 귀를 열어 듣게 했다,, 이러한 내 말의 진실(진리)들을.
너는 나의 신실함을 목격했다,, 너가 내게 ,, 너의 믿음(신앙)을 구축(건축, 세우)토록 허락하므로,, 그 지옥의 문들이 너를 대적해 이길 수가 없었고, 어둠의 권세(능력)들 어떤것도,, 너를 넘어뜨릴 수가 없었다. 너가 내 말의 진리들을 보고자 구했었므로,, 너는 내가 너를 그 저참한 육의 정신들 속의 생각들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을 목격했다 ; 너는 보았다,, 내가 사탄의 거짓말에 얽매여 종살이 하던 너를 해방 시켜준 내 능력을,, 너를 그 악한 욕구들로 얽매어 왔던,, 그 자긍심, 미움, 허물진 죄들, 근심, 위선, 모든종류의 두려움들, 믿지못함, 걱정, 이 삶에 대한 근심들, 너의 반역함들에서 구출해 냄을, 그리고 너 자신의 의로움과, 너 자신의 판단들과, 너 자신이 다른사람 흠잡은 것들로 부터의 구해내는것을. 너는 보았다,, 내가 어떻게,, 너에게 내 말의 진리를 보내어,, 너를 너 자신 의견의 기만에서 해방시켰는지를, 너가 무지함으로 인해,, 진리를 가리는데 사용했었던 그 기만으로부터.. 너가 이러한 것들 보기를 구했으므로, 내가 너의 눈을 열어,, 이러한 것 들의 진실을 보게 했다. 하지만 그런데 왜 아직 내게 구하지 않았느냐 ? 너가 내 생명에 관한 진실(진리) 보길 원한다는 것을...
너가 내게 구했을때에,, 너는 목격했다,, 내 말이 너에게, 모든 지식들을 가르치려 오는것을, 그리고 너에게 모든 이해함을 주려 오는것을. 너가 내 말 보길 구했으므로,, 너는 또 내 능력을 목격했었다,, 내 말이 너의 세상지혜를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을; 그 세상지혜,, 모든 너의 육의 악한 욕구들이 나온바 된 그 지혜. 너가 내게 구했을때,, 너는 내가 네게 내 말의 그 진실(진리)를 보내어,, 너를 거짓된 교리에서 해방시킨 것을 보았다,, 인간들의 그 신앙없는 지독한 해석의 조언들로부터, 그리고 인간들의 그 전통(정통)으로 부터. 너가 내게 구했을 때,, 너는 심지어,, 내가 네 삶의 내 뜻(의지)에 반하는 그 악한 일들을 파괴해 버리기 위해 보내었던 바 내 말의 능력도 목격했다. 너가 내게 내게 구하므로서,, 너는 내가 네게 보내어,, 너의 눈을 열어주도록 하는,, 말씀속에서,, 내 신실함을 보았다,,, 영의 활동들을 보게하므로서,, 내 말의 진리(진실함)을 듣게 해주는 네 귀를 엶가, 네 마음을 열어주는 것을,, 그래서 너가 신(하나님)의 축복들을 받을 수 있도록. 너가 내 말의 그 가르침을 믿지 않았을찐데,, 내가 너를 위해 이러한 일들중 어떤것을 수행할 수 있었을 것이냐 ?
모든 일들이 그것들이 내 말속에 기록되어져 있는 대로 성취되어져야 한다. 나는 먼저 내가 너(희)의 마음과 너(희)의 정신을 준비시키는 것이 필요했다,, 내 생명의 그 영광스러운것을 받도록 하기 위해, 이는 하나님(신)의 왕국이 너희에게 오고 있기때문이다. 너는 안다,, 새 포도주를 옛 부대에 담을수가 없다 기록된 것을,, 그것이 찢어져,, 모두 땅에 쏟아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제 들어 이해해라, 자연적인 마음이 내 영의 축복들 ; 내 능력, 내 존귀, 내 지혜, 내 힘, 내 사랑, 내 풍성함, 내가 너희를 위해 받은 그 영광,, 을 받는것은 불가능함을. 그렇다 , 너가 교정을 받음으로서,, 너는 그 내 말의 충만 된 것을 받도록 준비가 되었다,, 신의 생명에 관한 그 진실(진리)을 받을. 너가 교정을 받음으로서,, 너의 눈이 열려졌고,, 너에게 가려진바 되었던 많은 것을 봤다, 하지만 너의 눈이 아직 더 봐야 하는 것은 신(하나님)의 생명이다. 어떤눈도 보지못했고, 어떤귀도 듣지 못했던 것, 어떤 마음도 알아챌 수 없었던 것이 이러한 것들이다. 너(희)는 이러한 축복들에 관해 여지 껏 알지 못했었다 왜냐하면,, 너가 아직까지,, 하나님(신)의 그 생명에 관련한 진실을 보여달라 구하지 않았었기때문이다; 그렇지만, 너는 안다,, 그것이 기록된 것을,, 내가 너희에게 나타날때,, 너희가 나를 내가 존재하는 방식대로 정령 볼것이란 것을, 너희가 나와 같은것으로 변화될 것이란 것을. 이제 하나님의 생명을 보아 알도록 네 눈을 열어달라 구해라,, 그럼 너에게 보여질 것이다,, 너의 믿음에 일치하여.
너가 이러한 것들을 보고 들을려고 구하질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날까지 너희 마음에 가려져 있었기에,, 이러한 것들을 알려 구하지 않았다 ; 말하건데,, 이제 그 정한 시간이 되었다. 이제 그 정한 시간,, 내 백성이 내게 구하여 그들 눈을 열어달라 구할 시간이다,, 그래서 그들이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생명을 보도록 할. 이는 이 날이,, 그 날 이기때문이다,, 모든 내 말과 약속들이 성취되는 날 ; 이 날이 그 날이다,, 너희 눈이 열려서 모든 것을 볼, 너희 귀가 열려서,, 모든 것들을 이해하게 될,, 너희 마음이 열려서,, 모든것들을 알아채게 될. 이제 너희 마음들이 모든것을 볼 준비가 되어지고 있다, 그래서 모든것을 받아들이므로,, 모든것을 믿을.. 이제 그 시간이다,, 너희 눈이 보고,, 너희 귀가 들을,, 기록된 것들의 온전한 것을; 많은 의인들과 선지자들이 보길, 원했었고, 듣길 원했었지만,, 듣지못했고,, 보지 못했던 것들을. 하지만 너희 눈은 복이 있다, 이는 그것들이 열려지고 있어,, 이러한 것들을 보기 때문이며,,, 너희 귀가 이러한 것들을 이해토록 열리고 있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내 말은 늘 그런것 처럼 봉인되어 풀리지 않을 것이다,, 그 불순종하는 자들에겐 왜냐하면 그들이 나를 구하지 않고, 나를 신뢰하지 않기때문이다, 대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지혜를 신뢰하여,, 그들 자신의 내 말 해석 하는 총명(이해)에 기대기 때문이다. 그 불신하는 자들은 결코,, 내 말의 진리(진실)을 보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 그들이 내 말을 보고 해석하는 방식이 당연히 믿어야 할 진리(진실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한 인간이 내 말을 보고 해석하는 방식이 한 인간이 나를 보고 해석하는 방식이다 ; 이는 내가 그 말이기 때문이다, 내 말과 나는 하나이다. 그 말(The words ),, 인간들 의견으로, 혹은 이성(논리,추론)으로,나와 있는,, 하나님의 것들과 관계한 것들과 관련하여 낸,, 그것들은 가리게로 가려질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어떤것에 작용하여 수행하거나, 혹은 바꿀힘이 없기때문이다. 오직 내 말의 진실(진리)만이 그 놀라운 일을 수행할 힘을 가지고 있다,,내가 수행하라,, 보내는 그 일을.
이제 들어, 이해해라 ; 내 진리(진실)의 임재(현존)앞엔, 전혀 악이 거하지 못할것이다. 나는 비유들로, 은유들로. 은밀하게, 숨겨서, 환상으로, 속담(격언, 잠언)으로, 꿈으로, 미스터리로, 내 진실을 가려,, 얘기했었다 그 불순종하는 자들과,, 믿지않는 자들의 눈이 보지 못하도록 ; 그들 또한,, 내 말(씀)을 보고 들어,, 그것을 믿지 못하도록, 그러므로서,, 그들이 하나님(신)의 그 생명에 참여자들 되는 것을 허락지 않으려고. 나는 오직 열심히 나를 쫓아 구하는 자들에게만 보상한다,, 내 진리를 심이 알고파 하는 자들에게. 내가 모든자들로 하여금,, 열심히 수고하여,, 내 왕국을 찾아 구하도록 정하지 않았었느냐 ? 하지만 내 말을 존중한 자들이, 그것을 내 진실로 믿은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 인간들 욕구에 맞(일치하)도록 약간 꼬아 모양을 맞춰야 하는 말(씀으)로서가 아닌. 이런 이유로 인해, 내 말이 봉인 되(끈으로 묶인채였)었었다,, 그 경건치 않고(신앙없는) 부패한 자들의 그 눈, 그 귀, 그 마음들을 베일로 가려서,, 그 진리를 보지 못하도록, 그들 또한 내가 나를 믿는 신앙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들을 위해 얻은(받은) 그 유업에 참여자들이 되지 않도록. 내 말의 가려진 것이 풀릴 때,, 그것이 너희 마음을 치료하고, 너희 정신의 생각들을 변환시킨다.
요한이 슬피 울었을 때,, 그는 단순히 그 자신을 위해 울지 않았다, 대신 모든 인간들 때문이었다 ; 천상에서,, 아무런 사람이, 혹은 땅 위에서도, 혹은 땅 아래서도 그 책을 받아,,그기에서 그 봉인끈을 제거하기에 합당하게 발견 될 수 있는 자가 없었기에,, 그는 알았다,,그럼 인간성이 영원히 그 자신의 무지의 어둠에 묶인 채,,계속되어,, 하나님의 왕국안으로 들어가는것이 허락되지 않을것이란 것을. 요한은 울었다,, 왜냐하면 그가 알았었기에,, 그 책이 그렇게 봉인된채 묶여있는 한, 그럼 그 진실(진리)들,, 하나님(신)의 생명과 관계된 그런것들에 관한, 그것(진실, 진리)들이 인간들 눈과 귀에 가리워진채 있을 것이란 것을. 너는 안다,, 영원한 생명(영생)은 오직 하나님(신)을 아는자들에게만 속했다는 것을 ; 이는 하나님을 아는 참 지식이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관문(출입구)이 되기 때문인것을.
내가 그 말이다, 그 말이 하나님(신)이다, 그리고 내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내가 그 진실(진리)이다, 어떤사람도 나를 통하지 않고는 내 아버지의 임재(현존)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 어떤인간도,, 아버지를 모른다,, 내가 내 아버지의 진리(진실)을 드러내 보인자 외엔. 오직 내 진실(진리)을 드러내는 지식으로만이 너희 무지의 어둠이 소멸되고, 사탄의 거처가 파괴되기때문이다. 무지는 진리(진실)의 지식이 자리한 곳엔 자리할 장소를 얻지 못한다. 사탄은 내 진리(진실)의 빛 속에 거할(머물)수가 없다, 오직 인간 무지의 어둠속에 거할 뿐. 내 말의 진리를 보는 그는 나를 본다. 나를 보는 그는 또 내 아버지를 본다. 내 아버지를 보는 그는 세상을 이기고, 그 어둠의 모든 권세(힘, 능력)에서 자유로워진다.
나를 보는 자들, 그들은 내 말이 살아 있는것을 본다 ; 그들은 내 말이 참 인것을 본다; 그들은 내 말이 능력 있다는 것을 본다, 언제나,, 내가 수행하라 보낸 그 목적을 수행할수 있는것을. 나를 보는자들, 그들은 내 말이 그 마음의 욕구들을 바꿔서,, 그 정신의 생각들을 변혁시킬 수 있음을 본다. 나를 보는 자들, 그들은 내 말이 죽은자에게 생명을 줄수 있음을 본다,, 그들의 의식(사상)을 모든 사망의 일함들로부터 정결하게 씻어주므로. 내 말에 의해,, 생명의 열매들이 그 씨 맺지못하는 자들의 마음속에서 솟아 오른다. 내 말은 그 희망없는 자들에게,, 사랑을 가져다 준다. 내 말은 너(희)를 너의 모든 죄들에서 치료한다. 내 말은 모든것들을 새롭게 한다. 내 말은 어떤 인간이 그 자신에게 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모든 일들을 수행할 수 있다. 내 말,, 내 입에서 나가는,, 말에 의해 내 백성이 깨끗게 된다,,거룩하게 되고 정당화 된다. 내 말이 모든 그 불경스런것들, 모든 부패하는것들, 모든 더럽게 하는것들을 파괴한다. 내 말로서, 그 어둠의 가려진 것들, 그 마음의 은밀한 조언하는것들이 명확해진다. 내 말로서,, 너희죄들이 용서받고(이동되고), 결코 다시는 내 정신속으로 들으올수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심히 주기 원하는 모든 축복들, 더불어,, 너희를 위해 심히 수행하기 원하는 내 모든 약속들,, 그것들이 너(희)에게 유일하게 갈수 있다,, 내 말을 통해. 요한은 울었었다,, 왜냐하면 그가 내 말의 축복들을 묶고있는 봉인을 열기에 합당한자가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었기에.
이때까지, 너는 내게 구했었고,, 나는 네게 그 말을 보였었다,, 그로서,, 너는 이 세상에 대해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 육의 정욕, 보는것의 정욕, 사람의 자랑들로 구성된 세상에 대해. 바로 그것이 기록된 것처럼, 너는 먼저 너가 준비되어,, 내 부활의 참여자가 되어지기 전,, 내 고통들의 참여자가 되어지지 않음 안된다. 그 승리는 얻어졌고, 그 봉인들은 풀려졌다, 그 말은 베일 가리개가 걷혔다, 하지만 누가 내게 구하여,, 그들의 눈을 열어달라 구할것이냐 ?
그래서,, 그들이 그 책속에 기록된 그 말들을 보게 해달라고 ? 누가 내게 보게 해 달라고 구할 것이냐 ? 누가 그 하늘아버지께,, 보게해 달라고 구할 것이냐 ? 내가 모든이을 향해 가진 그 큰 사랑때문에,,내가 이 세상에 왔었고,, 이 세상으로 된 그 모든 악을 이겼다 ; 내가 모두를 이겼다 그래서 하나님의 왕국을 바로 너희를 위해 얻었다 ; 하지만 누가 믿고서,, 너희를 위해 얻은 바 된 그것의 영광을 보게 해 달라고 구할 것이냐 ? 너는 너가 구하지 않았기에,,가지지 못한다.
속지마라, 이는 내가 인간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 너(희)의 하나님(신)에 대한 이해함이 땅위에 머물때에,, 하나님의 관한 것들의 그 참 이해는 하늘과 땅의 경계를 너므간다. 너는 너 땅의 감각에 일치하게 보았었고, 나는 모든것을 본다. 너가 보는 그 생명은 끝이 있다, 반면에 내 생명은 시작도, 혹은 끝도 없다. 너의 믿음은 제한이 있고, 나의 믿음은 제한이 없다, 모든것을 행하기에 용이하게 해주는. 너는 오직 너를 사랑하는 자들만이 사랑한다 ; 나는 무조건 적으로 모든 인간들을 사랑한다. 너의 사랑이 땅 위에 있을때에,, 내 사랑은 인간 사랑의 제한을 훨씬 너므 간다. 너(희)의 생각들 모두는 헛 것이다,, 반면에 내 생각들 전부는 생명을 준다. 너는 다른이들을 판단한다, 반면에 나는 사람을 전혀 판단하지 않는다. 너는 온유함이 실제 무엇일까 궁금해 한다,, 내가 바로 그 온유함의 실제인데도. 사람의 영광은 쇠멸하는 풀과 같다, 반면에 내 영광은 항구적으로 지속된다. 너가 이러한 것들의 진실을 깨달을 수 있느냐 ??? 내가 너에게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의...
너가, 이러한 영적 진실(진리)들 어떤것을 보는 네 눈을 열어 달라고,, 하나님(신)의 생명이 인간의 그 생명과 같은 형태로 있지 않은것을 보게 해달라고 구했었느냐 ? 나는 내가 너희를 위해 얻은(받은) 하나님(신)의 왕국을 주었다,, 하지만 왜 그 왕국,,, 너(희) 속, 안쪽에 있는 그 왕국 보는 눈을 열어달라,, 내게 구하지 않았느냐 ? 이것이 내가 너희를 위해 얻은바 된 그 승리의 상인데도.. 내게 그들 눈을 열어달라 구하지 않는 자들, 그들, 그들이 그들 무지의 보지못함에 포로되어 있지 않을것이냐 ? 하나님(신)의 말(씀)의 진리(진실,참)을 전할수 있는 한 사람이 왔었기 까지,, 그때,, 아무사람도,, 사망과 지옥의 그 권세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 이가 없었을 것이었다 ; 이는 그 지정된 시간까지,, 사망과 지옥의 그 승리가 모든 육체위에 작용했다. 너가 깨닫겠느냐 ,, 내가,, 이 세상에 죄의 육과 동일한 것으로 들어옮으로서,, 역시,, 그 동일한 선고하에 있었다는 것을,, 바로 모든 인간들과 있었던 거와 같은 죄와 사망의 동일한 선고하에 ?
들어 이해해라, 내가 죄된 육의 동일한 것 안에서 왔다,, 두가지 목적을 위해, 첫 번째는, 그래서 모든 인간 눈에,, 나의 천상 힘,, 내 안에서 역사하고 있는 그분 힘 그분 사랑함의 큰 것을, 한 인간, 그 연약한 땅의 그릇을 거처삼아 보이기 위함이었다. 이는 그 세상을 이기고, 그 승리를 얻기위해, 먼저 내가 죄된 육, 모든 인간들의 그 동일한 욕구들과 동일한 의지함들, 그 동일한 기쁨(쾌락)에 예속된 (묶여있는, 종살히 하는)채의 동일한 것으로 오는것이 필요했기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것들 어느것도,, 내 자신의 어떤지혜, 혹은 힘(능력)을 통해 이기지 않았다,, 대신,, 그것은 내 아버지의 능력을 믿는 신앙(믿음)을 통하여서였다, 그리고 내 아버지, 그분의 나를 향한 큰 사랑을 믿는 믿음을 통해,, 나는 모든것을 이겼다. 죄된것이 내 안에 거주하였지만, 그것은 내 아버지가 나를 향해 가진 그 사랑에 저항할 힘이 없었다. 내 아버지의 그 큰 사랑으로,, 나는 내 아버지 선하심의 모든것을 받을 수 있었다,, 그분 능력의 모든것을, 그분 영의 모든것을, 심지어 죄 또한 그 동일한 육의 그릇안에 거하였음에도. 나에게 그러하였던것처럼, 지금 역시도 그렇다, 그 세상을 이기는 모든 자들, 그들은 내 능력을 믿는 그들의 신앙, 내 사랑과 자비를 믿는 그들 믿음을 통해 그렇게 이길것이다.
두번째로, 나는 사탄을 속여 넘기기 위해 죄 된 육의 동일한 것 안에서 왔다; 이는 내가 죄 된 육의 동일한 것으로
오지 않았다면,, 나는 모든인간들이 받는 거와 같은 그 사형(사망)선고를 나 위에 내릴 수 없었을 것이기때문이다. 나 위에 내려지는 사망선고가 없으면,, 그럼 나는 지옥으로 내려가는 출입권을 획득할수 없었을 것이고, 그러면, 나는 내게 주어진 바 되었던,, 그 생명의 말(씀), 내가 죽임을 당한 어린양으로 내 아버지앞에 나타났을 때 받는, 그것 (말씀)을 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복음(소식), 진리(진실,참)의 말이 없이는, 구약의 성도들이 계속해서,, 그 깊음의 지저세계(in the land beneath)에서 사로잡혀(종노릇하고 있을) 것이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은 이후에, 나는 죽임을 당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천상(천국)으로 올라갔다. 그리고서,,나는 그 책을 받아서,, 그기의 봉인 끈을 제거하기에 합당한 자로 발견되었고, 그때에 나는 아래쪽 지옥으로 내려갈 권세와 힘을 받았다, 그리고서 나는 그기 지옥과 사망에 사로잡힌 채 있었던 그러한 성도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였다. 내 말로서,, 구약의 성도들 그 혼들이 모두 영원한 지옥살이에서 구해졌다. 그때 제 사흘째 날에, 나는 그 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났을뿐만 아니라, 또한 그렇게 나를 믿은 그 모든성도들을 일으켰다 ; 이는 내가 그 부활이며, 그 생명이기 때문이다 " , 주의 말이다.
( 여러분 ! 지금 엄청난 얘길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란 종교가 전해온,, 기존의 가르침에서 상당히,, 거리가 있는..
그런데,, 저 다니엘이 이 Mitt Jeffords 의 간증이 주님으로부터 온것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저 다니엘이.. 계속 올리고 있는 저 300 년 전쯤 살았던,, 신비가,, 스웨덴의 스베덴 보리(Sweden Borg) 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지옥정복을 위해서라고 누누히,, 끝도 없이 증거하는 것을 보았기때문입니다. 지금 위의 증언이 정확히 그 증언을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서야,, 나는 또 내 제자들 앞에 한 동안 나타났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정신을 열어서,, 내 말의 진실(진리), 그들 눈에 가려진 채,, 감추어져 있었던 그것을 이해시켰다 ; 그 승리를 얻었므로,, 그때 나는 그들에게 그 생명의 말을 주었다 ; 그들 눈에 가려진채 보이지 않았던 그 말. 그리고서 오순절날에, 나는 다시한번 내 백성에게 돌아왔다 너희를 너희 모든 종살이로부터 해방시켜(자유하게), 그 천상(하늘)아버지, 그를 심히 보고파 하는 자들에게 드러내 보이기 위해, 진실(참,진리)의 그 영으로, 신의 그 능력(힘)으로서. 그때 내 제자들은 그 복음(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언제나 내 능력이 수반되는 진실(진리)의 말을 ; 그리고 그들은 모든 사람들 앞에 내 증인들이 되었다, 모두를 구하고픈 내가 가진 그 강한 욕구를 가지고서.
그렇다, 너희는 너희 자연적 이해함의 세상 지혜로 내 말을 외곡시켰다, 하지만 두려워하지마라 ; 이는 내 아버지가, 내가 죄 된 육에 둘러싸여 있었을찌라도, 나를 가르쳐, 내 안에서 역사하므로, 나를 구했던 것처럼, 그렇게 또 내가 너희에게 동일한 일을 행할 것이다;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부터 이 능력과 권세를 받았기때문이다. 너가 믿느냐, 내가 너에게 새 마음과 새 정신을 줄수 있는 것을 ; 새 마음과 새 정신,, 생명의 그 영이 그기 기록된 채 법으로 있는. 나를 신뢰하며 따를. 너가 너의 마음을 낮추어,, 내게 구할 것이냐 ?? 그 생명의 영을 보여 달라고 ? 다시, 너는 내 말,, 그 옛 왕국들, 그 옛 정사들, 그 옛 권세들, 그 옛 길들, 그 옛 법들, 더불어 그 옛 강한 요새들을 파괴하여,,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만들어버린,, 내 말을 보았다, 하지만 너가 내게 구하기 시작할 것이냐 ? 네 눈을 열어달라고, 너가 그 새것을 보도록. 너는 그 살아있는 신의 영광이 너의 성전 채우는 것을 심히 보고프지 않느냐 ? 그 하나님(신)의 왕국이 오고 있다. 그 하나님의 영광이 오고 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오고 있다. 생명이 오고 있다,, 사망을 집어삼키러. 모든것들이 새롭게 될 것이다.
내게 구해라, 너의 눈을 열어,, 나를 보게 해 달라고 ; 너(희)에게 너희 눈에, 너희 귀에 숨겨진 바 되었던 것들을 보고, 듣게 해달라고. 내게 구해라 나의 사랑이 너희를 위해 얻은 그것들을 보여달라고. 나는 자연적 인간이 볼 수 있을 어떤방식으로 가고 있지 않다, 대신 너(희)가 확실히 알 방식으로 (가고있다). 나를 믿으라, 내가 내 말 모두, 내 약속들 모두를 수행 할 것이다. 나를 구해라 그럼 내가 너희 마음과 너희 생각을 바꿔 놓을 것이다,, 그것들을
내 눈보기에, 너희 눈 보기에 양쪽눈에 아름답게 하므로서", 주의 말이다.
주님이 이 말씀, 내게 하길 끝 냈을 때,, 그분은 순간적으로, 영안에서 나를 데려갔습니다,, 바로,, 요한계시록 5 장의 그 사건 현장으로. 나는 갑자기 내 자신이 천 만(10,000,000) 하늘 생물들 가운데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정말 압도 되었습니다. 나는 그때,,알아채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마치 어떤 아주 거대한 높은 원형 경기장(스타디움)안에 ,, 우리가 서 있는 듯 한 것을, 하지만 전혀 어떤 물질적인 경기장은 없었습니다. 나는 느낌에,, 마치 내가 그 경기장 위쪽으로 반 쯤 올라 떠 있는듯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마치 내 의식,, 내가 그 바로 맨 앞줄로 앉아있는 듯 했습니다. 내가 실재,, 처음으로 지각한 것은 그 전기력 아님,, 그 흥분감 이었습니다,, 그기 있는 모든 생물들속에 약동하는. 그 최고의 흥분감,, 내가 개인적으로 여지껏, 지금 이순간까지,, 경험 했었던 것 중의, 최고의 것은,, 인근 양쪽 주립 대학 라이벌 미식 축구팀간의,, 풋 볼 경기전에 있었던 거와 같은.. 것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기력(격한감정)과 그 흥분감, 그러한 게임들에서 있었던,, 그런 유사한 격한감정/ 흥분감은,, 그 가운데 있는 내 자신 주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 흥분 수준이 내 주변으로 있는 자들속에선 훨씬 훨씬 더 높았을 뿐만이 아니라,, 나 또한, 모두가 흥분하여 기쁨에 겨워하는 천 만 생물들 가운데,, 그 가운데 있었습니다. 각자는 눈이 온통,, 한 곳을 향해 있었는데,, 나는 지금에야 그것을 이해하는 바, " 그 최고로 위대한 사건,, 영원무궁토록,, 길이길이 남을 " 그 사건에 향해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그 하늘(천상)아버지가 그분의 보좌에 앉아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아무도, 내 자신을 포함,, 어느누구도,, 그분께 전혀 시선을 두고 있는것 처럼 보이지 않고,, 대신 오히려,, 바로 그분 보좌 앞쪽에로 향한 듯 보였습니다 ; 이는 바로 그 분의 보좌 앞쪽으로 한 원형구역이 있었는데,, 직경이 겨우 약 10피트(3m )정도였습니다. 당신은 그 드라마 장면을 상상할수 있을지,, 이러한 생물들 전부가 몰려든채,, 내 시선이 미칠 수 있는 한 멀리까지,, 높이 뻗어있는 ; 모든 그들 눈이 그 구역을 향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신)의 보좌 앞쪽으로. 내 느낌에 내 앞쪽으로 펼쳐지고 있었던 그 드라마 장면은 묘사가 불가능 합니다 , 땅 위의 어떤ㅅㅅ생물도, 그리고 땅 아래의 어떤 ㅅㅅ생물도, 이 책, 그 전능자 신(하나님) 무릎위에 있는 그것을 받기에, , 결코 합당한 자로 , 그리고는 그 위로 묶여있는 봉인 끈을 신의 능력으로 제거하기에 합당한 자로, 결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나는 그 어린양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지도 못했는데,,, 그가 갑자기 그 신(하나님)의 보좌앞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내 앞쪽으로 본 것을 묘사하기는 불가능합니다 ; 이는 예수님이 그 순간에 마치, 그가 막 그 전 순간 그 십자가 위에서 죽임을 당한 것 처럼 하고서 나타났습니다 ; 확실히 마리아가 아직 그분 죽은 시체를 닦을 기회가 있기 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예수님이 이런 방식으로 그분 거룩한 아버님 앞에 나타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분이 그런식으로 옷을 벗은 채,, 더럽게 떼가 묻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의,, 크게 채찍의 상처자국이 난 채로, 그 얻어맞은 채,, 그분이 막 십자가를 겪으시고 못박힌 상태로,나타난다는 것을 예상치 못했기에. 내가 처음 예수님이 그분 하늘의 것이 있기 전 이런 형태로 나타난 것을 보았을 때 든 생각은,
어떻게 인간이, 그렇게 신을,,,그가 신(하나님) 앞에 올수 있기 전,, 스스로를 씻어야 한다는 것을 모른채 믿을수 있는지. 만약 예수님이 육체적으로 이런모습을 한 채 인간들 무리앞에 나타났다면,, 모든 인간은 그분의 모습앞에,, 헉 하고 충격에 숨을 들이켰을 것입니다, 아님 심지어 예수께서 저러한 방식으로 나타난 것을 보았다는 것에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아버지의 얼굴에도, 혹은 다른 어떤 이러한 천만인들 얼굴 어디에도 한사람도 놀란 숨들이킴 소리나, 놀란 표정은 없었습니다 ; 이는 모든이가 여전히 오직 흥분과 기쁨이 가득한 채였기때문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느낌에,, 마치 내가 그곳에서 예수의 몸 외관모습을 알아채기라도 한 유일한 생물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사람이, 바로 내 두눈 앞으로 펼쳐지고 있는 그 드라마를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지 예수(인간이 된 신)를 볼 뿐만이 아니라, 그 천만생물들은, 그것 보기를 기다리고 기다려 왔지만 전엔 결코 그들이 목격하지 못했던 것을 본다는, 얼굴표정을 한 채 지켜 봤습니다. 하지만 그때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결코 잊지 못 할, 모든것들 중 가장 믿을 수 없는 일, 그 일이 그 순간 벌어졌습니다, 예수가 그의 하늘 아버지 앞에 서기 위해 걸으나왔습니다 ; 그 사랑, 그 기쁨, 그 동정, 그 감사,, 하늘 아버지 얼굴에 있는,, 그가 그 아들 얼굴을 응시할때에 있는 그 표정은 묘사가 불가능했습니다 ; 그리고 그 동일한 사랑, 기쁨이 그가 그 아버지를 바라볼 때에 그 아들 얼굴에도 있었습니다..
나는 그 두사람 사이에 나눠지는 어떤 들리는 말도 듣지 못하였지만, 나는 확신컨데,, 예수님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우리가 그걸 해 냈어요 ". 나는 그런데 기억컨데,, 예수님이 내게 전에 말했더랬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그 능력을 믿는 신앙(믿음)을 통해서, 그분 아버지의 사랑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모든것을 이겼다고. 내가 목격한 아버지와 아들 간의 그 사랑은 묘사될 수가 없습니다. 그때 그것이 내게 끝이났고, 나는 그 영안에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앉아서,, 이러한 내가 보고 들은,, 것들을 쓰려고 할 때에,,내 느낌에,, 주의 영이 나를 이끄셔,, 내가 전엔 결코 익숙치 않은 방식을 사용토록 하셨습니다 ; 이러한 사건들을 쓰고 묘사하는데에,, 마치 내가 실제,, 어떤 동화속에 있은 듯.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 혹은 다른 어떤이를 회상했습니다,, 내게 동화 한편을 읽어주고 있는 ; 내가 알았던 그 유일한 동화는 백설 공주와 잠자는 미녀 디즈니 판이었습니다, 내가 소년 이었을때,, 그것을 봤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확인해 주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내가 쓸 것임을 그때,, 그분이 내게 말하여 이르시길, " 이 지상에서 쓰여졌던 모든 이야기들 중,, 모든이들이 가장 그 속의 참여자가 되어 될 수 있기를 바란 동화들의 끝은 한결같지 않느냐 " ? 그것들의 끝은 이러한 말로 되어 있지 않느냐 ? " 그리고 그들은 함께,,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 너는 생각지 않느냐 ? 나로 하여금, 그들을 구하도록 허락하는 자들이, 우리가,, 함께 영원히 행복하게 살것이 아니냐 ? 너는 생각에 내가 너희에게 심히 바라는 그것과 같은 시작과 끝을 가지는 어떤 동화가 있을 것이냐 ,, 나의 시작과 끝은 어떤 인간이 그 생각 속에서 상상할수 조차 없는 훨씬 넘어간 것인데 ? 너가 보고 들었던 이것들을 쓰라,, 마치 그 일이 여지껏 들었던 최고의 이야기처럼 ; 이는 내 이야기는 믿지 않는 자들에겐 픽션(fiction:허구)이다,
하지만 믿으려 하는 자들,, 그들은 그것이 소망해 볼수 있은 어떤것보다도 훨씬 뛰어넘어가는 것으로, 그것을 경험할 것이다".
나는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같을 것임을, 그 속에서,, 그 유일한 한 시간,, 우리가 실재 들어왔던,,
왕자가 그의 사랑하는 공주를 구하려 온다는,, 그 유일한 시간은 그녀가 포로된 채,, 혹은 아주 비참한 곤경에 처했을 때였습니다 ; 모든 이러한 종류의 이야기들은 허구의 얘기이거나, 혹은 우화, 혹은 우리의 상상속에서에나 있을법 해 보입니다 ; 이는 나는 확실히 어느 동화 얘기도 그것이 진실로 그러한 것으로 기억할수 없기 때문으로,, 왜냐하면 이 현실 생명(삶)속에선,, 모든이가 죽기때문입니다. 나는 앎니다,, 간혹,, 혹 있더라도 많지 않은,, 우리 모두는 어떤상황,, 혹은 어느 환경에 처해 있는것을,, 어떤 왕자, 혹은 수퍼영웅이 우릴 구하려 오길. 나는 내가 목격한 요한계시록 5 장 그 전부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봤던 그 사랑,, 하나님의 얼굴과 그 아들 얼굴 바깥으로 뿜어져 나왔던,, 그것을 보고 난 후, 나는 이제 믿습니다(설득당했습니다) 우리가 한 주(인), 우리를 해방(구출)하기 위해 혹은 우리를 어떤 처한 곤경에서도, 혹은 우리에게 닥칠 수 있는 어떤 어려움에서도 우릴 구하기 위해 아무리 먼 곳이라도 올, 그런 주(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틀림없이 때때로, 우리 모두는 그런 바램,, 우리가 그러한 얘기들속의 그 왕자, 혹은 공주 였으면 하는,, 소망을 가졌왔지 않았습니까 ?
얼마나 여러번,, 내가 누군가가 와서, 나를 내 어려움의 시간 가운데서 구해졌으면,, 하고 바랐던 때들을 두고 생각하고 있었을 때,, 그때 나는 시편 107 : 13 절에 기록된 것을 기억했습니다,, " 그때 그들이 어려움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들을 그들 모든 곤경에서 구출하셨다 ".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전혀 우화가 아닌것을,, 대신 우리가 진실로,, 한 왕자, 아님 한 수퍼영웅을 가진 것을,, 우리 각자를 향한 그분의 사랑으로 인해 기꺼이 우릴 구출하러 올. 그 왕자가 그 공주를 너무 많이 사랑하여,, 용들과, 마녀들과, 더불어,, 모든 어둠의 권세들과 전투를 벌이는 것 이상 아닙니까 ? ,, 그분 사랑하는 자를 그 처한 위기에서 구출하기 위해. 그것이 예배소서 6:10 절에 기록되지 있지 않습니까 ? " 주 안에서 " 그분의 힘" 의 강함속에서 굳세어지라... 이는 우리가 육(살)과 피를 대적해 싸우지 않고, 대신 권세들과 정사들(천사의 계급)을 대적하여, 어둠의 지배자들과 공중 권세잡은 악한 영들을 대적해 싸움이라 ". 하지만 누가 그러한 전투를 하고 있습니까 ? 그, 혹은 그녀이든, 그들을 구하여 해방시켜 줄, 오직 주님의 힘과 권세,, 그분의 힘만를 의지한 채로 ; 그분 홀로 이미 바로 그 원수들 모두를 제합하고 이기셨기에..
나는 이제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하셨던 것을,, 더불어,, 내가 방금 막 목격한 모든것을, 그것은 어쩐지,,위대한 사랑의 이야기였습니다,, 내가 단순히 그 깊이를 파악해 알수 없는 ; 아버지/아들이 그의 교회를 향해 가졌던 그 사랑에 관한 이야기,, 왕자들과 공주들이 등장했던 어떤 이러한 동화들속에 존재했던 어떤 사랑보다도 훨씬 더 위대했던.. 이는 그러한 이야기들 속에서,, 당신은 발견합니다,, 한 왕자가,, 한 공주를 엄 청 사랑하는 것을 ; 그렇게 온전히 사랑에 빠진 그는 그녀를 구출, 혹은 구하기 위해 어떤일이라도 치룰. 하지만 이러한 왕자들은 오직 한 여인만을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은 이런 사랑을 모든 인간들을 향해 가지셨습니다, 그들중 아무도, 한 사람도,, 전혀 그분을 사랑치 않았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그런 위대한 사랑을 이해할수 있을까요? 진실로, 그 실재 왕자는 저 평화의 황태자(왕자)가 아닙니까 ? 그의 생명의 사랑, 그 의 온 애정의 대상, 그의 신부 교회가 아닙니까 ? 이것이 러브스토리(사랑이야기)가 아닙니까 ? 단순히 하늘과 땅의 경계를 넘어서만이 아니라,, 영원에 걸친...
그렇게 진실로, 우리 주(님), 평화의 황태자(왕)는, 그때,, 무엇이든,, 그의 신부를 모든 그 어둠의 권세들, 그녀를 포로로 잡은채,, 그녀 생명에 고문을 가해 온 그 거짓말들로부터 되 찾기 위해, 모든 조치에 착수했지 않았습니까 ? 그녀는 육(체)이라는 것에 얽어 매인채로,, 큰 곤경에 처해 있지 않았습니까 ? 그래서, 그 황태자(왕자)가 그 여정, 그 앞에 놓인 그 혹독한 시련을 생각하고,, 그때, 그가 그의 신부를 위해 기꺼이 가고자 하는 그 먼 길이 그가 그 신부를 향해 가지는 그 큰 사랑의 깊이로 헤아려지지 않습니까 ? 만약 그가 그의 신부를 구조하여,, 그녀의 사랑을 얻을것이라면,, 그럼 그가 먼저 그 자신을 변장하므로서 그녀에게 나아가는 입구를 통과 하므로 ; 꼭,, 그녀 주변으로 있는 모든자들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것이 필요치 않을 것입니까 ? 바로 그 동화속의 그 왕자처럼,, 긴 거리도, 어떤 장애물도, 그는 참으며, 기꺼이 가지 못할 만큼 크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 아무리 여럿 용들이, 혹은 아무리 많은 사악한 악령들이, 혹은 아무리 많은 악한 권세들이, 혹은 경건치 않은 정사(천사의 계급)들이, 혹은 아무리 많은 어둠의 지배자들,,, 그가 부딪치며,, 그 길을 따라 헤쳐나가야 할,, 일들을 상관치 않은 채 ; 이는 그의 마음속에서 불타는 사랑의 열정 때문에,, 그는 기꺼이 그 이상의 것이라도 오는 모든이들과 싸울 것입니다, 그 사랑을 위하여, 그의 사랑하는 신부를 위하여. 그렇습니다. 그 동화속의 그 왕자,, 그는 또 기꺼이 용들가 싸우며,, 먼 땅들을 여행해 갈것입니다,, 그의 사랑을 위해, 하지만 이것이 그 우화가 끝나는 곳이 아닙니다, 그 진실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그 동화속에서, 그 공주, 곤경에 처해 있는 그 계집아이는 언제나,, 그녀의 사랑하는 왕자가 와서 구해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 대부분의 교회는 그녀의 왕자가 와서 구조해 주길 기다라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구조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지에 대해 인지하지 조차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 공주가 완전히 기만을 당해,, 세뇌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녀를 포로로 잡은자의 거짓말이 진실이라고. 그 왕자는 앎니다,, 그의 사랑하는 이(공주)가 그를 볼때에,, 그녀가 그에게서 매력을 느낄 어떤것도 발견치 못할 것이란 것을. 사실인 즉선, 그(분)은 앎니다, 그 일이 그 동화와는 상당히 다르리란 것을 ; 이는 그의 사랑하는 이(공주)는 그를 경멸하고, 거절하고,, 무시하고, 피박할 것이며,, 심지어 그를 미워하기까지 할 것이란 것을. 그 황태자는 앎니다,, 그의 공주가 그 마음속에 그를 향한 사랑이 전혀 없다는 것을, 또한 그녀가 그가 한 약속들 어느것도 신뢰 하지 않고, 그녀가 심지어 그가 그녀에게 말했던 말의 어느것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이는 그 황태자(왕자)가 그의 신부를 향해 가진 그 큰 사랑,, 그를 단지,, 먼거리의 땅을 기꺼히 여행해 올 뿐 아니라, 온 갓 종류의 어둠의 세력들과 전투하며, 또한 그는 기꺼이 바로 그 아주 사랑하는 신부 손의 거절과 경멸을 감수 하고자 합니다. 그는 심지어 앎니다,, 그가 그의 이름과 그의 능력(권세)를 그녀 앞에서 밝히 나타낼 때에,, 이것이 여전히 그녀의 마음을 얻기엔 충분치 않으리란 것을. 그렇지만, 그는 여전히 기꺼히 그녀의 사랑을 얻기위해,, 그분이 할수 있는 모든것을 기꺼이 소모합니다. 왜냐하면 그 어둠의 황태자(왕자)가 그녀를 유혹하여 믿도록 해버렸기때문입니다,, 그 황태자(왕자)가 그녀의 원수라고, 그녀는 그 황태자(왕자)의 구혼을 거절합니다, 대신 그녀는 실재,, 그를 피박하고, 그를 모욕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그 어둠의 왕자의 거짓말들로 인해, 그녀의 왕자(황태자)는 바로 그녀의 손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 그리고 그 일이 바로 그때 그랬던 것처럼,, 또한 지금도 그러합니다.
그의 신부를 얻기위한 그의 이러한 모든 노력가운데,, 그 왕자 그 자신은 수 많은 유혹들 ; 그 속에선,, 그의 신부를 향한 그의 사랑을, 더불어 그의 아버지, 하늘의 왕 되셨던 그 왕을 포기하고 돌아서기가 용이 했었을,, 유혹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버지가 어떻게 그의 아들이 취급 당한 것을 보고, 그 아들에게 있었던 모든것을 보셨을때,, 그의 사랑하는 자의 그 마음을 얻기 위해 치룬,, 그때 그분은 그분 자신의 권력(권세)를 주시곤,, 그리고 그의 아들 그 왕자를 그분 앞으로 데리고 나오셨더랬습니다. 그 왕이 그 왕자를 살펴봤을 때,, 그는 그 자신 앞에서 봤습니다,, 거절당한 하나를, 웃음거리가 되어,, 모욕을 당한 하나를, 온통 부끄럼 거리가 된 하나를, 크게 고통당한 하나를, 그 마음속에 아주 상심한 하나를,, 생각할 수 없는 지경의 고통을 주는 ; 그의 사랑하는 신부를 위해 모든것을 당한. 그 왕은 어린 양 그의 아들, 악의적으로 그 사랑하는이의 손에 의해 죽임을 당한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그였습니다,, 기꺼이,, 그 왕국 전부를 그리고 그가 가졌던 그 영광을 포기하고자 했던, 그리고서 이 세상속으로 죄된 육의 몸의 동일한 것으로 들어갔던,, 단지 그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얻을 기회를 갖고져.
그리고,, 그 아들이 그 하늘(천상)아버지 앞에 섰을때,, 거절과 경멸의,, 피와 떼자국이 나 있는 의복차림으로, 그분이 그의 아버지 그 왕에게 말했습니다, " 아버지, 자비를 베푸소서, 이는 그녀가 속아 넘어가,, 그녀가 한 짓들의 어느것도 깨닫지를 못합니다. 그녀를 용서하고,, 그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는 그녀는 여전히 내 마음의 그 사랑하는 자입니다 ". 그 왕이 이러한 말을 듣고서,, 기억해 봤습니다,, 그의 아들 그 왕자가 거치며 치루었던 전투들 모두를, 그가 견뎌냈던 모두를, 그가 거치며 여행해간 모두를, 그가 당한 고통 모두를, 그가 그의 사랑하는 자,, 바로 그녀의 손에 의해 죽임을 당한,,그녀의 마음을 얻으려는 시도로서 이겨 내었던 모두를,, 그때 그 왕이 말했습니다,
" 내 마음이 크게 기쁘다, 이는 그 사랑,, 너의 마음속에 너의 신부를 향한,, 그 사랑이 확실히 증명 되었기때문이다 ; 어떠한 거절도, 경멸도, 부끄러움도, 위협도, 고통당함도, 핍박도, 매 맞음도, 심지어 사망 자체까지도,,너의 신부를 향한 너의 마음을 뒤 흔들어 놓을 수 없었다. 그러므로, 내 앞에 서 있는 그는 어떤 잘못 혹은 어떤 흠도 없고, 그 마음속에 어떤 비난 받을것이 없다 ; 이는 그의 신부를 향한 사랑이 순수하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다른이를 향해 가질수있는 그 보다 더 큰 사랑,, 기꺼이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견디며, 모든것을 당하는, 모든것을 잃는,, 이 사랑, 내 아들이 그의 신부를 향해 가진,,것 보다 더 큰 사랑이 있을 수 있느냐 ?
그때 그 왕이 그의 손을 그 책에서 떼시고, 그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 너가 이 책을 받아서,, 그 봉인끈을 그기서 풀기에 합당(적합)하다. 이는 이 책속에,, 생명의 말이 있기 때문이다 ; 너의 신부의 마음을 얻을 능력이 있는 말 ; 너의 사랑하는 자의 그 마음,,,그녀가 유혹을 당해 믿어버린, 그 거짓들로부터, 회복(되 찾을)시킬 수 있는 말이. 이것들은 너의 신부의 그 마음을 너에게로 돌리게 해줄 진실의 그 말이다. 이것들은 내 말이다, 그것들은 능력이 있는 살아있는 말이어서,, 그것들이 너의 신부로 믿도록 해 왔었던 그 거짓들을 산산히 박살내 버릴 것이다. 그것들은 생명이 있는 말이어서 네 신부가 묶인채 얽매여 있었던 모든 사망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 그때,, 하늘(천상)의 모든 무리들이 엎드렸고,, 그 어린양께 경배했습니다, 이는 그의 큰 사랑으로 ,,그가 어떤사람도 전에 결코 얻지 못했었던 그것을 얻기에 합당한 자로 발견되어졌기때문입니다,, 그 능력과 그 왕국을 얻기에(받기에), 그 인간들의 마음과 정신 ;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된 것), 를 얻게 하는... 그들이 한 새노래를 불렀습니다, 전에 불려질수가 없었던 ,, 노래하여 ," 그 어린양이 그 책을 받아,, 그 끈을 풀기에 합당하다 " 라고
그 때 그 어린양,, 죽임을 당한바 된, 그가 그 책을 받았고,, 그것을 열었습니다, 신(하나님)의 영광, 신의 능력, 신 바로 그 자신으로 된 말(씀) 전부를, 그것들이 그 책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죽임을 당한 어린양 속으로 들어가면서 ; 그러자 육 ( flesh: 살) 이 되어졌었던 그 말(씀)이 그때,, 아버지 마음의 말이 되었습니다(여러분! 이것을 이해해야 신학이란,, 인간 가르침에 속아넘어가지 않습니다. 인성(인간혼의 신성화(겉사람의 속사람화 : 결합에 의한 승리,, 다시말해, 썩을것의 썩지않을것으로의 변화, 육 된것의 신으로의 변화, 다니엘 설명),, 진실(진리가)이, 능력(힘)이, 사랑이, 은혜가 가득한. 그때 모든 천상의 생물들이 계속해서 어린양 앞에 엎드려서,, 하나님(신)을 찬양했습니다,, 그의 아들을 영광화 하면서, 이르길 , "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그 왕국 받기에 합당하다, 모든 그 영광과, 지혜, 능력, 힘, 존귀와 더불어." 그 황태자(왕자)에게 그 승리를 준 것은 십자가가 아니었습니다,, 그 승리를 그에게 안긴것은 무덤에서의 그 부활도 아니었습니다,, 대신 그것은, 그분 마음속에 있은,, 그 사랑하는 자를 향한 그 큰 사랑이 그에게 그 승리를 안겼습니다 ; 이는 만약,, 그의 큰 사랑이 없었다면,, 그는 결코,, 참아 낼수 없었을 것이고,, 그에게 닥쳐 온 모두를 극복해 낼수 없었을 것이기때문입니다.
다른 어떤 수단으로도,, 그의 사랑과 그의 아버지 능력이 아니고서는 그의 신부,, 얽매인(묶인) 채 였던,, 그녀를 해방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다른 어떤 수단으로도, 그 의 사랑과 그의 아버지 능력이 아니고서는 그녀는 그 비참한 끝,,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그것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다른 어떤수단으로도,, 그의 사랑과 그의 아버지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그녀의 마음이, 되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그의 사랑이 없다면,, 이 현재의 악한 세상이 처한 비극(비참함, 불행)을 벗어날 어떤 소망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서야,, 그 황태자는, 주(님)의 영으로서 되돌아왔고, 예루살렘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모든자들의 그 마음과 정신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바로 그분이 그 이후 2000 년 동안 해오고 있었던 것처럼,, 그분을 받아들여서, 그분을 믿으려고 하는 자들의 그 마음과 정신속으로 들어가면서,,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정신을 풍성한 생명의 축복들을 가지고서 얻기위해(되찾기 위해). 그가 그녀의 마음을 얻을 때(되찾을 때), 그녀는 더 이상 이 현재의 악한 세상을 전혀 사랑치 않을것이며, 그녀는 그 속에 있는 그 유혹하는 거짓들을 믿도록 하려는 것에,,어떤 애정도, 혹은 어떤 욕구도,,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녀가 그 황태자(왕자)가 기꺼이 그녀를 위해 행하고파 하는 모두를, 그녀의 마음이 되찾아 지도록 허락하여 온전히 배워서 이해하기까진 아니었습니다 ; 하지만 이제 그녀는 믿습니다,, 그녀의 온 마음으로,, 그녀가 진정코,, 그 황태자(왕자)의 전 애정의 대상인 존재이란 것을. 그녀가 그 사랑의 대상,, 그 신부였단 것을,, 그녀의 황태자(왕자)에게 ,, 신실한채로 있어왔던,, 그를 신뢰하며, 그의 사랑과 큰 능력을 통해,, 그녀가 해방될 것이란 것을 ; 그녀가(그녀의 정체가) 되 찾아질 것이란 것을; 그녀가 치유함을 받을 것이란 것을 ; 그녀가 모든 진실을 알게 되리란 것을 ; 그녀가 용서받게 될 것이란 것을 ; 그녀가 바뀌게 될 것이란 것을 ; 그녀가 그 왕국,, 그녀의 왕자가 그녀를 위해 얻은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란 것을. 이는 그가 생명의 말을 가지고 그녀를 사망에서 구하기 위해 왔었기때문입니다. 이제 그녀는 열열히 그녀의 왕자가 와서 그녀를 구해 되찾아 주길 기다립니다.
이제,, 그 황태자가 곧 다시 되돌아 올 참 입니다,, 그를 거절하고 죽였던 그 세상으로 ; 그는 확실히 백마를 타고서 되돌아 올것입니다. 그는 그의 신부 ; 그녀의 마음이 그분의 사랑에 의해 되돌려 지도록 허락한,, 그녀를 위해 오고 있습니다 ; 그는 그의 신부, 그의 생명의 사랑(인자)을 그 자신에게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는 그 손에 검을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그 진실(진리)의 말을 가지고 그 입에서 말할 것입니다,, 그는 사탄이 가지고서 그녀를 속였던 그 거짓말들 전부를 파괴할 것입니다. 그는 그의 신부를 위한 복수를 할것입니다,, 모든 거짓말들, 모든 거짓교리들, 모든 인간의 법들,, 그녀를 얽어매어 종살이 시켜왔던,, 그것들을 파괴하면서. 그는 모든 영들, 모든 이 현재의 악한세상, 그녀를 고문해온, 의 지배자들을 파괴할 것입니다. 그는 모든 권세(력)들, 모든 정사들(천사의 계급), 모든 어둠, 모든 거짓말들, 심지어 사망 그 자체도 파괴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그의 신부를 구해내도록. 그가 오고 있습니다,, 그녀를 구조하려. 그때에,, 한 거대한 축하연이 있을것입니다,, 그녀를 존귀하게 해줄 ; 아주아주 성대한 축하연,, 어떤인간도 결코 그와 같은것을 상상해 볼수없는. 그때, 그 황태자가 그 신부에게 그가 그녀를 위해 얻은바 된 모두를 줄 것입니다 ; 그분의 왕국, 그분의 풍요함, 그분의 지혜, 그분의 힘, 그분의 존귀, 그분의 생명, 그분의 영광, 그분의 축복들, 그의 이름을. 그가 그녀에게 진정,, 백마를 타고서,, 그녀를 구하는, 그 황태자가 되었습니다. 그때 그녀는 그 보상,, 그녀가 그토록 가지길 염원했던,, 그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 그녀의 생명의 사랑과 함께,,행복의 시작을.
그때였습니다,, 그 영이 말하길 멈춰 진 것이,, 나는 내 자리에 그냥 압도당한 채 앉아있었고,, 주님이 방금 내게 막 보이신 모두 때문에 멍했습니다. 나는 57살 된 건설청부업자입니다, 나는 러브스토리(사랑얘기)같은것들을 읽지도 쓰지도 않습니다 ; 그래서,, 그것은 내게 꽤나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쓴다는 것이, 정령 내가 바라기는 내가 경험한 그것을 잘 기록하여 증언했으면,, 그래서 이러한 말(글)을 읽는 모든이의 믿음을 북돋우고,, 세우는 것이면 하는. 내 자신,, 느낌에,, 내가 전에 결코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감각속의 한 영역속으로 들어갔던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이는 진정, 내 이해 ,,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 로는 결코 그런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드러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이 예레미야 33:3 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을 때,,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너가 알지 못하는 크고 놀라운 것들을 보일 것이다 " ; 나는 주님이 내게 그러한 어떤것,, 방금 내가 증언하길 끝 낸,, 그런것을 보일것이라,,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정령,, 나는 앎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십자가위에서 죽은것을, 더불어,, 모든 인간들을 위해, 하지만 그분이 행하셨던 것의 그 실재는 결코,, 내 마음에 들어온 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이러한 것들을 목격하기 전 까진. 나는 그때 이 실재 앞에 울었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었기에. 그분이 모든 이러한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그냥 내 사랑을 얻을 그 기회를 얻기 위해,, 더불어 모든 사람의 사랑을 얻을려고. 나는 앎니다,, 이 순간 이후, 내가 결코,, 다시는 그 동일한 존재가 아닐 것을,, 내가 다시는 내 형제들을, 어떤 사람도,, 전에 알았었던 대로 보지않을 것을 ; 이는 예수님이 모든 인간들을 위해,, 이러한 모든일들을 행하셨기에. 슬프게도, 그 일은 오직 그를 알고 믿기위해 나아오는 자들에게만 유효할 것입니다. 한 이야기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였으며,, 어떤분인지를 아는 내 지각(개념)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 왜냐하면 이 이야기속에 종교가 어디 있습니까 ?
나는 사도바울이 예배소서 3:17-19 절에서 했던 그 말의 진실을 알아버렸습니다 " 내가 기도컨데,, 너희가,, 사랑에 뿌리가 박히고 서므로서,, 능력(힘)을 가지길, 더불어,,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래서 그리스도의 그 사랑의 크기와, 높이, 깊이를 파악해 알길, 그리고 지식을 넘어가는 이 사랑을 알 길- 너희가 하나님(신)의 온전한 채워주심의 규모까지 채워지길 ". 전혀 하나님의 그 사랑을 측량하는 데 사용할수 있는 높이와, 깊이, 혹은 넓이가 없다 ; 이는 그것, 하나님(신)의 사랑,, 전혀 헤아릴 경계 혹은 제한이 없는, 그것을 잴수 있을 것이냐 ? 나는 내 자신의 마음속의 죄를 보았습니다,, 아주 크게 증가한, 그래서 한 때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나를 향해 가진 그 사랑을 넘으갈수 있다고. 하지만 주님이 내게 증명해보였습니다,, 그것은 거짓일 뿐 아무것도 아니란 것을,, 그분이 내게 기록된 다음의 말을 상기 시켰을 때, " 죄 많을 때에,, 그분 은혜는 더 많다 " 는. 나는 죄인이었고/ 죄인입니다 ; 나는 내 육에 자연스럽고, 내 자신의 눈에 바르게 보이는 그러한 일들 행하기를 기뻐했습니다 ; 하지만 주님이 내 마음을 얻었습니다(차지했습니다) 내가 그분의 사랑을 시험했을 때에, 그리고 보았습니다,, 그분이 나를 위해 하늘 창문을 여시는 것을.
내가 계속해서 이러한 것들을 묵상하고 있었을 때, 주님이 다시 내게 말하여 이르셨습니다, " 내가 너를 위해 내 모두를 주었다, 헌데,, 너는 기꺼이 나에게 너의 전부를 줄 것이냐 ? " 나는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내가 가진것을, 내가 아낌없이 당신게 드립니다, 이는 내가 알기로, 내가 당신께 주는것은, 내가 그것을 댓가로,, 당신 모두를 받게되는 것입니다. 내 생명 전부를 받으십시오, 주님, 그래서 내가 당신의 생명 전부를 받도록. 진실로 " 그 순간,, 나는 아주 낮아졌고, 부끄러웠습니다,, 이는 내가 분명히 보았기때문입니다,, 내가 그의 사랑의 대상이었다는 것을,, 그를 신뢰하지도, 그의 말씀을 믿지도 않았던 내가. 나는 또 내 무릎을 꿇고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 진정코, 주님, 내 생각들은 당신의 생각들이 아닙니다, 내 마음은 당신의 마음이 아닙니다. 나를 용서해주십시오, 주님. 하지만 주님, 내가 당신께 내 생각들, 내 마음을 드립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의 생각들과 당신의 마음을 받도록 ".
나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전에 진실(진리)을 알고파 하는 큰 욕구를 가졌다고, 하지만 그 욕구는 이제 내 마음속에 지금 있는그 욕구와는 비교도 안됩니다 ; 이는 이제 나는 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 진실(진리)의 영으로서,, 그를 구하여 찾는 자들에게 모든것을 드러내 보이시는 것을. 나는 모릅니다,, 나를 기다리는 것을, 하지만 내게 내 삶의 여정에서 닥치는 무엇이든,, 주님이 그기, 내 안에/나와 함께 계실것이란 것을 앎니다 ; 이는 그분이 아주 많은 것을 겪었기때문입니다,, 단순히 내 마음, 내가 그분과 함께 하는 그 삶의 여정에서 부딫 칠 그 시련들, 그 유혹들, 그 갈등들, 그 어려움들, 그 어둠의 권세들 가운데 나와 있지않은 그 내 마음을 얻기위해. 나는 이제 기꺼이 그분이 내 것(내 마음)을 가지도록 드립니다,, 내 마음이 어떤것으로 이루어졌던지 상관없이, 그래서 내가 그분의 사랑을 받기위하여.
주님이 이러한 것들을 내게 드러낸 후 얼마치 않아, 주의 영이 내 정신속에 들어오셨고,, 나는 이해했습니다, 왜 성경에 그렇게 많은 비유들, 미스터리(신비들), 은유들, 격언들, 우화들, 비밀들이 있는지를. 간단히 말해,, 이것은 신(하나님)의 말이 묶여진(봉인된)채로 있을때 보이는 방식입니다, 우리눈이 가려진채로,, 우리가 우리 자신의 지성(이해)를 사용하여 이러한 말(씀)들을 해석하려 할 때.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하늘(천상)왕국의 신비(미스터리)를 아는것이 그들에겐 주어진바(허락) 되었다고, 그래서 그들이 할 전부는 주님께 그들 눈을 열어,, 그분 말씀의 진리를 보게 해 달라고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이루어져 왔습니다.
인간이 이러한 성경구절들을 그들 자신의 자연적 지성(이해)로 볼 때에,, 그는 단순 비유들, 혹은 미스터리(신비)들, 혹은 비밀들 ; 능력없고, 생명없는 말(씀) 이상으로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그 영의 이해(지성)와 지식을 구하는 자들에겐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 하나님(신)의 진실(진리)를 " 보도록 " . 나는 이 진리을 곰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주님이 내게 말씀하여 이르셨습니다, " 나는 법(칙)을 바꾸려 오지 않았다, 대신 나는 내 법을 이해하는 너희 이해(지성, 총명)을 바꾸려 왔다. 너희는 내 진실(진리)를 이해할 수 없다,, 너희가 내 말을 볼수 있기까지는. 그 일이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사람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설때,, 그때,, 그 베일(가리개)이,, 그의 정신 그의 마음에서 걷힐 것이라는 것을.. 만약 너가 내가 그 그리스도 인것을 믿으면,, 그럼 내게로 돌아서라,, 내가 너희눈을 열것이다,, 내 말의 진리(진실)를 보도록 ".
그때 주님이 나를 위해 이것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 거룩한 영(성령)이 다시 내게 그 구절,, 고린도후서 3:14-17 절에 기록된,,것을 소생시켰습니다, " 하지만 그들의 정신들이 가리웠었다, 이는 이 날까지 그 동일한 가리개가 그 구약(의 말씀)을 읽는중에 ,, 그 가리개,, 그리스도안에서 제거된 바 된 것이 걷혀지지 않았기때문이다. 이제,, 그 여호와(주(the Lord) 가 그 영이다, 여호와(주)의 영이 있는곳에 자유게 함이 있다 ". 어떻게 어떤사람이 그가 포로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조차 할수 있느냐,, 그가 그의 자유게 됨을 이해하지도 못하는데 ? 그 구조된 공주가 그녀의 포로 됨에서 자유함을 받지 않느냐 ? 그 승리가 획득되었고, 그 봉인끈들이 풀어졌다, 하지만 누가 그 왕자에게,, 구하여 그들 눈을 열어서 그들로 예수가 그들을 위해 획득한(얻은) 그것, 그 왕국과, 신의 생명,,그들 눈에 감쳐진채로 보이지 않는,,그것을 보게해달라 구할 것이냐 ; 이는 그 일이 우리눈의 열림에 있기때문이다,, 우리의 왕자가 우리를 그 어둠의 보지 못함에서,, 구해내는(보도록 하는).
너가 하나님(신)을 보았느냐 ? 너가 하나님(신)의 그 생명을 보았느냐 ? 너가 그 사랑,, 그 분이 너를 향해 가진, 그것을 보았느냐 ? 그 승리가 얻어진 것을, 그리고 그 봉인 끈이 풀어진 것을,, 하나님의 마음이 그를 아는 모든 자들에게 드러나 보여질 준비가 되어 있는것을. 너가 그분이 너를 향해 가진 그분의 돌보시는 온유함을 아느냐 ? 구조되길 바라며 기다리는 것이 무엇이냐 ? 너의 신체적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것, 아님 너의 마음을 에워싸고 있는 것. 그분이 오고 있습니다, 부름받아 있는 많은 자들이 준비되지 않은 채 일것입니다,, 그들속에 기름이 없으므로, 대신 선택받은 자들은 준비되어 있을것입니다,, 풀어진 그러한 것들을 보므로서.
John 17:3 “And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요한복음 17:3 " 이것이 영원한 생명이다, 사람들이 당신, 유일한 참 신, 당신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Matthew 11:27 “….And no one knows the Son except the Father, and no one knows the Father except the Son, and he whom the Son reveals the Father to”.
마태복음 11:27 "....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모른다, 아들외에도 아무도 아버지를 모른다, 그 아들이 아버지를 드러내 보이는 자 외에는 ".
Matthew 22:14 “For many are called but only a few are chosen”
마태복음 22:14 " 이는 많은자들이 부름받아 있느나, 아주 극소수만 선택받았다 "
Acts 22:14 “The God of our Fathers has chosen you that you should know his will, and that you would see the just one, and that you should hear his voice”.
사도행전 22:14 " 우리 아버지 하나님(신)이 너희를 선택했다,, 너희로 그의 의지(뜻)를 알도록, 그리고 너희가 바른자를 보므로,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도록 ".
I John 3:6 “…whosever sins has “not seen him”, nor known him”
요한 1서 3:6 "...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 그를 보지 못했고 ", 그를 알지도 못했다 "
III John 11 “Beloved, follow not that which is evil, but that which is good. He that does good is of God, but he that does evil “has not seen God”.
요한 3 서 11 "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쫓지마라, 대신 선한 것을 쫓으라. 선을 행하는 그는 신(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나, 대신 악을 행하는 그는 " 신(하나님)을 보지 못했다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