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 당시 전남도청 지하실서 475구의 사체를 봤다" (중요)
[단독] "5·18 당시 전남도청 지하실서 475구의 사체를 봤다"
http://v.media.daum.net/v/20180516162216708?rcmd=rn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이제 모든 실상들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1980, 광주, 5,18 당시,, 그 당시 분명히 북괴군들이 광주 교도소를 6 회에 걸쳐 기습공격했다고 했습니다,, 그 때,, 이 사실을 미리 무전으로 감청한 그 당시 정부가,, 우리 군이,,이 사실을 알고서,, 그 곳에 미리 군대를 대기시켜,, 대대적으로 야음을 틈타 공격해 오는 북괴군을 막기 위해 엄청난 전투가 바로 광주 교도소 전투에서 벌어져,, 대부분의 북괴군들은 그 전투에서 사살되므로,, 전투 동력,, 다시말해,, 광주 교도서에 있는 죄수들,, 특히 그 중엔 사상범(간첩들)이 많이 수감되어 있었는데,, 그들을 그 혁명의 동력으로 이용할려고 그렇게 무자비한 공격을 가했다고,, 그 당시 참가했던,, 공수 특전단 군인들의 증언에서 이미 들어 알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거 지만원 박사님이 오래전부터 전해 왔던 내용인데,,, 이것과 관련해,, 집당 암매장한 청주 유골,, 황병서가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폐막식에 참여한 것과 관련이 있다한,, 그 얘길 수도 없이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십시오,, 그 당시,, 전남 도청은 그 북괴군들이 독점적으로 점령 점거하여,, 아무도,, 그 상황,, 27 일 계엄군이 그 시민군이라는 북괴군들을 완전히 진압하여,, 상황이 종료되기 까진,, 군인들은 쫓겨나 있는 상태라고 들었는데,, 보십시오,, 지금 어마어마한 시체들이 이 도청 지하에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린 이제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저 다니엘도,, 철뜩같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광주 시민들이 민주화를 위해 싸운 운동이라고 알았더랬습니다,,,그러나 이젠 그거 변했습니다.. 그거,, 새 빨간 거짓말입니다..
우리는 그 동안 속았던 것입니다...한마디로 알지 못하여,, 저들의 거짓말에 놀아났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