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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뼈들 환상 By Mitt Jeffords ( 4 부 )

danieell 2018. 10. 21. 14:43


출       처      :      http://www.insightsofgod.com/html_testimonies/jeffords_book.htm#dryBones




3 부 :  http://blog.daum.net/danieell/15716335



-------------- 잘라  이어서 계속 번역 ----------------



어떤인간,,내 말에 유의(주의) 하지 않는,,이가 어떻게 이 타락한(떨어진) 어둠의 세상 바깥으로 탈출할(벗어날) 것이냐 ? 어떻게, 어느 누구,, 그들이 이러한 거짓말하는 사탄의 망상들로부터 구원받고자(히.2:3) 하면서 그 십자기 지길 소홀히 하는,,그가 벗어날 것이냐 ? 내가 내 뽑힌자(선택받은자)를 그 사망의 그림자가 드리운 골짜기 속으로 인도했다(이끌었다) 바로 그들 눈 앞에서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 불행, 실패,스트레스, 지것지것 고문하는 생각들, 실망들, 조급함, 걱정,좌절, 낙망, 두려움들로 된 그들 생각들을 지배해 왔던,, 전부를 도살(학살)하기 위해(롬.8:20,21,36/시편 .94:11). 정령코 그 양치기 목자가 그 양들 앞서서 그 도살(무참히 죽음)에로 나가지 않을 것이냐 ? 너가 몰랐었니 나, 내 자신이 너희 앞서서 이 골짜기 속으로 갔었다는 것을 ?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을 때, 내가 내 자신을 죄성의 육( in the likeness of sinful flesh[살])으로 된 닮은것 속에서 오지 않았었느냐(롬 8:3-7),  전에 한번 ,,너가 보는,,이러한 마른 뼈들 덮은 그러한 동일한 욕구들을 가진 채 ? 그것이 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내가 내 자신이 이러한 세상 옷차림(살로서 옷을 입은)으로, 그 외양의 의의 아름다움으로, 옷 입힌 것으로 있었다(발견되었다)고(빌립보서.2:7-8),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부분이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저 다니엘이 약 4~5년 전에 수전 오마라(Susan O'Marra)의 아담과 하와의 타락하기 전의 상태라고 하며,, DNA 관련 글에서 정확히 이부분을 주님에 수전에게 동일하게 설명했습니다.) 내가 내 십자가를 졌다 그리고 내가 그 사망에 순응하게 되었다(히브리서,5:7) ; 이는 내가 또 그 세상을 이겼다,, 내가 매일 졌던 그 십자가를 통해.  나는 또 위에 계신 내 아버지로부터의 그 분 아버지 진리(진실)의 빛을 구했다 ; 그 진리(참)의 영으로, 내가 모든 이러한 ,, 살(육)이 가지는 한 바깥쪽 옷차림,,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지혜로운채의 모든 자들 눈 보기에 아름답고 옳아 보이는, 그 옷차림이 가지는 타락한 욕구들 전부를 이겼다.  


* 참조 : http://blog.daum.net/danieell/15716258


내가 내 십자가를 졌다 그리고 내 자신을 부인했다, 이 세상 (그) 신의 거짓말들 앞에 무릎꿇기를 거부하므로. 내가 내 십자가를 졌다, 그리고 사망(죽음)을 통해, 내가 사망을 이겼다 ; 그 사망,, 육의 정신이 자들 모두의 생각들 속에 살면서 지배하는,, (사망을). 매일 내가 내 자신을 내 하늘 아버지에게 드렸다(offered myself:바쳤다), 그분이 나를 이러한 부패한 감각들로부터,, 그분 거룩한 영 ; 그 지혜와 이해의 영, 그 조언(모략:counsel)과 지력(might:세력)의 영, 그 지식의 영과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영으로,, 변제(상환)해 주길 구하면서(이사야.11:1-3). 그 분의 영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것이 사망으로부터의 나의 구원(함)이다(히브리서.5:7-9). 이는 이 세상 그 지혜는 내 백성의 그 마음들을,, 유혹하여 꾀어 드리므로 내 백성을 나로부터 돌아서, 그러한 아름다운 망상들,, 외관상으로 사람들 보기에 선하고 옳아보이는,, 그러한것들을 쫓아서 음행하려 가도록, 그 마음들을 훔치는 욕구의 창녀질(매춘)이기 때문이다(시편.39:11/마태.23:27,28).  만약 그 욕구가 파괴 된다면, 그럼, 어디서 여느 악한 행위 혹은 말이 나올 것이냐 ? 내가 내 아버지의 지혜를 받아들였을 때, 내 눈이 그분의 진리(진실, 참)에 열렸다, 그리고 내가 사탄의 거짓말들 믿는 모든 욕구들에서부터 풀려나게(면제되게:made free from all desires ) 만들어 졌다. 그때였다,, 내가, 나를 바탕으로 믿으려 하여, 나를 쫓는 모든 자들에게 구원(함)의 창시자(장본인:the author of salvation)가 된 것이.  오 인자야, 너가 내 말을 듣니? 내가 그 승리를 내 아버지 영이 내 안에 들어왔을 때 얻었다, 그때 그 영이 그 비둘기로서 내 속으로 내려왔다,,내가 요한에게 세례 받은 후 ; 이는 그분의 영으로 내가 이 세상으로 된 그 부패한 욕구들과, 그 자긍심 모두를 이겼기 때문이다.


* 여러분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복음의 실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갔던 그대로를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정확히 이해해야,, 구원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전혀 내 자신의 생명속에서 전혀 구원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내가 주님을 믿기에 구원 얻었다는 엉터리 복음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  여러분이 여지껏 믿으며 다녀왔던 그 교회라는 것,,, 이제 그 실상이 완전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광을 주님께서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인자야, 나의 지정된 시간이 왔을때, 나는 그때 이스라엘 속의 내 백성 앞에 나타 나었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한 사람이 이러한 뼈들을 받아 들이지 않을 것처럼 받아들여지지 않았느냐 ? 이는 바로 이러한 뼈들에선 전혀 아름다운 것이나, 혹은 끌리는 어떤것도 없는 것처럼, 그렇게 또 내가 나타나 보였을 때에도 전혀 아름다운 것이나, 혹은 끌릴만한 아무것도 없었다. 나와 이러한 뼈들은 하나이다 ; 이는 우리 사이엔 나뉨이나 분열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네게 말했다,,내가 내 뽑힌자(선택 받은자)를 이 계곡 속으로 이끌었(인도하였)을때, 그들은 흩어진 채의  한 양무리로 있었다, 각자가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옳아 보였던 것을 말하고 행하면서. 내가 내 양무리를 이 계곡 속으로 인도 했을 때, 그들 또한 그 믿지않음(못함)과 의심으로 된 죄들로 짐진(눌린)상태였다(요한복음 16:8), 내가 실제적으로 내 말을 수행할 것이라거나, 혹은 그들을 향한 내 약속들을 성취할 것이란 것을 믿지 못한 채. 그때 내가 내 양떼(무리)를 이 계곡속으로 데려들여왔다. 그들은 나를 그들 입으로는 높이고 있었고, 더불어, 그들 일술로는 나를 찬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들은 그들의 자긍심에 젖은 욕구들로 인해 나에게서 멀었다 ; 그리고 그들은 자기로 된 것들을 사랑하는 자들이었다,, 하나님으로 된 그것들을 사랑하는 자이기 보단. 내가 내 뽑힌자(선택받은자)를 이 계곡 속으로 인도했을 때, 내가 그들과 함게 있었을찌라도, 나는 아직 그들과 함께 걸을 수가 없었다 왜냐함 그들 생각들과 내 생각들 사이에, 그들의 길들과 내 길들 사이에,  전혀 일치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내 뽑힌자(택함받은자)를 이 계곡 속으로 이끌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이  가증스런 것으로 보는 그러한 것들을 높이며 존중했다, 그리고 그들 중 하나도,, 나에 대해 올바르게 말할 수 있는자가 없었다.(욥기 42:7).


인자야, 그것은 그때였고, 이것은 지금이다 ; 이는 그들 십자가와, 내 피, 내 힘(능력)을 통해,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게로 이러한 모든 부패한 욕구들에게로 십자가를 졌다. 너가 이제 이해하느냐,, 그 변화(바뀜)가 그 마음들에서,, 그 정신들에서 일어난 것임을 ? 너가 보느냐,, 어떻게 그 십자가를 통해,, 그들이 이 세상에로 내 죽음에 합치(일치)되게 되었(만들어졌)는지 ? 너가 이제 보느냐 이러한 뼈들이, 사망(죽음)을 통해,  이제 부활에 준비가 완료가 되었음을 !


인자야, 이러한 뼈들이 이제 이 세상에겐 외계인들이 되어버린 자들,이 현재의 악한 세상을 지배하는 지배자의 그 거짓말들에 죽은자들게 속한 것임을. 이러한 자들이 내 뽑힌자(선택받은자)이다,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대신 나를 매일 찾아 구했었던,, 그 매일의 빵, 내 진리의 말로 된 그들 식량을 구하면서. 내가 그들의 부르짖음(외침)들을 들었다,, 그들이 내게로 그 생명의 영을 구하는(롬.8:2). 매일 내가 그들을 조금씩 조금씩, 내 진리(진실,참)를 드러내는 그 지식으로, 내 지혜와 이해(함)의 영으로 변제(상환)했다(이사야.28:9). 내가 그들의 정신들을 매일 매일 내 영(을가지고서)으로 그들을 빛의 자녀들로서 변형(화)시키므로서, 새롭게 했다(옙.4:23/롬.12:2/요한복음 12:36) ; 점점 더 밝게, 매일 빛을 비추면서. 이는 내가 내 진리(진실)의 그 지식을 그 안쪽 부분들에서, 내 지혜를 하나님에게서 나온 소중한것 속에서, 원하기 때문이다(시편 51:6). 매일 내 뽑힌자는 나에게 구했었다, 그들을 그 어둠의 힘들(the powers of darkness:권세들)로부터 그들을 해방시켜 달라, 그 무익한(헛된) 생각들,, 그 육의 정신속에 사는,, 그것들에서 자유게 해 , 인내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의 그 나타남을 기다리며,, 구했었다(롬.8:18-20/시편.94:11).


야고보서 3:13 " 너희 가운데 누가 지혜로와 지식을 부여받은 그 사람이냐 ? 그로 선한 대화로 지혜의 온유함을 가진 그의 말들로 내 보이라".


고후4:6 " 빛이 어둠에서 빛이도록 명하신 하나님이, 우리 마음들속에서 비치어서, 그리스도 예수 얼굴속에서 하나님의 그 영광의 빛을 주셨느니라". 


인자야, 이러한 뼈들을 쳐다봐라 그리고 말해라,, 뭐가 보이는지를. 나는 그때 다시 내 주위로 있던 그 뼈들 전부를 쳐다 봤습니다, 내가 전에 이미 보았었던 그것 외의 어떤것도 보리란 기대를 하지 않은 채. 하지만 이번엔, 내 눈이 이러한 뼈들을 유심히 뜯어(살펴)봤는데, 나는,, 수년 전, 주님이 내게 또 다른 환상속에서 보이셨던 그 동일한 것을 봤습니다. 나는 이러한 뼈들 전부가 첫 눈에 작그만 금 사슬로 보였던 것으로 쌓인채 인듯 보이는 것을 봤습니다 ; 사슬인데,, 크기에 있어,, 당신이 여성의 팔목에서 두르는 것만한 것보다 많이 더 작아 보였습니다.. 나는 그때 그 뼈들의 그 무데기들 중의 하나로 걸어서 더 가까이 갔습니다, 그리고 나는 무릎을 꿇었고,, 이러한 사슬들이 뭔지 보았습니다. 나는 돌연 이러한것들이 금 사슬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이 말의 문자들이란 것을 볼수 있었는데 ; 각 문자가 또 다른 문자에, 그리고 또 다른 문자에 연결 되어진채, 이렇게 하여 단어(낱말)들을 형성하고 있었고 ; 각 단어는 또 다른 단어와 연결 되어져, 그리고는 또 다른 단어와 연결되어, 이렇게 하여 문장들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 그것은 모두 이러한 문자들로서 함께 연결되어, 그것에 사슬같은 모양을 만들어 냈습니다.


나는 그때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가 아래로 구부렸습니다,, 내가 이러한 단어(낱말)들이 말하고 있는것이 정확히 뭔지를 알아낼수 있을까 보기 위해, 하지만 상당부분, 그것들은 모두 성경에서 나온 성경 구절들이었습니다. 그 첫번째 것,,내가 알아보았던,,것은 그 구절이었습니다,," 바로 이것에 확실히 거하라, 이는 너희속에서 선한일을 시작한 그가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수행할 것이기에(빌립보서.1:6) " 라 말하고 있는 ; 다음 구절을 읽을 수 있었는데, " 나를 바탕으로 믿는 그는,내가 행했던 그 일들을 그도  또한 행할 것이다 ; 그리고 이러한 것들보다 더 큰 일들도 그가 행할 것이다(요한복음 14:12) ; 그 다음 구절을 읽을 수 있었는데," 그 창조물이 정령코 부패함(썩어짐)의 종노릇(노예살이)으로부터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런 자유게 됨 속으로 해방될 것이다 " (롬.8:21) ; 그 다음구절을 읽을 수 있었는데, " 내가 그 부활이며 그 생명이다. 나를 바탕으로 믿는 그는, 그가 죽었을찌라도, 그렇지만, 그는 정령코 살 것이다(요한복음 11:25)" . 나는 그때 몇 몇 단어들로 이루어진 사슬들을 발견했는데,, 다름 아닌 예수님이 산상수훈(설교)(마태5:3-12)가운데서 말씀하신그 팔복이었습니다.


그때, 막 내가 스가랴 4:6 절, " 힘(지력)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니고, 내 영으로서이다 " 라는것  읽기를 끝내고 있었는데, 주님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길," 인자야, 내가 네게 묻는다, " 이러한 뼈들이 너 보기엔 희망없이 죽어있는것처럼 보이지 않느냐 ?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모든 육체(살)은 죽는 풀과 같다, 사람들의 그 영광도 소멸하는 풀의 꽃과 같다(벧전.1:24,25). 내 말이 또 너희에게 드러내지 않느냐,, 하나님의 말이 영원히 거할 것이라고 ? 내가 네게 말한다, 이러한 뼈들은 오직 죽은 것 처럼 보일 뿐이다 왜냐함 그들의 살의 감각들이 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 자긍심의 그 영광이 사라져 소멸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죽어 있지 않고,, 단지 잠들었을 뿐이다, 이는 그들이 그들의 주인(여호와)를 향한 그 부활(다시삶)과 그 생명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 교회이다, 그들의 마음들을 내 능한 손 아래 겸손히 낮춘, 그래서 이제 그 시간이다,, 내가 내 말의 약속들을 성취하여, 그들을 높일(벧전.5:6). 


만약 내가 이러한 뼈들에게, " 살아나라 ", 라고 말한다면, 그때 그들이 정령 내 입의 그 숨결(호흡)로 살아날 것이냐, 바로 내가 아담속으로 생명(생기)을 불어넣었(호흡했)던 것처럼 ? 하지만 어떻게 그들이 살아날 것이냐 ? 그들이 다시 그 부패한(상한)욕구들, 심히도 사탄의 거짓말들을 믿고 싶어하는, 그 욕구들에 종속한 채로 일으켜 질 것이냐 ? 아니다, 인자야, 이러한 뼈들을 자세히 봐라 ; 이는 내가 한 새일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이는 이 날까지, 내 뽑힌자가 내 말을 보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 말을 들었고, 그들은 내 말을 사랑 했었다, 그들은 내 말을 믿었었다. 그들은 내 말가운데서 소망했다, 그리고 그들은 내 말을 그들 마음들 속에 숨겼었다. 내 뽑힌자는 내 말들에 계속해 붙어 있었다, 너가 이러한 사슬들,, 이런 뼈들을 둘레로 싼 것을 보는,,그것을 보는 것처럼(잠언.2:1-5/잠언 4:20-22), 그들이 붙어 고수한채로 죽기(사망에)까지 신뢰했었던 그것. 이제 지켜봐라, 이는 사탄의 거짓말들이 이 타락한 어둠의 세상속 살기(생존을) 위해 들여 마셔졌던 그 공기로 있었던 것 처럼, 이제 내가 내 영을 모든 이러한 말(낱말)들, 모든 이러한 약속들, 모든 이러한 소망들,, 내가 내 뽑힌자들을 위해 수행해 주길 기다리는,, 그들이 그것들에 붙어 고수해 왔었던것들 속으로 불어넣어, 행해질 것이다.   


" 아브라함이 불신(믿지못함)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함에 동요하지 않고, 대신 믿음에 강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것을, 그가 또 수행할 수 있다 온전히 설복을 당한채 ".


더 이상 내 말들이 한 법으로 있지 않을것이다,, 너(희) 마음들 속에서 일러,, " 너(희)는 이것을 행해야 해, 혹은, 너희는 저것을 행치 말아야 해" 라고 말했던.  더 이상 내 말이 한 법으로 있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옳고, 이것은 틀렸다 라고 말하는. 더 이상 내 말이 너희 마음들 속에 한 법으로 있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선하고 이것은 악한 것이다 라고 말하는. 더 이상은 ; 이는 내가 내 영을 내 말들(낱말들) 속으로 불어넣을(호흡할)때, 내 말들이 너(희) 마음의 그 열정과 그 욕구, 그 기쁨이 될 것이다. 더 이상 너희가 선한것을 행하려 시도하는 것으로 지치지 않을것이다, 이는 너희 마음의 그 욕구와 그 기쁨이 오직 선을 행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너희는 옳은 그것을 행해야 한다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는 너희 마음의 그 열정과 기쁨이 단지 옳은 그것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너희 마음이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를 거스려 죄 짓는 자들을 용서해야 한다고, 이는 모두를 용서하는 것이 너희 마음의 그 즐거움이자 그 기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혀 거스려 말하는 생각이 전혀 없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너희는 정령코 너희 형제를 사랑하는 것을 두고 생각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 마음의 그 열정이 단지 너희 형제를 사랑하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대신 내가 그들을 사랑했던 것 처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 마음의 그 열정이 될 것이다,,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고, 그 감사치 않는 악한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너희는 더 이상 선과 악, 옳고 그름 혹은 참과 거짓들 사이에서 더 이상 선택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는 너희 마음의 그 생각들의 기쁨과 욕구가 오직 정령코 선한 것, 진리(참), 의(로움,바름)가 될 것이기 대문이다. 더 이상 너희는 너희를 더불어 하나님을 제한해 묶는 법들과 규례들로 묶이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너희는 어떤 헛된 말들, 혹은 죽은 일함들로 유혹을 받지 않을 것이다, 이는 정령코 더 이상은 너희 어떤이 속에도 전혀 그런 거짓말들을 믿고파하는 어떤 부패한(상한) 욕구들이 존재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령 너희 마음의 그 열정, 그 즐거움, 그 기쁨이 너희 풍성한 생명 자체일 것이다 ; 이는 내 성품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주(여호와)의 말이다. " 이제 내가 " 내 생명을" 이러한 뼈들속으로 불어넣는 때를 자세히 보라 ; 이는 더 이상은 사망이 너희 마음과 정신속으로 어떤 출입권도 갖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너희는 정령,,모든 것들, 기분 상하게하고, 혹은 힘들게 하고, 혹은 상처를 가하고, 혹은 슬프게 하고, 혹은 마음에 상처를 주는, 혹은 아픔을 일으키는 그것에서,,자유게 될 것이다. 풍성한 생명이 그 성품(본성)이, 너희 마음과 너희 정신의  그 정복자가 될 것이다. 오 얼마나  그들이 어리석은지 그들 자신에게 내 힘속에 서지 않도록 선택한 자들의 ! 오 얼마나 어리석은지,, 나를 향해 그들을 바꿔주도록 하는 욕구를 갖지 않는,,그 자기 의로운(옳은) 자들 ! 


 나를 주시해라 ! 내 왕국을 주시해라 그것이 그 땅위로 움직일(운행할) 때를, 생명의 그 힘(권세)이 모든 사망을 삼키때를 : 영존하는(영원 지속하는) 환희가 모든 불행과 어려움(환란)을 삼키는 때를 ; 평강(평화)이 모든 의심과 두려움을 삼키는 때를 ; 흡족함이 모든 염려와 안식없음을 삼키는 때를 ; 사랑이 너희 모든, 사람과 하나님 판단함들 삼키는 때를 ; 선함이 모든 악을 삼키는 때를 ; 하나됨이 외로움을 삼키는 때를 ; 창조성이 나태함을 삼키는 때를. 나는 주시하라 내가 너희 정신의 그 의식을 "모두를 믿는" 정신으로 바꿔 버릴 때를 ; 한 정신, 그 속에선 그 불가능한 것들을 행하는 것이 초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대신 언제나 늘상 자연스런 그것이 되는 곳. 나를 주시해라,, 내가 내 교회를 건축하(세우)는 때를, 내 몸의 지체들을 진리(진실)로 하나로 모으므로서, 그들의 마음들을 함께 사랑으로 엮어 가며 그들을 내 영의 하나됨으로 만들므로서. 나를 주시해라 내가 너희를 내 영 모두로 채울 때를, 그리고 너희가 내가 행했던 그 일보다 더 큰 일들을 행하기 시작는 때를. 나를 주시해라 내가 너희 몸에, 너희 혼에, 너희 영에, 모든 치유함을 행할 때를, 그리고 이어서, 너희가 그때 그 몸, 그 혼, 그 영에 치유함을 행할 것이다,, 너희 주변으로 있는 자들 모두에게. 나를 주시해라 내가 새 일들을 행할 때를.  주시해라 내가 모든 동화속 얘기들을 훨씬 초월하는 축복들과 결말들을 일으킬 때를 ; 이는 내가 그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생각했거나,, 혹은 구할 수 있었던 그것 전부를 넘어가는 이상의 것들을 행하므로 축복할수 있는 그이기 때문이다(엡.3:20)... 어떤 사람도 상상하거나, 혹은 알수도 없어었다,,내가 곧 수행 할 참인 그 큰 일들을. 이는 이 날이 그 날이기 때문이다, 성취되는 그 날 , 바로 충만히 완성되는 그 날,, 내가 모든 나의 말들을 수행하고, 모든 나의 약속들을 성취하는 날. 나를 주시해라  모든  죄와 부정함의 왕국들이 내 왕국에 의해 삼킴을 당하는 날 " , 주의 말이다. " 나를 주시해라,이는 정령 그 어둠이 내 빛에 굽일(길을 내주는)것이기 때문이며, 사탄의 거짓말들로 된 망상들 어떤것도 정령코 다시는 정신에로 결코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주시해라 내가 생명을 내 말들(낱말들) 속으로 불어넣는 때를. 나를 주시해라, 이는 내 왕국이 오(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 순간, 눈 깜짝할 사이... 이러한 뼈들이 정령코 살아날 것이다". 


그때, 바로 그 순간, 나는 그 전체 계곡,,이쪽에서 저 끝까지에 걸친,,곳에서 어떤 움틈(약간의 미동)을 보기,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뼈들 전부가 흔들리며,, 그들 자리들에서 달거락 거리는 소리가 시작되는 듯 보였습니다. 처음에 나는 그 뼈들이 이렇게 하도록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나는 그걸 느꼈습니다,, 그것은 바람이었습니다. 내가 내 주변을 둘러봤을 대, 나는 그 바람들이 이 계곡을 둘러 싼 그 산들을 넘어 불어오는 것을 봤습니다, 그 바람들은 동쪽, 서쪽, 북쪽에서 오고 있었습니다. 그 바람들이 점점 강해졌을 때, 그 뼈들이 점점 더 그리고 더욱 더 크게  흔들렸고,, 달거락 거렸습니다. 나는 그때 봤습니다 이러한 바람들이 서로 바로 그 계곡 안쪽 중앙에서 서로 충돌하는 때를, 그것들이 한 소용돌이 형태를 시작했습니다. 그 소용돌이 바람속 그 바람들이 증가했을 때, 그 소용돌이 바람이 거대하게 높이와 넓이로 증대되었습니다. 그것은 내 눈앞에서 한 기묘한 소용돌이였습니다,  외냐함 그것은 결코 어쩐지 어떤 토네이도 같이 통제가 되지 않거나,, 거세지가 않았습니다. 그 바람이 거세어졌음에도, 그것은 표호하는 소리도 혹은 천둥치는 소리도 없었습니다,,내가 토네이도를 겪었던 사람들 말하는데서 들어왔던 바와 같은 그런것은 ; 대신 오히려 그것은 거세지만,, 안정되게 씽씽거리는 제트기 엔진이 처음 가동되기 시작할때,, 내는 것과 같은 유사한 소리에 가까웠습니다. 그 바람들이 그때 강도가 증가했고, 그것이 그 계곡 중앙부의 뼈들 전부를 그 속으로 끌어당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모든 그 뼈들이 그냥 계속해서 흔들거리고 달거락 거렸습니다,, 그것들이 그 계곡바닥 전역에서 움직이면서, 하지만 그리고선, 그 뼈들 전부가 사실상,, 그것들이 그 계곡 바닥에 걸쳐 움직일 때에,, 춤을 추기 시작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계속 지켜봤습니다,,그 계곡 바닥위에 남겨진 뼈가 하나도 없기까지, 대신 그것들 전부는 그 소용돌이바람속으로 빨려 든 것을.


내가 그기 서서 이 소용돌이를 바라보는데, 주의 영이 내게 두 구절(two verses)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첫번째는, 에스겔 37:5 절에 기록된 것인데 " 여호와 하나님이 이러한 뼈들에게 이와같이 말한다," 보라, 내가 호흡(숨결)이 너희 속으로 들어가게 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정령 살 것이다. 그리고선 내가 힘줄을 너희에게 붙여서,, 너희 위로 살이 오르게 할 것이다 ; 그리고 내가 너희를 가죽으로 덮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속에 호흡을 두어,, 너희는 살 것이다 ; 너희는 정령 내가 여호와(the Lord : 주님)란 것을 알 것이다 ". 그래서 나는 내가 지시받은 대로 예언(*prophesied:대언)했습니다 ; 그리고 내가 예언(I prophesied:대언) 했을 때, 한 소리가 있었고, 한 흔들림을 보았습니다, 그 뼈들이 함께 되(붙)었습니다,, 그 뼈가 있어야 할(원래) 자리로(the bones came together, bone to his bone). 그러고선 내가 봤을 때, 보라, 그 힘줄들과 살이 그것들 위로 났고, 가죽(피부)이 그것들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죽(피부)는 위쪽으로부터 덮었습니다 ; 그것들 속엔 호흡(숨결)이 없었습니다. 그때 그분이 내게 말했습니다, " 그 바람에게 예언하라(Prophesy:대언하라) ; 인자야 대언하여, 그 바람에게 말하라, " 여호와(주) 하나님이 이와같이 말한다 ; 사방으로부터 오라, 오 숨결아 이러한 도살 당한자들에게 불라(호흡하라), 그들이 살도록". 그때 여호와(주)께서 내게 말했습니다, " 이러한 것들은 내 도살을 당한자들의 그 뼈들이다, 그들 십자가를 지므로 그들 육(살)의 일함들과 사탄 망상(미망, 환영)들을 향한 그들 욕구들을 눌러 극복한 자들의.. 내가 그들을 양무리로서 이 계곡 속으로 이끌었다(인도했다),, 그 도살(무참한 죽음)을 위해 ; 모든 이러한 부패한 욕구들이 방출해 나오는 그 지혜를, 그리고 가증스러운(진저리나는) 일함들을 행하는 힘을 공급하는 그 자긍심을 심판(판단)하여 파괴(멸)하기 위해. 이러한 뼈들이 이제,,함께 결합될, 준비가 되었다.  내 영이 이것을 수행했다.


그때 그 영이 내게 두번째 말씀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그것은 마태복음 24:29 절에 기록된, 그때 하늘에( in heaven ) 하나님의 아들의 징조(전조)가 정령 나타날 것이다 ; 그리고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할 것이고, 그들이 인자(the Son of man)가 하늘 구름 안에서(을 타고) 힘(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는 그가 그의 천사들을 나팔 소리와 함께 보낼 것이다, 그들이 그분의 뽑힌자(선택받은자)를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함께 되게 할 것이다), 하늘 이 끝에서 저쪽 끝까지 ". 그때 주(the Lord )님이 내게 한 단어,, 내가 4 년전에 그분이 말하는 것으로 들었던,, 를 떠오르게 했습니다, " 왜 너는 내가 위로부터 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느냐. 나는 너의 형제들 속에서 오고 있는데 ? " 그때 주의 영이 내게 데살로니가 후서 1:10절에 기록된 것,, " 주(the Lord )께서 정령코 그분의 성도들 속에서 영광스럽(명예롭)게 되어 그 날에 믿는 이들 모두 속에서 감탄을 자아내도록(to be admired in all them) 하기 위해 올 것이다(When the Lord shall come to be glorified in his saints and to be admired in all them that believe in that day)." 을 떠 오르게 했습니다. 다시, 주께서 내 기억속으로 또 다른 말(씀),, 그분이 바로 전에 그때 말씀 하셨던 " 내가 생명이다, 내가 그 지혜(하나님의 그 숨결[호흡])이다, 내가 그 새것이다(I am life, I am the wisdom (which is the breath of God), and I am the new thing)"의 ,, 말을 떠 올리셨습니다. 그 영이 다시금 내게 또 다른 말씀을 떠 올리셨는데, 예배소서 1:10 절에 기록된 것이었습니다 " 시간들의 전체 분배속에서, 그분이 하나(됨) 안에서 함께 모이게 하는 것,, 모든것들, 땅에 것과 하늘에 있는 것 양쪽을 그 분안에서, 하나로 모이게 하려는 것이다".  이상하게도, 이 문장 속의 그 단어 "모으다(gather)"의 정의중 하나는 "첫 번째,, 이끄는" 이고; 그래서 나는 그때,, 궁금했습니다,, 이것이 ,, 그리스도 그 자신이 그분 몸의 머리가 되는 것일까 하고 ?


그때  주의 그 영이 또 다른 말씀을 내 생각들 속으로 떠 올리셨습니다, 누가복음 17:20 절에 기록된 것 " 그러자 그 바리새인들이 요구하듯 물었습니다,, 예수께 하나님의 왕국(나라)이 언제 임하는지 말하라고, 그러자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길 ," 하나님의 왕국(나라The kingdom of God)은 눈에 보이게 오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들이 말하지 말 것이다, " 봐,,여기야 ! " 아님 "봐 저기야" 라고 ; 이는 봐라 하나님의 나라(왕국)은 너희 안쪽에 있기 때문이다 ". 그때 주님이, " 내가 말하지 않았었느냐 내 왕국은 이 세상으로 되어 있지 않다고(요한복음 18:36) ? 이 세상속에 있는 모든것들, 살(육)의 정욕, 안목(눈)의 정욕, 이 생명(삶)의 자긍심(자랑)은, 이 세상으로 된 것으로, 내 하늘 아버지로 된(말미암은) 것이 아니다(요한 1서 2:15-17). 내가 오고 있다,, 내 뽑힌자(선택받은자)를  그들의 이 세상에의 포로됨(종살이)에서 구하기 위해(롬 8:18-25). 내가 가고 있다 그들 십자가를 지고서 그 세상을 이긴 자들에게, 이는 내가 그들이 찾아 구했던 그 상급이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내 영광 안에서 가고 있다, 내 하늘 아버지의 그 성품과 그 힘( the power:능력)안에서, 내가 가고있다 내 뽑힌자(선택된자)의 그 마음들과 그 정신속으로 ; 내가 그들에게 나타날 때에 내 닮은 것(유사한 것)속으로 바뀌길 기대해 왔던 자들 모두의 그 마음들과 그 정신속으로(요한 1서 3:2). 그때 기록된 그것이 정령코 일어날 것이다,(계시록 11:15) " 이 세상 나라(The kingdoms of this world: 왕국)들이 우리 그리스도의 왕국(나라)들이 되었다(have become :완료형) ; 그래서 그가 영원히 통치할 것이다 ".


그때 주님이 내게 다시 말하여 이르길, " 나를 주시해라 ! 내 손이 하는 그 일을 주시해라 ! 내 사랑과 자비(긍휼)가 바로 너(희) 눈 앞에서 일(역사)하는 것을 주시해라(살펴봐라) ! 나를 주시해라,,내가 내 교회를 세우는 때를 ! 내가 어떤이도 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을 행하는 것을 주시해라 !  나를 주시해라, 내가 내 몸의 그 지체들을 하나되게 결합 시키는 때를, 그들의 마음들을 사랑안에서 하나로 엮어가는 것을 ! 나를 주시해라 내 영이 내 교회를 하나됨 속으로 함께 되게 하는 때를 ! 나를 주시해라 내가 6000년을 행하려 기다려 오고 있는 그것을 행할때를 ! 나를 주시해라 내가 나타나는 때를... 


주님이 이 문장을 내게 말하길 끝내시기 전, 그 소용돌이가 신속히 그것의 힘과 강도를 낮추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용돌이가 완전히 소산됬(흩어졌)을 때, 나는 보았습니다,, 내 앞으로 서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여인/소녀,, 내가 여지껏 봐 왔던 것 중의,, 가 있는 것을. 나는 즉각적으로 알아챘습니다,, 그녀의 체구는 18-20 쯤의 여인의 그것으로 성숙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 그것은 전혀 점도 없었습니다, 흠도, 어떤 류의 불완전한 것이 그녀에겐 전혀 없는. 그때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보았는데,, 그기서부터 정말 아름다운,, 나로서는 묘사가 불가능한,, 그렇게나 아름다운 외모를 내 보였습니다. 그녀의 얼굴은 5-6살 소녀의 그런 얼굴만큼이나  겸손하고, 순진하고, 소중해 보였습니다. 처음에, 나는 그냥 그녀의 육체적 아름다움에 그냥 매혹되었는데, 하지만 그때 나는 그녀의 얼굴에 황홀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는 그것이 투명한 채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영광의 아름다움,, 또한 그녀의 마음에서 나오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그 아름다움은 아무것도 숨기는 것이 없었습니다,, 더불어 모든 그녀의 내적 부분들에서도..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그녀 바깥으로 처음엔,, 어떤 물의 강처럼 보였던 것이 흐르는 것을. 그것은 여러개의 다른 작은 물줄기로 이루어진 강이었는데, 각 물줄기는 무지개 색상의 하나처럼 보였습니다 ; 그것들 모두는 아주 우아하게 미려하게 흘렀습니다. 나는 그때 봤습니다 한 줄기는 사랑이었던 것을, 하나는 지혜였고, 또 다른 것은 신사다움이었고, 또 다른것은 진실이었고, 또 다른 것은 거룩함이었고, 또 다른 것은 성실함과 신뢰였고, 또 다른 것은 의로움이었고, 또 다른 것은 새로움이었고, 또 다른 것은 자애(lovingkindness:정)였습니다. 나는 지켜 봤습니다,, 그것들이 다른 물줄기였지만, 그것들은 여전히 함께 하나의 강으로 흘렀습니다 ; 그리고 그 강은 " 풍성한 생명(Abundant Life) " 이라 불렸습니다. 내가 놀라움과 경외감에 젖어 내 앞의 이 광경을 응시할때에,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물줄기들은 물이 흘르는 물줄기가 아니라, 대신 그것들은 빛으로 된 물줄기였음을  ; 하나의 액상 빛으로 된 무지게 같은(a rainbow of liquid light), 함께 되어 흐르는 ; 바로 그녀의 몸체 모든 부분 부분 같아 보이는 것에서 단순히 방출(방사)되는 빛 , 마치 감추거나 혹은 숨길것이 아무것도 없는 뜻.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 생회 처음으로, 하나님이 내 눈을 열어서,, 사람이 보는대로 그녀의 외모를 보게 했다는 것을, 더불어 하나님이 보는 방식대로, 그녀의 마음과 그녀의 내적 부분들을(삼하 16:7). 그것은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는 내가 그녀의 얼굴의 그 코를 볼수 있었던 것 만큼이나 분명히, 그렇게 또 나는 그녀의 마음속 그 사랑을 볼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요한 계시록 마지막 장 22 장에 나오는 생명강에 대해 읽어본 적이 있는지요 그 생명강이 뭐 인 것 같습니까,, 여러분,, 신학,, 신학 그거,, 그 반 거짓말입니다,, 인간 지혜가 하나님의 말씀에 적용되어 해석한... 생명강이란,, 바로 신부, 교회, 바로 우리 주님을 모신 우리의 혼의 모습입니다,, 교회라 하니,, 여러분 무슨 여러분이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건물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되신 주님과 하나된 우리의 혼의 생명이 영계에서 그렇게 보일 뿐이란 것입니다,, 여러분의 믿음대로 받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주님이,, 그분이 처음 시작했었던 그 말로서,, 말하길 끝내는 것을 들었습니다, " 나를 주시해라 내가... 내 신부 ; 내 교회를 나타내는 때를". 내가 알아 챈 것이 바로 그 때였습니다,, 이 여인이 결혼까운(예복)으로 옷입혀져 있다는 것을 ; 나는 그때 알았습니다, 내가  바로 내 눈 앞에서 보고 있었던 것이 그 교회, 그리스도가 된 신부(the bride of Christ)였던 것을. 어리석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내 생각들 같았습니다,, 즉시로 (현실의) 내 자신 어리석은 지혜로 되 돌려 진듯한, 왜냐함 나는 이런 기대를 가졌더랬습니다, 내가 이러한 뼈들이 그 소용돌이 속으로 끌여당겨지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그것이 주님이 그분의 몸체을 함께 모으시고 있는 것으로 알았더랬습니다,하지만 나는 어쩐지,,한  머리 없는 몸을 보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이 그의 머리를 살그머니 그 몸위에 놓으시는 것을 봅니다. 나는 그때 내 자신 어떻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리석게도, 나는 그때 물었습니다," 주님, , 나는 진실로, 생각 했더랬습니다 내가 당신을 당신 몸의 그 머리로서 보게 되리라고, 그것이 당신의 교회이니 ? " 그때 주님이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남편이 그 아내의 머리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 이것이 내 신부이다 ; 이것이 그녀이다,, 그녀 자신을 내게 준, 나로 하여금 그녀와 함깨 내 길을 가도록 허락하는, 내 눈에 기쁨이 되는 그것속으로 바뀌는 것.


이것이 그녀이다,, 그녀 자신을 낮추어,, 나로하여 그녀를 나의 공교한 작품으로 만들도록 허락한, 나를 믿는, 더불어 내 말들을 믿는 그녀의 믿음(신앙,확신)을 완성하도록 한. 이것이 그녀이다 나로하여 그녀의 마음에 할례를 행하게(정결게, 깨끗게 하도록 한) 허락한, 그 육(살)을, 모든 그것 세상의 욕구들,, 사탄의 거짓말들로 된,, 그것들을 베어(잘라) 내도록 한 ; 그래서 그녀가 나를 그녀의 온 마음으로, 그녀의 혼 정신으로, 그녀의 온 혼으로 사랑하게 되도록. 이것이 그녀이다 나로하여 그녀를 향한 내 사랑을 증명토록 허락한, 내게 하늘 (창)문들 열어줄것을 구해온, 그래서 그녀로 내 축복들, 내 말들, 내 사랑, 내 선물들, 내 마음을 받아들이도록 한. 이것이 그녀이다 인내로서 신실하게 내가 와서,, 내가 시작했던 그 일을 끝내기를 기다렸었던,, 온 갖 방식의 유혹들, 나에게서 떠나 음행하게 하는, 인간(사람) 종교들의 외적 아름다움으로 쫓게 하는,, 그것들을 견뎌온. 이것이 그녀이다 나를 통해 그리고 나를 향해 모든 것들을 이겼던. 이것이 그녀이다,, 내가 심히도 내 전체 왕국을 주기 원하는 그래서 영원을 함께 보내기 원하는. 내가 그녀를 심히도 사랑하고, 아낀다 " 주(the Lord:여호와), 그녀의 남편의 말이다. " 끝이 났다 ; 둘어 이제 하나가 되었다.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상한 복음, 이상한 복음을 따라가지 마십시오,, 이제 진실(진리, 참)이 드러 났습니다,, 이런 얘기하면,, 외람되겠지만,,여러분이 여지껏 교회라고 믿어온 것,, 그리고 정통이라고 믿어왔던 것,, 그 중 많은 부분이 허위라는 것입니다... 물론 각자의 믿음대로 받을 것입니다.)


그때 갑자기, 나는 한 빛의 폭발을 보았습니다, 한 빛, 사람이 핵 폭탄이 터지는 바로 그 처음 순간 볼 듯한 빛 보다 1000 배는 더 밝은 빛을. 바로 그 처음 순간부터, 나는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어떤 폭탄의 폭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란 것을, 대신 오히려 그건 하나님이 땅에 나타나심이란 것을. 나는 이 빛의 번쩍거림을 보았는데, 즉시로 그 땅을 덮었습니다 ; 그리고서 나는 이 빛 보는 것이 허락 되었습니다,, 그것이 슬로 모션으로 그 땅을 가로질러 비취는 때를. 이 빛은 그 땅을 가로질러 비취웠습니다,, 하나의 거대한 빛의 파도로서, 그리고 이 빛의 그 눈부심은 너무도 심하여, 그것이 하나의 삼키는(소멸해버리는) 불이었습니다. (나는 결코 실제로 하나님의 그 빛을, 전에 그런 하나님으로 된 소멸시키(삼키)는 빛으로 생각해 봤던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주님이 내 기억속으로 내 어릴적의,, 내가 확대경을 사용하여 물건들에 불을 붙혀 버리곤 했던 방식의,,  한 때를 생각나게 했습니다 ; 틀림없이 그 빛,, 내가 보고 있었던,, 것은 바로 그 확대경을 통해서 나오는 그 빛 만큼이나 강열했습니다). 그때가  또한,,그 빛,,내가 이 환상속에서 보고 있었던,,그것이 모세가 불타는 가시떨기(덤불)속에서 보았던 그 동일한 빛이란 것을  주님이 내게 떠오르게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내가 그 빛이 그 땅을 가로질러 지나치는 것을 지켜 볼때에, 나는 보았습니다,, 그것이 불로서 닿아 불붙어 버리는 유일한 것은 그 어둠이란 것과, 마찬가지로, 그 어둠으로 된 모든 것들이란 것을, 그 어둠에 일치했던(동의했던) 모든 것들, 그 어둠을 사랑했던 모든 것들.  그 공기(공중:The air itself) 그 자체가 불붙어 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지켜봤습니다, 그 빛이 지나쳤을 때, 그 어둠은 완전히 소멸을 당했는데도, 그것의 지나간 자리엔 까맣게  타버린 남은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사실인즉, 그것은 괘 그 정 반대였습니다, 이는 그 전체 창조물이 바뀌어(변화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때 즉시로 분명하게 이해했습니다,, 로마서 8:22 절에 기록된 그것을 " 이는 우리가 전체 창조물이 지금까지 신음하며, 함께 고통중에 진통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이는 아담과 하와 이후로, 어둠이 사람(인간)을 지배 했을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물 전체를 지배했었다 ; 이는 질병들과 사망에 놓인채로 살아있는 어떤 생물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그때였습니다,, 예수께서 요한복음 8:12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내게 떠 올리신 것이 " 내가 세상의 그 빛이다 ; 나를 따르는 그는 정령코 어둠속에서 걷지 않을것이다, 대신 "생명의 빛" 을 가질 것이다. 내가 내 앞쪽으로 목격하고 있었던 것은 그 동일한 빛이었습니다,, 그 어둠에 하나님의 진노를 가져온 것으로, 또한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에게 영원한 생명을 복원 시키는 그 동일한 빛이었습니다. 그제야 나는,, 그 온(전체) 창조물이 끙끙거리며,, 죽음(필멸,죽을수 밖에 없는 운명)에서 해방(자유게)되려 신음하며,, 그 영원한 생명의 회복을 기다려 왔었을 동안을,, 이해했습니다. 한장의 칼라 사진이 한장의 흑백사진보다 더 많이 극적(으로 생생한 것)인 것 처럼, 그렇게 또 그 만큼이나 한 극적인 차이가 모든 것들,,그 동물들, 그 나무들, 그 풀들속에,, 불멸(죽을수 없는 운명)이 필멸을 삼키고 있었을 때,, 그속에 있었습니다 .


나는 나무들을 그리고 풀들을, 그리고 덤불들을,, 내가 전엔 결코 땅위에서 본적이 없었던 생명의 방식속에서,, 보았습니다 ; 최소한 에덴동산 이후론 있은적이 없는. 전에, 이러한 것들은 생명없이,, 단순히 존재하는 것들로 보였더랬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들은 살아있는 생물들이었습니다. 이러한 나무들 혹은 덤불들 아무것도 어떤 상한 혹은 죽은, 혹은 병들은 그런 어떤 가지들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 풀들은 또한 내가 전에 결코 본적이 없었던 생명의 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것은 아주 싱그럽고, 아주 푸르러고, 아주 살아있어,, 전혀 병들거나 혹은 벌거벗은 지역들이 그기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나는 사자가 어린양과 함께 눕는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성경이 말하는대로, 나는 어떤 슬픔 혹은 고통을 유발시킬 수 있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만약 내가 내 글로 풍성한 생명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정의할 수 있는 어떤 지식이 내 안에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럼 그것은 오직 하나의 헛 된 상상이었습니다,, 우스꽝 스럽고,, 어리석은,,내가 목격하고 있었던 것에 비교해 보건데. 


살전 1:10 ".... 하늘을 향해 그의 아들을 기다리라, 그가 죽은자들로 부터 일으키신 자 ; 예수, 우리를 그 오는 진노에서 해방시키(구하시)신 자".


나는 그때 그 신부, 그분의 교회를 지나쳐 간 그 빛을 보았습니다 ; 하지만 그 신부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통해 하나님의 그 빛으로 채워진 채 였습니다. 이러한자들이 그들입니다,, 그들 자신들을 심판한, 그리스도의 그 빛이 들어와서, 사탄의 거짓말들로 된 그 망상들 전부, 어떤 것이든,, 그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을,, 파괴하도록 허락한. 이러한 자들은 정령코 이 세상과 함께 심판받지 않을 것입니다(고전.11:31,32). 진정코, 바로 내 눈앞에서, 나는 그 하나님의 영광이 그 땅을 생명의 그 빛으로 채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땅위엔 어떤 어둠이든,,어느곳에도 없을뿐 만이 아니라, 또한 어디에도 전혀 그림자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의 그 영광이 바로 그 공기(공중) 그 자체인듯 했습니다. 그때 돌연,내 자신이 다시금 우주의 끝에 서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즉시로 그 땅쪽을 향해 돌아서 봤습니다,, 만약 그 어둠이 여전히 그기를 둘러싸고 있는지를, 하지만 내 눈이 곧장 그 땅을 지나쳐서 갔습니다 왜냐함 내가 처음 생각하길 그것이 태양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가 태양이라 생각했던 것이 실제론 그 땅,, 하나님의 그 영광으로 채워진 바 된,, 그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나는 다시 돌아 봤습니다. 그 빛,, 그 땅에서 나오고 있는,, 그것은 태양에서 나오는 그 빛과 같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다소간 형광등 빛 같았습니다, 대신 그것은 극단적으로 눈부쉈습니다..  이제 수년동안,, 주님이 말해오고 있습니다,, 그가 한 새일을 행하게 될 것이라고, 하지만 새 일은 나를 전율하게 한채 할 말을 잃게 했습니다 ; 아마도 동일한 방식,, 그 제자들, 그들이 하나님의 그 힘(능력)이 그 바다를 잠잠게 한 것과 그 바람들을 고요게 하는것을 보았을때, 전율한채,, 할 말을 잃게 되었던 방식의.


그때 주님이 내게 말하여 이르길, " 내가 너(희)에게 말했었다 *전에 내가 이 현재의 어둠의 세상,, 너가 현재로 거하고 있는,, 세상속으로 오(와지)게 되었을 때,, 나의 현존(임재)이 모든 어둠, 모든 사악, 모든 거짓말들, 모든 악을 파괴하는 것이었다. 나는 아직 이 세상속으로 들어올 수 없다 왜냐함 내 백성이 아직 내 영광 전부 속의 나를 아직 볼 준비가 완료되지 않았기에(잠언.16:1). 그들 자신들을 준비시키는 자들이 그들이다,, 나에게 그들 마음들을 준비시켜, 그들을 그 어둠의 힘(권세)들에서 해방시켜 달라 구하는 자들.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나의 나타남을 사랑할 자들 왜냐함 그들이 내 빛이 그 어둠을 해산(소멸)시키는 것 보기를, 더불어 모든 사망이 삼킴 당하는 것 보기를 사랑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네게 말했다,, 너가 아직 내 말의 모든 진실(참)을 보진 못했다고 ; 이는 그것이 기록된 대로이다," 그 말(씀)이 하나님이셨다(요한복음 1:1)". 주시해보라, 이는 그 어둠의 끝이 너 생각하는 것 보다 많이 더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  여러번 내가 다음과 같이 말하며 경고했었다," 준비되어 있으라", 하지만 누가 듣고서 유의할 것이냐 ? 만약 너가 나를 주시하고 있지 않다면, 그럼 너는 너의 촞점을 (이미) 상실했다. 주시해라(깨어 있으라) !


시편 97:6 " 하늘이 그의 의(로움)을 선포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의 영광을 본다 ".


잠언 12:28 " 의의 길엔 생명이 있다 ; 그것의 나아가는 길엔 사망이 없다".


벧후 3:9 " 주(여호와)께서는 그의 약속과 관련 더디지 않다,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대신 우리를 향해 오래 참는다, 어떤이도 소멸(멸망)하지 않고, 대신 모든이가 회개에 이르도록[하도록](그 육의 정신에서 그 영의 정신 생명과 평강으로의 돌이킴). 하지만 주의 말이 밤에 도적처럼 온다, 그 날에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그 구성 요소들이 뜨거운 열로서 녹을 것이다,  그 땅 또한 , 그리고 그 속의 그 일(작용)들이 완전히 태워질 것이다. 그때 이러한 모든 것들이 소실(소멸)될 것이므로, 어떤 종류의 사람(인격)들로 너희가 있으야 하느냐 거룩한 대화와 경건함속에서, 하나님의 그 * 날 오기를 기대하며 채촉하기를, 그 날에 그 하늘들(그 공기[공중],, 너희가 호흡하는)이 불에 탄채 정령코 소실(해체) 될 것이며, 그 구성 요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아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그분의 약속에 따른, 우리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린다, 그 속에 의로움(그 진정한 빛, 어둠으로 보이는 그 빛이 아닌)이 거하는[머무는]".


  * 이것은 주 예수의 그 날이 아니고, 하나님의 그 날


요한 계시록 21:3 " 내가 하늘로부터 큰 소리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그리고 정령 그가 그들과 함께 거할(살)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백성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그 자신이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고,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 눈에서 나는 모든 눈물을 닦아 줄 것이고, 더 이상 사망이 없을 것이다, 더 이상 슬픔도, 우는 것도, 더 이상의 고통도 없을 것이다 ; 이는 예전것들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보좌에 앉은 그가 말했다,"보라, 내가 모든것들을 새롭게 한다".


요한 계시록 21:22 " 내가 그기서 성전을 보지 못했다 ;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이 그것 성전안에 있음이기 때문이다. 그 도시는 전혀 태양이 필요치 않았고, 그 속에서 비취는 달도 필요치 않았다 ; 이는 하나님의 그 영광이 그것을 비취시기 때문이며 어린양이 그기의 빛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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