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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뼈들 환상 By Mitt Jeffords ( 의견 포함 )

danieell 2018. 10. 21. 14:53


출       처      :      http://www.insightsofgod.com/html_testimonies/jeffords_book.htm#dryBones



                          그 마른 뼈들 환상


Mitt Jeffords



그 마른 뼈들 환상; 주님의 오심에 대비된 자들과 반대로 그분의 오심에 대비되지 않은 자들에 대한 환상.


필멸(죽을수 밖에 없음;사망)을 삼켜버리게 될 불멸(죽을 수 없음) ; 영생하는(항상지속되는) 생명으로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들속에서 복원(회복)되어지는 생명.


나는 어느 날 아침,, 주님에 대해 묵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분이 내게 이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거의 즉각적으로 나는 그것이 에스겔서 37:1-14절 가운데서 에스겔이 보았던 그것과 거의 동일한 것이란 것을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그 환상속에서 나는 내 자신이 이 바로 넓지막한 광야(사막)계곡, 내가 여지 껏 봐왔던 어떤곳 과도 비길데 없는 생명이라곤 없어보이는, 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이 광야 바닥에서 내가 볼 수 있는 것이라곤  유일한 하나가 있었는데,, 마른 뼈다귀들,,끝도 끝도 없이 그 전체 계곡 바닥에 걸쳐  흩뿌려진 무수한 뼈들외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내 눈이 미칠 수 있는 멀리까지.  내가 이 광경을 지켜 관찰하는 중,, 나는 깨달았습니다, 이 장면이 내가 어린아이였었던,, 그러니까,, 50년에 말에,, 토요일 아침이면 TV(텔레비젼)에서 봤던 타잔 영화를 볼때면  상상됬던 어떤것을 연상시키는 것임을. 그것은 매 회마다 특정 주제 하나를 가지고 전개되는 사파리 여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신비의 계속,, 모든 코끼리들이 죽을때가 되면,, 필경 가게 되어 있는 곳으로, 이 비밀의 매장지를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만약 그런곳이 정말 존재한다면, 그 계곡은 뼈들로만 가득할 뿐 아니라,, 그 거대한 상아 보물들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것이 그 사파리 여행에 가담하고 있는 이런 남자들이 그  방영되는 매 회속에서 발견하기를 바라는 그 보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어린아이로서 상상했었던 것은,, 내가 이 환상속에서 보고 있었던 것과 아주 많이 친숙해 보였습니다. 잠시동안, 나는 이러한 뼈들 중,, 상아같은 어떤 보물이  있을까나 싶어 둘러보기 조차 했습니다 ; 하지만 내가 봤던 전부는 그냥 단지 내 온 사방으로 흩 늘려 있는 거대한 인간뼈들이었습니다.


그때서야 내 생각속에 에스겔 환상이 떠 올랐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속으로 그의 환상을 숙고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내 환상속에서 보고 있었던 그것과 대조하면서. 여러해 동안, 나는 에스겔의 환상속 그 뼈들이 1948 년 유대인들의 회복을 상징(표징)한다 들었더랬습니다 ; 그리고 그때가 2005년이었었기에,, 그래서 추증키에 그 예언이 이미 성취되었기에,, 그래서 나는 물었습니다, " 주님, 이러한 뼈들,, 제가 환상 가운데서 보는,, 그것들이 무엇을 상징합니까 ?  " 그때 주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너가 보는 그 뼈들,, 이러한 것들은 내 교회의 뼈들,,내 몸의 지체(사지:손발)들, 그 값(댓가)을 치른,, 자들이다. 내가 많은 자들을 불렀었지만, 오직  소수의 뽑힌 몇 만 내 말 ; 그들 십자가를 지고서 그들 자신들을 부인하고, 나를 따르기로 선택하는 모든자들을 이끌어가는 그 말, 그 가르침을 믿었다. 오직 소수의 귀한 몇이 그들 자신에게 이 타락한(질이 떨어진)어둠의 세상 그 욕구들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갈라디아서 5:24). 그 세상은 이 이 뼈들속에서 전혀 가치를 보지 못할찌라도, 나는 그들 가운데서 대단한 보물들을 볼 뿐이다 ", 주(여호와)의 말이다. " 이는 내가 그들 뼈들이  내 (낱)말들을 사랑하고 신뢰하여 믿었으므로, 그들이 내가 모두에게 주었던 바  그 지시함(가르침)을 실제로 따랐던 것을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들이 그들 자신에게 이 세상 욕구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그자들이다, 그리고 그 세상은 그것들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았다. 내 뽑힌자(택함 받은 자)들이 그러한 소수의 자들로서 나를 따르기로 선택한 자들이다,,그들 십자가를 지고서 그 자신에게 이 타락한 세상 그 지배자로부터 나오는 그 거짓말들 전부를 못박는자들.


그때,, 주님이 그 전 어느 일요일 아침,, 그분이 나를 영안에서 데리고 가서(고후 5:8) 보였던 것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그게 주님이 그렇게 행하셨던 첫음이었더랬는데,,, 정말 그것은 놀라운 경험이었더랬스니다. 어느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 바로 우리 친교 모임을 시작하기 몇 분 전이었었는데, 갑자기 주님이 내 의식을 내 몸 바깥으로 빼내더니,, 그분과 함께 데려갔습니다,, 내 몸을 뒤쪽으로 남긴채.. 나는 틀림없이,, 주님이 내 의식을 내 몸으로 되돌려놓았을 때,, 최소한 두 서너 시간은 지나갔더랬습니다,, 주님이 내게 보이셨던 그것들 때문에,,그리고 더불어,, 그분이 나에게 말씀했던 그러한 것들로 인해. 그렇지만, 내가 되돌아왔을 때, 나는 주님이 처음 나를 데려갔던 이후로 1 분 밖에 지나지 않았었던 것을 믿지 못합니다... 진정코, 주님은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십니다. 이제 이것은 내가 보았던 것들 얼마간의 한 설명(기술)으로서,, 내가 들었던 그러한 것들에 대한 것입니다.


나는 돌연,, 내 자신이 우주공간의 바깥 쪽 끝 위에 선채로,, 그 땅(지구)을 바라다 보고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이 숨막힐듯한 광경속에 있는 가운데, 내가 돌연,, 내 눈 시선 바깥쪽을 알아채게 되었는데,, 한 거대한 어둠의 구름이 내 왼편으로부터 그 땅(지구)쪽으로 향하고 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설명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이 구름은 너무 짙게 어두워서,, 분명히 우주의 그 어둠과는 달리 눈에 띄게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그때 나는 지켜봤는데,, 이 어둠의 구름이 그 전체 땅(지구)위로,,완전히 그것을 검은,, 짙은 안개같이 둘러싸면서 내려왔습니다. 그것은 그 전체 땅(지구)를 덮을 뿐만이 아니라,, 또한 그 땅위쪽으로 약 3 마일에 걸쳐 공간을 채워 덮었습니다. 이 구름은 어떤 천둥 폭풍우를 동반하는 구름같지가 않았는데,, 왜냐함 천둥치는 구름은 음산하고 어두워 보일찌라도,, 마치 그것이 그 자체 안에 뭔가 다소간의 생명이 있어 보입니다,,. 천둥구름은 한결같이 움직이면서,,  생김새가 변하면서,, 그 바람들에  의해 떠밀리는 듯 합니다 ; 그리고 그것 바깥으로 비와 번개 천둥이 나옮니다. 하지만  내가 본 그것,  이 어둠의 구름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왠고하니 그것은 그 속에 전혀 어떤 생명의 기운이라곤 절대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어둠의 구름속에서 보았던 유일한 움직임이라곤,, 내려 앉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래쪽으로,, 그것의 육중한 무게로 인해,, 가라앉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  이 구름이 그 땅위로 내려 쌓인채 차여져 올랐을 때,, 그것은 그 공기를 내 몰아 내는 듯 했습니다,, 마치,, 기름이 물 속으로 부어질때면,, 물을 밀어 내는 듯.


그때,, 바로 순간적으로,, 나는 내 자신이 그 땅(지구)위로 되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한 넓은 도시 한 가운데로.   나는 즉각 위쪽을 쳐다보았고, 그랬을 때, 나는 이 육중한 어둠(암흑)의 구름(this heavy cloud of darkness)이 내 온 둘레로 내려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지켜봤습니다,, 다시금 그 어둠이, 단순 그것의 무게로 인해,, 내 주변으로 있는 바로 그 공기들을 내몰아 내기 시작하는 동안을.  나는 그때 분명히 관찰하듯 지켜봤습니다,, 그 어둠이  내게로 가까워 졌을 때,, 이 어둠이 단어(낱말:words)들로 이루어진 것을 ;  생명없는 단어(낱말)들,, 수천의 생명없는 단어들, 수백만의 생명없는 단어(낱말)들, 수십억의 생명없는 낱말들.  너무나 많고, 많은 낱말들, 그리고 그것들 모두는,, 벌떼들이, 그들  벌집이 건더려지고 난 직후  그러한 것 처럼,, 그것들은 움직여 돌아 다녔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이 어둠이 그 공기를 내 몰아 냈을 때, 사람들이 이 어둠을 호흡하기 시작하는 것을,, 마치 그것이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그 공기인듯 ; 그렇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들이마시고 있는 그 단어들이었습니다. 나는 지켜봤습니다, 이 어둠이 사람들 속으로 단순히 그들 코를 통해서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또한 그들 입들, 그들 눈들, 그들 귀들로도 들어갔습니다. 나는 그때 지켜봤는데, 이 어둠이 들어갔을 때, 그것이 사람(인간)들의 그 모든 감각들을 부패시킬 수 있었습니다 ; 이 부패된 감각의 영향(결과)들은 모든 인간의 표정속에서 쉽게 보였습니다. 이는그 어둠이 많은 고통(고문), 악, 골치거리, 속임, 불행등을 모든 사람(인간)들 생명에 유발시켰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 주변으로,, 있는,, 어떤이도 이 어둠을 볼 수 있는 이가 없다는 것을, 그것은 마치 그들 모두가 뭔가 그들 생명(삶)들에 뭔가 잘 못된 것은 알았지만, 하지만 아무도 그것이 이 어둠이 그 원인이란 것을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다음순간, 나는 내 자신이 다시금 그 우주의 끝에 서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즉각 그 땅을 향해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보았습니다,, 내가 그 땅의 어느 부분도 볼수가 없는 것을,, 왜냐함 이 어둠의 구름이 너무나 완전히 그것을 둘러싸 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나는 지켜 봤습니다,, 그 땅 둘레로 하나의 빛나는 빛의 고리(반지) ; 토성 둘레로 있는 거와 같은 그러한 것들과 아주 닮은 한 고리,, 이 고리(반지)는 순수한 빛을 뿜어내고 있다는 것 외엔,, 같은 것이 있는것을. 내가 이 빛의 고리가 뿜어내는 빛을 지켜보고 있는중에, 나는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때에,  빛의 한 조각이 이 고리 바깥으로 나오곤 하더니,, 그것이 그 땅을 향해 내 달리곤 하는 것을. 나는 지켜봤습니다, 이 빛의 조각이 이 육중한 어둠의 구름을 전혀 문제없이 그냥 뚫고 나가버리는 것을.


내가 보고 있는 것을 두고 곰공히 생각하고 있는 중에, 주님이 내게 말하여,, 물었습니다, " 미트 뭐가 보이니 ? " 나는 그때 대답하길, " 제가 보기에, 이 육중한 어둠의 구름은, 그게 사탄을 나타내는(표징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님, 만약 당신의 단어(낱말)들이 생명(life)이고 영(spirit)이어서, 자유게 하는 그 진리(진실,참)이라면, 그럼 이 어둠의 구름은 사탄의 거짓말들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저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로서,, 인간들로 하여금 사망과 죄에 종살이 하도록 하는 것들입니다(롬 8:2).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이 어둠이 그 공기를 내몰아 낼 때에, 사탄의 거짓말들이 그 공기,, 인간들이 호흡하는,, 가 된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가 그 땅을 지배하고(다스리고) 있는것을 나타냅니다,, 당신의 말(씀)이 사탄이 그 공중(공기)의 권세(능력, 힘)잡은 자로 불리고 있다(옙 2:2)고 드러내 보이기 때문입니다.나는 보았습니다,, 이것이 그 땅 위로 내려옮으로 인해 어쩐지,, 사탄이 그 자신을 모든 인간(사람)들의 그 마음들과 그 정신들 속으로 강제로  바로 그 공기,, 그들이 호흡한,, 그것을 통해 밀어 넣을 수 있는것을. 나는 또 지켜봤습니다,, 이 어둠을 속으로 호흡해 드리는 자들,, 그들이 그때 이 어둠이 그들이 생명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바로 그 물질이라 생각하는 것을.  나는 왜 그런지는 이해칠 못하는데, 하지만 나는 알건데, 이 어둠이 사망 그 자체란 것입니다, 왜냐함 내가 그 어둠이 단순히 생명없는 낱말(단어)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그렇지만 다시, 이 어둠, 혹은 이러한 낱말들, 그것들은 인간들이 생명이 나오는 것(a source)으로 잘 못 알고, 실수로 받아들이는 것들입니다. 나는 또 알게 되었는데, 이 어둠으로 인해 이 어둠속에 존재하는 그 생명외엔 어떤 인간도 어떤 다른 형태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심지어 생각할 수도, 혹은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 어둠속에선, 그들이 꿈꾸었던 그 생명, 혹은 그들이 가졌다 상상했던  그것을 얻었을때  조차도, 그들이 경험하는 그들 초기의 기쁨과 즐거움 후엔, 그들은 여전히 그들 마음속에서 뭔가 그들 생명(삶)들 속에 빠진 듯한 것을 알게 됨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 어둠때문인 것을,, 그들로 빠져버린 듯 한 것을 보지 못하게 하는. 이런 연유로, 나는 깨닫건데,, 이 어둠은 단지 생명의 한 망상(착각,환영)물일 뿐임을 ; 부패되어진채,, 잘 못(도착)되어 버린.


그런데 주님, 나는 그 빛의 고리를 보고서, 이 빛이 당신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 빛이 또한 진정한(참) 생명의 거주지란 것을(요한복음 8:12). 주님, 나는 알게 되었는데,, 오직 그것속에서 당신이 나로 지금 분명하게 당신의 빛은 전적으로 이 생명없는 어둠의 구름에 반대된다는 것을 볼수 있게 해주는 일이 가능토록 허락해 주는 그것이란 것을 ; 결코 그 둘 사이엔 어떤 일치함도 없다는 것을. 하지만 주님, 내가 깨닫건데,, 땅 위에서 그 어둠에 의해 눈이 멀어져 버린(소경이 되어버린) 자들에 의해 어둠으로 간주되어 버린것이 당신의 그 빛인 것을. 나는 또 깨닫기는 그 빛의 풍성한 생명으로 안내하는 당신의 힘(능력)인 것을, 그리고 당신이 당신의 힘(능력)을 당신을 바탕으로 믿는 모든 자들에게 내 보낸다는 것을 ; 그 어둠이 그들의 생명들 위로 가해온 지배로부터 해방되는길 간절히 바라는 자들 모두에게. 나는 또 깨닫기는 그 어둠이 모든 인간 생명들 위로 가하는 그 어둠의 힘 만큼이나,, 반대로, 그것은 당신의 빛,, 당신이 일딴 그것을 내 보낸 후의,, 그 빛을 멈추게 할 수 있는 힘이 전혀 없음을. 하지만, 주님 내가 발견했습니다,, 너무나도 적은이가 당신 생명의 그 빛을 가지길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내가 많이 슬픔니다,,너무나도 소량의 빛이 땅으로 내보내진 것을 보고서.. 틀림없이 이 어둠은 심히도 인간을 기만해서 그 어둠 그 자체가 생명으로 있는 그것이라 믿도록 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사실인즉, 그것은 생명의 착각(환영물,망상)에 지나지 않는데. 그렇지만,주님 내가 깨닫기는 당신의 그 큰 사랑과 신실함으로 인해, 당신은 누군가, 생명의 그 영을 구하면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즉시,, 당신은 당신의 말(단어), 그 생명의 빛을 내 보냅니다,, 그 사람,, 그를 지배했던,, 그 어둠을 변제(회복)하기 위해. 나는 깨닫습니다, 주님, 당신을 향해 부르짖는 자들,, 그들이,, 그 어둠속에 자리하고 있는 그 망상(환영물)의 생명,, 그 생명보다 더 낳은 한 생명을 가지기 원하는 자들이란 것을.


주님, 나는 깨달았습니다 그러한 극 소수, 그 생명의 빛을 받아들인,, 이들이 당신이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인 그들이란 것을 ; 그리고 당신은 한 다른 공기(공중) ; 당신의 백성을 그 어둠의 권세(힘)들에게 포로되어 있는 그들 포로됨으로부터 자유게 할 수 있는,, 당신 진리(참,진실)의 그 영을 그들 속으로 불어 넣었셨다는 것을. 주님, 내가 깨닫습니다,, 이 부패함, 그 어둠이 그 땅위로 가져 온, 그것이 모든 인간들을 그 자신의 생각들이 진실(참)이고, 그들 자신의 길들이 바른 길이라 믿도록 속였던 것인것을(잠언 21:2). 나는 깨닫습니다 이 인간(사람) 감각들의 부패는,,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  어떻하든 그 인간 감각들을 지배하여 다스리는,, 그 영들이 낳은(유발시킨) 것임을 ; 그들이 보므로서 믿는 방식, 그들의 귀가 들으므로서 이해하는 방식, 그러면 인간들은 믿습니다 ; 그리고서, 이것은 사탄이 인간들의 그 생명들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 방식입니다. 오직 극 소수만 그 생명의 빛이 당신의 생명이란 것을 이해할 뿐입니다, 당신이 그 유일한 생명의 근원(나오는 것)이란 것을. 마지막으로 주님, 내가 깨닫기는 당신 말(씀)속에 쓰여진바 되고, 당신의 생각들과 당신의 길들은 사람의 그 생각들과 그 길들을 훨씬 너므간다 하는 그것(이사야 55:8,9)으로 인해,  이것 그 어둠이,, 인간들의 그 생각들과 그 길들을 부패시킨 것을 ; 그리고 어떤 인간도 당신의 생명이 실제 얼마나 대단하고 놀라운 것인지를 꿈꾸거나 상상해 볼수 있는 것이 가능치 않음을 알게 됨니다.


내가 주님께 대답하길 마친 후,,그때  나는 잠시동안 걱정스레 주님이 역시  맞다고 확인해 주던지, 혹은 내가 본 그것을 이해한 방식이 틀린부분이 있음 교정해 주길 기다렸습니다. 전혀 대답함이 없었기에, 나는 그냥 계속해서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주님이 뭔가 대답해 주길 바라면서. 주님이 내게 더 이상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을찌라도, 나는 여전히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현존(임재함)이 내 온 주변으로,,더불어 내 안쪽에서도 함께 하고 있는것을. 몇 분이 더 흐른 후,, 그때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 주님, 주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 그러자 주님이 즉각적으로 대답하여 이르시길, " 너가 보았던 그 어둠의 구름은, 오직 사탄의 영일 뿐이다; 하지만 그의 영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많고 많은 거짓말 하는 영들로 이루어져 있다(but his spirit consists of multitudes and multitudes of lying spirits). 사탄속엔 전혀 진실(참)이 없다, 그리고 너는 그 어둠이 거하는(거주하는)곳에선 어떤 참(진실)도 발견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 타락한 어둠의 세상속의, 그 인간(사람)들 성품이 이러한 거짓말하는 영들의 그들 생각들에로 말하는 그 조언들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인간들은 그들이 호흡하는 그 공기(개역성경에선 "공중"으로 번역됨)를 받아 들이는 것 만큼이나 쉽게 그냥 받아들인다. 이 타락한 세상속에선, 그것이 사람들에게 이질적인(외계적인,낮설은)  진리(진실)이다, 어떤인간도 그 진실를 알지 못한채, 인간들이 익숙해져  잘 알고 있는 사탄의 그 거짓말들을. 그것은 기록되어 있다," 그 큰 용이 하늘 바깥으로 내 던져졌다, 그 옛 뱀,, 마귀라고 불리는, 사탄, 그 온 세상을 속이는(기만하는) 그. 그가 그 땅속으로, 그의 천사들과 더불어 내 던져졌다"(계시록12:9). 속임(기만)을 통해, 그 온 세상이 이 어둠의 권세( the power[힘]of this darkness) 아래로 들어가졌었다 ; 그것이 아담과 하와가  내 음성에 불순종 했던 순간으로 이 사망의 어둠이 사람(인간)들 그 마음들과 그 정신들속으로 들어가는 그것의 출입권한을 얻은 순간이다, 그들 자신으로 속임을 당하도록 허락하면서.


사탄의 천사들은,, 사망을 가지고서 육적인 정신의 모든 그 생각들을 지배하는 그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이다(롬.8:6). 어떤 사람이 그 두렵게 하는 영들에 저항할 수 있느냐,, 그들이 그들 고문하는 말들을 인간 생각들속으로,, 인간들은 당연히 그들을 반대해 죄 짓는 자들을 미워하거나, 혹은 악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할때에?  어떤 사람이 불만을 한 사람의 생각들속으로 말하는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에 저항 할 수 있느냐,, 심지어 그가 전에 가지길 원했었던 것을 얻은 후에라도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하는 영들에 저항할 수 있느냐,, 그들이 바른(옳은)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그 생각들 속으로 혼란된 것을 말하는데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에 저항할 수 있느냐,, 그들이 너의 생각들속으로 불안과 걱정을 말할때에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에 저항 할 수 있느냐  그들이 어떤이와 동의하지 않는 자들을 두고 대적하는 가르침으로 갈등과 다툴것을 말하는데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에 저항할 수 있느냐,, 그들이 진행하고 있는 일에 실패하는 자들 생각속으로 우울감(답답함)을 말할때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을 저항할 수 있느냐, 그들이 한 사람, 그가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그 상황들과 환경(처지)들을 통제할 수 없을 때,, 그의 생각들속으로 좌절감을 줄때에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을 저항할 수 있느냐 그들이 한 사람, 그가 그 자신의 의지(뜻)을 관절시키지 못하는, 그의 그 생각들 속으로 반감을 가진 조언들을 말할때에 ?  누가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에 저항할 수 있느냐,, 그들이 그들 문제거리들에 전혀 답이 없는 자들 그 생각들속으로 절망을 말할때에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에 저항 할 수 있느냐,, 그들이 한 사람, 그가 그 자신의 뜻(의지)을 관철시킨 후에라도 그 마음속으로 불만을 말할때에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들에 충분하게 익숙하지 않느냐,, 그러한 것들이 계속적으로 육적인 정신 소유자들 모두의 그 생각들 속으로 말해지는데... ?  너는 안다,, 그것이 기록되 있는것을,, 육의 정신은 사망이다(롬.8:6) ; 이는 그 육의 정신이 그 거처(거주지)이기 때문이다,, 그 어둠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의. 어둠속에서 걷는(행) 자들의 소망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낳은 날 이 되는 것이다 ; 걱정들이, 두려움들, 염려들, 실망함들이 없는 날( a day ), 하지만 내일이 오면, 그럼  그 날은 오늘과 꼭 같다 ; 하지만 이 소망(바램)마저도 단지 망상( an illusion:환영)물일 뿐이다.


주(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한다, " 이러한 거짓말들을 인간들 그 생각들 속으로 말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대신 그것은 오직 사탄이다; 이는 그가 모든 거짓말들의 아비(아버지)이기 때문이다(요한복음 8:44). 오, 만약 그 세상이 알기만 한다면,, 내가 사탄의 그 증오(싫어함)위로 두었던 그 제한(제약,구금)함이 얼마나 큰지를, 그가 인간들을 한계 이상으로 고문하지 못하고, 그 모든 인간들 생명(삶)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오직 내 말로서만이 사탄은 그의 인간들을 대적하는 그의 온 증오를 행사하는 것이 제한된다. 하지만 이러한 날은 그러한 사탄위의 제약(속박)들이 풀어지고(헐거워지고)있는 날들이다 ; 인간들을 향한 사탄의 증오가 더 명백하게 나타나지고 있는 날들,, 하루 하루가 더해 갈수록. 이러한 날들은 사탄이 그가 모든 인간들을 향해 가지는  그 악과  분노의 강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날들이다, 특별히 나를 따르는 자들을 향해. 이러한 날들은 사탄이 내 보호의 울타리 속에 있지 않는 자들의  생각들 속으로 더욱 미친 광기를 쏟아 말하는 날들이다. 너는 안다,, 내가 모든 인간들을 많이 많이 사랑하는 것을, 하지만 나는 오직 ,,나를 바탕으로 믿는 자들만에게만(벧전 1:5) 호의를 보여 보호할 수 있을 뿐이다. 너는 기억해 안다,, 내가 너에게 드러내 보였던 것을,, 사탄과 나는 오직 공통으로 가진 하나가 있다는 것을,, 그것은 우리 양쪽이 너(희)를 가지고픈 열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탄은 정말 가지고파 한다,, 그래서 그가 너를 죄와 사망으로 지배하려고, 하지만 나는 너(희)를 평안과 생명으로 지배코저 한다. 사탄은 너에게 악을 행하기 위해 너를 가지고파 한다, 하지만 나는 너에게 선을 행하고파 너를 가지고저 한다. 사탄은 너를 종살이로 지배하고자 한다, 반면에 나는 자유함과 해방으로 너를 지배하고저 한다.


너가 누구의 말을 삼가 받드는(존중하는)지가 너가 누구의 종인지를 결정한다(롬 .6:16). 만약 너가 사탄의 거짓말들을 믿으므로서 그것들을 존중(삼가 받든다면)한다면, 그때 사망과 죄가 정령코 틀림없이,, 계속해서 너의 정신의 그 생각들을 지배하는 그 법(칙)이 될 것이다. 하지만 만약 너가 내 말(낱말)들을 믿으므로 그것들을 삼가 받든다면, 그때 내가 정령코 너에게 그 생명의 영을 줄 것이다(롬.8:2); 내가 틀림없이 내 생명을 너(희)의 마음들 너(희)의 정신들속으로 기록할 것이다. 인간들은,, 그들이 현재 가진 것보다,, 더 낳은 한 생명을 갖고파 할찌라도, 아무도,, 그 자신으로부터는 생명을 발견할 수가 없다 왜냐함 아무도 그 자신으로는 그 어둠을 이길수가 없기 때문에 ; 이는 한 인간이 어떻게 어둠을 이길수 있느냐, 그가 아는 전부가 어둠이거나, 아님 역시나  빛으로 보이는그 어둠인데 ? 누가 그 사람이냐,, 그(의) 정신과 상상함들 속에서 보이는 것들로 나오는 것들,  모든 악과 비참한 생각이 나오는 근원지가 그 마귀로부터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이가 ? 내가 너의 구원자이다, 내 영이 너(희)의 유일하게 ,, 이 어둠과 사망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바랄 것이다.


 내 눈엔 숨겨(감춰)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 , 주의 말이다. " 그리고 사탄의 모든 거짓말들에 의해 철저하게 묶인채,, 그것들을 이용해 사람들을 힘들게하고 고문 하고 있는 인간들을 보는 것이 나를 무척이나 슬프게 한다. 인간들이 그들자신을 이러한 어둠의 권세(powers:힘)들에 굴복시키는 것을 보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다 ; 모든 죄, 모든 문제, 모든 악, 모든 불행, 모든 사악함, 모든 고문, 모든 두렵게 하는 것들, 모든 사망이 거주지가 되는 그 어둠에. 사탄의 인간들을 향한 증오는 분명히 보인다,, 그 모든 불행함들, 그 안식없음, 그 폭압, 그 혼란, 그 고문들, 그 절도들, 그 아픔, 그 전쟁들과 싸움들, 그 질병들, 그 위선들, 그 긴장과 걱정들, 그 부패, 그 증오, 그 부정, 그 문제, 그 살인들, 더불어 그런 수많은 두렵게 하는 것들,,매일 인간들 그 상상들 속으로 주어지고 있는 것들 속에서. 그건 사탄에겐 재미로 하는 스포츠 외엔  아무것도 아니다,,사망을 가지고서 인간들의 그 생각들을 지배하는 (스포츠) ; 그러한 생명없는 거짓말들이 하는 짓이라곤,, 고문과 비참하게 만든것 외엔 아무것도 없다. 그건 사탄에겐 스포츠에 지나지 않는다 그가 그 육의 정신의 자들 속으로 꿈들과 희망들을 주는 것은,, 그가 그들위로 실망과 실패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이다,, 그들이 그 바랐던 것을 가지지 못했을 때,,  그것이 사탄에게 큰 기쁨을 준다,, 생명을 향한 모든 희망을 뺏어가 버리는 것이 ; 내가 모든 인간들로 그 참여자가 되도록 창조했었던 그 생명을. 이러한 모든 불행한 상황들과 그 육의 일들 속에서 사탄은 모든 인간들을 향해 가진 그 증오를 실제 나타내 보인다.


이는 이 타락한(질이 떨어진) 세상속에서, 인간의 그 부패가 이 어둠이기 때문이다. 부패한 것은 인간성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사탄의 그 거짓말들에 의해 부패되어 버린 그 인간 속의 감각(감관)들이다. 그것은 이 부패 때문이다, 질이 떨어진(상한,타락한)인간은 그의 지식에 있어 하나님에 대해 무지하고, 더불어 하나님이 인간을 참여자로 창조했던 그 풍성한 생명에 대해 무지하다(옙.4:18,19). 그것은 또 이 무지로 인해, 인간이 하나님과의 모든 사귐에서 갈라진채로 멀어져 버렸다. 그것은 기록되어 있는 대로이다," 이는 어둠이 빛과 무슨 사귐이 있느냐(고후 6:14)?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내가 나에 의해 창조된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을 때, 그 세상이 나를 알지 못했다고 ?  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내가 나의 택한 자, 그 이스라엘 백성에게 왔을때, 그들이 나를 또한 영접하지(받아들이지) 않았다고(요한복음 1:10) ? 너가 여전히 놀라니,, 그 땅을 덮고 있는 이 어둠이 얼마나 깊은지를 두고 ? 그게 기록되어 있지 않니,, 모든이가 경멸을 하고,, 거절했다고, 그들이 나를 봤을 때,, 어떤이가 좋아(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전혀 없었다고 ? 내가 저주를 받았다 ; 내가 침뱃음을 당했다 ; 내가 모욕을 당했다 ; 내가 매질을 당했다 ; 그리고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렇지만, 내 하늘 아버지가 하늘로부터 (직접) 말했다,,이르길, " 이는 내가 기뻐하는 내 아들이다 ". 그런데 너가 여전히 놀라니,, 그 땅을 덮고 있는 그 어둠이 깊은것을 두고 ?


아담과 하와가 자유의지로 그 사탄의 거짓말들을 믿기로 선택했을 때, 그때가 사탄이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정신들속으로 들어가는 그의 출입권을 얻은 그 순간이다,,그들 생각들과 욕구들을 장악하는 그의 왕국을 세우도록 해주는. 사탄이 그들을 장악하는 저주가 그들의 마음들과 정신들속으로 뿌리가 내려지게 된 것은 그들의 감각(감관)들의 이 부패(상함)속에 있다. 그 어둠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무지를 위한 거주지이다, 더불어,, 부패시키고 도착시키는 모든것들의 거처(서식지)가 되게하는. 그 어둠이 인간의 감각들 전부를 도착(변태)시킨것은 이 저주하에서이다. 너가 이 어둠의 구름이 그 땅위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을 적에 내가 너의 눈으로 보도록 허락한 그것을 어떤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을 보았니 ?  아무도 이 어둠을 볼 수 없었던 그 이유는 그 어둠은 오직 거짓말 하는 영들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인간의 감각의 부패해 버림때문에, 이 어둠은 이제 인간의 눈에는 빛으로 보인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일러, " 너희 속에 있는 그 빛이 어둠이지 않도록 유의해라(눅 11:35) " 고 경고해 오지 않았었니 ? 한 인간이 그가 그것이 그를 부패시킨 그 사탄의 거짓말들이란 것을 안다면 들이 마실 것이니 ?  한 인간이, 그가 그것이 그를 풍성한 생명에서,더불어 영생하는 생명에서, 멀어지게 하여 갈라놓은 그러한 영들이란 것을 안다면,, 사탄의 그런 거짓말들을 믿을 것이니 ? 


이 타락한 세상 속에선, 모든 인간들이 그 저주 하에 있어 그 어둠이 빛이라고 믿는다 ; 그렇지 않고서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이 인간의 그 감각들 속으로 출입권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기록된 대로이다," 인간의 모든 길이 그 자신 눈 보기엔 옳(바르)다(잠언. 21:2)". 어둠속에서 걷는 자들, 그들은 눈이 있으나, 그들은 하나님이 보는대로 보질 못한다(삼하.16:7/마태.13:13-16). 어둠속에 걷는 자들은 귀가 있으나, 그들은 하나님의 영적인 것들을 듣고서 파악해 알수가 없다(요한.8:43/욥기 33:14KJ/요한 1서 4:5,6). 어둠속에 걷는 자들, 그들은 낱말들을 발음하는 혀가 있다 ; 하지만 말해지는(내뱃어지는) 그 단어(낱말)들은 단지 그 자신의 몸들을 더럽힐 뿐이다(야고보서 3:6). 어둠속에 걷는 자들, 그들은 지혜와 지식을 가진다, 하지만 그것은 이 세상으로 된 것이다 ; 그리고 이러한 자연적 감각의 유추(판단)으로 된 것이다, 그들은 영적인 어떤것도 알아차릴 수가 없다, 그 하나님의 아들이 거절(거부) 당한것에서 보듯이. 그것은 또 그 이세상 지혜와 그 자연적 이해함때문에,, 인간이 바로 그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켜 버렸다(고후. 2:17KJ/이사야.47:10/고전.8:2)


아담이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사귐을 가졌던 한 날이 있었다; 너는 안다, 만약 하나님과 아담사이에 어떤 일치함이 없었다면,, 이런것이 가능치 않았으리란 것을, 두사람이 그들이 일치(동의)하지 않고는 함께 걷을수가 없다고 기록된 것을 보아(아모스 3:3). 하지만 그때 아담이 속임을 당한 후 그 어둠이 그의 감각들로 들어가 그의 감각들을 부패시켰던 그 날이 왔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담이 그의 창조주를 향해 가졌던 그 사랑이 그 육의 정신의 죽은 작용(역사함)들로 대체되어 버렸던 한 날이었다(롬.8:6), 그래서 아담은 이제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고 그를 두려워했다. 두려워지므로서 그의 마음의 욕구는 하나님으로부터 숨는 것이었다,,그분과 함께 걷기보단. 이제 사탄의 그 거짓말에 노예(묶인)상태가 되어서, 아담은 전혀 선택권 없어졌다,, 이러한 조언들,, 그의 생각들 속으로 말하고 있는,,그것들이 그가 행하기에 바른 것들이라고 믿는것 외엔. 너가 보니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 아담의 생각들 속에 이러한 사탄의 조언함들,,아담의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그를, 그가 전에 즐겨었던 그 풍성한 생명에서 갈라 놓았던 이유를 ? 빛과 어둠사이엔,, 전혀 교통함과 사귐이 없다.


인간의 부패는 그 자연적 감각과 그 정신의 생각들을 지배하는 사탄의 그 거짓말이다. 기만(속임)을 통하여, 그 어둠이 육의 정신인 모든 자들에게 빛으로 보인다. 꼭 내 백성 이스라엘이 나를 거부했을 때 처럼, 그것은 지금도 역시 그렇다. 성품(성질)상 나를 예배하는(우러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성품(성질)상으로 내가 모든 문제들과 어려운것들의 그 해결책(해답)이란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성품상 나를 이해하고 찾아구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성품상 내가 그 몸(육체), 그 혼, 그 이 부패한 영을 치료할 수 있는 그 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성품상 그 진실(진리,참)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성품상(성질적으로) 나를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내가 모든 인간들을 사랑하여 모두에게 선한것을 행하기 갈망한다는 것을. 그 어둠이 너무나 그 세상의 눈을 눈멀게(보지 못하게)하여,, 내가 그의 생명에 그 주인이어야 함을 느끼는 필요성을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그 어둠이 너무나 모든 사람들을 눈멀게 하여 성품상 그것이 이 무지, 이 어둠의 그 부패때문인 것을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내가 내 백성을 회개시키러(돌이키러) 불렀었다(행전 17:30). 사탄 거짓말들의 그 부패시킴이 너무 크게 내 백성들 그 마음들과 그 정신들 위로 자리하고 있어, 내가 이 타락한(부패한)세상속으로 왔을때, 내 백성이 하나님이 정말 기뻐했던 그것을 거절했다. 너가 여전히 놀라니,, 이 타락한 세상을 뒤 덛은 그 어둠이 심히도 깊은것을 두고 ?  다시, 내가 너에게 경고한다,, 너가 너 자기 자신을 위해 증명하라고, 너 안쪽에 있는 그 빛이 어둠이 아닌지를, 그래서 너가 너 자신을 위해,,너의 감각들이 사탄의 그 거짓말들에 의해 부패되지 않았는지,, 알도록.


 유다서1:10 "하지만 이러한 이들은 그들이 알지 못하는 그러한 것들을 악하다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잔인한 짐승들로서 그들 스스로를 그들이 자연적으로 아는 그것으로 부패시킨다". 벧전 2:5 " 하지만 이러한 이들은, 자연의 잔인한 짐승들로서, 만들어져(지음받아) 잡아 가져서 멸함을 당한다 왜냐함 그들은, 그들이 이해치 못하는 그러한 것들을 악하다 말하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들은 정령코 철저하게 그들 자신의 부패 가운데서 멸망할 것이다". 고전 15:54 " 그래서 이 부패하는 것이 정령 부패치 않음으로 옷입을 것이다, 그리고 이 죽을것이 정령코 죽을수 없는 것으로 옷 입을 것이다, 그때 정령코 그 기록된 쓰여져 있는 말이 일어나질 것이다, " 사망 (그 육의 정신을 지배하는 사망)이 승리함으로 완전히 삼킴을 당할 것이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그 어둠 안쪽으로 한 빛의 존재(as a light into the darkness)로서,  이러한 진리(진실,참)들을,, 이 타락한(부패한)세상 바깥으로 정말 탈출하기 원하는 모든 자들에게,, 드러내 보이기(계시하기) 위해. 내가 너에게 이 진실을 드러내 보이기 위해 왔다,, 너에게, 너가 필요로 하는 그 진실(진리), 그것을 계시하러, 그것은 너 자신으로부터는 나올수가 없다, 그리고 너에게 결여(빠져)되어 있는 그것은 너에게 공급되어 질수도 없다,,어떤 일함이나 혹은 그 육이 노력함을 통해서는. 육(살)이 영으로 된 것을 낳을수가 있느냐 ? 육이 더러운 그것을 깨끗하게 할 수가 있느냐 ? 헛된 것이 유익한 어떤것을 낳을 수 있느냐 ? 죽어 있는것이 생명을 낳을수가 있느냐 ? 악한 것이 어떤 선한것을 낳을 수 있느냐 ? 부패하는 것, 그 육(살)이 부패할 수 없는 것, 영의 것들(the things of the Spirit)을 낳을 수 있느냐 ? 사탄의 그 어둠이 너무나 깊게 내 백성의 그 마음들 위로 자리하여 이 진실(진리,참)을 듣고파 하는 욕구를 가진자가 한 사람도 없다. 너가 이해할 수 있니,, 이 깊은(짙은) 어둠으로 인하여 내가 이 타락한 어둠의 세상속으로 왔었다는 것을, 그 소경(눈먼자)들의 눈을 열어주기 위해 ; 그 어둠을 빛으로 간주하고 있는 자들에게.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었다 그 귀먹은 귀를 열어주기 위해,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의 그 말씀의 진실을 듣고 파악해 알도록.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어떤인간도 그 자신으로부터는 행하기가 불가능한 그것을 행하려, 그의 혀를 길들여 줄려고.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인간들로부터 구하여 묻는 자들에게, 영의 지혜, 영의 지식, 영의 이해함으로 된 그러한 보물들을 가져다 주러, 그래서 부패하는 그것을 부패할 수 없는 그것으로 바꿔놓기 위해(골.1:9-13/옙.1:16-19/골.2:3/잠언.2:6).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오지 않았니,, 너희의 정신들을 변화시켜서, 너희의 마음들을 바꿔놓기 위해 ? 내가  들어오지 않았니 그래서 내가 내 진리(참,진실)의 그 빛을 어둠속에 걷는 자들에게 주기 위해 ?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오지 않았니 그래서 내가 나를 바탕으로 믿으려는 자들에게 모든 것들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그 자연적인 것들의 부패함을 그 내 영의 부패할 수 없는 것으로 변제(복원)하기 위해 ? 내가 그 구원자다. 내가 믿는 것의 그 참(진리)이다. 내가 너희의 변제(복원)자다. 내가 그 생명의 빛이다. 내가 그 영이다. 내가 그 하나인 자다( I am the one). 


주께서 이와같이 말한다," 내 진실(참,진리)를 두고 근심(염려)하지 마라,,그것이 너(희)에게 너희가 내가 필요함을 드러낼 때에 ; 두려워 하지도 마라 너(희)가 너희 마음이 결여(없는)된 그러한 것들을 볼 때에 ; 대신 나를 바탕으로 믿으라, 이는 너희에게 너희가 필요한 그러한 것들 전부를 제공하고, 더불어 너희가 결여하고 있는 모든것들을 공급하는 것이 나의 즐거운 기쁨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 구하길 염려하지 마라, 나의 선한것을 받는것도 두려워 하지마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고 있다,, 내 앞으로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오라고,, 기꺼이 너가 믿었었던 그 거짓말들을 넘겨주면서, 그 거짓말들,, 너(희)는 내가 전혀 필요치 않다 라고 말하는. 라오디게아의 내 교회가 아주 깊이 기만을 당해 그들이 그 마음들 속에서 말하길 그들은 내가 필요치 않다 하지 않았니(계시록. 3:14-17) ? 그들이 영 안에서 가난한 것이 그 지식에 무지한 이들 아니었었니?  너는 너가 듣는 것을 이해해 파악하는 귀를 가졌니 ? 너는 하나님이 보는대로 보는 눈을 정말 가지고 싶니 ? 너는 아주 무익한(헛된) 낱말들을 내 뱃지 않는 입을  가지고 싶지 않니 ? 너는 영의 지혜와 지식, 그래서 너로 하여금,, 너를 사탄의 이 모든 거짓말들 전부로 부터 자유게 해주는 그 진실(진리)를 가지고 싶지 않니 ?  너는 기꺼이 그 거짓말들,, 너는 너 자신으로서(부터) 어떤것을 이해할 수 있다 말하는,,것을 포기 하겠니 ? 너가 정말 보기 시작하니,, 내 백성의 나를 향한 필요성이 얼마나 큰지를 ? 너가 이러한 진리의 말(씀)들을 들을 때  믿음(확신)이 크게 필요함을 느끼지 못하니 ? 이 큰 믿음이 필요하지 않니,, 나로 하여금 너의 부족한 것을 공급해 주고, 모든 너의 필요를 제공해 주게끔 하는 (믿음이) ? 내가 너의 마음을 취하여서, 그것을 내 보기에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만들길 갈망한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행할 수가 없다 먼저 너희가 내게 너희의 확신(신앙)과 너희의 믿음 안에서 일하도록 구하지 않고는(요한복음 6:26).  


주(여호와) 너(희)의 하나님, 너희의 하늘 아버지가 이와같이 말한다, " 너가 내가 너희에게 준 그 선물을 이해하지 못하니 ? 만약 너희가 너희의 부르심을 경시하고, 가벼히 여긴다면,, 이 썩어짐(부패함)에서의 구원함을 벗어날 것이냐 ? 내가 너희에게 내 권세( my power:힘,능력)을 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자연적 욕구들을 만족(충족)시키므로 내 능력을 부패시키지 않도록.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예수를 주고 있다 왜냐함 예수가 나의 능력(my power:힘,권세)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는 그 육의 그 부패한 욕구들 어느 것에도 굴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가 나의 능력(힘)이다 너희로 너희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낮게) 걷도록 할 수 있는. 예수가 내 지혜이다,,너희로 잠잠히 앉아 있도록 허용해 주는, 내가 너희를 내 공교한 작품으로 만드는 동안. 예수가 평강이다, 그는 결코 하나님의 그 뜻(의지)에 반하여 겨루거나, 싸우지 않기에. 예수는 또 그 정신의 평화(평강)이다,, 너희가 내가 너희 하나님이란 것을 알고 믿을때에 오는,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닥치는,, 모든 상황들과 환경(처지)들,,그 모든것을 통제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을때에 오는. 예수가 그 믿음이다,, 모든것들이 하나님으로는 가능하다는 것을 믿는,, 그 믿음. 예수가 그 진리(진실,참)이다,, 너희를 사탄의 모든 거짓말들의 종살이로부터 자유게 하는(해방시키는). 예수가 또한 그 진실(참,진리)이다,, 내가 너희를 향해 갖는 그 큰 사랑과 애정을 드러내 보여주는. 예수안에 그 성서의 모든 그 지식과 이해함이 있다. 예수는 나의 의(옳음,바름)이다, 언제나 내 눈 보기에 기쁨이 되는 바른 그러한 것들을 행하길 기뻐하는 " 주 (여호와)의 말이다. " 예수가 그 생명의 영이다,, 너희를 죄와 사망의 모든 포로됨에서 자유게 해주는(롬.8:2).


예수가 사랑이다. 예수가 나를 그의  온 마음으로, 그의 온 혼으로, 그의 온 정신으로 사랑한다. 예수는 내 심판함들, 내 진리(참). 내 의(옳음)을 사랑한다. 너희는 너희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한다, 하지만 예수는 너희가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사랑한다. 예수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을 사랑한다. 예수는 너희의 원수들을 사랑한다, 그는 너희를 거스려 죄 짓는 자들 모두를 사랑한다. 하지만 너희는 너희 마음속에서 예수가 필요하니 ? 예수가 내 심판(판단,정의)이다, 선한 것, 옳은 것, 진실한 것을 아니까. 예수가 내 영이다, 그 영에는,,어떤 사탄의 거짓말 하는 영들도 거주할 수 없다. 예수가 내 선함이다. 예수가 내 의사이다, 그는 너희 몸, 너희 혼, 너희 영을 치료할 수 있다. 예수가 내 강한 힘이고 내 지혜이다, 그 어둠이 전혀 힘을 행사하지 못하는 그것. 예수는 내 생명의 그 빛이다, 그는 너희에게 그 풍성한 생명,,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바 되었던,, 그 생명의 모든 열매들을 맺게(낳게)하는 그이다. 예수는 전에 있었고(존재했고), 지금도 있는, 그 믿음(확신,신앙)으로 그 세상을 이긴다(요한 1서 2:15-17). 예수는 그 부패할수 없는 영이다,, 너희를 모든 그 사탄의 거짓말들,, 너희 자연적 감각들을 부패시켜 버린,, 그것들로부터 너희를 복원(변제)시키는 그 영이다. 예수가 내가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 안에서 (well:온전히) 기뻐한다"  라고  말했던 그이다.  하지만 너희가 내 선물들을 두고 필요성을 느끼니 ? 너가 이러한 축복들 어느것에 어떤 필요성을 느끼니 ? 만약 너가 예수를 두고 필요성을 전혀 갖지 못한다면,, 그때, 예수는 그 빛이다,, 너희에게,,내가 너희에게 필요하다는,,그 필요성을 너희에게 드러내는,,(그 빛). 만약 너희가 예수를 향한 필요성을 갖지 못한다면,, 그럼 내 마음이 정녕 너희를 두고 슬플 것이다,, 너희의 보지 못함(소경됨)으로 인해 ", 주 너희 하나님의 말이다. 


내 눈이 그 땅을 온전히 가로질러 오고 간다, 그리고 내가 분명히 본다,, 이 어둠의 구름을 뚫고서. 내가 본다 그 백성의 그 필요성이 얼마나 육중히 큰지를 ; 그들이 보지 못하는 그 필요성. 나는 안다,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의 필요한 것들을, 하지만 내가 찾고(기대하고) 있는 것은 그 구함이다 ; 이는 너희의 구함이 내 앞에서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말을 믿는다는. 한 사람이 예수께 요청해 구할 것이냐,, 그가 진정으로 그가 그 자신의 생명 이상의(너므의) 그를 가지기 바라지 않고서 ? 또한 그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만약 너희가 갖지 못한다면, 그것은 단지 너희가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 하지만 어떤 사람이 그의 필요한 것(들)에 일치하게 구할 수 있느냐,,  만약 그의 눈이 그 사탄의 거짓말들로 된 어둠을 보지 못한다면 ? 누가 라오디아의 내 교회인들의 그 눈을 멀게(보지 못하게) 했느냐,,그들이 필요한 것이 없다 말하는 것을 보아 ? 내 자녀들아,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나를 필요로 하는 자들의 기도함들이 내 앞에서 정말 기쁨이 되는 아로마 향으로 있는것을 ; 이는 이러한 것들은 영안에서 가난하여,, 예수가 필요한 자들이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나를 필요로 함이 너희 마음으로 나를 받아들이도록(영접하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이 기도하는 법을 배워 안 자들 그들이다,, 그들의 (낱)말들이 그들을 향한 내 사랑을 분기(들뜨게) 시킨다는 것을 알므로서.


그게 그 말들이다,, 가난하고 곤궁한 자들이 내 마음의 문을 열어서,, 나로 하여금 내 사랑, 내 영, 내 선물들, 더불어 내가 너희에게 주길 갈망하는 그 모든 축복들을 쏟아 내도록 하는 말.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이 필요한 전부는 예수라는 것을 아는 자들 ; 이는 예수가 모든것들을 믿어, 그가 온전히 너희가 부족한 모든 것을 공급할 수 있고,, 너희의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가 그들 마음으로 가난하고,, 곤궁하도록 허락할 것이냐 ? 누가 그들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부족한 그것을 공급하고, 너희에게 필요한 그러한 것들을 제공해 달라  나에게로 향하여 보도록 허락게 할 것이냐 ? 단지 나에게로의 너희의 전적인 의존 상태임을 인정하고서 내가 너희 집, 그 너희 몸으로 된 그 성전을 그 생명의 빛, 하나님의 그 영광으로 채우는 것을 지켜보라. 기억해라 ,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을 분기시키는 것이 그 가난하고 곤궁한 자들의 매일 하는  기도들임을, 그러면 내가 틀림없이 너희 마음들과 너희 정신들을 내 영광의 부요한 것 전부로 채울 것이다. 


내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고 있다 ; 하지만 내가 갈때에, 내가 너희의 믿음(확신,신앙)을 발견할 것이냐,, 내가 너희에게 하였던 바 그 소망들과 그 약속(언약)들로 채워 진바 된 믿음(신앙)을 ?  내가 기쁘게 내 자신을, 나를 가지고 싶어하는 자들에게 줄 것이다. 너희가 나를 정말 가지고 싶을 때는,, 너희가 나로 하여금 내 안에 있는 그 욕구,, 너희에게 내가 너희를 위해 가진 그 크나큰 사랑을 보이고파 하는, 그 욕구들을 충족시키도록 허락하는 때이다.. 내가 정말로 너희에게 선한 것을 행하여 너희에게 모든 일 가운데서 평안을 주고파 한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했었다, 그리고, 내가 다시 말하는데," 내가 모든 인간들을 사랑한다, 하지만 내가 오직 내 (낱)말들을 믿으므로서 존중해 주는 자들에게만 호의를 보일 수 있을 뿐". 내가 말하지 않았었니 나를 (서서)기다리는 자는 너가 아니라고, 대신 너를 (서서) 기다리고(대기하고,시중들고) 있는 자는 나 라고 ? 내가 기다리고 있다,, 너가 예수를 두고 가지는 그 크다란 필요성 보기를.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쏟아부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 그 영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그 충만이다. 내가 너희 위에 내 영 전부를 쏟아부길 갈망한다. 너희가 나로 너희를 축복하도록 허랄할 때에, 그때 내가 대신으로 요청하고 있는 전부는 너희가 내게 기쁜마음으로 감사해 하는 것이다. 감사해라, 긍휼(자비)을 구해라 ; 이는 내 선물들, 내 일함(역사함)들, 내 축복함들 전부는 너희에게 자비함으로 주는 것이다. 내 자비(긍휼)를 구해라, 이는 그것이 나로 너희 필요한 것들 전부를 제공하고, 너희 부족한 것 전부를 공급하도록 허락하기 때문이다. 구해라, 그럼 그것이 정녕 너희에게 주어길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말들 믿기를 염려(불안해)하지 마라,, 너희의 두려움들이 너희로 하여금 내게 오지 못하게 하지 마라, 그 어둠이 너(희)를 속이므로  너희가 오늘 내가 필요치 않다 너희가 허락치 않도록. 나는 전혀 너희로부터 내 축복함들, 혹은 선물들 어떤것도 너희에게서 철회하고픈 마음이 전혀 없다, 너희에게 해를 가하고픈 욕구도 전혀 없다, 하지만 너희가 이러한 것들과 관련하여 많은 거짓(말)들을 믿었었다. 내가 너희를 내 존재 전부로 사랑한다", 주의 말이다. " 내가 전에 선포했었다, 나로서는 특정 누군가를 다른 이보다 (이상으로) 더 사랑할 수 없다 왜냐함 내 사랑은 모두를 향해 순수(순전)하기 때문이다, 전혀 편협함이 없는.  이러한 사악한 씨들, 나에 관한 그의 거짓말들을 너희속에 심은 것은 사탄이다. 사탄이 하와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내가 그녀와 아담에게 거짓말 했다고 ? 대신 하와에게 거짓말 했던 것은 사탄이 아니냐 ? 사탄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속이려 하지 않았느냐,, 그가 그들에게 내가 그들을 죽이려는(멸하려는) 생각으로 그들을 그 광야로 데리고 나왔었다 말하므로서 ? 내 백성에게 내가 너희의 죄들과 연약함들을 두고 정죄(유죄선고,,죄있다)하고파 한다 믿도록 속이는 이가 누구냐 ?   누구냐, 내 백성에게 내가 다른이들은 축복할찌라도 너희는 축복하지 않을 것이라 거짓말 하는 이가 ?  사탄속엔 진실(참)이라곤 없다, 그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 어느것 속에도 진실이라곤 전혀 없다,, 인간들이 그들이 호흡하는 그 공기(공중)만큼이나 아무렇지 않게 믿어버리는 그것 속엔.


그게 이상했습니다, 나는 여전히  이 환상,, 이러한 마른 뼈들이 내 온 사방으로 늘린,, 가운데 있었는데,  주님이 내게 그 어둠에 관해 드러내 보이셨던 그것을 내가 기억해 보건데,, 그것은 오직 사탄의 거짓말들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이러러 말씀하길," 인자야(Son of man:사람의 아들아),  너가 이러한 마른 뼈들,, 이 계곡 온통 가로질러 흩어져 있는,, 것들이 보이니 ?  이러한 뼈들이 내 남은자에 속한 자들이다, 그 귀한 소수,, 내 말의 그 조언을 믿은. 이러한 자들이 그들로,, 그들이 나를 쫓아 따랐다. 인자야, 너가 아니(알아차리니),, 이 곳, 너가 중앙(한가운데)으로 서 있는,, 이 계곡이 무슨 계곡인지 ? 이것이 그 사망의 그림자(음침한) 계곡이다, 내가 내 진실(진리,참)을 찾아 구하는 자들에게 사탄의 거짓말들로 된 환영(망상) 전부를 드러내 보이는 그 계곡이다. 너가 기억하지 못하니 나, 내 말이 선언하는것을, (율)법은 오직, 다가오는 좋은 것들의 그림자였을 뿐이라고 ; 그 (율)법을 아는 지식은 단지 오게 되어 있었던 진리(진실, 참)의 한 형태(a form:모양새)에 지나지 않았음을(히.10:1/롬.2:17-20/고전.8:2) ?  이러한 뼈들이 내 귀한(소중한) 뽑힌자(당선자)들에 속해있는, 내 진리(진실)의 옳은(바른)것을 찾아 구했던 자들이다.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자원하여 내 영을 따라 이 계곡 속으로 들어온 ; 이는 이 계곡 속에서야 내가 그 악한 사탄의 거짓말들 ; 그러한 어둠의 망상(환영)들, 그 빛으로 보이도록 가면을 쓴채 있는, 그것들을 파괴해 버리도록 그들 십자가를 진 자들에게 내 진리(진실,참)을 드러내 보이기 때문이다. 


내 뽑힌자(당선자,,택한받은 자)가 나를 따라 이 계곡속으로 들어왔을때, 그들은 그렇게 했다,, 그들의 자연적 감각들이 사탄의 거짓말들로 완전히 부패해버렸다는 것을 알지도 못한 채. 그들은 그들의 길이 잘 못되었음을 알지도 못했었다 왜냐함 그 길이 그들 자신들 눈 보기에 옳아 보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눈을 가졌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볼 수가 없었다 ; 그들은 너무 그들 시력이 부패해서(상하여서), 꼭 모든 인간들 처럼, 그들은  하나님 눈 보기에 가증스런 것 일 뿐인  것들을 크게 존경했다(눅 16:15). 그들은 귀를 가졌었다, 하지만 그들은 듣고서,, 내 음성을 알아차릴 수가 없었다(욥기 33:14). 그들은 지혜와 이해함을 가졌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 자신의 이해함이요 지혜로서,, 그들 (자체)를 도착(변태)상태로 만들어 버렸다(이사야.47:10), 그들로 그들 자신의 것을 옳은(바른) 것으로 보는 것 외엔 어떤 다른 길도 보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  그들은 혀를 가졌다, 하지만 그들은 오직 그들 자신의 의견들로 된 헛된 말들(낱말들)을 말하여 표현할 수 있을 뿐이었다. 내가 내 뽑힌자(선택받은자)를 이 계곡 속으로 이끌어 들였을때,, 그들은 여전히 이러한 사탄의 거짓말들을 호흡하고(들이마시고) 있었다,, 마치 그것들이 들이마시는 그 공기인듯이,, 자연스럽게,, 아무렇지 않게.


인자야(사람의 아들아), 너가 이제 이러한 뼈들위에서 어떤 생명을 보니 ? 너가 이러한 뼈들이 그 사탄의 거짓말들을 호흡(드리마시는)하는 것을 보니 ? 내가 내 뽑힌자를 이 계곡속으로 이끌었을 때, 그들은 아직 그 옛 사람, 그 자연적 감각, 그 자연적 욕구들,, 그 육(the flesh:살)이 그 사탄의 거짓말들을 믿도록 가지는,, 을 벗지 않았었다(옙.4:21-25). 바로 너가 이러한 뼈들이 이 계곡을 가로질러 온통 흩어진 것을 보는 것처럼, 그렇게 또 내 자신의 뽑힌자(선택 받은이들), 그들이 이 계곡 속으로 이끌려 들어왔을 때,, 흩어진 양무리로서 있었다. 그들 가운데는 입술로 드리는 예배는 있었을찌라도, 그들 가운데 하나됨은 전혀 없었다, 이는 그들 각자가 그 부패한(상한)길,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바른(옳은), 길로 걷고 있었기 때문이다(이사야 53:11/잠언 21:2). 그 자신의 길을 바른길로 보는 어떤이가 어떻게 그의 길이 잘 못되었단 것을 볼수 있을 것이냐,, 그가 하나님 보기에 바른 그 길을 찾아 구하지 않고서야 ? 너가 보느냐 한 인간의 시력이 그(의) 자신의 소유 지혜로 부패 되어졌을 때, 그는 오직 그의 길이 그가 걸어 가기에 더 바른(옳은)길이라고 믿을 수 있을 뿐이란 것을 ? 내가 내 뽑힌자(선택받은 자)를 이 계곡 속으로 이끌었을때 그들이 눈이 먼채, 무지하였다, 그들이 교만한 채,, 하나님 보기에 가증스런 그런 것들을 높이 존중함을 알지 못한 채. 마찬가지로 내 뽑힌자(선택받은자)도 그들이 (능력으로) 그들자신의 힘을 신뢰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한채,, 그 성경구절들 해석함에 그들 자신 소유의 이해함을 의지했었다 ; 그들(소유) 자신의 교리들을 그들이 나를 신뢰하고 나에게 두는 것 보다도 더 신뢰하므로서. 내가 내 뽑힌자(택한 받은자)를 이 계곡속으로 이끌여 들였을 때, 그들 또한 눈이 멀어 그들이 자칭 옳은 것을 보지 못했었다.


내 영이 내 자녀들을 이 계곡속으로 이끌었을 때, 그것은 그들을 교정하기 위해서였다 ; 그리고 내가 내 자녀들을 교정 했을 때, 내가 권세들과 정사들, 지배자들, 영들을 파괴하여 바꿔 놓는다. 내가 부패한(상한), 자연적인 그것을 부패할 수 없는, 내 영으로 된 것으로 상환(변제,복원)한다. 다시, 그 사망의 그림자로 된 그 계곡속에서 그 어둠의 일들(역사함)이 명확해지므로서 내가 모든 그 사탄의 거짓말들을 파괴하도록 ; 이는 기억해라, 부패한 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 그의 감각(his senses)이다,, 그것이 사탄의 거짓말들에 의해 부패해져 버렸다. 이 계곡속에서 내가 내 진리의 빛을 비취게 하므로 그 어둠의 그림자들과 망상들, 내 백성을 속여서, 빛으로 보였던 바, 그것들을 파괴해 버린다. 내가 그 빛이다 내가 그 진리(참)이다, 그리고 나 만이 내 백성의 그 마음들과 그 정신들을 교정할수 있다 왜냐함 나 만이 그 어둠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갈 때에, 내가 그 숨겨진 어둠의 거짓(말)들을 빛으로 가져와 그 마음의 그 조언함들을 명백히 한다고(고전.4:5) ? 내 뽑힌자는 나의 교정함을 받은 자들이다 ; 내 앞으로 와서 내게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정신들을 심판해 주길 구했던,, 자원하여 내게 그들을 교정할 허용함을 주고 있었던(고전. 11:31.). 내가 그 빛이다, 오직 나만이 그 어둠,, 빛으로 보이는 그것을 드러낼 수 있다.  오직 나만이 진리의 모양을 하고 있었던  그 거짓말들을 드러낼 수 있다. 나 만이 너희를 그 사망과 멸망의 길,,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지혜로와 있는 자들 보기에 바른 길로 보이는,, 그 길에서 이끌어 낼 수 있다. 오직 내 빛으로만이 그 악한 짓들과 그 사망의 부패게 하는 일들이 명백해 질 수 있다(요한복음 3:19-21). 내가 사랑하는 자들 모두를 교정한다, 내 마음을,더불어 내 왕국(나라)를 찾아 구하고 있는 자들을.  너가 보는 이러한 뼈들, 그들이 내 뽑힌자에 속했다,, 내 빛으로 모든 어둠의 권세들을 이긴 자들 ; 그 빛으로 보이며,, 그 어둠에 의해 감각이 부패한 채로 있는 자들의 보기에 옳아 보이는 어둠의 그런 망상들을 이긴. 내 뽑힌자가 그 어둠을 이겼다 왜냐함 그들이 나를 따랐었기 때문이다 ; 그리고 내가 그 길이요, 진리요, 그 생명이다.

 

인자야(사람의 아들아). 너는 안다 그 육의 죄들이 모든이가 보도록 명백해 진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하지만 너가 어떻게 그 어둠이 빛으로 보일 수 있는지가 궁금하지 않았었느냐 ? 또한 너가 궁금하지 않았었느냐 어떻게 사탄이 빛의 천사로 보일수가 있었서,, 내 백성을 진리로 보이는 속이는 거짓말들을 가지고 유혹하는지가 ? 너가 말하지 않았었느냐, 어떻게 그 어둠이 그 빛으로 보이는 것이 가능하지 ? " 라고.    자 그럼 내가 네게 묻는다, " 어떻게 내 말이 다음 같이 " 내 보기에 바른(옳은)사람은 없다 라고 선언하는 것이 가능하니 (롬.3:10),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오직 그들 자신의 길들, 그들 자신의 결정들, 그들 자신이 심판함을 옳은 것으로 보는 눈을 가졌을 뿐이다(잠언. 21:2) "   너가 이제 이해하니,,  왜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지혜로운(현명한)자들, 그들이 결코 그들 자신의 길 어느 길에서도 나를 인정하지 않는것을      이유인 즉선 그들은 언제나 그들 길,,옳게 보이는 그 길(잠언 16:25)이 내 길들보다 더 옳다(바르다) 믿도록 속임을 당한 채 " 이기 때문이다, 주의 말이다." 너가 여전히 놀라니,, 그 전체 땅위로 자리한 그 어둠이 얼마나 짙은지가 ?  인간 한 사람이,, 그가 옳다고 믿는 그런 것들로 살지 않는 어떤 생명의 부분이 있느냐 ? 그의 생명, 그의 직업, 그의 종교, 모든 면(양상의), 어떻게 한가족을, 그의 재정(경제)를, 그의 기뻐하는 것들을,  구성하여 세울지, 그가 먹는 식량, 그의 정치, 더불어 모든 그가 하는 말 모두는 그가 바르다고 믿는 그것에 의해 지시를 받지 않느냐 ? 어떤 사람이 그 자신의 의로움(옮음,바름)을 삶(생명)이 당연히 맞춰 살아야 할 것 그 빛으로 보지 않느냐 ? 어떤 사람이 또한 판단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삶)들을 그가 바르다고 믿는 그러한 것들에 맞춰 헤아리지 않느냐 ? 바로 너가 보는 것 처럼, 이러한 뼈들이 이 계곡 바닥 둘레로 흩어져 있다,,그렇게 또한 내 양들이,, 하나의 흩어진 무리로서 그들이 이 계속 속으로 들어왔을 때, 있었다,,  왜냐함 각자가 그 자신의 길로 걸었기 때문이었다(이사야 53:11), 그(의) 자신의 소유 눈 보기에 옳은그것을 행하면서. 그 어둠,, 그들 지혜를 부패시켰던,, 그 어둠으로 인해 그들 가운데는 일치함도 하나됨도 없었다 (고전.3:1-3/야고보서 3:14-16). 


이러한 뼈들,, 너가 너 주변으로 보는,,이것들은 내 뽑힌자(들)의 그 뼈들이다, 나를 그들의 주(인으)로서 인정했던 자들, 나로부터 내 지혜를 구했었던 자들, 그래서 그들이 내 눈(보기)에 옳은 그것을 보기위해(마태. 6:33/잠언.8:12,20). 내 의(로움,바름, 옳음)이 그 풍성한 생명이다,, 생각들 어느것으로도 헤아려질 수가, 혹은 담아질 수가 없는 " , 주의 말이다. " 이는 내 보기에 옳은 것 전부는 인간들이 생각 할수도, 혹은 행하여 볼 수도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했던, " 내 생각(들)은 너의 생각(들)이 아니고, 너의 길들(너희 자신의 눈 보기에 옳아보이는 그 길)은 내 길(들)이 아니다 ; 이는 하늘(들)이 땅 위쪽으로 높은 것처럼, 내 길(들)도 너희 길들 위쪽으로 있고, 내 생각들도 너희 생각들 위쪽으로 있기 때문이다 "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니 ?  어떤 경우엔, 내가 너희를 위해 바다를 가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 그래서 너희가 그 반대편(건너편)으로 이르도록 ; 반면에 어떤 경우엔, 나는 단순히 너희에게 그 물위를 가로질러 걸으라고 말할 수도 있었다. 너희 보기에 옳은 그 길이 내 보기에 옳은 그 길 보다 더 낳으냐 ? " 주의 말이다.


내 뽑힌자(들)은 나를 바탕으로 믿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들 마음을 내 앞에서 낮추어서,, 내 보기에 옳은 그것을 행할 그 자유을 주었었다. 왜냐함 그들이 신뢰하기 때문이다,, 내가 언제나 선한 그것을 행한다는 것을,,그들이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기에. 내 뽑힌자들은 나를 인간들 규범(rules:다스림)들, 혹은 인간들의 전통들, 혹은 인간들의 규정(ordinances)들,혹은 인간 교리들의 그 어리석음에 묶지 않았다, 마치 내가 내 무릎을 꿇고, 그들의 헛된 우상들을 떠받들어야 하는 것처럼. 그리고 내 뽑힌자들은 나를 유혹(시험)하지도 않는다,, 나를 그들 자신 눈 보기에 옳아보이는 그것에로 지시하면서. 내 뽑힌자들은 나를 제한하지 않는다 왜냐함 그들이 알기 때문이다,, 그들이 내게 그들의 하나님이 되는 그 자유를 줄때에, 그때 내가 그들을 위해,, 그러한 것들 어느것을 그들이 생각하거나 혹은 구할 수 있었던  이상으로 넘치도록 풍성히 수행할 것이란 것을(옙.3:20). 나에게로 돌아서는 모든자들에게, 내 선함과 내 사랑은 언제나 그들을 회개(돌이킴으)로 이끈다, 그들은 그 사탄 거짓말들의 어둠으로부터, 자유게 해주는 내 진실(참,진리)의 빛으로 돌려 세워 ; 사탄의 그 권세(힘으)로부터 하나님의 그 권세(힘)으로(행전 26:16-18),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선을 행하도록. 인자야, 너가 이러한 뼈들가운데 어떤 불일치나 혹은 말다툼을 보느냐 ? 너가 이러한 뼈들이 그러한 거짓말하는 조언들,, 내 백성을 속여 그들의 길(들)이 하나님의 길(들)보다 더 의로운(옳은,바른) 길이라 믿도록 하는,, 그 조언들을 드리 마시는(호흡하는) 것을 보니 ?


인자야, 너가 그 어둠이 그 빛으로 보일 수 있는 어떤 다른 방식이 있을까 하고 궁금하니 ? 너는 안다,, 어떤 사람이든, 그 자신의 노력(시도)함을 통해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될 수 있는 어떤 의로움(옳음,바름)을 낳는 것이 불가능 하다 기록되어 있는 것을(롬.9:31,32/갈.2:16). 그럼에도, 이날까지 내 백성중 많은이들이 속임(기만)으로서 그들이 그들 자신들(their own works)이 일함(노력)들로서 그들을 옳게(의롭게)할 수 있다 믿게 만들었다(눅18:9-14) ? 너는 사탄이 이날까지 내 백성을 속이는데 썩 잘 작동해 온 이런 궁리하는 일들 시도하길 멈췄다고 생각하니 ?  기록되어 있지 않니,, 나 주(여호와)를 불렀었고, 그들 자신들을 이름으로 불렀었던 많은 자들이 내 앞에 설 것이라고 ;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바 그 선물에 대한 해명을 요구할 때에, 그들이 그때 대신에, 그들 자신들의 일함들과 노력들을 대신으로 내어놓기 시작할 것이라고 ? 많은자들이 말하지 않을 것이냐, " 주여, 우리가 당신이름으로 복음을 전하지(증거하지) 않았습니까(빌 1:16/갈. 1:6-9) ?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 않을 것이냐, " 주여, 우리가 당신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 않을 것이냐, " 주여 우리가 당신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예레미야 23:21) ? "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 않을 것이냐, " 우리가 많은 놀라운 일들을 당신의 이름으로 행하지 않았습니까(마태.7:21-23) ? 너가 보니,, 이러한 이들이 어떻게 기만(속임)을 당했었는지를, 내 백성을 나로부터 멀어져 돌아서 가게하는 사탄의 망상들로 된 그러한 그 거짓말들에 굽히므로서, 그들을 속여 나로 하여금 그들을 내 공교한 작품으로 만들도록 허락하기보단 대신 그들 자신들의 일함들을 쫓아가도록 한 ?


인자야, 너가 이러한 뼈들 어느것이 그 (율)법의 일함들, 혹은 그들 자신의 손으로 하는 어떤 노력들로 덮여 있는 것을 보니 ? 내 종 바울이 그 자신의 일함들을 설명하지 않았니, 그가 한때 아주 높은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간주 했던 그것들,, 내가 그의 눈을 연 후에 그가 걷고(살고) 있었던 그 어둠에 대한 그 진실(참)을 보는 눈이 열려서는  똥 외엔 아무것도 아닌(빌.3:8-10)것을 ? 너가 보니 어떻게 내 빛이 바울이 한때 신뢰했던 그러한 일함들을 그의 눈이 열려 내 눈으로 보는 그 옳은것을 본 후엔 어리석은 짓 왜엔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을 ? 내가 그 동일한 것을 나에게로 돌아서는 자들 모두에게 행하지 않을 것이니,, 나에게 그들의 내 진실(진리,참)을 보는 눈을 열어달라 구하는 이들에게 ? 내 선함, 내 긍휼(관용), 내 사랑이 그들을 회개함(돌이킴)으로 이끌어,, 이러한 거짓말들에서 내 진리(진실)로 돌아서게 하지 않을 것이냐 ? 하지만 다시 내가 너에게 묻는다, 한 인간이 그가 보고서 옳은것으로 신뢰하는 그것에 동의(일치)하지 않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


인자야, 너가 여전히 궁금하니,, 사탄이 소매를 걷어 붙이고,, 내 백성의 그 눈을 멀게(보지못하게) 하는 다른 무슨 계략이 있어,,그것들이 그 어둠을 빛으로 만드는 원인일 것이야 하고 ? 기만(속임)을 당한 여느 인간이 그가 속은 것을 아는 것이 가능하냐 ? 너가 그걸 알지 못하느냐, 망상(환영)들인 그러한 것들, 그것들은  언제나 거짓말인 그것을, 그것은 그것들이 진리(진실, 참이)라고 혹은 그것들은 언제나 실수한 것들인 그것을,, 옳은(바른) 그것인 듯한 그 감각(지각,인지,인식, 감지된 것)을 주는 것임을. 사탄 그 자신(자체)은  언제나,, 그가 빛의 천사의 하나라는 그 인지(지각, 인식, 감지된 것)을 주고 있다 ; 그리고 그의 악령(귀신)들은 언제나 그 인지(력)을 주고 있다,, 그들은 의(옳음, 바름)의 대행자들이라고. 그 극악무도한 늑대들, 그러한 거짓 선지자들, 거짓 교사들, 그들은 언제나 그 인지(인식,지각,이해,감지된 것)작용을 방출해 내고 있다 그들이 그 양무리의 하나라는 인식을. 이러한 것들 전부는 오직 이 타락한 세상속에서만 존재한다 왜냐함 그 어둠이 인간의 그 감각(감관)들 전부를 부패시켰기 때문이다 ; 그래서 너희 가운데는 ,, 그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에서 빛을 알아차릴 수 있는자가 한 사람도 없다. 진실로, 부패된 그것은 언제나 진실(참)인 그것 보단 오히려 부패된 그것을 가지고저 한다(렘.5:30,31; 이사야. 30:9-13/딤후.4:3,4).


어떤 인간도 그의 감각이 어둠에 의해 부패되지 않았다면, 그의 정신을 이러한 인지작용(감지된 것)들 어느 것에도 주지 않을 것이다,, 그기서 사탄의 그 망상들이 언제나 그 인지작용(인식)을 준다 그것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 외의 어떤 것인.  너가 생각에 내 백성 어떤이가 기꺼이 자원하여,, 이러한 거짓말들 어느것을 믿으리라 생각하느냐,, 만약 그들이 그들 마음속에서 그것들이 사탄의 거짓말들로 이루어진 그 망상(환영)들인것을 안다면 ? 사탄의 힘은 그가 아버지(아비)짓을 하는 그 거짓말들 속에선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의 힘(능력, 권세)은 그가 가지고서 속이는 그 망상들속에서 발견된다. 너가 보지 못하니 어떻게 그가 아담과 하와에게 말했던 그 거짓말들로 된 망상들을 통해, 그가 금지되었던 악한 그것을 취하여 그것을 그들 눈 보기에 호감이 가고 기쁨을 주는 어떤 것으로 보이도록 만들 수 있었던 지를 ? 너가 이제 보니 어떻게 이러한 거짓말 하는 망상들을 통해, 어둠이 내 백성들 그 마음들과 그 정신들 속으로 들어가는 그것의 출입권을 얻었던지를 ? 내가 이 세상속으로 한 빛, 그 어둠의 힘들(the powers of darkness:권세, 능력들), 그것들이 그 빛이라는 그 망상의 인지(감지된 것)을 주는 그 힘들을 파괴하는 그 참 빛으로 오지 않았었느냐 ?  


예배소서 5:14 " 그러므로 그가 말하길, " 잠자는 너희여 깨어나라, 그리고 죽은자들(그 육의 정신)로 부터 일어나라, 그럼 그리스도가 너희에게 정령 빛을 줄 것이다 "


힘(two ways of power[권세]의 두가지 방식[길]이 있고, 교리의 두가지 방식(길)이 있다. 하나는 빛의 그 방식이고, 다른 것은 그 빛으로 보이는 어둠의 그 방식이다. 어둠의 그 방식[길]이  부패된 자들의 시야(보기)에 언제나 옳게 보이는 그 방식[길]이다. 그 어둠의 길 안에서의  그 말의 문자는 그 말(단어)로 된 진실[진리]로 보이는 한 망상(환영)물이다. 인자야, 사탄이 그 성경구절들 자체를 내 백성 그 마음들과 그 정신들을 속이기(기만하기) 위해 사용할 때 보다 더 강력한 기만(any stronger delusion :속임,현혹)으로 이루어진 망상(물)은 없다(고후.2:17KJ)." 주가 이와같이 말한다, " 너는 생각에, 사탄이,, 그 성경구절들에 그에겐 출입 금지된,, 어떤 쓰여지지(기록되지)않는 규칙(룰:rule)하에 경기한다 생각하느냐 ? 내가 그 영들에 의해 그 광야속으로 인도함(이끌림)을 받았을 때(When I was led by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사탄 그 자신이 나를 유혹하려 오지 않았었느냐  나로 하여금 나의 조언을 쫓도록 하므로(서) 유혹할 목적으로 그 성경구절 그 자체를 사용하면서 ?  내 양은 내 음성을 안다, 그리고 그들 만이 나를 쫓는다. 그것은 또 기록되어 있는 바, " 종이 그의 상전(주인)보다 높지 않다 ", 그럼 너가 알지 못하니,, 사탄 역시도 내 백성을 동일한 방식, 그가 나를 유혹했던 그 방식으로 유혹하게 될 것이란 것을 모르니 ?


너가 나를,, 내가 나 홀로 그 어둠을 이기는 그 빛이라 말했을 때,,믿지 않았었니 ? 내 아들아, 근심하지 마라, 그리고 너가 그 어둠을 너 자신으로 이길 수 없음을 슬퍼하지도 마라 ; 대신 기뻐(환호)해라, 이는 내가 이러한 유혹하는 망상들 전부를 이겼기때문이다. 어떤 인간도 이러한 것들 듣기를 슬프하지 않을 것이다,,내가 거짓말장이여서 내 진실(참)을 너(희)에게  드러내 보이지 않으리라 믿는 그가 아니고서는. 모든 사람(인간)들이 구원받아,, 그 진실(진리,참)의 지식에 이르는 것이 내 뜻(의지)이 아니냐 (딤전.2:4) ? 내가 언제나 너희를 위해 그기 있다 그리고 내가 언제나,,너희가 내게 내 진실(참,진리)을 요청해 구하며 올때에,, 그 진실을 너(희)에게 드러낼  준비가 된 채로 그기에 있다. 내가 그 진실(진리)이다,,그 거짓말들을 더러내 보이는. 내가 그 부정(부패,상함)을 드러내는 그 의(옳음, 바름)이다. 너가,, 너가 먼저 내게로 오는 일 없이,, 이러한 망상들 어느것이라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니 ?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언제나 널(너희를) 위해 그기에 있다, 너희가 내게 너희를 그 바른길안에서 인도해 달라 구하며, 내게 올때에. 나는 내게 오는 자들 어느 누구도 실망시키지 않는다. 


그 낱말의 문자는 인간 이해의 인간의 지식으로 인해 부패되어져 버린 성경구절(경전)의 그 해석이다. 어떻게 인간의 감각에 의해 부패되어져 버린 어떤 이해함, 어떤 지혜,혹은 어떤 지식이 부패되지 않은 어떤 것을 낳을 수 있느냐(마태.7:17-20/마태.12:33-37) ?  그것은 인간(사람)들이 그들 자신(소유)의 이해함에 의존한채 그 진실(진리,참)을 설명하는 자들에 의해 나오는 것이 그 해석이다. 그것은 진리의 한 형태(형식)일찌라도, 그것은 단지 사탄이 거주하는 거짓말들 뿐인  보이는 (낱)말이다 ; 그 성전된 마음들을 속이는. 이 해석은 힘(능력, 권세)이 없어,, 내 백성의 그 마음들, 그 정신들의 그 의도[의향]들과 그 욕구들을 바꿔 놓을 힘이 없다, 그리고 그것은 그 영의 열매들 어떤 것도 낳을(맺을) 힘이 없다.(마태.13:23).그 낱말의 문자가 가지는 그 유일한 힘은 인간이 그 자신의 일힘들과 노력들을 통해 공급하는 그 힘(능력)이다 ; 그래서 위로부터 오는 그 힘(권세,능력)이 아니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 너희 자신의 눈에 지혜롭지 말고, 너희 자신의 총명함(이해함)에 의존(기대지)치 마라(잠언.3:5-7)" 라고 말했을 때  선한 조언을 주지 않았었니 ? 내가 내 지혜를 그것을 찾아 구하는 자들 모두에게 후히 줄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니(야고보서 1:5/잠언 2:6) ? 갖지 못하는 자들은 구하지 않았던 자들이다. 내 백성이 그들 자신의 의견들로 된 덫에 걸린채,, 그 성경구절들을 두고 내 생각들 보단 그들 자신의 생각들을 높이 존중한다 ", 주의 말이다. " 이것이 그 강한 망상(유혹,기만)이다, 그들로 눈멀게 하여 내 백성의 그 마음을 훔치는, 그래서 그들에게 내 진리(진실)를 사랑하는 어떤 애정도 혹은 내 의로움(옳음,바름)을 찾고픈 어떤 욕구도 남겨두지 않은 채(살후.2:7-12). 하지만 내 양들은 내 뽑힌자(선택받은자)들로서 그 도적을 두고 경계해 왔었다,, 내게 그들을 위해 그들 마음들을 지켜 보호해 달라 구하면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그리고 그들은 안다, 그리고 내 말을 이해한다(요한 8:43), 그래서 그들은 어떤 다른 음성도 쫓아가지 않는다. 


내가 많은 자들을 불렀었다 그들은 사탄이 너희 각자를 심히도 가지고파(소유,점유하고파) 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내가 베드로에게 경고하지 않았었니 사탄이 그를 가지길 원한다고(눅 22:31) ? 내가 말했다 그 도적이 올 것이라고, 그리고 그가 너희에게 올 때에, 그의 유일한 욕구는 너희를 그의 거짓말들로 된 망상들로 유혹하여 끌어들인다, 너희에게서 내 진실(진리,참)을 알고자 하는 너(희)가 가질수 있는 어떤 애정이든 강탈해가려고. 이는 내 진실만이 너희를 그 사탄 거짓말들로 된 어둠,, 너희 감각(의식,제 정신, 분별들)들 전부를 부패시켜 버린,,그 어둠에 종살이로부터 자유게 하는 힘은 갖기 때문이다. 사탄은 그의 거짓말들을 믿는 자들 외엔 어느 누구도 지배할 힘(능력)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지 않았었니 그 낱말의 문자는, 너희를 속이기 위해 사탄이 반대로 사용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요한 10:10/고후.3:6) ?


내가 이 세상속으로 그 법을 바꿔놓기 위해 (들어)오지 않았었다(마태.5:18/롬.8:3,4//고후.3:14-17), 대신 나는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내 법들과 내 (낱)말들을 부패시키는 그것을 바꿔놓기 위해(이사야.47:10/유다서 10). 너가 내가 내 백성에게 ," 너희는 언제나 실수한다 왜냐함 너희가 그 성경구절(경전)들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아 이해치 못한다고(마태.22:29)" ? 만약 너의 생각들이 내 생각들이 아니라면, 그럼 도대체 어떻게 너(희)가 내 법들과 내 말들을, 너희가 너희 생각들에 내 말들을 적용시킬 때, 이해할 것이냐 ? 다른이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는 많은 자들이 있지 않느냐,, 하지만 그들 그 자신들이 여전히 그 어둠에 포로되어 있다 ;  내 말을 부패시켰던 바, 그 동일한 어둠에(벧후.3:19) ? 그 사려깊게 공교히 조작된 사탄의 거짓말들에 포로 된채로 남아있는 자들, 그들이 여전히 그 말의 문자가 진리라고 믿지 않느냐 ? 어디에 그들의 자유게 됨이 있느냐 ? 왜 그들이 여전히 그들 자신 육의 생각 : 염려, 혼란, 증오, 의심들, 믿지못함, 자만, 음란, 우울, 죄책, 외로움, 걱정, 부러움, 실망, 비참, 위선, 자기-정죄, 더불어 모든 그 사망의 부패시키는 일함(역사)들에 종살이로 잡혀 있느냐. 어떤 사람이 보아 이해할 수 있느냐,, 그가 여전히 이러한 생각들에 포로 잡힌채로, 그가 그의 부패한 생각들을 내 말에 적용시켰기 때문임을 ? 너가 이제 보니,, 어떻게 사탄이 그 진리(진실)로 보이는 그 말의 문자를 사용하는지를, 그 어둠을 그 빛으로 보이도록 하면서 ? 


내가 너희에게 내 거룩한 영(성령)의 선물을 주지 않았었니 ? 너가 그것은 오직 내 영으로만, 너희를 너희 자신의 지혜, 너희 자신의 지식, 너희 자신의 이해함으로 된 그 부패한 감각(의식,정신)으로부터 복원 시킬것이란 것을 이해치 못하니(벧전 1:18,22)? 내 영은,, 내 지혜와 내 이해함의 영, 내 조언과 내 지력으로 된 영, 내 지식의 영, 나 여호와를 두려워 하는 영으로 이루어져 있다(이사야 11:1-3) ; 이는 내 영으로 채워져 있는 그 사람이 내 생각들이 그의 생각들이 된 그 사람이기 때문이다. 너는 생각에 한 사람이 그가 먼저 주(여호와)의 그 영으로 채워지지 않았었는데 내 진리(진실, 참)로 채워질 수 있다 생각하니 ? 내 영안에는 부패될 수 있는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내 영은 너희에게 주는 내 선물이다. 내 영은 충분히 너희에게 모든 진실를 가르칠 수 있다, 그리고 너희는  사람이 너희에게 내 진실(진리,참)을 가르칠 필요를 전혀 갖지 않는다(요한복음 16:13/요한 1서 2:27), 이는 내가 언제나 내 말을 믿는 모든자들에게 신실(성실)하기 때문이다 ; 내게 내 영을 통해 그들을 가르쳐 달라 구하는 자들에게. 


나는 지성(intelligence:지능,정보)을 통해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지식의 영이 너희 속으로 들어갈 때 오는 그 계시(드러냄)을 통해서 가르친다. 내가 충분히 너희 이해함을 열어, 그 성경구절들을 이해 시킬 수 있다(눅24:45) ? 내가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모두에게, 한 아버지가 그의 아들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그들에게 가르쳐 달랴 구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을 것이라 믿지 않니 ? 그의 아들을 사랑하는 어떤 아비(아버지)가 그의 아들을 가르치는 것을 기뻐하지 않느냐 ? 그의 아들을 사랑하는 모든 아비(아버지)가 역시나 그의 아들을 가르치길 기뻐하지 않느냐 ,, 그가 그와 같이 따라(닮아) 되도록 ? 


너는 기록되어 있는것을 안다,, 모든 인간이 지식은 가졌으나, 그 말의 문자, 사람의 그 의견들로 이루어진 그것속엔 전혀 진리(참)이 없는것을(고전.8:1,2).  이세상으로 된 육의 지식, 혹은 자연적 이해, 혹은 그 지혜가,, 그 육의 정신의 생각들을 지배하는 그 사망에서 자유게 해주는 능력(power:힘)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냐(롬.8:6), 이러한 것들이 그 육(살)체의 세가지 원리로서,, 그로부터 모든 육의 생각들이 발원되어 나오는데 ? 인자야, 너가 그 사람, 그의 최고의 지능(intelligence:지성), 이러한 세가지 육(살)의 원리로부터 발원되는 그것(지성)이 결코 하나의 의견 이상의 것을 산출할 수 없는 것임을  알지 못했느냐 ? 너가 알지 못했었니 어떤 인간 의견도 결코  하나님의 그 진실(참)과는 일치 하지 않음을,, 그것들이 너 자신(소유의) 생각들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아 ? 인간들은 성품(본성)적으로 그들 자신(소유)의 이해함에 의지하여 그 자신들의 눈이 봄으로 주는 이해의 지혜를 신뢰하지 않니 ? 누가 그가 말하는 그것 속에 상당한 진실이 있다 믿지 않은채 그의 의견을 표하니 ? 너가 알지 못했었니,, 의견들이란 위장(가장,변장, 겉꾸밈)들에 지나지 않음을 ? 위장(겉꾸밈)들이란,,안쪽으로 그 무지가 숨겨지도록 감출 목적으로 창조되는 망상(환영)들에 지나지 않는것임을 ?


너가 보니 어떻게 이스라엘이 내 진리(진실, 참)에 무지한 채, 그들 자신의 의(옳음,바름)를 그들 자신(소유)의 생각들을 내 (낱)말들에 적용시키므로서 세웠던지를(롬.10:23) ?  어떻게 그들이 그 낱말의 문자에서 나오는 것 외의 다른 의(바름, 옳음)를 세울 수 있었을 것이냐,, 그들이 내 진실(참)로 된 그 의(옳음,바름)를 보기엔 눈이 멀이 있었는데(고후.3:14-17)? 인자야 너가 알지 못했었니 ,, 그 낱말의 문자를 따라(일치해서) 걷는 자들, 그들은 내 영을 따라(일치하게) 걷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이 내 영을 따라(일치하게) 보지 못하므로서, 그들은 내 영의 그 욕구들에 종속되지 않고, 대신 그 마귀(요한복음 8:44)로 된 그러한 욕구들에 종속된다. 오직 내 진리(참,진실)의 그 영만이 그 말의 문자(요한복음 8:31,32)에서 낳아지는(나오는) 그 욕구들로부터 너희를 자유게 하는 힘(power:능력)을 가진다. 기억해라  죽이는 것은 문자다 라고기록되어 있는것을 ? 그 위선자들이 내 앞으로 그 간음현장에서 붙들렸던 그 여인을 내 앞으로 데려왔을 때, 그들 모두는 이 경우를 그 마귀로 된 그러한 욕구들을 충족시키는 기회로 보지 않았느냐(요한복음 8:1-12) ? 너는 안다 그 마귀는 오직 그 자신의 욕구들을 충족(만족)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을, 비난하고, 흠잡고, 정죄하고, 파괴하고, 죽이려는 그 자신의 욕구들을, 그것이 검으(칼)로 되었던 혹은 그 혀의 칼로 되었던.


너는 그것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안다, " 자신이 빛속에 있다 말하는 그가 미워하거나 혹은 그의 형제를 악하게 생각한다면, 그는 여전히 어둠속에 있다.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그는 빛 속에 거한다, 그래서 그를 넘어지게 할 수 있는 경우가 전혀 없다. 하지만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그는 어둠속에 있어,, 어둠속에서 걷는다, 그리고 그가 다니고 있는 곳을 모른다, 왜냐함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했기 때문이다(요한 1서 2:9-11). 어떻게 그 어둠이 그들의 눈을 보지 못하게 했느냐,, 그것이 그 말의 문자로서 빛으로 보이게 하지 않고서 ? 너가 보니 어떻게 그 위선자들이 내 말을 그들 자연적 감각(their natural senses:정신,의식)으로 내 말을 부패 시키고서, 그때 그 말의 문자를 그들 안쪽의 그 부패한 욕구들을 충족(만족)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 있었는지를, 꼭 그 마귀 그 자신이 마찬가지로 그랬을 것처럼 ?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사탄은,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그 보좌 앞에 선채로,, 내 앞에서 밤 낮으로 성도들의 흠을 잡으며 비난하고 있다고(계시록.12:10) ? 너는 생각에 사탄이 그가 하고 있는 그런 일 함에 그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 너가 이러한 유대인들이 그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않은 어떤것을 행하고 있다 생각하고 있었다고 믿니 ? 


내가 그 어둠속의 한 빛으로 왔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도 심판하지도, 혹은 비난하지도 않았다(요한복음 8:15). 너는 이러한 유대인들이 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그가, 그 마귀의 일들을 하고 있다 믿는,, 어떤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 너가 너 자신들을 심판(판단)했니 ? 너 안쪽에 있는 그 빛이 어둠이니 ? 어둠속에 걷고 있는 모든 자들이, 여전히 그 말의 문자를 믿는데 종속(복종)시키고서, 그들이 그 세상을 판단(심판)할 때 그들이 바르다고(옳다고) 믿니 ? 너가 이제 보니 어떻게 사탄이 그 말의 문자를 그의 미워하는 욕구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한 도구로서 사용할 수 있는지를 ; 심판하고, 비난하고, 흠잡고, 정죄하고 죽이면서 ? 내가 네게, 너가 사탄이 그 자신을 한 빛의 천사로 그리고 그의 귀신(악령)들이 그 자신들을 의의 대리자(대형자)로 변형시킬 수있는 것을 보았을 때 놀라지 말라고,  말하지 않았었니 ? 너가 이제 이해하니 어떻게 사탄이 그 말의 문자를 그의 거짓말들로 된 그 문자를 하나님의 그 진리(참)로 보이도록 공교히 다듬을 수 있는 것을 ?


인자야, 너가 내가 어둠속에서 걷고 있는 자들에 의해 모욕을 당할 것이란 것을 믿니 ? 너가 다른 자들을 판단(심판)하는 자들이 그런것들을 행하는 모든 자들을 기다리는 그 정죄(유죄선고)를 피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 내가 너에게 다른이들을 판단(심판) 하지 말라고 경고하지 않았었니, 이는 너가 다른이들을 판단하는데 사용하는 그 심판으로, 그것이 내 하늘 아버지가 너가 심판 받을 때 너를 심판하는데 사용하게 될  그 심판이라고 ? 너가 보지 않니,, 어떻게 사탄이 공교히 다루어 다듬는지를 ?  너는 안다 사탄은 지옥 속에서 너희 몸과 너희 혼을 파괴하는데는 힘이 없다 기록되어 있는것을, 하지만 너가 사탄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그러한 것들,내 하늘 아버지가 지옥에서 그의 몸과 그의 혼을 파괴(해) 하도록 하는 원인이 되게 할, 그것들을 행하도록 하는데 그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 너가 보니 어떻게 사탄이 그러한 유대인들로 그 여인, 간음 현장에서 붙잡힌, 그녀를 판단(심판)하고 정죄하도록 유혹했는지를 ? 너가 분명하게 보니 어떻게 사탄이 그 어둠을 그 빛으로 보이도록 만들었는지를, 그러한 유대인들이 그들이 올바른 행위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단지 그들 자신들 위로 정죄(유죄선고)와 파괴함을 불러오고 있었던 것임을 알지 못하고서 ?  너가 보니 어떻게 그들의 부패한 감각(제 정신,정신상태,의식)이 그 말의 문자를 가지고 작용(일)한 것, 사탄이 그들 위로 심히도 유발 시키고(가져오고)픈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 내가 모욕을 당치 않을 것이다, 이는 자비(관용)없이 심판(판단)하는 자들, 그들은 확실히 자비없이 심판받을 것이기 때문이다(야고보서 2:13). 어떻게 종살이 하는(매여있는) 자들이 그들 마음이 심히도 그렇게 하고 싶을 때 다른이들을 판단(심판)하지 않는 것이 가능하냐 ? 어떻게 한 사람이 정령코 이 정죄(유죄선고)를 피할 것이냐,, 그가 먼저 내게 그의 다른이들 심판함을 내 사랑의 영을 가지고 변제(복원,회복)시켜달라 구하는 것 외에 ?


스바냐 3:14 " 노래하라, 오 시온의 딸아. 외쳐라, 오 이스라엘아. 너희 온 마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해라, 오 예루살렘의 딸아. 이는 주(여호와)가 너희의 심판함들을 걷어 갔음이니, 그가 너희 원수를 내 던졌음이라. 이스라엘의 왕, 여호와(주)가 너희 가운데 계심이라. 너희가 정령 더 이상 악을 보지 않을 것이다".


성경구절들을 가지고서 다른이들을 심판(판단)하는데 사용하는 자들, 누가 그들을 유혹했니 ? 그 성경구절들을 그들 자신들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들, 누가 그들을 유혹했니 ?  그 성경구절들을 그들의 의로운(옳은)일들을 자랑하는데 사용하는 자들, 누가 그들을 유혹했니 ? 그 성경구절들을 금식하고 기도하므로 그들이 보여지도록 하는자들, 누가 그들을 유혹했니 ? 너가 보니 어떻게 사탄이 그 말의 문자,,그 육(살)의 부패한 욕구들을 수행하는 한 무대일 뿐인 것을,, 사용 하는 것을 ? 너가 이제 또 이해하니 어떻게 사탄이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교사들로 그 말의 문자로 가르치므로, 내 백성을 그 어둠,, 빛으로 보이는,, 그것으로 속이기 위해 사용하는지를 ?  이러한 자들이 그러한 교사들이요 목사들(대행인)들이다,, 결코 하나님의 보좌앞에  다니엘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들의 진실(진리,참)을 알려 물으면서,, 나타나지 않는.  왜 내 백성이 그들 자신으로 그러한 대행자(목사)들에게 속임(기만)을 당하도록 허락할 것이냐,, 그들이, 이러한 목사(대행자)들이 먼저 그들 자신을 위선으로 옷 입이고, 그들 자신을 그 말의 문자에 일치하는 외관 모습으로 변장시키고 있는, 그런 말들을 듣고파 하지 않고서 ?  너가 이제 분명하게 보니 어떻게 이러한 늑대들이 양으로 옷입고서, 내 백성을 벗어나게(이탈하게) 인도하는지를,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을 쫓아 가도록 ?


어둠속에 걷는자들이 그  어둠으로 된 그것외의 어떤 다른 욕구들을 갖는 것이 가능하냐 ?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깨어나 죽은자로부터 일어나라, 내가 정령 기뻐게 나를 받아 들이길 원하는 모든 자들에게 내 빛을 줄 것이다(옙.5:14). 내 증인들은 내 뽑힌자(들)이다, 그들 자신들에게로 그 말의 문자에 의해 일으켜진 그 타락한 욕구들 전부를 못 박은 자들(롬.7:5). 내 뽑힌자(당선자,선택받은자)는 내 사랑의 빛 속을 걷는다. 내가 심판할 권세를 오직 내 뽑힌자에게만 주었었다 왜냐함 그들이 그 마귀의 욕구들,, 오직 악을 행하기 위해 판단할 뿐인,, 그 욕구들로부터 자유로워 졌었기 때문이다. 내 뽑힌자는 꼭 내가 그 여인,, 간음 현장에서 붙들린,, 그녀를 심판했던 것처럼 심판한다. 이러한 자들이 내 증인들이다, 사랑으로 내 진리(진실)을 말하는 ; 그들이 하는 그 심판의 열매들은 내것과 동일한 열매들이다 : 용서함, 사랑, 자비, 동정, 치유함, 소망으로 된.  인자야, 너가 너 앞에 있는 이러한 뼈들 눈속에서 어떤 들보를 보니 ? 이러한 자들이 내 뽑힌자이다, 그들 눈 밖으로 그 들보를 제거한 자들, 그로인해 미움의 그 어둠이 한때 그들에게 빛으로 나타났었다. 심지어 바로 이순간에라도, 어둠속에서 걷는, 내 백성이 돌아서 이러한 사악한 일들에서 돌이키어,나에게로 되 돌아 온다면, 그럼 너는 내 선함과 내 사랑이 그들을 회개(돌이킴으)로 이끌 것이고, 그들은 더이상, 그들이 한때 그 빛이라고 생각했던 이 어둠 속에서 걷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 그가 그것들이 옳다고 믿을 때 그러한 사악한 일들을 회개(돌이킬) 할 것이냐 ? 


위 쪽 하늘에 많은 별들이 있는 만큼이나,,그렇게 또 내 말의 문자에 따라 걷는 자들 가운덴 내 말을 두고 많은 의견들이 있다. 너가 보지 않니,,내 백성가운데 있는 그 다른 종파들, 의식들, 교파들, 교리들, 전통들 ? 인자야, 내 마음이 통탄스럽게 슬프다 왜냐함 그 나뉨들 아무것도 내 영으로 된 것이 아니기에 ; 이는 내 영은 하나이고 내가 그 영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참(진리)가 있다, 내가 그 진리(참)이다. 하나의 빛이 있다, 그리고 내가 그 빛이다 ", 주(여호와)의 말이다. " 어디서 이러한 나뉨들이 나오느냐 인간들이 그들 자신의 이해함을 그들 자신의 특출한 해석함을 위해 그 성경구절들에 적용시키길 허락한 그 말의 문자로의 그것으로 외에 ; 오직 그들 보기에만 오른 그것 ?  그 어둠이 내 백성가운데 가져온 그 갈라놓음을 보라. 너가 이제 보느냐 어떻게 사탄이 이러한 갈라짐과 나뉨을 내 백성가운데 가져오기 위해 그 말의 문자를 사용하는지,  반면에 내 영은 오직 하나됨과 연합을 가져오기 위해 작용한다 ? 인자야, 너는 생각에 너가 그들 가운데 한 사람,,그 자신속에 그 어둠이 빛이라고 믿지 않는,,사람을 내게 찾아 줄수 있다 생각하느냐 ? 놀랍지 않니 어떻게 그렇게나 쉽게 내 백성이 속임을 당한다는 것이 (갈라.1:6/갈라.3:1-3)? 정녕코 심한 이 갈라짐과 많은 탄식이 그들 자신으로 속임을 당하도록 허락한 자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옙.5:6/시편 94:11/욥기 35:16).  


" 이사야 65:2 내가 내 두팔을 한 반역하는 백성,선하지 않는 길로, 그들 생각들을 쫓아 걷는이들에게 온 종일,  향해열어 펼쳤었다.,계속적으로 내 화를 격발시키는이들에게..."


이러한 뼈들을 주시해 보라, 오 인자아, 봐라. 이러한 뼈들을 보면서 내 음성에 귀 기울이라. 너가 나로 사탄의  계략들, 그가 그의 어둠을 내 빛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 궁리해 내는 그러한 망상(환영)들을 더 보이도록 허락할 것이냐 ? 인자야 너에게 뭐가 보이느냐 ? 이러한 뼈들이 죽은자들에 속한 것 처럼 보이느냐 ? 내가 네게 말한다 그 자신의 눈에 지혜로운 그는 언제나 모든 사물들을 그것들이 겉으로 나타나 보이는대로를 신뢰한다(믿는다). 사탄은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들을 속이길 무척 좋아한다, 이는 사탄이 그 어둠을 빛으로 보이도록 겉모습을 통해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사탄이 그 자신, 그 어둠의 황태자(왕자)를 사람들 보기에 한 빛의 천사로 보이는 형상(연상)물로 변형 시킬수 없느냐 ? 또 그의 악령들이 그 자신들을,, 의의 대행자(목사)들로 보이기 까지  변형 시킬 수 없느냐 ? 그 통탄할 늑대들이,, 그들이 양의 무리의 하나로 보이기까지,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킬 수 없느냐 ? 너는 망상(착각,환영)들의 한 세상속에 산다 ;  " 만약 그것이 오리 처럼 걷는다면 , 만약 그것이 오리 처럼 보인다면, 만약 그것이 오리 처럼 소리를 낸다면,, 그럼 그것은 틀림없이 오리이다 ". 라고 말하는 한 세상 속에. 하지만 내가 네게 말한다, 어떤 사람이든 그런 알아차림을 위해 그 자신의 자연적 감각(의식, 정신)을 바탕으로 배워아는 자, 그는 이미 사탄에 의해 속임을 당했다, 그가 이미 그 자신을 인간 보기에 기쁨을 주는 그 형상(연상)으로 변형을 시켰기에. 여기가(이 상태가) 사탄이 그 말의 문자를 바깥 외양과  하나되게 만들어 위선자들이 기뻐하는 그 형상을 낳아주는데 사용하는 곳이다, 그 형상, 겉으로 크리스챤의 한 사람으로 걷는것 처럼 보이게, 크리스챤의 모습으로 보이게 하고, 크리스챤 처럼 소리나게 해주는, 심지어 그들자신 안쪽에서 그들이 확실히 크리스챤들이 틀림없다고 생각하면서. 여기이다(이 상태이다),, 사탄이 말들로서 꾀어내어 그 아름다운 위선의 외모들로 유혹하는 곳이. 이러한 아름다운 외양 모습들로 그 위선자들이 그 자신을 이 세상 아름다운 모습 속에서 옷 입혔던었던(빌립보서 2:7,8) ; 그 세상을 그 자신들에게 못박았던 자들은 정령코 그런 어떤 옷 차림속에선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그 위선자는 그의 지혜가 부패 되어 버린 그이다, 그리고 그는 눈을 가졌을찌라도, 그는 하나님이 보는대로 볼 수가 없는 그것이다. 이는 그것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사람은 하나님이 보는대로 보질 못한다 ; 이는 사람은 그 바깥 외양을 보고 반면에 하나님은 그 마음을 보기 때문이다(삼하 16:7) ". 그 위선자는 훨씬 더 그의 외모(겉모습)와 관계 된다, 사람들에 의해 보이는 그것, 하나님이 보는 그의 마음과 관계 되기보단. 그 위선자는 내 말, " 진정코(참으로), 모든 사람은 최고로 되봤자,, 헛된 것일 뿐이다(시편 39:11) " 라고 말하는 이 방식을 믿지 않으므로, 그는 그의 날들을 소비한다(보낸다),, 의롭고(옳고,바른) 인간들 보기에 아름다워 보이는 헛 된 그것을 만들어 보려는데. 너가 보지 않니 어떻게 위선(play-acting:연기하는 것)은 인간 눈에 의(옳음,바름)으로 보이는 공교히 잘 다듬어진 망상(환영)에 지나지 않는 것을 ? 너가 보니 어떻게 사무엘조차도, 아직 그 영의 선물을 받지 못했으므로,, 역시 실수한 것을,, 그가 생각했던 외양적인 것들, 여호와 하나님이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그 다음왕을 기름 부으려는 누구를, 그것들에 따라 뽑으려 했을 때 ?


 너가 보니 어떻게 그의 부패된 감각(의식,제 정신)을 사용하므로, 사무엘이 한 사람(남자),,그 가장 왕으로서 자격있어 보였던,, 사람을 선택했다 ; 한 사람, 아주 왕 같아 보이는 모습을 한채, 아주 왕처럼 걷는, 그 사람은 아주 왕처럼 목소리가 들려 보였다 ? 너가 보니 어떻게 사무엘이 식별(분별, 알아차림)을 위해 그 자신이 가진 감각(의식,제정신)을 사용하여,, 한 사람,, 하나님이 거절 했던,, 이를 선택 했던지를,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이 그의 영적 감각들을 사용하므로, 사무엘이 (이미) 거절 했었던 한 사람을 선택 하셨던지를 ? 만약 그때 사무엘, 그 의로운(바른) 하나님의 선지자이자 제사장이 그 자신의 부패된 감각들로 기만(속임)을 당했다면, 그럼 얼마나 더 많이 그 바깥 위선의 외양들을 하나님의 의(옳음)라고 판단하고 여기는 자들은 속임을 당할 것이냐 (요한복음 7:24) ? 


  그 위선자들이 사람들 눈에 보이도록 기도하지 않느냐 ? 위선자들이 사람들 눈에 보이도록 금식하지 않느냐 ? 그 위선자들이 그들의 의로운(옳은,바른) 일들을 사람들 앞에 선포하지 않느냐 그래서 그것들이 사람들 눈에 의롭게(옳게) 보이도록 ? 위선자들이 마치 그들 자신들은 전혀 죄가 없는 것 처럼 사람들 보는데서 죄인들을 판단하고 정죄(죄 있다)하지 않느냐 ? 위선자들이 루시퍼 역시가 심히 원했던 그것과 같은류의 동일한 영광과 찬송을 바라지 않느냐 ; 그럼에도 그것은 오직 그를 하늘에서 떨어지도록 이끌 뿐이었는데 ? 그 위선자들이 다른이들 보다 더 높여져 보이길 바라지 않느냐, 마치 그들이 다른이들 만큼 높여져 보이지 않는 것처럼 ? 그 위선자들이 그들 자신들을 두고 얘기하지 않느냐, 그들 자신의 의견들을 표하면서 그들 자신들 선한일을 자랑하면서 ? 그 위선자들이 그 말의 문자에 따라 교리들을 쫓아가지 않느냐 ; 그 사람을 그의 수고(일)들과 그의 노력들, 그의 지혜, 그의 능력들로 높여주고, 하나님의 그 일들은, 더불어 그 분의 지혜와 사랑도 배제시키는 교리들 ? 그 위선자들이 무척 아부하길 좋아하지 않느냐 그들이 그 평범한(단순한)자들의 마음들을 얻기 위해 ? 진정코, 그들은 그들 입으로는 나를 찬양하고 그들 입술로는 나를 높인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다,, 그들이 그 위선의 그리고 자기 옳음(바름)의 겉 모습, 외양의 아름다움을 향해 가지는 사랑(애정)으로 인해.  너가 이제 보니 어떻게 이러한 행위들과 일함(수고)들 전부가 사람들의 그 마음을 보이는 것(겉모습)들로 속이려 수행되는지를 ; 보이는 것(겉모습)들, 그로인해 그 어둠이 그것이 빛인 것처럼 가장할 수 있는것을 ? 인자야, 너가 보니 이러한 뼈들위에 어떤 외양의 아름다움의 어떤 모습을 ? 너가 이러한 뼈들이 이 세상 옷 차림, 위선으로 옷입혀진 것을 보니 ?


고후 4:16 우리의 바깥 사람은 소멸 할찌라도, 우리의 내부 사람은 나날이(매일매일) 새롭게 갱생된다... 우리는 보이는 그것들을 보지 않는다, 대신 보이지 않는 그것들(을) 본다.


인간들의 그 지혜속에 선(있는) 믿음(a faith:신앙)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power:힘)에 선 믿음(a faith:신앙)이 있다(고전.2:4,5). 어떻게 부패한 그것이 부패하지 않은 어떤것을 낳을 수 있느냐 ? 이 부패된(상한) 지혜에 선 그 믿음, 그것이 또한 의(옳음)의 겉 모습을 가진 그 믿음이다 왜냐함 그것이 인간의 일함(수고)들, 인간의 능력들, 인간의 힘, 인간의 교리들, 인간의 뜻(의지),인간의 선함, 인간의 조언, 인간의 결심들, 인간의 권세,,로 된 외적 보이는 것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여기이다,,그 말의 문자와 그 바깥 겉 모습들이 함께(하나) 되어 내 백성의 그 마음을 속이는 곳 ;  이는 이곳이 하나님이 그의 말씀 어떤것 수행하거나,혹은 그의 약속함 어떤것 이행하는 것이 완전히 결여된 믿음(신앙)이기 때문이다 ? 그것은 믿음(신앙)의 이 망상으로서 인간들이 그 자신의 일(수고함)들과 행위(업적)들을 말하는 것(곳)이다(마태.7:22), 하나님이 그들 마음들과 정신들속에서 수행하는 그 일들을 증언(증거)하기보다(시편.105:2/시편.106:2.145:8-17). 


너가 보니,, 어떻게 이것이 단지 그 말의 문자와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는 또 다른 망상으로, 인간의 그 지혜에 선 그 믿음(신앙)인 것과(고전.2:5), 그것은 사탄의 거짓말들로 된 부패속에 선 믿음(신앙)인 것을 ? 여기이다 많은자들이 그 믿음, 인간들의 그 힘, 그 권세, 그 능력들 위에 세워진 그 믿음(신앙)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그 믿음으로 믿도록 속임(기만)을 당하는 곳이. 이것이 베드로를,,속였던 그 동일한 믿음이 아니냐 그가 그 안쪽(내부)에서 감옥 속까지라도 따라갈 힘과, 날 위해 죽을 힘이 있다고 생각했을때의(눅22:31-34) ?  너가 보느냐 어떻게 이 믿음에 대한 망상이 그가 그 자신을 속여 그러한 것들을 행할 힘을 가졌다 믿게 했던지를 ? 나는 베드로가 알지 못했던 그것을 알았다 ; 나는 그 진실(참)을 알았다,,베드로를 속였었던 그 거짓말들에 대한, 이로 인해 내가 그에게 말할 수 있었다,, 닭이 다시 울기전에, 그가 나를 알았던 것 마저도 부인할 것이란 것을. 오, 이러한 믿음에 대한 망상(환영)들,, 인간 마음들 속에 나타나는,,그 속임이 얼마나 큰(깊은) 지 ? 너가 보니 어떻게 이 믿음에 대한 망상이 힘과 능력을 쫓는 인간들 열심을 바탕으로 서 있는것을, 하나님의 능력 속에서가 아니라 ? 


너가 보니,, 이 믿음에 대한 망상이, 한 인간이 그 상황이나 환경(처지)을 두고 제어할 수 있는  그 능력의 한도 안쪽에 머무는 한 까지는 좋아보인다는 것을 ? 하지만 이러한 상황들과 처지들이 그러한 한도들 너므 가는 그 순간, 이 믿음(신앙)은, 그냥 하나의 신기루 같이, 폭삭 무너져 내리고는 사라져 버린다,, 그 모래위에 세워져 있는 그 집이 그냥 무너져 내리는 것 처럼(마태.7:26,27) ? 이는 파도가 그것을 치고, 바람이 그것을  몰아 붙일때, 그 집은 무너진다, 그 무너짐이 허망하다. 그렇게 또 그일이 그러한 믿음(신앙)을 가진 자들, 그 사탄의 부패한 지혜속에 서 있는 자들에게도 그렇다. 이것이 그 믿음(신앙)이다,,완전히 쓸모없는,, 악한 날이 올 때에(옙.6:10-13) 왜냐함 그것이 하나님의 힘(능력) 가운데 서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내가 그 악한 날을 정하지 않았었더냐,, 그 거짓말들의, 너희 집이 뒤 흔들릴때, 정령코 서 있지 못할 것이란 것을,, 시험과 유혹함의 때에  너희에게 드러내 버리려고 ? 어떻게 달리 한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들에서 돌이킬(회개할) 수 있을 것이냐,, 그가 그 믿음(신앙)의 쓸모없음을 볼 수 있지 않고서야, 바로 베드로가 그의 믿음이 얼마나  무가치한지를 보았던 것 처럼 ?


주(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한다, " 나로 말미암지(되지) 않은 그 믿음(신앙)은 그 무시무시한 시련속에서 설수가 없다, 이는 그 불이 너희의 믿음(신앙)이 누구의 일함을 바탕으로 선 것인지를 증명하기 때문이다 ; 그것이 너 자신의 열심으로 된 거짓(말)들 위에 선것인지, 아님 하나님의 그 힘(능력)위에 선것인지. 진정한 믿음(신앙)은 너가 불로서 시련 당할때 갖는 그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그 불타는 용광로 바깥으로 나오는 그 믿음(신앙)이다(벧전 1:6,7) ; 한 사람이 그의 두려워함들, 그의 의심함들, 그의 믿지못함에서 돌이킬(회개할)때 깨끗하게 된 그 믿음. 너의 두려워함들과, 너의 믿지못함이 너의 눈앞에 드러나는 것이 이러한 역경들,이러한 폭풍들속에서가 아니냐 ? 이러한 거짓말들이 오직 너 자신의 믿음(신앙)이 너를 좌절 시킬 후에야 드러날 뿐이지 않느냐 ? 바로 베드로 같이, 내가 내 제자들 모두를 역시 교정하지 않았느냐,, 그들 믿음 연약한 것에 대해, 믿음 없음을 두고, 그리고 때때로 전혀 나를 믿는 믿음이 없는것에 대해 ?

내 제자들이 나와 함께 그 배(선박)속에 있었을 때, 그 거대한 폭풍이 일어 났었다, 그것이 내 제자들에게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왜냐함 그들이 내가 그 폭풍을 절대 주관하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고, 내가 그들을 사랑하여,, 그들을 위해 어떻게든 행하실 것이라는 것을 두고 그들이 나의 충분한 보살핌에 대한 내 사랑에 대해 어떤 믿음도 갖지 않았다는 것을 ?  너가 보느냐 어떻게 그 악한날 속의 그것이 사탄이 너희에게 심히도 악을 행하고파 하는 날인지, 너희 생각들을 고문하며 힘들게 하면서 ; 하지만 그것은 또한 한 날이다,,믿음(신앙)으로 그들로 내게로 돌아서 내 이름을 부르도록 하는 자들에게 선한것을 행하게 하는,, 날 ? 나는 오직 너희에게 이러한 너희 마음속에 사탄의 거짓말들을 통해 뿌리가 내려진 바 된 믿음(신앙)의 이러한 망상(환영)들을 파괴하여 선을 행하기 원할 뿐이다. 내가 그것을 정말 좋아한다,, 너희가 내 이름을 부르며,,이러한 시련과 유혹의 때들에 내게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을 증명해 달라 구하는 때를.


누구의 힘(power:권세)이 내 제자들을 위해 그 바다를 고요하게 하며, 그 바람을 잔잔하게 했느냐 ? 오 인자야, 누구의 힘이 너의 믿음이 서게 하느냐(고전.13:5), 너가 너 주변의 그 상황들과 처지(환경)들이 너가 제어할 수 있는 힘 너므 갈 때에 누구에게로 돌아서느냐  ? 누구의 힘속에서 그 역경의 폭풍들이 너 자신의 정신 생각들속에서 너를 힘들게 하려는 시도로 불어 닥칠때에 너의 믿음(신앙)이 서느냐 ? 내 뽑힌자는 내 힘(power:권세)속에 유일하게 서는 그 믿음으로 옷 입은 자들이다 ; 그 믿음,, 언제나 나를 의지하는, 언제나 내 이름을 어려움과 유혹의 때들속에서 부르는(시편.34:17). 그 믿음 없는 자들은,, 그 사망의 그림자가 그들을 파괴하려 그기 와 있는 것을  믿는다, 반면에 신실한 자들은,, 이 사망의 골짜기 속에서,, 내가 나로 되지 않은 모든것을 파괴하려 선택했다는 것을 안다 ; 그 잘 공교히 다듬어진 사탄이 빛으로 보이도록 만들었던 망상(환영)들,, 너가 이러한 뼈들 위에서 인간의 열심으로 된 어떤것을 보니 ?


  이제 너가 믿니 ? 너가 이제 믿니,, 이 세상은 어둠으로 가득해 있는 것과 그 거주민들 모두가 사탄의 거짓말들에 감염된 상태인 것을 ? 너가 이제 내가 너에게 말한 그것을 파악하니, 부패한 것은 사람이 아니고, 그것은 한 사람의 부패해 버린 그 감각(제 정신,의식)인 것을 ?  너가 보니 어떻게나 수월하게 한 인간의 그 자연적인 감각이,,  그 공기를 채우고 있어, 너희가 호흡하는 이러한 사탄의 거짓말들을,, 받아들이는지를 ? 너가 그 전문 기술자가 그의 도구들로 작업하는 것을 주시해 볼때, 혹은 그  경험 많은 화가가 그의 그림들 그리는 것을 볼때에, 그들 그 작업 도구들이 거의 보이지 않니,, 마치 그것들이  그들 몸체들에 붙은  자연스런 연장물보다 더 자연스러운체, 어떤 생명없는 도구, 그 자체가 기능해야 하는 것이라기보단, 그들 자신의 재능들과 완전히 맞아 떨어진체로 작동하는 것을 ? 그건 그냥 육의 정신의 자들에겐 또한 사탄의 거짓말들을 가지고 자기 정당화(옳음)의 일들을 내기 위해 작업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수월하지 않니 ? 한 인간이 어떤 결정을 하든 ; 혹은 한 인간이 어떤 실수를 하든, 혹은 한 인간이 어떤 길로 걷든 ; 혹은 한 인간이 어떤 욕구를 기뻐게 하든 ; 혹은 한 인간이 어떤 연약함을 덮어 가리든 ; 혹은 한 인간이 어떤일을 하든 ; 혹은 한 인간이 어떤 말을 하든 ; 혹은 한 인간이 어떤악을 행하든 ; 혹은 한 인간이 어떤 판단, 아님 의견을 내든 그가 먼저 그 자신의 정신속에서 정당화(옳게) 하지 않느냐 ? 어떤 사람이 이런 자기 정당화의 기술에 능숙하게 숙련되어 있지 않니,, 이 기술로, 그는 그의 행위들 전부, 그의 일함들 전부를 옳게 만들고, 더불어 그가 말하는 그의 말 전부를 바르도록(옳게) 할 수 있다 생각하면서 ? 한 인간이 정당화 할 수 없는 생각들이 그를 힘들게 하지 않느냐, 하지만 그가 그것들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그 순간, 그는 즉시 얼마간 평안을 얻는다,, 마치 그가 바른(옳은) 그것을 낳은 것처럼. 너가 알지 못하니,, 이 기술과 솜씨가 모든이로 하여금 그들 자신의 망상(환영, 미망)을 만들도록 허(락)하는것을,, 그들 자신의 길을 그 바른 길로 보이도록 하며 ? 


너가 보니 어떻게 자기 정당화(옳음)의 일들을 통해, 인간이 거짓말들을 취할 수 있는지를, 그리고서 능란한 비틀기와 조심스런 모양내기를 통해, 그는 변명들과, 혹은 의견들, 혹은 이론적 설명(합리화)들, 혹은 상상들, 혹은 산만하게 된 것들, 혹은 철학들, 혹은 그가 옳았으면 하고 바라는 모든것들을 정당화 해주는 것 처럼 보이는 이유들을 낳을(낼) 수 있음을 ? 누가 이러한 거짓말들에 저항할 수 있니,, 그것들이 그 부패된 지혜의 욕구들과 하나되어(합해져서) 옳게 보이는 그것을 낳을때에 ? 내가 전에 너에게 말했던 그것을 기억해라, 인간의 그 부패한 감각(제 정신, 의식)속에서, 모든 인간들이 옳고파(바르고파) 하는 그 욕망보다 더 큰 것은 없다는 것을. 어떤 사람이 틀리고파 하느냐 ? 어떤 인간이 틀리고픈 욕망을 따라(욕망에 맞춰) 걷느냐 ? 이 욕망은 그 어둠이 빛으로 보이고파 하는 세상속엔 존재하지 않는다. 한 사람이 틀린 그것을 행하거나 말할때, 그때 그것, 그의 마음이 두려움과 불안(염려)으로 채워지지 않느냐 그가 그 자신을 정당화(옳게,바르게) 하였기까지 ?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잘못이나 실수들을 덮어 가리길 무척 좋아하지 않느냐 ? 내 소유된 백성이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나약한 부분들을,, 심지어 그 마음의 생각들을, 그 의도와 목적들까지 알고 있는 나에게서 조차도 숨기려고 하지 않느냐 ? 인간들이 심지어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옳게 만들려) 하지 않느냐,, 그들 자신들에 대한 진실(참)을 그들 소유의 자아(자기)에게 숨기기 위해(이사야 58:7) ? 만약 한 어떤이의 실수들과  잘못들이 모든이가 보도록 드러날때에, 그때 그가 그의 생각들 속에서 열심히 작업하지 않겠느냐,, 그의 잘못을 누구 탓이라고(책임을 전가) 하며; 상황들이나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면서 ?    


자 내가 네게 묻겠다, 누가 그 자신 안쪽에 그 어둠을 빛으로 보이도록 만들어 보려는 것 외에 어떤 다른 목적으로 그 자신을 정당화 시키느냐 ? 이러한 일들 어느 것이 옳은 그것으로 보이도록 만들어진  거짓말 하는 망상(미망)[물] 외의 아무것도 아니찮느냐 ?  그 육의 정신의 사람이 구실을 되거나 혹은 거짓말을 대는것이 어려운 일이겠느냐, 아님 그것이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 만큼이나 자연스런 것이겠느냐 ? 자기 정당화(옳음)의 기술에 아주 능숙하지 않은 그가 누구냐 ,, 거의 순간적으로 그가 그가 행하는 그 일들의 이유를 댈 수 없거나, 혹은 그가 하는 실수들에 변명을 댈수 없는이가 누구 ? 그 육의 정신의 사람이 정말로 자기 정당화 기술에 있어 전문가가 아니냐,, 대개  그에게 그 자신의 눈에 옳게 보일 변명을 하거나 혹은 이유를 대는데 단지 몇 초 걸리지 않을 정도로 ? 그게 그 육의 정신의 사람에게 그 자신의 망상(미망)들을 내는(대는) 일이, 그 재능있는 화가가 그의 그림을 그리는 것 만큼이나, 혹은 그 능숙한 기술자가 그의 물품을 만들어 내는 것 만큼이나 그냥 그렇게 쉽고 자연스런것이 아니냐 ?  자기 정당화는 오직 하나의 망상(물)이다,, 일들을 옳게(바르게) 만들어 보이는,, 하지만 진실인즉, 그것은 단지 그 어둠을 빛으로 보이도록 시도하는 것일 뿐이다. 


내가 많은 자들에게, " 나를 따르라 " 라 하면서 불렀었다, 하지만 이런 이유, 혹은 저련 변명을 대면서, 많은 자들이 그들 자신을 정당화 시켰다,, 그들이 내 지시(훈시)를 그들 자신 소유의 의지(뜻)를 행하고픈 욕구들 위로 두길 거부하므로서(눅 9:58-62/눅 14:16-24). 너가 보니 어떻게 이러한 변명들 혹은 이유들을 사용하므로 내가 그들 마음들속에서 전혀 우위를 갖지 못하는지를 ? 너가 여기서 보니 어떻게 그 육의 정신이 그 자신(자체)를 내 음성에 순복시키지 못하도록 작용하는지, 그렇지만 또한 그 자신을 그것 자신 소유의 조언(생각)을 내 것보다 더 옳도록 만들므로 정당화(옳게)하는데 작용하는지를 ? 육의 정신의 자들 어떤이가 내 뜻(의지)를 행하는 것이 가능하냐 ? 많은 자들이 내 음성을 듣고서,, 그들 자신 소유의 열심과 능력, (육의) 힘을 통해 음성에 귀 기울이려 한다 ,, 그리고 한 동안, 그들은 따를 수 있을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 하지만 그들 열심과 그들 힘은 끝이 있다.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 자신의 노력들과 그들 자신의 능력들로 된 제물을 드리는 자들,,그들에게 요구된 그것을 수행하려 시도하며, 하지만 그들은 전혀 그들 마음들속에 그렇게 행하는 기쁨도, 혹은 자원함도 없다. 이러한 자들이,, 나를 부인한 그들이다, 이는 그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내가 말했다, "... 나 없이는 너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요한복음 15:5) ". 어떻게 부패한 그것이 내 하늘 아버지 눈 보기에 기쁨이 되는 어떤것을 행하는 것이 가능하냐 ?


내 양, 내가 이 사망의 그림자로 된 이 계곡속으로 이끌은 자들, 그들은 내 음성을 듣고서 그들은 나를 쫓는다.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언제나 먼저 그들 십자가를 지고서 그 원한 맺힌 것의 죽음을 맞는, 그러한 부패된 감각(제 정신, 자각) : 그들에게 말하는 그 음성에 순복하여 귀 기울이지 않는 정신(감각). 이는 그것이 기록된 대로이다,(고전.1:17,18) " 그 십자가의 가르침이 멸망하는(소멸하는) 자들에겐 어리석은 것이다. 하지만 구원받고 있는(are being saved)우리에겐,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힘)이다. 이는 기록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를 파괴하고, 현명한 자들의 이해함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만든다 " 고. 그들 십자가를 지는 자들, 그들은 안다,, 순종하는 것이 제물을 바치(희생을 치르)는 것보다 더 낳다고(삼상.15:22).  희생을 치르는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 자신의 지혜로 된 일들을 행하는 자들, 그들 자신의 눈에 지혜로운 체 그래서 그들은 그들에게 명령된 바 된 그러한 것들 어떤 것 수행하는데, 내 도움 어떤것이 필요하단 것을 어리석다 생각한다. 그들은 행할 수 없는 그것을,  그들 자신 소유의 변명들과 이유들로 덮어 버렸다.


 내가 자원하는 마음을 기뻐하지 않느냐, 그 부패한 육(살)의 힘, 혹은 능력들, 혹은 노력함들이 아닌(고후.8:12/이사야.1:19) ? 이는 부패에 예속된 자들, 그들은 언제나 순종하기 보단 희생을 치른(제물을 드린)다 왜냐함 그들의 감각(정신,자각)이 언제나 "자기(자아)를 " 그 우위(상위)로 가지기에. 그렇다, 많은자들이 내 앞에 서서 말 할 것이다," 주여, 우리가 당신 이름으로 예언하며,복음을 전하지 않았었습니까 ? 주님, 우리가 당신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지 않았섰습니까 ? " 내가 그들을 거절할 것이다 왜냐함 그들이 이러한 것들을 그들 자신의 뜻(의지)에 따라 하였기에 ; 다시 말해, 그들은 이러한 것들을 행하였다,, 그들이 그것들을 하기 원했을때에, 그들이 그것들을 하기 원하는 방식으로, 그리고 그들이 그것들을 하기 원하는 곳에서. 이러한 자들은 내 영으로 인도(이끌림)를 받지 못했다, 대신 그들은 인간(사람)의 계명들과, 더불어, 그들 자신의 부패한 욕구들에 이끌림을 받았다. 그들 십자가를 진 자들, 그들은 그 자신들에게로 그들 소유의 지혜와 이해(총명)을 못 박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내가 그것들, 한 자원하는 마음을 주었다(시편.110:3) ;  변명함들도, 혹은 두려워함들도, 혹은 이유들도, 혹은 의심들도 없는 한 마음,, 그래서 그들은 내 뜻(의지)행하길 기뻐한다(시편.40:8), 이는 내가 그것들을 내 부패할 수 없는 영을 가지고서 변제(상환)했기 때문이다 ; 그리고 내 영은 내 뜻(의지) 행하길 심히 원한다. 내 아들아, 너가 보니 어떻게 참 회개(정신의 바뀜[change of mind]) 오직 그 십자가를 통해서 오는지를, 너가 나로 너의 부패한 지혜와 이해(총명)함을 파괴하도록 허락하여서 내가 너에게 내 지혜와 내 이해함를 줄때 인것을 ?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런 것 중요합니다... 기독교란 종교가 근본적으로 어디서 잘 못되어 버렸는지를 그대로 증언 하는 증거이기에,,, 소위 말해,, 주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내 죄를 짊어지고 죽었기에 믿기만 하면 된다는 허황된 복음, 가짜 복음의 실상을,, 주님이 십자가에 죽은 것은 우리도 그처럼 바로 우리 자신,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야 함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300 년 전의 광신자 정도로 여겨졌던 스베덴 보리(Sweden Borg)가 주님의 증거를 받아 그대로 증언했던 내용입니다... 여러분 ! ,, 기독교란 그 종교,,, 많은 부분,, 사실은 엉터리 가짜입니다.. 아마 저 다니엘의 번역의 글들을 꾸준히 읽어온 분들은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할 것입니다... 영광을 주님이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


자 이제 내가 묻는다, 오 인자야, 한 사람이 그의 마음이 행하기 원하는 그것을 행하는 것이 쉽지 않니 ? 그렇다면 그럼, 부패(상)한 인간은 뭘 더 행하기 원하니 ; 그 자신의 그 자신의 잘못들, 그 자신의 실수들, 그 자신의 죄들, 그 자신의 연약함들을 인정하는 것, 아님 그것들을 정당화 하는 것 ? 그의 마음이 그로 행하길 원하는 그것을 그가 행치 않을 않을 것이냐 왜냐함 그가 그것 행하기가 아주 쉽기에 ? 그들 십자가를 지지 않는 자들은 그들이 언제나 사탄의 부패한 거짓말들을 정령코 기뻐하지 않을 것이냐 ? 진실로,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 시키는 자들, 그들은 실재 일들을 옳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은 단순히 그들 정신들 속에 있는 그 생각들과, 그들 마음속에 있는 그 의도들에 대한 진실(참)을 덮어서 숨기고 있을 뿐이다 ? 너가 그것이 기록되어 있는것을 안다, " 조심해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도록". 너가 이제 보니 어떻게 한 사람이 그 자신을 자기-정당화 시키는 일들을 통해 그 자신을 속이기가 손쉬운지를 ? 주께서 이같이 말한다, " 내가 아주 슬프다,, 그런 어둠속에서 걷는 자들을 두고, 이는 그들이 눈이 멀이, 그들이 그들 죄들과 연약함들을 이러한 거짓말 하는 자기 정당화들의 망상들로 덮을때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부인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에 ;  다시말해,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그들 자신의 거짓말들로 덮었다,, 내 피와 내 사랑으로가 아니고, 이는 그것(들)이 그들에게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진실(참)인즉 오직 내 피와 내 사랑만이 너희 죄들과 너희 연약함들을 덮어 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 하지만 내 피와 내 사랑은 그 자기 정당화의 거짓말로 덮혀진 죄들과 연약함들은 어떤것도 덮지 않는다. 오 인자야, 내가 너에게 간청하건데, 너 속에 있는 그 빛이 어둠이 아닌지 유의해라 ". 


인자야, 내가 너에게 많은 망상(미망,환영)들을 보였다,, 사탄은 그의 어둠을 빛으로 보이도록 하려 사용하는 것들,  그의 거짓말들을 변장 시켜서 그래서 그것들이 진리(진실, 참으)로 보이도록. 하지만 내가 너에게 그 다른것들 보다 훨씬 더 기만하는(속이는),, 내가 너에게 심히 보이고픈 한 망상(미망)이 있다. 내 말이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여 증거하지 않느냐,, 만물(모든 것들) " 보다 더 " 속이는 것은 너가 가진 너 자신의 마음이다 라고(예레미야.17:9) ? 내 말이 또 증거하지 않느냐 너희를 속이는 것은 너희 마음속에 있는 그 자긍(the pride:자만)심이라고(오바다 3)? 또 내 말이 이 진실을 다음과 같이 하는 그 말로 확언하지 않느냐, " 마음에서 긍지를 느끼는 모든이들은 내 보기에 가증스러운 것이다 "(잠언.16:5) ? 한 사람을 속여서 하나님 보기에 가증스러운 그런 것들을 높이도록 하는 것이 부패한 인간 마음속에 있는 그 자긍심(자만심)이다. 이 타락한 어둠의 세상에선, 부패한 인간이 그의 자긍심보다 더 애지중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눅 16:15) ; 그가 그 자신으로서 가지는 그 이미지(연상). 하지만 다시, 이것은 오직 거짓말하는 망상들 위에 세워진 하나의 망상(물)일 뿐이다.


인자야, 내 말에 귀 기울려라, 내가 너에게 자긍심을 보일 것이다 ; 이는 내가 한 사람속에 자긍심을 창조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었니,, 너가 바뀌어서 너 자신을 어린 아이로 낮추지 않으면, 너는 정령코 하나님의 왕국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마태.18:3) ? 만약 내가 사람을 그 속에 자긍심을 가진채로 창조하지 않았다면, 그럼 자긍심이 어디서 왔느냐 ?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했을 때, 내 영이 그들을 떠났다 ; 그리고서 후에 그 사탄의 영이 그들속으로 들어갔다.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주(여호와)의 영이 없는 육체는 죽었다고 ; 다시말해, 그것은 전혀 신뢰도 믿음도, 사랑도, 신앙(확신)도, 하나님과의 교통도 전혀 없고, 그것은 여호와가 하나님으로서  그의 생명을 다스려 통치하는것을 전혀 원치 않는다(야고보서 2:26). 하나님은 죽은자의 그 신(하나님)이 아니다, 대신 산(살아있는)자의 한 하나님이다(마태.22:32) ; 그리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은 그분을 영과 진실(참으)로 우러러야(받들어야) 한다(요한복음 4:24). 그렇다면 그때, 그 몸,, 그 자긍심이 영으로 채워져 있는,, 그것은 사탄의 그 망상(미망)들을 믿는데 살아있다, 그 모든 거짓말들, 존경스럽게 해주고, 혹은 높여주고, 혹은 영광스럽게 해주고, 혹은 존귀하게 해주고, 혹은 어떤 종류든," 자아"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모든 거짓말들을 믿기를 원하면서.  그것은 자긍심의  영 일 뿐이다, 하나님이 가증스러운 것들로 보는 이러한 것들을 높이 받드는. 이는 자긍심(자존감)은 결코 " 자기" 외엔 어떤것도 사랑치 않는 그 영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것이 자선을 베풀때 조차도, 그것은 오직 " 자기 " 이미지를 고양 시켜주는 어떤 것을 받고픈 소망에서 행해진다. 


이는 그 거룩한 영(성령)은 내 하늘 아버지께로 향하는 것처럼, 그렇게 또 그 자긍심의 영은 사탄에게로 향한다 ; 이는 그 거룩한 영이 하나님의 그 능력(힘)인 것 처럼, 그렇게 또 자긍심의 그 영은 사탄의 그 힘이기 때문이다. 자긍심(자존심)이 그 힘이다 "자기(자아)"를 반대하는 모든 것들을 대적해서 전쟁을 치르는 ( 그 힘). 자존심은 오직 "자기" 에게 부속된 그것들을 염두에 두고 의식한다. 너가 이제 이해하느냐 자존(자긍)심이 안쪽의 그 힘이란 것을,, 내 백성에게 그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내 지시를 반대도록 일으키는 그 힘 ; 이는 자존심이 오직 "자기-보존"에만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많은 자들이 입술로는 나를 높이고, 그들은 그들 입으로 나를 찬양한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헛 되이 예배한다(우러런다) 왜냐함 그들의 마음이 내게서 많이 멀기 때문이다 왜냐함 그 자긍심의 애정들은 그것들 안쪽에 머물기 때문이다.


자긍심은 그들을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한다, 하지만 그들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겐 호감을 보이지 않는다 ; 그래서 자긍심은 "자기"를 미워하는 반대하는 자들 모두를 미워한다. 모든 인간은 이러한  자긍심의 욕구들을 잘 알아 익숙하다. 자긍심이 수행하는  전부는,, 그것이 다른이들 앞에서 자랑할 뭔가를 가질려고  그것이 행한다는 것이다. 자긍심은 모든 상황 하나하나, 모든 환경 하나하나를 "자기"를 위한 그것의 욕구들을 행사할 한 기회로 본다. 자긍심은 그 자신의 영광을 구하고, 그(것) 자신의 선함, 그 자신의 명성, 그 자신의 존귀, 그 자신의 찬송, 그 자신의 이득, 그 자신의 위대함을 구한다는 것이다,, " 자기 " 를 위한 이름을 내기 위해. 자긍심은 그 자신 눈 보기에 옳은 것 행하길 사랑한다, 더불어 모든이들로 그 자신의 의(옳음)에 동의하도록 하면서. 자긍심은 그(것) 자신의 의(옳음)에 동의하지 않는 모든 자들에게 기분이 상한다. 자긍심은 ,, 생명(삶)으로 일어나는,, 모든 상황들, 모든 환경들을 심히도 통제하에 두길 사랑한다. 자긍심은 자아(자기)의 이러한 욕구들을 만족 시키려 산다, 그리고 그것은 통제하려는 그것의 욕구에 간섭하는 모두를 미워한다 ; 이는 자긍심이 그것 세계 속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들의 통제권 얻기를 무척 사랑하기 때문이다. 자긍심은 너를 위한 그 욕구이다, 그리고 너 만이 너 자신의 작은 세계 속에서 신이 되는 것. 자긍심이 사탄의 그 힘이다,, 인간의 그 마음에 멍에를 쒸우는, 그것의 부패한 감각들을 가지고서, 모든 이러한 사탄의 망상들을 믿고 싶은 욕구들을 가지고서.  


자긍심은 하나님의 그 사랑에 반대되는 그 사랑이다 ; 이는 하나님의 사랑속엔 " 자기 " 사랑이란 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속엔 " 자기 " 를 높이거나 혹은 증진시키는, 혹은 중히 여기는 어떤 욕구도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자긍심은 내 백성을 갈라놓아 나눠놓는다, 그것이 내 사랑이다,, 그들을 결합시켜 하나로 만드는 것. 자긍심은 그 자신의 것을 구한다(빌리보서 2:21) 반면에 하나님의 그 사랑은 그 자신의 것을 구하지 않는다(고전. 13:5). 자긍심은 어둠의 그 성품이다,,그 자신을 그것이 마치 빛인 것처럼 내 놓길 사랑한다. 자긍심은,, 내가 너희 각자에게 지고서 나를 따르라고 부탁했었던 그 십자가에,,아주 심하게 마음이 상한다, 이는 이 십자가를 통해서, 내 영의 능력(힘)으로,, 나, 주(인) 너희 하나님이 이 힘을 내 뽑힌자(들) ; 그들 그 자신에게  사탄의 그 영, 사람의 그 자긍심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선택한 자(들)로부터 깨부숴 놓기 때문이다.   


다시 내가 네게 말한다 이 자긍(자존)심으로 인해 많고 많은, 네 형제들이 나를 그들 입술로 찬송하고, 그리고 그들이 나를 그들 입으로는 높인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언제나 내게서 멀다, 그들 마음속에 있는 자긍(자만)심을 향한 애정으로 인해 ;  사람이 가지는,, 그 자신 이미지(형상,연상)를 높이고픈, 그가 " 자기 "를 위해 심히 원하는, 그 사랑(으로 인해). 그들 마음이 자긍심의 애정들로 채워진 자들의 그 마음속엔 내가 하나님이 될 여지(공간)가 전혀 없다. 인자야, 내 속엔 전혀 자긍심이 없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나는 내 뽑힌자(당선자)를 내 온 마음으로 사랑하므로 그들을 내 온 애정의 대상(목적,물체)으로 만들 수 있다. 어떻게 어떤 사람이 나를 그의 온 마음으로, 그의 온 혼으로, 그의 온 정신으로 사랑 할 수 있느냐,, 그의 마음이 그 자기를 향한 자존의 애정으로 채워져 있을 때 (막 12:30) ? 그렇다, 내 마음은 나를 따르기 위해 그들 십자가를 지고 그들의 욕구들과 애정들을 못 박는 자들을 두고 즐거워 한다(갈라디아.5:24), 하지만 내 마음은 크게 슬프다,, 여전히 내 마음속에 있는 그 사랑으로 인해, 내 사랑을 받아들이길 거부하고,, 그들 자신의 욕구들을 붙들고 있는 자들을 향한 사랑때문에..


사탄과 그리고 그의 모든 망상(미망,환영)들,, 그것으로 인해,, 그 어둠을, 빛으로 보이도록 하는것들을,,이기는 자들, 그들은 그렇게 이긴다, 내 속에 있는 그 큰 사랑으로 인해, 나로 하여금 너희를 향해 내 피를 방출(방사)하도록 허락하므로서. 그들은 사탄을 이긴다,, 그들의 내 자비(긍휼,관용), 내  일함, 내 강함(power:힘)의 증명(간증,증언)을 통해 .  내 뽑힌자는 사탄을 이긴다 왜냐함 그들이 내게 그 진실(참,진리)를 보도록 눈을 열어달라 구했기에 ; 그 진실, 그들에게 그 숨겨진 어둠의 것들과, 그 거짓말하는 조언들,, 그들 소유의 마음 안쪽에 있는,, 그것들을 드러내 보이는 (그 진실)(요한복음 3:19-21/고전.4:5). 그때 내 뽑힌자는 그들의 생명(들)을 사망(죽음)에 이르기 까지 미워했다(계시록.12:11)/눅 14:26,27), 십자가(에서 죽는)의 그 사망, 내가 생명을 그들 안쪽으로 내 영으로 불어 넣었을 그 때 까지. 내 진리(진실)을 통해, 내가 내 뽑힌자(들)을 그들 정체(신원), 그 마귀의 자녀들로서의, 그러한 거짓말들 사랑하는자(those lover(정부)s of lies)로부터 회복(복원)시켰다(요한복음 8:44). 어떻게 어떤 사람이 그의 생명을 미워하는 것이 가능하냐 먼저 그가 그의 생명속에 미워할 어떤것이 있다는 것을 보지 않고서 ? 내 힘과 내 사랑에 대한 믿음(신앙,확신)을 통해, 내 뽑힌자(당선자)가 ,, "자기"를 향한 그 온갖 비신적 욕구들로 된,,그 세상을 이겼다(요한 1서 5:4/요한 1서 2:15-17). 내 뽑힌자는 나를 안다, 그들은 안다, 나, 주(인) 그들의 하나님이, 그 이란 것을,,, 유일하게 그들로부터 사탄의 멍에를 부숴 놓을 힘, 그 힘을 가진 자란 것을, 그 자긍심,, 사탄의 거짓말들 믿길 심히 사랑하는, 그것을 부숴 파괴하는. 하지만 누가 들을 것이냐 ? 


인자야, 너가, 이러한 뼈들에서 ,, 너 자신을 위해 어떤 아름다운 모습(들)을 혹은,,너가 존중하는 어떤 의로운(옳은) 모습들을 보니 ? 너가 이러한 뼈들 위에서 그들 자신을 자랑하는 어떤 신앙(믿음, 확신)을 ? 너가 이러한 뼈들이 그들 의견들이 경청되어져야 한다 외쳐지는 것을 듣니 ? 너가 보니 이러한 뼈들 어떤것이 어떤 다른 뼈들 어느 것보다 위로 혹은 더 높이 세워져 높아진 것을 보니 ? 너가 어떤 유명한 이름들을, 혹은 존경한 말한 명성 있는것들(빌립보서.2:7), 혹은 이러한 뼈들 위에 쓰여진 어떤 놀라운 이름난 간판들(욥기 32:21,22),, 그것들을 거드름 피우게 하는,, 것을 보니 ? 인자야, 이러한 뼈들이 너에게 죽은 것 처럼 보이니 ? 결코, 결코, 그렇지 않다, 내 아들아 ! 이는 이것이 그 망상(미망)이기 때문이다,, 그 세상은 볼수가 없는,, 이는 이러한 뼈들은 오직 죽어 보이기 때문이다 왜냐함 그것들이 그 부패한 이 세상으로 된  감각(정신,의식)들 전부에까지 죽었기 때문이다,  그 떨어진 자(타락한 자)들이 그들 생명들을 그기에 맞춰(따라) 살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 부패한 자들이 그 뽑힌자(당선자)의 생명들(the elect’s lives(삶)을 어리석은 것 외의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본다. 이 타락한(떨어진) 어둠의 세상 속에선, 매일이 이미 봤던 한 날이다 ; 다시 말해, 매일이 그 전날과 같은 것인 것을, 언제나 그 동일한 욕구들,, 그 전날에 충족되길 구했던 바의,, 욕구들을 만족 시키길 구하는.  그 어둠의 자녀들의 소망(바램)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낳은 날일꺼야 라는 것이다 ; 하지만 내일이란 그 소망(바램)들은 내일이 오늘이 되면 사라진다. 이 세상속에선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냥 사탄의 동일한 거짓말들이, 매일 그 세상의 옷 차림으로 다른 옷들을 입은 채로이다; 옷들,, 유혹해서 끌어 넣는, 하지만 너희를 텅빈 삶(생명)으로 남긴채의,, 어제와 내일이란 거짓말들로 된 ; 아무것도 새롭지 않은. 


그것이 내 뽑힌자(당선자,선택 받은자)에겐 그렇지 않다, 이는 내 뽑힌자(들)은,, 그들 십자가를 지는 것에 관한,, 그 환영(망상,미망)을 깨달아(알아채) 버렸기 때문이다 ;  이는(그도 그럴것이) 망상(미망, 환영)은 그 십자가가 죽음(사망)을 가져온다(유발시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실인즉, 그 십자가는 내가 선택한 그 기물(that instrument:도구)이다, 내 백성들 그 마음들과 그 정신들 속으로 풍성한 생명을 가져오기 위한. 이것이 사탄으로 된 그 한 망상(미망)이다, 그기서 그의 거짓말들로, 그가 그 빛을 그 어둠으로 보이도록 만들길 시도한다. 두려움들, 의심들, 불확실(반신반의, 불명확), 혼란(당황)을 통하여, 그리고 그 말의 문자를 통해, 사탄은 내 백성의 마음들에 공포를 조성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들 십자가를 지지 못하도록 시도한다. 그 십자가는 그 부패한 감각들, 그의 거짓말 하는 망상들이 진실(참)이라고 심히 믿고픈, 그 감각들(제 정신,의식,판단력)에 죽는 것에 관한 것이다. 어떤 해(함)도 그들 십자가를 지는 자들에겐 오지 않는다; 이는 그 십자가를 통해 내가 풍성한 생명과 해방, 자유함을 낳기 때문이다. 내 뽑힌자(선택받은자)은 안다, 그들이 심었던(씨를 뿌린) 그런 것들은, 그들이 심히도 원하는 그 생명을 낳을 수 있을 뿐인 것을,, 그들이 이러한 거짓말하는 망상들에 대해 죽은 후에라야 ; 이는 어떤 사람도 두 주인(master:정복자,이긴자)을 섬길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뽑힌자(My elect:당선자,선택받은자),, 내 의(옳음,바름)와 내 진실(참)을 찾아 구하는(호세아 10:12,13)자,, 그들은 그들 자신들에게 내 말들과 내 약속들을(my words and my promises)을 심었었다, 그리고 그들은 안다,, 이러한 생명의 열매들 어떤것도,, 내가 내 영을 그들 안쪽에 불어넣기까지는,,나오는 것이 가능치 않은 것을.  그 육(flesh:살)에 심는자들은 정령코 그 육으로 된, 위선(가장,양의 탈 쓰기)의 그 망상들, 그것의 외양의 아름다움과 의(로움,옳음)의 겉 모습들, 그것과 함께 그 동일한 것을 심었던 자들에게서 칭찬과 기림(종중)을 보상으로 가져다 주는 것들을 거둘 것이다. 내 영에 심는 자들, 그들은 정령코 내 풍성한 생명으로 된 열매(결과)들을 거줄 것이고,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내 영생하는 생명으로 보상게 될 것이다(갈라디아서.6:8,9).


어떤인간,,내 말에 유의(주의) 하지 않는,,이가 어떻게 이 타락한(떨어진) 어둠의 세상 바깥으로 탈출할(벗어날) 것이냐 ? 어떻게, 어느 누구,, 그들이 이러한 거짓말하는 사탄의 망상들로부터 구원받고자(히.2:3) 하면서 그 십자기 지길 소홀히 하는,,그가 벗어날 것이냐 ? 내가 내 뽑힌자(선택받은자)를 그 사망의 그림자가 드리운 골짜기 속으로 인도했다(이끌었다) 바로 그들 눈 앞에서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 불행, 실패,스트레스, 지것지것 고문하는 생각들, 실망들, 조급함, 걱정,좌절, 낙망, 두려움들로 된 그들 생각들을 지배해 왔던,, 전부를 도살(학살)하기 위해(롬.8:20,21,36/시편 .94:11). 정령코 그 양치기 목자가 그 양들 앞서서 그 도살(무참히 죽음)에로 나가지 않을 것이냐 ? 너가 몰랐었니 나, 내 자신이 너희 앞서서 이 골짜기 속으로 갔었다는 것을 ?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을 때, 내가 내 자신을 죄성의 육( in the likeness of sinful flesh[살])으로 된 닮은것 속에서 오지 않았었느냐(롬 8:3-7),  전에 한번 ,,너가 보는,,이러한 마른 뼈들 덮은 그러한 동일한 욕구들을 가진 채 ? 그것이 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내가 내 자신이 이러한 세상 옷차림(살로서 옷을 입은)으로, 그 외양의 의의 아름다움으로, 옷 입힌 것으로 있었다(발견되었다)고(빌립보서.2:7-8),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부분이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저 다니엘이 약 4~5년 전에 수전 오마라(Susan O'Marra)의 아담과 하와의 타락하기 전의 상태라고 하며,, DNA 관련 글에서 정확히 이부분을 주님에 수전에게 동일하게 설명했습니다.) 내가 내 십자가를 졌다 그리고 내가 그 사망에 순응하게 되었다(히브리서,5:7) ; 이는 내가 또 그 세상을 이겼다,, 내가 매일 졌던 그 십자가를 통해.  나는 또 위에 계신 내 아버지로부터의 그 분 아버지 진리(진실)의 빛을 구했다 ; 그 진리(참)의 영으로, 내가 모든 이러한 ,, 살(육)이 가지는 한 바깥쪽 옷차림,,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지혜로운채의 모든 자들 눈 보기에 아름답고 옳아 보이는, 그 옷차림이 가지는 타락한 욕구들 전부를 이겼다.  


* 참조 : http://blog.daum.net/danieell/15716258


내가 내 십자가를 졌다 그리고 내 자신을 부인했다, 이 세상 (그) 신의 거짓말들 앞에 무릎꿇기를 거부하므로. 내가 내 십자가를 졌다, 그리고 사망(죽음)을 통해, 내가 사망을 이겼다 ; 그 사망,, 육의 정신이 자들 모두의 생각들 속에 살면서 지배하는,, (사망을). 매일 내가 내 자신을 내 하늘 아버지에게 드렸다(offered myself:바쳤다), 그분이 나를 이러한 부패한 감각들로부터,, 그분 거룩한 영 ; 그 지혜와 이해의 영, 그 조언(모략:counsel)과 지력(might:세력)의 영, 그 지식의 영과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영으로,, 변제(상환)해 주길 구하면서(이사야.11:1-3). 그 분의 영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것이 사망으로부터의 나의 구원(함)이다(히브리서.5:7-9). 이는 이 세상 그 지혜는 내 백성의 그 마음들을,, 유혹하여 꾀어 드리므로 내 백성을 나로부터 돌아서, 그러한 아름다운 망상들,, 외관상으로 사람들 보기에 선하고 옳아보이는,, 그러한것들을 쫓아서 음행하려 가도록, 그 마음들을 훔치는 욕구의 창녀질(매춘)이기 때문이다(시편.39:11/마태.23:27,28).  만약 그 욕구가 파괴 된다면, 그럼, 어디서 여느 악한 행위 혹은 말이 나올 것이냐 ? 내가 내 아버지의 지혜를 받아들였을 때, 내 눈이 그분의 진리(진실, 참)에 열렸다, 그리고 내가 사탄의 거짓말들 믿는 모든 욕구들에서부터 풀려나게(면제되게:made free from all desires ) 만들어 졌다. 그때였다,, 내가, 나를 바탕으로 믿으려 하여, 나를 쫓는 모든 자들에게 구원(함)의 창시자(장본인:the author of salvation)가 된 것이.  오 인자야, 너가 내 말을 듣니? 내가 그 승리를 내 아버지 영이 내 안에 들어왔을 때 얻었다, 그때 그 영이 그 비둘기로서 내 속으로 내려왔다,,내가 요한에게 세례 받은 후 ; 이는 그분의 영으로 내가 이 세상으로 된 그 부패한 욕구들과, 그 자긍심 모두를 이겼기 때문이다.


* 여러분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복음의 실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갔던 그대로를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정확히 이해해야,, 구원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전혀 내 자신의 생명속에서 전혀 구원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내가 주님을 믿기에 구원 얻었다는 엉터리 복음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  여러분이 여지껏 믿으며 다녀왔던 그 교회라는 것,,, 이제 그 실상이 완전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광을 주님께서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인자야, 나의 지정된 시간이 왔을때, 나는 그때 이스라엘 속의 내 백성 앞에 나타 나었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한 사람이 이러한 뼈들을 받아 들이지 않을 것처럼 받아들여지지 않았느냐 ? 이는 바로 이러한 뼈들에선 전혀 아름다운 것이나, 혹은 끌리는 어떤것도 없는 것처럼, 그렇게 또 내가 나타나 보였을 때에도 전혀 아름다운 것이나, 혹은 끌릴만한 아무것도 없었다. 나와 이러한 뼈들은 하나이다 ; 이는 우리 사이엔 나뉨이나 분열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네게 말했다,,내가 내 뽑힌자(선택 받은자)를 이 계곡 속으로 이끌었(인도하였)을때, 그들은 흩어진 채의  한 양무리로 있었다, 각자가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옳아 보였던 것을 말하고 행하면서. 내가 내 양무리를 이 계곡 속으로 인도 했을 때, 그들 또한 그 믿지않음(못함)과 의심으로 된 죄들로 짐진(눌린)상태였다(요한복음 16:8), 내가 실제적으로 내 말을 수행할 것이라거나, 혹은 그들을 향한 내 약속들을 성취할 것이란 것을 믿지 못한 채. 그때 내가 내 양떼(무리)를 이 계곡속으로 데려들여왔다. 그들은 나를 그들 입으로는 높이고 있었고, 더불어, 그들 일술로는 나를 찬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들은 그들의 자긍심에 젖은 욕구들로 인해 나에게서 멀었다 ; 그리고 그들은 자기로 된 것들을 사랑하는 자들이었다,, 하나님으로 된 그것들을 사랑하는 자이기 보단. 내가 내 뽑힌자(선택받은자)를 이 계곡 속으로 인도했을 때, 내가 그들과 함게 있었을찌라도, 나는 아직 그들과 함께 걸을 수가 없었다 왜냐함 그들 생각들과 내 생각들 사이에, 그들의 길들과 내 길들 사이에,  전혀 일치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내 뽑힌자(택함받은자)를 이 계곡 속으로 이끌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이  가증스런 것으로 보는 그러한 것들을 높이며 존중했다, 그리고 그들 중 하나도,, 나에 대해 올바르게 말할 수 있는자가 없었다.(욥기 42:7).


인자야, 그것은 그때였고, 이것은 지금이다 ; 이는 그들 십자가와, 내 피, 내 힘(능력)을 통해,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게로 이러한 모든 부패한 욕구들에게로 십자가를 졌다. 너가 이제 이해하느냐,, 그 변화(바뀜)가 그 마음들에서,, 그 정신들에서 일어난 것임을 ? 너가 보느냐,, 어떻게 그 십자가를 통해,, 그들이 이 세상에로 내 죽음에 합치(일치)되게 되었(만들어졌)는지 ? 너가 이제 보느냐 이러한 뼈들이, 사망(죽음)을 통해,  이제 부활에 준비가 완료가 되었음을 !


인자야, 이러한 뼈들이 이제 이 세상에겐 외계인들이 되어버린 자들,이 현재의 악한 세상을 지배하는 지배자의 그 거짓말들에 죽은자들게 속한 것임을. 이러한 자들이 내 뽑힌자(선택받은자)이다,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대신 나를 매일 찾아 구했었던,, 그 매일의 빵, 내 진리의 말로 된 그들 식량을 구하면서. 내가 그들의 부르짖음(외침)들을 들었다,, 그들이 내게로 그 생명의 영을 구하는(롬.8:2). 매일 내가 그들을 조금씩 조금씩, 내 진리(진실,참)를 드러내는 그 지식으로, 내 지혜와 이해(함)의 영으로 변제(상환)했다(이사야.28:9). 내가 그들의 정신들을 매일 매일 내 영(을가지고서)으로 그들을 빛의 자녀들로서 변형(화)시키므로서, 새롭게 했다(옙.4:23/롬.12:2/요한복음 12:36) ; 점점 더 밝게, 매일 빛을 비추면서. 이는 내가 내 진리(진실)의 그 지식을 그 안쪽 부분들에서, 내 지혜를 하나님에게서 나온 소중한것 속에서, 원하기 때문이다(시편 51:6). 매일 내 뽑힌자는 나에게 구했었다, 그들을 그 어둠의 힘들(the powers of darkness:권세들)로부터 그들을 해방시켜 달라, 그 무익한(헛된) 생각들,, 그 육의 정신속에 사는,, 그것들에서 자유게 해 , 인내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의 그 나타남을 기다리며,, 구했었다(롬.8:18-20/시편.94:11).


야고보서 3:13 " 너희 가운데 누가 지혜로와 지식을 부여받은 그 사람이냐 ? 그로 선한 대화로 지혜의 온유함을 가진 그의 말들로 내 보이라".


고후4:6 " 빛이 어둠에서 빛이도록 명하신 하나님이, 우리 마음들속에서 비치어서, 그리스도 예수 얼굴속에서 하나님의 그 영광의 빛을 주셨느니라". 


인자야, 이러한 뼈들을 쳐다봐라 그리고 말해라,, 뭐가 보이는지를. 나는 그때 다시 내 주위로 있던 그 뼈들 전부를 쳐다 봤습니다, 내가 전에 이미 보았었던 그것 외의 어떤것도 보리란 기대를 하지 않은 채. 하지만 이번엔, 내 눈이 이러한 뼈들을 유심히 뜯어(살펴)봤는데, 나는,, 수년 전, 주님이 내게 또 다른 환상속에서 보이셨던 그 동일한 것을 봤습니다. 나는 이러한 뼈들 전부가 첫 눈에 작그만 금 사슬로 보였던 것으로 쌓인채 인듯 보이는 것을 봤습니다 ; 사슬인데,, 크기에 있어,, 당신이 여성의 팔목에서 두르는 것만한 것보다 많이 더 작아 보였습니다.. 나는 그때 그 뼈들의 그 무데기들 중의 하나로 걸어서 더 가까이 갔습니다, 그리고 나는 무릎을 꿇었고,, 이러한 사슬들이 뭔지 보았습니다. 나는 돌연 이러한것들이 금 사슬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이 말의 문자들이란 것을 볼수 있었는데 ; 각 문자가 또 다른 문자에, 그리고 또 다른 문자에 연결 되어진채, 이렇게 하여 단어(낱말)들을 형성하고 있었고 ; 각 단어는 또 다른 단어와 연결 되어져, 그리고는 또 다른 단어와 연결되어, 이렇게 하여 문장들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 그것은 모두 이러한 문자들로서 함께 연결되어, 그것에 사슬같은 모양을 만들어 냈습니다.


나는 그때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가 아래로 구부렸습니다,, 내가 이러한 단어(낱말)들이 말하고 있는것이 정확히 뭔지를 알아낼수 있을까 보기 위해, 하지만 상당부분, 그것들은 모두 성경에서 나온 성경 구절들이었습니다. 그 첫번째 것,,내가 알아보았던,,것은 그 구절이었습니다,," 바로 이것에 확실히 거하라, 이는 너희속에서 선한일을 시작한 그가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수행할 것이기에(빌립보서.1:6) " 라 말하고 있는 ; 다음 구절을 읽을 수 있었는데, " 나를 바탕으로 믿는 그는,내가 행했던 그 일들을 그도  또한 행할 것이다 ; 그리고 이러한 것들보다 더 큰 일들도 그가 행할 것이다(요한복음 14:12) ; 그 다음 구절을 읽을 수 있었는데," 그 창조물이 정령코 부패함(썩어짐)의 종노릇(노예살이)으로부터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런 자유게 됨 속으로 해방될 것이다 " (롬.8:21) ; 그 다음구절을 읽을 수 있었는데, " 내가 그 부활이며 그 생명이다. 나를 바탕으로 믿는 그는, 그가 죽었을찌라도, 그렇지만, 그는 정령코 살 것이다(요한복음 11:25)" . 나는 그때 몇 몇 단어들로 이루어진 사슬들을 발견했는데,, 다름 아닌 예수님이 산상수훈(설교)(마태5:3-12)가운데서 말씀하신그 팔복이었습니다.


그때, 막 내가 스가랴 4:6 절, " 힘(지력)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니고, 내 영으로서이다 " 라는것  읽기를 끝내고 있었는데, 주님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길," 인자야, 내가 네게 묻는다, " 이러한 뼈들이 너 보기엔 희망없이 죽어있는것처럼 보이지 않느냐 ?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모든 육체(살)은 죽는 풀과 같다, 사람들의 그 영광도 소멸하는 풀의 꽃과 같다(벧전.1:24,25). 내 말이 또 너희에게 드러내지 않느냐,, 하나님의 말이 영원히 거할 것이라고 ? 내가 네게 말한다, 이러한 뼈들은 오직 죽은 것 처럼 보일 뿐이다 왜냐함 그들의 살의 감각들이 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 자긍심의 그 영광이 사라져 소멸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죽어 있지 않고,, 단지 잠들었을 뿐이다, 이는 그들이 그들의 주인(여호와)를 향한 그 부활(다시삶)과 그 생명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 교회이다, 그들의 마음들을 내 능한 손 아래 겸손히 낮춘, 그래서 이제 그 시간이다,, 내가 내 말의 약속들을 성취하여, 그들을 높일(벧전.5:6). 


만약 내가 이러한 뼈들에게, " 살아나라 ", 라고 말한다면, 그때 그들이 정령 내 입의 그 숨결(호흡)로 살아날 것이냐, 바로 내가 아담속으로 생명(생기)을 불어넣었(호흡했)던 것처럼 ? 하지만 어떻게 그들이 살아날 것이냐 ? 그들이 다시 그 부패한(상한)욕구들, 심히도 사탄의 거짓말들을 믿고 싶어하는, 그 욕구들에 종속한 채로 일으켜 질 것이냐 ? 아니다, 인자야, 이러한 뼈들을 자세히 봐라 ; 이는 내가 한 새일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이는 이 날까지, 내 뽑힌자가 내 말을 보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 말을 들었고, 그들은 내 말을 사랑 했었다, 그들은 내 말을 믿었었다. 그들은 내 말가운데서 소망했다, 그리고 그들은 내 말을 그들 마음들 속에 숨겼었다. 내 뽑힌자는 내 말들에 계속해 붙어 있었다, 너가 이러한 사슬들,, 이런 뼈들을 둘레로 싼 것을 보는,,그것을 보는 것처럼(잠언.2:1-5/잠언 4:20-22), 그들이 붙어 고수한채로 죽기(사망에)까지 신뢰했었던 그것. 이제 지켜봐라, 이는 사탄의 거짓말들이 이 타락한 어둠의 세상속 살기(생존을) 위해 들여 마셔졌던 그 공기로 있었던 것 처럼, 이제 내가 내 영을 모든 이러한 말(낱말)들, 모든 이러한 약속들, 모든 이러한 소망들,, 내가 내 뽑힌자들을 위해 수행해 주길 기다리는,, 그들이 그것들에 붙어 고수해 왔었던것들 속으로 불어넣어, 행해질 것이다.   


" 아브라함이 불신(믿지못함)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함에 동요하지 않고, 대신 믿음에 강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것을, 그가 또 수행할 수 있다 온전히 설복을 당한채 ".


더 이상 내 말들이 한 법으로 있지 않을것이다,, 너(희) 마음들 속에서 일러,, " 너(희)는 이것을 행해야 해, 혹은, 너희는 저것을 행치 말아야 해" 라고 말했던.  더 이상 내 말이 한 법으로 있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옳고, 이것은 틀렸다 라고 말하는. 더 이상 내 말이 너희 마음들 속에 한 법으로 있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선하고 이것은 악한 것이다 라고 말하는. 더 이상은 ; 이는 내가 내 영을 내 말들(낱말들) 속으로 불어넣을(호흡할)때, 내 말들이 너(희) 마음의 그 열정과 그 욕구, 그 기쁨이 될 것이다. 더 이상 너희가 선한것을 행하려 시도하는 것으로 지치지 않을것이다, 이는 너희 마음의 그 욕구와 그 기쁨이 오직 선을 행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너희는 옳은 그것을 행해야 한다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는 너희 마음의 그 열정과 기쁨이 단지 옳은 그것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너희 마음이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를 거스려 죄 짓는 자들을 용서해야 한다고, 이는 모두를 용서하는 것이 너희 마음의 그 즐거움이자 그 기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혀 거스려 말하는 생각이 전혀 없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너희는 정령코 너희 형제를 사랑하는 것을 두고 생각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 마음의 그 열정이 단지 너희 형제를 사랑하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대신 내가 그들을 사랑했던 것 처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 마음의 그 열정이 될 것이다,,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고, 그 감사치 않는 악한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너희는 더 이상 선과 악, 옳고 그름 혹은 참과 거짓들 사이에서 더 이상 선택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는 너희 마음의 그 생각들의 기쁨과 욕구가 오직 정령코 선한 것, 진리(참), 의(로움,바름)가 될 것이기 대문이다. 더 이상 너희는 너희를 더불어 하나님을 제한해 묶는 법들과 규례들로 묶이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너희는 어떤 헛된 말들, 혹은 죽은 일함들로 유혹을 받지 않을 것이다, 이는 정령코 더 이상은 너희 어떤이 속에도 전혀 그런 거짓말들을 믿고파하는 어떤 부패한(상한) 욕구들이 존재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령 너희 마음의 그 열정, 그 즐거움, 그 기쁨이 너희 풍성한 생명 자체일 것이다 ; 이는 내 성품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주(여호와)의 말이다. " 이제 내가 " 내 생명을" 이러한 뼈들속으로 불어넣는 때를 자세히 보라 ; 이는 더 이상은 사망이 너희 마음과 정신속으로 어떤 출입권도 갖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너희는 정령,,모든 것들, 기분 상하게하고, 혹은 힘들게 하고, 혹은 상처를 가하고, 혹은 슬프게 하고, 혹은 마음에 상처를 주는, 혹은 아픔을 일으키는 그것에서,,자유게 될 것이다. 풍성한 생명이 그 성품(본성)이, 너희 마음과 너희 정신의  그 정복자가 될 것이다. 오 얼마나  그들이 어리석은지 그들 자신에게 내 힘속에 서지 않도록 선택한 자들의 ! 오 얼마나 어리석은지,, 나를 향해 그들을 바꿔주도록 하는 욕구를 갖지 않는,,그 자기 의로운(옳은) 자들 ! 


 나를 주시해라 ! 내 왕국을 주시해라 그것이 그 땅위로 움직일(운행할) 때를, 생명의 그 힘(권세)이 모든 사망을 삼키때를 : 영존하는(영원 지속하는) 환희가 모든 불행과 어려움(환란)을 삼키는 때를 ; 평강(평화)이 모든 의심과 두려움을 삼키는 때를 ; 흡족함이 모든 염려와 안식없음을 삼키는 때를 ; 사랑이 너희 모든, 사람과 하나님 판단함들 삼키는 때를 ; 선함이 모든 악을 삼키는 때를 ; 하나됨이 외로움을 삼키는 때를 ; 창조성이 나태함을 삼키는 때를. 나는 주시하라 내가 너희 정신의 그 의식을 "모두를 믿는" 정신으로 바꿔 버릴 때를 ; 한 정신, 그 속에선 그 불가능한 것들을 행하는 것이 초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대신 언제나 늘상 자연스런 그것이 되는 곳. 나를 주시해라,, 내가 내 교회를 건축하(세우)는 때를, 내 몸의 지체들을 진리(진실)로 하나로 모으므로서, 그들의 마음들을 함께 사랑으로 엮어 가며 그들을 내 영의 하나됨으로 만들므로서. 나를 주시해라 내가 너희를 내 영 모두로 채울 때를, 그리고 너희가 내가 행했던 그 일보다 더 큰 일들을 행하기 시작는 때를. 나를 주시해라 내가 너희 몸에, 너희 혼에, 너희 영에, 모든 치유함을 행할 때를, 그리고 이어서, 너희가 그때 그 몸, 그 혼, 그 영에 치유함을 행할 것이다,, 너희 주변으로 있는 자들 모두에게. 나를 주시해라 내가 새 일들을 행할 때를.  주시해라 내가 모든 동화속 얘기들을 훨씬 초월하는 축복들과 결말들을 일으킬 때를 ; 이는 내가 그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생각했거나,, 혹은 구할 수 있었던 그것 전부를 넘어가는 이상의 것들을 행하므로 축복할수 있는 그이기 때문이다(엡.3:20)... 어떤 사람도 상상하거나, 혹은 알수도 없어었다,,내가 곧 수행 할 참인 그 큰 일들을. 이는 이 날이 그 날이기 때문이다, 성취되는 그 날 , 바로 충만히 완성되는 그 날,, 내가 모든 나의 말들을 수행하고, 모든 나의 약속들을 성취하는 날. 나를 주시해라  모든  죄와 부정함의 왕국들이 내 왕국에 의해 삼킴을 당하는 날 " , 주의 말이다. " 나를 주시해라,이는 정령 그 어둠이 내 빛에 굽일(길을 내주는)것이기 때문이며, 사탄의 거짓말들로 된 망상들 어떤것도 정령코 다시는 정신에로 결코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주시해라 내가 생명을 내 말들(낱말들) 속으로 불어넣는 때를. 나를 주시해라, 이는 내 왕국이 오(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 순간, 눈 깜짝할 사이... 이러한 뼈들이 정령코 살아날 것이다". 


그때, 바로 그 순간, 나는 그 전체 계곡,,이쪽에서 저 끝까지에 걸친,,곳에서 어떤 움틈(약간의 미동)을 보기,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뼈들 전부가 흔들리며,, 그들 자리들에서 달거락 거리는 소리가 시작되는 듯 보였습니다. 처음에 나는 그 뼈들이 이렇게 하도록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나는 그걸 느꼈습니다,, 그것은 바람이었습니다. 내가 내 주변을 둘러봤을 대, 나는 그 바람들이 이 계곡을 둘러 싼 그 산들을 넘어 불어오는 것을 봤습니다, 그 바람들은 동쪽, 서쪽, 북쪽에서 오고 있었습니다. 그 바람들이 점점 강해졌을 때, 그 뼈들이 점점 더 그리고 더욱 더 크게  흔들렸고,, 달거락 거렸습니다. 나는 그때 봤습니다 이러한 바람들이 서로 바로 그 계곡 안쪽 중앙에서 서로 충돌하는 때를, 그것들이 한 소용돌이 형태를 시작했습니다. 그 소용돌이 바람속 그 바람들이 증가했을 때, 그 소용돌이 바람이 거대하게 높이와 넓이로 증대되었습니다. 그것은 내 눈앞에서 한 기묘한 소용돌이였습니다,  외냐함 그것은 결코 어쩐지 어떤 토네이도 같이 통제가 되지 않거나,, 거세지가 않았습니다. 그 바람이 거세어졌음에도, 그것은 표호하는 소리도 혹은 천둥치는 소리도 없었습니다,,내가 토네이도를 겪었던 사람들 말하는데서 들어왔던 바와 같은 그런것은 ; 대신 오히려 그것은 거세지만,, 안정되게 씽씽거리는 제트기 엔진이 처음 가동되기 시작할때,, 내는 것과 같은 유사한 소리에 가까웠습니다. 그 바람들이 그때 강도가 증가했고, 그것이 그 계곡 중앙부의 뼈들 전부를 그 속으로 끌어당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모든 그 뼈들이 그냥 계속해서 흔들거리고 달거락 거렸습니다,, 그것들이 그 계곡바닥 전역에서 움직이면서, 하지만 그리고선, 그 뼈들 전부가 사실상,, 그것들이 그 계곡 바닥에 걸쳐 움직일 때에,, 춤을 추기 시작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계속 지켜봤습니다,,그 계곡 바닥위에 남겨진 뼈가 하나도 없기까지, 대신 그것들 전부는 그 소용돌이바람속으로 빨려 든 것을.


내가 그기 서서 이 소용돌이를 바라보는데, 주의 영이 내게 두 구절(two verses)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첫번째는, 에스겔 37:5 절에 기록된 것인데 " 여호와 하나님이 이러한 뼈들에게 이와같이 말한다," 보라, 내가 호흡(숨결)이 너희 속으로 들어가게 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정령 살 것이다. 그리고선 내가 힘줄을 너희에게 붙여서,, 너희 위로 살이 오르게 할 것이다 ; 그리고 내가 너희를 가죽으로 덮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속에 호흡을 두어,, 너희는 살 것이다 ; 너희는 정령 내가 여호와(the Lord : 주님)란 것을 알 것이다 ". 그래서 나는 내가 지시받은 대로 예언(*prophesied:대언)했습니다 ; 그리고 내가 예언(I prophesied:대언) 했을 때, 한 소리가 있었고, 한 흔들림을 보았습니다, 그 뼈들이 함께 되(붙)었습니다,, 그 뼈가 있어야 할(원래) 자리로(the bones came together, bone to his bone). 그러고선 내가 봤을 때, 보라, 그 힘줄들과 살이 그것들 위로 났고, 가죽(피부)이 그것들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죽(피부)는 위쪽으로부터 덮었습니다 ; 그것들 속엔 호흡(숨결)이 없었습니다. 그때 그분이 내게 말했습니다, " 그 바람에게 예언하라(Prophesy:대언하라) ; 인자야 대언하여, 그 바람에게 말하라, " 여호와(주) 하나님이 이와같이 말한다 ; 사방으로부터 오라, 오 숨결아 이러한 도살 당한자들에게 불라(호흡하라), 그들이 살도록". 그때 여호와(주)께서 내게 말했습니다, " 이러한 것들은 내 도살을 당한자들의 그 뼈들이다, 그들 십자가를 지므로 그들 육(살)의 일함들과 사탄 망상(미망, 환영)들을 향한 그들 욕구들을 눌러 극복한 자들의.. 내가 그들을 양무리로서 이 계곡 속으로 이끌었다(인도했다),, 그 도살(무참한 죽음)을 위해 ; 모든 이러한 부패한 욕구들이 방출해 나오는 그 지혜를, 그리고 가증스러운(진저리나는) 일함들을 행하는 힘을 공급하는 그 자긍심을 심판(판단)하여 파괴(멸)하기 위해. 이러한 뼈들이 이제,,함께 결합될, 준비가 되었다.  내 영이 이것을 수행했다.


그때 그 영이 내게 두번째 말씀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그것은 마태복음 24:29 절에 기록된, 그때 하늘에( in heaven ) 하나님의 아들의 징조(전조)가 정령 나타날 것이다 ; 그리고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할 것이고, 그들이 인자(the Son of man)가 하늘 구름 안에서(을 타고) 힘(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는 그가 그의 천사들을 나팔 소리와 함께 보낼 것이다, 그들이 그분의 뽑힌자(선택받은자)를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함께 되게 할 것이다), 하늘 이 끝에서 저쪽 끝까지 ". 그때 주(the Lord )님이 내게 한 단어,, 내가 4 년전에 그분이 말하는 것으로 들었던,, 를 떠오르게 했습니다, " 왜 너는 내가 위로부터 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느냐. 나는 너의 형제들 속에서 오고 있는데 ? " 그때 주의 영이 내게 데살로니가 후서 1:10절에 기록된 것,, " 주(the Lord )께서 정령코 그분의 성도들 속에서 영광스럽(명예롭)게 되어 그 날에 믿는 이들 모두 속에서 감탄을 자아내도록(to be admired in all them) 하기 위해 올 것이다(When the Lord shall come to be glorified in his saints and to be admired in all them that believe in that day)." 을 떠 오르게 했습니다. 다시, 주께서 내 기억속으로 또 다른 말(씀),, 그분이 바로 전에 그때 말씀 하셨던 " 내가 생명이다, 내가 그 지혜(하나님의 그 숨결[호흡])이다, 내가 그 새것이다(I am life, I am the wisdom (which is the breath of God), and I am the new thing)"의 ,, 말을 떠 올리셨습니다. 그 영이 다시금 내게 또 다른 말씀을 떠 올리셨는데, 예배소서 1:10 절에 기록된 것이었습니다 " 시간들의 전체 분배속에서, 그분이 하나(됨) 안에서 함께 모이게 하는 것,, 모든것들, 땅에 것과 하늘에 있는 것 양쪽을 그 분안에서, 하나로 모이게 하려는 것이다".  이상하게도, 이 문장 속의 그 단어 "모으다(gather)"의 정의중 하나는 "첫 번째,, 이끄는" 이고; 그래서 나는 그때,, 궁금했습니다,, 이것이 ,, 그리스도 그 자신이 그분 몸의 머리가 되는 것일까 하고 ?


그때  주의 그 영이 또 다른 말씀을 내 생각들 속으로 떠 올리셨습니다, 누가복음 17:20 절에 기록된 것 " 그러자 그 바리새인들이 요구하듯 물었습니다,, 예수께 하나님의 왕국(나라)이 언제 임하는지 말하라고, 그러자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길 ," 하나님의 왕국(나라The kingdom of God)은 눈에 보이게 오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들이 말하지 말 것이다, " 봐,,여기야 ! " 아님 "봐 저기야" 라고 ; 이는 봐라 하나님의 나라(왕국)은 너희 안쪽에 있기 때문이다 ". 그때 주님이, " 내가 말하지 않았었느냐 내 왕국은 이 세상으로 되어 있지 않다고(요한복음 18:36) ? 이 세상속에 있는 모든것들, 살(육)의 정욕, 안목(눈)의 정욕, 이 생명(삶)의 자긍심(자랑)은, 이 세상으로 된 것으로, 내 하늘 아버지로 된(말미암은) 것이 아니다(요한 1서 2:15-17). 내가 오고 있다,, 내 뽑힌자(선택받은자)를  그들의 이 세상에의 포로됨(종살이)에서 구하기 위해(롬 8:18-25). 내가 가고 있다 그들 십자가를 지고서 그 세상을 이긴 자들에게, 이는 내가 그들이 찾아 구했던 그 상급이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내 영광 안에서 가고 있다, 내 하늘 아버지의 그 성품과 그 힘( the power:능력)안에서, 내가 가고있다 내 뽑힌자(선택된자)의 그 마음들과 그 정신속으로 ; 내가 그들에게 나타날 때에 내 닮은 것(유사한 것)속으로 바뀌길 기대해 왔던 자들 모두의 그 마음들과 그 정신속으로(요한 1서 3:2). 그때 기록된 그것이 정령코 일어날 것이다,(계시록 11:15) " 이 세상 나라(The kingdoms of this world: 왕국)들이 우리 그리스도의 왕국(나라)들이 되었다(have become :완료형) ; 그래서 그가 영원히 통치할 것이다 ".


그때 주님이 내게 다시 말하여 이르길, " 나를 주시해라 ! 내 손이 하는 그 일을 주시해라 ! 내 사랑과 자비(긍휼)가 바로 너(희) 눈 앞에서 일(역사)하는 것을 주시해라(살펴봐라) ! 나를 주시해라,,내가 내 교회를 세우는 때를 ! 내가 어떤이도 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을 행하는 것을 주시해라 !  나를 주시해라, 내가 내 몸의 그 지체들을 하나되게 결합 시키는 때를, 그들의 마음들을 사랑안에서 하나로 엮어가는 것을 ! 나를 주시해라 내 영이 내 교회를 하나됨 속으로 함께 되게 하는 때를 ! 나를 주시해라 내가 6000년을 행하려 기다려 오고 있는 그것을 행할때를 ! 나를 주시해라 내가 나타나는 때를... 


주님이 이 문장을 내게 말하길 끝내시기 전, 그 소용돌이가 신속히 그것의 힘과 강도를 낮추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용돌이가 완전히 소산됬(흩어졌)을 때, 나는 보았습니다,, 내 앞으로 서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여인/소녀,, 내가 여지껏 봐 왔던 것 중의,, 가 있는 것을. 나는 즉각적으로 알아챘습니다,, 그녀의 체구는 18-20 쯤의 여인의 그것으로 성숙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 그것은 전혀 점도 없었습니다, 흠도, 어떤 류의 불완전한 것이 그녀에겐 전혀 없는. 그때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보았는데,, 그기서부터 정말 아름다운,, 나로서는 묘사가 불가능한,, 그렇게나 아름다운 외모를 내 보였습니다. 그녀의 얼굴은 5-6살 소녀의 그런 얼굴만큼이나  겸손하고, 순진하고, 소중해 보였습니다. 처음에, 나는 그냥 그녀의 육체적 아름다움에 그냥 매혹되었는데, 하지만 그때 나는 그녀의 얼굴에 황홀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는 그것이 투명한 채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영광의 아름다움,, 또한 그녀의 마음에서 나오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그 아름다움은 아무것도 숨기는 것이 없었습니다,, 더불어 모든 그녀의 내적 부분들에서도..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그녀 바깥으로 처음엔,, 어떤 물의 강처럼 보였던 것이 흐르는 것을. 그것은 여러개의 다른 작은 물줄기로 이루어진 강이었는데, 각 물줄기는 무지개 색상의 하나처럼 보였습니다 ; 그것들 모두는 아주 우아하게 미려하게 흘렀습니다. 나는 그때 봤습니다 한 줄기는 사랑이었던 것을, 하나는 지혜였고, 또 다른 것은 신사다움이었고, 또 다른것은 진실이었고, 또 다른 것은 거룩함이었고, 또 다른 것은 성실함과 신뢰였고, 또 다른 것은 의로움이었고, 또 다른 것은 새로움이었고, 또 다른 것은 자애(lovingkindness:정)였습니다. 나는 지켜 봤습니다,, 그것들이 다른 물줄기였지만, 그것들은 여전히 함께 하나의 강으로 흘렀습니다 ; 그리고 그 강은 " 풍성한 생명(Abundant Life) " 이라 불렸습니다. 내가 놀라움과 경외감에 젖어 내 앞의 이 광경을 응시할때에,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물줄기들은 물이 흘르는 물줄기가 아니라, 대신 그것들은 빛으로 된 물줄기였음을  ; 하나의 액상 빛으로 된 무지게 같은(a rainbow of liquid light), 함께 되어 흐르는 ; 바로 그녀의 몸체 모든 부분 부분 같아 보이는 것에서 단순히 방출(방사)되는 빛 , 마치 감추거나 혹은 숨길것이 아무것도 없는 뜻.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 생회 처음으로, 하나님이 내 눈을 열어서,, 사람이 보는대로 그녀의 외모를 보게 했다는 것을, 더불어 하나님이 보는 방식대로, 그녀의 마음과 그녀의 내적 부분들을(삼하 16:7). 그것은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는 내가 그녀의 얼굴의 그 코를 볼수 있었던 것 만큼이나 분명히, 그렇게 또 나는 그녀의 마음속 그 사랑을 볼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요한 계시록 마지막 장 22 장에 나오는 생명강에 대해 읽어본 적이 있는지요 그 생명강이 뭐 인 것 같습니까,, 여러분,, 신학,, 신학 그거,, 그 반 거짓말입니다,, 인간 지혜가 하나님의 말씀에 적용되어 해석한... 생명강이란,, 바로 신부, 교회, 바로 우리 주님을 모신 우리의 혼의 모습입니다,, 교회라 하니,, 여러분 무슨 여러분이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건물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되신 주님과 하나된 우리의 혼의 생명이 영계에서 그렇게 보일 뿐이란 것입니다,, 여러분의 믿음대로 받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주님이,, 그분이 처음 시작했었던 그 말로서,, 말하길 끝내는 것을 들었습니다, " 나를 주시해라 내가... 내 신부 ; 내 교회를 나타내는 때를". 내가 알아 챈 것이 바로 그 때였습니다,, 이 여인이 결혼까운(예복)으로 옷입혀져 있다는 것을 ; 나는 그때 알았습니다, 내가  바로 내 눈 앞에서 보고 있었던 것이 그 교회, 그리스도가 된 신부(the bride of Christ)였던 것을. 어리석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내 생각들 같았습니다,, 즉시로 (현실의) 내 자신 어리석은 지혜로 되 돌려 진듯한, 왜냐함 나는 이런 기대를 가졌더랬습니다, 내가 이러한 뼈들이 그 소용돌이 속으로 끌여당겨지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그것이 주님이 그분의 몸체을 함께 모으시고 있는 것으로 알았더랬습니다,하지만 나는 어쩐지,,한  머리 없는 몸을 보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이 그의 머리를 살그머니 그 몸위에 놓으시는 것을 봅니다. 나는 그때 내 자신 어떻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리석게도, 나는 그때 물었습니다," 주님, , 나는 진실로, 생각 했더랬습니다 내가 당신을 당신 몸의 그 머리로서 보게 되리라고, 그것이 당신의 교회이니 ? " 그때 주님이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남편이 그 아내의 머리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 이것이 내 신부이다 ; 이것이 그녀이다,, 그녀 자신을 내게 준, 나로 하여금 그녀와 함깨 내 길을 가도록 허락하는, 내 눈에 기쁨이 되는 그것속으로 바뀌는 것.


이것이 그녀이다,, 그녀 자신을 낮추어,, 나로하여 그녀를 나의 공교한 작품으로 만들도록 허락한, 나를 믿는, 더불어 내 말들을 믿는 그녀의 믿음(신앙,확신)을 완성하도록 한. 이것이 그녀이다 나로하여 그녀의 마음에 할례를 행하게(정결게, 깨끗게 하도록 한) 허락한, 그 육(살)을, 모든 그것 세상의 욕구들,, 사탄의 거짓말들로 된,, 그것들을 베어(잘라) 내도록 한 ; 그래서 그녀가 나를 그녀의 온 마음으로, 그녀의 혼 정신으로, 그녀의 온 혼으로 사랑하게 되도록. 이것이 그녀이다 나로하여 그녀를 향한 내 사랑을 증명토록 허락한, 내게 하늘 (창)문들 열어줄것을 구해온, 그래서 그녀로 내 축복들, 내 말들, 내 사랑, 내 선물들, 내 마음을 받아들이도록 한. 이것이 그녀이다 인내로서 신실하게 내가 와서,, 내가 시작했던 그 일을 끝내기를 기다렸었던,, 온 갖 방식의 유혹들, 나에게서 떠나 음행하게 하는, 인간(사람) 종교들의 외적 아름다움으로 쫓게 하는,, 그것들을 견뎌온. 이것이 그녀이다 나를 통해 그리고 나를 향해 모든 것들을 이겼던. 이것이 그녀이다,, 내가 심히도 내 전체 왕국을 주기 원하는 그래서 영원을 함께 보내기 원하는. 내가 그녀를 심히도 사랑하고, 아낀다 " 주(the Lord:여호와), 그녀의 남편의 말이다. " 끝이 났다 ; 둘어 이제 하나가 되었다.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상한 복음, 이상한 복음을 따라가지 마십시오,, 이제 진실(진리, 참)이 드러 났습니다,, 이런 얘기하면,, 외람되겠지만,,여러분이 여지껏 교회라고 믿어온 것,, 그리고 정통이라고 믿어왔던 것,, 그 중 많은 부분이 허위라는 것입니다... 물론 각자의 믿음대로 받을 것입니다.)


그때 갑자기, 나는 한 빛의 폭발을 보았습니다, 한 빛, 사람이 핵 폭탄이 터지는 바로 그 처음 순간 볼 듯한 빛 보다 1000 배는 더 밝은 빛을. 바로 그 처음 순간부터, 나는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어떤 폭탄의 폭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란 것을, 대신 오히려 그건 하나님이 땅에 나타나심이란 것을. 나는 이 빛의 번쩍거림을 보았는데, 즉시로 그 땅을 덮었습니다 ; 그리고서 나는 이 빛 보는 것이 허락 되었습니다,, 그것이 슬로 모션으로 그 땅을 가로질러 비취는 때를. 이 빛은 그 땅을 가로질러 비취웠습니다,, 하나의 거대한 빛의 파도로서, 그리고 이 빛의 그 눈부심은 너무도 심하여, 그것이 하나의 삼키는(소멸해버리는) 불이었습니다. (나는 결코 실제로 하나님의 그 빛을, 전에 그런 하나님으로 된 소멸시키(삼키)는 빛으로 생각해 봤던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주님이 내 기억속으로 내 어릴적의,, 내가 확대경을 사용하여 물건들에 불을 붙혀 버리곤 했던 방식의,,  한 때를 생각나게 했습니다 ; 틀림없이 그 빛,, 내가 보고 있었던,, 것은 바로 그 확대경을 통해서 나오는 그 빛 만큼이나 강열했습니다). 그때가  또한,,그 빛,,내가 이 환상속에서 보고 있었던,,그것이 모세가 불타는 가시떨기(덤불)속에서 보았던 그 동일한 빛이란 것을  주님이 내게 떠오르게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내가 그 빛이 그 땅을 가로질러 지나치는 것을 지켜 볼때에, 나는 보았습니다,, 그것이 불로서 닿아 불붙어 버리는 유일한 것은 그 어둠이란 것과, 마찬가지로, 그 어둠으로 된 모든 것들이란 것을, 그 어둠에 일치했던(동의했던) 모든 것들, 그 어둠을 사랑했던 모든 것들.  그 공기(공중:The air itself) 그 자체가 불붙어 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지켜봤습니다, 그 빛이 지나쳤을 때, 그 어둠은 완전히 소멸을 당했는데도, 그것의 지나간 자리엔 까맣게  타버린 남은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사실인즉, 그것은 괘 그 정 반대였습니다, 이는 그 전체 창조물이 바뀌어(변화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때 즉시로 분명하게 이해했습니다,, 로마서 8:22 절에 기록된 그것을 " 이는 우리가 전체 창조물이 지금까지 신음하며, 함께 고통중에 진통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이는 아담과 하와 이후로, 어둠이 사람(인간)을 지배 했을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물 전체를 지배했었다 ; 이는 질병들과 사망에 놓인채로 살아있는 어떤 생물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그때였습니다,, 예수께서 요한복음 8:12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내게 떠 올리신 것이 " 내가 세상의 그 빛이다 ; 나를 따르는 그는 정령코 어둠속에서 걷지 않을것이다, 대신 "생명의 빛" 을 가질 것이다. 내가 내 앞쪽으로 목격하고 있었던 것은 그 동일한 빛이었습니다,, 그 어둠에 하나님의 진노를 가져온 것으로, 또한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에게 영원한 생명을 복원 시키는 그 동일한 빛이었습니다. 그제야 나는,, 그 온(전체) 창조물이 끙끙거리며,, 죽음(필멸,죽을수 밖에 없는 운명)에서 해방(자유게)되려 신음하며,, 그 영원한 생명의 회복을 기다려 왔었을 동안을,, 이해했습니다. 한장의 칼라 사진이 한장의 흑백사진보다 더 많이 극적(으로 생생한 것)인 것 처럼, 그렇게 또 그 만큼이나 한 극적인 차이가 모든 것들,,그 동물들, 그 나무들, 그 풀들속에,, 불멸(죽을수 없는 운명)이 필멸을 삼키고 있었을 때,, 그속에 있었습니다 .


나는 나무들을 그리고 풀들을, 그리고 덤불들을,, 내가 전엔 결코 땅위에서 본적이 없었던 생명의 방식속에서,, 보았습니다 ; 최소한 에덴동산 이후론 있은적이 없는. 전에, 이러한 것들은 생명없이,, 단순히 존재하는 것들로 보였더랬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들은 살아있는 생물들이었습니다. 이러한 나무들 혹은 덤불들 아무것도 어떤 상한 혹은 죽은, 혹은 병들은 그런 어떤 가지들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 풀들은 또한 내가 전에 결코 본적이 없었던 생명의 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것은 아주 싱그럽고, 아주 푸르러고, 아주 살아있어,, 전혀 병들거나 혹은 벌거벗은 지역들이 그기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나는 사자가 어린양과 함께 눕는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성경이 말하는대로, 나는 어떤 슬픔 혹은 고통을 유발시킬 수 있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만약 내가 내 글로 풍성한 생명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정의할 수 있는 어떤 지식이 내 안에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럼 그것은 오직 하나의 헛 된 상상이었습니다,, 우스꽝 스럽고,, 어리석은,,내가 목격하고 있었던 것에 비교해 보건데. 


살전 1:10 ".... 하늘을 향해 그의 아들을 기다리라, 그가 죽은자들로 부터 일으키신 자 ; 예수, 우리를 그 오는 진노에서 해방시키(구하시)신 자".


나는 그때 그 신부, 그분의 교회를 지나쳐 간 그 빛을 보았습니다 ; 하지만 그 신부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통해 하나님의 그 빛으로 채워진 채 였습니다. 이러한자들이 그들입니다,, 그들 자신들을 심판한, 그리스도의 그 빛이 들어와서, 사탄의 거짓말들로 된 그 망상들 전부, 어떤 것이든,, 그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을,, 파괴하도록 허락한. 이러한 자들은 정령코 이 세상과 함께 심판받지 않을 것입니다(고전.11:31,32). 진정코, 바로 내 눈앞에서, 나는 그 하나님의 영광이 그 땅을 생명의 그 빛으로 채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땅위엔 어떤 어둠이든,,어느곳에도 없을뿐 만이 아니라, 또한 어디에도 전혀 그림자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의 그 영광이 바로 그 공기(공중) 그 자체인듯 했습니다. 그때 돌연,내 자신이 다시금 우주의 끝에 서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즉시로 그 땅쪽을 향해 돌아서 봤습니다,, 만약 그 어둠이 여전히 그기를 둘러싸고 있는지를, 하지만 내 눈이 곧장 그 땅을 지나쳐서 갔습니다 왜냐함 내가 처음 생각하길 그것이 태양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가 태양이라 생각했던 것이 실제론 그 땅,, 하나님의 그 영광으로 채워진 바 된,, 그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나는 다시 돌아 봤습니다. 그 빛,, 그 땅에서 나오고 있는,, 그것은 태양에서 나오는 그 빛과 같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다소간 형광등 빛 같았습니다, 대신 그것은 극단적으로 눈부쉈습니다..  이제 수년동안,, 주님이 말해오고 있습니다,, 그가 한 새일을 행하게 될 것이라고, 하지만 새 일은 나를 전율하게 한채 할 말을 잃게 했습니다 ; 아마도 동일한 방식,, 그 제자들, 그들이 하나님의 그 힘(능력)이 그 바다를 잠잠게 한 것과 그 바람들을 고요게 하는것을 보았을때, 전율한채,, 할 말을 잃게 되었던 방식의.


그때 주님이 내게 말하여 이르길, " 내가 너(희)에게 말했었다 *전에 내가 이 현재의 어둠의 세상,, 너가 현재로 거하고 있는,, 세상속으로 오(와지)게 되었을 때,, 나의 현존(임재)이 모든 어둠, 모든 사악, 모든 거짓말들, 모든 악을 파괴하는 것이었다. 나는 아직 이 세상속으로 들어올 수 없다 왜냐함 내 백성이 아직 내 영광 전부 속의 나를 아직 볼 준비가 완료되지 않았기에(잠언.16:1). 그들 자신들을 준비시키는 자들이 그들이다,, 나에게 그들 마음들을 준비시켜, 그들을 그 어둠의 힘(권세)들에서 해방시켜 달라 구하는 자들.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나의 나타남을 사랑할 자들 왜냐함 그들이 내 빛이 그 어둠을 해산(소멸)시키는 것 보기를, 더불어 모든 사망이 삼킴 당하는 것 보기를 사랑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네게 말했다,, 너가 아직 내 말의 모든 진실(참)을 보진 못했다고 ; 이는 그것이 기록된 대로이다," 그 말(씀)이 하나님이셨다(요한복음 1:1)". 주시해보라, 이는 그 어둠의 끝이 너 생각하는 것 보다 많이 더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  여러번 내가 다음과 같이 말하며 경고했었다," 준비되어 있으라", 하지만 누가 듣고서 유의할 것이냐 ? 만약 너가 나를 주시하고 있지 않다면, 그럼 너는 너의 촞점을 (이미) 상실했다. 주시해라(깨어 있으라) !


시편 97:6 " 하늘이 그의 의(로움)을 선포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의 영광을 본다 ".


잠언 12:28 " 의의 길엔 생명이 있다 ; 그것의 나아가는 길엔 사망이 없다".


벧후 3:9 " 주(여호와)께서는 그의 약속과 관련 더디지 않다,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대신 우리를 향해 오래 참는다, 어떤이도 소멸(멸망)하지 않고, 대신 모든이가 회개에 이르도록[하도록](그 육의 정신에서 그 영의 정신 생명과 평강으로의 돌이킴). 하지만 주의 말이 밤에 도적처럼 온다, 그 날에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그 구성 요소들이 뜨거운 열로서 녹을 것이다,  그 땅 또한 , 그리고 그 속의 그 일(작용)들이 완전히 태워질 것이다. 그때 이러한 모든 것들이 소실(소멸)될 것이므로, 어떤 종류의 사람(인격)들로 너희가 있으야 하느냐 거룩한 대화와 경건함속에서, 하나님의 그 * 날 오기를 기대하며 채촉하기를, 그 날에 그 하늘들(그 공기[공중],, 너희가 호흡하는)이 불에 탄채 정령코 소실(해체) 될 것이며, 그 구성 요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아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그분의 약속에 따른, 우리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린다, 그 속에 의로움(그 진정한 빛, 어둠으로 보이는 그 빛이 아닌)이 거하는[머무는]".


  * 이것은 주 예수의 그 날이 아니고, 하나님의 그 날


요한 계시록 21:3 " 내가 하늘로부터 큰 소리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그리고 정령 그가 그들과 함께 거할(살)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백성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그 자신이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고,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 눈에서 나는 모든 눈물을 닦아 줄 것이고, 더 이상 사망이 없을 것이다, 더 이상 슬픔도, 우는 것도, 더 이상의 고통도 없을 것이다 ; 이는 예전것들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보좌에 앉은 그가 말했다,"보라, 내가 모든것들을 새롭게 한다".


요한 계시록 21:22 " 내가 그기서 성전을 보지 못했다 ;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이 그것 성전안에 있음이기 때문이다. 그 도시는 전혀 태양이 필요치 않았고, 그 속에서 비취는 달도 필요치 않았다 ; 이는 하나님의 그 영광이 그것을 비취시기 때문이며 어린양이 그기의 빛이기 때문이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