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판 ] Tell Them I am Coming. ( 그들에게 내가 가고 있다고 말해라 )
출 처 : http://www.intheimageofhisglory.com/7101.html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세월 빠릅니다(2010.11.08 13:55,,번역했던 것임) 오늘 이 앞쪽의 수전의 메시지 "영광 저장 창고 쏟아부어짐:
http://blog.daum.net/danieell/15716409
" 을 읽으면서,,,이 미트 제포즈의 계시가 생각났습니다,, 이곳에도,, 어떤 거울 같은 ,,, 바깥에선 안쪽으로 보이지가 않게 하는 어떤 장벽같은 것이 있었다고 했기에... 찾아 보고팠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 영계에서 보이는 모든 것은 바로 여러분이 진리(주님으로 부터 온 말[영], 그 빛)을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 이해함이,,여러분이 보는 것을 만들어 내기도 장애물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여러분,,, 주님이 구름타고 온다고 하니,,, 문자 그대로를 생각하면,,, 바로 구름으로 가려 보입니다..이것이 대응의 지식입니다,, 여러분,, 그토록 많이 읽었던,, 주님이 영광중에 구름 타고 온다고 했는데,, 그 "영광"이란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요 ?.... 사실인즉,, 저 다니엘도 이것을 이해하는데,,, 너무도 너무도,,,오래 걸렸습니다,, 적으도,,, 40년은 걸렸을 것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이 앞쪽의 메시지와 아주 유사한 내용입니다... 꼭 동시에 묵상하시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 우리가 읽는 문자엔,, 그 자연적인 뜻(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영의란 영계에서 나타나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의미가 있는데,, 그것이 영의란 것이고,, 그것은 전적으로 대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응이란 것이 어떤것인지는 저 다니엘이 이미 여러번,, 이 앞쪽에서 수전의 메시지를 보여주며 설명했습니다. 영광을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앞에 돌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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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Them I am Coming.
그들에게 내가 가고 있다고 말해라.
Mitt Jeffords.
우리가 기도모임을 갔고 있던 중,, 주님이 내게 다음 환상을 주셨습니다, 그리고서,, 그분은 내게 여러분에게 전하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밤하늘 상공에서 빛 하나를 보았습니다,,
처음엔 딱히 별 하나보다,, 더 많이 크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지켜보면서,, 그것이 점점 더 크지고 있는것을 인지할수 있었습니다,,그것은 그 크기가 증가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내게로 가까워져 옮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내게로 향해 다가올뿐만 아니라,, 그것이 아주 급하게 다가오고있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더 가까워지자,, 그것의 빛은 그 만큼 더 밝게 빛났습니다 ; 너무 눈이 부셔서,,당신이 거의 아주 잠시동안 이상은 볼수 없을정도로... 비록 그것이 여전히 이 땅에서 상당히 먼거리로 떨어져 있었음에도... 그 눈을 멀게 하는 이 빛의 눈부심은,, 나로 하여금,,내게 예전 대양에서 아주 조용한 대낮에 고기를 잡았던 그때들을 연상시켰습니다, 대양이 너무나 고요해 그것은 흔히,, 유리로 비유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전혀 파도가 없이 너무나 잔잔하기때문입니다. 그러는 중 어떤때는,, 나는 내 배를 돌려 사실상,, 그 배를 그 태양을 향해 정면으로 나아가게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 태양을 정면으로 하고 곧 바로 나아갈때,, 당신은 그 태양에게서 당신을 향해 곧장 쏟아지는 그 빛만을 맞는것이 아니라,,
당신은 또, 그 바다가 그 물 표면으로부터 반사해내는 중의 태양빛도 맞습니다. 만약,, 이것이 당신을 눈멀게 할정도로 충분하게 강하지 않다면,, 그러면 또 다른 형태,, 그러한 빛의 근원들의 하나보다도 더 눈멀게 하고 있는 것일수 있는 형태,, 그것은 그 물속에서 그냥 스파크를 일으키듯 어른거려 보이는 그 빛입니다. 그것은 많이 같게 들리지 않을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문자 그대로 수천개는 아닐찌라도,,수백개의 이러한 스파크가 일으나듯 빛나는 것을 그 물속에서 볼때,,그것들은 눈멀게 하는것 이상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눈부신것 이상으로 보이기때문입니다. 이 빛이 내게로 더 가까이 당겨지듯 가까워지면 질수록,, 그 만큼 더 그것은 눈부시게 스파크를 일으켰습니다.
요한계시록 22:16 " 나, 예수가 내 사자(천사)를 너에게 보내어,, 증거하여,, 너에게 이러한 것들의 확실함을 교회들을 위해 주고자(모임들). 나는 다윗의 뿌리(근원)요 자식이며, 그 빛을 발하는 눈부시 새벽별이다. "
베드로후서 2:19 " 그리고 우리는 더욱 더 확실한 예언의 말을 가졌다. 너희는 그것을 어두운곳에서 빛나는 등불로서,, 그것에 더 주의를 기울일것이라, 낮이 어둠을 거쳐 밝아져지 그리고 새벽별이 너희마음속에 떠오르기까지."
요한계시록 2:25-29 " 이기는(승리하는) 그, 끝까지 내 계명에 순종하는 그 (내가 기뻐하는 그 일들을 하므로서) 에게, 내가 나라들을 다스리는 권세와 힘을 줄것이다 ; 그는 그것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것이니,, 질그릇들이 산산히 부서질때 처럼, 그리고 (그것들을 다스리는 그의 힘은) 내 자신이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거와 같으리니; 내가 그에게 새벽별을 줄것임이라."
그때,, 단지 순식간에,, 이 눈부신 빛,,, 거대한 스파크를 일어키는 파도같았던, 눈부신 빛이 돌연 내 앞까지 돌진하더니,, 순간 내 앞 25-20(10m) 피트 앞 정도에서 멈춰습니다.
그것은 이 거대한 빛이파도가 바로 그 오는 길에서 죽은 듯 멈추는 것을 보아서 이상한 것만이 아니라,, 그것은 또한 이 빛이 태양이 빛나는 것 처럼,, 실재로 빛을 내고 있는것이 아닌 그 사실이 이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눈부시게 스파크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 수백만에 수백만,, 아님 아마도,, 수십억에 수십억의 스파크들이었습니다.
그때 나는 위쪽으로 쳐다봤고,, 이 거대한 순전한 스파크를 일으키는 빛의 파도가 최소한 수백피트(100m)정도의 높이로 나타났음을 봤습니다. 그때 나는 내 오른쪽을 바라다봤고,, 그리고서 내 왼쪽으로도 바라봤습니다, 내가 양쪽방향에서 볼수 있었던 전부는 이 스파크를 일으키는 빛의 장벽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 빛의 파도가 앞쪽으로 멈춰선 그 앞쪽에 있는 유일한 사람이 아닌것을, 대신 군중의 사람들이 있은것을,, 그도 그럴것이,, 내가 볼수 있었던 이 25-30 피트로 서있는 빛의 장벽 앞쪽, 양 방향으로 멀리까찌,, 있었기에. 그때 나는 내속으로 어떤이해함이 들어온것 같았는데,,, 어쩐지,,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주님이 부르신 사람들 전부라는 것을.
마태복음 20:16 " 그래서 나중된자가 먼저될것이요,, 먼저된 자가 나중될것이다. 이는 많은 자들이 부름을 받아 있으나,, 극소수만 선택받는다."
그때 갑자기, 그기 이 빛의 장벽들을 따라 25-30 피트(10m)간격으로 이러한 문들이 나타났습니다 ; 지하철이 정차역으로 들어오면 아주 유사해 보이는 장면으로,, 이러한 문들 모두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그때 나는 안을 들여다 봤는데,, 나로선,,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 눈을 멀게할 정도의 스파크를 일으키는 빛들때문에, 나는 그 안쪽이 정확히 그것 바깥쪽과 같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쪽 또한 이 동일한 눈부신 스파크를 일으키는 빛으로 이루어져 있다는것을.. 그때 나는 이런 아주 거대한 근육질 모습의 천사들이 바깥으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들 4 명정도가 나를 둘러싸고 모였습니다. 나는 그때,, 이러한 천사들중의 하나를 봤는데,, 그는 그의 손을 이 빛의 장벽속으로 뻗어서,,그리고는 이 스파크를 일으키는 빛으로 된 가닥실처럼 보이는 것을 꺼내었습니다,, 그러자 그것은 약 9-10피트(3m)정도의 길이의 깨끗한 흰색 실조각같은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그때,,지켜보고 있었는데,,, 이 천사가 그 실 올 중간부분을 쥐더니만 그것을 반으로 접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그것을 내 어께위에 두었고 그래서 그 실 기리만큼 내 앞쪽으로 내려갔고 동시에 내등 뒤쪽으로도 그만큼 내려갔습니다. 그것의 앞,뒤쪽으로 내려간 길이는 정확히 양쪽끝이 바로 바닥위쪽에서 멈췄습니다. 이 깨끗한 흰색빛의 올실은 전혀 내가 여지껏 보왔던 땅의 실같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여지껏 보아왔던 빛으로만 가장 흰것이 아니었기때문입니다 ; 이 빛의 올은 사실상,, 그속에 어떤생명의 형태를 가진 듯 보였습니다.
그때 나는 또 다른 천사를 봤는데,, 그 또한 이 빛의 장벽속으로 손을 뻗었습니다, 그리곤 그는 빛의 실가닥을 뽑아내어,, 그것을 그 처음 천사가 바로 했던것처럼 내 어께위로 두었습니다.. 그것은 정확히 그 첫번째 실가닥 길이와 동일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내 어께위로 두어졌을때,, 이 올실은 즉각적으로 그 자신을 그 첫번째 실에 엮는듯 보였습니다.
그것은 짜여지거나, 혹은 기워지거나, 혹은 합께 붙혀지는 것이 아니었고,, 대신 그것은 그냥 어쩐지 자동으로 그 스스로를 첫번째 흰빛의 실가닥,,그기 전에 두어졌던것에 엮었습니다. 나는 이 천사들 모두가 , 연 이어서 차례로,, 계속적으로 이 과정을 되풀이해서 반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조금씩 조금씩,, 한올 한올,, 내가 이러한 실들,혹은 빛의 올들 모두가 함께 엮어져,, 나를 아름다움 의복,, 그러니까,, 이러한 스파크를 일으키는 빛의 실들로 만든것으로 내게 옷을 해 입힌다는 것을 알아채기 시작하기까지... 이 과정이 저절로 되풀이해서 반복되었습니다, 한올에 이어서 한올,,, 내가 완전히 이 아름다운 의복,, 이 깨끗한 스파크를 일으키는 빛으로된것으로 완전히 옷입혀지기까지.. 이 하늘의 의복은 정확히 내 앞에 있는 그 빛의 파도같아 보였습니다. 나는 아주 경의로움에 젖어 봤는데,, 이러한 천사들중 하나도 이러한 올실들중 어느것도 짜거나,, 혹은 깁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각 올이 그냥 자동으로 그 스스로를 그기에 있는 그 의복에 같다붙히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 또한 놀라웠습니다,, 이러한 거대한, 근육질의 천사들이 각각의 올실을 섬세하게 그 적절한 자리에 두고 있다는 것을 본다는 것은,, 왜냐하면 그들은 전쟁을 하는 전사들처럼 보였기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5:48-50 " 그리고 우리는 흙의 사람의 형상을 낳을것처럼,, 우리는 그렇게 하늘사람의 형상을 낳을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12-17 " 그때 내가 나와 말하는 그 음성을 보고자 돌이켰습니다, 그리고 돌이켜서 나는 일곱개의 황금촛대를 보았는데,,그 일곱촛대속에 인자(사람의 아들)같은사람이, 발까지 닿는 의복을 입고,, 그 가슴엔 황금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의 머리와 머리카락은 양털같았고,, 눈처럼 하얀색이고 그리고 그의 두눈은 불꽃같았습니다.
그의 두 발은 순수한 동같았서,, 그것은 용광로속에서 정련한 것 같았고..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 같았습니다. 그는 오른손에 일곱별을 가지고서.. 그의 입에선 예리한 양날의 검이 나왔습니다,그리고 그의 외모는 태양처럼 아주 강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한 음성이 그 빛안쪽에서 나는 것을 들었는데, " 들어오라 "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내 왼쪽과 혹은 오른쪽의,, 다른이가 들어가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지도 않고서,,
나는 즉각 안쪽으로 발을 내 디뎠습니다. " 들어오라 " 말했던 그 음성은 꼭,, 기차 역무원이 바로 기차가 떠나기 직전 " 전원 승차 " 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냥 모든이가,,,그기 내 왼쪽과 오른쪽으로 서 있었던 그들이 아주 흥분되어,, 이 눈부신 빛속으로 바로 내가 그러는 것처럼 들어가고 있다고 그냥 생각했습니다. 나는 단지 몇발자욱을 안쪽으로 내 디뎠고 그때 나는 알아챘습니다,, 내가 아무도 안쪽으로 들어오고 있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보려 멈췄습니다. 내가 바깥쪽에 있었을때,, 나는 그 눈부신 빛때문에 그 안쪽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내가 안쪽에 있으니,, 나는 뒤돌아볼수가 있었는데,,, 나는 안쪽에서 완전히 트인 통유리를 통해 보듯 선명히 내다볼수가 있었습니다. 아주 놀랍게도,, 실상 내 오른쪽에서 몇명, 내 왼쪽에서 몇명만이 그들이 그 빛안쪽으로 들어온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 나머지는 여전히 바깥쪽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그들 몸의 상체부분이 한쪽으로 돌려서,, 그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이 빛의 눈부심으로 인해 두 눈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가장 기묘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이러한 목소리들 전부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바깥쪽에 서 있는 이러한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그들은 모두 반복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나를 들여보내주세요 ! 나를 들여보내 주세요 ! 나를 들여 보내주세요 ! . 나는 생각했습니다,, 이 일이 아주 이상하다고,, 왜냐하면 그 문이 아주 넓게 열려있었고,, 나는 전혀,, 그냥 그들이 그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것을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기때문입니다. 그때 나는 나는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어떤종류의 눈이 보이지않는 장벽,혹은 방패막이 같은것이 내가 안으로 걸어들어온 후, 지금은 그들을 그 빛속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는 그런것이 없었는지가. 그때 나는 그들 모두에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앞으로 발을 내 디녀. 그거 아주 쉬워. 그냥 앞으로 발을 내 디디기만 하면 되." 하지만 아무도 내 음성을 들을수 없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그소리가 그들의 아우성 " 나를 들여보내주세요," 라는 소리에 완전히 묻혀버리고 있었기에..
마태복음 25:1 - " 그때 하늘왕국은 그들등을 취하였든 열 처녀와 같을것이다, 그들이 신랑을 만나러 나갔다. 그들 중 다섯은 지혜로웠고,, 다섯은 어리석었다. 그들 어리석은 자들을 그들등불을 가지고 갔다 그런데 기름을 전혀 가져가지 않았었다, 대신 그 지혜로운 자들은 등과 함께 그들 그릇에 기름을 가지고 갔다. 신랑이 늦어지는 동안, 그들 모두는 졸다가 잠이 들었다 ; 그리고 한 밤중에, 한 외침이 있었다," 보라, 신랑이 왔다. 너희는 나가서 그를 맞으라 ." 그때, 그 모든 처녀들이 일어났고,, 그들 등불을 챙겼다.
그런데 어리석은 자들이 지혜로운자들에게 말했다," 우리에게 너희 기름으로 떼어주라 ; 이는 우리의 등불이 끄졌음이라." 하지만 지혜로운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길 ," 그러지 말것이라, 우리에게도 너희에게도 부족하지 않도록. 대신 너희는 파는 자들에게 차라리 가서, 너희를 위해 사라. 그렇게 그들이 사러간동안,, 그 신랑이 왔다; 그래서 준비되어진 자들은 그분과 함께 그 결혼에 들어갔다 : 그리고 그 문은 닫혔다. 후에 다른 처녀들이 와서 이르길,"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하지만 그분이 대답하여 이르길," 진실로 내가 말하건데,, 나는 너희를 모른다. 그러므로 경계하고 있으라, 이는 너희가 그 날과,, 그 시,, 인자(사람의 아들)가 언제 올런지,, 그 날과 그 시각을 알지못하기 때문이가. "
누가복음 12:40 " 그러므로 너희 또한 준비하고 있을것이라, 이는 인자(사람의 아들)가 너희가 예상치 못한 시각에 올것임이기때문이라."
내가 주님께 이 환상에 대한 그분의 이해하심을 구했을때,, 이렇게 그분이 내게 들어내 보였습니다." 너가 본 그 빛의 장벽앞에 너와함께 서 있는 그 사럼들은 내가 불렀던 자들 모두이다. 너가 본 그 빛속으로 발을 들여놓은 그 몇사람, 그들은 그들 자신을 주비시킨자들로서 나의 옮에 준비된 자들이다. 머물러 남아있었던 자들은 그들자신을 준비시키지 않았던 자들이다. 내가 불렀던 자들 모두를 내 피로 덮었었지만,, 여전히 너희는 너희 의복을 바꾸는 것이 필요했다 ; 그 깨끗지않고 더러운 자기의의 의복을 벗고 그래서 내가 너희를 내 의로 옷입일수 있도록. 너희는 그 옛사람을 벗을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나, 그리스도 예수, 새 사람을 입을 필요가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의가 되도록 만들었기때문이다.
( 여기서 아주 깊은 것을 깨달을수 있습니다... 영안에서(영으로) 우리는 빛의 옷을 입습니다.위에 노란바탕을 보면 실재로,, 우리의 옛사람(영)을 벗고 우리의 의이신 예수님, 새사람으로,, 옷을 입을 필요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육의 관념으로 생각하면 말이 안됩니다. 그런데 영은 실재로 이렇게 새(빛의)사람, 예수님으로 옷을 입는다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의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이것은 영안에서 실재적인 일입니다. 단지 우리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을뿐입니다 여러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이 예복(빛의 옷)을 입지 않으면 초청을 받았더라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내어 쫓깁니다.)
히브리서 9:14 " 하나님에게 흠 없는 그 자신을 영원이 있는 영을 통해 드리신,, 그리스도의 피는 더욱 그리하여,, 너희 양심을 사망의 일들에서 부터 정결케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할것이지 않겠느냐 ?"
이사야 64:6 " 하지만 우리 모두는 깨끗치 않은것으로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누더기들로 있습니다... "
스가랴 3:4 " 그리고 그가 그 앞에 서 있던 자드에게 말하여 이르길 ," 그 더러운 의복을 그에게서 벗겨버리라." 그리고 그가 여호수아에게 말했습니다, "보라, 내가 너의 허물(자기의)이 너에게서 떨어지게 했다, 그래서 내가 너를 풍성한 의복으로 옷입힐 것이다...
( 여러분 동일합니다, 지금 이런 모든 일들은 영계에서 우리의 모습을 실재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이런의복을 다 입고 있습니다.. 그것이 누더기이던,, 빛의 옷이든..)
예배소서 4:20-24 " 하지만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워알지 않았다, 만약 실재, 너희가 그분에게서 들어,, 그분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면,, 그 진실이 예수안에 있는것으로 :
너희가 너희예전 대화와 관련,, 기만의 정욕을 따라 부패해져 있는 그 옛사람을 벗어버림과, 너희정신의 영안에서 새롭게 되어 그리고서 하나님과 일치하는 진실된 의와 거룩함으로 창조되어진 새사람을 입을 것임을
( 여기서도 새 사람이란 것은 단순히 우리가 외적으로 인품이 변한것 이상의 의미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재 새사람(위의 빛의 사람)을 실재로 영계에서 입고 있습니다 )
골로새서 3:8-10 " 하지만 이제 너희 자신이 모든이러한 것을 벗을것이니 : 화냄, 분노, 악의, 신성모독, 너희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대화라. 서로에게 거짓말하지 마라, 이는 너희가 옛사람을 그 행위와 함께 벗어버렸음이니, 그리고 그를 창조한 그분의 형상과 마춰진 지식안에서 새로워진 새사람을 입었음이라 ( 여기서 말하는 새사람이란것도,, 실재적인.. 영으로 새 사람을 입은 사람이라면,, 위의 그런 육의 사람이 하는짓을 되풀이 하는것을 적절치 않다는 말 )
고린도 전서 15:50-57 " 이제 형제들이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육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할수 없다, 부패하는 것이 부패하지 않는것을 상속하지 못한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비밀을 보인다 : 우리가 모두 잠자고 있을것이 아니다, 대신 우리 모두가 변화될것이다,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마지막 나팔에 : 이는 그 나팔이 울릴것이다, 그리고 죽은자들이 부패하지 않는것으로 일으켜 질것이다,그리고 우리도 바뀔것이다. 이는 이 부패하는것이 부패하지 않는것을 입지 않음 안되기때문이며,, 이 죽을것이 죽지않을것을 입어야 하기때문이다. 이 부패하는것이 부패하지 않는것을 옷 입기를 완료했을 때, 그러면 이 죽을것이 죽지못함을 옷입는 일을 끝낼것이다, 그때에,, 기록된 그말이 성취될것이다," 사망이 승리가운데서 완전히 삼킴을 당했다고." 오 사망아, 너의 쏘는것이 어디에 있느냐 ? 오 무덤아, 너의 승리가 어디있느냐 ? 사망의 공격하는것은 죄이다 ;
죄의 힘은 (하나님의) 법이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그것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승리를 우리에게 주기때문이다."
마태복음 22:10-14 " 그래서 그 종들이 큰길로 나갔다, 그리고 그들이 발견하는대로 많은 사람들 모두를 모았다, 착하든 나쁘든 : 그래서 그 결혼식이 손님들과 함께 시작되었다. 그러자 왕이 그 손님들을 만나러 들어왔을 때,, 그는 결혼의복(빛의 옷,의의옷, 예수님으로 옷입지 않은)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았다. 그때 그가 그에게 말했다," 친구여, 어떻게 당신이 여기에 왔느뇨 ? 결혼예복도 입지 않고 " 그러자 그는 말이 없었다. 그때 그 왕이 그 존들에게 말했다," 그의 손발을 묶어, 데려나가라, 그리고 그를 바깥어두운곳 속으로 던지라. 그기서 슬피울며 일을 갊이 있을것이다. 이는 많은이들이 부름 받아 있으나,, 극소수만 선택되었다."
( 여러분 이 모든것은 사실입니다,, 단지 이것이 영계에서,, 우리의 육계에서 생기지 않는 일일 뿐,, 위에서,, 그를 바깥 어두운데로 던지라 합니다,, 영계에서 루시퍼와 그의 사탄을 바깥어두운데로 던져 떨어진 곳이 바로 여기 땅이란 것입니다,,그리고 그것은 다시 땅에서 떨어지면 무저갱으로 내려가 묶입니다. 자꾸 죄가 더할수록 더 깊이 떨어져 내려갑니다, 항상 하나님의 법엔,, 정확한 원리가 있습니다.
일딴 범죄하면 갈라서,, 내어쫓습니다, 에덴동산에서처럼,,, 이스라엘 백성은 항상 애굽백성과 갈라놓았습니다,, 모세에게 반역한 레위지파 고라일당을 갈라 땅으로 떨어지게 했습니다,, 바로 루시퍼를 땅으로 떨어져 나가도록 했던거와 같습니다(fall away).
지금 이 세상도 하나님이 가르시고 계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알곡가운데서 가라지를 갈라낸다 했습니다,,그것은 바로 신자가운데서 가라지를 갈라낸다는 것입니다...가라지는 아예,,처음부터 갈라놓는 작업의 대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환란과 연단으로 순수한것,, 섞인것이 없도록 구분해 가르는 작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너가 너의 눈으로 옳은것을 보고 알수 있도록 네 눈을 열어달라고 내게 구했던 그날에,, 내가 네게 보여주었다,, 너가 나로 하여금 너의 하나님이, 너의 조성자가, 너의 선생님이, 너를 되사는 자로, 너를 구출하는 자로, 너를 고치는 자로, 너를 치료하는 자로 너의 돕는자로, 너의 보호하는자로, 그리고 너의 하버지가 되게 한것이 한것이 잘한 일이란 것을,, 그때,, 너가 너의 마음을 내 앞에 낮추어,, 내게 내가 이러한 모든것들이 되어줄것을 구했을 때,, 내가 이러한 천사들, 내 사자들을 , 너에게 보냈다. 너가 내게 구하여,, 너를 나의 손의 작품이 되게 해달라고 구했을때,,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내 손아래로 내어주며,, 그리고 나로하여금 너를 나를 닮은것으로 바꿔주기를 바라면서.. 그때 내가 너를 돌보는 천사들에게 너의 영의 의복을 만들기 시작할 영의 실가닥을 주었다. 어떻게 내가 영의 의복으로 옷입힐수 있었겠느냐 ? 너가 영적인것들을 구하지도 않는데.. 그 날에,, 너의 천사들에게 영의 실들을 주기시작했다,, 너가 매번 내게 영적인 것들을 구할때마다. 너가 내게 구하여 진실(진리)를 가르쳐달라고 구할때마다,, 내가 추가로 영의 실들을 네 천사들에게 주어었다. 너가 내게 영의 선물들을 구했을때마다,,내가 너의 천사들에게 더 많은 영의 실들을 주어 네 의복에 더하도록 했다. 너가 내게 네 눈을 열어,, 너가 문제를 내 시각으로 판단할수 있도록 해 달라고 구할때마다 내가 더욱 더 실들을 내 천사들에게 주었다. 너가 내게 구하여,, 너의 믿음없음을 도와달라고 ,,그래서 너가 내 말을 믿을수 있게 해 달라고 했을 때,, 나는 크게 기뻐하며,, 더 실들을 네 천사들에게 주어었다. 너가 내게 구하여,, 네 믿음을 크게 해달라고 했을때,, 그때 내가 즐거워하며 더욱더 네 의복에 실들이 추가되도록 주었었다. 너가 너의 약함의 때에 내게 내 힘을 구하여,, ,믿음과 소망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 달라고 구했을 때,, 내가 더욱 더 너의 천사들에게 영의 실들을 주었다. 그리고 너가 믿음가운데 굳게 선 날들가운데,, 내 사랑이 결코 너를 떠나지 않으리란것을 믿으며있을때,, 내가 더 역의 실들을 너의 의복에 추가하라고 주었었다. 너가 내게 내 영으로 너의 육을 구속해 달라고 구했을때, 그때 내가 더욱 더 실을 너의 천사들에게 주었다. 너가 내게 너가 알지 못하는 크고 놀라운 일들을 보여달라고 구했을 때,, 내가 더욱 너의천사들에게 실을 주었다. 너가 네게 구하여,, 너에게 자원하는 마음을 달라고 그래서 너가 내 뜻 행하기를 기뻐하게 해 달라고 구했을 때, 그것이 복이 되어,, 내가 너의천사들에게 더 실을 주었다. 그리고 오직 나만을 믿고 의지하며 너를 나를 닮도록 변화시키려는 너의 그 복서런 소망을 너의 교리로 만들었을때,, 그때 내가 더 영의 실을 너의 천사들에게 주어,, 너의 의복에 추가하도록 했다. 너가 내게 구하여,, 내가 가는것에 대비되게 해달라고 구했을 때, 내가 더욱 더 너의 천사들에게 실들을 주었다. 그때 주님이 내게 보이셨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영의 실들 모두가 어떤종류의 피륙으로 만들어져 있는지를,, 단지세상에세 가장 깨끗하고 하얀 눈만큼이나 깨끗하고 흰색일뿐만아니라,, 그것이 또한 다소간 살이있는 피륙으로 내가 설명할수는 없었습니다.
로마서 4:3 " 이는 그 구절이 뭘 말합니까 "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그래서 그것이 그에게 의로 간주되었습니다."
잠언 : 12:17 " 진실을 말하는 그는 의로움으로 내 보인다."
그때 주님이 내게 또다른 종류의 영의 실을 보이셨습니다, 그것은 그 첫번째 실들,,내가 보았던,, 그것과, 깨끗함과 흰색에선 동일했습니다,, 이러한 실들 또한,, 눈부신 스파크를 일으키는 빛들을 이쪽끝에서 다른끝까지 간직하고 있다는 것 외엔 그때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이러한 스파크를 일으키는 빛들이 무엇인지를... 그분이 그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이러한것들은 하나님이 그를 위해 선택한 그 운명을 성취하려 선택하는 모든자들에게 주어진 실들이라고 ; 그분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형상과 일치하도록(닮도록) 하기 위해. 나는 빛이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내 자신으로 된 그러한 것들을 줄때,, 나는 너희에게 빛을 준다. 너가 하나님의 지혜를 구했을때마다, 그때마다 내가 너의 천사들에게 이러한 빛의 실들을 주어,, 네 의복에 추가되도록 했다 왜냐하면 내가 빛으로 된 지혜이기 때문이다. 너가 하나님의 이해(총명)와,, 하나님의 지식을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알수 있기위해 구했을 때,, 그때 더 많은 빛의 실들이 너의 천사들에게 주어져,, 네 의복에 추가되도록 했다 왜냐하면 내가 진리(진실)의 그 빛이기때문이다. 너가 내게 구하여,, 네게나의 능력과 영광을 보여달라고 했을때 더한 빛을 가진 실들이 너의 천사들에게 주어졌다 왜냐하면 내가 생명의 빛이기때문이다. 너가 내게너의 마음이 내 사랑과 같은것으로 바뀔수 있도록 나의사랑을 너의 마음속에 보여달라고 구했을 때, 그때 내가 이 스파크를 일으키는 빛의 실을 너의 천사들에게 더 주었다,,왜냐하면 내가 아버지의 사랑을 가진 빛이기때문이다. 너가 내게 나의 거룩함을 보여달라고 그리하여,, 내 사랑이 너를 통해 다른이들에게 흘러갈수 있도록 하기를 구했을 때,, , 내가 기뻐하며,, 너의 천사들에게 더욱 더 빛의 실들을 주었다,, 너의 의복에 더하도록 하기 위해. 너가 내게 너를 내 형상에 일치하게 해 달라고 구했을때 마다 내가 너의 천사들에게 이러한 실들,, 빛이 배기어 있는 실들을 주었다. 왜하면 내가 빛이기때문이다. 내가 기뻐하며, 내 자신으로 기꺼이 그들의 옛 사람,, 그 더루운 자아의 의복을 입고 있는,, 그 사람을 벗긴다. 나는 하나님의 의이다 ; 그래서 나는 즐거워하며,, 나를 가지기 원하는 너희모두를 옷입인다."
주님이 말하기를 끝맞쳤을때,,나는 그분께 물었습니다,,, 내가 보았던,, 이 빛의 장벽,, 서 있는 그들을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하지 않았던,그 방해하고 있었던,, 어떤 눈이 보이지 않는 장벽나,혹은 가로막이가 있었는지를.. 주님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 없었다, 그들 자신의 의가 그들이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알려고 애쓰지 않았다, 그들은 나를 알지못한 채 있었다 ; 나를 알지 못하는 무지 가운데,, 그들은 그들의 나를 믿지 못하는 의심, 두려워함, 믿지못함, 불신을 맞는 생각들이라고 여겼었다 ; 그래서 그들은 이 의롭지 않은 더러운의복을 입고 있었다. 알지못하는 자들에게, 내가 그 빛이다,,그들이 아는 자연적인것에 이질적이며,,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빛. 이런이유로 그들의 믿지 못함과 의심이 그들이 그 빛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려 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빛은 그들에겐 자연스런 그것이 아니기때문이다. 그 빛,,내가 너희 모두를 그속으로 들어오라고 불렀던, 그 빛은 자연의 감각으론 인지가 될수가 없다. 내가 그들을 불렀었지만,, 그들이 내 음성을 쫓아 따라오질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 무지한 자들이 이해하고 알았던 그것과 일치하지가 않았기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모두에게 " 들어오라 " 라고 말했을 때 , 그들은 들을수가 없었다. 대신 나를 알게되었던 자들은 ,내가 전혀 이질적인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대신 내가 그들의 마음이 얻길 원하는 그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 들어오라" 라고 말했을 때,, 그들은 기뻐하며,, 내 음성을 따른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이 스파크를 일으키는 눈부신 빛,,너가 보는 그 빛으로 만들어진 빛의 옷 속으로 옷입혔기때문이다. 내 음성을 듣는 자들은 나를 믿는 믿음위에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믿음을 내게 둔고, 내 말에 순종한다,,그리고 나를 신뢰하므로 , 나를 사랑한다."
그때 주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 이제 그들에게 말해라. 그드에게 내가 가고 있다고 말해라. 그들에게 말해라,,그들의 빛이 오고 있다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위로 임하고 있다고."
마태복음 25:6 " 그리고 한밤중에 한 외침소리가 들렸다 " 보라 , 신랑이 오고 있다. 나가서 그를 맞으라 ! "
마태복음 24:26,27 " 그러므로 만약 그들이 너에게 , " 보라, 그가 사막에 있다 !" 고 말한다면, 나가지 마라. 혹은 " 보라, 그가 안방깊은곳에 있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을 믿지마라.
이는 번개가 동에서 나와,, 서쪽으로 번쩍임같이 , 또한 인자의 옮도 그럴것이다."
이사야 60 :1 " 일어나 , 빛을 발하라. 이는 너의 빛이 왔음이기때문이며 ! 주의 영광이 너희에게 떠 올랐음이라."
나는 내가 얼마나 그 빛속에 오래 있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그 환상속에서 본 마지막 것은 내가 그 빛 바깥으로 나와서,, 다시 세상속으로 돌아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랬을 때, 나는 목격했습니다,, 이 모든 전체 스파크를 일으키는 빛의 장벽이 나의 안쪽에서 빨아당겨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이것은 내게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래서 하나님의 왕국은 너희속에 있다." 라는 말씀에 더 깊은 이해를 주었습니다. 이 빛이 그러했던것처럼, 나도 그러했고 ; 그리고 내가 그랬던것처럼, 이 빛도 그랬습니다 :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22:16 " 나, 예수는 내 사자(천사)를 교회(집회)들을 위해 너에게 보내어 증거하게 했고, 너에게 이러한것들에 확실한 것을 주었다. 나는 다윗의 뿌리(생겨나게 한자)요, 자손이며, 빛을 발하는 눈부신 새벽별이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