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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그의 신부를 위해 오고 있다 !!! By Mitt Jeffords ( 한글판 )

danieell 2019. 5. 2. 16:32

출        처       :        https://www.tapatalk.com/groups/harvestershub1/jesus-is-coming-for-his-bride-t164.html

 

 

예수님이 그의 신부를 위해 오고 있다 !!!

 

 받은 이: 미트 제포즈

 그 열 하나! 누가 그 열 하나였습니까 ? 그들은 12-1 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느 누구도 굴복하지 않고, 예수에 붙어 있은 열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으, 묻히신 후,, 3 일 동안 함께 한 방안에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갑자기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들을 심하게 질책했습니다. 그들이 예수를 보므로 엄청나게 기뻐었리라고 생각지 않습니까,, 그들이 불신(믿지못함)상태에서라도 ? 불신의 ? 그렇습니다, 그들이 막달라 마리아(Mary Magdalene)가 예수를 보았었다 말했을 때, 그들의 믿지 못함(불신)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 치유책이 무엇이었습니까 ? 어떻게 그들이 믿지못함에서 믿음으로 변할 것입니까 ? 그들은 그분을 그들 자신의 두눈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가 그 자신을 그 11 제자에게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 눈을 열어주므로서 그들이 그분을 볼 수 있도록 하므로 그들을 심하게 질책했습니다. 그게 어렵습니까 ? 

 

 예수께서 마태복음 11:28,29절에 말씀하셨습니다 " 수고 하고 무겁게 짐진 자들 너희 모두는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쉼(안식)을 줄 것이다.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워라 ; 이는 내가 마음이 온유하고 낮아서,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해 쉼을 발견할 것이다"

 

 

왜 예수님 그분이 우리에게 심히 원하는 전부가 그분에게서 배우는 것(LEARN of HIM)을 분명하게 합니까 ?

     

 잠시 당신들이 그 열 한 사람이고,  그리고 내가 막달라 마리아라고, 그래서 내가 당신들에게 가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 내가 그분을 봤어요. 내가 예수님을 보았다구요! " 이것은 내가 당신들에게 가져다 주는 그 멍에입니다, 내가 예수를 보았다는 것이. 오직 그분의 멍에를 졌던 자들만이, 믿을 것입니다, 그 나머지가 얼마간(잠시동안) 기다려야 할 동안.

  이 환상은 4 일에 걸쳐 받은 것입니다

첫번째 날
 
나는 내 아침 기도시간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갑자기 이 환상을 내게 주셨습니다 : " 나는 광막하고 결코 끝이 없이 펼쳐진 하늘(들)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별들이 있는, 그런 하늘을 보았습니다. 내가 그 별들과 은하들을 바라보고 있는데, 돌연 그 하늘 완전히 한가운데,, 문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그냥 단순한 여느 출입문이 아니라, 대신 아주 거대한 규모의 목재 출입문이었습니다. 나는 이 문을 잠시간 살펴봤습니다. 나는 그 문의 뒤쪽으로 돌아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기에 이르렀을때는, 전혀 내 눈에 보이는 문이 없었습니다, 오직 하늘들만 있을뿐. 내가 다시 그 문 앞쪽으로 되돌아 왔을때, 나는 그것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알아챘습니다,, 이 문에 새겨진 하나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그것은 기록되길," [율]법의 죄들(The Sins of the Law) ". 나는 또 알아챘습니다,, 바로 그 글자 " 율법의 죄들 " 아래엔, " 지옥 " 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나는 그기에 놀란 채 서 있었습니다 ! 나는 결코 그러한 두 말을 함께 연결지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더랬습니다. 그때 나는 알아챘습니다,, 이 문이 또한 그 문 오른편 끝쪽 가까이 열쇠구멍이 있는 것을. 나는 그 문과, 그 위에 새겨진 말들을 내가 할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자세히 검토했습니다. 나는 어떤 지식도 혹은 이해함도 떠 올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즉시로 주님께 물었습니다,, 그분이 내게 그분의 지식을, 그분의 이해함을, 그분의 지혜를 주실수 있는지,, 그래서 내가 이 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여 알도록. 


갈라디아서 3:10 " 율법의 일함들 아래 있는 많은자들이 저주아래 있음이기 때문이다 : 이는 기록되길," 율법책에 행하라 기록된 모든것들을 계속하지 않는자들은 저주를 받아 있음이기 때문이다."

 
갈라디아서 3:23 " 하지만 믿음(확신,신앙)이 오기전, 우리는 율법아래 놓인채로 닫혀(감금되어) 있었다" 믿음(확신)이 후에 드러나야 하기까지."
갈라디아서 4:4,5 " 하지만 그 시간의 충만이 왔을때,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보냈다, 여인으로서 만들어져, 율법 아래 있도록, 율법아래 있는 그들을 변제(회복,되찾기)위해, 그가 아들들로 된 양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저 다니엘이 왜 이렇게 직접 번역하는지,, 깊이 생각해보기 원합니다..)

 

내가 보았던 것을 묵상하고 있었을 때,, 그때 성령(깨끗한 영)이 내게 내가 전에 한번도 본 적이 없었던 것,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실제로 지옥 선고를 받은 자들이란 것을 보이셨습니다. 나는 이것을 여러번 읽었었더랬습니다, 하지만 나는 결코 한번도 실재로 그것을 숙고하지 않았었더랬습니다. 와우 ; 하나님은 꽤 그 [율]법에 대해 심각합니다, 한 사람이 그기에서 나와야 한단 것에 대해.  무슬림(회교도)들은  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도  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도 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방인들조차도 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는 로마서 2:14 절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 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방인들은 법에 실려 있는 그것들을 본래 지킬때,, 이러한 자들은 그 법을 갖지 않아서, 그들 스스로에게 법이 되기 때문입니다(양심에 따릅니다) ". 오늘날  당신들은 가는 곳곳 마다에, 정부들들이 당신이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눈만 뜨면),, 법안들을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만약 지옥이 그 법 아래 사는 자들을 기다리는 그 저주라면, 그럼 그 곳은 아주 넓은 곳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이러한 법들 아래서 사는 아주 힘들고 저급한 사람들임에 틀림없습니다. 

 

그 날 나머지 동안, 나는 내가 본 것을 두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본디오 빌라도를 생각했는데, 그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심판함을 위해 그 앞으로 데려갔었는데, 그는 말했습니다, " 나는 이 사람이 아무 잘 못 행한것을 보지 못한다." 잘 못을 ? 자 그것이 그 유대인들과 그 로마인들 사이의 차이를 보입니다. 본디오 빌라도는 그 자신을 그 죄의 법 하에서 살도록 종속(예속)시키지 않았더랬습니다 ; 하지만 그 유대인들, 그 [율]법 아래 태어났던 자들은, 이제 그게 다른 얘기였습니다, 이는 그들 모든 유대인들은 예수를 보고 격분했습니다. 당신은,, 누군가 당신이 범한 모든 하나하나의 실수를 꼬집게 하므로서 심판(판단)받기를 좋아합니까 ? 당신은 다른 사람들 판단하길 즐깁니까 ? 그런데 나는 그 환상에서 지금껏,, 이것을 많이 이해했습니다.

 

나는 또 내 자신의 삶의 행로를 숙고했습니다,,  내가 그 법 아래 있었을때가 어땠는지. 내 전 삶(생명)이 내 의식(정신)을 근거로,, 하여,, 내게 내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말했습니다. 내가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턴에 살았음에도,, 나는 내 가족과 해변에 가려고 하지 않았더랬습니다, 왜냐함 만약 한 남자가 그의 마음속에 음욕을 품고 여인을  바라보면...그럼,, 아는것 처럼.. 내 전체 의식(정신)은 그 법으로 내 인도자가 되도록 했습니다... 아님 그렇지만 더 낳다고, 내 자신은 그 법을 나의 하나님(참,진리)으로 만들었었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내 눈을 여시고 내게 그분이 안식일을 지키지(준수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내게 보이셨때는 하루를 휙 지나고서였습니다. 그분은 계명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나는 전에 그 법을 지키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하나의 내 긍지(자긍심:my pride), 쇼(보임이)였습니다,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로부터 나오는 그 악한 힘(능력). 내가 항복한 후,, 주님은 모든 나의 모든 자긍심을 부수어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감사합니다. 나는 더 이상 그 법을 지키려 하지 않았습니다. 자 이게 그 환상의 첫 날이었고, 하지만 난 3 일 더 환상들이 올 것(계속될것이)란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두째 날

 

그 다음날 아침, 내가 다시금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때 주님이 돌연 이 환상을 그 전날 환상에 추가했습니다 : 나는 다시 그 하늘,, 내가 그 전날 보았었던,, " [율]법의 죄들 " 이란 말이 그 위로 새겨진 출입문 하나를 보았습니다. 갑자기 그 문이 왼쪽으로 미끄려져 가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마치 그것이 로울러 위로 구르는 것 처럼. 그것이 미끄러지고 있었을때, 그것은 또 다른 문을 드러 내었는데,, 정확히 그 첫번째 문 뒤쪽으로 숨겨져 있었던 동일한 크기의 출입문이었습니다. 그 첫번째문이 계속 미끄러져서 이제 그 문이 두개로 나란히 양 옆으로 자리하기까지 되었습니다.

 

나는 그때 알아챘습니다,, 이 문 역시도 그 위로 꼭 그 첫번째 문처럼 그 위로 새겨진 이름이 있었습니다 ; 이 문 위로 새겨진 그 이름은 " 부정함의 죄들( "The Sins of Iniquity")" 이었습니다. 꼭 그 전처럼, 그기에 바로 그 " 부정함의 죄들 " 아래로 "사망("Death") "이란 단어가 새겨진 것이 보였습니다. 나는 또 알아챘습니다,, 그 문의 열쇠 구멍도  왼쪽으로 자리한 것을.  그래서, 나는 그기에 선채,, 이러한 두 문을 두고 숙고했습니다. 왼쪽편에는 " 율법의 죄들 " 말이 있는 문이 있었고, 오른 편의 그것은 " 부정함의 죄들 " 이란 말이 있는 문이었습니다. 주님이 내가 그것을 두고 묵상하기 시작했을 때,, 내게 그 말 "지옥" 이란 단어에 대해 더 진전된 이해함을 주셨는데, 스스로 그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법대로(법을 사용하여) 살므로서 정당화(옳다) 시키려 하는 한 사람으로서 더 낳은(진전된) 이해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그때  또 나는 그 말 " 사망" 이란 단어를  동일한 방식으로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주님이 사망에 대한 의미를 내 기억속으로 되가져 오기까지 오래 묵상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그것(사망)이라 생각하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로마서 8:6,7 절에 기록되었습니다 " 이는 육의 정신(상태인 것)은 사망이요, 대신, 영(으로 향하는)의 정신은 생명과 평안이기 때문이다. 왜냐함 그 육의 정신은 하나님과 원수(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것(육의 정신)은 하나님의 그 법에 종속되지도 않고, 종속될 수도 없음이라(하나님의 법은 " 생명(삶) "의 법(칙)입니다 :롬 8:2). "  그건 순전히 " 정신의 문제" 입니다 ; 결코,, 그것은 육체의 죽음(사망)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오직 그 " 정신"에 관계됩니다.

 사망은,, 그 정신,,  그냥 자연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그에게서 나오는,,온갖 방식의 불순종과 반역으로 채워져 있는, 의식의 상태입니다. 그것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떨어짐)이후의 인간의 구금(감검,수감)상태입니다. 주님이 말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마음을 줄 것이라고, 하지만 먼저 그기에 반역하고 불순종하는 그것의 파괴가 먼저 옮니다..  반역은 에덴동산에서 기원(시작)되었습니다, 그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그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 로부터 나는 열매를 따 먹었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는,, 그들이 하나님 처럼 되는 것이 어떤것일까,,라는 생각으로 압도(정복)을 당했을때,,그들이 사탄으로부터 속임을 당했다는것을 앎니다. 그들이 정복(압도)를 당한 후,, 그들은 그 열매를 먹었습니다. 그 실제 열매를 먹는 행위는, 단지 그들 마음속에서의 반역의 부차적인(따르는) 행동일 뿐이었습니다. 당신은 생각에 하나님이 육의 정신으로 된 자들과 함께 영원을 보내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까 ?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것 보다 더 낳은(진전된) 방식이 있다 생각한 사람들(백성)과 하늘에서 살길 원하겠습니까 ? 우리 땅(land:지면)에 평(강)화가 있습니까 : 동물의 권리, 여성의 권리, 동성연애자의 권리, 시민의 권리, 어린이의 권리,,등등이 있는데서. 그렇다면 이러한것들 중 어느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습니까 ? 그것들 모두 틀렸습니다 왜냐함 의(로움,옳음,바름)은 하나님께 속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늘 상,, 그 육(세상)의 노래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 모든이는 세상을 다스리(지배하)기 원해."

그때 돌연, 성령(거룩한[깨끗한] 영)이 이 의미를 내 정신속으로 가져왔습니다 : 사망(죽음)은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 로부터 먹는 자들 모두가 점령된(점유당한) 육(살)의  결과로서 나타난 정신 (상태)이다. 법을 지키는 모든이가 그 저주 아래 있는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 이는 그 법이 " 인간이" 소위 선과 악이라 부르는 것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잠시간 이걸 생각해 봐라. 이 열매(결과물)은 언제나 악하다, 비록 우리가 그것을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 라고 부를지라도 ; 하지만 그 " 생명 나무 " 에서 나온것으로 먹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그 결과물, 그 열매는 언제나 선하다. 예수가 말했다,, 그가 그 " 생명 " 이라고, 그리고 하나님만이 선하시다고.

하나님의 백성(사람들)이 속임(기만)을 당하는 것은 얼마나 이려운지 ?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 에서 나오는 열매를 먹는 우리는 얼마나 기만을 당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 그것은 마태복음 7:15-21절에 기록되어 있다 "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해라, 그들은 너희에게 양의 옷차림을 하고서 온다, 하지만 속(내부)은 그들이 굶주림에 허덕이는 늑대들(ravening wolves)이다. 너희는 확실히 그들의 열매로 알것이다". 여러분들은 그들이 가지고서 먹이는 그 열매(결과물,진리)로서 확실히 알 것입니다 : 당신 자신으로 행하는 것으로 당신을 하나님 같이 만들어 줄것이라 약속하는 그 열매(진리, 참)든지, 아님 하나님이 당신을 그와 같이 만들어 줄것이라는 그 열매(진리, 참)든지. 

 자 계속해서," 사람들이 가시 나무에서 포도를 땁니까, 아님 엉겅퀴에서 무화가를 땁니까 ? 바로 그렇게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 반대로 부패한 나무는 악한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나무가 악한 열매를 맺을(낳을) 수 없고, 부패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낳지) 않는 나무마다 도끼에 찍혀서, 불속으로 던져집니다. 이르므로 그들의 열매들로 당신은 확실히 그들을 알 것입니다.

내게 ," 주여, 주여 " 하는 모든이가 하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대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의지(뜻)을 행하는 그가 들어갈 것이다. 많은 자들에 그 날에 말할 것이다, " 주여, 주여,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가 귀신(악령)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 그때 내가 그들에게 고백할 것이다, " 내가 결코 너를 몰랐다. 내게서 떠나라, 너 부정함을 일하는(작업하는)자여."  부정함과 의(로움,옮음)은 동일한 말에서 나옮니다 : 하나는 사망을 내는(낳는) 그 단어의 문자이고, 다른것은 그 단어[말]의 영으로, 생명을 줍니다. 위선 아님 의(로움), 그 선택은 당신의 것입니다 ?
딤후 2:19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견고한 바탕(기초)은 확실히 섰다,이 인(뗌)을 가지므로서 : 주(여호와)는 그의 것인 자들을 아신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두는 부정함에서 떠나라."
야고보서 3:6 " 이는 우리 모두가 많은것에서 실수(기분상하게)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말에서 실수하지 않음, 그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고, 온 몸을 제어할수 있습니다. 보라, 우리가 (타는)말의 입에 재갈을 물린다,, 그것들이 우리에게 순종토록 하여, 우리가 전체 몸을 제어하도록. 보라 또 배들이 강한 바람에 휘몰린다. 그렇지만 그것들은 아주 작은 키에 의해 방향을 튼다, 누구든 선장이 그것을 어느 곳 으로던지. 더 더욱 혀는 작은 지체임에도, "크게 자랑한다"

마태복음 7:22 큰 일들을. 보라, 작은 불씨가 얼마나 큰 문제를 촉발시키는지 ! 혀는 불이요, " 부정함의 세계"라. 우리 지체중에서 혀도 그러하니,,그것은 성품의 나갈길을 불로 사르니; 그것은 지옥불로서 난다. 이는 모든 류의 짐승들, 새들, 독사들, 바다의 사는것들이 길들여져, 순치되었는데, 하지만 그 혀는 길들이 사람이 전혀 없음이라. 그것은 다스리지 못하는 악으로, 치명적인 독이 가득하다. 그것을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하고, 그것을 가지고 우리가 사람들,, 하나님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이들을 저주한다. 동일한 입에서 축복과 저주(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가 나온다. 내 형제들아 이러한 일이 그래선 안된다."

사도행전 3:26 "너희에게 먼저 하나님이, 그의 아들 예수를 일으키시므로, "그를 보냈다" 너희를 축복하여,, 너희 각자를 그의 부정함에서 돌이키시므로." 
 마태복음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말하는 모든자가 하늘 왕국에 들어올 것은 아니다, 대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의지)를 행하는 그가 들어온다. 이는 " 많은자들이 그 날에 내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당신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우리가 당신이름으로 귀신(악령)들을 쫓지 않았습니까 ? 우리가 놀라운 일들을 당신 이름으로 하지 않았습니까 ?" 그러면 내가 그들에게 고백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몰랐다. 내게서 떠나라, 부정함을 작업하는(일하는) 자여."
시편 90:8 " 당신께서 당신앞에 우리 부정한 것들을, 우리의 은밀한 죄들(그 두번째 문 뒤쪽으로 숨겨진 은밀한 것들)을 당신 얼굴 빛 안에두셨습니다."

 

살후 2:7-12 이는 부정함(불법)의 신비가 이미 일한다(작용한다). 오직 지금 허용하는 그가 그것이 그 길  밖으로 취해지기 까지 허락할 것이다. 그리고서 사악이 정령 드러날 것이다, 주(여호와)께서 그분 입의 영(말)으로 그를 소멸시켜서,, 그분 오심의 밝음으로 파괴할 것이다. 그 조차도, 그의 옮은 사탄의 일함을 쫓아서라도, 모든 능력과 표적, 거짓말하는 놀라운것들로, 그들속에서 붕괴(사라)되는 모든 불의함(옳지,바르지 못함)기만하는 것들로서, 왜냐함 그들이 진리(참)의 사랑,, 그들이 구원받도록 해주는,, 그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강한 망상(현혹)을 보낼 것이니 결과 그들, 진리를 믿지 않고서 불의함을 즐거워 했던자들이 거짓을 믿어, 그들 모두가 저주(지옥)을 받도록. (직접 번역)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
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개혁개정)
 

요한복음 3:8 " 죄를 범하는 그는 마귀로 되었다 ; 이는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기 때문이다. 이 목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났다(물질화 되었다)", 그가 마귀의 그 일함(선과 악=죄의 지식의 나무의 일함[작용들])들을 파괴하려고.

 

잠언 16:6 " 긍휼(관용)과 참(진실)으로 부정함이 정화(제거)된다, 여호와를 두려워함으로 사람들이 악에서 떠난다."

이사야 59:12 " 이는 우리의  허물들이 당신앞에 무수하니, 우리의 죄들이 우리를 거스려 증거합니다 ; 이는 우리의 허물들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기때문입니다. 우리의 부정함들로 우리는 그것들을 앎니다."



그 거짓 선지자들이 그 말의 문자로 가르침을 받았다, 그들 자신눈에 옳게 보였던 그것으로. 이것은 오직 그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너희 가진 지혜와, 너희 가진 지식, 너희 가진 이해함을 믿은(의지한)채의, 에서 먹음으로 나온다. 그것은 이 나무에서 나온 것으로 맛보았던 자들 모두를, 그들이 대부분 보다 더 낳다(뛰어나다)는 느낌을 준다 ; 그들이 신들이라는 그 지식. 그들의 길이 확실히 그 바른(옳은)길이다, 그래서 그들은 어떤 다른 지식이나 혹은 이해함은 즐겁지가 않다. 하지만 헤이, 그건 틀림없이,, 옳아 보였어, 하지만 그들이 계속해서 주(여호와)의 의(옳음,바름)을 찾아 구했었더라면, 그분이 틀림없이 그들을 가르쳤을 것이었다. 왜 당신은 그렇게나 많고 많은 다른 종교 무리들, 한때 한 이름을 쫓아 스스로를 부르다가, 하지만 그들이 스스로를 다른 이름들로 부르는것으로 확인하는,,이들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모든이는 더 낳은(바른)길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5:39 " 너희가 성경을 찾는다, 이는 그것속에서 너희가 영원한 생명을 갖는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들이 나를 두고 증거하는 그들이다. 하지만 너희가 생명을 갖기 위해 내게 오려고 하지는 않는다."
 잠언 16:25 " 사람에게 옳아보이는 한 길이 있는데, 하지만 그것은 "사망"의 길이다.
 고후 3:6 "그가(예수)우리를 자격있는 새로운 언약의 대행자로 만들었으니 ; 문자로 된 것이 아니라, 그 영으로 된 것이니 : 문자는 죽이고, 그 영은 생명을 주기 때문이다."
잠언 12:17 " 한 사람에게 진실을 말하는 그는 의(로움)을 내 보인다; 하지만 거짓 증인은 속임(거짓)을 말한다."
고전 1:10 " 이제 형제들아,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간청한다, 너희가 동일한 것을 말하길 너희 가운데 전혀 분리가 없도록 ; 대신 너희가 완전히 함께 동일한 정신과 동일한 심판으로 함께 결합되길."
 
그 육의 길이 그 옛 사람이 걷는(행하는) 그 길이다. 그 육의 사람이 마귀가 그 마귀가 바른(옳은)길이라 생각하는 그 길이다. 육의 자들,, 그들 자신의 이해함을 ,, " 옳아보이는 " 그 길을 세우데(내는데) 사용하는, 그들이 종교를 전파하러 나갔었다,, 신앙(믿음, 확신)이 아닌. 이 종교가 " 옳게 보이는 " 그 위선이다 왜냐함 그것이 그것을 뒤 받침 해주는 말의 문자를 가졌기 때문이다. 내 삶의 여정에서,, 그 복음을 전하고, 귀신들을 쫓아내고, 많은 놀라운 일(이적)들을 행하며,, 가난한 자들을 돕는거와 같은 모든 자들을  의롭다(바르다) 불렀었던 한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성장했(자라났)습니다.

고전 13:11 " 내가 어린아이 였을때,,나는 어린아이로서 말했다, 나는 어린아이로서 이해했었습니다, 나는 아이로서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내가 어른이 되었을때, 나는 아이의 일들(거짓말들과 위선)을 버렸습니다."
  

이 종교가 그들의 위선입니다, 그리고 위선은 그 복음이란 거짓말들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귀신들을 내 쫓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많은 의로운 일들을 행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그들의 위선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의로움과 부정함 : 하나는 이해함과 지혜를 위해 주님을 의지하고, 반면에 다른것은 오직 성경을 읽을때,, 그 자신만을 의지합니다. 왜 그 성서가 우리에게 그 분의 지혜, 그 분의 지식, 그 분의 이해함을 위해 아버지께 "구하라(요청하라)" 명합니까 ? 어떤 지식,이해함, 지혜가 당신 "정신"속에 있습니까 ?  당신은 정령코 그것들을 그것들의 열매로서 알 것입니다.
 

육의 정신의 크리스찬은 그가, 혹은 그녀가 얼마나 선한지에 촞점이 맞춰집니다,, 반면에 영의 정신인 크리스챤들은 오직 하나님이 하신 선한일들에 촞점이 맞춰집니다 ? 당신은 내가 방금 쓴 것, 영의 정신의 크리스챤은 오직 하나님의 선한일들에 초점이 맞춰질 뿐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읍니까 ? 전혀 육체나 혹은 육욕적인 것들,, 오직 자기-과시 혹은 자기-죄책으로 이끌뿐인 그것들에 촞점이 맞춰지지 않은.  선하거나 혹은 악한 자신이 되는 것에서 벗어나는 오직 한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주님만이 선하시단 것을 맛 보고 아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가 그 유일한 분입니다,, 오늘도 선하시고, 어제도 선하셨던, 그리고 내일도 선하실 분. 그래서 그 선과 악의 법을 지키는 것이, 혹은 그 "선과 악이 지식의 나무"로부터 먹는것이, 사람을 선하게 만듭니까 ? 아뇨, 그것은 오직 사람을 속여서,, 좋은(선한)위선자가 되게 합니다 ; 그 말(씀)의 문자에 따라서,복음을 전하고, 귀신들을 내쫓고, 많은 의로운 일들을 행하는 자로.

 

 마태복음 19:17 " 그렇게 그가 내게 말했다," 왜 너가 나(예수)를 선하다 부르느냐 ? 아무도 선하지 않다 한분, 하나님 외엔. "


한 사람은 그 말의 문자가 그를 데려가는 만큼이나 멀리 갈 수 있습니다, 그 말은,, 그가 결코 육욕적인것들, 태생적으로 발생하는 것들을 초월해서는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성]영에 의해 인도를 받은 사람, 그는 그의 정신을 그 영에게 넘겨주고,, 대신으로 그 영은 그를 멀리 하늘에까지 데려갑니다, 그기 주님(여호와)이 거주하시는 곳 까지. 그 말의 문자는 사망을 낳습니다 반면에 그 말의 영은 "생명" 을 낳습니다. 당신은 그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로부터 먹으면서,, 또한 그 " 생명 나무 "로부터 먹을것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결코 이렇게 함으로서는 " 생명 "을 발견할수 없습니다; 오직 당신이 당신에게 생명을 준다고 생각하는 사망외엔.

사망은 그 가장 사악하고 비참한 사고(사상)으로 하나님이 인간 속에서 보는 것입니다. 그분은 사망을 모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모방(물)입니다, 그기서 기만(속임)을 당한 인간은 오직 한 우상:그 자신(자아)을 섬기는 상태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그러나 진실은, 그들이 오직 그 자신들을 섬깁니다. 여기의 그 사망은 종교로 가득한 그 정신 상태입니다  종교는 또한 두려워하는 것들과 믿지 못함들, 의심들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그분의 말 어떤것도 수행하지 않을 것이란 " 두려움 " ;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그분의 약속함들 어떤것도 수행하지 않을 것이란 " 믿지 못함 "  그리고 그분이 당신을 위해 그분의 사랑을 실행하지 않을 것이란 " 의심들 ". 거짓말, 거짓말들, 거짓말들 ; 이는 아버지가 그것들을 당신을 위해 수행할 것이기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들이 떨어진(타락한) 후 그들의 마음을 채웠던 그 첫번째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 그것은 그들이 그분 동산을 관통해 배회(산책)하는데, 그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하나님의 음성이 오는것을 들었을때,,그 거짓말들이 나와서 그들의 마음을 두려움, 의심, 믿지못함으로 채웠던 것이 아니었습니까 ? 그들의 마음안쪽엔 전혀 의(로움,옳음,바름)도 혹은 선함도 없었습니다, 오직 그들 자신눈 보기에 옳아(바르게) 보였던 것을 행할 뿐.
만약 당신이 이러한 3가지 것들을 죽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예수께 다가갈 것입니까 ? 한 사람을,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해 가지는 이런 그의 불순종하고 반대적인 정신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는것이 이 사망(죽음)입니다. 두려움, 의심, 믿지못함이 그 마귀가 가지고서 그들을 타도(정복)하는데 사용했던 그 무기들입니다. 그가 그의 화살들 하나를  쏜니다, 그러면은 당신의 마음이 이러한 3 개들 중의 하나 혹은 그 이상으로 채워집니다.
만약 어느 사람이든 그가 빛으로 가득하다 생각한다면, 그럼 그로 그의 원수를 사랑하게 하십시오. 그의 원수(반대적 상태)를 그가 가졌었던 그 첫번채 풋 사랑처럼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아주 많이 그 마음을 채우면,, 당신은 이 인격(원수)을 생각하면 어떤것이든 할 수 있습니다. 사랑, 그것은 한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사망은 육의 사망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 하나님의 실제에 생명을 부여해주는(주는) 사망입니다.  사랑이 실제가 되기까지. 
사망은 크리스챤들을 그들 두려움들로, 그들 의심들로, 그들 믿지못함으로 뒤걸음질 치게 하는 것입니다. 왜 당신은 마귀가 요한계시록 안의 그 일곱교회에게 보낸 서신속에서 그렇게나 여러번 언급된다고 생각합니까 ?  마귀의 그 보좌는 그 일곱교회중의 하나입니다. 그 마귀의 요새 : 그(의) 종교의 그 미스터리(신비로 쌓였던것)은, 그의 믿지 못함, 그의 의심, 그의 두려움 입니다. 이것이 그 부정함의 신비(알수 없었던 것,죄의 비밀)입니다.

마태복음 6:22,23 " 몸의 빛은 눈이다 만약 그러므로 너의 눈이 온전하면,너의 몸 전체가 빛으로 가득할 것이다. 하지만 그대의 눈이 악하면, 그대의 몸 전체가 어둠이 가득할 것이다. 만약 그러므로 그대속에 있는 그 빛이 어둠이면, 얼마나 그 어둠이 크겠는지 !

그렇습니다, 크리스찬 이라 불리는 모든 개개인은 정면으로 이러한 종교 대 신앙(확신,믿음)의 고뇌(고통,시련)들과 충돌합니다. 그 신앙(믿음)에서 돌아선 자들이 종교로 되돌아갑니다,,대부분의 때에. 주님은 당신에게 말합니다, " 회개하라 : 돌아가서 너의 첫번째 일들을 행하라." 그 믿음(확신)을 일들로 돌아가라 ; 너는 구하고, 하나님은 그것에 대답한다. 어떻게 달리 하나님이 그가 계시단(존재한다는) 것을 증명(입증)할 것입니까,, 그가 당신에게 드러냄(계시)와 이해함을 통해 오지 않고서. 그 잘못 된 길로 행하는(걷는) 자들, 많기도 한,, 그들은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인지조차(알아채지)도 못합니다,, 그들이 지옥과 사망의 길에서 행하고(걷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달리 당신이 그 자신을 이런 지옥과 사망에 종속시키고 있는 어떤이를 부를것입니까 ? 기만 당했네(속았네) !  다른 아무것도 없습니다 !


잠언 7:7-10 " 내가 순진한자들 가운데서 보았다, 그리고 내가 젊은이들 가운데서 알아봤다, 한 젊은이가 그 젊은이들 가운데서 놀고 있는데, 그가 이해함(총명)이 없이, 그녀 모퉁이길을 지나서 그녀 집안으로 들어갔다,해질녁, 저녁때에, 그리고 깜깜한 밤중에. 보라, 그기서 음녀의 옷차림의 한 여인(종교:양의 탈을 쓴 늑대)이 그를 만났는데, 마음이 교묘하다. 그녀는 소리가 크고, 완고하다, 그녀의 두 발은 그녀 집안에 머물지 않고. 이제 그녀가 바깥에 있다, 이제 그녀가 거리에 있어, 모퉁이 마다에서 기대고 기다린다. 그래서 그녀가 그를 붙들고는 그에게 입 맞추고, 창피한줄 모르는 얼굴로,,그에게 말했다," 내가 나로 화목(평화)제를 드린다. 이는 내가 내 서약을 갚았다,자, 우리가 아침까지 사랑으로 채우자. 사랑으로 우리를 즐겁게 하자(그가 사랑으로 속인다), 이는 그 좋은 남자가 집에 없고, 그는 긴 여행길에 올랐다... 그녀가 많은 좋은 말로,, 그를 굴복시켜고, 그녀 입술의 아첨으로 그녀가 그를 압도하였다..." 그러므로 내 말에 귀 기울이라, 오 너 자녀들아, 내 입의 말에 귀 기울이라. 너희 마음이 그녀의 길로 기울어지게 하지마라, 그녀의 길로 벗어나지 마라, 이는 그녀가 많은자를 내 던져 상처입혔으니; 그렇다, 많은 강한 남자들이 그녀에 의해 죽임을 당했었다. 그녀의 집은 "지옥" 으로 난 길이요, "사망"의 밀실로 내려간다. 

욥기 33:26-30 " 그리고 그가 하나님에 기도하면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듣고 그를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며 그는 또 기쁨으로 하나님을 뵈올 수 있고 하나님도 그와의 의로운 관계를 회복시킬 것이다. 그러면 그는 '내가 범죄하였으나 하나님은 나를 살려 주셨다.가 나를 죽지 않게 하셨으므로 내가 다시 살아 을 보게 되었구나.' 하고 사람들에게 말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런 일을 두 번 세 번 거듭 되풀이하시는 이유는 그 영혼을 구원하여 그를 생명 가운데서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현대인의 성경)


나는 여전히 이 모두를 두고 묵상하고 있었는데,, 그때 주님이 내게 말하여 이르길," 자 너가 아는바 너희 두 사람은 정확히 또 다른 인격(사람)처럼 같은 길을 갖지 않는다. 그런데 왜 너가 또 다른 사람처럼 걸으야(행해야) 하느냐 ? 믿음으로 행해라(걸으라). 그것은 베드로가 그가,, 내게 다음과 같이 물었을 때와 같다, 요한을 가리키키고는 " 예수님, 그는 어떻습니까 ?. 그래서 내가 그에게 대답했다," 너는 요한에 대해선 신경쓰지 말고,, 너는 나를 따르라," 다시, 너희 모두는 너희 자신소유의 시험(유혹)들과 고뇌(시련)들을  직접 마주하지 않음 안된다. 너의 형제들을 바라보지 마라,, 그 믿음(확신)에서 용기를 얻는것 외엔, 대신 내 도움이 준비된 채,, 너(희)를 바꿔놓을 곳, 위를 바라봐라 " 주님이 말하길 그쳤을때,,  이 구절이 즉시로 내 정신속에 떠 올랐고, 성령에 의해 내게로 가져와 졌습니다. : 이사야 55:6-8 " 주(여호와)를 찾으라,, 그를 발견될 수 있을동안 ; 그가 가까이 있을 동안 그를 부르라. 사악한 자들은 그의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들" 을 버려라. 그는 여호와께로 돌아서라, 그가 그에게 긍휼(자비)를 베풀 것이다 ;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서라), 이는 그가 풍성히 용서하실 것이다. 이는 내 생각들은 너희의 생각들이 아니고, 너희의 길들은 나의 길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이는 하늘들이 땅보다 더 높은것 처럼, 그렇게 내 길들도 너희 길보다 더 높고, 내 생각들도, 너희 생각들보다 더 높기 때문이다." 그분의 생각들은 영적이고, 반면에 우리의 생각들은 육적입니다(다시말해, 만약 하나님이나,, 그분의 말씀을 두고 어떤 두려움, 혹은 의심, 혹은 믿지못함이 있다면..)

갑자기, 주님이 내게 물었습니다, " 너가 보았던 그 문(들)이 어디에 있었느냐 ? " 나는 대답하기 전 잠시동안 생각했습니다, " 그것들 두개는 하늘에 있었습니다 !  이 곳이 생명이 있는 곳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로 살도록 준비하고 있는 생명이 ? " 이 곳이 영원한 생명이 숨겨져 있는 곳입니까, 이 두 문 뒤쪽으로 ? 그 성경(말씀)을 읽는데도 결코,,이 영의 이해함에 이르지 못하는 그가 누구냐 ?

그런데 뭔가 이상한 일이 내게 일어났습니다, 그날  나머지 동안, 나는 왜인지 알아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은 그냥 그 환상들에서 떠나,,주님의 신실하심으로 옮겨 갔더랬습니다,, 특별히,, 그 지나간 내 삶 여정의 4 년 동안, 이 현재순간까지.
어떻게 내 정신이 이러한 그 두 출입문 생각하는 것에서 떠나,, 주님이 행했던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는지 ?

주님은 4 년 전 내게 신실 했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 첫번째 심장마비를 당했을 때 였습니다. 그것이 아주 갑자기 아주 강하게 닥쳤으므로,, 나는 마루바닥에 쓰러졌습니다. 나는 내 스스로를 내 침대 옆쪽를 부여잡고 위로 일으켰습니다, 내가 엉덩이로 앉아 쉬기까지. 나는 그때 그게 뭔지 주님께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내게 이런말로 대답했습니다," 그건 심장 마비였다." 그때 그분이 내게 다음과 같이 말했을때,, 나를 놀라게 했습니다 : " 내가 너에게 선택권을 줄 것이다 ; 너가 지금 떠나 나와 께 있을수 있던지, 아님, 만약 너가 머물기로 선택한다면, 너는 이 시점 이후 사악함(wickedness)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한 동안 생각했습니다. 사실, 주님은 나를 모든 죽음(사망)들로 된 두려움들에선 해방시켰더랬습니다,, 내가 그분께 나를 그기서 해방시키 달라,,구했었기에, 그래서 두려움은 내 생각의 고려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좀 더 생각을 했습니다. 주님은 또 나를 세번의 다른 경우에 하늘로 데려 갔었더랬습니다 ; 그래서 나는 알았더랬습니다,, 만약 내가 머물기로 선택한다면,, 내가 나의 최고의 희생(제물)을 드리게 될 것이란 것을,, 하지만 내가 가서(떠나서) 그분과 함께 있기로 선택한다면, 그분이 내게 그분의 최고의 희생으로 보상하리란 것을. 

하지만 내 생각속에서 흐르고 있었던 것은,, 나는 하나님이 여기, 땅 위에서 행할 것 어떤것도 놓치기 원치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예언들 모든것들을 성취한 것은 아니란 것을, 특히 나를 통해서 말씀하셨던 그것들도. 나는 다가올 그 사악함이 나를 대적해 올 것이란 것은 고려치 않았고 심지어,,내가 홀로 바로 그 순간 심장마비를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켤코 내게 떠오르지 않았지만. 많은 생각 후, 나는 대답했습니다, " 주님, 나는 당신과 함께 영원히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여기 지금 머물기로 선택합니다, 그리고 당신과 함께 싸우기로,, 내 형제들을 위해서."

그럼 나는 다시, 내게 일어났던,,그 다음 것으로 되돌아가, 그 일은 7주 더 후에 있었습니다. 나는 아주 사선을 오가는 뇌출혈을 당했습니다 :(ICH, an Intercranial Hemorrhagic Stroke). 응급 의료 담당자는 말했습니다,,그들이 나를 소생시켜 보려 시도했을때,, 반응을 하지 않았다고, 그리고 내가 병원에 닿았을때,, 의사들은 더 낳은 운은 없었다고. 그래서 그냥 하나님이 나를 되돌려주길 맡길 뿐.... 그분이 그랬(되돌렸)습니다. 나는 내가 깨어나기 전 8 일동안 혼수상태에 있었습니다. 바로 내가 의식을 회복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여전히 내가 누구였던지 혹은 내가 어디 있었던지를 알아차리리 못했습니다. 나는 심지어 내가 크리스찬의 한 사람이었단것 조차도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내 아내가 그렇게 내게 말했을때 까지. 그때 나는 내게 일어났던 일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깨달았습니다,, 내가 크고 큰 실수를 했었다는 것을. 나는 결코,, 이와같은 뇌졸중을 당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 의사들은 내 아내에게 내게서 어떤것도 기대하지 말라고 말했더랬습니다 왜냐함,, 그들은 내가 내 정신 의식상태로 되돌아 올것도 기대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예견할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내가 식물인간 상태로 내 생(명)의 나머지를 지내게 될 것이라 예견할 수 있을 따름이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나를 그 병원에서 놓아주었습니다. 이 의식(정신)의 식물상태는 내가 의식을 찾기까지 단지 약 한 주 가량 지속되었습니다. 캐시(아내)는 그 병원 재정(회계)부(원무과)로 가서,, 그들과 내 병원비에 대해 얘기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내게 물었습니다,, 내가 나가길 원하는지를.  나는 말했습니다, " 그럼 " 내가 그 곳에 갔을 때,, 그녀는 병원비 관련 업무를 보는 여자분과 최소한 45 분은 얘길 했습니다. 그 여인이 그때 그녀를 중지시키고는, 내게로 돌아와,, 물었습니다,, 내가 제포즈씨인지를. 나는 말했습니다," 맞아요." 사실 그녀는 그냥 거의 그 자리에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왜냐함 그녀가,, 그 의사들이 나를 두고 예견한 기록들을 읽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퇴원한 후 약 한달쯤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정말 예수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그 뇌출혈이 나의 옛 사람을 죽여 없앤 것이, 그렇지 않음, 나는 그 식물 인간 상태로서 남겨진채 생각할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켤코 내 안쪽에 거주하고 있었던 그 새 사람, 주 예수 그리스도,을 건드리진 못했습니다. 나는 내 말을 표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정신은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내가 그 이후 말했던 자들은,, 내가 다시는 결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라 예견 되었던 것을,, 깨닫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

또 다른 것이 나를 괴롭혔습니다. 바로 내가 그 뇌출혈 직후, 내가 충분하게 그들이 그 8 일간에 걸쳐 내게 처치 했었어야 했던 그 모든 약들을 알아차렸는데, 나는 고민스럽게 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이 내게 전에 한번은 말했더랬습니다,, 그가 내가 의사에게 더 이상 가길 원치 않는다고 왜냐함 그분 그 자신이 내 의사가 되길 원하기 때문에. 저기, 그 일은 정확히 그분이 계획한 대로 되었습니다, 저기 10년 이상 동안,, 그 동안 나는 의사를 보지 않았습니다. 사실인즉,, 내가 이 뇌출혈을 당하기까지..그래서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그 의사들과, 그들이 내가 혼수상태일 동안,, 내게 정맥주사로 놓은 모든 그 모든 약은 어떡하죠 ? " 
 
주님이 내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그 질문을 그분께 하자 곧 바로 ; 이는 그분이 내게 말하여 이르길," 육체를 더럽히러,, 육체(몸)안쪽으로 가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와 !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나를 통제(제어)하려는 이가 누구신지를 ; 이는 당신의 정신과 당신의 마음을 점유한 그, 그가 당신을 통제(제어)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그 마음의 가득한 것에서, 그 입이 말하(내뱃)기 때문이다." 그 입에서 나와 당신을 더럽히는 것은 그 부패한 것입니다 ; 당신의 먹거나 혹은 마시는 것이 아닌. 주님, 이것이 내가 보게 될 그 사악함(사악한 것)입니까 ? 영광을 하나님께, 이는 내가 그때 내가 사악한 것을 볼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는 주님이 나를 버리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었습니다. 확실히, 그분의 일하심은 내 속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7:14-16 " 그가 그 모든 군중들을 그에게로 불렀을때, 그들에게 그분이 말했습니다," 내 말을 듣고 이해해라. 한 사람, 그를 더럽히려 바깥에서 들어갈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대신 그 바깥으로 나오는 그것들, 그러한것들이 그를 더럽일 수 있는 그것들이다. 만약 어떤이가 들을 귀가 있다면, 그는 들으라.... 20 그러자 그가 말했다, " 사람 밖으로 나와, 그를 더럽히는 것이 무엇입니까 ? 이는 안쪽에서, "사람들의 그 마음 밖으로 " 악한 생각들, 간통들, 우상숭배들, 살인들, 도적질들, 탐심, 사악함(사악한 것), 거짓,간음,악한 눈, 신성모독, 자긍심, 어리석음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악한것들은 안쪽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인다.
"마태복음 5:27-28 " 너희는 그러한 옛것(구약의 자)들에게 말해진 것을 들었었다, " 너희는 간음(간통)하지 말 것이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여자를 보고 욕정을 품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의 마음속에서 간음했다.

나는 여전히 내게 일어났던 그 사건들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 뇌출혈 약 6 개월 후, 주님이 내게 말하여, 이르시길 그분이 내게 책을 한 권 쓰기 원한다 했습니다. 나는 대답했습니다, " 뭐라구요? 내가 완전히 건강했던 이러한 모든 세월(년도)은 어떻하고 지금 당신이 책을 쓰기 원한다구요 ? " 나는 주님이 내게 주셨던 많은 예언들을 기록해 왔습니다,, 하지만 책은 ? 이제 내가 여러분께 말할 것이지만,, 나는 정말 책을 쓰기가 무서웠습니다,, 왜냐함 나는 여전히 단기간의 기억상실,,그 뇌출혈의 결과로서 왔던,,그것 때문에 고통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이 단기간의 기억상실이 내게 내가 결코 몰랐었던 그런 두려움(체) 같은것을 일으켰었더랬습니다. 나는 그때 내 두려움들을 주님께 가져갔고,, 말했습니다, " 당신만이 나의 주인이며 하나님(신)입니다. 당신 홀로,, 내 두려움들을 극복할 그 힘(능력)을 가지셨습니다. 당신 홀로,나를 해방시킬(건지실)수 있습니다. 당신만이 나를 내 믿음 없음문제를 도울 수 있습니다 ; 제발 믿도록 도와 주십시오 그래서 내가 당신이 이 두려움을 내 쫓는것을 볼수 있도록." 그분이 내게 한 마디(단어)로 대답했습니다 : " 좋아(Done:알았어)."
마가복음 9:24 곧장 그 아이의 아버지가 부르짖어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주인이시여, 내가 믿나이다, 하지만 나의 믿음없음을 도와 주시옵소서." (그는 그의 구원자에게 갔습니다 ; 그는 그 유일한 자, 그로 하여금 그 믿음 없음을 이기게 도울 수 있는, 그 분께 갔습니다.)

 주님이 나를 구하신(해방시키신) 후, 그때 나는 말했습니다, " 내가 뭘 쓰길 원하십니까 ? " 그때 그분이 말했습니다, " 나는 너가 그 이야기 전부를 말하기 원한다,, 내가 너에게 말해 왔었던 그 예언들을 통해 말했었던 것 전부를 ; 이는 내가 네게 주었던 각각의 다른 예언들이 그 책속의 한 장( a chapter )이 될 것이다. 너는 그 예언들을 선택할 것이고, 그럼 내가 그 얘길(the story) 줄 것이다." 

 나는 주님이 내게 이러한 말을 하는것에  내가 얼마나 스릴 넘쳤던지 당신들께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는 내가 알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분이 여전히 나와함께 있다는 것을. 나는 이러한 예언들 어느것도 읽지 않았더랬습니다,, 내가 그 뇌출혈이 있은 이후,, 왜냐함 내가 하루 하루 지날수록,, 그것들을 잊을까봐 나는 두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그것들을 쭉 읽었을때,, 예수님이 내 믿음(확신)을 완전히 회복시켰습니다. 그분은 이 사건을 사용하였습니다,, 내 확신(믿음)을 현재의 내가 있는 상태로 되 살리는데. 나는 그 책을 씄습니다, 그리고 나는 어쩐지 알았습니다,, 누구든지 그것을 읽을 것이면,, 그들이 그기에서 유익한 것을 얻을 것이란 것을...하지만 하지만 내가 얻었던 만큼은 아닙니다. 나는 여전히 단기 기억상실로 분투(투쟁)하고 있지만,, 그  책의 챕터(장)들이 완전히 나를 새롭게 했습니다,,그리고 그것들이 나를 내 정신속에서 갱생시켰습니다. 그분은 이 일을 단지 나를 위해 행하셨던 것입니다 

나는 그때 한 원수,, 내가 주님만이 나를 위해 싸워 줄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서,, 그(원수)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 그 마귀를 대적해. " 주안에서 그리고 그분 지력(능력)의 힘 안에서 강해라." 그 마귀는 이제 내 정신속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장터는 견디기 어려웠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나는 내 영안에서 아주 강하게,, 하나님이 그(원수)에게 말했다 느끼고 있습니다," 너가 미트에게 무슨일이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를 죽일수는 없다." 그 동일한 말,, 욥과 관련해,, 그분이 마귀에게 말했던.  나는 그때 알았습니다,, 그가 심히도 바라는 것을,,내 생명을 훔치는 것, 내 혼을 죽이는 것, 그리고 내 믿음(신앙, 확신)전부를 파괴하는 것이라는것을. 그는 그가 좋아했던 것은 무엇이나 할수가 있었습니다, 나의 마지막 호흡을 취하는 것 외엔. 그는 나에게서 어떤것도 되돌려 가져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앎니다,, " 죽기를 " 원하지만.... 죽을수가 없다는것이 어떤 것이란 것을.

그 뇌출혈이 충분히 심하지 않았어였던지,, 저기 나는 2012 년에 3 개의 심장마비를 더 당했습니다 : 하나는 2 월에, 하나는 5 월에, 마지막 것은 8 월에. 그것들은 4개입니다, 그것들 모두는, 첫 번째 것 외엔, 아주 위중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앎니다,, 육의 사망이란 것이 의미하는것이 어떤 것인지 ; 그것은 육체의 죽음(사망)입니다. 이것이 그 마귀가 이해한 전부입니다, 그래서 그 육속에서 그는 시도하여 나를 죽이고자 했습니다. 나는 그 지난 4 년에 걸쳐 많고 많은 상황들을 직면했습니다 그 속에서 사망의 그 두려움이 나와 함께 있었다면,, 아마도 나는 스트레스(긴장)으로 인해 죽었을 것입니다.

나는 또 내 몸의 거의 모든 관절에 관절염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나는 마귀로부터 내 아들을 사용하는 공격을 받았더랬습니다,, 거짓으로 범죄에 고소 당하는 ; 하나는 내 아들의 지갑을 발견하고는, 그리고 그가 그 범죄를 저질렀을때 내 아들의 신원을 그 자신의 것으로 사용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또 수면 무호흡증의 공격을 받았더랬습니다. 나는 마귀로부터 내 손자를 죽이려는,, 공격을 받았더랬습니다,, 6피트(180cm) 길이의 대나무 숲 방울뱀이 그를 물었더랬습니다. 그는 30일 동안 혼수상태에 있었는데, 하지만 살아났습니다. 나는 여전히 그것을 극복할수가 없습니다, 마귀는 진짜입니다, 그리고 그에게 출입이 금지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는 지금 모든것이 잘 됩니다.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들이 뭔지 지금은 가이 말하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2:24,25 " 그렇지만 내가 너희, 두아디라의 나머지에게 말하는데, 많은자들이 이 교리를 받지 않는데, 그것은 사탄의 깊은것을 알지 못해서였다, 그들이 말하는데로, 내가 너희에게 다른 짐은 지우지 않겠다. 하지만 이미 가진것을,내가 가기까지 굳게 잡으라."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고후 4:7-10" 우리는 질 그릇안에 이 보물을 가졌으니, 그 힘이 탁월한 것이 하나님께로서 있고,, 우리에게서가 아니다. 우리는 사방으로 고통을 당한다, 그렇지만,,고민하지 않는다. 우리는 당황할지라도,, 절망하지 않는다. 우리는 핍박을 당해도,, 버림을 당치는 않는다 ; 내침을 당해도, 파괴되지는 않고, 언제나 주 예수의 죽으심을 우리 몸안에 받으므로,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안에서 명백해 지도록. 이는 사는 우리가 언제나 예수를 향해 사망에 넘겨지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의 그 생명이 우리 죽을(필멸의) 육체속에서 명백해지도록. 그래서 그때 사망은 우리속에서 일하고, 생명은 너희속에서 일한다.
 
이러한 모든 시련들 가운데서, 나는 계속 주님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계속 내게 다음의 말로 대답했습니다,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충분하다)." 하나님께 그분의 은혜에 감사를, 이는 그분의 은혜가 내 죄보다 아주 많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내 말을 믿지 않는다면,, 그냥 사도바울에게 여쭈십시오. 이러한 모든 시련들 가운데서,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분이 내게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손을 놓지마라 ; 이는 만약 너가 놓으면, 너는 내 은혜에서 놓아진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혹은 너를 버리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너를 지금도 많이 사랑한다,, 내가 너를 처음 불렀을때 만큼이나. 나를 불러라,, 이는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믿지못함, 두려움, 혹은 의심이 드는 그 어둠의 처지에서도." 다른 아무것도 내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귀한 말(씀)들 외에, 주님에 내게 하셨던 것 외에. 내 온 생명은 이러한 말씀들에 중심이 맞춰졌습니다.


로마서 4:15 "법은 진노를 만든다 ; 이는 법이 없는곳엔, 위반함도 없기 때문이다."

그분의 은혜란, 와 ! 은혜가 뭐 같아 보입니까 ?  어,,그것은 확신(신앙) 같습니다, 그것은 믿음같아 보입니다, 그것은 신뢰함 같아 보입니다, 당신이 그것들이 있도록(존재하게) 할때. 그 육(체)의 정신속엔, 그것을 끄는(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영의 정신은 그게 당신이 필요한 전부라는 걸 발견합니다.. 당신이 필요한 전부라고 ? 만약 당신이 미트를 본다면,, 미트가, 당신이 지나간 4 년 보았었을  전부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 사람 예수를 보았을 것이라면,, 예수가 당신이 보았을 전부입니다. 만약 당신이 바울을 본다면, 바울이 당신이 보았을 전부입니다. 그 육의 정신의 자들에게 영(적)으로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신앙(확신,믿음)이 뭐 같습니까 ? 믿음이 뭐 같습니까 ? 이러한 것들은 아버지의 은혜가 수반(동반)하는 것들입니다.내가 당신들게 말하겠는데,, 그분이 은혜가 당신에게 임할때,, 그것이 당신을 그 마귀에게서부터 지켜줍니다.. 우리가 모두 확신(신앙)을 통해 구원받지 않습니까 ? 초 자연적인 날들의 전부는 끝났습니다,, 왜냐함 그때 그의 은혜가 나와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전 2:15 " 하지만 영으로 된 그는 모든것들을 심판(판별)하지만, 그렇지만 그 자신은 어떤이에게서도 심판받지 않는다.

나는 모든이에게서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거의 다른 모든이가 나를 버린거와 같습니다 ; 내 아내 외에 다른 모든이가. 그분은 내 아내와 나를 "사랑하고" 서로 "돌보도록" 가르치셨습니다, 꼭 예배소서 5 장에 기록된 그거 처럼; 둘이 하나가 될 것이니라. 할렐루야 !

그때 주님이 내게 곧장 말했습니다,  " 너도 " 내게로 " 왔구나(이르렀구나) ". 우리는 하나 될 준비가 되었다. 그 세상은 너(희)를 버렸다, 그리고 너도 그 세상을 버렸다. 그리고 이제 너 역시도 그 유일한 자,,너가 신실하게 신뢰 했었던 그 유일한 자에게서 버림을 역시 받은 느낌이다, 꼭 내가 십자가에 달렸을때 처럼. 내가 외쳤다,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 " 나는 이것을 말했다, 그렇지만 나는 단지 순간만 버려졌다,, 내가 왕중의 왕, 주(인) 중의 주가 되기 전." 너 준비 되었니 ?

이사야 49:13 " 오 하늘(들)이여 노래하라: 오 땅이여 기뻐하라: 오 산들이여 노래를 발하라 ; 이는 여호와가 그의 백성을 위로 하셨음이며, 그가 그의 "고난 받는것" 에 자비를 베풀 것임이라. 하지만 시온이 말했다," 여호와가 나를 버렸다, 내 주(여호와)가 나를 버렸다." 라고. " 여인이 그 젓먹이 아이를 잊을수 있느냐, 그녀가 그 낳은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냐 ? 그렇다, 그들은 잊을수가 있다, 그렇지만 나는 너희를 잊지 않을 것이다. 보라, 내가 너를 내 양 손바닥에 새겼다. 너희의 성벽이 계속 내 앞에 있다."

* 당신이 방금 읽은  이 구절을 기억하십시오," 하늘들로 노래하게 하라"
이사야 54:5 "이는 당신을 만든자가 당신의 남편이요,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다. 너의 구속자(변제자,되찾는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온 땅의 " 하나님" 으로 그가 불릴 것이다. 이는 주(여호와)가 너(희)를 버림받은 영으로 슬픈 여인으로 불렀으니,, 너희가 거부를 당했을때가, 젊은날의 아내라" 여호와의 말이다.
"잠시동안 내가 너(희)를 버렸었다, 하지만 큰 자비로 너희를 모을 것이다. 작은 진노함으로, 잠시간 내가 내 얼굴을 너희에게서 숨겼다. 하지만 "한결같은 친절로, 내가 너희를 긍휼히 여길 것이다", 너희 구속자(변제자,상환하는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와 ! 내가 준비되어 있습니까 ? 당신은 당신 마지막 남은 달러(돈)을 내가 준비 되었단 것(은 틀림없습니다)에 걸수 있습니다 ! 누가 하나님의 그 은혜가 이렇게 멀리까지 확장된 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 주(여호와)의 일하심은 영원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내게 그분의 나를 향한 사랑스런 돌보심을 보이셨습니다. 주님은 내 안에서 일하여,, "모든이"를 용서하고, 내 형제들 "모든이"를 사랑토록 했습니다 : 백인, 흑인, 황인, 빨강인을. 나는 그들을 언제고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육에 매인 죄수가 된 것과 같습니다, 요셉이 바로와 그 애굽인들에 매인 죄수가 되었던 것 처럼.

딤후 1:15 " 너는 이것을 알라, 아시아(그 일곱교회 모두는 아시아에, 표본으로 있었습니다)에  있는 그들 모두가 내게서 돌아선 것을.

창세기 45:3 "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말했다," 나는 요셉입니다. 내 아버지가 아직 살았습니까 ? " 그러자 그의 형제들이 그에게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함 그들이 그의 살았음을 보고 괴로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게 가까아 오소서, 내가 당신들께 간청합니다."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로 다가왔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내가 요셉 당신의 형제입니다, 당신들이 애굽으로 팔아버린. 이제 그러므로 당신들이 나를 여기로 판것으로 슬퍼하지도 화내지도 마소서 ; 이는 하나님이 나를 생명을 보존시킬려고  당신들 앞서 보냈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그가 모든 그의 형제들에게 입맞추고, 그들 앞에서 울었습니다. " 그때 " 그의 형제들이 그와 얘기했습니다."
 

멍청이; 멍청이; 멍청이. 이것은 말하지만,,,, 그분 능력의 음성으로 말해진,, 와서 그분 임재 가운데[앞에] 그와 함께 있자는 개인적 초대을 받아들인 어떤이를 말합니다. 그 개인, " 나 "가 결정합니다,, 그(요셉(형제):진리)가 주변에 머물며 하나님을 거들어 돕기를 원하는지를. 멍청이, 멍청이, 멍청이 ! 하나님을 거드는 것! 그럼, 맞아요. 나는 주님과 함께 있으려 가는 것 대신 머물러 싸우기로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진리)과 사귀는것, 그것이 그분이 우리 모두로 행하려 불렀던 것입니다. 그분은 나를 선택해,, 그와 사귀도록 했습니다,, 영원 무궁토록.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거 대응[상응]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경,,특히 구약도,, 바로 신약의 재판입니다,, 다시말해,, 애굽(이집트:혼,기억지,세상지혜)은 하나님(진리:형제) 팔아먹어 버린 교회,,우리의 혼을 말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이 미트는 대응의 지식을 모르는 것 같은데,, 그런데 그가 이 말씀을 읽으면서,, 바로 이부분,, 그기의 요셉은 요셉(진리되신 예수님)이 아니고 진리되신 예수님을 말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주님이 마침내,, 내게 오셨더랬습니다,, 다소간,,웃음을 자아내는 방식으로, 작은 킥킥거림 같은. 그분이 내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무 많이 베드로 같다고,, 내가 성급한 것이. 주님이 내게 이 말을 했습니다... 킥킥거리며 웃으면서. 이제 뭔가 모든것이 맞습니다. 여기서 난 죽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킥킥거리고 있습니다(웃음을 참고 있습니다).

 " 내가 일어나리라고 생각했던" 모든것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주님이 내게 매번,,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나는 잘못된 선택을 했습니다. 나는 결코 그분께 " 주님, 당신은 아십니다 ; 당신은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아십니다. 주님, 주님이 나를 대신해 그 선택을 하십시오." 그분은 아십니다, 하지만 나는 그분께 구하지 않았더랬습니다. 나는 내 " 자신소유의" 결정을 했습니다. 나는 그분을 의지했으야 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말하여 이르시길," 내 성실함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었다... 그 내 사랑의 은혜의 성실함 ! 너가 취했던 매 발걸음을 너는 내 사랑의 그 은혜속으로 내 디뎠었다. 그 뇌출혈은, 내 사랑의 그 은혜속으로의 내 디뒴. 그 책을 쓰는 것, 또 하나의 내 사랑의 그 은혜속으로 내 디뒴. 너의 손자는, 내 사랑의 그 은혜속으로 또 다른 내 디뒴. 너의 매번의 심장마비는, 내 사랑의 그 은혜속으로 더 들어가는 발걸음. 너의 아들은, 내 사랑의 그 은혜속으로 들어가는 또 다른 내 디뒴. 내가 허락했던 것 외엔 너에게 닥치지 않았다, 너가 내 사랑의 그 은혜속으로 나아가 걸었던 것 처럼 ! 내 사랑의 그 은혜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 이제 너가 내 사랑의 그 은혜를 이해하느냐 ! "

나는 여전히 주님이 내게 이 말을 하길 마친 후에 오랫동안 앉아 있었습니다. 와 ! 주님은 이 예언적 말을 몇 년 전에 내게 했더랬습니다. 그 분은 내가 세가지를 두고 기도하길 심히 원했는데. 먼저, 주님 예수가 내게서 나의 모든 죄를 오늘 용서한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어제 그랬던 것 처럼, 그리고 그분은 신실하게 내일도 그럴 것이란 것입니다. 두번째로,,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는 그가 내 믿음, 내 신앙(확신), 내 신뢰이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로, 내가 그분께 감사할 것이란 것입니다, 이는 그가 " 내 사랑의 그 은혜" 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첫번째, 두번째,  그 둘은 내가 이해하기가 쉬웠고 분명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분이 그 세번째 이해를 분명히 쉽게 만들었습니다. 영광을 하나님께 !

와 ! 나는 그분 사랑의 은혜속에 이 모든 시간 있었더랬습니다 ! 만약 그분이 나를, 내가 현재까지 처해온 정신상태를 가지고도 그분 사랑의 은혜를 통해 이렇게 많이 사랑할 수 있다면, 그럼 난 그것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나는 그것을 인정합니다. 그분의 사랑은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 보다도 아주 더 많이 깊이 들어갑니다. 그때 주님이 다시금 내게 곧장 말했습니다, " 너의 일(함)들 전부는 사망이다, 대신 나의 모든 일함들은 너를 준비시키고 있다,, 영원한 생명을 위해. 너의 일함들 전부는 죄와 부정함의 일들이다, 대신 나의 일함들 전부는 믿음을,신뢰를,확신을 낳을 것이다 : 그리고 이러한 세가지에 의해 너는 결딴코 요동(움직여지지)하지 않을것이다. 마귀의 일함(작용)들 전부는 너의 "자아(자기)"-고양(승진) 혹은 "자기"-비난(자책)을 위해서였다  반면에 나의 일함 전부는 지옥과 사망의 모든 그 일함(작용)들을 사망에 처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내가 너 속에서 해오고 있었던 그 일[함]이다 ; 너의 정신을 그 사망,, 너의 육의 정신을 지배해 왔던,, 것에서 자유게 하는(해방시키는) 것. 사망이 너(희)의 현재 정신상태라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너가 영원한 생명을 바라느냐 ? 어떤 사람도 여호와의 일(하심)을 이해치도, 알지도 못한다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이제 너가 정령 알겠느냐,, 내가 너 속에서 달성하려,, 작업(일)해 오고 있었던 것을 !


전도서 8:17 "그때 내가 하나님의 일함들 전부를 봤다, 사람이 그 해아래서 행해지는 그 일을 찾아 발견할수가 없는 (그것들)왜냐함 사람이 그것을 수고하여 찾아내려 할지라도, 그렇지만 그가 그것을 발견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더욱이, 지혜로운자가 그것을 안다 생각할지라도, 그렇지만,,그는 그것을 알수 없을 것이다."

또 내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 보니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알아보려고 할지라도 능히 알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알아내지 못하리로다 (개정개역)그리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살펴보니 세상에서 되어지는 일을 사람은 이해할 수가 없다. 아무리 애써서 찾는다고 도 그 의미를 찾을 수가 없으며 지혜로운 자가 다 안다고 주장하여도 실제로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 (현대인의 성경)

  
 내가 말할때, 나는 너가 내 말 전부를 믿기 원한다 ; 그때 나는 너가 나를두고, 내가 그것들 수행할 능력(힘: the power to perform them)을 가졌다는 것을 신뢰하기 원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너가 너의 확신(신앙,믿음),,내가 너를 사랑한다는,,을 내게 두길 원한다. 과거의 일들을 바라보지 마라, 오직 내게 촞점을 맞춰라. 너의 눈을 내 앞으로만 고정해라. 나는 과거의 일들속에 거하지 않는다, 이는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너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이것을 거치면서 데려간다, 그리고 너는 나를 그 때문에 사랑할 것이다." 나는 그때 이해했습니다,, [율]법의 죄들은 사람의 일함, 죄로 된 법에 좇점이 맞춰져 있는것을; 그리고 부정[함]의 죄들은 그 육의 정신, 사망으로 된 것 일함(작용)들인 것을. 사망은 한 인간(사람)이 그 자신에게 영광을 주기위해 행하는 그 일함들 전부입니다, 아님 그가 그것들을 수행해 낼수 없을 때 그 자신을 내려 누려는(낙담시키는) 일함들 전부든지. 그때 내 정신이 그 두개의 문 환상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제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사망과 지옥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단 것에, 그리고 어떻게 그것들이 일(작용)했는지에. 나는 생각에 그 환상이 끝이 났다 생각했습니다.

 

세째 날

 

그러고서  그 다음날 아침 대단한 것이 왔습니다 ; 엄청, 엄청 대단한 것이! 나는 깨어 나면서 이러한 음성들을 들었습니다 : 하늘로서 들려온 그 음성,, 꼭 요한 계시록 19 장에 기록된 그것과 거의 같은, 말하는 음성이었습니다. 나는 이러한 음성들을 들었습니다 그들이 말했던 거와 같은,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구원함과 영광, 능력이 여호와 우리하나님의 것이다. 이는 "그분의" 심판함들이 참(진실)되고, 의롭(바르)기 때문이다 : 이는 그가 그 큰 "음녀(창녀:잠언 7:10)", 내 백성을 그의 거짓된 심판함들로  "속였던" 그녀를 심판했기 때문이다. 이는 마귀는 오직 거짓말만을 하기 때문이니 ; 이는 그가 내 백성을 그들 자신을 바라보도록 속였었기 때문이다, 자기(자아)를 생각하고 걱정하도록. 그들은 그의 생각들을 한다,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그때 그들은 생각한다 그들이 그들 자신들로 하나님께 중요한 존재라고, 혹은, 그들이 주(여호와) 앞에서 전혀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 부패로, 그는 그 땅을 그의 간음으로 부패시켰다. 이제, 하나님이 그녀에게 내 선지자들과 내 종들의 피를 취한(흘린)것에 대해 복수했다."

 


그리고서 나는 또 다른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또 꼭 기록된 그것과 같았습니다  한 음성,,많은 물소리같은 것과, 그리고 강력한 천둥같은 소리와. 그리고 그것들이 말했습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주 하나님 전능자가 다스린다! 즐거워하고 기뻐하세, 그분께 영광과 존귀를 드리세 : 이는 어린양의 결혼이 왔으니, 그의 아내가 자신을 단장하였음 때문이라. 그녀에게 그녀가 정교한 세마포, 깨끗하고 흰 것으로 옷입혀지는 것이 허락되었다 : 이는 그 정교한 세마포는 그 성도들의 의(로움)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5:1-13" 그때 하늘 왕국(천국)은 그들 등불을 들고서 신랑을 맞으려 나갔던 10 처녀와 같을것이다. 그들 중 다섯은 지혜로웠고, 다섯은 어리석었다. 어리석었던 자들은 그들 등불을 가졌으나, 기름을 가지지 않았었다, 대신 지혜로운 자들은 그들 그릇에 그들 등불과 더불어 기름을 가졌었다. 헌데, 신랑이 지체되는 동안,, 그들 모두는 졸다가 잠이 들었다. 자정에 한 외침소리가 들렸는데," 보라, 신랑이 오고 있다. 나가서 그를 맞으라 !" 그때 모든 저런 처녀들이 일어나 그들 등불을 준비하였더라. 그런데  어리석은 자들이 지혜로운 자들에게 말하길," 우리에게 너희 기름을 좀 줘라, 이는 우리 등불이 꺼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길," 아니다, 우리와 너희가 모자라지 않도록 ; 오히려 파는 자들에게 가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위해 사라." 그리고 그들이 사러 나간동안, 신랑이 왔고, 준비되었던 자들은 그분과 함께 결혼식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 문이 닫혔다. 후에 그 다른 처녀들 역시도 와서 이르길,"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 하지만 그가 대답하여 이르길, "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모른다. 그러므로 조심하라, 이는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각,, 인자가 올(오고있는),,때를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21-23 " 내게," 주여, 주여 " 라고 말하는 모든이가 하늘왕국(천국)에 들어 갈 것은 아니다, 대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의지를 행하는 그가 들어갈 것이다. 많은 자들에 그날에 내게 말할 것이다," 주여, 주여,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당신 이름으로 우리가 귀신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 그리고 당신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 그러면 내가 그들에게 고백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몰랐다. 내게서 떠나라, 부정함(믿지못함, 두려움, 의심속에서 걷는[사는]을 작업하는[범하는] 너희여.

 

요한계시록 3:14-17 " 라오디아 교회의 사자에게 글을 쓰라 : "아멘"이요, 그 신실하고 참된 증인, 하나님 창조의 시작이신분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너희의 일함들(마태복음 7:19-21절에 발견되는 일함들)을 안다, 너희는 차지도, 뜨겁지도 않다는것을. 내가 바라기는 너희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길 원한다. 그래서 그때,, 너희가 미지근하기 때문에, 차지도 뜨겁지도 않아, 내가 너희를 내 입밖으로 내 뱃을 것이다 왜냐함 너희가 말하길," 나는 부자다, 상품들이 증가해서, 어떤것도 필요치 않다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한심하고 비참하고, 가난하고 눈먼,, 헐벗은 것을 모른다. 내가 너희에게 조언하건데,, 내게서 불로 연단된 금과, 입을 흰옷을 사서, 너희 헐 벗은 부끄러움이 보이지 않게 해라. 너희눈에 안약을 발라 보도록 해라." 

로마서 8:18-23 " 이는 내가 이 현재의 고통들을 우리 속에서 나타나게 될 그 영광과 비교할 만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이는 창조물의 깊은 기대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을 기다리기 때문이다. 이는 창조물 자체도 역시 그 부패게 됨의 종살이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이 자유속으로 해방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아는바 온 창조물이 신음하며 고통중에 함께 지금까지 진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음성들은 계속했습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그녀의 연기가 주(여호와)앞에서 올랐고, 그분이 그 연기를 영원 무궁히 기뻐하였음이라 !" 그때 그 24 장로의 음성과 네 생물이 무릎을 꿇고,, 여호와께 경배하며,, 이르길," 아멘. 할렐루야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 한 큰 음성이 그때 보좌로부터 나와서 말하길,"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모든 너희 그분의 종들아, 그를 두려워하는 크고 작은 너희들아."

 

그 어린양의 결혼이 왔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예수와 같이 될 것입니까 ? 우리가 어린양들이 될 것입니까 ? 어린 작은 양들이 ? 와 ! 얼마나 엄청난지! 그때 갑자기, 주님이 내게 이 계시를 주셨습니다 : 내가 이것을 많이, 여러번 얘기했던 것을 앎니다, 하지만 이제 그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 신부 " 가 될 것입니다. 와 !  어떤 이유인지,, 나는 그 이유를 모릅니다, 나는 더 이상 한 사람의 크리스챤이 아닙니다, 대신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나는 느낌에 마치 내가 크리스챤 이었을 동안 내가 그분 진리의 긍휼하심 속에 행하고(걷고,살고) 있었듯 했는데, 하지만 이제 나는  다르게 느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제 내 남편이 될 것입니다, 영원 무궁히. 나는 그 분의 뜻(의지)를 아주 자원하여 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분이 내게 행하라 요구할 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그때 나는 내 기도하는 침대에서 벌떡 뛰쳐나와, 주님께 물었습니다,, 그분이 내게 방금 막 내가 보고 들었던 것의 그 이유를 주시겠는지. 꼭 그 전번때들 처럼  내 기도에 응답하기 보단. 그분은 그 환상을 가지고 계속했습니다.

나는 다시 그 두 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 문,, " 부정함(들)의 죄들 " 이라 새겨졌던,, 그 문이 오른쪽으로 미끄러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오른편으로 움직였을때,, 믿을 수 없는 아주 강력한 발광성의 빛이 그 열리는곳을 통해서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또 그것과 함께 크다란 폭발소리들을 들었습니다. 그 문이 미끄러져 열리면 열릴수록, 그만큰 더 이 믿을수 없는 빛이 강열하게 되었고 그 폭팔소리도 더 크졌습니다. 나는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빛속의 모든것들이 내가 전에 여지껏 목격 했었던 것은 아무것도 아닌 듯 " 살아서 움직이고 " 있었습니다

 

이 빛은 태양보다 많이 더 발광성으로 더 빛났습니다 그것은 어떤, 내가 여지껏 보았었던, 번개불 보다도 더 밝게 빛났습니다. 그것은 내 눈이 이 빛에 적응되어 그 속을 보는데 잠시간 시간이 걸렸고, 그리고 내가 보았던 것은,, 바로 그기에 서 계신 예수였습니다. 와 ! 예수 그리스도가 이 빛의 근원이었습니다. 이 믿을수 없는 강력한 발광성의 빛이 이분 몸 밖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 매 모공 하나하나, 매 세포 하나한에서,,이 엄청나게 빛나는 빛이 방출되고 있었습니다. 와 ! 이 빛이 그것을 받아 들일 수있는 모두에게 영생하는 생명을 주고 있었습니다.

말라기 3:2,3 " 하지만 누가 그분 오심이 날에 거할(머무를) 수 있습니까 ? 누가 그분 나타날때 설 것입니까 ? 이는 그분은 정련자의 불같고, 축륭공(직물공)의 비누 같아,, 그가 은을 정련하는자로, 순수하게 하는자로 앉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레위의 아들들을 순결하게 하여,, 그들을 금과 은처럼 정결게 할 것이다, 그들이 여호와게 의로운(옳은) 제물을 드리도록."

 

나는 그때 알아챘습니다,,예수님이 각각의 손에 한개씩 두개의 열쇠를 가졌단 것을. 그 왼손의 열쇠는 " 지옥 "의 열쇠였고, 그 오른손의 열쇠는 "사망" 에 적용되는 열쇠였습니다. 나는 그때 알았습니다,, 예수님만이 그러한 문들을 푸는(열어놓는) 열쇠(들)을 가질 수 있단 것을, 하지만 나로부터 완전히 일치됨을 가지고서 였습니다. 당신들이 그 단어 " 열쇠("key")" 를 성서속에서 발견하는 어디에서든, 그것은 그 문을 여는 두개를 가질 것입니다, 당신이 예수님과 완전히 일치함 가운데.

 

" 요한계시록 1:18 " 내가 죽었는데, 살아있는 그다 ; 봐라, 내가 영원히 살아있다, 아멘(진실로). 내가 지옥과 사망에의 "열쇠들("keys") "을 가지고 있다.


내가 알았습니다,, [율]법의 죄들이 무엇 이었던지를, 그리고 예수님의 그 빛이 또 나에게 가르쳤었더랬습니다,, 내 부정함이 무엇이었는지를. 내가 그것들 양쪽이 무엇이었는지 알았(보았)었기에, 그 사실이 예수님이 그것들 양쪽을 열수 있는 이유입니다. 어쩐지 나를 알았습니다, 내 영안 깊숙이에서, 시간이 되었기에 ; 그 시간 " 지옥 " 과 " 사망 " 이 막 그것의 인간 통치(지배)를 그칠(중단할) 시간이. 할렐루야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두 열쇠들이 열리기로 되어 있었다는 것을,, 바로 그 정확한 시간에.

 

그때 나는 강력한 하늘에서의 음성들을 들었는데,, 다시금 꼭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그것과 같은것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음성들은 번개들이 칠때의, 천둥들이 울릴때의, 많은 소리들이 날때의 , 지진들이 날때의 그것 소리들 같았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음성들 모두가 하나의 근원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을 :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전능자 하나님이 그 분 속에 살면서. 어떻게 그게 가능 할까요?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너무나 많은 번개들, 너무나 많은 천둥들, 너무나 많은 음성들, 너무나 많은 지진들이 예수/하나님으로부터 나올수 있다는 것이 ?

 

이러한 음성들로부터, 나는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이 선포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내(I)가 존재한다(AM) ; 내가 존재하는 자다(스스로 있는자다); 내가 존재하는 자다(스스로 있는자다), 바로 지금. 내가 오늘이고 내가 어제였다, 그리고 내가 내일이 될 것이다. 내가 그 전능자 하나님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성품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성격(charicter)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권세이다. 내가, 내 속에 사시는 내 아버지, 그 봄이고 그 들음이다. 내가 그 아버지의 아들이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구원함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해방시킴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되찾음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말[씀]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빛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거룩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의(로움)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힘(능력)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영광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위엄(웅장함)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아름다움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완전(완성)이다.
내가 무상으로 주는 그 아들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용서(이동시킴,제거,삭제)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축복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존귀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부유함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감사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소망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강함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진리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지혜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이해[함]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지식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길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찬송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자비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은혜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평화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사랑이다. 내가 하나님의 너희를 향한 그 태움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태우늘 불이다. 내가 여호와의 그 기쁨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선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친절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온유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낮아짐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신사다움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오래참음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확신(믿음)이다.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 신뢰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믿음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오래 고통당함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동정하심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돌봄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위로자요 돕는자다(the Comforter and Helper of God:성령). 내가 하나님의 그 인내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자제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건강함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자원함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항존하는 영원한 생명이다. 내가 너희의 새 마음이요, 내가 너희의 새 정신이다. 내가 하나님의 모든 그 이름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약속되었던 그 풍성한 생명이다 ", 라고 주(여호와)가 말한다. " 내가 하나님의 그 왕국이다, 내 왕국속에 거하는 모든이는 생명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이 모든것을 무상으로 주고싶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내가 너희를 위해 얻은 그 충만한 것을 받아들이기 원한다. 나는 너희가 내 영의 충만한 것을 받아들이기 원한다, 그 보증(금)이 아닌(것으로). 내가 나(I Am:(나는존재한다[있다,이다]))라 선포했던, 내 영들의 각각이 그의 소유한 음성으로 말한다. 내가 너에게 말했다, " 내가 사랑이다 " 라고, 혹은, " 내가 의(로움)이다 " , 혹은, " 내가 진실(진리)이다 " 라고 ; 이러한 영들 각각은 그 자신의 소유 음성으로 말한다. 사랑은 결코 의(로움)와 동일한 종류가 아니다, 그리고 의는 결코 진리(참,진실)와 동일한 종류가 아니다, 하지만 결코 내 음성들 여느 것 간에 어떤 모순(반박,반대)도 없다(but there is never any contradiction between any of my voices)..
각 것은 그 강속에서 하나의 완전한 줄기(흐름)이다. 내가 그 생명강이다. 내 음성들은 가장 아름다운 코러스(합창)가 되어 함께 노래한다. 내 사랑은 내 테너이고; 내 의(로움)은 내 바리톤이고; 내 진실(참)은 내 베이스이다. 내가 이름 붙일 수 있을 많은 것들이 있다, 하지만 너(희)는 전에 이러한 것들에서 들었다. 나의 각 부분은 그것 소유(고유)의 음성을 가진다, 그리곤 함께되어 우리가 가장 아름다운 노래들을 만들어 낸다. 내가 하나님의 그 노래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된 완전(완성)이 내 모든 음성들로 된 그 완성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음성이다.* 이 구절을 기억하십시오, 여기 내가 여러분들이 그걸 적용해 보기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마태복음 26:11 " 이는 너희는 가난한(궁핍한)들것을 항상 너희가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를" 너희는 항상( 너희를 가르치는 아버지로서) 갖지는 못한다."

나 존재한다가 나를 심이 원하는 이들 모두에게 가고 있다. 나 존재한다(이다)가 가고 있다 ; 내가 갈때, 나는 내 신부를 위해 가고 있다. 내 이름들이 내 왕국을 구성한다, 내 왕국은 나 외엔 아무것으로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 내 신부는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이것이 오고 있는 하나님의 그 왕국이다. 내 음성들이 내 신부들에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내가 아담과 하와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그들이 타락하기(떨어지기) 전, 그들이 아주 원하는 어떤 것이든 가질 수 있다고,,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로부터 먹는 것 외엔 " ?   누구의 지식이 너의 정신속에 있느냐 ? "

 

그때 돌연, 나는 많은 다른 음성들이 나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함 나는 그것들이 여전히 예수/하나님에게서 부터 나오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어디서 이러한 음성들 전부가 나오는 것이었을까요 ? 갑자기 나는 그것들이 내 둘레로부터 나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수백의 수백, 수천에 수천의 사람들이 나와 함께 서 있는 것을 본 것이 그때 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 두개의 문과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서 있었습니다. 내가 들었던 그 음성들은, 나와 함께 서 있었던 그 사람들로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앞에 서 있었고, 이것은 우리가 그분께 해 달라고 부탁하고(요청하고) 있었던 전부입니다, " 아버지,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우리를 사랑해서 당신의 영 전부의 형(이미지)상으로 바꿔 주시겠죠 ! 아버지,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우릴 사랑해서 우릴 당신 영광의 영 전부의 형상으로 바꿔 주시겠죠 ! 아버지,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우릴 사랑해서,, 우리를 당신 의(로움)의 영 전부의 형상(이미지)으로 바꿔 주시겠죠 ! 아버지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우릴 사랑해서,, 우릴 당신 진리의 영 전부의 형상으로 바꿔 주시겠죠 ! 아버지,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우릴 사랑해서,, 우릴 당신 사랑의 영 전부의 형상으로 바꿔 주시겠죠 ! 아버지,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우릴 사랑해서 우릴 당신 용서함의 영 전부의 형상으로 바꿔 주시겠죠 .... "

 

마태복음 22:37 " 예수님이 그에게 말했다," 너가 주 너희 하나님을 너의 마음 전부로, 너의 혼 전부로, 너의 정신 전부로 사랑할 것이다

욥기 14:14 " 만약 한 사람이 죽으면, 그가 다시 살 것이냐 ? 내 정해진 시간의 온 날을 내가 기다릴 것이다, 내 바뀜(변화)이 오기까지."
 우리 모두는 계속해서 그분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우릴,, 예수 그리스도가 그분 자신을,,각 개개의 영으로 선언했던 것으로 채워 달라고. 우리 전부는 심히도 예수 그리스도의 채워진것(완전)것 전부로 채워지길 열망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그분의 의에 목마르고 굶주린 것을 가졌단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곧 채워질 참이었습니다. 확실히, 이러한 이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이는 그들이 아버지를 원했을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이 계시가 내게 왔습니다 : " 그분을 향해 굶주리고 목말랐던 것이, 우리가 그분을 " 사랑하기 위해 " 가지는 그 동일한 " 욕구 " 였습니다. 여기서 자연적으로 " 사랑하는 것 " 과 같은 것이 아니라, 대신 영적인 것으로의, 정확히 그분과  같은 것으로 같이 만들어지기 위해. 우리는 앎니다, 하늘 아버지도, 그가 심히도 우리에게 그분으로 있는 : 나는  존재한(이)다의 상태,  모두를 우리에게 " 무상으로 주기 " 원한다는 것을.


 

나는 2009 년에 죽은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내 아내와 나는 내가 이 환상을 받았을때,, 내 다른 형제의 집으로 운전을 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정말 수정처럼 푸른 하늘의 날이었는데, 그때 갑자기, 나는 내 형제를 봤는데,, 그는 크리스챤이었는데, 그 하늘(공중)속에서 떠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이 나를 똑 바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평상시보다 약 10 배는 더 컸습니다. 돌연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왼편으로 나타났고, 그의 얼굴 역시도 나를 똑 바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인물이 함께 결합되어,, 그 둘이 하나로 되었습니다. 나는 여전히 내 형제를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 속(안쪽)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in him)를 역시나 보았습니다. 이제 그 환상으로 되돌아가.

 

 와 ! 이것은 예수와 우리 모두,,그기 서 있었던,, 사이의 그 일치[함]입니다 ! 예수님은 그가 누구신지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그 사람들은 그들이 예수님이 행해주기 원하는 것을 선포하고 있었습니다 ; 그것은 그들이 정확히 예수처럼 존재하길 원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나는 유일한 길은 예수/하나님이 와서 그들을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와 !  예수/하나님과 그 성도들 사이의 하나로 일치함이란.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이러한 자들은 내것이다." 그분이 그때 잠시 동안 말을 중지하곤 그분은 우리 전부를 바라보셨습니다. 그때 그분이 계속 말했습니다," 이러한 자들은 내것이다. 이러한 자들이 내 소중한 소수이다.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를 받아들이려 준비시키기 위해 모든것들을 상실하는 고통을 겼었던 그들이다. 이러한 자들이 내 소중한 성도들이다. 이러한 자들이 알게되어 오직 내 영으로 된 보증(물) ; 그 예치물, 나로 있는 전부로 된, 것을 받아 들였던 그들이다. 


 이러한 자들이 내 계명에 순종해서, 먼저 내 왕국(나라)와 내 의(로움,옳음)을 구했던 그들이다. 일딴 그들이 놓치고 있었던 전부를 발견하자, 그들은 나의 나머지를 두고 굶주려 하며 목말라 했다. 그들은 나 자신인 내 왕국(나라)에 굶주려 하며 목말라 했다." 그때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내가 너에게 나로 된 충만의 전부를 약속했다 ; 이제 받으라. 내 의로서 그들을 옷 입혀라." 그때 그 환상이 끝났습니다.

 

고린도 후서 5:5 " 이제 우리에게 그 자기 동일한 것을 목적으로 일하셨던 그는 하나님이신데, 그분이 또 우리에게 그 영으로 된 보증물을 주셨다."(직접 번역)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개역 개정)
마태복음 5:6 " 의를 쫓아 굶주리고 목마른 그들은 복이 있다 ; 이는 그들이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믿을수 없는 환상을 보고 들을 후,, 제법 오래동안 내 호흡을 고요히 할 수가  없었습니다 :  그 모든 음성들의 보고 들음, 그리고 그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하게 그분이 말하는 모든것을 반복하며 응답하고 있었던 방식하여 이 믿을 수 없는 그 발광하는 빛 환상속의 것을. 내가 예수님을 두고 본 모든것은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정신으로 된 아주 많은 순수함을 가지고서였습니다. 그분은 너무 순수하셨서 당신은 그분을 바로 관통해서 볼수가 있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정말 원한다면.

 요한복음 3:2 " 사랑하는자여,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그리고 우리가 어떠 할련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그분이 나타날때,, " 우리가 그와 같을 것임"을 안다 ; 이는 우리가 그를 그가 존재하는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 이 소망을 가진 모든이는 스스로를 순수게 한다, 바로 그분이 순수한 것 처럼."
전혀 아무것도 예수님 속으로 들어갈수 없었습니다, 즉, 이 세상 부패함으로 된 어떤것도. 어떤 거짓말도, 어떤 기만도, 어떤 눈속임도. 나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분은 너무 순수하고, 순수, 순수, 순수했습니다. 그분은 순전하게 순수합니다. 부패(함) : 그것이 그것의 끝에로 가고(끝이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시점에서 말할 수 있을 전부는, 심지어 내가 그분을 찾아구한지가 35 년이, 지났음에도, " 주님, 당신은 너무 순수해서,, 그게 내게 내가 내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나는 내 자신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헛된,, 텅빈 사람(a vain and empty)입니다." 나는 욥이 그가 고백했을때의 느낌입니다," 빨갓 벗은채로 내게 이 세상에 들어왔고, 빨갓 벗은채로 그길 떠날 것입니다." 나에게," 내 것("my part":분깃)으로 주어졌던 그것이 전혀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었더랬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이었습니다,, 그분의 영광 충만으로 있는,, 너무 완전하게 순수한.


요한복음 5:30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내가 내 자신[만]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내가 듣는대로, 내가 심판한다 ; 그리고 내 심판은 의롭다 왜냐함 내가 내 자신의 것을 구하지 않고, 대신 나를 보내셨던 아버지의 의지(뜻)을 구하기 때문이다."
 고전 4:4 ( 사도바울이 말하길) " 내가 내 자신(힘)으로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눅15:2 "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와같이 하늘에서 회개하는(돌이키는)죄인 한 사람을 두고 더 기쁨이 있을것이다,,회개할 필요가 없는 99명의 의로운 사람보다도."롬 8:1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어, 육을 쫓아 행치않고 대신 영을 쫓아 행하(걷)는 자들에겐 정죄(유죄선고)가 없다."요한복음 3:19-21 " 이것이 그 정죄(죄 있다)함이니, 그것은 빛이 세상속으로 들어 왔는데, 사람들이 그 어둠을 오히려 그 빛보다 사랑했다, 왜냐함 그들의 행위들이 악했기 때문이다. 이는 악을 행하는 자는 빛을 미워하기에,빛으로 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행위가 비난(책망)받지 않도록. 하지만 진리(참)을 행하는 그는 빛으로 온다, 그의 행위가 명백히 드러나도록, 그것들이 하나님 안에서 행해진 것이."

그때 나는 이해했습니다,,왜 베드로가 거꾸로 십자가에 못 박히기로 선택했는지,, 왜냐함 그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한 방식으로 똑 바르게 못 박히기에 합당치(적절치)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그 자신을 영의 눈을 가지고서 봤습니다.. 그는 그가 봤던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앎니다,, 왜냐함 나는 내 자신을 그 동일한 빛으로 보았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가 봤던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빛을 미워했던 한 때가 있었습니다,, 왜냐함 내가 하나님이 꼭 나를 파괴하기 원한다라고 느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그 빛을 사랑합니다,, 왜냐함 예수님이 그 빛이시고,, 주님은 내게 보이시고 싶어합니다, 그 분을 구하는 전부는 예수; 내가 될 것이었습니다. 나는 주(여호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

 

이사야 48:10 " 보라, 내가 너를 정련했다, 은을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고난의 용광로를 가지고서 선택했다."
시편 :34:19  "의로운 자들"의 고뇌[난]들이 많은데, 하지만 여호와가 그들을 그것들 모두에서 해방시킨다."
베드로 전서 5:7-11 " 너희의 염려(근심)들을 그분께로 던져라(그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던져 지우지 마라), 이는 그분이 너희를 돌보시기 때문이다. 술취하지 말고, 깨어 있어라 왜냐함 너희의 적, 마귀가 어러렁거리는 사자로서 그가 삼킬자를 찾아 돌아다닌다, "확신(신앙)"에서 확고하여 저항하는 자를, 그 동일한 고난(고뇌)들이 너희 세상에 있는 형제들속에서 수행된다는 것을 알고서. 하지만 모든 " 은혜 " 의 하나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로서 그분의 "영원한 영광"이 되도록 부르신 그가 너희가 잠시간 고난을 당한 후, 너희를 완전하게 하여 세워 강하게 하므로 너희를 정착시키도록. 그에게 영광과 통치함이 영원무궁히 있길. 아멘 "고후 10:7-11 " 내가 계시들의 많음을 인해 규모(분량) 이상으로 높아지지 않도록, 나에 육에 나를 치는 사탄의 사자, 가시가 주어졌다, 내가 규모(분량) 이상으로 높아지지 않도록. 이것 때문에, 내가 주께 3번 구했다,,그것이 나를 떠나도록. 그런데 내게 말했다,"내 은혜가,,네게 충분하다. 내 힘이 연약함 가운데서 완전해 진다. 아주 기꺼이 내가 오히려 나의 연약함들을 자랑한다, 그리스도의 힘이, 그리스도가 내 위에 머물도록.그러므로 내가 연약한 것들과,, 질책들, 궁핍한것들, 그리스도를 위한 어려움속의 핍박들을 기뻐한다. 이는 내가 약할 때,, 그때 내가 강하기 때문이다. 내가 바보가 되어 자랑한다. 너희가 날 그렇게 하게 했다, 이는 내가 너희에 의해 천거되어졌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아무것에도 내가 뒤지지 않는다,, 저 바로 대 사도들에, 내가 아무것도 아님에도."
     
완전하고 순수하다. 내가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령이 나를 데려갔습니다,, 다시말해, 내 생각들을,, 주(여호와)의 그 동산, 혹은 낙원으로. 주님은 나를 여기로 많이 데려 왔었는데,, 전에도 여러번이었습니다. 그분은 나를 내가 전에 한번 이미 갔었던 그 당시에로 데려갔는데 ; 그 당시에 그분이 내게 그분 안에 존재하는 3 개 종류의 사랑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셨더랬는데 : 첫 번째는, 한 아버지가 그의 아들을 향해 갖는 사랑이고 ; 두번째는, 한 남편이 그의 아내를 향해 갖는 사랑이고 ; 세번째는 한 형제가 그의 형제를 향해 갖는 사랑이었습니다. 나는 모든이러한 것들을 배워야 했습니다. 돌연, 예수님이 내게,하나님이 그 아버지이고  예수님이 그 남편이고 ; 성령이 내 형제란 것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빛으로 갖으왔습니다]. 이것이 완전하고 순수한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내 온 마음으로, 온 혼으로, 온 정신으로 사랑할 때.
그때 나는 다시한번 성도들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와 ! 그들이 주님께 요청(부탁)하고 있었던 것이  바로 내게 바닥을 깔아주었습니다 ! 이것이 내게 입증해 주었습니다,, 그게 우리가 행할 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 대신 우리가 구(요청)하고, 믿을 것에 대한 것이란 것을. 그것은 온통 하나님 전능자가 행할 것이었습니다, 이는 만약 그가 그 일을 행치 않음,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분은 그냥 우리,가 그분이 말하는 것을 " 믿기를 " , 그리고 그분께 우리의 촞점 유지하길 원하십니다.  

 

이것을 아십시오, 만약 우리가 단지 겨자씨 만한 크기의 믿음을 가졌기만 하면, 우리가 이 산에게 명하여(말하여)," 바다속으로 던져져라(던지우라)" 라고 말할 것이면,, 그대로 이뤄지리라고.  당신은 겨자씨의 크기를 아십니까 ? 그것은 존재하는 모든 알갱이들의 가장 작은 것 중의 하나입니다. 자 우리는 그분께 구할 것입니다,, 우리를 믿음(확신,신앙)으로 충만키까지 채워 달라고 ! 그게 어떤 모습일까요 ? 나는 그게 어떤거와 같을지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습니다.

나는 다시금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그 날 나머지 내가 할 수 있는 한 많이,, 그 거대한 규모(강도)에 대해 그리고 내가 보았던 그 모두의 그 놀라운 목적이 무엇일까,, 더 알고파서.

 

4 네번째 날

그러고서 그 다음 날 아침, 내가 기도하길 시작했을 때, 그때 그것이 내게 왔습니다,아주 갑자기...  나는 하나님 그 사랑의 생명으로 변형(변화)되었습니다. 그것은 그 두 문을 통해,, 액체로 된 빛으로 돌진하듯 왔습니다, 그것이 우리 전부를 채웠습니다. 그 빛이 내 세포 모든 하나하나에서, 내 모공 하나하나에서 밖으로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꼭 예수님이 그분 밖으로 그 빛이 빛나게 했던 것처럼. 그 빛은 사랑이었습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그것은 그냥 폭발했습니다 !

순식간,눈 깜짝할 사이처럼. 나는 예수/하나님으로 변형(변화)되었습니다. 내 정신과 내 마음이 그 신의 정신과 신의 마음,, 예수님/하나님이 소유했었던,,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더 이상 땅의 생각들은 없었고, 대신 오직 신의 생각들만 있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으로, 보고 들었었던, 모두가 내가 되었습니다. 그것,, 내가 경험했던,,것은 표현하기가 불가능합니다  더 이상 " 내가 " 없었다는 것과 대신 그건 우리 : 우리/예수 그리스도/하나님, 이였단 것을 말하는 것 외엔.
   
그건 믿을수가 없습니다 ! 나는 하나님의 그 사랑을 맛 봤습니다, 하지만 단지 순간동안 만. 나는 하나님의 그 평화(평안,평강)을 맛 봤습니다,하지만 단지 순간동안 만. 나는 내게 주어진바 된 계시(드러냄)를 가졌더랬습니다, 하지만 순간동안 만. 나는 하나님의 그 진실(참)을 맛 봤습니다, 하지만 순간동안 만. 나는 주님(여호와)의 그 기쁨을 맛 봤습니다, 하지만 순간동안 만. 이러한 순간들 어떤것을 설명 하는것이 불가능하다면,, 그럼 어떻게 당신은 그분 전체의 형상(이미지)으로 바뀌는(변화되는)것을 설명합니까. 그건 묘사가 불가합니다 !
 신의 자비(긍휼), 신의 은혜,신의 용서가 돌진해 들어왔습니다 ; 할렐루야 ! 신의 지혜,신의 이해(총명), 신의 지식이 돌진해 들어왔습니다 ; 할렐루야 ! 신의 사랑, 신의 기쁨, 신의 평안이 돌진해 들어왔습니다 ; 할렐루야 ! 신의 거룩, 신의 의(로움), 신의 마음(godliness)이 돌진해 들어왔습니다 ; 할렐루야 ! 신의 진실(참), 신의 빛, 신의 권세가 돌진해 들어왔습니다  할렐루야 ! 신의 영광, 신의 힘(능력), 신의 부요함이 돌진해 들어왔습니다 ; 할렐루야 !!! 신의 존귀, 신의 선함, 신의 위엄(웅장함)이 돌진해 들어왔습니다.그게 그냥 나를 통과해 돌진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 " 전부 " 로 채워졌습니다. 내 말은 그분 신의 영 전부, 단순 그 영의 보증(예치)물이 아닌, 그 전부로.  나는 교회들에 가봤더랬습니다, 그리고 많은 성경 가르침들을 들어봤습니다, 하지만 내가 여지껏 들은 아무것도 내가 지금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듣는 그것을 가깝게 묘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나는 이제 모든것을, 예수/하나님이 보고서 듣는 그 완전한 방식으로,,  내가 보고서 들었던 한 상태(장소)에 있었습니다. 그 사랑은 압도적이었습니다. 그 평화는 압도적이었습니다. 그 영광은 압도적이었습니다. 예수/하나님으로 존재하는 것은 모두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생각난(정신에 온) 모든것을 생각하거나, 혹은 말했고, 그 일은 일어났습니다...바로 그 때에. 그것은 더 이상 나/내 자신/ 나를 로서 있지 않았습니다, 나를 하나님(참)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대신 그것은 예수님/하나님이 생각하고 말할 전부를 생각하며 말하고 있는 나 였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나는 나 였습니다. 이것이 그 분의 성도들 전부를 덮은 그 영광입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하나님의 의(로움, 옳음,바름으)로 옷 입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벌거벗음이 그냥 해체되어 사라졌습니다.

고전 2:9 "하지만 기록된 것 처럼, " 눈이 보지 못했고, 귀가 사람의 그 마음속으로 들어가, " 하나님"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했던 것들을 듣지 못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것들을 그분의 거룩한 영으로 드러 내었으니  이는 그 영이 모든것들을 살피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깊은 것들을."

마태복음 1125-30 " 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길, "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인된 이시여, 왜냐함 당신이 이러한 것들을 지혜로운 자들과 박학한 자들에게 숨기셨고, 그것들을 젓먹이들에게 드러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는 그것이 그렇게 당신 보시기에 선해 보이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든것들(만물)이 내 아버지에게서 내개로 넘겨졌다. 어떤 인간도 아버지 외엔 아들을 모른다, 어떤 인간도 아버지를 모른다 아들외엔, 그리고 아들이 누구든 하고자 하여 드러내는 그 외엔."

 

나, 는 헛된 채,, 텅 비워 있는데, 그렇지만 갑자기 나는 예수/하나님으로 있는 전부로 채워졌습니다. 나는 그 성경이 내게 내가 그분 처럼 되어야 한다는 것을 드러내자(계시하자) 말자 예수님처럼 되길 원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내게 압도적입니다. 그분이 내게 내가 예상하고 있었던 것 보다도 더 많은 것으로 보상했습니다, 나는 많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예수/하나님이 내가 기대하고 있었던 그것보다 많이 더 있습니다(존재합니다). 우리 각자에게 그 정확한 신의 영,, 예수/하나님으로 되어 있었던, 그것이 주어졌습니다. 그것이 우리 위로 갑잡스레 비친(빛난) 이 빛나는 빛 같았습니다, 우리는 이 빛나는(눈부신) 빛으로 바뀌었습니다(변화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분을 향해(두고) 굶주려 하며,, 목말라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헛 되고 텅 비게 되므로,, 이 의(옳음,바름)에 굶주리고, 목말라 해야했던 거와 같습니다. 그것은 또 당신이 헛 되고 텅 비게 되어 예수/하나님으로의 충만을 받아야 했던 거와 같습니다.

 

 

시편 17:;15 " 나로서, 내가 의 가운데의 당신 얼굴을 볼 것입니다. 내가 당신과 같은 것으로 깨어날때,, 만족하게 될 것입니다."
이사야 60:1-3 " 깨어나서, 빛을 비춰라, 이는 당신의 빛이 왔음이며, 여호와(주)의 영광이 당신위로 떠올랐음이다. 이는 보라, 그 어둠, 캄캄한 어둠이 그 백성을. 하지만 여호와가 당신들 위로 솟을 것이며, 그의 영광이 당신들 위에 보일 것이다. 그래서 이방인들이 당신의 빛으로 올 것이고, 왕들이 당신 비취는 밝음에로 올것이다."
고전 1:10 "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그분의 이름은 그로 존재하여 말하는 모든것입니다)으로 간청한다, 너희모두는 동일한 것을 말하고, 너희 가운데 전혀 분열됨이 없이, 대신 너희가 완전히 그 동일한 정신과 그 동일한 심판으로 함께 결합 되길."
 
그분 신(성)의 사랑은 내가 여지 껏 알았던 여느 사랑과 같지 않습니다. 그분 신의 사랑이 그분이 창세(시작,태초)로부터 사랑했었던 그 세상으로 오고 있습니다. 그분 신의 사랑이  모든 것이 " 살아서, 움직이는 " 것으로 보았던 것의 그 원인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이제 신의 사랑입니다. 육의 사람은,, 여기 이 땅위의 영역에서의,, 그의 비참한(불쌍한) 존재 상태를 생명으로 부르길 원합니다  하지만 이 생명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 전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완전(완성)과 비교 할때면. 나 (스스로 존재하는자)가 말했던 모든것은, 그가... 사랑,의(옳음,바름),지혜,거룩, 힘(능력),선함, 생명이었는데...계속해서 예수/하나님이 그 자신으로서 선포했었던 것의 모든 나머지를 통해서... 내가 되었습니다.. " 우리 " 모두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하나님/그리고 모든 그분의 성도들이 그들 영광의 모두 안에서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모든 그분 영광이 이제 그의 성도들 " 안에 " 있었습니다. " 우리 " 는 그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서 이 환상의 끝이 왔습니다.
 
거의 즉시로, 성령이 이 구절을 내 마음속에 두었습니다, 마태복음 5:48, 그기서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너희는 완전하라, 바로 하늘의 " 너희 아버지"가 완전한 것 처럼 "  나는 그때 알았습니다,, 이것이 일어나는 유일한 길은 믿는 것이었단 것을  아버지가 우리안에,우리가 아버지 안에 있길 심히 원한다는 것을 믿는 것 ; 이는 아버지가 그 유일한 완전한 자 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에서 완전했습니다 왜냐함 그분이 사랑에서 완전하기 때문에. 나는 거룩했습니다 왜냐함 그분이 거룩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분이 내 안에 거합니다. 내가 결코 사랑할 것을,혹은 사랑하지 말아야 할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는 내가 사랑이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때 그 환상을 이해했습니다, 그것이 우리 하늘에 계신 귀하신 분께로의 성도들의 결혼함 입니다 : 우리 안의 예수/하나님, 예수/하나님 안의 우리. 그때 그 둘이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와 같이 됩니다, 이는 그분은 결코 우리처럼 되는 것을 " 생각지 "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그분, 예수/하나님, 누구에게든, 그/그녀 자신으로 그분의 거룩하심을 받아들이도록 한(만든) 누구에게든. 할렐루야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신부(교회)가 신랑과 결혼할때, 그때 " 그의 " 뜻(의지)가 당연히 이루어(행해)집니다. 그때, 오직 그때, 그의 왕국이 땅으로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뜻(의지)이 하늘에서 처럼 이루어(행해) 집니다. 온땅이여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자 이제 이것을 말하지만, 예수/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성령이 내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나는 사자(a messenger:보냄을 받은자)입니다, 내가 얼마나 엄청난 메시지를 내 놨는지.  이러한 말씀은 예언의 말씀입니다 ; 그리고 우리는 앎니다 그것이 로마서 19:10 절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이는 예수의 증거는 예언(가르치는)의 영이기 때문이다. 

 

내가 당신들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모두는 서로간 다른 삶(생명)을 가진다고 ? 하나는 손이고, 다른것은 발이고, 다른것은 다리라고 ? 손이 발의 기능 어떤것을 행할 수 있습니까 ? 대신 누가 생각했을 것입니까,, 우리의 언어 전부가 그 동일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끝날 것이란 것을, 그의 일(확신, 믿음, 신뢰)을 우리속에서 행하시는 그분으로. 자 요한을 따르지 마십시오, 대신 당신은 " 예수 그리스도" 를 따를 것입니다. 당신으로 그들을 따르게 하려는 모든 자들을, 따르지 마십시오, 이는 그들이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그 유일한 주인이며 구원자입니다, 그 입니다,, 그가 약속하셨던 모든일 하나 하나를 성취 하실 분. 아멘.

고전 1:12-13 "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한다, 너희 모든이가 말하길," 나는 바울에게 속했다; 나는 아볼로에게 속했다; 나는 게바에게 속했다;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했다. 그리스도가 나뉘었느냐 ? 바울이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느냐 ? 아님 너희는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받았느냐 ? "

나는 주님이 그분의 말씀을 이루시는데 얼마나 걸리게 될지를 모릅니다, 하지만 그건 그분의 말씀입니다, 그분이 필요한 만큼 걸릴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실제이라고 " 생각하는 " 그것이 아닙니다, 대신 그것은 하나님이 " 생각하는 " 그것입니다 ; 오직 그분의 "생각들" 만이 영원히 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는 영원히 존재합니다.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떤 사건(행사)들을 바라보시 마십시오, 대신 " 오직 " 하늘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것을 바라보십시오 ; 다시말해, 예수/하나님이 오고 있습니다 ! 예수/하나님이 옮니다 ! 하나님이 그의 신부를 위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자신을 준비 했습니다, 왜냐함 그녀가 있어, 그를 향해 굶주리고 목마르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8:14 "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을 받는 자들,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

고전 13:1-10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1.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2.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3.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4.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5.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Mitt Jeffords       
catsmittIV@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