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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꿈 이야기 ( 발사된 북한의 미사일과 관련하여..... ) 이후로,,, 중단되었던...

danieell 2019. 5. 22. 15:21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실은 오래전,, 그러니까,, 좀 정확히,,, 2016,2,12 일짜로 제 꿈얘기를 올리고 난 이후로,,그 이후론 꿈 얘길 올리지 않았더랬습니다,,, 제가 꿈을 꾸지 않아서가 아니라,,괜히 맞지도 않은 것,,, 올려서,, 읽는 이들로 하여금 오도하게 하는 것 같고,,, 무엇보다,, 올리는 제가 그것을 그대로 기록할려니,, 별로,, 소득,, 없는 일에 헛으로 시간을 투자하는 듯 하여,, 더 이상,, 괜히 헛 소리 하고 싶지 않아서,, 중단 했더랬습니다... 물론,, 그것이 전혀 헛 소리는 아닐찌라도,,왠지.. 뭔가 제가 해야 할 일에서 그 촞점이 벗어나는 것 같아,,그냥 여기,, 웹 상에 올리는 것을 중단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최근에,,, 아니,, 더 정확히,, 오늘 아침에,, 아주 좋은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마음에 담고서,,, 이게 뭔가 결과(열매,진리,실재,아들)를 볼 것같은... 내용의 의미인 것 같아서,,, 어떻게 되는 걸과,, 생각하던 차에,, 오늘 제가 번역하는 수전의 메시지(http://blog.daum.net/danieell/15716544)를 대하면서,, 왠지 이것을 강하게 느끼기 때문에 과거에 올렸던 것을 다시 찾아 올려봅니다.

그것을 번역할 요량으로 웹에 접속시켜,,, 보는 순간,, 눈에 순간 들어오는 그 메시지 제목이 그렇찮아도,, 마음에 두고 있는 제 꿈얘기와 뭔가 통하는 것이 있다 싶어,, 일부러,, 꿈 얘길 올려야 되겠다 싶어,, 약 30 분 이상을 과거에 중단했던,, 꿈 얘기 시리즈,,, 최종회를 보고서,,

이렇게 이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딴 꿈 얘긴 수전의 메시지를 번역하고 이어서,, 시간되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107 } 다시 올림, 꿈 이야기 ( 발사된 북한의 미사일과 관련하여..... ) http://blog.daum.net/danieell/15716545 (2016.02.12 11:41)


일딴 이 정도로 하고,,,,,



제가 오늘 아침, 더 정확히(어제 아침,2019,5,21) 아침 눈을 뜨기 직전,, 아마 새벽 5시 정도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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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묘)가 심긴 논에서 받은 잘 익은 감 8 개,, 아님 7 곱개던지...


실은 이 꿈 전에도,,, 좀 희미하지만 꿈을 꿨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흐릿하고,, 무슨뜻인지,, 애매하고 해서 생략하고,,, 그 뒤의 깨어나기 직전의 꿈,, 벼가 심긴 논에서 생긴 일입니다...


꿈 속에서 

제가 묘(벼)가 심긴 논에서,, (그건,,, 지금은 농사를 짓고 있지 않지만,,        

왠지.. 우리 논 같았음) 제가 허리를 굽힌채,,,그 논에서 심긴 묘를 돌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햇 볕이 쨍쨍한 날은 아닌듯 했는데,,, 그냥 이제 논에 그 묘가 심긴지 꽤 제법 시간이 흘러,, 그 묘들이 전체적으로 높이가 20~30cm 정도로 자란 상태로,, 완전히 뿌리를 내린채,, 이제 연두색 어린묘 상태는 완전히 벗어나,, 완연하게 짙은 녹색으로 물이 충분히 고인 논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냥 그 논을 전체적으로 쓱~~~ 돌아본 듯 했고,,,이어,, 꿈속에서 내가 그렇게 허리를 굽힌 채,, 심긴 묘,, 상당히 뿌리를 내려,, 성숙해 지기 직전의 묘를 살펴 보는데,, 어,, 그 순간,, 제 손 앞으로,, 뭔가 툭 떨어졌습니다,, 보니,, 아주 노랗게 잘 익은 크다란 감 하나였습니다,, 뭔가 싶어 제가 주워 자세히 살피는데,,너무나 노랗게 잘 익은 단 감 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감을 줍고는,, 신기해 하며,,이게 어째 공중에서 떨어졌는지,, 감나무도 없는데...몇 발자욱 더 움직이는데,,, 뭔가 또 툭 떨어졌고,, 역시나 감이었고,, 그렇게 주변으로 감이 논바닥으로 떨어졌는데,, 8 개인것 같습니다,, 아님..7 개이던지,, 그런데 그것이 너무나 탐스럽게 크기가 크서 제 맨손으론 그 여덥개를 다 쥘수가 없어서,, 두 손으로 모아 움겨 잡았는데,, 우선 4 개 밖에 움켜 쥘수가 없어,, 우선 그 4 개를 손에 들고 바깥쪽 뚝으로 나가 그기에 내려 두었습니다. 

다른 나머지는 한번 더 들어갈 요량으로... 그리곤 꿈이 깨었습니다...

너무나 선명했습니다...

제가 대응의 지식이 없었다면,, 역시 이것도 오리무중이었을 것입니다,,, 열매(결과,진리,실재,모양)는  진리로서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나타남이란 것을,, 대응의 지식으로 알고 있었기에...

뭔가 실재가 나타날 것 같은,,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볼 수 있는,,,

그런데,, 그기의,, 논은 물이 충분히 고여 있는 진리의 상태,, 였으므로,,, 어쩜 그 묘가 그렇게 정도에 달하는 시점에 뭔가 결과물,, 나타나는 것을 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아는 분은 아실 것입니다,,, 이미 세계사의 진행이 심상찮게 진행된다는 것을...

이 앞전의 수전의 메시지도 아주 의미 심장합니다.. 제 꿈과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역시 이분의 것도 가장 최근의 메시지 이니까요...

제 해석(이해)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대응의 지식을 고려할때,,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기에...

혹,, 이번 여름에 뭔가 실재물로 나타나는 것을 보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