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4 ] STITCHING GARMENT TO GARMENT (옷을 기워 붙이기)

On Monday 8th June, I was praying and had a vision. I saw a room full of people dressed in smart clothing with wine glasses in their hands and snacks being served by waiters. The people had cloaks or mantles in a multitude of colors around their shoulders. It seemed like some sort of corporate event. As I looked closer, I saw that there were threads attached between different people’s garments, which I found odd. Some people were attached to several other important looking people at the same time. I wondered how jumbled it would get if people tried to walk around as they were not free to go wherever they needed to. Then I saw someone holding a needle and thread and actually stitching her mantle to someone else’s mantle without the person being aware it was happening, because they were in conversation with someone else at the time. Then I saw a sword appear and sever every thread that had been manually attached. And the Lord began to speak:

 

6 월 8일 월요일에 나는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환상 하나를 보았습니다. 나는 말쑥하게 차려 입은 이들이, 그들 손에 웨이터들이 제공하는 다과류들과 포도주 잔들을 든채의 사람들로 가득한 ,, 방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사람들은 망토, 혹은 두루막 같은 것을 걸쳤는데,,권위가 있어 보이는 이들이었습니다. 그것은 다소간 어떤 공동체 행사 같아 보였습니다. 내가 자세히 봤을때,, 나는 사람들의 옷, 의복들이 서로간에 실들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게 의아했습니다, 몇몇 사람은 동시에 어떤 중요 인사처럼 보이는 이들과 이어져 있었습니다. 나는 생각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가 없는데,, 그들이 가고자 하는 곳을 마음대로 돌아다닌다면,, 뒤죽박죽이 되겠는 걸. 그때 나는 어떤이가 바늘과 실을 가지고서 실재로 그녀의 옷을 다른 사람의 옷에 기워 붙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는데,, 왜냐함 그들이 그때에 다른이와 대화중에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나는 검(긴 칼) 하나가 나타나더니 손으로 이어 붙혀져 있었던 그 모든 실들을 싹뚝 잘라 버렸습니다.  주님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

 

“I do not join garment to garment, mantle to mantle. This is the ambition of men, who seek to gain influence by attaching to another’s garment. I join heart to heart and son to son. Many of My remnant have found progress heavy-going because they pull the weight of the attached one with them unknowingly. But I will swing My sword and sever all soulish ambition and set My doves free to soar to the heights I have ordained for each one. No living stone is meant to carry the weight of another living stone. All must lean their full weight on Me and be satisfied with the metron I have portioned them – for it is not by seeking to attach oneself to one whom you assume has a greater anointing, that you will go further in My kingdom. It is by cleaving to Me that you shall attain all I have ordained for you to accomplish. Ambition is not of My Spirit and has no place among My ecclesia. The greatest among you must be the servant of all. And there will be no passengers on My doves’ flights to greater heights. The season for that is over! It ended with the close of the Church Age. In the Kingdom Age, My remnant lay down their lives for one another. They do not seek to profit from one another. Some seek to adorn themselves with a cluster of spiritual contacts, that they may be counted among the who’s who of the holy huddle. But I say ‘Who are you and where is your wedding Garment?’ There is no seat at the table for pretenders or the unprepared. I will sever your carefully crafted soulish alliances and sift My guest list. Do not seek to be known of men. Seek Me and desire to be known in Heaven. Why do you seek earthly acclaim? Seek My face!”

 

" 나는 옷에 옷을, 의복에 의복을 이어 붙이지 않는다. 이것은 인간의 야심이다, 다른 의복에 이어 붙이므로 영향력을 가하려는. 나는 마음과 마음, 아들과 아들을 이어 붙인다. 많은 나의 남은자 된 자들이 전진하면 전진할 수록 무거워 진것을 발견한다 왜냐함 그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 그 연결된 것의 무게에 당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내 검을 휘둘러서 모든 혼의 야심들을 잘라 버려,, 내 비둘기들이 자유로이, 원래 내가 정해 두었던 바의 정상, 높은곳으로 비상하도록 할 것이다. 어떤 살아있는 돌도 다른 살아있는 돌의 무게를 담당하게 되어 있지 않다. 모든이는 그들 무거운 것 전부를 내게로 내 맡긴채,, 내가 그들에게 부여한바의 그들 규모에 만족해야 한다 - 이는 그들이 그들 생각에 기름 부음 받은 바 된 더 큰 자라고 생각하는 이에게 그들 자신을 이어 붙이려는 데서가 아니라, 너(희)가 내 왕국속에서 더 깊이 들어갈 것이다. 내게로 찰싹 붙으므로서 너희는 내가 너희로 달성토록 했던 그 모두를 정령 성취할 것이다. 야심은 내 영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교회 가운데는 그런 공간이 없다. 너희 중 가장 큰 자는 모든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더 높은 정상을 가는 내 비둘기들의 여정에 무임승차란 있을수가 없다. 그것의 계절(시기)은 끝났다 ! 그 시간은 교회시대의 마감과 함께 끝났다. 내 왕국 시대엔, 내 남은 자들이 그들 생명을 서로를 위해 내어 놓는다. 그들은 서로에게서 이익을 구하지 않는다. 어떤이들은 그들 자신을 영적인 교류들로 집단을 형성하므로 포장하려 한다, 그래서 거룩함에 장애가 되는 누구누구 가운데 일원이 될 목적으로. 하지만 내가 말한다 너는 누구며, 너의 결혼 예복은 어디에 있느냐 ? 위선자들, 혹은 준비되지 않은 자들을 위해선 앉을 자리가 없다. 내가 너희의 교묘히 섬세하게 이어진 혼의 연결물들을 잘라 버릴 것이며, 내 초청 명부에서 걸러 낼 것이다. 사람들에게 알려지려고 하지 마라. 나를 찾아 구하고 하늘에서 알려지려고 해라. 왜 땅의 갈채를 구하니 ?  내 얼굴을 구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