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2 ]"Do You Not See What I Am Doing In Your Midst?" 1-30-21

Saturday, January 30, 2021

"Do You Not See What I Am Doing In Your Midst?" 1-30-21 ( " 너희 가운데서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보느냐 ? " 2021-1-30 )

 

 

 

 

"Do You Not See What I Am Doing In Your Midst?" 1-30-21

" 너희 가운데서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보느냐 ? " 2021-1-30 )

 

"Do you not see what I am doing in your midst, in the season of great doubt, fear, and even of social adversity? Do you not understand that I am at work in your midst and in your land? Will you question and wonder why the continuance of natural troops are still stationed in your land? Why would your hearts continue to fear, when I told you that my heavenly troops are positioned all around you this year?"

 

" 너희 가운데서  이 의심과 두려움, 심지어 교제의 어려움마저 있는 시기에,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보느냐 ?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 지면 위에서 내가 일하고 있는 것을 보느냐 ? 너희 지면위에 아직 계속해서 군대가 주둔한 것을 보고 왜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이상히 여길 것이냐 ? 왜 계속해서 내가 내 하늘의 군대가 이 해에 너희 사방으로 주둔한다 말했을 때 너희 마음이 두려울 것이냐,, ? "

 

"Remember, I know what men do not know. I know what the devil does not know. I know what the powers of the demonic realms do not know. Why would you reel to and fro, and forget that your God does not know? Oh, how it is needful that your faith turns to Me in this hour! Why would you continue to be a wavering failing tower? When you fully decide that I am your God who walks by your side? Will you halt between your opinions forever?"

 

" 기억해라, 내가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안다는 것을. 나는 안다 마귀가 모르는 것을. 나는 안다 그 악령 영역들의 모르는 것을. 왜 이리 저리로 요동하며 너희 하나님이 알지 못한다 잊을 것이냐 ? 오 얼마나 이 시각 너희 믿음이 내게로 돌아섬이 필요한지 !  왜 계속해서 너희가 휘청이며 서 있지 못하는 성벽으로 있을 것이냐 ? 너희가 언제 나를 너희 곁에서 걷는 너희 하나님으로 전적으로 마음을 정할 것이냐 ? 너희가 언제까지나 의견들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할 것이냐 ? "

 

"It is time for all soulish reasoning among you comes to a full end, and that finally unto me your knees would bend. I am looking at you running to and fro, and yet you still do not understand and know which way things shall go. When will you finally seek My face? When you finally yield to My embrace? Your course is written and laid out in front of you, and still you run away to create your own way, and you fall again and again upon your face. Hear my call! Listen to Me! Theres no time to waste! Seek my face while you have My grace!" 

 

" 너희 가운데의 혼이 하는 모든 추리들을 완전히 끝내고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너희 무릎을  내게로 꿇을  시간이다. 내가 보고 있다,, 너희가 이리 저리고 근심스레 오가는 것을, 그렇지만 여전히 이해하여 알지는 못한다 어느길이 진정 상황들이 진행되어야 할 길인지. 언제 마침내 내 얼굴을 구할 것이니 ?  언제 마침내 나를 받아들일 것이니 ? 너희 나가야 할 길은 기록 되어져 있고,, 너희 앞쪽으로 펼쳐져 있다, 그런데 여전히 너희는 너희 자신의 길을 내려 달려가는구나, 그리고는 반복해서 넘어져 코 방아를 찧는구나. 내 부르는 소리를 들으라 ! 내 말에 귀 기울이라 ! 허비할 시간이 전혀 없다 ! 너희가 내 은혜가 있을 동안 내 얼굴을 구해라 "  

 

"I have not shut the door into My more! This is not the end, it is not over at all. All of the foundations are indeed crumbling, and all that is not built upon me around you shall utterly fall! I have not forsaken you, nor shall you continue to wander in the gloom. I still have much room for you in this hour! Get up again, look and see the angelic hosts stationed around you and run to Me! Hear the voice of Liberty calling out to you! I am ready to set you and your nation free! My plans are only just unfolding. I am going to shake men violently with the knowledge of Me. Get ready! Watch My armies! Watch the skies! Watch the storms and the seas, for this is Me!"

 

" 내가 내 속으로 더 들어오는 그 문을 내리지 않았다 ! 이것이 그 끝이 아니다, 그게 전혀 끝나지 않았다. 확실히 그 모든 기초들이 폭삭 무너지고 있다, 너희 주변의 나로 되지(서지) 않은 모든것은 철저하게 무너져 내릴 것이다!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았다, 너희는 계속해서 황망해 하며 헤메지 말 것이다. 내가 여전히 이 시각 너희를 위한 더 많은 배려를 가지고 있다 ! 다시 일어서라, 너희 주변으로 배치된 천군들을 보아 알라 내게로 달려오라 ! 너희를 향해 울려지는 자유게 하는 음성을 들으라 ! 내가 너희와 너희 나라를 자유게 할 준비가 되어 있다 ! 내 계획들은 그냥 펼쳐저 전개되고 있다. 내가 인간들을 나를 아는 지식으로 뒤흔들어 놓을 것이다. 준비하라 ! 내 군대들을 주시하라 !  그 하늘들을 주시하라 !  그 폭풍들과 그 바다들을 주시하라, 이는 이것이 나이기 때문이다 ! "  

 

 

- Susan G O'Marra

- 1-30-21